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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PART2 1
학산문화사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09.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출판사 편집부 펴냄
신기하고 놀라운 포켓몬을 만나자!! 처음 보는 포켓몬으로 가득한 하나지방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모험!! 제1화 전원 집합 돈배틀!! 배틀 토너먼트가 열리는 뇌문마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천방지축 벨과 드래곤버스터 랭글레이 그리고 라이벌인 슈 등 그동안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과 재회하게 되는데…. 제2화 결전 돈배틀! 지우 VS 아이리스! 결승전에서 붙게 된 지우와 아이리스는 각각 피카츄와 몰드류를 내보낸다. 전기타입 VS 땅타입의 대결! 상성에 관계없이 돌진하는 지우의 특기가 이번에도 발휘될까? 제3화 나고시에이터 나옹! 곤율거니 설득 작전!! 뇌문시티를 향해 가던 지우 일행은 쓰러져 있는 나옹이를 구출해 함께 행동하게 된다. 한데 숲에서 터검니가 곤율거니에게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 이에 나옹이가 중재하기 위해 나서는데…. 나옹이의 교섭 실력은?제1화 전원 집합 돈배틀!! 제2화 결전 돈배틀! 지우 VS 아이리스! 제3화 나고시에이터 나옹! 곤율거니 설득 작전!! 신기하고 놀라운 포켓몬을 만나자!! 처음 보는 포켓몬으로 가득한 하나지방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모험!! 제1화 전원 집합 돈배틀!! 배틀 토너먼트가 열리는 뇌문마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천방지축 벨과 드래곤버스터 랭글레이 그리고 라이벌인 슈 등 그동안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과 재회하게 되는데…. 제2화 결전 돈배틀! 지우 VS 아이리스! 결승전에서 붙게 된 지우와 아이리스는 각각 피카츄와 몰드류를 내보낸다. 전기타입 VS 땅타입의 대결! 상성에 관계없이 돌진하는 지우의 특기가 이번에도 발휘될까? 제3화 나고시에이터 나옹! 곤율거니 설득 작전!! 뇌문시티를 향해 가던 지우 일행은 쓰러져 있는 나옹이를 구출해 함께 행동하게 된다. 한데 숲에서 터검니가 곤율거니에게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 이에 나옹이가 중재하기 위해 나서는데…. 나옹이의 교섭 실력은?
EBS 과학 땡Q
꿈결 / EBS <과학 땡Q> 제작팀 (지은이), 안재형 (감수), EBS 미디어 (기획) / 2019.09.16
9,800

꿈결자연,과학EBS <과학 땡Q> 제작팀 (지은이), 안재형 (감수), EBS 미디어 (기획)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고품격 미니 다큐멘터리 '과학 땡Q'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BS 과학 땡Q>는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28가지 과학의 비밀을 밝힌다. 매일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달의 뒷모습은 어떨지, 건빵 구멍은 왜 항상 2개인지, 신용카드 어느 부분에 내 개인정보가 저장되어 있는지 등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현상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Chapter 1 소리의 비밀 1 앗? 소리가 눈에 보인다고? 2 소리가 춤을 춘다고? 3 최초로 저장된 소리의 비밀은? Chapter 2 지층과 화석 4 이 절벽, 예전엔 물속 땅이었다고? 5 장난꾸러기 퇴적암은 누굴까? 6 깃털의 주인은 누굴까? Chapter 3 지진과 화산 7 도시를 초토화한 지진의 정체는? 8 섬이 쑥쑥 커지는 이유는? 9 백두산이 시한폭탄이라고? Chapter 4 지구와 우주 10 지구는 정말 둥글까? 11 달의 뒷면을 본 적 있니? 12 우주 똥 대회가 열렸다고? Chapter 5 액체와 온도 13 얼음 창고에 숨겨진 비밀 14 젖은 책을 어떻게 되살리지? 15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언다? Chapter 6 기체와 공간 16 건빵 구멍의 비밀은? 17 기체는 공간을 차지할까? 18 연기로 하늘을 날 수 있다고? Chapter 7 혼합물로 만들기 19 으웩,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고? 20 생명을 구하는 빨대의 비밀은? 21 소금으로 배터리를 만든다고? 22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무엇으로 만들었지? Chapter 8 자석의 마법 23 비둘기는 어떻게 집을 찾을까? 24 카드에 자석이 숨어 있다고? 25 춤추는 액체, 너는 누구니? Chapter 9 무게의 비밀 26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긴다고? 27 코끼리 무게를 어떻게 쟀을까? 28 어떻게 인간 모빌을 만들 수 있지? 교과서가 보이는 생활 속 28가지 과학의 비밀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고품격 미니 다큐멘터리 <과학 땡Q>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BS 과학 땡Q》는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28가지 과학의 비밀을 밝힌다. 매일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달의 뒷모습은 어떨지, 건빵 구멍은 왜 항상 2개인지, 신용카드 어느 부분에 내 개인정보가 저장되어 있는지 등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현상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교과서 속 과학이 지루하다면 《과학 땡Q》를 읽어 보자. 어제까지 서먹서먹했던 과학과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라니!” 과학이 쉽고 재미있어지는 마법, 《과학 땡Q》 우리 생활에서 과학은 떼려야 뗄 수 없으며, 다른 어떤 학문보다 더 빠르고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과학을 처음 만날 때부터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낀다면? 아마 시간이 흘러도 과학과 친해지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독자들이 과학에 쉽게 접근하고 친해질 수 있게 주제를 선정하고 내용을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하지만 신기한 과학 사실을 배우며 교과서 속 과학에 재미를 붙여 보자. 《과학 땡Q》,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초등 교과 연계 초등 과학 교육과정 중 소리의 성질, 지층과 화석, 화산과 지진, 지구의 모습, 물의 상태 변화, 물질의 상태, 혼합물의 분리, 자석의 이용, 물체의 무게까지 9개의 과정을 선정한 뒤 과정별로 실생활과 관련 있는 주제들을 담았다. 교과서의 설명만으로는 이해되지 않았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주제 열기’와 ‘열려라! 과학의 세계’ 이 책은 과학 원리를 탐구하기 전,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주제를 연다. 이야기를 바로 들려주거나 일기, 만화, 기사 형식으로 제시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열려라! 과학의 세계’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현상들을 관찰하며 본격적으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설명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지만 풍부한 사진 및 그림들이 설명을 보충하며 지루하지 않게 해 준다. 흥미진진 실험하기 집이나 실험실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험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지층을 직접 만들며 알갱이의 크기가 다른 흙이 퇴적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화산 폭발 모형을 만들어 부글부글 용암이 흐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실험의 과정은 사진과 함께 제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다.
