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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한국수학학력평가 초3학년 (하반기 대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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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초등 수학 각 학년별 1 학기 1~5 단원 (초등 1학년은 1~4 단원) 범위를 기준으로 KMA 한국수학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단원평가 (1~5 단원) / 실전모의고사 (3회) / 최종모의고사 (2회) 등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OMR 답안 작성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게 각 문항 옆에 그리고 권말 부록에 OMR 답안을 배치하였으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지표 5가지 영역을 반영하였다. 01. 1단원 평가 02. 2단원 평가 03. 3단원 평가 04. 4단원 평가 05. 5단원 평가 06. 실전 모의교사 1회 07. 실전 모의교사 2회 08. 실전 모의교사 3회 09. 최종 모의고사 1회 10. 최종 모의고사 2회 교재 정보 ⑴ 전국단위의 수학학력평가를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학실력에 대한 면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을 통한 빅 데이터 평가 자료를 기반으로 문항별 분석, 단원별 분석, 교과 역량지표 분석, 영역별 평가 지표 분석 및 전체 응시자 평균점과 상위 30%, 상위 10% 컷 점수 등을 통하여 본인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⑵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 지표의 5가지 영역을 포함하여 평가합니다. 정보처리능력 / 의사소통능력 / 창의융합능력 / 추론능력 / 문제해결능력 ⑶ 평가 후 정답 및 풀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튜브에 창의 사고력 도전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⑷ 평가 후 희망 학부모에 한하여 진단 상담 신청서와 상담 예약서를 작성하여 자녀의 수학학습에 관한 1 : 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 초등 수학 각 학년별 1 학기 1~5 단원 (초등 1학년은 1~4 단원) 범위를 기준으로 KMA 한국수학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단원평가 (1~5 단원) / 실전모의고사 (3회) / 최종모의고사 (2회) 등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OMR 답안 작성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게 각 문항 옆에 그리고 권말 부록에 OMR 답안을 배치하였습니다. -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지표 5가지 영역을 반영하였습니다. - 창의 사고력 문항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시계
현북스 /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작), 김현경 (그림), 루쉰, 권애영 (옮긴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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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명작,문학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작), 김현경 (그림), 루쉰, 권애영 (옮긴이)
러시아 작가 판텔레예프(Leonid Panteleev)가 쓴 동화를 중국의 루쉰이 번역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방정환과 중국의 루쉰은 비슷한 시기를 산 분들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 문학 활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선 운동을 했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방정환이 주로 어린이 문화 운동에 힘을 쏟았다면, 루쉰은 아동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두 《금시계》가 발표된 시기는 비슷하지만, 주인공과 사건의 전개 등 내용은 다르다. 같은 시대에 한국과 중국에서 어린이 문화 활동을 했던 두 인물이 같은 제목의 동화를 쓰고, 번역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다. 루쉰은 낡은 중국 사회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글을 썼다. 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을 골라 번역도 많이 했다. 우리나라에는 루쉰이 주로 어른들을 위한 소설과 글을 쓴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동화도 꽤 많이 소개하였다. 여기에 소개한 동화는 루쉰이 지은 것은 아니지만, 이 《금시계》에는 새로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선사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루쉰의 뜻과 바람이 잘 담겨 있다. 올바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과 더불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1. 페티카, 오믈렛을 훔쳐서 두들겨 맞다 2. 페티카, 금시계를 손에 넣다 3. 페티카, 보육원에 들어가다 4. 페티카, 금시계를 마당에 파묻다 5. 페티카, 한밤중에 경찰서에 불려가다 6. 페티카, 금시계 위에 장작더미가 쌓인 걸 보다 7. 페티카, 폐렴에 걸려 앓아눕다 8. 페티카, 잘못을 말하지 못하다 9. 페티카, 공부와 일을 통해 새로워지다 10. 페티카, 나타샤를 만나다 11. 페티카, 금시계를 다시 손에 넣다 12. 페티카, 금시계를 돌려주고 앞으로 나아가다 번역자의 말 “아이들을 구하자”“아이들을 구하자.” 중국 최고 작가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루쉰은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을 어린이에게서 보았습니다.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남의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던 페티카. 건강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믿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자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춘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루쉰의 유머와 풍자 가득한 문장이 동화로 펼쳐진다. 주인공 페티카는 가족도 없고 집도 없으며, 거리를 떠돌며 먹을 것을 훔칩니다. 학교는 근처에도 가 보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나이에 비해 약삭빠르고 영악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페티카가 깨끗한 침구와 따뜻한 방,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따뜻한 보살핌과 자신을 믿어 주고 아껴 주는 어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본래의 올바른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 페티카를 믿어 준 경찰관, 페티카를 동정하는 보건 선생님, 페티카에게 폭력은 안 된다고 가르치는 보육원 원장, 그리고 페티카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친구 미뤄눠프. 페티카가 만난 여러 사람들이 바로 현재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주위 사람들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는 데 주위에서 관심 갖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이 동화는 러시아 작가 판텔레예프(Leonid Panteleev)가 쓴 동화를 중국의 루쉰이 번역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의 방정환과 중국의 루쉰은 비슷한 시기를 산 분들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 문학 활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선 운동을 했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정환이 주로 어린이 문화 운동에 힘을 쏟았다면, 루쉰은 아동문학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두 《금시계》가 발표된 시기는 비슷하지만, 주인공과 사건의 전개 등 내용은 다릅니다. 같은 시대에 한국과 중국에서 어린이 문화 활동을 했던 두 인물이 같은 제목의 동화를 쓰고, 번역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루쉰은 낡은 중국 사회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글을 썼습니다. 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을 골라 번역도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루쉰이 주로 어른들을 위한 소설과 글을 쓴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동화도 꽤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 소개한 동화는 루쉰이 지은 것은 아니지만, 이 《금시계》에는 새로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선사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루쉰의 뜻과 바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올바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과 더불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페티카는 실망하고 마음이 상한 채로 생각했다. 그제부터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을까? 구치소 안에 갇혀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여전히 하늘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까? 대단한 일을 하다가 이렇게 됐다면 그래도 괜찮지만, 그까짓 달걀빵 때문이라니, 쳇! 빌어먹을. “음,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여기에서는 누구도 때려서는 안 된다. 사람을 때리는 건 안 돼. 거리에선 그랬더라도. 여기에선 절대 안 돼. 알겠니? 다른 아이들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넌 여기에 서 있거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 1 : 한국 편
꿈소담이 / 김원석 지음, 이철민 그림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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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원석 지음, 이철민 그림
