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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장
평화를품은책 / 권윤덕 글.그림 / 2016.02.29
16,800원 ⟶ 15,120원(10% off)

평화를품은책그림책권윤덕 글.그림
평화길찾기 시리즈 1권. 잊지 말아야 할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사건을 배경으로, 그때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슬픈 역사를 간결한 글과 한편의 영화 같은 그림으로 돌아보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림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시리는 집안 누군가의 제삿날, 어머니를 따라 집을 나선다. 두 사람이 다다른 곳은 산자락 우거진 덤불 사이 입구가 좁다란 동굴. 어머니는 동굴 속 어디쯤 자리를 잡고 앉아 시리에게 10여 년 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방공간’의 제주에서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물로 뱅뱅 둘러싸인 그 섬에 육지 경찰, 서북청년단, 군인들이 들어와 벌어진 비극을 말이다. 검거를 피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과 이들을 토벌하려는 군경과 서북청년단 사이에서, 애꿎은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려 토벌대의 총탄에 죽어 가고, 적잖은 사람들이 경찰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앞잡이’로 몰려 무장대의 죽창에 죽어 갔는데….2017년 한도서관 한책읽기 청소년 선정도서 제주4.3 계기교육 읽기 자료 선정 잊지 말아야 할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사건,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아픈 이야기 어머니, 그럼 나도 빨갱이예요? 빨갱이가 뭐예요? 글쎄……, 나도 모르겠다. 바다 건너 들어온 말이지…….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 그림책 아름다운 휴양의 섬 제주. 그러나 그 돌담, 그 오름, 그 바닷가 곳곳에는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배어 있습니다. 1947년 ‘관덕정 발포 사건’ 이후 1954년 ‘한라산 금족령 해지’ 때까지, 당시 제주 인구 10명에 1명꼴인 2만5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죄 없이 죽어간 ‘4·3’의 역사입니다. 오랜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었어야 할 그 시절에 제주에서는 왜, 그리고 어떻게 그토록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나무 도장》은 그때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슬픈 역사를 간결한 글과 한편의 영화 같은 그림으로 돌아보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림책입니다.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 책 속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시리는 집안 누군가의 제삿날, 어머니를 따라 집을 나섭니다. 두 사람이 다다른 곳은 산자락 우거진 덤불 사이 입구가 좁다란 동굴. 어머니는 동굴 속 어디쯤 자리를 잡고 앉아 시리에게 10여 년 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방공간’의 제주에서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물로 뱅뱅 둘러싸인 그 섬에 육지 경찰, 서북청년단, 군인들이 들어와 벌어진 비극을요. 검거를 피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과 이들을 토벌하려는 군경과 서북청년단 사이에서, 애꿎은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려 토벌대의 총탄에 죽어 가고, 적잖은 사람들이 경찰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앞잡이’로 몰려 무장대의 죽창에 죽어 가고……. 어머니는 어느 날 ‘토벌’에 나섰던 동생으로부터 가슴 아픈 고백을 듣습니다. 동굴 속에 숨은 주민들을 밭담 앞으로 끌고 가 사살했는데, 그 중 한 여인이 품에 안고 있던 어린아이가 잊히지 않더라는, 그 아이가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른다는. 두 사람은 어둠을 틈타 밭담 앞으로 가, 죽은 어미의 치마폭에 쌓여 있는 아이를 데려옵니다. 바로 지금, 동굴 속 어머니 앞에 앉아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시리를. 어린 시리의 작은 손에는 나무 도장 하나가 꼭 쥐여 있었습니다. 시리는 어머니와 함께 동굴을 나갑니다. 11년 전 어머니 품에 매달려 나갔던 그 길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제삿날입니다. 제사엔 시리가 좋아하는 외삼촌도 옵니다. 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 끝없이 돌아봐야 할 역사 토벌대에 의해 남편과 식구들을 잃고 토벌대원인 동생 덕분에 살아남은 어머니, 어머니를 죽인 사람을 외삼촌으로 따르는 소녀, 항쟁과 토벌, 학살과 보복의 아수라장이 낳은 기막힌 관계들……. 삼다의 섬 제주에는, 촌수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이처럼 기막힌 관계들 또한 허다합니다. 그 심란한 인연들 속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가슴앓이를 하며 살아왔을까요. 분단과 독재의 세월 속에서 이야기조차 꺼내지 못한 채 얼마나 많은 한을 품고 살아왔을까요. 암울한 시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극의 진실을 밝히려 애써 왔습니다. 그 노력이 2000년 1월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케 하고 국가권력의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4·3’의 아픔이 깨끗이 씻어질까요? ‘4·3’의 비극을 낳은 이념몰이와 ‘다른 생각’에 대한 차별과 증오는 7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상존하면서 또 다른 분쟁과 고통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 그늘을 걷어내고 이 땅에 완전한 평화를 실현하지 않는 한, ‘4·3’은 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이며 끝없이 돌아봐야 할 역사입니다. 지금, 어린이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제주4·3’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평화와 인권의 이야기 작가는 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현장답사와 인터뷰, 철저한 고증과 독자 모니터링을 통해 ‘4·3’의 역사를 더욱 객관적으로 정확히 재현하려 애썼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 권이 넘는 더미북을 만들어 다듬어내는 과정은 ‘권윤덕’ 특유의 작가정신이 발현된 까닭입니다. 실재했던 사건이면서, 이념과 정치적 견해에 따른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직접 겪은 사람들과 유가족이 지금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얽히고설킨 심란한 관계로 입은 상처를 헤집고 덧내어서는 안 될 일이니까요. 그러나 이 그림책이 그 무엇보다도 놓칠 수 없었던 것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와 그것을 지켜 줄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습니다. 우리가 비극의 역사를 끝없이 돌아보아야 하는 까닭은, 진상을 규명하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좀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의미와 지향을 찾는 데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작가는 이 그림책의 핵심 모티프를 이루는 ‘빌레못굴의 학살’이 실제로는 일곱 달 된 아기를 바위에 던져 죽인 끔찍한 ‘유아 살해 사건’임에도, 그것을 ‘유아 구조’라는 문학적 허구로 바꾸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겨우 일곱 달 된 아기가 그렇게 죽은 것이 가슴 아파 이 책에서라도 살리고 싶었던 까닭이고, 지옥 같은 학살의 역사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끝내 놓치고 싶지 않았던 까닭이지요. 이토록 슬픈 이야기를 제주의 풍광처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그 희망과 바람이었습니다. 제주4·3은 이제 역사의 햇살 아래 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상처, 그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그처럼 어리석은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을 공존과 평화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림책 《나무 도장》이 그 길을 함께 가려 합니다. 평화를 품은 집 : 기획 의도 평화를 품은 집은 평화도서관과 제노사이드 역사자료관을 운영하면서, 르완다 제노사이드, 오키나와 전쟁, 광주민주화운동, 제주4·3 이야기 등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담긴 책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알리는 여러 방법 가운데 문학이 아이들 마음에 가장 자연스럽게 평화의 씨앗을 심어 주는 까닭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제주4·3사건, 광주민주화운동 등 우리가 겪은 아픈 역사를 통한 평화와 인권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평화 교육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이 한 권 한 권의 그림책들이 평화로 가는 작은 징검돌로 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평화길찾기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며 그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품은 다섯 명의 작가가 모여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두 해 전부터 작가들이 달마다 모여 저마다 중심 사건과 주제를 정하고 치열한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림책다운 간결한 표현이 혹여 진실을 축소하거나 왜곡하지 않을까, 쉽고 명료한 전개가 흑백논리나 이분법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저 과거를 들춰내어 고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상생과 평화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시리즈가 평화로 가는 더 깊고 더 바르고 더 풍성한 생각을 나누는 마당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웃겨서 재밌는 게 아니라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킨다.” 시흥 승지초등학교 5학년 3반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많은 친구들이 4·3에 대해 찾아볼 것 같다.” 강연서 제주도민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는 지금도 일상적으로 삶을 파괴하고 있다.” “《나무 도장》은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며 희망을 담은 책이다.” “이분법적인 역사가 아니라 그 역사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사건보다는 사람을 보게 하는 책이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
이성계
영림카디널 / 이상현 지음, 이관수 그림 / 2012.06.28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인물,위인이상현 지음, 이관수 그림
