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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월급은 얼마일까? : 경제편
영진닷컴 / 신정림, 황경아 글 / 2003.02.30
8,500원 ⟶ 7,650원(10% off)

영진닷컴사회,문화신정림, 황경아 글
대통령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마트에서는 왜 1,000원짜리 배추를 500원에 팔까요?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높을까요, 벼락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 시도때도없이 궁금해지는 이런 것들 속에 \'경제\'가 들어있다는 것 아시나요? 이 책은 여러분처럼 궁금한 게 많은 궁금이의 질문에 대한 다알아 박사님의 명쾌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제는 절대로 어렵거나 우리와 거리가 먼 것이 아닌,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90개의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활의 지혜를 두루 갖춘 \'경제박사\'가 되어 있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아참! 책에 나와 있는 것보다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함께 적혀 있는 인터넷 주소도 클릭해 보세요.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의 링크도 소개되어 있습니다.1. 대통령의 월급은 얼마예요? 2. 어떻게 대통령보다 보험 아줌마가 돈을 더 벌죠? 3. 장나라 누나를 지폐 모델로 쓰면 안 되나요? 4. 돈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요? 5. 왜 지폐에 숨은 그림을 넣었을까요? 6. 10원을 만드는 데 35원이 든다고요? 7. 반쪽짜리 만 원을 온전한 만 원으로 바꿀 수 있나요? 8. 돈 세탁? 돈도 빨래해서 쓰나요? 9. 왜 조폭들은 스위스 은행을 좋아하나요? 10.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찍어서 나눠주면 안 되나요? 11. 미국 돈 1달러는 우리나라 돈 얼마와 바꿀 수 있어요? 12. 유럽 사람들은 왜 자기 나라 화폐를 버렸나요? 13. 은행 중에도 반장이 있다면서요? 14. 돈이 돈을 낳는다고요? 15. 신분증이 없는 어린이도 통장을 만들 수 있나요? 16. 은행이 망하면 우리가 맡긴 돈을 찾을 수 없다고요? 17. 우리 모두 무조건 안쓰고 저축하면 1등 국가가 될 수 있나요? 18. 왜 명절 때가 되면 사과랑 고기가 더 비싸지나요? 19. \"축구 얘기도 아닌데 경기가 안 좋다니, 무슨 뜻이죠?\" 20. 쑥쑥! 경제도 키가 큰다구요? 21. \"아니, 돈이 값어치가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22. 우리 나라에서 제일 많이 수출하는 물건은? 23. 우리 나라에서 제일 많이 수입하는 물건은? 24. 내복을 입으면 정말 나라 살림에 도움이 될까요? 25. 미국 경제가 안 좋다는데 왜 우리 나라가 난리죠? 26. \"금도, 석유도 나지 않는데 잘 사는 나라가 있다면서요?\" 27. \"한국에선 일한 만큼 받는데, 북한에선 똑같이 받는다고요?\" 28. 스웨덴 할머니는 나랏돈으로 쇼핑을 한다고요? 29. 보험이 성냥팔이 소녀를 살릴 수 있나요? 30. 일류 대학을 나온 삼촌이 왜 취직을 못해요? 31. 외국인 노동자가 왜 자꾸 우리나라로 오나요? 32. 나라에도 비상금이 있다면서요? 33. IMF가 우리 나라에 쳐들어온 이유는 뭔가요? 34. IMF 때 왜 금 모으기 운동을 했나요? 35.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요? 36. 할머니가 상속하신 고양이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요? 37. 김남일 형은 CF로 10억을 벌었다던데 왜 7억밖에 못 받았다고 할까요? 38. \"내가 1년 동안 낸 세금이 무려 3만 5,000원이나 된다고요? \" 39. 왜 백화점에서는 10만원 하는 엄마 화장품이 공항 면세점에서는 8만원일까? 40. 담배가 비싼 이유가 세금 때문이라고요? 41. 친구가 내 아이디어를 베끼지 못하게 하려면? 42. 뭐? 이정현 누나의 노래를 누가 베꼈다고요? 43. 세계 제일의 부자는 누구일까요? 44. 미키마우스 그림을 쓰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요? 45. 왜 피자 헛 간판은 동네마다 똑같아요? 46. 강아지 호텔에서 서비스를 판다고요? 47. 시장? TV 속에도 있고 인터넷 속에도 있다고요? 48. 외국인이 우리 돈을 벌어 가는데 왜 좋다고 말하죠? 49. 피카소 아저씨가 알고보면 경제 박사라고요? 50. 비싼 비행기 타고 온 중국산 옷이 더 싼 이유는? 51. 똑같아 보이는 신발에 나이키 마크가 붙으면 왜 비싸지나요? 52. \"마트에서는 왜 1,000원 짜리 배추를 500원에 파나요?\" 53. 왜 동네 서점보다 인터넷 서점이 더 쌀까요? 54. GOD가 우유를 팔아요? 55. 축구 유니폼에도 광고가 있다고요? 56. 햄버거 가게야? 장난감 가게야? 57. 회사가 잘못 만들면 리콜! 내가 잘못 쓰면 애프터서비스! 58.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광고도 있대요? 59. 히딩크 아저씨의 사인 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요? 60. 생수 한 병이 비쌀까? 다이아몬드가 비쌀까? 61. 빌 게이츠 같은 CEO가 되려면? 62. 때밀이’라고 부르지 말고 \'목욕 관리사’라고 부르라고요? 63. 광고는 광고인데 물건을 선전하지 않는 광고는? 64. 연필 한 자루를 만 원에 팔 수도 있다고요? 65. 일 주일에 5일만 일하면 손해 아닌가요? 66. M&A는 초콜릿 이름인가요? 67. 열심히 일하신 우리 아빠가 왜 회사에서 겨나신 거죠? 68. 엄마는 왜 집에서 회사 일을 하나요? 69. 스타크레프트 같은 게임을 개발하면 벼락부자가 될 수 있어요? 70. 사하라 사막에도 맥도날드가 있다고요? (이하생략)
쿠키런 어드벤처 53 : 비밀의 땅속 지하 세계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2.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세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탐험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상식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커지는 세계 역사 탐험이 펼쳐진다.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였고,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1. 투탕카멘vs콜드, 브브 5 | <브브의 역사 탐험①> 푸에르토 프린세사 강 18 2. 천사의 커피잔 33 | <브브의 역사 탐험②> 비엘리치카와 보흐니아 왕립 소금광산 40 3. 좀비도시 63 | 브브의 역사 탐험③ 파리 카타콤 76 4. 스젤 전투군단 93 | 브브의 역사 탐험④ 오르비에토 지하도시 107 5. 지하의 파인드래곤 123 | 브브의 역사 탐험⑤ 카이마클리 지하도시 139 에필로그 : 라떼, 날 기억해 봐요! 147 세계 역사 탐험-157 비밀스러운 땅속 지하 세계 미스터리 취재 노트-158 개미굴처럼 만들어진 카이마클리 지하도시에 가다! 세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탐험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3시즌! 상식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커지는 세계 역사 탐험! 53권에서는 <비밀의 땅속 지하 세계> 편을 탐험합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 신통방통 세계 역사 탐험 편>의 특징 3 1. 만화 속 재미와 유익함 up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생각의 힘을 키우는 만화 속 다양한 퀴즈 -브브의 역사 탐험|다이노사워의 생물 탐험 2. 콘텐츠 속 상식과 호기심 up * 즐겁게 술술 읽으며 키우는 상식 코너 - 세계 역사 탐험 | 미스터리 취재 노트 3. 에필로그 속 색다른 재미 up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