Allead 올리드 중등 영어 1-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이다.[본문] Lesson 1 You and Me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2 Let’s Have Fun Together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3 What Do People Eat Around the World?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4 Stories from Our History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부록] 교과서 Self-study Book Part 1 단계별 암기 워크북 - 단원별 주요 어휘 표현 암기 워크북 - 스크립트 & 교과서 본문 암기 워크북 Part 2 최종 모의고사 -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Lesson 1~2) -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Lesson 3~4) [해설] 바른답·알찬풀이<올리드 중등 영어 1-1>은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영역별 모든 시험문제 수록]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의 유형 분석을 통해 나올 수 있는 모든 시험문제 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영역별 체계적 개념 학습] 영역별 핵심 개념을 문제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어휘: 주요 어휘 & 어구 분석 → 주제별 어휘 & 어구 심층 연구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표현: 유용한 실용 표현 학습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 교과서 대화문 표현 분석 → 대화문 반복학습 문법: 쉽고 정확한 문법 개념 학습 →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독해: 교과서 독해 지문 분석 → 자세한 첨삭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영역별 Review: 4가지 영역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 복습 [학교 시험 실전 대비] <단원 Test>와 <중간/기말고사>를 통해 실제 학교 시험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대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준별 서술형 평가]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높은 순서로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의 3단계로 배열하여 어떤 유형의 논술형 및 수행평가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록_교과서 Self-study Book] 교과서 본문의 자동 암기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반복학습이 구현된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정확한 해석,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다시 한 번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기 쉬운 물리 33
서울문화사 / 유경원 글, 양선모 그림, 강선남 감수 / 2008.09.01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유경원 글, 양선모 그림, 강선남 감수
현직 중학교사가 콕 짚어 정리한 물리 핵심개념 33가지 꼭 필요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좀 더 쉽게 가르칠 순 없을까?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느끼는 고민입니다. 더욱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공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특히 많아지지요. 『초등 때 끝내는 중학과학 시리즈 』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그 두 번째 『알기 쉬운 물리33 』을 통해 중학교 물리를 초등학생들이 미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직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물리의 기본 원리 33가지를 선별하여,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므로 과학의 기초를 다져줍니다. 과학에 흥미를 더하는 구성으로 과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1. 연계된 초등,중등 교과 내용 정리! 초등학교 교과내용이 중학교에서 어떻게 연계되어 심화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직접 내용을 구성! 선생님의 정확한 콘텐츠와 감수로, 중학교에서 배울 과학의 핵심 내용이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3. 각 챕터별 주제와 학습 목표를 제시! 본문을 읽기 전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미리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원리!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설명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5. 핵심만 쏙쏙 코너로 각 단원별 핵심 요약! 각 단원의 마무리로 본문의 핵심내용을 요약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정리 50분 글쓰기 10분
학고재 / 노혜영 지음, 양은아 그림 / 2016.10.04
13,000원 ⟶ 11,700원(10% off)

학고재논술,철학노혜영 지음, 양은아 그림
글쓰기의 ‘글’ 자도 모르던 윤태가 강한글 삼촌과의 개인 과외를 통해 글 잘 쓰는 비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그렸다. 또 책 중간마다 노혜영 선생님이 가르쳤던 초등학생들의 글 중 우수 예문 57가지를 추려 실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비슷한 수준의 예문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는 즐거움이 저절로 생기도록 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8가지 종류의 글쓰기를 엄선해, 이것을 익히고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느낌과 생각을 쓰는 ‘독서감상문’, 거짓 없이 내가 겪은 일을 쓰는 ‘생활글’, 독서일기.관찰일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는 ‘일기’, 하고 싶은 말을 구체적으로 적는 ‘편지글’, 순서대로 생생하게 정리하는 ‘체험글’, 타당한 이유를 들어 설득력 있게 쓰는 ‘주장하는 글’, 기억에 남게 개성을 담은 ‘자기소개글’, 느낌을 살려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동시’까지 종류별 글쓰기의 원칙을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작가는 “글쓰기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실제로 글쓰기를 따라 해보는 페이지가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친구들의 우수 예문을 통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유도한다.강한글 삼촌이 선생님? 독서감상문이 너무해! 감상문 종류는 다양해 생활글이 뭐야? *글을 쓸 때 꼭 기억할 것들! 일기, 맨날 써야 해? 편지글 쓰는 법! 여행글은 신나! 체험글은 기록이 중요해 주장하는 글은 내 스타일이야 *학교 글쓰기 대회 걱정하지 마! 자기소개글은 왜 써? 동시는 정말 쉬워 반가운 소식 ★★★ 선생님들 엄지 척! 우수 예문 57가지 수록 글쓰기 초짜에서 학교 대회 상을 받기까지- 글쓰기왕 윤태의 변신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만난다! 초등학생 글쓰기 숙제가 있는 날이면 집안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글쓰기 싫다고 떼쓰고 짜증 내는 아이’ vs ‘그것밖에 못 하냐고 혼내는 엄마’. 책보다는 텔레비전, 게임, 카톡이나 SNS 단문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차분하게 생각을 가다듬고 이것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일이 어려운 건 어쩌면 당연하다. 글쓰기 하면 겁부터 먹는 아이,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베컴머리 힙합선생님』,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등 베스트셀러 동화를 쓴 노혜영 선생님이 나섰다. 이 책은 글쓰기의 ‘글’ 자도 모르던 윤태가 강한글 삼촌과의 개인 과외를 통해 글 잘 쓰는 비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그렸다. 또 책 중간마다 노혜영 선생님이 가르쳤던 초등학생들의 글 중 우수 예문 57가지를 추려 실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비슷한 수준의 예문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는 즐거움이 저절로 생기도록 했다. 기본 원칙을 기억하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8가지 종류의 글쓰기를 엄선해 이것을 익히고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느낌과 생각을 쓰는 ‘독서감상문’, 거짓 없이 내가 겪은 일을 쓰는 ‘생활글’, 독서일기.관찰일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는 ‘일기’, 하고 싶은 말을 구체적으로 적는 ‘편지글’, 순서대로 생생하게 정리하는 ‘체험글’, 타당한 이유를 들어 설득력 있게 쓰는 ‘주장하는 글’, 기억에 남게 개성을 담은 ‘자기소개글’, 느낌을 살려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동시’까지 종류별 글쓰기의 원칙을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작가는 “글쓰기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실제로 글쓰기를 따라 해보는 페이지가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친구들의 우수 예문을 통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글솜씨 없는 보통 부모도 자녀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점이 장점이다. 부모든 학교 선생님이든 논술 지도사든 목차대로 한 과정씩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생각의 크기는 물로 문장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Star Reading 3
월드컴 / Sallie Yoon 외 지음 / 2005.03.16
7,000

월드컴외국어,한자Sallie Yoon 외 지음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
생각을담는어린이 / 곽수근.지호진 지음, 방승조 그림 / 2013.08.16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을담는어린이자연,과학곽수근.지호진 지음, 방승조 그림
