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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아시아 이야기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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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51권.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만 해 놓은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생생한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다. 각 나라의 전통 음식과 의상, 이색적인 풍습, 문화유산 등을 보며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아시아의 역사와 이어지는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잘 이해하도록 만든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아시아가 세계에 미친 영향력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트이게 될 것이다.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대륙, 아시아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아시아 /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동북아시아 / 시베리아가 있는 북아시아 / 비단길로 통하는 중앙아시아 / 석유와 코란의 대륙, 서남아시아 / 힌두교와 불교의 발생지, 남아시아 / 열대림과 관광의 동남아시아 중국 이야기 - 만리장성만큼 긴 역사의 나라 무엇이든 먹는 요리 천국 / 세계 최고의 토목 공사, 만리장성 / 빨간색을 좋아하는 중국인 / 56개 민족과 중화사상 / 중국의 세계 3대 발명품 / 티베트의 독립 운동/ 중국의 시작, 하나라와 은나라 / 봉건제도와 주나라 / 제자백가가 나타난 춘추 전국 시대 / 시황제와 진나라 / 중국 문화를 통일한 한나라 / 후한과 황건적의 난 / 영웅호걸의 위진 남북조 시대 / 고구려가 무찌른 수나라 / 태평성대 당나라 / 성리학을 발전시킨 송나라 / 칭기즈 칸의 후예가 세운 원나라 / 서민문화가 싹튼 명나라 / 가장 오래 버틴 왕조, 청나라 / 중화 인민 공화국의 시작 일방적인 동북공정 . 달라이 라마 . 갑골문자 . 달기와 주지육림 . 진나라와 차이나.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 사마천과 『사기』. 불교의 전래와 둔황석굴 . 경극. 성리학 . 마르코 폴로와 『동방견문록』 . 명나라의 4대 문학 . 자금성 . 천안문 . 중국을 이끈 문학가, 루쉰 일본 이야기 - 사무라이의 혼이 깃든 섬나라 작지만 부유한 섬나라 / 건국 신화와 천황 / 애니메이션의 천국 / 일본의 3대 영웅 / 일본의 기원과 야마토 시대 / 나라 시대와 헤이안 시대 / 무사의 전성기, 막부 시대의 시작 / 영웅이 탄생한 센고쿠 시대 / 평화를 찾은 에도 시대 / 막부 시대가 막을 내리다 / 근대화가 시작된 메이지 시대 / 제국주의와 태평양 전쟁 / 새로운 출발과 경제 발전 가나 문자의 탄생 . 불교를 받아들인 쇼토쿠 태자 . 일본의 무사, 사무라이 . 왜구로 돈을 번 무로마치 막부 . 오사카 성 . 세계 최초의 장편 소설 . 가부키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몽골 이야기 - 아시아를 호령한 칭기즈 칸의 후예 용감한 부족의 나라 / 초원을 떠도는 유목 민족 /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고려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몽골 / 둘로 나뉜 몽골 / 다시 주목 받는 유목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칭기즈 칸 . 백식과 홍식 태국 이야기 -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불교의 나라 소승 불교의 나라 / 아유타야 왕조와 차크리 왕조 / 유일하게 식민지가 되지 않은 나라 이색적인 수상시장 / 동남아시아 최고의 관광지 / 태국의 수도, 방콕 / 아시아 대표 휴양지, 파타야 / 태국의 진주, 푸껫 / 소수 민족이 있는 치앙마이 / 태국의 무술, 무에타이 존경의 의미가 담겨 있는 와이 . 세계 3대 수프, 양꿍 . 동남아 최고의 동물 보호 구역 필리핀 이야기 -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부족 국가를 이루다 /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필리핀 / 가톨릭교의 천국 스페인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 마르코스의 독재 정치 필리핀의 민주화 / 코르딜레라스 계단식 논 마젤란의 세계 일주 . 호세 리살 . 막사이사이와 막사이사이상 . 열대 과일의 천국 인도 이야기 -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 불교가 탄생한 나라 / 카스트 제도 / 위대한 영혼, 간디 소를 숭배하는 힌두교의 나라 /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인더스 문명의 탄생 / 마우리아 왕조와 쿠샨 왕조 / 갠지스 강 유역의 굽타 왕조 이슬람의 나라 무굴 왕조 / 식민지가 된 인도와 독립운동 / 혼란을 딛고 일어선 인도 요가 . 인도의 할리우드, 발리우드 . 간다라 미술 . 0의 발견 . 자이나교 . 아잔타 석굴 . 인도의 이슬람교 네팔 이야기 - 석가모니가 태어난 신비의 나라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나라 / 히말라야 산맥의 세르파 / 힌두교를 믿는 네팔 사람들 / 석가모니의 탄생지, 룸비니 여러 문화가 뒤섞인 네팔 파키스탄 이야기 - 인도에서 독립한 나라 인도에서 독립한 나라 / 혼란스러운 파키스탄 / 파키스탄에서 독립한 방글라데시 / 찬란한 도시 유적, 모헨조다로 베트남 이야기 - 메콩 강이 흐르는 나라 메콩 강이 흐르는 나라 / 중국의 영향 아래 있던 베트남 / 독립 왕조를 세우다 /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다 / 계속되는 독립운동 /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 / 미국을 이긴 베트남 전쟁 / 무섭게 발전하는 오늘의 베트남 베트남 쌀국수 . 독립운동에 나선 쯩 자매 . 전통 의상, 아오자이 캄보디아 이야기 - 앙코르 와트가 있는 힌두교 사원의 땅 빛나는 크메르 왕국 / 고대 문명의 신비, 앙코르 유적지 / 우주를 담은 앙코르 와트 / 끊임없이 외국의 침략을 받다 / 비극의 킬링필드 크메르 루주 사우디아라비아 이야기 - 이슬람교 최대 성지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 / 이슬람 성지인 메카 /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 / 수니파와 시아파 / 여성은 얼굴을 가려야 한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탄생 석유 수출국 기구, 오펙(OPEC) . 술을 못 마시는 나라 이란 이야기 -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아리아인의 나라 찬란한 페르시아 제국 / 사파비 왕조와 카자르 왕조 / 팔레비 왕조 / 호메이니가 만든 오늘 날의 이란 / 이란ㆍ이라크 전쟁과 현대의 이란 이스파한의 이맘 사원 . 느긋한 이란 사람들 이라크 이야기 - 석유를 둘러싼 끝없는 전쟁의 나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나라 / 이슬람의 나라가 되다 / 새로운 이라크의 탄생 / 이란과 쿠웨이트를 공격하다 / 이라크 전쟁과 후세인의 죽음 바그다드 . 아라비안나이트 . 사담 후세인의 독재 정치 . 하트라 쿠웨이트 이야기 - 비교적 개방적인 이슬람 국가 비교적 개방적인 이슬람 국가 /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나라/ 1년에 30일은 음식을 먹지 않는 라마단 / 석유로 부자가 된 나라 / 쿠웨이트에서는 인사가 중요해요 터키 이야기 - 아시아와 유럽의 통로 아시아와 유럽의 통로 / 셀주크 제국의 등장 / 위대한 영광, 오스만 제국 / 터키의 탄생 / 터키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 다양한 터키의 음식 튀르크족 . 지도자 술탄 .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 발달된 목욕 문화 이스라엘 이야기 -성경과 탈무드의 나라 똑똑한 유대인의 나라 / 대대로 전해 내려온 유대교 / 유대교의 선민의식 / 모두의 성지, 예루살렘 / 이스라엘 왕국 / 로마 제국의 지배 / 유대인 대학살 / 팔레스타인은 우리의 땅이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유대인의 독특한 교육 방식 . 랍비와 『탈무드』 . 통곡의 벽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아시아 이야기』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세계를 호령한 중국과 작지만 큰 섬나라 일본, 이슬람 문화가 꽃을 피운 이란과 터키, 유대교의 나라 이스라엘, 세계적인 휴양지 태국 등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 바로 아시아 대륙입니다.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등 저마다 다른 종교를 믿으며 각양각색의 문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열여섯 개 나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아시아를 이해하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아시아 역사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아시아는 우리나라가 지금의 문화를 이루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 대륙입니다. 불교가 어떻게 전해졌는지, 종이는 왜 만들어졌는지, 한자 문화권이란 무엇인지까지, 아시아를 알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길을 걸어 왔는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아시아가 세계에 미친 영향력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트이게 될 것입니다. 3 교양을 쌓아 주는 아시아 이야기 『공부가 되는 아시아 이야기』는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만 해 놓은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생생한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각 나라의 전통 음식과 의상, 이색적인 풍습, 문화유산 등을 보며 아이들은 낯선 문화에 대한 갈증을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 또한 길러줄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아시아 이야기』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아시아의 역사와 이어지는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잘 이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교양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전쟁이야!
