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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안개초등학교 1
창비 / 보린 (지은이), 센개 (그림) / 2024.06.21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보린 (지은이), 센개 (그림)
전쟁, 전염병, 굶주림 등 끔찍한 비극으로 공동체가 무너질 때, 어린이에게도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쿵! 안개초등학교』는 오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묘지우유조마조마또’ 4인방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무너진 세상에서 공포스러운 악인을 물리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다. ‘암흑도로’, ‘해골계곡’, ‘빨간목욕탕’ 등 이름만 들어도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네에 묘지은이 이사를 오면서 기묘한 모험이 펼쳐졌던 『쉿! 안개초등학교』의 후속작으로, 보린 작가와 센개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쳐 한층 더 강렬해진 미스터리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공포 장르는 무서울수록 시원하고 짜릿한 법.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카타르시스가 지금 펼쳐진다.프롤로그 | 자리 뺏기 | 눈물이 구슬처럼 | 탄 의자 | 탄 냄새 | 연기 아이 | 절교할 거야 | 묘지우유조마조마또 | 썩은 창고 | 텅 빈 교실 | 구멍 난 운동장 | 죽은 쥐 | 엄마 없는 아이 | 우는 아빠 | 교실에서 태어난 아기 | 요괴들 | 도와줘 | 활활활 | 엄마 엄마 | 소떡소떡 | 에필로그한층 더 강력해진 미스터리와 카타르시스 오싹하고 기묘한 ‘안개초등학교’가 돌아왔다 2021년 『쉿! 안개초등학교』를 출간하며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보린 작가가 3년 만에 후속작 『쿵! 안개초등학교』로 돌아왔다. 『쉿! 안개초등학교』 시리즈에서 콩깍지 하나에 든 콩 네 알처럼 환상의 콤비를 결성한 ‘묘지우유조마조마또’ 4인방은 이번 시리즈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무너진 세상에서 공포스러운 악인을 물리쳐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기묘한 정체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조마구의 정체 역시 조금씩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보린 작가의 절제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만화가 센개의 환상적인 그림은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려 독자들이 마치 1950년대의 안개초등학교에 와 있는 느낌이 들게 한다. 무더위를 물리칠 미스터리, 공포를 이겨 낼 카타르시스가 지금 펼쳐진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묘지우유조마조마또, 출동?” 오싹하지만 사랑스러운 4인방의 시간 여행 안개초등학교에 몇 날 며칠 탄 냄새가 풀풀 풍기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조마구는 어디선가 가져온 불탄 의자를 이상하리만치 애지중지하고, 묘지은의 등 뒤에는 텅 빈 입을 뻐끔거리는 ‘연기 아이’가 달라붙은 것이다. 자신이 돌아갈 곳으로 데려다 달라는 말만 반복하는 연기 아이를 위해, 아이들은 과학 선생님을 찾아간다. 4인방은 선생님이 쥐여 준 나침반과 함께 학교 뒷마당에 있는 ‘썩은 창고’로 향하고, 눈 깜짝할 새에 1950년대의 안개초등학교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휑한 빈터에 건물 하나만 덜렁 서 있고, 아파트 대신 초가집이 늘어선 그곳에서 아이들은 ‘금동이’와 ‘개울이’라는 아이들을 만난다. 『쉿! 안개초등학교』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루었다면, 『쿵! 안개초등학교』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과거의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재미를 배가한다. 전쟁 때문에 굶주린 아이들에게 포도맛 사탕과 요거트를 나누어 주고, 다시 아이들이 갓난아기를 위해 요거트를 소중히 챙기는 모습은 서서히 긴장감이 조여 오는 공포 동화 사이사이에 피어오르는 휴머니즘을 탁월하게 묘사한 장면이다.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안개초등학교 지붕이 부서져 나가도 아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 “이번에는 무엇으로 살까? 요괴로 살까? 인간으로 살까?” 전쟁의 공포 속에 놓인 어린이를 구하는 동화 전쟁, 전염병, 굶주림 등 끔찍한 비극으로 공동체가 무너질 때, 어린이에게도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쿵! 안개초등학교』는 1950년 한국 전쟁과 1919년 일제 강점기, 그리고 1890년대의 대기근 등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를 조명하고자 한다. 1권 ‘뻐끔뻐끔 연기 아이' 편에 나오는 '요괴'들은 1950년 한국전쟁에서 총을 들었던 군인들을 은유한 것으로, 거대하면서도 막연한 전쟁의 공포를 눈앞에 구체적으로 형상화한 존재이다. 요괴들은 아이들을 놓아줄지 말지 고민하다가도 “김 선생이 거둬 키우는 애들”이라며 끝내 아이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전쟁의 잔인한 면을 극대화한 장면이다. 하지만 요괴들 역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한때는 어린이였던 존재라는 사실을 작가는 예리하게 포착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분노에 쌓여 어마어마하게 커진 조마구는 요괴들을 화염에 휩싸이게 하고, 원래 키의 반만 한 아이로 되돌려 버린다. 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이 희망이 될지 형벌이 될지는 그들이 앞으로 무슨 선택을 할지에 달려 있다.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아이들은 조마구 덕분에 살아남고, 묘지은은 조마구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조마구는 버들잎의 예언대로 정말 ‘연기 아이’였던 걸까? 아니면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더 남아 있는 걸까? 시공간을 뛰어넘는 미스터리,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가 펼쳐지는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엠앤키즈(M&Kids) / 최태림 (지은이), 시미씨 (그림) / 2019.03.28
12,000원 ⟶ 10,800원(10% off)

엠앤키즈(M&Kids)교양,상식최태림 (지은이), 시미씨 (그림)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피소드로 엮어 각각의 감정을 풀이하고 있다. 민준이와 석진이, 서연이, 그리고 민준이 동생 민서가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10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감정들이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도 똑같은 경험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일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친절한 감정 단어 풀이를 제공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덧붙여 재밌는 놀이처럼 접근하도록 구성하였다. 또 비슷한 감정, 반대되는 감정, 이웃하는 감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 안내를 덧붙여 놓았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길 안내를 따라서 감정 마을을 찾아가 보는 것도 색다른 책 읽기가 될 것이다. 또 자기의 마음속 얼굴을 그려 보는 워크시트를 책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해 놓았다.작가의 말 나오는 친구들 + 이렇게 읽어요 ㄱ 가엾다 감동하다 걱정하다 겁먹다 고맙다 공감하다 괜찮다 괴롭다 궁금하다 귀찮다 그립다 기쁘다 기죽다 긴장하다 ㄴ 낯설다 노엽다 놀라다 ㄷ 담담하다 답답하다 당황하다 두렵다 들뜨다 따분하다 떨다 ㅁ 만족하다 못마땅하다 무섭다 미안하다 밉다 ㅂ 반갑다 벅차다 부끄럽다 부담스럽다 부럽다 불만스럽다 불쌍하다 불안하다 뿌듯하다 ㅅ 사랑하다 서럽다 서운하다 설레다 섭섭하다 속상하다 슬프다 신나다 실망하다 싫다 쑥스럽다 ㅇ 아쉽다 안심하다 안타깝다 약 오르다 어이없다 억울하다 외롭다 우울하다 원망스럽다 ㅈ 자랑스럽다 자만하다 자신 있다 절망하다 조급하다 조마조마하다 좋다 주눅 들다 즐겁다 지겹다 지루하다 질투하다 짜증 나다 찡하다 ㅊ 차분하다 창피하다 초조하다 침착하다 ㅌ 태연하다 통쾌하다 ㅍ 편안하다 평온하다 ㅎ 행복하다 허무하다 허전하다 화나다 후련하다 후회하다 흐뭇하다 흥겹다 흥분하다 희망차다마음이 갈팡질팡 헤맬 때, 콩닥콩닥 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을 때, 특별한 감정 수업이 필요한 우리 아이에게 지금 꼭 선물하고 싶은 책!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고 하루 동안 수많은 감정을 느낍니다. 