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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로 밝혀라 빛!
자음과모음 / 강선화 지음, 가온길 그림 / 2013.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강선화 지음, 가온길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 2권. 세 명의 주인공이 빛의 성질을 이해하고 빛을 찾는 놀라운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진다.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 빛의 반사, 빛의 굴절을 알아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촘촘히 담겨 있다. 특히 빛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각도’의 개념을 함께 이야기에 녹여 ‘빛’과 ‘각도’의 개념을 구체적·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등장인물들은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자연스럽게 과학과 수학이 도구로 쓰인다. 소재가 아닌 맥락을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호기심.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 속에서 그 호기심을 풀기 위해 궁리하는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야기 속 생각거리와 대화 속에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1. 회색의 나라 부록|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색 2. 거울에 비친 바나나 부록| 반사의 마법, 만화경 3. 원기둥 거울 속 사자 부록| 원기둥 거울로만 보이는 그림 4. 보이지만 진짜가 아냐 부록| 굴절이 만든 신기루 5. 해적 창고를 엿보다 부록| 거울을 품은 카메라 6. 빛이 꺾이는 비밀 부록|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7. 망원경 수리 작전 부록| 상을 확대하는 망원경 8. 볼록 렌즈로 빛을 모아 부록| 인체 렌즈 교정술, 라식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각도와 함께 이해한다 빛과 색이 모두 사라진 거울 속 나라에 빨려든 향이와 빛나. 거울 속 나라에서 만난 까칠한 마법사 스넬리우스와 함께 잃어버린 빛의 조각을 찾아 나선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두 번째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에서는 세 명의 주인공이 빛의 성질을 이해하고 빛을 찾는 놀라운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진다.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 빛의 반사, 빛의 굴절을 알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촘촘히 담겨 있다. 특히 빛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각도’의 개념을 함께 이야기에 녹여 ‘빛’과 ‘각도’의 개념을 구체적·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2013년 2월,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아 화재를 모았던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3년 6월, 그 두 번째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을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은 주입식 과학 교육과 문제 풀이 위주 수학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수학과 과학의 연결 고리’에서 찾았다. 과학에 다가가는 디딤돌이 되는 수학, 수학적으로 바라보면 훨씬 명쾌한 과학.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두려워하는 어린이·청소년 독자의 책장에,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선사하는 입체적인 기획이다. 무엇보다 독자의 눈높이 맞춰, 다양한 실례와 적합한 비유를 통해 여러 각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개념을 제시한다. 과학과 수학의 교점에서 입체적인 융합을 짚어낸다. ◆알짜 스토리텔링을 이끌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의 등장인물들은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자연스럽게 과학과 수학이 도구로 쓰인다. 소재가 아닌 맥락을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호기심.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 속에서 그 호기심을 풀기 위해 궁리하는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야기 속 생각거리와 대화 속에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강점! 사고력과 수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알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으로 과학보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각도를 알면 빛이 속속들이 밝혀진다! “나는 향이. 내 동생 빛나가 깨우는 바람에 깊은 밤에 잠에서 깼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 내 방에 있는 거울이 달빛을 삼키고 있잖아. 영문도 모르고 거울에 손을 대는 순간 우리는 거울 속으로 빨려들고 말았어. 도착한 곳은 어둠의 마법사가 빛을 빼앗은 거울 속 세상. 우리는 마법사 스넬리우스와 함께, 잃어버린 빛과 색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했어. 내가 겁은 많아도 궁금한 건 못 참거든. 그런데 빛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게 따로 있었어. 바로 각도! 호기심 대장 빛나, 까칠한 스넬리우스와 함께 빛의 조각을 찾다 보니, 나는 어느새 빛의 성질을 속속들이 파악하게 됐어. 거울과 렌즈로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퍼트려 여러 번 위험을 모면하기도 했지. 빛의 조각을 찾는 신나는 모험, 함께 할래?” ◆2013 개정 교육 과정을 담은 과학-수학 융합 교과서 1. 과학과 수학이 입체적으로 만났다 틀에 갇혀 있던 과학적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이 과학과 수학의 융합으로 깨어납니다 2. 기초부터 응용까지 통으로 배운다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냅니다 3.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논리력까지 잡았다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논리력이 자랍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7 : 미디어 리터러시
을파소 / 금준경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19.10.25
14,800원 ⟶ 13,320원(10% off)

을파소사회,문화금준경 (지은이), 이진아 (그림)
생각이 크는 인문학 17권. 미디어를 제대로 보고, 잘 이용하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정작 어른들도 현명한 미디어 사용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라면 쉬이 입을 떼지 못하는 실정이다. 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리터러시 교육을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금준경 작가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디지털 시민의 소양을 이야기한다. 복잡한 미디어 세계를 살피고, 읽어내는 현직 미디어 전문 기자의 눈을 통해 10대 독자들 또한 미디어를 제대로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익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건강한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 생산하는 법을 알아봄으로써 미디어 세계의 주체적인 일원이 되는 데까지 함께 나아가 본다.제1장. 미디어,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조선시대에도 미디어는 있었다! - “모든 시민은 기자다.” - 백 개의 미디어, 백 개의 프레임 - 미디어에 문지기가 있다고? ★ , 161년 만의 사과 제2장. 미디어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미디어의 힘 - 힘이 없는 이들에게 힘을 - 편견을 조장하기도, 부수기도 하는 미디어 - 중요한 일에 밑줄을 긋는 미디어 ★ 가마솥처럼 천천히, 꾸준히 제3장. 미디어에 손을 대려는 자, 누구인가! - 미디어의 주인이 따로 있다고? -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 미디어 위의 미디어, 막강한 플랫폼 - 내 마음에 쏙 드는 콘텐츠, 인공지능이 추천한다고? ★ 기업의 간섭을 거부한다! 제4장. 새로운 미디어 시대의 빛과 그늘 - 취향저격 콘텐츠, 좋기만 할까? -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 - 누구나 뉴스를 만들 수 있다면? -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나의 흔적 ★ 허위정보, 미디어 리터러시로 잡는다! 제5장. 올바른 시각으로 미디어를 바라보려면? - 능동적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뉴스를 볼 때 · 즐길 거리를 볼 때 · 미디어를 만들 때 ★기자가 알려 주는 좋은 기사 쓰는 법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넘쳐나는 미디어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만들어야 할까?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상식을 익혀갈 10대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미디어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미디어 읽는 법! 요즘 10대는 일요일 아침만 되면 TV 앞에 앉아 ‘디즈니 만화동산’을 시청하던 세대와는 다르다. 언제든 유튜브 영상, 웹툰, SNS의 라이브 방송 등 원하는 콘텐츠를 손안에 두고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청소년들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른 걱정으로 미디어 채널에 키즈 콘텐츠가 따로 마련되고, 청소년의 미디어 시청을 제한하는 어플도 생기고 있지만, 과연 칸을 나누고 보는 걸 막는다고 해결되는 문제일까? 미디어를 제대로 보고, 잘 이용하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정작 어른들도 현명한 미디어 사용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라면 쉬이 입을 떼지 못하는 실정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제대로 된 미디어 교육이 시급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누구의 안내를 받아야 할까? 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리터러시 교육을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금준경 작가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디지털 시민의 소양을 이야기한다. 복잡한 미디어 세계를 살피고, 읽어내는 현직 미디어 전문 기자의 눈을 통해 10대 독자들 또한 미디어를 제대로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익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건강한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 생산하는 법을 알아봄으로써 미디어 세계의 주체적인 일원이 되는 데까지 함께 나아가 본다. 지금 보는 미디어,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고? 가려져 있던 미디어의 속사정을 알아보자! 이 책에서는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함께 이야기한다. 까마득한 옛날에는 어떤 미디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었는지, 왜 조선시대의 정부 간행물 ‘조보’는 반쪽짜리 미디어라고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미디어의 개념을 차근히 설명한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게이트키핑’이나 ‘프레임’과 같은 개념도 미디어에도 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있다는 표현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모두 다르다는 설명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말한다.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관통하는 미디어의 특징을 살핌으로써 하나의 미디어 콘텐츠가 나에게 오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예상하는 힘을 기른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미디어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에 대하여도 자세히 설명한다. 왜 인터넷 기사 옆에는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을 수밖에 없는지, 실시간 검색어를 억지로 넣어서라도 제목을 짓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등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들어 플랫폼 권력과 광고가 미디어에 끼치는 영향을 짚어 본다. 미디어를 흔드는 요소를 두루 살펴봄으로써 미디어 생태계를 이해하고, 수동적인 이용자가 아닌 똑똑하게 가려 읽는 디지털 시민이 되는 법을 배워 본다. 