열다 / 김복미 지음, 홍기한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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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역사,지리
김복미 지음, 홍기한 옮김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6권.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6권은 전쟁들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또 어떤 결과를 남겼는지 정리하고, 전쟁의 참모습과 평화의 의미까지 함께 알려 주고 있다. 책을 통해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다.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전쟁이란 무엇인가? 01 페르시아 전쟁 동양과 서양, 최초로 맞붙어 싸우다! 스파르타의 어린이 병사 02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세상 끝까지 정복하리라! 알렉산드로스가 생각한 세상의 끝 03 포에니 전쟁 누가 지중해의 주인이 될 것인가? 전투용 코끼리 04 십자군 전쟁 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벌인 전쟁 십자군 전쟁의 끔찍함을 고발하다! 05 몽골의 정복 전쟁 초원의 몽골 전사, 세계 최대 제국을 세우다 마르코 폴로, 유럽에 동양을 소개하다 06 백 년 전쟁 영국과 프랑스의 한판 승부 로댕의 〈칼레의 시민〉 속 백 년 전쟁 07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 유럽 정복을 꿈꾼 마지막 정복 영웅 나폴레옹이 남긴 말들 08 아편 전쟁 아편을 둘러싼 영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마찰 전쟁 신문 09 제1차 세계 대전 제국주의가 몰고 온 인류 역사 최초의 세계 대전 긴 창에서 독가스까지 10 제2차 세계 대전 인류를 위협한 또 하나의 세계 전쟁 안네 프랑크의 편지 지금도 세계는 전쟁 중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간은 고작 200년에 불과하다고 해요. 수많은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또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니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겠지요? 더불어 책 속에 펼쳐진 전쟁의 현장을 돌아보면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 역시 깨닫게 될 거예요. 전쟁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과 더불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전쟁의 참모습을 알기 쉽게 만난다 전쟁은 역사와 시대를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래서 전쟁은 인류 역사와 인간의 삶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기도 하지. 많고 많은 전쟁 중에서도 역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전쟁들이 있어.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전쟁들이지. 이 책 속에는 이러한 전쟁들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어떤 결과를 남겼는지 정리했어. 그리고 전쟁의 참모습과 평화의 의미까지 함께 알려 주고 있단다.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은 국가 사이에서 무기를 사용하여 벌이는 싸움이야. 특정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납치, 살인을 하는 테러와 엄연히 구분되는 것이지. 이런 전쟁은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시작되었을 거라고 해. 자기 몫의 땅을 넒혀 가려는 목적에서 다른 부족을 침략하고 굴복시키면서 말이야. 시간이 흐르면서 더 다양한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어. 국가의 권리를 찾기 위해, 종교 이념을 퍼뜨리기 위해,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등……. 또 전쟁은 여러 형태로 일어나기도 해. 어떤 무기를 사용하고, 어느 지역에서 전쟁을 벌이며, 지역과 수단을 가리느냐, 그렇지 않느냐 등으로 전쟁을 구별해 볼 수도 있어.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전쟁의 역사를 따라가면 세계사가 보인다! 동양과 서양이 맞붙은 페르시아 전쟁~세계 최대 제국을 세운 몽골의 정복 전쟁 *그리스와 페르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페르시아 전쟁이야. 동양과 서양 사이에 최초의 대결인 셈이지. 이 전쟁에서 마라톤의 기원을 찾을 수 있어. 또 스파르타의 어린이 병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단다.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의 국왕 알렉산드로스는 타고난 전술의 천재였다고 해. 정복 전쟁을 통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세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세웠으니 그런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알렉산드로스의 정복 전쟁으로 동방의 문화가 유럽에 흘러들어가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우기도 했어. *기원전 3세기 무렵 로마와 카르타고가 100년이 넘게 치룬 전쟁을 포에니 전쟁이라고 해. 지중해를 독차지하기 위해서였지. 이 전쟁에서는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등장했단다. *십자군은 전쟁은 유럽의 크리스트교 세력이 주변의 이슬람교도를 상대로 벌인 전쟁이었어. 종교를 내세운 전쟁이었지만 실상은 유물과 보물을 약탈하는 침략 전쟁이었대. *13세기 초 중앙아시아에는 몽골 족이 아시아를 거쳐 유럽 대륙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어.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이래. 이때 등장한 칭기즈 칸은 잔인한 정복자이자 문화의 전달자이기도 했어. 앙숙인 영국과 프랑스 간의 싸움 백 년 전쟁~인류를 위협한 세계 전쟁 *영국은 프랑스 영토를 차지하려고 욕심을 내고 있었어. 더불어 프랑스의 왕위 자리까지 노리고 있었지. 이 때문에 100년에 걸친 긴 전쟁이 시작되었어. 소녀였던 잔 다르크가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이 전쟁이 뛰어들었단다. *유럽 정복을 꿈꾼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를 넘어 유럽의 황제가 되고 싶었어. 나폴레옹의 시대는 끝났지만 프랑스 군대를 따라 프랑스 혁명 이념이 유럽에 퍼지고 자유와 평등 정신이 유럽 인의 인식에 뿌리내리게 되었대. *청나라의 시장을 강제로 개방시켜 무역을 하고 싶었던 영국이 아편을 몰래 청나라에 수출했어. 아편에 중독된 청나라는 결국 영국에 무너지고 불평등 조약을 맺게 되었어. *1900년대에는 세계 전쟁이 두 차례나 일어났어.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과 그에 맞서는 민족주의 의식이 충돌했어. 두 번째 세계 전쟁은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전체주의 국가가 침략 정책을 펼치면서 일어나게 됐어. 세계는 지금도 전쟁 중 전쟁의 비극을 이제는 끝내자! 전쟁의 피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생명, 문화유산, 자연환경을 잃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과 기억에 깊은 상처를 남기지. 전쟁 중에는 집단 학살과 민간인 학살, 소년병의 강제 징집, 각종 성폭력 등 비인간적인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기도 해. 이런 고통스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어. 국제 평화 기구인 UN은 평화 유지에 앞장서고 있고, 각종 전쟁 구호 단체들이 이념과 종교, 인종을 차별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 피해를 복구하고 피해자들을 돕고 있어. 전쟁의 비극을 끝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평화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가 중요해. 그래야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어. 이 책을 읽고 우리 평화 지킴이가 되어 볼래? 페르시아 전쟁은 그리스의 승리로 끝났어. 강대국 페르시아는 끝내 그리스를 정복하지 못했지. 그리스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물리침으로써 자유와 독립을 지켜 내고 지중해 세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어. 그리스는 황금시대를 펼치며 독창적이고 뛰어난 문화를 발전시켜 나갔지. 영토 확장의 야망을 꿈꾸며 그리스를 침략한 페르시아는 전쟁의 패배로 큰 타격을 입었어. 페르시아는 그 뒤 200년 이상 유지되었지만 정복 활동은 사실상 끝났으며, 나중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당했어. 고귀한 종교의 이름을 걸고 200년에 걸쳐 진행된 십자군 전쟁은 이기심과 탐욕으로 뒤범벅된 채 가는 곳마다 약탈과 파괴를 일삼은 부끄러운 전쟁으로 역사에 남았어. 종교 전쟁의 실패로 교황의 권위가 크게 떨어지고 교회의 위신도 큰 손상을 입었어. 그런 가운데 각 나라들은 국왕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춰 가기 시작했어. 십자군 전쟁 뒤 도시와 상업의 발달이 두드러졌지. 베네치아와 제노바 같은 이탈리아의 항구 도시들이 번성하면서 상인들의 세력이 커지고, 농업 중심이던 산업도 상업과 무역으로 옮겨가게 돼.
무엇이 정답일까요? : 발명편
문학수첩 리틀북 / 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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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학습일반
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무엇이 정답일까요?' 시리즈의 발명 편. 세계 최초의 만화, 최초의 동물원 등의 내용을 읽으며 주변의 다른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발명에 대한 3개의 그럴듯한 문항이 제시되고,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다.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도록 이끄고자 했다. 아울러,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을 함께 싣고 있다.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한다.안경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이스바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피자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콘플레이크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프렌치프라이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핫도그는 왜 핫도그라고 불릴까요? 피뢰침은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요? 전구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청바지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요? 케첩의 이름은 왜 케첩일까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놀이동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찍찍이(벨크로 테이프)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코카콜라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인라인스케이트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초콜릿은 어디서 유래했을까요? 시드니의 이름은 왜 시드니일까요? 테디 베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운동화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샌드위치는 왜 샌드위치라고 불릴까요? 최초의 진공청소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드라큘라는 진짜 있을까요? 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포테이토칩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통조림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일회용 기저귀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세계 최초의 동물원은 무엇일까요? 세계 최초의 만화는 무엇일까요? 최초의 휴대전화는 언제 나왔을까요? 처음으로 하늘을 난 사람은 누구일까요? 최초의 자전거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요?호기심쟁이 우리 아이를 위한 눈높이 책! 창의력을 기르려면 호기심부터 해결하자! 우리 아이들은 모두 호기심쟁이입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왜?” “어떻게?” “뭐야?”라는 질문이 늘어가지요. 책과 인터넷을 뒤져서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질문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질문들도 많지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던진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이가 그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깊이의 정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의 눈높이는 다른 것들을 바라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답을 해 주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호기심들, 어떻게 이런 걸 궁금해하지? 고개까지 갸웃하게 되는 엉뚱한 질문들, 하지만 알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 책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면서 어린이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모든 내용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심코 스쳐 지나거나 한번쯤 생각해 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보면 어른들도 ‘아하!’ 하는 탄성을 지르게 될 테니까요.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된답니다. 차례를 보고 궁금한 내용만 먼저 읽어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 보아도 되지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억지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게 만든다!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발명편, 상식편, 자연편, 우리몸편, 지구편의 총 다섯 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발명편에는 <피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프렌치프라이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등의 질문이 실려 있어요. 세계 최초의 만화, 최초의 동물원 등의 내용을 읽다 보면 주변에 있는 다른 것들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된답니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은 더 깊은 사고력, 통찰력,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2권 상식편에는 <크리스마스에는 왜 트리 장식을 하는 걸까요?> <해적들은 왜 눈가리개를 하는 걸까요?> <한국, 일본, 중국 사람들은 왜 젓가락을 쓸까요?> <차들은 왜 우측통행을 할까요?