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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삼성출판사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안지연 그림, 조경숙 옮김 / 2012.12.01
7,500원 ⟶
6,750원
(10% off)
삼성출판사
명작,문학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안지연 그림, 조경숙 옮김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사라, 하지만 사라는 당당하고 바른 마음과 자신만의 특기인 \'그런 셈 치고\'하는 상상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냅니다. 아빠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하녀로 전락하여 민친 선생님과 다른 하녀들 그리고 라비니아 같은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만, 당당한 마음과 \'그런 셈 치고\'하는 상상으로 슬픔을 이겨내는 사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인도에서 온 소녀 사라의 친구들 베키의 기쁨 마지막 생일 파티 다락방 생활 대가족과 인도 신사 마법의 방 달라진 생활 바로 그 아이야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명작 읽기 시리즈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계 명작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세계 명작답게 러시아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참여하여, 명작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풍부히 채워줄 것입니다.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남석기 지음, 이량덕 그림 / 2012.12.20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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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그림책
남석기 지음, 이량덕 그림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 병기, 신기전 조선을 위험에서 구한 신무기가 홀연히 사라졌다! 신기전은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까? 혼란했던 고려 말, 최무선은 이원장의 도움을 받아 화약을 발명해냅니다. 하지만 신하들은 최무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들은 화약처럼 앞선 문물은 큰 나라인 중국에서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설사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중국에 트집을 잡히지 않을까 전전긍긍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최무선은 끈질긴 설득으로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그곳에서 화약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를 거듭합니다. 뒤이어 세워진 조선 역시 고려 때 만들어진 화약 무기들을 계승 발전시키지요. 조선 초기,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은 놀라운 경지에 이릅니다. 해시계, 측우기, 활자, 그리고 전쟁 무기까지요. 그중 신기전은 최첨단 재료인 화약을 이용한 무기였습니다. 새로운 물질을 무기에 활용해 우리나라를 유린하는 오랑캐를 무찌르는데 이용했지요. 신기전은 획기적인 무기였습니다. 활에 화약을 달아 빠르고 멀리 날아가게 함은 물론 적장에서 화약이 터짐으로 파괴력도 더 높았습니다. 거기에 한 번에 백 발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틀이 발명됨으로써 신기전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화차에 신기전과 발사틀을 실음으로써 신속하고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무기가 왜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걸까요? 실재했던 무기가 사라지고, 그 제작 방법이 담긴 책조차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의문스러웠습니다. 중국 대륙을 벌벌 떨게 하고, 수많은 오랑캐를 무찔렀다는 무기, 신기전. (미래아이 인문 그림책 13)『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을 통해 신기전의 탄생 배경과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이 얼마큼 대단했는지를 엿보고, 나라를 이끄는 힘의 논리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 탐구하는 정신, 새로운 문물을 만들어내다 우리나라에서 화약을 널리 쓸 수 있게 된 건 고려 시대 사람, 최무선 덕분이에요. 최무선은 중국에 널리 보급되어 있던 화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조정 대신들의 외면에도 꿋꿋하게 연구에 매진한 결과, 중국에서만 만들 수 있다던 화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지요. 최무선의 끈기는 이때부터 시작이에요. 중국을 두려워하는 조정 대신들을 설득해 화통도감이라는 기구를 설치하고 화약에 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화약 무기들을 만들고,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써 내지요. 이런 최무선의 노력은 조선 시대로 이어지고 화약을 무기로 이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대왕은 화약을 개발하도록 해요. 두만강 이북에서 날뛰는 여진족을 무찌르려면 강력한 무기가 필요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무기가 신기전이에요. 화살에 화약을 달아 날아가는 속도를 높이고, 화약을 매달아 적장에서 터지도록 했지요. 신기전은 귀신 같이 날아가 적을 무찌른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조선 시대 사람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더욱더 연구에 매진하여 더 나은 무기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지요. 신기전 100발을 한 번에 쏠 수 있는 발사틀과 이 발사틀을 싣고 다닐 수레를 발명한 거예요. 이로써 신기전은 이동도 자유롭고 파괴력도 더욱 높아졌어요. ▶ 과학 기술의 집약, 전쟁 무기 신기전이 놀라운 건 기존 무기에 새로운 문물인 화약을 더했기 때문만이 아니에요. 만드는 방법이 아주 정밀하고 과학적이기 때문이지요. 불타는 화약을 담는 약통이 바로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사실! 여기에 적장까지의 거리와 날아가는 속도 등을 계산해 가장 잘 터질 수 있는 수치를 알아냈다는 건 요즘 과학 기술과도 맞먹을 정도로 정밀하고 정교해요. 뿐만 아니라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사용했어요. 이처럼 신기전은 단순한 전쟁 무기를 넘어 놀라운 과학 기술이 숨어 있어요. 이처럼 전쟁 무기는 과학 기술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물로 탄생하지요. 전쟁은 옳지 않지만, 방어를 위해서는 무기가 꼭 필요해요.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게 지배를 당하기 쉽거든요. 하지만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쟁을 하기보다는 큰 나라를 떠받드는 쪽을 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중국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낮추기 일쑤였지요. 획기적인 무기를 만들어도 대신들의 반대로 제대로 쓸 수 없을 때도 있었고요. 화약으로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말고도 여러 나라에서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중국은 화약 무기를 개발한 뒤로 나라 간 싸움이 끊임없었어요. 이런 전쟁은 몽골군에 의해서 정리가 되어요. 몽골군은 발 빠른 기마병을 앞세우고, 화약 무기로 정복 국가를 세계로 넓혀 나가지요. 이후 화약은 유럽에도 전해져 전쟁의 판도를 바꾸게 되어요. 전쟁은 칼이 아닌 화약 무기가 점령했고, 검투사, 기사 들은 점차 사라졌어요. 화약 무기를 먼저 가진 나라들은 점점 영토를 넓혀갔고 많은 식민지들을 거느리게 되었답니다. ▶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 그림 신기전이 만들어지고 사라진 역사 이면에는 과학과 정치라는 무거운 내용들이 깔려 있어요. 아이들과 한번쯤 이야기 나눠 볼 법한 주제이지만 그 무게 때문에 쉽지 않지요. 이런 무거움을 덜어내기 위해 캐릭터 느낌이 재미나게 살아 있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역사의 어려움은 말풍선과 대화체 글씨로 덜어내고 있습니다. 가볍게 접근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꾸몄지요. 