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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고 보드게임으로 완성! 세계 수도 세트 (전3권)
상상의집 / 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최설희 (글), 이동승, 해피봉, 장세희 (그림) / 2021.10.21
46,000원 ⟶ 41,4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최설희 (글), 이동승, 해피봉, 장세희 (그림)
집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이야기로 이해하고 게임으로 외우는 세계 수도 세트. 세계 수도는 세계 지리 학습의 기본이다. 한 나라의 중심지를 뜻하는 수도에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와 문화재로 가득하고, 또 랜드마크와 문화재에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빨간 코 사슴 롤프, 장난꾸러기 아리, 아주 남매와 함께 산타의 썰매를 타고 세계 수도를 둘러보자. 책으로 세계 수도 구석구석을 여행했다면 이제 보드게임으로 굳히고 외울 차례! ‘책으로 배우고 보드게임으로 완성!’하는 상상의집 세계 수도 세트와 함께라면 누구나 세계 수도의 고수가 될 수 있다.1. 책 『세계 수도 지도책』 2. 책 『세계 수도 지도책 2』 3. 보드게임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 (구성: 카드 2세트 총 120장, 미니 세계 수도책)빨간 코 사슴 롤프와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빨간 코 사슴 롤프와 함께 세계 여행을 하며 여러 나라의 수도를 알아보는 책이다. 수도가 무엇인지, 어떤 위치에 수도가 자리 잡게 되었는지, 각 나라의 특징과 수도에 위치한 주요 문화재, 랜드마크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귀여운 지도 그림과 재치 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덤이다. 『세계 수도 지도책』에서 롤프는 산타 할아버지 대신 선물을 배달하다가 아리에게 들키고, 아리의 방학 숙제를 대신해 주기로 한다. 그렇게 아리와 함께 세계 수도 여행을 떠나는 롤프. 롤프와 아리는 런던,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카이로, 베이징, 도쿄, D.C. 워싱턴, 캔버라, 서울 등 세계 수도 10개국을 둘러본다. 『세계 수도 지도책 2』에서는 공항에서 가족을 잃고 혼자 남겨진 아주와 롤프의 세계 여행이 이어진다. 롤프와 아주는 마드리드, 아테네, 로마, 케이프타운, 뉴델리, 방콕, 앙카라, 오타와, 브라질리아, 멕시코시티 등의 10개국을 방문하며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배운다. 다이나믹한 학습 보드게임이 왔다!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세계 수도왕! 세계 수도를 읽었다면 이제 게임으로 완성할 차례다.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은 『세계 수도 지도책』, 『세계 수도 지도책 2』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보드게임이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서울!” “이란? 테헤란!” 사회자가 나라 이름을 말하면 그에 맞는 수도 이름을 외치고 수도 카드를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긴다. 보드게임을 하는 동안 세계 수도를 마스터할 수 있음은 물론 기억력과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세계 나라 수도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수도책에는 수도, 국기, 지도, 주요 언어 등 나라별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수도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변신 문어 원더
반달서재 / 장지혜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3.07.17
12,800원 ⟶ 11,520원(10% off)

반달서재명작,문학장지혜 (지은이), 송효정 (그림)
모양이나 색을 바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신기한 바다 생물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원더’는 좀 더, 아니 많이 특별하다. 이름처럼 놀라운 변신 능력을 탑재해 버렸다. 어느 깜깜한 밤, 아주 우연히! 다만 그때의 충격으로 돌기가 뿔처럼 솟았고, 눈 깜짝할 새 변신하는 모습에 바다 생물들은 원더를 괴물 취급했다. 게다가 원더는 자기를 낳고 떠나 버린 엄마에 대한 원망도 품은 채 외톨이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후악치 한 마리가 나타나 친한 척을 하는데, 그의 이름은 조. 다른 생물들과 달리 조는 원더의 모든 걸 궁금해하고, 특히 원더의 놀라운 변신술도 배우고 싶어 했다. 하지만 원더는 무시로 찾아와 알은척하는 조가 성가실 뿐이었는데...변신 문어의 탄생 ----- 8 누구야, 넌? ----- 17 원더와 조, 그리고 노오란 ----- 29 도와줘, 원더! ----- 38 바다뱀 소굴 ----- 48 고무장갑으로 변신! ----- 62 아빠가 된 조 ----- 72 왕대가리의 최후 ----- 79 내 이름은 원더 ----- 90무엇이든 척척, 변신의 귀재가 나타났다! 우정, 사랑, 바다의 평화를 꿈꾸는 매력 만점 문어 이야기 모양이나 색을 바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신기한 바다 생물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원더’는 좀 더, 아니 많이 특별하다. 이름처럼 놀라운 변신 능력을 탑재해 버렸다. 어느 깜깜한 밤, 아주 우연히! 다만 그때의 충격으로 돌기가 뿔처럼 솟았고, 눈 깜짝할 새 변신하는 모습에 바다 생물들은 원더를 괴물 취급했다. 게다가 원더는 자기를 낳고 떠나 버린 엄마에 대한 원망도 품은 채 외톨이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후악치 한 마리가 나타나 친한 척을 하는데, 그의 이름은 조. 다른 생물들과 달리 조는 원더의 모든 걸 궁금해하고, 특히 원더의 놀라운 변신술도 배우고 싶어 했다. 하지만 원더는 무시로 찾아와 알은척하는 조가 성가실 뿐이었다. 조의 정성이 통했는지 원더가 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던 중 조가 한 물고기에게 반해 원더 곁을 떠났고, 그 빈자리를 느낄 무렵 입 안 가득 알을 품은 조가 돌아온다. 먹지도 못하고 정성껏 알을 품는 조를 보며 원더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린다. 한편,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바닷속에는 원더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바다뱀 무리였다. 작은 생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바다뱀들은 급기야 조를 잡아가고, 원더는 변신술과 꾀를 동원해 조를 구해 내지만 탈출할 때 흘린 알 하나를 찾으러 다시 바다뱀 소굴로 돌아가야 했다. 원더는 조를 향한 우정, 부성애를 지켜 주고 싶은 마음, 약한 존재를 위협하며 자기 욕심만 채우는 바다뱀 우두머리를 혼내 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조도 기지를 발휘해 원더를 힘껏 도왔고 작전은 대성공! 다시 평화가 찾아온 바다에서 원더와 조는 멋진 우정을 가꿔 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고 서로가 소중한 친구 원더는 뛰어난 변신 능력을 지녔지만 그 능력이 처음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평범한 문어가 아니라서 괴물 취급을 받으며 홀로 외롭게 지내야 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바다 생물들도 문제였지만, 원더 스스로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기 때문이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출중한 능력 때문이었을까? 혼자서도 아무 문제없다고 자꾸 되뇌게 되었다. 유리병 안에 보금자리를 꾸미고서 자꾸만 안으로,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잣말이 습관이 된 원더에게 말을 거는 물고기가 생겼다. 물고기의 이름은 조였는데, 원더를 겁내기는커녕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이름을 묻고 매일매일 원더 곁을 맴돌았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원더를 친구라고 불렀다. 친구끼리는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거라면서. 원더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둘 사이의 거리는 조금씩 좁혀졌고, 혼자보다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상대방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날 때 생기는 법, 조가 잠시 자기 곁을 떠났을 때 원더는 이미 조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느끼지 않았을까? 표현은 서툴러도 조를 향한 마음 씀씀이가 커져 가던 원더, 곁을 내어 준 원더에게 점점 물들어 가는 조를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 단 한 사람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 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기쁨을 나누고 싶은 순간에도 우리는 친구를 떠올린다. 가까이 지내는 친구를 머릿속에서 잠시 지운다면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허전함일 것이다. 우리는 함께일 때 빛이 난다. 부모의 각별한 사랑 속에 크는 존재들 한동안 원더 곁을 떠나 있던 조가 입 안 가득 알들을 머금은 채 돌아왔다. 커다란 턱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알들을 지켜 내겠다는 각오가 대단했다. 원더는 그런 조의 모습을 보면서 자꾸만 죽은 엄마가 떠올랐다. 자기를 홀로 남겨 두고 떠난 엄마를 원망했었는데, 원망의 실체는 사실 그리움이었다. 오랜 시간 먹지도, 자지도 않고 알들을 지키다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자 가슴 한구석이 저렸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알을 지키느라 온 힘을 쏟는 조에게 화를 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나 보다. 결국 조의 알들을 지키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줄 친구이면서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 독특한 부성애를 가진 후악치 조는 생명이 있는 만물의 부모를 대변한다. 그들은 자기의 안녕 따위는 뒤로 한 채 마치 자식을 보듬고 아끼며 키워 내려고 태어난 것처럼 보인다. 