>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또는 한번쯤은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실려 있어요. 부모님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신가요? 답을 말할 때 머뭇거리게 된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서이니까요. 3권 자연편에는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칠까요?> <새들은 왜 V자로 날아갈까요?> <물고기도 물을 마실까요?> 와 같이 자연에서 궁금해했던 질문들이 가득 실려 있어요. 4권 우리몸+지구편에는 우리몸과 지구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들, <하품은 왜 하는 걸까요?> <이는 왜 매일 닦아야 할까요?> <별이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지요. 이 책의 장점! 기존의 상식책과는 달라요! 1. 정답을 맞히면서 재미있게 읽는 책! 질문과 답만을 나열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모든 질문에 세 가지 재미있는 대답을 제시해요. 모두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지요.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랍니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라면 누가 정답을 맞히는지 내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보세요. 친구들과 퀴즈를 내면서 책을 읽도록 하면 더욱 재미있겠죠? 정답이 뭔지 모른다고요? 상관없어요. 바로 뒷페이지에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답이 나오니까요. 2. 일상생활과 연관된 맞춤형 질문들! 네 권의 책에 실려 있는 총 138가지의 질문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아이들의 유쾌한 질문들만을 엄선해서 실은 것이랍니다. 피자, 초콜릿, 프렌치프라이, 핫도그, 만화, 놀이동산…….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임에 분명하지요? 3.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한글을 아는 어린이라면 혼자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어휘들로 정리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말은 해당 페이지 밑에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답니다.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해 놓고, 어른들 눈높이에 맞춘 단어들을 남용한 책이 많습니다. 물질, 여류, 시초, 산물, 증명……. ‘대체 이게 무슨 말이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어른들께 질문을 하다 보면, 결국 그 책이 읽기 싫어지고 말지요. 이 책은 알찬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문단이 나누어져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글자수가 많은 책을 읽기 어려워해요. 행이 길면 책을 펴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하지요. 이 책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위해 문단을 작게 나누어 그림처럼 배치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읽으면서도 만화를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지식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전달해 주는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답니다! 5.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 『무엇이 정답일까요?』에는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이 실려 있어요.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할 거예요! 또 하나, 각 페이지마다 배경 색을 다르게 해서 어린이들의 사고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은 많은 지식을 갖춘 똑똑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지식이 많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이 네 권의 책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두뇌짱에 인기짱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자, 이제 『무엇이 정답일까요?』와 함께 호기심을 푸는 기쁨과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 볼까요?b. 독일 사람인 요한 하인리피 괴벨은 1850년쯤에 뉴욕에서 시계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그는 시계를 만드는 일 외에 몇 년 동안이나 전기로 빛을 내는 일에 매달렸다.1854년 괴벨은 마침내 전구를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이 전구는 만드는 과정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퍼질 수 없었다. 그래서 괴벨은 전구를 발명하고도 평생 동안 가난하게 지내야 했다.p36
안녕 자두야? 시즌2 6권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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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이빈
SBS,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책으로 옮겼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언제 어디서나 책으로 즐길 수 있다.제1화 마법의 지니 제2화 자두는 진짜 예언자? 제3화 마니또 제4화 엄마는 가구왕! 제5화 애정이 필요해~!SBS, 투니버스 Best TV애니메이션!! 최고 인기작이었던 시즌1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애니만화로 만나 보세요!! 원작 소개 이빈 [안녕?! 자두야!!] 월간 만화잡지 [파티]에 연재중.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YM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09 스페셜 애니메이션 제작. 투니버스 방영. 2011 총48부작 특별기획 애니메이션 제작. SBS, 투니버스 방영. 내용 소개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 START!!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소녀 최자두가 돌아왔다! 부모님에겐 애교만점, 친구에겐 의리만점 자두의 좌충우돌 사랑스런 일상 속으로!! 제1화 마법의 지니 램프 아니 주전자의 요정 지니가 나타났다!! 오래된 주전자를 문지르자 펑~ 소리와 함께 나타난 진이 할아버지! 자두의 세 가지 소원은 뭘까? 제2화 자두는 진짜 예언자? 자두가 하는 말마다 사실로 이루어진다?! 재미 삼아 친구들의 미래를 예언한 자두! 과연 자두의 예언은 다 들어맞을까? 제3화 마니또 항상 티격태격하는 반 아이들을 위해 담임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서로의 수호천사가 돼 주는 마니또를 하기로 하는데…. 자두의 마니또는 누굴까? 제4화 엄마는 가구왕! 친구네 집에 가서 신상 책상과 예쁜 침대를 본 자두는 엄마한테 책상과 침대를 사달라고 조른다. 언제나 알뜰한 엄마의 대안은? 제5화 애정이 필요해~! 집에 있는 종이란 종이는 모두 뜯겨나간 이상한 일이 발생! 자두와 가족들은 모두 머리를 모아 범인 잡기에 나서는데…. 드디어 밝혀진 범인은 바로…?!!
비밀의 정원
삼성출판사 / 프랜시스 버넷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팜 호앙 장 (그림)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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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문학
프랜시스 버넷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팜 호앙 장 (그림)
타이거 세계 명작 다이어리 10권.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인 메리와 병약하고 이기적인 콜린은 자연을 사랑하는 딕콘과 함께 비밀의 정원을 가꾸면서 건강하게 성장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희망을 얻고, 서로 도우며 우정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 보자.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인 메리와 병약하고 이기적인 콜린은 자연을 사랑하는 딕콘과 함께 비밀의 정원을 가꾸면서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희망을 얻고, 서로 도우며 우정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기획하고 엮은 18편의 작품 독서 입문기가 시작되는 7세는 본격적으로 담화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직접 고르고 번역한 18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독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전 세계 8개국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5명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 줍니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책 표지는 각 권이 모두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다이어리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쉽습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는 다이어리 느낌의 속지가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서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각을 바꿔야겠어
바람의아이들 /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안의진 옮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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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안의진 옮김
1, 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의 세번째 편. 고양이 형제 토니와 마리오는 쥐를 잡기로 한다. 그러나 문제는 더 이상 쥐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속상해하던 차에 토니가 생각을 바꿔 골프장에 쥐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골프장에 ‘꽂힌’ 토니.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골프장은 개들만 출입할 수 있는 ‘개 전용’이다. ‘우화가 달라졌다’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글 수준이 높지만 보통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많은 편이다. 아나이스 보즐라드의 귀엽고 웃기고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한편, 글의 간결한 묘사를 돕고 있어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넌센스와 농담과 속 깊은 생각이 단단히 조화를 이룬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 바람의 아이들의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프랑스 작가 아녜스 드자르트의 동물 이야기 다섯 편을 묶은 시리즈다. 그런데 이솝의 ‘여우와 신포도’처럼 의미하는 바가 분명하고 딱 떨어지는 교훈을 알맹이로 갖고 있는 우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가 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좀 웃기고 황당하고 가슴에 와닿긴 하지만 누군가 주제에 대한 브리핑이라도 요구한다면 다소 막막해질 게 분명하니까. 이제껏 ‘우화’라는 단어에는 ‘동물이 나오는 교훈담’ 정도의 고리타분한 느낌이 담겨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우화가 달라졌다! 넌센스와 농담과 속 깊은 생각이 단단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작품들은 기가 막히게 말도 안 되고, 뻔뻔하게 느껴질 만큼 천연덕스럽고, 배꼽이 빠지게 웃기다. 진정한 동화의 세계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 시리즈의 옮긴이가 ‘어른이 된 지 얼마 안 된’ 1988년생이라는 것. 어려서부터 어린이책을 아주 많이 읽고 자란 옮긴이는, 말하자면 90년대 어린이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 그 혜택을 받고 자란 첫 세대인 셈이다. 옮긴이는 ‘우화가 달라졌다’의 작품들이 하나같이 재미있고 유쾌하다면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또 교훈과 교육적 의도를 담고 있는 책에서는 한 번도 뭘 배운 적이 없다거나 유치원 선생님 같은 상냥한 말투로 씌어진 책이 싫었다는 옮긴이의 경험담도 귀 기울여 들을 만하다. 인간들처럼 말도 하고, 아이들도 낳아 기르고, 거짓말도 하고, 안 될 게 뻔한 일에 부딪쳐보고, 심지어 영혼까지 파는 동물들. 그렇지만 자기 본성에 충실해서 자기가 개나 염소나 고양이나 당나귀임을 잊지 않고 있는 주인공들. 사연은 각각이지만 이들은 우리에게 인생이란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 싱글싱글 웃게 만들지만 무언가 알맹이에 대한 강박이 없는, 그러면서도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화, 이 정도면 정말 ‘우화가 달라졌다’고 할 만하지 않을까?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이제 막 그림책 읽기가 시시해진 1, 2학년 아이들에게 반가운 읽을거리다. 그림책의 독자가 반드시 유아에 한정될 필요는 없겠지만, 1, 2학년쯤 되고 보면 조금 글이 많은 책을 읽고 싶기도 할 텐데, 생각보다 이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많지 않다.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글 수준이 높지만 보통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많아서 여덟 살쯤 된 아이도 혼자 너끈히 읽어낼 수 있다. 더욱이 아나이스 보즐라드(프랑스 일러스트계에서는 떠오르는 별이라고!)의 귀엽고 웃기고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한편, 글의 간결한 묘사를 돕고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붙여줄 만하다. 고양이는 쥐를 꼭 잡아야 할까 『생각을 바꿔야겠어』 요즘의 애완 고양이들이야 쥐 잡는 데 영 취미가 없는 모양이지만 고양이 형제 토니와 마리오는 고양이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있다. 문제는 더 이상 쥐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속상해하던 차에 토니는, 어느 날 골프장에 생각이 미친다. 쥐들은 구멍을 좋아하고, 골프장에는 구멍이 수도 없이 많으니까, 당연히 골프장에는 쥐들이 많지 않을까? 시쳇말로, 골프장에 ‘꽂힌’ 토니.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골프장은 개들만 출입할 수 있는 ‘개 전용’이다. 그렇다고 골프장에 ‘꽂힌’ 토니가 포기할 리 만무, 토니는 골프클럽에 가입하기 위해 푸들로 분장을 한다. 원래 어느 한 곳에 집중을 하다 보면 다른 사정에는 캄캄해지기 마련이다. 골프장엔 정말 쥐가 많이 있을까? 아니, 골프장에 가기 위해선 꼭 개 분장을 해야만 할까? 아니, 골프장이 아니라면 정말 쥐를 찾을 방법이 없을까? 아니아니, 꼭 쥐를 잡아야만 하는 것일까? 생각을 바꾸기란 세상을 바꾸기만큼 어렵다. 어딘가에 골몰해 있는 사람이 거기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고. 이럴 땐 역시 옆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 그럼 이제 마리오가 나설 차례겠지?
