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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걸리버 여행기
느낌이있는책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강미경 옮김 / 2011.02.16
9,800원 ⟶ 8,820원(10% off)

느낌이있는책명작,문학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강미경 옮김
영문학사의 명작이자 아일랜드 최고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대표적 모험소설. 상상의 세계지만 자신이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이 이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당시 영국 사회의 부패한 권력층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드넓은 바다를 동경하던 걸리버는 드디어 항해의 꿈을 이룬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던 어느 날, 무서운 폭풍을 만나 홀로 낯선 섬에 표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걸리버의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배가 난파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인형처럼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인국이었는데….최초 발행인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4 소인국 릴리풋 제1장 난쟁이들에게 붙잡힌 걸리버 11 제2장 릴리풋 국왕과의 첫 만남 32 제3장 릴리풋 왕국의 이상한 놀이 53 제4장 릴리풋 왕국의 고민 65 제5장 난쟁이 나라 구출 작전 74 제6장 위기에 몰린 걸리버 86 제7장 릴리풋 왕국의 음모 105 제8장 난쟁이 나라 탈출 작전 119 거인국 브로브딩나그 제1장 거인국에 도착하다 133 제2장 거인족의 장난감이 된 걸리버 150 제3장 거인족의 궁전에 가다 161 제4장 거인국 구경 180 제5장 위기의 순간들 185 제6장 작다고 무시하지 마 200 제7장 독수리가 집을 채가다 215"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환타지 모험의 세계" 부모님과 선생님이 추천하는 꿈과 모험의 문학 미지의 세계를 꿈과 용기를 갖고 탐험한 의사이자 선원이었던 걸리버, 걸리버는 미지의 세계에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영문학사의 명작이자 아일랜드 최고 작가의 대표적 모험소설 이 책의 저자인 조너선 스위프트는 18세기 영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탁월한 작가였고, 영향력 있는 사제였으며, 무엇보다도 아일랜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저항 운동의 지도자였습니다. 1720년경부터 쓰기 시작한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에 익명으로 출판되어 즉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한『걸리버 여행기』는 순식간에 유럽 전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독자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월터 스코트 경은 조너선 스위프트를 평하면서 “이 『걸리버 여행기』만이 후세에 남을 것이고, 이처럼 위대한 책 한 권만으로도 그는 세계 최대작가라는 명성을 얻는 데 충분하다”고 칭송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동경하던 걸리버는 드디어 항해의 꿈을 이룹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던 어느 날, 무서운 폭풍을 만나 홀로 낯선 섬에 표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걸리버의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배가 난파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인형처럼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인국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걸리버는 수많은 작은 함선들을 끌어오기도 하고 자신보다 작은 사람들이 꾸민 음모에 위험을 느끼기도 합니다. 걸리버는 다시 모험을 시작합니다. 걸리버가 우연히 소인국, 대인국 등 신비한 나라를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영국 최고의 풍자 소설 《걸리버 여행기》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줌과 동시에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세계를 꿈꾸게 해 줍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이 이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당시 영국 사회의 부패한 권력층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상상의 세계지만 자신이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한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한편,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태미라 지음, 지문 그림 / 2015.09.25
10,000원 ⟶ 9,0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태미라 지음, 지문 그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6권. 산골 마을에서 도시로 이사 온 석봉네 가족을 통해 에너지 문제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우리 생활 속 깊이 뿌리내려 편의를 제공하는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과 무분별한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지구와 우리 환경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짚어 주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 하나가 내는 빛의 양이 컴퓨터 모니터 밝기에 버금가고, 자기 전에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볼 경우 빛 공해로 인해 숙면을 방해한다는 사실, 도시 전체가 한꺼번에 정전이 되는 블랙아웃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에너지 고갈 문제와 에너지자원을 과다하게 사용하면서 증가한 온실가스로 인해 야기된 이상기온과 지구온난화 문제 등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에너지들이 지구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에너지 자원 절약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제안하고 있다. 에어컨이 선풍기보다 무려 30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선풍기 사용을 권하고, 겨울철과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냉난방기 사용을 줄일 경우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전기 요금 얼마를 절약하게 되는지를 보여 주어 피부에 와 닿게 들려준다. 또 가전제품별 대기 전력을 비교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도 코드를 뽑거나 멀티탭을 이용해 전원을 끄고, 교통수단 별로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발자국 양을 비교하여 자가용보다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권장하는 등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1. 수상한 가족이 나타났다! - 에너지와 에너지 자원 2. 별 볼 일 없는 밤 - 도시의 밤은 너무 눈부셔 - 이불 속에도 빛 공해가 있다! - 밤 불빛 때문에 동식물도 괴로워 - 빛 공해 막기 대작전 3. 마른하늘에 ‘진짜’ 날벼락 - 지구가 열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지구온난화와 사라지는 섬나라들 4. 도시의 블랙홀 ‘블랙아웃’ - 정전이 발생했을 때는 이렇게! - 도시 전체가 블랙홀에 빠지다 -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량 5. 우리 집 전기 흡혈귀 - 우리 집 가전제품을 모두 찾아라! - 전구도 똑똑하게 쓰자! - 냉장고, 날씬하게 쓰세요! - 무시무시한 전기 흡혈귀 6. 사람은 발자국을 남긴다? - 에코머니가 뭐니? - 탄소 발자국이란? -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 데이’ 7. 다 함께 차! 차! 차! - 바퀴벌레보다 무서운 네 바퀴 - 함께 타고! 나눠 타고! - 착한 여행을 떠나요! 8. 에너지 독립 만세! - 착한 에너지를 찾습니다 - 내 몸은 에너지 발전소 - 에너지 독립 만세! 덴마크 삼쇠섬 - 제로에너지 하우스《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의 여섯 번째 책으로, 산골 마을에서 도시로 이사 온 석봉네 가족을 통해 에너지 문제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석봉은 산골에서 옛것을 지키며 살아오다,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는 어머니 여장부 여사의 뜻에 따라 도시로 이사 왔다. 설렘 반 두려움 반, 휘황찬란한 불빛에 한밤중인데도 대낮처럼 밝은 도시가 낯설기만 한데……. 과다한 인공조명 등으로 인한 빛 공해를 비롯해, 예비 전력과 블랙아웃, 대기 전력, 온실가스로 인한 이상기온과 지구온난화 등 에너지 자원 부족과 과다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고? 무시무시한 전기 흡혈귀 소탕 작전! 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전기 제품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들 외에도 대부분 전기나 석유, 석탄 등의 에너지 자원이 있어야만 가능한 물건과 시설들로 가득하다. 특히 전기 에너지는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에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장 몇 시간만 정전된다고 해도 컴퓨터, 텔레비전, 냉장고, 전등, 냉난방 시설 등은 물론 아파트와 대다수 건물의 엘리베이터 등등까지 모두 정지되어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는 우리 생활 속 깊이 뿌리내려 편의를 제공하는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과 무분별한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지구와 우리 환경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짚어 주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 하나가 내는 빛의 양이 컴퓨터 모니터 밝기에 버금가고, 자기 전에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볼 경우 빛 공해로 인해 숙면을 방해한다는 사실, 도시 전체가 한꺼번에 정전이 되는 블랙아웃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에너지 고갈 문제와 에너지자원을 과다하게 사용하면서 증가한 온실가스로 인해 야기된 이상기온과 지구온난화 문제 등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에너지들이 지구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에너지 자원 절약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제안하고 있다. 에어컨이 선풍기보다 무려 30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선풍기 사용을 권하고, 겨울철과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냉난방기 사용을 줄일 경우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전기 요금 얼마를 절약하게 되는지를 보여 주어 피부에 와 닿게 들려준다. 