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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와 중지의 비밀
영림카디널 / 목온균 지음, 이상윤 그림 / 2012.04.24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목온균 지음, 이상윤 그림
애지와 중지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장편 동화이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 부딪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해 가는 자매의 성장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동생인 중지와 언니인 애지는 사소한 일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엄마는 언니 애지만 감싸고 동생 중지에게는 늘 언니에게 양보하라고만 한다. 게다가 심부름은 무조건 중지 몫이다. 중지는 그런 엄마가 항상 불만이고 서운하다. 엄마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이 커질 대로 커진 중지는 결국 지금의 엄마가 가짜 엄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엄마를 찾아 가출을 결심한다. 집을 나와 이리저리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지는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낯선 언니들을 만나게 되는데….머리말 엄마, 미워 그게 무슨 소리야? 가출 자료실 소동 엄마의 비밀 상자 에고, 이 애물단지야“우리 둘 중 엄마가 안 낳은 아이가 있나 봐.” 말을 하던 애지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가만히 중지를 보았습니다. 애지의 말에 중지는 세게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은 듯 멍해졌습니다. 이 책은 애지와 중지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장편 동화이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 부딪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해 가는 자매의 성장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동생인 중지와 언니인 애지는 사소한 일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엄마는 언니 애지만 감싸고 동생 중지에게는 늘 언니에게 양보하라고만 한다. 게다가 심부름은 무조건 중지 몫이다. 중지는 그런 엄마가 항상 불만이고 서운하다. 엄마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이 커질 대로 커진 중지는 결국 지금의 엄마가 가짜 엄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엄마를 찾아 가출을 결심한다. 집을 나와 이리저리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지는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낯선 언니들을 만나게 된다. 언니들을 불량배로 오해한 중지는 놀란 마음에 그 자리에 쓰러져 기절한 척을 한다. 다행히 중지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 언니가 중지를 알아보게 되고, 언니들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중지는 엄마에게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가출 사건 이후로 엄마는 예전처럼 애지만을 감싸거나 중지를 큰 소리로 꾸중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중지 가슴 한 곳에는 여전히 작은 응어리가 남아 풀리지 않는다. 어느 날, 엄마가 외출하고 둘만 집에 있게 된 애지와 중지는 우연히 엄마 방에 있는 작은 상자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엄마에게 듣게 되는데……. 지은이는 이 책을 읽는 우리의 마음이 예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우리가 되길 꿈꾼다고 한다. 그리고 내 생각과 부모님 생각, 형제와 자매, 친구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기 의견은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도 말한다. 이 책에는 그런 사람이 되길 꿈꾸는 우리 모두의 아프고 감동적인 가슴 찡한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는 때로 철없는 사고뭉치이기도 하고,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도 한 성장의 한 과정에 서 있다. 때로는 넘어지고 깨지는 그런 아픈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으며, 용기와 꿈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 동화는 저마다 나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손길이며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되어 줄 것이다.개나리 아파트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며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어머, 이렇게 많은 벚나무에 둘러싸여 있는데 개나리 아파트라니?”유난히 벚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아파트 이름을 바꿔야겠네!”하며 한마디씩 했습니다. 벚꽃이 활짝 웃는 4월이 되면 아파트가 팝콘 속에 묻혀 고소한 버터 냄새를 솔솔 내뿜는 것 같아 개나리 아파트 사람들은 행복했습니다. 애지와 중지는 개나리 아파트 다동 506호에 살고 있습니다. 둘은 연년생 자매입니다. 애지는 초등학교 3학년 중지는 2학년입니다. 키는 비슷하지만 중지가 애지보다 덩치가 더 커서, 두 아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중지가 언니인 줄 압니다. 중지는 2학년이 되고부터 언니에게 자주 대들어, 둘은 개와 고양이처럼 앙숙이 되었습니다. 언니와 동생이 다투면 대부분 야단을 맞는 것은 언니잖아요? 하지만 애지네 집에서는 늘 동생인 중지가 야단을 맞았습니다. 야단을 맞고 나면 중지는 딸꾹질을 하는데, 야단을 맞지 않은 애지도 딸꾹질을 따라 해 중지에게 미움을 산답니다.애지는 얌전하고 여자답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중지는 보는 사람마다,“나올 때 고추를 달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꼬.”하고 말했습니다. 중지는 그 소리가 아주 듣기 싫었습니다. 중지는 가끔 보자기로 망토를 만들어 어깨에 걸치고 베란다에 나가 집게손가락을 세우고, “마불라 마불라…….”하며 주문을 외웠습니다. 엄마에게 매번 야단을 맞지만 중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주문을 외우고 있으면 언젠가는 외계인을 만날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영화에서 외계인을 만난 사람이 초능력을 받아 무엇이든지 잘하게 되어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보고 중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집게손가락과 외계인의 집게손가락이 맞닿아 기를 받으면 머리가 좋아져 애지처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지는 이런 중지를 보며 상상병에 걸렸다고 놀려댔습니다.오늘은 아파트 한 동 건너에 살고 있는 이모가 집에 왔습니다. 며칠 뒤면 외삼촌이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애지와 중지는 오래전에 삼촌과 약속했습니다. 삼촌 결혼식 날 들러리를 서 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모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며 말했습니다. “귀여운 아가씨들, 삼촌 결혼식 날 입을 옷이다.”중지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랑, 신부 앞에서 걸어가며 꽃잎을 뿌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자, 이건 애지 거, 이건 중지 거다.”이모는 애지에게는 레이스가 겹겹으로 층진 하얀 원피스를 주고, 중지에게는 소매와 목 부분만 레이스가 달린 흰 블라우스와 까만 바지를 내밀었습니다. “이모, 난 왜 바지야?”얼굴을 찡그린 중지가 물었습니다.“넌 남자 역을 해야지.”“둘 다 드레스 입는 거 아니야?”- 「엄마 미워」 중에서
누가 방귀 뀌었어?
예림당 / 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 2012.08.22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당외국어,한자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재밌는 만화 쉬운영어 시리즈' 2권. 자신의 의사와 정서 전달 및 감각, 우리 몸에 관한 영어를 재미있는 네 컷 만화 속 대화로 쉽게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준다.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준다.UNIT1 위생은 아주 중요해 Hygiene is very important ㆍMy Face 내얼굴 1 Combing Hair 머리 빗기 2 Bleeding Nose 코피가 나 3 Runny Nose 콧물 4 Chewing Gum 껌딱지 5 Watch Out! 조심해! 6 It's Stinky 냄새가 지독해 7 Dirty 더러워 8 Dirty Hands 지저분한 손 9 Zipper 지퍼 10 I Like Someone 좋아해 11 Farting 방귀쟁이 12 Looking Alike 생긴 게 닮았어 13 Hiccupping 딸꾹질 14 How Could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15 Because 왜나하면 16 Angry 화가 나 UNIT2 건강을 지키자 Stay Healthy ㆍMy Body 나의 몸 1 Toothache(1) 치통(1) 2 Toothache(2) 치통(2) 3 Car Accident 교통사고 4 It Hurts 아야 5 Utility Pole 전봇대 6 Stone 돌부리 7 What For? 뭐에 쓰려고? 8 Bad Luck 운이 나빠 9 Vaccination 예방 접종 10 A Cold 감기 11 Troubled 곤란해 12 Help 도와줘 13 Looking 뭘 봐 14 Taking Pictures 사진 찍기 15 Imagination 상상 16 Sleeping 졸려 17 Taking Shower 샤워 ㆍVegetable 채소 ㆍFruit 과일 ㆍSports 스포츠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의미 추측하기는 언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마는 어린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을 심어 주기 위해 늘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만의 인기 작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게 되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할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라이마는 자신이 개발한 네 컷 만화를 토대로, 영어 교육 전문가인 캐서린 우의 도움을 받아 이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자막 없이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뉴스를 보는 것은 ‘의미 추측하기’라는 과정으로, 언어 교육에 무척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보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만화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영어 교재가 될 수 있지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주는 오디오 CD 또한 좋은 선생님이지요.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어요.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줍니다.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2