오즈의 마법사
미래아이(미래M&B) / L. 프랭크 바움 원작, 그레그 힐더브랜트 그림, 강은슬 옮김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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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명작,문학
L. 프랭크 바움 원작, 그레그 힐더브랜트 그림, 강은슬 옮김
초록 에메랄드 시의 마법사 오즈에게 소원을 말해 봐요! 환상의 세계를 현실의 세계로 만들어 내는 그레그 힐더브랜트의 그림으로 오즈를 만나 보세요 1973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그림 작가 그레그 힐더브랜트가 만들어 낸 『오즈의 마법사』! 그림을 그린 그레그 힐더브랜트는 1973년 미국 일러스트레이션 협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래 『반지의 제왕』 등에 들어가는 일러스트와 포스터를 그린 명성 있는 판타지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마치 실제로 존재하듯 사실적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회오리바람이 어찌나 강한지 집이 하늘 높이 회오리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 파란 체크무늬 드레스에 동쪽 마녀의 은 구두를 신고 노란 벽돌 길을 따라가는 도로시의 모습은 아이들을 신기하고 재미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또한 집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도로시가 자신만큼 간절한 소원을 하나씩 가진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사자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만날 때마다 서로 도와주고 용감하게 맞서는 모습은 생생한 긴장감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글이 빡빡하지 않아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1. 회오리바람이 불어오다 2. 먼치킨을 만나다 3. 허수아비의 소원 4. 양철 나무꾼과 겁쟁이 사자 5. 오즈에게 가는 길 6. 눈부신 초록 에메랄드 시 7. 못된 마녀를 찾아서 8. 마법사 오즈의 정체 9. 착한 마녀가 소원을 들어주다초등 1~3학년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큰 그림, 큰 글씨 아무리 좋은 명작이라도 7세~10세 아이들에게 완역을 읽히기는 쉽지 않다. 완역을 읽히기 전 이 책을 권해 보자. 이 책의 큼직하면서 사실적인 그림과 시원시원한 글씨가 아이들에게 『오즈의 마법사』를 스스로 읽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원작의 맛을 살린다! “네 생각에는 오즈가 나한테 두뇌를 줄 수 있을 것 같니?” “나한테는 마음을 넣어 줄 수 있을까?” “나도 용기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이 사는 게 이젠 지겨워!”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는 도로시와 함께 마법사 오즈를 찾아 나섰어요. - 본문에서 『오즈의 마법사』는 1900년 당시 미국에서 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당시까지 전해 오던 요정 이야기와는 아주 색다른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아이들의 혼을 쏙 빼 놓을 정도로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저자 프랭크 바움으로 하여금 ‘오즈’ 후속 시리즈를 내도록 할 만큼 대단한 호응을 받았다. 이후 영화와 뮤지컬로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도 호소력을 갖는 명작이다. 이 책은 그런 명작의 힘을 잃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에, 상상의 인물을 생생하게 끌어 낸 힐더브랜트의 그림이 더해져 원작이 지닌 힘을 느끼게 해 준다. 얘들아, 너희는 모두 너희만의 능력이 있어! 『오즈의 마법사』가 단지 재미만 있었다면 지금까지 이토록 사랑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허수아비는 두뇌를 얻기 위해, 양철 나무꾼은 마음을 얻기 위해, 그리고 사자는 용기를 얻기 위해 도로시와 마법사 오즈를 향해 간다. 마법사 오즈가 주리라 믿는 이 능력을 이미 그들은 모험의 중간에 서로 돕고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한껏 발현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능력은 이미 자신 속에 숨어 있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험담 속에 숨은 이런 생각거리들이 이 책을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만든다.
블라인드 5
서울문화사 / 잠뜰TV (원작), 한바리 (글), 루체 (그림)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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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잠뜰TV (원작), 한바리 (글), 루체 (그림)
뮤지컬 ‘황금사과’에 캐스팅된 후 한자리에 모이게 된 배우들.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도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겨우 깨어나 보니 감독은 사라진 채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출입문이 모두 잠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때마침 공연 관 중 한 곳에서 감독이 죽은 채 발견된다. 이유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두려움과 공포감에 휩싸인 일행은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가지만, 속수무책으로 두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마는데….프롤로그 • 12 제1막 황금 사과 • 24 제2막 사랑 • 76 제3막 전쟁 • 108 제4막 트로이 목마 • 156잠뜰TV 소개 구독자 수 202만 명!!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살인 공연이 잠시 후 시작됩니다.” 뮤지컬 ‘황금사과’에 캐스팅된 후 한자리에 모이게 된 배우들.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도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겨우 깨어나 보니 감독은 사라진 채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출입문이 모두 잠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때마침 공연 관 중 한 곳에서 감독이 죽은 채 발견되는데……! 이유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두려움과 공포감에 휩싸인 일행은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가지만, 속수무책으로 두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만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일까? 공연을 펼치듯 꾸며 놓은 살인 현장! 범인이 짜 놓은 죽음의 각본에서 도망쳐라!!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 블라인드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살인 극장에서 펼쳐지는 끔찍한 공연을 멈춰라! 등장인물 소개 잠뜰 무명 생활 끝에 뮤지컬 ‘황금사과’를 통해 데뷔하는 신인 뮤지컬 배우. 맡은 역은 아프로디테이다. 덕개 대형 엔터테인먼트 일리오스 컴퍼니의 후계자이자, 뮤지컬 배우. 뮤지컬 ‘황금사과’에서는 파리스 역을 맡았다. 라더 뮤지컬 배우 겸 작사가. 뮤지컬 ‘황금사과’에서 아가멤논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넘버들을 작사했다. 각별 실력 있는 작곡가이자 뮤지컬 배우. 뮤지컬 ‘황금사과’에서 아킬레우스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넘버들을 작곡했다. 공룡 출연하는 작품마다 성공시킨 톱 뮤지컬 배우. 뮤지컬 ‘황금사과’에서는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수현 인기 있는 영화배우이자 뮤지컬 배우. ‘황금사과’에서는 헥토르 역을 맡았다.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
길벗스쿨 / 최미라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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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교양,상식
최미라 (지은이), 김무연 (그림)
〈읽자마자 왕〉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고사성어〉다. 고사성어의 유래나 생활 속 쓰임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표현해 어린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커다랗게 배치한 고사성어 글자와 그림을 함께 보며 맥락을 파악한 다음 그 안에 담긴 속뜻을 해석해 보며 자세히 공부할 수 있다. 한자에 대한 간략한 뜻풀이부터 고사성어가 쓰이는 상황과 그 유래, 한 마디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 코믹한 장면만 강조한 만화책도 아니고,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긴 글 책도 아니다. 이제 막 짧은 글을 읽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나 만화만 읽어서 어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고사성어를 혼자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정보책이다. 혼자서 읽고, 고사성어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머지않아 자기 생각과 느낌까지 강력한 한마디 ‘고사성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ㄱㄴㄷ 각골난망 9 감언이설 11 개과천선 13 결초보은 15 고진감래 17 과유불급 19 군계일학 21 권선징악 23 금시초문 25 기사회생 27 난형난제 29 노심초사 31 다다익선 33 대기만성 35 대동소이 37 동고동락 39 동문서답 41 동병상련 43 동상이몽 4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마음 46 애지중지 오매불망 우여곡절 초지일관 환골탈태 ㅁㅂㅅ 무용지물 51 배은망덕 53 백전백승 55 비몽사몽 57 사면초가 59 사생결단 61 살신성인 63 삼고초려 65 새옹지마 67 설상가상 69 소탐대실 71 수수방관 73 신출귀몰 7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조언 76 길흉화복 만사형통 사필귀정 심사숙고 오월동주 ㅇ 아비규환 81 안하무인 83 어부지리 85 역지사지 87 오리무중 89 오합지졸 91 온고지신 93 와신상담 95 용두사미 97 용호상박 99 우여곡절 101 우왕좌왕 103 우유부단 105 유구무언 107 유비무환 109 유언비어 111 유유상종 113 이심전심 115 일거양득 117 일사천리 119 일장춘몽 121 임기응변 123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다짐 124 괄목상대 백발백중 우공이산 칠전팔기 파죽지세 ㅈㅊㅌㅍㅎ 자업자득 129 자포자기 131 작심삼일 133 적반하장 135 전화위복 137 점입가경 139 조삼모사 141 좌정관천 143 주객전도 145 죽마고우 147 지지부진 149 천고마비 151 청출어람 153 촌철살인 155 타산지석 157 토사구팽 159 표리부동 161 풍비박산 163 풍전등화 165 학수고대 167 형설지공 169 혼비백산 171 화룡점정 173 횡설수설 17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반성 176 각주구검 마이동풍 인과응보 일거양실 천차만별초등 저학년 독해의 기본은 “어휘”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과 함께 어휘 실력 환골탈태! 1. 기획 의도 길벗스쿨 〈읽자마자 왕〉은 초등 입학 전후의 친구들을 위해 초등학교 가기 전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거리들을 재미있게 미리 경험하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많은 그림과 퀴즈, 짧은 문장으로 구성해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깔깔대며 손쉽게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지식정보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가볍게 놀며 읽고 공부해 봐요. 나중에 더 긴 책을 읽을 때도 편하게 독서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상식과 공부거리이니까 꼭 책상 앞에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 집에 놀러 가서, 가족들과 여행 갔을 때, 소파에서 간식 먹으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언제든 펼쳐 들 수 있어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고사성어〉입니다.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한자어예요. 오랜 세월을 거쳐 온 지혜와 교훈이 짧은 한마디에 압축되어 있지요. 그 뜻을 알면 매일매일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아요. 말하고 쓸 때 잘 활용한다면 내 말과 글, 생각이 더욱 풍성해지고 상대방에게 전달할 때도 더욱 효과적이지요. 그러면 자연스레 내 의견과 주장의 설득력도 높아지겠죠? 읽기 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고사성어들이 책을 다 읽자마자 하나둘씩 눈에 띌 거예요. 교과서부터 동화책, 사람들의 대화에서까지 툭툭 튀어나오는 고사성어들을 찾아보고, 실생활에도 써먹어 보세요. 이전의 국어 실력은 안녕, 환골탈태한 어휘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2. 