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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
키움 / 김정완, 서유진 (지은이), 유정연 (그림) / 2022.09.2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움교양,상식김정완, 서유진 (지은이), 유정연 (그림)
국내 최초 탈무드 번역가가 엄선한 20가지 탈무드 이야기를 담았다.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공부법’에 따라, 이야기를 읽고 초등학생의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바른 행동에 대한 기준과 이 세상에 변치 않는 가치에 대해 배우며 올바른 인성을 배워 나간다.Q01. 왜 '말'이 중요할까요?(누가 제일 중요할까?) Q02. 진짜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사자와 모기) Q03.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울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누구의 금화일까?) Q04. 미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망치와 삽) Q05.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왜 중요할까요?(배에 구멍을 낸 남자) Q06. 왜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나요?(앞 못보는 사람의 등불) Q07. 모두 리더가 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뱀의 머리와 꼬리) Q08.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시 찾은 돈자루) Q09.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사이좋은 형제) Q10.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어떻게 해야하나요?(아버지와 다이아몬드) Q11.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삼 형제의 세 가지 보물) Q12. 질문하고 토론하는 습관이 왜 중요할까요?(굴뚝 청소를 한 두 아이) Q13. 겉모습이 뛰어날수록 훌륭한 사람일까요?(못생긴 랍비와 공주) Q14. 왜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까요?(임금이 된 노예) Q15. 세상에서 가장 값진 재산은 무엇일까요?(세상에서 가장 값진 재산) Q16. 왜 어떤 거짓말은 해도 되나요?(죄가 되지 않는 거짓말) Q17. 왜 공부를 해야 할까요?(지붕에서 수업 엿들은 힐렐) Q18. 왜 주운 물건을 가져가면 안 될까요?(새 옷에서 나온 다이아몬드) Q19. 나는 왜 내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못생긴 언니와 욕 잘하는 동생) Q20. 아버지의 유언이 지혜로운 까닭은 무엇일까요?(노예에게 전 재산을 준 아버지)초등학생의 궁금증을 탈무드로 풀어 보는 《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 “왜 어떤 거짓말은 해도 되나요?” “왜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까요?” “나는 왜 내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초등학생이 묻고 탈무드가 대답하는《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 내 아이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를 가진 세상의 모든 부모가 하는 고민이다. 정답이 있으면서도 없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수많은 교육서 또한 나와 있다. 그중에 시종일관 대한민국 엄마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유대인 교육법.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 주커버그 등 세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큰 업적을 남긴 유대인들이 산 증인이 되어 왔기에, 유대인 교육법은 더욱 믿음이 가고 주목이 된다. 《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는 국내 최초 탈무드 번역가가 엄선한 20가지 탈무드 이야기를 담았다.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공부법’에 따라, 이야기를 읽고 초등학생의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바른 행동에 대한 기준과 이 세상에 변치 않는 가치에 대해 배우며 올바른 인성을 배워 나간다. ‘탈무드’란? 탈무드 이야기는 유대인이 어린 시절부터 가까이 두고 읽는 유대인의 ‘지혜서’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기’, ‘말조심하기’, ‘스스로 강해지기’ 등 사람에게 유익한 덕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강조한 것이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는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다. 질문을 끌어내는 마중물이다. 쉬운 이야기다 보니 아이들은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깊이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궁금증이 생긴다. 궁금증을 풀고자 서로 질문하고, 지식을 넓혀 가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게 되고, 이 세상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배워 나간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왜 탈무드가 필요할까? 저학년 생활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시기다. 친구, 선생님 등과의 관계는 넓어지는데, 그 안에 일어나는 문제는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왜 말조심이 중요한지, 왜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는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울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아이가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는 것! 그 지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 바로 탈무드다. 《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는 이런 점이 좋다! 1) 이야기를 읽고 질문하는 패턴으로 본문 구성 왜 굳이 질문을 넣었을까? 탈무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질문을 빠뜨릴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 당연해서 물어보기 창피했던 초등학생의 궁금증에 대해 탈무드는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게 탈무드다운 생각일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일까? 국내 최초 탈무드 번역가, 김정완 선생님이 탈무드에 근거하여 해답을 제시했다. 2) 글 읽기가 재미있어진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었다.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운 어휘나 문장을 피했다. 3) 짤막한 이야기를 한 권에 욱여넣은 탈무드는 NO! 충분히 생각하고, 긴 여운이 남도록 동화마다 충분한 지면을 할애했다. 4) 아름다운 이야기에 걸맞은 아름다운 삽화
책이 사라진 날
한솔수북 / 고정욱 (지은이), 서현 (그림) / 2015.08.3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서현 (그림)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 , 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다. 서현 작가 특유의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 가득한 고정욱 작가의 글이 만나, 깔깔 웃으며 읽게 되는 멋진 이야기가 탄생했다.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갑자기 책을 읽을 수 없는 날이 찾아오고 만다. 문어를 닮은 외계인들이 지구로 쳐들어와 책을 모두 빼앗아 버린 것이다. 두 아이는 “책 읽고 싶어 미치겠다!”라며 지루해하다가 엄청난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과연 두 아이는 어떤 일을 벌일까?지구 침공 책을 읽으면 미생물로! 용감한 도전 하수구 안이라도 좋아 비밀 도서관 우진이에게 들키다 놀라운 승리 선생님아, 안녕하냐?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는?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휘리릭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 읽는 재미를 듬뿍 선물해 준답니다. “책 읽고 싶어 미치겠다!”니 정말이니? 세상에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와 아주 싫어하는 아이, 두 종류의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상상해 보세요. 지구에서 책이 몽땅 사라져 버린다면? 책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든, 좋아하는 아이든 점점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커지겠지요. 원래 못하게 되면 더 하고 싶은 법이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책을 읽을 수 없는 날이 찾아오고 말아요. 문어를 닮은 외계인들이 지구로 쳐들어와 책을 모두 빼앗아 버린 거예요.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일어난 거죠. 두 아이는 “책 읽고 싶어 미치겠다!”라며 지루해하다가 엄청난 모험을 감행하기로 해요. 과연 두 아이는 어떤 일을 벌일까요? 문어 외계인에 맞서 책을 지켜라! 상진이와 민지는 외계인들에게 들키면 노란색 광선을 맞아 미생물로 변할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책을 읽으려 합니다. 외계인들이 빼앗아서 쌓아놓은 책 산에 동굴을 파고 몰래 책을 읽으며 외계인을 물리칠 방법을 궁리하지요. 두 아이는 자신들이 읽은 책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는 재미를 한껏 누린답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는 사이, 늘 주변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얼마나 소중하고, 배울 것이 많은 존재인지도 새삼 깨닫게 될 겁니다. 외계인들 몰래 책을 읽고, 마침내 당당히 외계인 대장에게 맞서는 상진이와 민지. 두 아이의 모습에 함께 가슴 졸이고, 박수 치며 어린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용기와 당당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그림의 만남 《가방 들어 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선생님은 ‘이 땅에서 책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해보다가 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그 상상의 시작은 도서관이며 학교에 그득한 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책 귀한 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까워서랍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어릴 때는 책이 귀해서 책 한 권만 구하면 밥도 먹지 않고 책을 읽었는데 말이에요. 물, 공기, 바람, 햇살처럼 우리 주변에 흔해서 소중함을 모르는 책! 책을 둘러싼 외계인과 아이들의 한 판 전쟁이 서현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을 만나 멋진 캐릭터로 표현되었습니다. 꿈틀꿈틀 살아서 쫓아올 것만 같은 문어 모습 외계인, 만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상진이와 민지, 우진이 캐릭터 등이 글을 한층 더 재미있게 빛내 주고 있습니다. 서현 작가 특유의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 가득한 고정욱 작가의 글이 만나, 깔깔 웃으며 읽게 되는 멋진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저, 저것 봐!”베란다에서 아빠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상진이와 엄마가 베란다로 달려가 아빠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크고 작은 우주선들이 가득 떠 있었습니다. 우주선들은 노란색 광선을 땅으로 마구 쏴 댔습니다. 광선이 꽂히는 곳마다 천둥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었습니다. “저, 저게 어떻게 된 일이야?”“오 마이 갓! 오, 하느님!”여기저기서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한 것입니다. 며칠 뒤 포고령이 또 내려졌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책을 각 지역 중앙광장에 모으라고 했습니다. 책을 숨겼던 사람들이 결국 광선을 맞고 미생물이 되었다는 소문도 들려왔습니다. 상진이와 아빠는 커다란 손수레에 책을 담아서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에 내놓았습니다. 순식간에 동네 주민들이 내놓은 책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그러자 화물을 나르는 커다란 비행접시가 날아왔습니다.“우우웅!”비행접시는 자기장을 발생시켜 책들을 모두 빨아들였습니다.