아이세움 /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 2012.09.1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준다. 2권은 오늘날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또 거대한 바다가 가르고 있는 각각의 대륙들이 어떻게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같은 시기 아시아의 나라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럽에 민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게르만족,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해 동·서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칭기즈 칸,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영토를 자랑했던 오스만 제국, 향신료를 얻기 위해 시작된 유럽의 신항로 개척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아시아를 지배한 여러 민족들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중세 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다.1장 중세 유럽과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전 [서로마 제국] 게르만족의 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멸망 10 [중세 유럽] 프랑크 왕국과 카롤루스 대제 16 [중세 유럽] 중세 봉건제의 성립 22 [독일] 오토 1세와 신성 로마 제국 28 [독일] 카노사의 굴욕과 교황권의 성장 30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과 그 영향 36 [중세 유럽] 도시의 발달과 장원의 붕괴 42 [영국·프랑스] 백년 전쟁과 장미 전쟁 48 [이탈리아] 새로운 문화의 시작, 르네상스 54 [독일] 종교 개혁 60 2장 아시아의 발전과 세계 교류의 확대 [중국] 5대 10국과 송 68 [중국] 북방 유목 민족의 발전 74 [몽골 제국]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78 [중국] 쿠빌라이 칸과 원 82 [중국] 한족의 부활, 명 90 [중국] 오늘날 중국의 기틀을 다진 청 96 [중국] 청의 전성기 100 [일본] 무사들의 전성시대 104 [일본] 에도 시대의 성립과 사회 변화 108 3장 이슬람 세계·인도·동남아시아의 발전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수호자, 셀주크 튀르크 114 [서아시아] 칭기즈 칸의 후예, 티무르 제국 118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주인공, 오스만 제국 120 [인도] 인도를 정복한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 126 [인도] 타지마할과 무굴 제국의 쇠퇴 130 [동남아시아] 타이의 아유타야 왕조 134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 반도에 등장한 이슬람 136 4장 유럽의 확대와 절대 왕정 [포르투갈] 신항로 개척과 대항해 시대의 개막 140 [에스파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144 [아메리카] 아메리카 문명의 파괴 150 [에스파냐] 서유럽 최초의 절대 왕정 국가, 에스파냐 156 [영국] 무적함대를 격파한 영국 162 [프랑스] 절대 왕정의 상징, 루이 14세 168 [독일] 프로이센의 계몽 군주, 프리드리히 2세 174 [러시아] 러시아의 절대 군주, 표트르 대제 176무조건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교과서 속 세계사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가득 담아서 산뜻한 그림과 편집 속에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세계사 만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대륙별로 떨어져 있던 역사를 우리 역사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세계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세계사를 만나 보세요! 어떻게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언제부터 역사가 재미있었어요?” “역사가 왜 재미있어요?” 매년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 역사 수업을 하면서 받게 되는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역사를 즐거움으로 대하는 나와는 달리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란 ‘암기할 것이 아주 많은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역사를 어렵고 흥미 없는 교과로 여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숲이 지닌 아름다움(역사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숲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명칭)에 집중하는 까닭입니다. 처음 들어선 숲길에서 길 가의 나무와 풀이름 하나하나에 긴장하며 걷다 보면 얼마 가지 않아 쉬 피로하고 숲길 걷기에 싫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좋은 숲 해설가이지요. 좋은 숲 해설가와의 숲길 걷기는 그 숲이 지니는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느낌을 공유하는 체험을 하고, 여유로움 속에서 길가에 있는 풀 하나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게 한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는 좋은 역사 숲길 안내자입니다. 우선 1단계 초보자를 위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사건들을 학생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만화를 읽는 과정에서 세계사의 흐름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음 2단계는 각 페이지 하단에 주요 사건의 배경지식을 읽기 자료로 제공하지요. 마지막 3단계에서는 각 장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보충 자료들로 구성된 정보 페이지가 있어 심화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세계사 숲길 산책의 즐거움에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수자 이슬실(서울동구여자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만화 교과서 세계사 2> 미리보기 ▲사건의 핵심을 짚는 본문 만화와 궁금한 내용을 바로 풀어 주는 하단 정보 ▲다채로운 사진을 곁들인 정보 페이지 ▲책 속 부록: ‘한국사와 함께 보는 동.서양사’ 빅 사이즈 연표 <만화 교과서 세계사 2>는 오늘날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또 거대한 바다가 가르고 있는 각각의 대륙들이 어떻게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같은 시기 아시아의 나라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럽에 민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게르만족,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해 동·서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칭기즈 칸,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영토를 자랑했던 오스만 제국, 향신료를 얻기 위해 시작된 유럽의 신항로 개척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아시아를 지배한 여러 민족들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중세 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세계 각지의 역사를 고르게 다룸으로써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중기에 해당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은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함께 정보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학습 정보가 절묘하게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세계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교과서 세계사>로 세계사에 똑똑해지는 방법 하나, 교과서 속 사건 중심의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한다! 둘, 아래의 정보를 보며 만화의 배경 지식을 이해한다! 셋, 풍부한 사진 자료가 곁들여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역사를 파헤친다! 넷, 빅 사이즈 연표를 벽에 붙여 두고, 한국사와 동시대에 있었던 세계사를 공부한다!
미술관 그림 도둑을 잡아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사가라 아츠코 지음, 사게사카 노리코 그림, 김윤정 옮김 / 2017.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예술,종교사가라 아츠코 지음, 사게사카 노리코 그림, 김윤정 옮김
킨더랜드 지식놀이터 시리즈. 비싼 그림을 팔아 한몫 챙겨보려는 3인조 도둑이 몰래 미술관에 숨어든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막상 그림을 훔치기 위해 찾아간 전시실에 아무것도 없자,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면서 점차 미술관 곳곳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미술작품을 고르고, 어디에서 가져오는지, 어느 곳에 보관하는지부터 누구의 손을 거쳐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는지 몰래몰래 숨어 다니며 호시탐탐 그림을 훔치려고 하는 도둑들의 재미난 이야기 전개와 함께 다양한 직업, 장소, 역할, 전시 상식 등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이 흔해진 요즘, 단순히 작품을 보고 오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러한 과정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있다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각 장소별로, 각 장면별로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 관련된 상식 이외에도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다.그림을 훔치러 미술관에 온 세 명의 도둑들, 그런데 전시실에 있어야 할 그림은 없고, 벽에는 쪽지만 붙어 있다! 누가 먼저 다녀간 걸까? 3인조 그림 도둑의 뒤를 쫓으며 둘러보는 미술관 이야기 하나의 그림이 전시되는 과정과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지식 그림책 『미술관 그림 도둑을 잡아라!』는 미술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그림에 녹여 관련 정보를 습득하기 쉽도록 그려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미술관에 가는 경우 방문할 수 있는 전시실은 물론, 미술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 그림을 보관하는 냉장 보관 창고, 미술관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는 기계설비실까지 쉽게 볼 수 없는 장소들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미술관에서 일하는 학예사와 그 사람이 하는 일, 학예사가 되기 위해 배우는 것부터 미술품 운반하는 미술품 전문가들의 역할, 그림을 어떻게 옮기는지, 어떤 장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 그림을 전시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효과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그림의 높이, 조명의 사용, 칸막이의 배치 등 평소에 우리가 잘 몰랐던 지식들을 전합니다. 미술관 관람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좀 더 폭넓은 미술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세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라곰씨 (지은이),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2019.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자연,과학라곰씨 (지은이),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호기심 대장 허팝의 캐릭터에 만화적인 상상력을 더하여 만든 이야기책이다. 노란 전구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만능 해결사가 된 허팝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냈다. 6권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편 역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가득하다. 게다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또 중간중간 과학 상식을 이용해 멋지게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짜릿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고, 명확하면서도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 대부분의 페이지에 올컬러 삽화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은 글의 이해를 돕는 보조적인 장치가 아니라 글의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만화책을 읽듯이 글과 그림을 이어 보며 자연스럽게 글 읽기에 익숙해진다. 더 나아가 독서 습관을 갖게 된다.새로운 손님 보물섬으로 출발 이상한 섬 또 다른 위험 배고픈 일행 묘미를 찾아라! 묘미의 선물“허팝! 나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지 않겠나?”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신비한 보물섬에 숨겨진 진짜 보물을 찾아라! 