책의 특징 ■ 혼자서 시작하는 첫 고사성어 책 고사성어는 대부분 중국의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말들이라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하려고 보면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고사성어의 유래나 생활 속 쓰임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표현해 어린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커다랗게 배치한 고사성어 글자와 그림을 함께 보며 맥락을 파악한 다음 그 안에 담긴 속뜻을 해석해 보며 자세히 공부할 수 있지요. 한자에 대한 간략한 뜻풀이부터 고사성어가 쓰이는 상황과 그 유래, 한 마디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답니다. 이처럼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코믹한 장면만 강조한 만화책도 아니고,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긴 글 책도 아니에요. 이제 막 짧은 글을 읽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나 만화만 읽어서 어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고사성어를 혼자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정보책이지요. 혼자서 읽고, 고사성어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머지않아 자기 생각과 느낌까지 강력한 한마디 ‘고사성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고사성어를 활용한 문장 만들기로 ‘어휘력’ 향상 고사성어는 정말 다양한 곳에서 쓰여요. 아이들이 보는 책은 물론이고 유튜브 영상 자막,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툭툭 튀어나와요. 책은 98개의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간단하게 알려 주고, 구체적인 생활 속 예시를 통해 뜻을 설명해요. 한자의 음과 뜻을 잘 몰라도 친근한 상황과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마음, 조언, 다짐, 반성과 같이 상황별로 다르게 쓸 수 있는 고사성어를 담았어요. 여러 가지 상황을 고사성어로 어떻게 요약하고 정리하는지 배울 수 있지요. 책의 문장이나 영상 속 자막처럼 고사성어로 하루를 요약해 보세요. 혼자 시작하기 어렵다면 ‘읽자마자 써먹기’를 따라서 시작해요. ‘우여곡절이 많은 하루였다’, ‘친구에게 각골난망인 마음이 들었다’와 같은 문장을 만들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요. 상황을 직접 구성해 봐도 좋아요. 일기나 편지, 감상문 등 글 꾸미기를 할 때 고사성어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생각하는 힘과 함께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 직관적이고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로 고사성어 200% 활용하기 지식정보책이라고 공부방 책상 위에 조용히 앉아서 읽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으로 친구, 가족들과 고사성어 퀴즈 게임을 하면서 실력을 겨뤄 봐요! 이 책은 한쪽에는 고사성어를 직관적이면서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이, 한쪽에는 해당 고사성어의 한자, 뜻풀이, 활용 예시 등이 있어요. 친구, 가족들과 퀴즈 게임을 하면서 고사성어 실력을 겨뤄 봐요! 그림에 적힌 고사성어를 빈칸으로 만들어 어떤 고사성어가 들어가야 떠올려 보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를 유추하다 보면 고사성어 실력이 저절로 오른답니다. 이처럼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한 권의 정보책이면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을 때, 학교나 집에서 퀴즈 게임을 할 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할 수 있는 놀이책이기도 해요. 고사성어가 책에서만 배우는 딱딱한 말이 아닌 우리 생활을 이루는 아주 일상적인 말이라는 걸 알려 주지요. 유행어나 줄임말을 쓰듯이 퀴즈와 말장난을 하며 고사성어를 익혀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고사성어를 재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고사성어 왕, 어렵지 않겠지요?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2 (교사용 지도서)
다락원 / 정상현.유한나 지음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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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정상현.유한나 지음
교사가 수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실었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수업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고, 학습 내용을 내재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예비 단원 1 너는 무슨 색을 좋아해? 2 같이 종이공예 해 보자! 3 지금 몇 시야? 4 나는 서점에 가. 5 배는 얼마예요? 6 너는 무엇을 마시고 싶어? 7 나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워. 8 나도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단어 카드<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2 교사용 지도서>는 교사가 수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하게 실었습니다. 각 단원의 학습 목표에 적합한 교수법과 지도 방식을 제시하고자 하였고, 학습 내용을 내재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사용 지도서를 활용해 학습자 수준을 감안한 다양한 방법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중국어 수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업 준비와 교재 연구의 부담을 줄여주는 알차고 친절한 지도서 ■ 수업 시간에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예시와, 수업의 질을 높여주는 교육 이론 수록 ‘보충’ 코너에서는 본서에서 다룬 내용과 연결하여 진행할 수 있는 노래 및 활동을 추가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수업의 다양성과 흥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도 tip'에서는 교사가 수업 진행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교육 이론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매 과를 4차시로 구성하여 학습 단계별로 자세한 지도 방법 제시 매 차시는 도입에 해당하는 <들어가기>, 전개에 해당하는 <펼치기>, 정리에 해당하는 <마무리하기>로 나누었고, 차시별로 수업 진행 과정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어 교사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큰 사이즈의 단어카드 제공 본서와 동일한 내용의 단어 카드를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본서보다 큰 사이즈로 제공합니다.
내 말은, 넌 그냥 여자야
씨드북 / 앨릭스 지노 (지은이), 김수현 (옮긴이)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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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앨릭스 지노 (지은이), 김수현 (옮긴이)
스톤월 북 어워드 문학상에 빛나는 성 정체성에 관한 진솔하고 따뜻한 성장 동화. 남과 다르게 태어난 소년은 자라면서 점점 혼란을 겪는다. 소녀들이 보는 잡지가 마냥 신기하고 재밌고, 운동 경기에서의 거친 몸싸움이 무척 싫고, ‘멋진 청년’이 될 거라는 말에 마음이 무너진다. 하지만 조지는 절친한 친구 켈리의 도움을 받아 연극 '샬롯의 거미줄'을 통해 자기 진짜 모습을 인정받고, 세상의 질타로부터 단단해질 준비를 시작하는데….1장 비밀 2장 샬롯의 죽음 3장 연극은 그냥 연극일 뿐이야 4장 기대 5장 오디션 6장 배역 7장 비참한 기분이 들 땐, 시간이 더 천천히 간다 8장 어떤 멍청이 9장 외식 10장 변신 11장 초대 12장 동물원에 간 몰리 감사의 말 2017 스콜라스틱 금상 후보 2016~2017 조지아 어린이 책 중학년 부문 후보 2016 캘리포니아 북 어워드 청소년 부문 금상 2016 전미도서관협회 E. B. 화이트 상 수상 2016 칠드런스 초이스 북 어워드 데뷔작가상 2016 스톤월 북 어워드 어린이 문학상 수상 2016 람다 문학상 성 소수자 부문 어린이-청소년 상 수상 2016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후보 2015 굿리더스 어워드 어린이 부문 후보 남과 다른 ‘누군가’가 되려는 소년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조지는 어머니와 형의 눈을 피해 거울을 보고 자기를 ‘몰리’라고 칭하고, 앞머리를 가지런히 빗어 내리고 립스틱, 향수, 생리대 광고가 가득한 소녀 잡지를 읽습니다. 이처럼 조지는 누가 봐도 소녀인데, 가족들은 조지를 소년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조지는 학교에서 하는 연극 '샬롯의 거미줄'에서 여자 거미인 ‘샬롯’ 역할을 맡아 사람들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리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지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군인 켈리와 교장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기회를 잡습니다. 무대에 선 조지는 샬롯 연기를 기막히게 해내고, 엄마와 친구들의 박수 세례에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미국 초등학교 교사 1만 명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 정체성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 문학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청소년 문학에서도 매우 드문 이야기이니까요. 성전환자 문제를 가장 낮은 곳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접근한 『내 말은, 넌 그냥 여자야』가 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 1만 명의 극찬을 받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고승우 언론 사회학 박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처음 깨닫는 평균 연령이 10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특히 성 소수자의 경우 타인의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차별로 인한 시련을 강하게 느껴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잃기 쉽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조지가 앞으로 겪을 이야기는 어쩌면 공포 영화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조지와 같은 친구들이 남들처럼 평범한 인생 드라마를 써 내려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어릴 때부터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조지는 어쩌면 우리의 가족, 친구 혹은 같은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일지도 모르니까요. 친구가 진짜 원하는 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진심 어린 우정 켈리는 친구 조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찾아주기 위해 진심으로 고민합니다. 어린 켈리는 ‘나는 사실 남자가 아니야’라는 조지의 말을 편견 없이, ‘나는 사과를 좋아해’, ‘나는 공포 영화가 재밌어’라는 말처럼 단순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자기 대신 조지를 샬롯 역할로 바꿔치기하여 무대에 올려 보냅니다. 또, 자신이 아끼는 치마와 샌들을 빌려주고 함께 동물원에 소풍을 가는 계획을 짭니다. 동물원에서 예쁘게 차려입고 화장한 후 깔깔 웃으며 사진을 찍는 두 소녀의 흐뭇한 모습은 이야기의 절정을 이룹니다. 수줍어하는 ‘조지’이자 ‘몰리’인 친구에게 켈리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내 말은, 넌 그냥 여자야” 진짜 우정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엄마는 조지가 열쇠를 잃어버릴까 봐 털실로 묶어 가방에 달아 주셨다. 몰리는 평생 가장 즐거운 순간들을 생각하느라 꾸벅꾸벅 졸 틈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SCP와 괴물도감 3 : 기동특무부대
소담주니어 / 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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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SCP재단을 지탱하는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의 활동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SCP재단의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와 재단의 최고 결정권자 ‘O5-평의회’를 소개하며 SCP 재단의 이야기를 더 깊이 들려준다. 각자 다양한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16개의 기동특무부대, 13명의 O5 평의회 이야기와 소개가 준비되어 있다.▶ 기동특무부대에 대해서 ▶ 목차&출처 ▶ 기동특무부대 소개 ▷ 엡실론-9 불먹는 차력사 | 알파-4 조랑말 속달우편 | 타우-5 윤회 | 감마-6 심해 섭식자 | 람다-12 해충 구제 | 알파-1 붉은 오른속 | 감마-5 훈제 청어 | 로-19 키티라인 | 베타-7 미췬 모자장수 | 로-9 기술지원 | 제타-9 뒤쥐 | 오메가-7 판도라의 상자 | 뮤-13 고스트 버스터즈 | 람다-4 조류관찰자 | 세타-4 정원사 | 람다-5 흰토끼 ▶ O5 평의회에 대해서 ▶ O5 평의회 평의원 ▷ O5-1 | O5-2 | O5-3 | O5-4 | O5-5 | O5-6 | O5-7 | O5-8 | O5-9 | O5-10 | O5-11 | O5-12 | O5-13 ▶ 부록 - SCP-2406 vs 티타늄 골렘 어린이 도서 베스트셀러 ‘ SCP와 괴물도감’이 심화편으로 찾아온다! SCP재단을 지탱하는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의 활동 기록이 한눈에! 상상은 괴물에서 끝나지 않는다. 『SCP와 괴물도감 3: 기동특무부대』가 출시되었다. SCP 이야기는 이미 많다. 그럼 그 SCP들은 누가 잡아서 격리시킨 것일까? 바로 이 책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SCP재단의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와 재단의 최고 결정권자 ‘O5-평의회’를 소개하며 SCP 재단의 이야기에 더 깊이 빠져보자! 각자 다양한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16개의 기동특무부대, 13명의 O5 평의회 이야기와 소개가 준비되어 있다. ◆ 특징 ▶ SCP들은 누가 포획할까? 그 궁금증을 풀어줄 SCP재단의 인물들을 알아보자. ▶ 책을 펼치면 눈이 즐거울 만큼 꽉꽉 들어찬 일러스트가 펼쳐진다. ▶ 촘촘히 펼쳐진 SCP세계의 일부분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지옥으로 가기 전에