전학년 꿈이사 시리즈 12권.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뒤, 3대 정책으로 첫째, 과거의 불교를 억제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유교주의 정치, 둘째는 농사와 농민을 으뜸으로 여기는 농본주의 정치, 셋째는 외교적으로 명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사대주의 정치를 폈다.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의 시조로서, 그의 업적은 위대하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의 역사와 한 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서로 진행되고 또 접목되었는지, 새로운 역사의식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작은 조선 / 함경도 영흥마을의 북소리 / 아버지와 아들의 두 갈래 소원 / 명궁의 길 / 무학대사와의 첫 만남 / 조국, 고려를 위해 나서다 / 원나라를 공격하라! / 불타는 최후의 요양성 / 황산벌 싸움의 대승리 / 역사적인 위화도 회군 고려 500년, 최후의 날 / 새 조선의 건국과 새 서울 한양 / 피비린내 나는 왕자의 난 /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 이성계 연표젊은 성계의 가슴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뜨겁기만 했다. ‘내 기어코 원나라의 세력을 몰아내고, 내 조국 고려를 되찾고야 말 것이다. 동시에 왜구를 무찔러 조국의 강토를 크게 넓히리라. 언젠가 그날이 올 때까지 나의 젊음을 모두 바칠 것이다.’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것, 그리고 그 나라의 통치자로서 임금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임금은 하늘이 내린다”라는 옛말도 있다. 그만큼 임금은 아무나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노력과 희생도 없이 그 자리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그 큰 꿈을 이룬 사람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어릴 때부터 일찍이 남다른 지혜와 꿈을 키웠고, 또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내던질 수 있는 용기를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李成桂)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글공부와 함께 활쏘기 등 무예가 뛰어났는데 그 모든 솜씨와 능력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다. 뿐만 아니라, 머리가 총명해서 세상의 이치를 스스로 깨우쳤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성숙시켜 나갔던 똑똑한 소년이었다. 그는 왕건이 세운 고려 500년의 말기에 이름을 크게 떨친 용맹스러운 장군으로서, 원나라와 홍건적, 그리고 왜구를 모두 무찔러 큰 공훈을 세운 인물이었다. 그 후, 고려가 여러 가지 이유로 기울어지자,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군대를 되돌려 1392년, 58세의 나이로 고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왕위에 올랐다. 이어 1393년, 새 나라 조선을 세워 태조가 되었고 이듬해 고려의 서울이었던 개경(개성)에서 오늘의 서울인 한양으로 도읍을 옮겨 지금의 우리 시대 역사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뒤, 3대 정책으로 첫째, 과거의 불교를 억제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유교주의 정치, 둘째는 농사와 농민을 으뜸으로 여기는 농본주의 정치, 셋째는 외교적으로 명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사대주의 정치를 폈다. 그러나 자신이 낳은 아들들이 왕위를 둘러싸고 서로 죽이고 유배를 보내는 등 두 차례에 걸친 피비린내 나는 ‘왕자의 난’으로 큰 충격을 받고 얼마 후 왕위에서 물러난 불행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선 왕조 500년 역사의 시조로서, 그의 업적은 위대하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의 역사와 한 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서로 진행되고 또 접목되었는지, 새로운 역사의식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작은 조선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산2의 1번지, 동구릉.그곳에 가면 ‘작은 조선’을 만난다.사적 제193호.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의 묘소인 건원릉(健元陵)이 바로 그 역사의 현장이다.서울 청량리 로터리에서 망우리 고개를 넘어 경기도 구리시나 퇴계원 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면 약 40분 거리.동구릉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길 건너 마주 보이는 곳에 동구릉 입구 표지판이 높다랗게 걸려 있다.이곳에는 이태조를 비롯해 역대 조선 왕조의 여러 왕과 왕비를 모신 능이 자리 잡고 있다. 한양(漢陽)의 서쪽에 서오릉(西五陵)이 있듯이, 한양의 동쪽에 위치한 이곳에는 모두 아홉 군데에 능이 있다 해서 동구릉(東九陵)으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매표소를 지나면 수백 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깨끗하고 조용한 길이 열린다.이 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면 높다란 산등성이 위 아래로, 또는 좌우로 깊숙이 거대한 능들이 ‘작은 조선’을 이루고 있다.하늘을 뒤덮은 울창한 왕릉, 어디에선가 피를 토하듯 구슬프게 산새가 운다. 피로 얼룩진 조선 건국의 역사를 서로 나눠 읽기라도 하듯 이름 모를 새들이 번갈아 서럽게 운다.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거센 솔바람 소리도 옛 역사 속의 말발굽 소리로 다가온다.조선 왕조의 숨결이 가득한 이곳 동구릉.제1대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은 정문에서 약 20분 거리, 맨 안쪽에 있다. 마치 왕의 자리에 앉아 신하들을 내려다보듯이 높은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시대의 왕릉은 풍수지리설에 따라 능을 보호하기 위해 주된 산을 뒤로 두고 그 중턱에 봉분이 자리 잡는다. 그리고 좌우의 지형이 청룡, 백호를 이루고 남쪽으로는 멀리 안산 쪽을 바라보도록 방향을 정한다.왕릉의 입구에는 모두 홍살문이 있고, 금천교(돌다리)를 건너면 정자각이 있다. 정가작이란 한자의 ‘丁’자 모양으로 지은 건축물로 간소하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왕릉의 봉분은 보통 정자각 뒤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봉분에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 돌로 만든 보호석과 돌난간이 둘러져 있고, 그 앞에 석상을 놓고 좌우에 망주석을 세운다. 또 돌로 만든 양, 돌로 깎은 호랑이를 배치해 능을 수호하는 형상을 이루게 한다. 돌상 앞에는 명복을 빌기 위해 장명등을 세우고 또 봉분의 동, 서, 북 3면에 낮은 담을 두른다. 봉분 앞 한층 낮은 곳에는 문인석 1~2쌍, 다시 한층 낮은 곳에 무인석 1~2쌍을 세운다. 문인석은 행정 분야, 무인석은 국방 분야의 관직을 상징해서 만든 사람 모양의 돌비석이다.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은 이와 같은 배치를 바탕으로 하면서 능의 비탈 바로 아래에 큰 비각(碑閣: 비석을 보존하기 위해 지은 집)을 세워 놓았다. 이 비각 안에는 두 마리의 커다란 거북이 등에 비석이 하나씩 세워져 있는데, 하나는 태조의 기념비이고 다른 하나에는 왕비의 일대기가 희미하게 새겨져 있다.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아버지 이자춘(李子春 1315~1360)과 어머니 최씨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엄마 아빠가 가장 대답하기 힘든 초등 1~2학년 궁금증 시리즈 1) 궁금한 건 못 참아
중앙북스(books) / 마르틴 라퐁,오르탕스 드 샤바네 글, 자크 아잠 그림, 박창호 역 / 2008.03.02
8,500원 ⟶ 7,650원(10% off)

중앙북스(books)교양,상식마르틴 라퐁,오르탕스 드 샤바네 글, 자크 아잠 그림, 박창호 역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나 진학을 앞둔 아이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에 궁금한 점이 많다. 그래서 종종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던져서 엄마나 아빠를 당황하게 만든다. ‘왜 낮과 밤이 있는지’, ‘신이 정말 사람을 만들었는지’, ‘왜 하늘은 푸른지’, ‘왜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지’, ‘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머리는 흰지’ 등과 같은 이러한 질문들은 초등 저학년이나 입학 전의 아이들이 흔히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부모는 쉽게 대답을 하기 힘들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실려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곤혹스러운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71개의 질문과 그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질문들은 일상생활, 작은 습관들, 우리 몸이 기능, 자연, 감정 그리고 종교와 죽음 등과 같이 아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또한 친근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아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는 모든 분야에 대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합리적인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진 뒤에 합리적인 답을 찾다 보면 논리적인 추론능력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질문과 답변의 내용 속에 들어있는 재미있고 풍부한 과학적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복합적인 교육효과 때문에 이 책은 어린이의 ‘지성’을 키우는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궁금증 왜 어린이들은 방 안을 어지럽힐까요? 왜 어둠이 무서울까요? 왜 후식을 담은 그릇은 작을까요? 왜 동화 속에 나오는 마녀들은 심술궂을까요? 왜 우리는 문을 닫고 살까요? 왜 동화 속의 인물들은 실제로는 없을까요? 왜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왜 아기들은 엄지손가락을 빨까요? 왜 어린이들은 단 음식을 좋아할까요? 엄마 아빠는 우리가 몰래 한 일을 어떻게 아는 걸까요? 왜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사다리 밑을 지나가는 것을 겁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아이들은 항상 형들을 따라 하려고 할까요? 왜 부모들은 항상 일을 할까요? 왜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 삶과 죽음에 대한 궁금증 왜 사람은 화를 낼까요? 왜 죽는 게 두려울까요? 신이 정말로 사람을 만들었을까요? 왜 모두가 같은 신을 믿지 않을까요? 왜 누군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될까요? 신을 믿는 것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왜 사람들은 기도를 할까요? 왜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간다고 말할까요? 내 소원이 과연 이루어질까요? 몇 살이 되면 사랑에 빠질까요? 왜 살아 있는 것은 언젠가는 죽을까요? 왜 우리는 질투를 할까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궁금증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챔피언이 되는 일은 힘들까요? 왜 사람들이 말하는 언어들은 서로 다를까요? 범죄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이 왜 필요할까요? 왜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할까요? 왜 전쟁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요? * 동물과 식물에 대한 궁금증 왜 개와 고양이는 서로 미워할까요? 왜 꽃에서는 좋은 냄새가 날까요? 왜 수명의 차이가 있을까요? 식물들은 서로 말을 할까요? 왜 토마토는 붉은색일까요? 왜 부모들은 개를 원하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거미를 무서워할까요? * 지구에 대한 궁금증 왜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날까요? 왜 비가 올까요? 