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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
한울림스페셜 / 마리안느 트랑블레 지음, 마음물꼬 옮김, 정재석 감수 / 2014.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마리안느 트랑블레 지음, 마음물꼬 옮김, 정재석 감수
알려 줄게 시리즈 5권. 난독증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 자존감을 잃지 않고, 난독증의 어려움을 극복해 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오해도 많은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난독증 아이들이 치료를 받거나 학습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난독증 아이를 이해하고 학습이나 생활에서 도와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난독증, 학습부진 혹은 학습장애?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 가운데 5%, 즉 33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 학급에 적어도 한두 명은 난독증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가 난독증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부모나 선생님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이 난독증이란 걸 모르고 ‘학습부진아’로 낙인찍힌 채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난독증은 지능은 평균 수준인데 두뇌의 신경학적 기능 문제로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입니다. 학습부진아 5명 가운데 1명은 난독증으로 추정되며, 난독증은 성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난독증 아이들은 ADHD로 의심받거나 정서적인 문제나 지능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받으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교육당국은 난독증 학생에 대한 실태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고, 학교에는 표준화된 판별 검사 도구조차 없는 실정이다 보니 제대로 된 치료와 교육이 전혀 이뤄지지 못한 채 수많은 난독증 아이들은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고스란히 부모의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아이가 난독증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도움을 받을 병원이나 교육기관이 없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사설 치료기관과 사교육이 난립하면서, 난독증 학생과 가족들은 경제적?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는 난독증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 자존감을 잃지 않고, 난독증의 어려움을 극복해 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오해도 많은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난독증 아이들이 치료를 받거나 학습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난독증 아이를 이해하고 학습이나 생활에서 도와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는 난독증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 안녕! 내 이름은 루이야. 나는 초등학교 4학년이고, 축구를 무척 좋아하고 아주 잘해. 하지만 학교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아. 난 난독증이 있거든. “난독증이 뭐냐고? 내가 제대로 알려 줄게!” …… 너도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독증이었던 사람들 중에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이 많아.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모차르트, 아가사 크리스티도 나처럼 난독증이었대. 난독증이 있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란 말이지! 시력도 좋고, 머리도 좋은데 왜 책을 잘 읽지 못할까요? 난독증은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공부를 게을리 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시력도 좋고, 머리도 나쁘지 않고, 충분히 한글 공부를 했는데도 글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정확하지 않거나 느리고 힘든 경우를 말합니다. 난독증은 성인이 된다고 해서 저절로 나아지거나 완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 스스로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말고 난독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난독증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부모와 교사의 관심과 지지, 교육적 협력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는 난독증 아이들이 세상의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난독증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난독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난독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는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난독증에 관한 의학 지식들을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난독증이 있는 주인공 소년이 또래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난독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난독증으로 인한 학습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난독증이 있는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을 돕기 위해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과 실질적인 조언들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어린이 그림책 '알려 줄게' 시리즈 '알려 줄게'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특정 장애와 질병(자폐, 소아당뇨, ADHD, 아토피, 난독증, 알레르기 등)을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특정 장애와 질병에 대한 기초적인 의학 지식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떠한 치료를 받는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풍부한 그림을 곁들여 설명합니다.
메가스터디 N제 고1 영어 205제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신문섭, 강동길, 황우연, 조금희, 강석문, 이형, 정석환 (지은이) / 2021.11.05
15,500원 ⟶ 13,9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신문섭, 강동길, 황우연, 조금희, 강석문, 이형, 정석환 (지은이)
