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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기사 대 그린 엘프
소담주니어 / 서지원 (지은이), 김순호 (그림) / 2018.07.20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서지원 (지은이), 김순호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2권. 학습지는 지겹고, 시간은 안 가고, 연두는 신나는 인터넷 게임에 온 정신이 팔렸다. 그런데 연두의 캐릭터 그린 엘프가 구한 아이템을 암흑 기사에게 빼앗겼다. 돌려달라고 하자 암흑 기사는 오히려 큰소리치며 반말로 연두를 약올리는데….1. 가만두지 않겠어, 암흑 기사! 경고! 게임을 하다가 상대가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 것! 2. 복수의 날들 경고! SNS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 것! 3. 왕똑 판사의 판결 경고! 인터넷으로 악성 댓글 달지 말 것!“날 언제 봤다고 반말을 찍찍 하고 그러는 거야?” 학습지는 지겹고, 시간은 안 가고……. 연두는 신나는 인터넷 게임에 온 정신이 팔렸어요. 그런데 연두의 캐릭터 그린 엘프가 구한 아이템을 암흑 기사에게 빼앗겼어요. 돌려달라고 하자 암흑 기사는 오히려 큰소리치며 반말로 연두를 약올렸지요. 그런데, 연두 인생 최대의 반전이에요. 그 암흑 기사는 바로……. 요즘은 컴퓨터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게임이나 SNS를 접할 수 있어요. 평소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도 게임만 시작하면 과격해지고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게 반말도 많이 하고 화도 많이 내고 거친 말을 하면서 싸우기도 한대요. SNS도 마찬가지예요. 딱히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나를 비방한 사람이 아닌데도 무조건 나쁜 댓글부터 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유명인의 글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트집을 잡거나 나쁜 댓글부터 다는 일도 많아요. 무서운 건 이런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좋은 댓글보다 나쁜 댓글이 4배 이상 많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니까 마주 보면서는 하지 못할 말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일까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일까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대고 하는 말이라고 아무도 모르는 건 아니에요. 게임 상대에게 거친 말을 하고 SNS에 나쁜 댓글을 달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세상에 단 한 명, 나 자신은 알고 있거든요. 말은 부메랑 같은 거예요. 좋은 말은 더 좋은 말로, 나쁜 말은 더 나쁜 말로 내게 다시 돌아오지요.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기계라고 해도, 상대방이 보이는 듯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댓글을 달아 더 큰 행복을 돌려받는 건 어떨까요?
내 마음의 지도책
풀과바람(영교출판) / 미아 카사니 (지은이), 아나 데 리마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18.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그림책미아 카사니 (지은이), 아나 데 리마 (그림), 엄혜숙 (옮긴이)
세상에 없는, 그러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아름답고 환상적인 상상 세계 곳곳을 담은 지도책이다. 이 특이한 지도책은 우리에게 굉장히 아름답고, 마법 같은 형상이 가득한 상상 세계를 보여 준다. 거꾸로 뒤집힌 계곡, 풍선껌을 뱉어내는 화산, 도시 전체를 등에 얹고 자는 잠꾸러기 고래… 엎치락뒤치락,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세상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꿈을 꾼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이다. 감정을 톡톡 건드리는 간결한 이야기, 디테일한 그림은 어린이가 상상의 나라에 집중하게 도와준다. 상상을 통해 이야기가 변화무쌍한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즐거움은 잠들었던 감수성을 일깨워 준다. 어린이와 함께 꿈나라로 떠나기 전에 읽어 보자. 자신만의 상상 세계를 떠올리는 사이, 감수성은 풍부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나는 오늘도 꿈을 꾸어요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매일매일, 상상하는 어린이를 위해 만든 꿈의 지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볍게 나부끼나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나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 마련이지만 그럴수록 더 많이 꿈꾸고, 상상해 보세요. ‘꿈’과 ‘상상’은 생각보다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답니다. 《내 마음의 지도책》은 세상에 없는, 그러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아름답고 환상적인 상상 세계 곳곳을 담은 지도책입니다. 이 특이한 지도책은 우리에게 굉장히 아름답고, 마법 같은 형상이 가득한 상상 세계를 보여 줍니다. 거꾸로 뒤집힌 계곡, 풍선껌을 뱉어내는 화산, 도시 전체를 등에 얹고 자는 잠꾸러기 고래… 엎치락뒤치락,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세상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꿈을 꾼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이지요. 감정을 톡톡 건드리는 간결한 이야기, 디테일한 그림은 어린이가 상상의 나라에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상상을 통해 이야기가 변화무쌍한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즐거움은 잠들었던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어린이와 함께 꿈나라로 떠나기 전에 읽어 보세요! 자신만의 상상 세계를 떠올리는 사이, 감수성은 풍부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 매일매일 만나는 내가 꿈꾸는 세상! 초록 도시와 풍선껌 화산, 소원의 미로, 비타민 호수, 분실물 보관소 사막, 달콤한 섬들… 이것은 상상 세계 지도에 있는 특별한 장소들입니다. 비타민 호수에서는 온갖 과일과 채소가 물 아래에서 자라고 있고, 바다에는 달콤한 디저트 모양의 섬들이 떠 있지요. 여행하다가 물건을 잃어버려도 걱정 없어요. 분실물 보관소 사막에 가면 다 찾을 수 있거든요. 책을 여는 순간, 꿈꾸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놀라운 세계가 하나하나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정상이고, 가능한 일은 환상의 다리 근처에서 뒤엉켜 버리지요. 꼭 현실적이고, 합리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상상 세계를 지도로 담은 이 색다른 지도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옮긴 듯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선이 다채롭게 투영되어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감수성과 상상을 잃지 않고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 나의 상상력은 경계선도 끝도 없어요! 에취! 알록달록 정글에서는 누군가 재채기할 때마다 동물들이 자기의 점과 털, 무늬를 서로 바꿉니다. 무지갯빛 개구리, 얼룩무늬 표범, 판다 털 기린, 기린 무늬 코끼리… 겉모습을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요. 게다가 항상 누군가가 재채기하고 있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동물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장소나 동식물에 상상을 조금만 더해도, 색다른 장소와 독특한 생물로 탈바꿈합니다. ‘상상’만큼 재미있는 놀이도 없어요. 상상 속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니까요. 이 책은 상상을 매개로 책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를 쉽고 재미있는 특별한 세계로 안내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며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지요. 상상력을 발휘한 탐구는 창조성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꿈의 지리서로 세상 모든 가능성과 만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꿈속 등대에서는 수많은 행성과 별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꼭대기까지 오를 용기가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은하수를 그릴 수 있지요. 이곳에서는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폭신폭신한 구름 떼가 든든히 받쳐 줄 테니까요. 《내 마음의 지도책》은 자유로운 상상을 버무려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떠올리게 하지요. 이국적 색감과 섬세함이 살아 있는 독창적 그림들은 문장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꿈을 펼쳐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희망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위로받아 보세요. 그러는 동안 마음속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끌어가는 충만한 나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자아낸 공감 덕분에 독자는 편안하게 세상 모든 꿈을 만납니다. 책을 보며,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눈뜨길 바랍니다. 밤마다 나는 마음속에 떠오르는마법의 장소를 꿈꿔.날마다 나는 꿈속에서 방문하는 환상의 장소들로 상상 세계의 지도를 만들어.나는 꿈꾸고, 상상하며, 그려낸 지도를 따라 여행해.그곳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정상이고 가능한 일이 환상의 다리 근처에서 뒤엉켜 버리지. 내 손을 잡고, 꿈꾸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세계로 함께 떠나자. 내 손을 잡아 봐, 네 여행 가방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까. 나와 함께 깜짝 놀랄 신나는 곳으로 떠나자! 알록달록한 정글에서 동물들은 누군가 재채기할 때마다 자기의 점과 털을 바꿔. 겉모습을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 거야.