기쁘고, 재밌고, 행복한 감정도 있고, 슬프고, 안타깝고, 아프고, 짜증 나는 감정도 있으며, 궁금하고 설레는 감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속에 생기는 이러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갑작스럽게 생겨난 감정에 당황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또는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반응하기보다 엉뚱하게 표현을 하거나 감출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릴 때, 학교생활을 할 때, 가족들과 생활하면서 상대방의 다양한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데도 서툴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의 감정만큼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러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때 감정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라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잘 몰라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잘 몰라서, 또 자기 마음을 잘 몰라서 당황하지 않도록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감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 책이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아이들이 바로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좋은 길 안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절한 감정 내비게이션을 따라 다양한 감정 마을로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만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피소드로 엮어 각각의 감정을 풀이하고 있습니다. 민준이와 석진이, 서연이, 그리고 민준이 동생 민서가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10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감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도 똑같은 경험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일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친절한 감정 단어 풀이를 제공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덧붙여 재밌는 놀이처럼 접근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비슷한 감정, 반대되는 감정, 이웃하는 감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 안내를 덧붙여 놓았습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길 안내를 따라서 감정 마을을 찾아가 보는 것도 색다른 책 읽기가 될 것입니다. 또 자기의 마음속 얼굴을 그려 보는 워크시트를 책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다양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도록 안내해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서 감정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속 여러 가지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예쁜 마음이든, 미운 마음이든 아이들이 자기에게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왜 생겨나는지 알고 잘 꺼내 쓰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감정 지도가 아이들이 행복이 가득한 감정 마을로 잘 안내해 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여러 가지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예쁜 마음도 있을 거고, 가끔은 미운 마음도 있을 거예요.여러분에게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왜 생겨나는지 알아야 해요.그러면 예쁜 마음들은 하나씩 더 모을 수 있고,미운 감정들은 하나씩 덜어 낼 수 있거든요.여러분의 감정 지도가 여러분을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데려다주길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감동하다서연이는 민준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새 지우개를 민준이가 말도 없이 썼거든요.“나도 한 번도 안 쓴 거란 말이야!”서연이는 소리를 지르며 엉엉 울었어요.다음 날, 민준이는 서연이의 책상 위에새 지우개와 쪽지를 올려놓았어요.‘서연아,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용서해 줘.’→ 민준이의 사과를 받은 서연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남자애들은 절대로 읽지마라!
사회평론 / 윤희정 지음, 안영선 그림 / 2004.03.30
8,500원 ⟶ 7,650원(10% off)

사회평론생활,인성윤희정 지음, 안영선 그림
여자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이성에 대해 갖게 되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사춘기 남자 아이들의 궁금증을 다룬 와 짝을 이룬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부모님도 선뜻 답해주지 않는 우리 몸과 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남녀에 대한 고쳐야 할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왜 여자는 가슴이 커지는 걸까, 왜 여자만 치마를 입는 거야, 왜 집안 일은 주로 여자가 하는 걸까 등등 '왜 여자는?'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질문을 풀어가면서 본질적인 성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화폐에는 왜 여자모델이 없지? 동성친구를 좋아하면 동성애 인가요? 여자도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화장은 언제부터 하기 시작했을까? 밝고 명랑한 여자가 '샐리의 법칙'을 만든다? 여자는 왜 가슴이 나올까? 왜 여자만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걸까? 여자는 왜 생리를 할까? 팬티에 묻어 있는 하얀 분비물이 뭐예요? 엄마는 아기를 낳고 왜 미역국을 먹을까? 비키니 수영복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바지가 여자들의 저항정신을 나타낸다고? 왜 산타 할머니는 없을까? 옛날 여자들도 다이어트를 했을까? 왜 빨래 설거지 같은 집안 일은 주로 여자가 하나요? 옛날 이야기에는 왜 여자 귀신이 많을까? 뾰족구두 '하이힐'을 처음엔 남자들이 신었다고? 미스코리아 대회는 언제부터 생겼나? 이슬람 여자들은 왜 얼굴을 가리고 다닐까? 신부는 왜 주로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을까? 여자가 남자보다 갈비뼈 하나가 더 많다고? 옛날에도 유행이 있었을까? 왜 유명한 화가, 음악가는 남자가 더 많을까?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산다고? 옛날 사람들은 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을까? 여자들은 올림픽에 나갈 수 없었다고? 여자 목소리는 왜 남자보다 가늘까? 밸런타인데이에는 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할까?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여자탐험대도 있을까? 여자는 왜 육감이 뛰어날까? 여자들은 과연 남자보다 겁이 많을까? 코르셋, 브래지어 같은 속옷은 누가 만들었을까? 여자들은 언제부터 퍼머를 하기 시작했을까? 여자들은 왜 수염이 안날까? 쇼핑은 왜 여자들이 많이 할까? 왜 우리 나라에 여자 야구는 없을까? 왜 어른들은 아직도 아들을 더 좋아할까? 태몽에는 왜 여자 꿈 남자 꿈이 따로 있을까? 널뛰기는 왜 여자들만 했을까? 옛날엔 왜 태풍에 여자 이름을 붙였을까? '총각김치'는 있는데 왜 '처녀김치'는 없지? 간호사는 왜 대부분 여자일까? 신부들은 결혼식 때 왜 부케를 던질까? 옛날 미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여자 투우사도 있을까? 사랑은 왜 하트 모양으로 표시할까? 화가들은 왜 여자 누드를 많이 그릴까? 패션쇼는 언제부터 하기 시작했을까? 어른들은 왜 말띠 해에 딸을 안 낳으려고 했을까? 여자들은 왜 단 것을 좋아할까? 여자들이 히스테리가 심하다고? 모성 본능이 뭐예요? 향수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립스틱을 지렁이로 만든다는 게 사실일까? 여자는 왜 남자보다 눈물이 많지? 우리 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기 조종사는 누구일까? 클레오파트라는 진짜 예뻤을까? 여자는 왜 분위기에 약할까? 왜 여자는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척 할까? 코카 콜라 병 모양이 여자 몸매를 본뜬 거라고? 모나 리자는 왜 눈썹이 없지? 여자들이 수다쟁이라고?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왜 하필이면 여신일까? 스타킹을 남자가 먼저 신기 시작했다고?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게 에티켓 이라고?