전국연합 모의고사 영어영역에 출제되는 독해 유형에 대한 분석과 전략적 풀이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한 교재입니다. 더불어 내신 대비 주관식·서술형 문제까지 다루어 올인원 학습이 가능합니다. 대표 기출문제와 풍부한 예상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고, 기본 실력을 탄탄히 쌓은 후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고1에 쌓은 실력이 고3이 되어 치를 수능 시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에서는 핵심 내용을 토대로 한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오답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고 철저하게 한 문제 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유형편 01 목적·심경 파악 02 요지·주장 파악 03 함축 의미 파악 04 주제·제목 파악 05 어법성 판단 06 어휘 추론 07 내용 불일치·도표 정보 파악 08 빈칸 완성 09 무관한 문장 파악 10 문장 삽입·글의 순서 파악 11 요약문 완성 12 장문 독해 실전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1.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한 철저한 유형 파악 수능에 출제되는 독해 유형의 최신 출제 경향과 유형 해결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단계별 문제풀이 학습을 통한 실력 업그레이드 전국연합학력평가의 대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기출문제로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살펴본 뒤, 예상문제로 실력을 다지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고1에 다진 실력이 고3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문제풀이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Vocabulary 복습과 주관식·서술형 TEST로 학교 내신 대비 - 영어 독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를 철저히 다질 수 있도록 매 문제마다 하단에 어휘를 체크해 볼 수 있게 하였고, 2단원 끝날 때마다 어휘력을 점검하는 테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 주관식·서술형 내신대비 TEST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의 궁극적 목표인 수능을 대비해 튼튼한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대상을 넓게 보면, 예비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는 교재로,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수능의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이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쉬운 난이도로 구성된 수능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교재를 통해 계획을 세워서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히 짚어 나가다 보면 독해 유형에 있어 자신감이 붙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 길들이기
문학수첩 / 피트 존슨 지음, 이주혜 옮김 / 2011.02.08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수첩명작,문학피트 존슨 지음, 이주혜 옮김
영국 아동문학 작가 피트 존슨이 유머 속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어린이 소설이다. 코미디언이 꿈인 열두 살 소년이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강요에 못 이겨 엄마 아빠를 길들이기로 결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부모님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나 지나친 관심이 버거운 아이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 모두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감정 묘사들이 가득하다. 루이네 가족이 스와츠빌이라는 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열두 살 루이는 새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동네나 학교나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새로 사귄 이웃들은 모두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점수를 받아오는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고, 프렌치 호른이니 피아노니 프랑스어 클럽이니 하는 갖가지 과외 활동에만 열을 올린다. 텔레비전도 보고 놀이도 맘껏 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우던 루이네 부모님은 이웃들에게 자극을 받은 나머지 그들의 권위적이고 엄격한 방식에 합류하고 만다. 꼼짝없이 부모님에게 붙잡혀 공부만 해야 할 위기에 놓인 루이는 매디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를 만난다. 매디는 루이의 유머 실력을 칭찬하며, 부모님에게서 벗어날 기발한 방법을 알려주는데….스와츠빌에 도착하다 엄마가 점점 이상해 악몽이 시작됐다 매디의 등장 좋은 기회 엄마 아빠 길들이기 운명과 한판 내 생애 최악의 날 엄마 아빠 길들이기 과정 부와 명예를 좇아 집을 나가다 다시 등장하다 엄마 아빠가 지나치게 길들여졌을 때 놀라운 전화 한 통 번뜩이는 유머 속 진정한 가족의 의미 담은 성장동화 《엄마 아빠 길들이기》는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써온 영국 아동문학 작가 피트 존슨이 번뜩이는 유머 속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어린이 소설이다. 코미디언이 꿈인 열두 살 소년이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강요에 못 이겨 엄마 아빠를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냉정하고 반항적인 행동으로 엄마 아빠의 관심을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겐 자유가 생기고, 엄마 아빠는 아들에게 지나치게 시간과 관심을 쏟는 대신 부모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계획에는 부작용이 있었으니, 부모님과 너무 멀어지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소년은 과연 이게 정말로 자신이 원했던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피트 존슨은 무수한 어린이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온 작가답게 재미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풍부한 감정을 잘 살려냈다. 극성 부모가 되지 않으려 다짐했다가도 이웃들의 지극정성을 보면서 슬그머니 뒤처지는 기분에 휩싸이자 마음을 고쳐먹는 엄마 아빠,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칠까 두려워하는 아이의 모습 등등. 부모님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나 지나친 관심이 버거운 아이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 모두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감정 묘사들이 가득하다. 