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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셀파 동아시아사 (2018년용)
천재교육 / 장국천 외 4인 지음 / 2014.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장국천 외 4인 지음
내신 및 수능의 기초를 다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기본서이다. 3종의 동아시아사 교과서 내용을 분석하여 주제별로 정리한 개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삭 설명을 제공한다.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내신과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Ⅰ. 국가의 형성 01 동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생업~02 동아시아의 선사 문화 03 국가의 성립과 발전 Ⅱ.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 01 인구 이동과 전쟁 ~ 02 동아시아의 국제 관계와 외교 활동 03 율령과 유교에 기초한 통치 체제 ~ 04 불교의 전파와 토착화 Ⅲ. 국제 관계의 변화와 지배층의 재편 01 유목 민족의 성장과 국제 관계의 다원화 02 사대부와 무사, 새로운 지배층의 등장 03 성리학의 성립과 확산 ~ 04 교류의 활성화와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변화 Ⅳ. 동아시아 사회의 지속과 변화 01 17세기 전후의 동아시아 전쟁 02 16~19세기의 사회 변동 ~ 03 학문과 과학 기술, 서민 문화의 발전 04 교역 관계의 변화와 은 유통 Ⅴ. 근대 국가 수립의 모색 01 근대화 운동과 국제 관계의 변동 02 제국주의 침략과 민족 운동 ~ 03 침략 전쟁의 확대와 국제 연대 04 서구 문물의 수용 Ⅵ. 오늘날의 동아시아 01 전후 처리와 동아시아의 냉전 ~ 02 경제 성장과 교역의 활성화 03 정치와 사회의 발전 ~ 04 동아시아의 갈등과 화해 학교시험대비 단원평가 내게 딱 맞는 풀이집자율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기본서 -. 내신 및 수능의 기초를 다지는 기본서 -. 자세한 개념 설명과 3종 교과서의 공통 자료 수록 -. 단계별 문제 구성 및 새로운 경향의 문제 수록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친절한 오답 풀이 1 본책(Book 1) - 시험대비집(Book 2, 학교시험대비 단원평가) - 정답과 해설(Book 3, 내게 딱 맞는 풀이집) 3권으로 구성 2 깔끔한 개념 정리와 이해하기 쉬운 첨삭 설명 ·교과서 내용 정리 : 3종의 동아시아사 교과서 내용을 분석하여 주제별로 정리한 개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삭 설명 제공 ·셀파 자료 노트 : 시험에 자주 활용되는 교과서의 사료, 사진, 그래프, 지도 등을 내용 정리와 연계하여 빠짐없이 수록 3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STEP1_문제로 개념 잡기 : 단답형, 빈칸 채우기, 줄긋기 문제 등 기초적인 개념 확인 문제 ·STEP2_내신 문제로 실력 쌓기 :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내신 문제와 시험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로 시험 대비 ·STEP3_고난도 문제로 1등급 완성하기 : 부족한 2%를 채워 주는 고난도 문제로 내신 만점 대비 ·STEP4_수능 유형 따라잡기 :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로 수능 유형 연습 4 시험 기간에 활용하는 시험대비집(학교시험대비 단원평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대단원별 내용 정리 및 중단원별 내신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 5 내게 딱 맞는 풀이 ·빠른 해설, 모든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답 풀이와 친절한 오답 확인 ·문제에 제시된 주요 자료에 대한 첨삭식 해설, 개념을 한번에 잡아주는 셀파 정리 노트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3
가람어린이 / 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 2014.03.30
10,000원 ⟶ 9,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이다. <아무것도 만지지 마!>는 <소원을 말해 봐>, <나 대신 학교에 가 줘>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린다. 그 소원이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말이다. 어느 날 방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싶어진 알리는 리틀 지니에게 분홍색 방을 갖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알리의 소원을 잘못 알아들은 리틀 지니 덕분에 알리가 만지는 것마다 모조리 분홍색으로 변하게 만드는 마법에 걸렸다. 마법의 모래시계 속 분홍빛 모래 알갱이가 바닥에 다 떨어져야만 알리의 소원도 효력이 다하는데... 그때까지 알리는 ‘분홍빛’ 손가락을 감추고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1장 알리의 일기 2장 방이 살아 있다 3장 아무것도 만지지 마 4장 나무 위의 마멀레이드 5장 메리의 우울한 빨래 6장 빨간색이 필요해 7장 저리 가, 너깃! 8장 슈퍼스타즈는 무슨 색? 9장 힘내라, 힘! 10장 분홍색 파티를 열자 앗, 마법이 풀릴 때까지 아무것도 만지지 마! 방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손만 닿으면 뭐든 분홍색으로 바뀌지 뭐야! 가방, 옷, 이불, 샌드위치와 주스, 축구 유니폼까지! 이러다 친구도 분홍색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몰라! 이게 다 마법 학교에서 쫓겨난 실수투성이 요정 리틀 지니 때문이야. 과연 리틀 지니에게 계속 소원을 빌어도 괜찮은 걸까? 천방지축 요정 리틀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뒤죽박죽 아찔한 소원 대소동! <책 소개> 손만 대면 분홍색으로 펑! 마법이 풀릴 때까지 아무것도 만지지 마! 어느 날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대신 학교에 가 달라고 하거나, 골치 아픈 수학 문제를 풀어 달라고 하거나, 좋아하는 과자를 잔뜩 만들어 달라고 빌 수도 있겠지요.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녀 알리에게 어느 날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나타났어요. 리틀 지니에게 빌 수 있는 소원은 세 개! 하지만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까요? 소원을 생각해 내는 것도 은근히 골치 아픈 일이랍니다. 멋지고 그럴듯한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리틀 지니가 제대로 이루어 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사실 리틀 지니는 마법 학교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난 실수투성이 요정이거든요. 게다가 무심코 중얼거린 엉뚱한 말이 소원이 된다면 골칫거리가 두 배가 되어 버린답니다. 어느 날 알리는 방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싶어서 소원을 빌었어요. 하지만 리틀 지니가 주문을 외우자 알리가 만지는 것은 모두 분홍색이 되고 말지요! 가방, 옷, 이불, 샌드위치와 주스, 게다가 축구팀 유니폼까지! 이러다 실수로 부모님과 친구들까지 분홍색으로 바꿔 버리는 건 아닐까요? 알리는 앞으로도 분홍색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모래시계 속 반짝이는 분홍빛 모래가 떨어지는 순간,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출판사 서평> 신비로운 램프 속 실수투성이 요정과 말괄량이 소녀의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 만약 요정이 들어 있는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면, 게다가 그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는 게 얼마나 두근두근 신이 날까요? 너무나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확 바뀔 거예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알리처럼 말이에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만지지 마!>는 <소원을 말해 봐>, <나 대신 학교에 가 줘>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리틀 지니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니 마법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점이지요. 그 후로 램프에 갇혀 마법을 연습하며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그 소원이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말이지요. 어느 날 방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싶어진 알리는 리틀 지니에게 분홍색 방을 갖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빕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알리의 소원을 잘못 알아들은 리틀 지니 덕분에 알리가 만지는 것마다 모조리 분홍색으로 변하고 맙니다. 마법의 모래시계 속 분홍빛 모래 알갱이가 바닥에 다 떨어져야만 알리의 소원도 효력이 다하지요. 그때까지 알리는 ‘분홍빛’ 손가락을 감추고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램프 속 조그마한 요정 지니와, 분홍빛 세상에 갇힌 알리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팜파스 / 황순희 지음, 박선하 그림 / 201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논술,철학황순희 지음, 박선하 그림