「조선일보」교육면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상식 쑥쑥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지호진 작가와 「조선일보」 기자인 곽수근 작가가 함께 펴낸 책이다.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한 단원을 공부한 뒤에 역사 속 이야기와 연결시켜서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준다. 전체적으로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교과과정이 글 속에 잘 녹아 있어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동안 저절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낸 생생한 소재들과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삼국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다.1장 초록별 지구가 궁금해요 1. 역도는 지구와 힘겨루기? (삼국 시대 운동경기) 2. 마지막 노다지, 심해 자원! (바다 밑 또 다른 보물) 3. 식물들의 약속 (봄꽃 중에서도 매화와 난초) 4. 우리 몸도 지구도 70퍼센트가 물 (북청 물장수 이야기) 5. 벌레 잡아먹는 식물 (사군자와 세한삼우) 6. 주머니 난로와 보온병 (옛날의 이동식 난로 ‘화로’) 8. 백두산이 다시 폭발할까? (화산섬 제주의 역사) 2장 아름다운 선물, 자연 1. 모세의 기적은 달의 솜씨? (해와 달, 행성의 움직임을 해설한 칠정산 내·외편 ) 2. 대규모 정전 사태인 블랙아웃을 막아라 (우리 조상들은 재활용의 달인들) 3. 인공 나뭇잎과 광합성 (‘천고마비’의 역사적 배경) 4. 공공의 적, 모기와 세균 (건강 비결은 발효 식품?) 5. 공기, 물, 음식 없이는…… (옛날엔 어떤 음료를 마셨을까?) 6. 바다에서 몸이 둥둥 뜨는 이유는? (저수지와 항아리 이야기) 7. 진공 터널 속 시속 709킬로미터 (빠름을 나타내는 우리말) 8. 하늘에서 쏟아지는 운석 (농수각에서 별을 바라보다) 3장 롤러코스터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1. 빛의 굴절 현상에 대하여 (조선의 위대한 발명가 문종) 2. 산성비란 무엇일까? (비에 붙여진 아름다운 이름들) 3. 일식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앗! 고인돌에 별자리가) 4. 먹이사슬과 생태계 (열목어와 잣나무가 천연기념물이라고?) 5. 롤러코스터를 멈춰라 (당나라 황제가 신라에 자석을 청한 이유는?) 6. 태풍의 정체와 위력 (제주 앞바다에서 태풍을 만난 사람들) 7. 열기구가 ‘펑’ 하고 터졌대요 (조선 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고?) 8. 에너지란 무엇일까? (우리 조상이 사용했던 에너지는?) 9. 공기 때문에 불이 크게 번진다고? (드므를 아시나요?) 10. 양궁과 탄성력 (우리 역사 속 활쏘기의 달인들) 11. 로봇 이야기 (조상이 남긴 위대한 과학 문화유산들)역사, 과학으로 通하다!!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장래희망이나 꿈을 물어보면 “과학자가 될래요.”라는 대답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갈수록 과학은 점점 어려운 과목이 되어 가고, 과학자라는 장래희망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한때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재미있고 흥미 진진했던 과학을 다시 되돌려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는 어렵고 하기 힘든 과학 공부를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으로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만나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 비결은 ‘술술 박사’, ‘곽 기자’, ‘노세라 박사’라는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질문과 답을 주고받음으로써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일들을 단답형 지식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는〈조선일보〉교육면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상식 쑥쑥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지호진 작가와 「조선일보」 기자인 곽수근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탄생하게 된 책입니다. 지난 3년간 어린이 독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관심과 성원은 이 책의 충실함과 유익함을 충분히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은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한 단원을 공부한 뒤에는 역사 속 이야기와 연결시켜서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 역사에 대한 공부가 소홀했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 우리 역사를 교과 과정 중 필수과목으로 하자는 의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과 함께 우리 역사를 공부해 둔다면 정말 든든할 테지요. 전체적으로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교과과정이 글 속에 잘 녹아 있어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동안 저절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낸 생생한 소재들과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삼국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에그엔젤 코코밍 4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3.2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학교 가는데 말이야
스푼북 / 서지원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1.08.13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푼북동요,동시서지원 (지은이), 이갑규 (그림)
학교생활 동시집.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제1부 학교 가는 길 인사도 잘하네 / 학교 가는데 말이야 / 나중엔 너도 모를걸 / 운동장 / 받기 싫은 상 / 먼저 말 걸어 주면 좋겠어 / 하기 싫어 죽겠다 / 이러다 지구 무너질라 / 다 챙겼나? 제2부 학교 종이 울려요 그만 좀 해 / 요술쟁이 크레파스 / 포도는 힘이 세다 / 네가 좋아 / 삐뚤빼뚤 지렁이가 기어가네 / 몬스터 선생님 / 네가 고생이 많다 / 꾸벅·꾸벅·꾸벅 / 얼굴이 빨개져서 / 최고의 아이 / 바꿔 줄까? / 용감한 앞치마 / 하(지) 마 / 이걸 다 해야 해? / 신기한 요술 주머니 / 요술 글자 ‘요’ / 잠 오는 약 / 이걸 다 하라고? / 멋 부리다 망한다 / 넌 참 좋겠다 / 빨간 모자야, 조심해 / 연필 고치는 의사 제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똥·또옹·또오옹 / 나만 술래 하는 숨바꼭질 / 넷이 모여 하는 놀이 / 뭘 먹으라고 / 쉿! / 힝, 10분만 더! / 비벼라 비벼 비빔밥 / 학교 가면 큰다더니 / 쉬는 시간 / 토끼와 거북이 제4부 수업이 끝나면 나아-중에 보고 싶어요 / 말 걸어 주는 신호등 / 엄만 다 안다 / 쓰레기통 / 동네 누렁이 / 곱셈 구구는 어려워 / 자꾸자꾸 바뀌지 / 네 비밀을 나는 안다 / 그림자 친구 해설 다시, 즐겁고 멋진 학교생활을 기다리며 _ 김영미(시인, 아동문학가)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이른바 ‘학교생활 동시집’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에요. 혼자 간다면 두렵고 무섭겠지만, 여러분 주변에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 동료들이 많아요. 길이란, 혼자 간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저절로 생기지요.” _ 작가의 말 중 학교는 세상을 배우는 곳이다.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금씩 성장하는 곳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라고 권한다. 또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분명 나의 부족함을 채워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말이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며 함께 해결해 나가면 세상에는 두려울 것이 없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나 보자. 학교 가기 전, 수업 시간, 방과 후…… 학교를 둘러싼 초등학생들의 귀여움 넘치는 순간들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학교 가는 길’에서는 입학식에서 처음 학교에 가 본 설레는 순간과 첫 수업 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숨죽이고 앉아 꼼짝도 안 하는 긴장된 순간, 새로운 친구를 만나 머뭇대며 어색한 순간 등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긴장된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학교 종일 울려요’에서는 자꾸만 꼬불꼬불 지렁이가 탄생하는 글씨 연습하는 순간, 지우개에게 미안해하며 글자를 공부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서 숨죽이는 발표하는 순간, 지켜야 할 규칙에 놀라는 순간 등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와 ‘4부 수업이 끝나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모둠 활동을 하는 순간, 알림장 확인하는 순간, 계획표를 만들고 실천하는 순간, 집에서 숙제 안 하고 놀다가 엄마에게 혼나는 순간까지 아이들의 귀여움 가득한 순간순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려냈다. 팬데믹으로 학교생활이 어려운 지금, 《학교 가는데 말이야》를 읽으며 그리운 학교생활을 떠올리고, 즐겁고 멋진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 “이 상황은 언젠가 끝날 거예요.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면, 친구들 모두 꼭 이렇게 함께하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 책에 있는 '포도는 힘이 세다'에서처럼 함께하면 혼자일 때보다 정말로 힘이 세지거든요.” _ 김영미(시인, 아동문학가)
꽃밥 도둑
맹앤앵(다산북스) / 백금남 지음, 서하늘 그림 / 2010.03.08
9,000원 ⟶ 8,1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백금남 지음, 서하늘 그림