그들도 예전에는 누군가의 자식으로 보살핌을 받다가 지금 어엿한 부모가 된 것처럼, 지금의 자식들이 언젠가 부모가 되어 각별한 사랑을 전해 주는 것. 이런 대물림 속에서 세상 모든 존재가 자라고 있다. 후악치의 알들이 공기 방울처럼 뽀그르르 깨어나기 시작할 때, 마침내 물고기의 모습을 갖추고 아빠 품을 떠나던 그 순간이 참 아름다웠다. 가슴을 꽉 채우던 감동이 쉽게 잊히지 않는다. 자기 능력을 선하게 쓰는 방법 뾰족한 돌기를 이용해 어두운 바다 밑을 이리저리 살피는 원더. 서둘러 변신을 시작한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를 잡아먹으려고 꽃게로 변신해 친구인 척 접근하려는 속셈이다. 이렇듯 원더의 변신 능력은 언제나 사냥의 도구에 불과했다. 그런데 조에게 따끔한 충고를 들었다. 사냥할 때 친구인 척 다가가는 건 반칙이라나? 뜨끔했는지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런데 조가 자기의 변신 능력에 감탄하며 배우고 싶어 하자 원더는 자존감이 올라가는 눈치다. 게다가 아무리 변신을 거듭해도 자기의 원래 모습을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다고 느끼는 건 처음 겪는 특별한 감정이었다. 놀라운 변신 능력을 먹이 잡는 데만 쓰는 건 낭비라는 조의 말도 신경 쓰였다. 변신술을 배우겠다며 매일같이 찾아오는 조가 귀찮고 부담스러웠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 원더는 조를 더 이상 밀쳐 내지 않았다. 조와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친구의 안전도 걱정되기 시작했고, 친구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자기의 변신 능력을 쓰는 게 당연해졌다. 친구의 친구도 내 친구가 되는 걸 알게 된 때문일까? 원더는 작은 생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악당에게도 당당히 맞서 이겨 낸다. 그리고 지금은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해 보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바닷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알 수 없지만 원더는 분명 멋진 꿈을 꾸고 있을 것만 같다.“누구야? 내 사냥을 방해한 놈이?”원더가 길길이 날뛰며 소리를 지르자 다시금 그 목소리가 들려왔어.“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누구야, 넌?”목소리는 해초 숲에서 들려왔어. 원더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천천히 몸을 움직였어.“전에도 흉내 문어들을 본 적이 있는데, 너처럼 똑같이 따라 하는 건 처음 봤어.”이리저리 흔들리는 해초 사이로 목소리의 주인공이 보였어. 한 입 거리도 안 되게 작은 몸집에 턱만 무지하게 큰, 바로 후악치였어.“헉!”녀석은 원더와 눈이 마주치자 몸을 부르르 떨었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원더를 훑어봤어. 원더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녀석을 노려보기만 했어.“지금 날 잡아먹을지 말지 고민하는 거야?”녀석이 조심스럽게 물었어.“맞아. 근데 입맛만 버릴 것 같아서 좀 망설여지네.”“그럼 얼른 몇 가지만 물어볼게. 다른 걸로도 똑같이 변신할 수 있어? 순식간에 몸을 바꾸는 비법이라도 있는 거야?”“쪼그만 게! 너는 턱뿐만 아니라 간도 큰가 보구나?”“진짜로 궁금해서 그래.”녀석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본때를 보여 줄까? 이왕이면 무시무시한 독을 지닌 놈들로만 골라서!’원더는 녀석의 말에 슬슬 오기가 생겼어. 눈을 질끈 감고 ‘변신!’을 외쳤지. 처음엔 가시가 뾰족뾰족한 물고기로, 다음엔 긴 꼬리에 독 가시가 달린 노랑가오리로 변했어. 마지막엔 길고 구불구불한 바다뱀으로도 변신했어.“우아, 멋지다!”녀석은 겁내기는커녕 지느러미로 박수까지 쳤어.“야, 넌 내가 무섭지 않아?”다시 문어로 돌아온 원더가 물었어.- 본문 중에서 -
용감한 겁쟁이 후후
단비어린이 / 김명선 (지은이) / 2021.01.07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명선 (지은이)
세상에 강하고 용감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TV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은 대부분 악역과 맞서 싸우는 용감한 사람이다. 용감한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모습을 바라는 만큼 그렇지 않은 모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크다. 두려워하고 비겁한 모습도 우리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지만 대부분 그런 모습은 숨기고 싶어 한다. 《용감한 겁쟁이 후후》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강한 모습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도망치는 약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1. 겁쟁이가 아니야! 2. 구슬뱀 비늘을 찾아서 3. 영광의 이빨 자국 4. 죽음을 앞두고 5. 용감한 겁쟁이‘강하게 보이는 것’과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 어떤 것이 더 용기 있는 것일까? 우리는 가끔씩 ‘얻어 걸리는 때’를 겪게 됩니다. 예를 들면, 뭔가를 내 능력으로 이룬 건 아니지만 사람들은 내 능력인 줄 알고 대단하게 우러러보는 경우 말이에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솔직하게 사실을 말하나요, 아니면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이 싫지 않아 가만히 있나요? 여기 ‘어쩌다 보니 영웅’이 된 개구리 후후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구슬뱀을 직접 마주쳤을 땐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빴지만, 등에 찍힌 상처 때문에 하루아침에 ‘영광의 이빨 자국을 가진 영웅’이 되었지 뭐예요 후후는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거짓을 조금씩 보태어 경험을 부풀리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털어놓자고 하는 친구 탐탐이와는 크게 싸우고 사이도 멀어졌지요. 하지만 후후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견디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후후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용감한 개구리가 되고 싶은 후후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모두가 바라는 용감한 모습 대신, 두려워하고 도망치는 약한 모습을 안아 주는 작품 세상에 강하고 용감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TV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은 대부분 악역과 맞서 싸우는 용감한 사람이잖아요. 용감한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모습을 바라는 만큼 그렇지 않은 모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큽니다. 두려워하고 비겁한 모습도 우리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지만 대부분 그런 모습은 숨기고 싶어 하지요. 《용감한 겁쟁이 후후》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강한 모습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도망치는 약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작품이에요. 개구리 후후는 용감하단 말을 가장 좋아하고, 겁쟁이란 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데 자신을 겁쟁이라고 놀리는 봉봉이와 싸우다 홧김에 ‘구슬뱀의 비늘을 구해오겠다’고 약속해 버리고 말지요. 후후는 단짝 친구 탐탐이와 용기 내어 구슬뱀이 사는 곳으로 갑니다. 무섭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사실 속으론 두려워 울음주머니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했지요. 드디어 구슬뱀을 마주쳤지만, 찾아간 용기가 무색하게 둘은 혼비백산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나무 위에 올라갔다 돌무더기 위로 떨어지고, 연못에 빠지고…… 정신없이 도망치다 겨우 구슬뱀을 따돌리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구슬뱀의 비늘은 구하지도 못하고, 겁쟁이 같았던 자신의 모습이 창피해 내일 봉봉이를 어떻게 볼까 후후는 근심이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마치 구슬뱀의 이빨 자국과 똑같이 생긴 두 개의 상처 때문에 후후는 ‘영광의 이빨 자국’을 가진 영웅이 됩니다. 그게 진짜 구슬뱀의 이빨 자국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믿는 친구들 반응에 후후도 진짜라고 믿게 되지요. 그 후로 구슬뱀과 어떻게 싸웠는지 말해 달라는 친구들에게 조금씩 없는 사실을 덧붙여 더욱 극적으로 이야기해 줍니다. 후후는 순식간에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개구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야기에 거짓이 보태지는 게 떳떳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단짝 친구 탐탐이는 솔직하게 털어놓자고 했고, 후후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맞섭니다. 결국 둘 사이는 멀어지고요. 탐탐이가 없어도 후후는 늘 친구들로 둘러싸였어요. 그런데 후후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때,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후후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은 커져만 가고요. 우리는 성장하면서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무서운 것도 점점 적어질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 반대랍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마주칠 때마다 강한 척하고 두려운 마음을 부정하면 우린 나약한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될지도 몰라요. 내가 완벽하지 않고, 겁이 많고, 때로 비겁하기도 하다는 걸 숨기지 않고 용기 있게 인정할 때, 우리는 이전보다 더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솔직하지 못했던 후후는 어떻게 불안함을 극복할까요? 후후는 과연 더 강하고 용감해졌을까요?