내일은 행복할 거야
국민출판사 / 원유순 지음, 방새미 그림 / 2015.12.18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출판사사회,문화원유순 지음, 방새미 그림
<열 평 아이들>, <까막눈 삼디기> 작가 원유순의 여섯 이웃 이야기. 나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진솔한 여섯 가지 이야기로 우리 곁 작은 이웃들을 돌아보게 한다. 각기 다른 여섯 가지 사연과 아픔을 지닌 작은 이웃들 이야기로 메말랐던 마음이 한결 더 부드러워지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슬픈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잔인한 이야기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배울 수 있게 한다.작가의 말 첫 번째 이야기 - 입양 새우눈 엄마, 왕눈이 아들 테마 Q&A 우리나라 입양이 궁금해! 두 번째 이야기 - 소년소녀가정 내일은 따뜻할 거야 테마 Q&A 소년소녀가정 친구들을 만나 볼래? 세 번째 이야기 - 조손 가정 내 사랑, 뽕주 할매 테마 Q&A 조손 가정 친구들, 너희들을 알려 줘! 네 번째 이야기 - 미혼모 가정 붕어빵 세트 테마 Q&A 우리나라 미혼모, 그게 궁금하니? 다섯 번째 이야기 - 가정 폭력 차라리 꿈이었으면! 테마 Q&A 상상하기 힘든 가정 폭력, 정말 있었어? 여섯 번째 이야기 - 희귀성 난치병 어린이 빨간 베레모 테마 Q&A 희귀성 난치병은 다른 병보다 특별해!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은 왜 누군가를 이기려고만 할까요? 왜 누군가보다 더 뛰어나려고만 할까요? ‘보다 더’라는 말처럼 언제나 욕심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의 경쟁과 1등에서 잠시 벗어나 숨을 고르며 주변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우리 곁 여섯 이웃 이야기 <내일은 행복할 거야>로 찾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원유순 선생님이 메마른 우리 마음에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우리는 몰랐지만 우리 곁에 있는 어려운 환경의 여섯 어린이 친구들의 생생한 사연이 먹먹함과 감동으로 재탄생합니다. 배려와 아픔 그리고 공감을 모르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내일은 행복할 거야>는 마음의 온수가 되어 줍니다. 얼어붙은 마음, 무관심, 타인을 향한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주어 우리 세상을 또 다른 눈으로 보게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이 무엇인지도 알려 줍니다. 1등이나 100점보다 더 중요한 타인과 어울림을 알게 합니다. 외로움·가난·추위·배고픔·차별·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작은 우리 이웃들. 그들은 지금껏 우리 곁에서 아파했다고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요? 알 듯 모를 듯 지금껏 몰랐던 우리네 이웃 이야기는 따뜻한 미래를 소망합니다. “그래도 내일은 행복하겠죠?” 베스트셀러 작가 원유순 선생님의 여섯 이웃 이야기 공부와 경쟁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타인을 배려하고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감성과 인성’아닐까요? 발표한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최고의 이야기꾼 원유순 선생님 손에서 탄생한 멋진 휴먼 동화 이야기. 나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진솔한 여섯 가지 이야기로 우리 곁 작은 이웃들을 돌아보는 눈이 커집니다. 각기 다른 여섯 가지 사연과 아픔을 지닌 작은 이웃들 이야기로 메말랐던 마음이 한결 더 부드러워지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거예요. 실례를 바탕으로 한 동화로 세상 이야기를 생생하게! 여섯 가지 단편 동화 주인공들은 모두 ‘실제 인물’입니다. 여섯 이야기 주인공인 친구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해 더욱 먹먹해지고 더욱 눈물이 나는 <내일은 행복할 거야>. 지금껏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우리가 부끄러울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주인공들 사연이 세상과 타인을 돌아보게 합니다. 슬픈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잔인한 이야기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건강하게 놀 수 있다면. 단 하루만이라도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다면. 단 하루만이라도 부모님 품에 안길 수 있다면. 작은 우리 이웃은 이토록 작은 것을 소망합니다.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그 작은 것들을 바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작은 이웃 이야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따뜻한 세상을 그리는 ‘내일은 행복할 거야.’
비밀요원 레너드 17 : 뱀파이어를 쫓아라!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3.10.27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뱀파이어를 쫓아라! 9p 광산 요정 코볼트를 찾아라! 59p “전설의 흡혈귀 뱀파이어를 쫓아라!” “광부를 골탕 먹이는 광산 요정 코볼트를 찾아라!”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17 : 뱀파이어를 쫓아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열일곱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마녀와 드라큘라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정말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17 : 뱀파이어를 쫓아라!』에서는 흡혈귀 하면 떠오르는 뱀파이어와 주로 광산에 출몰하여 광부를 골탕 먹이는 코볼트를 다룬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괴물 뱀파이어, 뱀파이어는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했지만 인간의 피를 빨아 먹기에 신비감이 가장 큰 미스터리 존재다. 뱀파이어를 유명하게 만든 계기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로 다양한 작품의 원형이 되었다. 창백한 얼굴에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뱀파이어의 미스터리를 조사하기 위해 레너드 요원이 출동한다!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점점 더 레너드 요원을 괴롭히는 허니비 단까지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미로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1권과 15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김씨의 개인전
휴이넘 / 이문열 (지은이), 박승원 (그림), 박우현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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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이문열 (지은이), 박승원 (그림), 박우현
교과서 한국문학 이문열 시리즈 8권. <김씨의 개인전>은 2001년도에 발표된 최근작으로, 예술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석수 김씨의 이야기다. 진정한 예술가는 무엇으로 완성되는지 깊이 고민해 보도록 이끄는 작품이다. 연좌제에 얽힌 한 남자와 그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그 세월은 가도>를 함께 수록하였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하나 김씨의 개인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둘 그 세월은 가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 논술 가이드◎ <김씨의 개인전>의 책 소개 <김씨의 개인전>은 2001년도에 발표된 최근작으로, 예술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석수 김씨의 이야기예요. 안락한 생활과 가족을 등지고 집을 나온 김씨. 김씨는 유명한 조각가인 황 선생의 밑에서 그의 작업을 도우며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요. 마침내 김씨는 황 선생에게서 독립하여 개인전을 열지만, 아무도 그의 조각품을 예술 작품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김씨의 창작 행위와 결과물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김씨의 개인전>을 읽으며 진정한 예술가는 무엇으로 완성되는지 깊이 고민해 보세요! ◎ <그 세월은 가도>의 책 소개 <그 세월은 가도>는 연좌제에 얽힌 한 남자와 그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공산주의를 따랐다는 아버지 때문에 주인공은 오래도록 형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여동생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버림당하고 주인공의 누나는 가족들과 생사도 모른 채 지내지요. <그 세월은 가도>는 연좌제 시대에 고통 받은 한 가정을 엿봄으로써, 잘못된 법이 개인의 삶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신라에서 온 아이
청어람주니어 / 심상우 지음, 백대승 그림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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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심상우 지음, 백대승 그림