어린이들에게 하브루타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독서와 하브루타를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하브루타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독서하브루타를 하는 방법, 그리고 표현활동을 안내해 준다. 어린이 친구들이 맨 처음 만나는 ‘독서하브루타 교과서’라고도 볼 수 있다. 질문을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질문의 발상, 소재를 찾는 법을 알려주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안내한다. 더 나아가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선생님과 함께 하브루타를 하는 생생한 장면들이 들어 있어,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하브루타를 해 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1장. 안녕? 여기는 생각숲이야! 독서 하브루타로 시작하는 생각숲 여행, 그리고 질문하기! ‘독서’와 ‘질문’으로 우리의 생각 줄기는 무한대로 자란다! 생각숲이 어디에 있냐고? /생각숲을 어떻게 가꾸느냐고? /생각숲을 가꾸는 데 충분한 영양분을 어떻게 구할까? /질문과 대화로 하브루타를 하면 어떤 능력이 길러질까? 책은 지루하다고? 독서를 더 재미있게 하는 방법, 질문 질문을 잘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독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독서하브루타는 어떻게 시작할까? 2장, 생각숲에서 나의 자존감은 더욱 단단하게 자라난다! 자존감을 길러 주는 독서하브루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 내는 ‘긍정의 힘’을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생각숲을 가꾸는 긍정의 생각 ? 해답을 찾는 ‘좋은 질문’ 만들기 /생각의 줄기를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자 -‘생각 나누기’ 활동/ 팔콘에서 이카로스로 뻗어 나가는 생각 줄기/ 질문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얻어 보자! 내 마음에는 어떤 집이 있을까? 마음을 살피고 성장시키는 독서하브루타 깊은 생각을 이끄는 독서하브루타 활동- 생각을 모아 주는 ‘마음 나무’ 만들기 /질문으로 모은 다양한 생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다! / 독서하브루타, 우리 마음을 들여다보는 즐거운 방법이 되다 더 깊어지는 생각의 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자존감을 기르다! 질문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3장. 친구와 잘 지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성, 관계능력과 공감능력을 길러 주는 독서하브루타 나답게 친구를 사귀는 용기를 배우는 독서하브루타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 내용을 파악하다- 모둠 간 내용 파악하기 /열린 질문이 열린 관계를 만든다!/ 다른 등장인물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다양한 입장 되어 보기 친구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마음, 공감을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책 속 인물과 공감해보는 독서하브루타 활동-공감 어록집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평가를 담지 않은’ 진정한 칭찬을 가르쳐 주는 독서하브루타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독서하브루타 - 반반 읽고 서로 가르치기/만약 ‘그때 칭찬했다면’ 어땠을까? 4장,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의 제일 덕목은 바로 ‘창의성과 감성’이야!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지적호기심을 이끌고 나만의 창의성을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창의성을 일깨우는 질문의 힘! 새로운 것을 만드는 힘은 내 안에 있다 /질문 하나로 기발한 해법을 발견되다? -수탉을 두려워하는 사자 이야기 /그 다음 질문은 무엇? - 지속적 관심으로 창의성의 텃밭을 만든다 / 독창적인 표현으로 창의적 재미를 맛보자! - ‘처방전’ 만들기 세상의 영감을 주고받는 과정, 심미적 감성을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아프리카의 패션왕은 과연 누구일까? - 질문으로 영감을 주고받다 5장, 세상의 이치를 발견하고 바른 질문과 바른 답을 구하는 것이 바로 논리의 힘이야! 논리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길러 주는 독서하브루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논리력과 탐구력, 어떻게 길러 낼까? 이야기를 만나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논리를 찾다! /내용을 파악하는 새로운 방법 -돌아가면서 한 장면씩 말하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자 -의견 그래프 미래의 꿈을 계획적으로 펼쳐 보는 논리적인 질문들 독서 토론보다 질문! 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하브루타로 논리력을 키우다 6장 단체 활동 속에서 더욱 빛나는 힘, 리더십! 질문으로 리더십의 빛을 발하다! 리더십을 길러 주는 독서하브루타 누구에게나 있는 리더십, 누구나 같지 않은 리더십! 리더십은 갖는 것보다 어떻게 키워 갈지가 더 중요해! /질문과 독서로 나에게 맞는 리더십을 찾아 기르다 /이야기 속 인물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리더의 덕목’으로 무엇이 더 중요할까? - 생각 나누기 리더십 기르기, 친구들과 함께 질문하며 이야기책을 써보자! 공동체에서는 각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 - 모둠별 이야기책 쓰기 /독서하브루타로 리더십의 핵심, 협력을 기르다 / 과연 어떤 이야기책이 탄생되었을까?질문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하브루타’는 지혜로운 유태인의 오랜 학습 방법이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생각을 나누고 토론을 즐기는’ 유태인들에게 하브루타는 창의적인 삶의 방식도 된다. 이 하브루타의 핵심은 바로 ‘질문’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생각을 키우고 두뇌 활동을 자극한다. 또한 세상을 향한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지피기 때문에 어린이 친구들에게 아주 좋은 학습 습관이 된다. 허나 아직까지는 하브루타에 대해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접하고 해보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부모를 위한 하브루타책은 있었어도 당사자인 어린이들이 보는 하브루타 책은 그동안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과 하브루타’라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둘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책으로 어린이 스스로 하브루타에 흥미를 가지게끔 이끈다. 《생각숲으로 떠나는 질문여행,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는 어린이들에게 하브루타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독서와 하브루타를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하브루타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독서하브루타를 하는 방법, 그리고 표현활동을 안내해 준다. 어린이 친구들이 맨 처음 만나는 ‘독서하브루타 교과서’라고도 볼 수 있다. 질문을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질문의 발상, 소재를 찾는 법을 알려주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안내한다. 더 나아가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선생님과 함께 하브루타를 하는 생생한 장면들이 들어 있어,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하브루타를 해 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사람들 에디슨,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하워드 가드너, 마크 저커버그의 공통점은? “하브루타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내다!”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하브루타가 뭐람?* 유태인의 교육법 ‘하브루타’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관련 지식을 쏙쏙 알기 쉽게 설명하다! *재미있는 독서는 덤!* 책은 아무래도 지루하다는 친구들도 빠져드는 몰입 독서! 짤막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위주로 책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다! *생각 나누기에 좋은 질문이 있다고?* 질문에 익숙하지 않는 어린이에게 발상, 소재 찾기의 노하우를 알려주다! *하브루타 대화는 이렇게 하는구나!* 선생님과 궁금이의 대화 장면으로 실제 하브루타를 하는 모습을 보다! *창의적인 독후 활동 안내!* 질문으로 얻은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다! 어린이들에게 하브루타를 안내하는 최적의 매개는 바로 ‘독서’입니다. 책을 읽고 질문으로 생각을 키워 자기 강점을 살리는 표현 활동까지, 독서하브루타로 가능한 두뇌 활동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어린이 친구들은 독서하브루타로 자기 강점을 계발하며, 더 나아가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즐거운 학습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중지능이론을 20년간 연구한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김명희 교수 “맨 처음 만나는 독서하브루타 교과서” 질문은 생각을 기르고, 관계를 배우게 한다!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도 강조한 ‘질문의 힘’과 ‘생각여행’ 그리고 ‘하브루타’! ‘밥상머리 교육’으로 두루 알려진 유태인의 교육방법은 자존감을 키우고, 지혜롭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화와 토론’을 즐기는 유태인의 생활방식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을 길러 주고 두뇌발달을 자극해준다. 이 유태인의 생활방식이자 삶의 태도, 그리고 학습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짝과 함께 ‘질문을 던져 가며 자유롭게 생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말한다. 이 하브루타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생각을 키우며, 지적 호기심을 지피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어 준다. 하브루타의 핵심은 바로 ‘질문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른다’는 것이다.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도 이야기했듯이 질문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질문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생각을 질문으로 잘 전하기 위해 어떻게 표현할지도 고심해야 한다. 질문이라는 행위 자체에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길러내는 과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하브루타는 어린이 친구들이 즐겁게 질문과 대화를 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배움의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매개로 질문과 토론하는 재미를 일깨우게 돕는 독서하브루타에 대해 안내해준다. 질문하는 것이 낯설고 어색한 어린이들도 쉽게 해볼 수 있도록, 질문의 발상, 소재 찾기 등을 보여 준다. 자유롭게 대화하는 책 속의 장면들은 생각 줄기가 뻗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하브루타’에 대해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지혜로운 유태인의 전통교육이자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책과 만나다! 말과 생각의 힘을 동시에 키워 주는 독서하브루타, 창의적인 독후 활동까지!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요소로 ‘독서’는 빠지지 않는다.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머릿속 생각 숲을 가꾸는 가장 큰 영양분이 된다. 