이번 의뢰인도 심상치 않네요. 자칭 노벨 탐험가 상 수상자라는 콜롬봉수가 허팝 연구소를 찾아왔어요. 그것도 곰팡내가 진동하는 오래된 보물 지도를 가지고 말이에요! 허팝과 친구들은 콜롬봉수가 영 미심쩍단 생각에 의뢰를 거절하지만, 보물을 찾겠다는 콜롬봉수의 의지는 대단했어요. 결국 허팝 일행은 콜롬봉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자랑스러운 배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 찾기에 나서게 되지요! 하지만 간신히 도착한 보물섬은 동화책에 나오던 보물섬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었어요. 하늘에서 검은 우박이 쏟아지고 땅이 뒤흔들리는 등 아주 무시무시한 일들이 허팝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대체 이 기묘한 보물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허팝 일행은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이곳에서 살아 나갈 수는 있는 걸까요? 어린이들의 호기심 해결사 ‘허팝’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전보다 더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30쪽이 넘는 책을 뚝딱 읽게 돼요. 책보다 유튜브에 더 익숙한 아이들이 먼저 찾고 자꾸만 읽을 이야기책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수 330만, 궁금한 건 못 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해결사’ 허팝이 무엇이든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이 허팝과 친구들을 기다릴까? 기상천외한 실험으로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책 속으로 들어왔어요! 바로 노란 전구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어떤 사건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 허팝’이 된 것이지요. 항상 기발한 실험이 끊이지 않는 허팝 연구소에는 유튜브 스타이자 호기심 대장 ‘허팝’과 연구소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잔소리쟁이 강아지 ‘쪼드리’, 허팝이 발명한 만능 로봇 ‘레인지’,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연구소에 눌러앉은 외계 토끼 ‘묘미’가 살고 있어요. 이들은 허팝이 늘 새로운 실험에 돈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매번 희한하고 위험한 사건에 휘말린답니다. 하지만 우당탕시장 구하기, 버니랜드 귀신 소동 해결하기, 납치된 아이돌 가수 구출하기, 우주 괴물로부터 지구 구하기 등 아무리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하며 만능 해결사로 이름을 떨치게 됐지요!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의뢰인이 허팝 연구소를 찾아올까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천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비한 보물섬의 비밀을 풀고, 그 안에 숨겨진 진귀한 보물을 찾아라! 이번에 찾아온 손님은 자칭 노벨 탐험가 상 수상자이자 천재 탐험가라는 콜롬봉수예요. 콜롬봉수는 다짜고짜 오래돼 곰팡내가 풀풀 풍기는 지도 한 장을 꺼내 보이더니, 자신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자고 외쳤어요. 하지만 콜롬봉수가 영 미심쩍던 허팝과 친구들은 모처럼 한뜻으로 의뢰를 거절했지요. 그러나 보물을 찾고야 말겠다는 콜롬봉수의 의지는 대단했어요. 결국 허팝 일행은 콜롬봉수의 갖은 꼬임에 넘어가, 콜롬봉수 집안 대대로 내려온 자랑스러운 배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 찾기에 나서게 된답니다! 하지만 간신히 도착한 보물섬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보물섬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었어요. 하늘에서 검은 우박이 쏟아져 내리고, 땅은 지진이 난 것처럼 뒤흔들려요. 또 정신없이 이어지는 괴수들의 공격에 숨을 돌릴 틈조차 없답니다! 대체 이 기묘한 보물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콜롬봉수와 허팝 일행은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이곳에서 살아 나갈 수는 있는 걸까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전보다 더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30쪽이 넘는 책을 뚝딱 읽게 될 거예요. 이번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면, 얼른 허팝과 함께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으로 고고! 우당탕탕 허팝 연구소 친구들과 함께라면 책 읽기도 문제없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코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만화처럼 술술 읽게 되는 놀라운 이야기책!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는 아직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이에요.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맞춰, 이야기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고 짧고 쉬운 문장으로만 풀어냈어요. 또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도록 구성하고 모든 페이지에 코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가득 채워서, 이야기책인데도 마치 만화책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나가게 되지요! 이번에 출간된 6권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편 역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가득해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지요. 또 중간중간 과학 상식을 이용해 멋지게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짜릿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사고력, 추리력, 상상력까지 넓혀주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이야기책입니다.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
다림 / 정명섭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 2021.07.20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상상도서관 시리즈.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다.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작가의말 아동대 꿈 동행 그들의 정체 죽은 자의 부활임진년,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오다! 임진년의 어느 날, 왜군이 부산포를 통해 조선에 쳐들어왔어요. 어마어마한 병력과 함께 일본 요괴들까지 불러와 부산포와 동래성을 무너뜨리고, 대구와 상주, 충주를 넘어 심지어 조선의 중심 한양까지 점령했어요. 임금은 부랴부랴 북쪽의 나라 끝으로 도망치고, 한양은 불바다가 되어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마저 불에 타 버렸지요. 이때, 불타오르는 경복궁 위로 희미한 기운이 나타나 사라졌어요. 바로 경복궁 처마 위에 흙 인형으로 잠들어 있던 어처구니들이 깨어난 거예요. 하늘의 뜻으로 깨어난 어처구니들은 이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과 헤어지고 오갈 데 없는 한 소년을 찾아가요. 기이하고 묘한 꿈을 꾸는 소년이지요. 어처구니들은 소년에게 그의 꿈이 필요하다며 함께 남쪽으로 가자고 말하지요. 기묘한 꿈을 꾸는 소년과 신비한 힘을 가진 어처구니들은 과연 조선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역사가 스며 있는 판타지 동화, 6일간의 치열한 전쟁 진주대첩이 벌어지고 있는 조선으로 가다! “어떤 사람들은 수백 년 전 일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기억을 잊어버리는 순간, 더 큰 비극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기억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임진왜란 같은 전쟁이 반복된다는 건 이미 역사에서 증명되었다.” _「작가의 말」중에서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은,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예요.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어요.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지요.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어요.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을 만나 보세요.
너 생각하니?
처음주니어(파랑새) / 이규경 글,그림 / 2008.12.23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파랑새)우리창작이규경 글,그림
베스트셀러 [짧은 동화 긴 생각]의 작가 이규경이 쓰고 그린‘생각하는’ 그림동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의 말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많이 가진 사람이나 적게 가진 사람 모두 똑같이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게 된다. [너 생각하니?]는 이처럼 중요한 ‘생각’ 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음속 그림일기 같은 책이다.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며 쓰는 그림일기처럼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문득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그릴수록,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들의 그림일기 [너 생각하니?]는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일상 속에서 나, 내가 바라보는 세상, 나와 너, 나와 우리 등에 대해 들여다본다. 짧은 동화와 아기자기한 예쁜 그림 속에 우리가 평소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던 것들에 대한 생각과 지혜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너 생각하니?]와 함께하면 좋은 생각, 행복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난 이다음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될까요? 이름을 빛내는 사람이 될까요?” 그러자 엄마는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건 나도 모른단다. 다만 오늘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네 장래가 결정된단다.” (/ 본문 중에서) 내가 누굴까? 얼굴 우는 이유 내가 누굴까? 내 속의 나 내일은 꽃이 필까? 석유가 나올지 몰라 내 체면 내일은 꽃이 필까? 하늘 마주쳐서 좋은 것 그리워 넌 내 마음 몰라 네게 줄 수 있는 것 길 우리라는 말 자랑 우리라는 말 진짜다 걱정
The Fisherman and His Wife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C.J. Ditzenberger 지음 / 2009.03.11