신기전, 활자 등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사물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문 그림책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한 사물을 통한 세계사적 접근(『대구 이야기』)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철학, 역사(『철학자 클럽』,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또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위대한 생각이나 행동(『도서관을 구한 사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살라딘』)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기 위한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소재를 말랑하고 재미있게 인문학적 시선에서 풀어낸 그림책과 함께, 우리의 사물과 사고를 더했습니다. 국내 기획으로 만들고 있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가 그러합니다. 『숭례문』은 국보 1호 숭례문의 역사를 뒤쫓아 가면서 왜 국보 1호가 되었는지를 살피고, 문화재가 지니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뒤이어 나온 「명태를 찾습니다!」는 우리 주변에 흔히 있었으나 어느새인가 사라져 버린 우리 물고기, 명태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고,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은 우리 세대에게 전해지지도 못한 채 사라진 무기를 통해 우리의 빛나는 과학기술과 자주 국방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1. 철학자 클럽 2.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3.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4. 공룡 화석을 발견한 소녀 5. 대구 이야기 _ 세계 역사를 바꾼 물고기 6. 도서관을 구한 사서 7. 아이들을 사랑한 유대인의 영웅 8. 이집트 미라 이야기 9. 레오나르도 다 빈치 10. 살라딘 11. 숭례문 12. 명태를 찾습니다! 13.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 ※ 인문 그림책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그림 자매 5
현암사 /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2009.09.15
12,000원 ⟶
10,800원
(10% off)
현암사
명작,문학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낸 책.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책이다.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자매’ 시리즈, 드디어 마지막 권 출간! 뉴욕에서 부모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림 자매 사브리나와 다프네. 어느 날 갑자기 그림 자매의 부모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단서라고는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붉은 손자국뿐이다. 그 후 양부모들 집을 전전하던 그림 자매 앞에 갑자기 친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렐다 할머니가 나타나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작은 마을로 데리고 간다. 할머니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백설 공주’, ‘빨간 모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동화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자손들이고, 고전 동화 속 등장인물인 ‘에버애프터’는 모두 실존 인물로 지금 이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동화는 모두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의심 많은 사브리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정신이 이상한 것이 분명한 할머니의 집에서 탈출하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거인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제야 할머니의 말을 믿게 된 그림 자매는 사라진 부모를 잠자는 마법에 빠지게 한 ‘붉은 손’이라는 에버애프터 비밀 조직에 맞서 싸우며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사브리나는 자기 앞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반발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마법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동화 탐정이라는 그림 가족의 가업이 지닌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어려움에 부딪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수많은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실 속에 등장시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소설이다. ‘그림 자매’는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림 자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거울들의 예언’은 1권 ‘살아 있는 주인공들’, 2권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3권 ‘세상 모든 주인공의 이야기’, 4권 ‘뉴욕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5권 ‘사라진 그림 자매와 마법의 시작’, 6권 ‘빨간 모자의 비밀’, 7권 ‘에버애프터 전쟁’, 8권 ‘이야기 안의 세계’에 이은 ‘그림 자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한 권 한 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씩씩해진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그림 자매’와 함께 이야기의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보자!“무슨 짓을 한 거예요?” 사브리나가 물었다. “소원을 빌었어. 난 강해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소원을 빌어 봐, 사브리나. 무엇이든. 내가 들어줄 수 있어.”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봐라!” 할머니가 차밍의 늙은 몸을 굽어보며 말했다. 많은 에버애프터들이 늙어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 3권 본문 중에서)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밟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다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4권 본문 중에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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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서쪽으로 가는 화물열차 11 제2장 야생으로부터의 선물 31 제3장 신들의 쓰레기장 55 제4장 후버 댐에서의 소동 95 제5장 멸망의 괴물 131 제6장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 165 제7장 하늘을 짊어지다 201 제8장 친구의 작별 225 제9장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 239 제10장 하데스의 아이 267 부록1 :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289 부록2 : '티탄 전쟁'에 대하여 297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이지요.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새롭게 재창조해 낸 이 작품에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까지 녹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며,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내 얼굴을 타고 땀이 폭포처럼 떨어졌다. 손이 미끄러웠다. 어깨에도 입이 있다면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등뼈 안의 척추골이 하나로 들러붙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틀라스가 전진하며 아르테미스를 압박했다. 아르테미스는 빨랐지만, 아틀라스의 힘은 막을 수 없는 차원의 것이었다.그의 투창은 아르테미스가 서 있던 땅을 때리며 바위를 갈랐다. 그는 갈라진 틈을 뛰어넘어 계속 아르테미스를 뒤쫓았다. 그녀는 아틀라스를 내 쪽으로 유인하고 있었다. 아르테미스가 내 머릿속에서 말했다.'준비해라.'나는 고통 때문에 생각할 능력을 잃어 가고 있었다. 내 대답은 아마 '아아아아- 우우우우우우'처럼 들렸을 것이다. 아틀라스가 껄껄 웃으며 말했다."계집애 치고는 잘 싸우는군. 그러나 내 상대는 아니야."아틀라스는 투창 끝으로 공격하는 척했고 아르테미스는 피했다. 나는 속임수를 눈치챌 수 있었다. 아틀라스의 투창은 원을 그리며 아르테미스의 다리를 쳤다. 아르테미스는 넘어졌고, 아틀라스는 그녀를 죽이기 위해 투창 끝을 들어 올렸다."안 돼!"조이가 비명을 지르더니, 아버지와 아르테미스 사이로 뛰어들어 아틀라스의 이마에 정통으로 화살을 꽂아 넣었다. 화살은 유니콘의 뿔처럼 이마에 박혔다. 