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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이야기
웅진주니어 / 장종현 지음, 한수임 그림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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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예술,종교
장종현 지음, 한수임 그림
웅진인물이야기 시리즈 5권. ‘유관순 열사 순국 90주년 기념작’으로 특별히 꼼꼼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기획된 책이다. 10여 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복원한 유관순 열사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삶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 뒤에는 유관순의 생애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만한 사진 자료 및 연보를 자세하게 구성해 열사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관순 열사가 어디에서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정의’라는 자신의 가치관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열사의 흔들리지 않는 태도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분명한 가치관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또한 그것을 지켜낼 때 본성에 충실한 인간이 아닌 참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해 준다.여자 아기의 울음소리 씩씩한 말괄량이 이화 학당으로 만두와 반성문 마음의 스승 황제를 잃은 슬픔 3월 1일 아침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 만세 운동의 불꽃 독립하면 다시 만나자 우리도 일어납시다 아우내 장터의 만세 소리 피로 물든 아우내 장터 체포된 관순 이런 재판은 받을 수 없다! 형무소를 뒤흔드는 만세 소리 죽음의 그림자 옥중에서 숨을 거두다 지은이의 말 유관순이 살아온 길 유관순과 역사 사진으로 본 유관순10여 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복원한 당당하고 아름다운 삶! 유관순, 대한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짧지만 강렬했던 삶 2010년은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 지 90주년이 되는 해다. 1920년 9월 28일 옥중에서 세상을 떠난 열사는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이끈 독립 운동가다. ‘독립 만세의 꽃’이라는 별칭이 붙여진 것은 열사가 꽃송이처럼 피어날 열아홉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유관순 열사는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다. 고향 마을에 3.1 운동의 독립 선언을 알리고, 3천 여 명과 함께 만세 운동을 벌였으며, 옥중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고문 끝에 세상을 떠났다. 열사는 옳은 뜻을 당당하게 펼치는 데 온 삶을 바쳤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열사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는 이유는 그러한 삶의 진정성에 있다. 10여 년에 걸친 발굴 자료로 복원한 유관순 열사의 삶 그동안 유관순에 관한 어린이 책은 무려 70여 종이나 출간되었다. 그러나 열사의 삶이 짧고 관련 자료들이 귀했던 까닭에 어릴 적의 실제 이야기나 재판 형량, 순국 월일 등이 사실과 다르게 다루어진 부분들도 있었다. 이 책은 ‘유관순 열사 순국 90주년 기념작’으로 특별히 꼼꼼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저자 장종현은 백석대학교 유관순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유관순연구소와 (사)류관순열사기념사업회의 도움을 받아 자료 발굴 및 고증에 힘썼다. 먼저 유관순연구소가 문을 연 10여 년 동안 수집한 열사의 재판 기록, 호적, 족보, 당시 신문과 관련 논문 등의 사실적인 자료가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특히 유관순 열사의 형량은 2007년 발행된 '4-1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서도 7년을 언도받았다고 표기될 만큼 이설(異說)이 많았다. 그러나 국가기록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형사사건부와 경성 복심법원의 판결문에 따라 일심에서 5년 형, 이심에서 3년 형을 선고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의견이 분분했던 생년월일과 순국월일 또한 각각 1902년 12월 16일과 1920년 9월 28일로 확인했다. 유관순 열사의 어린 시절 친구의 증언에 따라 구성된 에피소드 유관순 열사의 삶은 날 때부터 남달랐던 천재나 위인의 삶은 아니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말괄량이였다. 이 책에 소개된 어린 시절 에피소드는, 열사의 어린 시절 친구인 남동순 여사와 이화 학당 동창이었던 보각 스님의 증언에 따라 구성되었다. 유관순이 달 밝은 밤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진뺏기와 술래잡기를 한 이야기나, 당시 유행하던 귀밑머리, 황새머리, 조랑머리 등을 하고 다녔던 이야기, “무쇠 돌격 청년 남아야”와 같은 우국 창가를 즐겨 불렀던 사실 등은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화다. 이화 학당 시절, 우스운 말을 곧잘 해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열사의 성품 또한 생생하게 그려져 있으며, 3.1 운동에 참가한 5인 결사대를 꾸리는 장면 역시 실증적 사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재판 기록으로 재구성한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의 현장 1919년 4월 1일 충청도 병천 지방에서 일어난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은 3천 여 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1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을 입은 민족의 항일 운동이다. 당시 아우내 장터에서는 3.1 운동 때 사용되었던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3.1 운동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사건임을 대대적으로 선포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 장면은, 유관순 열사 및 만세 운동 체포자들이 재판을 받을 당시에 작성된 경성 복심 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많이 배운 것도 아니고 삶이 넉넉한 것도 아닌 농민들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비폭력 만세 운동을 벌이는 모습은 각색이 없지만 극적이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다. 저마다 마음속에 감추어 두었던 독립 만세의 소리를 3천 여 명이 장터가 떠나갈 듯 외치는 장면은 생생하고 힘차다. 또한 젊은 아들을 일제의 총칼에 먼저 보내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나, 부모의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릴 여유조차 갖지 못했던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만세 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 뒤에 가려졌던 인간적 비극을 느끼게 한다. 불의 앞에 결코 꺾이지 않는 당당한 정신 열여덟의 어린 나이에 일제의 재판정에 섰던 유관순 열사는 어떠한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다. “만약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해 준다면 다시는 만세를 부르지 않고 천황 폐하의 착한 백성이 될 수 있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소.” 관순은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또렷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나는 죄인이 아니오.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 순간까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만세를 부를 것이오.” 재판장은 엄숙한 얼굴로 관순을 굽어보았다. “나는 대한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이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을 뿐이오. 나는 도둑을 몰아내려 했을 뿐이오.” “도둑이라니?” “당신들이 남의 나라를 빼앗았는데 도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오?” (135~138쪽) 유관순 열사가 어디에서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정의’라는 자신의 가치관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가치와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열사의 흔들리지 않는 태도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분명한 가치관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또한 그것을 지켜낼 때 본성에 충실한 인간이 아닌 참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해 준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보, 역사적 용어 설명 이 책에는 이야기 뒤에 유관순의 생애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만한 사진 자료 및 연보를 자세하게 구성하였다. 국가기록원의 특별 허가를 받은 판결문과 형사사건부, 유관순 열사가 학창시절 오촌 조카의 출생을 축하하여 직접 만든 삼색 뜨개모자 사진 등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진 자료를 통해 한층 열사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한일 협약, 국채 보상 운동, 기미 독립 선언서 등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 사건 및 용어 설명을 부록에 담아 어린이들의 역사 학습에 도움을 준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 생태계
스토리버스 /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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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자연,과학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공부툰은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다. 8가지로 구성된 만화들은 각각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여 읽을 수 있는 12쪽 분량이고, 각 만화의 스토리는 저마다 독립된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드는 주제를 먼저 읽어도 문제없다. 또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편안하게 들고 볼 수 있도록 책의 크기를 알맞게 조절하였다. 제4권 '생태계' 편에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의 보물 창고인 늪과 습지를 살펴보고,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순환하는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학습한다. 그리고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볼 수도 있다. 또 공생과 기생의 관계와 멸종 위기에 처한 생태계를 알아보면서, 초등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생태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1.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 생물이란? - 엄청난 생물의 종류 - 괌이 수상하다 2. 생태계의 보물 창고, 늪과 습지 - 육상 생태계 - 수중 생태계 - 생태계의 보물 창고 3. 생태계와 생산자 - 풀을 뜯는 초식 동물 - 생태계의 순환 - 초식 동물 vs 육식 동물 4. 생태계 먹이 사슬 - 위험한 포식자 - 먹고 먹히는 생태계 - 먹이 피라미드와 먹이 그물 5. 환경 청소부 분해자 - 땅속에 와글와글, 분해자 - 최고의 분해자, 곰팡이 - 나도 자연의 청소부 6.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동물들 - 환경에 맞게 변신 - 감쪽같은 변신술사들 - 대벌레를 찾아라 7. 공생과 기생 - 서로 돕고 살아 - 공생과 반대, 기생 - 으악~ 기생충이다 8. 멸종 위기의 생태계 - 멸종 동물들의 묘지 - 비상! 생태계 교란종 - 밀렵꾼과의 전쟁을 선포하다잠깐 눈을 감았다 천천히 떠 보세요.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모두가 아름다워 보일 거예요. 왜냐하면 모두가 살아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에요. 푸른 이파리를 자랑하는 풀과 나무가 있고, 그 속에서 뛰노는 작은 벌레와 새, 그리고 짐승들이 모여 살기 때문이지요. 모든 생물들이 함께 사는 세상이 바로 생태계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 쉬운 아름다운 세계를 한번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생태계 편에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의 보물 창고인 늪과 습지를 살펴보고,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순환하는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볼 수도 있어요. 또 공생과 기생의 관계와 멸종 위기에 처한 생태계를 알아보면서, 초등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생태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요.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생태계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생태계의 과학 정보를 입체적으로 읽는 학습만화 지구의 생태계는 그야말로 거대합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 종은 무려 150만 종에 이르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종이 더욱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먹이 사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먹이 사슬의 최고 위치에 있는 인간 역시 생태계 순환의 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중에 단 한 종의 생물만 사라져도 지구 생태계는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생태계와 생물의 중요도가 부각되는 요즘, 이 주제는 초등학교 과학과 사회 교과 전반에 녹아 있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자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생태계는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연관 주제마저 복잡하여 어린이와 가까워지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광범위한 생태계를 8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학습만화라는 것입니다. 생태계의 구조, 생태계 순환과 먹이 사슬, 생산자-소비자-분해자 간의 유기적인 매커니즘, 멸종되어 가는 생물 등의 생태계 전반의 정보를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박진감 넘치고 환상적인 사건 속에 풍덩 빠져들어 캐릭터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생태계에 관련된 중요 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인 과학 정보만 전달한다면 만화 정보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생태계를 시사, 지리, 문화, 경제 등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세계를 다양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힙니다. 이 책에 소개된 바닷새 멸종 사건은 괌에 침입한 외래종 뱀이 토종 새를 거의 모두 멸종시키면서 생태계 붕괴를 불러 온 실제 사례입니다. 이것은 생태계 균형이 파괴되면 일어날 일을 실제로 보여 준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시사 정보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만화 속에 재구성하여 정보와 경각심을 함께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태계 속에서 먹고 먹히는 다이나믹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속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볼까요? 초원의 누런 덤불숲에 숨은 치타가 먹잇감을 노리고 있어요. 영양은 한가롭게 풀을 뜯다가 치타의 기척을 알아채고 쏜살같이 도망가지요. 치타는 번개 같은 속도로 영양의 뒤를 따라붙고 영양은 결국 치타에게 잡아먹히고 말아요. 다큐멘터리 속의 생태계는 손에 땀을 쥘 만큼 긴박하고 역동적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글로 옮기면 매우 따분한 과학 정보가 되겠지요. 이 책의 매력은 다큐멘터리 같은 품질의 사진을 전면에 배치하여 다이나믹한 생태계를 책 속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사진이 가진 생동감은 과학 정보를 더욱 현실감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치타가 먹이를 잡는 긴박한 사진을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 간의 먹이 사슬로 연결해 설명하고, 괌의 숲을 뒤덮은 사진을 생태계 균형과 파괴로, 쇠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의 순간 포착 사진에서 흙과 분해자의 관계를 연관시켜 설명합니다.