초.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28가지 베리베리굿 아이디어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이리 엮음, 이경진 그림 / 2011.08.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김이리 엮음, 이경진 그림
합격 사과, 보리 잔디밭, 청바지, 미니스커트, 코카콜라, 밴드에이드, 스타벅스 등 실제 에피소드로 엮은 28가지 아이디어 동화가 담겨 있다. 이야기 속에서 기초 영어 단어, 생활 한자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는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 낱말 풀이를 함께 수록하였다.1. 색깔이 아니고 생각이에요 2. 잔디 대신 보리로 3. 합격 사과 4. 스님에게 빗 팔기 전쟁과 발명 5. 법을 지키지 않아도 좋은 사람 6. 무거운 옷은 싫어 7. 질문에 답이 되었는가? 8. 링컨과 스탠턴 9. 안전한 면도기 10. 주머니에 감기를 넣지 마세요 11. 생쥐와 디즈니 만화 12. 양이 적게, 더 적게 13. 물을수록 비싸집니다 14. 그보다 더 긴 줄로 15. 따로따로 바꿔 달면 인기 캐릭터들 다 모여라! 16. 천막 천으로 만든 청바지 17. 엄벙덤벙 우리 아내를 지켜라 18. 음~♬, 음~♪ 향기가 좋아요 19. 나는 충분하고 그대는 모자라니 20. 고르디움의 매듭을 풀어라 21. 사과 과수원에서 딴 이름 22. 종이 쇼핑백에 담긴 효성 23. 나머지 신발 한 짝이 없으면 24. 마음에서 나오지요 25. 향기가 떠나니네요 26. 쓰레기를 예술로 27. 산들바람에도 휘어지는 풀잎 28. 직원이 화나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지요“생각의 다양성·유연성·독창성을 일깨우는 사고력 훈련 동화” -합격 사과, 보리 잔디밭, 청바지, 미니스커트, 코카콜라, 밴드에이드, 스타벅스……실제 에피소드로 엮은 재미 솔솔 감동 퐁퐁 28가지 아이디어 동화 -스티브 잡스, 에스티 로더, 정주영, 피카소, 킹 목사, 간디……슬기와 재치와 사랑이 흘러넘치는 열린 마음, 앞선 생각 -처참한 전쟁 속에서 탄생한 놀라운 발명,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인기 캐릭터들……흥미 만점 반짝 정보 -잠꾸러기의 안전한 면도기, 효성 지극한 아들의 종이 쇼핑백……가슴 뭉클 배꼽 들썩 깜짝 만화 -상상력, 창의력, 자신감, 모험심에 불을 붙이는 알아두면 굿, 굿!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초 영어 단어, 생활 한자어 -국어 공부가 즐거워지는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 낱말 풀이 “얘야, 넌 정말 총명해 보이는구나. 그러나 잘못 알고 있단다. 검은 풍선도 얼마든지 하늘 높이 날아갈 수가 있어. 왜냐하면 고무풍선은 풍선의 색깔이나 풍선의 크기에 의해서 하늘에 오르는 것이 아니거든. 고무풍선 속에 든 공기의 힘에 의해서 떠오르는 거야.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사람의 얼굴이 희든 검든 아무 상관이 없단다. 또 잘났든 못났든,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키가 크든 작든 역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단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품고 살고 있는가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거지.”데니는 흑인 소년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상냥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 영리한 흑인 소년이 마음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정말 싫었거든요.…………데니와의 이야기를 통해 그 흑인 소년은 마음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니의 말을 새기며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적인 위대한 흑인 지도자가 될 수 있었지요. 그 눈물 많은 흑인 소년은 미국 인권 운동을 이끌어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마틴 루서 킹 목사랍니다.
생각의 나이테 초등한자 1단계
한자교육평가원 / 양혜순, 양복실 (지은이) / 2022.01.02
6,700

한자교육평가원외국어,한자양혜순, 양복실 (지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 중에서 효와 예와 관련된 것을 초등학교 교육용 한자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이는 한자 공부에 대한 학습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한자어 어구를 익혀 일상 언어생활을 풍부하게 하며 더 나아가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논술력의 바탕을 기르고자 함에 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하여 인성 교육의 바탕이 되는 효와 예의 근본정신을 가르치고자 한다.뒷동산 할미꽃 1. 어여쁘게 자라나는 세 딸들 2. 두 딸의 혼인 3. 한떨기 수선화 막내딸 4. 실망스런 첫째딸 5. 보고싶은 막내야! 한 번 밖에 명령을 못하는 임금님 ㆍ한자색인목록 ㆍ사자성어, 반의어, 동의어, 동음이의어 ㆍ수행평가 및 단원평가 정답 ㆍ214字 부수 일람표 ㆍ판별지본 교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 중에서 효와 예와 관련된 것을 초등학교 교육용 한자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이는 한자 공부에 대한 학습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한자어 어구를 익혀 일상 언어생활을 풍부하게 하며 더 나아가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논술력의 바탕을 기르고자 함에 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하여 인성 교육의 바탕이 되는 효와 예의 근본정신을 가르치고자 한다. 1.효와 예와 관련된 옛날이야기를 읽기와 동영상을 통하여 한자에 흥미를 갖도록 한다. 2.이야기와 관련된 한자 및 한자어의 음과 훈을 바르게 읽고쓸 수 있다. 3.한자어의 뜻을 알고 사용 용례의 공부를 통하여 풍부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른다. 4.간단한 간체자 및 한국의 중국어 발음을 통하여 세계화 시대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접한다. 5. 수행평가 및 단원 평가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른다. 6. 만화 사자성어를 통하여 한자 어구에 대한 간결명료한 표현 방법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7. 재미있고 다양한 한자 게임을 통하여 배운 한자를 심화 학습한다. 예와 관련된 옛날이야기를 읽기와 동영상을 통하여 한자에 흥미를 갖도록 한다. 2.이야기와 관련된 한자 및 한자어의 음과 훈을 바르게 읽고 쓸 수 있다. 3.한자어의 뜻을 알고 사용 용례의 공부를 통하여 풍부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른다. 4.간단한 간체자 및 한국의 중국어 발음을 통하여 세계화 시대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접한다. 5.수행평가 및 단원 평가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른다. 6. 만화 사자성어를 통하여 한자 어구에 대한 간결 명료한 표현 방법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7. 재미있고 다양한 한자 게임을 통하여 배운 한자를 심화 학습한다.