하지만 독서를 즐기는 어린이 친구들은 많지 않다. 책은 곧 ‘공부’라는 이미지가 있어, 지루하다고 여기기 일쑤다. 이러한 때 ‘하브루타’는 책의 흥미를 갖고 독서의 재미를 배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생각을 비틀어서 생각해보게끔 하는 ‘질문’들은 독서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흥미진진한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 오랫동안 다중지능 교육을 연구하고 독서하브루타를 교실에서 가르쳐온 저자는 독서를 꼭 제 나이에 맞는, 혹은 수준 높은 책으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이야기, 이솝 우화 같은 쉽고도 짧은 집중력만으로도 가능한 독서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하브루타’를 거치면 생각하는 힘과 표현 능력을 길러 낼 수 있다. 때문에 독서를 지루해하는 어린이들도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독서하브루타의 결실로 이 책은 ‘자존감, 관계 능력, 창의석, 논리적 사고력, 리더십’을 소개한다. ‘질문하는 재미’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책을 향한 관심’이 이어진다. 또한 독서하브루타로 생각을 나눈 다음에는, 폭넓어진 생각 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독후 활동’까지 안내하고 있어,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까지 함께 봐도 좋은 ‘독서하브루타’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백승자 (지은이), 일공 (그림), 윌리엄 리 (감수)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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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사회,문화백승자 (지은이), 일공 (그림), 윌리엄 리 (감수)
부탄에 사는 소년 ‘남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 온 건호는 남게와 함께 부탄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부탄의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된다. 어디를 가든 바람에 휘날리는 오색 빛의 타르초와 룽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부탄 사람들의 바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남게와 건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부탄의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삶의 목적과 가치를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곳에 두고 있는 부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방식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인간보다 자연을 더 아끼고 왕보다 국민이 더 높은 나라, 부탄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부탄의 국토면적은 2018년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40%, 인구는 1%, GDP는 0.1%에 불과한 약소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힘이 약하면 문호를 개방하고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받아들여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게 됩니다. 고인 물은 언젠가 썩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탄은 전통문화와 가치를 존중한다는 명목으로 적극적인 개방을 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입헌 군주제를 내세워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근대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부탄은 국민의 삶의 만족도, 행복지수를 논할 때 항상 높은 순위로 언급되는 나라입니다. 왕을 비롯한 정부의 관료들은 ‘행복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국민의 행복을 국정운영의 제1과제로 삼아 정책으로 실현하고 있지요. 부탄 사람들은 인간사회의 발전보다 자연환경의 보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부탄의 국왕 역시 소박한 생활을 솔선수범하여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요. 의료, 사회보장제도, 교육, 인프라 등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들이 굉장히 열악함에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자부하는 부탄의 특별함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는 부탄에 사는 소년 ‘남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 건호는 남게와 함께 부탄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부탄의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어디를 가든 바람에 휘날리는 오색 빛의 타르초와 룽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부탄 사람들의 바람을 보여줍니다. 수도 팀푸의 도로에는 신호등이 하나도 없지만 누구 하나 경적을 울리지 않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철도를 놓는 대신 불편한 교통을 감수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건호의 마음을 가만히 두드립니다. 부탄 사람들이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전통복장을 갖춰 입는 까닭은, 편리하고 좋은 옷을 입는 데서 오는 만족감보다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려는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었습니다. 건호에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낯설고 신비로웠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건,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빛나는 남게의 맑은 눈동자였지요.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습니다. 남게와 건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부탄의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삶의 목적과 가치를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곳에 두고 있는 부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방식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종카어와 한글을 함께 썼습니다. 종카어는 사용인구가 몇십만 명밖에 되지 않는 소수언어로서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언어입니다. 종카어로 번역된 한국어 동화책은 《부탄에서 태양을 보다》가 유일합니다. 이 책은 부탄과 한국이 서로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탄문화원의 윌리엄 리 원장님께서 번역과 감수를 맡아주셨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은 서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일입니다. 건호와 남게가 나눈 우정 어린 여정을 우리도 함께 떠나볼까요?
티보와 토마 이야기
걸음동무(해솔) / 미셸 피크말 글, 쥘리앵 비요도 그림, 배형은 옮김 / 201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걸음동무(해솔)외국창작미셸 피크말 글, 쥘리앵 비요도 그림, 배형은 옮김
삶을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동쪽 나라의 청년 티보에게 어느 날 군인들이 찾아옵니다. 티보는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갑니다. 한편 서쪽 나라에도 티보처럼 가족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토마라는 청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토마의 마을에도 군인들이 찾아오고 토마는 목적지도 모른 채 군인들에게 끌려가지요. 둘이 만난 곳은 전쟁터였습니다. 서로 알지는 못했지만 형제나 다름없었던 티보와 토마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됩니다. 『티보와 토마 이야기』는 전쟁에 희생된 평범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1916년,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서 벌어진 베르됭 전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전투로 인해 두 나라의 국경 지대에 있는 뫼즈라는 고장의 마을 아홉 군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과 삶의 터전을 잃었지요. 사라진 아홉 마을은 지금도 복원되지 않은 채 남아, 전쟁이 얼마나 큰 비참함과 슬픔을 안길 수 있는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이 전쟁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전쟁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전쟁 삶을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동쪽 나라의 청년 티보에게 어느 날 군인들이 찾아옵니다. 티보는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갑니다. 한편 서쪽 나라에도 티보처럼 가족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토마라는 청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토마의 마을에도 군인들이 찾아오고 토마는 목적지도 모른 채 군인들에게 끌려가지요. 둘이 만난 곳은 전쟁터였습니다. 서로 알지는 못했지만 형제나 다름없었던 티보와 토마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됩니다. 아무 잘못 없는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지만, 총과 총알, 대포와 폭탄을 만들어 판 사람들은 도리어 큰 부자가 됩니다.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 사이에는 죽어 간 젊은이들의 무덤을 표시하는 십자가들만 말없이 늘어서 있을 뿐입니다. 글쓴이는 어린이들이 티보와 토마의 이야기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형제자매와 다름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쟁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합니다. 전쟁보다는 평화스러운 밤하늘의 별을 세는 일이 훨씬 행복하다고요. 평화 전쟁에 희생된 평범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은 세계 제 1차 대전이 끝난 지 9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표지 그림은 포스터로 만들어져 파리와 독일의 초등학교에 게시되기도 했지요. 