후천적 영어 1등급 만들기 (상) (2020년)
수능의기술 / 안지영 (지은이) / 2020.02.14
19,000

수능의기술학습참고서안지영 (지은이)
후천적 영어1등급 만들기는 고려대 영어교육과 멘토가 만든 ‘수능 영어 + 모의고사 영어 문제 유형 기본서’이다. 각 문제 유형은 ‘단어 외우기 → 단어 테스트 → 문장 끊어 읽기 → 수능과 모의고사 문제 풀기 → 정답에 대한 근거 찾기’ 식의 순으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5p. 유형 1. 필자의 주장 확인 27p. 유형 2. 글의 제목 찾기 53p. 유형 3. 글의 요지 파악 77p. 유형 4. 글의 목적 찾기 97p. 유형 5. 내용 일치 여부 확인 119p. 유형 6. 심경 및 분위기 파악 139p. 유형 7. 글의 요약 165p. 유형 8. 지칭 추론 179p. 유형 9. 빈칸 추론 265p. 유형 10. 실용문의 이해 후천적 영어1등급 만들기는 고려대 영어교육과 멘토가 만든 ‘수능 영어 + 모의고사 영어 문제 유형 기본서’입니다. 각 문제 유형은 ‘단어 외우기 → 단어 테스트 → 문장 끊어 읽기 → 수능과 모의고사 문제 풀기 → 정답에 대한 근거 찾기’ 식의 순으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위한 끊어 읽기와 정답에 대한 근거 찾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 2. 정답 및 해설에서 영어 지문 + 한국어 해설 + 정답에 대한 근거 찾기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3.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 유형별 수록 4. 기출 문제 단어장과 단어 테스트 수록 5. 책에 대한 매일 학습 여부를 확인하는 후천적 영어 1등급 만들기 카톡스터디 운영 : 신청 or 문의 카톡 아이디 reinhard9로
신들의 나라, 그리스
시공주니어 / 조성자 지음, 센 그림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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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사회,문화조성자 지음, 센 그림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시리즈. 동화 작가 조성자가 그리스 곳곳을 직접 여행하면서 겪은 여행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것은 물론, 그 장소에 얽힌 신화와 유적지 정보를 모두 전해 주는 ‘그리스 종합 교양서’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문명의 탄생, 그리스의 철학과 서양 문명의 발달까지 그리스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모두 담겼다. 작가 특유의 글맛이 살아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과 신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그리스에 대해 알 수 있다. 더불어 역사와 문명에 대한 이해까지 할 수 있으니 그리스에 관해 알고 싶은 아이들, 그리스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이다.왜 그리스에 대해 알아야 할까? 그리스에 갖고 가야 할 것들 열두 신과 사귀어 볼까? 크레타 섬 01 크레타는 이름이 아름다워요 02 미노스 왕, 안녕하세요? 03 크노소스 궁전이 너무 멋져요! 미케네 01 미케네, 아가멤논의 나라 02 미케네는 어떻게 시작되었니? 스파르타 01 군사의 나라, 스파르타 02 맨발의 스파르타 어린이들 아테네 01 문화와 자유의 도시, 아테네 02 아테네의 중심, 아크로폴리스 03 파르테논 신전에 대해 알려 줘! 04 철학을 알면 멋있어 보이나요? 코린트 01 시시포스, 아직도 돌을 굴리고 있나요? 델포이 01 신의 뜻을 알고 싶어요, 델포이 올림피아 01 고대 올림픽이 시작된 올림피아 02 올림피아에서 만난 잘생긴 헤르메스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멸망 01 흥할 때가 있으면 망할 때도 있어요 평화라는 기념품을 갖고 여행을 마치자 서양 문명이 시작된 나라 그리스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 고대 유적은 물론 신화와 역사, 철학까지, 그리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스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지이자, 서양 역사와 문명이 시작된 나라이다. 오늘날 서양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정치, 철학, 문학, 예술은 모두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뿌리를 내렸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의 문화와 제도가 깊숙이 스며든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그리스 신화와 문명은 그만큼 가깝고 의미가 깊다. 그래서 그리스를 알면 우리 사회의 많은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넓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동화 작가 조성자가 그리스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작가는 아이들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선보였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리스 기행서만도, 그리스 역사와 신화를 담은 이야기책만도 아니다. 그리스 곳곳을 직접 여행하면서 겪은 여행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것은 물론, 그 장소에 얽힌 신화와 유적지 정보를 모두 전해 주는 ‘그리스 종합 교양서’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문명의 탄생, 그리스의 철학과 서양 문명의 발달까지 그리스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모두 담겼다. 작가 특유의 글맛이 살아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과 신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그리스에 대해 알 수 있다. 더불어 역사와 문명에 대한 이해까지 할 수 있으니 그리스에 관해 알고 싶은 아이들, 그리스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이다. ▶ 고대 그리스 역사와 함께하는 그리스 여행 그리스 여행,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대 그리스는 서양 문명이 시작된 곳이므로 고대 그리스의 역사는 곧 유럽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그리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도 그리스 문명이 탄생된 순서를 따라 전개되어 고대 그리스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서양 문명이 시작된 크레타 섬의 미노아 문명에서 미케네를 거쳐 스파르타, 아테네, 코린트, 델포이, 올림피아 등의 도시 국가를 차례로 돌아보며 그리스의 발전과 멸망을 짚어 본 것이다. 도시마다 얽힌 그리스의 역사와 신화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각각의 고대 도시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었는지도 소개한다. 올림피아에서는 고대 올림픽에 대해서, 최초로 민주주의가 시작된 아테네에서는 민주정치 제도와 고대 그리스의 철학, 델포이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신탁 등 그리스에서 뻗어 나온 문화의 흔적들을 알 수 있다. 각 유적지에 대한 풍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크노소스 궁전과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벽화와 유물, 아크로폴리스의 유명한 세 신전, 올림피아의 올림픽 유적과 델포이의 신탁 유적 등 그리스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 유적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 준다. ▶ 그리스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담긴 그리스 신화 그리스에 관해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관심이 많은 것은 역시 그리스 신화일 것이다. 또한 그리스에 대해 알려면 그리스 사람들의 삶과 문화, 정신세계가 잘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가는 그리스 유적지 여행을 다니면서 각각의 장소에 얽힌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우선 이 책은 올림포스 열두 신의 자기소개로 시작된다. 바람둥이 제우스, 질투심 많은 헤라, 예쁘고 새침한 아르테미스 등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신들의 자기소개는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가득하다. 그림과 함께 보면 신들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크레타 섬에서는 미노아 문명과 관련된 미노스 왕 이야기와 테세우스 이야기, 미케네에서는 아가멤논 이야기, 코린트에서는 시시포스 왕 이야기 등 그리스 유적지와 연결된 신화 이야기는 그리스 역사와 유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화를 개성 있게 풀어 낸 간결한 그림도 재미를 더한다. ▶ 작가의 살아 있는 생생한 경험 여름과 겨울, 두 번에 걸쳐 그리스를 꼼꼼히 여행하고 돌아온 작가는 여행하면서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들려준다. 물론 직접 찍은 유적지 사진들도 담았다. 스파르타의 시트러스 열매에서 느낀 향기, 맛있는 양고기를 먹은 일, 무지개가 뜬 타이게토스 산의 아름다움 등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겪은 소소한 경험들이 있는가 하면, 유적지를 찾아다니고 그리스의 산들을 오르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상들도 담겼다. 또한 그리스 곳곳에서 실제로 만난 개, 제비, 공작 등 동물들과의 에피소드를 사진과 함께 실어 여행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준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준비물도 세심하게 알려 주고, 그리스 유적지 입장권과 지하철 티켓 등 여행의 흔적들도 함께 실었다. ▶ 캐릭터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겨자씨의 꿈》 등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조성자는 딱딱한 기행 형식을 벗어나 그리스 이야기를 풀어 냈다. 그렇다고 동화식으로만 꾸며 정보를 소홀히 한 것도 아니다. 작가 혼자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에서 올 수 있는 지루함을 피하여, 그리스에서 만난 강아지, 벌, 나비, 공작과 같은 동물들과 바람, 구름 등이 그리스의 역사와 유적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구성으로 글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욕심껏 들려주는 이야기엔 저절로 귀가 솔깃해진다. 올림포스의 열두 신과 조각상,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옛 철학자들이 직접 등장하여 자기소개를 하고, 역사와 철학에 대해 들려주기도 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를 여행하는 책이지만, 고대 그리스 유물들이 튀어나와 들려주는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그리스 문명의 힘을 느끼게 해 준다.
