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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폴리
을파소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선희 옮김, 박지애 그림 / 2009.11.12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선희 옮김, 박지애 그림
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전하는 시골 소녀 폴리의 깜찍 발랄한 도시 점령기. 친구 파니의 초대로 도시를 방문한 폴리는 화려하고 허영 가득한 도시 생활에 놀란다. 예쁘게 치장하고 연애하기에 바쁜 도시 소녀들 사이에서 폴리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도시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펼쳐 보인다. 파니는 초라한 옷차림을 부끄러워하는 대신 할머니의 이야기에 다정하고 예의 바르게 귀 기울이고, 썰매도 신나게 탈 줄 알며, 장난꾸러기 톰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늘 건조하고, 삭막하기만 하던 파니네 집은 폴리의 등장으로 서서히 따뜻하고 아늑한 가정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한편, 꽃바구니 배달 사건으로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파니는 폴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거짓말하기를 꺼리는 폴리 때문에 서운함이 깊어간다. 모드와 파니, 톰은 우연히 폴리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폴리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데……. 폴리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파니네 가족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변화시켰을까? 폴리가 도시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 삶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폴리의 도착 새로운 생활 폴리의 문제 사소한 일들 다툼 할머니의 옛이야기 작별사랑스러운 시골 소녀 폴리, 삭막한 도시를 녹이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전하는 또 하나의 따스한 감동 또래 친구 파니의 초대로 도시를 방문하는 소박하고 총명한 시골 소녀 폴리. 파니의 집에 머물며 접하게 된 화려하고 허영 가득한 도시 생활은 폴리에게 충격의 연속이다. 예쁘게 치장하고 연애하기에 바쁜 도시 소녀들 사이에서 겉도는 폴리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도시 사람들을 흉내 내기에 급급한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파니네 집에 머물면서 쌓은 말썽꾸러기 톰과의 우정, 옛추억을 한아름 풀어놓는 할머니와의 만남 등은 폴리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지만, 그동안 건조하고 삭막하게 지내왔던 파니네 가족들과 이웃에게도 서서히 생기와 온기를 불어 넣는데……. 폴리가 도시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 삶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개성 강한 네 자매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고 당당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작은 아씨들』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루이자 메이 올콧의 또 다른 걸작으로,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Green Book.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 소년 소녀를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일곱 빛깔 책 읽기 Red Book_모험과 열정 Orange Book_성장과 자아 Yellow Book_우정과 사랑 Green Book_가족과 인생 Blue Book_사회와 인류 Indigo Book_역사와 전설 Violet Book_ SF와 판타지 * 레인보우 북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rainbowbookclub 말괄량이 조를 잇는 루이자 메이 올콧 표 소녀, 사랑스러운 폴리의 탄생! 세계 아동문학사를 빛내는 명작으로 손꼽히는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은 단연 작가의 분신으로 알려진 작가 지망생 둘째 딸 조이다. 손에서 줄곧 책을 놓지 않는 책벌레이자, 명랑하고 활기찬 왈가닥 아가씨이며, 갑갑한 관습의 벽을 사뿐히 뛰어넘는 조를 통해 루이자 메이 올콧은 진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창조해 냈다. 『작은 아씨들』 에 조가 있다면, 『사랑스러운 폴리』에는 폴리가 있다. 『사랑스러운 폴리』(1870) 는 『작은 아씨들』(1868) 의 눈부신 성공에 이어 발표된 소설로, 활달하고 진보적인 조와는 또 다른 폴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유쾌하고 생기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폴리는 겉치장에 공들이는 도시 숙녀와 달리 소박하고 수수한 시골 소녀다. 또래의 다른 소녀들과 달리 썰매도 신나게 탈 줄 알고, 부모의 사랑에서 소외되었다고 생각하고 상처받은 친구를 어루만지는 따뜻함을 지녔으며, 하고 싶은 말과 옳다고 믿는 것을 표현하고 지키려고 노력한다. 폴리는 처음에는 도시 사람들에게 그저 낯설고 엉뚱한 시골 소녀였지만, 자신만의 매력으로 작품 속 파니의 가족은 물론 도시 사람들을 서서히 사로잡는다. 폴리는 조 못지 않게 사랑스러운 주인공이자, 루이자 메이 올콧이 창조해 낸 깜찍한 말괄량이의 또 다른 캐릭터인 것이다. 잊고 있던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따뜻한 이야기 시골 소녀 폴리가 건조한 도시 사람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폴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그녀만의 뚜렷한 개성이 있다. 화려하게 치장한 도시 사람들 앞에서 기성복 코트와 깃털 하나 없는 수수한 모자를 쓰고서도 좀처럼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과 당당함,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줄 아는 용기와 가족과 주변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 물질로 인한 기쁨은 순간적인 것임을 아는 현명함, 그리고 새로운 것, 특별한 것보다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속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아는 통찰력이 바로 그것이다. 폴리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빛나며, 서서히 도시 사람들에게 그 빛을 나누어 준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너무 바빠서 멈추어 서서 보지 못하는, 이 사소한 것들을 하는 게 무척이나 좋았다. 이런 것들을 하는 동안, 폴리는 아무런 대가 없이 타인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햇살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이 최첨단의 유행만을 따라가기 바쁠 때에도 폴리는 그동안 소중하다고 믿고 따라왔던 것들을 줄곧 놓지 않는다. 폴리는 파니와 모드가 고리타분하게만 여겼던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소중한 추억으로 되살려 내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지혜를 보여준다. 『사랑스러운 폴리』 는 깜찍한 폴리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아무리 사소해 보일지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우리 삶에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게 한다. 이 작품은19세기 산업혁명의 특혜를 입은 미국이 물질적으로 급속하게 풍요로워지던 때 쓰여진 먼 옛날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것과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정작 정신과 문화는 황폐해져 삶이 고달프게만 느껴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은 사랑스러운 폴리가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이유이기도 하다. "난 겁나. 여자아이들이 전부 너처럼 똑똑하고, 멋지게 옷을 차려입었을까 봐."폴리가 말했다. 그런 생각을 하다니 부끄러워졌다."저런, 어린애 같기는! 그런 거 신경 쓸 필요 없어. 내가 너를 돌봐줄게. 그리고 튀지 않게 보이도록 도와줄게.""내가 튀어 보이니?"폴리가 물었다. 파니의 말에 놀랐지만, 그 말이 아주 나쁜 뜻이 아니기를 바랐다."넌 사랑스러워. 지난여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졌어. 다만 넌 우리들과 다르게 자랐기 때문에, 네 차림새가 우리하고 같지 않을 뿐이야."파니는 말로 설명하기가 꽤 힘들다고 생각했다. 썰매가 쌩쌩 내려가자 소녀들은 무척 신이 났다. 폴리는 소녀들을 차례차례 언덕 아래로 데려갔다가 다시 위로 이끌었다. 아이들은 폴리를 자기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려고 내려온, 회색 코트를 입은 천사쯤으로 여겼다.폴리가 혼자서 기쁨을 만끽하며 썰매를 타고 내려가려던 바로 그때, 뒤쪽에서 귀에 익은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폴리가 미처 도망치기도 전에 톰이 올라와서는 폴리가 코끼리를 타려는 모습이라도 본 것처럼 깜짝 놀라며 바라보았다."어이, 폴리! 파니가 알면 뭐라고 할까?"이것이 톰의 점잖은 인사말이었다."몰라. 신경 안 써. 썰매 타는 건 조금도 나쁜 일이 아니야. 난 썰매 타는 게 좋아. 그러니까 썰매를 탈 거야. 이제 기회를 얻었어. 그러니 저리 비켜 줘!"독립심 강한 폴리는 바람에 머리칼을 휘날리며, 진짜 즐거워하는 표정으로 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갔다. 코가 빨개졌지만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좋아, 폴리!"톰은 이 말과 함께 자기 썰매를 타고 폴리를 쫓아 윙윙 소리를 내며 내려갔다.