계산의 신 5권
꿈을담는틀(학습) /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 2018.05.02
7,500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41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042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3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4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5단계 나눗셈 기초 046단계 곱셈구구 범위에서의 나눗셈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 048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049단계 분수 알아보기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50단계 소수 알아보기 전체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맛있는 과학 3 : 우주여행
주니어김영사 / 태영경 지음, 최승협 그림, 류지윤 외 감수 / 2011.11.01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태영경 지음, 최승협 그림, 류지윤 외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3권은 '우주여행' 편이다. 바람의 힘을 받아서 나는 비행기는 우주에서는 날 수 없다. 하지만 로켓은 대기가 없는 우주 공간에서도 우주선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 준다. 우주선과 함께 발사된 로켓은 연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우주선의 추진을 돕지 못한다. 우주선에서 무게만 차지하는 불필요한 부분이 되어서 차례로 우주선과 분리되어 버려진다. 이렇듯 우주선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원리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점차 발전해 온 다양한 인공위성들을 소개한다.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1. 지구와는 다른 우주 별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에는 중력이 없어요 지구에서도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어요 TIP 요던 몰랐지? 무중력 상태를 눈으로 확인해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우주인의 꿈 우주인의 조건 TIP 요던 몰랐지? 우주인의 신체검사 우주복을 입어요 우주 식품을 먹어요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TIP 요던 몰랐지? 도킹이란 무엇일까요? , 이소연 박사가 탄 소유스호 이소연 박사의 우주 실험실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로켓을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우주선의 발사를 돕는 로켓 TIP 요던 몰랐지? 로켓을 발사시키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 TIP 요던 몰랐지? 대기권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국제우주정거장 TIP 요던 몰랐지? 우주정거장의 역사 세계의 우주기지 TIP 요던 몰랐지? 미국항공우주국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신나는 우주 탐험 달나라로 떠나요 TIP 요던 몰랐지? 챌린저호와 컬럼비아호의 비극 화성 탐사를 떠나요 TIP 요던 몰랐지? 태양계 곳곳을 탐사하고 있어요 우주 관광을 떠나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5. 우리나라의 우주 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 인공위성, 우리별 1호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 통신 위성, 무궁화 1호 우리나라 최초의 실용 위성, 아리랑 1호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 궤도 위성, 천리안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기지, 나로우주센터 Q&A 꼭 알고 넘어가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정식 계약판!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학 기초 원리를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은 과학, 역사, 자연 분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세계적인 텔레비전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수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의 90% 이상이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검증받아 영국, 캐나다, 인도 등의 교육청에서 정규 교과 과정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학년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이런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저학년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풍부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확인하고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1권 '힘' 편의 경우, 팽글팽글 돌아가는 팽이를 통해 관성력을,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 마찰력을, 앉은뱅이저울 만들기를 통해 힘의 균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꼭 알고 넘어가자!’라는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네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문제들로 아이들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학습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과학 이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견하는지 등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지식들을 쉽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축적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 바람의 힘을 받아서 나는 비행기는 우주에서는 날 수 없다. 하지만 로켓은 대기가 없는 우주 공간에서도 우주선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 준다. 우주선과 함께 발사된 로켓은 연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우주선의 추진을 돕지 못한다. 우주선에서 무게만 차지하는 불필요한 부분이 되어서 차례로 우주선과 분리되어 버려진다. 이렇듯 우주선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원리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점차 발전해 온 다양한 인공위성들을 소개한다.