마녀배달부 키키 5
소년한길 /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 2011.11.10
10,000원 ⟶ 9,0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완역본. 마녀 키키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5권에서는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마녀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키키의 이야기에서 ‘성장’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때보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키키. 하지만 마녀로서 자신에 대한 안이와 태도와 생각이 하늘을 나는 마법을 화나게 한 것인지, 마법은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다. 과연 마법이 되돌아와 줄까?이전 이야기 배추흰나비 6월의 면사포 바다 속 열쇠 잡동사니 가게 빗자루한테 맡겨라 지지가 달라졌다! 패션쇼 마법이 머무는 나무 동그란 마음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완역본! 14년에 걸쳐 쓰인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키키는 자신의 마법이 하늘 너머의 ‘마법이 머무는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때보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키키. 하지만 마녀로서 자신에 대한 안이와 태도와 생각이 하늘을 나는 마법을 화나게 한 것인지 마법은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과연 마법이 되돌아와 줄까요?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쓰인 것처럼 여섯 권에는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 배달부 키키』는 단지 신기한 마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녀의 길을 걷기로 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마녀의 삶은 물론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여섯 권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마녀 키키의 모습일 것입니다.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간 마법을 찾아서 열아홉 살 키키가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고리코 마을에서 마녀로서 자리를 잡은 키키는 이제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녀 키키에게 익숙해진 사람들은 더 이상 키키의 마법을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지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지내 온 키키와 지지는 둘만의 말로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지지가 보통 고양이의 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지가 마녀 고양이 말과 보통 고양이 말을 섞어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키키와 지지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키키가 “하늘을 나는 마법은 마녀의 피에 흐르는 것”이라는 말을 한 뒤로 어찌된 일인지 빗자루도 잘 날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패션쇼 무대에 드레스를 배달해야 하는 날, 키키와 지지 그리고 지지의 여자 친구 누누를 태운 빗자루가 하늘 높은 곳에서 곤두박질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는 제대로 날아 주지 않았지요. 지지의 보통 고양이 말과 제대로 날아 주지 않는 빗자루 때문에 키키는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마법과 마녀에 대한 자신의 안이한 태도와 생각 때문에 빗자루 마법이 잠시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키키는 처음 마녀가 되었을 때를 떠올리며 빗자루를 타고 차근차근 하늘을 나는 마법을 다시 연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키키의 스무 번째 생일, 홀로 하늘 높은 곳에서 생일을 맞이하려고 계획했던 키키에게 마법은 무사히 돌아와 주었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마녀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키키의 이야기에서 ‘성장’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마녀 생활을 해 나갈 수 없어, 이제 안 돼, 못 하겠어, 그런 생각들을 한 날 아침, 아무 생각 없이 창을 열었더니 부드러운 바람이 들어와서 나를 감싸 주었지. 줄곧 방 안에 틀어박혀 있던 터라 그 바람이 불어왔을 때는 마치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 기분이었어. 놀라서 눈을 뜨니 먼 건물에서 그 재봉사 아가씨가 손을 흔들고 있었어. 그래, 바람이 날라다 준 제1호 손님……. 오늘 이 빨간 리본을 나풀거리게 한 바람은 그날 나를 불러 준 바람과 같은 바람일지도 몰라.’ 빗자루는 빗자루입니다. 마법은 키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까요. 빗자루의 비는 버드나무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자루도 옛날부터 신기한 힘이 있다고 하는 물푸레나무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둘 다 흙에 뿌리를 내리고 햇빛과 빗방울을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느 것이나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뿌리에서 떨어져 빗자루가 된 지금도 그 생명은 계속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마법은 마녀인 키키한테 있다고 해도, 빗자루도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
단비어린이 / 백승권 지음, 이영림 그림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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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백승권 지음, 이영림 그림
단비어린이문학 시리즈 7권. 실제로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살고 있는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쓴 이야기다. 하지만 단순히 입양되어 온 아이와 피붙이 가족들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는 아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지독히 현실적이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에 놓였다면 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어느 가족이나 티격태격하며 살아간다. 그건 꼭 입양 가족이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우주네 이야기는 입양 가족을 떠나 하나의 가족의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입양 가족이 아니더라도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는 가족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1. 너는 이렇게 엄마에게 왔지 2. 잃어버린 시간들 3. 쟤, 내보내면 안 돼요? 4. 엄마, 나 엄마가 둘이래 5. 넌 쓰레기통에서 주워 왔어 6. 하얀 눈 위 발자국 네 개너는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딸이란다. “그럼, 난 낳아 준 엄마한테 돌아가야 하는 거야”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우주는 이렇게 물었어. “우주야, 엄마랑 아빠를 봐. 원래 따로따로 살았잖아. 그런데 서로 만나서 사랑을 하니까 가족이 됐잖아. 너도 그렇게 우리 집의 가족이 된 거야.” 한쪽 발이 조금 불편한 엄마는 가정을 이루면서 기회가 되면 엄마처럼 몸이 조금 불편한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아빠와 결혼 10주년이 되었고, 아들 우원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엄마는 문득 입양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아빠와 상의를 했다. 그리고 집에 온 아이가 우주였다. 우주는 미숙아망막증을 앓고 있는 여자아이였다. 엄마는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순하고 조금은 애처로운 아이를 생각했는데 우주는 엄마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암팡진 아이였다. 기도 세고 집에 온 첫날부터 오빠인 우원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했다. 어린이집에 가서도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악착같이 빼앗고, 싸우고, 다치게 하고……. 엄마는 우주를 딸로 받아들이는 게 쉽지가 않았다. 뭔가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 것 같았고, 도대체 우주가 왜 이렇게 강한 성격을 지닌 건지 알 수 없어서 고민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러면서 무슨 입양을 하겠다고 했는지, 하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는 실제로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살고 있는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쓴 이야기다. 언론에 입양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이 되면서 사람들은 이제는 입양이 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 우리나라는 꽤나 드문 일, 이런 식으로 멀게만 느끼지는 않는다. 하지만 입양이 조금 이슈화되고 많이 알려진 것에 비하면 여전히 편견은 존재한다. 이야기 속에서 우주가 입양아라는 걸 알고 반 아이들이 놀리는 부분이나, 엄마가 우주에게 마치 친엄마처럼 대하지 못함에 마음속으로 자책하는 부분이나, 담임선생님이 우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등, 여러 편견이나 문제점들이 있다. 하지만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는 단순히 입양되어 온 아이와 피붙이 가족들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는 아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지독히 현실적이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에 놓였다면 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어느 가족이나 티격태격하며 살아간다. 그건 꼭 입양 가족이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우주네 이야기는 입양 가족을 떠나 하나의 가족의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입양 가족이 아니더라도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는 가족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
반짝 해피! 심리 테스트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8.19
10,800원 ⟶ 9,72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반짝 해피! 2권. 나도 모르던 내 마음, 친구와의 우정, 좋아하는 사람과의 애정, 친구가 숨겨온 속마음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심리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책이다. 총 250개의 테스트를 하면 나와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만화로 보는 테스트, 미니 테스트 등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PART 1 내 진짜 마음을 알 수 있는 속마음 테스트 PART 2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우정 테스트 PART 3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알 수 있는 애정 테스트 PART 4 친구 마음 속 악마가 보이는 블랙 테스트 스페셜 부록: 타로 카드, 친구 카드내 속마음,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반짝반짝 행복하게 해 줄 모든 것이 이 책에! ‘반짝 해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반짝 해피! 심리 테스트>는 나도 모르던 내 마음, 친구와의 우정, 좋아하는 사람과의 애정, 친구가 숨겨온 속마음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심리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총 250개의 테스트를 하면 나와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거예요. 만화로 보는 테스트, 미니 테스트 등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마음도 알아보세요. 학교에 스페셜 부록 ‘타로 카드와 친구 카드’를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하며 인기인이 되세요!