아틀라스는 분노의 고함을 내질렀고, 손등으로 딸을 후려쳐서 검은 바위들 사이로 날려 보냈다.조이의 이름을 외치고, 도우러 달려가고 싶었지만 나는 입을 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조이가 어디에 떨어졌는지조차 볼 수 없었다. 다음 순간 아틀라스가 승리의 표정을 띠고 아르테미스에게 돌아섰다. 아르테미스는 부상을 입은 듯, 일어서지 못했다."새로운 전쟁에서 흘리는 첫 번째 피로군."아틀라스가 흡족해하며 투창을 내리찍었다.아르테미스는 생각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투창의 창대를 움켜쥐었다. 투창은 아르테미스 옆의 땅을 때렸고, 그녀는 투창을 지렛대처럼 이용해서 몸을 뒤로 끌어당기며 아틀라스를 걷어차서 자기 몸 위로 날려 보냈다. 나는 내 위로 떨어지는 아틀라스를 보며 상황을 깨달았다.나는 하늘을 받친 손에서 힘을 뺐고, 아틀라스가 내 위를 덮쳤을 때는 버텨 서려 하지 않고 충돌에 밀려 나가면서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짜내어 몸을 굴렸다.하늘의 무게는 아틀라스의 등 위로 떨어지면서 그를 으스러뜨리려 했다. 아틀라스는 가까스로 무릎을 세우고 그 무시무시한 무게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지만, 너무 늦었다."안 돼애애애애애!"아틀라스의 고함이 산을 뒤흔들었다."다시 이 자리라니!"아틀라스는 오랜 짐 아래 다시 갇혔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토토북 / 안미란 (지은이), 방현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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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역사,지리
안미란 (지은이), 방현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일곱 번째.『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국권은 물론 우리말과 글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일제 암흑기 속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주시경은 호머 헐버트를 만나면서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바로 언문이라고 천대받았던 우리글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일제의 모진 탄압에도 불구하고 주시경은 오롯이 훈민정음을 연구하여 한글로 재탄생시켰다.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숨 걸며 도와준 호머 헐버트 또한 우리나라 사람보다 한글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한글에 대한 연구는 결국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역사가 되었다.프롤로그 - 주보따리와 헐벗에 대해 개굴개굴 개구리 밤낮 울어도 푸른 눈과 까막눈 주경야독 주시경 역적이 돌아왔다 잎, 닢, 입, 립 무얼 골라 심을까 길을 찾는 자에겐 지도가 필요해 주보따리 달려라 당신 책은 위험하다 얼과 말과 글 한글, 하나이자 크고 바른 에필로그 - 그들이 떠난 뒤 깊이 보는 역사 - 한글 이야기 작가의 말 참고한 책 “어린 새싹처럼, 씩씩하게 싹을 틔워라. 독립의 새잎처럼.” 하나이자 크고 바른 한글을 사랑하고 지켜 낸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아름다운 만남! 한글로 독립을 꿈꾸었던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국권은 물론 우리말과 글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일제 암흑기 속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주시경은 호머 헐버트를 만나면서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바로 언문이라고 천대받았던 우리글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당시 일본은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일제의 모진 탄압에도 불구하고 주시경은 오롯이 훈민정음을 연구하여 한글로 재탄생시켰다.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숨 걸며 도와준 호머 헐버트 또한 우리나라 사람보다 한글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한글에 대한 연구는 결국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역사가 되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기쁨을 나누었던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서재필과 힘을 모아 《독립신문》을 창간하기도 했다. 한글로 된 신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독립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주시경은 우리말과 글의 뿌리를 찾고 체계를 세우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 내기도 했다. 우리말 연구의 길잡이가 될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말모이’를 편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오직 한글을 사랑하고 개척했던 주시경과 누구보다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깨닫고 널리 알리고자 했던 호머 헐버트의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한글과 한글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말과 글을 빼앗긴 어두웠던 시대에 한글을 재탄생시키고 독립을 꿈꾸었던 이들의 뜨겁고 빛나는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한글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 알기 부록에 수록된 ‘깊이 보는 역사 - 한글 이야기’에서는 대한 제국 시대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한글학자들이 어떻게 연구하고 연구한 것들은 무엇인지, 현재 한글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제 강점기 때 한글에 대한 연구와 업적을 엿볼 수 있고,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를 위해 피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한 한글학자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시기에 우리글을 지키며 애국과 독립이라는 주요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애썼던 인물로 주시경 선생을 꼽을 수 있다. 그는 글에 대한 앎이 말로써 드러나고, 말의 소통으로 나와 우리에 대한 정체성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 학자였다. 선교사 호머 헐버트와의 만남은 주시경이 품은 이상을 더욱 빛나게 한 의미 있는 조우였다. 둘의 연합이 빚어낸 멋진 성과를 아름답게 담아낸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를 읽고, 우리다움을 지키고자 애쓴 선조들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사실 한글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공기처럼 다가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운명적 만남 덕분입니다. 세종 대왕이 만든 우리글에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한글이 단순히 문자가 아니라 우리 겨레의 독립과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정신이 담겨 있음을 보여 줍니다. 100여 년 전 한글이 사람들에게 다가선 그 생생한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요.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시경은 헐벗의 푸르고 깊은 눈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에 한 청년이 비쳤다. 굳게 다문 입, 오로지 우리말과 글 연구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한 자신 말이다.“코리아의 알파벳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자유와 민권의 시대 말입니다. 나는 악랄한 일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정의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헐벗은 시경의 손을 오래도록 마주 잡았다.헐벗과 헤어져 홀로 집으로 돌아오며 시경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우리말에도 지도가 필요해. 영어의 명사처럼 우리말에도 이름을 가리키는 낱말들이 있잖아. 이름씨라고 부를까? 그럼 동사는 움직씨! 아, 전국 팔도마다 다른 사투리부터 모아야 할지도.’시경은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느꼈다.우리말 사전.또 하나의 소명이 싹 텄다. 하늘의 별을 길잡이 삼아 길을 찾듯이 사전은 우리말 연구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별이 총총. 푸르고 깊은 밤이었다. 그날 저녁 시경은 헐벗에게 편지를 썼다.지금 어디에 있는지 소식이 닿지 않아 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편지였다. 그러나 헐벗에게 어떤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헐벗, 당신이 코리안 알파벳이라고 부른 우리글의 이름은 한글입니다. 크고 바른 글이라는 뜻이지요.’시경은 앉은뱅이책상에 앉아 꼬박 촛불을 밝혔다.‘먼 곳에서 당신은 평안하십니까? 이곳 조선은 평안치 못합니다. 국권 회복의 길은 점점 멀게 느껴지고 한글을 공부하는 것도, 한글을 가르치는 일도 힘겹습니다. 저는 동지들과 결심하였습니다.나라를 되찾는 그날까지 이 한 몸을 바치겠다고. 어린아이들과 아내가 눈에 밟히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 치욕스런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북쪽 땅은 이곳보다 춥고 험하다지요. 먼 조선을 찾아 길을 떠난 당신의 심정이 저와 같았을까요? 저도 길을 떠나려 합니다. 독립의 그날이 오지 않으면 우리글과 말을 지킬 수 없으니까요.’