세상을 바꿀 힘을 지닌 미디어 우리는 누구에게 칼자루를 쥐어줘야 할까?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독재 정권의 손에 이용되기도 하는 미디어. 이 책에선 미디어가 지닌 영향력과 그 파급력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살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미디어를 이용하는 우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미디어의 수용자일 뿐 아니라 생산자 노릇을 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미디어를 고르고 만들어야 할까? 도대체 무엇을 보고, 듣고,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저자는 먼저 내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살필 것을 권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지, 그에 어울리는 미디어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고민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무엇보다 미디어 윤리를 잊지 않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마지막 장에서는 미디어 세상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이 왜 중요한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인지 살핌으로써 미디어의 세계를 자유롭고 건강하게 누비는 법을 나눈다. 낯설고 새로운 미디어가 계속 탄생하더라도 미디어 리터러시를 다루는 이 책이 광활한 콘텐츠의 바다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10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책은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도서다.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10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 음식, 빅데이터, 우주 개발,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꾸준히 10대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청소년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우수과학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 등 많은 공간이 열려 있죠. 사회적인 문제를 고발할 수도 있고, 소소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도 있어요. 꼭 커다란 회사여야만 미디어가 되는 건 아닌 것이죠. 우리는 이미 모두가 미디어인 시대를 살고 있어요. 좋아하는 가수의 컴백 소식을 SNS 라이브 방송으로 접하기도 하고, 내가 직접 찍은 안무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기도 하죠.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 여러분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나요?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추구하죠. 그런데 실제로는 각자의 목소리가 똑같은 크기를 지니지 않아요. 무슨 뜻이냐고요? 힘 있는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기자회견을 열거나, 광고를 내서 많은 사람에게 쉽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요. 하지만 평범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전달할 방법이 마땅치 않죠. 힘 있는 사람은 마이크를 쥐고 이야기하지만, 평범하고 힘없는 사람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하는 상황인 셈이에요. 그래서 ‘부약’을 통해 이 소리의 균형을 맞춰 주는 게 미디어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
시공주니어 / 제러미 하우드 (지은이), 스티븐 우드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18.12.10
16,500원 ⟶ 14,8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제러미 하우드 (지은이), 스티븐 우드 (그림), 우순교 (옮긴이)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태양을 포함하여 수성과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그리고 해왕성에 이르기까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여덟 개 행성을 소개한다. 행성마다 크기와 온도, 형태, 자전과 공전 그리고 행성을 이루고 있는 물질과 같은 특징들을 비롯하여 이름에 얽힌 신화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행성의 발견에 얽힌 뒷이야기나 최근 연구 결과가 반영된 정보들이 가득하다.태양과 태양계 수성과 금성 지구와 달 화성과 목성 토성과 천왕성 해왕성과 명왕성, 그리고 왜행성들태양에서 소행성까지 85개 플랩 속에 숨어 있는 태양계의 모든 것 85개의 플랩을 구석구석 들춰 보세요. 태양계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과학 지식에서 각 행성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와 뒷이야기까지, 태양계에 관한 호기심을 꽉꽉 채울 수 있어요! ▶ 시리즈의 특징 플랩으로 배우는 쉽고 흥미로운 정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플랩’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는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십 개의 플랩 속에 담겨 있는 정확하고도 흥미로운 정보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플랩 바깥쪽의 그림이나 설명을 먼저 보면서 플랩 속 내용을 상상한 다음, 실제로 플랩을 들추어 내용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 시리즈의 그림들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다. 그렇지만 정확성을 잃지 않아 논픽션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에서는 각 행성의 특징과 그에 얽힌 과학적 사실들을,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 지도》에서는 대륙별 지도와 각 나라의 경계를 그림으로 정확하게 표현했다. 특히 ‘세계 지도’ 편에서는 나라별 자연·문화·사회적 특징과 유물·유적들을 아기자기한 소컷으로 빼곡하게 담아내어 그림만 보고도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인체’에서 ‘공룡’과 ‘정글’ 그리고 ‘태양계’와 ‘세계 지도’에 이르기까지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주제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이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과 전혀 동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좁고 넓은 범위의 모든 ‘환경’과 관련된 주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태양에서 소행성까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태양계’ 관련 지식이 가득!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목성에 지구 3개가 들어갈 만큼 큰 소용돌이가 있다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고? ★명왕성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11살짜리 학생이라고?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 날마다 달마다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태양과 달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없는 태양계 저 너머까지! 무한한 우주 공간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이다.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에서는 태양을 포함하여 수성과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그리고 해왕성에 이르기까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여덟 개 행성을 소개한다. 행성마다 크기와 온도, 형태, 자전과 공전 그리고 행성을 이루고 있는 물질과 같은 특징들을 비롯하여 이름에 얽힌 신화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행성의 발견에 얽힌 뒷이야기나 최근 연구 결과가 반영된 정보들이 가득하다. 주요 행성뿐만 아니라, 각 행성 주변을 도는 위성이나 소행성 및 왜행성에 관한 과학 지식 또한 풍성하여 태양계에 관해 평소에 품고 있던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읽기는 즐겁게, 지식은 깊이 있게! 초등학생 맞춤 플랩북 ★초등 교과 연계 3-1 5. 지구의 모습│5-1 2. 태양계와 별│6-1 1. 지구와 달의 운동 대부분의 경우 플랩북 하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영역이 확대되어 폭넓은 연령대의 책에서 플랩을 활용하고 있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는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어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플랩북이다. 한마디로 읽기가 즐거울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인 셈이다. 플랩 바깥쪽의 지식과 그림을 전체적으로 훑은 다음, 플랩 하나하나를 들춰 보자! 미리 읽어 본 지식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면서 태양계에 관한 알찬 지식들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성 파헤치기’ 코너에서는 행성의 역사, 크기, 위성 등 각 행성에 관한 기본 정보들을 속속들이 알려 준다. 과학 논픽션에서 그림은 글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의 그림은 간결하지만 정확도가 높아, 아이들이 태양계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습벌레 송광현
와이즈아이 / 윤수천 글, 박정섭 그림 / 2009.09.25
9,000원 ⟶ 8,100원(10% off)

와이즈아이우리창작윤수천 글, 박정섭 그림
초등학교 축구 부원인 송광현의 별명은 \'후보\'다. 한 번도 경기에 나가지 못한 후보 선수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무시한다. 그러나 광현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다. 누가 보던지, 안 보던지. 왜냐하면 광현이는 정말로 축구를 좋아하고, 땀을 흘린 만큼 언젠가는 보상을 받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학년 최고 미인 주영이의 관심도 받게 된다. 청백 게임을 하는 날, 광현이도 골키퍼로 경기에 나가 주전 골키퍼 기준이의 적이 되었다. 그런데 경기 중에 광현이는 공을 잡으려다 기준이와 부딪혀 코피를 흘리고 만다. 기준이가 일부러 팔꿈치로 민 것이다! 1 내 이름은 후보 2 후보는 서러워 3 주영이 4 후보도 같이 뛴다고요 5 무서운 동생 6 왜 하필 골키퍼냐? 7 선물 8 오빠 바보 아냐? 9 화해는 즐거워 10 나만의 세레모니를 11 꽁지 머리 아저씨 12 청백 게임 13 스타가 될 거야주전을 꿈꾸는 후보 선수의 눈물 나는 노력기!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꿈을 향해 날아가는 광현이 이야기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광현이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 서정원(전 축구 선수, 서정원 풋볼 아카데미 감독) [연습벌레 송광현]은 남들이 뭐라 하든 열심히 연습하는 초등학교 후보 축구 선수인 송광현 이야기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 언젠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날이 온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모두들 한 번도 경기에 나가지 못했으면서 죽어라 연습을 하는 광현이를 ‘후보’라고 부르며 놀린다. 하지만 광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끊임없이 갈고 닦은 끝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여자친구까지 얻게 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축구 연습을 열심히 하는 광현이는 참 어른스럽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임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몇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게 가능한 것은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열심히 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아이가 뭔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다음은 아이 스스로 할 테니 말이다. 줄거리 초등학교 축구 부원인 송광현의 별명은 \'후보\'다. 한 번도 경기에 나가지 못한 후보 선수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무시한다. 그러나 광현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다. 누가 보던지, 안 보던지. 왜냐하면 광현이는 정말로 축구를 좋아하고, 땀을 흘린 만큼 언젠가는 보상을 받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학년 최고 미인 주영이의 관심도 받게 된다. 청백 게임을 하는 날, 광현이도 골키퍼로 경기에 나가 주전 골키퍼 기준이의 적이 되었다. 그런데 경기 중에 광현이는 공을 잡으려다 기준이와 부딪혀 코피를 흘리고 만다. 기준이가 일부러 팔꿈치로 민 것이다!