우리가 사는 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진은 어떤 곳에서 잘 일어날까요? 왜 하늘은 푸를까요? 왜 하루는 24시간일까요? 무한이란 무엇일까요? 왜 지구에는 생명이 있을까요? 왜 바람은 보이지 않을까요? 왜 행성들은 둥글까요? 왜 낮과 밤이 있을까요? 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왜 별들은 하늘에서 반짝일까요? *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 왜 우리는 꿈을 꿀까요? 왜 불에 손이 데일까요? 왜 질병이 생길까요? 왜 눈물이 날까요? 왜 우리 몸에는 털이 있을까요? 왜 차를 타면 멀미가 날까요? 왜 어떤 사람은 똑같은 상처를 입었는데도 더 아플까요? 왜 사람들의 피부색이 서로 다를까요? 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머리가 흴까요? 왜 우리는 겉모습이 다를까요? 왜 이가 빠질까요? 우리가 자는 동안 뇌는 무슨 일을 할까요? 왜 우리는 원숭이를 닮았을까요? 왜 우리는 늘 자야 하나요? 왜 대머리가 될까요? 왜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과 다를까요?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풀빛 / 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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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빨간 모자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다.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주체적인 인격체이다. 부모니까 자식을 체벌해도 되고, 어른이니까 어린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린이 인권을 모르고 무시하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 모든 일이 어린이에게 인권이 있음을 모르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알아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노 키즈 존(No Kids Zone)’이 어린이 인권을 침해한다고요? 세대를 거쳐 어린 시절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인권을 지키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동화 속 어린 주인공들이 인권을 침해당하고 무시당하는 일이 많다는 걸 깨달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건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 동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란 사실. 어린이는 출입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 친부모와 아이 돌보미의 아동 학대, 아동 속옷 쇼핑몰에서 아동 모델의 성적 모습을 강조해 촬영하는 등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유명한 어린이 유튜버 방송에서도 어린이 유튜버에게 살아있는 문어 다리를 먹게 하거나 아빠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치는 일을 시켜 방송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동 인권을 지키는 단체가 방송을 만든 부모를 아동을 학대했다고 고발했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방송을 만든 부모도, 방송을 시청한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사람도 이러한 영상을 만든 일이 아동 학대라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노 키즈 존 상점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말은 1920년대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그전까지는 ‘어린 것’, ‘애 녀석’, ‘이놈’ 등으로 어린이를 낮춰 불렀지요. 그래서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를 존중하자는 뜻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었어요. 어린이의 ‘이’는 ‘높은 사람’을 뜻하는 말로 어린이도 늙은이, 젊은이처럼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면서요. 그로부터 백 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를 존중하지 않아요.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여서 부모와 어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주체적인 인격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의견을 무시하면 안 돼요. 어린이를 마음대로 때리고 억압해서도 안 돼요. 부모니까 자식을 체벌해도 되고, 어른이니까 어린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린이 인권을 모르고 무시하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이 모든 일이 어린이에게 인권이 있음을 모르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알아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알아보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는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지요.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빨간 모자는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주인공인데, 이 책에서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예요. 추운 겨울에 헐벗은 몸으로 오들오들 떨며 성냥을 파는 성냥팔이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쁜 말을 함부로 하는 마녀에게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고, 어린이 말은 무시하는 어른에겐 어린이는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그 의견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요. 빨간 모자는 어린이 권리를 잘 알고 있어서 누군가 어린이를 함부로 대할 때 분명한 목소리로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모든 어린이가 빨간 모자처럼 용기 있게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게 되고, 그 권리를 무시당했을 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거예요. 그래서 어린이는 반드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알고 있어야 권리를 더 잘 쓸 테니까요. 물론 어린이 인권이 어린이만 잘 안다고 지켜지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책을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주의를 기울여 읽기를 권해요.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일은 어른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니까요.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은이), 최민호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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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려령 (지은이), 최민호 (그림)
문지아이들 163권.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김려령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이 3년 만에 펴낸 장편동화이다. 김려령은 이번 작품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에서 아이들 앞에 놓인 불행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길어 올리는 십 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불어닥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현실을 마주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현성이와,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살게 된 장우.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고 또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편견 없는 우정을 키워나가는데….1. 꽃을 팔지 않는 꽃집 2. 만만하지 않은 꽃집들 3. 빨랫줄에 없는 아빠 옷 4. 가만히 있어도 속상한 집 5. 꼭대기에서 지하로 6.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7. 어쨌거나 우리는 늘 기록을 갱신한다최선을 다해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 앞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행복을 찾아가는 현성이와 장우의 찡하고 유쾌한 성장기! 현실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김려령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의 3년 만의 신작 장편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걸출한 등단과 함께 동화, 청소년 소설,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며 어린이, 청소년 독자는 물론 성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려령은 이번 작품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에서 아이들 앞에 놓인 불행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길어 올리는 십 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불어닥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현실을 마주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현성이와,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살게 된 장우.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고 또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편견 없는 우정을 키워나간다. 허름하기 짝이 없지만 스스로 꾸민 아지트에서, 또 그 아지트에서 재미없기 짝이 없지만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기에 도전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내 집이 없고 가난하다는 것, 엄마 아빠가 둘이고 친형제 외에 또 다른 형제가 있다는 것을 두 아이는 다행히 창피하게 여기지 않고 큰 결핍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한없이 안쓰럽고 딱하지만 현성이와 장우는 슬픔이 밀려올 때, 엄마 아빠가 미울 때 미움과 슬픔을 이겨낼 힘을 스스로 찾아내고 그 안에서 위로와 쉼을 얻는다. 불행을 애써 외면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아이들다움을 잃지 않는 두 아이의 웃음은 때로는 짠하기도 하지만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하다. 함께할 친구만 있다면 어디서든 즐거운 놀이가 탄생한다! 삼촌의 거짓말에 속아 온 식구가 철거를 앞둔 어느 화원의 비닐하우스로 이사를 오고부터 현성이네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식구라고 해 봐야 엄마 아빠 현성이 셋뿐이지만 말이다.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겠다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성격 좋은 현성이는 낡고 허름한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을 되찾게 된다. 