9,000원 ⟶ 8,1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C.J. Ditzenberger 지음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한 영어 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한 구연동화 CD가 함께 구성된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도록 하였다. 적절한 읽기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구성 및 특징 -아이들이 선택해서 읽을 수 있게 하세요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기를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결한 대화체 문장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힙니다. -동화책을 들려주세요 <Listening CD>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구연동화가 CD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습니다. 왜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인가?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책을 읽는 것은 분명히 영어 학습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며 초.중.고 영어 학습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Reading을 조기교육 과정의 기본으로 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국 부모들에게 이것은 아주 쉬운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한글 동화책을 읽게 하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된 동화책을 가지고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지도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첫째, 부모들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 부모들의 영어 능력이 충분하더라도 아이들이 읽은 모든 것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어 Reading과 이해력 단계를 모니터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 적당한 읽기 자료를 제공해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은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ANDERSEN & GRIMM STORIES 전체 목록 01 Thumbelina | 02 The Emperor's New Clothes | 03 Simple Jack | 04 The Ugly Duckling | 05 The Nightingale | 06 The Little Match Girl | 07 The Little Mermaid | 08 The Red Shoes | 09 The Brave Tin Soldier | 10 The Fir Tree | 11 Little Red Riding Hood | 12 The Golden Goose | 13 Rapunzel | 14 The Elves and the Shoemaker | 15 The Fisherman and His Wife | 16 Hansel and Gretel | 17 Tom Thumb | 18 Cinderella | 19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 20 Sleeping Beauty
수학 요정
동아일보사 / 김경분 지음 / 2009.07.15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일보사자연,과학김경분 지음
정하는 수학 문제만 보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동생 길주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공부라면 진저리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다. 어느 날 이들 앞에 수학 나라에서 온 요정 큐나가 나타난다. 그리고 정하와 길주를 상상의 세계 속으로 안내한다. 수학 요정과의 모험을 통해 정하와 길주는 공포스러웠던 수학이 조금씩 친근해지는 것을 느낀다. 책은 독자들에게 수학적 개념이나 문제 풀이 방법을 가르치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수학 요정'은 저자이며, 정하와 길주는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물으면 '수학'부터 꼽는 많은 학생들이다. 시공간 여행을 통해 수학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나아가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수학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 - 주요 등장인물·12 Part 1 안녕? 난 수학 요정 큐나야 수학 낙제생 정하와 게임 천재 길주 _ 14 Part2 교실에서 사라진 정하 고대 이집트의 철학자 탈레스를 만나다 _ 34 Part3 엄마의 요리 속에 수학이 풍덩! 샌드위치와 피자에서 찾아낸 집합의 원리 _ 58 Part4 지도 속으로, 역사 속으로 이탈리아에서 확률을 배우다 _ 80 Part5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영화를 보다가 수학 문제를 풀다 _ 102 Part6 게임에 빠진 길주, 길을 찾다 게임처럼 면적을 계산하다 _ 120 Part7 책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동화 속에서 수학을 이야기하다 _ 134 Part8 미술관에 간 아이들 미술 작품 속의 수학을 풀다 _ 158 Part9 큐나, 다시 만날 때까지 놀이공원에서 수학에 빠지다 _ 176수학 공포를 한 방에 날려주는 책! ‘수학 요정’ 큐나는 왜 인간 세계에 나타났을까? 홍정하, 홍길주 남매가 찾는 ‘수학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수학이 만만해지는 깜짝 판타지-수학 요정》 기획의도 수학 문제집을 몇 권씩 풀고도 시험 점수는 늘 60점대인 아이. “더 이상 수학 공부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아이. 책도 많이 읽고, 토론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왜 유독 ‘수학’ 앞에서만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주인공 정하는 수학 문제만 보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동생 길주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공부라면 진저리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다. 어느 날 이들 앞에 수학 나라에서 온 요정 큐나가 나타난다. 그리고 정하와 길주를 상상의 세계 속으로 안내한다. 수학 요정과의 모험을 통해 정하와 길주는 공포스러웠던 수학이 조금씩 친근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수학적 개념이나 문제 풀이 방법을 가르치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수학 요정’은 저자 자신이며, 정하와 길주는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물으면 ‘수학’부터 꼽는 이 땅의 많은 학생들이다. 독자들은 시공간 여행을 통해 수학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나아가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수학 요정》 주요 내용 Part 1 안녕? 난 수학 요정 큐나야 중학교 1학년 첫 수학 시험에서 60점…. 쪽지 시험 반타작. 장래 꿈이 일러스트레이터인 정하는 절망에 빠졌다. 어차피 그림을 그릴 건데 수학은 포기해도 되는 거 아냐? 그림을 그리려고 새로 산 수채 물감을 짜는 순간 정하와 길주 남매 앞에 ‘수학 요정’ 큐나가 나타난다. Part2 교실에서 사라진 정하 수학 요정 큐나가 이끄는 대로 시공간 여행을 해서 도착한 곳은 고대 이집트. 매년 홍수로 범람하는 나일 강 때문에 이집트에서는 토지측량술이 발달하면서 수학도 발전했다. ‘물의 철학자’ 탈레스는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는 데 성공했다며 기뻐하고 있었다. Part3 엄마의 요리 속에 수학이 풍덩! 지겨운 ‘집합’ 같은 것은 왜 배우는 거야? 불평하는 정하 앞에 나타난 큐나는 수학 요정이 아니라 ‘요리 요정’으로 변신하여 피자와 샌드위치를 재료를 가지고 마음껏 수학을 요리한다. 요리를 하면서 집합의 원리를 배운 정하. “집합,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거로구나.” Part4 지도 속으로, 역사 속으로 도박에서 이기려고 머리를 굴리던 도박사들이 확률을 발견했다. 2개의 주사위 눈의 합에서 가장 가짓수가 많은 숫자는? 당신이 도박사라면 어느 숫자에 거는 게 좋을까? 도박은 위험하지만 도박에 숨겨진 수학은 흥미롭다. Part5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영화 '다이하드'에 푹 빠진 정하와 친구 빈이. 5갤런짜리와 3갤런짜리 2개의 물통을 가지고 정확히 4갤런의 물을 담아라. 조금이라도 틀리면 폭탄이 터진다.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 주인공은 어떻게 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Part6 게임에 빠진 길주, 길을 찾다 프로게이머가 꿈인 길주. 그러니까 열심히 컴퓨터 게임만 하면 될까? 정작 장래 희망을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자신이 없어진다. 그러던 정하가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 모니터를 켜는 순간 이상한 그림과 메시지가 뜬다. Part7 책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정하, 소인국 릴리펏에서 걸리버가 된 길주. 동화책의 나라로 들어간 아이들은 관찰과 추리의 차이를 배우며 수학에 푹 빠진다. Part8 미술관에 간 아이들 친구 빈이와 함께 미술 숙제를 하러 전시회에 간 정하는 미술 작품들 속에 숨어진 소실점의 원리, 황금 비율, 마방진 등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화가들도 수학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슬그머니 부끄러워지는 정하. Part9 큐나, 다시 만날 때까지 학기말 시험에서 쑥 오른 수학 성적 때문에 정하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한다. 시험이 끝나고 정하는 친구 빈이와 함께 동생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간다. 드넓은 공원에서 어떻게 해야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을까? 좌표를 그리면서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아이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_ 176
반짝반짝 빛나는 슈퍼스타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은서영 지음, 최봉선 그림 / 2010.01.21
8,800원 ⟶ 7,92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은서영 지음, 최봉선 그림
매력 만점 소녀 센스 백과 제8권.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같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기본기들을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하여 소개했다. 모델 하루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채은! 얼떨결에 하루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채은은 하루의 매니저 일을 하면서 점차 스타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데...프롤로그 제1화 채은, 하루를 만나다 제2화 너에게 한 걸음씩 제3화 연기하고 싶어 제4화 너도 혹시 나를? 제5화 작지만 소중해 제6화 I Love 하루 제7화 나도 너랑 같아 에필로그 1. 매력 만점 소녀 센스 백과 제8권, 반짝반짝 빛나는 슈퍼스타! 반짝반짝 빛나는 슈퍼스타! 멋진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 가수, 최신 유행을 이끄는 화려한 패션모델, 울고 웃고, 천의 얼굴을 연기하는 배우! 가슴속에만 품고 있던 슈퍼스타의 꿈을 펼쳐 보세요! 얼짱 사진 찍기 비법, 날씬한 몸매 만들기,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댄싱 퀸이 되는 비법 등 슈퍼스타라면 갖춰야 할 비법이 가득!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아 당당하게 도전하는 여러분은 이미 슈퍼스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인기를 받으며 화려하게 살 것만 같은 슈퍼스타! 하지만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길은 그리 쉽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렇다면 슈퍼스타는 타고난 것일까요? 아니요! 우리도 방법을 알고 노력을 하면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답니다. 슈퍼스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슈퍼스타의 기본인 얼짱 사진 찍기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개인기 만들기, 그리고 멋진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는 방법까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필수 비법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 비법만 있다며 내일 나도 슈퍼스타! 2. 스타의 기본기를 맛보는 알찬 부록, 나도 슈퍼스타! 얼짱 사진 찍기 비법, 날씬 튼튼 뷰티 요가, 인기 관리 가이드까지!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같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기본기들을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하여 소개했습니다. 3. 슈퍼스타의 꿈을 이룰 거야! 모델 하루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채은! 얼떨결에 하루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채은은 하루의 매니저 일을 하면서 점차 스타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갑니다. 가슴 설레는 사랑과 꿈을 이루기 위한 당당한 도전이 있는 채은이의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 이 책은 재미북스에서 2006년에 출간된 《난 너무 빛나는걸》을 새롭게 발행한 도서입니다.
물고기도 아프다!