큐브수학 실력 초등 수학 2-1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큐브수학 실력」은 유형 정복 실력서이다.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유형 정복 실력서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진도북]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서술형 3단계 학습 [매칭북] 진도북의 1:1 매칭학습 1.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다양한 문제 유형 마스터 2. 매칭학습 진도북의 각 코너를 1:1 매칭시킨 매칭북을 통해 한 번 더 복습 3. 서술형 강화 수학 핵심 역량의 접목 /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쓸 수 있는 3단계 서술형 학습법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큐브수학 실력」은 유형 정복 실력서이다.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꽃가지를 흔들 듯이
보물창고 / 정완영 지음, 김수연 그림 / 2014.07.30
11,800원 ⟶ 10,620원(10% off)

보물창고동요,동시정완영 지음, 김수연 그림
동시 보물창고 시리즈 3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조 「봄 오는 소리」를 비롯해 정완영 선생의 깊은 시심을 느낄 수 있는 21편의 동시조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조로 꼽히는 「분이네 살구나무」, 정완영 선생 시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엄마 목소리」, 「꽃가지를 흔들 듯이」 등과 같이 두고두고 읽히고 있는 명시조들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그리고 주제가 점점 심화되는 순서대로, 자연과 인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돋보이는 시조 21편이 담겨 있다. 평생을 우리말을 가꾸듯이 시조를 써 온 정완영 선생의 작품들은 한 편, 한 편이 동심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시어들로 채워져 있다. ‘소곤소곤’, ‘두런두런’, ‘소록’ 등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의성어, 의태어들은 시조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해 준다. 또한 우리 고유의 얼과 꾸밈없는 동심까지 담뿍 담겨 있어, 시조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봄비 봄 오는 소리 1 봄 오는 소리 2 엄마 목소리 꽃가지를 흔들 듯이 분이네 살구나무 동백꽃 바다 앞에서 팔베개 바람은 나무가 집이래 새 자전거 큰 나무 밑에 서면 꽃과 열매 달 연 추위도 달아요 보신각 종소리 설날 아침 1 시 쓰는 밤 우리 할아버지는 옛날 옛날 옛적부터'동시 보물창고' 시리즈 우리 둘레의 자연과 사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동시 보물창고’에서 만나 보세요! ☆ 초등학교 '국어' 3-1 가에 동시조 「봄 오는 소리」 수록! 엄마 목소리처럼 환한 시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 아흔여섯 한평생을 시조시인으로 외길을 걸어온 정완영 선생의 고전 동시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축복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정완영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로 동시조집을 펴낼 만큼 우리 고유의 얼이 담긴 시조가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기를 바란 시조시단의 거목이다. 그래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는 1979년에 펴낸 첫째 동시조집 『꽃가지를 흔들 듯이』와 1998년에 펴낸 두 번째 동시조집 『엄마 목소리』가 절판된 것을 아쉽게 여겨,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들을 골라 다시 펴내게 되었다. 『꽃가지를 흔들 듯이』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조 「봄 오는 소리」를 비롯해 정완영 선생의 깊은 시심을 느낄 수 있는 21편의 동시조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조로 꼽히는 「분이네 살구나무」, 정완영 선생 시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엄마 목소리」, 「꽃가지를 흔들 듯이」 등과 같이 두고두고 읽히고 있는 명시조들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 고유의 가락과 얼이 담긴 시조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분명 뜻깊은 일이다. 그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조시인이 쓴 것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신형건 시인도 추천사에서 이러한 바람을 남겼다. 시간의 여울을 타고 지금 여기에 다다른 정완영 선생님의 동시조가 우리 아이들의 입술에서 흥겨운 노래로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 훗날에도 아이들의 입술에서 입술로 흐르는 영원한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형건(시인, 비평가) 이처럼 새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출간된 『꽃가지를 흔들 듯이』에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사랑받고 있는 명시조들과 시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그림이 어우러져 동시조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시조시단의 거목’ 정완영 선생이 들려주는 우리 고유의 얼 까치가/깍 깍 울어야/아침 햇살이 몰려들고//꽃가지를/흔들어야/하늘빛이 살아나듯이//엄마가/빨래를 헹궈야/개울물이 환히 열린다. -「꽃가지를 흔들 듯이」 전문 아직도 척박하게만 느껴지는 동시조 세계에 『꽃가지를 흔들 듯이』의 출간은 큰 기쁨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줘야 하는지 생각해 볼 자리를 마련해 준다. 정완영 선생은 집 마당가 ‘살구나무가 꽃가지를 흔들어야 겨우내 잠들었던 하늘빛이 깨어나는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꿈을 우리 고유의 가락이며 노래인 시조에 담아냈다. 짧은 시조 안에 담긴 꿈과 이야기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역사이자 정신으로, 새로운 세대에게도 여전히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꼭 전해 줘야 할 우리의 유산이 아닐까? 그래서 다시금 새롭게 펴낸 『꽃가지를 흔들 듯이』의 출간이 더욱 의미 있는 일로 여겨지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시조의 운율을 살리면서도 속박당하지 않고, 상상력의 확장을 보여 주면서도 시조의 절제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 목소리처럼 환하고 정겨운 시조들은 읽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 마치 향수와도 같은 이 동시조집은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우리말과 우리 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엄마 목소리가 그 무엇보다 환하며, 분이네 오막살이가 가장 작지만 가장 큰 나무를 품을 수 있고, 바람의 집은 나무이며, 꽃가지를 흔들어야 하늘빛이 깨어난다’는 사실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깊이 있는 물음과 통찰 그리고 상상력이야말로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것들이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꽃가지를 흔들 듯이』에 모두 담겨 있다. ‘꽃가지를 흔들어야 하늘빛이 깨어나듯’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그윽함이 배어 있는 동시조의 매력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 주요 내용 -우리말과 우리 얼의 아름다움을 만나 보세요! 봄부터 겨울까지 그리고 주제가 점점 심화되는 순서대로, 자연과 인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돋보이는 시조 21편이 담겨 있다. 평생을 우리말을 가꾸듯이 시조를 써 온 정완영 선생의 작품들은 한 편, 한 편이 동심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시어들로 채워져 있으며, ‘소곤소곤’, ‘두런두런’, ‘소록’ 등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의성어, 의태어들은 시조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해 준다. 또한 우리 고유의 얼과 꾸밈없는 동심까지 담뿍 담겨 있어, 시조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먼 길에서 마중 나온 노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 바란다. 별빛도 소곤소곤상추씨도 소곤소곤물오른 살구나무꽃가지도 소곤소곤밤새 내내 귀가 가려워잠이 오지 않습니다.- 「봄 오는 소리 1」 전문 보리밭 건너오는 봄바람이 더 환하냐징검다리 건너오는 시냇물이 더 환하냐아니다 엄마 목소리 목소리가 더 환하다.혼자 핀 살구나무 꽃그늘이 더 환하냐눈 감고도 찾아드는 골목길이 더 환하냐아니다 엄마 목소리 그 목소리 더 환하다. - 「엄마 목소리」 전문
이순신
동아일보사 / 신현대 지음, 김재연 그림, 씨랜서 기획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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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신현대 지음, 김재연 그림, 씨랜서 기획
