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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공부하는 수능 국어 기출 분석 현대시 (2020년)
홀수 / 박광일 (지은이) / 2019.12.12
13,000원 ⟶ 11,700원(10% off)

홀수학습참고서박광일 (지은이)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수능 난이도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수능 기출 분석서이다. 지문 접근법과 문제 풀이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정확하게 기출 분석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총 3만 3천 건 이상의 온라인 질문과 요청을 반영하여, 수험생과 더 가까운 교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1부 현대시를 실전적으로 읽는 법 2020학년도 수능 윤동주, 「바람이 불어」 / 김기택, 「새」 2부 기출 분석 훈련 2020학년도 9월 모평 김영랑, 「청명」 / 고재종, 「초록 바람의 전언」 2020학년도 6월 모평 김광균, 「추일서정」 / 오규원, 「하늘과 돌멩이」 2019학년도 수능 유치환, 「출생기」 /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2019학년도 9월 모평 권호문, 「한거십팔곡」 / 박재삼, 「추억에서」 / 「시의 리듬」 2019학년도 6월 모평 박봉우, 「휴전선」 / 배한봉, 「우포늪 왁새」 / 김기림, 「주을온천행」 2018학년도 수능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 김광규, 「묘비명」 / 「시에 반영된 현실과 시 자체」 2018학년도 9월 모평 김현승, 「플라타너스」 / 정지용, 「달」 2018학년도 6월 모평 「문학적 시간의 표현」 / 조지훈, 「고풍 의상」 / 이수익, 「결빙의 아버지」 2017학년도 수능 김수영, 「구름의 파수병」 / 이강백, 「느낌, 극락같은」 2017학년도 9월 모평 윤동주, 「병원」 / 박목월, 「나무」 2017학년도 6월 모평 박두진, 「향현」 /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 박이문, 「눈」 2016학년도 수능AB 박남수, 「아침 이미지 1」 / 김기택,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2016학년도 9월 모평AB 신석정, 「꽃덤불」 / 전봉건, 「사랑」 / 한흑구, 「보리」 2016학년도 6월 모평AB 고은, 「성묘」 / 서정주,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2015학년도 수능A 정지용, 「조찬」 / 이태준, 「파초」 2015학년도 수능B 오장환, 「고향 앞에서」 / 최두석, 「낡은 집」 2015학년도 9월 모평A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2015학년도 9월 모평B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종길, 「고고」 2015학년도 6월 모평A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2015학년도 6월 모평B 김광균, 「와사등」 / 박용래, 「울타리 밖」 2014학년도 수능A 이형기, 「낙화」 2014학년도 수능B 조지훈, 「파초우」 / 곽재구, 「사평역에서」 2014학년도 9월 모평A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2014학년도 9월 모평B 유치환, 「생명의 서일장」 / 신경림, 「농무」 2014학년도 6월 모평A 김소월, 「접동새」 2014학년도 6월 모평B 백석, 「팔원-서행시초 3」 / 하종오, 「동승」 2013학년도 수능 김수영, 「폭포」 / 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순례 11」 / 이시영, 「마음의 고향 6-초설」 2013학년도 9월 모평 윤동주, 「또 다른 고향」 / 오세영, 「자화상2」 / 김기택, 「멸치」 2013학년도 6월 모평 한용운, 「알 수 없어요」 / 장석남, 「배를 매며」 / 정철, 「사미인곡」 부록 현대시 개념어 색인- 독자대상: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준비생 - 특징 8개년 평가원 출제 전 지문 수록! 지문 접근법과 문제 풀이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평가원 시험에 어떤 특징을 가진 현대시가 출제되었는지 분석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현대시 개념어 색인’을 수록하여 놓치기 쉬운 개념까지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두의 질문’, ‘박광일의 최종3 결론’, ‘박광일의 문제적 문제’와 같은 장치를 통해서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⑤ 문제와 해설을 분권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홀로 공부하는 수능 국어 기출 분석 현대시] 홀수를 통해 수능을 위한 올바른 사고를 훈련하자! 업그레이드된 2021학년도 홀수 현대시 1.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문제와 해설을 분권! 2. 고난도 수능 국어 대비를 위해 더 자세하고 더 친절하게 업그레이드 된 해설! 3. 문학 개념까지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현대시 개념어 색인을 수록! 4. 박광일 연구소의 3만 3천 건 이상 온라인 질문과 요청을 반영한 기출 분석서! 8개년 평가원 출제 전 지문 수록! 지문 접근법과 문제 풀이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평가원 시험에 어떤 특징을 가진 현대시가 출제되었는지 ‘기출 분석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분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모두의 질문’, ‘박광일의 최종 결론’, ‘박광일의 문제적 문제’와 같은 장치를 통해서 고난도 문제에 대한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3D 과학 백과 지구
효리원 / 잔 스트래들링 지음, 이충호 옮김, 로빈 카터 그림, 손영운 감수 / 2010.09.10
35,000원 ⟶ 31,500원(10% off)

효리원자연,과학잔 스트래들링 지음, 이충호 옮김, 로빈 카터 그림, 손영운 감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최신 과학 백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지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유명 화가 25명이 공동 작업한 생생한 지구 세밀화를 통해, 땅속, 대기권, 바닷속, 날씨와 지형, 재생 에너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지구의 내부 구조와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투명 필름에 그려 지구의 변화를 직접 살펴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준다. 지구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자연의 힘과 작용을 보여 주는 투명 필름 그림! 3D 컴퓨터그래픽으로 탄생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지구 백과! [이 책의 특징] ◎ 자연의 힘과 작용을 보여 주는 놀라운 투명 필름 그림! ◎ 지구의 구조와 지층의 구조, 화산 분출과 동굴의 모습 등을 보여 주는 3차원 단면도! ◎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유명 화가 25명이 공동 작업한 생생한 지구 세밀화! ◎ 과학 교과서 집필자의 꼼꼼한 감수를 마친 최신 지구 백과! ◆ 3D 그림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고의 과학 백과!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지구 백과입니다. 땅속, 대기권, 바닷속, 날씨와 지형, 재생 에너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 지구의 구조는 물론 풍화, 침식, 퇴적 등 지구의 순환과 변화 등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 사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지구의 내부 구조와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투명 필름에 그려 지구의 변화를 직접 살펴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지구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래가 뛰는 이유
창비 / 최나미 지음, 신지수 그림 / 2014.10.20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최나미 지음, 신지수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77권. 톡톡 튀는 문장과 생생한 이야기 속에 소년들의 관계와 내면 풍경을 예리하게 포착한 동화이다.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십대 아이들에 꾸준히 주목하던 최나미 작가가 이번에는 6학년 남자아이들의 관계와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펼쳐 보여 준다. 작가는 철천지원수 사이인 원섭이와 도영이가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다. 단순하고 행동이 빠른 도영이와 속은 깊지만 우유부단한 원섭이가 서로 지지 않으려 옥신각신하거나 책방을 문 닫게 하려고 엉뚱한 계획을 세우는 장면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나미 작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면서도 두 소년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핍진하게 묘사한다. 둘은 책방에서 함께 일하는 동안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상대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그만큼 더 이해하게 된다. 앙숙인 줄로만 알았던 책방 할아버지와 이발킴 할아버지의 깊은 우정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도 조금씩 깨우쳐 간다. “친구란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그래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책방 할아버지의 말이 원섭이와 도영이에게는 물론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1. 철천지원수 2. 또 다른 천적 3. 운수 나쁜 날 4. 운명의 월요일 5. 진짜 적은 누구인가 6. 적을 안다고 다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다 7. 할아버지가 납치됐다! 8. 누구나 잊힐 권리는 있다 9.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10.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는 것들뛰어오르는 고래처럼 힘차고 아름다운 동화 톡톡 튀는 문장과 생생한 이야기 속에 소년들의 관계와 내면 풍경을 예리하게 포착한 동화. 철천지원수였던 두 소년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습을 핍진하게 그려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속 깊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상처를 극복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은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동안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걱정쟁이 열세 살』 등 탁월한 심리 묘사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펼쳐온 최나미 작가의 신작이다.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우쳐 주는 이야기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십대 아이들에 꾸준히 주목하던 작가가 이번 신작 『고래가 뛰는 이유』에서는 6학년 남자아이들의 관계와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펼쳐 보여 준다. 작가는 철천지원수 사이인 원섭이와 도영이가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다. 단순하고 행동이 빠른 도영이와 속은 깊지만 우유부단한 원섭이가 서로 지지 않으려 옥신각신하거나 책방을 문 닫게 하려고 엉뚱한 계획을 세우는 장면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나미 작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면서도 두 소년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핍진하게 묘사한다. 둘은 책방에서 함께 일하는 동안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상대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그만큼 더 이해하게 된다. 앙숙인 줄로만 알았던 책방 할아버지와 이발킴 할아버지의 깊은 우정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도 조금씩 깨우쳐 간다. “친구란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그래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책방 할아버지의 말이 원섭이와 도영이에게는 물론 『고래가 뛰는 이유』를 읽는 사람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아파해야 한다 『고래가 뛰는 이유』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좌충우돌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이지만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은 많이 고민하고 많이 아파하고 많이 후회한다. 