달 따러 가자
비룡소 / 윤석중 지음, 민정영 그림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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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윤석중 지음, 민정영 그림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
웅진주니어 / 안효상 지음, 강전희.김수현 그림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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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안효상 지음, 강전희.김수현 그림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6권. 1700년대 중반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럽 여러 국가들과 미국이 제국주의로 무장하고 세계 곳곳에서 경쟁을 펼쳐 긴장감이 높아지는 1900년대 초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근대 시기를 대표하는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진다. 자본주의, 민족주의 등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들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비교하여 기존의 다른 책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런던의 번화가와 뒷골목을 함께 나열하여 설명하듯이 시대의 양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양적으로도 비중을 맞추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근대를 바라볼 수 있게 배려하였다. 특히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 기록화들과 희귀한 사진 자료를 가득 실었다. 근대 시기 산업 혁명과 함께 사진이 발명되면서 이 시기부터는 드물지만 사진 자료가 남아 있기 때문. 기록화와 사진이 공존하는 근대의 특징을 선별된 시각 자료로 느낄 수 있다.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계 4 1장 새로운 시대를 연 세 번의 혁명 전환기의 17세기 유럽 10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 22 영국의 식민 지배에 맞서 이룩한 미국 혁명 34 낡은 질서를 바꾼 프랑스 혁명 46 아, 그렇구나! :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만들어졌어요 58 2장 요동치는 유럽과 아메리카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확산 62 산업 자본주의의 발전 76 18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발전 88 노동자들이 꿈꾸는 세상 100 아, 그렇구나! : 균형을 잡기 위해 줄다리기를 해요 112 3장 대서양 세계의 변화와 발전 새롭게 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 116 남아메리카의 분열과 혼란 128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138 19세기 러시아 제국과 동유럽 150 아, 그렇구나! : 민족주의는 두 얼굴을 갖고 있어요 162 4장 유럽 제국주의의 번성 격렬해진 제국주의 국가들의 경쟁 166 제국주의 시대 유럽 사회의 변화 178 과학 기술이 이룩한 진보 190 새로운 예술의 등장과 발전 200 아, 그렇구나! : 경쟁이 끝없이 펼쳐져요 212 연표 214 찾아보기 216생산력과 과학의 급격한 발전을 이룬 근대, 인류의 번영과 더불어 발생한 제국주의와 계급 갈등 등 현재 우리 모습과 연결되는 근대의 사건들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균형 잡힌 세계사,,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여섯 번째 권에서는 1700년대 중반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럽 여러 국가들과 미국이 제국주의로 무장하고 세계 곳곳에서 경쟁을 펼쳐 긴장감이 높아지는 1900년대 초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근대 시기를 대표하는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진다. * 근대 시기에 중점을 둔 새로운 세계사 ,에서는 유럽과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근대를 다루고 있다. 오는 11월에 출간될,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근대를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게, 6권에서는 근대의 주인공인 유럽과 아메리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의 가장 큰 특징으로, 유럽이 바라보는 이 시기에 대한 시각과 타 대륙에서 근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왜 차이가 나고 또 그 차이점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치이다. 또 앞으로 바뀌는 역사 교육 과정에서 근대 시기의 비중이 높아지고, 서구 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은 세계사의 흐름을 깨닫는 것은 물론, 선행 학습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유럽 여러 나라들의 전통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텔레비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국 왕실 행사와 스코틀랜드의 킬트를 입는 전통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몇 백 년, 길게는 천 년 정도는 되어 보이는 유럽 여러 나라들의 전통은 의외로 19세기에 들어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근대 시기 생산력과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자신감에 찬 유럽 사람들이 역사와 전통을 새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이러한 생각이 발전하여 인종 또는 국가 우월주의에 빠지게 되고, 결국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다른 세계를 억누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친숙한 예를 통해 이 시기에 형성된 유럽 여러 나라의 전통과 우월함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 민족주의 등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들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비교하여 기존의 다른 책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런던의 번화가와 뒷골목을 함께 나열하여 설명하듯이 시대의 양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양적으로도 비중을 맞추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근대를 바라볼 수 있게 배려하였다. * 희귀한 사진 자료와 상세한 기록화가 공존하는 근대의 특징이 한눈에! 6권에는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 기록화들과 희귀한 사진 자료가 가득하다. 근대 시기 산업 혁명과 함께 사진이 발명되면서 이 시기부터는 드물지만 사진 자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기록화와 사진이 공존하는 근대의 특징을 선별된 시각 자료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대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상징적으로 표현한 고급스러운 삽화는 역사를‘보는’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안겨줄 것이다.폴란드가 사라진 후, 폴란드 사람들은 바르샤바 공국에 주로 모여 살았어. 바르샤바 공국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는데, 반자치 지역이었거든. 1830년 유럽에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물결이 밀려오자, 바르샤바 공국에서도 저항 운동이 일어났어. 하지만 폴란드 사람들은 다시 러시아 군대에 짓밟히고 말아. 당시 쇼팽은 스무 살이었는데, 오스트리아 빈에 있었어. 그는 조국의 소식들 듣고, 당장 돌아가려 했지.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그의 재능을 아까워하면서, 그를 말렸어. 결국 쇼팽은 폴란드로 돌아가지 못했고, 음악으로 폴란드의 독립을 빌었어. 이때 작곡한 게 '혁명'이었어.p.156
엄마가 사라진 날
한솔수북 / 고정욱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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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이예숙 (그림)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 , 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작가는 ‘엄마가 없으면 나도 없다’라고 느꼈던 어린 시절의 어느 날을 떠올리곤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그 상상의 시작은 요즘 엄마들을 ‘공부해라, 학원 가라, 손 씻어라, 게임 하지 마라.’하고 잔소리하는 존재로만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서라고 한다. 엄마에게 늘 업혀서 학교를 다녔던 고정욱 작가는 누구보다 엄마의 소중함, 고마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안타까웠던 것이다. 물, 공기, 책, 학교, 친구처럼 우리 곁에 늘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엄마. 웃음병에 걸린 엄마와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아이들을 돕는 외계인들의 모습을 이예숙 작가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만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상진이와 민지 캐릭터와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캐릭터의 표정이 글을 한층 더 재미있게 빛내 주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교훈이 담긴 글과 표정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안겨 줄 것이다.이상하고도 무서운 병 엄마가 진짜 사라졌다절대 면회 금지! 모든 것이 엉망진창 엄마 찾아 삼만 리 엄마를 구하자! 검은 바이러스 꼼짝 마! 엄마아!〈~사라진 날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출간! 고정욱 작가는 우리 곁에 늘 있어서 고마움도 소중함도 모르는 소재들을 ‘사라진 날’ 시리즈에 담고 있습니다. 《책이 사라진 날》과 《학교가 사라진 날》에 이어 이번에는 《엄마가 사라진 날》입니다. 교훈과 재미 모두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잔소리쟁이 엄마가 사라졌다? 잔소리쟁이, 참견쟁이 엄마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나를 잘 챙겨 주는 다정하고 고마운 엄마이지만, 아주 가끔은 엄마의 잔소리와 참견이 싫을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의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도 그런 생각을 한 번쯤 해 본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정말 사라지고 말아요. 원인을 알 수 없는 웃음병에 걸린 엄마들은 모두 전염에 대비해 나라에서 마련한 특별 요양원에 격리되고 말아요. 두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하다가 멀리서라도 엄마를 보고 싶어 특별 요양원으로 찾아가요. 두 아이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웃음병의 치료약을 찾아라! 상진이와 민지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자신들과 달리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는 엄마 얼굴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떠올립니다. 