영어 기초단어 쓰기
예문당 / 김선희 지음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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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외국어,한자
김선희 지음
김선희의 영어 기초단어 쓰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만화로 보는
지경사 / 셰익스피어 원작. 구대성 글. 그림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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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셰익스피어 원작. 구대성 글. 그림
주옥같은 희곡을 많이 남긴 셰익스피어의 작품중 4대비극을 만화로 만나봅니다. 4대 비극인 \'리어왕\', \'오셀로\', \'햄릿\', \'맥베스\'는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 작품으로 질투와 복수심, 욕망, 불신 등의 인간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는 작품들입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위대한 작가의 작품들을 느껴보세요.
좋은 성품 위인 카드
좋은나무성품학교 / 좋은나무성품학교 편집부 엮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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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성품학교
인물,위인
좋은나무성품학교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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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놀이 과학동화 : 스폰지 양장
계림북스 / 황근기 글. 강영수 외 그림 /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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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우리창작
황근기 글. 강영수 외 그림
놀이 속에 숨은 재미있는 과학을 보다 쉽게 설명해 주는 과학동화 입니다.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달 그리기 놀이, 풍선 놀이, 종이 비행기 놀이, 전화 놀이, 별자리 놀이, 진자 놀이 등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과학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 달 그리기 놀이 - 보름달이 떴어요 2. 풍선 놀이 - 요술 풍선 3. 경사 놀이 - 나 여기 있어! 4. 종이 비행기 놀이 - 허수아비와 종이 비행기 5. 소리 알아맞히기 놀이 - 무슨 소리지? 6. 비밀 봉투 놀이 - 배고픈 늑대 7. 전화 놀이 - 말썽꾸러기 루돌프 사슴 8. 색깔 놀이 - 색깔 요정의 실수 9. 블록 놀이 - 네모네 가족 10. 별자리 놀이 - 엄마, 저기 좀 보세요 11. 진자 놀이 - 내가 도와 줄게 12. 엄마 아빠를 위한 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2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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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은 ‘한국사 필수’ 시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하다. 《한능검 만화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권은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 고조선부터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부여, 고구려 등 여러 나라의 성장을 다룬다. 큰별쌤과 함께 전설의 검 ‘한능검’을 찾는 모험을 떠나면서 우리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1장 고조선으로 간 단이와 준이 2장 고조선 청년 바우 3장 예언자가 알려 준 한능검의 행방 4장 고구려로 도망친 태성 5장 예언자의 무덤을 찾아라 6장 무덤 안의 함정 7장 한능검 도둑의 흔적 8장 소도를 향해서 함께 찾아봐요!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큰별쌤 최태성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아이들의 역사 공부, 이제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에 맡겨 주세요! 바야흐로 ‘한국사 필수’ 시대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 이후에도 꾸준한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한국사와 친해지지 않으면 영영 한국사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그저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사에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만화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자칫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한국사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며, 만화 속 대사와 장면을 통해 암기하지 않고도 한능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역사와 친근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 고조선으로 가서 숨겨진 한능검을 찾자! ‘위만’이 위험하다며 사라져 버린 태성을 따라 고조선으로 시간 이동을 한 단이와 준이 일행. 그들은 사라진 역사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고조선에 숨겨져 있는 한능검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비한 예언자를 만나고, 예언자의 지시에 따라 고구려로 가서 한능검을 찾다가 수상한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단이와 준이는 그곳에서 한능검을 찾고 다시 자신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모습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세워진 여러 나라의 성장을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2》를 읽으며 만나 보세요! 한능검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부록까지! 《한능검 만화 한국사》 본문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실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습니다. 또 본문을 읽은 뒤에는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등 여러 나라의 성장을 한눈에 보여 주는 ‘함께 찾아봐요!’ 코너를 통해 책에 나온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게 암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안네의 일기
문공사 / 안네 프랑크 원작, 윤이현 글.그림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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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만화,애니메이션
안네 프랑크 원작, 윤이현 글.그림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4권.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사랑하는 일기장 키티에게 2장 즐거운 학교생활 3장 은신처로 향하다 4장 참기 어려운 일들 5장 바깥 세상의 슬픔 6장 은신처 사람들의 갈등 7장 언니의 편지 8장 평범한 여자는 되기 싫어요 9장 두 사람의 안네 10장 안네의 일기, 그 후유대인 소녀 안네의 비밀 이야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은 은신처를 구해서 숨어 살게 됩니다. 사춘기 소녀 안네는 전쟁의 두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안네의 이야기, ≪안네의 일기≫를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리파라 만화 & 코디 카탈로그