원섭이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단짝 푸름이가 전학을 갔다고 생각하며 푸름이가 읽지도 않는 메일을 계속 보내서 용서를 구한다. 원섭이에게 거짓말한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전학까지 간 푸름이는 원섭이에게 계속 근사한 친구로 남고 싶어 연락을 하지 않는다. 『고래가 뛰는 이유』에서 아이들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금세 상처를 이겨 내고 말쑥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는 없다. 원섭이는 푸름이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푸름이를 싫어했던 도영이와 원수처럼 지낸다. 푸름이는 거짓말한 사실을 원섭이에게 밝히고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워 달라고 이야기하며 괴로워한다. 최나미 작가는 의젓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대신 이리저리 흔들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차근차근 묘사한다. 상처를 바로 이겨 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현실을 살아갈 수는 없다. 오히려 필요한 만큼 충분히 아파해야 조금 더 굳건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인 듯 가족 아닌 가족 같은 관계 『고래가 뛰는 이유』에는 평범한 가족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멀쩡’하지 않은 관계들이 등장한다. 원섭이네 부모님은 직장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고, 형인 한섭이는 겉보기에는 가족과 전혀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도영이가 ‘가족은 단체 불행 버스’라 말하며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할 만큼 도영이네 엄마 아빠의 사이는 좋지 않다. 명은이에게는 다정한 아빠가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엄마의 자리는 비어 있다. 이발킴 할아버지는 자식이 여러 명이지만 모두 외국으로 떠났다. 책방 할아버지의 자식들은 한 번도 찾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는 이러한 가족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으며 결코 비정상이 아니라는 듯, 조금 위태로워 보이는 일상의 관계들을 태연하게 묘사한다. 오히려 작가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는 가족의 모습은 폐쇄된 형태의 견고한 가족 이데올로기이다. 원섭이 할머니의 생일잔치에서 가족사진을 찍을 때,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던 명은이는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된다. 작가는 원섭이네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 명은이의 속마음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과연 정상적인 가족의 형태는 무엇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이발킴 할아버지의 장례식장 앞에 마치 한가족처럼 모여 있는 책방 할아버지와 아들, 원섭이와 엄마, 도영이와 부모님, 명은이와 아빠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가가 생각하는 진정한 ‘가족 같은’ 관계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어때?
계림닷컴 / 정명숙 지음 /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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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명작,문학정명숙 지음
롤라와 나
씨드북 / 키아라 발렌티나 세그레 글, 파올로 도메니코니 그림 / 2015.04.05
11,000원 ⟶ 9,9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키아라 발렌티나 세그레 글, 파올로 도메니코니 그림
시각장애 소녀와 안내견의 소소하고도 애틋한 일상을 그린 이 그림책은 장애우를 향한 보다 친근한 시선을 통해 세상의 논리와 원칙을 뛰어넘는 따뜻함과 정겨움을 선사하는 것으로 평가 받으며 국제 어린이 도서평의회(IBBY)로부터 2015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소녀와 안내견이 티격태격하며 나누는 일상을 통해 침울해 있던 소녀가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는 이야기가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IBBY 2015 국제 어린이 도서평의회 우수도서 선정 시각장애 소녀와 안내견의 소소하고도 애틋한 일상을 그린 이 그림책은 장애우를 향한 보다 친근한 시선을 통해 세상의 논리와 원칙을 뛰어넘는 따뜻함과 정겨움을 선사하는 것으로 평가 받으며 국제 어린이 도서평의회(IBBY)로부터 2015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소녀와 안내견이 티격태격하며 나누는 일상을 통해 침울해 있던 소녀가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는 이야기가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를 놀라게 합니다. 1. 시각장애 소녀의 일상을 이탈리아 유화로 아름답게 표현 2. 안내견이 솔직 담백한 화자로 등장하여 동정이 아닌 자연스런 공감 유도 3. 작은 반전 큰 울림이 있는 따뜻한 스토리 장애인과 안내견의 이야기를 다룬 몇몇 어린이 책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이 독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유가 몇 있다. 시각장애 소녀의 일상을 밝게 그린 점, 그래서 동정이 아닌 공감을 유도하는 점, 한낱 안내견에게 보조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대신 주체적으로 소녀를 이끌고 맞서다가도(때로는 거의 윽박지르는 수준이다.) 말없이 공감하고 행복해 하는 입체적 등장인물로 살려낸 점이다. 말미까지 보안을 유지하며 독자로 하여금 소녀의 서점으로 책장을 넘기게 하는 작가는 롤라를 가르치고 보듬은 주체가 바로 안내견 스텔라였다는 반전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 믿음직한 견공으로부터 큰 위안을 얻게 한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내 곁에 있었으면 하는 든든한 스텔라를 매개로 독자는 눈에 보이는 소녀의 장애 대신 그 지친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게 된다. [미디어 소개] ☞ 내일신문 2015년 7월 29일자 기사 바로가기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로봇
지식노마드 / 최윤식 지음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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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자연,과학최윤식 지음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과 함께하는 미래 여행. 미래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로봇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또한 현재 어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로봇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 로봇을 통해 앞으로 오게 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미래의 로봇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과학 기술들과 로봇과학자들의 생각도 함께 소개했다. 로봇과학자가 실제로 무슨 일을 어떻게 일하는지, 로봇과학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였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로봇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자신의 생각을 잘 설득하고 제안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역량들이 모두 생활에서 길러진다는 것이다. 대학에 가서 로봇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만,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지, 세계적인 로봇 관련 대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 경로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과학적 재능을 갖춘 아이들을 위한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 등을 소개하여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자신만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로봇과 함께 꿈꾸는 미래 여행의 안내 지도 … 4 1장 로봇과 로봇 과학자 … 12 01 와우! 로봇! … 14 세계 최초의 로봇 대결이 이루어지다 … 15 로봇, 슈퍼맨으로 변신! … 19 로봇, 화성에 가다 … 24 로봇, 사람을 대신하다 … 31 로봇, 사람을 따라 하다 … 36 사람, 로봇을 꿈꾸다 … 41 02 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54 위대한 로봇 과학자들의 공통점 … 55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1 로봇공학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니스 홍 … 23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아 2 로봇공학계의 스티븐 잡스, 로드니 브룩스 … 30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3 로봇공학을 자극하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40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4 가족 사랑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가족 로봇, 한재권 … 48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5 로봇 세상을 꿈꾸는 CEO, 손정의 … 51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6 로봇의 ‘옷’을 입히는 디자이너, 곽소나 … 59 2장 미래를 상상하라 … 60 01 미래 기술의 타임라인… 62 정보 혁명: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 63 에너지 혁명: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에너지 … 66 나노 혁명: 로봇 혁명의 촉진제 … 69 로봇 혁명: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 … 73 02 미래의 로봇… 76 산업용 로봇 … 77 의료용 로봇 … 82 전문 서비스 로봇 … 86 우주 탐사 로봇 … 90 개인 서비스 로봇 … 93 로봇을 둘러싼 고민 … 97 우리나라의 나노공학자를 만나다 새로운 나노 입자 생산 방법을 개발하다, 현택환 … 72 세계의 미래학자를 만나다 기계와 인간은 경쟁관계가 아니다, 앤드루 맥카피 … 103 03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 104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 105 로봇과 관련된 미래 사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 111 로봇과 관련된 미래 서비스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 115 로봇과 관련된 미래 예술 분야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 117 어떤 로봇 관련 직업이 나와 맞을까? … 120 3장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 124 01 로봇 과학자가 하는 일… 126 하나의 로봇이 만들어지기까지 … 127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로봇을 만들다 … 131 한국형 휴머노이드 휴보를 개발하다 … 140 02 경험과 공부… 146 현역 로봇 과학자들의 조언 … 147 03 꿈꾸는 이들을 위한 Q&A… 154 Q1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부해야 할까요? … 155 Q2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대학 어떤 학과로 진학하는 게 좋을까요? … 159 Q3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반드시 대학원에 진학하고 유학도 가야 할까요? … 161 Q4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데 로봇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 … 168 Q5 로봇 과학자를 꿈꾸고 있다면 초등학생 때 무엇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 170 Q6 로봇 과학자들은 주로 어디에서 일을 하나요? … 173 Q7 어떤 재능과 적성이 로봇 과학자에 알맞을까요? … 176 | 부록 |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학교 … 179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과 함께하는 미래 여행 _ 로봇이 만드는 미래 로봇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를 꿈꾸게 한다 뗏목을 만들게 하려면 바다를 보여주라는 격언은 아이들의 미래 준비에도 딱 들어맞는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갖게 하려면 아이들에게 미래의 바다를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데니스 홍은 『스타워즈』를 보고 로봇을 만드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했다. 