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
웃는돌고래 / 홍경해 지음, 허경진 엮음, 홍선주 그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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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명작,문학홍경해 지음, 허경진 엮음, 홍선주 그림
꿈꾸는 돌고래 5권. 스물네 살 홍경해가 쓴 기행문 「수사일록」을 현대어로 풀어 쓴 작품이다. 홍경해는 아버지 홍계희가 조선통신사 정사로 임명되면서 ‘자제 군관’의 자격으로 일본에 방문한다. 조선통신사에는 기록을 담당하는 제술관이 있어 각 행렬의 자취를 남겼으나 홍경해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여행 작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다.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약 4백 년 전 일본을 방문한 조선 청년의 솔직한 자기 기록을 통해 우리는 당시 조선과 일본의 관계, 당시 일본의 모습, 조선통신사 행렬의 특징 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당시 홍경해의 경험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나누기 위해, 조선 후기 화가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와 그림 작가 홍선주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다.옮긴이의 말-18세기 평범한 학생의 일본 여행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들어가며-믿음을 주고받는 사신, 조선통신사 첫째 장 아버지를 따라서 일본으로 떠나다 * 쉬어 가는 이야기 살인 사건까지 일으킨 인삼의 인기 조선통신사 여행길은 정말 힘들어 둘째 장 일본 여행의 시작 쓰시마 섬 * 쉬어 가는 이야기 조선통신사에는 어린이도 있었어 셋째 장 신선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아이노시마 섬 넷째 장 드디어 육지로, 시모노세키 다섯째 장 화려하고 번화한 오사카 여섯째 장 천황이 사는 교토 * 쉬어 가는 이야기 교토에 있는 귀무덤 일곱째 장 아름다운 비와 호수, 그리고 후지 산 * 쉬어 가는 이야기 통신사는 한류 스타 여덟째 장 에도 성에 들어가 국서를 전달하다 * 쉬어 가는 이야기 책을 사랑한 일본인들 돌아오는 길 글씨를 남기다 나가며 참고 문헌직하고 대담한 조선 청년의 기행문을 통해 조선통신사 행렬을 생생하게 만난다! “아버지가 한참 성균관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내게 일본에 같이 가자고 하셨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다 너머 넓은 세상을 보는 것이 더 큰 공부라고 하셨다. 나는 시험 공부하던 책을 잠시 덮고, 아버지를 따라갈 준비를 하였다. 일본에 가면 다른 무엇보다 기행문을 쓸 것이다. 그동안 통신사가 일본에 아홉 차례나 다녀왔기 때문에 기행문이 열 권도 넘게 있지만 대부분 재미없는데다가, 내가 가장 나이 어린 기행문 작가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조선 청년의 기행문을 통해 경험하는 조선통신사 행렬 《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는 스물네 살 홍경해가 쓴 기행문 《수사일록》을 현대어로 풀어 쓴 작품입니다. 홍경해는 아버지 홍계희가 조선통신사 정사로 임명되면서 ‘자제 군관’의 자격으로 일본에 방문합니다. 조선통신사에는 기록을 담당하는 제술관이 있어 각 행렬의 자취를 남겼으나 홍경해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여행 작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집니다.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약 4백 년 전 일본을 방문한 조선 청년의 솔직한 자기 기록을 통해 우리는 당시 조선과 일본의 관계, 당시 일본의 모습, 조선통신사 행렬의 특징 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21세기 한류 열풍의 뿌리를 확인하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면서 우리나라의 문화, 특히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흥미롭게도 조선통신사 행렬의 자취를 들여다보면, 특히 일본에서 가지는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통신사는 통신, 즉 ‘믿음을 주고받는’ 역할을 수행한 사절단입니다. 나라의 중요한 외교 문서인 ‘국서’를 전달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지요. 그런데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하면 요즘 아이돌이나 배우가 방문했을 때처럼 사람들이 몰려들고, 조선인이 쓴 글씨를 받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종이가 없으면 등에다 글씨를 써 달라 조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는군요. 특히 ‘마상재’(말을 타고 화를 쏘는 등의 재주를 선보임)의 인기가 대단히 높았는데, 이는 현재 아이돌 공연에 대한 외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일본으로 떠난 특별한 여행 《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에는 한양을 시작으로 영천, 부산을 지나 쓰시마, 아이노시마, 시모노세키, 오사카, 교토, 하코네를 지나 에도(도쿄)에 도착하는 여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은 일단 떠나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의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오기 때문에 사계절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배가 떠나기 좋은 길일을 받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바다의 신에 제사도 지냅니다. 행여 폭풍을 만나면 배에 탄 일원 모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조선을 떠나 일본에 도착한 홍경해의 눈에 비친 일본의 풍경은 낯설고 신기합니다. “머리를 길게 기른 아주머니들이 이를 검게 칠한 모습”이나 “대여섯 살 난 아이들이 자기 키만큼 큰 칼을 차고 있는 모습”은 당시 일본 서민들의 모습을 그려 보게 합니다. 조선통신사에 대한 일본의 예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경해는 통신사 행렬에 제공된 음식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포구마다 금도청에서 수상한 사람들을 붙잡아 조사”했는데 이것은 조선인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기 위해서라고 밝힙니다. 홍경해는 여행 작가답게 방문하는 지역의 특징도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아이노시마 섬을 두고 “섬 굽이굽이 푸른 벽이 둘러 있어, 옥으로 만든 소반 같다”는 대목에서는 뛰어난 문학성을, 오사카에서는 “문이나 칸막이에는 금가루를 뿌린 종이에 산수화, 인물화, 꽃 그림 들을 그려서 걸어 두었다. 이 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옆의 변소까지도 화려했다”는 기록에서는 꼼꼼한 관찰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통신사와 조선 문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대단한 관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일본의 학자나 시인이 조선인과 필담을 나누려고 몰려들었고, 조선통신사 행렬을 기록한 책자 또한 여러 권 출간되어 널리 읽혔습니다. 홍경해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조선인의 글씨를 얻는 것을 영광과 행운으로 생각하여” 심부름꾼 아이에게까지 글씨를 청했습니다. 무사가 지배하고 쇼군이 다스리던 일본과 달리, 조선은 유교를 바탕으로 과거 시험을 통해 관리를 뽑았기 때문에 조선 선비들이 유학 교육을 받고 시를 지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남겨진 조선 청년의 자취 조선통신사의 일원으로 일본에 방문한 홍경해는 일본의 누각 ‘대조루’에 손수 글씨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조선에 돌아온 홍경해는 과거에 급제해 여러 지방의 암행어사로 활동하였으나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이후 아버지 홍계희가 대역죄에 연루되면서 홍경해가 쓴 《수사일록》이나 ‘대조루’ 글씨는 일본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린 여행 작가’가 되겠다”던 홍경해의 당찬 포부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는 홍경해의 자취를 현재로 가져 옵니다. 당시 홍경해의 경험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나누기 위해, 조선 후기 화가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와 그림 작가 홍선주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홍경해가 보고, 듣고, 느낀 18세기 일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깝게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사회 리더 3-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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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속의 과학상식)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바른사 / 이태원 지음, 최남진 그림 /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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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자연,과학이태원 지음, 최남진 그림
세계의 과학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달되어 왔을까? 오랜 시간을 두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해 온 과학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엮은 어린이 과학이야기책이다. 지구의 탄생부터 수학의 원리, 산업혁명 등 과학.기술 분야의 역사를 살펴 본다. 과학이 시작하기 전의 어둠에서 인류가 어떻게 과학의 빛을 찾아 나오는가를 알아보고, 과학을 이용한 기술의 발전사도 함께 들여다 본다. 우리가 직면한 환경 등 과학의 부정적 측면까지 함께 담았다.평평한 땅떵이와 둥그런 지구 지구의 모습 지구의 탄생 한국의 학자들 끝없이 넓은 우주의 비밀 천재와 바보의 차이 별 하나 나 하나 과학사의 큰 별 빛의 수수께끼 우리 조상들의 하늘 관찰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학 실력 중국사람들의 수학 나무, 불, 흙, 쇠, 물 세상을 이루는 물질 화학의 발달 라부아지에는 이렇게 해서 위대한 발견을 했다 만화로 보는 ‘멘델레에프의 주기율표’ 동, 서양의 화약무기 사람은 작은 우주 병을 다스리는 사람들 불로초를 찾는 중국 의학 우리 조상들의 의학 연구 지구상에서 숨쉬는 생물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들 전염병과 진화론 난 왜 아빠를 닮았을까? 만화로 보는 ‘멘델의 세가지 법칙’ 허망한 꿈 속에 이룬 기술 인간의 욕심 세계적인 금속 기술을 자랑한 우리 조상 과학 발전을 재촉한 발명품들 망원경과 현미경 산업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증기 기관 시계와 달력이 걸어 온 길 오른쪽으로만 도는 시계 양력보다 우수한 음력 보다 밝고 가까운 세상 쇠를 끌어 당기는 쇠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지구 마을을 만들어 준 통신 공기 속을 헤엄치는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공간 생활의 변화를 주는 온도 새처럼 날고 싶은 사람들 기술이 걸어 온 길 고대사회의 기술 중세기의 기술 발전 근대 사회의 기술 발전 산업 혁명을 부추긴 기술 눈부신 기술 발전기, 19세기 눈부신 과학 기술에 몸살 앓는 지구