낡은 비닐하우스에 쓰레기처럼 버려진 온갖 잡동사니들은 엄마 아빠의 손을 거쳐 볼품없지만 긴요한 세간살이가 되고, 비닐하우스로 오면서 전학을 오고, 또 다니던 학원도 끊은 바람에 시간이 많아진 현성이는 자기네 비닐하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으스스한 비닐하우스를 탐험하고 동네도 두루두루 살피며 비닐하우스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무엇보다 현성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새로운 학교에서 유일하게 먼저 말을 걸어 준 장우와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현성이와는 또 다른 복잡한 환경에 처한 장우는 현성이 덕분에 호시탐탐 궁금하던 비닐하우스를 탐험하고 드디어 현실을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든다. 이내 그 공간을 공유하게 된 장우와 현성이는 둘만의 공간에서 현실의 무거운 짐들을 잠시 내려놓는다. 게다가 장우와 우연히 만든 정말 재미없는 동영상 ‘아무것도안하는녀석들’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오히려 할 일도 많아지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져 하루하루 신나는 날들을 보낸다. 아이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미미하기만 했던 동영상 조회 수도 점점 늘어나고 댓글도 늘어나면서 현성이와 장우는 1탄에 이어 2탄, 3탄까지 동영상을 올리게 된다.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에 도전하면서 어른들 때문에,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두었던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게 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위안을 찾으며 자라는 사이 어른들의 형편은 좀 나아졌을까?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까?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비닐하우스 집에서 살게 된 현성이, 더 잘 살기 위해 이혼을 택한 엄마 아빠 때문에 가족관계가 더 꼬이고 복잡해진 장우에게 이제는 어른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차례다.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장우가 다가와 아지트에 가자고 했다. "오늘 학원 가는데.""치사하다. 나는 너 때문에 몇 번이나 빠졌었다."어떡할까. 마침 숙제도 못했다. 에이, 모르겠다. 나는 문제집을 가방에 넣고 일어났다. 안 간 지가 꽤 돼서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친구한테 치사해지면 안 된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집에서 북소리를 듣는다.
Why? 자연재해
예림당 / 전지은 (지은이), 이준희 (그림), 이윤수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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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전지은 (지은이), 이준희 (그림), 이윤수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24권. 각종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대처이다. 위험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응책과 피난 요령 등을 잘 알고 실천한다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인류를 덮쳤던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자연 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무서운 자연의 힘 앞에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1. 화산 화산이 폭발했다! 화산 폭발은 왜? 역사 속의 화산 폭발 억세게 운 좋은 사람들 화산 활동의 관측 2. 지진 앗, 땅이 갈라진다! 지진의 피해 지진의 예측과 대피방법 바다의 폭군, 지진 해일 동남아 지진 해일 피해 3. 태풍 태풍의 또다른 이름 태풍의 눈은 왜 조용할까? 가을 태풍이 더 무서워! 태풍으로 인한 피해들 회오리바람 - 토네이도 4. 폭우 장마와 집중호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들 집중 호우 대비 방법 5. 폭설 눈은 어떻게 생기나? 무서운 눈의 힘 하얀 악마, 눈사태 폭설에 대비하는 방법 6. 기타 배추가 꽁꽁-서리 비가 오지 않아요-가뭄 황사와 사막화 현상 지구의 온난화 자외선 차단막, 오존층 소행성과의 충돌 핵심 용어 다시 보기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대처로 자연재해 극복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중에서도 날씨의 변화와 지각 변동으로 일어나는 천재지변은 그 어떤 사고보다도 엄청난 피해가 따른다. 아주 먼 옛날 이탈리아의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인해 도시 전체가 화석이 되어 버렸고, 아름다운 휴양지였던 동남 아시아는 지진 해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더불어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가 하면 해마다 불어닥치는 태풍과 허리케인은 많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어, 사람들을 갈 곳 없는 이재민으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가뭄, 폭설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처럼 자연의 힘은 무섭다. 그렇다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는 법! 각종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대처이다. 위험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응책과 피난 요령 등을 잘 알고 실천한다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인류를 덮쳤던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자연 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무서운 자연의 힘 앞에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수학의 발견 중3 해설서
창비교육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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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학습참고서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지은이)
수포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낮은 수학 흥미도는 일찍부터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단체로, 대안 교과서를 통해 수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고 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2018년 <수학의 발견 중1>이, 2019년 1월 <수학의 발견 중2>에 이어 2019년 12월 <수학의 발견 중3>이 출간되었다. <수학의 발견>을 사용하며 교사들은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왁자지껄 깨어나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들은 비로소 수업의 주인공이 되는 수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수업 현장에 흡족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시도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학의 발견> 시리즈 전반에 참여한 사교육걱정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는 "수학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맡기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을 발견하는 대안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수학의 발견> 발행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STAGE 1 새로운 수를 발견해 보자 내 길이는 얼마일까 /1/ 새로운 수의 발견 계산 규칙을 찾아라 /1/ 새로운 수의 계산 STAGE 2 참이 되는 값을 찾아보자 이차항을 품은 등식 /1/ 참이 되게 하는 값 이차식의 변신 /1/ 식도 수처럼 분해할 수 있을까 /2/ 분해하면 보이는 근 언제나 통하는 식 /1/ 해를 구하는 식 STAGE 3 비스듬히 던져 보자 생활 속의 곡선 /1/ 곡선이 나타내는 식 같은 곡선 다른 곡선 /1/ 나도 그래프 전문가 STAGE 4 길이의 비밀을 발견해 보자 건물의 높이 구하기 /1/ 건물의 높이를 알 수 있을까 STAGE 5 원 속 세상을 들여다보자 원래 모양 찾기 /1/ 깨진 모양 복원하기 원 속의 각 /1/ 똑같은 각을 찾아보자 STAGE 6 통계로 세상을 알아보자 통계를 이용한 올바른 판단 /1/ 게임, 휴대폰 사용 시간 /2/ 통계로 세상 알아보기 다양한 자료로 해석하기 /1/ 어떤 선수를 선발할까 키는 점점 커지고 있을까 /1/ 우리 마을의 특성을 알아보자 실생활 자료의 정리와 해석 /1/ 통계 프로젝트대한민국 최초 대안 수학 교과서, 『수학의 발견』 수포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낮은 수학 흥미도는 일찍부터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단체로, 대안 교과서를 통해 수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고 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2018년 『수학의 발견 중1』이, 2019년 1월 『수학의 발견 중2』에 이어 2019년 12월 『수학의 발견 중3』이 출간되었다. 『수학의 발견』을 사용하며 교사들은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왁자지껄 깨어나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들은 비로소 수업의 주인공이 되는 수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수업 현장에 흡족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시도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학의 발견』 시리즈 전반에 참여한 사교육걱정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는 “수학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맡기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을 발견하는 대안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수학의 발견』 발행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집필진, 현장 교사, 학생이 참여한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완성된 1차 원고로 현장 교사들이 실험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수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반영하는 수정 작업을 거쳐 출간하였다. 특히 함께 발간한 『수학의 발견 해설서』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관찰하면서 얻은 수업 노하우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이 내용들은 수업을 하는 교사는 물론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도움이 되는 『수학의 발견』만의 특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함께 배우는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하는 역할을 학습자인 아이들에게 맡겼다. 