작가는 1916년,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서 벌어진 베르됭 전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전투로 인해 두 나라의 국경 지대에 있는 뫼즈라는 고장의 마을 아홉 군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과 삶의 터전을 잃었지요. 사라진 아홉 마을은 지금도 복원되지 않은 채 남아, 전쟁이 얼마나 큰 비참함과 슬픔을 안길 수 있는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이 전쟁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6,25전쟁으로 인해 60년이라는 세월 동안 남북으로 갈라져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전쟁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어쩌면 어느 날 군인들이 여러분을 찾아와 명령할지도 몰라요. \"가자, 친구여, 짐을 꾸려라! 가자!\" 그러면 토마와 티보의 이야기를 큰 목소리로 힘차게 들려주세요. 여러분은 티보나 토마처럼 따라가지 않을 거라고 말해 주세요. 그리고 남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할 거라고 소리쳐 주세요. 동쪽에서 서쪽까지, 남쪽에서 북쪽까지 신비롭고 드넓은 밤하늘에 펼쳐진 별을 세는 일 말이에요. 평화를 사랑하는 일 말이에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살아 있는 지구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심윤정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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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심윤정 그림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우주의 일부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인 지구의 신비로운 현상을 소개하고 평상시에 가지는 지구에 관한 많은 물음을 주제로 정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지구에 관한 어려운 그 물음들, 풀리지 않는 신비로운 비밀들을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좀 더 쉬운 말들과 이미지,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본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보면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머리말 / 생명이 사는 아주 특별한 행성, 지구 이야기 1. 최초의 지구 / 지구의 탄생을 목격한 오로라 탐험대 2. 인류의 진화 / 털 없는 원숭이 3. 지동설 / 앗! 갈릴레이 할아버지 4. 지구의 중력 / 두리가 둥실둥실 5. 지진 / 에티앙의 6개월 6. 지구 환경 / 지구를 떠나고 싶어요 7. 자연재해 / 청개구리의 경고 8. 구름 / 구름의 여행 9. 대기권 / 너만 잘난 게 아니야! 10. 환경오염 / 회색 곰과 딱정벌레 11. 암석 / 신나는 체험 학습 12. 대륙의 이동 / 몰래 움직이는 땅 13. 화산 폭발 / 동굴 연못의 비밀 14. 빙하 / 펭귄이 북극곰한테 전화를 했어요 15. 동굴 / 박쥐의 집을 본 적 있니? 16. 화석 / 모기 화석의 비밀 17. 바람 / 바람에 몸을 맡기렴! 18. 비 / 비는 하느님의 눈물? 19. 번개 / 벼락 맞은 야옹이 20. 무지개 / 무지개를 타고 싶어 21. 밀물과 썰물 / 달, 달, 힘센 달 22. 물의 이동 / 물방울의 이동 23. 바닷물 / 붕어의 고집 24. 흙 / 감자는 젖은 흙을 좋아해! 25. 땅속 / 바위로 성을 쌓았더라면 26. 석유 / 검은 샘의 정체를 밝혀라 27. 바닷속 / 토끼의 바닷속 나들이 28. 생물의 탄생과 진화 / 식물과 동물의 전쟁 29. 시간 / 과거로의 여행 30. 지구의 주인 / 아빠의 이상한 낚시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가만히 숨 쉬고 있는 지구의 숨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지구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지구의 나이는 얼마인지, 지구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인 만큼 지구에 대해 수많은 물음들을 우리는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물음에 그리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지구의 존재 뒤에는 수많은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으며 그 수수께끼는 현재의 과학 기술로도 다 알아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살아 있는 지구 이야기 30》에서는 어려운 그 물음들, 풀리지 않는 신비로운 비밀들을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좀 더 쉬운 말들과 이미지,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초의 지구는 우주먼지들이 뭉쳐져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것도 46억 년 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100년도 살지 못하고 죽는 우리 인간들에게 그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까마득한 옛날의 일이지요. 이렇게 지구의 시간은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구도 어마어마한 우주에서 바라보면 펜 끝으로 찍은 점보다도 작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지구와 그 밖에 무한히 뻗어 있는 우주를 향해 끝없이 탐험을 시도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주의 일부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인 지구의 신비로운 현상을 소개하고 평상시에 가지는 지구에 관한 많은 물음을 주제로 정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처음엔 불덩어리였다는데 사실일까요? 우주에 처음으로 등장한 생물은 무엇일까요? 지진은 왜 일어날까요? 우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바닷물이 짠 이유는?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뜨거운 용암은 평소에는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등등 지구의 과거, 구조, 환경에 관한 수많은 의문들은 알면 알수록 끝이 없답니다. 이 책은 그 의문들 중 대표적으로 꼭 알아야 할 30가지의 이야기를 추렸습니다. 한 장 한 장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지구의 비밀이 속속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역사와 환경에 대해 당당히 설명할 수 있게 되겠지요. 자, 그럼 이제 신비로움에 가득 쌓인 지구의 비밀을 한 겹 한 겹 벗겨볼까요? [출판사 서평]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2010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 집필 기획집단인 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즐거움이 가득한 과학책’을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는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이런 생활 속 과학을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과학적인 사고와 이해력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이렇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과학을 소개하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동화로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와 함께 과학적 호기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특별한 일러스트도 더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자 했습니다. 학습정보 면에서는 본문 동화보다 확장된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한걸음 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지구 상식’등의 코너를 꾸며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쉽게 이해하고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구 상식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지구에 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그것을 계기로 미래의 수많은 지구 과학자들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 : 중급 (스프링)
키즈프렌즈 /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02.25
10,800원 ⟶ 9,720원(10% off)

키즈프렌즈논술,철학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퍼즐로 만들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단어와 예시문을 통해 낱말을 유추하고 놀이하듯 빈칸을 채우면서 뜻을 알게 되고 반대말, 비슷한말, 그리고 관련 속담과 예문까지 익히면서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갖출 수 있다.-들어가는 말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정답초등 어휘력이 공부력이다! 초등학교 필수 어휘 4천여 개 수록 《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퍼즐로 만들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단어와 예시문을 통해 낱말을 유추하고 놀이하듯 빈칸을 채우면서 뜻을 알게 되고 반대말, 비슷한말, 그리고 관련 속담과 예문까지 익히면서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때 쌓은 어휘력이 평생 갈 수도 있어요. 어휘력 향상의 지름길로 가는 첫걸음을 <가로세로 낱말 퍼즐>과 함께 내디뎌 보세요. 초등학교 어휘력이 곧 공부력이다 !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낱말로 어휘력은 쑥쑥! 재미는 쏠쏠! 교과서 낱말과 생활 필수 4천여 개 총출동 새 교육 과정에 맞는 교과서 전 과목과 상식을 포함한 일상생활에 자주 쓰는 낱말로 재밌는 퍼즐게임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는 문제와 뜻풀이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놀이하듯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비슷한 말, 속담까지 폭넓은 어휘력 확장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슷한 말, 반대말, 관련어, 속담 등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한 장 한 장 신나게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 이해력, 문제해결력이 쑥쑥 어휘력은 초등학생의 학습능력에 있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휘력은 독해력의 바탕이며 더 나아가 문장표현력으로 완성이 된답니다.