어떻게 도시를 건설할까?
비룡소 / 도린 바르베 지음, 장석훈 옮김, 뤽 파브로 그림 / 2008.03.28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학습일반도린 바르베 지음, 장석훈 옮김, 뤽 파브로 그림
도시 속의 고층 건물, 반듯한 도로와 다리, 산골짜기에 뚫린 터널과 강물을 가로 막고 서 있는 댐 등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와 가장 높은 건물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에게 간결한 문장과 섬세한 그림으로 '건축' 에 대해 소개하는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책이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다복이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이담 그림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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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그림책윤구병 글, 이담 그림
윤구병 작가가 실제로 만난 아이의 일화를 바탕삼아 쓴 이야기다. 아빠 없이 태어난 다복이는 직장을 다니는 엄마 손에 자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혼자 지냈다. 커갈수록 몸과 마음이 허약해지는 다복이를 보고 늘 마음 아파하던 엄마는 고난의 연속이었던 서울 생활을 접고 다복이와 함께 공동체 마을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다복이는 들판을 뛰놀고 새 아빠를 만나면서 건강한 아이로 거듭나게 된다. 이렇듯 다복이네 가족이 마을 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더불어 삶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받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희망찬 다복이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슴 한 구석에 철들지 않은 아이를 숨겨 놓은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른과 아이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다복이’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다.“너는 사랑받아 마땅하단다”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었던 아이 다복이. 일하러 나간 엄마를 기다리며 홀로 지내느라 몸도 마음도 허약했던 다복이가 어느새 건강하고 밝은 아이가 되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변산공동체, 사랑과 치유를 말하다! 홀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부모 가정의 아이,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아이, 학대당하는 아이, 맞벌이 부모님이 출근한 뒤 집을 지키는 아이….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받아도 모자란 시기에 이렇게 혼자인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과 마법 같은 그림을 그려내는 화가 이담 선생님이 외로운 아이들을 보듬어 주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다복이》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모든 생명은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일러주는 그림책입니다. ‘변산교육공동체’를 세워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윤구병 선생님은 전작 《당산 할매와 나》를 통해 변산 공동체 마을을 꾸리면서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풀어놓았습니다. 《당산 할매와 나》가 당산나무(당산 할매)와의 인연과 교감을 중심으로 선생님의 철학과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면, 《다복이》는 공동체 마을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그곳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다복이》는 선생님이 실제로 만난 아이의 일화를 바탕삼아 쓴 이야기입니다. 다복이 가족의 힘들었던 사연, 공동체 마을에서 겪은 일화들이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아빠 없이 태어난 다복이는 직장을 다니는 엄마 손에 자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혼자 지냈습니다. 커갈수록 몸과 마음이 허약해지는 다복이를 보고 늘 마음 아파하던 엄마는 고난의 연속이었던 서울 생활을 접고 다복이와 함께 공동체 마을에서 새 삶을 시작합니다. 다복이는 들판을 뛰놀고 새 아빠를 만나면서 건강한 아이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렇듯 다복이네 가족이 마을 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더불어 삶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받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감동적인 실화와 자연을 닮은 그림의 만남 다복이는 울보 떼쟁이입니다. 아빠는 다복이가 태어날 때부터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혼자 있기에는 너무 어렸던 다복이를 집에 두고 눈물을 훔치며 직장에 나갈 수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다복이는 하루 종일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지냈고, 세 살이 되어서까지 제대로 걷지도 못했을 정도로 허약하게 자랐습니다. 그런 다복이네 가족에게 새 삶이 시작됐습니다. 바로 공동체 마을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시골에서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다복이는 모든 것이 낯설어 빽빽 울어대기만 했습니다. 엄마의 치맛자락을 놓는 법이 없어 마을 어른들이 흉볼 정도였지요.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울보 다복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해졌고, 새 아빠를 만나 손그네도 탈 수 있게 됐습니다. 저 뒷모습 보여? 엄마 아빠 손에 매달려 그네 뛰는 다복이. 저러다 구름 위로 날아가지 않을까? 웃음소리도 참 시끄럽군. 세 사람이 한꺼번에 웃어서 그렇다고? 이렇듯 희망찬 다복이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슴 한 구석에 철들지 않은 아이를 숨겨 놓은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른과 아이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다복이’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담 선생님의 그림은 생생한 이야기에 힘을 보탭니다.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 페인트를 입힌 후 긁어내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담 선생님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특유의 입체감과 서정성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공동체 마을의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무척 사실적으로 그려내기도 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빛깔과 그 안에서 뛰노는 다복이의 모습이 어우러져 순수하고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위대한 사랑의 실천,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윤구병 선생님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삶의 모습을 그려오고 또 몸소 실천해오신 분입니다. 다복이 이야기에서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모든 존재는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교육 철학의 뿌리를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린 생명은 보살핌을 받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부모를 비롯해 이웃과 나라, 세상이 모두 함께 길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이러한 선생님의 철학은 더 큰 울림을 줍니다. 험난한 세상에서 아이들을 티 없이 기른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다복이》는 가끔 힘이 들고 지치기도 하는 엄마 아빠에게는 위로를 주고,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충분히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어른이 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서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길목에 징검다리가 되고자 하는 책입니다.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홍선주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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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임정자 지음, 홍선주 그림