숨 쉬는 역사 시리즈 5권. 정수와 무웅이의 신비한 여행을 통해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는 역사 동화이다. 정수와 무웅이가 절대 시간을 넘어 신라 시대로 가 불국사, 석굴암, 황룡사 등이 처음 세워질 당시, 화려하고 웅장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사사성장탑탑안행(寺寺星張塔塔雁行) - 절들은 별처럼 펼쳐져 있고, 탑들은 기러기가 줄지어 나는 듯하다’라는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절과 탑, 기와집이 끝없이 펼쳐졌던 서라벌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백대승 그림작가가 신라의 화려했던 모습을 다시 그렸고, 이야기 속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정보 페이지를 보강하여 말 그대로 ‘숨 쉬는 역사’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에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간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경주 곳곳의 문화 유적들을 접하고, 역사적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글 신라를 만나러 가는 행복한 여행 볼수록 궁금해지는 아이 할아버지와 함께한 경주 구경 비밀의 문이 열리다 무웅이 할아버지와 불국사 곰 그림이 있는 기와집 부처님의 나라를 돌아다니다 신라에서 보낸 하룻밤 마음을 다해 원하는 것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로 떠나는 신비한 역사 여행! ■ 무심코 스치는 돌담에도, 돌담을 휘돌아 가는 바람 속에도 역사는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숨 쉬는 역사>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줍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신라를 보여 주는 경주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신라에서 온 아이 무웅이와 함께 절대 시간을 건너 천년왕국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을 돌아보다! 서울에서 살던 정수는 엄마의 병으로 경주로 이사하고 그곳에서 어눌한 말투, 희한한 옷차림의 무웅이를 만납니다. 신비스러운 무웅이에 대한 호기심이 커질 무렵, 무웅이는 정수에게 자신과 할아버지의 비밀이 담긴 오래된 책 한 권을 건네지요. 책을 읽고 점점 더 혼란에 빠진 정수. 정수는 무웅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무웅이네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드디어 정수는 무웅이와 함께 곰이 그려진 기와집 대문으로 들어서고, 절대 시간을 건너 신라 시대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불국사와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 할아버지를 만나고 지금보다 훨씬 더 웅장했던 신라 시대 때 불국사, 월지, 황룡사를 보고 신기해합니다. 꿈같은 하루를 보내던 정수는 할아버지가 쓰러지자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돌아와서도 신라에서 온 아이 무웅이를 잊지 못하는데……. 정수와 무웅이의 신비한 여행을 통해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는 역사 동화! 무려 천 년 동안 신라의 수도로 남아 신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경주! 경주에 있는 문화유산과 유적에는 신라 사람들의 손때가 그대로 묻어 있어요. 하지만 지금 남아 있는 모습은 처음과는 많이 다르지요. 《신라에서 온 아이》에서는 정수와 무웅이가 절대 시간을 넘어 신라 시대로 가 불국사, 석굴암, 황룡사 등이 처음 세워질 당시, 화려하고 웅장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사사성장탑탑안행(寺寺星張塔塔雁行)-절들은 별처럼 펼쳐져 있고, 탑들은 기러기가 줄지어 나는 듯하다’라는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절과 탑, 기와집이 끝없이 펼쳐졌던 서라벌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집니다. ★‘숨 쉬는 역사’로 재탄생한 《신라에서 온 아이》만의 특징 신라의 모습 구석구석 빼놓지 않고 느낄 수 있는 정보 페이지 보강! 《신라에서 온 아이》는 2009년 발간되었던 작품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청어람주니어에서 <숨 쉬는 역사> 시리즈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품절되었던 책을 그대로 다시 펴낸 것은 아닙니다. 백대승 그림작가가 신라의 화려했던 모습을 다시 그렸고, 이야기 속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정보 페이지를 보강하여 말 그대로 ‘숨 쉬는 역사’ 이야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에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간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경주 곳곳의 문화 유적들을 접하고, 역사적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쪽 기와집이 우리 집이야.”무웅이가 가리킨 기와집은 주변의 다른 기와집보다 더 커 보였다. 기와집 옆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몇 그루 있었다. 내가 잘 아는 소나무나 상수리나무는 아니었다.“저기 사는구나! 근데 집 옆에 있는 나무는 무슨 나무니?”“응, 그건 호두나무야!”“호두나무? 그럼 저번에 호두가 열릴 때 알려 준다고 한 얘기가 그거니?”“그래, 이제 호두가 열리기 시작했거든.”“하하. 그래서 그렇게 말했구나!”“정수야.”“왜?”“이제 우리 집에 가면 좀 신기한 일이 벌어질 거야. 너무 놀라지 마. 그리고 나를 믿어. 그러면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움직이면서 꿈을 꾸는 거나 마찬가지야.”“알았어. 움직이면서 꿈을 꾼다고? 좀 긴장되네. 헤헤.”무웅이는 기와집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갔다. 가까이 가 보니 커다란 대문에 작고 깜찍한 노란 곰 그림이 하나 그려져 있었다.“저 그림은 뭐니?”“우리 집이라는 표시야.”무웅이는 대문을 열었다. 내가 문지방에 막 한 걸음 떼어 놓을 때였다.“정수야, 어서 와라!”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거기에 무웅이 할아버지가 서 계셨다. 전학 첫날 보았던 것과 비슷한 옷차림을 하신 채.“무웅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그래, 정수는 방금 신라 시대로 건너왔다.”“예? 신라 시대요?”나는 집 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그곳은 집 안이 아니라 바깥이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당연히 있어야 할 집 안채가 보이지 않고, 양쪽으로 벼가 노랗게 익은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세상에! 아,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정수는 천이백오십 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이곳에 온 거야!” 월지에는 작은 배 세 척이 떠다니고 있었다. 아마도 내일 있을 행사를 위해 미리 연습하는 것 같았다.월지와 바짝 붙은 건물 다락에 올라서니, 서라벌 북동쪽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기와집과 탑들이 장엄하게 이어졌다.“와, 기와집과 탑들이 정말 많구나!”무웅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서라벌의 모습을 어떤 시인이 이렇게 말했어. 사사성장탑탑안행(寺寺星張塔塔雁行). 절들은 별처럼 펼쳐져 있고, 탑들은 기러기가 줄지어 나는 듯하다. 어때, 그럴듯하지?”“그래, 서라벌에는 절도 많고 탑도 참 많구나. 우아! 저기 황룡사 9층 목탑도 보이고……. 정말 대단하다. 근데 저기 꼭대기만 조금 보이는 것은 첨성대 같은데…….”“그래, 맞아. 정수가 첨성대를 용케 찾아내네. 선덕 여왕 때 만든 첨성대야. 밤마다 천문을 맡은 관리들이 첨성대에 올라가 별을 관측하는 곳이지.”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비룡소 / 성요셉 (지은이), 오이트 (그림)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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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성요셉 (지은이), 오이트 (그림)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산타클로스의 아들 ‘실버’가 펼치는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세계로의 모험, 2023년 제29회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 성요셉의 동화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이 출간되었다. 대대로 산타 가업을 이어 온 실버의 가족이 살아가는 하늘 위 산타 마을과 잭오랜턴 기사가 이끄는 온갖 판타지 악령들이 모여든 핼러윈 마을이 존재하는 가운데, 자신이 저지른 사건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산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실버의 모험이 펼쳐진다. 심사위원(황선미, 강정연, 김유진)은 “수백 년 전 문화콘텐츠인 동서양의 옛이야기와 오늘날 케이팝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거침없는 서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온전한 선(善)을 신뢰하며 세계를 구하는 이 이야기가 유달리 특별하고 반가웠다”고 평하며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하필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니. 실버는 늘 외로운 생일을 보내야 했다. 부모님이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배달하는 사이, 실버의 외로움은 점점 커졌다. 산타 일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이지만, 실버의 꿈은 산타가 아닌 케이팝을 부르는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이다.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울로 간 실버는 아끼던 자전거를 도둑맞고, 그 사실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광고지에서 본 중고 장터 ‘사고팔고 마켓’에 접속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테이프를 수집한다는 판매자에게 집에 있던 캐럴 테이프를 건네고 새 자전거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산타 마을에 도착한 순간, 트리의 불빛이 꺼지며 마을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실버는 곧 자기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되는데….