타일러와 황금열쇠
을파소 / 제니퍼 부아니 지음, 이승숙 옮김, 윤승일 그림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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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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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사회,문화
제니퍼 부아니 지음, 이승숙 옮김, 윤승일 그림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의 형태로 기본 경제개념을 풀어낸 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타일러와 황금열쇠>에서는 광고·수입·마케팅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제·경영개념들을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전달한다. 미국 내셔널 베스트 북 동화부문 최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 기본 경제개념은 물론, 좀 더 깊이 있는 경제지식과 경영의 기본 개념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이야기에서 지젤과 친구들은 타일러의 사업을 지키기 위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총수입, 이익, 광고 같은 심화된 경제 개념을 만난다. 또 로고와 슬로건을 만들어 루머를 물리치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 서비스를 개선하고, 광고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제 지식을 실천한다. 숙제기계를 만들어 사업가로 성공한 타일러는 친구 지젤과 함께 꿈에 그리던 요트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점심을 먹으러 들른 항구에서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는다. 지젤은 타일러를 대신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니즈비스 시로 돌아가지만, 고약한 루머 때문에 숙제기계 판매량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타일러마저 바람이 불지 않아 바다 한가운데 갇히고 만다. 해결책은 숙제기계 바람을 일으켜 루머를 몰아내고 황금열쇠를 지닌 타일러가 돌아오게 하는 것밖에 없는데…거대한 해파리와 사투를 벌이다 조금씩 떨어지는 판매 그래프 악취 안개가 맴돌다 로고와 슬로건을 만들다 소문이여 안녕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배돌려 기계의 작동 방법을 바꾸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다리를 놓다 샤피나와 유사품 만능뚝딱기계 수상한 남자를 붙잡다 시장 조사를 하다 언론에 대여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다 지젤에게 황금열쇠를 건네다타일러와 지젤의 황금열쇠 지키기 대작전 숙제기계를 만들어 사업가로 성공한 타일러는 친구 지젤과 함께 꿈에 그리던 요트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점심을 먹으러 들른 항구에서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지젤은 타일러를 대신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니즈비스 시로 돌아가지만, 고약한 루머 때문에 숙제기계 판매량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타일러마저 바람이 불지 않아 바다 한가운데 갇히고 맙니다. 해결책은 숙제기계 바람을 일으켜 루머를 몰아내고 황금열쇠를 지닌 타일러가 돌아오게 하는 것밖에 없는데……. 과연 지젤과 타일러는 시련을 이겨내고 황금열쇠의 마법을 지킬 수 있을까요? 『타일러와 황금열쇠』는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의 형태로 기본 경제개념을 풀어낸 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광고·수입·마케팅 등 훨씬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제·경영개념들을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7년 디즈니 아이페어런팅 미디어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첫 번째 이야기『타일러와 숙제기계』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 또한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미국 내셔널 베스트 북 동화부문 최우수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내셔널 베스트 북 동화부문 최우수 도서 경제개념 업그레이드, 모험과 재미도 업그레이드!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는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주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판타지 동화로 풀어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일러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 『타일러와 황금열쇠』에서는 기본 경제개념은 물론, 좀 더 깊이 있는 경제지식과 경영의 기본 개념까지 알 수 있으며, 짜릿한 모험은 그 강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지젤과 친구들은 타일러의 사업을 지키기 위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총수입, 이익, 광고 같은 심화된 경제 개념을 만납니다. 또 로고와 슬로건을 만들어 루머를 물리치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 서비스를 개선하며, 광고를 촬영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제 지식을 실천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과 다채로운 모험을 함께 하며 새롭고 풍성한 정보를 얻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향해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 『타일러와 황금열쇠』는 타일러의 친구인 지젤을 주인공 삼아, 꿈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한아이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젤은 타일러를 도와 파산 위기에 놓인 사업을 구하는 한편,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 모험을 펼칩니다. 숙제기계에 대한 루머를 해결하고, 유사품 만능뚝딱기계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샤차, 와이, 진 같은 친구들과, 마이클 방갈로, 클린트 무비시모커 같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꿈을 실현하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노력과 열정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우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공이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젤, 기업가가 되는 건 쉬운 일만은 아니란다. 고된 노력과 헌신이 필요해. 복잡한 숫자를 계산해야 하고, 고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고,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지.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업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야. 너 스스로에게 얼마나 간절히 큰 상을 받는 영화 제작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아야 해.""영화 제작자가 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지젤은 음성 메일을 듣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 귀뜨미 아저씨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지젤을 쳐다보았다. 소테의 말이 계속되었다."얼마나 열심히 일할 수 있지? 몸과 마음을 바칠 수 있겠니?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겠니? 타일러가 물었다. "너희 둘 다 참 잘했어. 진, 만능뚝딱기계 뒤에 누가 있는지 알아냈니?""물롤 알아냈지. 샤피나라는 여우가 만들었어. 해적 앵무새에게 기계 설계도를 샀대. 앵무새가 어떻게 설계도를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조가 자세히 안 보였던 게 분명해. 설계도 상태가 최상은 아니었어도, 샤피나가 그럭저럭 기계를 만들어 낼 정도는 됐나 봐. 지금은 정글 섬에 만능뚝딱기계를 만드는 공장까지 하나 차렸대."지젤은 택시에서 샤피나를 만났던 날 샤피나가 정글섬으로 배를 타고 가던 모습이 기억났다. 또한 정글 섬 해안가 가까이에 정박하고 있던 배와 그 배에 타고 있던 검은 상자를 든 낯선 남자도 떠올랐다.
난 이제부터 남자다
밝은미래 / 이규희 지음, 이영림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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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규희 지음, 이영림 그림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20권.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지만, 인권의 의미를 양성 평등의 문제를 통해 깊이 있게 다룬다. 가정에서 할머니와 엄마에게 남동생과의 관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 수지는 자기애는 물론 자존감까지 잃어버린다. 결국 수지의 선택은 자기의 본래 모습을 벗어던지고 남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지는 억지스럽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는 동안 또다시 힘겨워 한다. 게다가 여성으로의 성장 과정은 수지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수지가 다시 자기의 본래 모습을 사랑하고,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동화 작가 이규희는 이 한 편의 동화를 통해 그 해답을 전한다.나도 오성 대감 자손이라고요! 그깟 게딱지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 나도 제사 지낼 테야! 그래, 난 이제부터 남자야! 나도 아빠랑 목욕할래요! 꼭 남자만 축구하라는 법 있나요? 그런 줄도 모르고 여우한테 홀린 게 아닐까? 눈앞에서 별이 반짝 내 원피스 어디 있어요?“할머니는 왜 이렇게 재형이만 예뻐해요?” 목련 나무에 기대어 서서 눈물을 흘리는 수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열한 살 수지는 긴 머리에 예쁜 치마를 좋아하는 마음이 여린 아이입니다. 수지에게는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남동생 재형이가 있습니다. 재형이는 4대 독자라는 이유로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좋은 선물도 맛있는 반찬도 모두 재형이 차지였습니다. 같은 반 친구 아름이네 부모님은 여자라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 준다는데, 수지는 응원은커녕 차별만 하는 엄마와 할머니가 미웠습니다. 수지 마음속에 조금씩 쌓이던 서운함과 억울함이 알 수 없는 분노가 되었습니다. 결국 수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남자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도대체 수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과 존중을 듬뿍 받으며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중과 배려로 사랑을 전하는 동화 작가 이규희 선생님의 창작 동화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가부장제 아래 남아 선호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양성 평등의 문제는 단순히 여성이 겪는 성차별을 극복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사회 저변에 깔린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남녀의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더 큰 목적을 둡니다. 《난 이제부터 남자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지만, 인권의 의미를 양성 평등의 문제를 통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가정에서 할머니와 엄마에게 남동생과의 관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 수지는 자기애는 물론 자존감까지 잃어버립니다. 결국 수지의 선택은 자기의 본래 모습을 벗어던지고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지는 억지스럽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는 동안 또다시 힘겨워 합니다. 게다가 여성으로의 성장 과정은 수지를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수지가 다시 자기의 본래 모습을 사랑하고,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화 작가 이규희 선생님은 이 한 편의 동화를 통해 그 해답을 전합니다. 그 순간 수지는 갑자기 얼음땡 놀이를 할 때처럼 몸을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엄마가 나를 지우려고 했다고? 그게 무슨 소리지?’ 수지는 엄마의 말이 무슨 뜻인지 단번에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엄마가 지우개로 틀린 글씨를 쓱쓱 지우듯 자기를 그렇게 쓱쓱 지워 버리려 했다는 거였습니다. ‘아, 하마터면 난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할 뻔했어.’ 수지는 갑자기 가슴이 바늘에 찔린 듯 아팠습니다. 참으려 해도 자꾸만 눈물이 비어져 나왔습니다. 수지는 머리를 다 자를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얘, 다 됐다. 어쩜, 짧은 머리도 참 잘 어울리는구나. 어디, 보렴.” 미용실 언니가 먼저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수지는 살그머니 실눈을 뜨고 거울을 바라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아이가 그 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영락없는 선머슴 같았습니다. ‘괜찮아. 난 오늘부터 남잔데 뭐!’ 수지는 얼른 야구 모자를 푹 눌러썼습니다. 그리곤 남자아이처럼 어깨를 으쓱이며 미용실을 나섰습니다. 뒤통수며 목덜미로 휭하니 찬바람이 일었습니다.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는 초여름인데도 말이지요.