게임 회사에서는 하루 종일 게임만 할까?
을파소 / 강지혜 (지은이), 노준구 (그림), ㈜넥슨코리아 (감수) / 2019.12.18
16,800원 ⟶ 15,120원(10% off)

을파소생활,인성강지혜 (지은이), 노준구 (그림), ㈜넥슨코리아 (감수)
어린이 사회 체험 시리즈 1권. 프로게이머, 게임 기획자, 시나리오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게임 마케터와 운영자 등등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작업들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각 분야의 담당자들이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협력해 나가는지 차근차근 따라간다. 우리가 화면이나 게임 리그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프로게이머부터 게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출시되기까지 전 과정을 조율하는 게임 기획자, 게임에 담긴 소리를 직접 만들거나 녹음하는 사운드 디자이너 등등. 밖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게임 회사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작업들을 살펴본다. 한 명 한 명이 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게임 회사 안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협동하며 일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아봐요! 차례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누가 일할까? 게임 기획실에서는 누가 일할까? 그래픽 디자인실에서는 누가 일할까? 사운드 스튜디오에서는 누가 일할까? 게임 프로그래머실에서는 누가 일할까? 국제 게임 전시장에서는 누가 일할까? 정답 새로운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게임 회사에서는 누가, 어떤 일을 할까요? 게임 회사는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에요. 게임 리그에 나가 승부를 겨루는 프로게이머, 새로운 게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스토리를 만드는 게임 기획자와 시나리오 작가, 게임 속 캐릭터와 배경을 그리고 화면을 꾸미는 그래픽 디자이너,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게임에 생동감을 전해 주는 사운드 디자이너,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게임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프로그래머, 새로 나온 게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리하는 게임 마케터와 운영자까지……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일하지요.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한번 만나 볼까요? ●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대표 직업 8개를 소개해요. ● 세밀하고 풍부한 일러스트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액티비티를 직접 체험하며 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 사회 체험 시리즈 소개 직업 현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해요. 서로 협동하며 맡은 일을 나눠 하지요. 어린이 사회 체험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직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한 것처럼 각 분야의 직업들을 생생히 소개해요. 또한 한 회사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협동하며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지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퇴원하기까지, 또 비행기를 타기까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게임 회사 사람들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하면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과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해 게임 회사를 속속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게임 회사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까요? 신나는 게임을 만드는 곳이라면 공간도 좀 특별하지 않을까요?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게임 회사 사람들의 활동을 한눈에! 이 책에서는 프로게이머, 게임 기획자, 시나리오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게임 마케터와 운영자 등등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작업들을 세밀하게 살펴봅니다. 각 분야의 담당자들이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협력해 나가는지 차근차근 따라가지요. 우리가 화면이나 게임 리그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프로게이머부터 게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출시되기까지 전 과정을 조율하는 게임 기획자, 게임에 담긴 소리를 직접 만들거나 녹음하는 사운드 디자이너 등등. 밖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게임 회사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작업들을 살펴봅니다. 한 명 한 명이 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게임 회사 안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협동하며 일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거예요. 하나의 게임이 출시되려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힘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답니다. 나는 어떤 역할이 어울릴지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일러스트를 통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공간에서 일하는지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관련 직업을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큰 자극이 되지요. 직업에 대한 상상력도 키울 수 있고요. 이 책은 게임 회사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게임 회사를 둘러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관객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찬 e스포츠 경기장,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임 기획실, 사람의 실제 움직임을 따느라 분주한 모션 캡처 스튜디오, 각종 소리를 녹음하고 만들어내는 사운드 스튜디오 등 게임 회사와 관련된 공간들을 하나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습도 그림으로 한눈에 보여 주지요. 현장 체험을 한 것처럼 생동감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게임 회사를 함께 둘러봐요. 다양한 액티비티로 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게임 회사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참여하고 함께 활동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요.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어떤 걸까?’ 재미있는 테스트로 시작! 게임 회사 사람들이 일하는 공간과 일하는 모습을 살펴본 뒤, ‘내가 만약 게임 회사에서 일한다면?’ 게임 회사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하는 일과 연관된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일에 대한 흥미를 키워갑니다.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각 직업들의 특징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지요. 내가 정말 게임 회사 사운드 디자이너가 된다면 어떨까요? 게임 속 각 상황에 알맞은 효과음을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게임 회사 사람들이 하는 일이 좀 더 선명하게 다가올 거예요. 본문 속 활동을 통해 게임 회사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내 에티켓이 어때서!
파란정원 / 정명숙 지음, 김은경 그림 / 2014.12.04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정명숙 지음, 김은경 그림
맛있는 습관 시리즈 9권. 에티켓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에티켓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친구를 대할 때는 친절하게 말하고, 어른들께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나이와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말을 해야 함을 설명함으로써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한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인사법이 다른 이유도 설명해준다. 또한, 인간은 누구에게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을 대하듯 외국인들을 대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며,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1장 내 에티켓이 어때서? 01 모범생이 모범상도 못 타고 이게 뭐야! | 02 모두 나만 미워해! 03 할무니, 엄청청청 보고 시퍼쩌 | 04 무슨 어미가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05 오늘은 꼭 칭찬받을 거야 | 0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장 에티켓이 내 얼굴이라고? 01 아프리카 새깜둥이 세수하나 마나 | 02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마세요 03 그 유명한 브랜드도 모르다니 | 04 모범생은 연예인의 짝퉁 05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 06 지렁이가 입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야 07 난 백장미! 나도 백장미! | 08 쌍꺼풀 수술하면 안 돼요? 3장 이것도 잘못된 에티켓 01 백장미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 02 탄로 난 백장미 안티카페 03 우리 모두 예술극장으로 GO GO! | 04 저건 진짜 피가 아니고 맛있는 케첩이야 05 난 사회자 아니면 안 할 거야 | 06 정말 너희와는 대화가 안 통해! 4장 에티켓이 나를 빛내다 01 네 이름만큼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 02 나눠주는 기쁨, 나눠 먹는 기쁨 03 모범생이 에티켓 왕이라고? | 04 모범생, 진짜 모범생이 되다 올바른 에티켓이 미래의 ‘나’를 바꾼다! 여러분은 에티켓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에티켓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기 않기 때문이에요. 채용담당자의 90%가 “에티켓이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할 정도로 에티켓은 사회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하지요. 하지만 미리 겁낼 거 없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에티켓 우등생이 될 수 있어요. 어때요? 에티켓 모범생이 될 자신, 있나요? 