위즈덤하우스 / 황선미 (지은이), 천루 (그림), 이보연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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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황선미 (지은이), 천루 (그림), 이보연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친구 관계를 다룬 첫 책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다.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동화’ 시리즈는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 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작가의 말 | 사랑하는 장루이들에게 머리 아픈 대장 생일 또 생일 꼬이고 엉키고 유진이와 녀석들 딴짓의 대가 작별 인사 그리고 까짓 지옥쯤 <부록>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 부모《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부모 자식 관계, 함께 맞추어 가며 성장하는 이야기!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 주변 관계에 대해 다룬 관계 동화 다섯 번째 이야기, 《지옥으로 가기 전에》. 아빠의 직장 때문에 2년간 한국을 떠나 있던 장루이는 프랑스에 가기 전 다녔던 사립 학교로의 전학을 앞두고 다른 학교에 임시로 다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힘들게 했던 무리가 있는 사립 학교로의 전학은 지옥으로 가는 심정만큼 괴롭다. 전학 문제로 엄마와 계속 부딪치지만, 사립 학교에 보내겠다는 엄마를 꺾을 수는 없다. 그래서 장루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반항을 해 보는데……. 장루이와 엄마의 갈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지옥으로 가기 전에》가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 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지옥으로 가기 전에》는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친구 관계를 다룬 첫 책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다.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동화’ 시리즈는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 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하고 중국 그림작가 천루가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소중하지만 상처받기도 쉬운 부모와 자식 관계 이야기 “엄마는 나를 너무 모른다!” 자식에게 부모란 가장 힘들 때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다. 어릴 때는 가장 든든하고 누구보다 힘이 센 존재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끝까지 내 편인 사람일 것이다. 모든 것을 믿고 의지하던 대단한 존재였던 부모는 자식에게 어느 순간, 그리 현명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답답한 존재가 되어 버리기도 한다. 부모에게 자식 역시 뜻대로 잘 따라오던 아이가 계속 어긋나는 것으로만 비칠 때도 있다. 《지옥으로 가기 전에》의 주인공 장루이 역시 모든 것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엄마가 답답하기만 하다. 프랑스에서 돌아와 다녔던 사립 학교로의 전학을 앞두고 장루이는 엄마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장루이는 다니던 사립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유진이 무리를 다시 만나는 일이 부담스럽고 임시 학교에서 새로 만난 윤기, 미주 같은 친구들이 궁금해졌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의 이런 마음과 상관없이 그저 자신이 바라는 아들의 장래를 위해 사립 학교에 적응해 내길 바란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열두 살 장루이는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일탈과 소심한 딴짓으로 반항을 한다. 하지만 결국 그런 자신을 찾아내 제자리로 데려오는 엄마가 있음에 안심하기도 한다. 아무리 부모와 자식 관계라 해도,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읽는 일도 아이가 어른을 이해하는 일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장루이와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도 어려움을 겪어 내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부모와 자식 관계를 다룬 《지옥으로 가기 전에》에서는 엄마와 갈등하는 장루이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동화 뒤에 ‘부모와의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관계 수업을 통해,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모와 자식 관계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동심리 전문가는 부모와 아이가 갈등할 수밖에 없는 각자의 처지가 있음을 알려 주고, 아이가 부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삶의 주인으로서 아이가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제시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사립 학교에 딸린 유치원부터 프랑스로 갈 때까지. 그러니까 열 살 때까지 나는 유진이의 ‘밥’이었다. 유진이를 따르는 웃기는 졸병들까지 나를 집적거렸다. 이유는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약하고 작아서 그랬던 것 같다.엄마가 나를 다시 거기로 보내려고 한다. 싫다고도 했고, 유진이가 나를 왕따 시켰다고 털어놓기까지 했다. 엄마는 나를 설득했다. 친해지면 돼. 다른 애도 아니고 대사님 손자야. 장난이 좀 심할 수도 있지. 그럴 때는 피하지 말고 네가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 줘.더 이상 구걸하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엄마 생각은 달라지지 않을 거다. 분명히 싫다고 했건만 엄마가 나를 또 무시했다. 검도를 등록했으니 다음 주부터 다니란다. 나를 봐줘서 이모가 있는 체육센터로 정했다나.엄마가 몇 번이나 검도복 이야기를 꺼냈어도 못 들은 척했다. 막대기를 휘두르기 싫지만, 까짓 못 할 거 없다. 내가 정말로 싫은 건 내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내 일을 엄마 마음대로 결정하는 태도다. 윤기는 남자애들 모두와 친하다. 쌍둥이 남자애랑은 단짝이고. 미주는 반 애들 거의 모두와 친해서 아무한테나 장난이 통한다. 딱 붙어서 소곤소곤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단짝도 있고. 기훈이는 하나라는 애랑 붙어 다닌다. 심지어 말없이 조용한 애들까지 짝이 다 있는데 나만 혼자다.나는 여기서 먼지 같다. 내가 떠난다고 누가 기억이나 할까.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백점 초등 수학 3-2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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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화코너인 문제해결력 키우기로는 각 단원에 꼭 맞는 문제해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개념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유형북]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화코너인 문제해결력 키우기로는 각 단원에 꼭 맞는 문제해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시험대비북]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평가에 대비하여 유형별 핵심 문제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수행평가, 기본/심화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
라임 / 심은경 지음, 권송이 그림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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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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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심은경 지음, 권송이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7권. 어른들 간의 신경전이나 사회 문제로 비화되던 층간 소음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동화이다. 특히 층간 소음의 주범으로 낙인찍혀 자책과 불안을 느끼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던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를 탐색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층간 소음으로 이웃과의 불화를 겪은 아이가 거꾸로 소음 피해를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층간 소음의 가해자였던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서, 두 입장의 차이와 속내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마음껏 쿵쿵대며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바람을 ‘킹콩’에 투영해 보여 줌으로써,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 보고 해결책을 고민하게 해 준다.쾅쾅쾅 쿵쿵쿵 외로운 싸움 한밤중의 소동 고장난 엘리베이터 킹콩 클럽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 작가의 말엉덩이가 들썩들썩, 온몸이 근질근질~ 시도 때도 없이 풀쑥 튀어나오는 킹콩 때문에 오늘도 우리 집 인터폰은 불이 난다. 엄마의 잔소리 폭탄이 떨어지는 순간, 위층에서 들려오는 심상치 않은 소리……. 쿵쿵쿵 쾅쾅쾅 우당탕탕 콰당탕 ! 맙소사, 나보다 더 심한 킹콩이 이사 온 거야 ?! 기획 의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층간 소음’의 맨얼굴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사건 사고 소식이 전해진다. 우리나라 인구의 59%가 아파트나 연립 주택, 다세대 주택 같은 ‘공동 주택’에 살고 있으며, 그중 88%가 층간 소음으로 괴로웠던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누군가에겐 참을 수 없는 소음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게다가 층간 소음 원인의 73%는 아이들의 발걸음 소리나 뛰는 소리라고 한다. 그 뒤를 망치질 소리, 가구 끄는 소리, 악기 소리, 가전제품 소리, 대화 소리 등이 잇고 있다. 아이들이 한창 자랄 나이에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놀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부모들은 이웃에게 피해가 갈까 봐 안쓰러운 마음은 제쳐 두고 아이들을 윽박지르거나 혼내는 일이 다반사다. 아이들은 집에서 “뛰지 마!”, “발뒤꿈치 들고 사뿐사뿐 걸어!”, “조용히 좀 해!”로 대표되는 잔소리 3종 세트를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으면서 자란다. 학교와 학원, 심지어 집에서조차 조용히 있으라는 소리를 지겹도록 듣는 아이들은 대체 어디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신나게 재잘거릴 수 있는 걸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지만, 가장 마음 편하게 지내야 하는 집이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 불편한 공간이 되어 버린 것은 어쩐지 서글프다. 그러나 층간 소음이 이웃 간의 말다툼이나 몸싸움은 물론이고, 살인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번지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때보다 이 문제를 신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는 어른들 간의 신경전이나 사회 문제로 비화되던 층간 소음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동화이다. 