사랑이 무엇인지,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 등을 일러주는 책. 우리나라의 사랑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게 어떤 것인가를 함께 살펴보고, 참사랑의 의미를 일깨우고자 기획한 책이다.믿음으로 이룬 사랑 사랑의 표시, 거울 반쪽 연못 속의 편지 연오랑과 세오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지혜로운 사랑 금덩어리보다 큰 아버지 사랑 묘비에 남긴 사랑 말만 듣고 사랑한 선화 공주 죽음으로 희생한 사랑 석가탑과 다보탑에 새겨진 사랑 사랑의 성황당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영원한 사랑 무덤 속 목련꽃 두 송이 철쭉꽃 신들이 사랑한 수로부인 기다림으로 꽃핀 사랑 쑥부쟁이 사랑 빨래터 사랑 명월 황진이 슬픈 사랑 사랑보다는 목숨 사랑의 불 가시렵니까? 견우와 직녀“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 하면, 흔히 남자와 여자가 하는 사랑만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들과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에게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도 사랑입니다. 또 부모와 자식 간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그 무엇도 사랑입니다.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이 제자를 아끼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웃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처럼 사랑이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고,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 같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따라, 서로 마음을 열어 나눌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랑’, 얼마나 슬기로우냐에 따른 ‘지혜로운 사랑’, 자기 한 목숨을 바치기까지 하는 ‘희생적인 사랑’, 또 변함이 없는 영원한 사랑, 애틋한 ‘기다림이 있는 사랑’, 기쁨을 맛보기 위해 으레 겪어야 하는 ‘슬픈 사랑’, ‘용기가 있는 사랑’, ‘순수한 사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겁니다. 이와 같은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콤한 사랑을 위해 슬픔과 고통을 맞아들여야 하고, 때론 희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 무엇인가는 물론이고,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국민 추기경이신 김수환 추기경님도 돌아가시기 전에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 무엇이며,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게 어떤 것인가를 함께 살펴보고, 참사랑을 맛보며 살았으면 합니다. ★ 특장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이경석 그림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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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정자 지음, 이경석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1권.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의 임정자 작가의 단편 두 편을 모은 동화집이다. 아이들의 개성과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의 잣대로 판단하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화해를 사랑스럽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그렸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언어와 리듬이 살아 있어, 입으로 노래하듯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욕망을 진지하게 들어 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어른들에겐 자신도 모르는 새,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통제하고 취향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은연중 조용한 어린이, 놀 줄 모르는 어린이,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어린이가 최고라고 요구하는 게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나는 용감한 사자다. 못된 괴물아, 꼼짝 마라!” 오국봉은 변신 놀이에 한창 열중해 있었다. 엄마는 “장난 그만하고 받아쓰기 틀린 거 스무 번 써!” 하며 국봉이를 나무랐다. “아빠, 우리 캐치볼해요.” 오국봉은 낮잠 자는 아빠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졸랐다. 아빠는 돌아누우며 말했다. “아빠 자는 거 안 보여? 귀찮게 굴지 마!”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국봉이가 보이지 않았다.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국봉이가 점심도 안 먹고, 단짝 친구네 집에도 가지 않았다. 대체 국봉이는 어디로 간 걸까?강순지는 어떻게 무지막지한 잔소리를 이겼나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생각이 있니, 없니? 커서 대체 뭐가 될래? 한 번만 더 그랬단 봐. 잘한 날도 못한 날도 매일매일 잔소리. 왜 엄마 아빤 우리 맘을 몰라줄까요? 엄마의 미운 잔소리를 훔칠 수만 있다면? 아빠가 귀찮은 얼굴을 거두고 내 말에 귀 기울이게 할 수 있다면? 그 어마어마한 소원을 이룬 오국봉과 강순지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 엄마 아빠는 모르게 귀 기울여 보세요.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편 “나는 용감한 사자다. 못된 괴물아, 꼼짝 마라!” 오국봉은 변신 놀이에 한창 열중해 있었어요. 엄마는 “장난 그만하고 받아쓰기 틀린 거 스무 번 써!” 하며 국봉이를 나무랐어요. “아빠, 우리 캐치볼해요.” 오국봉은 낮잠 자는 아빠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졸랐어요. 아빠는 돌아누우며 말했어요. “아빠 자는 거 안 보여? 귀찮게 굴지 마!”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국봉이가 보이지 않았어요.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국봉이가 점심도 안 먹고, 단짝 친구네 집에도 가지 않았어요. 대체 국봉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국봉이는 변신 놀이를 좋아합니다. 괴물을 물리치는 용감한 사자가 되기도 하고 돼지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방 치워라, 공부해라, 엄마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아빠도 다르지 않아요. 함께 놀고 싶은 국봉이 마음도 모르고 성가시게 군다며 야단만 칩니다. 급기야 “꺼져!” 하고 버럭 소리치지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건 그때입니다. 국봉이가 정말로, 꺼져 버리고 말았거든요. 마당에 바짝 마르고 배배 틀리고 검은 나무가 자라난 것도 그 즈음입니다. 사실 이 나무를 자라나게 한 씨앗이 무엇인지, 주의 깊은 독자들이라면 눈치챌 수 있습니다. 조금만 눈길을 주면 알 수 있는 그 비밀을 엄마 아빠만 전혀 알아채지 못했지요. 그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국봉이를 찾아 헤맬 뿐입니다. 나무에 조롱조롱 늘어 가는 물방울 열매도 엄마 아빠 눈엔 보이지 않습니다. 왜 엄마 아빤, 국봉이가 원할 때 봐라봐 주지 않고 뒤늦게야 바라보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나무의 비밀을 풀고 사라진 국봉이를 찾을 수 있는 걸까요? 「강순지는 어떻게 무지막지한 잔소리를 이겼나」 편: 강순지는 특별한 건 뭐든 주워 모으는 걸 좋아해요. 전복 껍질, 조약돌, 솔방울, 죽은 딱정벌레의 날개 등등. 하지만 엄마는 냄새 난다, 내다 버려라, 그 시간에 공부해라, 하며 순지의 보물을 쓰레기 취급하지요. 그래서 순지는 결심했어요. 엄마의 미운 마음과 미운 말을 몽땅 훔쳐다 버리기로요. 어떻게 버리느냐고요? 책 속에 그 묘안이 숨어 있답니다. 엄마가 내뱉은 말괴물이 담긴 주머니는 흘러흘러 깊은 바다, 평화로운 용궁 마을에 이릅니다. 그런데 아뿔싸, 용궁 식구들은 이 주머니를 보물 주머니로 착각하고 봉인을 풀어 버립니다. 용궁 안은 풀려난 말괴물 때문에 쑥대밭이 되지요. 마음씨 좋은 용왕님도, 용감한 거북 왕자도, 싫은 소리 한마디 안 했던 가오리도,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내뱉으며 쌈박질을 합니다. 소동의 가운데에서 지혜로운 돌고래 공주와 용궁 식구들은 머리를 모아, 말괴물을 돌려보낼 계획을 짜냅니다. 말괴물의 주인에게 주머니를 돌려줄 신통한 계획이었지요. 얼마 뒤, 순지네 집에 말괴물 주머니가 도착합니다. 이제 순지 엄마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순지는 엄마의 미운 말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요? “말은 힘이 셉니다. 그것은 주문과도 같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작가, 저학년 대상의 동화를 가장 잘 쓴다고 평가받는 임정자 작가의 단편 두 편을 모은 동화집입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의 잣대로 판단하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화해를 사랑스럽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그렸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언어와 리듬이 살아 있어, 입으로 노래하듯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또 아이들 눈높이에서 가상의 놀이 세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내어, 즐거움을 줍니다.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욕망을 진지하게 들어 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겐 자신도 모르는 새,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통제하고 취향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은연중 조용한 어린이, 놀 줄 모르는 어린이,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어린이가 최고라고 요구하는 게 아닌지 돌아보게 하지요.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말은 힘이 세고 그것은 주문과도 같다고요. 국봉이네 엄마 아빠가, 또 순지의 엄마가 무심코 던지는 말들은, 아이에게 생채기를 내기도 하고, 무엇이든 가능했던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가두어 버립니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 이것저것 시도하고 모험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당연한 욕구입니다. 또 부모가 공감해 주고 부모와 함께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소망이지요. 하지만 그 바람은 종종 부모에 의해 좌절되곤 합니다. 오국봉과 강순지는 아이들의 욕구를 묵살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는 것,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자아를 정립하게 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길이라고 말해 줍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해, 하지 마’라는 강요와 “귀찮다” “커서 뭐가 될래?” 같은 미운 말에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해방감을 만끽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부모에겐 느긋하게 바라보라고 격려한다는 점에서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어 볼 이야기입니다.