이 책에서는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생각해 낸 개념 또는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답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토론하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자신을 수포자로 여겼던 학생도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주입식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하여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깨어나는 변화를 학생들의 소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수학의 발견』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적은 소감 중 일부이다. “개념을 자세히 알게 되어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모둠 수업을 통해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 때 졸리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다.” “무조건 외우고 문제를 풀던 원리나 공식이 왜 그렇게 정리되는지 그 과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내 식대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도 되는 점이 좋았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며 문제를 풀어 보니,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았다.”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과서, 실제 답안이 실린 해설서 『수학의 발견』은 학년별로 2권이 한 세트를 이룬다.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를 위한 해설서로 구성되었다. 교과서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용어를 사용하였다. 정의부터 대뜸 제시하고 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여타 교과서와 달리, 『수학의 발견』에서는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단원의 후반부에 배치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돕는다. 3단계로 짜인 학습 단계를 거치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정리한 수학을 친구들과 소통하며 수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첫 단계인 ‘개념과 원리 탐구하기’에서는 제시된 물음에 답해 가며 학생의 생각을 끄집어낸다. 두 번째 단계인 ‘개념과 원리 연결하기’에서는 해당 단원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앞서 배운 다른 개념들과 연결 및 확장한다. 마지막 단계인 ‘수학 학습 원리 완성하기’에서는 나와 친구의 문제 풀이 방법을 공유하며 단원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답과 오답이 없는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학 수업을 위해 사교육걱정은 『수학의 발견』은 교사를 위한 해설서를 함께 마련하였다. 흔히 교사용 지도서에 실리는 예시 답안은 ‘모범 답안’인 경우가 많아 실제 수업과 거리감이 있었다. 『수학의 발견』의 해설서는 1년여에 걸친 실험 수업의 결과물을 윤색하지 않고 학생의 실제 답안을 가급적 그대로 실었다. 학생들의 필체가 그대로 살아 있는 활동지를 담아내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을 주저하는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분수와 수 이야기
아이세움 / 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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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이다.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다. 분수 캐릭터가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사용하여 전체와 부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모가 같거나 다른 경우 어떤 분수가 더 큰지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 숫자 캐릭터들이 수가 어떻게 생겨났고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임을, 그렇기 때문에 수학이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킨다.-분수 분수를 만나다 분수를 쓰는 방법 분수를 읽는 방법 수직선 위의 분수 피자 똑같이 나눠 먹기 전체와 한 부분 달라 보이지만 값이 같은 분수 분수 비교하기 세상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분수 -수 이야기 숫자를 만나다 수 세기의 시작 숫자의 이름 이집트의 수 세기와 숫자 옛날 숫자들 로마 숫자 주판을 어떻게 쓸까? 아라비아 숫자 자릿값이 왜 중요할까?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기 숫자 사용하기 분수 읽기 연습 단어 설명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와 함께 신 나는 수학의 세계로 떠나요!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입니다. 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분수와 수 이야기, 이래서 좋아요! 1. 귀여운 캐릭터가 친구처럼 알려줘요!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분수 캐릭터가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사용하여 전체와 부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모가 같거나 다른 경우 어떤 분수가 더 큰지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숫자 캐릭터들이 수가 어떻게 생겨났고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임을, 그렇기 때문에 수학이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킵니다. 2. 수학 전문가들이 구성한 전 세계 공통의 수학 커리큘럼!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수학교육과 교수들이 미국 교과 과정을 토대로 만든 수학 학습 만화입니다. 여기에 미국 Foothill College 수학과 이영희 교수가 새롭게 개정된 우리나라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감수해 더더욱 내용의 깊이와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3. 평생 수학의 기초를 꽉 잡아 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기초 연산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단단히 쌓이면 사고력과 응용력도 함께 발달됩니다. 실전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열일곱 살 자동차
낮은산 / 김혜형 지음, 김효은 그림 / 2017.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김혜형 지음, 김효은 그림
자동차의 눈으로 본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자동차의 일생이 담긴 그림책.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와 자동차는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집으로 갈 때, 어린이집에 가고, 초등학교에 갈 때, 산마을부터 바닷가까지 여행을 다닐 때, 언제나 아이와 함께 달렸던 빛나는 순간들을 자동차는 기억한다. 작가 김혜형은 성장하는 아이와 낡아 가는 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애틋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가 김효은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자동차에 숨을 불어넣는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자동차의 표정, 점점 낡아 가는 자동차의 모습, 자동차와 아이의 교감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 덕분에 자동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17년, 자동차에도 표정이 생기는 시간 첫 장면에서 자동차 한 대가 쌩하게 달려간다. 이 자동차는 공장에서 갓 나온 반짝반짝한 새 자동차다. 자동차는 곧 아이를 낳을 엄마를 태우고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동차는 아이와 17년의 세월을 함께한다. 이 그림책은 자동차의 눈으로 본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자동차의 일생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집으로 갈 때, 아이가 자라 어린이집에 가고, 초등학교에 갈 때, 산마을부터 바닷가까지 여행을 다닐 때, 자동차는 어디든 아이를 태우고 달려간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혜형 작가가 17년 동안 탔던 실제 자동차다. 작가는 성장하는 아이와 낡아 가는 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애틋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가 김효은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자동차에 숨을 불어넣는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자동차의 표정, 점점 낡아 가는 자동차의 모습, 자동차와 아이의 교감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 덕분에 자동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다 기억할게 우리가 함께 달렸던 수많은 길들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와 자동차는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아이가 열일곱 살이 되는 시간은 자동차도 열일곱 살이 되는 시간이다. 아이는 언제나 자동차 뒷자리에 앉는다. 처음 자동차에 탄 그날부터 뒷자리는 언제나 아이 차지다. 17년 동안 32만 3137킬로미터를 달리는 사이, 자동차에는 세 식구의 일상이 켜켜이 쌓여 간다. 차 안에서 신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고, 처음 학교에 가고, 캠핑장에서 함께 별을 보고, 산마을과 바닷가를 달리며 기억 속에서 빛나는 추억이 하나둘 늘어간다. 눈발 흩날리는 산마을에서 햇살 눈부신 바닷가까지. 내 튼튼한 바퀴가 닿지 않은 길이 없을 거야. 우린 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잖아. - 본문 17쪽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공간이든, 오랜 시간 일상을 함께하며 눈길을 마주치고 손길을 나누면 추억이 쌓이고 정이 든다. 자동차는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살아가는 소소한 행복을 보여 준다. 슬퍼하지 마 사람이나 자동차나 끝없이 달릴 수는 없잖아 17년을 달리면서, 자동차는 뒤에서 오는 차한테 받히기도 하고, 엔진에 물이 들어가기도 하고, 여기저기 긁히기도 하면서 점점 녹슬고, 삐걱거리고, 부서져 간다. 녹스는 걸 막아 보겠다고 찾아간 카센터에서 시커먼 스프레이 칠을 당한 뒤 은빛 자동차는 폭탄 맞은 것처럼 얼룩덜룩한 숯검댕이가 되었고, 소음기까지 망가져 요란한 소리를 질러 대는 폭주족 고물 차가 되어 버렸다. 나를 만든 회사에서는 더 이상 내 부품을 생산하지 않는대. 예쁘고 기능도 뛰어나고 값비싼 새 자동차를 만들기도 바쁘대. 그제야 알았어. 내가 진짜로 오래된 차라는 것을. - 본문 28쪽 더 이상 새 부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을 지경이 되어 근근이 움직이던 자동차는 어느 순간 길에서 멈춰 버리고, 가족은 자동차와 이별을 준비한다. 이 그림책은 낡아 가는 자동차의 이야기지만, 한편으로 나이 들어가는 부모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언젠가 삶을 마치게 될 마지막 순간을 떠올릴 때, 사랑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자동차가 먼저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와서 책을 덮지 못하고,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 책장을 넘겨본다. 어느 순간 자동차는 부모의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정든 이와 헤어지는 일은 무척 아프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자동차와의 이별을 통해 사람이든, 자동차든 모든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 우리는 다만 그 사이를 충실히 살며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간다는 걸 깨닫는다.