위인들의 재능이야기 시리즈 18권. MBC 프로그램「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으로,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18권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전승을 거둬 나라를 구한 불멸의 영웅 이순신 장군에 대해 다룬다.서문 - 훌륭한 전략가 이순신 장군 2 이순신 8 이순신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이순신 12 Part1 유.소년기 골목대장 36 뜻을 알아주는 친구 45 Part2 청년기 문무겸전의 장수가 되다 52 파란만장한 관직 생활 61 Part3 성년기 임진왜란 72 거북선과 한산도대첩 83 승리는 사람에 있다 90 Part4 노년기 억울한 옥살이, 그리고 백의종군 100 한 척의 배만 있다면 108 세계적인 해전, 명량해전 114 이순신 따라 하기 124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8권 /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미래를 준비한 전략가 이순신 전쟁놀이에서 승리를 놓친 적이 없던 골목대장, 이순신 임진왜란 당시 전승을 거둬 나라를 구한 불멸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어릴 때 골목대장이었다. 나이가 많거나 힘이 세서 골목대장을 한 것이 아니다. 또래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전술을 펴서 승리를 이끌었기에 이늘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이 무렵 이순신은 유성룡이라는 친구를 만난다. 이순신이 아산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헤어졌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평생 지속된다. 조선시대 문인과 무인이 교류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두 사람은 논리적 사고가 통했기에 평생을 친구로 지낼 수 있었다. 병사를 훈련시키고 거북선과 대포를 만들다! 장수가 되기로 결심한 이순신이 첫 무과 시험 도중 말에서 떨어졌으나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시험에 치렀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두 번째 무과 시험에 도전해 합격, 뒤늦게 무관이 되었지만 이순신의 관직 생활은 순조롭지 않았다. 이순신의 우직한 성격 탓에 모함을 받거나 피해를 입는 등 파란만장한 관직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의 강직한 성품을 아는 서애 유성룡의 추천으로 이순신은 전라 좌수가 된다. 전라도의 한쪽 바다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은 이순신은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뛰어난 성능을 지닌 대포를 만드는 등 미래를 준비한다. 이순신 장군처럼 전략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봐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 장군은 옥포, 사천, 한산도해전을 치르면서 거북선과 절묘한 진법으로 승리를 이끈다. 하지만 왜군의 계략으로 뜻하지 않은 옥고를 치른다. 풀려나 돌아와 보니 그에게는 겨우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는 위기 앞에서 더욱 힘을 냈다. ‘제게 한 척의 배만 있어도 저는 바다로 나가 싸울 것입니다. 지금 제게는 무려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말이 당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잘 말해 준다.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이순신 장군은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는 말로 병사들을 독려했고 결국 열세 척의 배로 명량해전에서 백여 척의 함선을 지닌 왜군과 맞서 승리를 거둔다. 장장 7년간이나 계속되던 전란은 노량 해전의 승리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끝이 났지만 이순신 장군은 노량 해전에서 왜군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두고 만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두렵다. 오직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터무니없이 적은 병력으로 왜군과 맞서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할 줄 아는 전략가이자 전략과 전술을 구사한 명장이었기 때문이다.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지구를 깨우는 화산과 지진
아이앤북(I&BOOK) / 최원석 지음, 지문 그림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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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자연,과학최원석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시리즈 6권.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물질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탄생시킨 화산에 대해 다룬다. '역사를 바꾼 세계의 화산', '지구를 창조하는 화산', '좋은 화산, 나쁜 화산, 이상한 화산', '지구를 흔드는 지진', '대륙이 이동한다', '지진과 해일로부터 살아남기'까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역사를 바꾼 세계의 화산 1. 화산에 대한 옛날 사람들의 생각 12 2.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만든 화산 19 3. 순식간에 멸망한 해동성국 발해 25 4. 유럽의 대기근과 프랑스 대혁명 33 5. 침묵의 살인자 화산 40 2장 지구를 창조하는 화산 1. 생명을 만든 화산 48 2. 물을 품은 마그마 55 3. 횟집의 화산 61 4. 바다에서 솟아난 섬 66 5. 바닷속에서 우주까지 72 3장 좋은 화산, 나쁜 화산, 이상한 화산 1. 왜 위험한 화산 근처에 살까? 80 2. 화산 폭발 87 3. 비행기를 위협하는 화산 폭발 94 4. 화산이 만든 아름다운 자연경관 100 5. 마그마에서 만들어진 암석 108 4장 지구를 흔드는 지진 1. 악마의 종소리 115 2. 지진의 종류 123 3. 수박과 지구 내부 129 4. 지진을 찾아라! 137 5. 지진의 세기 143 5장 대륙이 이동한다 1. 대륙이동설의 등장 154 2. 지구는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160 3. 판이 움직이면? 167 6장 지진과 해일로부터 살아남기 1. 일기예보와 지진예보 176 2. 지진에도 쓰러지지 않는 건물 186 3. 위기탈출 넘버 원 191 4. 위대한 지구호 196뜨거운 화산이 단지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물질에 이르기까지 화산에서 탄생한 것은 많답니다. 지구가 탄생한 이래로 화산과 지진에서 자유로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당연히 화산과 지진은 인류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오는 전설과 신화 속에는 화산과 지진에 대한 것이 많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화산과 지진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화산과 지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많은 화산 폭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서기 79년에 일어난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에요. 베수비오 화산이 가장 큰 화산이어서 유명하냐고요? 그건 아니에요.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면서 폼페이 시민들을 용암과 화산재 속에 순식간에 묻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남아 있는 흔적을 발굴해 보니 마치 지옥을 연상시킬 만큼 당시 상황이 끔찍했다고 해요. 너무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라 화산 폭발이 이제 우리와 상관없는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매년 50건 정도의 화산 폭발이 일어날 정도로 흔한 자연현상이랍니다. 백두산이나 한라산이 폭발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나라와 상관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서도 곤란해요. 과거에 화산 활동이 활발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화산이 폭발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화산 폭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뜨거운 화산이 단지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물질에 이르기까지 화산에서 탄생한 것들이 많아요. 화산이 폭발할 때 다양한 물질들이 화산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지요. 과거 화려했던 폼페이가 순식간에 몰락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베수비오 화산 근처에 모여 살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와이나 제주도의 화산섬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요. 하와이나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화산을 두려워할까요? 오히려 화산에 의해 생긴 각종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지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바로 하와이나 제주도니까요. 지난 10월 중국 윈난 성에서는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다쳤어요. 하지만 이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달 전에는 윈난 성에서 규모 6.5의 지진으로 2,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지진이 몇 달 만에 한 번씩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랍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준 지진만 뉴스로 보도될 뿐 지구에는 쉴 새 없이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요. 단지 지진의 세기가 너무 약해 지진계로만 감지되어 사람이 느낄 수 없을 뿐입니다. 수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엄청난 위력을 가진 지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지요. 하지만 화산과 지진을 잘 연구하고, 대비한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마냥 두려워하며 피하는 것보다는 이것이 현명한 행동일 것입니다.