프롤로그 1. 산타 마을 2. 사고팔고 마켓 3. 핼러윈 마을 4. 도깨비 5. 바바야가 치킨집 6. 미호의 집 7. 잭오랜턴 기사의 성 8. 마지막 희망 에필로그 작가의 말2023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 “따듯하다는 말은, 차가움까지 품는 말.” 죽음의 강 건너, 온갖 악령들이 모여든 핼러윈 마을! 산타의 아들 실버가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과 희망이 가득한 판타지 이 이야기는 선명하고 역동적일 뿐 아니라 쨍하게 반짝이는 눈과 얼음처럼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생겼다는 즐거움이 압도적이다. -심사평 중에서_황선미(동화작가), 강정연(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 평론가) 드디어 우리에게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생겼다!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산타클로스의 아들 ‘실버’가 펼치는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세계로의 모험, 2023년 제29회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 성요셉의 동화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대대로 산타 가업을 이어 온 실버의 가족이 살아가는 하늘 위 산타 마을과 잭오랜턴 기사가 이끄는 온갖 판타지 악령들이 모여든 핼러윈 마을이 존재하는 가운데, 자신이 저지른 사건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산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실버의 모험이 펼쳐진다. 심사위원(황선미, 강정연, 김유진)은 “수백 년 전 문화콘텐츠인 동서양의 옛이야기와 오늘날 케이팝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거침없는 서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온전한 선(善)을 신뢰하며 세계를 구하는 이 이야기가 유달리 특별하고 반가웠다”고 평하며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하필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니… 실버는 늘 외로운 생일을 보내야 했다. 부모님이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배달하는 사이, 실버의 외로움은 점점 커졌다. 산타 일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이지만, 실버의 꿈은 산타가 아닌 케이팝을 부르는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이다.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울로 간 실버는 아끼던 자전거를 도둑맞고, 그 사실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광고지에서 본 중고 장터 ‘사고팔고 마켓’에 접속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테이프를 수집한다는 판매자에게 집에 있던 캐럴 테이프를 건네고 새 자전거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산타 마을에 도착한 순간, 트리의 불빛이 꺼지며 마을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실버는 곧 자기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핼러윈 마을을 지배하는 잭오랜턴 기사의 음모가 교차하여 펼쳐지는 가운데, 산타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핼러윈 마을로 들어간 실버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동서양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갖가지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마다 예측할 수 없는 올록볼록한 재미를 더하고, 도시 괴담 속 악령인 슬랜더맨 ‘폴’이 실버와 기묘한 콤비가 되어 엉뚱하고 유쾌한 우정과 감동을 끌어낸다. 쨍한 눈 위에 쏟아지는 맑고 따스한 햇볕처럼 가족과 사람들의 희망을 지켜내려는 실버의 모험이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 심사평 핼러윈과 크리스마스라는 기념일의 시간성을 선악 구도의 공간성으로 확장시키며 선이 승리하는 세계를 보여 준다. 주인공이 산타클로스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핼러윈 마을에서 활약하는 장면들은 선명하고 역동적일 뿐 아니라 쨍하게 반짝이는 눈과 얼음처럼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때로 우리 동화들이 짙게 밴 부정과 냉소에 머무르는 가운데 온전한 선을 확고히 신뢰하며 세계를 구하는 이 이야기는 유달리 특별해 보였고 반가웠다. 동서양의 옛이야기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고, 수백 년 전 문화콘텐츠인 옛이야기와 오늘날 K-POP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서사는 거침없이 혼종적 텍스트를 만들어 냈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생겼다는 즐거움이 압도적이다. -심사위원: 황선미(동화작가), 강정연(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 평론가) ◆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판타지 세계는 인간이 모른다는 이유로 모두 부정당하고 있다. 존재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인간은 왜 모르는 것일까?” 산타 마을은 하늘 위, 일 년 내내 눈이 쌓여 있지만 슈거 파우더를 뿌린 것처럼 포근한 곳이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일 년 내내 불빛이 꺼지지 않는 트리가 있고, 그 주변으로 요정들의 집, 장난감 공장, 선물 받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야외극장이 있다. 실버의 아빠는 산타클로스. 사람들은 흔히 백발 이미지 때문에 산타 할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산타 가업을 이어온 실버의 가족은 머리 색이 본래 은색이다. 그리고 산타 마을이 존재하듯 세상에는 다양한 판타지 세계가 존재한다. 결계를 넘어선 죽음의 강 건너, 핼러윈 마을이 그중 한 곳이다. 본래 인간이었다가 악마의 저주를 받아 호박 랜턴을 쓴 악령이 된 잭오랜턴 기사는 일 년 내내 해가 뜨지 않는 핼러윈 마을의 성에서 악령들의 공포심을 세상에 널리 퍼뜨리길 꿈꾼다. 빛과 어둠처럼 상반되는 두 마을을 담아낸 배경 위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진다.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듯한 묘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머가 깃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더 먼 상상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 산타의 아들 실버와 슬랜더맨 폴이 함께하는 예측할 수 없는 모험 “이름을 지어 주면 영원히 너만을 위한 슬랜더맨이 될 거야. 넌 내게 특별하니까.” 실버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실버의 손이 닿는 순간, 생명력이 생기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깃드는 능력이다. “한번 건너면 돌아오기 힘들다”는 죽음의 강을 건너기 위해 뱃사공 카론이 모는 배에 탄 실버는 다음 선착장에서 슬랜더맨를 만나게 된다. 슬랜더맨은 팔이 네 개이고 이목구비가 없는 도시 악령이다. 핼러윈 마을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고 난 후에도 자꾸 자신을 따라오는 슬랜더맨을 떠밀며 실버는 그의 얼굴을 만지게 되고, 슬랜더맨은 실버의 손자국으로 눈과 입이 생겨 말도 할 수 있게 된다. 악령이지만 ‘악심’이 약하고 건망증이 심해 가족과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던 슬랜더맨은 실버가 지어 준 ‘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실버의 모험을 내내 함께한다. 폴은 기괴한 외모와 달리 엉뚱하고 눈치도 없지만, 숨을 참으면 몸이 줄어들고 길어지는 특별한 능력으로 실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기막힌 도움을 준다. 모험이 이어질수록 더욱 사랑스럽고 돈독해지는 폴과 실버의 환상적인 조합은 이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 희망, 믿음, 사랑. 잊어버리기 쉬운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이야?” “크리스마스는 온 세상이 사랑으로 다정해지고 따듯해지는 날이지.” 실버는 왜 아빠 엄마가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기리는 사람보다 공휴일로만 여기는 사람들, 받을 줄만 알고 고마워할 줄은 모르는 것만 같다. 그런 실버에게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아빠. 실버는 아빠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산타 마을이 사라지길 바란 건 아니었다. 자신의 실수로 산타 마을이 녹아내리고, 아빠의 몸이 불투명해지며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실버는 캐럴 테이프를 되찾기 위해 곧장 핼러윈 마을로 들어간다. 잭오랜턴 기사가 사는 성까지 찾아가는 동안 실버는 그 길에서 여러 악령을 만나게 된다. 별것 아닌 일로 서로 다투기만 하는 세 도깨비, 바바야가의 저주에 걸려 마녀가 된 백설공주,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에게 마음이 토라진 구미호까지… 실버는 그들이 느끼는 부족함과 외로움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온통 눈이고 겨울인 곳인데, 그곳이 따듯하고 좋은 곳이라고 말해 주는 폴의 이야기에 실버는 차가움까지 감싸 안는 따듯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산타 마을은 다시 모두의 마음을 다독이는 포근한 모습으로 재건될 수 있을까? 캐럴 테이프에 깃든 힘의 비밀,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다시 환하게 켜질 그 소중한 힘의 비밀은 무엇일까?