아마존의 위험한 미행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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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1등 상이 가져다 준 행운 2장 아마존의 한복판에서 3장 가이드의 정체 4장 꼭 밝혀 낼 거야! 5장 현장 포착! 헬레나가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7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2 실전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3 해설책 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글로바다 어린이문고 15) 플랜더스의 개
국민서관 / 위다 / 200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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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위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알려진 \'플랜더스의 개\'는 100년이 지난 지금, 가난과 불행을 겪으면서도 순수한 인간애를 잃지 않으며 살아가는 네로와 그의 친구 파트라슈를 통해 변하지 않는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속에 네로에게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벨기에의 화가 루벤스의 그림은 네로의 순수한 이상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글로바다시리즈 15권으로 출간되는 는 87년에 등단해 줄곧 의식있는 작품활동을 보여 준 소설가 하창수 씨가 엮음으로써 단순 번역물의 수준에서 벗어나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달려라! 미돌이
산하 / 김혜리 지음, 이순표 그림 / 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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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이순표 그림
태평로 파출소에서 스스로 경비견 근무를 시작해 소매치기를 잡고, 파출소 앞 쓰레기통에 불이 난 것을 미리 알려주는 등 놀랄만한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돌이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미돌이가 파출소의 경비견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미돌이의 눈으로 풀어놓았다. 미돌이가 태어난 곳은 시골의 어느 마을. 다섯 형제와 함께 엄마 품에서 맘껏 놀던 미돌이는 개장수 아저씨 손에 이끌려 서울로 팔려간다. 첫 번째로 팔려간 곳은 목욕탕. 무뚝뚝한 아줌마와 미돌이에게 별 관심이 없는 아저씨를 첫주인으로 만난다. 하지만 갑갑한 그곳을 벗어나 조금만 뛰어놀다 오려고 목욕탕 문을 나섰다가 길을 잃고 만다. 그 뒤로 미돌이는 엄마를 다시 만나려고 돌아다니다가 고양이떼를 만나 혼나기도 하고, 테러범을 막기 위해 감시하는 무서운 수색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치와와 형제도 만난다. 그리고 자신에게 잘 해준 차이경 아저씨를 기다리다가 어느새 태평로 파출소에서 경비견이 되는데.. 미돌이의 경험 속에서 보이는 수많은 애완동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단지 이 책이 미돌이의 활약담만이 아니게 한다. 사람들이 함부로 대한 것에 복수하려는 고양이떼. 그리고 처참하게 죽어간 동생 치와와. 저마다 사람으로부터 버림받고,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동물들의 서글픈 현실을 반영한다. 이런 모습들을 보다보면, 미돌이가 파출소 문앞에서 똑바로 앞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불러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게 된 것은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작용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미돌이가 엄마를 그리워하고, 꼭 엄마를 구해내 함께 살고 싶다는 소원을 버리지 않는 것은 진정 따뜻한 마음, 생명을 생명으로 보는 그런 마음을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가나출판사 / 이충환 글, 송진욱 그림, 윤성효 추천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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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자연,과학
이충환 글, 송진욱 그림, 윤성효 추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마흔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화산 활동과 지진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화산과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7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구조와 활동 원리, 세계에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들,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대비책, 사상 최대 규모와 인명 피해를 낸 지진 기록, 화산대와 지진대가 겹치는 ‘불의 고리’에 대한 내용은 물론,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처럼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평소 화산과 지진에 대해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 화산의 구조나 지진의 진앙과 진원, 조륙 운동의 원리 같은 내용은 정확한 학습 그림으로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화산은 살아 있다! 옛날 사람들은 화산 폭발을 신의 활동이라고 믿었다고요? 화산이 분출할 때 뭐가 나와요? 화산의 모양이 여러 가지라고요? 화산과 관계있는 암석이 있다고요? 돌하르방의 현무암 vs 석굴암의 화강암 바다에도 화산이 있다고요? 지구 밖 태양계에도 화산이 있다고요? 2장 우리나라의 화산 백두산은 정말로 폭발할까요? 옛날에 백두산이 폭발한 적이 있다고요? 천지와 백록담이 똑같은 호수가 아니라고요? 화산 활동이 만든 백두산과 한라산 해저 화산이 만든 제주도, 울릉도, 독도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화산 지형 3장 폭발하는 화산 정복하기 화산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파리쿠틴 화산 화산 폭발의 세기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분출물은 위험한가요? 화산재가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고요? 화산재 때문에 일어난 유럽의 항공 대란 화산 폭발 때문에 나라가 멸망했다고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멸망 화산 폭발로 도시가 없어졌다고요? 폼페이의 최후 화산 폭발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라고요? 앞으로 10년 동안 지켜보아야 할 세계 화산 소리로 화산 폭발을 감시한다고요? 화산 폭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불 속에 뛰어드는 과학자, 화산학자 4장 흔들리는 지진을 잡아라! 지진은 왜 일어나요? 진원은 뭐고 진앙은 뭐예요? 그럼, 지진파는 뭐예요? 지진의 세기는 어떻게 나타내요? 세계에서 일어난 역사상 중요한 지진 5장 지진의 뒤를 따르다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 미리 알 수 없나요? 동물들이 지진을 먼저 알아챈다고요? 지진 피해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요? 지진만큼 무서운 지진해일 지진해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원자력 발전소는 지진에 대비해 어떻게 지어야 해요?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면 어떻게 돼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해요? 지진 예측에 도전하는 과학자, 지진학자 6장 우리나라의 지진 우리 역사 속 지진 기록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인가요? 수도권에 강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동해에 지진해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7장 화산과 지진, 따로 또 같이! 지진과 화산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있어요? 태평양을 둘러싼 환태평양 지진대와 화산대 지진과 화산 폭발은 지구 표면의 판과 관련 있다고요? 두 판이 부딪히면, 지진과 화산 폭발 이외에 또 어떤 일이 생겨요? 지금도 지구 표면의 판과 대륙이 움직여요? 대륙이 움직이는 걸 어떻게 알았나요? 대륙을 움직이는 힘은 뭐예요?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어요? 8장 화산·지진과 다르게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 땅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조륙 운동 대규모 습곡산맥을 만드는 조산 운동 지각이 끊어져 어긋난 단층 태양계에서 일어나는 지각 변동 사진 출처 찾아보기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과 땅이 갈라지는 지진의 모든 것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배운다! - 화산과 지진에 관한 초등학생들의 궁금증을 단숨에 풀어 주는 간결한 Q&A 구성 - 폭발하는 화산과 지진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현장 사진 - 화산과 지진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 ‘불의 고리’, 지각-맨틀-핵으로 구성된 지구의 구조 등 화산과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 이해를 돕는 학습 그림 - 독도의 탄생, 지진 조기 경보 등 본문 내용과 관련해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토막 상식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부 기관 선정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마흔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온 화산재가 지구 대기를 둘러싸는 바람에 지구의 기온이 0.5도나 떨어졌고, 2011년 일본 동북부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2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는 이처럼 엄청난 위력을 지닌 화산 활동과 지진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화산과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구조와 활동 원리, 세계에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들,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대비책, 사상 최대 규모와 인명 피해를 낸 지진 기록, 화산대와 지진대가 겹치는 ‘불의 고리’에 대한 내용은 물론,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처럼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평소 화산과 지진에 대해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화산과 자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이로 인한 영향, 대비하는 방법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7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습니다. 이 외에 화산의 구조나 지진의 진앙과 진원, 조륙 운동의 원리 같은 내용은 정확한 학습 그림으로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학습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화산과 지진 활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관련 기사를 주의 깊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초등학생이 화산과 지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화산은 살아 있다, 폭발하는 화산 정복하기, 우리나라의 화산, 흔들리는 지진을 잡아라, 지진의 뒤를 따르다, 우리나라의 지진 등의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는 Q&A 형식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와 학습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70컷이 넘는 사진을 통해 화산이 어떻게 분출하는지,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화산과 지진 활동에 관련된 신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상식을 토막 상식으로 알려 줍니다.