또 가전제품별 대기 전력을 비교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도 코드를 뽑거나 멀티탭을 이용해 전원을 끄고, 교통수단 별로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발자국 양을 비교하여 자가용보다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권장하는 등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지니’가 산다면 석봉네 화로에는 ‘앗뜨거 할머니’가 있다! 에너지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일러스트로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게 풀어냈다. 바로 산골에서 도시로 이사 온 ‘석봉네’ 가족이 도시에 적응하느라 좌충우돌하며 벌어지는 요절복통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뽕 나타난 듯한 한대쪽 씨와 여장부 여사, 아들 한석봉이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 현대 문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깔깔깔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역시 독특해 재미를 더한다. 바로 석봉네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온 화로에 ‘앗뜨거 할머니’가 살고 있다는 설정 하에, 화로 속에서 알라딘의 램프요정 ‘지니’처럼 뿅 하고 나타나 위기의 순간마다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절약법을 쉽고 친절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인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와《토끼를 화장품을 미워해》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또와 보나네 가족이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바로 사또와 보나네가 사는 도시로 이번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의 석봉네가 이사 오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물론 앞의 두 책을 보지 않았어도,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앞 권을 읽었던 독자라면 다시 등장하는 사또와 보나네 가족의 스토리를 알고 있기에 더욱 친근하고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클 것이다. 그리고 만화와 동화 일러스트 형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은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에 이어 이번에는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를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대기오염과 미세 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와 토양 오염 문제, 그리고 사라져가는 숲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아라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중앙books(중앙북스) / 서나.안명옥 지음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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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생활,인성서나.안명옥 지음
사춘기를 맞이한 주인공 아라에게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인 닥터 아모가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화책이다. 아라의 평범하고 유쾌한 학교생활을 통해 사춘기 여자 아이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들,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초등학교 때 시작해서 매달 만나고 있는 생리, 잘 하고 있는 걸까? 이상월경처럼 생리에 이상이 있을 때 산부인과 진료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 걸까? 그리고 소녀들의 중요한 관심사, 이성교제는 어떤 식으로 해야 소녀답게 예쁘게 이성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사춘기의 성, 건강 관리, 이성교제 이야기는 물론 소녀들을 위한 성희롱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실질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5~6학년, 그리고 중학교 1~2학년 즈음의 소녀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다.프롤로그 내 이야기를 따라와 줄래? 6 아라의 새 학기 안녕? 내 소개를 할게 12 아름다운 봄, 사춘기 마음은 두근두근, 때론 눈물도 나고 18 생리, 잘하고 있니?① 설마 내 친구들은 아니겠지? 36 생리, 잘하고 있니?② 아라의 작은 실수 52 생리, 잘하고 있니?③ 스스로에게 조금 너그러워도 좋아 62 이상월경 이야기 내 친구 들레를 도와주고 싶어 78 소녀들의 산부인과 산부인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어 96 두근두근 이성친구 까칠한 마루가 데이트를 신청했어 120 임신과 피임 우리도 생각해봐야할 책임이 있대 138 성추행 대처법 학교 앞에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났어 162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어 178 에필로그 조금은 성장한 것 같아 194 Q&A 닥터 아모님께 물어보세요 202 닥터 아모와 함께하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춘기 ‘인생의 봄’인 사춘기를 맞이한 주인공 아라에게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인 닥터 아모가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화책입니다. 아라를 비롯한 우리의 예쁜 딸들이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을 잘 돌보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호기심 많고 씩씩한 14살 소녀, 아라. 아침마다 지각하지 않으려 달리기가 일쑤고, 좋아하는 남학생은 다른 여자 친구와 등교해 슬퍼합니다. 다행히 로즈와 들레,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지만요. 아라의 평범하고 유쾌한 학교생활을 통해 사춘기 여자 아이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들,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초등학교 때 시작해서 매달 만나고 있는 생리,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이상월경처럼 생리에 이상이 있을 때 산부인과 진료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소녀들의 중요한 관심사, 이성교제는 어떤 식으로 해야 소녀답게 예쁘게 이성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정보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들려줍니다. 사춘기의 성은 물론 이성교제 이야기, 성희롱 대처법까지 사춘기의 성, 건강 관리, 이성교제 이야기는 물론 소녀들을 위한 성희롱 대처법까지 알려줍니다. 연일 무서운 뉴스가 들려오는 세상, 성추행에 대처해 소녀들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으슥한 길에서 갑작스런 노출을 하는 ‘바바리맨’을 만났을 때는요? 그런데 성추행이란 건 정확히 어떤 거죠? 닥터 아모가 소녀들을 위한 속 시원한 해답과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실질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5~6학년, 그리고 중학교 1~2학년 즈음의 소녀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감성적이고 예쁜 그림과 함께 유쾌발랄하게 펼쳐지는 아라의 에피소드는 그 어떤 성교육 강의보다도 소녀들의 마음에 가깝게 다가갈 것입니다. 호기심 많고 씩씩한 소녀 아라와 함께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어느새 소녀들의 마음이 한 뼘쯤은 자라 있을 거예요. 자~ 지금부터 아라와 함께 닥터 아모와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한국 과학사 이야기 3
책과함께어린이 / 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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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자연,과학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신동원 교수가 어린이를 위해 쓴 우리 과학책.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을 분류하는 서양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과학에 어울리는 분류 방식으로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설정하였다. 3권은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주제로 한국 과학사라고 하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1부 ‘기술과 발명’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 활자, 한지, 거북선, 한글 등 우리 과학사를 빛낸 열한 가지 기술과 발명품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2부 ‘현대 과학 100년’에서는 흔히 알려진 ‘전통 과학의 시대’ 이후 우리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았다.1부 - 기술과 발명 창의성이 빛나는 기술과 발명 1 부처의 소리를 담은 성덕 대왕 신종 ▶ 비밀노트 : 우리의 종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징 2 수학과 지혜로 만든 석굴암 ▶ 비밀노트 : 석굴암 안에는 누가누가 새겨져 있을까 3 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천하제일 4 마음을 담은 기술, 금속 활자 ▶ 비밀노트 : 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5 질기고 튼튼한 우리의 종이, 한지 6 화약과 화포로 나라를 지키다 7 이순신의 거북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비밀노트 : 거북선에 대해 아직도 궁금한 것들 8 2년 8개월 만에 지은 철옹성, 수원 화성 9 옛날 사람들의 냉장고, 석빙고 10 추운 겨울엔 온돌이 최고야 11 세종은 어떻게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 비밀노트 : 훈민정음을 만든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2부 - 현대 과학 100년 한국 근현대 과학, 100여 년 동안의 마라톤 경주 1 서양의 과학을 배워 문명의 나라로 2 전등도 밝히고, 병원도 설치하고 ▶ 비밀노트 : 지석영과 개항기의 과학자들 3 서양 과학 문물을 전면 채택하다 ▶ 비밀노트 : 대한제국 시절 주목할 만한 두 명의 과학자 4 일제가 우리의 과학을 발달시켰다고? ▶ 비밀노트 : 우리 전통 과학사에 대한 서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5 일제 강점기 100대 명인에 뽑힌 9명의 과학자들 ▶ 비밀노트 : 과학자로 활동했던 대담한 여성들 6 석주명의 나비 연구와 과학 대중화 운동 ▶ 비밀노트 : 1930년대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두고 벌어진 논쟁 7 남에 남은 과학자, 북으로 간 과학자 ▶ 비밀노트 : 해방 직후의 과학자들 8 산업화 시대의 우리 과학사 ▶ 비밀노트 : 덧없이 돌고 도는 여공의 미싱 9 첨단 산업 기술의 주춧돌, 이공계 학교“과학자 하면 으레 서양 과학자들을 떠올려. 갈릴레이, 케플러, 아인슈타인……. 너희들도 익숙한 이름이지? 한국 과학에서는 누가 떠오르니? 장영실 정도가 아닐까 싶구나. 내가 한국 과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옛 과학자들과 그들이 연구한 결과가 매우 훌륭한데도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거야. 이 책을 내놓으며 이런 상상을 해봤어. “우리나라 어린이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이집트나 미국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느낄까?” 