맹앤앵 동화책 시리즈 4권. 소설 <탄트라>의 백금남 작가가 쓴 첫 어린이 동화로,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헤어져 한 둥지에 모여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끌어안으며 사는 산골 고아원의 씩씩한 다섯 아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남도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정을 넘긴 시간, 공동묘지 뒤편에 있는 샘물을 뜨러 가는 장면, 죽은 엄마의 밥상에 ‘꽃밥’을 올리기 위해 모험을 강행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사랑이 흠씬 묻어난다.1. 돈을 훔친 아이 10 2. 망정이가 오던 날 21 3. 나 울보 아냐! 25 4. 또 돈이 없어졌어요 33 5.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38 6. 우리들의 럭키 44 7. 럭키가 동생이래요 52 8. 럭키가 땡땡이 동산을 내려갔어요 57 9. ‘등’을 제일 잘 만드는 할머니 60 10. 남도 엄마를 살려주세요 64 11. 귀신을 보았어요 71 12. 세상에서 제일 큰 등불 86 13. 꽃밥 도둑 90 14. 엄마, 꽃밥이다 111 15. 돌아온 럭키 114 16. 희망을 보았어요 117“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시골 천사원에 사는 다섯 꼬마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목가적인 풍경 속에 담은 다섯 아이의 우정, 그리움 모두가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듯한 현대지만 그늘은 있습니다. 맹앤앵의 네 번째 동화책 《꽃밥 도둑》은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헤어져 한 둥지에 모여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끌어안으며 사는 산골 고아원의 씩씩한 다섯 아이 이야기입니다. 산골 고아원 천사원에는 원장 아버지와 공부하러 도시로 나간 언니, 오빠를 포함해 모두 열여덟 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천사원에는 육학년 어진, 망정, 여덟 살배기 호봉, 혜명 그리고 일곱 살 남도와 치매가 있는 노랑 할매, 석고처럼 몸이 굳은 석 씨, 앉은뱅이 오 씨, 반푼이 아저씨, 드럼통 아저씨가 살고 있습니다. 다들 삶 자체가 그늘인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삶을 동화를 통해 읽으며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소설가 백금남 선생님은 《십우도》, 《탄트라》를 통해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올렸고, 근자에는 《샤라쿠 김홍도의 비밀》, 《소설 신윤복》을 통해 조선 화가들을 소개해 장안의 화제가 된 작가입니다. 원로 작가가 뒤늦게 동화를 들고 나온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이를 하나만 둔 가정이 늘면서 서로 양보하고 돕는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땡땡이 동산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와 헤어져 천사원에 모입니다. 어색한 만남으로 서로 시기하고. 싸우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 또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남도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정을 넘긴 시간, 공동묘지 뒤편에 있는 샘물을 뜨러 가는 장면, 죽은 엄마의 밥상에 ‘꽃밥’을 올리기 위해 모험을 강행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사랑이 흠씬 묻어나옵니다. 동화 속 무대는 아주 옛날 풍경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요즘 현실입니다. 우리 주변에 행복한 나 이외에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동화는 말해 줍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천사원 아이들을 통해서 ‘다르지도 틀리지도’ 않은 나보다 조금 불행한 아이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꽃밥 도둑》에는 아이들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다섯 아이가 남도 엄마에게 올린 꽃밥 제사상에는 서로를 사랑할 줄 알고, 돌볼 줄 아는 착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꽃밥 도둑》의 그림은 순수 미술에 전념하다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서하늘 화가가 땡땡이 동산을 수채화 풍으로 아름답게 그려 주었습니다.
유물 도둑을 찾아라!
청어람주니어 / 고수산나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1.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은이), 김준영 (그림)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조선 총독부 박물관 경주 분관 금관고에 보관 중이던 금관총 유물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 이 대담한 범죄 행각에 경주는 물론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바람과 달리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데….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왜 유물을 훔쳐갔을까? 훔쳐간 유물은 어떻게 됐을까? 어렵고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우리 유물을 되찾으려는 용감한 세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범인 잡기 소동이 펼쳐진다.머리글 백여 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은 비밀 유물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멀어진 아이들과 똥 퍼 할아버지 왕릉의 유물을 도둑맞았다 우리나라 문화재는 어떻게 일본으로 갔을까? 범인을 찾아라 빼앗기고 또 빼앗기고 드디어 범인을 찾았다 범인의 비밀 또 다른 진짜 도둑을 찾아서 함정에 빠지다 다시 찾은 유물 금관총 유물 도난 사건의 모든 것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금관총 유물을 발굴하다! 다섯 살 동갑내기 순금이, 정수, 기복이는 순금이네 주막집 뒤뜰 공사장에서 놀다가 반짝이는 초록빛 돌을 여러 개 발견한다. 때마침 정수를 찾으러 왔던 정수 아버지가 아이들이 발견한 것이 곡옥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경찰서장에게 보고한다. 무덤이 훼손될 수도 있었기에 결국 경주에서 자체적으로 급하게 발굴 팀을 꾸려 발굴 작업을 시작한다. 그렇게 금관총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금관총은 1921년 9월 경주시 노사리에서 가옥 공사 중에 발견된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내부에서는 금관을 비롯한 각종 장신구류가 발견되었다. 금관 이외에도 순금제 귀고리, 금제 팔찌, 반지, 각종 구슬, 허리띠 등이 발굴되었다.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조선 총독부 박물관 경주 분관 금관고에 보관되었다. 금관총 유물이 사라졌다! 세월이 흘러 어느 날, 금관고 전시실에 보관 중이었던 금관총의 유물들이 금관을 제외하고 사라져 버린다. 유물을 도둑맞은 것이다. 경주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신문도 앞 다투어 도둑맞은 유물에 대한 기사를 싣는다. 유타 경찰서장은 예외를 두지 않고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관련된 사람들을 수사한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사라진 유물도, 유물을 훔쳐간 도둑도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이 중 한 명이야! 열한 살이 된 순금이, 정수, 기복이는 발굴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범인일 거라고 생각하고 왕릉 발굴을 감독했던 일본인 세 명을 직접 조사하기로 한다. 첫 번째 용의자 : 유타 경찰서장 유타 경찰서장은 누구보다 유물 도둑을 잡기 위해 앞장선 사람이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범인을 잡으려고 동분서주한 경찰서장이 실은 범인일 수도? 두 번째 용의자 : 하마다 분관장 유타 경찰서장이 가장 먼저 조사한 사람이 박물관의 책임자인 분관장, 하마다였다. 하마다는 왕릉에서 발견한 유물들을 경주에서 보관하게 해 달라고 총독부에까지 찾아가 부탁한 사람이다. 조선의 문화와 유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범인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범인일 수도? 세 번째 용의자 : 나카무라 교장 선생님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나카무라 교장 선생님은 순금이를 불러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격려한다. 나카무라 교장은 멋지고 찬란한 유물을 다시 볼 수 없는 것을 매우 슬퍼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의심을 벗어나기 위한 계획된 말일 수도? 우리는 더 이상 힘없는 조선의 아이들이 아니야! 《유물 도둑을 찾아라!》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하면서 우리의 문화재도 빼앗아갔다. 해외로 나간 우리 문화재 중에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문화재들이 많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은 결국 우리 고유의 것까지 빼앗기는 비극을 낳았다. 용감하게 범인을 찾아 나선 아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만 물러서지 않는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도 아이들은 순수하고 꿈이 많았다. 우리 유물을 찾고 지키는 박물관장이 꿈인 순금이, 나쁜 사람들을 벌주는 사람이 될 거라는 정수, 글을 깨우치고 싶은 기복이까지 세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서로에게 미래를 향한 다짐을 한다. ‘금관총 유물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 용감한 세 아이들은 과연 범인을 찾았을까? 그리고 도둑맞은 유물도 찾았을까? 여러분이 직접 세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범인을 찾는 흥미진진함을 누려 보시길 바란다. “금관이다, 금관이야!”“임금님의 금관이다!”“내 생전 저렇게 화려한 것은 처음 보네.”발굴하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금관이 어두운 땅속에서 나오자 모두 큰 소리를 질렀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주인이 착용했던 모습 그대로 청색 유리구슬, 수정, 순금 왕관과 금팔찌 등이 흙속에서 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경주를 아니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주 박물관 금관고 전시실에 보관되어 있던 금관총의 유물들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금관은 그대로 있었지만 나머지 유물들이 도난을 당했다. 금으로 만든 팔찌, 반지, 허리띠, 작은 곡옥들까지 남김없이 누군가 훔쳐갔다.