(처음 만나는 과학 백과) 지구의 신비
영교출판(풀과바람) /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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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출판(풀과바람)
자연,과학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아이들이 가진 모든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주와 태양계, 계절과 날씨, 바다와 대양, 암석과 화석, 생태계 그리고 환경 등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선명한 사진과 일러스트, 전문적이면서도 간결한 설명으로 5~10세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버터와 밤톨
웅진주니어 / 김하늘 지음, 김중철 옮김, 박재철 그림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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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하늘 지음, 김중철 옮김, 박재철 그림
작은 책마을 시리즈.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 하늘이가 11살 때 쓴 작품이다. 하늘이가 실제로 햄스터를 키웠을 때의 경험과 관찰을 기록해 두었다가 여기에 아이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보태어 만들어낸 동화이다. 어린이 작가의 작품답게, 동물과 마음을 나누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이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아 떨어진다. 또한, 첫 만남부터 여러 가지 모험 이야기는 버터의 시각으로, 새끼를 키우는 부분은 밤톨의 시각으로, 마지막으로 밤톨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는 하늘이의 시각으로 바꾸어 구성하는 방식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이야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친구 사귀는 법’ ‘먹을 것을 많이 얻는 법’ ‘싸움을 수습하는 법’ 등 햄스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사는 법이 길잡이로 담겨 있다. 버터와 밤톨의 귀엽고 엉뚱한 소동들은,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1장 도착 2장 큰 실수 3장 변화 4장 모험가의 휴식 5장 아버지 마음 : 삶과 죽음 6장 밤톨이 들려주는 이야기 7장 아기 햄스터들 8장 땅콩과 땅거미 9장 나머지 이야기필리핀에 사는 열한 살 소녀 하늘이가 쓴 명랑 햄스터 ‘버터와 밤톨’ 이야기 “이야, 좋은 날이야! 즐겁게 햄스터 뜀뛰기를 해 볼까?” 여자애들은 우리 이름을 짓기 위해 이런저런 멋진 이름들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내 이름으로는 귀염둥이나 멋쟁이, 눈송이 같은 이름이 좋은데……. 여자애들이 마침내 내 이름을 정했어. ‘버터’라고. 버터는 아마도 나처럼 하얀색인가 봐. 햄스터 집 친구 이름은 ‘밤톨’이야. 밤톨은 아마도 옅은 갈색이고, 등에 멋진 까만 줄무늬가 있는 거겠지? 열한 살 어린이 작가 하늘이의 햄스터 이야기 <버터와 밤톨> 작가는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이며, 이 작품은 하늘이가 11살 때 쓴 작품이다. 외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하늘이에겐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그런 하늘이에게 엄마가 손톱을 물어뜯지 않으면 햄스터를 사 주겠다고 약속을 했고, 햄스터 “버터와 밤톨”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가 그때의 경험과 관찰을 기록해 두었다가 여기에 아이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보태어 만들어낸 동화이다. ‘먹을 걸 많이 얻으려면 어떻게 할까?’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날마다 이런저런 궁리를 하는 햄스터 버터와 밤톨의 머릿속은 장난기 넘치는 아이들을 닮았다. 버터와 밤톨의 귀엽고 엉뚱한 소동들은,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린이 작가의 작품답게, 동물과 마음을 나누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이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아 떨어진다는 점도 이 작품의 큰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이는 지금 필리핀에서 개, 고양이, 닭 세 마리와 오리 세 마리, 토끼 열 마리를 키우고 있다. 하늘이의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저는 버터와 밤톨을 일 년 반 넘게 키웠는데, 햄스터 나이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서 죽었어요. <버터와 밤톨> 이야기는 햄스터들의 삶을 그대로 쓴 거예요. 하지만 어떤 때는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야 했어요. 이야기를 짓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가끔 쓰기가 귀찮았어요. 저는 노는 걸 진짜 좋아하니까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기억해 주세요. 아무리 어려도,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못할 것 같던 일도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어요! -글쓴이의 말 중에서 햄스터의 소소한 일상에 담긴 ‘인생’ 버터와 밤톨은 햄스터이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 인생을 매우 닮았다. 태어나고, 결혼을 하여 가족을 이루고, 아기를 낳아 키우고, 죽음으로 이별을 하고……. 만남_처음 만난 친구들끼리 서먹해하는 것처럼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네 세 자매를 처음 만난 날, 낯설어하고 무서워한다. 그래서 자꾸만 안으려고 하는 하늘이 손가락을 꽉 깨물며 뒷걸음질을 친다. 하지만 속상해서 우는 하늘이를 보며 버터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른다. 친구_햄스터와 아이들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이름을 지어 주고 해바라기씨를 주고 책을 읽어 주는 아이들의 정성에 “참 좋은 아이들”임을 알게 된다. 서로 그렇게 마음을 열면서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가 하는 태권도를 따라 하고 하늘이네 한국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진짜 친구가 된다. 출산과 이별_언제나 천방지축 철이 없을 것 같던 버터와 밤톨이 햄스터들을 낳고 부모로서의 사랑과 행복을 알아 가는 과정은 감동적이다. 햄스터들과 함께하면서 세 자매 하늘이, 나래, 빛나도 몸과 마음이 자라 간다. 새끼를 낳은 기쁨에 두 손을 맞잡고, 신 날 때는 햄스터 뜀뛰기를 함께하고, 햄스터들과의 이별을 겪으며 삶을 깨달아 간다. 죽음_버터의 영원한 단짝 밤톨이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하늘이네 세 자매는 죽음과 이별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버터와 밤톨의 이야기를 통해 하늘이네 세 자매처럼 살아가면서 느끼는 기쁨, 슬픔, 행복, 희망 등 소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우리 햄스터들은 삶이란 걸 절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삶이란 데 진지하게 생각할 만한 것을 줄 때도 있어. (8쪽) 엄마가 되는 일이 좋다는 건 인정해야만 해. 그건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느낌이야. 가벼운 느낌, 떠 있는 느낌, 성공한 느낌, 내가 해냈다는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 (53쪽) 서툰 듯 세련되고, 천진한 듯 날카로운 <버터와 밤톨>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동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완숙하고 세련된 문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아이다운 천진한 상상력이 작품에 신선함을 더한다. 만약에 햄스터 학교가 있다면 산뜻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귀엽고 깨끗한 털옷을 교복으로 입을 거라는 상상력, 버터와 밤톨에게 먹이를 주는 이유가 저녁 반찬으로 요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걱정하는 장면 등은 작은 햄스터의 눈높이에 꼭 맞는 설정이다. 한편, 평범한 아이답지 않은 작가로서의 통찰력도 눈에 띈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귀여움은 햄스터들에게 아주 중요해.”(11쪽)라며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 태어난 새끼를 보고 느낀 기쁜 마음을 해바라기씨(햄스터들의 먹이) 꿈을 꾸는 것에 비교하는 감수성 등은 여느 기성 작가 못지않게 탁월하다. 또한 첫 만남부터 여러 가지 모험 이야기는 버터의 시각으로, 새끼를 키우는 부분은 밤톨의 시각으로, 마지막으로 밤톨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는 하늘이의 시각으로 바꾸어 구성하는 방식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이야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친구 사귀는 법’ ‘먹을 것을 많이 얻는 법’ ‘싸움을 수습하는 법’ 등 햄스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사는 법이 길잡이로 담겨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톡톡 튀는 매력이다. 독자들은 햄스터들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느끼다가도 그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내 생각엔 걱정할 게 없어. 여자애들은 착해 모여. 그 애들은 우리에게 멋진 햄스터집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잖아.” “우리를 뚱뚱하게 만드려나 봐.” “무엇 때문에?” “우리를 저녁 반찬으로 요리하려나 봐!” “정말이야?” “그래, 그 애들은 어젯밤에 프리아드치킨을 먹었어!” (17~18쪽) <버터의 길잡이-싸움을 수습하는 법> 1. 그만 싸우자고 말하라. 2. 미안하다고 말하라. 3. 용서를 빌어라. 4. 상대방에게 사과를 줘라. 5. 상대방에게 햄스터를 사 줘라.우리 햄스터들은 삶이란 걸 절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삶이란 데 진지하게 생각할 만한 것을 줄 때도 있어. “내 생각엔 걱정할 게 없어. 여자애들은 착해 모여. 그 애들은 우리에게 멋진 햄스터집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잖아.”“우리를 뚱뚱하게 만드려나 봐.”“무엇 때문에?”“우리를 저녁 반찬으로 요리하려나 봐!”“정말이야?”“그래, 그 애들은 어젯밤에 프리아드치킨을 먹었어!” 엄마가 되는 일이 좋다는 건 인정해야만 해. 그건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느낌이야. 가벼운 느낌, 떠 있는 느낌, 성공한 느낌, 내가 해냈다는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
장 앙리 파브르
비룡소 / 유타루 지음, 하민석 그림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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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유타루 지음, 하민석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57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위인 동화로,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57권은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의 일생을 담았다. 송순문학상과 창원아동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 온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명랑 만화를 그려 온 만화가 하민석이 그림을 그려, 곤충을 찾아 자연을 누빈 장 앙리 파브르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부록에서는 파브르가 곤충을 연구한 방법과 곤충의 특징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알아본다. 또한 파브르가 곤충 못지않게 관심을 기울였던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더불어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곤충학자 파브르와 교류한 인물들도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곤충학자인 석주명과 조복성을 소개해 우리나라의 곤충 연구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57권 『장 앙리 파브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자연을 사랑한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 57권 『장 앙리 파브르』는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의 일생을 담았다. 