우리가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일본의 오사카 성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무진장 재미있어 하잖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면 누구나 재미있어 할 게 틀림없어. 왜냐면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니까!” -머리말 중에서 우리 과학의 거의 모든 것, 《한국 과학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과학자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대개 장영실을, 기술과 발명까지 폭을 넓혀도 세종대왕, 이순신, 정약용 정도를 떠올립니다. 어릴 적부터 배워 온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서양 과학이 기준이기 때문에 정작 우리의 과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카이스트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한국 과학사’를 가르쳐온 신동원 교수님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래서 더 몰랐던 우리 과학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처음부터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을 분류하는 서양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과학에 어울리는 분류 방식으로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 여섯 가지 주제에 따라 1권부터 3권까지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과학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습니다. 하늘과 땅, 생명과 몸에 대한 한국 과학의 역사를 살펴본 1권과 2권에서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한 조상들의 과학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 지리학, 의학의 틀에 꼭 맞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알고자 했던 조상들의 정신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잘 몰랐던 우리 과학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친 전통 과학의 자연관, 세계관, 인체관 등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한국 과학사에서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 1권과 2권에서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처음 들어보았지만 낯설지 않은 우리 과학 이야기를 속속들이 살펴보았다면 2012년 4월 출간된 《한국 과학사 이야기》 3권에서는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주제로 한국 과학사라고 하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부 ‘기술과 발명’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 활자, 한지, 거북선, 한글 등 우리 과학사를 빛낸 열한 가지 기술과 발명품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독자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오늘날의 기술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조상들의 열한 가지 유물과 유적을 통해 예술적인 감동(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거북선, 화약과 화포, 수원 화성), 사람들에게 편리한 생활(금속 활자, 한지, 석빙고, 온돌, 한글)을 준 창의성을 만나게 됩니다. 2부 ‘현대 과학 100년’에서는 흔히 알려진 ‘전통 과학의 시대’ 이후 우리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굳게 닫혔던 문을 열고 경복궁에 최초의 전등을 달았던 개항·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을 거쳐 치열한 산업화로 이어진 우여곡절 많은 역사. 그 속에서 때로는 인물을 통해, 때로는 기술과 산업, 역사적 사건을 통해 우리 과학사 이야기를 풀어내되 발전 과정에서 생긴 밝고 어두운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2부를 읽으며 독자들은 오늘날 IT강국으로 눈부시게 발달할 수 있었던 우리 과학의 역사를 차근차근 이해하게 됩니다. 특별부록, 한눈에 살펴보는 한국 과학사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 완간과 함께 독자를 위한 특별부록을 준비했습니다.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 등 주제별로 보았던 우리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만든 부록입니다. 각기 다른 색깔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한국 과학사 이야기》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는 동시에 더 알아두어야 할 내용까지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한데 모여 있는 도자기들을 보면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구나, 어울림 속에서 각자의 독창성이 더 빛을 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 고려청자가 단연 최고라고 목소리 높일 필요가 없단다. 너희들이 외국의 박물관에 가거든 남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른 나라의 자기들도 음미하자꾸나. ‘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천하제일’이라는 중국인의 칭찬도 이런 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란다. - 1부 3 ; 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천하제일 한지의 장점이 가장 빛나는 곳은 몇 백 년이 지난 책을 간직한 도서관이야. …… 수백 년이 지났어도 거의 손상 없이 반질반질 광택이 나는 건 바로 한지의 질긴 종이 속성 때문이야. 오늘날 대량 생산 또는 다양화의 시대에 우리의 한지는 어떻게 개량하고 발전해 나가야 할까. 우리 한지의 숙제야. - 1부 5 ; 질기고 튼튼한 우리의 종이, 한지
세계 음식 여행
토토북 / 박찬일 (지은이), 애슝 (그림)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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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사회,문화박찬일 (지은이), 애슝 (그림)
호기심 많은 소년 토토와 토토의 삼촌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배경으로 세계 음식과 관련된 지식들을 다채롭게 들려준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에 대해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지리적·역사적 배경 지식을 전달하여 어린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 대륙별 여러 문화권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신기하고 놀랍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책장마다 가득하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 음식이 어떤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를 시작으로 인류의 주식이 된 밥과 빵, 양념의 발전사. 그리고 세계 각국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배경 이야기,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디저트 속에 숨은 역사와 더불어 이제는 개인의 선택 문제에서 벗어나 세상의 큰 흐름이 된 비건 음식과 종교 율법에 따라 만드는 할랄 음식까지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문학 지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지닐 수 있게 도와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토토의 초대 6 제1장 요리의 시작 인류, 불을 쓰다 물고기를 잡다 농사를 시작하다 제2장 맛 더하기 고소한 빵 한 조각 구수한 밥 한 그릇 맛의 기본, 소금 사람들을 홀린 향신료 제3장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가까운 이웃 중국과 일본 카레의 나라, 인도 서양식 요리의 기본, 유럽 소박하고 건강한 식탁, 아프리카 멕시코, 옥수수의 변신 미국, 햄버거의 탄생지 제4장 특별한 음식 이야기 할랄이 뭐예요? 지구를 살리는 녹색 식탁 제5장 행복한 디저트 따뜻하고 우아한 맛, 커피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 초콜릿 차갑고 달콤한 맛, 아이스크림 삼촌의 편지 알수록 더 맛있어지는 세계 음식 이야기! 저마다 다른 환경,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세계 사람들은 과연 무슨 음식을 먹고 살까? 박찬일 셰프와 함께 놀라운 세계 음식 여행을 떠나요! “음식을 불에 익혀 먹어서 머리가 좋아졌다고? 고대 이집트에는 빵 종류가 50가지가 넘었다고? 왜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에서 먹는 쌀이 다를까? 우리가 먹는 카레는 인도 카레와 왜 다를까? 멕시코 사람들은 왜 옥수수를 좋아할까? 햄버거에 동서양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모슬렘들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채식이 지구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 한 입 속에 엄청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평범한 음식들도 알고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눈물로 완성된 것이랍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안다면 지금껏 먹던 음식의 맛이 더욱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세계 음식 여행》은 세계 여러 나라 음식에 담긴 흥미진진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먹고 싶다는 욕망. 그건 모든 동물이 가진 생존 본능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그저 배를 채우는 일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는 거예요. 수백만 년의 시간에 걸쳐 더욱 다양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아냈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맛이 주는 즐거움을 발견했어요. 달고 짜고 쓰고 신 맛과 딱딱하고 말랑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완성되는 오묘한 세계. 이것이 바로 음식의 역사랍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소년 토토와 토토의 삼촌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배경으로 세계 음식과 관련된 지식들을 다채롭게 들려줍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에 대해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지리적·역사적 배경 지식을 전달하여 어린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대륙별 여러 문화권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신기하고 놀랍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책장마다 가득하답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 음식이 어떤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를 시작으로 인류의 주식이 된 밥과 빵, 양념의 발전사. 