진짜 내 옷을 입어요
해와나무 / 최형미, 현정 (지은이), 나수은 (그림)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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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생활,인성최형미, 현정 (지은이), 나수은 (그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예요. 옷 때문에 고민하는 서연이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와 함께 옷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주는 알찬 정보를 담았다. 옷장 속 친구들인 옷, 큐빅, 옷걸이 등의 친구들이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옷에 대한 역사와 문화, 브랜드, 유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진짜 멋지게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떠한 것일지 생각해 보자.1. 아침마다 전쟁이야 ---6 ★ 옷은 왜 필요할까? ---14 · 언제부터 옷을 입었을까? ---15 · 옷을 입는 이유 ---16 2. 새 옷이 좋아 ---18 ★ 옷은 어떻게 관리할까? ---26 · 옛날에는 옷을 어떻게 빨았을까? ---27 · 세탁 기호로 알아보는 옷 관리법 ---28 3. 네 옷은 어떤 브랜드니? ---30 ★ 브랜드와 유행은 무엇일까? ---38 · 브랜드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39 · 계속 바뀌고 바뀌는 유행 ---40 4. 저 옷이 꼭 사고 싶어! ---42 ★ 멋이 가장 중요할까? ---50 · 옷을 빛내는 친구들은 누구일까? ---51 · 상황에 맞는 옷차림 ---52 5. 이럴 줄 알았어 ---54 ★ 옷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62 · 실과 바늘의 혁명은 무엇일까? ---63 · 다양한 옷감의 섬유 ---64 6. 이상한 옷 ---66 ★ 옷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고? ---74 · 털옷 말고도 추위를 막아 주는 옷이 있다고? ---75 · 하얀 천에 색을 입히는 방법 ---76 7. 특별한 옷 ---78 ★ 특별한 날에만 입는다고? ---86 · 뜻깊은 날에 입는 귀한 옷이 있다고? ---87 ·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 ---88 8. 나만의 옷 ---90 ★ 옷에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96 · 옷의 과거는 어떠했을까? ---97 · 옷의 현재와 미래 ---98 · 옷의 진정한 의미 ---100 작가의 말 ---102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 진짜 나를 빛내 주는 옷을 입어요 《진짜 내 옷을 입어요》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예요. 옷 때문에 고민하는 서연이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와 함께 옷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주는 알찬 정보를 담았어요. 서연이는 같은 반 세나처럼 옷을 잘 입고 싶어요. 하지만 서연이는 근사한 옷이 딱히 없어요. 옷장을 열면 옷이 이것저것 많지만 입을 만한 옷은 없다니까요. 엄마를 졸라 화려한 시폰 원피스를 사 입었지만 너무 불편해서 결국 옷장에 모셔 두고 말았지요. 어떤 옷을 입어야 서연이는 멋쟁이가 될 수 있을까요? 옷장 속 친구들인 옷, 큐빅, 옷걸이 등의 친구들이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대요. 옷에 대한 역사와 문화, 브랜드, 유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진짜 멋지게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떠한 것일지 생각해 보세요. 옷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옷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인문학 이야기!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옷을 입어요. 옷을 입지 않고 밖에 나가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우리는 옷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예요.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옷은 인류의 문화와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왔어요. 옷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인류를 이해하는 것과 같아요. 인류를 이해하는 것은 지식, 역사와 문화 등을 알아가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옷은 우리 삶 곳곳의 다양한 분야와 얽혀 있으니까요. 《진짜 내 옷을 입어요》는 옷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우리가 언제부터 옷을 입게 되었는지, 옷을 입는 이유는 무엇인지, 예전에 유행했던 옷은 무엇인지,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 의상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실었지요. 옷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서연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멋쟁이가 되고 싶은 서연이 이야기와 함께 옷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아요 서연이는 옷 때문에 늘 불만이 많아요. 서연이네 엄마는 세나네 엄마처럼 비싼 고급 브랜드 옷을 사 주지 않거든요. 어린이들은 금방 크니까 옷을 오래 입을 수 없으니까 굳이 비싼 옷을 살 필요가 없대요. 서연이는 그런 엄마가 답답하기만 해요. 서연이는 엄마를 겨우 졸라 화려한 원피스를 구입해요. 보기에는 예뻤지만 실용적이지 않고 불편해서 딱 한 번만 입고 말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서연이는 우연히 바느질 공방에 가게 돼요. 서연이는 바느질 공방을 운영하는 언니가 낡은 옷들에서 나온 천 조각을 모아 새로운 옷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게 돼요. 비싸고 화려한 옷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서연이는 그 모습을 보며 진짜 특별한 옷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해요. 《진짜 내 옷을 입어요》는 옷 때문에 고민이 많은 어린이가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를 담았어요. 한창 멋 내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서연이 이야기를 보면서 옷의 진정한 기능과 의미를 알고, 올바른 소비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옷 이야기로 삶에 도움을 주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요 동화는 8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화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옷, 큐빅, 옷걸이, 옷고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옷 이야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정보가 만화, 생활 정보, 사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져요. 재밌게 따라 읽다 보면 옷은 먼지나 추위, 더위로부터 내 몸을 보호해 주기도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 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 등등을 알게 되지요. 옷의 관리법, 브랜드와 유행, 상황에 맞는 옷차림, 옷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등 옷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하루에도 옷이 몇만 벌씩 옷이 쏟아지는 오늘날, 옷의 기능이 멋에만 치중된 나머지 옷의 진짜 기능이 퇴색되고 있어요. 옷이 나한테 어울리고 필요한지 생각하기보다는 남들이 많이 입는 옷인가, 남들이 알아줄 옷인가에 대해 더 신경을 쓰는 것이지요. 옷에 대해 잘 알고 합리적으로 내 옷을 선택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해요.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지혜일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소비로 얼룩져 가는 인류사를 바로잡는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진짜 내 옷을 입어요》는 진짜 나를 빛내 주는 옷을 찾아보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휴.”서연이는 미간을 잔뜩 찡그린 채 한숨을 내쉬었어요. 아무리 뒤적거려도 없어요. 옷장, 서랍 구석구석까지 찾고 또 찾아도 없다고요. “서연아, 왜 이렇게 꾸물거려? 너 그러다 지각해!”주방에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조금만 더 꾸물거리면 서연이 방문이 벌컥 열리고 말 거예요. 그럼 난장판이 된 서연이 방을 보고 엄마가 또 잔소리 폭탄을 쏠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해요. 없어요. 학교에 입고 갈 옷이 하나도 없다고요. “얼룩이 문제가 아니라고. 이 옷들 모두 요즘 유행하는 옷들도 아니잖아. 하나같이 구닥다리야. 누가 요즘 저런 소매가 달린 옷을 입어? 엄마는 유행을 아예 몰라.”“옷을 입는 사람 마음이 헌 마음인데 새 옷을 산다고 뭐가 달라지니? 그리고 너 유행의 의미가 뭔지나 알아?”엄마도 말이 통하지 않는 서연이가 답답했어요. “유행의 의미? 그런 게 어디 있어? 사람들이 많이 입는데 나만 안 입으면 창피한 거지. 엄마는 내가 친구들한테 기죽는 게 그렇게 좋아? 거지도 아니고 왜 남이 입던 옷을 얻어 입냐고. 정말 싫어.”결국 서연이는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기후 위기, 지구가 아파요!