오원 장승업, 신이 내린 붓을 잡다
사계절 / 장세현 지음, 허구 그림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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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예술,종교
장세현 지음, 허구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네번째 책. 장승업은 돈, 명예, 권력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오로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세상을 떠돌며 그저 그림이 좋아 그림만 그렸을 뿐이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수수께끼 같은 삶을 살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만 남았을 뿐이다. 이 책은 장승업의 기이한 삶과 예술 세계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쓴 평전이다. 장승업은 산수, 고사인물, 화조, 영모, 어해, 기명절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특출한 기량을 발휘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은 말 그림,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그렸던 고사인물에도 자기만의 위트와 해학을 가미해 눈웃음을 짓게 했다. 이 책에는 장승업의 예술 세계를 균형감을 갖고 감상할 수 있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고르게 수록해 놓았다.1. 출생과 성장의 수수께끼 수표교 위의 검은 그림자 장승업과 한판 퍼즐 게임 떠돌이 소년 그림 공부를 시작하다 혜산 유숙을 스승으로 모시다 배움과 수련의 시간 모방 속에 길이 있다! 2. 화가의 길 장승업의 몽타주 술 취하듯 그림에 취해 궁중에서 도망친 사건 새장에 가둘 수 없는 새 도움의 손길을 내민 후원자들 하룻밤만에 끝난 혼인 생활 3. 장승업의 그림과 예술 세계 익살과 해학이 깃든 그림 장승업의 유머와 장난기 내가 단원이나 혜원만 못할쏘냐! 원숭이 그림이 화제를 모으다 왕희지도 있고 도연명도 있고 신이 내린 붓잡이 조선 시대에도 정물화가 있었다? 죽음의 수수께끼 부록 장승업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신이 내린 붓을 잡은 화가 장승업 조선 시대의 화가 가운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사람이 바로 오원 장승업이다. 이미 80년부터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연극과 소설로도 일대기가 소개되었다. 그러다 2002년 영화 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정선이나 김홍도도 누려 보지 못한 호사라면 호사이다. 정선과 김홍도가 번듯한 삶을 살아온 것과 달리 장승업은 갖은 기행을 남겼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 기행만 남고 작품은 기억하지 못하는 천재 화가의 예술 세계 푸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옆에 술과 여자가 없으면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는 일화는 장승업의 모든 것을 규정해 버렸다. 몇몇 문헌에 나온 이 일화는 나름 근거가 있는 것이지만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며 자연스러운 과장과 살이 덧붙여져 조선의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엉뚱한 방향으로 왜곡시켜 버렸다. 결국 조선의 위대한 화가 장승업은 현대에서 술과 여자와 기행만 남겨 버렸다. 어린이 위한 장승업 평전 따라서 장승업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고개를 갸우뚱한다. 장승업의 그림을 본 적이 없더라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장승업의 이미지는 술에 취한 자유분방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섬세하게 그린 라든가 10폭이 넘는 병풍으로 완성한 동물화 그리고 대담한 구성과 필치가 돋보이는 산수화와 고사인물화를 보노라면 ‘기인’ 장승업이 아니라 ‘천재 화가’ 장승업을 만나게 된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장승업, 신이 내린 붓을 잡다》는 (주)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시중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물 이야기가 나와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 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를 위한 예술가 인물 이야기는 종류가 많지 않다. 게다가 상당수의 책은 작품에 대한 설명보다는 인물의 기인한 삶만을 다루고 있어 조금은 유치하거나 졸렬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작품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인물 이야기도 더러 있지만, 어린 독자들에 대한 고려 없이 사실상 일반서의 수준으로 쓴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일대기는 물론 작품 세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산수, 고사인물, 화조, 영모, 어해, 기명절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수록 회화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는데,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잘 그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장승업은 산수, 고사인물, 화조, 영모, 어해, 기명절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특출한 기량을 발휘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은 말 그림,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그렸던 고사인물에도 자기만의 위트와 해학을 가미해 눈웃음을 짓게 했다. 이 책에는 장승업의 예술 세계를 균형감을 갖고 감상할 수 있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고르게 수록해 놓았다. 명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름다운 조합 고전 명화는 아이들을 위해 제작한 게 아니다. 따라서 옛 그림을 아이들이 보고 감상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이미지가 분명하지 않거나, 책이라는 한계 때문에 큰 그림을 작게 축소하면 감상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런 한계를 일러스트레이터 허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했다.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구성 그리고 장승업만큼이나 위트 있는 표현으로 옛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다섯수레 /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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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자연현상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보는 자연그림책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2권. 동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고 있다.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신기한 모습들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동물들의 생활을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추운 겨울, 동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동물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간다.추운 겨울,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동물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갑니다. 쌩~ 찬바람이 불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에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매서운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있을까요? 아니면 따뜻한 곳에 꼭꼭 숨어있을까요? 다행이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고 있어요.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신기한 모습들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동물들의 생활을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춥다고 집에서 움츠리지만 말고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는지 즐거운 겨울 현장 답사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하교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자연현상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보는 자연그림책 시리즈 ‘계절을 배워요’ 두 번째 도서입니다. 내용 소개 드디어 산토끼가 겨울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찾아 나섰어요. 후드득~ 떨어지는 도토리를 주워 나르느라 다람쥐는 정신이 없어 보여요. 산토끼는 반가워서 큰 소리로 불렀지만 볼이 뿔룩, 입안 한 가득 도토리를 물고 있어서 대답도 못해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많이 숨겨두어야 자다 깨다 하면서 언제든지 숨겨둔 먹이를 찾아먹고 다시 잠을 자요. 몰라볼 정도로 뚱뚱해진 곰은 아직도 무언가를 계속 씹어 먹으면서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친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위틈 땅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뱀,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물가 근처 촉촉한 땅 속에서 자는 개구리를 비롯해 차가운 물속에서도 끄떡없이 겨울을 지내는 빙어가 있는가 하면 꽁꽁 언 얼음 밑에는 붕어가, 물밑 진흙 속에는 미꾸라지가 꼼작도 않고 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그럼 작은 곤충들은 추운 겨울 동안 어떻게 지낼까요? 곤충들은 모두 모습을 다르게 바꾸고 숨어있어요 알집으로 숨은 사마귀와 꽃 매미, 풍뎅이는 애벌레로 나무껍질을 파고 들어가 지내요. 무당벌레는 가랑잎 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겨울 철새가 날아와요. 더 추운 북쪽에서 사는 오리, 기러기, 고니, 두루미는 더 따뜻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면 다시 북쪽으로 날아갑니다. 드디어 지붕 위의 눈이 사르르 녹아내리고 산과들에 새싹이 돋아나는 봄소식이 오면 동물들은 하품을 하며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맞아요.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청어람주니어 / 시에치에니 지음, 안희연 옮김, 눈감고그리다 그림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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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시에치에니 지음, 안희연 옮김, 눈감고그리다 그림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시리즈 11권. 귀여운 여덟 살 쌍둥이 자매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들 속에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여덟 살 아이들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제 쌍둥이의 엄마인 작가가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그려내, 아이들과 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 이름과는 달리 말썽 많은 신통방통 쌍둥이 자매는 어버이날 ‘부모 되기’ 숙제로 주어진 ‘달걀 돌보기’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놀이터에서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돼지 눈에 있는 쌍꺼풀을 발견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도 한다.신통방통이네 집 샴쌍둥이 놀이 제기 날리기 놀이 동네 알뜰시장 닭고기 껌 모두 바보 되기 수수께끼 답 좀 알려주세요! 외계인 똑같을 순 없어요! 몸치 천재 민재의 복수 혹 떼려다 혹 붙이기 목요일 밤의 비밀 내가 그렇게 유명했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생일 케이크 할머니는 아직도 헷갈려! 막대기에 버섯이 자랐을까요? 잣이야? 이빨이야? 귤 껍질로 팩할 수 있어요? 아기 새가 날아가 버렸어요! 여행가방은 보물섬 삼각형 멜론 껍질 신발도둑 잡아라! 연애편지 포도 쟁탈전 우리의 숨겨둔 건축가 달걀 돌보기 유리창 밖의 사람들 백혈구 전사에게 에너지를! 신통방통이가 직접 친 텐트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고? 2인 줄넘기 신기록 옷 빨리 벗기 시합 앙증맞은 작은 칠판 시골 이모할머니 댁 꿀꿀이 눈에 쌍꺼풀이 있네! 돌다리 놓기 생애 최고의 세뱃돈귀여운 여덟 살 쌍둥이 자매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들 속에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여덟 살 아이들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름과는 달리 말썽 많은 신통방통 쌍둥이 자매는 어버이날 ‘부모 되기’ 숙제로 주어진 ‘달걀 돌보기’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놀이터에서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돼지 눈에 있는 쌍꺼풀을 발견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약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몸 안에 있는 전사에게 에너지를 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거나 직접 아기 새를 직접 만지고 싶어 새장 문을 열어버린 아이의 호기심을 기특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동화이면서 어느 엄마의 일기이다. 실제 쌍둥이의 엄마인 시에치에니 작가의 일상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에는 아이들과 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방통이가 배탈이 났다. 엄마가 물약을 가져와 먹이려고 하니, 곁에 있던 신통이가 야단이다.“아악! 이 약 너무 써요. 저번에 먹었는데 어찌나 쓴지 토할 뻔했다고요.”엄마가 무서운 눈으로 신통이를 노려봤지만 이미 늦었다.“나 이 약 안 먹을래요.”방통이가 약을 안 먹겠다고 단단히 결심을 한 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엄마는 약을 들고 웃으면서 방통이에게 다가가 물었다.“방통아, 너 열이 왜 나는지 알아? 네 뱃속에서 지금 전쟁하고 있다.”“네?”방통이가 화들짝 놀란 모양이다.“백혈구 전사가 지금 세균들이랑 싸우고 있지! 너 전에 읽은 동화책 생각 안 나니?”방통이도 기억이 났다. ‘인체나라탐험’이라는 책이었는데, 몸속의 백혈구 전사들이 세균이랑 바이러스랑 전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그럼 백혈구 전사가 이겼어요?”“아니, 아직! 이번 전투는 정말 치열한걸. 방통이가 이렇게 열이 나는 걸 보니 백혈구 전사가 너무 힘든가봐!”“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해요?”“어떻게 하냐고? 엄마가 백혈구 전사한테 기운 내라고 에너지를 보충해 주면 되지!”어마가 손에 든 약을 방통이 얼굴로 가져가며 말했다.“이게 바로 지금 백혈구 전사에게 필요한 에너지야!”- 중에서