그리고 세계 각국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배경 이야기,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디저트 속에 숨은 역사와 더불어 이제는 개인의 선택 문제에서 벗어나 세상의 큰 흐름이 된 비건 음식과 종교 율법에 따라 만드는 할랄 음식까지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문학 지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지닐 수 있게 도와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을 쓴 박찬일 셰프는 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은 물론, 여러 매체에 음식에 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면서 사람들과 진짜 맛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기를 주저하지 않아요. 음식이 좋아 기자를 그만두고 셰프가 된 그는 이탈리아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국내에서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로 이름을 알렸지요. 저자는 음식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흥미로운 음식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이러한 음식이 만들어지게 된 그 나라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들을 아주 맛깔나게 담아 주었어요. 거기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 애슝 작가의 일러스트도 이 책의 훌륭한 볼거리지요. 음식의 발전은 인류의 시간과 늘 함께해 왔어요.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인간은 누구보다 맛을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맛은 단순히 재료가 지닌 맛을 끌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자연환경과 역사, 생활 풍습, 문화가 뒤섞인 오감을 자극하는 행위예요. 맛은 우리에게 기억이자, 현재를 지켜 주며, 행복한 미래를 선물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 앎이 우리의 삶을 보다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색다르고 짜릿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세계 음식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사람이 먹는 것이 곧 그 자신이다.”라는 말처럼 세계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길만큼 흥미진진한 일은 없을 거예요! “삼촌, 사람들은 언제부터 고기를 이렇게 맛있게 구워 먹었을까요?”토토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으며 물었습니다.“음……. 선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지?”삼촌은 마치 먼먼 옛날을 내다보듯 실눈을 뜨고 대답했습니다.“지금으로부터 150만 년 전쯤, ‘곧선사람(호모 에렉투스)’이라는 인류가 등장했어. 그들은 최초로 불을 사용한 사람이었어. 물론 그 이전에도 불은 있었지. 벼락이 떨어져서 숲에 불이 붙기도 하니까. 그때 불을 피하지 못한 동물들도 있었겠지? 초기 인류는 불에 탄 동물을 먹어 보고 날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다는 걸 느꼈을 거야. 하지만 그런 행운을 자주 만나는 건 어려웠어. 그런데 곧선사람들이 불을 쓸 줄 알게 된 거야. 이건 정말 엄청난 발전이었어. 마침내 ‘화식(火食)’을 시작했다는 뜻이거든.”- 본문 11~12쪽 중에서“이야, 이집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피라미드도 짓고, 미라도 만들고 빵 발효법까지 알아내다니.”삼촌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습니다.“처음에는 우연이었을 거야. 시큼해진 반죽을 구웠더니 맛이 훨씬 좋은 걸 알아차렸겠지. 이 새로운 빵 맛에 반한 사람들은 발효에 대해 계속 파고들었을 거고. 효모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몰랐겠지만 시큼한 반죽 일부를 새 반죽에 섞으면 계속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겠지. 덕분에 이집트 사람들은 빵 전문가가 되었어. 당시 빵 종류만 해도 50가지가 넘었대. 엄청나지?”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카레는 인도의 카레와는 많이 다르답니다.”토토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대꾸했습니다.“정말요? 인도 카레와 우리나라 카레는 어떻게 달라요?”라제시는 삼촌에게 그릇을 달라고 부탁한 뒤 토토에게 말했습니다.“카레는 원래 반찬을 뜻하는 남인도의 말 ‘카리’에서 나왔어요. 여러 종류의 향신료를 넣어 끓인 스튜라고 할 수 있지요. 유럽에서는 ‘커리’라고 하고, 일본과 한국에서는 ‘카레’, 태국에서는 ‘깽’이라고 불러요.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면서 각 나라 입맛에 맞게 조금씩 달라졌답니다. 자, 먹어 봐요. 제가 만든 진짜 인도 카레예요.”토토는 신이 났습니다.“우아, 원조 카레라니! 기대돼요.”라제시는 주전자 같은 은빛 그릇을 기울여 엷은 주황빛이 도는 카레 소스를 그릇에 따라 주었습니다.“이것은 인도 사람들이 거의 날마다 먹는 ‘달’이라는 카레 소스입니다. 부드럽게 삶은 콩에 마살라를 넣어서 만든답니다. 콩의 종류에 따라 달의 맛과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인도에서는 한국의 된장국만큼이나 흔히 먹는 음식이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대화법
대일출판사 / 인디나인 지음, 노희성 그림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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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생활,인성인디나인 지음, 노희성 그림
1. 올바른 의사 소통을 하려면 2. 상대에게 요구할 때 3. 상대와 대화를 할 때 4. 상대의 질문에 대답할 때 5. 초대를 거절할 때 6. 사람을 가리킬 때 7. "모두" 와 "나"를 선택해야할 때 8.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하려면 9. 자신의 의사 표시는 정확하게 10. 상대의 질문을 받았을 때 (1) 11. 상대의 질문을 받았을 때 (2) 12. " ~같은" 이라는 표현 13. 수량을 말할 때 14. "왜?" 와 "어째서?" 15. 무엇을 결정해야 할 때 16. 육하 원칙 (5WIH) 17. 정확한 대답을 듣고 싶다면 18.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대답하기 19. 대답은 명확하게 20. 자기 입장과 상대 입장 21. 대답할 때는 요점을 정해서 22. 나는 무엇이 될까요? 23. 이유를 설명하는 순서 24. 설득력 있는 대답 25.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1) 26.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2) 27. 대화할 때 끼어들지 말 것 28. “재미있다”와“재미없다” 29. 사실과 의견의 차이 30. 자신의 의사 결정하기 31. 찬성과 반대 의견을 말할 때 32. 의견이 서로 다를 때 33. 전화 받을 때 34. 전화 걸 때 35. 발표할 때 36. 약속 장소 안내 37. 우리 집 길 안내 38. 설명할 때 1- 책상 배치 39. 설명할 때 2- 나들이 간식 40. 설명할 때 3- 캠프 준비 41. 묘사할 때 1- 사진틀 42. 묘사할 때 2- 국기 43. 묘사할 때 3- 분실물 44. 묘사할 때 4- 친구의 옷차림 45. 수업 후에 한 일 보고하기 46. 박물관 견학 후 보고할 때 47. 여름 방학 여행 보고할 때 48. 긴급 연락 보고하기 49. 개인마다 다른 느낌과 생각 50. 시점 바꾸기
우리 아빠 서재필 박사 이야기 My Papa Is a Simple Man
한림출판사(Hollym) / 이은홍 글, 방승조 그림, 오세웅 역자, 서재필기념재단 기획 / 2015.06.15
11,000

한림출판사(Hollym)인물,위인이은홍 글, 방승조 그림, 오세웅 역자, 서재필기념재단 기획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만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을 사랑했던 서재필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교양 만화로, 영어와 한글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재필이 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쉽게 서재필 박사의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한다. 또한 본 만화는 서재필 박사를 '위인'이라 강조하기 보다 한 '사람' 그리고 누군가의 '아버지'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서재필은 스스로를 “단순한 사람(I am a simple man)”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로지 민주주의만을 꿈꾸고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를 기점으로 민족 독립과 해방운동을 펼친 서재필 박사는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했다. 서재필의 꿈과 바람, 삶과 정신, 그리고 시대 상황을 만화로 보며 어린이들은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미국내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모르는 교포 1.5~2세 학생의 역사 인물 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국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 교양 만화로도 적합하다.■ 언어: 영한 대역 서재필 박사의 삶과 정신을 영한 대역 만화로 읽는다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만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을 사랑했던 박사의 이야기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보며 역사 교육까지 덤으로! 미국 내 한국학교 교육 교재로 사용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책을 출판하는 한림출판사 Hollym에서 『My Papa Is a Simple Man (우리 아빠 서재필 박사 이야기)』를 펴냈다. 서재필(1864-1951) 인물 교양 만화로 영어와 한글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재필이 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쉽게 서재필 박사의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한다. 또한 본 만화는 서재필 박사를 '위인'이라 강조하기 보다 한 '사람' 그리고 누군가의 '아버지'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서재필은 구한말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과 6.25전쟁에 이르는 시대를 살았다. 그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자주독립과 국민계몽의 중요성을 말하고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십대 때 개화사상을 접했고, 관직에 진출한 후 근대적 사회개혁을 외치는 갑신정변의 일원이 되었다. 개혁이 실패하자 그는 미국으로 망명했고,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사고를 갖게 되었다. 필립 제이슨(Philip Jaisohn)으로 개명하고 미국 시민권을 가진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 국내 갑오개혁이 추진 중일 때 복권되어 귀국해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고, 국민 계몽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독립신문을 간행하고 독립협회를 지도하기도 했다. 그는 자주 독립을 위해 교육과 민중 계몽에 매진하였으며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 전파를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없다면 나라가 있겠습니까? People own the country. How can you have a nation without its people?” (pp. 84-85) “뮤리엘, 아빤 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만 가지고 살았어. 