지구별어린이 / 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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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어린이자연,과학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 날씨와 기후, 그리고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급격한 기후 변화의 원인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다양한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도 알려 준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지, 지구 환경의 균형을 되찾아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지구와 태양 태양 에너지 완벽한 온도 날씨 기후 온실 지구와 냉실 지구 기후 변화의 원인 급격한 기후 변화 인간의 활동 집약적 농업 땅에 묻은 쓰레기 온실가스, 빙하가 녹아요 영구 동토층이 녹아요 전기 자동차와 재생 에너지 재활용 용어 설명기후 변화? No! 기후 위기!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요. 지구에는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꼭 맞는 ‘완벽한 온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 환경은 완벽한 온도를 벗어나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의 사용, 사람들이 쓰고 버리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소와 돼지 등을 키우는 축산업, 토지 개발을 위한 숲의 파괴 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의 활동이 급격한 기후 변화를 불러온 것이지요. 기후 변화를 막지 못하면 지구, 그리고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67미터 이상 상승하고 낮은 지역은 모두 물에 잠기게 됩니다! 지구 환경은 태양으로부터 온 열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고, 일부 열은 빠져나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맞는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런데 온실가스라고 불리는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등이 지구를 감싸 열을 잡아 두면서 균형을 잃은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무서운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0년, 미국 서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초대형 산불이 번지면서 엄청난 면적의 숲과 땅을 집어삼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상 기후로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홍수, 산사태 등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지요.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투발루는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나라 전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고, 이대로 가면 미래에는 많은 나라들이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막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 날씨와 기후, 그리고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급격한 기후 변화의 원인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도 알려 줍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지, 지구 환경의 균형을 되찾아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이 살아 있는 진짜 이유
내인생의책 / 앤 러브.제인 드레이크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이윤진 옮김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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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자연,과학앤 러브.제인 드레이크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이윤진 옮김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18권. 어떤 전염병이 전 세계를 돌며 활동했는지, 그리고 아무런 정보도 지식도 없었던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전염병에 대처했는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염병은 사람들의 습관을 바꾸었고, 지식이 발전하도록 만들었으며, 나중에는 역사의 흐름 그 자체를 뒤바꿔놓았다. 이 책에서는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질병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와 의학의 진화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구자들의 일화와 업적을 소개한다.1. 예방과 치유 ·살아 있다는 생생한 증거 ·이렇게나 아프다니! ·박테리아 침입 ·바이러스 공격 ·벌레와 혈류 ·생활 습관의 선택과 발병 가능성 ·비누와 물의 마법 2. 고대적 이야기, 현대적 진단들 ·신들의 분노 ·초기 전염병들. 아니면 말고 ·아테네 역병 ·신격화된 통치자의 죽음 ·제국과 전염병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 ·미아스마와 체액 대 초자연성 3. 중세시대 (서기 600~1500년): 죄와 고통 ·나병: 죄에 대한 대가 ·흑사병 (1348~1351년) ·죽음과 함께 생활하기 ·죽음에 대한 예술 ·당신은 춤을 잘 춥니까? ·영국 발한병 4. 발견의 시대 (1500-1800년): 질병이 해안으로 수송되다 ·천연두가 바이러스로 소문나다 ·전염 아니면 정복? 구세계 질병들이 신세계 사람들을 만나다 ·접종, 백신 주사, 박멸 ·퍼뜨린 자에게 되돌려 보내기: 매독과 괴혈병 ·흑토병으로 알려진 황열병 ·미신 대 과학 110 5. 산업시대 (1800~1900년): 번영, 오염 그리고 세계적 유행병 ·콜레라: 물 마시다 죽다 ·이그나츠 젬멜와이스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건강과 청결을 연결하다 ·결핵: 기침하고 침을 뱉는 것이 로맨틱하다고요? ·루이 파스퇴르의 유산: 그의 실험실에서 병상까지 6. 항생제, 그 전과 그 후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소아기 질병들 ·항생제의 영향력 ·무시무시한 소아마비 전염병 ·뇌수막염 ·에이즈C(AIDS): 현대 역병 7. 지구촌 ·종을 넘나들다 ·사스: 전국적 유행병으로 인한 정신공황 ·세균전: 그때와 지금 ·당신은 예방주사를 제때 맞았나요? ·세계적 유행병으로부터 얻은 크나큰 가르침 ·용어사전 190제대로 된 의학 정보가 하나도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전염병과 마주했을까? 흑사병부터 사스까지, 세계의 역사를 마구 흔든 전염병의 진짜 이야기! 보이지 않지만 치명적인 우리의 적 당신은 메르스를 기억하나요? 당신은 벌써 잊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과는 상관없었을 그 여름을 말이죠. 2015년 여름, 한 사람이 감기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한여름에 감기라니, 조금 이상했지만 평소처럼 감기약을 먹고 쉬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렇지만 감기인 듯 보였던 그 질병은 수많은 사람을 속수무책으로 강타했습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이 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처음 접해보는 전염병, 바로 ‘메르스’(MERS)라는 이름의 ‘중동호흡기증후군’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당황했고 그것을 치료할 약도 없는 듯 보였습니다. 모두들 만남을 자제하고 아예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았지요. 이 전염병은 짧은 시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만 186명의 감염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실체가 보이지도 않는 메르스는 그렇게 멀리멀리 퍼져나갔습니다. 누군가의 단 한 번의 기침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서로를 의심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무서운 적, 어쩌면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강력한 존재가 전염병입니다. 그런데 아주 오랜 옛날,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작은 벼룩 하나가 일으킨 세계사의 일대 대혁명 고대에서 현대까지, 전염병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흑사병, 황열병, 천연두…. 인류가 지나온 역사는 무시무시하고 섬뜩한 역병들로 가득합니다.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병에 걸리면 염소 소변에 목욕을 하거나, 잎사귀로 몸을 싸서 화덕에 들어가기도 했지요. 기절할 때까지 피를 뽑거나, 태풍이 부는 봄 바다에서 배를 타고 지칠 때까지 구토를 하기도 했습니다. 효과가 있었냐고요? 물론 대부분의 방법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쌓은 지식은 우리 인류가 질병을 이겨내고 살아남는 데 큰 기여를 했지요. 오늘날 우리가 당연시하는 의학은 인류가 일으킨 때로는 어처구니없고, 때로는 처절하기까지 했던 투쟁의 결과랍니다. 역사의 시작과 함께 전염병은 존재했습니다. 이 책 《당신이 살아 있는 진짜 이유》는 어떤 전염병이 전 세계를 돌며 활동했는지, 그리고 아무런 정보도 지식도 없었던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전염병에 대처했는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염병은 사람들의 습관을 바꾸었고, 지식이 발전하도록 만들었으며, 나중에는 역사의 흐름 그 자체를 뒤바꿔놓았지요. 이를테면 흑사병이 있어요. 흑사병에 걸린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리고 그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흑사병이 세계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쥐에서 서식하던 작은 벼룩 하나가 전 세계를 테러한 이야기가 이 책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간단한,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효과적인 전염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전염병이 창궐하면, 옛날 사람들은 그저 무력하게 사랑하는 자신의 가족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간단한 예방접종 하나면 우리는 설령 전염병에 걸리더라도 이겨낼 수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백신 덕분이죠. 하지만 그 백신조차 인류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제법 오랜 세월이 걸려야 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백신의 효과를 의심하고, 부작용을 근심하며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정말이지 큰일이지요! 이 책, 《당신이 살아 있는 진짜 이유》는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질병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와 의학의 진화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구자들의 일화와 업적을 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그 선구자들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어야’ 했지요. 그리고 무수한 시행착오와 함께 우연의 힘까지 기대 우리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이 작지만 강력한 파괴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갖가지 효과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냈지요. 그 방법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지나치게 간단해보이지만, 믿지 못할 만큼 효과적이랍니다. 어떤 방법이냐고요? 아마 당신은 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펼쳐들 용기만 있다면 말이죠!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6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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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비마이펫 유튜브 채널의 '비마이펫 프렌즈' 영상툰을 수록한 것으로, '강아지 연구소, 고양이 연구소'에서 등장한 리리와 삼색이, 그리고 리리와 삼색이의 친구로 등장했지만 짧게 스쳐갔던 또 다른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12가지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비마이펫 프렌즈 1화 강아지에게 고독이란? … 8 2화 강아지가 덜덜 떠는 이유는? … 24 3화 강아지 산책의 비밀은? … 40 4화 아프간 하운드 vs 레브라도 리트리버 (상편) … 52 5화 아프간 하운드 vs 레브라도 리트리버 (하편) … 64 6화 여기서 기다릴게 (상편) … 76 멍상추 강아지 실종 및 유기견 발견 시 대처 방법 … 90 7화 여기서 기다릴게 (하편) … 92 8화 개냥이와 냥아치 … 108 9화 우리 집을 침입한 작은 동물의 정체 … 124 10화 고양이들의 은밀한 계획 … 138 11화 가출한 삼색이의 최후 … 150 12화 강아지가 주저앉는 이유는? … 162 냥상추 고양이 가출 방지 방법 … 180 햄상추 햄스터 집사가 되기 위한 기초 상식 … 182우리 강아지, 고양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천만 반려동물 시대. 반려 인구 필독서! 우리 강아지, 고양이와 매일 매일을 즐거움으로! “강아지, 고양이의 습성과 보호자가 가져야 할 자세를 재미있는 만화로!” 새로운 주제와 이야기로 찾아온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6>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습성을 보다 더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비마이펫 교양만화입니다. 이 책은 비마이펫 유튜브 채널의 <비마이펫 프렌즈> 영상툰을 수록한 것으로, <강아지 연구소, 고양이 연구소>에서 등장한 리리와 삼색이, 그리고 리리와 삼색이의 친구로 등장했지만 짧게 스쳐갔던 또 다른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12가지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6>의 이야기를 보며,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5>에서 알아본 반려동물의 행동 이유와 심리 상태를 복습해 보세요. -유쾌한 반려동물 이야기를 담은 도서 -반려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도서 강아지 리리와 고양이 삼색이와 함께 배우는 반려동물 상식.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6>을 만나 보세요.