자신들 때문에 집에서는 잔소리하고 화내고 소리치느라 찌푸렸던 엄마 얼굴이 요양원에서는 밝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엄마들이 집에서,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맡아서 하는 중요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는 사이, 늘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몰랐던 ‘엄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울고 웃는 사이. 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도 새삼 깨닫게 될 겁니다. 마침내 외계인 깐따라의 도움으로 웃음병 바이러스 소독약을 만든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친구들. 주인공 아이들의 모습에 함께 가슴 졸이고 박수 치는 사이 상상력이 자극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용기와 당당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더 재미있어진 이야기 《가방 들어 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선생님은 ‘엄마가 없으면 나도 없다’라고 느꼈던 어린 시절의 어느 날을 떠올리곤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그 상상의 시작은 요즘 엄마들을 ‘공부해라, 학원 가라, 손 씻어라, 게임 하지 마라.’하고 잔소리하는 존재로만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엄마에게 늘 업혀서 학교를 다녔던 고정욱 선생님은 누구보다 엄마의 소중함, 고마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안타까웠던 거지요. 물, 공기, 책, 학교, 친구처럼 우리 곁에 늘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엄마! 웃음병에 걸린 엄마와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아이들을 돕는 외계인들의 모습을 이예숙 작가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만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상진이와 민지 캐릭터와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캐릭터의 표정이 글을 한층 더 재미있게 빛내 주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교훈이 담긴 글과 표정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안겨 줄 것입니다.“상진아, 엄마 잔소리 지겹지?”같은 동 십이 층에 사는 민지였습니다.“아휴, 머리 아파.”“우리 엄마도 그래. 넘어지니까 뛰지 마라. 위험한 데 가지 마라. 더러운 거 만지면 손 씻어라. 맨날 잔소리야.”상진이 머릿속에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영화에서 본 장면 때문입니다. “엄마들이 인공지능 로봇이면 좋겠어. 우리가 원하는 걸 척척 해 주고, 잔소리도 안 하고. 크크크!”“그러게 말이야. 엄마들이 로봇처럼 바뀌면 좋을 텐데. 아니면 단 며칠만이라도 어딘가로 사라지는 것도 괜찮고. 그럼 우린 자유 세상이라며 신나게 놀 수 있고.”“누가 아니래? 그럼 진짜 좋겠다!”상진이와 민지는 즐거운 상상에 들떠 웃었습니다.두 아이 곁에는 엄마의 잔소리 듣는 많은 아이들이 서둘러 학교로 가고 있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우리 아파트에도 웃음병이 덮쳤습니다. 오늘 오후에 125동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부들은 외출을 삼가고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밖에 나가신 어머니들께는 서둘러 귀가하도록 연락하기 바랍니다.”125동은 바로 옆동이라서 상진이는 더럭 겁이 났습니다. 엄마가 멀리 외출했는지 궁금해져서 안방에 가서 장롱 문을 열러 보니 외출용 핸드백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현관 쪽으로 가서 신발들을 살펴보니 엄마가 장 보러 갈 때 신는 슬리퍼만 없었습니다.‘엄마가 멀리 간 게 아니네?’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부엌 식탁 위에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다시 불안해진 상진이가 핸드폰을 들고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엄마! 어디 있어요?”상진이는 사방팔방 엄마를 찾아다녔습니다. 상진이와 민지는 깜짝 놀라 경찰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아저씨! 무슨 일이에요?”“나라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 병원을 폐쇄했다. 근처에 있지 말고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엄마는요? 엄마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우리 엄마가 저 안에 계세요!”민지와 상진이는 울상이 되었습니다.“안 된다. 아무도 들어갈 수 없어. 어서 돌아가!”두 아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찰 아저씨는 개미 한 마리, 새 한 마리 들어갈 수 없게 철통같이 문을 막고 있었습니다.“엄마아! 흑흑흑!”“엄마! 보고 싶어! 아아앙!”두 아이는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 동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용택 엮음, 조민정 그림 / 2008.12.02
12,00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동요,동시김용택 엮음, 조민정 그림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시들로 엮었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담겨있다.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머리말 1부 올챙이 * 호랑나비 이준관 * 올챙이 안도현 * 보슬비의 속삭임 강소천 * 매미 김양수 * 비의 발자국 오순택 * 우리 반 여름이 김용택 * 도토리들 권태응 * 가을 김녹촌 * 눈 윤동주 * 추운 날 이준관 * 어린 고기들 권태응 2부 아기랑 토끼랑 * 아기와 나비 강소천 * 꽃따기 김소운 * 아기 나팔 이문구 * 전화기는 장난감 이혜영 * 아기랑 토끼랑 이문구 * 강아지 문삼석 * 달팽이와 놀아나다 서정춘 * 개미 오순택 * 고슴도치 손동연 * 병아리 윤동주 * 반딧불 김구연 * 까치집 오순택 3부 참새네 말 참새네 글 * 감자꽃 권태응 * 풀잎 김구연 * 사과밭에서 강현호 * 이슬 박일 * 빨강 아니 노랑 오규원 * 쉼표 안도현 * 그만뒀다 문삼석 * 흉내놀이 김종상 * 청개구리 한명순 * 집오리 권오훈 * 참새네 말 참새네 글 신현득 * 국어공부 김구연 * 비누방울 목일신 4부 오줌 싼 날 * 크면서 오은영 * 색종이· 최정심 * 고양이 세수 이혜영 * 오줌 싼 날 민현숙 * 낮잠 한명순 * 생일 전날 최정심 * 즐거운 일 이준관 * 남자애들 길들이기 안도현 * 개구쟁이 노여심 * 새 똥 오은영 * 또 하나의 눈 김소운 * 물수제비 선용 * 보리밥 고봉 먹고 손동연 수록 시인 소개 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중.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에 수록된 동시들은 이원수, 이오덕, 김녹촌, 신현득, 정두리, 이상교, 민현숙, 이혜영, 이화주 등 동시인들의 시에서부터 오규원, 안도현, 정현종, 정호승, 이문구 등 기성 시인들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그 우열이나 계열을 나누지 않고 오직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시를 가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가려 뽑았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아름답고, 슬프고, 아프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배어 있다. 김용택 시인이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를 엮으면서 무엇보다 바란 것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한편의 시 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담겨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고 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시 속에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 슬픈 세상, 아픈 세상, 그리고 희망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서 동시 읽는 소리들이 이웃집까지 낭랑하게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할 친구를 사귀세요. 내 따듯한 손을 건넬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내 찬 손을 따듯하게 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내 손이 찰 때도 있고, 내 손이 따뜻할 때도 있답니다. 그 손을 건넬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세요. ― 이상교 '손이 혼자'의 해설 글 중에서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밀려오는 후회스러운 마음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부딪힌 무릎보다 마음’입니다. ― 이혜영 '모서리'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은 조용하고, 눈은 내리고 그리고 아이의 생각은 깊어집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의 끝이 자기에게로 향하는 법이지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위하여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그 생각의 깊이만큼 눈이 쌓입니다. ― 강소천 '눈 내리는 밤'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 동시 공부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하기에 급급하다. 무한경쟁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의 손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같은 자기계발서나 어린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정보를 가득 담은 학습용 책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들일까?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김용택 시인의 결론은 “아니오”다. 시인은 오히려 모든 공부의 시작이요 근본은 동시 공부라고 한다. “나는 감히 말 합니다. 우리가 하는 그 수많은 공부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공부가 동시 공부라고 말입니다. 시의 이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비의 발자국오순택연못을 딛고 가는비의 발자국.음표 같지요.잎을 딛고 가는비의 발자국음반 같지요.p20
인형의 집
비룡소 / 루머 고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조안나 자미에슨.캐롤 바커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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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루머 고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조안나 자미에슨.캐롤 바커 그림