그리고 조국과 가족을 사랑하지. 그것뿐이야. 단순한 사람이야, 난. Muriel, I’ve lived with only one mission in life: democracy. I love my motherland and my family. That’s all. I am a simple man.” (pp. 92-93) 서재필은 스스로를 “단순한 사람(I am a simple man)”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로지 민주주의만을 꿈꾸고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를 기점으로 민족 독립과 해방운동을 펼친 서재필 박사는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했다. 서재필의 꿈과 바람, 삶과 정신, 그리고 시대 상황을 만화로 보며 어린이들은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미국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모르는 교포1.5~2세 학생의 역사 인물 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국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 교양 만화로도 적합하다. HOLLYM ANNOUCES PUBLICATION OF A KOREAN-ENGLISH BILINGUAL CARTOON BOOK ON PHILIP JAISOHN FOR YOUNG READERS Hollym announced today that it publishes the cartoon biography of Philip Jaisohn (Soh Jaipil, 1864-1951) titled by My Papa Is a Simple Man: Dr. Philip Jaisohn, A life story (softcover; 11,000 Krw; $10; ISBN: 978-1-56591-476-6). The book is planned by the Philip Jaisohn Memorial Foundation, written by Yi Eunhong, il
이백과 두보
아이들판 / 프랑수아즈 케리젤 지음, 김민정 옮김, 마르틴 부르 그림 / 2005.11.28
8,800원 ⟶ 7,920원(10% off)

아이들판인물,위인프랑수아즈 케리젤 지음, 김민정 옮김, 마르틴 부르 그림
중국 당나라 시절의 최고 시인 이백과 두보의 이야기를 담아낸 아름다운 시화집. 명예와 재물을 벗어 던지고 자연과 벗하며, 시와 함께 살아가던 두 시인의 우정 이야기다. 때로 섬세하고 때로 힘있는 동양적 화법의 그림에 유려한 문체의 동양 사상과 철학이 함께한다. 우정의 힘으로 시련을 이겨 나가는 두 시인의 모습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1. 자연과 벗하여 사는 두 시인의 삶과 우정을 아름답게 그려 옛날 옛적 중국에 이백이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궁궐에서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과거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자유를 사랑하는 이백은 어느 날 밤, 답답한 궁궐을 뛰쳐나옵니다. 그리고 자연을 벗삼아 이리저리 떠돌며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지요. 몇 해가 흘렀을까요. 궁궐에서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또 다른 젊은이 두보가 마음 깊이 존경해오던 위대한 시인 이백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계절이 여러 번 바뀌고, 전쟁이 한 차례 휩쓸고 간 후 마침내 두보는 이백과 함께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웃음에 흠뻑 취하게 됩니다. 『이백과 두보』는 중국 당나라 시절의 최고 시인 이백과 두보의 이야기이다. 명예와 재물을 벗어 던지고 자연과 벗하며 시와 함께 살아가는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시화집인 『이백과 두보』는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즈 케리젤'이 쓰고 미술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후 다시 만화를 공부한 '마르틴 부르'가 그렸다. 하지만 이 책은 놀라우리만큼 동양의 사상과 철학으로 가득하다. 현대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큰 기운과 시(시인)가 간직하고 있는 상상의 즐거움을 매혹적인 문장과 그림을 통해 전해준다. 또한 우정의 힘으로 시련을 이겨 나가는 두 시인의 모습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인과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하여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이백과 두보는 웃기부터 했습니다. '응'이라고 해도 웃고, '아니'라고 해도 웃고. 그렇게 웃다 웃음에 취해 버렸습니다. 하늘이 그 웃음소리에 떨릴 정도였지요! 아직도 황하와 세번째 달 너머에선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들린다니까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머스트비 / 조르지아 베촐리 지음, 마시밀리아노 디 라우로 그림 / 2016.01.10
9,800원 ⟶ 8,82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조르지아 베촐리 지음, 마시밀리아노 디 라우로 그림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는 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고,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클로에가 세상의 편견을 향해 던지는 과감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서로의 ‘다름’을 껴안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책가방을 사 주겠다는 이모의 말에 기뻐하며 스파이더맨 가방을 고르는 클로에. 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 보일 만큼 클로에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가방이다. 하지만 이모는 클로에의 엄마, 아빠한테 차례로 전화를 걸어 진짜 스파이더맨 가방을 사 줘도 되는지 거듭 묻는다. 가방 가게 아저씨도 클로에에게 묻는다. “네가 남. 자. 애. 들. 가. 방. 을 산다는 거니?” 스파이더맨 가방을 갖게 된 클로에는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간다. 같은 반 남자 친구인 다니엘도, 미켈레와 아미르도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한 목소리로 말한다. “스파이더맨 가방이네? 그건 남자애들 거야!” 여자 친구인 마르티나 마저 같은 말을 한다. 클로에는 그런 친구들의 반응이 더 이상하기만 한데….우리 안에 뿌리 깊은 차별이 있음을 일깨우는 그림 동화 클로에는 세상에서 스파이더맨이 가장 좋아요! 장남감은 물론이고, 스파이더맨의 멋진 거미줄이 그려진 옷과 모자, 가방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 클로에를 이상한 눈으로 봐요. 스파이더맨은 남자아이들 거라고 말이에요. 정말 여자아이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꼬마 숙녀 클로에가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에 던진 물음들 여자애는 축구를 하면 안 되나요? 남자애가 인형을 갖고 놀고 여자애가 장남감 트랙을 가지고 놀 수도 있는 거죠? 텔레비전 광고가 뭘 파는 건지 알아맞히는 게임은 정말 어려워요. 뚱뚱하다는 것이 놀림을 받아야 하는 일인가요? 클로에가 세상의 편견을 향해 던지는 과감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서로의 ‘다름’을 껴안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스파이더맨은 우리 모두의 거예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의 취향을 당당히 외치는 꼬마 숙녀 클로에 이야기 책가방을 사 주겠다는 이모의 말에 기뻐하며 스파이더맨 가방을 고르는 클로에. 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 보일 만큼 클로에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가방이지요. 하지만 이모는 클로에의 엄마, 아빠한테 차례로 전화를 걸어 진짜 스파이더맨 가방을 사 줘도 되는지 거듭 묻습니다. 가방 가게 아저씨도 클로에에게 묻죠. “네가 남. 자. 애. 들. 가. 방. 을 산다는 거니?” 클로에는 말합니다. “스파이더맨은 우리 모두의 거예요!”라고.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는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는 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고,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남자아이들은 파란색만 써야 하나요? 클로에가 처음으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간 날입니다. 같은 반 남자 친구인 다니엘도, 미켈레와 아미르도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스파이더맨 가방이네? 그건 남자애들 거야!” 여자 친구인 마르티나 마저 같은 말을 하지요. 클로에는 그런 친구들의 반응이 더 이상합니다. 단지 좋아하는 캐릭터 가방을 메고 왔을 뿐인데 말입니다. 클로에 눈에 비친 세상은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장난감 가게에는 많은 코너가 있지만 인형과 소꿉놀이 등 분홍색이 가득한 코너는 여자애들, 괴물과 자동차를 비롯해 파란색이 가득한 코너는 남자애들을 위한 거라고 합니다. 또 클로에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아이스맨, 배트맨 티셔츠는 남자애들 옷 가게에만 있습니다. 게다가 여자라고 축구 경기에 끼어 주지도 않고, 텔레비전 광고에서는 아빠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엄마는 집에서 요리만 합니다. 동화책은 어떤가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잠이 든 공주는 씩씩하고 용감한 왕자의 도움으로 마법에서 깨어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커서 스파이더맨 같은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은 클로에는 얼마든지 ‘스파이더맨’ 티셔츠를 입고 ‘씩씩’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무엇이 옳고 그르냐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른’ 성격과 취향,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개성’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특별’하고 ‘소중’하지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막는 고정 관념들이 많습니다. 텔레비전 드라마나 광고, 동화책 등을 통해 쉽게 왜곡된 정보를 접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뚱뚱하다는 것이 놀림을 받아야 할 일인가요? 동화 속 공주는 왜 항상 예쁜 백인 여자아이인가요? 남자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면 안 되는 건가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땅히 이래야 한다고 만들어 놓은 편견이라는 틀 안에 갇혀, 규범과 상식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조금이라고 벗어난 사람을 ‘이상’하고 ‘옳지 않다’라는 말로 공격하려 듭니다. 이러한 편견은 끝내 서로에 대한 갈등과 대립, 혐오로 이어지게 되고 말 뿐입니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는 클로에의 순수한 눈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굳게 믿어 온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릇된 잣대가 되어 억압과 폭력을 안겨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길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세상은 아름다운 거예요! 