에티켓은 습관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에티켓 모범생이 되는 그 날을 위해! 《내 에티켓이 어때서!》는 에티켓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에티켓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티켓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에티켓에 관해 잘 모르는 것은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에티켓을 그저 단순한 예의범절로만 알고 나중에 커서 배워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의 90%가 에티켓이 입사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에티켓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나와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이며, 에티켓은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문화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약속이다. 에티켓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바로 에티켓이다. 에티켓의 기본정신만 잘 지키면 누구나 에티켓 모범생이 될 수 있다. 《내 에티켓이 어때서!》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에티켓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1장 내 에티켓이 어때서?에서는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야기한다. 친구를 대할 때는 친절하게 말하고, 어른들께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나이와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말을 해야 함을 설명함으로써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상황과 장소에 따라 인사법이 다른 이유도 설명해준다. 2장 에티켓이 내 얼굴이라고?에서는 인간은 누구에게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을 대하듯 외국인들을 대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며,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3장 이것도 잘못된 에티켓에서는 평소 우리의 행동 중 잘못된 에티켓을 지적한다.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말, 예의 있게 화내는 방법을 알려 주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절을 알려 준다. 또한 인터넷에서의 예절, 공연장에서의 예절 등 실생활에서 실수하기 쉬운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에티켓으로 나를 빛내다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함으로써 나를 빛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진정한 친구를 대하는 방법, 마음으로 배려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배려의 기본인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려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르게 예절을 실천함으로써 모범 어린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소담주니어 / 최승필 글, 박승원 그림 / 2015.01.26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역사,지리최승필 글, 박승원 그림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국어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과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사회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에 이어, '77 비법 시리즈' 한국사 편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 출간되었다. 이 세상이 가진 기억, 그것이 바로 역사이다. 역사는 이 세상을 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부이다. 역사 공부는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아니다. 탐정이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추리를 하듯 역사 공부는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놓고 추리를 하는 것이다. 탐정이 되어 신나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01 재미도 없는 옛날이야기를 왜 알아야 하냐고? 02 역사 공부는 탐정 놀이야 03 선사 시대? 역사 시대? 04 세계 지도를 그리면 역사가 보여 05 이웃을 봐야 우리 역사가 보여 06 외우기와 이해하기는 동전의 앞과 뒤 07 지도를 읽어라 08 역사를 바꾸는 힘, 전쟁 09 건국 신화 속 숨은 그림 찾기 10 역사 공부는 양파까기 11 역사 학자처럼 생각하기 12 신화 속 숨은 그림 찾기 13 지도를 보면 나라가 보여 14 탐정 실습, 유물의 주인을 찾아라! 15 삼국 시대의 간단한 연대표 16 다양한 방법으로 기억하기 17 “왜?”라고 물어 봐 18 내가 아는 역사 인물 활용하기 19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 기억하기 20 신분 제도 이해하기 21 왕과 귀족, 백성! 너희들은 도대체 무슨 사이니? 22 왕은 신이다? 23 강한 나라가 되는 세 가지 방법 24 역사 신문 만들기 25 나라들이 사귀는 법은 달라도 너무 달라 26 여왕은 아무데서나 나오는 게 아니야 27 중국과 우리는 시소를 타는 사이 28 문화재 카드로 역사 고수되기 29 외교는 또 다른 국력 30 완전 정복이 힘든 이유 31 역사 시험은 역사 교과서로! 32 나라 사이의 약속은 믿을 수 없다 33 탐정 실습, 남북국 지도에 돋보기를 대 봐 34 탐정 실습, 남북국 연대표로 이야기를 만들어 봐 35 신라는 왜 고구려 땅을 차지하지 않았을까? 36 적당한 전쟁은 건강에 좋다? 37 나라의 특징을 이해하라 38 백성이 무서운 진짜 이유 39 탐정 실습, 후삼국 지도에 돋보기를 대 봐 40 탐정 실습, 후삼국 연대표로 이야기를 만들어 봐 41 왕에겐 결혼도 정치야 42 탐정 실습, 고려 지도에 돋보기를 대 봐 43 탐정 실습, 고려 연대표로 이야기를 만들어 봐 44 문벌 귀족 시대 이해하기 45 과거 제도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6 귀족의 나라 고려의 문화재는? 47 귀족들은 전쟁을 싫어해 48 신분 제도는 질서! 49 거대한 태풍은 피할 길이 없다 50 몽골이 바꿔 놓은 것들 51 나라가 어려울 때 영웅이 나온다 52 훌륭한 신무기 하나, 일만 군사 안 부럽다 53 역성혁명이 뭐야? 54 탐정 실습, 조선 지도에 돋보기를 대 봐 55 조선을 여는 마법 주문 ‘태정태세 문단세’ 56 ‘태정태세’로 조선 역사 흐름 짚기 57 세종 대왕을 보면 조선이 보인다-태정태세 58 단종은 왜 쫓겨났을까?-문단세 59 힘 있는 신하가 최고의 적!-예성연중 인명선 60 조선을 짓밟은 두 번의 큰 전쟁 61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을까? 62 병자호란은 왜 일어났을까? 63 북벌과 북학? 64 조선 후기를 여는 열쇠, 대동법 65 조선의 두 번째 전성기를 연 탕평책 66 세도 정치 67 그때 나라 밖에서는 무슨 일이? 68 탐정 실습, 개화기 연대표로 이야기를 만들어 봐 69 강화도가 그렇게 중요해? 70 청나라와 일본은 왜 우리나라에서 싸웠을까?초등 학습 스테디셀러의 2015년 최신판!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국어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과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사회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에 이어, ‘77 비법 시리즈’ 한국사 편『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런 재미없는 책은 누가 쓴 거야!!??!!??!! 영어에, 수학에, 국어에, 피아노, 태권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데 하필 재미없는 역사 책을 읽으라니 짜증 난다고요? 역사는 이 세상이 간직한 기억!!??!!??!! 내가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어느 어린이집을 다녔고, 어느 학교를 갔는지, 또 어떤 친구를 사귀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 모든 기억들이 나의 역사예요. 그렇듯 이 세상이 가진 기억, 그게 바로 역사지요. 역사는 이 세상을 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부예요. 역사 공부는 탐정 놀이!!??!!??!! 역사 공부는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아니에요. 탐정이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추리를 하듯 역사 공부는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놓고 추리를 하는 것이죠. 우리도 탐정이 되어 신나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봐요.
콩닥콩닥 모나의 마음
주니어김영사 / 디디에 레비 지음, 모 르그랑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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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디디에 레비 지음, 모 르그랑 그림, 이정주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1단계 23권. 하트를 잃어 버린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감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따뜻한 그림동화. 하트를 잃어버린 후에 주인공의 모습과 더불어 주인공이 버린 하트의 여정을 통해 때로는 거추장스럽게 여기던 감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모나는 용기 내어 조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모나는 가슴에서 하트를 꺼내 바다에 던져 버린다.한편, 파도에 밀려 떠내려 간 하트를 주운 할머니가 하트를 말리려고 빨랫줄에 넌다. 마침 지나가던 새가 하트를 물어 갔지만, 물에 젖은 하트가 무거워 새는 하트를 떨어뜨리고 마는데….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2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책의 소재 역시‘하하호호 가정생활’‘요절복통 학교생활’‘와글와글 환상모험’등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하트를 잃어 버린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감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따뜻한 그림동화! 우리의 마음은 사랑, 행복, 슬픔, 아픔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감정을 담고 있다. 어느 날 이 감정이 담긴 마음을 잃어 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이 책은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고백하지만 거절을 당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주인공이 가슴속의 하트를 꺼내 바다에 버리면서 시작한다. 하트를 잃어버린 후에 주인공의 모습과 더불어 주인공이 버린 하트의 여정을 통해 때로는 거추장스럽게 여기던 감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림동화다. “조쉬, 너 나랑 사귈래?”“싫어. 나는 너보다 훨씬 예쁜 로리랑 사귈 거야.”(중략)일주일 뒤, 모나는 조쉬와 로리가 손잡고 걸어가는 것을 봤어요.모나의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팠어요.어마어마하게 큰 슬픔이 모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덮고 만 거예요.모나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갔어요.그러고는 가슴에서 작은 하트를 꺼내 바다에 던져 버렸어요.