안녕하세요 전 도둑이랍니다
푸른책들 / 이상교 글. 마상용 그림 /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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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우리창작
이상교 글. 마상용 그림
를 비롯해 전 9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동화작가인 이상교 씨의 단편 동화집이다. 이 동화집에는 애벌레, 붕숭아 등 동식물이라 사물 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 소재들이 동화에서는 여러가지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는 매개이다. 이상교 씨의 가슴 따뜻한 단편 동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진짜 영웅이 되는 법
푸른숲주니어 / 강정연 글, 김효은 그림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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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강정연 글, 김효은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권. 개굴맨 후손으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 룰루와 랄라 중 누가 황금알을 발견하고 제4대 개굴맨이 될지, 새로운 영웅 탄생의 과정이 강정연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러운 글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영웅을 꿈꾸었던 룰루가 아닌, 영웅이 끔찍이 되기 싫은 랄라에게 개굴맨의 표적인 황금알이 찾아들면서, 영웅이 되려는 룰루와 영웅이 안 되려는 랄라의 좌충우돌이 자연스러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랄라는 개굴맨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오빠 룰루와는 다르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아가는 개굴맨이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 할아버지와 아빠가 멋진 개굴맨으로 살려고 집을 떠나는 바람에 할머니도 엄마도 자신도 버려졌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런데 하필이면 랄라의 몸속으로 황금알이 들어가면서 개굴맨이 되어야 하는 운명과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랄라는 주어진 운명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마냥 슬퍼하거나 화내고만 있지 않는다. 랄라는 직접 자신의 운명과 맞부딪쳐 보면서 개굴맨으로 사는 게 썩 나쁘지 않다는 것, 누군가 자신을 믿고 의지한다는 게 꽤 신나고 멋진 일임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랄라는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지키는 랄라다운 개굴맨 ‘개구랄라’가 되기로 결심하는데….룰루 랄라 엄마의 107번째 가출 오래된 이야기 황금알을 찾아라 운명 운명을 거부하겠어요! 영웅으로 살지 않을 방법 불의를 보면 참아라 갑자기 사라지지 좀 마! 엄마를 찾습니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어 반갑지 않은 손님 인질을 구할 방법 황금개구리를 빼앗기다 유리 벽 위의 랄라 악당들과의 한판 승부 빵 아저씨의 고백 개구랄라의 탄생 작가의 말“불의를 보면 무조건 참으라고 했잖아! 이러다가 진짜 영웅이 되면 어쩌려고?”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면 영영 개굴맨으로 살아야 하는데, 랄라는 번번이 개구리처럼 변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다. 어, 그런데 이 느낌은 뭐지? 불의를 해결할 때만다 가슴속으로 뿌듯이 차오르는……. 자, 이제부터 개구랄라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이 책의 특징 강정연 작가가 창조해 낸 새로운 영웅 “개굴맨” 이야기 아이들 누구나 한 번쯤은 초월적인 능력을 지닌 영웅이 되어 보기를 꿈꾼다. 악의 무리에 맞서고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정의롭고 용감한 영웅!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창작 동화에서 아이들을 매료시킬 만한 영웅 이야기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주인이 아닌 동반자를 찾아 나선 《건방진 도도군》의 애완견 ‘도도’, 노인에 대한 편견을 한방에 날려 버린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의 당찬 할머니 ‘심예분 여사’, 동물원의 슈퍼스타로 살아가다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는 《초록 눈 코끼리》의 콧대 높은 코끼리 ‘범벅’ 등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던 작가 강정연이 신작 동화 《진짜 영웅이 되는 법》에서는 개구리의 생김새와 능력을 가진 ‘개굴맨’이라는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불의를 보면 절대 참을 수 없을 만큼 정의로운 데다 단 한 번의 점프로 8층 높이까지 뛰어오르고 벽을 기어오를 뿐만 아니라 긴 혀로 사물을 단번에 낚아채는 등 놀라운 능력을 지닌 개굴맨의 눈부신 활약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짜 영웅이 되는 법》은 개굴맨 후손으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 룰루와 랄라 중 누가 황금알을 발견하고 제4대 개굴맨이 될지, 새로운 영웅 탄생의 과정이 강정연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러운 글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영웅을 꿈꾸었던 룰루가 아닌, 영웅이 끔찍이 되기 싫은 랄라에게 개굴맨의 표적인 황금알이 찾아들면서, 영웅이 되려는 룰루와 영웅이 안 되려는 랄라의 좌충우돌이 자연스러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비록 운명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개구랄라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그동안 불우한 환경이나 운명 앞에서도 자기 방식대로 씩씩하게 걸어가는 당찬 인물의 모습을 보여 줬던 작가는 이번에도 개굴맨이 되어야 하는 운명에 무조건 순응하기보다는 이전의 개굴맨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선택하는 랄라가 진정한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랄라는 개굴맨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오빠 룰루와는 다르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아가는 개굴맨이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 할아버지와 아빠가 멋진 개굴맨으로 살려고 집을 떠나는 바람에 할머니도 엄마도 자신도 버려졌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런데 하필이면 랄라의 몸속으로 황금알이 들어가면서 개굴맨이 되어야 하는 운명과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랄라는 주어진 운명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마냥 슬퍼하거나 화내고만 있지 않는다. 랄라는 직접 자신의 운명과 맞부딪쳐 보면서 개굴맨으로 사는 게 썩 나쁘지 않다는 것, 누군가 자신을 믿고 의지한다는 게 꽤 신나고 멋진 일임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랄라는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지키는 랄라다운 개굴맨 ‘개구랄라’가 되기로 결심한다. “운명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건, 비록 그 운명이 고약하지라도 주눅 들지 않고 운명과 함께 자기 방식대로 씩씩하게 걸어가는 거야.”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원하지 않는 현실과 맞닥뜨리더라도 내 방식대로 당당하게 걸어가라고 격려한다. “진정한 영웅은 어떤 사람일까?” 진지한 물음을 건네는 동화! 개굴맨이 되기 싫어하는 랄라에게 개굴맨의 오랜 역사가 담긴 신기한 책 《개굴맨의 역사》가 건넨 해법은 “불의를 보면 참아라.”이다. 랄라는 불의를 보고 참는 일은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몸속에 정의로운 개굴맨의 기운이 흐르는 랄라에게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고 모른 척하는 일은 절대로 쉽지 않다. 결국 랄라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바람에 개굴맨, 즉 영웅이 되고 만다. 그러면서 이 책은 진정한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세계 평화 같은 원대한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헤아릴 줄 모른다면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우리 사회에서 주변 사람의 고통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영웅임을 넌지시 들려준다. 내용 소개 개구리집의 룰루 랄라 오늘은 엄마의 생일. 하지만 엄마는 기분이 별로다. 아빠와 할아버지처럼 개굴맨이 되고 싶은 룰루 때문이다. 룰루는 해마다 봄이 되면 개굴맨의 표식은 황금알을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개구리 알을 부화시킨다. 집은 그야말로 개구리들로 넘쳐 난다. 룰루와 랄라가 평범한 아이로 성장하길 원하는 엄마는 개구리의 ‘개’ 자만 들어도 치를 떠는 사람이다. 결국 엄마는 집 안에 개구리가 한 마리라도 있으면 집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집을 나가 버린다. 랄라는 엄마를 맨날 화나게 만드는 오빠 룰루도, 옆에서 오빠를 부추기는 할머니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할머니는 그게 개구리집에 사는 사람들의 운명이라고 말한다. “너희 둘 중에 황금개구리의 주인이 있다. 황금개구리는 개굴맨이 탄생할 집에 스스로 찾아든다. 그러다가 드디어 황금개구리의 알인 황금알을 품은 자가 개굴맨이 되면, 황금개구리는 그의 분신이 되지. 그때부터 개굴맨의 삶이 시작되는 거야. 황금개구리의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단다. 그저 평범한 사람인 나로서는 황금개구리의 능력과 가치를 알 길이 없지. 다만 제4대 개굴맨이 어서 나타나 이 황금개구리를 찾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25쪽 운명을 거부하겠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다. 황금알이 개굴맨이 되길 끔찍이 싫어하는 랄라의 몸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랄라는 몸속에서 돌아다니는 황금알을 보면서도 도저히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황금알을 놓친 룰루는 그야말로 ‘분노’ 그 자체이다. 룰루와 랄라는 함께 힘을 합쳐 이 말도 안 되는 운명을 거부하기로 한다. 오랜 세월 도안 새로운 개굴맨의 탄생을 기다려 온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바꾸려는 룰루와 랄라를 돕기로 한다. 《개굴맨의 역사》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하자, “엄마를 찾아 나서라.”와 “불의를 보면 참으라.”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뭐? 불의를 보면 참으라고?” 이번에도 할머니는 책에 바싹 얼굴을 묻고 확인했다. 그러고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건 랄라에게 하는 말이 확실하구나.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면 개굴맨으로 굳어지는 건 시간문제지. 개굴맨으로 살고 싶지 않으면 불의를 보고 반드시 참는 수밖에. 과연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그건 자신 있어요. 불의를 보고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요. 늘 그래 왔는걸요, 뭐.” 랄라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58쪽 개굴맨의 활약이 시작되다! 룰루와 랄라는 엄마를 찾아 나선다. 백화점에 가는 길에 랄라는 저도 모르게 개구리의 초능력을 사용해 눈 깜작할 사이에 버스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해 낸다. 룰루는 드디어 새로운 개굴맨의 활약이 시작되었음을 느낀다. 그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 랄라라는 사실에 화가 날 뿐이다. 이러다가 랄라가 그대로 개굴맨이 될까 봐 룰루는 백화점에서도 내내 랄라를 졸졸 따라 다닌다. 하지만 랄라를 따라 백화점 18층으로 올라가자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울렁거려 견딜 수가 없다. 룰루는 랄라에게 업혀 겨우 1층으로 내려온다. 그런데 그 사이 랄라는 또 엄청난 활약을 한다. “근데 저걸 누가 저렇게 묶었대? 임시방편이지만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글쎄,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저 커다란 광고판이 흔들흔들하는 걸 발견했나 봐. 곧 떨어질 것 같더래. 순간 너무 놀라서 어쩌지도 못하고 보고 있는데 누군가 옥상에서 벽을 타고 내려와서는 전선인지 밧줄인지를 끌어다가 단단히 묶더라는 거야.” “벽을 타고? 맨손으로?” “그래! 그랬다니까! 88쪽 황금개구리를 빼앗기다 룰루는 개굴맨이 원래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랄라는 개굴맨으로 사는 게 나쁘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집에 와 보니 개구리집의 보물인 황금개구리를 훔쳐 가려는 도둑들이 룰루와 랄라를 기다리고 있다. 랄라는 할머니와 랄라를 구하기 위해 황금개구리를 도둑들에게 내어 주고 마는데……. 랄라는 황금개구리를 되찾고 위기에 처한 가족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랄라는 모두 똑똑히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말했다. “자, 이제 저는 황금개구리를 다시 찾아올 거예요.” 랄라가 선언하듯 말하자 할머니는 흐뭇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랄라가 이 일을 잘 해결하리라고 믿는다. 너라면 위험에 빠진 우리 가족도 구하고, 황금개구리도 되찾아올 거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너에게 도움을 청한 거고.” 랄라는 할머니가 자기를 집으로 불러들인 이유를 알 것 같아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누군가 자신을 믿고 의지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었다. 111쪽