영국에서 공연 예정인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아프리카계 여배우가 맡게 되면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헤르미온느가 ‘흑인’일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그러자 원작자 JK 롤링은 SNS를 통해 이렇게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번 캐스팅에 매우 흥분된다. 나는 소설에서 헤르미온느에 대해 갈색 눈, 곱슬머리, 매우 영리하다고만 썼지, 백인으로 특정한 적이 없다.” 사람들은 때로 다른 것을 낯설게 생각합니다. 제멋대로 선을 그어 놓고 그 밖에 있는 것은 두려워하거나 무시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선을 그어 놓는 것이 지나치면, 차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사는 곳이 다르다고, 취향이 다르다고 너무도 쉽게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무시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그건 모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갖게 된 편견들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니고 태어납니다. 그러니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피부색도, 사는 곳도, 취향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 서로의 ‘다름’과 ‘개성’이 인정받는 평등한 사회,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는 행복한 세상,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의 클로에와 친구들 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내 안의 고정 관념과 편견을 지우고 그 빈자리를 ‘열린 마음’으로 채우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은 학교를 마치고 할머니 댁에 놀러 갔어.앞마당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윌리엄이 축구를 하며 놀고 있었지.나도 같이 축구를 해도 되냐고 윌리엄에게 물었어.그러자 윌리엄이 대답했어. “여자애들은 축구를 하지 않아.”그래서 내가 말했지. “우리 엄마도 오렸을 때 축구를 하며 놀았대.”하지만 윌리엄은 내 말을 믿지 않았어. 장난감 가게에는 많은 코너가 있었어.인형과 소꿉놀이 장난감이 있는 분홍색 코너는 여자애들을 위한 거야.괴물과 자동차를 비롯한 다른 장난감들이 있는 코너는 남자애들을 위한 거고 말이야.나는 여자애지만 두 코너 모두 좋아해. 오늘 아빠는 남자애들 코너에 있는 장난감을 사 주셨어. ‘권투 글러브’와 ‘펀치 볼’을 말이야. 그래서 화가 날 때면 난 록키처럼 마구 분풀이를 할 수 있게 됐지.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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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논술,철학우리누리 (지은이), 송진욱 (그림)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생긴 말이다. ‘단골’은 원래는 굿을 하는 ‘무당’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시치미를 떼다’는 매의 이름표를 몰래 떼어 버렸다는 데서 생겨난 말이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는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우리말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유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그 말이 쓰이는 맥락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1장 역사와 문화가 담긴 우리말 시치미-주인을 밝히기 위해 매의 꽁지에 달아 놓던 이름표 10 트집-물건에 생긴 작은 틈 12 단골-굿할 때마다 자주 부르는 무당 14 딴지-택견 기술인 ‘딴죽걸기’에서 생겨난 말 16 먹통-목수가 줄을 칠 때 쓰는, 까만 먹물이 들어 있는 그릇 18 실랑이-조선 선비들의 짓궂은 장난에서 나온 말 20 떼돈-배를 몰던 뱃사공인 ‘떼꾼’이 버는 돈 22 동냥-스님이 가지고 다니던 방울 ‘동령’에서 생겨난 말 24 땡전-조선 시대에 흥선 대원군이 만든 ‘당백전’ 26 굴레-소의 머리와 목에 얽어맨 줄 28 아양-조선 시대에 여자들이 머리에 쓰던 방한용 쓰개 30 푸념-무당이 망자 대신 억울함을 늘어놓는 말 32 헹가래-사람의 몸을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는 일 34 꼽사리-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 36 한글-으뜸이 되는 큰 글, 오직 하나뿐인 큰 글 38 꼬드기다-연이 높이 올라가게 연줄을 조종하다 40 부질없다-‘불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쇠붙이 42 바람맞다-본래는 ‘중풍’이라는 병에 걸렸다는 뜻 44 맞장구치다-두 사람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다 46 을씨년스럽다-을사년처럼 분위기나 날씨 따위가 몹시 스산하다 48 바가지 긁다-전염병 귀신을 쫓던 풍습에서 나온 말 50 학을 떼다-‘학질’이라는 병을 고치다 52 어처구니없다-궁궐 처마 위를 장식하는 작은 조각상 ‘어처구니’ 54 2장 사람이나 성격과 관련 있는 우리말 동네북-누구나 만만하게 칠 수 있는 북 58 구두쇠-낡은 구두 굽에 쇠를 박아 신을 정도로 인색한 사람 60 돌팔이-떠돌아다니며 점을 치는 무당 ‘돌바리’ 62 샌님-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어리숙한 선비 64 깍쟁이-얼굴에 죄명을 새긴 조선 시대 죄인 ‘깍정이’ 66 망나니-조선 시대에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 68 철부지-‘철’을 몰라 농사를 망치는 사람 70 늦깎이-늦은 나이에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된 사람 72 고명딸-음식의 고명처럼 돋보이고 귀한 딸 74 꼭두각시-광대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인형 76 어중이떠중이-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아 애매한 사람 ‘어중이’ 78 어린이-어린아이를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생긴 말 80 설레발-많은 다리를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벌레 ‘설레발이’ 82 까불다-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티나 검불을 날려 버리다 84 넉살 좋다-부끄러움 없이 비위 좋게 구는 태도 86 건방지다-제구실을 못 하는 ‘건방죽’에서 유래한 말 88 오지랖이 넓다-‘오지랖’은 겉옷의 앞자락이라는 뜻 90 가탈스럽다-‘말의 빠른 걸음’을 뜻하는 몽골어 ‘가탈’ 92 칠칠맞다-일솜씨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94 매몰차다-하늘을 나는 ‘매’가 꿩을 몰아서 차다 96 3장 음식이나 자연과 관련 있는 우리말 부대찌개-미군 부대에서 남은 소시지와 햄으로 끓인 찌개 100 설렁탕-선농단에서 나누어 먹은 소고깃국 ‘선농탕’ 102 숙주나물-변절한 신숙주처럼 쉽게 변하는 나물 104 비지땀-비지를 만들 때 나오는 콩 물처럼 흐르는 땀 106 골탕-‘곯다’와 발음이 비슷해서 뜻이 변한 말 108 말짱-도루묵 맛이 없으니 도로 묵이라 불러라! 110 방아깨비-방아를 찧는 것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곤충 112 뚱딴지-본래는 ‘돼지감자’의 또 다른 이름 114 꼬투리-콩이나 팥 같은 식물의 씨를 싸고 있는 껍질 116 감쪽같다-감나무를 접붙이기 한 티가 전혀 나지 않다 118 진이 빠지다-나무의 ‘진’이 빠지면 시들시들해진다 120 미역국 먹다-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직위에서 떨려 나다 122 4장 알고 쓰면 더 재미있는 우리말 부랴부랴-‘불이야, 불이야’에서 나온 말 126 개발새발-개의 발과 새의 발로 쓴 글씨 128 주먹구구-‘주먹’으로 하는 ‘구굿셈’처럼 대충 하는 계산 130 하룻강아지-태어난 지 ‘하루’가 아니라 ‘한 살’ 132 도떼기시장-온갖 물건을 사고파는,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한 시장 134 알나리깔나리-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하는 말 136 너스레-그릇 아가리나 구덩이 위에 얼기설기 걸쳐 놓는 나뭇가지 138 보람-본래 뜻은 다른 것과 구분하기 위한 ‘표시’ 140 바늘방석-바늘에 찔린 것처럼 앉아 있기에 불편한 자리 142 북새통-금가루를 골라내기 위해 요란스럽게 흔들던 ‘복사통’ 144 막장-탄광 갱도의 가장 막다른 곳 146 칠색 팔색-어떤 일을 몹시 싫어하여 붉으락푸르락한 얼굴 148 북돋우다-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북’을 돋우다 150 들통나다-들통 속을 다 퍼내고 밑바닥이 드러나다 152 뜬금없다-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 ‘뜬금’ 154 팽개치다-새를 쫓을 때 쓰던 ‘팡개’에서 나온 말 156 아니꼽다-하는 말이나 행동이 눈에 거슬리다 158 쌍심지를 켜다-두 눈에 불이 붙은 것처럼 몹시 화가 나다 160 난다 긴다-본래는 윷놀이를 잘한다는 뜻 162 바가지 쓰다-도박에서 손해를 봤을 때 쓰던 말 164 말의 유래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생긴 말이에요. ‘단골’은 원래는 굿을 하는 ‘무당’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시치미를 떼다’는 매의 이름표를 몰래 떼어 버렸다는 데서 생겨난 말이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는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우리말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유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그 말이 쓰이는 맥락을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되지요.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자녀가 걱정인 부모님, 부담 없이 재미있는 만화와 유래 이야기를 읽고 싶은 친구들, 우리말과 관련된 알찬 학습자료를 찾고 있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획 의도 문해력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억지로 단어의 뜻을 외우고 국어 문제집을 푸는 게 정답일까요? 요즘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은어나 속어 쓰는 것에만 익숙하거나, 단어의 뜻을 몰라서 긴 글줄 읽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학습만화만 주로 읽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 아는 수학 문제도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한테 억지로 단어를 외우게 하고 문해력 관련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말의 유래를 알면 말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이 책을 읽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세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말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래를 알면 각 어휘의 정확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그 어휘를 써야 하는지 그 맥락과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서 기억하기도 쉽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크게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독서에 자신감이 붙길 기대합니다. 책의 특징 말의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우리말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배워요 ‘매몰차다’의 유래는 하늘을 나는 ‘매’와 관련되어 있어요. 매섭다, 매만지다, 매달리기도 전부 다 매와 관련된 말이에요. ‘넉살 좋다’는 연날리기에서 유래했고, ‘깍쟁이’는 원래 조선 시대에 얼굴에 죄명을 새긴 죄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이렇듯 말이 생겨난 데에는 그 배경이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적 특징으로 생기기도 하고, 자주 쓰는 말이 합쳐져서 새로운 말이 되기도 합니다. 