용기의 땅 1부 1 : 흩어진 무리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신예용 (옮긴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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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신예용 (옮긴이)
무리를 빼앗긴 사자, 사건을 파헤치는 개코원숭이, 죽은 이들의 뼈를 읽는 코끼리. 자연의 법칙이 깨지고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용기의 땅에서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은 과연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프롤로그 1 갈란트 무리 2 빛나는 숲 무리 3 첫 번째 시험 4 사자와 개코원숭이 5 위대한 어머니 6 두 번째 시험 7 깨어난 본능 8 새로운 지도자 9 미래를 보는 코끼리 10 세 번째 시험 11 하이에나와의 결투 12 만남과 이별 13 물웅덩이 환영 14 특별한 임무 15 첫 사냥 16 납치 17 협상 18 살해자 19 또 다른 죽음 20 거래 21 구출 작전 22 맹세 23 뜻밖의 증거 24 물웅덩이 비극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사들Warriors』작가 에린 헌터의 새로운 모험 판타지『용기의 땅』 첫 번째 이야기 “지금 바로, 자연의 외침에 귀 귀울여라!” 무리를 빼앗긴 사자, 사건을 파헤치는 개코원숭이, 죽은 이들의 뼈를 읽는 코끼리. 대초원의 동물들은 자연의 법칙을 지키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 법칙은 뜻밖의 장소에서 깨져 가는데……. 사냥꾼과 포식자, 먹는 자와 먹히는 자 사이의 아슬아슬한 균형이 세 마리 어린 동물들에게 달려 있다. 무리를 빼앗긴 사자, 사건을 파헤치는 개코원숭이, 죽은 이들의 뼈를 읽는 코끼리. 자연의 법칙이 깨지고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용기의 땅에서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은 과연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프리카 대초원의 동물들은 자연의 법칙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것은 ‘살아남기 위해서만 남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뜻밖의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살해 사건이 벌어지면서 평화는 산산조각이 난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살해자들에 의해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버린 어린 사자, 개코원숭이, 코끼리는 힘을 합쳐 위험한 대결을 시작한다. 《전사들(Warriors)》과《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린 헌터가 《용기의 땅(Bravelands)》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프리카 대초원을 누비는 동물들의 발소리가 귓가를 울리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의 세계가 심장을 두드릴 것이다. 수많은 동물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용기의 땅, 그곳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어린 세 동물이 뭉친다!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용기의 땅(Bravelands)》, 그 첫 번째 이야기 어린 사자 피어리스는 아빠인 갈란트의 무리 속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을 어긴 사자 타이탄에게 아빠를 잃고 무리를 빼앗긴다. 타이탄에게서 도망치다가 벼랑으로 떨어진 그는 깨어나 보니 수리의 둥지에 있다. 다행히 개코원숭이 스팅어에게서 구출되어, 빛나는 숲 무리인 개코원숭이들과 함께 살게 된다. 그들의 터전인 키 큰 나무에서 개코원숭이 쏜과 머드와 함께 우정을 쌓으며 생활하게 되는데, 점점 사자의 본능이 깨어난다. 피어리스는 타이탄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무리를 되찾겠다는 자신과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사자다운 사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데……. 어린 개코원숭이 쏜이 높은 계급에 오르려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여자 친구인 베리와 짝을 짓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그는 세 가지 시험에 도전하지만, 단짝 친구인 머드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한편, 지도자인 바크가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연이어 그럽까지 독살되자 사건을 파헤치다가 살해자가 누군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인다. 무리에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럴 만한 힘이 없다. 결국, 대초원의 조언자인 위대한 어머니에게로 향하고……. 어린 코끼리 스카이는 자신의 할머니가 위대한 어머니라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마침내 위대한 회합이 열리는 날이 다가오자, 모든 동물이 물웅덩이로 향한다. 위대한 회합은 대초원의 동물들이 위대한 어머니에게 지혜를 구하기 위해 함께하는 모임이다. 스카이는 물웅덩이로 향하던 중 조상의 뼈들이 있는 평원에서 끔찍한 환영을 보게 된다. 고통스럽게 으르렁대는 거대한 사자, 사악한 얼굴의 개코원숭이, 그리고 피로 물든 물웅덩이. 스카이는 물웅덩이로 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지만, 모두 그녀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녀의 환영은 미래를 내다본 것이었는데, 그렇다면 대초원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박진감 넘치는 전개 《용기의 땅(Bravelands)》 그 첫 번째 이야기 〈흩어진 무리〉는 기대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이 사건들은 박진감 있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피어리스는 어떻게 해서 ‘개코원숭이 사자’가 되었을까? 쏜과 베리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스카이가 본 무서운 환영은 과연 현실이 될까? 대초원을 집어삼키려는 살해자는 누구일까? 위대한 어머니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모험심 강한 어린 동물들 사자 피어리스, 개코원숭이 쏜, 코끼리 스카이. 그들은 두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피어리스는 아빠를 죽이고 무리를 빼앗은 타이탄에게 복수하고 가족을 비롯해서 무리를 되찾기 위해, 제 발로 타이탄의 소굴로 들어간다. 쏜은 높은 계급에 오르기 위해 세 가지 시험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에 좌절하는 것도 잠시, 무리에 도사리는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애쓴다. 스카이는 섬뜩한 환영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이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게 된다. 에린 헌터는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그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는데, 이로써 독자들도 대초원을 모험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따뜻하고 진실한 우정 사자와 개코원숭이가 단짝 친구이고, 코끼리가 사자를 가엾게 생각하다니? 용기의 땅에서는 이처럼 특별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피어리스, 쏜, 머드는 삼총사이다. 피어리스는 친구들을 위해 빛나는 숲 무리를 순찰하고, 하이에나를 무찌르고, 악당 개코원숭이 너트를 혼내 준다. 쏜과 머드는 피어리스가 사자의 면모를 발휘하고 가족들을 구해 낼 수 있도록 응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스카이는 무서운 환영 속에서 사자와 개코원숭이를 봤지만, 피어리스와 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걱정해 준다. 제각각 큰 위험에 부딪혔는데도 서로를 다독이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그들의 우정 어린 모습을 통해 독자는 가슴이 따뜻해질 것이다. 대초원의 열기와 풍경 용기의 땅에는 사자, 개코원숭이, 코끼리를 비롯해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간다. 비밀의 골짜기에서는 순한 가젤이 풀을 뜯고, 은빛 물웅덩이 옆에서는 코뿔소가 고약한 성질을 부리고 있다. 번개나무에서는 치타가 우아하고도 날렵하게 뛰고 있으며, 숲 속 동굴에서는 하이에나들이 침을 흘리며 악취를 풍기고 있다. 《용기의 땅》에서는 초록빛 물결을 이루는 드넓은 평원과 가지각색의 나무와 열매들, 풀벌레 소리 등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은 자신이 마치 대초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한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것이다. 에린 헌터는 《용기의 땅》에서도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을 새롭고 신비롭게 재탄생시켰다. 이제 책장을 펼치면 용감한 피어리스, 영리한 쏜, 순수한 스카이와 함께할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대모험이 시작된다!눈부신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대초원을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 윈드라이더는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1