20세기 가장 주요한 영국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문학에 대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기도한 루머 고든(1907∼1998)의 대표작 2편이 담긴 동화집. 이 책에 수록된 <인형의 집>과 <부엌의 성모님> 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심리를 충실히 재현하는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인형의 집>은 사람의 가족의 축소판으로 상상의 세계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인형이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늘 수동적이며 사람의 손에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인형들의 행복과 불행은 인간의 손에 달려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인형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형의 집>에서 그리는 아이들과 인형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두 세계는 인형의 '바람'을 매개로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를 놀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면서도 신비롭게 그려나간다. 「부엌의 성모님」은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아이가 그 세계에서 나와 주위 사람들과, 바깥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또 현실적으로 그린다. 세상과의 교류를 거부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아홉 살 소년 그레고리는 혼자 타향을 떠돌며 외롭게 생활하는 가정부 아줌마를 위해 성모님 그림을 손수 만든다. 손수 성화를 찾아나서고, 성화를 만들 각종 재료를 구하는 그레고리가 덤덤하게 서서히 바깥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인형의 집 부엌의 성모님 옮긴이의 말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루머 고든(1907∼1998)의 대표작 2편이 담긴 『인형의 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루머 고든은 20세기 가장 주요한 영국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문학에 대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루머 고든은 성인 소설을 주로 썼지만 뛰어난 어린이 문학 작품도 여럿 남겼다. 복합적이고 오묘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해 낸 작품을 많이 썼는데, 특히 어린이 문학 작품에서 작가의 섬세한 인물 묘사가 탁월하다. 이 책에 수록된「인형의 집」과 「부엌의 성모님」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심리를 충실히 재현하는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루머 고든은 “책이란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순수한 기쁨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책에는 뭔가 빠진 것이 있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간절히 바라왔던 것이 빠져 있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이다.”라고 했다. 덕분에 고든의 작품을 접한 독자들은 순수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뿐 아니라 읽고 난 뒤에도 쉽게 떨쳐지지 않는 묵직한 감동까지 느끼게 된다. 소망을 지닌 존재들 ―「인형의 집」 「인형의 집」에서는 생김새도, 만들어진 재료도 전혀 다른 인형들이 한데 모여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리고 이 인형들의 주인으로 샬럿과 에밀리라는 여자 아이들이 등장한다. 인형의 집은 사람의 가족의 축소판으로 상상의 세계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인형이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늘 수동적이며 사람의 손에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인형들의 행복과 불행은 아이들, 그러니까 인간의 손에 달려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인형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형의 집」에서 그리는 아이들과 인형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두 세계는 인형의 ‘바람’이라는 것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게 되며, 작가 고든은 그 ‘이야기’를 놀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면서도 신비롭게 그려나간다.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의 이야기 ―「부엌의 성모님」 「부엌의 성모님」은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아이가 그 세계에서 나와 주위 사람들과, 바깥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은 굉장히 담담하게, 또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세상과 의 교류를 거부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아홉 살 소년 그레고리는 혼자 타향을 떠돌며 외롭게 생활하는 가정부 아줌마를 위해 성모님 그림을 손수 만든다. 손수 성화를 찾아나서고, 성화를 만들 각종 재료를 구하는 그레고리가 덤덤하게 서서히 바깥세상으로 첫발을 내딛고 내것을 버리고 남들과 체온을 나눌 줄 알게 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하면서도 따스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꼴찌가 받은 상
영림카디널 / 김용인 지음, 박요한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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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용인 지음, 박요한 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과 상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는 단편동화집. 사랑과 우정, 감사와 배려의 소중한 마음을 주제로 한 동화들이 여섯 편 실려 있다.머리말 꼴찌가 받은 상 갈매기 꾸꾸 거북이의 꿈 도둑 촘베 아저씨 꽃신선생님, 저도 백일장에 나갈래요. 복만이가 벌떡 일어서더니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복만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복만이를 보며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킥킥거리며 웃기도 했습니다. 《꼴찌가 받은 상》은 동화 작가 김용인 선생님의 창작 단편 동화 모음집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과 상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모두 여섯 편의 동화 속에는 사랑과 우정, 감사와 배려의 소중한 마음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마음들은 동화를 읽는 내내 우리의 마음에 똑똑 노크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동화 속 이야기 세상으로 들어가면 숨어 있던 주인공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밉니다. 그리고 우리를 흥미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지요. 주인공의 손을 잡고 풍덩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어느 새 나도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깊은 감동에 빠져 보세요. 웃음이 나는 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크게 소리 내어 웃어 보세요. 그리고 생각이 필요할 때는 가만히 눈을 감아 보세요. 아마 짧은 이야기들이 긴 생각의 시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시간 동안 우리는 마음 속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을 거예요. 한 권의 동화책에 담긴 여섯 가지 색깔의 작은 이야기 모음! 그 이야기들이 선물하는 다양한 재미를 맛보세요. 어느 새 우리의 마음도 한층 더 자라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한 아이, 복만이 복만이는 못생긴데다가 몸집만 크고 바보스럽습니다. 아직 한글도 깨우치지 못하고, 구구단도 외우지 못하는 걸 보면 분명 꼴찌입니다. 하지만 복만이는 교실과 화장실 청소는 물론이고 몸이 약한 아이들 가방까지 들어 줍니다. 나는 복만이가 힘들고 궂은일은 혼자 다 하면서도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본 일이 없습니다. 나는 어렵고 힘들 때, 복만이를 불러 내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복만이처럼 히죽히죽 웃게 됩니다. 그렇게 함께 웃고 나면 어렵고 힘든 것이 모두 사라집니다. 자, 지금부터 마음 속 복만이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 우리 모두의 친구인 복만이는 환하게 웃으며 먼저 손을 내밀어 줄 것입니다.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
아이즐북스 / 한미경 지음, 김민정 외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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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학습일반한미경 지음, 김민정 외 그림
자신만만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하며 우리 명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 13편을 엮었다.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대표적인 우리 전통 명절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조상들의 풍습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고, 삶의 슬기를 엿볼 수 있다. <24절기 알아보기>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을 시작으로, 추운 겨울의 끝인 ‘대한’까지 24절기에 행해지는 다양한 놀이와 먹을 거리 등을 실어 우리 조상들의 멋과 여유, 삶의 지혜를 자세히 알 수 있다.1월|음력 1월 1일, 설날 1월|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2월|음력 2월 1일, 영등맞이 3월|음력 3월 3일, 삼짇날 4월|음력 4월 8일, 사월 초파일 5월|음력 5월 5일, 단오 6월|음력 6월 15일, 유두 7월|음력 7월 7일, 칠석 8월|음력 8월 15일, 한가위 9월|음력 9월 9일, 중양절 10월|음력 10월 20일, 손돌바람 11월|음력 11월 중순, 동지 12월|음력 12월 31일, 섣달그믐자신만만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거나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더 큰 세상에 좀 더 자신만만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만 6~7세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생활의 큰 변화를 경험하면서 사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험과 지식의 폭도 급격히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초등학교 학업 준비를 비롯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와 상식, 사회성 발달, 긍정적 자아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합니다. 건강, 안전, 수학, 과학, 가치, 직업 등 주제별로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내용을 전해 주는 자신만만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선물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인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 13편을 엮었습니다.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대표적인 우리 전통 명절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과 풍속을 알아보는 13가지 세시 풍속 이야기 ‘세시 풍속’이란 일년을 주기로 철에 따라 되풀이되는 우리 고유의 풍속을 말해요. 