플랜더스의 개
지경사 / 위다, 애너 슈얼,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19.04.30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위다, 애너 슈얼,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9권. 인간과 동물들이 나누는 따스한 교감을 그린 명작 <플랜더스의 개>와 아름다운 말이 들려주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검은 말 뷰티>, 엄마 잃은 곰 워브의 일생을 생생하게 그린 <회색 곰 워브>를 함께 담았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하였다.*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2 * 이야기 속 동물들 4 『플랜더스의 개』 제1장 루벤스의 그림 두 점 8 제2장 넬로의 큰 꿈 28 제3장 두 사람의 약속 50 제4장 마지막 바람 72 * 작품에 대하여 96 『검은 말 뷰티』 제1장 엄마 품을 떠나서 99 제2장 중요한 일 114 제3장 초라한 날들 132 제4장 다시 만남 145 * 작품에 대하여 160 『회색 곰 워브』 제1장 가족과의 이별 163 제2장 살기 위해서 171 제3장 도망치는 게 최고야 186 제4장 사람과 함께 살다 200 제5장 편안해질 때 212 * 작품에 대하여 222인간과 동물들이 나누는 따스한 교감을 그린 명작 『플랜더스의 개』 개와 말, 곰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3편의 감동적인 동물 주제 명작 마음씨 착한 소년 넬로는 가난하지만 다정한 할아버지와 개 파트라슈, 친구 알루아와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나 넬로를 슬프게 만드는 일들이 하나둘씩 닥쳐오고, 그래도 넬로는 꿈을 이루기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지요. 한 소년과 개의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눈물겨운 명작이에요. 아름다운 말이 들려주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검은 말 뷰티』와 엄마 잃은 곰 워브의 일생을 생생하게 그린 『회색 곰 워브』도 함께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① 빨간 머리 앤 / 과수원의 킬머니 ② 키다리 아저씨 / 케티 이야기 ③ 작은 아씨들 ④ 비밀의 화원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⑤ 노트르담의 꼽추 ⑥ 소공녀 / 피터 팬과 웬디 ⑦ 소녀 폴리아나 / 작은 아이비 잎사귀 ⑧ 오즈의 마법사 / 산타클로스 이야기 ⑨ 플랜더스의 개 / 검은 말 뷰티, 회색 곰 워브 ⑩ 로미오와 줄리엣 /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관계도와 명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장면을 미리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오래 전에 쓰여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대의 어린이가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품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열한 번째 거래
가람어린이 / 알리사 홀링워스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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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알리사 홀링워스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미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음악가였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악기, 레밥을 도난당했다! 레밥을 손에 넣은 악기점 주인은 700달러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미가 가진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열쇠고리뿐. 열쇠고리를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바꾼다면, 700달러를 모을 때까지 계속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 첫 번째 거래로 아이팟 획득에 성공! 꼬리를 무는 열한 번의 거래로 레밥을 되찾을 수 있을까? 1. 도둑맞은 레밥 2. 사라진 노래, 사라진 희망 3. 계획의 시작 4. 실마리 5. 첫 번째 거래 6. 고장 난 아이팟 7. 희망 8. 침묵 9. 두 번째 거래 10. 코브웹 골동품점 11. 세 번째 거래 12. 네 번째 거래 13. 거짓말 14. 다섯 번째 거래 15.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 16. 보물찾기 17. 덮어 두고 싶은 기억 18. 인터뷰 19. 여섯 번째 거래 20. 일곱 번째 거래 21. 여덟 번째 거래 22. 아홉 번째와 열 번째 거래 23. 마지막 기회 24. 어긋난 계획 25. 불꽃놀이. 26. 결혼식 27. 친구는 희망을 주는 존재 28. 열한 번째 거래 29. 말리하 씨 30. 선물 31. 신은 인자하시다 용어정리 작가의 말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 지구촌 현안을 다룬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선한 방향일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이 책 의 주인공인 사미는 미국에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이다. 할아버지는 사미에게 하나뿐인 가족이다. 고향과 이웃들과 헤어진 채 낯선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던 사미는 그만 유일한 연결고리인 할아버지의 레밥(아프가니스탄 전통 악기)을 도둑맞게 된다. 사미는 열한 번의 물물교환을 통해 그 레밥을 되찾으려 하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미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1818년 이래 아프가니스탄이 평화로웠던 최장기간은 1933년에서 1973년까지 단 40년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끝도 없이 벌어진 전쟁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대 간, 남녀 간의 교육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게 되었고, 모스크에는 총탄 구멍이 남았으며, 생존자는 평생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난민은 전 세계의 난민 중 두 번째로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 수는 전체 난민의 13퍼센트인 260만 명에 달한다. 2001년 미국에 의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나토군에 의해 임시정부가 출범했지만, 탈레반이 여전히 반정부 세력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불안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를 통해 이란으로 탈출하는 경로는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손꼽힌다. 난민들은 브로커를 통하더라도 죽음으로 내몰리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몇 년 동안 구금되는 사례가 허다했다. 항구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일도 많았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코앞에 두고 국경을 닫아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일이 극단으로 치달았다. 사미와 할아버지는 목숨을 걸고 아프가니스탄을 빠져나와 여러 곳을 거쳐 마침내 미국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이들을 맞아 준 것은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동화 속 엔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물건을 빼앗아가고 치열하게 일해야만 살 수 있는 회색의 현실이었다. 고향에서 청중의 귀를 사로잡고 마음을 치유하는 뛰어난 연주자였던 할아버지는 접시 닦이로 일하느라 손이 온통 갈라진다. 사미는 동급생에게 ‘폭탄 애호가’, ‘테러리스트’라는 모욕을 받으면서도, 문제를 일으키면 고향으로 다시 송환될까 두려워 속으로 꾹 참아 낸다. 또한 사미는 부모님과 다른 가족을 모두 잃게 만든 악몽 같은 기억을 가슴 깊이 꼭꼭 숨겨 둔 채 살고 있다. “삶을 지속하는 건 고문이란다, 사미.”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사미는 “그러면 왜 계속 살아야 하는데요?” 하고 묻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남았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를 위해 살고, 너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 상처받은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단다. 그러면서 우리도 치유될 거야.” 삶은 그저 살아지는 것이 아니며,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단절된 과거, 고립된 삶이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해 준다. 낯선 이국땅에서 철저하게 혼자였던 사미와 할아버지가 레밥을 도난당한 사건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얼굴만 알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은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레밥을 되찾으려는 사미의 고군분투만큼이나 묵직한 감동을 안겨 준다. 빨간 클립 한 개로 시작한 물물교환을 통해 마침내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얻게 된 유명한 이야기처럼, 사미의 열쇠고리에서 시작한 인연이 할아버지의 레밥까지 이어져 닿을 수 있을까? * 엽서부록이미지
천하무적 왕눈이
도서출판 북멘토 / 안오일 지음, 한은옥 그림 / 2012.01.05
9,500원 ⟶ 8,55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명작,문학안오일 지음, 한은옥 그림