고구마 선거
개암나무 / 임지형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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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이예숙 (그림)
읽기의 즐거움 29권. <피자 선거>로 진정한 선거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던 임지형 작가의 연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은 전교 임원 선거로 무대를 옮겨 대표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거를 통해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다. 또 선거에 임하는 유권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지난번에 ‘피자’로 홍역을 치른 여름이네 학교에서 다시 한번 선거가 열린다. 전교 임원을 뽑는 선거이다. 잘난 체 대마왕 왕미나가 이번에도 가장 먼저 출마를 결정하고, 여름이 역시 친구들의 지지에 힘입어 부회장 후보에 출마한다. 똑똑하고 야무진 신수정, 믿음직스럽고 침착한 모태현을 비롯한 다섯 명의 회장 후보도 속속 결정된다.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던 어느 날, 신수정과 왕미나는 연대를 선언한다. 여름이도 곧 모태현과 선거 연대를 한다. 그런데 모태현은 선거 운동은 뒷전이고, 학교 이곳저곳을 살피는 데 더욱 신경을 쓴다. 여름이는 선거 운동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하는 모태현이 답답하기만 하다. 선거 운동보다 중요한 건 무엇일까? 여름이는 갈수록 힘겨워지는 전교 임원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까?선거에서 이기는 법 선거 교실 선거 공고 선거 연대 연합 작전 연합 회의 생방송 토론회 사퇴하라! 진정한 리더란? 마지막 토론회 투표 결과이번에는 전교 임원 선거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후보들이 펼치는 파란만장 선거 전쟁! 6월 13일,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치열하게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정책 대결보다, 상대를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 전략으로 일관하는 후보들이 꽤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권자들은 우리 지역을 대표할 후보가 어떤 자질을 갖추었는지, 무슨 공약을 세웠는지, 정치 철학은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이면서 동시에 민주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선거를 통해 어떤 대표자를 선출하느냐에 따라 나라와 지역의 운영 향방이 달라지고, 때에 따라서는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요. 따라서 후보들의 면면에 관심을 갖고 자신에게 주어진 한 표를 소중하게 행사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고구마 선거≫는 ≪피자 선거≫로 진정한 선거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던 임지형 작가의 연작 동화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교 임원 선거로 무대를 옮겨 대표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거를 통해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냅니다. 또 선거에 임하는 유권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이끌지요. 지난번에 ‘피자’로 홍역을 치른 여름이네 학교에서 다시 한번 선거가 열립니다. 전교 임원을 뽑는 선거이지요. 잘난 체 대마왕 왕미나가 이번에도 가장 먼저 출마를 결정하고, 여름이 역시 친구들의 지지에 힘입어 부회장 후보에 출마합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신수정, 믿음직스럽고 침착한 모태현을 비롯한 다섯 명의 회장 후보도 속속 결정됩니다.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던 어느 날, 신수정과 왕미나는 연대를 선언합니다. 여름이도 곧 모태현과 선거 연대를 하지요. 그런데 모태현은 선거 운동은 뒷전이고, 학교 이곳저곳을 살피는 데 더욱 신경을 씁니다. 여름이는 선거 운동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하는 모태현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선거 운동보다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여름이는 갈수록 힘겨워지는 전교 임원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까요? 임지형 작가는 선거와 민주주의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특유의 경쾌하고 밝은 문체로 박진감 있게 풀어내 한층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전교 임원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을 직접 취재하여 다양한 인물들을 생생하게 만들어 냈지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후보들은 허구의 인물들이지만,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특징들을 보여 주며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거 운동 과정은 실제 초등학교의 선거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현실감이 넘칩니다. 독자들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접하며 마치 자신의 일인양 이야기에 빠져들어 ‘나라면 어떻게 할까?’, ‘우리 학교의 선거라면 어떨까?’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유권자의 입장이 되어 선거를 간접 체험합니다. 그 속에서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고 리더의 자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선거 때면 자신의 기호와 이름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는 수많은 후보들 가운데 옥석을 가려내는 것은 국민의 몫입니다. 선거에 당선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공약을 내세우는 정치인들을 걸러 내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전심을 다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국민이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지요. 그리고 국민이 제대로 된 판단과 행동을 할 때 나라는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국정 농단 사건과 대통령 탄핵을 지켜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대표자의 중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고구마 선거≫를 통해 상식이 통하는 세상,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 평화와 번영이 깃든 세상을 일구는 주춧돌로써 ‘선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미래의 유권자인 아이들이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왜 혼자서는 살 수 없을까?
느림보 / 손석춘 지음, 정민아 그림 / 2011.12.29
9,500원 ⟶ 8,550원(10% off)

느림보논술,철학손석춘 지음, 정민아 그림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 시리즈 2권.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시리즈다.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하고 깊이 있는 관점,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슬기는 바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다. 이 책은 어린이 안에 숨어 있는 슬기를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고 질문을 던진다. 어느새 어린이들은 슬기가 되어 삼촌의 질문에 대답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에 대해 깊이 탐색하게 된다.고슴도치와 생각하는 동물 · 10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24 손의 마술, 말의 신비 · 40 사막 한가운데 포도를 심은 사람들 · 56 고양이는 모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 70 무서운 히틀러의 비밀 · 82 아주 오래된 어린 나무 · 96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회 · 112생각하는 동물과 '사회' 사람은 맨몸으로 사나운 맹수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맹수가 날뛰는 아프리카 초원에 사람 혼자 남겨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하룻밤도 버티지 못하고 맹수들의 먹이가 될 테지요. 사람은 맹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날카로운 발톱도, 송곳니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동물이 지니지 못한 아주 귀중한 걸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바로 '생각'이지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외톨이가 되면 안전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다른 이들과 모여 살기로 합니다. 생각하는 동물, 사람이 다른 이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살게 된 것이 바로 '사회'입니다. 이 세상에 새롭게 태어난 사람들은 철학, 문학, 미술, 음악, 과학, 종교와 같은 모든 영역에서 위대한 창조를 하며 사회를 일구었습니다. 이 새로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사회'는 어떤 곳일까요? 두 손의 신비한 힘 네 발로 걷던 사람이 두 발로 서서 걷기 시작한 다음부터 인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두 발로 걷기 시작하자 두 손이 자유로워진 사람들은 그 손으로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니까요. 사람은 자유로워진 두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나무를 깎고 돌을 다듬어 사나운 맹수들을 고 금속으로 도구들을 만들어 철기시대와 청동기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손이 할 수 있는 일은 도구를 만들고 쓰는 일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손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은 서로의 손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손을 잡고 돕게 되자, 소통을 위한 언어가 발달하고 노동의 양도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이렇듯 서로 손을 잡고 마음을 나누게 된 사람들은 위대한 문명을 창조하여 인류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나가게 됩니다. 열두 살 슬기의 두 번째 물음 《왜 혼자서는 살 수 없을까?》