특히 층간 소음의 주범으로 낙인찍혀 자책과 불안을 느끼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던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를 탐색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간략한 소개 ‘마음속 킹콩’으로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 원인을 짚어 보다 이제 막 4학년이 된 나용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금쪽같은 봄 방학 동안 작은엄마네 집에서 사흘이나 지내게 된다. 임신을 한 작은엄마가 유난히 깐깐하고 냉랭해 보여서 나용이는 불청객이 된 기분을 느끼며 쭈뼛거린다. 설상가상으로 윗집에서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작은엄마의 짜증은 극에 달한다. 급기야 인터폰을 들고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나용이에게 윗집에 킹콩이 살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기까지 한다. 나용이는 ‘킹콩’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자신의 비밀이 들킨 줄 알고 찔끔하면서 예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평소와 다름없는 한가로운 저녁 시간, 귀가 따갑게 울리는 인터폰 소리가 태권도 연습을 하던 나용이를 우뚝 멈추게 했다. 이제 막 아랫집으로 이사를 온 신혼부부는 그날 이후, 수시로 인터폰을 해서 일방적으로 화를 내기 시작한다. 집 안에서 텀블링, 스카이 콩콩, 고무줄놀이라도 하느냐는 말은 물론이고, 지진까지 들먹거리며 항의를 하는 통에 나용이네 가족은 인터폰 소리만 들려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게다가 아랫집 사람들이 나용이네 가족이 집을 비운 날 저녁에 경찰까지 대동하고 나타나는 바람에 이웃 간에 큰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참다못한 나용이네 가족은 이사까지 가게 된다. 층간 소음의 주범으로 찍혀 이웃과의 불화를 겪은 적이 있는 나용이는 작은엄마네 집에서 윗집의 소음을 겪으면서 마음이 복잡 미묘해진다. 심심하거나 놀고 싶을 때면 풀쑥 튀어나와 자신을 괴롭히는 ‘킹콩’이라는 비밀의 존재 때문에 윗집 사람들이 쿵쿵거리는 것이 이해가 되는 한편, 층간 소음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응급실까지 실려 갈 정도로 고통 받는 작은엄마가 안쓰럽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윗집의 남매를 만나 옥신각신하다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킹콩 클럽이라는 이상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는 이처럼 층간 소음으로 이웃과의 불화를 겪은 아이가 거꾸로 소음 피해를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흥미롭게 그려 낸 작품이다. 층간 소음의 가해자였던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서, 두 입장의 차이와 속내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마음껏 쿵쿵대며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바람을 ‘킹콩’에 투영해 보여 줌으로써,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 보고 해결책을 고민하게 해 준다. 이제 다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공동체의 회복을 고민해야 할 때 킹콩 클럽은 현실 세계와는 정반대로 마음껏 뛰어다니고 신나게 소리를 질러 대는 것이 바람직한 행위로 인정받는 세계이다. 킹콩으로 변한 나용이가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신나게 축구를 하고, 이웃 킹콩들과 어울려 층간 소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는 장면은 속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게 해 준다. 킹콩 클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현실에서 어른에 비해 약자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욕망이 얼마나 억눌려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로 작용한다. 특히 각자의 입장만을 내세우면서 교류와 소통에 무관심한 어른들의 이기적이고 성의 없는 태도를 아이의 목소리로 능청스럽게 꼬집는 부분이기도 하다. 층간 소음의 피해는 소음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물론이고, 의도치 않게 소음을 내는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신의 행위가 누군가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일으킨다는 이해가 앞서지 않는다면, 무턱대고 혼이 나도 아이들의 행동은 쉬이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나 혼자’ 또는 ‘우리 가족만’이라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한 건축물 안에서 함께 사는 ‘이웃을 발견’해야만 비로소 층간 소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대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자라는 동안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하면서 자기 삶의 단단한 배경을 만든다. 층간 소음 문제는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삶의 원칙을 세우는 데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개개인의 삶의 원칙이 사회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층간 소음 문제를 개인 간의 갈등으로 축소시킬 게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나용이는 윗집의 쌍둥이 킹콩을 만나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 하고 소리를 버럭 지른다. 우리는 나용이가 위축된 마음을 활짝 펴고, 층간 소음이라는 까다로운 문제를 자기 나름대로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성취했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작품을 읽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과 어울려 복닥거리면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골몰하며 건강한 삶의 원칙을 세우는 독자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내용 소개 쾅쾅쾅 쿵쿵쿵 나용이는 금쪽같은 봄 방학 중에 사흘을 작은엄마네 집에서 보내게 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작은엄마네 집으로 가지만 집 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임신을 해서 날카로워져 있는 작은엄마에게서는 냉랭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시도 때도 없이 쿵쾅대는 윗집의 소음은 작은엄마의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다. 나용이는 과거에 층간 소음 때문에 이웃과 불화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작은엄마네 집 분위기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작은엄마가 다가오더니 무릎을 꿇어 나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괜히 겁이 났다. 작은엄마 눈동자에 내 얼굴이 비치었다. 나는 겁먹은 걸 들키지 않으려고 눈에 힘을 팍 주었다. “나용아, 혹시 킹콩 알아? 고릴라를 세 마리 정도 합해 놓은 것처럼 커다란 동물 말이야.” 나는 머리를 주억거리며 눈을 끔벅였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우리 윗집에 말이다…….” 작은엄마가 뜸을 들였다. 온몸이 간질간질했다. “킹콩이 살아.” 작은엄마가 입을 꾹 다문 뒤에도 내 귓가에는 ‘킹콩’이라는 단어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다. 킹, 킹콩이라니! 작은엄마가 대뜸 킹콩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뭘까? 혹시 내 비밀을 눈치채기라도 한 건가?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만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10쪽에서 외로운 싸움 나용이는 작은엄마네 집에서 지내는 동안 생활 소음을 들으며 위층 사람들을 궁금해하기도 하고, 자기 집 위층의 쌍둥이들 생각을 하기도 하면서 나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심심할 때면 풀쑥 튀어나와 난리 법석을 떨려고 하는 마음속 ‘킹콩’ 때문에 얌전히 있기가 어렵다. 작은엄마는 나용이가 킹콩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꼼지락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잔소리를 한다. 나용이는 서러워서 눈물이 핑 돈다. 그날 나는 밀린 학습지를 하느라 끙끙 앓고 있었다. 집중을 하려고 학습지를 노려보면서 눈을 부릅떴지만 온몸이 근질거렸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려고 애를 썼다. 녀석이 약 올리지만 않았다면 공부를 계속했을 거다. 학습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녀석이 장난을 치는 거다. ‘암만 그래도 소용없을걸.’ 나는 입술을 잘끈 물었다. 하지만 녀석도 참을 만큼 참았던 모양이다. 갑자기 펑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녀석이 내 몸에서 풀쑥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놀라서 하마터면 눈알이 빠질 뻔했다. 싸움은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던 아빠 말이 떠올랐다. 나는 짐짓 의연한 척하느라 콧김을 세게 내뿜으며 잠자코 있었다. (중략)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스프링처럼 튕겨 일어나 침대 위로 올라갔다. 나보다 몸집이 몇 배나 큰 녀석이 으르렁거렸다. 징그러운 입을 옴찍거리며 나를 위협했다. 나도 질 수 없었다. 계속 참고 있으면 녀석이 나를 우습게 볼 것 같았다. “덤벼!” 내가 이단 옆차기를 하려고 다리를 번쩍 들었을 때였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회초리를 움켜쥔 엄마가 눈을 부라리며 방 안으로 들어왔다. 녀석은 번개처럼 내 몸 안으로 쏙 들어왔다. 나는 놀란 나머지 펄쩍펄쩍 뛰며 난리 법석을 떨었다. 엄마 눈에서 불꽃이 팍 튀었다. 나는 잽싸게 거실로 도망쳤다. ―33~36쪽에서 고장난 엘리베이터 작은엄마는 위층의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밤중에 응급실까지 실려 가지만 다행히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돌아온다. 집 안에 있는 게 좀이 쑤시던 차에 계단을 쿵쿵 뛰어 올라간 나용이는 윗집 사람들을 골려 줄 생각에 초인종 장난을 치다가 걸린다. 윗집 남매는 자신들의 잘못은 아랑곳없이 나용이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아이들은 서로 뒤엉켜 옥신각신하다가 엘리베이터에 우루루 올라타게 된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들 모두 킹콩으로 변하고 만다. 누나가 내 겉옷을 홱 잡아챘다. 동구는 엘리베이터에서 안 내리겠다고 버티고, 누나는 나와 동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한 발을 걸쳤다. 이럴 바엔 엘리베이터에 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어차피 한 층만 내려가면 되니까. 내가 냉큼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얼떨결에 누나도 뒤따라 탔다. 그러자 빛보다 빠르게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다. 누나가 정지 버튼을 누르려고 손을 뻗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얼른 아래층 버튼을 눌렀다. 이 시끄러운 남매와 빨리 헤어지고 싶었다. 그런데 버튼에서 손을 떼자마자 갑자기 모든 층의 버튼에 불이 들어왔다. 고장이 난 걸까? (중략) 누나와 동구는 악을 쓰며 말다툼을 했다. 나는 두 사람 목소리가 너무 커서 귀를 막고 아예 돌아서 있었다. 그때 두 사람이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러 댔다. 귀를 막고 있는 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아무래도 말려야 할 것 같아서 뒤로 돌아섰다. “흐어어어. 악!” 나는 엘리베이터에 찰싹 달라붙어 비명을 질렀다. 누나와 동구는 온데간데없고, 웬 킹콩 두 마리가 얼굴을 마주보며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그러다 둘이 동시에 나를 보더니 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 댔다. 그 와중에도 엘리베이터는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지하 702층, 703층……. 숫자가 커질수록 비명 소리는 차차 줄어들었다. 우리는 가까스로 진정하고 서로를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64~67쪽에서 킹콩 클럽 킹콩으로 변해 무섭고 불안한 것도 잠시, 킹콩 클럽에 도착한 아이들은 마음껏 쿵쿵 뛰어놀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신나게 논다. 그리고 킹콩으로 변한 이웃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도 킹콩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나용이는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잔소리하는 사람 없이 쿵쿵 뛰어놀 수 있는 킹콩 클럽에서 가슴 벅찬 해방감을 느낀다. 길고 힘찬 방귀 소리가 울려 퍼졌다. 곧이어 다음 경연을 소개하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지금부터 클럽 중앙 무대에서 소리 지르기 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일등에게는 클럽 평생 이용권과 지구를 대표하여 우주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아아아아. 킹콩들이 무리지어 내달렸다. 누나는 드디어 자기에게도 기회가 왔다며 쏜살같이 달려갔다. 