끝없는 게임 1
고릴라박스(비룡소) / R. A. 몽고메리 지음, 송진욱 그림, 이혜인 옮김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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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A. 몽고메리 지음, 송진욱 그림, 이혜인 옮김
'해리포터', '구스범스'에 이어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4위(위키피디아 전 세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1979년 첫 출간 이래 40개국에서 2억 7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독자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다음 이야기를 고르고, 그 선택에 따른 나만의 결말을 맛볼 수 있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1권 '마스든 저택의 비밀'은 탐정이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 시리즈는 시대에 맞게 이야기를 수정하고,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의 참신한 그림을 입혀 현재 어린이들 입맛에 맞게 단장했다. 화려한 모험의 스케일, 내가 직접 모험에 참여하는 듯한 스릴,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이 시리즈는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를 제작 중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와 독자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작가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독자에게 ‘이제부터 네가 주인공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매 장마다 이야기를 펼쳐 보인 뒤 질문한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에 닥친다면 도망칠래? 맞닥뜨릴래?’ ‘이 다음에 동굴로 갈래? 땅 위로 나갈래?’라는 식이다. 독자는 이렇게 작가가 던지는 질문을 계속 마주하며 다음 이야기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내 작은 선택이 예측 불가한 이야기로 뻗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친다. 읽는 사람마다 선택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결말도 제각각이다. 이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20~42개의 결말이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선택이 탁월했다면 모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지만, 잘못 선택하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이야기를 선택하면 된다. 즉, 이 책을 읽는 과정이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는 ‘인생 게임’이 되기도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4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4위 내 마음대로 만드는 모험! * 전 세계 아이들은 이 게임북으로 삶의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캘리 밴더(《People》기자) * 전 세계 사람들을 ‘선택’의 재미로 빠뜨렸던 이 시리즈로 모두 모험의 영웅이 되어 보라! - 《Wired》 2016년 12월, 고릴라박스에서 「끝없는 게임」 시리즈가 출간됐다. 「해리포터」 「구스범스」에 이어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4위(위키피디아 전 세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이 시리즈는 1979년 첫 출간 이래 40개국에서 2억 7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독자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다음 이야기를 고르고, 그 선택에 따른 나만의 결말을 맛볼 수 있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 시리즈는 시대에 맞게 이야기를 수정하고,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의 참신한 그림을 입혀 현재 어린이들 입맛에 맞게 단장했다. 화려한 모험의 스케일, 내가 직접 모험에 참여하는 듯한 스릴,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이 시리즈는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를 제작 중이다. ‘이제부터 네가 주인공, 위기가 닥쳤다! 도망칠래? 맞닥뜨릴래?’ 내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대모험! 이 시리즈는 작가와 독자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작가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독자에게 ‘이제부터 네가 주인공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매 장마다 이야기를 펼쳐 보인 뒤 질문한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에 닥친다면 도망칠래? 맞닥뜨릴래?’ ‘이 다음에 동굴로 갈래? 땅 위로 나갈래?’라는 식이다. 독자는 이렇게 작가가 던지는 질문을 계속 마주하며 다음 이야기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내 작은 선택이 예측 불가한 이야기로 뻗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친다. 읽는 사람마다 선택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결말도 제각각이다. 이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20~42개의 결말이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선택이 탁월했다면 모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지만, 잘못 선택하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이야기를 선택하면 된다. 즉, 이 책을 읽는 과정이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는 ‘인생 게임’이 되기도 한다. 1권 『마스든 저택의 비밀』은 탐정이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명탐정인 너에게 누군가 도와 달라는 전화가 온다. 이름은 헨리 마스든, 주소는 마스든 저택이라 말하고 끊어 버리는데……. 유령일까 누군가의 장난일까? 너는 전화를 건 사람의 정체를 밝히러 미스터리한 저택으로 들어간다. 말하는 침팬지, 외계인, 위조지폐 범인…… 상상을 초월하는 저택의 비밀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책 읽기의 새로운 혁명! 독서에 취미를 붙이게 하는 「끝없는 게임」 2016년 5월, 마이애미 대학에서 실시한 교육 심리 연구에서 보통 이야기책(linear books)과 「끝없는 게임」을 두고 어린이들의 독서 이해력을 실험하여 비교한 결과, 「끝없는 게임」을 읽은 어린이가 17퍼센트 높은 이해력을 보였다. 국내 독서 교육 전문가인 장서영 선생은 “줄곧 다음 장면을 선택해야 하는 형식이어서 책을 수동적으로 읽기보다 적극적으로 읽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이야기의 앞뒤 상황이 논리적으로 맞아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할 기회를 얻습니다.”라면서 「끝없는 게임」 시리즈가 독서 교육 재료로 얼마나 효용이 높은지 밝혀 주었다. 이처럼 어린 독자들은 「끝없는 게임」의 모험가로 활약하면서 책에 몰입하는 경험, 책 읽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책과 더 친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담은 퀴즈와 스토리 맵, 모험가 가이드 팁 등의 활동들이 더욱 흥미를 돋운다. ■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한 줄 서평 [국내] 1.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 실제 게임하는 것처럼 스릴 만점!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책! - 김지선(신남초등학교 6학년) 2. 나만의 방식으로 읽는 놀라운 책! 취향에 맞게 결말을 고를 수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대된다. - 이상율(진주초등학교 4학년) 3.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이리저리 튀면서 펼쳐진다! - 한도윤(성내초등학교 4학년) 4.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한 번만 읽기에는 아쉽다. 계속 보고 싶은 책! - 조인주(안평초등학교 5학년) 5. 이야기 속 주인공이 바로 ‘나’라니! 책 속으로 홀딱 빠져 들어간다. - 황효정(성호초등학교 6학년) 6. 매 순간 다음 이야기를 선택해야 한다! 순서대로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집중하며 읽는 책. - 박지일(관저초등학교 6학년) 7. 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책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이진겸(경수초등학교 4학년) 8. 보드게임 같은 책! 주사위를 던져 어느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것처럼 통통 튀는 이야기. - 김예진(영종초등학교 4학년) 9.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각자 선택한 이야기를 서로 비교할 수 있다. 함께 모여 게임하듯 읽는 책! - 김태완(평리초등학교 6학년) [해외] 1. 이렇게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 세이지 데브로(10살) 2. 용기가 있다면 읽어 보라. 정말 멋진 책이다! - 다니엘 팔머(9살) 3. 「끝없는 게임」 시리즈를 읽으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진다. - 그레첸 하일랜드 코구트(9살) 4. 「끝없는 게임」에는 모험이 가득하다. 갑자기 지하 감옥에 갇히고,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 깊이 들어갈 수도 있다! - 조너선 오브라이언(10살) 5. 게임 같은 책.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함정에 빠지기도 한다! - 맷 하먼(11살) 6.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아바 켄드릭(11살) 7. 나만의 모험을 선택하며 읽는 책. 애완견을 찾거나 유니콘을 만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 셀리아 로턴(11살) 8. 이야기 속에서 운명을 선택하는 책. 어떤 운명이든지 모두 놀랍다. - 천 타오 린(10살)
이제 모두 다 금지야!