옛 그림 속 자연
아트북스 / 최석조 지음 /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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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사회,문화최석조 지음
옛 그림 학교 시리즈 3권. 진경산수화를 통해 금강산과 한양, 그리고 전국 각지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우리 자연의 참모습을 알려준다. 각 여행은 대표적인 그림들을 감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각 여행의 마지막에는 팁으로 ‘더 알아보아요’와 ‘보충학습’을 통해 본문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중요한 정보들을 정리하였다. 첫째 날은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000봉'이다. 진경산수화의 걸작 중의 하나인 「금강전도」를 비롯하여, 「장안사」 「만폭동」 「해금강」 등을 자세히 감상한다. 두 번째 날은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렵니다'로, 이 여행에서는 「인왕제색도」와 「송파진」 「노백도」 「필운대」 「청풍계」 등의 그림을 다룬다. 그리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예찬하는 세 번째 날에는 개성과 낙산사 등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우리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호흡할 수 있다. 힘찬 폭포수가 시원한 「박연폭포」 외에 「우화등선」 「독서여가」 「낙산사 일출」 「금강산 내총도」 등이 동행한다.입학식 첫째 날 |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000봉 첫 번째 여행_종이 위에 펼쳐놓은 천지창조「금강전도」 더 알아보아요 - 평화의 상징, 금강산 관광 두 번째 여행_금강산 유람은 여기서 시작이야「장안사」 더 알아보아요 - 우리나라의 불교 즐거운 휴게소_오래 살라는 기원을 담아서「고양이와 국화」 더 알아보아요 - 동물 그림에 숨은 비밀 세 번째 여행_들을 때는 천둥이더니 와보니 눈이구나「만폭동」 더 알아보아요 - 금강산을 노래한 시인들 자유토론_바다에 떠 있는 또 하나의 금강산「해금강」 더 알아보아요 - 세 얼굴의 금강산, 내금강·외금강·해금강 보충학습_준법이란 무엇인가 둘째 날 |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렵니다 첫 번째 여행_맑은 바람이 솔솔 부는 골짜기「청풍계」 더 알아보아요 - 조선시대의 엄친아,‘ 육창(六昌)’형제 두 번째 여행_기억에서 사라진 아름다운 뱃길「송파진」 더 알아보아요 - ‘삼궤구고두’의 치욕 병자호란 즐거운 휴게소_백 살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노백도」 더 알아보아요 - 나라의 중심, 종묘사직 세 번째 여행_언덕배기 올라보니 살구꽃 만발하네「필운대」 더 알아보아요 - 4대문에 얽힌 이야기 자유토론_가슴으로 쓸어내린 묵직한 붓놀림「인왕제색도」 더 알아보아요 - 한양의 풍수지리 보충학습 | 남종화·북종화란 무엇인가 셋째 날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첫 번째 여행_폭포수 백 길 넘어 물소리 우렁차다「박연폭포」 더 알아보아요 - 고려 500년 도읍지, 개성 두 번째 여행_날개 단 신선이 되어 하늘에 오르네「우화등선」 더 알아보아요 - 영원한 동양의 고전, 삼국지 즐거운 휴게소_위대한 화가의 자화상 「독서여가」 더 알아보아요 - 조선시대 양반들이 쓰던 모자 세 번째 여행_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낙산사 일출」 더 알아보아요 - 관동팔경 자유토론_정선과 진경산수화「금강산내총도」 더 알아보아요 - 우리나라 산수화의 역사 보충학습_‘정선일파’란 무엇인가 졸업식정선의 발자취 따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자!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우리 옛 그림의 풍경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과 풍류를 찾아준 바 있는 ‘옛 그림 학교’가 드디어 세 번째 문을 열었다. 이번에는 겸재 정선(1676~1759)의 진경산수화에 포착된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 국보 제217호인 「금강전도」를 비롯하여 금강산을 그린 여러 점의 그림과 국보 제216호인 「인왕제색도」의 산실인 600년 도읍의 역사가 살아있는 한양, 고려의 도읍지이자 송도삼절로 유명했던 개성, 그리고 낙산사에서 해인사까지 자연의 절경을 담아낸 진경산수화가 주인공이다. 금강산에서 한양을 거쳐 전국의 명소를 찾아서 옛 그림 학교는 2박 3일 동안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의미를 찾게 해주는 특별한 학교다. 이번 책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명소를 찾아가는 만큼,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진경산수화와 우리의 자연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각 여행은 대표적인 그림들을 감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첫째 날은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000봉'이다. 진경산수화의 걸작 중의 하나인 「금강전도」를 비롯하여, 「장안사」 「만폭동」 「해금강」 등을 자세히 감상한다. 두 번째 날은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렵니다'로, 이 여행에서는 「인왕제색도」와 「송파진」 「노백도」 「필운대」 「청풍계」 등의 그림을 통해 우리의 수도이자 조선의 도읍이었던 한양의 아름다운 절경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예찬하는 세 번째 날에는 개성과 낙산사 등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우리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호흡할 수 있다. 힘찬 폭포수가 시원한 「박연폭포」 외에 「우화등선」 「독서여가」 「낙산사 일출」 「금강산 내총도」 등이 동행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운 휴게소’도 마련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진경산수화 외에 정선이 그린 그림들을 살펴본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과 노송도를 보며, 우리의 조상들이 동식물에 담았던 다양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정선의 자화상을 보면서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 꼭지에서는 자유토론 시간을 가져, 앞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며 여행을 마무리 짓는다. 이처럼 이 책은 진경산수화를 통해 금강산과 한양, 그리고 전국 각지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우리 자연 참모습을 배운다. 각 여행의 마지막에는 팁으로 ‘더 알아보아요’와 ‘보충학습’을 통해 본문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중요한 정보들을 정리해준다. 또 글 사이사이에 박스로 배치한 작은 정보도 이야기를 보충, 심화시켜주는 학습 도우미들이다. 조선시대 양반들이 쓰던 모자의 종류에서부터 병자호란, 나라의 중심인 종묘사직 등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돋보인다.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어떻게 다를까 정선은 우리만의 그림 체계인 진경산수화를 발전시키고 완성시킨 인물이다. 그러나 실제 진경산수화가 어떤 그림이며, 우리의 것을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조선시대 중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의 그림 그리는 법(준법)을 기초로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이는 중국의 자연을 그리기 위한 방법인 만큼 우리나라의 지형을 그리기에는 적절치 못했다. 이에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러 우리 자연의 모습을 우리 정서에 맞게 그리자는 생각이 싹트게 되었고, 이에 중국의 준법과는 다른 우리만의 준법인 수직준(붓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긋는 방법)과 쇄찰준(붓을 눕혀서 여러 번 쓸어 그리는 방법) 등을 만들어냈다. 정선은 「금강전도」에서 날카롭고 뾰족한 봉우리를 수직준으로 표현해서 금강산의 웅장한 모습을 살렸고, 「인왕제색도」에서는 쇄찰준으로 화강암의 바위를 그려서 묵직하고 위엄 있는 인왕산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처럼 진경산수화는 실제 경치를 그대로 그리기보다 실제 경치를 바탕으로 화가의 느낌까지 담아낸 그림이었다. “진경산수화의 출현은 우리나라 그림 역사에서 혁명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라디오만 있던 시대에 텔레비전이 발명된 격이라고나 할까요? 조영석이라는 화가는 ‘조선의 산수화는 정선에 의해서 새롭게 출발한다’고 극찬했습니다. 정선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모습을 그림으로 많이 남겼습니다. 민족의 명산 금강산, 한강이 가로지르는 한양,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개성, 임진강, 관동팔경 등 삼천리 방방곡곡을 정선의 그림으로 감상하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우리 그림의 멋스러움에 한껏 빠지게 될 겁니다.” - 본문에서 3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아름다운 금수강산 정선은 자신이 다닌 곳, 사랑했던 곳, 머물렀던 곳 등을 빠트리지 않고 그림에 담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스승인 김창협, 창흡 형제의 별장을 담은 「청풍계」를 여러 점 남겼고, 치욕이 서린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송파진」이라는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살던 집 주변의 경치를 그린 『장동팔경첩』이라는 책자에는 「필운대」「필운상화」「수성동」「대은암」 등의 그림을 남겨 언뜻 평범해 보이는 풍경조차 특징을 잘 살려 표현했고 「인곡유거도」 같은 그림에서는 자신이 살던 집 주변의 평화로움을 화면에 담아내기도 했다. 그는 전국의 명소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남겼다. 고려 500년 도읍지를 둘러보며 송도삼절(개성의 세 가지 자랑거리) 중 하나인 「여산폭포」를 웅장한 필치로 그려 그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고, 소동파의 「적벽부」를 흉내 내어 뱃놀이를 즐기고는 이를 「우화등선」으로 그리기도 했다. 