런닝맨 필름북 5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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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우승자는 단 한 명!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종족의 대표로 출전한 7명의 런닝맨 선수들이 다양한 게임을 시작한다. 습하~ 습하~ 이상한 소리와 함께 런닝맨 선수들을 납치하는 습하맨이 나타났다. 습하맨에게 잡혀 한자리에 모인 런닝맨 선수들. 습하맨의 정체는?제1화 히든 게임 열차 탈출 레이스 제2화 붉은 눈의 괴수1 제3화 붉은 눈의 괴수2 제4화 블루팀vs레드팀SBS 인기 예능 '런닝맨'을 모티브로 각 동물 종족을 대표하여 런닝맨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는 우승자는 단 한 명! 와치와 실드를 장착하고 상대방을 아웃시키는 치열한 전쟁을 펼친다. 종족의 운명을 걸고 출전한 7명의 선수들, 우리는 그들을 런닝맨이라고 부른다! 우승자는 단 한 명!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종족의 대표로 출전한 7명의 런닝맨 선수들이 다양한 게임을 시작한다. 습하~ 습하~ 이상한 소리와 함께 런닝맨 선수들을 납치하는 습하맨이 나타났다. 습하맨에게 잡혀 한자리에 모인 런닝맨 선수들. 습하맨의 정체는 과연? 스릴있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책으로 또 한번 만나 보자.
마루 밑 바로우어즈
시공주니어 / 메리 노튼 (지은이), 베스 크러시, 조 크러시 (그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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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메리 노튼 (지은이), 베스 크러시, 조 크러시 (그림)
머리말 1. 코바늘이 없어지다 2. 바로우어즈의 요새 3. 찻잔이 필요했기 때문이야! 4. 팟, 남자 아이의 눈에 띄다 5. 빌리는 일은 예술이야 6. 위층은 위험한 세상 7. 마침내 바깥 세상으로! 8. 햇빛, 그리고 자유! 9. 난 요정이 아니야! 10. 바로우어즈가 도둑이라고? 11. 아리에티, 편지를 쓰다 12. 편지는 어디로? 13. 오소리굴에서 온 편지 14. 나도 눈에 띈 것뿐이에요! 15. 떨어져 나간 지붕 16. 황금 시대가 왔다 17. 발각된 집 18. 폐허가 된 보금자리 19. 바로우어즈 소탕 작전 20. 멋진 오소리굴 옮긴이의 말
한국사 단짝친구 : 고구려 편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김성재 글, 김기수 그림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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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역사,지리
이빈 원작, 김성재 글, 김기수 그림
명랑소녀 자두와 함께 배우는 눈높이 한국사. 자두네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라고?! 그걸 막기 위해선 고구려 역사서인 유기와 신집을 찾아야 한다는데…. 중국으로 떠난 자두네 가족과 나만대 소장은 오녀산성과 집안시 등 고구려 유적지를 더듬어가며 역사서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나만대 소장의 보물 지도를 노린 일당이 자두 일행을 습격하는데….제1화 아빠의 취업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1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 닮은 듯 다른 두 나라, 부여와 고구려 고구려 세력의 핵심, 5부족 만주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 고구려 적국의 왕자를 사랑한 낙랑공주 제2화 위기! 가족 해체!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2 고구려의 전기 꼭 알아두어야 할 고구려왕 고구려의 기틀을 다진 대무신왕 국가의 형태를 갖춘 태조대왕 조조의 위나라와 맞서 싸운 동천왕 소금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제3화 첫 번째 관광지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3 고구려의 정치제도와 교육기관 국가체제를 정비한 소수림왕 문무 겸비!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구려의 교육기관 우리나라 최초의 빈민구제 제도! 진대법 제4화 나만대의 과거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4 고구려의 사회와 풍습 감옥이 없던 고구려의 형법 특이한 결혼풍속, 형사취수제 하늘에 제사를 지낸 동맹 고구려에 전해진 종교 제5화 흑룡단의 음모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5 고구려 전성기를 이끈 왕들 광개토대왕 장수왕 문자명왕 제6화 빼앗긴 지도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6 고구려 문화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고구려 문화 세계 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동아시아에 세워진 고구려의 위상! 광개토대왕비 국내 유일한 고구려 석비, 충부 고구려비 바보온달의 전설이 있는 단양 온달산성 제7화 뜻밖의 활약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7 수나라와의 전쟁, 고구려 영양왕 VS 수나라 수양제 수나라의 수양제 고구려를 지킨 영양왕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제8화 역사의 의미 자두의 교과서 한국사-고구려 8 당나라와의 전쟁, 고구려 연개소문 VS 당나라 당태종 중국 최고의 성군, 당태종 천리장성을 쌓은 연개소문 결사저항의 승리! 안시성 전투 2017년 수능 한국사 필수 지정!! 고구려의 건국에서 최고의 전성기까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배워보는 역사이야기!! 책속부록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고구려 연표 명랑소녀 자두와 함께 배우는 눈높이 한국사 ・고구려의 건국은? ・국가의 기틀을 다진 대무신왕 ・을파소에 의해 실시된 진대법은? ・정복왕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업적은? ・을지문덕의 살수대첩과 연개소문의 안시성 싸움 자두네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라고?! 그걸 막기 위해선 고구려 역사서인 유기와 신집을 찾아야 한다는데…. 중국으로 떠난 자두네 가족과 나만대 소장은 오녀산성과 집안시 등 고구려 유적지를 더듬어가며 역사서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나만대 소장의 보물 지도를 노린 일당이 자두 일행을 습격하는데…. 용감하고 굳센 기상의 고구려는 어떤 나라였을까? 자두와 함께 차근차근 고구려 역사를 배워 볼까요? 원작 소개 이빈 <안녕?! 자두야> 월간 만화잡지 <파티>에 연재중.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YM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09 스페셜 애니메이션 제작. 투니버스 방영. 2011 총 48부작 특별기획 애니메이션 제작. SBS, 투니버스 방영. 2012 특별기획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2 제작. SBS, 투니버스 방영
어린이 새 비교 도감
진선아이 / 서정화 글.사진, 류은형 그림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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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도감,사전
서정화 글.사진, 류은형 그림
어린이 자연 비교 도감 시리즈. ‘까치와 까마귀’, ‘독수리와 매’처럼 닮은꼴 새들을 사진으로 자세히 비교하면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흥미롭게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관찰 도감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 46종을 관찰하고, 머리, 부리, 몸, 날개, 꼬리 등 새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새의 특징과 생태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새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비교하다 보면 공원이나 산에서 보는 새의 이름을 익히고, 새들을 정확히 구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류 사진작가이자 생태활동가인 서정화 선생님이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새 사진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오목눈이, 목욕하는 꼬마물떼새, 추운 겨울 눈밭에서 짝짓기 춤을 추는 두루미 등 새들의 생생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 숨은 이야기를 가르쳐 준다. 이와 더불어 어린 새끼와 알, 둥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과 가까워지고 자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 부록에서는 대표적인 새 46종의 모습뿐 아니라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텃새와 나그네새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 자연을 공부하는 생태 교육 자료로 매우 유용하다. 정성스러운 사진으로 담긴 생생한 새의 모습이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것이다.머리말 1. 까치와 까마귀 2. 백로와 두루미 3. 독수리와 매 4. 물닭과 뿔논병아리 5. 오목눈이와 곤줄박이 6. 청둥오리와 큰기러기 7. 멧비둘기와 뻐꾸기 8. 방울새와 콩새 9. 종다리와 딱새 10. 오색딱따구리와 때까치 11. 마도요와 괭이갈매기 12. 저어새와 황새 13. 꼬마물떼새와 알락할미새 14. 참새와 멧새 15. 제비와 새호리기 16. 박새와 동고비 17. 해오라기와 원앙 18. 황조롱이와 물수리 19. 찌르레기와 직박구리 20. 어치와 물까치 21. 물총새와 호반새 22. 올빼미와 수리부엉이 23. 큰고니와 혹부리오리 * 부록 * 여름철새의 모습 겨울철새의 모습 텃새와 나그네새의 모습궁금한 새의 특징을 한눈에 비교하는 재미있는 새 도감!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신나는 새의 세계! 가까운 공원이나 숲에서 만나는 새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 새 비교 도감》은 ‘까치와 까마귀’, ‘독수리와 매’처럼 비슷한 모습의 새를 사진으로 자세히 비교하면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아 올바로 구별하도록 도와줍니다. 머리, 부리, 몸, 날개, 꼬리 등 새의 형태를 비교하면서 새의 특징과 생태를 재미있게 배우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을 한눈에 비교해요!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뚜렷한 사계절이 특징인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참새, 까치 등 쉽게 볼 수 있는 텃새는 물론 계절마다 많은 철새들이 우리 땅을 찾아옵니다. 《어린이 새 비교 도감》은 가까이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새들부터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인 새까지 다양한 종류의 새를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어린이 새 비교 도감》은 ‘까치와 까마귀’, ‘독수리와 매’처럼 닮은꼴 새들을 사진으로 자세히 비교하면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흥미롭게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관찰 도감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 46종을 관찰하고, 머리, 부리, 몸, 날개, 꼬리 등 새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새의 특징과 생태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비교하다 보면 공원이나 산에서 보는 새의 이름을 익히고, 새들을 정확히 구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관찰하고 비교하면 탐구력이 쑥쑥 성장하는 ‘새 비교 도감’! 《어린이 새 비교 도감》은 조류 사진작가이자 생태활동가인 서정화 선생님이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새 사진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오목눈이, 목욕하는 꼬마물떼새, 추운 겨울 눈밭에서 짝짓기 춤을 추는 두루미 등 새들의 생생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 숨은 이야기를 가르쳐 줍니다. 이와 더불어 어린 새끼와 알, 둥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과 가까워지고 자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부록에서는 대표적인 새 46종의 모습뿐 아니라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텃새와 나그네새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 자연을 공부하는 생태 교육 자료로 매우 유용합니다. 정성스러운 사진으로 담긴 생생한 새의 모습이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자연을 탐구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가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닮은꼴 새들을 구별하면서 새와 친구가 되어요! 새의 특징을 하나씩 비교하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새들의 생활이 속속 눈에 들어옵니다. 비슷한 모습의 새를 비교하면서 새의 특징을 파악해 보세요. 2. 생생한 새 사진으로 특징이 한눈에 들어와요! 새를 쫓아 전국을 누비며 연구해 온 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새의 모습을 꼼꼼히 살피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나무 위와 물가, 들판, 갯벌 등 곳곳에서 발견되는 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비교해 보세요’로 새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관찰해요! 머리, 부리, 몸, 날개, 꼬리 등 새의 각 부분을 관찰하며 새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유치원에서 혹은 생태해설가 선생님과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재미있는 삽화로 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봐요! 친근한 삽화로 새의 여러 특징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새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새를 비교하며 공부하는 데 재미를 더해 줍니다. 5. 부록에서 더 많은 새를 만나요! 부록에서는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텃새와 나그네새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인 새까지 살펴볼 수 있어 다양한 새를 만나는 기회가 됩니다.