풀과바람(영교출판) / 신정민 지음, 노기동 그림 / 2014.03.07
11,000원 ⟶ 9,9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신정민 지음, 노기동 그림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2권. 너무 익숙하기에 잘 몰랐던 물고기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해 준다. 생물, 경제, 진화, 정치, 기후, 역사, 문화, 음식 등 어린이가 알아야 할 물고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 어린이들이 물고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바닷속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했다. 물고기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바닷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물고기를 살리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책을 통해 바다의 숨은 진실을 알게 되고, 물고기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1. 물속에서 살아요 2. 내가 바로 물고기야 3. 물고기의 몸속 4. 물고기의 한살이 5. 변신하는 물고기 6. 세상을 누비는 물고기 7. 물고기들의 생존 전략 8. 물고기들의 아주 특별한 무기 9. 나도 물고기야 10. 식탁 위의 물고기 11. 물고기를 잡아요 12. 사라지는 물고기 13. 물고기야, 돌아와! 물고기 관련 상식 퀴즈 물고기 관련 단어 풀이날마다 물고기 한 마리씩 살리기?! 물고기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이 새로워지는 책! ≪물고기도 아프다!≫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물고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바닷속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물고기에 대한 안내서이자 물속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물고기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바닷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물고기를 살리는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의 숨은 진실을 알게 되고, 물고기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물고기가 남긴 위대한 발자취 아프리카 콩고 강 근처에서 발견된 물고기 사냥 도구를 보면 인류는 적어도 10만 년 전부터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살아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도 나일 강에서 잡히는 물고기를 주요 식량자원으로 삼아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지요. ≪물고기도 아프다!≫는 너무 익숙하기에 잘 몰랐던 물고기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게 전달해 줍니다. 생물, 경제, 진화, 정치, 기후, 역사, 문화, 음식 등 어린이가 알아야 할 물고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바다와 물고기에 관심을 기울일 때! 요즘 물고기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그물을 둘러쳐 한꺼번에 모두 잡아 버리는 인간입니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잡아 올리는 수산물은 약 1억 5천 만 톤이나 됩니다. 지나친 남획과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물고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시작부터 우리와 함께해 온 물고기. 과연 물고기 없이도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물고기가 사라져 생태계가 무너지고 환경이 오염되면 우리도 머지않아 지구에서 살 수 없을 겁니다. 지구 환경은 이 세상 모두와 어우러져 있으니까요. 날마다 물고기 한 마리씩 살리기 - 물고기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을 바꿀 책! 환경을 보호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각자의 노력입니다.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폐수의 약 70%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버리는 생활 하수입니다. 폐수와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바다와 물고기,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학용품을 아껴 쓰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행동이 물고기를 살리지요. 어린이들은 앞으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을 가지고 환경을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환경 보호강과 바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개발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어요. 또 세계 곳곳에서 툭하면 일어나는 기름 유출 사고는 물속의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얼마 전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누출 사고로 어류의 수출입 문제가 시끄러웠는데, 이보다 큰 사고가 또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우리 각자의 노력이에요.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폐수의 약 70%는 바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버리는 생활 하수가 차지하고 있거든요. 다시 돌아오는 물고기강을 떠나 바다로 간 연어가 여행을 마친 뒤 다시 돌아올 확률은 겨우 1% 남짓이랍니다. 연어는 바로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물 냄새를 따라 안간힘을 다해 찾아오지요. 강을 거슬러 오르는 일이 너무나 힘들어 온몸이 너덜너덜해져도, 곧 알을 낳은 뒤에는 죽음을 맞으리란 걸 빤히 알면서도, 고향을 찾은 기쁨에 가슴은 쉴 새 없이 두근거리고요. 하지만 물이 오염되면, 그래서 고향의 물 냄새가 사라진다면, 연어가 가야 할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책읽는곰 / 전은지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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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전은지 (지은이), 이창우 (그림)
큰곰자리 53권. 4학년 5반은 아이들과 선생님까지 자신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외모부터 성격, 이름에 이르기까지 불만도 참 각양각색이다. 그러던 5월 13일, 4학년 5반은 온종일 자신에 대한 불만과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속을 끓이는 날을 보냈다. 그렇게 슬픈 결말을 맞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종례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는 존재라는 것이다. 영 못마땅하기만 한 나를 누가 왜 부러워하는 걸까? 5월 13일, 한날한시에 벌어진 사건을 여러 아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 준다. 이러한 이야기 방식은 같은 상황이라도 각자의 시선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신선하고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등장인물들의 서로 다른 진술을 퍼즐처럼 짜 맞추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1. 불평쟁이 신다혜 … 8 2. 불평쟁이 명은희 … 28 3. 불평쟁이 차현수 … 48 4. 불평쟁이 윤선우 … 73 5. 불평쟁이 송나림 … 92 6. 불평쟁이 구덕이 선생님 … 1124학년 5반 불평쟁이들의 불만 쪽지가 모였다. 나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내 피부는 왜 이렇게 까만 걸까?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 나만 빼고 세상 모두가 완벽한 줄 알았던 불평쟁이들에게 찾아온 기막힌 반전! “근데 이거, 누가 쓴 거야?” 4학년 5반은 아이들과 선생님까지 자신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외모부터 성격, 이름에 이르기까지 불만도 참 각양각색이지요. 그러던 5월 13일, 4학년 5반은 온종일 자신에 대한 불만과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속을 끓이는 날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슬픈 결말을 맞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종례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는 존재라는 것! 영 못마땅하기만 한 나를 누가 왜 부러워하는 걸까요? ★‘나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 거야?’ -신다혜 다혜는 너무 유식한 탓에(?) 입만 열면 정답을 쏟아 내는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습니다. 친구들은 왜 발표도 잘하고 바른 소리만 하는 다혜에게는 ‘재미없다’며 야유를 퍼붓고 입만 열면 헛소리만 해 대는 차현수는 ‘재밌다’며 좋아하는 걸까요? ★‘내 피부는 왜 이렇게 까만 거야?’ -명은희 은희는 남들보다 까만 피부가 고민입니다. 그런데 하필 앙숙인 신다혜는 피부가 희디흽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둘 다 키도 비슷해서 키 순서대로 하면 늘 신다혜 옆에 서게 됩니다. 신다혜와 비교당하는 것도 서러운데, 남몰래 좋아하는 선우마저 신다혜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거야?’ -차현수 4남매의 막내아들인 현수는 식구가 많은 게 불만입니다. 엄마 아빠는 뭘 사달라고만 하면 “네 형, 누나들 학원비 댈 돈도 없는데.” 하며 잔소리를 늘어놓지요. 갖고 싶은 야구 장비는 고사하고 새 옷 한번 입어 본 적 없는 현수의 부러운 마음을 외동아들인 선우가 알 리 없겠지요.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한 거야?’ -윤선우 선우는 성격은 말할 것도 없고 외모부터 물러 보이는 자신이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봤자 곱고 가는 목소리 때문에 무시당하기 일쑤고, 걸핏하면 머릿결이 좋다느니 샴푸는 뭘 쓰냐느니 하는 질문만 받지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행동으로 남자아이들을 휘어잡는 정일태처럼 좀 세 보일 수는 없는 걸까요? ★‘나는 왜 이렇게 살이 잘 찌는 거야?’ -송나림 나림이는 뚱뚱한 게 뭐 그리 큰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나림이가 무슨 말만 하면 ‘돼지’라며 놀려 댑니다. 특히 정일태가요. 그 바람에 뛰어난 요리 솜씨나 지식을 자랑할 수도 없고, 급식 시간에 밥도 마음껏 먹지도 못하지요. 잘 먹어도 놀림 받지 않고, 살도 찌지 않는 명은희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내 이름은 왜 이렇게 이상한 거야?’ -구덕이 선생님 구덕이 선생님은 제 이름이 불리는 일에 예민합니다. 성은 ‘구’, 이름은 ‘덕이’라 ‘구더기’라 놀림 받은 세월만 해도 수십 년이지요. ‘송나림’처럼 성도 이름도 고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4학년 5반, 최악의 하루를 맞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에 대한 불만 하나쯤은 있기 마련입니다. 