학생부 끝판왕 : 자연 공학 의생명 경상 교육편
꿈구두 / 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강우혁, 최경희 (지은이) / 2020.12.20
16,900원 ⟶ 15,210원(10% off)

꿈구두학습참고서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강우혁, 최경희 (지은이)
대입을 위해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 관리, 점검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자신의 꿈과 어울리는 계열에 맞게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세세한 데이터를 제시해 준다. 또 기록된 내 학생부가 나의 희망계열에 알맞게 잘 기록되고 있는지 그걸 비교하고 확인할 방법을 알려 준다.Ⅰ. 자연, 공학, 의료·보건 계열 합격 로드맵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 합격 포트폴리오 : 나만의 합격 학생부 활동을 구성하자! 1) 자연계열 가) 자연계열 들어가며 (1) 생명 기반 (2) 통계 기반 (3) 물리 기반 (4) 화학 기반 나) 자연계열 데이터 분석 및 합격데이터 (1) 생명 기반 (2) 통계 기반 (3) 물리 기반 (4) 화학 기반 2) 공학계열 가) 공학계열 들어가며 (1) 화학 기반 (2) 물리 기반 (3) 건축 기반 (4) 컴퓨터 기반 (5) 생명 기반 (6) 시스템 기반 나) 공학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화학 기반 (2) 물리 기반 (3) 건축 기반 (4) 컴퓨터 기반 (5) 생명 기반 (6) 시스템 기반 3) 의료·보건계열 가) 의료·보건계열 들어가며 나) 의료·보건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의학 기반 (2) 간호 기반 Ⅱ. 교육, 경상 계열 합격 로드맵 교육, 경상 계열 합격 포트폴리오 : 나만의 합격 학생부 활동을 구성하자! 1) 교육계열 가) 교육계열 들어가며 (1) 유아교육학과 (2) 초등교육과 (3) 중등교육 (자연과학계열) 나) 교육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유아, 초등교육과 (2) 수학, 과학교육과 2) 경상계열 가) 경상계열 들어가며 (1) 경영학과 (2) 경제학과 (3) 금융, 회계, 세무, 무역학과 나) 경상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경영학과 (2) 경제학과 (3) 금융, 회계, 세무, 무역학과 Ⅲ. 합격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합격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다르다!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가. 세부능력 특기사항 핵심 정리 나. 학교에서의 주도적 활동에 대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1) 자연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생명과학과 나) 수학과 2) 공학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4) 교육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초등교육과 나) 컴퓨터교육과 5) 경상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경영학과 나) 무역학과 가) 전기·전자공학과 나) 에너지공학과 3) 의료·보건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치위생학과 나) 의예과 Ⅳ.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계열 교과선택 가. 선택과목이 온다. 1) 대학입시와 선택과목 2) 2015개정교육과정과 선택과목 3) 고교학점제와 선택과목 나. 과목선택의 원칙 1) 과목의 구조와 종류 2) 과목 선택시 지켜야 할 사항 다. 과목선택의 실제 1) 1단계 : 진로 탐색 및 선택 가) 여러 가지 생각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알아차리기 나) 진로검사를 통한 알아차리기 다) 나에게 매력적인 학과 골라보기 2) 2단계 : 계열과 선택과목 가) 자연과학계열 나) 공학계열 다) 의료·보건계열 라) 교육계열 마) 경상계열 3) 3단계 : 우리 학교 교육과정 살피기 4) 4단계 : 대학별 교과 이수 기준 파악하기 라. 과목선택을 위한 조언 1) 과목선택의 방법1 : 진로가 정해진 경우 2) 과목선택의 방법2 :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3) 전공학과와 과목의 일치성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한다면, 4) 내신 때문에 많은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나도 선택한다고? 5) 마지막 조언,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에 대처하는 자세 마. 학교에 필요한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1) 관련 분야 독서 2) 필요한 과목 찾아서 독학하기 3) 인터넷 영상 활용하기 4) 이수할 수 있는 과목 활용하기 5) 동아리나 멘토링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기 6) 플러스 교육과정 이수하기 Ⅴ.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계열 나만의 로드맵 만들기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 가. A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나. B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다. C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부록 나만의 합격 로드맵대상 독자층 -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 - 고입(자기주도전형), 대입(학생부종합전형)을 앞둔 학생 책 소개 대입을 위해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 관리, 점검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을 위한 책! 인문·사회·교육편에 합격 데이터 분석과 학생부 활동 예시, 합격한 선택과목까지 포함! 성장한 학생들의 비밀 학생부 대공개! 교육의상향평준화를 꿈꾸는 꿈구두 출판사에서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된 자소서끝판왕, 면접끝판왕이 입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끝판왕 시리즈가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학생부 끝판왕_인문편이 개정 출간되었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자신의 꿈과 어울리는 계열에 맞게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세세한 데이터를 제시해 준다. 또 기록된 내 학생부가 나의 희망계열에 알맞게 잘 기록되고 있는지 그걸 비교하고 확인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학생들은 부록에 제시된 나만의 합격 로드맵을 채우고, 그 데이터를 보면서 자신이 한 부분을 점검하면서, 진로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다. 또 본인의 희망 계열에 맞는 교과선택을 위한 자세한 설명과 팁도 제시한다. 대학 입시에 합격한 학생들의 교과선택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로드맵이 되어준다. [학생부끝판왕]에서 소개한 합격 데이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매우 유의미하다. 봉사활동과 독서 자료를 분석해 일반적인 평균값을 제시하여 다른 학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정량 데이터를 참고하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 최대한 정성적인 부분인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넣은 예를 제시한다. 현직 교사인 이 책의 저자들은 책에서 읽은 내용과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비교하여, 진로를 정하고 제공된 데이터보다 본인만의 고유한 강점이 잘 드러나는 학교생활이 학생부에 잘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한다. [학생부끝판왕]을 통해 합격한 학생들의 수상,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 그리고 합격 스펙들을 참고하여 나만의 합격 로드맵을 만들어 설계해 보자. <학생부 끝판왕>이 답인 이유. 1. 합격한 학생부를 분석하여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2. 단순한 지침이 아닌, 실제 활동과 전략이다. 3. 나의 학생부와 비교하면서, 부족한 학교생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4. 학교활동 중 나에게 딱 맞는 의미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5. 대학에서 요구하는 활동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부분을 알 수 있다. 6. 학과별(계열별) 합격생의 학생부를 분석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이 가능하다. 7. 구체적으로 소개된 내용을 활용하여 수업이나 동아리 계획을 구상할 수 있다. 8. 진로에 맞춘 수업 선택을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9. 합격 공통요소가 정리되어 진학하고자 하는 계열의 합격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 10. 다양한 활동에서 새로운 접점을 찾아낼 수 있다. (여러 활동을 통해 내게 필요한 새로운 활동을 개발할 수 있다)머리말 고등학생에게“3년간의 학교생활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미래를 위해 지난 학교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가?”라고 질문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요?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의무교육과정이라는 틀 안에 놓여 굳이 상위 학교에 올라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적었을 것이고, 주어진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얻어질 거라는 막연한 주변 기대가 작용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고등학생들에게 매우 어려운 답인 상황입니다.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사회가 급격히 변하면서 교육 환경은 더욱 빠른 속도로 대비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대입’으로 불리는 괴물이 큰 입을 벌리고서 학생들을 노려보는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학생들은 장밋빛 청춘이 아닌 쓰디쓴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너의 고등학교 생활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막막한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해 공교육 교사들이 조금씩 힘을 모았습니다. 다년간의 대입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이 처한 상황에서 단계별로 진행되는 활동의 누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우선은 학생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를 적게나마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교사로서 학생을 바라보고 대학 관계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쉽지만, 학생에겐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 학생들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고, 우리 선생님들은 어떠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여기 한 학생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거쳐 학교라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만 보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알 수 없는 외계어가 난무하며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나가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딱히 없으며, 구체적으로 뭔가 알고 있는 것도 없는 ‘입시 바보’ 상태입니다. 