송순문학상과 창원아동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 온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명랑 만화를 그려 온 만화가 하민석이 그림을 그려, 곤충을 찾아 자연을 누빈 장 앙리 파브르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장 앙리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난한 부모님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자란 파브르는 주변에 놀 친구가 없어서 곤충을 친구로 받아들였다. 집안 사정은 점점 궁핍해졌고, 파브르는 어린 나이에 공사장과 시장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다행히 아비뇽 사범 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파브르는 졸업한 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파브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들판에 나가 쇠똥구리를 관찰하고 책을 읽으며 곤충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했다. 파브르는 왕노래기벌이 먹잇감을 사냥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던 과정을 밝혀내 1856년 프랑스 학사원에서 몽티용 상을 받았다. 이후 파브르는 영국의 찰스 다윈에게서 ‘최고의 관찰자’라는 찬사를 듣고, 프랑스의 파스퇴르에게 누에에 대해 알려 주고,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등 곤충학자로서 나라 안팎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파브르는 학교를 다니지 못한 농부, 소녀들에게도 과학을 알려 주기도 했다. 파브르가 평생 관찰하고 연구해 온 쇠똥구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곤충에 대해 쓴 책이 바로 『곤충기』이다.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던 곤충들과 평생 함께한 파브르의 삶은 자연의 신비로움와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준다. 부록에서는 파브르가 곤충을 연구한 방법과 곤충의 특징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알아본다. 또한 파브르가 곤충 못지않게 관심을 기울였던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더불어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곤충학자 파브르와 교류한 인물들도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곤충학자인 석주명과 조복성을 소개해 우리나라의 곤충 연구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윈스턴 처칠,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유은실,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김홍모, 유승하, 장차현실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1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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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교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 학교 진도에 맞게 매일매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5일 과정으로 구성하였고 총 10주 동안 진행된다. 각 주마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표를 수록하여 성취와 향상 정도를 알 수 있게 하였고 중간, 기말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 평가도 풀 수 있게 하였다.1권 - 물체와 물질, 자석의 이용, 동물의 한살이, 지표의 변화 1주 : 물체와 물질 2주 : 물질의 성질과 쓰임새 3주 : 물질의 상태 4주 : 자석과 물체 5주 : 자석과 자석 6주 : 자석과 생활 7주 :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8주 :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9주 : 소중한 자원, 흙 10주 : 변화하는 땅1등 하는 친구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걸음은 스스로 생각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고력에서 출발합니다.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교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학교 진도에 맞게 매일매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5일 과정으로 구성하였고 총 10주 동안 진행됩니다. 각 주마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표를 수록하여 성취와 향상 정도를 알 수 있게 하였고 중간, 기말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 평가도 풀 수 있게 하였습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 책과 함께하는10주 동안 각 단원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과 원리를 명확하게 정립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융합 및 통합형 인재가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하는 사고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1. 문이과 통합형 인재로 길러집니다. 앞으로 계열 구분 없이 통합형 교육과정이 실시됩니다. 이처럼 미래에는 특정 분야에 제한된 지식만을 가진 사람이 아닌 문과와 이과 지식을 통합하고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이런 인재들이 갖추고 있어야 하는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는 교재로 초등학교 때부터 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2. 지루하게 생각하였던 과학 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과학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다양한 개념을 새로운 각도와 그림으로 제시하여 반복적, 기계적으로 습득하였던 과학 수업이 아닌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 공부 시간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습한 개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응용력을 키우고 과학 과목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3. 다양한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자연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탐구 활동에는 관찰, 측정, 분류, 추리, 예상, 의사소통이 있습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에 수록된 각각의 문제들은 이러한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문제 번호 위를 보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향상되는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을 경험하는 10주 동안 이러한 탐구 능력이 완성됩니다. 4.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초등학교 시간 동안에 가장 중요한 선물은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매일매일 5일 동안 풀 수 있는 10주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진도에 맞게 아이들은 매일매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습하는 내용은 기본적인 개념 소개 및 활용, 사고력 향상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어 사고력 향상은 물론 중간, 기말고사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확하고 적합한 처방을 내릴 수 있게 해줍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그 주에 학습한 결과를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기 점검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알게 되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부모님들 역시 자녀들의 학습 정도와 사고력 향상 정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6. 주위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 교육과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생활 속의 과학 현상을 과학적 개념과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생활 속의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주마다 역사 속의 과학과 생활 속의 과학 이야기를 수록하여 배운 개념과 원리들을 생활 속에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 현상들에 관한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어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원리를 알면 연관된 다양한 과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것보다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의 원리는 사고力(력)을 활용해 알 수 있습니다. 즉, 사고力(력)은 과학의 원리를 알기 위한 과정이며 수단입니다.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고力(력)을 향상시키고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념과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전거를 오래 타면 더 잘 탈 수 있듯이 주어진 진도에 맞게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일차로 구성된 10주 동안 매일매일 그 날에 해당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力(력)이 완성되고, 이는 과학 과목은 물론 다른 과목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꿈소담이 /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김양순 옮김 /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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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김양순 옮김
부르봉가와 합스부르크가의 혼인/8 발루아의 후손/18 뒤바리 부인/26 잔의 음모/40 두 연인의 만남/46 루이16세/52 화려한 왕후/58 아름다운 목걸이/71 오누이의 사랑/77 대주교 로앙/85 필립의 마음/93 거짓말/99 돌아온 연인/105 깊어지는 음모/110 정원에서의 만남/119 질투심/127 왕과 왕비/133 잔의 체포/141 앙드레의 사랑/150 재판/158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4-2 (2021년)
비상교육 / 홍정순, 이경민,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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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순, 이경민,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진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대분수의 덧셈 받아내림이 없는 대분수의 뺄셈 (자연수)-(분수)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의 뺄셈 2. 삼각형 삼각형을 변의 길이에 따라 분류하기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정삼각형의 성질 삼각형을 각의 크기에 따라 분류하기 삼각형을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기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 사이의 관계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4. 사각형 수직 평행 평행선 사이의 거리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여러 가지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의 내용 꺾은선그래프 그리기 두 꺾은선그래프 비교하기 6. 다각형 다각형 정다각형 대각선 모양 만들기와 채우기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실력 완성! 실력 꽉!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종이책 / 박남희 지음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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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논술,철학
박남희 지음