『스타워즈』를 본 7살의 소년은 미래에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부터 로봇에 관해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토록 수학을 싫어하던 소년이 로봇과학자가 되려면 꼭 필요하다는 사실에 수학을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로봇 룸바,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 소이어 등을 개발해 로봇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로드니 브룩스는 10대 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고 영화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 ‘할 9000’과 같은 로봇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아직도 이 영화를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며, 한 편의 영화가 오스트레일리아 시골 아이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고백한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로봇을 좋아하고 신기한 로봇들을 접하면서 상상력을 키워나간다. 미래로 갈수록 로봇은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미래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로봇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또한 현재 어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로봇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 로봇을 통해 앞으로 오게 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미래의 로봇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과학 기술들과 로봇과학자들의 생각도 함께 소개했다.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미래 직업들 - 적성에 맞춰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적성에 맞는 직업을 만들어야 앞으로 로봇은 지금의 세탁기나 자동차처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될 것이다. 자동차와 연계된 수많은 산업이 존재하듯이, 로봇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직업이 만들어질 것이다. 로봇을 만드는 로봇과학자를 비롯해서, 로봇을 고치고 수리하는 사람들, 로봇이 특정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사, 로봇을 사람과 친근하게 만드는 디자이너, 로봇을 이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업가, 그리고 로봇과 관련된 윤리적인 문제를 다루는 로봇 윤리학자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사업, 인문과 예술의 전 영역에서 로봇과 관련된 직업이 생길 것이다.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데니스 홍 교수처럼 로봇과학자가 될 수 있고, 사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손정의 회장 같은 로봇사업가가 될 수도 있다. 예술적 재능을 갖춘 사람은 곽소나 교수와 같은 로봇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학자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로봇 윤리학자가 될 수도 있다. 로봇과 관련된 직업은 현재 존재하는 것보다 앞으로 만들어질 직업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로봇 관련 직업을 소개했다. 직업 중에는 지금 각광 받는 직업도 있고 앞으로 새로 생겨날 직업도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인문적 재능, 과학적 재능, 예술적 재능에 따라 다양한 로봇 관련 직업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제한된 직업군 안에서 진행되던 기존의 적성검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했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 로봇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직업이 로봇과학자이다. 로봇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로봇을 만드는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로봇을 좋아한다고 누구나 로봇과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능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 싫어했던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는 진짜 로봇은 대학원에 가서야 만들 수 있으니, 그 전까지는 수학과 과학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로봇과학자가 실제로 무슨 일을 어떻게 일하는지, 로봇과학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였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로봇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자신의 생각을 잘 설득하고 제안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역량들이 모두 생활에서 길러진다는 것이다. 대학에 가서 로봇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만,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지, 세계적인 로봇 관련 대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 경로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과학적 재능을 갖춘 아이들을 위한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 등을 소개하여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자신만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미루미루수리수리 미루의 미루 찾기
미세기 / 김용란 지음, 이영림 그림 / 2012.07.27
9,500원 ⟶ 8,55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김용란 지음, 이영림 그림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시리즈 3권. 아이들조차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있는 안타까운 우리의 현 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동화이다. 봉인된 주문을 풀고 진짜 자신의 몸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한 미루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판타지 동화에서는 보기 드물게 우리 땅과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따뜻함이 녹아 있다. 자신을 믿으라는 응원과 격려, 그리고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조언은 미루가 자신 안에 잠재된 기억과 힘에 집중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한다.1. 이상한 오락기 2. 신비한 주문 3. 변신 4. 꼬부랑 할머니 5. 도서관에서 6. 다른 세상에서 7. 오두막 8. 신비한 호박떡 9. 검붉은 골짜기 10. 소녀들 11. 마가령의 망토 12. 미루의 빛 13. 미루미루수리수리 부록-뜻풀이 사전미루미루수리수리, 마지막 주문을 외운 순간 미루는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는 미루가 되었다!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미루의 모험 이야기 미루는 자신에게는 없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부러워하고 부모님을 원망하며, 자기 자신을 싫어한다. 미루 마음에 틈이 생기자, 어린이들의 몸과 영혼을 노리는 사악한 신령, 마가령은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마가령의 부하인 고양이가 미루에게 접근해서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미루미루수리수리”라는 주문을 외워 보라고 한다. 사실 이 주문은 미루가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가 미루가 되는 주문이었다. 주문을 외울 때마다 이미 미루는 조금씩 고양이로 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갖고 싶었던 것들이 속속 주머니에 들어오고, 그 덕분 친구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미루는 고양이로 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주의 깊게 살피지 못했던 것이다. 비싸고 좋은 물건, 예쁜 외모로 부족한 자신감과 허전함을 채우려는 미루의 모습은 요즘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조차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있는 안타까운 우리의 현 주소를 여실히 보여 준다. 봉인된 주문을 풀고 진짜 자신의 몸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한 미루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일까? 내 안에서 답을 찾다 봉인된 주문을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령 세계로 들어선 미루. 미루는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할 것 같은 마가령과 대결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이고 주저한다. 하지만 이 여정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미루는 잘 알고 있다. 누군가 대신 해 줄 수도, 피할 수도 없다. 작가는 미루가 스스로를 믿고, 자신 안에서 그 해답을 찾도록 이끈다. 신령 세계에는 미루처럼 몸을 빼앗기고 동물로 변한 아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그 아이들이 모두 함께 가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주문을 찾아 각자의 길을 선택해서 가야 한다. 미루는 자신이 선택한 그 길에서 스스로를 부정하고 불쌍하게 여기는 소녀들을 통해 예전의 자신과 마주한다. 또 겁에 질려 여정을 포기하고 돌덩이가 될 뻔한 위험에 빠졌다가 도망쳐 나온다. 난관을 극복하고 드디어 마가령 앞에 섰을 때, 미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다. 미루의 모험은 누구보다 나를 믿고 사랑한다면, 그것은 곧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해 준다. 긴박감 있게 흘러가는 모험 그 안에 담긴 따뜻함과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 인간 세상과 다른 신령 세계에는 물고기인지 새인지 알 수 없는 동물들이 거닐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숲이 차례대로 펼쳐져 신비로움을 뿜어 낸다. 실체를 알 수 없는 마가령에 대한 궁금증과 막연한 두려움은 묘한 긴장감을 주어 지루할 틈 없이 흠뻑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긴박감 있게 흘러가고, 미루가 난생처음 겪는 모험이지만 그것이 한없이 막막하고 냉혹하기만 한 건 아니다. 위기에 처한 미루를 돕기 위해 나타난 삼신 할망님의 현신인 꼬부랑 할머니, 곁에서 미루를 다독여 주는 애벌레, 오두막 할아버지가 싸 준 호박떡, 울다 지쳐 잠이 든 미루를 포근히 감싸 주는 배롱나무와 오동나무. 이 책에는 그동안 출간된 판타지 동화에서는 보기 드물게 우리 땅과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따뜻함이 녹아 있다. 자신을 믿으라는 응원과 격려, 그리고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조언은 미루가 자신 안에 잠재된 기억과 힘에 집중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한다. 또 그 따뜻한 메시지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앞으로 걸어갈 인생의 길에서도 힘이 되는 소중한 가치로 남을 것이다. 작가의 말을 대신해서 실린 부록은 신령 세계에서 나온 주요 용어들의 뜻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보고 느껴야 하는 즐거움들도 팁으로 알려 주고 있으니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옆에서 오락을 하고 있는 건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가 아니라 아주 묘하고 특이하게 생긴 고양이였다. 길쭉한 몸통에 털은 기름을 바른 것처럼 반지르르 윤이 났다. 요상한 무늬가 고양이의 목에서 꼬리까지 이어져 있다. 고양이가 미루를 보더니 찡긋 윙크를 했다. 미루는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 못한 채 그저 고양이를 바라만 보았다. “그대는 세상에서 어땠나요? 자, 여기서 우리와 함께 지내는 게 어때요?”은애랑이 물었다.“나도 세상이, 불공평하고, 나쁠 때가 많았어요. 좋은 옷도 없었고, 엄마는 늘 일하느라 바쁘고, 친구들도…….”미루는 우울해졌다. 처음 기운을 모으며 떠올려 보았던 그 기억들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 들었다. 슬펐다. 우울함과 비참한 기분이 미루를 괴롭혔다.