명절과 24절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요. 옛 사람들은 설날, 추석, 단오와 같은 명절이 되면 예쁜 새 옷을 차려입고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여러 신과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네뛰기, 연날리기,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하면서 이웃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세시 풍속에는 의식주를 비롯해 음악, 무용, 놀이, 연극 등 문화의 모든 요소가 녹아 있어요.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을 읽으며 전통 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일년 열두 달, 철마다 즐기는 우리 세시 풍속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세시 풍속이라면 설날과 추석이 가장 먼저 떠오를 거예요.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1월의 설을 시작으로, 2월의 영등맞이, 3월 삼짇날 등등 일년 열두 달 때마다 명절이 있고, 월별로 여러 가지 풍속들이 이어져 왔답니다.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은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하며 우리 명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사시사철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명절을 즐겼어요. 책에 실려 있는 열두 달 세시 풍속을 읽다 보면 옛 사람들의 멋과 맛, 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깨달아 문화적 자긍심도 자랄 거예요. 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에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려 생활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설에는 복을 비는 복조리를 걸어 두고, 정월대보름에는 논밭에 불을 놓아 쥐나 해충을 잡아 농사지을 준비를 했어요. 또 부스럼에 좋은 부럼을 먹어 건강을 빌기도 했고요.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건강을 챙기고, 물맞이를 해서 몸을 청결히 하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는 오곡백과를 거두어들이고 조상들께 감사의 예를 올렸어요. 겨울이 오면 겨우내 먹을 김장을 하고, 일년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에는 온 집 안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탈하게 일년을 지낸 것을 기렸어요. 조상들의 풍습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고, 삶의 슬기를 엿볼 수 있답니다. 더 알아보는 세시 풍속, 24절기 - 자신만만 부모 가이드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음력을 주로 썼지만, 달의 움직임에 따른 음력은 농사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농사는 해의 움직임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해의 움직임을 정확히 알아야 했는데, 해의 움직임에 따라 일년을 24마디로 나눈 게 ‘절기’예요. 절기를 보면 언제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거두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24절기 알아보기>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을 시작으로, 추운 겨울의 끝인 ‘대한’까지 24절기에 행해지는 다양한 놀이와 먹을 거리 등을 실어 우리 조상들의 멋과 여유, 삶의 지혜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어휘력 2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8.01
9,500

시멘토논술,철학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필수 어휘 120개를 3권에 담았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단어들로, 어려운 어휘들을 단순 암기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익힘으로써 독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글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을 하는 힘이 생긴다. 더불어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어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헷갈린 표현과 관용어도 배울 수 있다.41. 설빔으로 단장했구나 (설빔 / 자정 / 짓궂다 / 풍광) 42. 저 덥수룩한 건 뭐야! (덥수룩하다 / 뭉뚱그리다 / 배양 / 채취) 43. 저렇게 열성적인 모습 처음이야 (광합성 / 널따랗다 / 미어지다 / 열성적) 44. 선풍적인 인기 (선풍적 / 시달리다 / 인위적 / 정량) 45. 기이하게 생겼군요 (기이하다 / 발굴 / 우락부락하다 / 이바지하다) 46. 못마땅한 표정 (경지 / 말꼬리 / 못마땅하다 / 아로새기다) 47. 발효시켜야 맛있는 빵이 돼 (막막하다 / 발효 / 짜릿하다 / 효모) 48. 발육이 빠른 튼튼이 (기권 / 디디다 / 발육 / 방임) 49. 맞추다 VS 맞히다 (구부정하다 / 무참하다 / 북돋우다 / 허황되다) 50. 귀에 못이 박히다 (목청껏 / 비아냥대다 / 빈정대다 / 틀어박히다) - 어휘력 퀴즈 18p - 어휘력 퀴즈 19p 51. 쟤들은 항상 유난이야 (발긋하다 / 오그라들다 / 유난 / 혼신) 52. 여행 자금이 바닥났어 (구성지다 / 여정 / 일주 / 자금) 53. 하릴없이 도와줘야겠군 (가녀리다 / 무색하다 / 여리다 / 하릴없다) 54. 소재가 고갈 났어 (고갈 / 까무러치다 / 된통 / 영감) 55. 왜 이리 안절부절못해? (안절부절못하다 / 어림없다 / 풋내기 / 환심) 56. 실을 자아내요 (두루 / 섭리 / 자아내다 / 탈바꿈하다) 57. 아리송하네... (감지 / 거무튀튀하다 / 아리송하다 / 오싹하다) 58. 악평을 써놨어! (비속어 / 악평 / 어깃장 / 인격) 59. ~로서 VS ~로써 (노릇 / 다부지다 / 얼토당토않다 / 오죽하다) 60. 가방끈이 짧다 (기색 / 불합리 / 생생하다 / 업신여기다) - 어휘력 퀴즈 32p - 어휘력 퀴즈 33p 61. 처연한 마음 (개척 / 벌목 / 비옥 / 처연하다) 62. 희한하게 머리를 자르네 (되레 / 또랑또랑하다 / 손놀림 / 희한하다) 63. 누군가 서성거려요 (반영 / 서성거리다 / 어릿어릿하다 / 치안) 64. 해독해 보겠어! (덧없다 / 포복 / 해독 / 흔적) 65. 왜 말을 왜곡시켜! (돌이키다 / 만회 / 멀찌감치 / 왜곡) 66. 이런 일이 숱하게 일어나네 (나른하다 / 드높다 / 보은하다 / 숱하다) 67. 너의 사명은! (미봉책 / 사명 / 속내 / 은폐) 68. 분주해 보이네? (다소곳하다 / 분주하다 / 출품 / 턱없다) 69. 어떻게 VS 어떡해 (망설이다 / 압력 / 촉발 / 칠흑) 70. 오지랖이 넓다 (기막히다 / 덜렁대다 / 시야 / 언저리) - 어휘력 퀴즈 46p - 어휘력 퀴즈 47p 71. 방금 뜨끔했지? (도모하다 / 뜨끔하다 / 빙자 / 휘말리다) 72. 날씨가 을씨년스럽네... (망부석 / 분별력 / 에돌아가다 / 을씨년스럽다) 73. 사이가 소홀해졌어 (돈독하다 / 벼르다 / 소홀 / 지레) 74. 바람이 매서운걸 (매섭다 / 무력감 / 주춤하다 / 진눈깨비) 75. 범인의 몽타주 (몽타주 / 윽박지르다 / 추호 / 혼비백산) 76. 얼마나 쌩이질을 하던지... (능글거리다 / 숙맥 / 쌩이질 / 얼씬거리다) 77. 다윗 왕의 반지 (교만 / 낙심 / 의연하다 / 흡족) 78. 몰지각한 사람 (낭자하다 / 몰지각 / 와닿다 / 유기적) 79. 매다 VS 메다 (고깝다 / 발품 / 자산 / 적합하다) 80 해가 서쪽에서 뜬다 (과언 / 백일몽 / 심심찮다 / 전력) - 어휘력 퀴즈 60p - 어휘력 퀴즈 61p - 어휘력 마무리 퀴즈 62p - 어휘력 마무리 퀴즈 63p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어휘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거나 문제풀이를 통해서는 오래 기억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가 즐겁게 스스로 학습하며 상황에 맞는 정확한 어휘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과 연결시켜 습득한 어휘들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필수 어휘 120개를 3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단어들로, 어려운 어휘들을 단순 암기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익힘으로써 독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을 하는 힘이 생깁니다. 더불어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어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헷갈린 표현과 관용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어휘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휘를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그리기 초등 한국사
아울북 /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07.13
11,800원 ⟶ 10,6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색칠하면 공부가 되는 컬러링북 시리즈.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생활하는 모습을 색칠했는데 구석기 시대의 생활을 알게 되고, 고려 청자와 대장경판,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을 색칠했는데 고려의 문화를 알게 될 것이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자.PART1 선사 및 초기 국가 시대 01 구석기 시대의 생활 02 신석기 시대의 생활 03 청동기 시대의 생활 04 단군왕검 이야기 PART2 삼국시대와 남북국 시대 05 삼국의 전성기 06 고분 벽화 속의 고구려 사람들 07 삼국과 가야의 문화재 08 신라의 삼국 통일 09 해동성국 발해 PART3 고려 시대 10 고려의 통일과 태조 왕건의 정책 11 고려의 활발한 대외 교류 12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13 고려의 문화 PART4 조선 14 조선의 도읍, 한양 15 문화와 과학 기술의 발전 16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7 새로운 사회 개혁론의 등장 18 정조의 꿈이 깃든 수원 화성 19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발달 PART5 근·현대 20 외세의 침략과 조선의 개항 21 근대 문물의 수용 22 나라를 지키고 되찾으려는 노력 2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24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25 광복 이후의 경제 성장 ● 이 책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5-2, 6-1)에 나오는 한국사에 해당하는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2.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됩니다. 컬러링을 완성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교과서가 완성되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색을 다 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부분을 찬찬히 익힌다 생각하고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학습이 됩니다. 4. 180°로 굴곡 없이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는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생활하는 모습을 색칠했는데 구석기 시대의 생활을 알게 되고, 고려 청자와 대장경판,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을 색칠했는데 고려의 문화를 알게 되지요. 공부는 스트레스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만드는 DIY 교과서가 된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다고들 하지요? 교과서는 말 그대로 교과 내용의 표본입니다. 하지만 이 교과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보기만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교과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밀한 교과 그림에 교과서 속 개념이 담긴 에 색칠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내가 직접 만든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해 보세요.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 1