졸라맨 로스트 킹덤 2
상서각 / 유니트픽쳐스 글, 그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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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
만화,애니메이션
유니트픽쳐스 글, 그림
\"졸라맨 최초의 판타지 액션 소설 만화\" 온라인 게임\'로스트 킹덤\'에 나오는 타미르 왕국은 용암지대에 사는 사악한 드래곤 바하무트의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자 타미르 왕국의 타이투스 왕은 마법사, 소환술사, 기사 등을 모집해 바하무트를 영원히 봉인한다. 그로부터 30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영생의 마법을 손에 넣으려는 마법사 라자루스의 실수로 바하무트는 봉인에서 풀리게 되고, 타셈 왕은 급한 마음에\'로스트 킹덤\'게임 1위인 레벨 89의 졸라맨을 불러 오려 하는데? 온라인 게임\'로스트 킹덤\'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상상초월 판타지 스토리가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3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가 그 숨은 길을 보여 준다.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이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 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단계 주제 정리 연계교재 학습 전에 주제별로 유의해야 할 내용, 핵심 키워드 등을 미리 알려 줍니다.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미리 보여 주고, 길을 안내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교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단계 수능특강 자료 분석 수능특강의 모든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문제가 원하는 정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분석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해 자료에 직접 팁을 달아 선생님의 밀착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개념까지 제공하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단계 플러스 기출 자료 분석 최근 출제된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자료의 분석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4단계 수능특강 중요 선택지 체크 수능특강의 중요 선택지를 O, X 문항이나 단답식 문항을 풀면서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Ⅰ.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01. 실천 윤리와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 02.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Ⅱ. 생명과 윤리 03. 삶과 죽음의 윤리 04. 생명 윤리 05. 사랑과 성 윤리 Ⅲ. 사회와 윤리 06. 직업과 청렴의 윤리 07. 사회 정의와 윤리 08. 국가와 시민의 윤리 Ⅳ. 과학과 윤리 09. 과학 기술과 윤리 10. 정보 사회와 윤리 11. 자연과 윤리 Ⅴ. 문화와 윤리 12.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13. 의식주 윤리와 다문화 사회 윤리 Ⅵ. 평화와 공존의 윤리 14. 갈등 해결과 소통, 민족 통합의 윤리 15. 지구촌 평화의 윤리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를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가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 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에 대한 쉬운 설명, 개념 학습 자료, 심화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 : 대한민국 2
위즈덤하우스 / 백종원, 남지은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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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사회,문화
백종원, 남지은 (지은이), 이정태 (그림)
전 국민이 사랑하는 분식 떡볶이, 전통 발효 식품 된장, 여름 대표 음식 냉면, 잔치의 꽃 부침개, 그리고 제주도의 특산물로 만든 별미까지,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이 대한민국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음식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음식 이야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 그리고 주제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상식까지, 오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대한민국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아름다운 보물섬, 제주도에서 펼쳐진다.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한 줄로 읽는 대한민국 역사 제1장 고수의 입맛을 사로잡을 떡볶이를 요리하라! 대한민국 음식에 관한 알쏭달쏭 퀴즈 제2장 된장을 이용한 맛있는 밥상을 차려라! 대한민국 도시 기행 제3장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가장 맛있는 냉면을 요리하라!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다운 사람들 제4장 잔칫날의 꽃, 부침개를 요리하라! 대한민국 상식 퀴즈왕 제5장 제주 특산물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라! 키워드로 알아보는 보물섬 제주도한식 끝판왕 백종원이 대한민국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권 대한민국② 출간!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전 국민이 사랑하는 분식 떡볶이, 전통 발효 식품 된장, 여름 대표 음식 냉면, 잔치의 꽃 부침개, 그리고 제주도의 특산물로 만든 별미까지,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이 대한민국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음식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음식 이야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 그리고 주제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상식까지, 오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대한민국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아름다운 보물섬, 제주도에서 펼쳐진다. 이 책의 특징 1.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첫 요리 만화책! 2.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네 아이의 예측 불가능한 요리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3. 주제별로 알아보는 역사 문화 상식과 퀴즈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대한민국을 들여다본다. 4.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초등 사회 교과 과정 연계 도서 5.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인 백종원이 꿈꾸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6.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백종원표 꿀잼 먹방 스티커’가 들어 있다. 백종원이 나섰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를 흥미롭게 배우는 역대급 요리 솔루션! 요리 미션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 문화 지식이 쑥쑥! ☆ 1권부터 6권까지 정복했어요! ☆ 빨리 대한민국 두 번째 이야기 보고 싶어요! ☆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요! ☆ 캐릭터가 살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 개그 코드가 딱 내 스타일! ☆ 사회 교과 연계 도서라 엄마 맘에도 쏙 들어요!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은 음식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알아가는 책이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에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직은 세계사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도 맛있는 음식 여행을 즐겁게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이 제한되는 시기에,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미리 경험하고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일본, 중국, 이탈리아, 미국, 태국, 대한민국 등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경험하고 알아가도록 이끄는 유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오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맛있는 음식 여행 떠나 볼래? 우리나라 음식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음식을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가 어떤 사건과 변화를 겪었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떡볶이는 원래 빨간색이었을까? 아니다. 떡볶이는 조선 시대에는 궁중에서도 먹었던 음식이다. 하지만 한국전쟁 이후 빨간 떡볶이가 등장하면서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자 대중적인 분식이 되었다. 냉면은 지금이야 여름 대표 음식이지만, 원래는 추운 겨울에 온돌방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먹었던 음식이다. 또한 냉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음식이며, 한국전쟁 이후 평양냉면이 남한에서 크게 유행하자 함흥 지방 사람들이 농마국수를 함흥냉면이라는 이름으로 팔면서 냉면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다. 고소한 냄새와 화려한 비주얼로 침샘을 자극하는 부침개는 예전에는 잔칫날 같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비싼 음식이었다. 조선 시대에 밀가루와 기름이 비싼 재료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특별한 날에 부침개를 부친다. 우리나라는 각 지역마다 특산물과 별미 음식이 있는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제주도는 몸국, 고기국수, 깅이죽, 고사리 육개장 등 제주도 특유의 음식이 많다. 음식을 통해 만나는 제주도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먹고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자!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의 도전과 성장! 월드 그랑프리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까? 일본, 중국, 이탈리아, 미국, 태국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네 명의 아이들이 최고의 요리왕을 꿈꾸며 달려온 긴 여정이 드디어 막을 내린다. 타고난 미각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통해 자신만의 음식을 만든 나래, 고기를 잘 다루는 데다 ‘도전 요리왕’을 통해 매운맛까지 정복한 세찬, 늘 완벽한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주변 사람들까지 자극하는 보담, 연예인을 꿈꾸는 만큼 어떤 미션에도 당황하지 않고 늘 여유가 넘치며 대한민국 편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인 민우! 월드 그랑프리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까?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대결에서 과연 누가 웃게 될까? 이번 편만의 또 다른 재미는 카메오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음식 고수들의 등장이다. 자신이 만드는 떡볶이만큼 특별한 복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떡볶이 거리 사장님들, 맛있는 된장의 비법을 탈춤을 추는 사람들에게만 알려 주는 힙한 삼 형제 ‘노인소년단’, 바로 옆에 가게를 두고 경쟁자인 듯 친구인 듯 아리송한 관계를 보여 주는 평양냉면 사장님과 함흥냉면 사장님 등 음식 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개성 넘치는 모습은 이야기를 한층 더 재밌고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떡볶이, 된장, 냉면, 부침개 등 우리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의 변신과 향연, 아이들의 톡톡 튀는 요리 아이디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요리 대결에 웃음과 한숨이 뒤섞인 성장 드라마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웃음, 감동이 가득한 요리 만화가 독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이다.