초승달문고 43권. 2002년 출간된 이래 아이, 어른, 독자, 평론가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딱 16년 만이다. 어린이문학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새로운 작가와 다양한 창작동화가 탄생했던 2000년대, 임정자 작가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창비)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우리교육)를 연달아 발표하며 저학년 동화의 한 모범을 제시했다. 간결한 문장, 소리 내어 읽기 좋은 호흡과 리듬, 따라가기 쉬운 전개,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다독이는 이야기, 현실에 발 디딘 환상세계, 즐거운 놀이세계의 구축. 당글공주가 2020년을 향해 가는 지금까지 어린이 독자 곁에서 숨 쉴 수 있었던 것은, 술술 읽히는 재미와 살아가는 데 힘을 주는 위로와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판형과 출판사를 바꿔 출간된 개정판에는 초판과 같은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이야기의 큰 줄기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더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손질하고 다듬었으며 세부를 보완했다. 그림은 아예 달라졌다. 홍선주 화가가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창조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장면 구성으로 2018년의 아이들은 초판과는 또 다른 맛과 해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여기에 애벌레 있어요 오리 주둥이와 당나귀 귀 담이의 소풍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16년 만에 개정판 출간 “새로운 공주의 출현/고정관념과 성차별을 뛰어넘는/힘이 나고 공감 가는/꼭 읽히고 싶은 동화…” 2002년 출간된 이래 아이, 어른, 독자, 평론가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딱 16년 만이다. 어린이문학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새로운 작가와 다양한 창작동화가 탄생했던 2000년대, 임정자 작가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창비)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우리교육)를 연달아 발표하며 저학년 동화의 한 모범을 제시했다. 간결한 문장, 소리 내어 읽기 좋은 호흡과 리듬, 따라가기 쉬운 전개,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다독이는 이야기, 현실에 발 디딘 환상세계, 즐거운 놀이세계의 구축. 당글공주가 2020년을 향해 가는 지금까지 어린이 독자 곁에서 숨 쉴 수 있었던 것은, 술술 읽히는 재미와 살아가는 데 힘을 주는 위로와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판형과 출판사를 바꿔 출간된 개정판에는 초판과 같은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이야기의 큰 줄기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더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손질하고 다듬었으며 세부를 보완했다. 그림은 아예 달라졌다. 홍선주 화가가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창조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장면 구성으로 2018년의 아이들은 초판과는 또 다른 맛과 해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6년 만에 출판사를 옮겨 다시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출간을 기회 삼아 평소 탐탁지 않아 했던 문장들을 고쳐 썼습니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으면서 고쳤습니다. 화가도 바뀌었습니다. 더벅머리 당글공주가 파란 머리카락을 가진, 몹시 씩씩한 여자아이로 변신을 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잘 어울리는 여자아이라고 할까요. 이 또한 좋습니다._임정자 무지무지 힘이 센 웃음, 대단히 똑똑한 상상, 아주아주 용감한 질문을 담은 네 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무서운 괴물이 와도 놀이성은 끄떡없지.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가 있으니까 달려도 달려도 끝이 안 보이는 들판, 백 명이 달려도 끄떡없는 나무, 손짓하면 날아오는 새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과자 상자, 모든 것을 다 갖춘 신나는 놀이성. 울타리가 없는 놀이성은 누구라도 환영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놀이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이가 있다. 바로 홍역괴물. 당글공주는 동생과 함께 멀리까지 산책을 나섰다가 홍역괴물에게 물리고 만다. 당글공주는 무엇이든 다 알고 있는 하얀할머니를 찾아가 파란 물병과 노란 주머니와 하얀 가루를 받아 오고, 괴물과 맞서 싸우기 위해 홀로 기다리는데. 두 번째 이야기 아무리 작은 애벌레라도 함부로 괴롭히면 안 돼. 「여기에 애벌레 있어요」 순미는 심부름 가는 길에 본 애벌레가 자꾸만 생각난다. 애벌레는 무섭고 싫지만, 재미로 괴롭힘당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 돌아오는 길에 순미는 애벌레를 못살게 구는 아이에게 용기를 내어 말한다. 애벌레라고 해서 함부로 괴롭히면 안 된다고. 집에 와서도 순미는 애벌레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결국 그림을 그려 다시 애벌레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세 번째 이야기 입과 귀가 오리로 당나귀로 변한 이유?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들어야 할 말을 안 듣기 때문. 「오리 주둥이와 당나귀 귀」 제 할 말만 하며 달수 말을 귀담아 들어주지 않는 엄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달수. 하룻밤 새 달수 입은 오리 주둥이로 엄마 귀는 당나귀 귀로 변했다. 현대 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자 둘은 선녀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선녀님 말을 따라 앙상한 나무 아래 나란히 앉아 그들을 도와줄 사람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도와줄 이는 오지 않고, 입술과 귀는 자꾸만 간지럽다. 과연 그들을 도와줄 사람은 누구일까? 네 번째 이야기 소풍날 내리는 비는 이무기의 눈물. 사람들 잘못으로 용이 못 된 이무기를 웃게 해 준 건? 「담이의 소풍」 담이는 속상하다. 햇볕이 쨍쨍 나는 날이 계속되다가도 소풍날만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린다. 그런데 이 비가 어른들 잘못으로 살던 곳을 빼앗기고 용도 되지 못한 이무기가 흘리는 눈물이라나. 담이는 이무기를 만나 어른들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고 소풍 가게 해 달라고 빌기 위해 길을 떠난다. 마침 저마다의 이유로 이무기를 찾는 지렁이와 잉어와 학을 만나 길동무가 된다. 그러나 어렵사리 만난 이무기는 그들을 봐도 홱 고개만 돌리는데. 아무리 평범해도, 누가 뭐라 해도 너희 하나하나는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 작가는 홍역과 싸워 이겨 내는 딸의 모습을 보고 당글공주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홍역괴물과 맞서 싸운 당글공주뿐만 아니라 이 동화집에 등장하는 아이들, 생명을 소중히 여겨 용기를 그러모은 순미,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게 된 달수, 당차게 이무기를 찾아나선 담이 또한 또 다른 당글공주들이다.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 비록 작고 약하지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을 응원하는 이야기로, 아무리 평범해도, 누가 뭐라 해도 너희 하나하나는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하다는 것을 마음 깊숙한 곳에 새겨 주는 동화다.