미래엔아이세움 / 슈뻘맨 (원작), 서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정재형 (감수) / 2023.03.23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슈뻘맨 (원작), 서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정재형 (감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기발하고 유쾌한 도전을 함께하며,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상식을 찾아 보는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다. 초대형 말랑이를 만들며 배우는 ‘액체, 고체, 기체의 개념’과 고무장갑VS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을 펼치며 배우는 ‘갯벌의 생태’와 ‘호미의 원리’ 등 슈뻘맨의 도전과 대결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 교과와 연계된 지식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슈뻘맨을 소개합니다! 8 1화 초대형 말랑이 만들기! 14 숨은 과학 찾기-말랑말랑한 슬라임 톡톡재판소-메추리알을 문지르면 반점이 없어진다?! 34 톡톡 과학 보고서-메추리알 반점, 마찰력 2화 바지락 캐기 대결, 고무장갑 VS 호미 42 숨은 과학 찾기-자연의 선물 갯벌 슈뻘맨 놀이터-숨은 바지락 찾기 3화 컵라면 이색 요리 대결 64 숨은 과학 찾기-과학이 가득 담긴 컵라면 톡톡재판소-물속에서 사라진 그림?! 84 톡톡 과학 보고서-전반사 4화 젓가락과 숟가락, 뭐가 더 빠를까? 92 숨은 과학 찾기-지레의 원리를 사용한 젓가락 슈뻘맨 놀이터-라면 면발 미로 찾기 5화 수영 대결, 오리발 VS 맨발 114 숨은 과학 찾기-추진력을 높이는 오리발 톡톡재판소-초콜릿에 물을 부으면 무지개가 만들어진다?! 132 톡톡 과학 보고서-확산 현상 슈뻘맨의 퀴즈 타임 140 정답 142엉뚱한 도전 속에 과학이 숨어 있다?! 슈뻘맨과 함께 숨은 과학 찾기!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기발하고 유쾌한 도전을 함께하며,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상식을 찾아 보는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초대형 말랑이를 만들며 배우는 ‘액체, 고체, 기체의 개념’과 고무장갑VS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을 펼치며 배우는 ‘갯벌의 생태’와 ‘호미의 원리’ 등 슈뻘맨의 도전과 대결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 교과와 연계된 지식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슈뻘맨과 함께 숨은 과학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는 ‘슈뻘맨’ ‘슈뻘맨’은 세상의 모든 도전과 대결을 도맡아 하는 전문 채널로, 구독자 54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회(2023년 3월 기준)를 돌파했어요.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이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고 있으며,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웃음 가득한 채널입니다. 슈퍼 웃음을 주는 슈뻘맨 에피소드! 슬라임 수십 개를 모아 초대형 말랑이 만들기, 고무장갑 VS 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 컵라면 이색 요리 대결 등 슈뻘맨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영상 콘텐츠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더불어 메추리알을 문지르니 반점이 없어지는 영상, 물속에서 그림이 사라지는 영상 같이 인터넷에 떠도는 신기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슈뻘맨이 직접 파헤쳐 보는 ‘톡톡재판소’ 코너까지 수록하였지요. 슈퍼 웃음을 주는 슈뻘맨 에피소드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숨은 과학 상식을 찾아 보는 정보 페이지! 각 에피소드 뒷장에는 해당 에피소드에 숨은 과학 상식을 찾아 보는 ‘숨은 과학 찾기’와 ‘톡톡 과학 보고서’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갯벌에 사는 생물의 특징’과 ‘대류 현상’, ‘빛의 굴절’ 등 초등 과학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생활, 초등 과학 5학년 1학기 2. 온도와 열, 초등 과학 6학년 1학기 5. 빛과 렌즈 등에서 다루는 교과 연계 지식을 배워 보아요. 흥미진진한 놀이 페이지와 지식 쑥쑥 퀴즈 페이지! 숨은 바지락 찾기, 미로 찾기와 같은 흥미로운 놀이 페이지와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는 퀴즈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놀이 페이지를 통해 집중력도 기르고, 퀴즈 페이지를 통해 과학 상식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해 보아요.
똑똑한 하루 사회 3-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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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나는 둥그배미야
푸른숲주니어 / 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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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둥그렇게 생겨서 '둥그배미'라 불리는 논이 들려주는 네 계절 이야기. 논이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우리의 주식 벼를 키워내는 과정이 간결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중간중간 가로가 긴 펼친 그림을 삽입해, 도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농촌의 정경에 쉽게 다가가게 한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 둥그배미는 바쁘기 그지없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주인이 주는 거름을 흡수해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한 기지개를 편다. 이른 봄 보리가 자랐던 논은 초여름이 되면 모내기를 하고, 농사꾼의 발소리와 땀방울을 먹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 신나는 추수를 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밥상에 떨어진 밥풀까지 주워 드셨는지를 알 수 있다. 농사와 농기구에 대한 이야기, 흥겨운 민요, 전래 놀이, 아름다운 농촌의 생태계,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농촌 아이들의 장난이 빼곡히 담겨 있다. 다만 많이 아쉬운 것은 이 책과 같이 아름답고 정다운 농촌이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는 것. 아이들은 책에서밖에 정겨운 농촌의 사계를 볼 수 없다. 그림의 모델이 되었던 진메 마을이 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해 더욱 마음을 쓸쓸하게 한다. 책 앞뒤 면지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만화로 소개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놓치지 말고 꼭 읽을 것.1. 내 이름은 둥그배미야 2. 내 몸의 이름들 들여다보기 : 물이 흐르는 길 3. 봄이야, 봄이 왔어! 4. 보리밭에 종다리 들여다 보기 : 봄 들판의 땅 속 5. 못자리를 만들다 6. 보리가 익어 가요 들여다보기 : 소중한 땅, 논 7. 서 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았네 8.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9.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이지 들여다보기 : 함께 일하면 힘든 게 반이 된다 10.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 11. 농부들이 내 몸에 물을 대고 잡초를 뽑다 12. 벼가 이삭을 배었어요 13. 후여! 후여! 새를 보다 14. 달빛을 받은 논] 15. 잘 자, 둥그배미야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하여시골 외딴 학교 교사이자 시인인 김용택 선생이 구수한 입말로 풀어 쓰고 ‘어진이’ 엄마 신혜원 선생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오랜 세월 우리 식생활의 근본이 되어온 쌀에 관한 이야기, 노동의 터전이자 놀이 마당이었던 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둥그배미’라는 논이 화자가 되어 한 해 동안 논과 들판에서 벌어지는 사람들과 자연의 일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자양이면서도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는 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먹을거리와 노동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 배미: 배미는 논을 세거나 논을 부를 때 이르는 말입니다. 농부들은 마을의 여러 논에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위쪽에 있다하여 ‘윗배미’ 아래쪽에 있다하여 ‘아랫배미’, 생긴 것이 버섯 모양이라하여 ‘버섯배미’,…. ‘둥그배미’는 둥그런 운동장 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 입에 밥이 들어오기까지 오늘,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은 도시입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은 늘 간접적입니다. 자연의 재료가 여러 차례 가공되고 나서야 도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입으로 들어가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키우는 쌀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실제로 ‘쌀이 라면처럼 공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쌀이 쌀나무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도시의 어린이들은 생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성과 심지가 세워지고, 그래서 나름의 철학을 갖게 되는 근본은 ‘생명에 대한 이해’일 것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은 고스란히 사람이 사람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태도로 이어진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할 때, 요즘 도시의 어린이들은 알맹이의 자람 없이 잡다한 지식과 몸집만 불어 가는 것이 아닐까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논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고자 하는 책의 기획 의도는 그래서 더 절실했습니다. 논은 사람이 자연의 혜택으로 살고, 다시 자연에 봉사하며 살아온 터전입니다. 