아빠가 학교 다닐 적에 - 첫 번째 이야기
JDM중앙출판사 / 김학재 글, 홍진우 그림 / 2001.08.06
7,000원 ⟶ 6,3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김학재 글, 홍진우 그림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을 31편의 짤막한 이야기로 만든 책이다. 요즘과는 많이 다른 그 당시의 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의 형식을 빌렸다. 재미있게 표현된 말과 그림들을 보면서 뭐든지 \"아껴 써라\"고 하는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옛날과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도 있다.\"너 또 그럴래?\" \"아빠,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오늘도 아빠는 매섭게 야단을 치십니다. 잘못을 했다 싶으면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호통을 치시지요. 그런 아빠도 어렸을 때에는 \"아빠, 잘못했어요.\"를 연신 외치며,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빠가 어렸을 때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 때는 지금과 사는 모습이 많이 달랐대요. 여름이면 한밤중에 몰래 빠져나가 수박 서리도 해 보고, 푹푹 찌는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짜릿함을 선사하던 냇가에서 멱도 감고, 그러다 지치면 그 자리에 벌렁 누워 떨어지던 별똥별과 함께 꿈을 키웠던 시절. 그리고 겨울이면 매캐한 연기 품어 내는 난로일망정 그 위에 올려놓은 도시락 하나에 추위를 잊었고,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도 없이 계속되던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를 아빠는 아직도 기억할까요? 이제까지 무심히 보아 넘겼던 아빠의 낡은 사진을 꺼내 아빠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개구쟁이 악동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은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지요. 그럼 바로 이 순간부터 아빠와 나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되는 거예요.
이빨 사냥꾼
이야기꽃 / 조원희 글.그림 / 2014.11.20
16,800원 ⟶ 15,120원(10% off)

이야기꽃그림책조원희 글.그림
한 아이가 꿈을 꾼 후에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용한 초원이었다. 스스슥, 구둣발이 풀을 밟는 소리와 함께 사냥꾼들이 나타났다. 초원을 살피는 망원경 속에 사냥감이 들어온다. 벌거벗은 회색 피부의 커다란 아이. 사냥꾼들은 일제히 달려가, 탕탕! 수십 발 총으로 사냥감을 쓰러뜨린다. 가물가물 의식을 잃어 가는 사냥감의 눈에 사냥꾼들의 모습이 들어온다. 사냥꾼들은 코끼리의 얼굴을 하고 있다. 사냥꾼들이 갖가지 연장을 동원해 아이의 엄니를 뽑아낸다. 거대한 엄니가 밧줄에 묶여 옮겨진 곳은 이빨 시장. 그렇게 약탈한 엄니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다. 그곳에서 엄니들은 등급과 가격이 매겨지고 상인들에게 팔려 나간다. 상인들은 엄니를 쪼고 다듬어 조각품을 만들고, 담배파이프와 지팡이, 촛대와 같은 갖가지 장식품을 만든다. 도시의 화려한 상점에 진열된 장식품들은 세련된 신사 숙녀들에게 다시 팔려 나간다.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중후한 신사가 파이프를 하나 샀다. 그가 만족스레 피워 문 담배 연기는 자욱하게 퍼져 가고, 연기 속에서 아이는 꿈이 깬다. 이상한 꿈, 이상하고 무서운 꿈. 아이는 너무나 무서워 꿈을 깬 뒤에도 눈을 뜨지 못하는데….…… 코끼리 ‘마운틴 불’은 등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모로 누워 있었다. 덫줄을 밟자 머리 위에서 떨어진 창날이 척추에 내리꽂힌 모양이었다. 죽은 코끼리의 얼굴에서 엄니가 사라져 있었다. …… 근처에 숨어 있던 밀렵꾼이 아름다운 우윳빛 엄니를 칼로 도려낸 것이 틀림없었다. 코끼리는 마지막 숨이나마 고이 쉴 수 있었을까? …… -나타샤 브리드, BBC뉴스매거진 한 아이가 꿈을 꾼 후에 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조용한 초원이었지요. 스스슥, 구둣발이 풀을 밟는 소리와 함께 사냥꾼들이 나타났습니다. 초원을 살피는 망원경 속에 사냥감이 들어옵니다. 벌거벗은 회색 피부의 커다란 아이. 사냥꾼들은 일제히 달려가, 탕탕! 수십 발 총으로 사냥감을 쓰러뜨립니다. 가물가물 의식을 잃어 가는 사냥감의 눈에 사냥꾼들의 모습이 들어옵니다. 사냥꾼들은 코끼리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사냥꾼들이 갖가지 연장을 동원해 아이의 엄니를 뽑아냅니다. 거대한 엄니가 밧줄에 묶여 옮겨진 곳은 이빨 시장. 그렇게 약탈한 엄니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그곳에서 엄니들은 등급과 가격이 매겨지고 상인들에게 팔려 나갑니다. 상인들은 엄니를 쪼고 다듬어 조각품을 만들고, 담배파이프와 지팡이, 촛대와 같은 갖가지 장식품을 만듭니다. 도시의 화려한 상점에 진열된 장식품들은 세련된 신사 숙녀들에게 다시 팔려 나갑니다.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중후한 신사가 파이프를 하나 샀습니다. 그가 만족스레 피워 문 담배 연기는 자욱하게 퍼져 가고, 연기 속에서 아이는 꿈이 깹니다. 이상한 꿈, 이상하고 무서운 꿈. 아이는 너무나 무서워 꿈을 깬 뒤에도 눈을 뜨지 못합니다. 그때 어른들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깨에 커다란 코끼리 엄니 - 상아를 하나씩 둘러멘 사냥꾼들의 행렬. 그 속에서 아이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해 줘야겠어. 이상하고 무서운 이빨 사냥꾼 이야기를…….’ 아이가 돌이켜보는 꿈 속 장면 저편으로 총을 둘러멘 이빨 사냥꾼 하나가 멀어져 갑니다. 초원에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한 마리도 쓸쓸히 멀어져 갑니다. 이상하고 무서웠지만, 아이는 그저 꿈을 꾼 것뿐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말 꿈. 그러나 아이는 그 꿈이 잊히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무서운 꿈과 지독한 현실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사무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동안 12만여 마리 코끼리가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하루에 85마리 꼴. 그렇게 17분에 한 번씩 일어나는 이빨 사냥의 현장을 영국 BBC의 아프리카 특파원 나타샤 브리드는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코끼리 ‘마운틴 불’은 등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모로 누워 있었다. 덫줄을 밟자 머리 위에서 떨어진 창날이 척추에 내리꽂힌 모양이었다. 죽은 코끼리의 얼굴에서 엄니가 사라져 있었다. 마운틴 불이 쓰러지자 근처에 숨어 기다리던 밀렵꾼이 달려 나와 아름다운 우윳빛 엄니를 칼로 도려낸 것이 틀림없었다. 코끼리는 마지막 숨이나마 고이 쉴 수 있었을까?” -BBC 뉴스매거진 2014년 6월 1일자 기사 [The elephants’ graveyard: Protecting Kenya’s wildlife]- 이야기 속에서 아이가 꾼 악몽이 코끼리들에겐 고스란히 지독한 현실인 것입니다. 나의 악몽과 너의 현실 사이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너의 고통을 잠시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곧 너가 될 수 있으며, 악몽은 곧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꿈과 현실, 그리고 나와 너의 사이 이야기는, 예술은, 그 사이를 이어 줍니다. 아니, 이야기와 예술은 그 사이를 이어 주어야 합니다. 그 ‘꿈’이 길몽이든 악몽이든, 그 ‘너’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럴 때 우리는 위로받고 각성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야기와 예술은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는 왜 그런 꿈을 꾼 걸까?’ ‘어째서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생각한 걸까?’ ‘어른들은 왜 이빨 사냥에 나선 걸까?’ ‘먹거나 입거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코끼리이빨이 꼭 필요한 걸까?’……. 이 그림책이, 무서운 꿈을 꾸고 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대답을 내놓게 될까요? 나타샤 브리드는 위의 같은 기사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나는 한 무리의 코끼리 가족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본 적이 있다. 그들은, 너무 약해서 서 있을 수도 무리를 따라갈 수도 없는 새끼를 두고 떠나야만 했는데, 얼마 뒤 그들이 돌아왔을 때 새끼 코끼리는 목숨이 끊긴 뒤였다. 코끼리들은 죽은 새끼를 빙 둘러싼 채 창백한 회색 몸뚱이를 섬세한 코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따뜻함과 슬픔이 가득한 그 모습은 내가 경험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이것은 단지 코끼리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이빨 사냥꾼》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미디어 소개] ☞ 서울경제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CNB저널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tbs 2017년 2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북DB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파뿌리 직업 체험 3 : 과학자 편
겜툰 / 파뿌리 (원작),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9.10
14,800원 ⟶ 13,320원(10% off)

겜툰생활,인성파뿌리 (원작),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친구로 이루어진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생생한 직업 체험 학습 만화로 돌아왔다! 장래 희망에 대한 고민과 미래 직업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파뿌리가 나섰다. 파뿌리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자! 과학 연구소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일하게 된 파뿌리!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실험실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없는 방을 보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스피커에서 낯선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과연 파뿌리는 박사님의 수상한 실험을 돕고 무사히 과학자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프롤로그 출동! 과학자 체험 1화 우주의 법칙을 밝히는 물리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세계적인 물리학자 강호이의 호기심 물리학의 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뿌독이 놀이터 길 찾아가기 2화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화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화학의 실험 방법 강호이의 호기심 왜 콜라를 흔들면 폭발할까요? 뿌독이 놀이터 - 직업 도구 찾기, 십자말풀이 3화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생명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생명 과학의 연구 분야 강호이의 호기심 코로나19에는 생명 과학 기술이 어떻게 쓰였나요? 