에는 뜨거운 사막 땅속에 물길을 내 포도밭을 일군 투루판의 사람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인공 슬기는 손을 잡은 사람들의 협동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이룰 수 있는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또한 손을 잡은 사람들은 동물과 달리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마음을 일깨워 눈부신 문화를 창조하게 됐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사람의 손과 말, 사랑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사랑은 사회를 떠받치는 신비한 비밀이라며? 그런데 세상에는 왜 그렇게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나지?' 슬기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사회를 받치는 비밀이 사랑이라면 서로 죽이는 전쟁은 아예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또 유대 민족을 학살한 히틀러도 역사 속에 등장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물음의 답은 정치의 문제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정치는 공평한 분업과 평등한 분배를 결정하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유지하려면 정치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제멋대로 부리고 싶은 나쁜 욕망이 발현되면, 전쟁이 터지고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슬기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노예제도를 만든 사람들, 즉 노예제도의 맨 꼭대기에 있던 왕과 왕비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동화책에 등장하는 멋진 왕과 왕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요. 왕과 왕비는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차별하는 제도를 만들어 끝까지 지키려고 했으니까요. 왕과 왕비의 허상과 마주한 슬기는 매우 실망하지만,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나쁜 성품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슬기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헌신한 많은 사람들을 보며 나 자신이 바르게 살아야 공정한 사회가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세상을 일궈 온 것은 재능이 뛰어난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생생한 역사 속에서 끝까지 제 역할을 다했던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이 사회는 얼마나 삭막하고 어두웠을까요? 슬기는 올바른 사회를 위해 헌신한 그들이야말로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소개]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는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생각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쑥쑥 큽니다.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좋은 공부가 바로 철학입니다. 철학은 정답을 맞혀야 하는 학교 공부처럼 어렵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린이에게 철학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겁습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게 알고 싶고,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힘,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하고 깊이 있는 관점,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꿈이 자라는 소리
에세이퍼블리싱 / 변성준 지음 / 2012.02.10
22,000원 ⟶ 19,800원(10% off)

에세이퍼블리싱논술,철학변성준 지음
입학하면서부터 말 그대로 일기(日記) 쓰기를 실천한 성준이의 소중한 하루하루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 기록 속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어려서 더욱 솔직할 수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이 또래에게는 공감을, 어른 세대에게는 어린 세대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3월 새싹처럼 쑥쑥 자라고 싶어요 ·05 4월 체험학습은 항상 즐거워요 ·35 5월 아빠, 엄마 사랑해요 ·67 6월 학교 밖에서 배워요 ·103 7월 여행을 다녀왔어요 ·141 8월 책과 놀았어요 ·173 9월 반장이 되고 싶어요 ·205 10월 세종대왕님, 감사해요 ·237 11월 친구들이 좋아요 ·273 12월 몸과 마음이 컸어요 ·305초등학교 새내기 성준 군의 좌충우돌 성장기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학생으로서 학교 안과 밖에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성적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 독서를 한다거나 친구와 어울리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입학하면서부터 말 그대로 일기(日記) 쓰기를 실천한 성준이의 소중한 하루하루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 기록 속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어려서 더욱 솔직할 수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이 또래에게는 공감을, 어른 세대에게는 어린 세대를 이해하는 계기를 줄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심리가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표현돼 있어 심리학 이론서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을 이해하는 안내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명탐정 두덕 씨와 탈옥수
미세기 /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2012.03.29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3권. , ,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이다.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인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준다. 두덕 탐정사무소는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있는 이들로 늘 북적인다. 탐정 두덕 씨 덕분에 마을이 평화를 찾아가는가 싶었는데, 감옥에 갇혀 있던 왕도둑 괭이가 탈옥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마을은 다시 공포에 빠졌다. 명탐정 두덕 씨는 탈옥수 괭이를 잡을 수 있을까?소개합니다 명탐정 두덕 씨 탈옥수 걱정거리 첫 번째 복수 무서움을 이기는 법 진짜 보물 왕도둑의 복수 함정 동전의 비밀친근하고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맛깔 나는 이야기꾼 김기정 추리동화! 는 , ,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입니다.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작가는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어른들과 형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며 쫓아다녔고, 한글을 깨친 후에는 책 속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어 아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저학년 또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추리동화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과 함께 번뜩이는 순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를 썼습니다. 시리즈는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추리의 재미를 맛보고, 탐정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멍청한 두더지에서 명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두덕 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 괭이. 이 둘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대결! 탐정 두덕 씨는 원래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였습니다. 말도 더듬고, 성격도 내성적인 탓에 혼자 두덕두덕 땅만 파면서 지내는 외톨이였지요.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나섰다가 도둑의 비밀 소굴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정말 하찮은 물건이지만, 두덕 씨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통조림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 용기와 의지로 두덕 씨는 무시무시한 은행털이 왕도둑도 잡고, 번듯한 탐정사무소까지 차렸습니다. 왕도둑 괭이 역시 절대 만만히 볼 도둑이 아닙니다. 몸놀림이 어찌나 재빠른지 순식간에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물건들을 훔쳤고, 마을 곡식창고를 쌀 한 톨 남기지 않고 통째로 털기도 합니다. 또 감옥에 갇혔는가 싶으면 탈옥을 해서 두덕 씨와 마을에 사는 이들을 공포에 빠뜨립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왕도둑 괭이를 다시 감옥에 보내고, 왕도둑의 진짜 정체와 엄청난 계획을 밝혀 내고야 마는 명탐정 두덕 씨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친근하면서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모두들 멍청이라고 했지만 꿋꿋이 자신의 재능을 키워 탐정이란 일에 도전한 두덕 씨,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 더 큰일을 벌이는 왕도둑 괭이, 자신들은 수천이나 되고 괭이는 혼자지만 고양이의 기역자만 들어도 자지러지고 쩔쩔매는 들쥐들, 겉으로는 탐정이 된 두덕 씨를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경찰서장 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족제비 경찰서장, 재빠르게 사건을 전하는 귀 밝은 촉새 기자. 처음에는 암탉 까칠 부인처럼 왕도둑이 훔쳐간 내 물건을 찾고 싶어 했지만, 나중에는 왕도둑의 보물을 찾으려고 손을 걷어붙이는 이들. 작가는 여러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절히 잡아내 친근하면서도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실제 우리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는 듯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건이 벌어지면, 각자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두덕 씨가 도통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서 설마 이대로 왕도둑의 세상이 되는 걸까 하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집니다. 하지만 그 순간,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수수께끼왕