꼭꼭 숨기고 싶은 내 약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는 건 몹시 부끄럽고 괴로운 일이지요. 5월 13일 월요일, 4학년 5반 불평쟁이들은 모두가 그런 ‘최악의 하루’를 맞이합니다. 모범생 신다혜는 1교시 사회 시간에 차현수의 엉터리 발표가 왜 비과학적인지 조목조목 따지다가 또 ‘재미없다’, ‘잘난 척 한다’는 말을 듣고 맙니다. 피부가 까만 명은희는 단체 사진 촬영 때 피부가 하얀 신다혜 옆에서 서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선생님께 야단을 맞지요. 2남 2녀 막내아들 차현수는 집에 멀쩡한 텔레비전이 없다는 사실을 숨기려 하지만, 정일태에게 “집에 텔레비전이 없냐!”는 소리를 듣고 맙니다. 소심한 윤선우는 반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정일태를 한 방 먹여 보려 없는 용기를 짜내 보지만, “넌 빠져 있어라!”는 정일태의 한마디에 끽소리도 못 하고 물러나고 맙니다. 피구만 하면 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눈총을 받는 나림이는 누구도 저를 팀원으로 뽑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습니다. 구더기’로 들리기 쉬운 이름이 부끄럽기만 한 담임선생님은 옆 반 김한필이 세 번이나 심부름을 와서 곧 죽어도 ‘구덕이 선생님!’ 하고 불러 대는 통에 온종일 전전긍긍합니다. 자신 없어서 내가 싫고 부러워서 네가 밉다! 4학년 5반 불평쟁이들은 친구들에게 제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버둥거리느라, 그 약점 때문에 놀림을 당하느라 온종일 피곤합니다. 그런데 그 피곤함의 바탕에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과 친구에 대한 부러움이 있습니다. 다혜는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명은희가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대는 것을 보고 ‘잘난척쟁이인 자신을 싫어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헤벌쭉한 얼굴로 사진을 찍은 현수를 보고는 ‘엉터리 발표로 모범생인 자신을 누른 게 뿌듯해서’라고 오해하지요. 은희는 또 어떨까요? 남몰래 좋아하는 선우가 단체 촬영 때 제 옆에 서 있다가, “신다혜랑 자리 좀 바꿔 줘.”라고 하는 걸 보고 ‘새카만 내 옆에서 사진 찍기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피부가 하얀 신다혜가 더욱 얄미워지지요. 사실 선우는 당차 보이는 명은희 옆에 서면 물러 터져 보이는 제 외모가 두드러질까 봐 자리를 바꾸고 싶었던 건데 말이에요. 현수도, 선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피구에서 이긴 은희네 팀이 낄낄 웃자, ‘우리 집에 멀쩡한 텔레비전이 없다고 비웃는 거냐.’, ‘정일태에게 끽소리도 못 한다고 비웃네…….’ 하고 쓸쓸해합니다. 특히 현수는 “신경 쓰지 말라.”고 자신을 위로한 선우의 말에 더욱 기운이 빠집니다. 자신이 가져 보지도 못한 새 옷에 야구공, 글러브, 게임기 따위를 잔뜩 가진 외동아들 선우가 제 마음을 어떻게 알까 싶은 것이지요. 나림이는 현수가 얄미워서 부러 현수 쪽으로 배구공을 뻥 찬 다혜를 보며 ‘나 때문에 피구에서 졌다고 화내는구나.’ 생각합니다. 4학년 5반 불평쟁이들은 제 약점을 건드린 사건을 곱씹으며 감정을 부풀리고 상대방을 오해합니다. 그런데 종례 시간에 아이들의 한껏 가라앉은 기분을 풀어 주는 일이 일어납니다. 얼마 전, 익명으로 써 낸 ‘나 자신에 대한 불만 쪽지’와 ‘내가 부러워하는 친구 쪽지’를 담임 선생님께서 읽어 준 것이지요. 선생님은 쪽지에 담긴 불만 한 가지를 읽을 때마다 “누가 쓴 것 같니?” 하고 물어보지만, 아이들은 번번이 엉뚱한 사람의 이름을 댑니다. 또, 부러운 친구를 적는 쪽지를 읽을 때는 예상치 않게 내 이름이 불리기도 하지요. 내가 단점이라고 여긴 것을 다른 친구는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자신에 대한 불만을 속으로만 끙끙 앓던 아이들은 서로 고민을 나누며 세상에는 다양한 고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태산만큼 커 보였던 자신의 고민이 별것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나는 소심한 게 아니라, 상냥한 거야!”를 외친 선우처럼, “엥? 날 좋게 생각하고 있었어?” 하고 깨달은 나림이처럼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를 긍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고민과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작가 전은지의 신작! 《4학년 5반 불평쟁이들》은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면서 동시에 어린이에게 정말 들려줘야 할 이야기를 가장 어른답게 들려주는 작가 전은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전은지 작가는 수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은 《천 원은 너무해!》로 욕망을 통제하는 법을, 《쪽지 전쟁》으로 지구보다 무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장래 희망이 뭐라고》로 현재라는 한계 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법을 들려주었습니다. 《독서 퀴즈 대회》에서는 칭찬과 인정이 고픈 아이들의 속마음을, 《엄마 때문이야》에서는 ‘잘나가고’ 싶은 아이들의 솔직한 바람을 담아냈지요. 전은지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는 가지고 있는 고민, 콤플렉스입니다. 유머러스한 문체로 독자들의 배꼽을 훔치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번 작품에는 특별히 또 하나의 재미를 담아냈습니다. 5월 13일, 한날한시에 벌어진 사건을 여러 아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야기 방식은 같은 상황이라도 각자의 시선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신선하고도 효과적으로 보여 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등장인물들의 서로 다른 진술을 퍼즐처럼 짜 맞추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은지 작가가 이러한 이야기 방식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라 해도 바라보는 각도를 달리하면 쉽사리 풀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좀처럼 마음에서 털어낼 수 없는 콤플렉스 같은 것이라 해도 말이지요.
Wow 세계 100대 속담 이야기
형설아이 / 유영진 지음, 박수정 그림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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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유영진 지음, 박수정 그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대표적 속담을 담고 있다. 속담을 통해 세계인들의 생각과 지혜,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우리나라 대표 속담 100가지를 골라 속담에 담긴 우리나라의 지혜와 풍습, 문화 등을 알아보도록 구성했다.행복한 삶을 느끼게 하는 속담ㅣ가족과 친구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한국 속담_16 자식은 부드러운 덩굴이다 세네갈 속담_18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한국 속담_20 형만 한 아우 없다(말하기·듣기2-1) 한국 속담_22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한국 속담_24 멀리 있으면 꽃향기, 가까우면 마음의 악취 인도네시아 속담_26 피는 물보다 진하다(도덕4-2) 한국 속담_28 되는 집은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한국 속담_30 재미 더하기_계절과 날씨에 담긴 속담 지혜_32 돌에 이불을 덮을 수 없다 일본 속담_34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사렷다 한국 속담_36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도덕5) 한국 속담_38 언제나 칭찬만 하고 한 번도 나무라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_40 친구는 식탁에서 찾지 말고 감옥 문 앞에서 찾아라 세르비아 속담_42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한국 속담_44 통나무배는 저어 보면 안다 스리랑카 속담_46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살펴보아야 한다 중국 속담_48 재미난 속담 설화_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_50 지혜로운 삶을 일깨워 주는 속담ㅣ배움과 경험, 지혜와 어리석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한국 속담_54 영리한 자에게는 눈만 깜빡이고 바보에게는 뿔로 찔러라 체코 속담_56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말하기·듣기·쓰기6-1) 한국 속담_58 우물 안 개구리 한국 속담_60 모자는 살 수 있어도 지성은 살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_62 지식을 쌓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밭 갈고 씨 뿌리지 않는 자와 같다 이란 속담_64 비옥한 땅이라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난다 영국 속담_66 재미 더하기_으르렁, 짹짹 재미난 동물 속담_68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국 속담_70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한국 속담_72 늙은 말도 조랑말에게 배운다 몽골 속담_74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한국 속담_7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한국 속담_78 만약 배운 것이 없으면 길을 돌아다녀라 프르베 속담_80 묵은 거지보다 햇 거지가 더 어렵다 한국 속담_82 재미난 속담 설화_귀 막고 방울 도적질하기_84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주는 속담ㅣ노동과 재산, 성공과 실패 티끌 모아 태산(도덕3-1) 한국 속담_88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국 속담_90 열매 얻으려고 나무를 자른다 프랑스 속담_92 갈 때는 임금, 올 때는 거지 일본 속담_94 악마는 빈 주머니에서 춤을 춘다 영국 속담_96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한국 속담_98 도둑이 훔쳐 온 보석, 강도가 또 훔쳐 간다 중국 속담_100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말하기·듣기·쓰기6-1) 한국 속담_102 일찍 일어난 새는 부리를 헹구고, 늦게 일어난 새는 눈만 비빈다 라트비아 속담_104 재미 더하기_한들한들, 재미난 식물 속담_106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한국 속담_108 포도밭은 기도보다 괭이가 필요하다 세르비아 속담_11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읽기5-1) 한국 속담_112 그대가 진짜 별이라면 횃불로 비추는 일은 없다 마야 속담_114 길을 헤맨다는 것은 길을 아는 것이다 탄자니아 속담_116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읽기3-1) 한국 속담_118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한국 속담_120 접시와 입 사이에서 수프가 식는다 스페인 속담_122 지나쳐 버린 바람으로 풍차는 돌지 않는다 네덜란드 속담_124 재미난 속담 설화_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_126 