북멘토 가치 동화 시리즈 2권. 2010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 부문 우수상 수상 작가 안오일의 작품으로, 눈만으로는 볼 수 없는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성장동화이다. 마음을 가꾸는 것이야말로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가는 왈가닥 소녀의 자아 찾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왕수니는 아무도 못말리는 천하의 개구쟁이다. 자신을 놀리고 무시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복수를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아이다. 그런데 전학생 이유석을 처음 본 순간, 우리의 왕수니는 단박에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못생긴 얼굴에 깊은 실망을 하고 만다. ‘유석이가 나를 어떻게 볼까?’를 신경 쓰게 되고, 유석이의 마음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도 하고, 정말 가기 싫은 치과에 가서 치아 교정기도 끼게 되는데….글쓴이의 말-열심히 달려요. 진짜 내 모습을 위해! 나를 처음 본 날 | 얄미운 엄마 | 왕수니라고 불렀다 | 유석이와 데이트하다 | 엄마가 유괴범? | 아빠 사진 | 유석이와 손을 잡다 | 그래, 나는 나다 도움글―당당하고 씩씩한, 멋진 왕눈이(배봉기)“노래 못해도 키가 작아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못난이라도 나는 나!” 초등학교 3학년생 수니는 빼어날 수, 진흙 니 자를 써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아이로 자라라고 아버지가 붙여준 이름이지만 겉모습은 못난이 중에서도 최고 못난이, 실눈에 돼지코, 튀어나온 앞니, 주근깨까지…… 성이 왕 씨인데다 작은 눈을 놀리느라 별명은 왕눈이가 되었답니다. 그런 왕수니에게 첫사랑이 찾아왔어요. 마음을 가꾸는 것이야말로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가는 왈가닥 소녀의 자아 찾기! “우리는 모두 꽃이고 별!”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동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자전거 타는 대통령』에 이은 이번 작품은 2010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안오일 작가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왕수니는 아무도 못말리는 천하의 개구쟁이입니다. 자신을 놀리고 무시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복수를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아이이지요. 그런데 전학생 이유석을 처음 본 순간, 우리의 왕수니는 단박에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못생긴 얼굴에 깊은 실망을 하고 말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용모를 바꾸고 싶은 간절한 마음도 품게 되지요. ‘유석이가 나를 어떻게 볼까?’를 신경 쓰게 되고, 유석이의 마음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도 하고, 정말 가기 싫은 치과에 가서 치아 교정기도 끼게 되지요. 눈만으로는 볼 수 없는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성장동화 이 작품은 초등학교 3학년 왈가닥 소녀, 왕수니에게 찾아온 첫사랑을 통해 소중한 가치와 진실을 알아보는 ‘마음의 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하고만 친구 하고, 처음 만난 친구에게 아무렇지 않게 사는 아파트의 평수를 묻고, 옷차림과 생김새라는 잣대가 기준이 되어버린 우리 아이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작품이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우리는 모두 생긴 모습이 다르고 갖고 있는 재능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꽃밭의 꽃들과 밤하늘의 별들이 저마다의 향기와 빛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환하게 만들듯이 말이지요. 『천하무적 왕눈이』는 외모는 비록 못생겼지만, 당당하고 씩씩한 왕수니라는 아이를 통해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갖고 있는 꽃이고 별이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런 어린이들을 성적이나 외모 같은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어른들이 만든 잘못된 일이라고 말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천하무적 왕눈이』의 주인공 씩씩한 왕수니를 보면서 용기를 갖고 개성을 한껏 살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블라인드 4
서울문화사 / 잠뜰TV (원작), 시우시 (글), 루체 (그림) / 2022.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잠뜰TV (원작), 시우시 (글), 루체 (그림)
대학생이 된 후 첫 동창회를 하게 된 명운고등학교 특별반 졸업생. 선생님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것도 잠시, 의식을 잃은 이들은 어둠 속의 폐교에서 눈을 뜨게 된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밖으로 나가려던 이들은 우연히 명운고 괴담집을 잃게 되고, 이어서 괴담의 내용과 똑같은 모습으로 죽은 선생님을 발견하게 된다.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또다시 살인이 벌어지고 마는데….프롤로그 • 12 제1교시 국어 영역 • 24 제2교시 수학 영역 • 72 제3교시 영어 영역 • 110 제4교시 탐구 영역 • 138구독자 수 201만 명!!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치한 학교 괴담이 죽음의 공포로 다가온다!” 대학생이 된 후 첫 동창회를 하게 된 명운고등학교 특별반 졸업생. 선생님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것도 잠시, 의식을 잃은 이들은 어둠 속의 폐교에서 눈을 뜨게 된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밖으로 나가려던 이들은 우연히 명운고 괴담집을 잃게 되고, 이어서 괴담의 내용과 똑같은 모습으로 죽은 선생님을 발견하게 된다!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또다시 살인이 벌어지고 마는데……!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는 공포의 연쇄 살인! 과연 괴담은 어디까지 실현될 것인가! 무심코 펼쳐 본 공포 이야기를 기억하나요? 그렇다면 다음 살인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 블라인드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폐허 속에서 탈출할 방법은 오직 하나! 죽음뿐이다! 등장인물 소개 서라더 명운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활동을 할 정도로 음악에 소질이 있었지만,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은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 황수현 명운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으로, 은하대학 병원장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은하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김각별 명운고등학교 학생회에서 총무를 맡았었다. 미술 실력이 뛰어났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은하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정공룡 명운고등학교 시절 독서토론부에서 활동했었다. 검사가 되기 위해 은하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박덕개 명운고등학교 배구부 출신으로, 배구 선수가 꿈이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은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에 진학했다. 박잠뜰 명운고등학교 시절 과학실험부에서 활동했었다. 의사가 꿈이었으나 은하대학교 생명공학과에 진학했다.
맛있는 과학 22 : 생태계
주니어김영사 / 태영경 지음, 김준연 그림, 류지윤 감수 / 2012.03.09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태영경 지음, 김준연 그림, 류지윤 감수
빨간 우산
별숲 / 조영서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19.07.26
11,500원 ⟶ 10,350원(10% off)

별숲명작,문학조영서 (지은이), 조원희 (그림)
공포 책장 시리즈. ‘귀신 붙은 빨간 우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질투에 관한 이야기이다. 조영서 작가는 산뜻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 속에서 순간 돌변하는 인물의 섬뜩한 모습을 통해 공포물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물론 우정이 집착으로 변할 때 느껴지는 공포까지 소름 끼치게 담아냈다.프롤로그 _ 6 운명적 만남 _ 11 사진 속 아이 _ 22 비 오는 날 _ 36 우정 계약서 _ 48 빨간 우산의 비밀 _ 61 은비와 우산 사이 _ 71 다시 쓴 계약서 _ 83 두 아이의 생일 _ 97 사라지지 않는 우산 _ 107 어쩌면 악몽 _ 119 기묘한 우정 _ 133 영원히 안녕 _ 143▶ 공포 책장 시리즈 소개 무서워서 덮고 싶지만 궁금해서 끝까지 읽고 싶은 이야기,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로 공포물이 아닐까? 공포심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며, 우리 일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아이들이 느끼는 친구, 성적, 가족,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역시 한편으로는 공포라고 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두려운 감정이나 불편한 호기심, 비틀린 욕망이 낯선 상황이나 존재를 만났을 때 상상력이 더해지며 일상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별숲에서 창작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1차분 3권을 동시 출간하였다. 각각의 책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만큼 무서운 장면들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얄팍한 상술로 판매되는 저급의 어린이 호러물과는 격이 다른, 아동문학계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호러 동화여서 그 가치가 특별하다.