클래식 오디세이
아이세움 / 햇살과나무꾼 지음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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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햇살과나무꾼 지음
점프 에피소드 6 : 오성과 한음, 우리도 싸운다
꿈꾸는사람들 / EBS교육방송 기획, 김광원 지음, 김숙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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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만화,애니메이션EBS교육방송 기획, 김광원 지음, 김숙 그림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가 만화가 김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지식의 전달보다는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역사를 체험하고 현실로 돌아와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 드라마이다.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역사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지식, 감동을 선물한다. 서울 외곽 지역에 자리한 작은 초등학교에 한 선생님이 전근을 오시면서 <점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하며, 가르치기보다는 가치 있는 결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용기를 준다. 닭을 무서워하는 선생님에겐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하다. 이 선생님의 이름은 차차웅. 차차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 때, 그 괴로움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뭔가 특별한 순간'이 나타날 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는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된다. 역사 속의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만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새로운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역사 속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1권 제1장 차차웅 선생님의 등장 제2장 주용이의 고민 제3장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 제4장 나는 누구일까? 제5장 주몽으로 태어나다 주몽 시대 역사 정보 2권 제1장 투덜이 강주에게 찾아온 선물 제2장 바보온달이 누구냐? 제3장 울보 공주, 온달은 싫어! 제4장 마음의 눈으로 사랑을 말하다 평강·온달 시대 역사 정보 3권 제1장 우진, 일진회를 만나다 제2장 도술로 얻은 힘 제3장 전우치, 벼슬을 얻다 제4장 도술VS힘VS모략 제5장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우다 전우치전에 대하여 4권 제1장 도둑맞은 선물 제2장 어느 고을 사또의 죽음 제3장 암행어사 출두요! 제4장 어사는 백성의 눈물을 보시오 제5장 믿음으로 채워진 궤짝 박문수시대 역사정보 5권 제1장 꽃망을 같은 사랑의 향기 제2장 문희, 김춘추를 만나다 제3장 오줌 꿈을 산 문희 제4장 어긋난 마음 제5장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하다 김유신 시대 역사정보 6권 제1장 함께하는 시간보다 중요한 것 조선의 큰 별들, 오성과 한음 제2장 조선의 관포지교 오성과 한음을 알아본 임금들, 선조와 광해군 제3장 이 손이 누구의 손이오? 오성의 장인어른, 권율의 활약 제4장 골목대장 오성과 형 같은 한음 오성과 한음의 일화 제5장 우정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조선에 닥친 위기, 임진왜란/ 독서당에 선발되다 화제의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출간! 신나는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자!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화제를 일으켰던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가 만화가 김숙 선생님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역사 지식의 전달보다는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역사를 체험하고 현실로 돌아와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 드라마입니다.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역사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지식, 감동을 선물합니다.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만화로 출간! [점프]는 역사를 딱딱하고 어렵게 여기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역사가 단지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도 직접적인 교훈을 주는 살아있는 존재라는 점을 알리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 인물이 되어 그 인물의 삶을 체험하는 구조를 선택하여, 역사를 뛰어넘는 보편적 교훈과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였다. 아이들은 역사 속 체험을 통해 부모와의 갈등, 이성문제, 선후배간의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의 해답을 얻게 된다. 살아 있는 역사를 통한 성장 드라마! 어린이 역사 드라마 [점프]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18살의 모습으로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모험을 하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역사 여행을 다룬 드라마다. [점프]에 담긴 의미는 현재에서 과거로, 다시 과거에서 현재로 시간의 점프! 그리고 13살에서 18살로의 점프! 여행을 통해 정신적 성장을 한다는 의미에서의 [점프]이다. 신나는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자! 서울 외곽 지역에 자리한 작은 초등학교에 한 선생님이 전근을 오시면서 [점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하며, 가르치기보다는 가치 있는 결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용기를 준다. 닭을 무서워하는 선생님에겐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하다. 이 선생님의 이름은 차차웅. 차차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 때, 그 괴로움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뭔가 특별한 순간’이 나타날 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새로운 시작, 내 인생을 바꾸는 자신감!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는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된다. 역사 속의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만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새로운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역사 속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 “네 생각을 이끼로 만드느냐 쑥쑥 잘 자라는 나무로 만드느냐는 네 몫이다, 넌 잘 해낼 거야.” 물골초등학교 6학년 4반 차차웅 선생님의 반 아이들은 오늘도 나름의 문제와 진지한 고민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꾸려나간다. 어느 날 아이들은 차차웅 선생님에게 팔주령의 전설에 대해 듣게 되는데. 팔주령의 전설이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과거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특별한 모험을 말한다. 물론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자신의 문제점과 고민을 해결해야만 현재로 돌아올 수 있다. 에피소드 소개 에피소드1_주몽의 꿈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합니다. 주몽으로 변한 주용이는, 무사히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고구려를 세우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에피소드2_평강, 온달을 만나다 뭐든지 예쁜 걸 좋아하는 강주. 남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해 더욱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강주에게 어느 날 연애편지가 도착합니다. 그 편지의 주인공은, 뚱뚱보 동수! 자존심이 상한 강주는 홀로 운동장에 앉아서 울고 있는데, 그때 팔주령 소리가 들려옵니다. 강주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 평강공주가 되어 온달을 만나게 됩니다. 온달을 만나 사랑의 마음과 이성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돌아온 강주. 평강공주의 경험을 통해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에피소드3_전우치가 간다 우진이는 권투 도장에서 일진회 짱인 선배 도우를 알게 되고 도우로부터 일진회 가입을 권유받게 됩니다. 망설이던 우진은 일진회 가입을 결심하고, 아이들에게 가입비를 빌립니다. 그런 우진이는 차차웅 선생님과 맞닥뜨리게 되고, 선생님과 나란히 앉아 책상 위에서 공중부양을 시도하던 중 팔주령이 나타나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도술을 부려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호리병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전우치는 임금님의 권유로 선정관이 되었지만, 다른 선정관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결국 서화당과의 도술 대결을 통해 힘이 곧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옵니다. 에피소드4_초보어사 방문수 평소 원리 원칙에 충실한 문수. 하지만 너무 엄격한 잣대로만 반 친구들의 행동을 바라봅니다. 어느 날 주용이의 디카 도난 사건이 일어나고, 정의로운 문수는 사건 해결에 뛰어듭니다. 드디어 범인을 밝혀낸 그 순간 어디선가 팔주령 소리가 들려오고, 문수는 역사 여행을 시작합니다. 역사 속에서 조선 시대 암행어사가 되어 마을에 일어난 사또 독살 사건의 범인을 잡았는가 싶었는데, 오히려 마을 사람들의 원망만 사고 맙니다. 문수는 범인으로 지목된 이방의 행동을 두둔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를 지키는 일에도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주용이. 평강공주가 되어 사춘기의 첫사랑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강주.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사 전우치가 되어 세상은 힘으로만 지배되지 않는 것을 깨닫고 돌아온 우진이에 이어 에피소드 4 《초보어사 방문수》에서는 우리의 문수가 조선 시대의 암행어사가 되어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법이나 기준의 적용에는 때론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본인만의 잣대로 엄격하게만 세상을 바라보는 문수의 역사 여행을 통해 정의란 때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럼 이제,《초보어사 방문수》와 함께 추리와 모험이 만나는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에피소드5_문희, 사랑을 말하다 점프 에피소드 5 《문희, 사랑을 말하다》에서는, 사랑에 빠진 유나가 역사 여행을 떠난다. 우리의 차차웅 선생님은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이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사람과 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유나는 남자다우면서도 자상한 우진이와 짝이 되고 싶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서툴기만 하다.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은 표현할 때 이루어지는 것! 유나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세진이와 짝이 되고 만다. 속상해서 울고 있는 유나는 어디선가 ‘딸랑딸랑딸랑~’ 울려오는 팔주령 소리를 듣게 되고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신라 시대로 들어가 김유신의 동생 문희가 된 유나. 김유신의 친구인 김춘추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서라벌을 오줌 바다로 만든 꿈을 보희 언니에게서 산 문희는 김춘추와 거지 아이들을 돌보며 사랑을 가꿔 나간다. 과연 유나는 보희 언니의 끈질긴 방해에도 김춘추와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다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이 작품은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이성에 눈을 떠가는 아이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가슴 졸이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보희의 오줌 꿈을 산 문희가 되어 떠나는, 유나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해 보세요. 에피소드6_오성과 한음, 우리도 싸운다(근간)
헛다리와 불통이
소담주니어 / 박신식 지음, 박연옥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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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명작,문학박신식 지음, 박연옥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23권.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아이들에게 경청을 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알려 주고 동시에 경청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아이들 입장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청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하게 겪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딴짓을 하거나 넘겨짚는 ‘헛다리’ 허선주, 남이 뭐라 하든 듣지 않고 내 맘대로만 하는 ‘고집불통’고진만.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두 친구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이다. 선생님은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가 미션을 주기 시작하는데... 헛다리와 불통이는 선생님이 낸 미션을 잘 수행해서 제대로 알아듣는 제다리와 마음을 들어 주는 아이, 마들이가 될 수 있을까?1. 헛다리와 불통이 2. 귀 막히고, 귀 뚫리고 3. 바른 자세하다 바보 되다 4. 메모와 메모리 5. 맞장구치다 맞짱뜨다 6. 제다리와 마들이귀 기울여 들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어! 우리는 말을 하고 듣기도 하면서 살아가요. 그런데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상대방보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하면 당연히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없겠지요? 듣는 것은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 지금부터라도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그러면 가족이나 친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사회생활을 잘하는 어린이들이 될 테니까요.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아이들에게 경청을 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알려 주고 동시에 경청하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청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하게 겪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책내용]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딴짓을 하거나 넘겨짚는 ‘헛다리’ 허선주, 남이 뭐라 하든 듣지 않고 내 맘대로만 하는 ‘고집불통’고진만.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두 친구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이에요. 선생님은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가 미션을 주기 시작하는데……. ‘미션1. 바른 자세로 아무 말 없이 말하는 사람을 쳐다보며 들어라. 미션2. 바른 자세로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라. 미션3. 상대방의 이야기를 메모하며 들어라. 미션4. 상대방의 이야기에 …….’ 과연 마지막 미션은? 헛다리와 불통이는 선생님이 낸 미션을 잘 수행해서 제대로 알아듣는 제다리와 마음을 들어 주는 아이, 마들이가 될 수 있을까요?