조상 대대로 자연과 어울려 살던 터전인 논에서 사람들은 또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논 이야기 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으로나마 그러한 경험을 공감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서정적인 지식,정보 책 시인은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논이 물꼬와 논두렁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10쪽)은 너무도 단순하여 “어?” 하고 의심을 품게 되지만, 생각해보면 금세 그 말이 얼마나 명쾌한 말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글이 가지는 더욱 큰 미덕은 일반적인 지식?정보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정성에 있습니다. 이러한 서정성은 시인 자신의 경험과 추억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어서 가지게 되는 진정성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 마을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도 그렇지만, 들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농부들의 고단한 풍경과 정겨운 모습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인의 글은 논과 쌀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형제간도 못 말린다는 물싸움(14쪽) 이야기며, 가뭄과 홍수에 애태우는 농부들의 애환, 낮밤으로 노심초사 논 생각만 하는 농부의 마음(68쪽), 허리가 끊어지도록 고통스럽다는 모내기(60쪽)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농부들의 수고에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아름다운 들의 정취와 정감어린 농심은 시나 노래를 통해 드러나기도 합니다. ‘보리가 잘 자라야 보리밥 많이 먹고 방구 뿡뿡 뀐다.’는 동요(22쪽)나 모를 심으며 불렀던 노동요 ‘어하 어루 상사디야’(62쪽), 추수 때의 풍경을 그려낸 운율 있는 문장 ‘달빛을 받은 논’(86쪽) 등은 글에 윤기를 더해 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살아 꼼틀대는 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논’입니다. 공간 이동이 불가능한 붙박이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그림 작가 신혜원 선생은 몹시 애를 먹었습니다. ‘진메마을’이라는 한정된 공간의 들과 논을 배경으로 50여 컷이 넘는 그림이 지루하게 이어진다면 어린이들은 쉽게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꼬물꼬물 논과 들, 강과 마을의 풍경을 그려 나갔습니다. 그 속에 살아있는 꽃과 나무를 계절감 있게 표현하는 한편,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가축, 동물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하나하나의 그림에 이야기를 담아 그림만으로도 농촌의 정경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들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러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 하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일점 투시법에 근거한) 원근법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대신에 각각의 요소가 모두 잘 드러날 수 있는 (조감도적인 평면성을 갖는) 민화적인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민화적인 기법은 글이 갖춘 소박한 서정성과 잘 어울려 보기에 참 좋습니다. 특히 본문 중에 펼쳐지는 넓은 그림은 보리밟기, 모내기, 논매기, 추수의 네 가지 농사일의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신혜원 선생은 이 작업을 위해 꼬박 2년간 취재와 스케치를 반복하며 열성을 보여 주었습니다.벼를 다 심고 집에 돌아온 농부는 오늘 모내기에 대해 이것저것을 생각을 한단다.'논에 물은 적당했었나? 물꼬에 괴어 놓은 돌의 크기는 알맞았나?''그래. 오후에 술을 많이들 먹었단 말이야. 한수 형님이 심은 모들이 삐뚤빼뚤했던 것 같아.''모는 한 포기에 네 개 내지 다섯 개씩 심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집은 사람도 있단 말이야... 내일 아침 일찍 논에 가 봐야지.'날이 새기가 바쁘게 농부는 논으로 가지.새로 옮겨 간 땅에서 어린 벼들이 이제 새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맛을 알아가며 파랗게 자라고 있을 거야.농부는 반듯하게 자세를 잡아가며 키가 쑥쑥 커 가는 벼의 모습을 보며 무척 대결해할 거야.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벼들은 파랗게 자라지.농부들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논의 벼 걱정을 한단다.-본문 중에서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
보물창고 / 플로랑스 데마쥐르 지음, 이효숙 옮김, 베르나데트 퐁스 그림 / 2007.02.10
9,800원 ⟶ 8,8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플로랑스 데마쥐르 지음, 이효숙 옮김, 베르나데트 퐁스 그림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은 햄스터가 책에서 얻은 지혜로 친구들의 냉대를 견디고 외로움을 극복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자신을 비웃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옥수수 밭의 세찬 바람을 막아 내며,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책방에 사는 귀여운 햄스터들이 벌이는 이야기는 짧지만 독서에 관한 중요한 진리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책방에 살고 있는 햄스터의 이름은 '물음표'다. 책을 찢거나 갉아먹고 지내며 책을 좋아하는 물음표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피해 조용히 책을 읽고 살기로 한다. 그때 책방 주인은 햄스터들이 갉아먹은 책들을 발견하고 죽이기 위해 각종 독이 든 잼통을 늘어놓는다. 잼이 먹고 싶지만 표지가 이상하다 느낀 햄스터들은 물음표를 찾아가 글자를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그게 독이라는 것을 알게 된 햄스터들은 황급히 시골로 도망간다. 그리고 물음표네 책의 궁전에서 같이 살며 책읽는 재미에 맛을 들인다. 결국 햄스터들은 글자를 배우게 되고, 다시 책방으로 간다. 책방 주인에게 지난 일들을 설명하고는 다시는 갉아먹지 않을테니 책방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별난 햄스터 이야기에 감동받은 주인은 물음표에게 책 한 상자를 선물한다.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딱 맞는 혼자 책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여 주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한껏 누려야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책읽기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다. 책을 학습의 도구로 인식하게 되거나, 글자를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면서 독자라는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른에게 의존되어 있는 유아기 독서 습관에서 스스로 책을 읽는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도 같은 맥락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책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글자를 읽어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들어야 이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는 혼자 책을 읽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책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이야기만을 골랐으며 또 부모가 읽어 주던 그림책과 유사하게 만들어 글이 많더라도 그림과 어우러져 손쉽게 책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를 첫 권으로 시작하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 책을 읽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키우도록 돕는 '책읽기 독립' 도우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에 관해 말해 주고 싶은 모든 교훈이 한 권에! 책 한 권은 하나의 세계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은 재미있다. 책은 인생에 유익하다. 책은 가장 좋은 친구이다. 책은 위기에서 건져 줄 지혜를 담고 있다. 책은 세상의 혹독한 추위와 거센 바람을 막아 준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자꾸 읽고 싶어진다. 독서만큼 매력 있는 것은 또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책에 관련된 수많은 교훈들이 이 짧고 재미난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 한 편에 담겨 있다.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은 햄스터가 책에서 얻은 지혜로 친구들의 냉대를 견디고 외로움을 극복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자신을 비웃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옥수수 밭의 세찬 바람을 막아 내며,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이 이야기 속에서 말이다. 더욱이 책으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바닥, 천장, 벽을 차례차례 읽는 햄스터의 모습을 떠올리다 보면 아이들은 책읽기가 우리 삶과 떨어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책방에서 사는 귀여운 햄스터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짧지만, 독서에 관한 중요한 진리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주요 내용 - 책을 좋아하는 별난 햄스터의 위대한 이야기 책방 창고에는 주인 몰래 햄스터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 동화책 선반에 살고 있는 샤를-엠마뉘엘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을 때마다 문장부호까지 꼭 읽는 희한한 햄스터이다. 샤를-엠마뉘엘은 '?'를 보며 "물음표!"라고 외치듯 읽기 때문에 다른 햄스터에게 '물음표'라고 불린다. 만화책 선반에 사는 다른 햄스터들은 책을 찢거나 갉아먹고 지내며 책을 좋아하는 물음표를 놀리기만 한다. 결국 물음표는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으며 지내기 위해 책들을 싸 가지고 시골 옥수수 밭으로 간다. 그러고는 가져간 책으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바닥, 천장, 벽을 읽으며 조용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 때 책방 주인은 책방에서 햄스터가 갉아먹은 책들을 발견하고 햄스터를 죽이기 위해 각종 독이 든 잼 통을 늘어놓는다. 잼이 먹고 싶으면서도 잼 통에 붙은 표 딱지가 이상하다고 느낀 햄스터들은 물음표를 찾아가 글자를 읽어 달라고 부탁한다. 햄스터들은 표 딱지를 읽고 독이 든 잼 통이라는 걸 알게 되고는 황급히 시골로 다같이 도망간다. 그리고 물음표네 책의 궁전에서 다같이 살며 책을 읽는 재미에 맛을 들인다. 결국 햄스터들은 글자를 배우게 되고, 다시 책방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햄스터들은 책방으로 돌아가 책방 주인에게 지난 일들을 설명하고 다시는 책을 갉아먹지 않을 테니 책방에서 살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주인은 책을 좋아하는 별난 햄스터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아 물음표를 찾아가 선물로 책 한 상자를 준다.