핑스
비룡소 / 이유리 (지은이), 김미진 (그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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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이유리 (지은이), 김미진 (그림)
2018년 비룡소 주최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이유리의 장편동화 『핑스』가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적극 탐색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핑스』는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낯설고도 아름다운 행성 핑스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아이들의 시야를 단숨에 우주로 확장시키는 놀라운 SF 동화다. 난생처음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 재이가 악랄한 우주 현상 수배범 스헬과 마주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격랑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 속에는 미래 세계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은 물론이거니와 순수문학의 본령으로 여겼던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완벽하게 보여줌으로써 수상작의 의미를 넘어 국내 SF 동화의 한 단계 도약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미래 시대에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하는 신비의 새 ‘핑스’를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동화 『핑스』는 한 번도 상상이 가닿지 않았던 저 먼 우주의 낯선 행성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신비한 공간에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이감과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1. 수상한 남자 2. 외딴 행성에서 살아남기 3. 론타하마…… 뭐라고? 4. 회색 궁둥이 외계인 자식 5. 핑스의 알 6. 안개 속으로 7. 아기새가 준 선물 8. 푸엉 행성에서2018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지금까지 나온 국내 SF 동화 중 가장 새로운 작품! - 심사평 중에서 낯설고도 아름다운 행성 핑스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대모험 ★★★ 2018년 비룡소 주최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이유리의 장편동화 『핑스』가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적극 탐색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제1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제2회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제3회 『쥐포스타일』, 제4회 『아토믹스』, 제5회 『복제인간 윤봉구』와 같은 작품을 배출하며 장르의 다양화는 물론, 침체된 아동 문학계에 활기를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2018년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단의 점수를 50퍼센트씩 합산한 결과, 『핑스』로 결정되었다. 『핑스』는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낯설고도 아름다운 행성 핑스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아이들의 시야를 단숨에 우주로 확장시키는 놀라운 SF 동화다. 난생처음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 재이가 악랄한 우주 현상 수배범 스헬과 마주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격랑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 속에는 미래 세계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은 물론이거니와 순수문학의 본령으로 여겼던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완벽하게 보여줌으로써 수상작의 의미를 넘어 국내 SF 동화의 한 단계 도약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정도로 자기 정체성과 독자적 아름다움을 정확하게 지닌 아동문학 작품을 최근 언제 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만들 정도”라며 “지금까지 나온 국내 SF 동화 중 가장 새로운 작품”이라는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었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미래 시대에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하는 신비의 새 ‘핑스’를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동화 『핑스』는 한 번도 상상이 가닿지 않았던 저 먼 우주의 낯선 행성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신비한 공간에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이감과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 완전히 새로운 SF의 탄생! 미래 소설과 판타지의 완벽한 조합! 자, 당신은 새로운 세계를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까?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SF 동화는 꾸준히 창작되어 왔지만, 제한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코믹을 표방하는 가벼운 내용 혹은 현실 문제를 비판하는 무거운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핑스』는 시공을 뛰어넘는 우주선에 탑승하여 단숨에 낯선 외계의 행성으로 날아오른다. 단지 이름만 외계가 아니다. 지구적 사고와는 전혀 다른 외계의 생명들과 얽히고설키며 우주적인 모험을 벌인다. 재이는 지구를 떠나 토성으로 향하던 중 우주 현상 수배범 스헬이 동생 민이의 냉동 캡슐을 가져간다고 착각하고 스헬 일당을 쫓다 납치를 당한다. 재이가 낯선 행성에 불시착해 문제의 냉동 캡슐을 열어 보니 그 안에는 동생이 아닌 외계인 푸엉 아이가 있는 것. 스헬 일당은 그 푸엉 아이를 이용해서 핑스라는 신비한 새를 잡으려는 계획이다. 우주 미아가 된 재이는 우주의 어디쯤인지도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아주 낯선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한다. 『핑스』는 낯선 행성에서 생존하기 위한 재이와 론타의 분투기다. 우주의 로빈슨 크루소라고 할 만한 이 작품은 진짜로 우주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듯한 사실적인 내용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주정거장 신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강렬한 첫 대목부터 마지막까지 한숨도 쉴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야기다. ■ 동생을 구할 것인가 Vs 우주의 의미를 지킬 것인가 SF는 이야기가 지닌 본질적인 힘 중 하나인 ‘미래의 지도 만들기’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장르다. 미래를 상상함으로써 인간 존재와 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금, 여기를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재이는 푸엉 아이 론타와 함께 신비의 새 핑스를 악당으로부터 지켜내고자 한다. 악당들은 론타의 노래를 이용해야 핑스를 잡을 수 있기에 재이와 론타를 끊임없이 추격하고, 이 추격에 맞서는 과정에서 재이는 핑스의 피가 바로 자신이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동생의 유일한 치료제 ‘암브로시아’의 원료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동생을 구할 것인가. 우주의 의미를 지킬 것인가. 핑스를 악당들로부터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과 핑스의 피로 바로 눈 앞의 아픈 동생을 살려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부딪친다. 과연 재이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핑스』는 SF라는 장르의 본질을 모험의 플롯으로 박진감 있게 전개하면서 지금, 여기에 있는 어린이 독자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 시공을 뛰어넘는 우주선에 탑승해 단숨에 낯선 외계의 행성으로 날아오른다! 신비롭고 아름다우면서도 이야기의 논리적 구조가 흔들리지 않는, 지금까지 나온 국내 SF 동화 중 가장 새로운 작품이다! -「심사평 중에서」 김지은(어린이·청소년 문학 평론가), 이현(어린이문학 작가) ▶ 어린이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묘사력 덕분에 마치 외계인이 실제로 옆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스릴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들어 있는 완벽한 책! - 김해 구봉초등학교 6학년 김동혁 - 우리 미래의 삶을 상상해 보는 기회가 되는 책! 슬프면서도 감동적이고, 웃음을 주기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것이 분명하다! - 대전 새로남기독학교 5학년 김재원 - ‘우주’를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다니! ‘핑스’는 불확실한 우주, 외계인,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면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잘 어우러지게 하여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대전 반석초등학교 6학년 조혜원 - 판타지와 우주 이야기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책!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핑스의 별에 있는 것만 같다. 모험은 강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 제주 아라중학교 1학년 김보민 - 이런 미래 여행을 기다려왔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미래이 모습이 담긴 이 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대구동중학교 1학년 윤형도 "우주정거장 신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스피커에서 안내 음성이 흘러나왔다.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팜파스 / 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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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자연,과학
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1권. 어린이 친구들에게 기후 위기가 불러온 기후 난민 문제에 대해 알려주며,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우리 삶의 터전을 어떻게 짓밟고 빼앗아 가는지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기후 위기가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난민과 같은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연결된 지구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일깨워준다. 또한 식량 위기, 분쟁, 국제 갈등으로 퍼져 나가는 기후 위기와 난민 문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며 기후 위기가 심해질수록 세계는 더욱 불안정해지고 분쟁이 더욱 심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당장 해결해야 할 생존의 문제가 되었으며 기후 위기, 기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이야기 하나. 이상해진 날씨, 화창한 여름 바다를 다시 보고 싶어요! -기후 난민은 무엇이고 왜 생기는 걸까? 이모가 바쁜 이유는 날씨 때문이라고?기후 위기, 계절이 사라지고 날씨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적도는 열대? 극지방은 한대? 위치에 따른 기후, 어떻게 다를까요? 언젠가부터 기후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사라지는 사계절, 이상 기후… 이게 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기온이 1도씩 올랐을 때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 이야기 둘. 허리케인과 폭우, 강풍, 가뭄이 일상이 된다면 -이상 기후가 일상이 되어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친구, 고향,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사람들 -피터 이야기 제방을 지키는 사람들 -마키 이야기 산불을 피해 온 사람들 -리아 이야기 비상사태!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 난민이 생겨나고 있다! 해수면 상승, 가뭄, 태풍, 홍수… 이상 기후로 인해 난민이 된 사람들 분쟁으로 인한 난민보다 세 배 더 많은 기후 난민들 그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이유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섬나라, 키리바시 -제발 우리 국민을 구해 주세요! 투발루 섬나라만의 위기가 아니다! 대도시에 불어닥친 이상기후 일상이 된 허리케인, 사이클론! 하루가 멀다 하고 태풍이 찾아온다면? 이야기 셋. 기후 위기가 어느 한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유 -자원 전쟁, 식량 위기, 난민 갈등… 기후 위기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가뭄이 불러온 생각지도 못한 분쟁들 기후 위기로 분쟁은 더욱 격해지고 세계는 불안정해진다! 연결된 세계, 기후 위기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어요! 기후 위기가 식량 위기를 가져오고 사회는 더욱 흉흉해져요! 러시아 가뭄이 시리아의 식량 위기를 부추기고 유럽의 난민 사태까지 이어져요 기후 위기는 너무 불공평해요! 이야기 넷. 2050년 지구, 미래에 남은 땅은 얼마나 될까? -기후 위기와 기후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 2050년의 지구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요? 2050년의 아름다운 지구를 만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지구의 온도가 1.5도 더 높아지기 전에 아직 늦지 않았어요! 우리가 살아갈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어요!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해요!바닷물이 차올라 땅이 물에 잠겨 나라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일주일마다 태풍이 찾아와 모든 것을 휩쓸고 가버린다면? 가뭄이 수년째 이어져 식량을 구할 길이 없어진다면? 매일 같이 산불이 일어난다면?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들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살던 곳이 물에 잠겨 사라지거나, 이상 기후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은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날씨로 인해 살던 곳과 집을 빼앗기고 떠돌게 된다. 바로 ‘기후 난민’의 이야기다.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기후 위기가 불러온 기후 난민 문제에 대해 알려주며,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우리 삶의 터전을 어떻게 짓밟고 빼앗아 가는지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기후 위기가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난민과 같은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연결된 지구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일깨워준다. 또한 식량 위기, 분쟁, 국제 갈등으로 퍼져 나가는 기후 위기와 난민 문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며 기후 위기가 심해질수록 세계는 더욱 불안정해지고 분쟁이 더욱 심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당장 해결해야 할 생존의 문제가 되었으며 기후 위기, 기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도와주세요! 날씨가 우리 집을 빼앗았어요!” 기후 위기가 불러온 해수면 상승, 이상 기후, 식량 부족, 자원 분쟁에 대해 생생한 동화로 살펴보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방법을 토론하다! 