아르볼 / 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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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생활,인성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세계의 존경을 받는 위인들 중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 보는 학습 만화이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위대한 멘토를 만나 함께 일하는 모습을 통해 멘토의 좋은 능력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그들의 성공 키워드를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마크 주커버그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인 ‘소통’의 중요함에 대해 알려 준다. 세상을 더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마크 주커버그의 신념과 의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에피소드와 페이스북의 발자취 등을 통해 인물의 업적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만화] 1화 마법의 게시판 2화 하버드의 괴짜들 3화 팔로알토에서의 새 출발 4화 마크의 위기 5화 페이스북을 가지려는 손길 6화 소통을 통한 성장 [정보] 마크 주커버그는 누구일까요? 마크 주커버그의 능력 별점 SNS와 페이스북 페이스북 성공의 주역들 마크 주커버그의 소품 페이스북 회사 둘러보기 마크 주커버그의 학창 시절 마크 주커버그의 멘토 SNS와 관련된 직업 러프와 유키의 페이스북 사용기 마크 주커버그가 선택한 명언 최고의 해커를 찾아라! 해커컵 IT계의 또 다른 멘토 한눈에 보는 페이스북의 발자취 세계의 SNS 사용 현황 나의 멘토 노트멘토에게 배우는 성공의 키워드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시리즈는 세계의 존경을 받는 위인들 중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 보는 학습 만화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위대한 멘토를 만나 함께 일하는 모습을 통해 멘토의 좋은 능력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그들의 성공 키워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구체적인 직업을 꿈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이 꿈을 이뤄 나가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성공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3인칭 시점의 위인전은 가라! 우린 멘토와 함께 일한다! 전 세계 9억 명 이상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세계 최대 인터넷 제국 페이스북! 이 시대 최고의 소통 도구가 된 페이스북은 친구와의 일상적인 수다에서부터 사회 이슈 등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대 청년인 마크 주커버그는 어떻게 이 거대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을까요?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1권에서는 마크 주커버그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인 ‘소통’의 중요함에 대해 알려 줍니다. 세상을 더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마크 주커버그의 신념과 의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에피소드와 페이스북의 발자취 등을 통해 인물의 업적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SNS의 개념이나 관련 직업, IT계의 다른 멘토도 함께 다루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테일즈런너와 함께 멘토의 위대한 성공의 순간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고수준 수학 심화 3-1 (2019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2017.12.01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후박나무 우리 집
창비 / 고은명 지음, 김윤주 그림 / 2013.02.15
8,000원 ⟶ 7,2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고은명 지음, 김윤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11권. 창비아동문고 제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후박나무 우리 집>을 새롭게 편집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남녀 차별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차분히 보여 주며, 남녀가 친구처럼 살아가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산뜻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네 모습과 이웃간 공동체 의식이 살아 있는 후박나무 집 사람들의 모습이 따스하다.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1. 후박나무 우리 집 2. 내 친구 지은이 3. 별장지기 수현이 4. 찬기와 승찬이 5. 한 지붕 네 가족 6. 아주 특별한 초대 7. 일복 많은 우리 엄마 8. 여자 대 남자 9. 쓰러진 선우 엄마 10. 사랑의 징검다리 11. 여자로 산다는 것 12. 할아버지 생신날에 생긴 일 13. 사랑스런 우리 엄마 14. 할아버지의 선택『후박나무 우리 집』 소개 『후박나무 우리 집』은 작가가 어린시절 겪었고, 현재 자녀들을 키우면서도 계속해서 느끼는 남녀차별에 관한 문제점들을 주인공의 눈으로 보고, 깨닫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작품이다. 이른바 한국판 페미니즘 소년소설이라 할 수 있을 이 동화는 주인공이자 화자를 여자로 하고 있고, 학급과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남녀차별의 모습을 상세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커다란 후박나무가 마당 한가운데 있어 동네에서는 '후박나무 집'으로 통하는 연하네가 사는 집은 방이 열 개나 되는 커다란 한옥집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한 집에 사는 대가족이면서 낡은 수동식 펌프가 마당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이 집은 아빠가 어렸을 적부터 살던 집이면서 세들어 사는 네 가족이 모여 사는 집이기도 하다. 작가는 주인공 연하의 눈을 통해 주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소설가인 엄마와 그런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아빠를 둔 부유한 환경의 친구 지은이와 술을 마시면 난폭해지는 아빠를 둔 친구 수현이, 그리고 집안 일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엄마를 둔 친구 찬기,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남편을 위해 행상을 하러 다니는 엄마를 둔 같은 집에 사는 친구 선우. 연하는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소소한 남녀차별의 문제를 주변 친구들의 경우에서 발견하고, 학급에서도 사소한 다툼이 남녀간의 차별에 관한 진지한 토론으로 발전하게 되자 점점 여자로 산다는 것, 남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면서 집안에서의 엄마의 역할을 돌아보게 되고, 제사나 다른 행사들로 큰짐을 짊어지고 사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갈등한다. 결국 온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쪽으로 이야기는 끝나지만, 아직도 주변 곳곳에 존재하는 차별에 대한 작가의 안타까운 시선은 마지막까지 숙제처럼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남녀문제라는 것이 단지 성적 모순이 아니라 가난과 장애 같은 계급적 모순이라는 것을 선우네 가족 이야기와 엄마와 선생님의 입을 빌려 전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경우를 되돌아보게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과 젊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네 모습과 전통과 현재의 풍속에 대한 세세한 묘사와 자연스런 넘나듦을 통해 작품 전체를 통해 자연스레 녹아 있는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영단어 학습 노트 (스프링)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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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외국어,한자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중에서도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 단어만을 모았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획순에 맞게 따라 써 보자. 보조선과 획순 표시가 알파벳을 더욱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격적인 단어 쓰기를 연습하기 전에 올바른 순서로 알파벳 쓰는 법을 먼저 연습하다 보면, 단어를 이루는 알파벳에 더욱 익숙해질 뿐 아니라 예쁜 손 글씨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필수 영단어를 바탕으로 선별한 단어 376개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에 따라 분류했다. 같은 주제에 속하는 단어들을 따라 쓰면서 스펠링과 의미는 물론 비슷한 단어들까지 자연스럽게 학습된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이 책의 구성 1. 알파벳 쓰기 연습 2. 가족, 사람을 가리키는 말 3. 동물과 식물 4. 학교, 수업 시간 5. 즐거운 취미 생활 6. 우리 집 7. 마을과 이웃 8. 숫자와 시간 9. 날짜와 계절 10. 자연, 색, 모양 11. 나의 몸과 옷 12. 기초 동사와 형용사 부록 단어장기초 명사부터 필수 동사와 형용사까지 바른 글씨로 시작하는 초등 영단어 아이들의 영어 공부 첫걸음을 함께할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영단어 학습 노트》가 출간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중에서도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 단어만을 모았습니다. 획순에 따라 알파벳 쓰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획순에 맞게 따라 써 보세요. 