효리원 / HR 기획 (지은이), 강진호 (그림) / 2019.07.20
10,000원 ⟶ 9,000원(10% off)

효리원교양,상식HR 기획 (지은이), 강진호 (그림)
많은 수수께끼 가운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알맞은 내용만을 골라 엮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과 단어를 정리하였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답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수수께끼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 그림을 보면 수수께끼의 답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다. 또한 책 중간 중간마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난을 두어 잠시 머리를 식힐 수도 있다. 사다리타기, 미로찾기를 하며 한숨 돌리고 나면 수수께끼를 더욱 재미있게 풀 수 있다.머리말 4 창의력 발달을 위한 7가지 습관 8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① 10 ㄱ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11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② 28 ㄴ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29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③ 38 ㄷ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39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④ 50 ㅁ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51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⑤ 70 ㅂ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71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⑥ 86 ㅅ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87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⑦ 114 ㅇ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115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⑧ 146 ㅈ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147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⑨ 158 ㅊㅋㅌㅍㅎ으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159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⑩ 168 부록 수수께끼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고! 169창의력이 반짝! 상상력이 쑥쑥! 수수께끼를 풀면 머리가 좋아져요! 누구나 한번쯤 친구들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본 적 있을 거예요. 알 듯 모를 듯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수수께끼 놀이를 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첫째, 답을 알아맞히기 위해 이런저런 추리를 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상상력이 길러져요. 더불어 창의력도 쑥쑥 자라게 되지요. 둘째, 수수께끼를 많이 알고 있으면 재치 있는 사람, 유머 있는 사람으로 불려 인기가 좋아져요. 이런 이유로 수수께끼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교과서 수수께끼왕」은 많은 수수께끼 가운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알맞은 내용만을 골라 엮었어요.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과 단어를 정리하였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답을 생각해 낼 수 있어요.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무릎을 탁 치고, 기막힌 상상력에 박장대소하며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수께끼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재치 넘치는 그림, 흥미진진한 퀴즈로 수수께끼를 더욱 재미있게! 아무리 재미있는 수수께끼라도 계속 문제만 풀면 싫증이 나겠지요? 그래서 이 책에는 수수께끼마다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어요. 수수께끼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 그림을 보면 수수께끼의 답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답니다. 또한 책 중간 중간마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몰입 퀴즈’ 난을 두어 잠시 머리를 식힐 수도 있어요. 사다리타기, 미로찾기를 하며 한숨 돌리고 나면 수수께끼를 더욱 재미있게 풀 수 있답니다. 웃음과 재치, 지혜가 가득 담긴 수수께끼!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또 직접 만들어 보세요. 한층 더 멋있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초등 5학년 (8절)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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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평가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진단평가 대비는 EBS와 함께! 『2025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3학년 때 배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핵심 개념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제공 정답과 해설기초학력 진단평가 교재 1위 2025년 3월 시행 예정 평가 대비 초등 5학년을 위한 『2025 기초학력 진단평가』 Q.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무엇인가요? A.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Q. 5학년 진단평가 대비,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진단평가 대비는 EBS와 함께! 『2025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4학년 때 배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2회분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화 사기 6 : 사람과 사람의 만남
애니북스 / 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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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만화로 엮은 책.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2권에는 춘추시대를 이끈 네 명의 리더를 통해 저자는 현대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리더십'의 본질은 물론,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 결국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덕목임을 제시한다. 3권에서는 전국시대 여러 개혁가들의 업적을 분석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제1권 미래를 알기 위해 읽어야 할 사기 제1강 세상과 인간을 통찰한 삼천 년 통사 8 1.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의 이야기, 『사기』 10 2.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 16 3. 진나라의 멸망과 유방의 등장 19 4. 한고조 유방의 진나라 평가 25 5. 역사의 부름을 받은 사마천 28 6. 『사기』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31 제2강 궁형의 치욕을 『사기』로 승화시키다 38 1. 백 년 동안 이어진 사마천의 출생년도 논쟁 40 2. 잉어가 용이 된다는 사마천의 고향 43 3. 어린 시절의 사마천 46 4. 사마천의 여행 - 역사 속 장소를 직접 체험하다 50 5. 아버지 사마담의 죽음 58 6. 이릉의 화 - 한무제의 미움을 받은 사마천 63 7. 『사기』를 쓰기 위해 궁형을 자청한 사마천 71 제3강 사성(史聖)의 고향을 찾아서 78 1.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사성(史聖) 사마천 79 2. 문사(文史)의 고향, 사마천의 고향 82 3. 사마천의 고향이 낳은 청나라 웃음보따리 명재상 85 4. 동씨 노인이 푼 사마천의 4대 미스터리 91 5. 동씨와 풍씨로 갈라진 사마씨의 비극 96 6. 사마천의 가족들 99 제4강 병마용과 함께 드러난 2300년 전의 제국 104 1. 귀로 음식을 먹어서야, 진시황을 제대로 못 봐 106 2. 세계를 놀라게 한 병마용갱 110 3. 병마용갱이 중국에 불러온 변화의 바람 115 4. 무궁무진한 중국의 문화적 부가가치 117 5. 진나라 군대의 힘, 머리카락과 수염 124 제5강 진시황을 둘러싼 수수께끼 136 1. 진시황릉에 대한 사마천의 기록 137 2. 영화 <인디아나 존스> 같은 무덤, 진시황릉 142 3. 초미의 관심사, 진시황 미라의 존재 여부 148 4. 진시황의 아버지는 자초인가, 여불위인가 152 5. 사상 첫 황제의 일생 158 6. 진시황의 유서 조작과 진나라 멸망의 길 164 7. 아직 발굴 계획이 없는 진시황릉 166 제2권 올바른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 제6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드라마틱한 인생들의 결정판 『사기』 2. 달도 꽃도 물고기도 부끄러워 숨고, 기러기도 떨어뜨린 중국 4대 미인 3.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한 미인의 웃음 4. 춘추전국시대의 과도기 - 오월춘추 5. 오월동주의 최고 매력남 범려 제7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1) : 제환공 1. 중국인의 복수관을 대변하는 인물 - 오자서 2. 중국사 쿠데타의 깊은 뿌리 - 탈적 문제 3. 제환공, 첫 번째 춘추오패가 되다 4. 춘추시대 최고의 스캔들, 제양공의 근친상간 5. 제환공은 관중이, 관중은 포숙아가 만들다 제8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2) : 진문공 1. 원수를 재상으로 기용한 춘추오패의 선두주자 2. 인터넷은 현대의 정료지광 3. 명군의 조건 - 박수칠 때 떠날 줄 알아야 4. 나라의 동량은 제왕보다는 명재상 5.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 진문공 6. 진문공의 인생역전 드라마 제9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3) : 진목공 1. 겨울이 와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아네 2. 개자추와 논공행상의 원칙 3. 춘추오패의 세 번째 주자 진목공 4. 망한 서주를 동쪽으로 호위해 제후국이 된 진나라 5. 가도벌괵이 한반도에 전하는 메시지 6. 양 가죽 다섯 장으로 천하의 인재를 얻다 7. 두 진나라의 천하쟁패 8. 부국강병의 조건, 개방성 제10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4) : 초장왕 1. 춘추시대의 네 번째 패자 초장왕 2. 그저 놀고만 있던 것이 아니었다! 3. 나만 못한 신하가 걱정이라네 4. 안정감과 신뢰가 리더의 조건 5. 소통할 줄 알았던 초장왕 6. 춘추시대를 뒤흔든 하희의 스캔들 7. 망하는 나라, 망치는 군주 8. 