책속물고기 / 아나 마리아 마샤두 지음, 조제 카를루스 롤로 그림 / 2016.04.25
10,000원 ⟶ 9,0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아나 마리아 마샤두 지음, 조제 카를루스 롤로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45권. 어떤 시절에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어떤 나라가 있었다. 사람들은 행복했고, 나라는 잘 운영되었지만 가끔은 토론이 지나쳐서 혼란스러워지기도 했다. 다 함께 질서를 지키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힘으로 다른 사람을 꼼짝 못 하게 하는 독재자가 나타났다. 독재자는 자기가 힘이 가장 세다는 이유로 명령을 내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금지했다.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모두 금지했다. 그런데 정말 금지된 그 모든 것들이 필요 없었던 걸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게 되었다. 이 나라 사람들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1장 어떤 나라 2장 회색 나라 3장 별 보기 4장 세 아이 5장 자유와 용기 6장 반짝반짝 글쓴이의 말빼앗기기 전에는 깨닫기 힘든 자유의 소중함 이 이야기는 1981년 브라질 군사 정권 시절에 쓰였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일 자유도 없었고, 대표자를 국민 손으로 뽑을 권리도 없었으며, 많은 권리를 빼앗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글쓴이 아나 마리아 마샤도는 이 책을 쓸 때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는 대표자를 뽑을 권리와 자유롭게 모일 권리, 의견을 말할 권리 등 여러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재로 인해 자유를 잃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쉽게 상상할 수는 없지만, 그런 날이 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란이 왔을 때, 그 사람 ‘독재자’가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말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마음을 모을 수 있을 때 ‘독재자’는 우리 곁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노래하고 춤출 권리가 있습니다. 법에 어긋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 권리를 누구나 누립니다. 그 나라도 그랬습니다. 그 사람, 독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어느 날 나타난 힘 센 독재자는 사람들을 힘으로 누르고 스스로 나라의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색깔을 금지한다”, “모든 의견을 금지한다”, “모임을 금지한다”, “노래를 금지한다” 등 많은 금지령을 내면서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았습니다. 말을 잃은 사람들은 기계처럼 출근하고, 퇴근하고, 문을 잠갔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하늘의 별을 보며 생각에 잠길 수도 없었지요. 모든 것이 금지된 나라는 어둡고 슬펐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왜 중요한지, 아니 웃음소리가 무엇인지도 사람들은 잊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돌려주세요 세 아이는 우연히 나뭇잎을 쫓아가다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이들은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놀던 아이들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을 꾸몄습니다. 물론 독재자가 알았다면 금지했겠지요. 아이들의 노력으로 색깔과, 음악과 빛을 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독재자는 처음에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군인들에게 명령해서 사람들을 겁먹게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것입니다. 독재자는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은 명령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안 독재자는 멀리 멀리 도망갔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아무리 의견이 분분해도 함께 토론하고 마음을 모을 수 있다면 사회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반대 의견이나 소수 의견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 해서, 소수 의견이라 해서 무시하지 마세요. 다른 의견을 받아들여 충분히 생각해 보는 일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수 의견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이며, 현재 결정된 사항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으니까요. “나와 다른 생각은 하지도 마!”라고 윽박지르던 “어느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내 의견만이 옳다고 여겼던 생각이 조금 바뀔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EBS 수능 기출의 미래 국어영역 독서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12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마녀 빵집
꿈터 / 강이윤슬 (지은이), 김이주 (그림) / 2022.02.21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강이윤슬 (지은이), 김이주 (그림)
꿈터 어린이 35권. 마녀라 불리는 할머니 때문에 고통받는 한 아이가 있다. 사실이 아닌 헛소문으로 반 아이들로부터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따돌림을 받아 소외감을 느끼며 의기소침해 있던 이 아이에게 천사 같은 친구가 나타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은 헛소문과 진실,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것의 어리석음, 왕따 문제, 어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마녀’와 ‘빵’이라는 소재로 재미있으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마녀라 불리는 아이 7 웃으면 빛나는 전학생, 정민이 15 우리는 서로의 유일한 친구! 25 신비한 마녀의 쿠키 31 마녀 빵에 대한 소문 40 위기에 빠진 정민이와 주희 48 두근두근, 대망의 경연대회! 60 2차 경연대회는 누가 나가지? 70 포기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 77 쿠키를 맛있게 만드는 맛의 비결 84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게 진짜 용기야! 91 돌아온 주희 엄마 103 만여 가지 빵이 있는 마녀빵집으로 오세요! 107 글쓴이의 말 118안 좋은 기억이 사라지는 과자! 기분이 좋아지는 과자! 좋은 기분이 오래가는 케이크! 행복해지는 빵! 고민이 있을땐 마녀 빵집을 방문해 주세요! 소문을 퍼뜨리는 아이, 소문을 믿지 않는 아이 세상에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거짓된 소문을 믿거나 퍼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헛소문에 휩싸이지 않고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전학생 정민이는 주희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편견 없이 대한다. 아이들은 단지 주희 할머니가 마녀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로 주희까지 마녀라고 단정한다. 정민이는 아이들의 억지 논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정민이의 엄마 역시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며 정민이의 행동을 지지해 준다. 정민이와 주희는 서로를 알아가며 더욱 친한 사이가 된다. 선입견과 편견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한 시대다. 여러 명이 가만히 있는 한 아이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키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다. 주희 할머니와 정민이 엄마처럼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분별력을 길러주고 마음의 힘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르지 않은 일에 동조하거나 자신이 좋지 않은 일에 휘말리더라도 문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주희 할머니와 정민이 엄마의 현명한 조언을 통해 아이들이 문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더불어 함께 이웃들과 살아가는 마음 따스한 동화 어린 시절, 외모로 인한 편견과 왕따를 당하면서 소외감을 느끼며 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다. 가해자 혹은 방관자 역시 잘못된 시각과 행동으로 큰 죄를 저지를 수 있다. 아이들은 외모로 사람들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왕따는 ‘있어서는 안 되는’ 나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갈 때 친구,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마음 따스한 동화다.