이처럼 그림을 통해 우리나라 경치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정선은 독창적인 화풍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개성 있는 화풍은 강희언, 김석신, 김윤겸 등의 후배 화가에게 이어져 조선의 진경산수화를 살찌웠다. 만약 창조적, 개성적, 민족적인 요소가 좋은 예술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면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우리의 뛰어난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탁월한 문화유산 덕분에 사람들은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에 비로소 눈 뜰 수 있었다. 드디어 금강산에 도착했습니다. 동서로 40킬로미터, 남북으로 60킬로미터, 이 넓고 깊은 산을 어디서부터 구경해야 까요? 금강산은 흔히 외금강, 내금강으로 나뉩니다. 외금강은 경치가 웅장하기로 유명합니다. 만물상, 구룡폭포가 대표적이지요. 반면에 내금강은 아기자기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볼 만한 경치는 여기에 많이 몰렸지요. 한양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대부분 내금강부터 유람을 시작했습니다. 내금강 입구의 장안사가 바로 출발점이지요. 옛날 깊은 산속에 잠잘 곳이나 식당이 있었겠습니까. 절에다 짐을 풀고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면서 유람을 시작했지요. 절은 지금의 호텔이나 콘도 역할을 했습니다. 관광안내소도 겸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정선은 여길 빠트리지 않고 그렸습니다. - 첫째 날, 금강산 관광은 여기에서 시작이야 세상에! 혼자 오르기도 힘든 산에 가마까지 메고 올라야 했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맞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는 미끄러지기가 예사였고, 그럴 때면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밀고 옆에서 붙들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반면 선비들은 두루마기에 갓 쓰고 부채 하나 달랑 든 채 가마에 탄 것이지요. 그들이 절경 앞에서 감탄을 하며 시를 읊고 그림을 그릴 때, 저렇게 고생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걸 기억해 두세요. 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백천교에 이르면 스님들의 임무는 끝납니다. 이제 선비들은 나귀나 말로 갈아타야 합니다. 오른쪽 아래를 보세요. 이번엔 벙거지를 쓴 마부들이 말과 나귀를 대령하고 있잖아요. 미리 전갈을 받고 기다리는 중이지요. 제목은 분명 ‘백천교’인데 다리는 눈 씻고 봐도 없네요. 글쎄요. 홍수에 떠내려갔을까요? 그나저나 저 선비들 큰일 났습니다. 꼼짝없이 발을 적시거나 하인 등에 업혀서 건너야겠군요.- 첫째 날, 들을 때는 천둥이더니 와보니 눈이구나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현암사 / 박영대 지음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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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예술,종교박영대 지음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우리나라의 거장 화가들이 그린 옛 그림 40편의 그림 속 장면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우리가 그림과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에 담긴 옛 그림들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나는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우리 옛 그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림에 곁들인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신기하게도 내 모습을 거울로 만나게 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 담긴 40편의 그림과 그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를 알고 나면, 앞으로 나아갈 든든한 힘과 슬기를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 6 길쌈 - 김홍도 8 춤추는 아이 - 김홍도 12 담배 썰기 - 김홍도 16 대장간 - 김홍도 20 자리 짜기 - 김홍도 24 신행 - 김홍도 28 그림 감상 - 김홍도 32 활쏘기 - 김홍도 36 기와 이기 - 김홍도 40 논갈이 - 김홍도 44 처네 쓴 여인 - 신윤복 48 저잣길 - 신윤복 52 미인도 - 작자 미상 56 벼 베기 - 심사정 60 독서하는 여인 - 윤덕희 64 독 나르기 - 오명현 68 바둑 두기 - 작자 미상 72 투호도 - 작자 미상 76 고사관수도 - 조영석 80 자화상 - 윤두서 84 마상청앵 - 김홍도 88 산방전별도 - 신명준 92 탐매도 - 김명국 96 금궤도 - 조속 100 부신독서도 - 유운홍 104 이항복 초상 - 작자 미상 108 대쾌도 - 유숙 112 씨름 - 김홍도 116 서당 - 김홍도 120 사냥 - 작자 미상 124 수월관음도 - 작자 미상 128 달마도 - 김명국 132 이 잡는 노승 - 조영석 136 황현 초상 - 채용신 140 선유도 - 심사정 144 동자견려도 - 김시 148 거문고 줄 고르기 - 신윤복 152 말징 박기 - 조영석 156 삼인문년도 - 장승업 160 오륜행실도 - 김홍도로 추정 164우리 그림은 카메라가 없던 시절에 화가의 눈으로 기록한 우리 역사다! “좋은 그림은 대상이 그림 속에 살아 있는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이것은 단순히 똑같이 그린다고 해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보다 대상의 마음과 숨결을 담고자 하는 정성이 필요하다!” - 본문 中에서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요?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시대를 넘어서서 좋아하는 공통된 느낌이 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화를 보면, 우선 보는 사람의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림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개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지니고 있기 마련입니다. 대가들이 그린 그림의 특성은 그림의 주인공이 아닌 주변 인물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까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사진처럼 어떤 장면을 “우아, 정말 실물이랑 똑같아!”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을 포착하여 그림 속에서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이 책은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우리나라의 거장 화가들이 그린 옛 그림 40편의 그림 속 장면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우리가 그림과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속닥속닥, 우리 옛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서당의 풍경(김홍도의 ‘서당’), 독서하는 여인(윤덕희의 ‘독서하는 여인’) 등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들에서부터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의 아낙(신윤복의 ‘저잣길’), 밤길을 걷는 여인(신윤복의 ‘처네 쓴 여인’) 같은 일상의 풍경을 담은 그림들, 기와를 가는 모습(김홍도의 ‘기와 이기’), 논갈이(김홍도의 ‘논갈이’) 같은 노동의 현장을 담은 그림들, 씨름(김홍도의 ‘씨름’), 활쏘기(김홍도의 ‘활쏘기’) 같은 여가 활동을 담은 그림들, 심지어 이를 잡고 있는 노승(조영석의 ‘이 잡는 노승’), 물을 바라보는 선비(조영석의 ‘고사관수도’) 같은 고즈넉한 풍경을 담은 그림들까지…… 이 책에 담긴 옛 그림들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저자는 ‘나는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우리 옛 그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림에 곁들인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신기하게도 내 모습을 거울로 만나게 된다.’고 말입니다. 이 책에 담긴 40편의 그림과 그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를 알고 나면, 앞으로 나아갈 든든한 힘과 슬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쉿 수학쌤의 비밀
하늘을나는코끼리 / 장수리 글, 이화진 옮김, 박태균 감수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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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코끼리수학동화장수리 글, 이화진 옮김, 박태균 감수