모여라, 유랑인형극단!
낮은산 / 김중미 지음, 오정희 그림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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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김중미 지음, 오정희 그림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가 실천해온 '행복'의 얼굴을 보여주는 장편 동화. 작가는 실제로 '기차길옆작은학교' 아이들과 함께 인형극을 만들어 해마다 공연을 올렸다. 그리고 이 책은 2007년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제에 나가 대상을 수상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이 '인형극'이라는 종합예술 장르를 완성해가면서 '자아'를 발견하고 '공동체'를 꿈꾸며 '행복한 삶'을 실현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경로로 미술교실에 들어왔지만, 모범생 민주도, 따돌림 당하는 영운이·안나·경수 등도 학교에서는 채울 수 없는 무언가를 '남궁사부의 미술교실'에서 배워 간다. 그리고 저마다 힘겨운 사연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남궁사부'가 생각해낸 것은 바로 인형극. 그런데, 그냥 한번 해보자는 차원이 아니라,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 나가자고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소동 속에서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다함께 행복해지는' 아이들의 성장담이 그려진다.1. 남궁사부와 수제자 2. 남궁미술교실 아이들 3. 새 친구 4. 얘들아, 외롭니? 나도 그래 5. 인형극이라니? 6. 길, 동무, 꿈 7. 인형 만들기 8. 갈등 9. 남궁사부의 비밀 10. 괜찮아, 내가 있잖아 11. 무지개유랑인형극단 12. 지루한 장마 이겨 내기 13. 첫 공연 14.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제 15. 무지개인형학교작가 김중미는 등단작 <괭이부리말 아이들>(창비, 2000)이 전국민 필독서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괭이부리말…> 이후 펴낸 <종이밥>(낮은산, 2002)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도깨비, 2002) <내 동생 아영이>(창비, 2002) 등의 동화와 소설 <거대한 뿌리>(검둥소, 2006) <꽃섬고개 친구들>(검둥소, 2008) 등은 일관되게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었다. 낮은산 출판사의 신간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은 그가 묵직한 ‘장편동화’로 귀환한 작품으로, 작가가 꿈꾸고 실천해온 ‘행복’의 얼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20년 넘게 꾸려온 인천의 ‘기차길옆작은학교’ 아이들과 함께 실제로 인형극을 만들어 해마다 공연을 올리고, 2007년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제에 나가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이 ‘인형극’이라는 종합예술 장르를 완성해가면서 ‘자아’를 발견하고 ‘공동체’를 꿈꾸며 ‘행복한 삶’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괴짜 선생 남궁사부의 미술교실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의 배경은 <괭이부리말…>의 공간과 비슷한 인천 ‘희망동’이다. 재개발을 앞두고 술렁이는 희망동 한구석에 자리잡은 ‘남궁진영의 미술교실’에 모여든 아이들은 각자 아픈 사연들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다. 치운이·영운이네 집은 10년간 운영하던 정육점이 대형 할인마트의 공세에 문을 닫게 되었고, 민주·민우 남매는 부모가 이혼한 뒤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시골에서 올라와 외할아버지 밑에서 사는 외로운 아이 경수, 엄마 아빠 없이 이모와 함께 사는 이종사촌 안나와 미영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경로로 미술교실에 들어왔지만, 공부 잘하는 민주도, 이런저런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영운이·안나·경수 등도 학교에서는 채울 수 없는 무언가를 ‘남궁사부의 미술교실’에서 배워 간다. 저마다 힘겨운 사연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남궁사부가 생각해낸 것은 바로 인형극! 그런데, 그냥 한번 해보자는 차원이 아니라,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 나가자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인형극을 만든다고요? 갑작스런 제안에 아이들은 좀처럼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치운이·영운이 엄마는 “이렇게 놀다가 중학생이 되어서 성적이나 떨어지면 어떡해요”라며 남궁사부의 제안에 찬물을 끼얹는다. 그러나, 미술에 소질이 없으니 못하겠다는 치운이, 시간이 촉박한데 언제 대본을 쓰고 인형을 만들고 연습을 하느냐는 냉철한 민주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영운이, 춤을 잘 추는 안나, 연기에 관심이 있는 미영이, 뭔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경수와 민우의 찬성으로 ‘인형극 프로젝트’가 가까스로 시작된다. 민주 엄마의 도움으로 인형극 대본을 완성하고, ‘무지개유랑인형극단’으로 이름을 정한 뒤에도 아이들은 연습과정에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싸우고 뛰쳐나가기를 수차례. 농촌으로 ‘모내기 MT’까지 가면서 화합을 도모하는 인형극단 아이들에게 드디어 첫 번째 공연의 기회가 찾아온다. 안나네 담임선생님이 방학식날 공연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소동 속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인형극단 아이들은 평소에는 잘 몰랐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비로소 느끼며, 춘천인형극제에 나가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줄게 희망동의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남궁사부와 아이들은 몽상처럼 꿈꾸던 삶을 실천에 옮긴다. 버섯농장 일을 하기 위해 김포 근처로 이사한 치운이네를 제외하고는 다함께 시골마을로 이사한 것이다. 남궁사부는 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기로 한 경수·안나·민우와 ‘인형학교’를 꾸려 자유롭게 공부를 하고, 읍내 중학교에 들어간 민주도 방학이면 인형학교 아이들과 함께 전국을 돌며 인형극을 공연한다. 치운이·영운이가 떠난 자리에는 시골마을에서 만난 보람이·아람이 자매가 들어오고, 경수 외할아버지는 남궁사부와 함께 논밭을 가꾸며, 필리핀 이주여성인 엘리사벳이 저녁마다 영어를 가르쳐주는 등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포근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 피를 나눈 사람만이 가족이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사람이면 얼마든지 가족이 되는 것이다. 작가 김중미는 남궁사부의 입을 빌려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른 방법으로 사는 거야. 행복이라는 기준도 다 다를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좋은 집, 성공, 안락한 노후, 이런 게 아니거든.” (193쪽) 1등을 하고, 외고나 특목고에 가고, CEO가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이 곧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남궁사부와 제자들이 꿈꾸는 행복은 낯설고 두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괴로움만 주는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정말 원하는 공부를 찬찬히 해나가며 행복해하는 경수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용감하게 찾아나서는 데서 행복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작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시종일관 이야기한다.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다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그럼 사부 꿈은 뭐예요?”“내 꿈? 유랑인형극단을 만드는 거야. 경수랑 안나랑, 민주, 그리고 또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인형극단을 만들고 이동식 인형극무대를 만들어서 가난하고, 상처받고, 외로운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하는 거지.”“애들은 학교 다녀야 하잖아요.”“솔직히 난 공부 공부 하면서 멀쩡한 애를 열등생으로 만드는 학교가 싫다. 경수 봐라. 얼마나 재주가 많고 감각도 뛰어나니? 그런데 그 녀석, 학교에만 가 봐. 공부 못하는 학습부진아로 만날 나머지 공부지. 안나는 또 어떻고? 학교 선생님이나 애들도 다 혼혈아라는 이유로 따돌리고, 안나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보려고 하지도 않잖아. 난 가끔 안나나 경수, 민주를 중학교에 안 보내고 우리 미술교실에서 그냥 공부시키고 싶어.”상준이는 남궁사부의 이야기가 너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그 터무니없는 얘기에 자꾸 마음에 설레고 호기심이 일었다. -p.193-194 중에서“난, 솔직히 소품 담당한 안나 이모가 별로 중요한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못 오셔도 뭐 별로 상관없겠지 했거든. 그런데 오늘 안나 이모가 안 계시니까 소품이 다 엉망이 됐어. 난 오늘 공연하면서 정말 정말 절실히 느꼈어. 우리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민주가 말을 마치자 민주 엄마가 흐뭇한 얼굴로 말했다.“우와, 인형극이 우리 민주를 철들게 하네. 이러다 나도 인형극에 중독돼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아.”아이들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 온 춘천인형극제 생각으로 가슴이 설다. -p.273 중에서
고등 국어 원픽 고전문학 (2023년)
지학사(참고서) / 남궁민, 이승철 (지은이) / 2021.01.10
10,000원 ⟶ 9,0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남궁민, 이승철 (지은이)