또 세월이 흐르면서 전혀 다른 뜻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을 알아보는 것은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유래를 알고 나면 우리말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 역사와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어 더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지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낱말 위주로 구성했어요 일생생활과 초등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 위주로 가려 뽑았어요. 각 어휘의 뜻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주로 참고했고, 최신 어문규정을 반영해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지요. 또 네 칸 만화 하단에는 관련 어휘의 사전적인 의미와 용례, 비슷한 어휘 등을 따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학습자료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책 마지막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어휘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요. 다채롭고 풍부한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교양서가 될 거예요. 학습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만화만 읽어도 그 어휘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유래 이야기가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올바른 우리말을 쓰는 기회를 제공해요 ‘얼레리꼴레리’가 잘못된 말인 것을 아시나요? ‘알나리깔나리’가 맞는 말입니다. 흔히 덜렁대는 사람한테 ‘칠칠맞다’라는 말을 쓰지만 ‘칠칠치 못하다’를 써야 맞습니다. ‘개발새발’이 아니라 ‘괴발개발’이 맞는 말이었지만 결국에는 둘 다 표준어가 되었지요. 왜 그런지는 책 속의 유래 이야기를 읽으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은어와 속어 대신 역사가 깊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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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 방미진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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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방미진 (지은이), 조원희 (그림)
‘비누 인간’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느끼는 공포와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생존 본능이다. 하지만 두려움이 커져 이성을 집어삼킬 때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상남이네 마을 사람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외부와 고립된 상황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누 인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직접 손에 무기를 들고 그들을 없애기로 한다.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붙이고 비누 인간을 소탕하기 위해 나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괴기스러우면서도 처절하다. 비누 인간이 두려운 마을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비누 인간의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비누 인간은 정말 위험한 존재였을까?새로운 이웃 눈에 띄는 전학생 가일의 비밀 얼굴을 깎는 사람 그들의 정체 마을 봉쇄 치명적인 약점 인질 네 개의 소금 무덤 자작나무의 비밀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독창적인 이야기꾼 방미진 신작 비누 인간과 그들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은 우리와 달라요! 사람이 아니라고요!” 투명한 피부, 어색한 몸짓과 말투, 훔쳐보는 시선, 그리고 비누처럼 뭉개지는 살과 하얀 피! 바로 전까지 누군가의 친구였고 이웃이었고 동료였던 그들이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마을은 우리와 그들로 나뉜다. 외부와 고립된 상황 속에서 비누 인간에 대한 무성한 소문과 자극적인 말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 속에 내몰린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비누 인간을 직접 소탕하기로 한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싸움 속에서 상남은 겁에 질린 토끼 얼굴을 한 비누 인간 가일을 걱정되는데……. 아동문학의 경계를 넓힐 방미진표 문제작 탄생! 강렬하고 기묘한 방미진표 문제작!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만들어 낸 사람 VS 비누 인간의 돌이킬 수 없는 싸움! 어린이의 내밀한 속마음과 두려움을 짜릿한 긴장과 공포로 그린 《금이 간 거울》, 십 대의 불안한 자의식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음습한 언어로 그려 낸 《손톱이 자라날 때》,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은 십 대들의 불안한 욕망을 학교에 떠도는 괴담으로 그려낸 《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등 방미진은 강렬하고 음습한 분위기, 소름이 돋을 만큼 사실적이고 치밀한 묘사, 공포와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적 색깔 등 ‘방미진표’라고 할 만한 독특하고 강렬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나온 신간 《비누 인간》은 ‘방미진표 문제작’이라고 감히 말할 만큼 주목해야 할 작품이다. 작가는 ‘비누 인간’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느끼는 공포와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생존 본능이다. 하지만 두려움이 커져 이성을 집어삼킬 때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상남이네 마을 사람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외부와 고립된 상황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누 인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직접 손에 무기를 들고 그들을 없애기로 한다.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붙이고 비누 인간을 소탕하기 위해 나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괴기스러우면서도 처절하다. 비누 인간이 두려운 마을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비누 인간의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비누 인간은 정말 위험한 존재였을까? “너희는 우리와 달라! 사람이 아니라고!” “다르다고 사람이 아닌 거야? 너는 나를 사람으로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 비누 인간, 그들은 누구였을까? 상남이네 가족은 일자리를 찾아 전원주택 마을에 일 년 전쯤 이사를 왔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마을에 어딘가 묘하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둘 이사를 온다. 상남이네 옆집에도 겁에 질린 토끼 같은 얼굴을 한 가일이라는 여자아이 가족이 이사를 온다. 그들이 다른 존재라는 걸 가장 먼저 깨달은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투명한 피부, 어색한 몸짓과 말투, 훔쳐보듯 주변을 살피는 시선. 그들은 하나같이 닮았다. 마치, 같은 종족인 것처럼.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오싹한 깨달음이 아이들 사이를 훑고 지나갔다. 왜 이제껏 몰랐을까? 그들은 우리와 이렇게나 다른데. 그렇다고 외국인 같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것보다는 본질적으로 다른 느낌이었다. _53쪽 마을 사람들은 비누처럼 생긴 식량을 먹는 그들을 비누 인간이라 부르며 삼삼오오 모여 쑥덕거린다. 그들이 다른 것은 병 때문일까? 전염되는 병이라면 어떡하지? 그들을 마을에서 떠나게 할 수는 없을까? 그러다 한 주민의 난동으로, 사람들은 유리 파편에 찔린 살에서 떨어지는 하얀 피와 뭉개지는 살점을 똑똑히 보게 된다. 사람과는 너무나 다른 비누 인간의 피와 살을. 경찰이 나서서 마을 출입을 막자 사람들의 의심은 확신이 된다. 비누 인간은 위험한 존재이다. 고로 비누 인간을 없애지 않으면 우리도 위험하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살을 부대끼며 살았던 비누 인간과의 싸움을 불편해하지만 싸움이 거듭될수록 왜 싸워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누 인간의 약점이 소금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싸움은 점점 더 치열해진다. 어른들은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싸움에 아이들까지 동원한다. 소금 더미 속에서 힘없이 거품을 내뿜다 죽어가는 비누 인간들. 어느새 노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마을 사람들 모두 손에 하얀 피를 묻힌 공범이 된다. 비누 인간이 모두 처리된 마을에 ‘그들은 위험하지 않습니다’라는 방송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그 누구도 기뻐할 수 없다. 방송이 거듭될수록 죄 없는 그들을 죽였다는 죄책감이 무겁게 가슴을 내리누른다. 마을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사람과 다르지 않았음을. 가일이에게 인질로 잡혔던 상남은 엄마에게조차 말하지 않은 비누 인간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게 된다. 상남은 또다시 비누 인간을 만난다면 무서워하지 않을 자신은 없다. 하지만 아무리 비누 인간이라고 해도 공포에 질려 떨던 가일의 눈을 외면할 수 없었다. 상남은 가일과 헤어지기 전 묻는다. 너희들은 누구냐고. 가일은 ‘그저 조금 다른 사람’이라고 말한다. 과연 비누 인간은 누구였을까? 상남이네 가족은 마을에서 겉도는 이방인 같은 존재였다. 버릇없는 아들과 철없는 엄마 그리고 애인인 젊은 남자. 하지만 마을에 비누 인간이 나타나면서 상남이네 가족은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이 된다. 어쩌면 사람은 누구나 비누 인간이면서도 또 다른 비누 인간을 만들어 내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만약 마을 사람들이 무조건 두려워하지 않고 비누 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면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폭력은 낯선 존재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다. 오히려 폭력은 더 큰 두려움을 남기기도 한다. 