학산문화사(단행본) / 키쿠타 미치요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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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키쿠타 미치요 (지은이)
라라와 프리파라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생활을 올컬러 만화로 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궁금했던 프리파라 코디 중 가장 인기 있는 코디로 카탈로그를 완성할 수 있다. 라라의 트윙클 리본, 미래의 캔디 아라모드, 소피의 홀릭 트릭은 물론 시온의 베이비 몬스터, 도로시와 레온의 포츈 파티까지 소장하고 싶은 코디로 가득하다.만화 제1화 라라, 프리파라 데뷔! 6 제2화 미래의 비밀 프리! 16 제3화 소피 선배님은 사실… 26 제4화 반짝반짝☆샤이니 네온 코디 36 제5화 솔라미♡스마일 결성! 44 스페셜 만화 제6화 나만의 코디 발견! 54 코디 카탈로그 트윙클 리본 10 캔디 아라모드 20 홀릭 트릭 30 드리밍 걸 40 샤이니 네온 코디 48 베이비 몬스터 62 포츈 파티 68 패션 놀이 멋쟁이 미로 15 헤어 액세서리 찾기 25 홀릭 트릭의 파이러트 코디! 35 클로즈업 퀴즈 53 라이브 신 67 정답 73모든 소녀들의 로망, 프리파라 아이돌의 패션 전격 탐구! BEST 코디만을 모아 만든 코디 카탈로그와 라라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올컬러 만화 수록! 스페셜 부록! 스페셜 드림티켓 전원 증정!! 아이돌☆그랑프리 No.1코디 ~한 장의 티켓으로 풀코디 완성!!~ 만화 작가님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된 라라와 프리파라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생활이 올컬로 만화로! 그리고 그동안 궁금했던 프리파라 코디 중 가장 인기 있는 코디로 카탈로그를 완성! 라라의 트윙클 리본, 미래의 캔디 아라모드, 소피의 홀릭 트릭은 물론 시온의 베이비 몬스터, 도로시와 레온의 포츈 파티까지~~ 소장하고 싶은 코디로 가득~!! 사랑스러운 드리밍 걸 코디와 화려한 샤이니 네온 코디도 수록돼 있어요! 중간 중간 패션놀이 퀴즈로 더욱 즐거움을 더한 [프리파라 만화&코디 카탈로그]!! 한 장의 티켓으로 풀코디가 완성되는 [아이돌☆그랑프리 No.1코디] 스페셜 드림티켓도 들어 있어요~! ※본 도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책입니다.
왕가리 마타이
문학동네어린이 / 프랑크 프레보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정지현 옮김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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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인물,위인
프랑크 프레보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정지현 옮김
검은 땅 아프리카에 초록 희망을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가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아프리카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민주주의의 싹을 틔워 2004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삶을 다룬 그림책이다. 과학자이자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한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로서 열정을 불태운 왕가리의 인생을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부록에는 왕가리 마타이의 일생과 오늘날의 케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검은 땅 아프리카에 초록 희망을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흙투성이 옷을 걸치고, 두 손에 곡괭이를 들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를 심는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은 바로 숲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는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입니다.『왕가리 마타이』는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가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아프리카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민주주의의 싹을 틔워 2004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삶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과학자이자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한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로서 열정을 불태운 왕가리의 인생을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부록에는 왕가리 마타이의 일생과 오늘날의 케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의 희망이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의 자연을 지키는 것이 곧 민주주의와 평화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_넬슨 만델라 케냐 작은 마을의 소녀 왕가리, 나무 한 그루의 가치를 배우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 이히테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을을 둘러싼 광활한 숲에서 어린 왕가리는 풍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모든 생명 하나하나가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왕가리의 어머니는 커다란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 그루 나무가 숲보다 귀하단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왕가리는 이 말을 평생 동안 마음속 깊이 간직했습니다. 케냐는 1920년부터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케냐에 정착한 영국인들이 비옥한 땅을 차지하고는 케냐의 원주민들을 내쫓거나 자기들 밑에서 일하는 소작농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케냐의 수많은 나무를 베어 내고 그 땅에 차, 커피, 담배처럼 수출하기 좋은 환금 작물을 재배했습니다. 영국인들이 큰돈을 모으는 동안 케냐의 광활했던 숲은 점차 황폐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어린 왕가리가 이해하기에 세상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누구도 왕가리에게 조국 케냐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황폐해진 케냐의 숲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일어서다 왕가리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점차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왕가리는 남달랐던 어머니 덕분에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왕가리는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케냐 정부가 영국 관료들의 자리를 대체할 인재를 키우기 위해 600명의 학생을 선발해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기로 했던 것입니다. 대학에서의 5년의 시간 동안 왕가리는 모든 일을 분석적이며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태도를 키웠습니다. 왕가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을 알게 되었고, 자유로운 독립 국가 미국에서도 백인과 흑인의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963년, 케냐 사람들의 오랜 투쟁 운동 끝에 케냐는 마침내 공식적으로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동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왕가리는 연구를 위해 케냐의 숲을 돌아보다 황폐해진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무의 소중함을 모르는 새로운 지도자들은 영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무를 마구 베어 팔고, 숲을 없앤 땅에 차나 커피를 심어 부유한 나라에 팔아 돈을 벌었던 것입니다. 야생 동물은 사라지고, 자식들을 먹일 작물을 심을 수 없던 사람들은 굶주림과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왕가리는 사라진 케냐의 숲을 다시 살리고 나무의 진정한 가치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왕가리 마타이, 그린벨트 운동으로 독재 권력에 맞서다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무를 다시 심기 위한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해 후원금을 모으고, 사람들이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낼 때마다 보상금을 주고 격려했습니다. 