이때 학생 곁에 쓰윽 다가오는 도움, 바로 이 책이면 좋지 않을까요? 자신의 진로를 묻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도록 대학교와 학과(학부)를 정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고등학교 3년간의 계획이 완성된다면 ‘얼마나 고등학교 생활이 재미있을까?’라는 기대가 이어집니다.졸업생 중에 고등학교 시절 누군가가 진로, 진학에 대한 방향을 잡아준 이가 있다면 정말 후회 없이 노력했을거라는 이야기가 쉽게 흘려 들려지지 않은 교사들이 모였습니다.“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고입 첫머리부터 입시를 고민하고 이에 불안한 학생, 부모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찬찬히들여다보면 머릿속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 겁니다. 하나하나 학생의 학교생활이라는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면 어느 순간 내 옆에서 나를 돕는 따스한 손길이 팔을 잡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겁니다.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고, 번듯한 직장을 갖길 원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중고등학교에서 뚜렷한 진로 목표를 정하고, 대입 플랜을 세운 학생이 단계적인 발전을 거듭해 띄우고 나간다면 자신의 진로계열에 맞춘 대학(학과)에 진학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은 자연스레 본인이 좋아하고 재밌는 공부를 하게 되고, 진정 희망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 겁니다.그래서 고등학생들에게 이 「학생부 끝판왕」 무조건 필요합니다. 단순히 희망 대학을 가기 위한 비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3년간의 학교생활 커리큘럼을 거미줄처럼 얽어 하나의 단단한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그 해법의 첫 번째가 〈계열별 합격 사례〉 분석입니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공자(公子)〕가 말하길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라고 했습니다. 이는 “옛날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거기다 새로운 것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인데, 현재 고등학생들이 처해있는 현실에 접목하면 이보다 좋은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선배들의 우수한 사례에서 좋은 점은 본받고, 이를 자신이 처한 현실과 역량에 비추어 재해석함으로써 점진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특히 대입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받는다는 점은 입시에 자신감을 주며, 나만의 진학 로드맵을 작성하는 데 구체적인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처음 떠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기 위해 여행 가이드를 사서 읽어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례별 상황과 개별 역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다수의 사례 속에서 공통분모를 찾고, 이를 디딤돌로 삼아 본인의 상황과 맞춰본다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출발에서 이미 한 걸음 앞서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이미 대학에 합격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설레발일 수도 있으나, 이 책을 집필한 필자들의 자신감만큼은 그러합니다. 두 번째 해법은 〈계열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입니다. 최근 입학관계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것은 학생부에서 수업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항목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중요성입니다. 단순히 수업 내용만이 아닌 참여 동기, 과정, 협력을 통한 배움과 성장 등 학생의 학업역량, 자기주도성 및 인성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드러나는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입니다.세 번째 해법은 〈나만의 합격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앞의 사례는 이전 선배들의 참고 자료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입니다. 정보를 얻고, 실력을 다지며 굳은 결심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작성하여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이 최종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신(교과) 성적과 비교과 상황 및 모의고사 등급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이를 대비한 주요 전략을 구성해보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듯 나의 학생부와 학교에서의 활동에 어울리는 전형과 전략이 있을 거라는 거,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남은 기간 나아갈 길이 눈앞에 선명해지면서 창대한 미래의 내 모습이 어렴풋이 비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다락원 / 이향안 (지은이)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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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논술,철학이향안 (지은이)
글쓰기를 무서워하던 호야가 술술샘을 만난 후 글쓰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술술샘은 일기 하나로 설명하는 글부터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를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준다. 다양한 예문으로 먼저 독해 감각을 키우고, '미니 퀴즈'로 실전 연습을 한다. 마무리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다.술술샘과의 첫 만남 10 탐구 하나: 오늘 하루 어땠니? - 일기 14 탐구 둘: 사실을 그대로 표현해 봐! - 설명하는 글 23 탐구 셋: 내 의견을 내세워 봐! - 주장하는 글 40 탐구 넷: 어떤 기분을 느꼈니? - 감상문 58 탐구 다섯: 차근차근 정리해 볼까? - 계획하는 글 74 탐구 여섯: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있니? - 소개하는 글 88 탐구 일곱: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편지 106 탐구 여덟: 짧은 글 속에 깊은 뜻이! - 시 120글쓰기 도사 술술샘의 재미난 글쓰기 수업! 일기 하나만 잘 써도 초등 글쓰기가 술술! ‘글쓰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신나요.’, ‘재미있어요.’라는 말보다 ‘어려워요.’, ‘지루하고 재미없어요.’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고요? 그렇다면 글쓰기 도사 술술샘을 만나 보세요. 어떤 아이라도 술술, 쓱쓱 글쓰기 고수로 만들어 주는 술술샘의 비법을 알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글은 사실 어려울 게 없어요. 내 마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거든요. 그림이나 노래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 같아요.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듯 글도 그렇게 재미나게 쓰면 돼요.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는 글쓰기를 무서워하던 호야가 술술샘을 만난 후 글쓰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예요. 술술샘은 일기 하나로 설명하는 글부터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를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주지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가 바로 일기예요. 일기라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글을 쓸 수 있지요. 오늘부터 술술샘과 함께 일기장에 글을 써 보세요. 본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글이 술술 써질 거예요. 일기장만 있으면 더 재미있는 글쓰기! 초등학생이 가장 처음 접하는 글쓰기는 바로 일기예요. 일기가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이제 고정 관념을 버리세요. 일기는 다른 글보다 쓰기 쉬워요. 자기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서 마음 가는 대로 쓰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글쓰기를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쉬운 글쓰기이기도 해요. '호야의 일기' 속에 설명하는 글, 편지, 시 등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글이 담겨 있어요. 일기를 통해서 다양한 글을 재미있게 쓰면 일기 실력도 늘고, 다양한 글도 연습할 수 있어서 꿩 먹고 알 먹고! 이제 일기장만 있으면 글쓰기가 두렵지 않아요. 초등 필수 글쓰기 비법을 유쾌하게 담은 책! 글쓰기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 있다! 이 책은 일기,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감상문, 계획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의 핵심 비법을 빠짐없이 담아냈어요. 글쓰기는 기술이에요. 글은 종류마다 필요한 기술이 달라요. 잘 쓴 일기, 잘 쓴 설명하는 글, 잘 쓴 편지에는 꼭 들어간 무언가가 있지요. 딱딱한 설명은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글쓰기 비법을 알려 주는 술술샘이 핵심만 콕콕 집어서 설명해 줄 거예요. 다양한 예문으로 먼저 독해 감각을 키우고, '미니 퀴즈'로 실전 연습을 해요. 마무리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지요. 이해가 술술 되는 재미있는 그림! 책의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삽화가 쉴 새 없이 등장해요. 또 각 단원에서 배울 글의 소재가 되는 '호야의 하루'는 만화로 구성하였지요. 설명이 많고 재미없는 글쓰기 책이 아니에요.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금세 술술샘의 수업에 빠져들어요.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글쓰기! 일제 강점기 유명한 소설가였던 이태준 선생님은 《문장강화》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글은 말이니 말하듯 글을 쓰면 된다.”라고 말이에요. 