1989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삼성에서 시작한 아동 복지사업, 희망네트워크의 철학 강의를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들어,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을 찾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할 수 있게 된다.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던 상황이나 무심코 넘어갔던 상황들을 자아, 존재, 세계, 삶과 죽음, 미래사회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생각해본다. 익숙한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생각을 유도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친구 또는 부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생각의 힘을 키울 수도 있다.part1 나는 누구인가요? 존재에 대한 이해 자아와 나 | 자신을 잘 알고 있나요? 이름과 존재의 관계 | 나의 이름은 우람입니다 이름의 의미 | 나는 이름처럼 우람한가요? 또 다른 이름 | 나의 아이디는 물입니다 이름과 실재 | 양털구름은 정말 양털인가요? 다르게 불리는 이름들 | 같은 것을 왜 다르게 부를까요? 나와 공간의 관계 | 나는 어디에 있나요? 공간의 의미 |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요? part2 그들은 나와 같은가요, 다른가요? 타자에 대한 이해 동일성과 차이성 | 내 안에 누가 있어요 세계와 나 그리고 존재 | 나는 정말 나일까요? 나와 다른 사람들 | 그들은 누구인가요? 차이와 차별 | 우리는 무엇을 비교하나요? 혼자와 같이 |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part3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세계에 대한 이해 공간의 인식 | 그곳에는 무엇이 있나요? 존재와 역할 |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개인과 국가 | 국가가 행복을 지켜주나요? 하나인 세계 |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part4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아나요? 사물에 대한 이해 인식과 가치 |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사실과 의미 | 사과를 보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실재와 현상 | 보이는 게 진짜 모습일까요? 인식과 사실 |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개별자와 동일자 | 나무와 열매는 하나일까요? part5 무엇이 사실인가요? 사실과 이해의 문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여기는 섬인가요, 육지인가요? 역설의 진리 | 왜 생각과 반대로 말하는 걸까요? 사유와 존재 | 우리는 태어나는 것인가요,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자유와 책임 |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오해와 이해 | 화난 것이 아니라 아픈 거래요 part6 꼭 이것이어야 하나요? 인식의 전환 생각과 물음 | 어떻게 물어야 할까요? 개별성과 보편성 | 콩쥐와 신데렐라는 꼭 닮았어요 이데올로기와 미 | 까만 공주도 예뻐요 입장과 생각 | 나는 진짜 나쁜 아이일까요? part7 나의 생각은 넓고 깊은가요? 생각의 성장 진리의 물음과 인식 | 코끼리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삶에 다양한 방법과 길 | 빠른 게 정말 좋은 건가요? 생각과 차이 |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나요? 거시와 미시 사이 | 작은 꽃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야 해요 part8 생각이 삶을 변화시키나요? 생각과 삶의 관계 정체성과 얼굴 |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요? 실재와 이미지 | 삶에서 앞뒤가 뒤바뀌지 않았나요? 얼굴과 얼굴 |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정의의 윤리와 배려와 사랑의 윤리 | 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생겨날까요? 환경과 소비 | 자연이 아파요 part9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삶과 죽음의 문제 사람과 삶 | 사람은 무엇으로 살고 죽나요? 삶과 죽음 | 죽음을 선택할 수 있나요? 죽음에 대한 이해 | 죽음은 끝인가요, 시작인가요? 물질과 영혼 | 영혼이 있을까요? 차이와 반복 | 새싹은 어디에서 나타나는 것일까요? 변화와 발전 |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part10 새로운 세계는 어떤 세상일까요? 변화하는 미래사회 변화하는 삶 | 우리는 정착민인가요, 유랑민인가요? 미래사회의 가치 |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상과 실재 |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요? 기계화와 삶 | 기계는 우리에게 무슨 도움을 주나요? 변화하는 세계 | 우리는 세계의 시민입니다작은 질문이 모여 만드는 큰 생각, 넓은 마음!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이야기 몸은 건강해도 마음이 병든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은 쉽게 화를 내고 해야 할 일도 미룹니다.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영양을 섭취하고 지식을 더해가듯이 마음도 건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철학은 물음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게 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줍니다. 철학하는 사람은 자신이 마주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과 용기를 얻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주는 철학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1989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삼성에서 시작한 아동 복지사업, 희망네트워크의 철학 강의를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연세대학교 철학 박사인 박남희 교수는 삼성 희망네트워크에서 강의를 열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어린이들은 가난한 환경과 왕따, 학습 부진, 친구관계 같은 곤경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자라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어린이들에게도 힘든 사정과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곤 합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들어,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을 찾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해하기 쉬운 철학 철학이라고 하면 동양 철학, 서양 철학, 플라톤, 칸트 등이 떠올라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파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철학 지식을 빼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나의 모습과 진짜 나의 모습은 왜 다른 것인지, 사람들은 왜 같은 물건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지, 자연을 아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답하다보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책으로 보는 삼성 희망네트워크 명강의 이 책은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삼성 희망네트워크 공부방의 철학 강의를 담은 책이다. 이 강의는 여러 차례 언론에서도 소개되었으며, 쉬우면서도 수준 높은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제 철학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보자. 주변에서 찾아보는 쉽고 재미있는 철학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골치 아픈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 책은 어려운 철학 지식 대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익숙한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생각을 유도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친구 또는 부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생각의 힘을 키울 수도 있다.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10가지 주제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던 상황이나 무심코 넘어갔던 상황들을 자아, 존재, 세계, 삶과 죽음, 미래사회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생각해본다. 폭넓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들이 어린이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생각꾸러미 각각의 이야기 끝에 생각꾸러미를 두어 이야기를 읽으며 펼쳤던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생각꾸러미의 해답을 찾다보면 상상력과 논리력이 저절로 자랄 것이다.
멘사 수학 퍼즐 놀이 3
다산기획 / 개러스 무어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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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수학동화
개러스 무어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단순한 계산과 규칙 찾기부터 암기력 테스트, 경우의 수 구하기, 도형의 회전·대칭 비교, 입체도형의 전개도 만들기, 마방진,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퍼즐이 단계별 난이도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수 개념과 규칙, 도형(입체도형)의 개념, 시간 계산, 비교와 대칭 등 초등 수학의 기본을 익힐 수 있으며,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는 영역과 어려워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멘사 수학 퍼즐 문제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나 수학을 잘하는 사람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엉뚱하게 생각해보거나 한 단계씩 밟아가다 보면 어느새 퍼즐을 즐기고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말 4 이 책의 사용설명서 6 머리말 8 1단계 멋진 출발 9 2단계 실력 쑥쑥 39 3단계 실력 완성 67 해답 97 멘사란 무엇일까요?★ 《멘사 수학 퍼즐 놀이》(1, 2, 3권) 시리즈 세계 최고의 영재 집단 멘사 인터내셔널과 퍼즐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만든 멘사 수학 퍼즐 시리즈입니다. 1, 2,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전체적인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퍼즐마다 따로 난이도 표시도 해두었습니다. 《멘사 수학 퍼즐 놀이》를 통해‘놀이’하듯이 멘사 수학 퍼즐을 풀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함으로써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무엇보다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멘사 수학 퍼즐 놀이》는 단순한 계산과 규칙 찾기부터 암기력 테스트, 경우의 수 구하기, 도형의 회전·대칭 비교, 입체도형의 전개도 만들기, 마방진,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퍼즐이 단계별 난이도에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 개념과 규칙, 도형(입체도형)의 개념, 시간 계산, 비교와 대칭 등 초등 수학의 기본을 익힐 수 있으며,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는 영역과 어려워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멘사 수학 퍼즐 문제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나 수학을 잘하는 사람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엉뚱하게 생각해보거나 한 단계씩 밟아가다 보면 어느새 퍼즐을 즐기고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멘사 수학 퍼즐로‘놀이’를 하듯이 수학 공부를 시작하자!