신유형 지문 패턴과 문제로 선택형 수능에 기선을 제압할 ‘원픽 시리즈’ 중 고전 문학 학습에 특화된 교재다. 표기와 어휘의 해독, 배경지식이 정답률을 가르는 고전 문학 영역에서 고어 읽는 법과 고전 필수 어휘를 한 번에 정리하고, 작품 안팎을 꿰뚫는 내용으로 핵심을 빠르게 공략하도록 하였다. 또한, 갈래 특강에서 갈래별 대표 작품까지 단숨에 정리하여 신유형 지문 패턴과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전 문학 갈래 특강 고전 문학 어휘 특강 Ⅰ. 고전 운문 고대 가요 01 공무도하가(백수 광부의 아내) / 정읍사(어느 행상인의 아내) 향가 02 신라 향가의 정립 과정과 특징 - 찬기파랑가(충담사) / 제망매가(월명사) 고려 가요 03 가시리(작자 미상) / 서경별곡(작자 미상) 04 정석가(작자 미상) 경기체가 05 한림별곡(한림 제유) 악장 06 용비어천가(정인지 외) 시조 07 오백 년 도읍지를~(길재) / 흥망이 유수?니~(원천석) / 선인교 나린 물이~(정도전) 08 어져 내 일이야~(황진이) / 묏버들 갈? 것거~(홍랑) / 이화우 흣?릴 제~(계랑) 09 「도산십이곡」의 창작 배경 / 도산십이곡(이황) 10 어부사시사(윤선도) / 어부단가(이현보) 11 개를 여나믄이나 기르되~(작자 미상) / 나모도 바히돌도~(작자 미상 가사 12 상춘곡(정극인) 13 사미인곡(정철) 14 규원가(허난설현) 15 선상탄(박인로) 16 만언사(안도환) 민요 17 시집살이 노래(작자 미상) II. 고전 산문 설화 01 조신의 꿈(작자 미상) 가전체 소설 02 국선생전(이규보) 고전 소설 03 남염부주지(김시습) 04 조웅전(작자 미상) 05 장화홍련전(작자 미상) 06 호질(박지원) 07 심청전(작자 미상) 08 이춘풍전(작자 미상) 09 우리 이야기 문학 속 변신 모티프 / 김원전(작자 미상) 고전 수필 10 한중록(혜경궁 홍 씨) 판소리 11 춘향가(작자 미상) III. 갈래 복합 시가 복합 01 들에 동난지이 사오~(작자 미상) / 고공가(허전) / 산민(김창협) 시가 + 산문 02 한거십팔곡(권호문) / 포화옥기(이학규) 시가 복합 03 ‘밤’과 ‘꿈’을 소재로 활용한 상사의 노래 - 상사별곡(작자 미상) / 사랑이 거짓말이~(김상용) / 몽혼(이옥봉) / ?에 단니? 길히~(이명한)고등 국어 원픽 시리즈_ ‘고전 문학’ ‘원픽_고전 문학’은 신유형 지문 패턴과 문제로 선택형 수능에 기선을 제압할 ‘원픽 시리즈’ 중 고전 문학 학습에 특화된 교재입니다. 표기와 어휘의 해독, 배경지식이 정답률을 가르는 고전 문학 영역에서 고어 읽는 법과 고전 필수 어휘를 한 번에 정리하고, 작품 안팎을 꿰뚫는 내용으로 핵심을 빠르게 공략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갈래 특강에서 갈래별 대표 작품까지 단숨에 정리하여 신유형 지문 패턴과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고등 국어 선택형 수능 교재인 ‘고등 국어 원픽_ 고전 문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고어 읽는 법과 고전 필수 어휘로 ‘어휘 강화 훈련’ 고전 문학은 현재 새롭게 창작되지 않습니다. 당대의 상투적이고 관습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에 현대어로 완전히 번역해 놓는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고어 읽는 법과 고전 필수 어휘를 공략하면 표기와 어휘의 해독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작품 안팎을 꿰뚫는 내용, ‘포커스 IN/OUT’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과 관련된 배경지식 자료를 제시하여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창작 배경 등 작품 안팎을 꿰뚫는 내용을 알고 있으면 작품을 대하는 데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3. 갈래 특강에서 갈래별 대표 작품까지 작품을 이해하는 데 선행되어야 할 갈래별 특징을 제시하여 문학사의 이해 속에서 갈래별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외적 준거를 주고 작품의 갈래적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작품에 구현된 양식적 특성을 파악하는 등 신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명쾌한 정답과 해설 정답과 해설을 통해 명쾌한 설명과 정답, 오답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내가 뭘 틀리는지, 왜 틀리는지 앎으로써 고전 문학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과 해결 과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Who? K-POP BTS 글로벌 세트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다산어린이 / 강진희 (지은이), 이혜진 (그림), 이지희, 켈시 울리히-버슬리켄 (옮긴이), 하이디 남 (감수) / 2020.09.30
28,000원 ⟶ 25,20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강진희 (지은이), 이혜진 (그림), 이지희, 켈시 울리히-버슬리켄 (옮긴이), 하이디 남 (감수)
서로 다른 곳에서 ‘가수’라는 같은 꿈을 꾼 일곱 소년들. ‘방탄소년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최정상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방탄소년단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제는 팬클럽 아미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세계 곳곳에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글판의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콘셉트, 소셜 미디어 속 방탄소년단,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를 활용해 알려 준다. 본문 마지막에 있는 ‘특별 부록’ 코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프로필과 그에 관련한 퀴즈나 투어 등 여러 가지를 담고 있다. 영문판에 수록된 ‘통합지식 플러스(KNOWLEDGE PLUS)’에서는 방탄소년단과 K-pop의 성공 비결,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등을 소개하고, 특별 부록에는 멤버별 영문 프로필, 방탄 투어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길 등을 영어로 만날 수 있다.한글판 추천의 글 1. 꿈꾸는 일곱 명의 소년들1 (통합 지식 플러스 1. 방탄소년단의 콘셉트) 2. 꿈꾸는 일곱 명의 소년들2 (통합 지식 플러스 2. 소셜 미디어 속 방탄소년단) 3. 흔한 연습생의 하루 (통합 지식 플러스 3. 방탄소년단과 팬이 만나는 곳) 4. 데뷔를 위한 피, 땀, 눈물 (통합 지식 플러스 4.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 5. 10대들의 대변인 (통합 지식 플러스 5.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 6. 네 꿈이 날개를 달아 봐! (통합 지식 플러스 6.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7. LOVE YOURSELF 특별 부록 / 방탄소년단 프로필 / 퀴즈 타임 / 방탄 투어 /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길 / 유엔 연설 전문 영문판 MEMBERS INTRODUCTION CHAPTER★1 Seven Boys, one Dream 1 CHAPTER★2 Seven Boys, one Dream 2 CHAPTER★3 A trainee's ordinary day CHAPTER★4 Blood, sweat, and tears CHAPTER★5 Spokespeople for Teens CHAPTER★6 Keep Pushing Your Limits! CHAPTER★7 LOVE YOURSELF APPENDIX★ who? K-pop 시리즈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된 <who? K-pop BTS> 글로벌 세트 출시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K-pop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K-pop. 예전 한류 열풍은 아시아권에 국한되었지만 이제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도 그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기에 이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해 <Who? K-pop BTS> 영문판을 제작했습니다. 영문판은 특별히 글로벌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K-pop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문화 역사 통신의 발달에 따라 전 세계와 문화 교류가 수월해지면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또한 다른 나라에 전파되는, 이른바 ‘한류’ 열풍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수와 노래는 알고 있지만 K-pop과 대중문화의 뿌리를 깊이 알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대중문화가 어떻게 형성이 되었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한류 열풍의 변천사를 배운 뒤 지금의 K-pop을 접한다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고 명확해질 것입니다. <who? K-pop>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통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발달 과정을 배울 수 있고, 또한 K-pop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연예인 <who?> 시리즈는 어린 시절에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보게끔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ho? K-pop> 시리즈에서는 학창 시절 때부터 가수라는,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또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데뷔를 하여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장래 희망인 ‘연예인’이 되는 과정에 대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K-pop BTS를 소개합니다. 악스로 시작해 웸블리 스타디움까지! 세계를 보라색으로 물들인 방탄소년단(BTS)! 서로 다른 곳에서 ‘가수’라는 같은 꿈을 꾼 일곱 소년들. ‘방탄소년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최정상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방탄소년단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팬클럽 아미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세계 곳곳에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달린 일곱 소년들 남준, 윤기, 석진, 호석, 지민, 태형, 정국. 이들은 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꿨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랩과 노래, 춤 연습을 하고, 곡을 만들며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된 후 정식으로 데뷔를 하기까지 3년여의 시간 동안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은 방탄소년단. 이런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를 장식하다! 