오자서 집안 삼대와 초나라의 운명 9. 간신과 미인 제11강 오자서, 백발로 국경을 넘다 1. 진나라 여자를 총애함이 지나쳐 나라를 망치다 2. 백발로 탈출한 오자서 3. 원한을 용기로 승화시킨 오자서 4. 피리 부는 망명객 5. 물고기 뱃속의 칼로 역사를 바꾸다 제12강 오월춘추의 2막 - 어복장검과 무간도 1. 약육강식 전국시대의 예고편, 오월동주 2. 항우로 유방을, 유방으로 한우를 말하다 3. 사내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자객열전 4. 십 보 안에서는 누구든 죽일 수 있다 5. 암살로 나라의 운명이 바뀌다 6. 너무나도 가냘픈 자객 7. 죽어서도 오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리라 3권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제13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개혁을 바라보는 사마천의 눈 2. 명멸하는 제후국과 춘추전국시대의 생존 법칙 3. 개혁의 달콤한 피로를 즐기지 못한 나라들 4. 사람부터 정리한 서문표 5. 위나라 이회의 경제 개혁 6. 솔선수범 없이 개혁 없다 제14강 부국강병을 위하여 1. 오기와 재상 전문의 논쟁 2. 오기가 강조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3. 개혁가의 유연한 대처 능력 4. 꽃미남 추기의 고민 5. 술(術)에만 의지하다가 실패한 개혁 제15강 개혁파 대 수구파 대논쟁 1. 노인복지의 선구자 조나라 무령왕 2. 오랑캐 옷을 입고 3. 오랑캐 옷을 입고 오랑캐를 정벌한 무령왕 4. 중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가 상앙 5. 아버지와 아들을 한집에 못 살게 하다 6. 자신이 만든 법 아래 비참하게 죽다 제16강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1. 『사기』에 등장한 ‘공화’ 2. '완벽'한 것에 ‘하자’가? 3. 고사성어로 읽는 지혜의 사전 『사기』 4. 유혈이 ‘낭자’하다 5. 야전 사령관이 연출한 드라마 ‘배수진’ 6. 패장의 비극과 ‘사면초가’ 7. ‘상갓집 개’ 신세의 공자 8. 닭대가리가 될 지언정 소꼬리는 되지 말라 9. 참새가 큰 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10. 외교정책의 영원한 기본기 ‘원교근공’ 11. 궁형의 치욕을 당한 사마천의 진심 12. 백성의 입을 막기란 물을 막기보다 어렵다 제17강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1. 세상을 흐린 지식인에 대한 비판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인 비판 3. 무문의 지식보다 보잘 것 없는 재주가 나은 이유 4. 보배는 내 곁에 있다 제4권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우정 제18강 우정의 인간경영 1. 관포지교에서 지음까지 2. 주군을 패자로 만든 우정 3. 서로의 목숨을 내놓는 우정 4. 그게 정말 우정이었을까? 제19강 배신과 복수의 인간경영 1. 겨울에 떨어진 국화꽃잎 2. 장이와 진여의 우정 3. 이익 앞에 산산이 부서진 우정 4. 동창생에서 원수 사이로 변한 손빈과 방연 5. 친구의 가보를 탐내 친구의 무릎을 자르다 6. 3판 2승의 꾀로 발탁된 앉은뱅이 7. 10년이라도 기다리마! 8. 친구의 네 가지 유형 제20강 조직에서 살아남는 인간경영 74 1. 야심가의 정략결혼 2. 할아버지를 사로잡아 손녀를 얻다 3. 살아남는 자의 순발력 4. 말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진평 5. 이간책으로 항우의 오른팔을 자르다 6. 토사구팽의 배후 7. 여태후의 세력까지 뿌리 뽑다 8. 진평은 처세의 달인인가, 지혜로운 현인인가 제21강 『사기』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1. 공직자들의 초상을 보여주는 네 편의 열전 2. 바람직한 공직자가 춘추시대에만 있는 이유 3. 파면을 원망하지 않았던 손숙오 4. 제갈량과 저우언라이의 모범이 된 명재상 자산 5. 자기 채소밭의 채소를 모두 뽑아버린 공의휴 6. 아비의 죄를 지고 자결한 석사 7. 황제를 무안하게 한 급암의 곧은 소리 8. 한무제도 무서워한 급암의 강직함 제22강 혹리와 대쪽 정신 1. 순리와 혹리 사이 2. 법 조항이 많아질수록 도둑이 늘어난다 3. 순리와 혹리가 겹쳐진 보라매 질도 4. 새끼 밴 호랑이는 만날지언정 영성의 노여움은 사지 마라 5. 기득권을 위해 법을 왜곡한 주양유 6. 쥐를 처벌한 장탕 7. 초창기 혹리 모습이라도 오늘날 살아 있다면 제5권 경제의 근본은 사람 제23강 곳간에서 인심 난다 1 부를 향하는 마음은 본능이다 2 경제 철학의 선구자 사마천 3 비싼 물건은 쓰레기 버리듯 내다 팔아라 4 축적한 부로 덕을 행한 범려 5 공자의 이름을 천하에 떨친 부자 제자 자공 6 소프트 파워를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제24강 윤리 없는 경제는 악惡이다 1 시장 전체를 안정시켜야 개인도 산다 2 상덕을 갖춘 경제 행위 3 사마천의 통찰 4 진시황이 인정한 부자 과부 5 구역 경제론과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마천 제25강 부자의 길 1 사람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다 2 이익의 배 이상이면 목숨까지 건다 3 부자의 미래 예측 4 전쟁으로 떼돈을 번 무염씨 5 부자는 모두 한 우물을 파서 성공했다 6 사람의 욕구를 파악하라 7 부정한 상인을 비판한 제26강 웃음에서 우러나는 지혜 1 재상의 후손을 살린 악사 우맹 2 유머로 제나라를 구한 순우곤 3 몸무게 덕에 상석에 앉은 재판관 4 의 대표선수 동방삭 5 가벼운 이야기, 깊은 생각 제27강 약자 생존의 인간경영 1 정나라와 대한민국의 동병상련 2 오나라 계찰과 정나라 자산의 만남 3 공자가 조경한 자산의 개혁 4 내부 반발과도 소통한 자산 5 여론은 황하의 물길과 같다 6 성문은 밖에서 열리지 않는다 7 자산의 죽음에 눈물 흘린 공자 6권 제28강 인재획득의 조건 8 1. 나라의 흥망성쇠는 인재가 좌우한다 10 2. 천하를 위해 남의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14 3. 출신에 집착하지 마라 17 4. 낚시꾼 노인을 재상에 기용한 주문왕 21 5. 그가 원수라 하더라도 26 제29강 기용한 이상 의심하지 마라 30 1. 마부를 대부로 삼은 안영 34 2. 인재 유출을 막아라 39 3.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42 4. 평등하게 고르되 능력 있는 사람을 쓰라 46 5. 인재를 알아본 소하 50 제30강 권력은 나누는 것이다 52 1. 군웅축록의 드라마 초한쟁패 53 2.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56 3. 진제국에 황혼이 깃들고 63 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66 5. 날건달로 살던 유방 72 6. 초나라 명문의 자제 항우 75 7. 양치기 출신 초회왕의 꼭두각시놀음 79 제31강 대권의 향배 84 1. 항우를 제친 유방의 함양 입성 86 2. 진나라 황실을 불 지르고 민심을 잃다 91 3. 제후들, 잔인한 항우 곁을 떠나 유방에 붙다 97 4. 한신을 제왕에 봉하고 항우를 사면초가에 내몰다 101 5. 유방과 항우, 무엇이 다른가 104 6. 사냥꾼과 사냥개 110 7.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낙천가였던 유방 116 제32강 살아 있는 형상에 담긴 깊은 뜻 120 1. 사마상여와 탁문군의 러브 스토리 122 2. 한나라를 지킨 기기애애의 눌변 127 3. 땡전 한 닢 없다 134 4. 버려진 인재에 대한 안타까움 137 5. 참새라도 잡을 정도로 널찍한 대문 앞 138 6. 사냥꾼 VS 사냥개 139역사는 반복의 연속이라고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이 접하는 모든 사건?사고는 과거에서 그 샘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의의라고 할 때, 분명히 ‘난세’인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해답이 절실한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사회 구성원 개개인은 물론 그들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인 국가에게까지 ‘개혁’의 필요성은 점점 절실해지고 있다. 사마천에 의해 쓰여진 『사기』는 2000년 후의 우리들에게 놀랄 정도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황제에서부터 이름 없는 민초들까지 훑어내며 수많은 인간들의 선택과 고뇌를 보여주는 ‘인간 군상의 만화경’ 『사기』는 ‘입시부정’에 가까울 정도로 노골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태평한 시대에는 난세를 대비하고, 난세에는 태평성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사기』이기에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꺼내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기』를 읽을 의의는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사기』를 가장 알차고도 쉽게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년이 넘도록 『사기』 하나에만 매진해 중국 현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은 김영수 교수가 2007년에 32시간에 걸쳐 EBS에서 진행한 특강 <사기와 21세기>, 그 강의를 책으로 엮은 『난세에 답하다』가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여름 휴가 기간 중 CEO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 20선’에 선정된 것을 보면, 난세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그 해답이 절실할 것은 어렵지 않게 캐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파워풀한 명작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매체의 형태’인 만화로 만들어진다. 『사기』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지인논세(知人論世)에서 모티브를 얻은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를 읽을 차례이다. ※ 『만화 사기』는 최근 『소년조선일보』의 지면을 통해 연재되면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어 ‘사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사기』의 특징 김영수 교수의 EBS 특강 는 ‘강의’의 형식을 빌어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이를 TV 시청이 아닌 텍스트로 읽기에는 문맥의 전후 관계 등을 되짚어 읽기에 약간의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다. 이에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는 몇 가지 과정을 거쳐 읽기 쉽도록 재작업하여 최종 형태로 진화된 책이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스토리의 재구성 -.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 나아가 성인까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세대를 아우르는 작화 -. 『먼나라 이웃나라』를 방불케 하는 연출을 채택하였다. -. 올 컬러로 그려졌으며, 한 컷 당 제공되는 정보량이 정해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 -.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판형의 책으로 제작되었으나 위트 있는 작화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 3. 강의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 -. 원작자 김영수의 캐릭터가 나레이터로 등장하여 내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다. -. 강의나 텍스트 기반의 책에서 상상만 가능했던 여러 역사 속 광경들이 그림으로 등장하여 이해를 돕는다. -. 등장하는 한자 숙어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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