왕가리는 단순히 환경을 지킨다는 차원을 넘어 케냐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왕가리는 여성이 가정과 마을, 온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1990년, 케냐 정부는 나이로비에 있는 우후루 공원에 대규모 고층 빌딩과 대통령의 조각상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왕가리는 이 계획이 시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해 불도저에 온몸으로 맞서며 반대 운동을 펼쳐 공원을 지켜 냈습니다. 이 사건은 케냐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일어난 시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독재자 대니얼 아랍 모이 대통령에게 왕가리는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왕가리는 몇 차례나 감옥에 갇히고, 목숨을 위협받아 다른 나라로 몸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무를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평화의 나무를 심어 케냐에 민주주의의 싹을 틔우다 케냐는 43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독재자는 부족들 사이를 갈라놓은 다음 그들을 통치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왕가리는 이런 독재자의 음모에 맞서 이웃 부족들에게 우애의 상징으로 묘목을 나누어 주고, 공동의 묘목장을 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분쟁 관계에 있던 부족들은 묘목장을 돌보고 함께 나무를 키우며 화합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가리는 독재자에게 맞설 힘을 갖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수차례 출마했고, 분열되어 있던 반대 정당들의 힘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아프리카의 희망 왕가리 마타이, 나무와 평화를 지켜 내다 왕가리가 심은 수많은 평화의 나무가 드디어 열매를 맺었습니다. 2002년, 마침내 독재자 대니얼 아랍 모이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났고, 왕가리는 환경부 차관에 임명됐습니다. 정의로운 케냐를 세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왕가리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 아프리카 전역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2004년, 왕가리는 여성 인권 신장과 민주주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후에도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환경 문제와 인권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왕가리 마타이는 2011년 9월 2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 2011년 9월왕가리 마타이가 세상에 알린 나무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왕가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그린벨트 운동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열대 우림인 콩고 강 유역의 숲을 보호하는 일로 확대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1
루덴스미디어 / 학연플러스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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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학연플러스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일본에서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1권 ‘붉은 악몽’에는 다짜고짜 아빠의 시급을 묻는 앙큼한 꼬마 아이,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불길 속에 내던져졌던 수수께끼의 ‘원숭이 손’, 점을 보았는데 죽음의 사신이 점괘로 나온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엉뚱한 결말에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삶과 사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귀신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등 뒤가 오싹해지는 이야기 등 미국, 유럽, 일본의 구전되는 이야기, 혹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30편의 이야기가 가진 공통점은 끝이 예측불허라는 것이다.열린 창문 007 원숭이 손 015 아빠의 시급 021 행복 그래프 029 빈자리 035 소원대로의 결과 039 갈 수 없는 별 045 동물원 049 운명 057 비가 내린 뒤 065 가장 소중한 것 073 잃어버린 재산 083 노부인의 초상 089 답안지 095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101 기적은 있다 107 대부호의 본심 113 교육의 필요성 119 학교가 싫어 125 멋있는 선물 131 복수 137 마음의 준비 141 행복론 147 100만 번째 손님 153 상자 속 버튼 157 은혜 갚은 로봇 165 인생 최악의 날 171 힘 177 말 없는 앤 부인 183 계속된 악몽 189일본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180만 부 돌파 책에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 단 5분!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학원 가랴 숙제 하랴 책 읽을 시간도, 기력도 없는 요즈음 학생들. 그나마 만화는 읽기 쉽고 재밌는데 엄마가 꼭 읽으라고 책상 위에 올려두는 청소년 권장 도서들은 어쩌면 그렇게 고리타분하고 재미가 없는지. 이처럼 책 읽기가 지겨운 숙제이자 공부로 전락해 버린 요즈음 학생들에게 이야기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게 할 ‘초’단편 소설집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에게까지 폭발적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전체 학교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에게도 최고 인기 도서 중 하나로 꼽힌다. 아침독서운동은 아침 수업 시간 10분 전 ‘모두’,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없이 ‘편하게’ 읽는 독서운동이다. 학생들이 아침독서운동 때 자발적으로 좋아서 학교에 갖고 오는 책 중 2017년도 중등 부문 5위였던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2018년도,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그 인기는 초등학교에도 퍼져 2018년도 초등 부문 13위라는 순위권 안으로 진출했다. 신간이 나오면 곧바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도 인기도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5초 후 의외의 결말』, 『5억 년 후 의외의 결말』 등 다양한 스핀오프작이 탄생되고 있다. [일본 독자 서평] 중 -만화밖에 안 읽던 우리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추천했습니다. “엄마, 엄마도 한번 읽어 봐!” -책이라면 딱 질색인 나도 읽을 수 있었던 책. 왜? 5분이면 읽을 수 있으니까!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5분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여겨진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왜냐하면 어떤 반전이 나를 흠칫 놀라게 할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추론력’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 30편의 단편 속으로 들어가 등장인물과 같이 웃고, 놀라고, 슬퍼하는 ‘공감력’ 또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① ‘붉은 악몽’에는 다짜고짜 아빠의 시급을 묻는 앙큼한 꼬마 아이,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불길 속에 내던져졌던 수수께끼의 ‘원숭이 손’, 점을 보았는데 죽음의 사신이 점괘로 나온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엉뚱한 결말에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삶과 사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귀신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등 뒤가 오싹해지는 이야기 등 미국, 유럽, 일본의 구전되는 이야기, 혹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30편의 이야기가 가진 공통점은 끝이 예측불허라는 것이다. 그 남자, 프램턴 너텔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데 지친 나머지 신경이 쇠약해지고 말았다.