뿌독이 놀이터 -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 4화 지구의 미래를 보는 지구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장영실에 대하여 강호이의 호기심 과학은 어디서 접해 볼 수 있나요? 5화 나도 꼬마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알프레드 노벨과 노벨상 강호이의 호기심 과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역사 속 훌륭한 과학자들 에필로그뭐가 되고 싶어? 어떤 직업이 궁금해? 우리가 알려 줄게!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와 함께 하는 특별한 직업 탐방 학습 만화 출간!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친구로 이루어진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생생한 직업 체험 학습 만화로 돌아왔다! 장래 희망에 대한 고민과 미래 직업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파뿌리가 나섰다. 파뿌리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자! 과학 연구소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일하게 된 파뿌리!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실험실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없는 방을 보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스피커에서 낯선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과연 파뿌리는 박사님의 수상한 실험을 돕고 무사히 과학자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 1.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함께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과학 연구원에서 과학자 체험을 하는 파뿌리를 통해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재밌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파뿌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건을 담았습니다. 2. 만화 스토리를 읽으며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만화 스토리 중간중간 등장하는 어려운 개념을 직업 노트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어렵거나 헷갈릴 수 있는 개념들은 간단한 설명과 그림들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꼭 알아야 할 정보는 따로 모아 쉽게 설명했어요! 과학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을 그림과 사진을 통해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생각날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도 따로 모아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답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빼놓을 수 없는 놀이 페이지까지 다양하게 담았어요! 길 찾아가기, 직업 도구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개념을 놀이처럼 즐겁게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빈과 프랜키의 80일간의 세계일주
문학수첩 리틀북 / 토니 애버트 지음, 이나경 옮김 / 2005.09.05
6,500원 ⟶ 5,85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토니 애버트 지음, 이나경 옮김
고전에 새로운 감각과 웃음을 더한 어린이 명작 시리즈 '우당탕탕 명작여행'의 4권. 평면적인 권선징악의 교훈에서 벗어나 종횡무진 명작 속을 누비며 다양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신나는 모험과 함께 책 읽기의 기쁨, 원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책과 인연이 없는 요즘 아이들인 데빈과 프랜키. 어김없이 티격태격 싸우다 명작 속으로 빠지게 된다. 아직 비행기도 발명되지 않은 1872년, 돈 많은 아저씨의 무모한 도전에 합류한 이들은 제 시간에 돌아오지 못하면 영원히 그 시간에 머물러 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80일 안에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그랜트호는 빠른 속도로 파도를 헤치며 제 몫을 다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배는 커다란 바퀴가 달린 증기선이었지만, 세 개의 돛대와 여러 개의 작은 돛도 달려 있었다. 그건 대양을 건너기 위해 만든 배가 틀림없었다.작가들이 몇 단어만으로 며칠씩 시간을 흘러가게 만드는 것은 멋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나는 시간을 때우려고 갑판 위의 의자에 앉아서 책을 좀 읽었다. 두세 페이지만 넘기면, 이미 11월 23일, 요코하마에서 떠난 지 아흐레째 날이 되었다. 우리가 모두 갑판 위에 나가 있을 때, 포그 씨가 세계일주의 딱 절반을 완료했다고 했다.- 본문 132, 133쪽에서 고전에 21세기의 새로운 감각과 웃음을 합친 어린이 명작 시리즈 '우당탕탕 명작여행' 4권. 권선징악의 교훈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명작 속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험과 환상, 지혜와 용기, 사랑과 희망 속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바로 책 읽기의 기쁨이다. 책과 인연이 없는 요즘 아이들인 데빈과 프랜키. 어느 날 책 속 세계로 통하는 문을 통해 명작 속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0 세트 (전30권)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5.09.30
300,000원 ⟶ 270,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준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1권 :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2권 : CSI, 사건 해결에 빠져 들다 3권 : CSI, 멋진 형사가 되다 4권 : CSI,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5권 : CSI, 새로운 위기에 처하다 6권 : CSI, 정식 경찰이 되다 7권 : CSI, 멋진 선배가 되다 8권 : CSI, 특별한 방학을 보내다 9권 : CSI, 마지막 학기를 보내다 10권 : CSI여, 영원하라! 11권 : CSI, 새롭게 태어나다! 12권: CSI, 갈등이 시작되다! 13권: CSI, 친구가 되다! 14권 : CSI, 경찰서에 가다! 15권 : CSI,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16권 : CSI, 위기를 극복하다! 17권 : CSI,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18권 : CSI, 최고의 형사가 되다! 19권 : CSI, 소중한 우정을 지키다! 20권 : CSI, 꿈을 향해 날다! 21권 : CSI 3기를 찾아라! 22권 : CSI, 서로를 알아 가다! 23권 : CSI, 여름 방학에 생긴 일 24권 : CSI, 유명해지다! 25권 : CSI, 베이징에 가다! 26권 : CSI, 경찰서에 파견되다! 27권 : CSI, 변화의 바람이 불다! 28권 : CSI, 함께 성장하다! 29권 : CSI, 반전을 거듭하다! 30권 : CSI, 행복한 졸업누적 100만부 판매의 신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전권 세트 판매!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과학 추리 동화 중국,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 수출! 해외 어린이들도 빠져든 인기 도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2015년 6월 누적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중국과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을 수출하여 해외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 아픔과 가족애, 꿈과 희망,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1. 과학 전문가가 쓰고 검토한 과학학습동화 이 시리즈를 쓰신 고희정 작가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이 시리즈를 감수하신 곽영직 교수님은 수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과학 용어, 과학 개념, 과학 실험 등을 정확히 검토하면서 개발하였고, 이야기와 과학 학습 내용이 잘 연결되면서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2. 한번 읽으면 쏙 빠져드는 본격 어린이 탐정동화 이 시리즈는 국내 본격 ‘어린이 과학 탐정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미국의 인기 드라마 'CSI'에 나오는 과학 수사대처럼 다양한 사건·사고를 멋지게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3. 과학 지식과 사회적 이슈의 만남! 통합적 사고력의 성장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통합적 사고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만을 갖추기보다는,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여 생각할 줄 알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실제로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수업은 통합교과서로 진행되며, 대학 입시 또한 개인의 다양한 역량과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왕따 문제, 환경오염 문제, 인터넷 악성 댓글 문제, 미세 먼지와 스모그, 사이버 해킹 등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이슈가 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 사회의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비단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아우르며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에 질문을 던지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통합적 사고력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4. 생생한 캐릭터의 모습을 살리고, 학습 내용을 쉽게 풀어 주는 그림들 이 시리즈가 시즌 1(1~10권)과 시즌 2(11~20권), 시즌 3(21~30권)까지 이어지는 동안 수많은 인물과 흥미진진한 사건·사고의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서용남 그림 작가님은 그때마다 생생한 캐릭터와 재밌는 표현, 다양한 구도로 이야기에 맛과 색을 더하는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또한 복잡한 과학 원리도 어린이들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꼼꼼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과학 지식을 그림으로 더 쉽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권 구성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사건·사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바탕으로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사고들과 그 해결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권마다 흥미진진한 사건·사고들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어린이 과학형사대들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2. 각 사건·사고의 과학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사건 해결의 열쇠’ 각 사건·사고를 해결한 주인공들이 직접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데 이용한 과학 원리, 즉 교과서 속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첨단과학 원리까지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3. 간단한 과학 실험으로 꾸며진 ‘특별활동’ 각 이야기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하는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과학 학습을 재밌는 놀이처럼 느끼고 흥미를 지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느낌표 시리즈 02) 광복 60년 동안 가장 빛나는 남북한 창작동화 2