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부모님들은 어렵고 중요한 과목인 수학 과목에 대해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또 수학의 기본기를 익히고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반복적인 계산 연습이나 난이도 높은 수학 문제를 접하면서‘수학’은 어렵고 힘들고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멘사 수학 퍼즐 놀이》속 다양한 멘사 수학 퍼즐을 통해 잠자고 있던 영역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생각과 이해의 다양한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빨리 답이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방법이나 생각의 깊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 놀이를 통한 즐거운 수학 경험은 두뇌를 훈련하고 개발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고, 수학을 공부하는 데 든든한 기본기와 힘이 될 것입니다. ★ 멘사 수학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자! 《멘사 수학 퍼즐 놀이》는 수학의 기본인 수 연산과 규칙, 수학에서 어려워하는 공간 지각 능력, 멘사 수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논리 추론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퍼즐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멘사 수학의 수 연산과 규칙 문제는 두뇌 훈련도 하고, 수의 감각도 키우며, 집중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수 감각은 수를 어림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연산 훈련보다는 수의 규칙과 비교, 더하기·빼기·곱하기 나누기 연산을 통해 수의 특징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형의 회전·대칭 비교, 입체도형의 전개도 만들기, 마방진, 미로 찾기 등의 수학 퍼즐을 통해 추상적인 시각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서 어려운 분야인 공간 지각 영역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멘사 수학 퍼즐의 핵심은 논리 추론 능력과 사고력 향상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나 다양한 경로나 접근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퍼즐을 통해 논리적인 추론 과정을 거쳐 결론을 이끌어냄으로써 논리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멘사 수학 퍼즐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주자! 초등 수학에는 수 연산, 도형의 비교·대칭, 공간, 논리와 추론, 문제 해결 능력, 비교 능력, 관찰 등 다양한 영역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수학의 여러 영역 중 호기심과 적극성을 보이는 영역이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어렵다고 생각해 시도초차 힘들어하는 영역도 있습니다. 《멘사 수학 퍼즐 놀이》를 통해 여러 분야의 수학 능력을 점검하고 파악해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입니다.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엉뚱한 문제도 있고, 푸는 과정에서 강한 흥미와 의욕을 느끼게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또 단순한 문제부터 몇 번을 살펴봐도 잘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해결하기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능력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멘사 수학 퍼즐 놀이》사용법 멘사 수학 퍼즐을 낯설어하거나 어려워한다면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또 평소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있는 특정 영역이 있어 그 부분부터 시작한다면 자신감과 성취감이 쑥쑥 성장할 거예요. 특히 이 책에는 초등 수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수 연산이나 도형의 비교, 시간 계산 문제, 비교와 대조 등이 많이 있어요. 이런 수학 퍼즐을 통해 초등 수학의 기본인 수 개념이나 감각을 키울 수 있고, 도형의 기본인 점이나 선, 면의 특징과 입체도형을 이해할 수 있으며, 시계 계산 문제를 통해 시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답만 맞히는 결과가 아닌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로 이리저리 고민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고민 속에서 인내심과 끈기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답에 설명을 친절하게 달아 두었습니다. 부모님이 옆에서 조금만 도와준다면 아이들과 함께 멘사 수학 퍼즐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데르센 동화집 2
문학사상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임지현 옮김 /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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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명작,문학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임지현 옮김
1권 - 여는 글 1. 다섯 알의 완두콩 2. 미운 아기 오리 3. 백조 왕자 4. 성냥팔이 소녀 5. 눈사람 6. 보석을 가진 두꺼비 7. 호메로스 무덤의 장미 8. 팽이와 공의 사랑 이야기 9. 데이지꽃 10. 양치기 소녀와 굴뚝 청소부 11. 신기한 부싯돌 12. 영감님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13. 인어 공주 14. 장난감 병정 15. 엄지 공주 16. 눈의 여왕 17. 못된 아이 18. 길동무 19. 어떤 어머니의 이야기 2권 - 여는 글 1. 달님이 들려준 이야기 2. 은화 한 닢 3. 포도주 병과 수습공의 딸 4. 돼지저금통 5. 한 해의 이야기 6. 정말이야! 7. 하늘을 나는 가방 8. 가장 행복한 장미 9. 개구리의 지혜 10. 꼬마 툭 11. 꽃들의 무도회 12. 열두 시의 우편 마차 13. 행복한 달팽이 가족 14. 햇빛이 들려준 이야기 15. 늪의 할머니 16. 낡은 가로등 17. 이웃들 18.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19. 아이들의 잡담 20. 인형극 단장 21. 잠의 요정 올레 22. 사람이 된 그림자 3권 - 여는 글 1. 돼지치기와 어리석은 공주 2. 벌거벗은 임금님 3. 나비 4. 거만한 왕 5.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6. 진짜 나이팅게일과 가짜 나이팅게일 7. 빨간 구두 8. 메밀이 번개 맞은 까닭 9. 행운은 작은 나무토막에 숨어 있기도 하는 거야 10. 달팽이와 장미 11. 닭장의 닭과 풍향계의 닭 12. 펜과 잉크병 13. 공주와 결혼한 바보 한스 14. 빵을 밟은 소녀 15. 뜻있는 일 16. 소시지 꼬치로 만든 수프 17. 할아버지와 프레데리크 형 18. 기름 장수네 난쟁이 19. 행복해지는 부적
카툰영어 문법 1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정양희 글, 이대종 그림, 조인숙 외 감수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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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교육(키큰도토리)
만화,애니메이션
정양희 글, 이대종 그림, 조인숙 외 감수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카툰교과서 시리즈. 카툰영어 영문법은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기존 참고서의 모든 내용을 담고 그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시작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각 단원이 끝나는 곳에 참고서보다 자세한 단원 정리를 실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그리스 신화다.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주인공 숭늉이가 겪는 좌충우돌 모험기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워서 줄거리 자체만으로도 책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끔 잡아준다. 이들과 모험을 겪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숭늉이는 이제 학급 꼴찌가 아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상상력, 모험, 협동을 깨닫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1권 chapter 1. 문장의 종류 chapter 2. 동사 chapter 3. 동사의 형식 연구 chapter 4. 동사의 시제 chapter 5. 조동사 중학필수영단어 2권 chapter 6. 태 chapter 7. 부정사 chapter 8. 동명사 chapter 9. 분사 Chapter 10. 가정법 중학필수영단어 3권 chapter 11. 접속사 chapter 12. 명사 chapter 13. 관사 chapter 14. 대명사 chapter 15. 관계대명사 chapter 16. 형용사 중학필수 영단어 4권 chapter 17. 부사 chapter 18. 비교급 chapter 19. 일치 chapter 20. 화법 chapter 21. 특수구문 chapter 22. 전치사 중학필수 영숙어“교과서 서포터 ‘카툰 시리즈’가 들려주는 신개념 영문법 이야기!!” 초등 상위권과 중학생들의 필독서! 100만 독자를 끌어낸 그 시리즈가 영문법으로 다시 돌아왔다!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로 끝내는 교과서『카툰교과서』시리즈는 대형 오프라인 마케팅이나 베스트셀러 저자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팔린 시리즈다. 물론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점이나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량은 미비하지만 입소문으로 구매력이 결정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교육에 관심을 둔 엄마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인 삼천지교, 기탄교육상상몰, 맘스몰, 부모2.0과 같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서 대형 출판사들의 시리즈보다 월등히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책을 구매한 독자들은 학습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이후 전국과학교사협회 추천 도서, 청소년 교육협회 추천 도서, 외교부 역사 알리미 도서에 각각 선정되어 교과서 개념을 잡는 학습만화로 자리매김 하였다. 영문법 공부가 꼭 필요한 이유 회화 중심의 영어공부가 대세인 지금, 영문법에 대한 비중은 과거에 비해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영문법을 경시하고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문법은 영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수능 시험과 각종 공인 시험의 문제 추이를 살펴보면 문법 영역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영문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고 있다. 다시 말해 출제자들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영역에서 문법을 통해 각 영역의 성취도를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어느 정도의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 후에는 반드시 영문법을 통해 영어 학습을 체계화 시켜야 하고 그 시기 또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는 초등학생 때여야 한다. 새롭게 출간된 카툰시리즈의 카툰영어 영문법은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기존 참고서의 모든 내용을 담고 그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시작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각 단원이 끝나는 곳에 참고서보다 자세한 단원 정리를 실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카툰영어를 펼치는 순간 상상력과 영어가 엮어져 새로운 공부력이 될 것이다! 『카툰영어』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그리스 신화다.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주인공 숭늉이가 겪는 좌충우돌 모험기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워서 줄거리 자체만으로도 책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끔 잡아준다. 예를 들어 신화 속에서 영웅으로 표현되는 페르세우스는『카툰영어』에서 메두사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겁쟁이이며, 최고의 명마로 손꼽히는 페가수스는 밥 먹듯 잘난 척을 일삼고, 예쁜 암말을 밝히는 캐릭터다. 이들은 서로를 돕기도 하고 비웃기도 하지만 숭늉이에게 친절하게 영어를 알려준다. 이들과 모험을 겪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숭늉이는 이제 학급 꼴찌가 아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상상력, 모험, 협동을 깨닫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독자는 숭늉이를 통해 또 다른 성장의 발판, 즉 새로운 공부력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빠를 구하라!