이처럼 글은 본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쓰면 그것이 곧 글이 되지요. 초등학생 때는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때예요. 말로만 표현하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첫 시기이기도 하지요.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까다로운 일이에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되뇌는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또 자연스레 사고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확장하는 원동력이 바로 글쓰기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거예요.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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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우리 학교에 다시 찾아온 괴물들.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사이가 멀어진 솔이는 ‘비협조 인간 1호’로 불린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괴물들이 나타나고, 이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사이가 나쁜 유식이가 함께하자며 먼저 손을 내미는데, 솔이는 과연 이 손을 잡을까?0장 소원을 말해 봐! 1장 비협조 인간 1호 2장 우리 반에 찾아온 괴물들 3장 교실의 주인은 우리야! 4장 괴물들과 벌이는 피구 한판 5장 우리가 해냈어!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챕터북 시리즈! “재미있어야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이번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새로운 챕터북 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세상 모든 삐딱한 K가 재미있게 습관을 기르는 시리즈’입니다. 색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쉬운 단어 설명, 신나는 랩과 노래로 재미있게 어린이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은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권 이야기를 읽기 전 ‘삐딱한 K의 단어장’을 먼저 살펴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힌트도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단어나 문구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랩은 강경수 작가만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세상의 모든 삐딱한 K들이 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협조 인간 1호와 괴물들! 솔이는 반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물론, 그렇게 된 데에는 솔이의 잘못이 크긴 해요.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고, 모둠 준비물은 까먹고 안 가져오고, 청소도 안 하고 도망갔기 때문이에요. 싸움 대장인 유식이는 솔이에게 ‘비협조 인간 1호’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이런 솔이를 나무라지요. 솔이도 자신의 잘못을 알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솔이는 점점 더 삐딱해지고 친구들과의 사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말아요. 그러다 갑자기 학교에 수상한 괴물들이 나타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이 괴물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상황이 닥쳐요. 친구들을 도와 괴물들을 물리치고 싶긴 하지만,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들과 함께하기도 껄끄러운 상황이 되자, 솔이는 고민해요. 그때, 싫기만 하던 유식이가 솔이에게 손을 내밀면서, 솔이도 괴물들을 물리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해요.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솔이와 싸움 대장 유식이와의 대립과 화해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또한 늘 혼자였던 솔이가 유식이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침으로써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답니다. 괴물들에게 학교를 빼앗긴 날! 어느 날 신기하고 무서운 일 내 앞에 닥쳤네. 눈이 세 개인 괴물이 하나 팔이 네 개인 괴물이 둘 다리가 여섯인 괴물이 셋 그래도 힘낼 수 있었던 건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본문 96쪽 중에서 솔이는 교실 청소를 안 하고 도망간 벌로 유식이에게 잡혀 운동장 뒤를 청소하게 돼요. 그러다 ‘소원 노트’라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유식이를 괴물 나라로 보내고 순희는 학교 홍보 어린이에 내보내고 봉구는 이상한 산타를 만나도록’ 자신의 소원을 적으며 스트레스를 풀지요. 그런데 며칠간 유식이가 사라졌다 나타나면서, 갑자기 무시무시한 괴물들도 함께 나타났어요. 솔이가 소원을 쓴 대가로 괴물들이 나타나자, 곤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먼저 다가가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다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협동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솔이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화해하며 함께해요. 이 책은 괴물이 등장했던 이전 책,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 얘기된 유식이와 괴물의 대결에서 확장되어, 이번에는 솔이와 친구들 그리고 괴물과의 대결 구도를 만들었어요. 무섭고 어려운 일이 생겼지만, 친구들과 함께 괴물에 대항해 싸우면서 비협조 인간이던 솔이는 서서히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음으로써 마음을 합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운답니다.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동아시아사이언스 / 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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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 2권.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이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시작하며 _이미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 · 6 01 마법 같은 세상 메타버스의 정체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의 탄생 · 10 | 메타버스, 네 정체를 밝혀라 · 13 놀이에 ‘푹’ 빠진 사람들 · 16 | 같은 곳에서 다른 꿈을 꾸다 · 20 전화가 무서워 · 22 | 메타버스에서 대화하는 법 · 25 쉬어가며 카카오 유니버스 · 28 02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증강 현실 세계 방 탈출 카페 · 32 | 현실 세계에 덧입혀진 환상의 세계 · 35 스마트폰 속 땅따먹기 · 36 | 증강 현실 세계를 통한 환상의 현실 세계 · 39 현실 세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덧입혀라 · 41 | 왜 증강 현실 메타버스인가? · 44 너는 상상하지 마! · 46 |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 · 49 교육 현장에 활용되는 스마트 팩토리 · 51 쉬어가며 새로운 나를 창조하라 - 제페토 · 54 03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라이프로깅 세계 남들은 어떻게 살까요? · 58 | 보여주고만 싶은 나 · 59 메타버스 속 너의 의미 · 62 | 오늘부터 절교야! · 63 서로를 돕는 시시콜콜한 기록 · 66 |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 67 외톨이는 싫어 · 69 | 나를 보여주고 싶어 · 70 빠르고! 쉽게! 누구나! · 73 | 소셜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산업 · 77 쉬어가며 유명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 80 04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거울 세계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긴 샌드박스 게임 · 84 |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하다 · 87 거울이지만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아! · 88 | 구글은 왜 지도 서비스를 공짜로 할까? · 90 온라인 교실 ‘줌’ · 93 | 디지털 실험실 · 95 | 무엇이든 배달해 주는 시대 · 96 감정을 자극하는 거울 세계 메타버스 · 99 쉬어가며 우연히 탄생한 에어비앤비 · 102 05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가상 세계 대통령을 만든 게임 · 106 | 상상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세계 · 108 새로운 소통을 위한 세상 · 110 | 난폭하고 폭력적이다? · 112 가상 세계의 경험도 쓸모 있는 것일까? · 114 | 메타버스 안에서 쌓는 우정 · 117 현실과 하나 되는 메타버스 · 118 | 가상 세계를 구현한 「레디 플레이어 원」 · 120 VR는 선한 기술일까? · 122 | 현실 세계에서도 이렇게! · 125 메타버스 속 인공지능 ‘오토’ · 128 쉬어가며 MZ세대를 위한 광고 · 132 06 메타버스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 메타버스와 현실의 관계는 모방이다 · 137 | 처벌보다는 보상 · 139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 141 | NPC, 인공지능에게 인권이 있을까? · 144 나이, 성별, 이름도 몰라요! · 144 | 폭발하는 공격성 · 148 온정의 땅, 메타버스 · 149 | 메타버스의 거대한 손 · 152 메타버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 155 리얼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의 확장판이다! · 157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양 시리즈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의 두 번째 책,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가 출간되었습니다. 