효리원 / 권정생 외 지음 / 2006.03.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우리창작권정생 외 지음
씨투엠 수학독해 P-3 : 덧셈과 뺄셈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 2018.08.01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한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1주차 : 이어 세기 2주차 : 모으기와 가르기 3주차 : 덧셈식과 뺄셈식 4주차 : 네모가 있는 식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인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밀 레시피 대모험! 우주 맛집 알식당 6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05
8,500

시멘토만화,애니메이션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책 속에서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어서 주인공인 알렉스를 도와주는,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4p Recipe 11. 정신 차려. 이 장난감 세상 속에서! 도돌이 경단 6p 보너스 편. 지구별 음식 '경단'을 만들어보자! 32p Recipe 12 : 내가 최고의 왕이 될 상인가? 빵빵 공갈빵 34p 보너스 퀴즈. 십자말 풀이 62p 예고편 63p<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이야기를 읽으며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게 된다.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시멘토의 신간도서 <우주 맛집 알식당>은 요리사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책으로 <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평생의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냄새나는 책 5 : 오줌
파랑새 / 백명식 글.그림 / 2016.04.29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이다.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한다. 5권에서는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소들이 어떻게 오줌으로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콩팥은 무슨 일을 하는지, 방광은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오줌 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며 몸속에서 생긴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원리를 알려 준다.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한 이야기, 오줌으로 만든 비누, 오줌을 재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이야기 등 오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오줌을 참으면 건강에 해로울까? 오줌은 어떻게 눌까? 오줌 색깔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을까? 요강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오줌은 왜 냄새가 날까? 오줌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오줌을 싸면 왜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할까? 우리가 마시는 물이 공룡의 오줌이라고? 오줌을 거름으로 쓸 수 있을까? 오줌으로 음료수와 비누를 만든다고? 동물들은 어떻게 자기 영역을 표시할까? [킁킁킁! 오줌 동화] 텃밭에서 피어난 오줌과 오이의 우정땀이 나면 왜 몸 여기저기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 씻고 닦지 않아도 향기로운 냄새만 풍길 순 없을까?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의 비밀을 추적한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런칭! 우리 몸의 치명적인 5대 구린내 방귀, 똥, 땀, 트림, 오줌을 통해 냄새의 비밀을 밝히는 인체 과학 그림책 〈냄새 나는 책〉은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영양분을 흡수한 뒤 남은 찌꺼기를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을 통해 내보냅니다. 이러한 분비물이나 배설물을 내보내지 못한다면 건강을 잃게 되겠지요. 〈냄새 나는 책〉은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럼으로써 이러한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것들이 사실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 몸의 소중한 일부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똥 이야기는 왜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을까? 더러운 것에 열광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냄새 나는 책〉 똥 이야기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상식과 이념을 떠나 그저 재미를 최고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정서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것입니다. 똥은 더럽다는 일반적인 상식, 그러한 상식이 통용되는 배경은 어린이들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똥의 자리는 화장실 변기 속입니다. 그마저도 물을 내려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지요. 하지만 똥이 변기 밖으로 나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활개를 칠 때, 그것은 일상의 질서에서 벗어난 혼돈이자 무질서입니다. 사람들은 똥을 들이밀기만 해도 기겁하며 달아나고, 옷이나 손에 똥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아주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울상을 짓고 마니까요. 어린이들이 똥을 좋아하는 건 그러한 무질서의 속성이 가장 우스꽝스러운 형태로 표출되는 소재가 바로 더러운 것이고, 더러운 것의 최고봉이 바로 똥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일상이 비틀어지는 한순간, 질서와 대비되는 자유롭고 혼란스러운 무질서의 상황을 상상할 때 최고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큼직큼직한 그림과 거친 선의 스케치, 꼴라주 채색 기법, 카툰식 구성 등은 그러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어린이들의 즐거운 상상에 멍석을 깔아 줍니다.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을까? 오줌으로 비누를 만들어 쓴다고? 분비물과 배설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한자리에!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 각 권 주제에 따른 기본 정보와, 동식물, 사물, 상식 등 다양한 영역의 외연 지식을 함께 다룹니다. 분비물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인체의 순환과 소화 구조 등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동물들의 분비물과 배설물, 생리 현상에 관한 문화적 지식, 배설물과 지구 환경, 대체 에너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합니다. 뉴질랜드나 덴마크에는 방귀에 세금을 매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다시 먹어야 완전히 소화가 된다고 합니다. 토끼는 어째서 똥을 먹어야만 하는 운명을 띠게 된 걸까요? 날씨가 추우면 피부에서 소름이 돋으며 솜털이 빳빳하게 섭니다. 이러한 현상은 땀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더울 때 나는 땀이 소름 돋는 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식사 후에 꼭 남들에게 들리도록 트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트림 소리를 감추기 바쁜데 이누이트들은 왜 그 더러운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걸까요? 인도에서는 소의 오줌으로 비누나 음료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비누야 씻겨 내면 되니 그렇다 쳐도, 설마 그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연령에 구미에 딱 맞는 구성으로 글을 찾아 읽으며 책 보는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 책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짧은 호흡의 본문을 비롯해 말풍선과 그림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문 글은 독자 어린이에게 부드럽게 들려주는 구어체이며, 페이지마다 ‘보리’와 ‘바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여 독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며 이야기를 끌어 갑니다. 곳곳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말풍선에는 유익한 정보도 있고 캐릭터들의 엉뚱한 대사도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줌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기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려는 노력, 옛날 우리 민족이 똥으로 거름을 만들던 방법, 요강의 종류 등 시사 상식과 역사 문화적 지식까지 두루 익히며 통합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난 뒤에는 주제에 관한 짤막한 창작 동화와 낱말풀이를 통해 익힌 것을 되짚어 보고 스스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림책이 익숙한 초등 저학년 연령에게 있어 책장을 넘기며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구성은, 독서 욕구를 끌어올리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5권 《오줌》- 시원하게 오줌을 쏴아!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소들이 어떻게 오줌으로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콩팥은 무슨 일을 하는지, 방광은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오줌 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며 몸속에서 생긴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원리를 알려 준다.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한 이야기, 오줌으로 만든 비누, 오줌을 재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이야기 등 오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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