이 책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일하게 비누 인간의 이야기를 들어 준 상남을 통해 숲속에 뿌리 내린 어린 자작나무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될지도 모른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이빨 사냥꾼》의 작가 조원희가 그린 비누 인간의 세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이빨 사냥꾼》을 비롯해, 《마음》, 《얼음 소년》 등 매 작품마다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울림 있는 그림을 그려 온 조원희 작가는 흰색, 파란색, 검은색 등 차갑고 절제된 색으로 비누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람이지만 사람과 다른, 강한 듯하지만 약한, 차가운 듯하지만 처연한 비누 인간의 세계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과 함께 독자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십 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파란 이야기〉 〈파란 이야기〉는 십 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눈부시게 푸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리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으로 담는다. 아이들이 읽고 싶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 간다. [001] 굿바이 6학년(최영희 외 글 | 최보윤 만화 | 안경미 그림) 7인 7색 작가들이 맛깔나게 그린 때론 찬란하고 때론 험난한 우리들의 6학년! [002] 사랑은 처음(이송현 글 | 박냠 그림)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다가도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우리들의 본격 로맨스! [003] 비누 인간(방미진 글 | 조원희 그림)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비누 인간과 낯선 존재가 두려운 평범한 사람들의 슬프고도 치열한 싸움!그 삼 인 가족은 상남이네 집 앞에 서 있었다. 울타리 대문 앞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갑자기 땅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처럼 생뚱맞았다. 세 명 모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배우들처럼 외모가 빼어났다. 상남의 가족은 새로운 이웃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엄마, 아빠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가 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처음 뵙겠습니다.”“이전에 살던 곳을 정리하고 오느라 늦었네요.”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은 지금 막 이곳에 도착한 모양이었다.‘그럼 낮에 집 안에 숨었던 건 누구지?’ 지금 남자는 벌거벗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극심한 고통을 참는 것처럼 보였다. 남자는 숨을 몰아쉬더니, 손을 얼굴까지 들어 올렸다.“헉.”상남은 숨을 멈췄다. 남자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낮에 봤던 것처럼 둥글게 휘어진 작은 칼이었다.‘뭘 하려는 거야?’남자는 칼날을 얼굴에 갖다 댔다. 그리고 살을 깎아 냈다. “좀비 사냥을 나가 봅시다!”게임이라도 즐기는 양 눈을 번뜩이며 신이 나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쟁은 게임처럼 호락호락 흘러가지 않았다. 무거운 소금을 싣고 마을 곳곳을 뒤지고 다니며 비누 인간들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고, 찾는다 해도 그들이 가만히 앉아 당할 리 없었다. 물론 소금을 맞으면 좀비처럼 몸을 비틀며 힘을 못 쓰긴 했지만,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무엇보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누 인간들이 살았다.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처럼 계속되었고 다친 사람들이 계속 생겼다.
코믹 꿈꾸는 다락방 2 : 친구 편
국일아이 / Team.신화 글, 그림, 이지성 원작, 오정택 감수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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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만화,애니메이션Team.신화 글, 그림, 이지성 원작, 오정택 감수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책 읽는 나라 ‘우수추천 학습도서’ 선정! 꿈을 이룬 성공자들이 전하는 ‘꿈의 주문’ R=VD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260만 독자가 선택한 자기계발서 『꿈꾸는 다락방』이 아이들을 위한 만화로 돌아왔어요. 이번 친구편에서는 ‘나에게도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나를 이해해 줄 친구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가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그 비버은 바로 먼저 나를 믿고 사랑하는데 있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남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생생하게 ‘꿈꿔’야 합니다. 아이들의 꿈에는 아직 무궁한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스스로 꿈을 꿀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1장_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 좀 더 알고 가기 R=VD와 형상화 교육 VD 기법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 2장_ 상상 속의 친구와 현이! - 좀 더 알고 가기 꿈을 이루어 주는 언어습관을 가져라 긍정적이 되어라 3장_ 조력자를 지켜라! - 좀 더 알고 가기 맥스웰 몰츠와 댄 S. 케네디 부정적 집합무의식이란? 4장_ 중앙통제실을 찾아라! - 좀 더 알고 가기 부정적인 사고방식도 필요하다 나는 할 수 있다 꿈을 찾기 위해 초점을 맞춰라 5장_ 나는 말더듬이가 아냐! - 좀 더 알고 가기 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지지 않는다 삶이 그대를 속이면 꿈꾸라 6장_ 꿈꾸는 다락방을 지켜라! - 좀 더 알고 가기 헬렌 슈타이너 라이스의 일화 R=VD 공식으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라 학습_ 리비가 알려 주는 R=VD 꿈은 인간의 본성이다 / 맥스웰 몰츠와 성공의 법칙 / 오프라 윈프리와 성공 10계명 / 좋은 친구를 사귀는 꿈의 힘 / 나만의 친구 사귀기 비법을 만들어 보자! 26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꿈꾸는 다락방》의 만화판! 책의 제목을 줄여 ‘꿈다방’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최고의 화제작 《꿈꾸는 다락방》이 만화판으로 돌아왔다! 신 나는 판타지와 꼼꼼하게 짜여진 최고의 스토리! 거기에 화려한 그림까지 어우러져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주인공들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모험에 R=VD를 실현시킨 위인들을 접목시켜 최고의 학습만화로 거듭난 《코믹 꿈꾸는 다락방》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커다란 꿈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왜냐하면 생생하게 꿈꿀 수 있기 때문이지! ‘나에게도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나를 이해해 줄 친구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가진 어린이에게 《코믹 꿈꾸는 다락방》은 먼저 나를 믿고 사랑하라고 말한다. 남보다 잘하는 거 하나 없는 거 같아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노력하고 생생하게 ‘꿈꿔’야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개발이 안 된 암흑 지대는 아프리카나 시베리아가 아니라 아직 무궁한 가능성이 남아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꿈이다. 《코믹 꿈꾸는 다락방》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스스로 꿈을 꿀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꿈을 이룬 성공자들이 전하는 ‘꿈의 주문’ R=VD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사람들 중 꿈이 없는 사람은 없었다. 꿈만 제대로 꿔도 성공할 수 있다. 《코믹 꿈꾸는 다락방》은 세상을 바꾼 위인들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꿈이라고 모두 같은 꿈이 아니다. 작은 차이로 망상이 되기도 하고 꿈이 되기도 한다. 꿈은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 꿈꾸기의 비밀을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으로 느끼게 해 준다. R=VD! 꿈을 이루는 주문의 비밀은 무엇일지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진정한 꿈쟁이가 되어 보자!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책 읽는 나라 ‘우수추천 학습도서’ 선정! 1)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선정 《코믹 꿈꾸는 다락방》이 교육복지환경신문 부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에서 선정한 어린이 성장 발달과 독서교육 발전을 위한 ‘으뜸책’으로 선정되었다. 2) 책읽는 나라 선정 ‘우수추천 학습 도서’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책읽는 나라에서 우수추천 학습 도서로 선정되었다.
만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2
김영사 / 숀코비 글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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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생활,인성숀코비 글
전세계 10대들의 앞길을 밝혀준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을 만화로 만나자! 21세기를 앞서나갈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성공교과서! 10대들의 문제를 진단해주고 그 해결 방법과 성공적인 삶을 위한 방향을 알려주어 세상의 모든 10대와 그들의 부모, 교사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가 되었으며, 국내에서도 30만부가 넘게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청소년 자기계발서의 대표작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이 새롭게 만화로 출간되었습니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은 성공전도사 스티븐 코비의 아들인 숀 코비가 쓴, 10대들을 위한 등대 같은 글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친근한 만화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7가지 좋은 습관’을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어린 독자들이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가르쳐줍니다. 게으름보다는 계획성을, 비겁함보다는 정정당당함을,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성격보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행동을, 독불장군 이기심보다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책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등대이자, 평생 간직될 진정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1. 관계감정은행계좌 2. 습관 4: 승-승 win-win을 생각해봐요 3.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요 4. 습관 6: 시너지를 내봐요 5. 습관 7: 끊임없이 나를 새롭게 해요 6. “희망이 살아 숨 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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