이상 기후, 기후 위기로 인해 살던 곳을 잃고 떠돌게 된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기후 난민’들이에요. 기후 난민은 결코 일부 나라들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지구 온난화는 지구에 사는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기후 난민 역시 전 지구가 함께 고민하고 대처해야 할 문제랍니다. 우리가 지구 온난화를 막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도 일상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기후 난민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과학, 사회, 환경, 시사, 도덕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21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기후 난민이 뭐예요? - 해수면 상승, 이상 기후로 전쟁 난민보다 훨씬 더 많아진 기후 난민에 대해 알아보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와 기후 난민! -지구 온난화로 점점 이상해진 날씨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을 살펴보다! *연결된 세계, 기후 난민은 모두의 문제예요! - 기후 위기와 기후 난민 문제가 지구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들여다보다! *기후 위기는 다양한 형태로 찾아와요! - 식량 위기, 자원 분쟁, 일자리와 사회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다! *미래의 어떤 지구에서 살고 싶은가요? - 기후 위기와 기후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촌이 어떻게 힘을 모아야 하는지 이야기하다! “만일 날씨가 우리집을 빼앗는다면? 땅이 바다에 잠겨 미래에 지도가 달라진다고?” 해수면 상승, 이상 기후로 집을 잃어버린 사람들, 기후 난민 이야기를 들여다보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봄, 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온대 기후 지대인 우리나라에서 커피, 망고와 같은 열대 기후 작물이 재배된다. 그뿐만 아니다. 아예 가물거나, 우기처럼 폭우가 쏟아지는 등 날씨는 점점 극단적으로 바뀌어 간다. 그리고 그에 따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는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가 시작된 것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중위도에 위치해 이러한 기후 위기를 계절의 변덕스러운 변화 정도로 체감한다. 하지만 저위도에 있는 나라나 섬나라는 다르다. 이들에게 기후 위기는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해 섬나라나 해안가는 점점 물에 잠기고 있다.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태풍, 폭우, 가뭄과 같은 이상 기후가 나타나 삶의 터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렇게 기후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아 살던 곳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기후 난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기후 위기 시대가 만들어 낸 ‘기후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구에 불어닥친 기후 위기와 이상 기후를 살피며, 이로 인해 기후 난민이 어째서 생겨나는지를 알아본다. 흔히 난민은 전쟁, 종교,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다른 나라로 몸을 피신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기후 난민은 삶의 터전을 잃고 몸을 피신하는 이유가 ‘기후’에서 비롯된다. 2008년 이후로 기후 난민은 1분에 41명씩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로 생겨난 기후 난민은 2490만 명으로 전쟁 난민 860만 명의 세 배에 달했다.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어버리고 살던 곳이 사라진 이들의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후 난민 문제의 원인이 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임은 지구에 사는 모두에게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역시 기후 난민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지구에서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후 난민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의 터전도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후 위기는 다양한 얼굴을 하고 찾아와요!” 식량 위기, 물가 상승 등 연결된 세상에서 기후 위기로 번져 나가는 위기와 분쟁, 아름다운 지구에서 안전하기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기후 위기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형태로도 나타난다. 태풍과 폭우, 산불, 해수면 상승 등은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기후 위기와 관련된 문제임을 바로 알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바로 식량 위기와 분쟁, 물가 상승, 일자리 문제, 국제 갈등들이다. 바닷물이 땅이 침투해 작물이 자랄 수 없는 땅이 되거나 가뭄이 오래 이어지면서 식량 위기가 초래된다. 식량 위기는 물가 상승과 불황을 불러오고, 이것은 일자리 문제로 이어진다. 이렇게 사회 문제가 불거지면서 그 사회가 안고 있는 분쟁들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와 관련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사회 문제들이 나라 간 교류를 통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러시아의 이상 기후가 시리아의 분쟁을 부추기고, 유럽의 난민 갈등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살펴보며, 기후 위기가 전 세계에 끼치는 거대한 영향력을 들여다본다. 또한 안타깝게도 가난한 나라들에게 기후 난민 문제가 더욱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현실과 그럼에도 여전히 경제 발전을 위해 산림을 불태우고 화석 연료를 쓰는 나라들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기후 위기, 기후 난민 문제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문제다. 화석 연료를 쓰지 않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어느 한 나라도 빠지지 않고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모두 미래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협력과 책임감을 더 없이 필요한 때임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일임을 강조하고,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Reading Q : Advanced 1
쎄듀(CEDU) / 김기훈,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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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READING Q> 시리즈는 영어로 된 글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과 독해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되었다. 권별로 어휘 난도와 지문 길이가 단계적으로 조정되어 학습자의 성취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비교 및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별로 각각 다른 독해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 <Reading Q>의 목표는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력 향상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UNIT 01 At the Aquarium UNIT 02 Best Places to Live UNIT 03 Carrie's Problem UNIT 04 Driving Safety UNIT 05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UNIT 06 Fiestas Patrias UNIT 07 Guitar Maker UNIT 08 How to Become an Olympian UNIT 09 In Outer Space UNIT 10 Kvass UNIT 11 Life Hacks for Students UNIT 12 Jonas Salk UNIT 13 Mumbai's Dabbawalas UNIT 14 Nighttime in the Desert UNIT 15 Online Rudeness UNIT 16 Plastic Straws UNIT 17 Queen Nefertiti UNIT 18 Reading Shakespeare UNIT 19 Superman UNIT 20 The Miserly Beggar UNIT 21 Under the Weather UNIT 22 Witwatersrand Gold UNIT 23 Year 2050 UNIT 24 Zinc & the Common Cold [책속책] 정답 및 해설 [별책부록] 단어 암기장쎄듀 <READING Q> 시리즈는 영어로 된 글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과 독해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되었다. 총 6권이며 Starter 1과 2, Intermediate 1과 2, Advanced 1과 2의 순으로 구성되어있다. 권별로 어휘 난도와 지문 길이가 단계적으로 조정되어 학습자의 성취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비교 및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별로 각각 다른 독해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 1) Starter 1, 2 : 문장의 개별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연습 2) Intermediate 1, 2 : 문장간의 연결 관계와 앞뒤 문맥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 3) Advanced 1, 2 : 핵심 정보만 스키밍하는 능력을 향상, 빠르게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 <Reading Q>의 목표는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력 향상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독해력이 부족한 수험생들과 내신과 수능에서 독해 고득점을 받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로, '독해 사고력을 키워주는 READING Q'를 강력히 추천한다. 1. 영어 독해 완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 -Starter 1,2 : 문장의 개별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 -Intermediate 1, 2 : 문장간의 연결 관계, 앞뒤 문맥을 파악 -Advanced 1, 2 : 핵심 정보만 스키밍하여 빠르게 내용을 파악 2. 사고력 증진을 위한 훈련 -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 - 글의 흐름을 예측/추론/요약하는 능력 향상 3. 픽션과 논픽션의 조화로운 지문 구성 -다양한 소재의 지문으로 배경지식까지 학습
베니스의 상인
삼성출판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팜 호앙 장 (그림)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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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팜 호앙 장 (그림)
타이거 세계 명작 다이어리 1권.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 중 하나로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와 유대인 사채업자인 샤일록의 계약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갈등, 포셔의 재치 등 탄탄한 이야기와 극적인 전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이해와 자비의 중요성을 알려준다.계약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 중 하나로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와 유대인 사채업자인 샤일록의 계약을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갈등, 포셔의 재치 등 탄탄한 이야기와 극적인 전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이해와 자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기획하고 엮은 18편의 작품 독서 입문기가 시작되는 7세는 본격적으로 담화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직접 고르고 번역한 18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독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전 세계 8개국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5명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 줍니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책 표지는 각 권이 모두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다이어리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쉽습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는 다이어리 느낌의 속지가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서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구성 베니스의 상인/ 빨간 머리 앤/ 허클베리 핀의 모험/ 어린 왕자/ 로빈슨 크루소/ 안네의 일기/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80일 간의 세계 일주/ 비밀의 정원/ 해저 2만 리/ 15소년 표류기/ 로미오와 줄리엣/ 홍당무/ 아라비안 나이트/ 파브르 곤충기/ 장 발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기획 및 엮은이 소개 김종욱(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승민(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박정희(서울대 글쓰기교실 연구교수), 이지훈(서울대 국문학 박사), 김준우(서울대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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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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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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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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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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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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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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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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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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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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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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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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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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