별에서 온 초능력 수학쌤 시리즈. 수학 개념이나 공식을 담고 있지는 않다. 초능력 수학쌤과 함께 숫자와 관련된 모험을 즐기는 아이들의 신나는 학교생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데도 이 책이 수학의 길잡이가 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학을 즐겁게 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일상생활에 수학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1권 <쉿! 수학쌤의 비밀>. 다섯 명의 소문난 말썽꾸러기들은 아바별에서 지구로 온 아뿔싸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즐거워졌다. 아뿔싸 선생님은 수학도 엄청 잘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등 신기한 능력이 많다. 수학 시간만 되면 아뿔싸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모험의 나라로 '휘리링' 떠나곤 한다. 아이들은 공룡을 구하기 위해 숫자들의 규칙을 찾아내고 거인의 마법을 풀기 위해 못하는 덧셈도 열심히 한다. 그런데 교실로 다시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뿔싸 선생님의 초능력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감수의 글 별에서 온 초능력 수학쌤에 나오는 사람들 제1장 위대한 수학의 신 아뿔싸 선생님 제2장 놀이공원 교실 제3장 훌라후프 속 세상 제4장 벌레나라의 무도회 제5장 미로에 갇혔어요 제6장 마녀의 방 제7장 아뿔싸 선생님 납치당하다! 제8장 대박 뉴스 제9장 벼룩시장 제10장 방귀쟁이 뿡기 제11장 시계로 변한 교실 제12장 종이비행기 탐험 제13장 상어 떼가 나타났다! 제14장 감자칩 소동 제15장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나눠 주세요 제16장 백악기 공룡이 나타났어요 제17장 이구아노돈을 구하라 제18장 인어 공주야 안녕 제19장 거인의 마법을 풀어 줄래 제20장 분필이 날아간 곳은? 제21장 울룰루의 등장 수학의 길잡이가 되어 줄 ‘별에서 온 초능력 수학쌤’ 시리즈 *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아이들이 좋은 수학 선생님을 만나 수학을 즐겁게 경험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 어떤 과목을 배우든 스스로 탐구하고 공부하는 훌륭한 습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수학은 외우고 풀기를 반복하는 한낱 과목이 아니라 모든 사고의 근간이 되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니까요. 게다가 과학과 기술이 많이 발달하고 중요해진 요즘에는 수학을 잘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별에서 온 초능력 수학쌤> 시리즈는 수학 개념이나 공식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초능력 수학쌤과 함께 숫자와 관련된 모험을 즐기는 아이들의 신나는 학교생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런데도 이 책이 수학의 길잡이가 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학을 즐겁게 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일상생활에 수학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지루해 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도록 수학 공식이 없는 수학 동화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아뿔싸 수학쌤이 하품 나는 교실을 환상의 나라로 만들었어요! - 1권 <쉿! 수학쌤의 비밀> 다섯 명의 소문난 말썽꾸러기들은 아바별에서 지구로 온 아뿔싸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즐거워졌어요. 아뿔싸 선생님은 수학도 엄청 잘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등 신기한 능력이 많답니다. 수학 시간만 되면 아뿔싸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모험의 나라로 ‘휘리링’ 떠나곤 해요. 아이들은 공룡을 구하기 위해 숫자들의 규칙을 찾아내고 거인의 마법을 풀기 위해 못하는 덧셈도 열심히 한답니다. 그런데 교실로 다시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뿔싸 선생님의 초능력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산돼지와 곰의 여행
가교(가교출판) / 최하림 지음, 이우정 그림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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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최하림 지음, 이우정 그림
셰익스피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창회 지음, 강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2016.09.12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인물,위인김창회 지음, 강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3권.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3권에서는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삶을 보여준다. 셰익스피어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예술로 승화시켰다. 또한 경험과 관찰을 결합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사회 모습과 역사적 사건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어 단어와 표현을 창조해 오늘날까지도 영어에서 관용어구로 쓰이고 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신분에 얽매이지 않은 등장인물 설정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셰익스피어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사ㆍ세계사와 함께 보는 프랭클린 일생 프랭클린이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 ①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 -자연과 인간의 탐구자 숲에서 키운 상상력 문법학교에서 배운 라틴 어 신화에서 발견한 세상의 모습 문법학교 이후의 생활 ② 아무도 모르는 가치를 발견하는 눈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창조하다 집안 사정으로 그만둔 문법학교 학교 밖에서 만난 세상의 지식 ‘퀸즈 멘’과 만나다 런던에 둥지를 튼 시골뜨기 단역 배우에서 흥행 극작가로 ③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예술성 -르네상스맨 흑사병 때문에 찾아온 위기 후원자를 찾기 위한 경쟁 첫 시집 《비너스와 아도니스》 소네트에 사랑을 담아 로드 체임벌린스 멘 극단 ④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노력 -지구라는 무대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성공 현실을 담은 역사극 엘리자베스 여왕의 은밀한 부탁 무대 위에 올린 세상 ⑤ 인간을 이해하는 태도 -비극의 연금술사 셰익스피어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왕의 남자들 ‘킹즈 멘’ 극단 ⑥ 경험과 관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세상의 모습을 그려 낸 위대한 작가 블랙 프라이어즈 극장의 탄생 비극에서 희비극으로 30년 만에 찾은 고향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에필로그 셰익스피어 이모저모미래 사회가 원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상이 여기 있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기념 “셰익스피어에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과 문학+심리학+신화+건축+인본 분야의 융합 능력을 재조명”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ㆍ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삶 보여주기 2016년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해로,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 셰익스피어는 희극, 비극, 사극, 낭만극 그리고 소네트까지 다양한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뛰어난 극작가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모든 분야에 통달한 창의융합 인재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또한 경험과 관찰을 결합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사회 모습과 역사적 사건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어 단어와 표현을 창조해 오늘날까지도 영어에서 관용어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신분에 얽매이지 않은 등장인물 설정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셰익스피어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길동 어드벤처 과학대전 6
홍진P&M / 미숫가루 글 그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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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미숫가루 글 그림
우리의 고전 속 주인공인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하여 지구의 역사와 공룡, 태양, 달, 우주, 기후,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상식을 이야기속에 담은 학습 만화이다.1권 프롤로그 지구에 닥친 위기 홍길동을 찾아라! 공룡시대로 간 홍길동 티라노의 위협! 홍길동 VS 칼세스 홍길동의 각성 2권 치우천황의 등장 번개를 흡수하라! 무인도에 떨어지다 강해진 홍길동 라이칸의 공격 홍길동의 대위기 3권 홍길동의 반격 춘향의 등장 네오가이아 병사의 침입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한계를 넘어선 길동 벼랑 끝에 선 운명 4권 심청의 등장 전우치를 찾아라 홍길동의 도전 날아라 홍길동 암흑 동굴을 향해 해골 병사들과의 사투 5권 1 일지매의 등장 2 다시 미래로 3 타천사 일지매 4 심청의 대위기 5 검은 세력의 위협 6 길동의 운명 6권 1. 영웅의 분노 / 07 2. 영웅의 길 / 31 3. 치우천황의 최후 / 57 4. 신의 탑 / 87 5. 사라진 기억 / 109홍길동과 함께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지구의 오염체인 네오가이아의 침공으로 지구에 닥친 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천재 소년 누리는 자신이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깜찍한 다나와 함께 홍길동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홍길동과 함께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들은 우리 지구의 역사와 공룡, 태양, 달, 우주, 기후, 에너지 등 궁금하고 알고 싶은 과학상식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거예요. 자, 지금부터 안전벨트를 하고 출발해 볼까요? 가자, 모험의 세계로! 과학의 세계로!