김상균 선생님은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님으로, 미래 산업 분야의 키워드인 메타버스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주제로 국내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국외 교육 기업과 제조기업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고, 공공기관이나 기업, 방송에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전문가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저자인 오정석 선생님은 EBS 교육방송 PD로, 20여 년 동안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오정석 작가와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이 협업하여 만든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에 관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필수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줍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택트 세상, 디지털 지구, 스마트 팩토리…… 도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당연히 매일 가는 거라 생각했던 학교를 가지 못하고, 회의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제는 화상 회의를 하는 등 우리에게 언택트 세상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었습니다. 그런데 언택트 세상이 정말 새로운 세상일까요?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소통을 하고, 온라인으로 학원 수업을 듣는 등 이미 언택트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지구를 아날로그 지구라고 하고, 온라인 세상을 디지털 지구라고 부릅니다. 메타버스는 1992년 미국의 SF 작가인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말로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즉,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뜻합니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를 증강 현실 세계, 라이프로깅 세계, 거울 세계, 가상 세계, 네 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각각의 메타버스 세계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고, 네 분야의 다양한 예들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게임과 앱들 외에도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히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미래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아이들의 미래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등도 이야기합니다. 증강 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가상 세계까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 문화에서 뗄 수 없는 존재 방 탈출 카페나 tvN에서 방영하는 「대탈출」이란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증강 현실 세계의 일반적인 예입니다. 메타버스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이나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방 탈출 카페도 증강 현실 메타버스라니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증강 현실의 대표적인 예는 ‘포켓몬고’ 게임일 것입니다. 이런 증강 현실 기술은 단지 게임에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작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에서부터 미래형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와 아이언맨처럼 비행 경로나 정보가 헬멧 유리에 표시되는 기술로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이용됩니다. 뱅크시의 그림을 훔쳐내는 이벤트는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물체가 아닌 이야기를 덧입히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증강 현실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나 혼자 산다」 예능이나 「인간극장」, 「온앤오프」 등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은 라이프로깅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도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숙제로 일기는 그렇게 쓰기 싫은데 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일기처럼 매일의 기록을 남기는 걸까요? 그것은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기록들이 모여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나이키 플러스 러닝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등 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운동 기록을 모으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네모난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상, ‘마인크래프트’ 세계에는 현실 세계에 있는 세계 주요 건축물이 그대로 복사하듯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자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미국의 여러 대학들을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거울 세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지도 서비스와 배달 앱, 온라인 교실인 줌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또 ‘댓 드래곤 캔서' 같은 게임을 통해 거울 세계 메타버스는 게임이 그저 놀고 즐기는 기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는 하나의 가상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울 세계는 이렇게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해 줌으로써 비즈니스, 교육, 교통,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코로나19로 선거 유세장을 돌며 연설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불가능해지자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서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와 단절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자 사람들은 ‘모동숲’에 자신의 섬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고 소통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지만, 인간의 생명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어 낸 신세계에서 본래의 모습이 아닌 아바타와 인공지능 캐릭터와 함께 어울려서 지내려 합니다. 이런 가상 세계의 대표적인 예로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 등 여러 게임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핸드폰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의 시대를 지나, 메타버스 안에서 일하고 쇼핑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와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에서는 게임 스킨 등에 현실 세계의 저작권을 가진 물체를 들여와 판매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현실에서 삶과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예를 통해 메타버스의 네 분야에 대해 알아볼 뿐 아니라 매 장의 마지막에는 쉬어가는 페이지를 두어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어느 핸드폰 기종을 쓰든 어떤 통신사를 쓰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택시와 은행, TV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카카오 유니버스, 아바타를 만들어 놀 수 있는 공간부터 내가 스스로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의 다양한 서비스, 일론 머스크 등 뉴스에서만 접하던 유명인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오디오 채팅 앱 클럽하우스, 임대료가 비싼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장을 그만두어 임대료를 내기 어렵게 되자 집에 에어매트를 두고 아침을 제공하는 숙박 서비스를 시작해서 대박을 낸 에어비앤비의 창업 이야기, 메타버스를 즐기는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 기업들의 광고 홍보 방식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타버스와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현실 지구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디지털 지구에서 살아가는 법 현실에서 소극적인 사람도 메타버스 세계에선 적극적으로 토론을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 현실의 나와 다른 메타버스 속의 나의 모습, 과연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게임은 정말 사람들을 폭력적이고 난폭하게 만드는 걸까?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행동한다면 인공 지능에도 인권이 있을까? 나이, 성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할까?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지내며 아이들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거나 주의해야 할 상황 등도 이야기합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소통 방식을 모방해 재현한 놀이 공간입니다.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가게로 손님이 찾아오지 않지만 배달 앱이 상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처럼 현실 세계를 더 단단하게 묶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지구에서의 생활에 너무 몰두하다가 현실 지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메타버스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될 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의미, 경제적 이익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메타버스의 세계는 마치 보물찾기처럼 이미 존재하는 세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거예요. 이제 메타버스는 3D를 넘어 4D로까지 확장하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고 있어요. 이렇듯 빠른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죠. 우리의 몸은 여전히 물질 세상에 있지만, 우리의 생활은 점점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왜 굳이 온라인 세상에서 살려고 할까요? 그런데 감금 상황을 돈을 내고 경험하고 싶은 건 왜일까요? 아마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일 거예요. 방 탈출 카페는 이러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메타버스의 한 영역인 증강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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