내 마음 탐구 생활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꼬마곰 (지은이)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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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교양,상식꼬마곰 (지은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하며 많은 위로를 건네었던 <친구 마음 탐구 생활>. 이번에는 친구의 마음이 아닌 나 스스로의 마음을 파헤쳐보는 비법을 가지고 돌아왔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내 친구 ‘김심리’와 함께 그동안 몰랐던 내 마음의 진짜 비밀을 파헤쳐 보도록 하자.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여러 친구들의 에피소드에 일상을 담아 그 속에 심리 효과를 녹여낸 <내 마음 탐구 생활>!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 내면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다.1. 사람들은 왜 나쁜 행동을 하는 걸까? (순자의 이야기) 1) 성선설과 성악설 2) 루시퍼 효과 3) 환경이 범죄에 미치는 영향 2. 친구를 사귀는 게 너무 어려워! (사랑이의 이야기) 1) 고슴도치 딜레마 2) 애착 3)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 3. 현실도 게임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어! (노리의 이야기) 1) 게임 중독과 리셋 증후군 2) 리셋 증후군의 특징 3) 팝콘 브레인 4. 뉴스를 믿어서는 안 된다고? (동영이의 이야기) 1) 확증 편향 2) 가짜 뉴스 3) 악마의 변호인 5. 나는 왜 칭찬이 부담스러울까? (설이와 찬이의 이야기) 1) 피그말리온 신화 2) 로젠탈 효과 3) 칭찬의 장점과 단점 6. 슬프고 힘들 때는 어떻게 하지? (아영이의 이야기) 1) 벽에 붙은 파리 효과 2) 카메라와 관찰자 3) 자기거리두기 실험 4) 객관적 자아내 마음은 왜 이러는 걸까?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하며 많은 위로를 건네었던 <친구 마음 탐구 생활>. 이번에는 친구의 마음이 아닌 나 스스로의 마음을 파헤쳐보는 비법을 가지고 돌아왔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내 친구 ‘김심리’와 함께 그동안 몰랐던 내 마음의 진짜 비밀을 파헤쳐 보도록 하자.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여러 친구들의 에피소드에 일상을 담아 그 속에 심리 효과를 녹여낸 <내 마음 탐구 생활>!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 내면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2
서울문화사 / 앨리스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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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명작,문학앨리스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즌 2. 시즌 1과는 다르게 한 권이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깊이 있어진 이야기, 새로운 귀신들이 나타나 무서움 보장, 재미 보장에, 무서운 이야기에 추리까지 더해졌다.1. 나의 여자 친구 우연한 계기로 이상형 다영이를 알게 된 현우. 하지만 다시 만난 다영이는 전혀 다른 사람 같은데…. 2. 이상한 가족 신비아파트에 이사 온 말썽꾸러기 지호네 가족. 지호 엄마가 지호 말에 꼼짝도 못 하는 이유는? 3. 완전 좋은 날 인기투표 1등, 팬 미팅 당첨, 강림이와의 대화까지…. 예빈이 인생 최고의 날, 그 끝은? 4. 1박 2일 문학 캠프 친구들과 문학 캠프를 떠난 하리는 한밤중에 알게 된 세 자매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들을 만난 건 우연일까? 5. 신비로운 전학생 지유네 반에 전학 온 푸른 눈동자의 미소년 우진이. 하지만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데…. 6. 쉿, 비밀이야! 귀신 탐정단에 사건을 의뢰한 해영이. 단 채희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하는데….차원이 다른 ‘오싹오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가 ‘귀신 탐정단’이 되어 돌아왔다! 공포 사건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위해 하리와 강림, 현우가 결성한 귀신 탐정단. 상상도 못할 비밀을 간직한 신입 탐정 채희까지?! 시즌 1과는 다르게 한 권이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깊이 있어진 이야기, 새로운 귀신들이 나타나 무서움 보장, 재미 보장! 무서운 이야기에 추리까지 더해진 '귀신 탐정단 2', 안 보고는 못 배길걸?
케찹보카 레벨 1-1
아이스크림에듀 / 아이스크림에듀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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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학습참고서아이스크림에듀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점점 벌어지는 학습격차, ‘베이직’ 다음 ‘심화’ 학습하면 늦습니다. 는 영어 학습격차를 따라잡는 가장 빠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 영어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본·심화 단어 혼합 학습법 ★ 초등 필수 800단어 + 상위 1% 시크릿 400단어 구성 ★ 아이스크림에듀 영어교육연구소 기획, 아이스크림홈런 학습기와 연계 학습 가능 영어유치원을 비롯한 영어 조기교육이 보편화된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 학습격차를 느끼게 됩니다. 상위권 친구들과 같은 출발선상에 놓인 아이들은 영어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습의 성공은 바로 ‘나도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작됩니다. 스마트학습 ‘아이스크림홈런‘으로 에듀테크 산업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에듀 영어교육연구소의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케찹보카』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케찹보카』는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기본·심화 단어 혼합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기본 단어를 먼저 학습한 뒤 심화 단어로 넘어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주제별로 함께 학습해 보세요. 재미있는 학습 만화와 망각 제로 복습법, 워크북 형식의 구성이 학습 부담감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본문 구성과 특징 ① Warm up 망각 제로 & 스토리 단어 이해로 학습 준비하기 오늘의 학습에 들어가기 전, 망각 제로 학습법에 기반해 이전에 학습했던 단어를 복습합니다. 학습 주기를 활용해서 복습하는 망각 제로 시스템으로 1일 전, 3일전, 7일 전 학습했던 단어를 순차적으로 반복 복습하며 장기 기억화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그려진 재미있는 만화는 오늘 학습할 단어의 뜻과 문장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② Catch up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상위 1% 단어 따라잡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을 한 권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단어와 단어가 활용된 예문의 원어민 발음이 QR로 수록되었습니다. 케찹병을 색칠하며 3번 반복하며 말하기 연습을 하고, 오늘의 단어를 읽고 써 봅니다. 초등 필수 단어에 해당하는 Basic words와 고난도 단어에 해당하는 Jump up words를 주제별로 혼합 학습하며 단기간에 상위권 영어 어휘력을 따라잡게 됩니다. ③ Skill up 두뇌 자극 이미지 연상 학습으로 실력 강화하기 ①이미지 연상을 통한 단어 완성 ②우리말에 맞춰 스펠링 배열하여 단어 쓰기 ③이미지와 문장을 연결하여 단어 뜻 이해하기 ④배운 단어 적용하여 문장 완성하여 쓰기 네 가지 유형을 통해 단어를 학습하고,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수록되어 있는 일러스트들이 단어를 연상하도록 도와줍니다. ④ Wrap up 게임과 최종 평가를 통해 단어 학습 마무리하기 쉬어가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단어를 복습해 보세요. ①Word Maze : 스펠링으로 이뤄진 단어를 찾아가 미로 찾기 ②Word Coloring : 알맞은 단어를 색칠하며, 배운 단어 기억하기 ③Word Puzzle 주어진 문장에 알맞은 단어를 쓰며 퍼즐 완성하기 ④Word Search : 다양한 알파벳 속 배운 단어를 찾아 쓰기 연습하기. 복습&테스트 페이지를 잘라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단어를 정리하고, 테스트로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1차시 Feelings 2차시 Family 3차시 Animals 4차시 Actions 5차시 Body Parts 6차시 Arts 7차시 House 8차시 Animals 9차시 Descriptive Words 10차시 Food 11차시 Society 12차시 Nature 13차시 Individuality 14차시 Time 15차시 Jobs & Life 16차시 Food 17차시 Body Actions 18차시 Nature 19차시 Clothes & Accessories 20차시 School Supplies 21차시 Body 22차시 Prepositions of Place & Locations 23차시 Actions 24차시 Describing Things & People 25차시 Actions“볼거리가 풍부한 로 영어에 맛을 더해요!” - 캐릭터 기반 학습만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이라는 아이스크림에듀 슬로건에 맞추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케찹보카 친구들’이 탄생했습니다. 캐릭터 한 명 한 명 개성을 듬뿍 담아 아이스크림에듀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케찹보카 친구들‘ 학습만화는 스토리의 풍성함과 완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케찹보카 친구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그려진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며 맛있는 영어를 만나 보세요. - 이미지 연상을 통한 단어 완성 · 쉬어가기 게임 복습 ·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이미지와 단어를 함께 익히면 우리의 뇌는 단어를 더욱 잘 암기하고,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난 게임이 가득한 쉬어가기 파트는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집니다. 리뷰와 테스트 페이지를 잘라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를 만난 이후로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어해요! (일반유치원 출신 초2맘) - 아이스크림 홈런과 찰떡인 교재가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요~ (홈런 회원 초3맘) - 아이들의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재라니, 교사 입장에서 대환영입니다. (초등교사)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창비 / 임복순 지음, 신슬기 그림 / 2016.10.0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임복순 지음, 신슬기 그림