힙합돌이라는 낯선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은 팀명처럼 10대 청소년과 20대 청춘들의 ‘방탄’ 역할을 하고자 그들의 고민과 꿈, 희망, 사랑 등을 주제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진심을 담은 노래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공감을 했고, 또 그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어워즈에서 수상(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하며, 전 세계에 케이팝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오른 최초의 가수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로 뻗어가는 선한 영향력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가수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어 잡지 표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 또한 유니세프와의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유엔 총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는 전 세계 팬들이 마음을 감동시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으로 가득한 정보페이지 한글판의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콘셉트, 소셜 미디어 속 방탄소년단,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를 활용해 알려 줍니다. 본문 마지막에 있는 ‘특별 부록’ 코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프로필과 그에 관련한 퀴즈나 투어 등 여러 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문판에 수록된 ‘통합지식 플러스(KNOWLEDGE PLUS)’에서는 방탄소년단과 K-pop의 성공 비결,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등을 소개하고, 특별 부록에는 멤버별 영문 프로필, 방탄 투어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길 등을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대원키즈 / 양윤선 (옮긴이), 알렉산드로 페라리 (각색) / 2020.01.07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양윤선 (옮긴이), 알렉산드로 페라리 (각색)
신비로운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아렌델 왕국은 혼란에 빠진다. 엘사는 자신이 가진 힘의 답을 찾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왕국의 가장 북쪽에 있다는 마법의 숲으로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함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침내 도착한 마법의 숲. 안개에 둘러싸인 숲으로 들어간 엘사와 안나 일행 앞에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05 디즈니 겨울왕국2 60 디즈니 겨울왕국*천만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겨울왕국2'의 풀 스토리 수록! *마음에 담고 싶은 영화의 장면과 감동을 만화로 만나다! 진정한 사랑으로 얼어붙은 아렌델 왕국의 저주를 푼 엘사와 안나 자매, 그 후의 이야기. “난 느껴. 날 부르는 목소리에는 좋은 의도가 담겨있다는 걸.” by 엘사 “기억해! 우리 목표는 목소리를 찾고, 진실을 찾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by 안나 “안나, 나 방금 영원한 것 하나가 생각났어. 사랑!” by 올라프 ‘숨겨진 세상’ 신비로운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아렌델 왕국은 혼란에 빠진다. 엘사는 자신이 가진 힘의 답을 찾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왕국의 가장 북쪽에 있다는 마법의 숲으로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함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침내 도착한 마법의 숲. 안개에 둘러싸인 숲으로 들어간 엘사와 안나 일행 앞에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천만 애니메이션 영화 두 편의 풀 스토리를 ‘한 권의 책’으로 소장해 보세요! 영화 '디즈니 겨울왕국2' 소개 왜 엘사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디즈니 겨울왕국2'에서는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과 함께 아렌델 왕국을 멀리 떠나는 서사적 여정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과 서로의 관계가 위협받는다. 엘사의 마법도 도전을 피할 순 없다.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
국민서관 / 엘렌 고디 지음, 에밀 아렐 그림, 김주경 옮김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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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엘렌 고디 지음, 에밀 아렐 그림, 김주경 옮김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4권. 가족의 무관심에 화가 난 아홉 살 여자아이가 골방에 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내면을 골방에 빗대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아미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막내 아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우선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회사 일로 매일 정신이 없다. 고등학생인 언니는 아미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잘되는 일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인 에바와 싸워서 냉전 중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화가 난 어느 날, 아미는 외톨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그런데 골방에서의 생활은 아미에게 뜻밖의 경험을 선물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지루해진 아미는 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어 나간다.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거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같이 평소에는 지나쳤던 소리들이 하나둘씩 들리기 시작하는데….1.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잖아 2. 평생 골방으로 살 거야 3. 가지 못한 야외 수업 4. 배를 타고 파도가 넘실대는 북극해로 5. 내 사랑 토마토 파스타 6. 끝내주게 신 나는 파티 7. 보글보글 구수한 닭고기 수프 8.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보내는 밤 9. 엄마는 슬플 때면 농구화를 신는다 10. 침묵의 소리 11.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12. 어깨에 기대어 미소 짓는 소리 13. 우린 모두 골방이 필요해 * 작가의 말“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잖아.” 어느 금요일, 나는 골방이 되었다. 아침 식사 시간, 아미는 그저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하려고 했을 뿐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앞다퉈 자기 말만 하려고 들었다. 문득 아미는 투명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 골방에 뛰어들어 문을 잠가 버리고 말았다.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는 가족의 무관심에 화가 난 아홉 살 여자아이가 골방에 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내면을 골방에 빗대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아미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막내 아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우선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회사 일로 매일 정신이 없다. 고등학생인 언니는 아미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잘되는 일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인 에바와 싸워서 냉전 중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화가 난 어느 날, 아미는 외톨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그런데 골방에서의 생활은 아미에게 뜻밖의 경험을 선물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지루해진 아미는 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어 나간다.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거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같이 평소에는 지나쳤던 소리들이 하나둘씩 들리기 시작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사춘기를 맞은 언니가 엄마에게만 말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며, 모처럼 예쁜 부츠를 신었다가 이내 운동화로 갈아 신는 엄마의 한숨, 늦게까지 일하다 집에 돌아와 소파에서 쪽잠을 청하는 아빠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그제야 아미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들의 진짜 모습을 깨닫는다. 그리고 말없이 자신을 걱정해 주는 가족들의 마음까지도. 저마다의 고민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가족들 역시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다가간다. 굳게 닫힌 골방의 문이 마침내 활짝 열렸다. 우린 모두 골방이 필요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미는 자기 내면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골방에 들어온 진짜 이유가 무엇이며, 가족들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또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란 어렵고, 그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기 쉽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고 숨을 고르고 나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슬픈 기분이 든다면, 자신만의 골방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좀처럼 풀리지 않는 고민에 대해서도 천천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골방에서 나올 땐, 모든 마음의 짐을 그 안에 두고 나오면 된다.