아름다운 삶을 가르쳐 주는 속담ㅣ꿈과 희망, 사랑과 용기 희망은 가난한 자의 양식이다 이탈리아 속담_130 더도 말도 덜도 말고 가윗날만 같아라 한국 속담_132 꿈보다 해몽이 좋다 한국 속담_134 공상가는 한 줌의 양털, 한 그릇의 우유도 얻지 못한다 티베트 속담_136 개가 그림의 떡 바라듯 한국 속담_138 만족스런 마음은 왕국이다 영국, 미국 속담_140 가장 맛있을 때 멈춰라 독일 속담_142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한국 속담_144 자기 식욕에게 묻기 전에 지갑과 의논하라 그리스 속담_146 재미 더하기_똑 떨어지는 속담의 생략법 | 덩더꿍, 운율이 살아 있는 속담_148 마음이 없으면 눈에 안 보인다 영국, 미국 속담_150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한국 속담_152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한국 속담_154 사랑은 사랑에서 온다 브라질 속담_156 색시가 고우면 처가 말뚝 보고 절한다 한국 속담_158 행복은 네거리에 앉는다 슬로베니아 속담_16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읽기4-1) 한국 속담_162 우는 아이 젖 준다 한국 속담_164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한국 속담_166 호랑이 코빼기에 붙은 것도 떼어 먹는다 한국 속담_168 재미난 속담 설화_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_170 건강한 삶을 보여 주는 속담ㅣ몸과 마음, 정신 태양이 미치는 곳에 의사는 오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_174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한국 속담_176 병은 말을 타고 찾아와서 걸어서 돌아간다 프랑스 속담_178 식후 백 보 걷는 것은 약방을 차리는 것보다 낫다 중국 속담_180 골골 팔십이라 한국 속담_182 병든 왕은 건강한 거지보다 가련하다 벨기에 속담_184 금강산도 식후경 한국 속담_186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한국 속담_188 재미 더하기_비유가 재미있고 아름다운 속담_190 앞길이 구만리 같다 한국 속담_192 의자에 앉은 노인은 서 있는 아이보다 먼 곳을 본다 코트디부아르 속담_19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한국 속담_196 목이 있는 것은 둘러보기 위함이다 에티오피아 속담_198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한국 속담_200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한국 속담_202 한쪽으로 기울어진 짐은 목적지까지 갈 수 없다 아프가니스탄 속담_204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한국 속담_206 재미난 속담 설화_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_208 올바른 삶을 알려 주는 속담ㅣ말과 행동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읽기3-1) 한국 속담_212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읽기5-2) 한국 속담_214 웃는 낯에 침 뱉으랴(읽기2-1) 한국 속담_216 자기 말의 노예이다 프랑스 속담_218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쓰기3-1) 한국 속담_220 깡마른 의사와 대머리 이발사를 믿지 마라 이란 속담_222 일 끝난 뒤의 충고는 비 그친 뒤의 우비와 같다 루마니아 속담_224 잠자코 있는 동안에 남의 이야기에서 배운다 스페인 속담_226 재미 더하기_속담에 숨어 있는 나라 이야기_228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도덕4-1) 한국 속담_23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읽기4-1) 한국 속담_232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 한국 속담_234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한국 속담_23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말하기 ·듣기4·1) 한국 속담_238 부러지기보다 휘는 것이 더 낫다 프랑스 속담_240 열매 맺은 나무만이 돌을 맞는다 프랑스 속담_242 제 눈곱은 보이지 않고 남의 눈곱만 보인다 미얀마 속담_244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한국 속담_246 재미난 속담 설화_까마귀 고기를 먹었느냐_248 속담이란 무엇인가?_250 부록_우리나라 대표 속담 100_252생각하는 힘을 두 배로 키워 주는 동화 WOW 세계 100대 속담 이야기 유머와 풍자가 넘치는 말놀이 스페인 사람들은 속담을 ‘경험의 메아리’라고 부릅니다. 속담 속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고 다듬은 경험과 지혜가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속담을 보면 그 나라의 풍습이 보이고, 계절이 보이고, 문화가 보입니다.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어야 한다고 할 때,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라고 하고, 수프와 빵이 주식인 서양에서는 ‘수프는 (튼튼한) 병사를 만든다.’라고 표현합니다. 밥과 수프 등 소재의 차이는 있지만 속담에 담긴 지혜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어느 나라 속담이든 그 속에는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꿈과 희망 등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과 감정들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고, 정확하면서도 시적이고, 시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속담의 특징을 잘 사용하면 풍부한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계의 리더들이 속담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도 속담을 통해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감동시키기 위해서이지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는 말로 분수를 지키라고 말하면,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갈 나무 없다.’라는 말로 끈질기게 노력하면 된다고 맞받아 칠 수 있고,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는 말로 무리한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속담은 쓰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대표적 속담을 담고 있습니다. 속담을 통해 세계인들의 생각과 지혜,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속담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속담 동화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속담을 주제별로 엮어서 짧은 동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동화를 읽다 보면 속담이 가진 뜻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속담 애벌 보기 * 동화에서 다룬 속담의 뜻을 자세하게 풀어 보는 단계로, 뜻을 바로 알아 생활 속에서 속담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속담 두벌 보기 애벌 보기에서 다룬 속담과 주제가 비슷한 속담을 골라 만들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과 비슷한 속담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나라 속담과 외국 속담은 어떻게 다를까? 서로 비교하다 보면 속담의 재미가 더할 것입니다. * 내가 만드는 속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속담의 특성을 살려 ‘내가 만드는 속담’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속담의 생산자가 되어 속담이 갖는 경험과 지혜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 재미 더하기 계절과 날씨에 관한 속담, 동물 속담, 식물 속담, 생략법과 운율이 살아 있는 속담, 비유가 재미있고 아름다운 속담 등을 분류하여 속담의 특징들을 알아보게 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폭풍우 수만큼 잔잔한 날도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왜 이런 속담을 만들었을까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난 속담답게, 속담을 보면 나라별 풍습과 특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나라별 풍습과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재미 더하기에서 알아봤습니다. * 재미난 속담 설화 속담 설화는 속담이 생겨나게 된 유래를 알아보는 장입니다. 속담이 생겨나는 자연스런 과정이 설화 속에 담겨 있어서 속담이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부록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우리나라 대표 속담 100가지를 골라 속담에 담긴 우리나라의 지혜와 풍습, 문화 등을 알아보게 했습니다.
똑똑한 하루 사고력 3A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0.12.18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4주 완성 사고력학습의 입문서이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필수 사고력 유형을 담아냈으며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사고력 공부가 아닌 재미와 흥미로 아이들 스스로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공되는 스케줄에 따라 하루 6쪽씩 풀다보면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기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새 교육과정에 가장 필요한 창의융합 문제, 서술형문제, 독해력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다. (1주) 1일_고대 숫자를 사용한 덧셈/ 2일_수 카드 덧셈식의 계산/ 3일_조건에 맞는 수 구하기/ 4일_수 카드 뺄셈식의 계산/ 5일_다양한 선과 각 (2주) 1일_찾을 수 있는 직각과 직각삼각형의 수/ 2일_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변의 길이/ 3일_나눗셈을 하고 몫 비교하기/ 4일_역연산의 활용/ 5일_곱셈구구를 이용하여 나눗셈식 완성하기 (3주) 1일_간단한 곱셈식을 만들어 계산하기/ 2일_어림하여 알맞은 수 구하기/ 3일_곱셈을 활용한 문제 해결/ 4일_길이를 활용한 문제 해결/ 5일_단위가 다른 시간 비교하기 (4주) 1일_생활 속 시간의 합과 차/ 2일_부분을 분수로 나타내기/ 3일_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4일_소수로 나타내기/ 5일_조건에 맞는 소수 구하기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하루 6쪽 4주 사고력 학습 완성!! 1. 교과 단원별로 연계시켜 교과공부와 함께 공부하여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2. 문제가 빽빽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사진, 삽화, 만화가 적절히 들어 있어 학생이 보기 쉽습니다. 3. 일상 생활 속 문제와 창의 융합, 코딩 문제들을 담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기존 사고력 교재 중에 교과와 연계된 가장 쉬운 기초사고력 연습 교재로 사용 가능합니다.