보조선과 획순 표시가 알파벳을 더욱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본격적인 단어 쓰기를 연습하기 전에 올바른 순서로 알파벳 쓰는 법을 먼저 연습하다 보면, 단어를 이루는 알파벳에 더욱 익숙해질 뿐 아니라 예쁜 손 글씨까지 익힐 수 있을 거예요. 필수 영단어 따라 쓰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필수 영단어를 바탕으로 선별한 단어 376개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같은 주제에 속하는 단어들을 따라 쓰면서 스펠링과 의미는 물론 비슷한 단어들까지 자연스럽게 학습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단어를 공부해 보세요. 단어장으로 총 정리 본문에서 따라 쓰기를 하며 배운 단어들을 책 뒷부분에 수록된 단어장을 통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알파벳순으로 정리된 단어들을 보며 공부한 내용을 되새기고, 헷갈리는 단어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세요.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영어 공부는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취업 준비, 자기 계발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는 숙제가 되어 가고 있죠. 이렇게 기나긴 영어와의 동행을 앞두고 출발선에 서 있는 우리 아이들의 첫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되어야 할까요? 알파벳과 기초 단어 공부는 영어 공부의 첫 단추와 같습니다. 아이들이 첫 영어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영단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따라 쓰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눈으로만 보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선에 맞춰 바르고 예쁜 글씨로 영단어를 따라 쓰다 보면 바르고 가지런한 영어 글씨체는 물론, 영단어와 뜻이 머릿속에 쏙쏙 입력됩니다. 또한 명사 단어 외에도, 배운 단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동사와 형용사 단어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어와 단어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영어의 기초를 다져 보세요. 하루 10분 꾸준하게 단어를 읽고 쓰고 익히다 보면 어휘력이 탄탄해지고, 영어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6-2 (2023년)
미래엔 / 이재효, 김영기, 이용재 (지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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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이재효, 김영기, 이용재 (지은이)
문·해·길로 키우는 수학의 자신감! ▶ 문제 분석을 통한 수학 독해력 자신감 기르기 “연산 문제는 곧잘 푸는데 문장제, 서술형 문제는 못 풀어요.”,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계산을 못해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해·길은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수학 독해력을 키웁니다. ▶ 문제 해결 전략 수립으로 문장제 자신감 기르기 문장제나 서술형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를 분석적으로 이해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해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과 문장제 자신감을 키웁니다. ▶ 문장제 유형 정복으로 고난도 수학 자신감 기르기 하루아침에 수학 실력이 껑충 뛰어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 문제집을 두세 권씩 풀어도 수학 실력이 눈부시게 향상하지는 않아 속상하셨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여지없이 틀리기 때문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문·해·길은 문장제 유형을 정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키웁니다.수 · 연산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도형 · 측정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규칙성 · 자료와 가능성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부록 시험지] 문제 해결력 TEST문해길이란? 문 : 문제를 보기만 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이 캄캄해진다구요? 해 : 해결 전략에 따라 길잡이 학습을 익히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길 : 길잡이 학습을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 바로 문해길을 펼쳐 보세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맨홀에 빠진 딴청이
노란돼지 / 보르미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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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그림책보르미 지음
다른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아이 딴청이. 언제나 딴생각에 빠져 엄마 아빠의 말을 흘려듣기 일쑤고, 챙겨야 할 것들을 빠뜨린다.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가다가 유리문에 부딪히는 일은 부지기수고, 수업 시간에도 딴청을 부린다. 이 모두가 딴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이유이다. 딴청이는 밥 먹고 가라는, 휴대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버리고는 학교에 간다. 앞을 못 보는 아저씨가 길을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고는 박장대소를 한다. 그렇게 딴청을 부리며 걸어가다가 공사 중인 맨홀에 빠진다. 공사장 인부들은 딴청이가 빠진 줄 모르고 맨홀 뚜껑을 닫아 버린다. 낯설고 캄캄한 땅속에 홀로 남은 딴청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차 조심해라.” “밥은 먹고 가야지.” “딴청아, 휴대폰!” 어른들의 걱정을 모두 못 들은 체하던 딴청이는 앞이 안 보이는 아저씨를 보고 깔깔깔 웃다가 그만, 맨홀에 빠지고 말았어요. 과연 캄캄한 맨홀에 빠진 딴청이는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보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그림책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힘든 세상이에요. 저마다 자기 안의 세상에 빠져 남의 말을 듣지 못하는 일이 많지요. 지하철이나 버스만 타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모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코를 박고 주변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딴청이 또한 다른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언제나 딴생각에 빠져 엄마 아빠의 말을 흘려듣기 일쑤고, 챙겨야 할 것들을 빠뜨리지요.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가다가 유리문에 부딪히는 일은 부지기수고, 수업 시간에도 딴청을 부립니다. 이 모두가 딴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이유이지요. 딴청이는 밥 먹고 가라는, 휴대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버리고는 학교에 갑니다. 앞을 못 보는 아저씨가 길을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고는 박장대소를 하지요. 그렇게 딴청을 부리며 걸어가다가 공사 중인 맨홀에 빠집니다. 공사장 인부들은 딴청이가 빠진 줄 모르고 맨홀 뚜껑을 닫아 버리지요. 낯설고 캄캄한 땅속에 홀로 남은 딴청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딴청이, 땅속에서 깨달음을 얻다! 무서워서 우는 딴청이는 이내 땅속에 사는 고양이의 도움을 받고, 지렁이를 만나 작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지렁이는 앞은 보이지 않지만 땅의 울림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 느낌으로 세상을 이해한다고 말이지요. 결국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세상을 향해 온 몸의 감각을 열어 두는 것이 필요한 것임을 딴청이는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딴청이는 온 몸의 감각을 이용해 땅 위로 이어지 사다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딴청이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들 스마트 폰을 보며 걷느라,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느라 주변의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으니까요. 바로 맨홀에 빠지기 직전의 딴청이처럼요. 다행히 그중에 단 한 사람, 딴청이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바로 아침에 만났던 앞이 보이지 않는 아저씨였지요. 우리는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살면서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는 걸까요? 두 귀로는 세상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있는 걸까요? 우리 몸에 눈이 두 개, 귀가 두 개 있는 것은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보라는 뜻이라고 하지요. 보고 있지만 보지 못하고, 듣고 있지만 듣지 못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닌지 딴청이의 이야기를 통해 되돌아보면 어떨까요?