자렛과 마법의 동전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 2021.06.3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마법의 정원 이야기 24권. 마법의 정원에 고요함이 어울리는 계절이 찾아왔다. 나무들이 황금빛과 붉은빛으로 반짝이는 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자렛과 친구들은 토파즈 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당신에게 딱 맞는 직업을 알 수 있는 테스트'를 해 보고 있었다. 자렛은 지금 마법의 정원에서 '허브 약사'로 일하고 있지만, 테스트에서 다른 직업이 나올까 봐 불안했다. '만약 약사보다 더 잘 맞는 직업이 나오면? 그 일을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까?'1. 예스? 아니면 노? 2. 신기한 일 3. 산산조각 난 접시 4. 아멜리아의 주문 5. 두 개의 아로마 스톤 6. 겨울 숲의 가수 7. 시간의 숲의 마법 8. 3년 전으로 돌아가는 약 9. 나에게 보낸 편지 10. 마법의 동전 11. 라미의 결심 12. 나다운 나 13. 수많은 미래 *자렛의 허브 레슨 앞으로의 일이 궁금한가요? '시간의 숲의 향'을 맡으면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이 깃들어요! 마법의 정원에 고요함이 어울리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나무들이 황금빛과 붉은빛으로 반짝이는 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했지요. 자렛과 친구들은 토파즈 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당신에게 딱 맞는 직업을 알 수 있는 테스트'를 해 보고 있었어요. 자렛은 지금 마법의 정원에서 '허브 약사'로 일하고 있지만, 테스트에서 다른 직업이 나올까 봐 불안했어요. '만약 약사보다 더 잘 맞는 직업이 나오면? 그 일을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까?'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선택한 결정에 따라 만들어지는 거야! 그 무렵, 자렛은 자신의 일 때문에 고민하던 아멜리아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멜리아는 생기 넘치는 회사원이었지만 마음에 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도예가가 되었어요. 하지만 작품을 만드는 것은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어요. 결국 자신은 도예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아멜리아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자렛에게 '과거로 돌아가는 약'을 주문했지요. 토파즈 별장으로 돌아온 자렛에게 이번에는 족제비 라미가 찾아왔어요. 라미는 심각하게 결정을 못 하는 성격 때문에 자렛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약'을 주문했어요. 과거를 볼 수 있는 약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약, 별난 주문을 두 개나 받아 버린 자렛은 딱 맞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법 같은 레시피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자렛의 마법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나를 찾아 줘!
푸른숲주니어 / 오라 파커 지음, 김선영 옮김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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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그림책오라 파커 지음, 김선영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9권.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을 지닌 곤충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곤충 친구들은 ‘왜 아무도 나랑 놀아 주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는 하이디를 ‘너 거기 있었구나.’ 하고 알아봐 준다. 또 ‘네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게 하자.’는 도움의 손길도 건넨다. 이러한 곤충 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는 방법도, 친구가 내민 손을 즐겁게 잡는 방법도 모두 배우게 된다.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 덕분에 하이디는 어려움을 극복한다. ‘왜 나를 봐 주지 않을까’ 하는 의기소침해하던 모습에서 점점 더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어 간다. 문제가 생겼을 때 앞장서서 해결하기도 하고, 손 내밀어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린다. 하이디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활동도 숨어 있다. 온갖 곤충들이 모인 숲속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활동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다.내가 정말 안 보이나요? 나뭇가지를 쏙 빼닮은 대벌레 하이디! 난생처음 학교에 갔답니다. 새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들떠 있었지만 아무도 하이디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있지요? 여러분도 하이디가 안 보이나요? 왜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보는 거지? - 존재감 없는 대벌레의 학교생활 적응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생활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면서도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친구 사귀기’일 거예요. 많은 아이들이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잔뜩 기대하면서도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지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바로 그런 고민을 가진 꼬마 대벌레랍니다. 온갖 곤충들이 왁다글닥다글 함께하는 숲속 학교를 배경으로 또래 집단에 적응하지 못해 당황하고 어색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어요. 나뭇가지를 꼭 빼닮은 대벌레 하이디. 오늘 처음으로 곤충 학교에 갔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요? 하이디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데도 곤충 친구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저희끼리만 놀아요. 선생님은 하이디를 기다란 옷걸이로 착각하고 스웨터를 툭! 걸기도 하지요. 하이디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요. 심지어 무당벌레는 하이디를 나뭇가지라고 생각하고 주워서 장식품으로 쓰려고까지 하지요. 마침내 하이디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향해 목청껏 외칩니다. “나는 나뭇가지가 아니야! 하이디라고!” 그제야 선생님과 친구들은 하이디를 알아봤어요. 오늘 처음 학교에 온 새 친구라는 걸 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하이디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답니다. 너, 거기 있었구나! -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힘!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을 지닌 곤충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곤충 친구들은 ‘왜 아무도 나랑 놀아 주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는 하이디를 ‘너 거기 있었구나.’ 하고 알아봐 주지요. 또 ‘네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게 하자.’는 도움의 손길도 건넵니다. 이러한 곤충 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는 방법도, 친구가 내민 손을 즐겁게 잡는 방법도 모두 배우게 되지요.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 덕분에 하이디는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왜 나를 봐 주지 않을까’ 하는 의기소침해하던 모습에서 점점 더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앞장서서 해결하기도 하고, 손 내밀어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지요. 하이디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어요.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활동도 숨어 있어요. 온갖 곤충들이 모인 숲속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활동을 할 수 있거든요. 이 활동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지요.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알록달록 한 색감으로 만나는 숲속 곤충 세상! 이제 다 같이 우리 친구 하이디를 찾아볼까요?