Go Go 카카오프렌즈 29 : 멕시코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3.08.23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걸친 넓은 땅을 자랑하는 멕시코.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큰 멕시코의 광활한 땅 위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신비로운 고대 문명의 유적이 가득하다. 아스테카 문명과 마야 문명을 비롯해 메소아메리카의 여러 고대 문명이 탄생한 멕시코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1장 선인장의 땅 테노치티틀란 멕시코 이야기 2장 신들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중앙아메리카에서 꽃핀 고대 문명 3장 마야 문명의 흔적을 따라 에스파냐의 지배가 시작되다 4장 바닷속에 펼쳐진 박물관 유카탄반도의 오늘날 5장 돌로레스의 절규 돌로레스에 울린 독립을 향한 절규 6장 텍사스가 멕시코 땅이었다고? 미국과의 치열한 영토 전쟁 7장 마리아치가 된 카카오프렌즈 삶이 녹아 있는 멕시코 예술 8장 죽은 자들의 날 축제에 가다! 멕시코의 특별한 축제와 음식 부록 _ 컬러링/연표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멕시코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 신간 멕시코 편이 나왔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요! ★ 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읽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덕분에 우리 가족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이 쑥쑥 자라요! ★ 믿고 보는 최고의 세계 역사 문화 학습만화 시리즈예요! ★ 여권 부록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계의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감나는 모험을 펼치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카카오프렌즈,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 멕시코에서 마야 문명을 만나다! 눈부신 자연과 신비로운 고대 문명을 지닌 멕시코로 Go Go!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걸친 넓은 땅을 자랑하는 멕시코.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큰 멕시코의 광활한 땅 위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신비로운 고대 문명의 유적이 가득하다. 아스테카 문명과 마야 문명을 비롯해 메소아메리카의 여러 고대 문명이 탄생한 멕시코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오늘날 멕시코의 수도이자 과거 아스테카 왕국의 수도였던 테노치티틀란에서 스물아홉 번째 여행을 시작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멕시코 여행을 통해 선인장의 땅 테노치티틀란에 세워진 아스테카 왕국의 건국 신화부터 버려진 땅을 신들의 도시로 가꾼 테오티우아칸 유적은 물론, 고대 시대에 이미 1년이 365일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마야 부족의 놀라운 문명을 체험한다. 죽은 자의 영혼을 기쁘게 맞이하는 멕시코의 독특한 축제에도 가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예술로 이겨 낸 화가 프리다 칼로와 멕시코의 역사 문화가 녹아 있는 마리아치 악단의 이야기까지 엿보고 온 카카오프렌즈! 이번 멕시코 여행에선 역사 퍼즐을 저장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가 직접 마리아치 악단이 되기도 했다는데… 참! 핑크빛 호수가 있는 멕시코의 아름다운 휴양 도시 칸쿤도 빼놓을 수 없다.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멕시코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꼬마 셰프의 요리쿡 조리쿡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안젤라 윌크스 지음, 스테판 카트라이트 그림 / 2015.02.03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예술,종교안젤라 윌크스 지음, 스테판 카트라이트 그림
어린이 혼자서도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싼 수강료도 필요 없고 아이가 원할 때는 언제든 할 수 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 요리사가 꿈이라는 아이, 그리고 편식이 심하거나 반대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가 직접 셰프가 되어 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은 탐구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레시피에 충실한 진짜 요리책이다. 오믈렛, 프렌치토스트, 스파게티, 피자부터 초콜릿 케이크, 아이싱 쿠키 같은 베이킹과 디저트까지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진다. 어른이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레스토랑에서 나올 듯한 멋진 요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아이는 이 과정에서 셰프가 되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총 45가지 레시피가 실려 있다. 재료 설명과 상세한 레시피를 담고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불을 다뤄야 한다거나 뜨거운 기름을 사용할 때는 아이 혼자 요리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마다 주의사항을 적어두었다. 또한 조리 도구 설명과 요리 용어를 정리해 놓아 어려운 부분이 나오더라도 이를 참고하여 수월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시작하기 전에 기억하세요 구운 달걀 토마토 치즈 듬뿍 토스트 허브 치즈딥 향긋한 허브 바게트 파 송송 토마토 수프 보들보들 오믈렛 프렌치토스트 속이 꽉 찬 통감자 구이 노른자 보트 소시지 롤 빵가루 입은 생선 구이 치즈를 올린 애호박 구이 소고기 버거 사과 폭찹 치즈 수플레 베이컨 감자 구이 키슈로렌 볼로네제 스파게티 안남미 밥 채소 덮밥 레몬 소스 치킨 구이 케밥 슈레드 치즈 피자 기본 샐러드 감자 샐러드 애플 크럼블 과일 샐러드 오렌지 화채 배 타르트 레몬 치즈케이크 팬케이크 슈크림 딸기 타르트 아이스크림 선데 뮤즐리 바나나 크림 건포도 플랩잭 초콜릿 브라우니 마멀레이드 진저브레드 말랑말랑 퍼지 머랭 쿠키 과일 케이크 아이싱 쿠키 진한 초콜릿 케이크 알아두면 좋아요 조리 도구 요리 용어최근 직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미래에 희망하는 나의 직업이란 설문조사에서 기존에 각광받던 직업들 사이에 요리사가 당당히 상위를 차지했다. 요리사를 자녀의 진로로 제안하는 부모도 늘었다. 그래서인지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중 아이와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가 유독 인기가 많다. 하지만 늘 그렇듯 유명한 요리 교실은 비싸고, 1회성이 짙어 꾸준히 할 수 없다. 이제 집에서 쉽게 쿠킹 클래스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 은 어린이 혼자서도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싼 수강료도 필요 없고 아이가 원할 때는 언제든 할 수 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 요리사가 꿈이라는 아이, 그리고 편식이 심하거나 반대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 보자. 아이가 직접 셰프가 되어 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은 탐구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셰프가 되고 싶어요!” 요리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첫 요리책! 샘킴, 최현석, 강레오, 레이먼킴…… 최근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셰프들이다. 그들의 영향 때문인지 많은 이들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고 요리사라는 직업 또한 각광 받고 있는 추세다. 이전까지 요리는 ‘엄마’가 하는 집안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 요리는 근사한 취향이 되었다. 요리사라는 직업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한 식당의 주방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제는 글로벌 리더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어린이들의 꿈도 바뀌었다. 최근 직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미래에 희망하는 나의 직업이란 설문조사에서 기존에 각광받던 직업들 사이에 요리사가 당당히 상위를 차지했다. 요리사를 자녀의 진로로 제안하는 부모도 늘었다. 그래서인지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중 아이와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가 유독 인기가 많다. 하지만 늘 그렇듯 유명한 요리 교실은 비싸고, 1회성이 짙어 꾸준히 할 수 없다. 이제 집에서 쉽게 쿠킹 클래스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 은 어린이 혼자서도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싼 수강료도 필요 없고 아이가 원할 때는 언제든 할 수 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 요리사가 꿈이라는 아이, 그리고 편식이 심하거나 반대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 보자. 아이가 직접 셰프가 되어 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은 탐구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요리를 주제로 한 학습서가 아니에요 레시피에 충실한 어린이들을 위한 진짜 요리책! 기존의 어린이 요리책들은 요리를 통해 수학을 배우고, 과학 원리를 배우는 등 학습서로서 더 유용했다. 요리를 하다 보면 관찰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정리하고 그 원리를 이해해보는 과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며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요리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은 학습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아이가 요리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라 하더라도 결과물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다. 요리사가 되어보는 뿌듯한 경험을 한다기보다 요리 과정에서 놀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레시피에 충실한 진짜 요리책이다. 오믈렛, 프렌치토스트, 스파게티, 피자부터 초콜릿 케이크, 아이싱 쿠키 같은 베이킹과 디저트까지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진다. 어른이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레스토랑에서 나올 듯한 멋진 요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아이는 이 과정에서 셰프가 되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총 45가지 레시피가 실려 있다. 재료 설명과 상세한 레시피를 담고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불을 다뤄야 한다거나 뜨거운 기름을 사용할 때는 아이 혼자 요리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마다 주의사항을 적어두었다. 또한 조리 도구 설명과 요리 용어를 정리해 놓아 어려운 부분이 나오더라도 이를 참고하여 수월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엄마와 함께 해도 좋고 친구와 함께, 또 혼자서도 마음껏 요리해볼 수 있다.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를 자처하여 매주 하나씩만 도전해보더라도 불과 몇 개월 후엔 멋진 꼬마 셰프로 훌쩍 성장해 있을 것이다. 향기까지 느껴지는 그림과 재미있는 요리 이야기 이 책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어른의 요리책과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요리 과정을 일러준다. 작은 요리 요정들이 부엌에서 요리를 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음식의 향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생생하고 따스한 그림들은 더욱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어른들이 쓰기에는 적당한 크기의 프라이팬, 그릇, 조리 도구들도 아이들에게는 무겁고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요리사들도 그릇에 매달려 반죽을 휘젓거나 자기 몸보다 큰 나이프로 잼을 바르는데 이 모습이 어린이가 부엌에서 의욕적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요리 방법은 매우 쉽고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요리 과정뿐만 아니라 요리의 이름이 탄생한 배경이나 재료의 특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종종 등장하기 때문에 맛있는 요리뿐 아니라 많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빛나는 꼬마 셰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치즈 수플레는 만들기 까다로워 보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쉬워요. 주재료는 잘 휘저어 거품을 낸 달걀흰자예요. 달걀흰자는 공기를 많이 품고 있어서 열을 가하면 부풀어 오른답니다. 수플레는 프랑스어로 부풀어 오른다는 뜻이에요. 키슈는 프랑스의 파이예요. 