해법 교과학습 진단평가 문제집 중1 신입생 (8절)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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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매년 3월 실시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다. 6학년 국어, 수학의 핵심 요점을 1, 2학기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실제 평가와 비슷한 문제만을 모아, 진단 모의평가 4회를 구성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을 치르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습용 OMR카드를 제공한다.핵심정리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진단 모의평가 1회, 2회, 3회, 4회 정답과 풀이▶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어떤 시험인가요? 초등학생들의 전국 단위 평가를 통한 학력 신장을 위해,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 초에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이고, 시험 출제 범위는 초등학교 1학년 전 과정입니다. ▶ 해법 교과학습 진단평가 문제집은 매년 3월 실시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 2018년 3월 실시 예정 교과학습 진단평가 대비 문제집 ▶ 6학년 국어, 수학의 핵심 요점을 1, 2학기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실제 평가와 비슷한 문제만을 모아, 진단 모의평가 4회를 구성하였습니다. ▶ 실제 시험을 치르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습용 OMR카드를 제공합니다.
미래가 온다, 미래 에너지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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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와이즈만 미래과학 9권. 더 많은 에너지를 최대한 친환경, 태양이나 풍력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단계를 뛰어넘어, 다가올 미래 핵융합 에너지, 우주 태양광의 발전, 상온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력 시대를 들려준다. 1000년쯤 뒤에, 10000년쯤 뒤에 지구 문명에 대한 조심스럽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다.01 공짜로 에너지를 얻는 기계 02 에너지가 어디서 올까? 03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는 에너지 04 에너지가 비싼 이유 05 에너지로 에너지 만들기 06 가까운 미래 에너지 07 핵융합 에너지 08 지구에서 태양 만들기 09 상온 초전도체 10 자기력 시대가 온다 11 우주 태양광 발전 12 우주에서 지구 에너지 문명은 몇 단계일까?공짜 에너지가 실현 가능할까? 미래에는 탁상용 핵융합기로 전기를 만들고 초전도 에너지로 하늘을 날아! 그런 날이 정말 올까?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9번째 권 《미래 에너지》을 출간했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신소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매직 사이언스》로 구성되며, 2021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에너지가 될 핵융합 에너지를 향하여 우리가 이용하는 에너지는 고작 햇볕 조금, 바람 조금, 그리고 대부분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이다.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다. 화석 연료인 석탄과 석유 속에는 탄소가 많은데, 탄소가 탈 때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만나 이산화탄소가 되고, 이산화탄소가 열기를 가두어 지구의 온도를 높여서 온실가스가 된다. 석탄이나 석유 대신 사용하는 핵연료로 우라늄이 있다. 원자력 에너지는 석탄이나 석유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낸다. 하지만 원자력 에너지 사용에는 큰 문제점이 있다. 사고의 위험은 물론 이보다 더 큰 위험은 핵폐기물이다. 핵에너지를 사용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아직 해결 방법이 없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핵폐기물도 없는 미래 에너지, 바로 햇빛과 바람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각 가정에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내연 기관 자동차는 사라지고, 모두 수소 자동차를 타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하지만 이 역시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 말은 여전히 화력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다른 대안의 미래 에너지가 필요하고,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제2의 태양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그 중 하나가 태양의 한가운데서처럼 수소 원자핵과 수소 원자핵을 합쳐 헬륨 원자핵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핵융합 에너지가 생기는데, 만약 핵융합 에너지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사용해 온 어떤 에너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원이 된다. 100년쯤 후에는 집집마다 조그만 탁상용 핵융합 발전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연료는 필요 없다. 지구 에너지 문명은 아직 0단계 지금, 지구의 문명은 어디쯤일까? 인류는 컴퓨터를 발명하고 로봇을 만들고 인공 지능 시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에너지 단계로 보면 아직도 자기 행성에서만 에너지를 뽑아 쓰는 미개 문명이다. 이제 지구의 문명은 어디로 갈까? 이 책에서는 지금의 지구와 에너지를 돌아보고, 미래의 지구와 에너지를 이야기한다. 이는 지금의 지구에서 얻는 에너지의 혜택과 그로 인해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가슴 아픈 반성에서 시작된다.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과 고갈로 인해 서서히 변해가는 지구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은, 그래서 더욱 우리를 미래 에너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최대한 친환경, 태양이나 풍력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단계를 뛰어넘어, 다가올 미래 핵융합 에너지, 우주 태양광의 발전, 상온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력 시대를 들려준다. 1000년쯤 뒤에, 10000년쯤 뒤에 지구 문명에 대한 조심스럽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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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웨스트오버홀의 무도회 제2장 괴물 교감 선생님과의 전투 제3장 반쪽 피 비앙카의 결단 제4장 아폴론의 태양 전차 제5장 불길한 악몽 제6장 오러클의 예언 제7장 탐색자 선발 제8장 위험한 약속 제9장 땅에서 솟은 해골 전사들 제10장 다섯 번째 탐색자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 봐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이지요.