태극천자문 2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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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제3화/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와요! 첫 번째 이야기- 독불장군 라이 두 번째 이야기- 또리는 장난꾸러기 세 번째 이야기- 어두운 과거 네 번째 이야기- 너와 나는 한마으 제4화/ 붕우유신(朋友有信), 우리는 친구! 첫 번째 이야기- 천자문은 어려워~ 두 번째 이야기- 돈하는 먹보? 세 번째 이야기- 사로잡힌 라이 네 번째 이야기- 우리는 친구『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3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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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타임캡슐처럼 조선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기록물이자 글자 수 6천 4백만 자로 구성된, 2백자 원고지에 옮겨 쌓아놓는다면 63빌딩의 세 배 높이가 된다는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역사의 기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재구성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고, 각 왕과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요한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편 역사옹달샘 코너를 통해 조선의 문화, 정치, 사회의 모습을 사진 자료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1권은 조선을 세운 태조,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을 이야기한다. 2권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을 소개한다. 3권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이 등장한다. 4권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학문을 좋아한 영조를 다룬다. 5권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조선의 역사를 마무리한다. 1권 제1대 조선을 세운 태조 제2대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제3대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제4대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제5대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떤 책인가요? 역사옹달샘 - 조선의 건국 2권 제6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제7대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제8대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제9대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제10대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 조 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궁중 생활 3권 제11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제12대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제13대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제14대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제15대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유적 4권 제16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제17대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제18대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제19대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제20대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제21대 학문을 좋아한 영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디에서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 백성들의 생활 5권 제22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제23대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제24대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제25대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제26대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제27대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지금은 이 어디에 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과학과 문화 예술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
아이세움 / 이상교 지음, 윤정주 그림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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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이상교 지음, 윤정주 그림
생활그림책 시리즈 5권. 정리 정돈을 안 하는 아이에게 방을 정리해서 생기는 좋은 점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간결한 이야기와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잘 어울려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고,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소품과 장난감, 옷가지들을 관찰하며 그림의 잔재미도 느낄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뀐 상황에서 같은 그림이 같은 자리에 있는지, 그림 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깨끗이 정돈된 방 침대 밑에 누워 있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곰돌이를 발견하고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이다. 이렇게 재밌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방을 정리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방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이게 어디로 달아난 거지?” 은태랑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로 했는데, 침대 밑을 보아도, 방바닥에 널린 옷가지를 들춰 보아도, 장난감 상자를 뒤지고 양말 바구니를 뒤엎어 보아도, 찬수는 무릎 보호대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 소풍 가방 밑에서 겨우 무릎 보호대를 찾았지요. 근데, 이번에는 인라인스케이트 한 짝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찬수는 온 방을 뒤져 간신히 인라인스케이트를 찾아서 은태와 함께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찬수는 은태랑 방에서 조립 로봇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신나게 조립을 맞추는데, 아니, 이번에는 또 로봇 팔 한쪽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팔 하나가 없으면 외팔이 로봇이 되는데…….’ 로봇 팔 한쪽은 어디로 간 걸까요? 찬수는 시시때때로 물건을 잃어버립니다. 그것도 집 안에서요. 찬수는 왜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걸까요? 대체 찬수의 물건들은 다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의 주인공 찬수는 계속 하나를 하려면 하나가 없어지고, 간신히 찾아서 다른 것을 하려면 다른 하나를 찾느라고 시간을 모두 보내고 맙니다. 찬수 엄마는 참을성 없이 물건을 찾느라 이리 뒤지고 저리 뒤져서 방을 더 어지럽히는 찬수가 방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힌트를 줍니다. 바로 물건을 모두 제자리에 놓는 것이지요. 책은 책장에, 장난감은 장난감 상자에, 양말은 양말 바구니에……. 이렇게 물건을 제자리에 두면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지요. 물건들이 모두 제 자리를 찾으면 잃어버린 물건이 보일 테니까요. 엄마는 찬수에게 정돈된 상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도와 주고, 격려하고, 칭찬하여 방을 정리 정돈하려는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엄마에게 그걸 배운 찬수는 친구를 설득하여 함께 방을 치우면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내는 쾌거를 경험하고, 정리된 상태가 주는 장점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는 정리 정돈을 안 하는 아이에게 방을 정리해서 생기는 좋은 점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간결한 이야기와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잘 어울려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고,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소품과 장난감, 옷가지들을 관찰하며 그림의 잔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뀐 상황에서 같은 그림이 같은 자리에 있는지, 그림 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깨끗이 정돈된 방 침대 밑에 누워 있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곰돌이를 발견하고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재밌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방을 정리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방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겁니다.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세요. 어린아이들은 원래 장난감이나 옷 등을 흩어 놓거나 부주의해서 잃어버리는 것이 보통이며 부모의 기준에 맞춰 깔끔하게 정돈된 방을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또래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지저분한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것에 대한 욕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것이므로 두 살 정도부터 놀이가 끝나면 ‘길 잃은 장난감 집 찾아 주기 놀이’같이 놀이로 즐겁게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돈하는 습관부터 길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라면 찬수처럼 정돈된 상태가 주는 장점을 경험하게 하고 격려하고 칭찬하여 방을 정리 정돈하려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최재숙(아동문학가, 유아교육 박사) 생활그림책 소개 생활그림책 3-6세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사건과 문제들을 그려 내고 스스로 깨닫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 동화입니다. 아이가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왔을 때, 욕을 할 때, 무조건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동생을 미워할 때, 온 집 안을 심하게 어질러 놓을 때,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당황하고 화가 나서 되는대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아이의 이런 행동은 어른들에게 대개 말썽이나 문제거리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아이에게는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와 호기심, 놀이와 모방의 표출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장난과 말썽을 모두 받아 줄 수는 없겠지요. 아이세움 생활그림책은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때로는 씩 웃으면서, 때로는 깔깔거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부모에게는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게 하고, 아이에게는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경험을 읽으며 위로를 받고, 스스로 문제 해결의 힘을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있고 경쾌한 그림과 글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 우리 작가와 화가와 만나 이루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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