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공포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수준 높은 호러 문학을 읽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읽으며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기른다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건강하게 이겨 내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공포 책장 : 책장을 넘기면 펼쳐지는 짜릿한 공포의 맛 ① 인형의 냄새 (방미진 장편동화, 오윤화 그림) ② 마지막 가족 여행 (이창숙 장편동화, 박지윤 그림) ③ 빨간 우산 (조영서 장편동화, 조원희 그림) ▶ 공포 책장 ③ 책 소개 친구를 향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아이들의 우정과 질투가 빚어내는 섬뜩한 공포 ‘공포 책장 ③’ 빨간 우산은 ‘귀신 붙은 빨간 우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질투에 관한 이야기이다. 조영서 작가는 산뜻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 속에서 순간 돌변하는 인물의 섬뜩한 모습을 통해 공포물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물론 우정이 집착으로 변할 때 느껴지는 공포까지 소름 끼치게 담아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희주는 전학 와서 짝이 된 은비가 마음에 든다. 둘은 늘 함께 다니고, 하굣길에 분식집에도 가고, 우정 다이어리를 쓰며 관계를 돈독하게 쌓아 간다. 희주는 그동안 정말 마음이 통하는 베프가 생기길 원했기에 은비랑 베프가 되어 행복하다. 그런데 비 오는 날이면 은비가 이상하게 변한다. 평소와 달리 희주를 차갑게 외면하고, 옷이 젖든 말든 빨간 우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선생님의 말씀도 듣는 둥 마는 둥 한다. 이제야말로 베프가 생긴 것 같았는데, 희주는 속상하기만 하다. 희주는 은비가 이상해지는 이유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비 오는 날 은비의 빨간 우산 속으로 들어간다. 그 순간 우산 속에서 은비가 아닌 다른 여자아이의 위협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예전에 은비의 베프였던 송지서다. 지서는 교통사고로 죽었지만 은비를 못 잊어, 비 오는 날이면 빨간 우산 속에서 은비를 만나고 있다. 희주가 빨간 우산의 비밀을 알게 되자, 은비는 희주에게 지서와 함께 셋이 베프가 되자고 말한다. 하지만 희주는 “지서는 죽었잖아. 죽으면 귀신이 되는 거야!”(본문 82쪽) 하고 거절하고 만다. 희주는 은비가 죽은 아이의 귀신을 살아 있는 친구로 대하는 걸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다. 지서와 자신의 생일이 같은 것도, 죽은 아이를 질투하는 상황도 싫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희주에게 이상한 일이 생긴다. 은비와 똑같이 설정한 컬러링이 지지직거리는 쇳소리로 바뀐 것을 시작으로, 가방 속 다이어리가 흠뻑 젖어서 못 쓰게 되고, 사물함에 둔 체육복은 붉은 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다. 희주는 이런 모든 일들이 빨간 우산 귀신 짓이라고 여긴다. 희주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 때문만이 아니라, 죽은 지서에게 집착하는 은비를 돕기 위해서라도 빨간 우산을 없애야겠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은비가 자리를 비운 사이 희주는 은비 가방에서 빨간 우산을 꺼내어 아주 먼 동네에 버리고 오는데……. 이제 둘의 우정은 희주가 송지서의 존재를 몰랐던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친구 관계는 십 대들에게 풀기 어려운 영원한 숙제인가 보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정과 질투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희주와 은비, 지서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희주가 느끼는 두려움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은비하고만 베프가 되고 싶은 희주, 죽은 지서와 새로 사귄 희주 모두를 베프로 삼고 싶은 은비, 죽어서도 베프를 떠나고 싶지 않은 지서. 저마다 우정에 대한 생각이 다른 세 아이의 입장을 헤아려 보며, 이 우정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봐도 좋다. 또한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이야기와 충격적인 결말에 서늘한 공포의 여운이 호러 동화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은비는 희주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주었고, 어떤 이야기에도 고개를 끄덕이거나 대답해 주었다. 희주는 은비도 자기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드디어 마지막 수업 종이 울렸다. 은비가 곧장 희주에게 귀엣말로 속삭였다.“우리, 떡볶이 먹으러 갈래?”“어, 정말? 나 떡볶이 되게 좋아해.”희주는 은비와 베프가 될 거란 확신이 들었다.친한 친구와 단둘이 떡볶잇집에 가는 일, 희주는 단짝이 생기면 꼭 해 보고 싶었다. “지서를 친구로 받아들일 수 없어? 우리 셋은 더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진심이야, 희주야.”“우리 셋이라고?”희주는 기가 막혀 할 말을 잃었다.“너랑 지서는 내게 똑같이 소중한 친구야. 나는 우리가 함께했으면 좋겠어. 무슨 일이든.”은비 말에 희주는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의 친구야. 죽은 아이와 아무 상관 없어. 그리고 솔직히 얘기할게. 난 저 귀신 붙은 우산이 저, 정말 무서워!” “김희주!”어느새 돌아온 걸까? 펼쳐진 가방 안을 살펴보는 희주 뒤에서 은비가 날카롭게 소리쳤다.“어?”희주는 소스라치듯이 놀랐다.“너, 아직도 나를 못 믿는구나!”은비 목소리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차갑게 들렸다.“미, 미안해, 은비야.”“됐어. 다 끝났어.”은비는 희주 손에 들린 가방을 빼앗듯이 낚아채더니 어깨에 메고 앞장서서 걸었다. 그 뒤를 희주가 따라 걸었다. 우산은 송지서에게 돌아갔고, 은비 말대로 모든 건 다 끝났다.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2
파란하늘 / 이이화 지음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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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학습일반이이화 지음
는 우리나라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 출간 되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구성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면서 역사를 깨치고 역사적 사건들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 됐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자료와 지도 등이 첨삭된다. 특히 기존 역사책이 왕조를 중심으로 기술을 했다면 이 책은 일반 백성(민중)의 생활상과 법제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읽는이가 역사속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나라를 세우고 살기 시작하였는지부터, 바로 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에 있었던 6.10 항쟁 등 이 땅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아울러 역사를 배움으로 인해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나름의 나아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 1 부 - 고대 국가의 기틀을 세우다. 1. 이 땅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 2.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나다. 3.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 4. 셋이 하나로 - 후기 신라 5. 통일의 의미 - 민족국가 6. 세 나라의 제도와 문화 제 2 부 - 남북국 시대가 열린다 1. 남쪽의 신라 2. 북쪽의 발해 3. 후기 신라의 사회 4. 후기 신라의 사상과 예술 제 3 부 - 북쪽으로 향한 굳은의지 1.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2. 북쪽으로 땅을 넓히다 3. 나라 안의 기틀 4. 귀족과 무신의 등장 5. 무신의 발호와 민중 세력의 등장 제 4 부 - 외세의 간섭과 자주정신이 맞서다. 1. 몽골의 칩입과 항쟁 2. 왕실의 예속과 문화의 교류 3. 신흥 귀족이 독점한 토지 4. 사상계의 움직임과 팔만대장경 5. 찬란한 과학과 기술의 발달 제 5 부 - 유교국가가 일어나다. 1. 조선의 성립과 발전 2. 민족 문화의 발달 3. 문학과 예술의 발달 4. 통치.사회구조와 사회 신분 제 6 부 - 1. 조일전쟁 전의 대외관계 2. 조일전쟁의 과정 3. 사대 세력과 자주 세력의 충돌 4. 사회의 변동과 민중의 생활 5. 사회현실과 저항 운동 6. 현실을 개혁하자는 이론들 제 7 부 - 민중의 저항이 불붙다. 1. 19세기의 여러 가지 모습 2. 지배 세력의 대립과 지배층의 부정 3. 새로운 사조와 불만 세력의 결집 4. 부정 부패와 삼정의 문란 5. 양반이 따로 없다 6. 민중 봉기의 불길 7.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나다 8. 갑오개혁과 의병 활동 제 8 부 - 망해가는 나라와 항쟁의 불길 1. 대한제국의 성립 2. 외교권을 빼앗기다 3. 불길 같은 의병 항쟁과 일제의 강점 제 9 부 - 식민통치와 줄기찬 반대투쟁 1. 무단 통치와 3.1운동 2. 문화 통치와 무장 독립 투쟁 3. 회유책과 항일 운동 4. 줄기찬 민족해방 운동 5. 일제의 마지막 몸부림 제 10 부 1. 통일국가 수립의 실패와 민족분단 2. 민족통일국가 건설의 좌절 3. 단독 정부의 수립과 한국전쟁 4. 분단체제 속의 민주 운동과 발전내가 처음 만난 이야기 한국사 한 민족이나 국가의 구성원은 자기 역사를 모르면 그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없으며, 공동체의 문화를 이룩할 수도 없습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이 책의 서술이 비록 딱딱할지 모르지만 참고 읽어내면 얻을 것이 많을 것입니다. ? 저자 글 중에서. 