소리소리 지르면서 말이다. 역시 록 소녀답게 패기가 넘쳤다. 아줌마는 앞치마를 벗어 던지며 입 운동을 했다. 자신만만한 표정이었다. 아저씨는 쟁반을 든 채 아줌마를 쫓아가고 있었다. 뒤늦게 양복 차림의 작은아빠도 나타났다. 회사 대표로 뽑혀서 왔다고 했다. 작은엄마는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우겼다. 작은아빠가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어느 누구도 “조용히 해!”, “발뒤꿈치 들고 다녀!”, “뛰지 마!”라고 잔소리하지 않았다. 마음껏 소리치고 뛸 수 있어서 더 신이 났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사람들 마음속에 다 킹콩이 있었던 거다. 그동안 그걸 감추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나는 앞서가는 동구를 따라잡으려고 죽을 둥 살 둥 뛰어갔다. 그러다가 그만 동구의 발에 걸려 풀썩 넘어지고 말았다. 눈앞에서 또 별이 반짝했다. ―81~82쪽에서작은엄마가 다가오더니 무릎을 꿇어 나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괜히 겁이 났다. 작은엄마 눈동자에 내 얼굴이 비치었다. 나는 겁먹은 걸 들키지 않으려고 눈에 힘을 팍 주었다.“나용아, 혹시 킹콩 알아? 고릴라를 세 마리 정도 합해 놓은 것처럼 커다란 동물 말이야.”나는 머리를 주억거리며 눈을 끔벅였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우리 윗집에 말이다…….”작은엄마가 뜸을 들였다. 온몸이 간질간질했다.“킹콩이 살아.”작은엄마가 입을 꾹 다문 뒤에도 내 귓가에는 ‘킹콩’이라는 단어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다. 킹, 킹콩이라니! 작은엄마가 대뜸 킹콩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뭘까? 혹시 내 비밀을 눈치채기라도 한 건가?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만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날 나는 밀린 학습지를 하느라 끙끙 앓고 있었다. 집중을 하려고 학습지를 노려보면서 눈을 부릅떴지만 온몸이 근질거렸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려고 애를 썼다. 녀석이 약 올리지만 않았다면 공부를 계속했을 거다. 학습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녀석이 장난을 치는 거다.‘암만 그래도 소용없을걸.’나는 입술을 잘끈 물었다. 하지만 녀석도 참을 만큼 참았던 모양이다. 갑자기 펑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녀석이 내 몸에서 풀쑥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놀라서 하마터면 눈알이 빠질 뻔했다. 싸움은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던 아빠 말이 떠올랐다. 나는 짐짓 의연한 척하느라 콧김을 세게 내뿜으며 잠자코 있었다. (중략)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스프링처럼 튕겨 일어나 침대 위로 올라갔다. 나보다 몸집이 몇 배나 큰 녀석이 으르렁거렸다. 징그러운 입을 옴찍거리며 나를 위협했다. 나도 질 수 없었다. 계속 참고 있으면 녀석이 나를 우습게 볼 것 같았다.“덤벼!”내가 이단 옆차기를 하려고 다리를 번쩍 들었을 때였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회초리를 움켜쥔 엄마가 눈을 부라리며 방 안으로 들어왔다. 녀석은 번개처럼 내 몸 안으로 쏙 들어왔다. 나는 놀란 나머지 펄쩍펄쩍 뛰며 난리 법석을 떨었다. 엄마 눈에서 불꽃이 팍 튀었다. 나는 잽싸게 거실로 도망쳤다. 누나가 내 겉옷을 홱 잡아챘다. 동구는 엘리베이터에서 안 내리겠다고 버티고, 누나는 나와 동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한 발을 걸쳤다. 이럴 바엔 엘리베이터에 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어차피 한 층만 내려가면 되니까.내가 냉큼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얼떨결에 누나도 뒤따라 탔다. 그러자 빛보다 빠르게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다. 누나가 정지 버튼을 누르려고 손을 뻗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얼른 아래층 버튼을 눌렀다. 이 시끄러운 남매와 빨리 헤어지고 싶었다. 그런데 버튼에서 손을 떼자마자 갑자기 모든 층의 버튼에 불이 들어왔다. 고장이 난 걸까?(중략)누나와 동구는 악을 쓰며 말다툼을 했다. 나는 두 사람 목소리가 너무 커서 귀를 막고 아예 돌아서 있었다. 그때 두 사람이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러 댔다. 귀를 막고 있는 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아무래도 말려야 할 것 같아서 뒤로 돌아섰다.“흐어어어. 악!”나는 엘리베이터에 찰싹 달라붙어 비명을 질렀다. 누나와 동구는 온데간데없고, 웬 킹콩 두 마리가 얼굴을 마주보며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그러다 둘이 동시에 나를 보더니 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 댔다.그 와중에도 엘리베이터는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지하 702층, 703층……. 숫자가 커질수록 비명 소리는 차차 줄어들었다. 우리는 가까스로 진정하고 서로를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비룡소 / 롭 시어스 (지은이), 톰 시어스 (그림), 박규리 (옮긴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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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롭 시어스 (지은이), 톰 시어스 (그림), 박규리 (옮긴이)
졸라맨 트랜스포머 10
담터미디어 /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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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푸른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졸라맨의 대모험. 저 먼 우주에서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낯선 괴물체들이 대기권을 뚫고 침입한다. 그러나 지구를 탐하는 무리들에겐 졸라맨의 존재 자체가 걸림돌이다. 하지만 순순히 당하고 말 졸라맨이 아니다. 외계인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졸라맨의 모험이 펼쳐진다.1권 1 새로운 만남 2 계란으로 바위 치기 3 대격돌 4 난공불락 2권 1 하이퍼 졸라맨 2 도망자 3 Resurrection(부활) 3권 1 부활! 데몬인섹트 군단 2 격돌! 데몬인섹트 3 백색공간 워프 작전! 4 플라즈마 소울 블레이드 4권 1. 다크포스의 부활 2. 졸라맨의 오만 3. 지구로의 이동 4. 마도사와 만나는 조다리나 부하 킹모스크와 퀸플라이 5. 졸라맨의 위기 5권 1 다크포스 졸라맨의 등장 2 플라즈마 소울 블레이드의 비밀 3 하이퍼 플라즈마 졸라맨의 귀환 4 조다리나의 지구 침략 6권 1 조다리나의 등장 2 다크포스 두건맨과의 결전! 3 화이트마운틴을 향해 4 우락이와 부락이 7권 1. 졸라맨은 괴로워! 2. 공포의 왕모기 킹모스키 3. 드래곤 플라이맨의 등장 4. 공포의 조다리나 8권 1. 대격돌! 플라즈마VS 다크포스 2. 안녕! 드래곤 플라이맨 3. 새로운 시작 4. 공포의 검은 연기 9권 1. 숨은 괴물 찾기 2. 다크포스 에일리언 3. 공포의 화이트랜드 10권 1. 따로 또 같이Ⅰ 2. 따로 또 같이Ⅱ 3. 마도사의 득템 11권 1 메카니아의 전설 2 키넥팅 탈환 작전 3 택배맨의 모험 12권 1. 착한 지구인을 찾아라! 2. 화이트랜드 대전투 3. 택배 왔습니다 4. 만남과 이별하이퍼 플라즈마 졸라맨이 막강할수록 다크포스 졸라맨도 막강해진다. 선과 악의 대결은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둘 중의 하나가 이겨야만 끝나는 싸움이라면 용기와 희망을 가진 쪽을 응원하라! 반드시 승리할 테니까! 누구에게나 흑심은 있다. 오만함도 있다. 자신감보다 자만심이 앞설 때도 있다. 자아는 단 하나가 아니라 제 2, 제 3의 또 다른 내가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숨어 있는 자아는 감춰진 채 비밀스럽게 자라고 단지 드러나 있는 모습이 어떠냐에 따라 선하고 악하다고 판단되어진다. 그리고 결국엔 용기와 희망이 있는 자아가 진정한 승리의 주인동이 될 것이다.
노인과 바다
상서각(책동네) /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임지용 그림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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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명작,문학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임지용 그림
상서각 대표 세계명작 시리즈 9권.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온갖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고 박력 있는 문체로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 있는 작품이다. 1952년에 발표되어 작가 헤밍웨이에게 노벨상과 퓰리처상을 안겨 주었다.고기를 잡으러 혼자 먼 바다로 나간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를 만나 며칠 동안이나 홀로 아주 힘겨운 싸움을 하는데...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온갖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고 박력 있는 문체로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1952년에 발표되어 작가 헤밍웨이에게 노벨상과 퓰리처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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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명작,문학
국립생태원 (엮은이)
국립생태원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로 채워졌다. 특히 대상 수상자 김은잔의 작품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는 로봇 벌이 꿀벌을 대체하게 된 미래에 멸종된 줄 알았던 진짜 꿀벌이 나타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로, 꿀벌이 사라져 균형을 잃어가는 생태계를 그리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머 리 말 4 심 사 평 8 대 상 김은잔 |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 10 최우수상 김동욱 | 강치 아리랑 36 우 수 상 김도식 | 살쾡이의 미소 68 김소연 | 바다로 간 허수아비 94 장 려 상 김창희 | 미래의 여행 118 노혜진 | 미르못의 금개구리 140 권숙희 | 뱅글이와 반질이 166 이지숙 | 두꺼비 아빠 190 정소현 | 황조롱이 아파트 212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고자 국립생태원은 2018년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를 접수받아 이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를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이번 수상 작품집은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자 김은잔 씨의 작품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는 로봇 벌이 꿀벌을 대체하게 된 미래에 멸종된 줄 알았던 진짜 꿀벌이 나타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로, 꿀벌이 사라져 균형을 잃어가는 생태계를 그리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입니다.. ● 어린이에게 생태적 정보와 교훈을 주는 계기 마련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를 출간하게 되었으며,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김은잔) 중에서 나는 분명히 봤어요! 꿀벌의 동그란 몸통과 가느다란 다리에 달린 노오란 꽃가루를요. 꿀벌들이 마치 “내가 진짜 꿀벌이야.”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 심사평(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김원석 외) 중에서 대상 수상작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는 앞으로 이런 형태의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과학적 상상력과 미래라는 시간 설정 등 입체적 구조를 잘 설정한 수준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백점 초등 사회 6-2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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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자료 정리 등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①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②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③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①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②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③ 지속 가능한 지구촌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자료 정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스마트러닝]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특별부록 _ 용어사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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