공부 도깨비
동네스케치 / 동화창작연구회 지음, 이일호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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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스케치명작,문학동화창작연구회 지음, 이일호 그림
세계사신문 세트 (전3권)
사계절 /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199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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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세계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신문 보듯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편집, 올바른 역사관으로 엮었다. 어려운 역사적 내용을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 할수 있는 문체로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순간을 포착한 그림·사진 자료와 광고 형식으로 꾸민 기사, 직격 인터뷰 등과 같은 인물 소개, 흥미진진한 만화 등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특히 유럽 중심 사관의 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유럽인의 시각으로만 서술돼 있는 기존 역사책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각 민족의 역사를 균형 있게 다루었다. 신문의 형식을 빌어 인류 역사가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각각 좌·우면에 배치해 한 시대에 서로의 역사를 비교하면서 세계의 판도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한 시대의 특정한 사건을 전체 인류사의 맥락 속에서 비추어 보는 '타임머신', 한 지역에서 일어난 일의 의미를 다른 지역 사람의 시각에서 반추해 보는 '망원경' 등이 자칫 평면적인 서술에 그치기 쉬운 신문 형식을 극복하고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도와 준다.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이나 용어의 정확한 역사적 유래를 알려주는 '알고 계십니까'와 '기자수첩 등과 같은 꼭지와 참고문헌, 부족한 내용을 정보의 바다에서 더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넷 세계사여행' 등이 이 책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며, 풍부한 상식과 정보를 제공한다.① 『세계사신문 1』 문명의 여명에서 십자군 전쟁까지 ② 『세계사신문 2』 몽골제국에서 미국독립까지 ③ 『세계사신문 3』 프랑스혁명에서 현대까지은 이미 나온 의 형식에 세계사라는 내용만 새로 채워넣은 책이 아니다. 또 그럴 수도 없다. 한국사는 ‘우리의 역사’지만 세계사는 우리 얘기가 아니다. 그런 세계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신문 보듯 친근하게 엮으려면 보다 훨씬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편집, 그리고 올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다. ① 서술이 쉽고 재미있다 : 어려운 역사적 내용을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 할수 있는 문체로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순간을 포착한 그림·사진 자료와 영화·연극·서적·관광·구인 등 광고 형식으로 꾸민 기사, 직격 인터뷰 등과 같은 인물 소개, 흥미진진한 만화 등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② 유럽 중심 사관의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 유럽인의 시각으로만 서술돼 있는 기존 역사책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각 민족의 역사를 균형 있게 다루었다. ③ 한눈에 세계사의 흐름이 들어온다 : 신문의 형식을 빌어 인류 역사가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각각 좌·우면에 배치해 한 시대에 서로의 역사를 비교하면서 세계의 판도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④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한 시대의 특정한 사건을 전체 인류사의 맥락 속에서 비추어 보는 ‘타임머신’, 한 지역에서 일어난 일의 의미를 다른 지역 사람의 시각에서 반추해 보는 ‘망원경’ 등이 자칫 평면적인 서술에 그치기 쉬운 신문 형식을 극복하고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⑤ 각 민족의 생활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신문 형식의 이점을 살려 정사(正史)에서 지나치는 ‘각 시대 각 민족 사람들의 살아 가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⑥ 풍부한 상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이나 용어의 정확한 역사적 유래를 알려주는 ‘알고 계십니까’, ‘기자수첩’ 등과 참고문헌, 부족한 내용을 정보의 바다에서 더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넷 세계사여행’ 등이 이 책의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 6-1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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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1. 각기둥과 각뿔 2. 분수의 나눗셈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원의 넓이 6.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스토리텔링 수학이란? 교육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란 어려운 지식과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아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에 따라 새로운 수학 교과서에도 적용됩니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소재를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흥미롭게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탐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은 뭐가 다른가요? 1.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므로 서술형수학 문제들도 실생활 또는 융합적 상황을 제시하여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 대비서입니다. 2. 개정된 교과서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새로운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딱딱하고 진지한 기존 문제집 형식에서 벗어나서 발랄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들로 스토리텔링 문제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에 몰입해서 서술형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5. 서술형수학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문제해결 과정을 자세하고 차분하게 적어내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친절한 예시 답안과 구체적인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스스로 답안을 평가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안내합니다. 구성과 특징: 단원별 3단계 구성 part1 넓게 보자! 교과서 대표 유형 교과서의 대표 유형 문제들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즐비, 깨비, 감비 캐릭터의 말풍선을 통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빈칸을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한다. part2 실전에 강하다! 교과서 유형 연습 실전에 대비해서 교과서의 유형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한 뒤, 문제해결의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해 봄으로써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 part3 깊게 보자! 창의서술형 문제 앞 단계에서 연습해 본 방법대로 창의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는 코너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몰입하여 수행할 수 있다. ‘즐/깨/감 수학’시리즈란? ‘즐깨감’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즐깨감’은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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