프랑스 동부의 로렌이라는 지역에서 베이컨과 크림을 넣어 키슈를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이름이 키슈로렌이 되었답니다. 케밥을 만들 때 사용할 고기는 마리네이드라는 소스에 재어둘 거예요. 그러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진답니다. 고기는 서너 시간 재워두는 것이 좋아요. 직접 재료를 살펴보고, 크기나 모양을 상상해 다듬어보고, 반죽을 피부로 만져보고, 코로 향기를 맡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본 요리를 먹어보는 이 과정은 요리만이 전해줄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많은 어린이들이 요리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자신의 미래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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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사회,문화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어린이여행인문학 1권. 평범하면서도 따듯한 아프가니스탄의 일상적인 삶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한 해외여행이 좋은 이유는, 실제 아프가니스탄 사람의 시선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흔히 다문화를 이야기할 때 범하곤 하는 실수가 주류집단, 자기의 시선에서 다른 문화를 바라보고 재단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전혀 개입하지 않은 채, 순수하게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소녀의 하루를 직시하는 것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다리어’와 한글을 병기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아프카니스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혹시 알아요? 하나하나 헤아려 보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스무 곳을 넘겨 세기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그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더 많아서 약 200여 개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이 힘이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작은 나라에서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니 이제 우리네 삶에서 다른 나라, 다른 문화와의 접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름‘이라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 내 주변에 있는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 세계의 모두가 각각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해외여행을 하면 어떨까요?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주변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에요. 아프가니스탄이 어떤 나라인지 알고 있나요?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기간 동안 전쟁의 한 중간에 있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아프가니스탄과 수교하고는 있지만 동시에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리감이 느껴져요. 오랜 전쟁 때문에 황폐해진 탓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은 ’위험한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니랍니다. 그렇지만 아프가니스탄은 단순히 위험하기만 한 지역이 아니에요. 아프가니스탄의 음식은 맛있고, 사람들은 성품이 따듯해요. 친척 간의 정이 끈끈하고, 손님을 환대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또한 스포츠와 문학을 사랑하는 나라이기도 해요. 전쟁이라는 장벽은 이러한 평범성을 가려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평범하면서도 따듯한 아프가니스탄의 일상적인 삶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한 해외여행이 좋은 이유는, 실제 아프가니스탄 사람의 시선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흔히 다문화를 이야기할 때 범하곤 하는 실수가 주류집단, 자기의 시선에서 다른 문화를 바라보고 재단한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전혀 개입하지 않은 채, 순수하게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소녀의 하루를 직시하는 것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어요.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다리어‘와 한글을 병기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서로 다른 언어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요?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소개 사람은 서로 달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지요. 어릴 때부터 ‘사람은 서로 다르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마이카의 황새
북뱅크 / 벤노 플루드라 지음, 서유정 옮김, 이세 히데코 그림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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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명작,문학벤노 플루드라 지음, 서유정 옮김, 이세 히데코 그림
어린 소녀 마이카와 날 줄 모르는 회색 황새의 우정 이야기를 서정 넘치는 글로 그려낸 독일 아동문학상 수상 작품이다. 마이카와 엄마, 아빠, 세 사람이 회색 황새를 대하는 각각 다른 태도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묘한 희망을 남기는 열린 결말은 슬픔을 극복하게 한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황새가 마이카 집에 둥지를 튼 지 7년째, 그해 날아든 황새 부부에게서 태어난 세 마리 새끼 가운데 날 줄 모르는 회색 황새 한 마리가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자 마이카는 끝까지 집에서 기르고 싶어 하는데….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황새가 마이카 집에 둥지를 튼 지 7년째. 황새가 마이카를 물어다주었다고 믿는 마이카네 가족은 모두 황새가 돌아온 걸 반기지만, 이상하게도 그해 날아든 황새 부부에게서 태어난 세 마리 새끼 가운데 한 마리는 회갈색을 띤 데다가 날갯짓을 하지 않았다. 회색 황새는 부모 황새와 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마이카는 아빠와 함께 나는 연습을 시켜보지만 여전히 날려고 하질 않는다. 급기야는 마이카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와 강아지의 바구니까지 차지하기에 이르고, 마이카는 회색 황새가 끝내 날지 않고 자기 곁에 머물러 있기를 은근히 바란다. 하지만 이 특이한 황새를 연구해보고 싶어 하는 생물학자에게 회색 황새를 보낼 수밖에 없는 마이카는 깊은 슬픔에 빠지는데……. 마이카와 엄마, 아빠, 세 사람이 회색 황새를 대하는 각각 다른 태도가 흥미롭고, 열린 결말은 묘한 희망을 남기며 슬픔을 극복하게 한다. 어린 소녀 마이카와 회색 황새의 우정 이야기를 간결한 묘사로 풀어낸 구 동독 작가 벤노 플루드라의 독일아동문학상 수상 작품. [해설] 벤노 플루드라(Benno Pludra)는 베를린 교외의 포츠담에 살고 있는, 1925년에 태어난 작가입니다. 1942년에 함부르크 상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베를린과 할레에서 독일문학, 사학, 예술사를 전공했습니다. 독일이 동서로 나뉘어졌을 때 그가 살던 곳은 동독이었습니다. 플루드라는 동독의 가장 뛰어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 책이 출간된 것은 통일 직후이지만, 작품을 쓴 것은 개인의 자유가 강하게 억압되었던 사회주의 국가일 때였습니다. 플루드라는 분단시대의 두 독일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분단시대에 대한 체험을 1990년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입니다. 플루드라의 작품은 동서로 나뉘어 있을 때부터 국경을 넘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탐바리』를 비롯한 여러 작품이 서독에서도 출간되어 있었습니다. 『마이카의 황새』는 1991년에 출간되어 이듬해인 1992년에 독일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한 작가의 전 업적에 대하여 수여하는 독일아동문학상 특별상(작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 『마이카의 황새』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플루드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황새가 마이카 집에 둥지를 튼 지 7년째, 그해 날아든 황새 부부에게서 태어난 세 마리 새끼 가운데 날 줄 모르는 회색 황새 한 마리가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합니다. 그러자 마이카는 끝까지 집에서 기르고 싶어 하는데, 마이카와 엄마, 아빠, 세 사람이 황새를 대하는 태도는 각각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작가는 묘한 희망을 남기는 열린 결말로 이 이야기를 끝맺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황새는 우리나라나 일본에 사는 종류와 조금 다릅니다. 유럽에 있는 황새는 몸집이 조금 작고, 부리가 붉으며, 가을이면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철새입니다. 서구에서는 신화나 우화에서 행복과 끈기, 인내를 상징하는 새로 묘사되어 있기도 하고, 아기를 물어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출산 축하 카드에 아기가 든 광주리를 입에 물고 날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공장이나 교회 지붕 같은 데 황새 둥지가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였지만, 지금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황새가 1,500마리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에 있어 보호해야 할 새로 지정되어 있고, 인공사육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황새복원연구센터에서 황새를 복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조류보호구역도 설치하여 황새를 늘리려는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마이카의 황새』에 그려진 인간사회의 현실은 국가 체제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작가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그러면서도 어린이 마음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황새가 처음 헛간 지붕 위에 나타난 건 7년 전 어느 날입니다. 황새는 버려져 있던 둥지를 자기네 보금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너무나 행복해서 어쩔 줄 몰랐대요. 그리고 그 다음 해에 마이카가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들은 황새가 마이카를 물어다 준 거라고 했대요.황새가요? 황새가 도대체 어떻게 아이를 물어다 주겠어요? 긴 부리에 어떻게 아이를 실어오겠어요? 마이카는 금세 알게 되었습니다.‘너는 네 엄마 배에서 나왔어.’핍헨 크라우제가 말해 주었거든요.하지만 마이카는 황새가 자기를 물어다 주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끼 황새 한 마리한테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부리 두 개는 보이는데 어제부터 하나는 안 보여. 부리가 두개 밖에 안 보인단 말야. 뭔가 문제가 생긴 게 분명해.” “병이 난 건지도 몰라요.” 마이카가 말했습니다. 아빠와 마이카는 계단을 올라 지붕 아래 채광창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번엔 내려갈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빠가 옆에 있으니까요. 아빠는 채광창을 열어 둥지를 건너다보았습니다. 그 사이 새끼 황새들은 반쯤 자란 새가 되어 둥지 안이 꽉 찰 지경이었습니다. 아빠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 광경을 한참 말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색깔이 있는 황새도 있나?” ‘무슨 말이지?’ 마이카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금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두 마리 새끼 황새는 당연히 흰색 깃털인데, 세 번째 새끼만 깃털이 회갈색인 것입니다. “저 회색 황새는 날질 못해. 나는 법을 배우지 않았고 절대 못 배울 거야. 부모도 이미 포기했을걸.” “부모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거 아니에요? 가르쳐주면 아주 빨리 배울 텐데.” 엄마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저 새끼 황새를 둥지 안에 넣어 줄 거죠?” “넣어 줘야지.” 아빠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도 되기 전에 저 녀석은 이 아래로 다시 내려와 있을 거야.” “그렇더라도요.” 엄마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먹이를 주면 되죠, 뭐.” 마이카가 바로 이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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