아이세움 / 송정양 (지은이), 유난희 (그림)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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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송정양 (지은이), 유난희 (그림)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맹랑하게 표현한 유쾌·발랄·엉뚱한 아빠 구출기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시리즈 1권. 맹랑한 두 꼬마가 아빠를 구하러 아빠 회사에 몰래 들어가면서 일으키는 갖가지 소동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아빠 얼굴을 못 본 지 벌써 사흘째! 오빠 왕자람과 동생 왕공주는 회사 일 때문에 매일 늦는 아빠를 도통 이해할 수 없다. 결국 공주의 생일날 아침에도 아빠가 보이지 않자, 왕 씨 남매는 아빠가 갇혀 있는 회사로 아빠를 구하러 가는데…….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에게 4 등장인물 소개 6 1. 아빠가 해고된 금요일 11 2. 아빠가 사라진 주말 25 3. 아빠를 구하러 가는 월요일 44 4. 악당이 사는 빌딩 성 속 으로 아빠 구출 대작전 1단계 57 5. 변신, 합체! 아빠 구출 대작전 2단계 74 6. 도움이 필요해 아빠 구출 대작전 3단계 92 7. 아빠 구출 대작전, 성공? 106 8. 아빠 해고, 취소 120아빠는 가족보다 회사가 더 중요해? 아빠는 아빠에서 해고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아이들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호기심! 용감한 남매, ‘왕자람’ ‘왕공주’에게 내려진 특명! 회사에 갇힌 아빠를 구하라! 모든 것이 빨라지고 편리해진 오늘날! 하루가 멀다 하고 새 첨단 기술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전히 바쁘고 복잡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요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은 자기 눈높이에 맞게 세상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바라보곤 합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은 종종 아이다운 기발한 상상력과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지요. 이 책의 주인공 ‘왕자람’과 ‘왕공주’가 일으키는 사건 역시, 아이다운 상상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로 ‘아빠가 집에 늦게 오는 건 회사에 아빠를 집에 못 가게 하는 나쁜 악당들이 있는 거야! 그러니까 회사에 갇힌 아빠를 구하러 가자!’라는 발칙한 생각에서 시작된 일이 아빠 회사를 온통 들쑤시는 대형 사건(?)으로 번지게 되지요. 과연 아빠는 정말 회사에 갇혀 있는 것일까요? 자람이와 공주는 아빠를 잘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맹랑한 두 꼬마가 아빠를 구하러 아빠 회사에 몰래 들어가면서 일으키는 갖가지 소동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자람이와 공주처럼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이야기지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요즘 어른들의 바쁜 삶을 재미있게 그려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공감과 재미, 깨달음을 선사하는 책,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1. 아빠를 구하라!》 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맹랑하게 표현한 유쾌·발랄·엉뚱한 아빠 구출기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1. 아빠를 구하라!》는 초등학교 3학년 ‘왕자람’과 초등학교 1학년 ‘왕공주’ 남매가 회사 일 때문에 매일 늦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 아빠 회사로 가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일으키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밤낮 없는 야근 때문에 자람이의 연극 발표도, 공주의 생일날도 챙기지 못하는 위기의 아빠를 구하기 위해, 과감하게 학교도 빼먹고 아빠를 구하러 가는 모습이 왠지 모를 쾌감을 선사하지요. ‘에이, 아빠가 야근 좀 많이 한다고 아빠 회사로 쳐들어가는 애들이 어디 있어?’ ‘아빠를 집에 못 가게 하는 악당들이 회사에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또 어디 있고?’ 철없고, 말도 안 되는 행동 같지요? 하지만 남매의 이런 엉뚱한 행동에는 일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한 번쯤 했을 법한 상상과 오해, 속마음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늘 항상 피곤한 모습으로 집에 들어오거나 너무 바빠서 학교 행사에 오지 못하는 부모님을 보고 아이들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누군가 아빠를 괴롭혀서 피곤한 건지, 혹시 내가 싫어져서 학교에 안 오는 건 아닌지, 아니면 누군가 학교에 못 오게 방해하는 건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자람이와 공주의 마음이 딱 그랬습니다. 회사 일 때문에 학교 발표도 못 보러 오고 집에도 항상 늦는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봐 학교를 빼먹고, 엄마 스마트폰으로 선생님한테 문자를 보내고, 엄마가 숨겨 놓은 간식 상자를 몽땅 털고, 고이고이 지킨 돼지 저금통까지 들고 아빠를 도우러 집을 나섭니다. 겨우 들어간 아빠 회사에서는 어두운 양복을 입은 악당들을 요리조리 피하느라 배에서 꼬르륵 소리까지 나고, 굳게 닫힌 방 안에서 수많은 컴퓨터와 책상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하고. 몰래 입은 코트 때문에 악당 아저씨들에게 쫓기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렇게 아빠 회사를 들쑤시는 남매를 야단치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이 초대형(?) 구출 프로젝트에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야단보다는 응원을, 질책보다는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지요.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1. 아빠를 구하라!》는 맹랑한 두 꼬마가 일으키는 유쾌한 사건들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보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이야기를 이끄는 화자인 자람이의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 낸 송정양 작가의 담백한 글과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유난희 작가의 알콩달콩한 만화 컷, 풍부한 일러스트가 만나 책 속 곳곳에 재미와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둘 다 사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이끄는 작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1. 아빠를 구하라!》를 읽고 대화를 나눠 보세요. 주인공 자람이의 입장에서 서술된 1인칭 동화를 읽은 어린이 독자는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고, 반대로 부모 독자는 일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느끼는 여러 가지 마음과 감정들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자람이는 아빠 때문에 연극을 망쳤다고 원망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중요한 일 때문에 주말에도 회사에 가야만 하는 아빠가 안쓰럽게 생각되지요. 공주는 아빠가 사고판다는 ‘주식’이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답답해합니다. 그러면서도 나쁜 사람들이 아빠를 회사에 가두어 놓았을까 봐 걱정하고, 며칠째 야근을 하는 아빠가 괜찮을지를 걱정하지요. 또 아빠를 구하러 들어간 회사에서 자람이와 공주는 스마트폰과 서류 뭉치에 정신이 팔린 어른들이 바보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미처 깨달을 틈도 없는 바쁜 어른들을 보고 안타까워하기도 하지요. 자람이의 속마음, 공주의 엉뚱한 말과 행동, 온통 일에만 정신을 쏟는 아빠 등 책 속에 드러난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독자 모두는 알쏭달쏭하기만 했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깨달을 수 있지요. 아이와 부모가 같은 책을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활동은 아이 혼자 독서를 하고 문제에 답하는 평범한 독후활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 이 책의 재미있고 다채로운 본문 구성이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부모와 자식 간에 헤아리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씀씀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 1. 아빠를 구하라!》를 읽고, 세상 모든 가족들이 구성원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용감한 남매의 거침없는 상상에서 시작된 〈다짜고짜 가족 구출 프로젝트〉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위기에 처한 아빠를 구하라! “내 이름은 왕자람, 초등학교 3학년이다. 성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는 착한 아이인 나는…… 며칠 전에 아빠를 해고했다. 학급 연극 발표 날에는 꼭 오겠다고 약속한 아빠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잔뜩 화가 난 나에게 아빠는 협박(?)을 했다.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되면 좋겠니? 아빠가 해고되면 맛있는 것도 못 사주고 장난감도 못 사주는데?” 나는 더 화가 나서 아빠를 그 자리에서 해고해 버렸다. 아빠 얼굴은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그날부터 아빠가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보이지 않았다. 맨날 사고만 치는 동생 ‘왕공주’가 아빠가 나쁜 악당들 때문에 회사에 갇혀 있는 게 아니냐고 했던 말이 자꾸만 떠올랐다. 혹시 내가 아빠를 해고해서, 내가 싫어져서 늦게 오는 걸까? 아니면 혹시 아빠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설마, 진짜로 나쁜 악당들 때문에 회사에 갇혀 있는 걸까? 그렇다면 내가 아빠를 구할 거다. 그래도, 아빠는…… 아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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