이 책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나라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글을 쓰신 이이화 선생님도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어느 독자의 편지를 받고, 우리나라 역사를 좀 더 쉽게 전달하고자 고민하셨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번에 사진과 지도를 첨삭하고, 새로 밝혀진 자료 등을 시대에 맞게 다듬고 편집하여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옛 사람들의 선악을 보고 스스로 거울을 삼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 역사책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엄마와 아빠의 아들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자 손녀가 아닙니다. 조선시대 누군가의 자손이고 더 멀리는 신라왕족의 후손이고, 그리고 마늘과 쑥을 먹었던 곰과 호랑이의 시대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이이화 선생님은 평생 정치가나 왕이 아닌 백성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연구하신 분입니다. 그러니 다른 역사책과 이 책이 왜 다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나라를 세우고 살기 시작하였는지부터, 바로 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에 있었던 6.10 항쟁 등 이 땅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이이화 선생님은 자세히 들려주십니다. 우리 어린이 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나라 역사를 자세히 알게 되고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파란하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를 배움으로 인해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나름의 나아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역사 책 어느 날 역사를 연구하던 선생님께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알고 싶은데 좀 소개를 해달라구요. 선생님은 마땅한 도서가 없다는 것을 파악하시고, 좀 더 쉬운 역사책을 발간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셨습니다. 물론 이 책의 편집도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이 수고를 해주셨지요. 아이들이 읽다 의문스러운 부분은 팁을 통해 이해를 도왔구요.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부분은 ‘ 조금 더 생각해 보아요 ’로 보충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자료와 지도 등이 첨삭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존 역사책이 왕조를 중심으로 기술을 했다면 선생님은 일반 백성(민중)의 생활상과 법제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읽는이가 역사속에 쏘옥 빠져들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역사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개성빵
아이앤북(I&BOOK) / 문영숙 지음, 이상윤 그림 / 2013.02.1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문영숙 지음, 이상윤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5권. 새벽, 기태는 드디어 강을 건넜다는 아버지와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이제 됐다는 생각과 동시에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북한에서는 탈북자를 잡으려고 보위부 특공대를 중국에 보내 잡히면 무조건 총살을 시키고, 중국 공안에게 잡히면 강제북송시킨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농장에 숨어 있던 할머니와 아버지가 없어져 기태와 엄마는 절망감에 휩싸였다. 기태는 아직 한국 학교 생활이 낯설다.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해 준비물을 챙겨가지 못할 때가 많았고, 발표 시간이나 자습 시간도 이해되지 않았다. 기태는 그럴 때마다 북한에서 생활하던 때를 떠올리는데….1. 새벽에 걸려온 전화 2. 준비물 소동 3. 어디로 가셨을까 4. 뙈기밭 5. 장마당에 간 엄마 6. 개성빵 7. 아랫집 아저씨 8. 유람버스 9. 노동교양소 10. 낯선 여자 11. 강을 건너 12. 브로커 김 씨 13. 머나먼 여정 14. 꿈은 이루어진다북한의 친구들에게도 개성빵처럼 달콤한 자유와 행복을! 북한 생활이 힘들어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오면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과 자유를 얻지 못한다. 탈북자라는 이유로 차별당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말인데도 서로 의미가 달라 못 알아듣고, 제도나 학습 방법이 달라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다. 게다가 한국 아이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해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낙오되는 사람들이 많다. 탈북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다. 두 팔 벌려 따듯하게 환영하고,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야 할 우리 민족이다.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했다는 이유로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이 끝나지 않은 지금, 또다시 탈북으로 인한 이산가족이 생기고 있다. 언젠가는 모든 이산가족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개성빵≫을 통해 탈북민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보듬어주어야 하겠다.
의좋은 형제
해솔 / 김지예.차인우 지음, 박경미 그림 / 2013.04.29
11,000원 ⟶ 9,900원(10% off)

해솔명작,문학김지예.차인우 지음, 박경미 그림
옛이야기 읽으며 치유 시리즈 2권. 독서지도와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를 해 온 두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쓴 옛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상징과 이야기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 주는 삽화 속에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간 상징들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풀어 놓은 것들이다.머리글 4 1, 흥부놀부 9 2, 의좋은 형제 43 3, 짚방석과 표주박과 젓가락 59 4, 별난 재주 많은 일곱 형제 79 해설 1, 옛이야기의 힘 108 2, 치유의 힘을 강화 시키는 상징 113요즘 세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바쁘게 살아갑니다. 여유 없이 달려가는 삶은 때로 휴식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때 옛이야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다 들어 있어 등장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동일시하면서 상처받은 나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옛이야기는 오랫동안 구전되면서 일반 동화보다 더 많고 다양한 상징들이 덧붙여져 있어, 감정을 더욱 강하게 투사시켜 주고 이로써 치유 효과는 배가됩니다. 독서지도와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를 해 온 두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줄 옛이야기 책을 펴냈습니다. 《의좋은 형제》는 ‘옛이야기 읽으며 치유’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형제들의 이야기로만 묶었습니다. 이야기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 주는 삽화 속에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간 상징들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가 지닌 치유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놀부는 아버지 장례를 치르자마자 흥부를 불렀어요.“네 이놈 흥부야, 네가 그동안 이 집안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농사도 내가 짓고 소작인도 내가 관리하고, 이 집안을 이렇게 번듯하게 일군 것도 다 내가 한 일이다. 그동안 너는 재산만 축내면서 희희낙락 살고 있으니, 네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너를 이 집안에서 내보내야겠다. 너도 남한테 기대지 말고 네 손으로 돈을 벌어 자식들을 먹이고 입혀야 할 것 아니냐? 그러니 당장 이 집에서 나가거라!”흥부는 놀부에게 사정을 했어요.“형님, 당장 나가라 하시면 저희는 어찌 삽니까? 저희가 살 집과 땅을 좀 마련해 주십시오.”흥부의 말에 놀부는 노발대발하며 소리쳤어요.“뭣이라고? 집하고 땅? 이놈아, 여태껏 네 놈 가족이 먹고 입느라고 쓴 돈 다 내놓고 나가거라. 당장 내놓지 못해!”그래서 흥부는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빈 몸으로 쫓겨났어요.- 흥부와 놀부 중에서 그날 저녁이었어요. ‘오늘은 동생네 갔다 온 다음, 우리 마당을 지켜봐야겠는걸!’ 형은 지게에 볏단을 올리고 길을 나섰어요.그날따라 조금 일찍 나왔더니 둥실 떠오른 보름달이 반쯤 구름에 가려 어슴푸레 길을 비추었지요.그런데 이상한 일이었어요. 저쪽에서 누군가 지게를 지고 걸어오는 게 보였어요.“응, 누구지? 이 저녁에 지게를 지고 오는 사람이? 혹시.”형은 그 사람을 자세히 보려고 부지런히 걸었어요. 저쪽에서도 형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왔어요. 이때였어요. 구름이 사라진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사방을 비추었어요. “형님! 역시 형님이셨군요!”뛰다시피 다가온 동생이 형님 손을 잡았어요.“아우야, 역시 너였구나!”형은 동생을 와락 안았어요.- 의좋은 형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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