2011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임복순 시인의 첫 동시집. 아이들이 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섬세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아이의 속마음까지 담아낸다. 건강한 기운과 긍정의 힘을 담아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이 믿음직스럽다.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머는 따뜻한 웃음을 유발하면서 맑은 울림을 선사한다. 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임복순 시인은 아이들이 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시인은 나비의 변태 과정에 관한 수업을 듣다가 ‘완전 변태’라는 말에 빠져서 까르르 웃어 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나비를 알았다」), 수학 문제는 풀지 않고 애꿎은 기린 필통만 괴롭히는 아이의 모습도 한 편의 시로 담아낸다(「나만 보았지」). 머리를 자른 모습이 어색해서 월요일에 모자를 쓰고 학교에 온 아이를 그린 장면은 마치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하다. 시인이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낼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시인이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것은 교사이자 어른이면서도 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일 것이다. 무얼 가르친다는 의식도 없이 가르치고, 무얼 주겠다는 의식도 없이 주면서 그저 날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임복순 시인의 동시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교사와 학생이 경계 없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머리말 | 시가 되어 준 사람들 제1부 콩반장, 콩반장! 나비를 알았다 비 오는 날 첫눈 콩반장 손바닥 도시락 딱지 따 먹기 창밖의 아프리카 초원 나만 보았지 그런 적 있어? 호기심 소중한 곳 삼백 명처럼 제2부 월요일 모자 코코아 이야기 그 맛 최고야 월요일 모자 쓰러진 교실 첫사랑 연수는 예뻤다 사우나 너처럼 봐 준다면 심부름 박물관 장난 아니야 제3부 일 년에 봄은 몇 번씩 온다 꿈대로 손톱 밑에서 봄은 몇 번씩 온다 사실은 이쁜 딸 그만하면 쏙, 쏙! 배흘림기둥 사랑한다면 사이좋을 때 기다리는 마음 안녕, 우리 가족이었던 차라리 호랑이 어디서 들었을까 제4부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사랑 시간을 차려 주는 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분수가 춤추면 장미꽃과 할머니 소문 요즘 부채 멍나무 저녁 무렵 감꽃 쫓겨나는 나무 줄 자석이 달린 글자 바다 해설 | 넓디넓은 품을 가진 세계_남호섭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담은 동시집 2011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임복순 시인의 첫 동시집. 아이들이 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섬세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아이의 속마음까지 담아낸다. 건강한 기운과 긍정의 힘을 담아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이 믿음직스럽다.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머는 따뜻한 웃음을 유발하면서 맑은 울림을 선사한다. 생생하게 펼쳐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임복순 시인은 아이들이 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시인은 나비의 변태 과정에 관한 수업을 듣다가 ‘완전 변태’라는 말에 빠져서 까르르 웃어 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나비를 알았다」), 수학 문제는 풀지 않고 애꿎은 기린 필통만 괴롭히는 아이의 모습도 한 편의 시로 담아낸다(「나만 보았지」). 머리를 자른 모습이 어색해서 월요일에 모자를 쓰고 학교에 온 아이를 그린 장면은 마치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하다.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다고 / 월요일 아침엔 / 꼭 모자를 쓰고 오는 아이들이 있다. // “괜찮다니까!” / “이상하다니까!” / 실랑이 끝에 슬쩍 모자 벗겨지면 / 가위가 다듬어 놓은 깔끔한 머리. // “멋있는데 왜” / 친구들 말 한 번 더 듣고 / “잘생겼는데 왜” / 선생님 말 한 번 더 듣고 // 꼭 십 분쯤 더 쓰고 있다간 / 슬그머니 벗는다. -「월요일 모자」 전문 시인이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낼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시인이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것은 교사이자 어른이면서도 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일 것이다. 무얼 가르친다는 의식도 없이 가르치고, 무얼 주겠다는 의식도 없이 주면서 그저 날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임복순 시인의 동시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교사와 학생이 경계 없이 하나로 어우러진다. 아이의 속마음까지 담아내는 섬세하고 정교한 문장 임복순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섣불리 대변자가 되려고 나서지도 않는다. 그저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담아낸다.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품어 줄 뿐이다. 고민거리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는 아이의 무거운 마음을 살피고(「저녁 무렵 감꽃」),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해 보고 싶어 하는 심술궂은 마음도 헤아린다(「자석이 달린 글자」). 시인은 조용하고 착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의 마음까지 어루만진다. 한 달 전, / 아이들한테 못된 말 하다 / 선생님한테 딱 걸린 서준이는 / 코코아를 마시며 얘기 나눴지. // 오늘은 또 / 아주 착한 아이 되었다고 / 칭찬받으며 코코아를 마셨어. // 후 후 불면서 / 홀짝홀짝 마실 때가 제맛인 / 달콤한 코코아를 / 아직 구경도 못 했는데 / 서준이는 벌써 두 잔이나 마셨어. // 나는 처음부터 서준이보다 / 착하고 멋졌는데 말이야. / 항상 착한 애들은 언제쯤 마시나. -「코코아 이야기」 전문 시인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헤아리는 데 멈추지 않는다. 표제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시인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상처를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차분하면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설탕 두 숟갈처럼 / 몸무게가 25그램밖에 나가지 않는 / 작은 북방사막딱새는 // 남아프리카에서 북극까지 / 3만 킬로미터, / 지구 한 바퀴를 난다고 한다. // 살다가 가끔 / 내 몸무게보다 마음의 무게가 / 몇백 배 더 무거워 / 힘들고 괴로울 때 // 나는, / 설탕 두 숟갈의 몸무게로 / 지구 한 바퀴를 날고 있을 / 아주 작은 새 한 마리 / 떠올리겠다.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전문 유머를 통해 선사하는 긍정의 힘 임복순 시인은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유머를 구사한다. 시인은 할아버지 말투를 흉내 내는 아이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기도 하고(「어디서 들었을까」), 공부하는 척 딴짓하는 아들과 일하는 척 딴짓하는 아빠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리기도 한다(「사실은」). 맨날 놀기만 하는 게 엄마가 자신을 가졌을 때 꾸었던 꿈 때문이라고 천진하게 이야기하는 아이의 말을 담아내기도 한다. 시냇가에서 / 분홍빛 새끼 뱀들이 모여 놀더래. // 감나무에서 / 아주 작은 감들이 매달려 놀더래. // 바닷속에서 / 작은 물고기들이 떼 지어 놀더래. //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 / 작은 것들이 모여 노는 꿈을 / 그렇게 많이 꾸었대. // 그래서 지금 / 작은 내가 가장 잘하는 건 // 매일 모여서 놀고 / 또 / 노는 일. -「꿈대로」 전문 “여유와 너그러움과 유머까지 있는 이만한 품을 가진 시인의 출현은 우리 동시단에 큰 축복”(「해설」)이라고 평한 납호섭 시인의 말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이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임복순 시인의 동시는 따뜻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면서 맑은 울림을 준다. 그리하여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을 읽다 보면, 건강하고 긍정적인 힘을 건네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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