엽기 과학자 프래니 8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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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1.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2. 엄마는 괴상한 걸 좋아하셔 3. 화장품 발사기 4.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 5. 장대처럼 높은 구두 6. 꼼틀꼼틀 꽁지 머리 7. 이건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 8. 욕심 많은 머리카락 9. 어쩌다 이 꼴이 된 걸까 10. 머리카락 조랑말 11. 이고르는 최고의 조수야 12. 누가 감히 내 털을 잡아당겨? 13. 머리카락 돼지 땋기 14. 지금 그대로도 멋져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욕심 많은 괴상한 머리카락 괴물과 벌이는 한판 대결! 프래니는 좋아하는 엽기 과학 실험에 집중하기 위해 예쁜 옷보다는 실험복을 즐겨 입고 머리도 늘 양 갈래로 질끈 묶는다. 엄마는 그런 프래니에게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모두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엽기 과학자인 프래니로선 엄마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내려고 노력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엄마가 왜 외모 가꾸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엽기 실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쑥쑥 자라게 하는 약품을 발명하게 되고, 이 약으로 인해 욕심 많은 머리카락 괴물이 탄생한다.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괴물들이 시내로 나가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프래니도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만다.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프래니 프래니가 우연히 만들어 낸 머리카락 괴물은 돼지처럼 생긴 외모에 욕심이 엄청 많다. 머리카락 돼지는 더 커지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프래니의 약을 훔치고 미용실과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털을 먹어 치운다. 반면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와 머리카락 조랑말은 곤경에 빠진 프래니를 도우려다 머리카락 돼지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전한다. 먼저 몸집이 커지려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머리카락 괴물을 보며 ‘지나친 욕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누구든 크고 작은 욕심은 있게 마련이다. 무엇을 잘해 보고 싶어 하는 좋은 욕심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만을 생각하며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나쁜 욕심 때문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프래니가 만든 괴물을 보며 끊임없는 욕심의 끝은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하나는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를 통해 누구든 ‘외모로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고르는 프래니와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짐으로써 누가 봐도 예쁜 개가 아니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조수 겸 친구로 거듭난다. 외모를 중요시하던 엄마조차도 프래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고르를 보며 번지르르한 외모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끝으로 프래니가 벌인 ‘실수’에 대한 것이다. 누구나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하게 된다. 작은 실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칠 정도의 큰 실수는 돌이키기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이 벌인 실수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프래니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저지른 실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뿐 아니라 피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막으려 노력한다. 그 모습은 우리에게 시작보다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산하 / 권정생 지음, 신혜원 그림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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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권정생 지음, 신혜원 그림
산하어린이 57권. 2017년, 권정생 10주기를 맞아 <하느님의 눈물>을 양장본으로 새롭게 펴년다. 1984년 출간된 장편동화 <몽실 언니> 보다 꼭 10년 뒤에 출간된 장편동화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는 권정생의 문학에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1989년 7월부터 91년 12월까지 「새가정」이라는 월간지에 연재했는데, 하느님을 욕되게 표현했다는 꾸지람을 독자들에게 여러 차례 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작가가 이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로 한 것은 "어른들이 이해 못 하는 것을 어린이들은 훨씬 바로 깨달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예수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걱정되어, 이 세상으로 내려와 어떤 신비한 힘도 쓰지 않고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기로 한다. 우리 나라로 온 하느님과 예수는 날씨 때문에 농사를 망친 농부들을 보고 마음 아파한다. 두 분은 농촌에서 서울 변두리 철거민 마을로 올라와 통일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기로 한다.2007년 5월 17일, 권정생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봄빛이 환해 꽃그늘도 더 짙은 날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젖었습니다. 언젠가 이런 시간이 올 줄 알았겠지만, 선생님이 안 계신 빈자리를 생각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미 우리 어린이문학의 길이 된 분입니다. 선생님이 쓰신 작품을 읽으며 자라난 이 땅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있으니까요. 권정생 선생님 10주기를 맞아 《하느님의 눈물》을 새롭게 펴냅니다. 이제 고전이 된 이 작품의 원래 느낌을 충실하게 살리면서도 양장본으로 산뜻하게 단장한 모습입니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의 위치 권정생은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을 발표하며 동화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놓인 강아지똥이 자기희생을 거치며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1984년 출간된 장편동화 《몽실 언니》는 작고 여린 소녀가 전쟁의 참화와 가족의 비극을 겪으면서도 끝내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모진 고난을 헤쳐 온 우리 민족의 서사이면서,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보다 꼭 10년 뒤에 출간된 장편동화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는 권정생의 문학에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1989년 7월부터 91년 12월까지 《새가정》이라는 월간지에 연재했는데, 하느님을 욕되게 표현했다는 꾸지람을 독자들에게 여러 차례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작가가 이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로 한 것은 “어른들이 이해 못 하는 것을 어린이들은 훨씬 바로 깨달으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아들 예수와 이 땅에 내려오다 하느님은 하늘나라에 살고 있지만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걱정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 예수에게 함께 세상에 내려가 살아 보자고 보챕니다. 적어도 세상살이 경험만큼은 약 2천 년 전에 그곳에 내려가 살아 본 아들 예수가 선배인 셈이니까요. 사람들과 똑같이 아무 힘도 없고 기적도 일으키지 않기로 했기 때문인지 하느님과 아들 예수의 체험 여행은 처음부터 뒤죽박죽입니다. 예루살렘이 있는 이스라엘로 가려 했지만 도중에 거센 바람을 만나 계획에 없던 곳으로 실려 갑니다. 그러다 떨어진 곳이 동쪽에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이고, 거기서도 윤 서방네 수박밭입니다. 물론 동화이기에 가능한 상상력이지요.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 삶 우여곡절 끝에 하느님과 아들 예수가 자리를 잡은 곳은 서울 변두리의 달동네입니다. 철거민들과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지요. 