그림자의 왕
문학과지성사 / 수잔 쿠퍼 지음, 정회성 옮김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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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수잔 쿠퍼 지음, 정회성 옮김
문지아이들 시리즈.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수잔 쿠퍼의 작품으로, 1599년 엘리자베스 시대의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주인공 냇 필드가 셰익스피어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셰익스피어와 동시대를 살았던 실존 인물들의 등장으로 역사적 생생함이 곳곳에서 느껴지며, 그 안에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탄생한 이 작품은 「한여름 밤의 꿈」을 배경으로 흥미롭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냇이 4백 년 전의 런던으로 가게 되는 과정과 그러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셰익스피어와 마법 같은 극장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내 고통이 뒤따르게 마련인 성장 이야기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주 감동적으로 전한다. 주인공 냇 필드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아버지마저 스스로 세상을 떠나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슬픈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극을 시작한 냇은 누구보다 재능을 보이며 ‘미국 소년 극단’에 선발되고,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공연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소년 단원들은 4백 년 전 런던의 글로브 극장을 놀라울 만큼 똑같이 복원한 극장에서 리허설을 시작한다.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냇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든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아늑한 침실이 아닌, 낯선 사람과 풍경이 가득한 곳에 와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함께 연극을 하는 배우는 다름 아닌 존경해 마지않는 셰익스피어다. 그저 막연한 역사적 인물이 아닌, 별난 성격에 마음이 따뜻한 작가이자 배우인 셰익스피어를 만난 것이다. 냇 필드와 셰익스피어는 「한여름 밤의 꿈」의 등장인물인 요정 퍽과 요정들의 왕 오베론 역을 맡아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1999년 최고의 도서’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가 선정한 ‘100권의 추천 도서’ 1599년의 영국이라니! 게다가 셰익스피어와 함께 연극을 한다고? ■ 4백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한 소년의 성장기 수잔 쿠퍼는 『어둠이 떠오른다』로 1974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고, 2년 뒤인 1976년에는 『그레이 킹』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옥스퍼드대학 시절 『반지의 제왕』의 톨킨과 『나니아 연대기』의 C. S. 루이스의 제자였던 수잔 쿠퍼는 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톨킨과 루이스의 전통을 잇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수잔 쿠퍼는 이번 작품에서 1599년 엘리자베스 시대의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주인공 냇 필드가 셰익스피어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녀만의 독창적인 판타지로 그려 냈다. 1599년 개관한 글로브 극장은 엘리자베스 시대의 런던에서 가장 크고 인기 있는 극장이었다. 1613년, 「헨리 8세」를 공연하던 중 화재로 완전히 불타 버렸지만, 1997년 다시 지은 새로운 글로브 극장에서는 지금도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상연하며 많은 관객을 끌고 있다. 주인공 냇 필드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아버지마저 스스로 세상을 떠나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슬픈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극을 시작한 냇은 누구보다 재능을 보이며 연극에 몰두하게 되고, 복원된 현재의 글로브 극장과 과거 엘리자베스 시대의 글로브 극장 모두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공연하게 된다. 냇이 4백 년 전의 런던으로 가게 되는 과정과 그러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셰익스피어와 마법 같은 극장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이 작품은 고통이 뒤따르게 마련인 성장 이야기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주 감동적으로 전한다. ■ 1599년의 런던, 진짜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냇 필드는 아픈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연극을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연극을 좋아하게 된다. 좋아하는 만큼 상당한 소질이 있어 ‘미국 소년 극단’에 선발되고,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공연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소년 단원들은 4백 년 전 런던의 글로브 극장을 놀라울 만큼 똑같이 복원한 극장에서 리허설을 시작한다.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냇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든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아늑한 침실이 아닌, 낯선 사람과 풍경이 가득한 곳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함께 연극을 하는 배우는 다름 아닌 존경해 마지않는 셰익스피어다. 그저 막연한 역사적 인물이 아닌, 별난 성격에 마음이 따뜻한 작가이자 배우인 셰익스피어를 만난 것이다. 냇 필드와 셰익스피어는 「한여름 밤의 꿈」의 등장인물인 요정 퍽과 그림자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요정들의 왕 오베론 역을 맡아 함께 공연을 준비한다. 아버지를 잃은 냇과 아들을 잃은 셰익스피어, 두 사람은 같은 아픔을 지니고 있는 만큼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연극을 하면서 우정을 쌓아 간다. 냇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정과 따스함을 셰익스피어를 통해 느끼면서 마음 한구석에 묵직하게 자리 잡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한층 성장해 나간다. 셰익스피어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지만 냇 필드는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냇은 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하던 순간, 자신의 몸에 4백 년 전 글로브 극장에서 분장했던 초록색 안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가슴이 너무 벅찼던 냇은 동료인 길과 레이첼에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는다. 냇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믿어 주는 동료들과 함께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의 자료들을 찾기 시작하고, 냇 필드가 엘리자베스 시대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된다. 냇 필드와 이름이 같았던 소년 배우는 당시 페스트에 걸렸고,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이었지만 현대에서는 빨리 발견하기만 한다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었기 때문에 그 소년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이 1599년의 런던에 오갔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건 바로 셰익스피어를 구하는 길이었던 것이다. 그 소년과 함께 연극을 했다면 셰익스피어도 페스트에 걸려 죽었을 것이고, 그의 수많은 작품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현대로 돌아온 냇은 셰익스피어를 잃었다고 느끼지만 사실을 그를 구한 것이다. ■ 엘리자베스 시대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꿈」 1599년의 런던은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로 붐비고, 수레바퀴가 삐걱거리는 소리는 귀를 먹먹하게 만든다. 상인들은 목에 끈으로 매단 쟁반에 물건을 놓고 팔며 사람들을 피해 이리저리 오고 간다. 모든 사람들이 배설물을 길바닥에 버리는지 길에서는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오물이 가득하다. 이 작품을 읽고 있으면 1599년 런던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하게 그려지고, 4백 년 전의 런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그림자의 왕에서 큰 틀 역할을 하는 셰익스피어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그 시대에 연극을 준비하면서 경쟁하는 배우들의 모습,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분장과 의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대 뒤의 배경 묘사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셰익스피어와 동시대를 살았던 실존 인물들의 등장으로 역사적 생생함이 곳곳에서 느껴지며, 그 안에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탄생한 이 작품은 「한여름 밤의 꿈」을 배경으로 흥미롭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1일 1독해 한국사 4 : 조선 시대편 (하)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큰곰자리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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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큰곰자리 (지은이)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이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한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진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시대별로 구성되어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역사 용어 풀이와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인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한다.