내 인생이 바뀐 날
문학과지성사 /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조현실 옮김, 황가영 그림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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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조현실 옮김, 황가영 그림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인생은 바뀔 수 있어!” 음악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열 살 소년 안톤의 이야기가 경쾌하게 펼쳐진다! 우연한 만남이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다니! 누구나 한번쯤 현실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다른 삶, 행복한 생활을 꿈꿔 보았을 것이다. 이런 희망은 비단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 특히 걱정거리가 가득하고 현재의 삶이 재미없는 아이라면 그 바람은 더욱 간절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안톤도 매일 자기를 놀려 대는 선생님 때문에 학교가 싫고, 어떻게 하면 지긋지긋한 선생님과 학교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리하기 바쁜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안톤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음악 선생님을 통해 ‘중세 악기’라는 미지의 세상과 만나게 되고, 뜻밖에도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다. 자신이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하던 안톤이 자존감을 되찾아 가는 과정과, 새롭게 펼쳐지는 일상의 변화를 작가는 특유의 경쾌한 문장으로 세밀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거창한 극적 사건 없이도 소소하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탄탄하게 이끌어 가는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출발하는 안톤에게 힘찬 응원을! 우연히 만난 페리바노 선생님 덕분에 안톤은 자기를 놀리던 티에리 선생님 반을 떠나 음악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곳엔 덩치도 피부색도 제각각인 온갖 아이들이 다양한 개성을 뽐내고 있다. 음악 학교 아이들은 까칠하고, 새롭게 배우는 음악 이론이 무척이나 어렵지만 안톤은 새로운 학교에서의 생활이 즐겁기만 하다. 아무도 안톤에게 말을 걸어 주지 않지만, 같은 반 여자아이인 페를라만은 예외다. 첼로를 전공하는 페를라는 예전부터 안톤을 알고 있었다는 듯 거리낌 없이 다가온다. 언제나 뿌루퉁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통이 나 있는 페를라는 심술궂어 보이기가 이를 데 없다. 그래도 말을 걸어 주는 아이는 페를라가 유일하니, 그 아이와 잘 지내 볼 수밖에 없다. 첼로를 냄비 혹은 프라이팬이라고 부르면서 지겨워하는 것처럼 보여도 페를라의 연주 실력만큼은 수준급이다. 절대로 웃을 것 같지 않던 페를라에게 호기심을 느낀 안톤은 내기를 건다. 페를라가 웃기만 한다면 시키는 건 뭐든 하겠다는 내기를. 그러자 페를라는 기다렸다는 듯 싱긋 웃어 보이며 연습실 피아노 페달에 풀을 발라 놓으라는 이상한 벌칙이 적힌 종이쪽지를 건넨다. 벌칙을 해치우기 위해 갖은 우여곡절을 겪는 안톤은 페를라와 아기자기한 사건들을 만들어 가고, 중세 악기인 세르블라를 배우면서 새로운 학교에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페리바노 선생님은 안톤에게 세르블라 이외에 다른 악기를 배워 보길 권한다. 그 어떤 악기라도 상관없던 안톤은 대충 첼로라고 말해 버린다. 그러자 페리바노 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 첼로 선생님을 소개해 준다. 바로 페를라의 아빠, 샤를르 덱스테르 선생님을. 첼로를 배우러 페를라의 집에 간 안톤은 집 안에 장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페리바노 선생님이 페를라의 엄마인 걸 알게 된다. 페리바노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안톤을 음악 신동이라고 부르며 부러워하던 페를라의 행동을 그제야 이해하게 된다. 첼로를 열정적이고 수준급으로 연주하던 페를라의 모습을 떠올린 안톤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며 첼로 배우는 걸 그만두기로 한다.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할머니와 손자 안톤은 엄마 아빠와 떨어져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안톤의 눈에 비친 할머니는 집안일밖에 모르고, 시간관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미도 없다. 둘이 할 수 있는 놀이라고는 누가 이겼는지도 모른 채로 끝나 버리는 카드 게임이 전부다. 이런 할머니에게도 과연 꽃 같은 시절이 있었을까? 인생을 즐긴 적이 있었을까? 할머니도 음악을 즐길 줄 알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할머니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안톤은 작전을 세운다. 바로 할머니를 ‘노래 잇기 게임’이라는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다! 할머니가 음식을 만드는 동안 안톤은 자연스럽게 미뉴에트를 불렀다. 첫 시도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 번 시도하자 할머니가 드디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음악을 했었는지조차 잊고 지냈던 기억을, 안톤을 통해 다시 되찾는다. 할머니도 젊은 시절 음악을 즐겼고, 사랑했던 추억이 있고,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아픈 상처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안톤은 할머니를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삶의 고단함을 안으로 숨기고만 살아온 할머니의 굳은 손가락이 피아노 건반 위에서 토끼나 캥거루가 뛰어다니듯 경쾌하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또한 새로운 학교에서 멋진 도전을 향해 출발하는 안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하고 경쾌하기만 하다. 인생은 바뀔 수 있다. 열 살 때든 일흔두 살 때든,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민쩌미의 쩜그레 8
겜툰 / 배아이 (지은이), 민쩌미 (원작),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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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배아이 (지은이), 민쩌미 (원작),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웃음이 나거나, 화나거나, 설레거나, 오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어 본 적이 있나? 『민쩌미의 쩜그레 8』은 함께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쩜이들의 실제 사연을 다듬어 만화로 풀어냈다. 웃음 '쩜~그레~', 분노 '어쩜 그래?!', 로맨스 ‘쩜그레>//<’, 공포 ‘쩜그랭!!!’ 고민 ‘좀… 그래…’ 총 다섯 가지 장르의 사연과 만쩜이들이 추천하는 상활별 만점짜리 대처 방법인 만쩜톡톡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 갑자기 유명 인사가 된 쩌미,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갑자기 숨바꼭질을 시작한 쩌미, 사촌 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쩌미 등 쩌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시트콤 같은 민쩌미네 가족의 일상도 들여다본다. 그럼,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민쩌미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Intro 1화┃쩜~그레~ 아빠가 화난 이유 2화┃어쩜 그래?! 자꾸만 지각하는 친구 3화┃좀… 그래… 유명 인사는 힘들어 4화┃쩜그랭!!!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5화┃쩜~그레~ 사촌 동생이 놀러 온 날 6화┃만쩜톡톡 해야 할 일을 미룰 때 7화┃어쩜 그래?! 필요할 때만 친한 척하는 친구 8화┃쩜그레>//< 그 애가 준 선물의 의미 9화┃쩜~그레~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 때 10화┃쩜~그레~ 작은 불씨가 부른 오해 11화┃어쩜 그래?! 달콤한 거짓말 12화┃만쩜톡톡 홀수 무리에서 소외되는 기분이 들 때 Outro주파수 71.7MHz 민쩌미의 쩜그레 :) 인기 크리에이터 민쩌미의 쩜그레 8권이 떴다! 웃음이 빙그레~ 나오는 사연은 쩜~그레~ / 어이없고 화나는 사연은 어쩜 그래?! 볼이 발그레해지는 로맨스 사연은 쩜그레>//< /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사연은 쩜그랭!!! 속상하고 고민되는 사연은 좀… 그래… / 톡톡 튀는 만점짜리 방법은 만쩜톡톡! 만쩜이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민쩌미의 보이는 라디오 '쩜그레'에는 장르별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새롭게 추가된 만쩜이들의 상황별 대처 방법 ‘만쩜톡톡’까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워너비, 민쩌미가 직접 들려주는 사연이 궁금하지 않아? 갑자기 싸해진 민쩌미네 집안 분위기? 아빠가 화난 이유. 꼭꼭 숨어라!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시작된 스.릴.만.쩜 숨바꼭질!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그 아이에게 받은 상자 속 물건의 정체는?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친구에게 날리는 시원한 사이다 한 방까지! 쩌미와 함께 『민쩌미의 쩜그레』 속으로 떠나 보시쩜~! [ 저자 소개 ] 개성 만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인기 크리에이터, 민쩌미! 민쩌미 채널의 인기 콘텐츠 '쩜그레~:)'가 책으로 나왔쩜!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민쩌미'. 재미있고 다양한 민쩌미 채널의 콘텐츠 중 하나인 '쩜그레~:)'는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 사연을 직접 읽어 주고, 재연해 주는 코너입니다. 사연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해 주고, 조언도 해 주는 진심 어린 모습에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만쩜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쩌미의 쩜그레』 여덟 번째 이야기! 웃음이 나거나, 화나거나, 설레거나, 오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어 본 적이 있나요? 『민쩌미의 쩜그레 8』은 함께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쩜이들의 실제 사연을 다듬어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웃음 '쩜~그레~', 분노 '어쩜 그래?!', 로맨스 ‘쩜그레>//<’, 공포 ‘쩜그랭!!!’ 고민 ‘좀… 그래…’ 총 다섯 가지 장르의 사연과 만쩜이들이 추천하는 상활별 만점짜리 대처 방법인 만쩜톡톡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어요! 갑자기 유명 인사가 된 쩌미,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갑자기 숨바꼭질을 시작한 쩌미, 사촌 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쩌미 등 쩌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시트콤 같은 민쩌미네 가족의 일상도 들여다봐요! 그럼,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민쩌미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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