인간의 몸으로 내려왔으니까 추위와 배고픔을 해결해야 하고, 그러려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겠지요. 이에 아들 예수는 청소부로 취직합니다. 그런데 하느님 가족은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동네에서 궂은일이면 무엇에나 나서는 과천댁 할머니를 알게 되고, 공주라는 이름을 가진 거리의 소녀를 만나며, 결국 이들과 한 집에서 살게 됩니다. 말하자면 ‘가족의 탄생’이지요.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느님은 툭하면 놀라고 한숨 쉽니다. 뿐만 아니라 고달프고 처량해진 자신의 신세를 헤아리며 눈물이 그렁그렁해지기도 합니다. 마음이 곱지만 여리고 소심한 성격이지요. 그러다 보니 과천댁에게 이끌려 점치는 집에도 가고, 전도사에 이끌려 하느님과 아들 예수를 모신다는 교회에도 가며, 그럴 때마다 혼돈을 겪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하느님이 알게 되는 세상은 돈에 의해 움직이는 곳입니다. 이웃을 짓밟고라도 더 많이 갖고 더 편하게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곳입니다. 또한 어리석고 욕심 많은 자들이 사람들을 이쪽과 저쪽으로 편 가르고 싸움시키는 곳입니다. 이런 세상을 보며 하느님은 분노하고 절망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하느님도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위안을 받습니다. 이곳에는 서로를 아끼면서 함께 슬퍼하고 아파하는 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앞으로도 이 땅에 남겠다고 결심합니다. 네온사인 번쩍이는 대형 교회 안이 아니라,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과 더불어 말입니다. 어쩌면 바로 지금도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를 《강아지똥》이나 《몽실 언니》 등과 같은 이전의 작품들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앞서 발표된 권정생의 작품들이 대부분 진지하고 절실하며 가슴 아픈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면, 이 작품은 하느님과 아들 예수가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좌충우돌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그야말로 어린이처럼 천진무구한 상상력이 아니고서야 가능하지 않은 과감한 발상이지요. 그러나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작품의 전편에 흐르는 유머입니다. 근엄할 것만 같은 하느님이 아들 예수와 함께 생각지도 않았던 나라의 수박밭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곤두박질하는 첫 장면부터 시작하여, 부딪히는 상황마다 서투르고 실수만 연발하는 모습은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게다가 엉뚱하게도 오지랖 넓은 과천댁 할머니와 엮여 쩔쩔매면서 감정의 동요를 겪는 그 모습이라니요. 작품의 구성, 상황, 오고 가는 대화 전체에서 그야말로 재치가 넘칩니다. 절대적인 신성의 하느님을 희화시켰다고 노여워할 분들이 지금은 없겠지요. 혹시라도 그런 오해가 있다면, ‘웃음이야말로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커다란 기쁨의 선물’이라 했던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 한 구절을 들려 드립니다. 권정생은 병과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는 가장 엄숙해야 할 것 같은 장면들도 익살과 해학으로 풀어 가면서 꼭 해야 할 말들을 그 안에 녹여 넣었습니다. 권정생은 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쓴 적이 있습니다. “나의 동화는 슬프다. 그러나 절대 절망적인 것은 없다. 어른들에게도 읽히게 된 것은 아마 한국인이면 누구나 체험한 고난을 주제로 썼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 동화에다 무리한 설교조의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이 있는데, 과연 그런 동화가 우리 인간에게 얼마만큼 유익한지 알 수 없다. 독자 서평 대한민국에 오신 하느님께 하느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있는 김천신일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1반 임현성입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어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이 글을 읽고 어쩜 우리나라 어딘가에 정말로 살고 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는 행복해 보이는데 이 글속의 사람들이나 제 주변에는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행복한 친구들도 많지만 어떤 친구는 동생이 나이가 어린데도 심장이 아파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어 엄마랑 항상 떨어져 살아요. 정말 불쌍하죠. 그리고 저희 외할머니는 꼬불꼬불 산길을 한참 가야 나오는 시골에 살고 계시는데 그 동네에는 저와 비슷한 아이가 한명도 없어요. 그 동네에서는 저희 외할머니가 가장 젊은 사람이래요. 왜 그러냐고 여쭤봤더니 촌에서는 더 이상 희망도 없고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은 모이지 않고 오히려 빚만 늘어나고 힘들어서 모두 도시로 떠났다고 해요. 지금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누가 농사를 지을지 정말 걱정이에요. 하느님도 저처럼 힘없는 평범한 사람이라 지금은 힘들고 희망도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참고 우리나라를 떠나지 마세요.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꿈과 희망 버리지 말고 건강하게 꼭 기다려 주세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D1 (초등 4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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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1호 큰 수 (1) 2호 큰 수 (2) 3호 몇 십으로 나누기 4호 두 자리 수로 나누기 정답 및 해설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빨강연산>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D1 큰 수 /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D2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D3 자연수의 혼합 계산 D4 소수의 덧셈과 뺄셈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4학년
KBS 만화로 보는 역사스페셜 3
아침이슬 / KBS 역사스페셜 원작, 하승남 그림, 오현 외 글 / 200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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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만화,애니메이션KBS 역사스페셜 원작, 하승남 그림, 오현 외 글
사학자인 엄마, 아빠의 해외 출장으로 새나와 마루 남매는 집에 둘만 남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적발굴단에 참여하고 있는 아빠 후배에게 이상한 소포가 온다. 편지에 고서를 싸고 있는 비단과 끈을 풀지 말라는 당부가 적혀 있는데도 남매는 소포 포장을 뜯고 만다. 소포 속에는 시공을 넘나들 수 있는 책 할아버지가 책의 모습으로 들어있었다. 그때부터 두 남매와 책 할아버지, 아기 호랑이 백호의 역사여행이 시작된다.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의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꾸몄다. 1차분 12권으로 구성되었고, 2003년 6월 현재 4권이 출간되었다. 1권에서는 광개토대왕, 청동기인의 생활, 가야인의 성형 수술,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을, 2권에서는 고조선의 생활 풍습,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선덕여왕과 첨성대, 고려시대의 로켓, 거북선의 비밀을 담았다. 3권에서는 수나라를 물리친 고구려 군의 저력, 신윤복의 그림세계, 팔만대장경, 무령왕 청동거울의 비밀 등을 담았다.4권에서는 한글, 조선 시대 왕의 사생활, 한국의 거석 문화, 부석사에 얽힌 전설 등을 다루고 있다.제1권 목차 프롤로그 동북아시아의 패자, 광개토대왕 청동기인은 고래를 어떻게 잡았나 조선시대,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가야인은 성형수술을 했다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제2권 목차 비밀의 왕국, 고조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장군 선덕여왕의 비밀 코드, 첨성대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거북선은 머리가 들락거렸다 제3권 목차 백만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5천만 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백제 무령왕 청동거울의 비밀 천년 전 국제도시, 개경 제4권 목차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임금님의 토털케어 - 왕의 건강관리 어떻게 했나 고인돌 왕국의 수수께끼 부석사 지하에 11미터 용이 있다
장영실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김경옥 지음, 조숙은 그림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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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예술,종교김경옥 지음, 조숙은 그림