[조선] 쌀로 세금을 내게 한 대동법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탕평책을 펼친 영조 논에 모내기, 밭고랑에 씨뿌리기 활기가 넘치는 조선의 시장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학 개혁을 펼친 왕, 정조 정조의 꿈이 담긴 수원 화성 청나라에 다녀온 박제가 정약용은 무슨 일을 했을까요? 백성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풍속화 조선 사람 모두가 즐긴 판소리 서민들이 즐겨 읽은 한글 소설 조선에 전해진 서학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자유롭지 못한 조선 여성들의 생활 의로운 여인 김만덕 세도 정치로 흔들리는 조선 세금으로 고통받는 백성들 평안도에서 일어난 홍경래의 난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흥선 대원군의 개혁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개항 이후 조선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구식 군대의 반란, 임오군란 삼 일 만에 끝난 갑신정변 전봉준과 동학 농민 운동 근대 국가의 틀을 마련한 갑오개혁 을미사변과 단발령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시대별로 구성되어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 용어 풀이와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입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 1
파란자전거 / 날개달린연필 지음, 이영림 그림, 유진영 감수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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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사회,문화날개달린연필 지음, 이영림 그림, 유진영 감수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외계 생물 뿡야가 경제를 배워 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잘못된 경제 개념들을 바로잡아 주는 책. 생활 속 이야기에서 개념을 끌어옴으로써 경제의 기초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정립시켜 주고자 했다. 어느 날 누리네 집에 도착한 이상한 택배 상자. 상자 안에서 나온 것은 몸속에 만 원짜리가 한가득 든 이상한 물체다. 말캉말캉, 투명한 호기심 물체는 얼마 전 읽어버린 강아지 뿡야를 쏙 빼닮았고, 그날부터 누리와 주리네 집의 뿡야가 되었다. 뿡야는 경제를 배우러 ‘다 있어’ 별에서 지구로 왔다는데, 궁금한 것만 생기면 풍선처럼 부풀기도 하고, 눈에서 불꽃을 내뿜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방귀를 뀌지 않나 휘파람까지 불어대 누리네 가족을 난처하게 만든다. 하지만 누리네 식구들은 이런 뿡야를 데리고 아빠 회사에도 가고, 은행에도 가고, 엄마 꽃 가게에도 가고, 마트에도 간다. 또 가게부를 왜 쓰는지, 기부는 왜 해야 하는지 등도 경험하며 경제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간다. 처음에는 뿡야 몸속에 든 돈이 탐나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뿡야에 대한 애정으로 바뀌고, 결국 〈가족사랑 경제 퀴즈 대회〉에 나가 뿡야 덕분에 우승까지 하게 된다. 감수자의 말 글쓴이의 말 1. 넌, 뿡야야! 경제로 세상 보기 만약에 이 세상에 돈이 없다면… 2. 뿡야, 커졌다 작아졌다! 경제로 세상 보기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니? 3. 뿡야, 불꽃은 위험해! 경제로 세상 보기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한다? 4. 어지러워, 그만 돌아! 경제로 세상 보기 시장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5. 뿡야, 조심해! 경제로 세상 보기 사람들은 언제부터 일을 나누어 하기 시작했나요? 6. 뿡야, 소철나무 꽃이 되다! 경제로 세상 보기 최저 임금 제도가 뭐예요? 7. 뿡야, 어디 있니? 경제로 세상 보기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와 알프레드 마셜 8. 결코 만만치 않아! 경제로 세상 보기 여러분, 용돈을 받고 있나요? 9. 뿡야가 위험해! 경제로 세상 보기 은행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10. 만 원의 비밀 경제로 세상 보기 여러분은 신용 있는 사람인가요? 11. 가족사랑 경제 퀴즈 대회 경제로 세상 보기 돈을 버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2. 뿡야, 고마워 경제로 세상 보기 이웃과의 나눔은 꼭 필요해요! 찾아보기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다 있어’ 별에서 경제를 배우러 온 뿡야. 궁금한 것만 생기면 방귀도 뀌고, 불꽃도 내뿜고, 휘파람도 불고, 커졌다 작아지기도 합니다. 누리와 뿡야가 함께하는 좌중우돌 생활경제 체험을 통해 합리적이고 올바른 경제생활의 의미를 배워 보세요! 책 속의 어려운 학문이 아닌 친근한 생활, 경제 최근 국가와 사회 안팎으로 경제 교육 강화 요구가 거세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경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학생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나요?” “그래프와 공식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요.”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이것이 우리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알고 있는 현주소입니다. 경제학은 당장의 고수익 투자 비법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단, 합리적인 경제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지요. 또 어렵기만 했던 그래프와 공식도 알고 나면 그저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하루하루 몸소 체험하게 되는 생활의 영역이 바로 경제이니까요. 《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은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외계 생물 뿡야가 경제를 배워 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잘못된 경제 개념들을 바로잡아 줍니다. 또한 생활 속 이야기에서 개념을 끌어옴으로써 경제의 기초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정립시켜 줄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누리네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집 있어, 가구 있어, 뭐 더 필요해? 뿡뿡! 어느 날 누리네 집에 도착한 이상한 택배 상자. 상자 안에서 나온 것은 몸속에 만 원짜리가 한가득 든 이상한 물체입니다. 말캉말캉, 투명한 호기심 물체는 얼마 전 읽어버린 강아지 뿡야를 쏙 빼닮았고, 그날부터 누리와 주리네 집의 뿡야가 되었지요. 뿡야는 경제를 배우러 ‘다 있어’ 별에서 지구로 왔다는데, 궁금한 것만 생기면 풍선처럼 부풀기도 하고, 눈에서 불꽃을 내뿜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방귀를 뀌지 않나 휘파람까지 불어대 누리네 가족을 난처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누리네 식구들은 이런 뿡야를 데리고 아빠 회사에도 가고, 은행에도 가고, 엄마 꽃 가게에도 가고, 마트에도 갑니다. 또 가게부를 왜 쓰는지, 기부는 왜 해야 하는지 등도 경험하며 경제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갑니다. 처음에는 뿡야 몸속에 든 돈이 탐나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뿡야에 대한 애정으로 바뀌고, 결국 〈가족사랑 경제 퀴즈 대회〉에 나가 뿡야 덕분에 우승까지 하게 되지요. 그리고 얼마 뒤, 뿡야 몸속에 든 돈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그것은 뿡야가 도착한 날, 누리네 집 거실 탁자에 나뒹굴던 만 원짜리 한 장을 호기심에 꿀꺽 삼켰던 것! 그러나 돈보다는 건강해진 뿡야가 다행스러운 누리네 식구들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뿡야는 자기네 별로 돌아가야 한다며,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올 때와 똑같이 택배 상자로 누리네 집을 떠납니다. 누리네 집에서 배운 경제를 가지고 뿡야가 ‘다 있어’ 별을 예전처럼 풍요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깊게깊게 넓게넓게, 경제로 세상 보기 《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은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제1권 가정편 〈누리네 집으로 간 뿡야〉와 제2권 기업편 〈똑딱사탕 공장으로 간 뿡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 중 “누리네 집으로 간 뿡야”에서는 재미있는 동화를 바탕으로 경제 주체의 기본인 가정 경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경제를 배우러 온 뿡야를 위해 누리가 경제 백과사전을 만들기로 하면서 경제 용어를 하나씩 정리해 나가지요. 12장의 각 장 앞에는 누리가 정리해 놓은 ‘경제 백과사전’을 두어 주요 용어를 정리해 주고, 동화 속에는 관련 경제생활 상식을 ‘생활 속 경제 지혜’라는 짤막한 팁으로 보충했습니다. 그리고 각 장 마지막에는 ‘경제로 세상 보기’ 코너를 두어 경제 원리와 깊이 있는 경제 원칙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두었지요. 무엇보다 동화 속에 경제 내용이 이질감 없이 녹아들되, 주요 용어의 개념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힘썼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사르트르는,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소하게는 오늘 점심에 뭘 먹을까부터, 크게는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정할지까지 살아가는 내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뜻에서 경제학이야말로 세상을 현명하게 꾸려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배워야 하는 필수 분야인 것입니다. 또한 경제를 배운다는 것은 사고력 체계에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면 앞선 만큼 이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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