세계의 모든 거인 이야기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국 그림 / 2014.07.29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국 그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극지방 등 세계 곳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20여 편의 거인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특색 있는 세계 각국의 문화, 지혜, 용기, 사랑, 배려 등 보석 같은 '가치'를 알려 준다. 무엇보다 다문화 시대,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사고의 깊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은 주로 신화와 전설 속의 거인 또는 거대동물 이야기들을 통하여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원형의 세계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생각(호연지기)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은 ‘영웅’이나 ‘거인’에 얽힌 이야기들은 위안과 희망을 넘어서 시대에 맞는 수많은 작은 거인들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1. 사람과 함께하는 착한 거인, 나쁜 거인 거인들만 아는 비밀|터키 숲 속의 거인|잉글랜드 후안과 거인|푸에르토리코 붉은 거인과 방앗간 집 아들|프랑스 배고픈 거인|스페인 거인을 물리친 소녀|말레이시아 술주정뱅이 슈텐도지|일본 2. 세상을 만든 거인들 백두산을 만든 장길손|한국 빛을 훔친 거인|캐나다 게으름뱅이 거인 부부|중국 신을 사랑한 거인|아이슬란드 섬을 만든 거인 부부|필리핀 거대한 폭포를 만든 거인 부부|콜롬비아 하늘을 떠받친 거인|그리스 죽음의 거인|토고 3. 우정, 가족, 싸움, 사랑이 있는 거인 세상 왕주먹 왕어깨 왕발바닥|티베트 거인 나라 왕이 된 배퉁이|태국 땅속 나라 여왕 세드나|그린란드 거인 형제 vs 쌍둥이 신|과테말라마음이 큰 사람, 생각이 큰 사람, 뜻이 큰 사람 거인이 들려주는 작은 거인 이야기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거인, 사람을 괴롭히는 나쁜 거인, 똥으로 섬을 만든 거인, 자기 몸으로 세상을 만든 거인, 울고 웃고 친구가 되고 싸우고 사랑하는 거인들. 거인들 세상도 우리 세상과 똑같아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극지방 등 세계 곳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20여 편의 거인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특색 있는 세계 각국의 문화, 지혜, 용기, 사랑, 배려 등 보석 같은 '가치'를 배워 봅니다. 신화와 설화 속에서 찾은 보석 같은 ‘가치’ 이야기 신화와 설화, 전래동화는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등 몇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다듬어지고, 고쳐지면서 그 민족 특유의 문화와 감정, 그리고 역사와 조상들의 지혜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존중되어야 하고 가치를 두어야 하는 우정과 사랑, 용기와 지혜, 배려와 신뢰 등은 그 이야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강조되고 있지요. 《큰 사람 큰 생각 세계의 모든 거인 이야기》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폭넓은 독서의 장을 마련해 줍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시대,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사고의 깊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생각이 큰 사람이 장차 큰 일꾼이 됩니다. 이 책은 주로 신화와 전설 속의 거인 또는 거대동물 이야기들을 통하여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원형의 세계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생각(호연지기)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은 ‘영웅’이나 ‘거인’에 얽힌 이야기들은 위안과 희망을 넘어서 시대에 맞는 수많은 작은 거인들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거인이 있을까? 신화, 전설 속에서는 유독 거인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해지지요. 숲 속 깊은 곳에 모여 사는 거인의 집에 우연히 들어갔던 착한 청년은 거인들의 비밀을 듣고 부자도 되고 어여쁜 아내도 얻게 되지요. 또 어떤 거인은 혜성처럼 나타나 어려움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렇게 착한 거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어여쁜 아가씨를 잡아먹으려다가 오히려 고양이의 꾀에 넘어가 죽기도 하고, 독수리와 개미, 호랑이를 도와준 마음 착한 청년에게 공주를 빼앗기기도 하지요. 또 어떤 거인은 자기 배고픔 때문에 주변의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아 큰 낭패를 보았다가 나중에는 목동을 늑대에게서 구해주어 평생 친구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뿐만 아니에요. 세계 각국에서 전해지는 창세 신화나 설화에는 정말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해요. 백두산을 만들었다는 장길손이라는 거인이 싼 똥이 제주도가 되었다고도 하고, 필리핀의 수많은 섬들은 거인 부부의 하찮은 부부싸움 때문에 생겨났다고도 해요. 원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집 짓는 법과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준 콜롬비아의 거인은 거대한 테켄타마 폭포를 만들기도 하고, 하늘을 떠받치고 있어야만 했던 아틀라스가 너무 힘들어 메두사의 머리를 보고 스스로 돌이 되어 지금은 거대한 산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이렇게 만들어졌으리라고 믿기지 않지만, 거인들과 만나다 보면 옛사람들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요. 또 거인들의 세상도 우리네 사람들 세상과 똑같아요. 왕주먹과 왕발바닥, 왕어깨는 힘깨나 쓴다는 거인들인데 서로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절대 잘난 척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았대요. 또 꾀돌이 배퉁이, 각자 잘하는 게 있는 울끈이, 불끈이, 너끈이가 힘을 합쳐 거인 나라 왕을 물리치고 그 나라 왕이 된 이야기는 끈끈한 우정을 말해주지요. 신을 업신여기고 세상을 어지럽히던 거인 형제는 쌍둥이 신에게 큰코다치게 돼요. 정말이지 전 세계의 수많은 거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주변의 친구들 모습도 보이고, 엄마 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가끔은 내 모습도 보인답니다. 또 강대국에게 지배를 받았던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는 거인이 강한 지배자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아픈 역사도 배우고, 내 모습을 비쳐 보기도 하고, 나를 반성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거인의 모습 아닐까요? 생각이 큰 작은 거인 이야기 《큰 사람 큰 생각 세계의 모든 거인 이야기》는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0여 개 나라의 신화와 설화를 통해 각 나라의 이색적인 정서와 역사,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합니다. 각 작품마다 그 나라의 문화나 설화의 특색 등을 간략하게 소개해 두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다양한 문화도 경험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지요. 저자는 말합니다. “꼭 몸이 커야만 거인인가요? 마음이 큰 사람, 생각이 큰 사람, 뜻이 큰 사람도 거인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작은 거인’이란 말도 있잖아요.”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이 되기 위해 몸집은 작지만 세계의 거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고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6-1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2.09.01
15,000원 ⟶ 13,5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기본탄탄북 -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나의 멋진 경주 (본책 + 만들기 책)
다락원 / 이향안 (지은이), 안아영 (그림)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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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역사,지리이향안 (지은이), 안아영 (그림)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는 다르다. 빽빽한 일정과 맛집 정보들은 없다. 우리를 경주로 데려다줄 기장님과 경주 여행지들이 저마다의 경주를 소개한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석굴암이 최고의 인공 석굴인지, 경주 남산엔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는지, 첨성대에선 어떻게 별을 관찰했는지 알 수 있다. 또 가위와 풀로 직접 경주 곳곳을 오려 붙이다 보면 종이 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지가 팝업으로, 플랩으로 살아 움직일 것이다.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경주 여행을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진짜 경주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2 오리고 붙이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방법 8 만들기 전에 꼭! 알아 두자! 9 키워드로 미리 보는 제주도 10 경주 여행의 시작 기차와 고속버스 25 신라와 경주 26 신라와 박혁거세 28 경주 사투리와 숙소 29 경주의 봄 30 경주의 여름 31 경주의 가을 32 경주의 겨울 33 경주 역사 유적 지구 34 비단벌레 전기차 36 경주 역사 문화 탐방 스탬프 투어 37 아주 특별한 경주 여행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 첨성대 40 초승달을 닮은 궁궐터 월성 42 닭 소리가 울려 퍼지던 숲 계림 44 경주를 지키는 산성 명활 산성 45 달빛이 아름다운 연못 동궁과 월지 46 신라 역사의 타임캡슐 국립 경주 박물관 48 신라의 소리 성덕 대왕 신종과 신라대종 50 신라 왕들이 잠든 곳 대릉원 52 박혁거세가 잠든 곳 오릉 56 거북 비석이 지켜 주는 무열왕릉 57 삼국 통일의 영웅 김유신묘 58 화랑의 정신이 깃든 화랑 마을 59 부처님의 나라 불국사 60 신라 최고의 인공 석굴 사원 석굴암 64 문인상과 무인상이 지키는 능 괘릉 66 문무왕이 살아 숨 쉬는 절 감은사지 68 상상으로 둘러보는 찬란했던 사찰 황룡사지 70 선덕 여왕을 위한 절 분황사 72 물길 따라 흐르던 술잔 포석정지 74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 남산 76 우리나라 최대 전통 마을 양동마을 78 만석지기 최부자를 만나는 마을 교촌마을 79 진귀한 식물과 새들이 가득한 곳 동궁원 80 경주 타워가 우뚝 솟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 82 신라 과학 문화재를 탐구하는 신라 역사 과학관 83 동해에 핀 꽃처럼 양남 주상 절리 파도소리길 84 경주에서 가장 젊고 매력적인 길 황리단길 86 먹거리와 특산물이 넘치는 시장 경주 성동 시장 88 경주의 밤을 밝혀 주는 경주 중앙 시장 야시장 89 꼭 먹어 봐야 할 경주 음식 90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보고서 잘 쓰는 법 94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추천 여행지 100 정답과 출처 102 저자 소개 103★ 재밌다! 신난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퀴즈+스티커+플랩+팝업이 한 권에! 여행은 늘 설레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멋진 여행을 꿈꾼다면 먼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들고, 마음으로 그곳을 느껴보세요. 나만의 멋진 여행이 시작될 거랍니다. 여행은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경험이지요. 혹시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멋진 경주 여행을 꿈꾼다면 『나의 멋진 경주』를 펼쳐보세요. 여행이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그곳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미리 알아 두면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는 달라요. 빽빽한 일정과 맛집 정보들은 없지요. 우리를 경주로 데려다줄 기장님과 경주 여행지들이 저마다의 경주를 소개한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석굴암이 최고의 인공 석굴인지, 경주 남산엔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는지, 첨성대에선 어떻게 별을 관찰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가위와 풀로 직접 경주 곳곳을 오려 붙이다 보면 종이 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지가 팝업으로, 플랩으로 살아 움직일 거예요.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경주 여행을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진짜 경주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여행지에 가서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거예요. ‘아, 미리 좀 알고 왔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갔더라면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을 거라고 말이에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남는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경험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여행할 곳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중요한 역사 문화 정보는 직접 오리고 붙여 보도록 하는 책이에요. 요즘 여행이나 한 달 살기를 하러 떠나는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미리 왜 석굴암이 최고의 인공 석굴인지, 경주 남산엔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는지, 첨성대에선 어떻게 별을 관찰했는지 알고 간다면 경주와 신라의 참모습을 아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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