아리샘주니어의 역사 인물이야기 ‘피플채널’ 시리즈 7권. 우리나라 최고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장영실.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적절한 에피소드를 넣어 장영실이 노비의 신분에서 조선 최고의 발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장영실이라는 인물을 통해 세종대왕 시대에 이룩한 과학 업적을 함께 살펴본다. 본문 속에는 실물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함께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부록에는 실제 사진으로 장영실의 업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은 책이다. 장영실의 생애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 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교훈도 전하고 있다.영실이의 헛간 질문대장과 훈장님 궁궐로 간 노비 청년 못 만드는 게 없는 재주꾼 하늘을 살피는 발명품 저절로 울리는 신기한 시계 수많은 발명품을 남기고 (부록) 장영실의 사명선언문 장영실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내가 주인공이라면? 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역사 확대경 추천사우리나라 최고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장영실. 그는 노비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재능과 기술로 조선 전기 과학기술 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이순지, 이천 등과 함께 당대의 훌륭한 과학자들과 함께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긴 거예요. 장영실이 남긴 발명품들은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특히, 천문기기와 측우기, 시계 분야에서는 어느 나라의 과학자들과 겨루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성과를 거두었지요. 세종대왕이 직접 재능이 뛰어나다고 극찬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던 장영실은 어떻게 노비에서 정3품관 상호군이라는 벼슬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요? 아리샘주니어의 역사 인물이야기 ‘피플채널’ 시리즈 일곱 번째 권인『장영실』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노력하는 재주꾼 장영실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았던 장영실은 질문대장이었어요. 또 손재주기 좋아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했던 장영실에게 온갖 잡동사니가 있는 헛간은 신나는 보물창고였어요. 기생의 아들에다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 어린 장영실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 보물창고에만 있으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 서운했던 마음도, 어머니가 기생이라는 사실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건의 원리를 잘 살펴 어디가 고장 난 것인지 찾아내는 일은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장영실의 뛰어난 손재주는 동네 수령에게 알려줘 관아의 기술자로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눈썰미가 좋고 손끝이 야물어 무엇이든 간에 완벽하게 고치고 만들어내는 장영실. 고장 원인을 알 때까지 꼬박 밤을 새우고 고쳐질 때가지 수십 번 뜯었다 붙였다 하면서 열심히 맡은 일을 해내 공을 인정받고 궁궐의 기술자로 일할 기회가 주어져요. 장영실은 주어진 기회를 십분 활용해서 간의, 혼천의, 옥루, 자격루, 측우기, 해시계 등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내어 마침내 노비에서 벗어나 점점 높은 벼슬을 얻게 돼요. 하지만 그가 늘 성공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기구 한 가지를 발명하기 위해선 수십 번도 넘게 실패를 거듭했어요. 그럴수록 마음을 가다듬으며 다른 나라에 가서 견문을 넓히고 책을 가까이하며 더욱 열심히 연구했던 노력가 장영실의 모습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궁금증이 많은 아이 어린 시절의 영실은 마을에서도 알아주는 질문대장이었어요. 마을 입구에 세워진 장승의 그림자가 왜 시간마다 달라지는지, 하늘의 별이 모두 몇 개인지, 비는 어떻게 내리는지 하루 종일 궁금한 것 투성이었어요. 피플채널 『장영실』에서는 김경옥 작가의 재미있게 풀어쓴 글을 재치 있게 표현한 조숙은 작가의 그림을 통해 어린 시절 장영실의 궁금증을 모두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쥐가 끓는 헛간에서의 놀고 있는 영실, 밤하늘의 별을 세며 고개를 갸웃갸웃하는 모습, 장승에게 그림자가 달라지는 이유를 물어보는 캐릭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장영실 할아버지’가 아닌 ‘엉뚱한 내 친구 영실이’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요. 질문을 하면 쓸데없는 걸 묻는다며 구박하는 서당에는 가기 싫어하고 동네방네 다니며 이상한 질문이나 해대는 말썽쟁이 장영실. 기생의 아들이라며 천대받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늘 풀이 죽어 있었지만 물건을 고치는 것에 대한 열정만은 남달랐어요. 부러진 호미자루, 나무 막대기, 망가진 메주틀, 찌그러진 놋쇠 그릇 등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며 과학자로서의 싹을 키웠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힘들 때 피플채널 속의 장영실을 떠올려 보세요. 자신이 아무리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꿈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어서는 절대 안 돼요. 자신이 잘 하는 하나만 열심히 해도 우리나라 아니 세계에서 일인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인내’를 가르친 어머니의 마음교육 피플채널 『장영실』에서는 과학자 장영실이 탄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의 하나로 남달랐던 어머니의 교육법을 꼽았어요. 기생이라는 천한 신분이었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을 표현하는 법은 귀하고도 현명했기 때문에 노비의 신분에서 정3품 벼슬을 지내는 인재로 길러낼 수 있었어요. 장영실의 어머니는 글자 하나를 알 때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마구 쏟아내는 영특한 아들을 직접 가르칠 수 없어서 좋은 스승을 수소문했어요. 노비라도 배움이 있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내다보고 아들의 앞길을 밝혀주려 한 돋보이는 교육관을 엿볼 수 있어요. 또, 손재주가 남달라 뭐가 돼도 될 것 같은 아들의 재능을 알아차리고 고장 난 물건이나 망가진 기구가 있으면 놀잇감으로 가져다주는 부분에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면모를 보여요. 노비라는 신분 때문에 장영실이 힘들어하면 마음속에 ‘참을 인’자를 쓰게 했어요. 마음속에 향기를 지닌 사람은 썩은 오물 옆에 있어도 향내가 나는 법이라며 마음을 다독여 행실을 바르게 갖게 했어요. 이것은 노비지만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헤쳐나 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어요. 궁궐에서 일하던 장영실이 자꾸 실패를 거듭해서 실의에 쌓였을 때는 참을 인자에 ‘견딜 내’를 붙여서 ‘인내’라는 글자를 새겨보게 했어요. 힘든 과정을 인내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배운 장영실은 마침내 자동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 수 있었어요. 세종대왕과의 만남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신임을 많이 받았어요. 신분과 직업의 구분 없이 널리 인재를 구했던 세종대왕에게 매사에 성실하고 끝없이 연구하며 재주까지 가진 장영실과의 만남은 큰 행운이었어요. 세종대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구가 있으면 장영실은 그것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세종대왕이 물시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전하면 장영실은 직접 중국에 가서 자료를 구해오고 모형을 익히고 원리를 깨닫기 위해 비를 맞고 밤을 새우기 일쑤였어요. 근 10년이 넘는 세월을 만들고 부수고, 실패하며 ‘측우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는 세계 최초 발명에 성공했어요. 장영실의 이런 노력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세종대왕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예요. 피플채널 『장영실』에서는 이 두 사람에 대해 이해를 돕는 적절한 에피소드를 넣어 장영실이 노비의 신분에서 조선 최고의 발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또한 장영실이라는 인물을 통해 세종대왕 시대에 이룩한 과학 업적을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본문 속에는 실물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함께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부록에는 실제 사진으로 장영실의 업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은 피플채널 『장영실』. 장영실의 생애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 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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