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새롭게 재창조해 낸 이 작품에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까지 녹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며,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해외 서평]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 제5권 사라진 여신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을 뒤쫓아 사라진 아르테미스! 여신과 정체불명의 괴물을 찾아 반쪽 피들이 나섰다 퍼시와 탈리아, 아나베스는 웨스트오버 학교에서 새로 찾아낸 반쪽 피 비앙카와 니코를 캠프로 데려가기 위해 가시꼬리 괴물인 쏜 교감 선생님과 일대 격투를 벌인다. 그러던 중 아나베스는 쏜 교감과 절벽 아래로 사라져 실종되고 만다. 한편 영원히 처녀로 남기로 맹세한 소녀 사냥꾼들과 사냥의 여신이 반쪽 피 캠프 아이들과 합류하지만,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가 사라지고 만다. 퍼시의 꿈속에서 여신과 아나베스는 어둠의 공간에서 고통받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오러클의 예언에 따라 반쪽 피와 사냥꾼 다섯은 사라진 여신을 찾는 무시무시한 여행을 떠나는데……장군이 말하는 사이에도 해골들이 땅에서 튀어나왔다. 모두 열둘, 장군이 심은 이빨과 같은 숫자였다. 할로윈 해골이나 싸구려 영화에서 보았을 법한 해골과는 전혀 달랐다. 내가 지켜보는 동안 뼈에 살이 붙으며 인간 모습으로 변했지만, 흐린 회색 피부에 눈은 노란색이었고 현대식 옷, 그러니까 몸에 꼭 맞는 회색 조끼에 전투복 바지를 입고 군화를 신고 있었다. 아주 가까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인간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살이 투명해서 엑스레이 사진처럼 뼈가 어른거렸다.그중 하나가 내 쪽을 똑바로 보더니 차가운 눈으로 나를 뜯어보았다. 투명 모자로도 그놈을 속일 수는 없었다.뱀 여자가 떨어뜨린 스카프는 펄럭이며 장군의 손으로 떨어져 내렸다. 장군이 그 스카프를 전사들에게 주자마자 놈들은 조이와 다른 사냥꾼들을 마지막까지 사냥할 것이다. 나에겐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뛰어서 전사들 사이로 파고들어 허공에 뜬 스카프를 잡아챘다.장군이 우렁찬 소리로 말했다."이게 무엇이냐?"나는 해골 전사의 발을 밟고 내려섰고, 놈은 쉿쉿거렸다.장군이 으르렁거렸다."침입자로군. 몸을 은폐하고 있어. 문을 닫아라!"루크가 외쳤다."퍼시 잭슨이 틀림없습니다!"나는 전속력으로 출구를 향해 달렸지만, 뭔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듣고는 해골 전사가 내 소매를 뜯어냈음을 깨달았다. 돌아보니 그 전사가 내 소매를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은 다음에 친구들에게 건네주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는 경비원들이 쾅 소리 나게 문을 닫기 직전에 빠져나갔다.그리고 계속 달렸다.(5권 사라진 여신_237~238쪽 중에서)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중등 수학 3-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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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한다.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Ⅰ실수와 그 연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식의 계산과 이차방정식 3. 다항식의 곱셈 4. 인수분해 5. 이차방정식 Ⅲ이차함수 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유형편 파워 별매 10,000원] [개념편] 1.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2.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한다! 3.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 3학년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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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은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3학년 1학기> 1. 물질의 성질 2. 동물의 한살이 3. 자석의 이용 4. 지구의 모습 <3학년 2학기> 5. 동물의 생활 6. 지표의 변화 7. 물질의 상태 8. 소리의 성질 요새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나 과학 과목은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사회나 과학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니 손을 놓고 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비상 교육에서는 초등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초등 과학』을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에서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진, 그림 자료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과학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으로 공부해 보세요. 과학에 재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의 특장점] [See] 눈으로 보는 개념 >>개념을 읽는 게 아니라 보면서 익힐 수 있게 시각적으로 만든 교재 [Easy] 쉽게 이해하는 개념 >>초등 각 학년에서 알아야 할 과학 개념만 뽑아 쉽게 알 수 있게 만든 교재 [Fun] 재미있는 문제로 다지는 개념 >>재미있는 퀴즈나 게임 형식의 문제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교재 [Link] 중학교에 연결되는 개념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연결고리를 찾고, 연계된 중학교 개념을 미리 볼 수 있는 교재 [특별 부록] 용어 찾아보기, 단원 평가
단테의 신곡 (1) 지옥여행
그린북 / 스튜디오 꾼 지음 /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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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꾼 지음
베르길리우스 님, 저를 인도해 주세요/11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희망을 버려라/37 단테,피해서는 안되네/61 오, 하느님!누가 이런 끔찍한 형벌을 준비했습니까/85 주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113 지금은 나무지만 전에는 우리도 사람이었다./145 저 모습이 마치 부싯돌 아래의 심지같구나/171자비심을 완전히 버려야 믿음이 생기는 법/7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35 아~영원토록 무겁고 고달픈 망토여/63 뉘우침과 악의는 서로 모순된 것/91 이보다 더 끔찍한 모습을 본 적 있소?/117 네 형벌은 우리 탓이 아닐텐데 우리에게 화풀이를 하는구나/141 맞지? 맞지? 우리가 지옥에 갔다온거지?/167 후기/197 지옥지도/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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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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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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