코미디언을 꿈꾸는 열두살 소년의 기발한 유머와 함께 거침없이 달려가는 이야기는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자녀와 부모 모두 깔깔대며 웃는 도중에 생각을 곱씹어보게 될 것이다.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열두 살 루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루이네 가족이 스와츠빌이라는 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열두 살 루이는 새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동네나 학교나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새로 사귄 이웃들은 모두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점수를 받아오는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고, 프렌치 호른이니 피아노니 프랑스어 클럽이니 하는 갖가지 과외 활동에만 열을 올린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아이들의 성적과 성과를 옆집 아이들과 비교하기 일쑤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텔레비전도 보고 놀이도 맘껏 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우던 루이네 부모님은 이웃들에게 자극을 받은 나머지 그들의 권위적이고 엄격한 방식에 합류하고 만다. 치르는 시험마다 A를 받고 프렌치 호른 과외에다 저녁마다 세 시간씩 숙제를 하는 옆집 테오처럼 루이도 잠시도 쉴 틈 없이 공부에 시달릴 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루이의 장래희망은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다. 루이는 사람들이 자기 얘기를 듣고 웃어줄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꼼짝없이 부모님에게 붙잡혀 공부만 해야 할 위기에 놓인 루이는 매디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를 만난다. 매디는 루이의 유머 실력을 칭찬하며, 자신이 에이전트를 맡아 그가 코미디언으로 성공하는 것을 돕겠다고 나선다. 게다가 하기 싫은 것만 시키고 참견하려 드는 부모님에게서 벗어날 기발한 방법을 알려준다. 첫째, 언제나 부모님이 곁에 없는 것처럼 행동할 것. 둘째, 부모님에게 어떠한 말도 하지 말 것. 셋째, 부모님과 언쟁을 벌이지 말 것. 넷째, 가능하면 언제든지 부모님의 속을 썩일 것. 매디의 말대로 하니, 정말 효과가 있었다. “내가 언제 이 집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했어! 차라리 고아원에 살았으면 좋겠어!” 하고 루이가 내뱉자, 엄마 아빠는 얼얼하게 한 대 맞은 얼굴이었다. 이러쿵저러쿵 더 실랑이할 필요도 없이 바로 상황 종료였다. 그런데 웬일인지 루이는 마음이 좋지 않았다. 매디가 얘기해 주지 않은 부작용이 있었던 것이다. 자유를 얻은 대신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잃은 느낌이었다. 갑작스러운 변화 앞에서 루이는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그건 루이의 부모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서로를 사랑해서였다는 걸 깨달았을 때 루이와 엄마 아빠는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자신들이 무책임해서 아이에게 성공의 길을 열어주지 못하는 걸까 고민하는 부모 또는 자신만 바라보며 온갖 정성으로 쏟는 부모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아이라면 이 책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10대 소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피트 존슨의 《엄마 아빠 길들이기》를 보라. _프라이머리 타임스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피트 존슨의 능력이 강력하게 반영되어 있다. 또한 정서적인 진실과 더불어 엄청난 유머도 듬뿍 담겨 있다. 어린이들과 더불어 부모 역시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_북셀러 부모도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랑 발칙한 책. 다 읽고 나면 엄마 아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질 것이다. _타임즈 재미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정을 지닌 책이다. 재치로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_주니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진지한 생각과 어린이들의 호소가 가득 담겨 있다._ 노던 에코 거침없이 달려가는 한편 따뜻한 감동도 가득하다. 이 세심한 균형이 책을 이끌어간다. _스코티시 선데이 헤럴드 엄청나게 웃기지만 진지한 메시지도 가득하다. 자녀와 부모 모두 깔깔대며 웃는 도중에 한번쯤 생각을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_엔젤스앤드어친스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토토북 / 오승현 지음, 소복이 그림, 임정하 감수 / 2015.03.20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사회,문화오승현 지음, 소복이 그림, 임정하 감수
‘장애우’나 ‘착한 몸매’와 같은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런 말을 계속 사용할 경우 얼마나 비뚤어진 사고와 가치관을 키우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말을 계속 사용할 경우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폭력 속에서 멍들어 간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폭력을 멈추기 위해서는 말 속에 숨은 뜻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 함을 일깨우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문 기사, 애니메이션 등을 인용하였고, 실생활을 소재로 한 만화도 함께 실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차별과 편견의 시각을 깨닫고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바른 말 사용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1장 남자와 여자, 차이가 만든 차별과 편견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이라고요? 독수리 오 형제 독수리 오 남매 · 8 청소년은 있지만 청소녀는 없다 · 11 왜 유관순은 온 국민의 누나가 되었을까? · 14 ○○여자중학교, ○○중학교 · 17 남자는 집사람이 될 수 없을까? · 20 사내 녀석이 그걸로 울어? · 23 중요한 남자, 덜 중요한 여자? · 28 2장 어린이를 향한 차별과 편견 나중에 크면 알게 된다고요? 넌 몰라도 돼! · 34 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있을까요? · 40 말도 우리를 멍들게 합니다 · 44 “아빠가 좋니 엄마가 좋니?” · 47 하나만 선택해! · 52 학생이 머리가 그게 뭐냐? · 55 3장 서로 달라 생긴 차별과 편견 들꽃처럼 다양한 사람들 위하는 척하며 위하지 않는 말, 장애우 · 62 몸매가 착하다고요? · 67 결혼은 누구나 해야 하는 것 · 71 들꽃처럼 다양한 세상의 가정들 · 75 혼혈인은 순수하지 않다? · 79 섞임은 아름답다 · 82 4장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차별과 편견 몇 학년 몇 반 누구누구입니다 교수님, 감독님, 농부님, 우편집배원님 · 88 자기소개인가, 집단 소개인가? · 90 서울 사람의 반대말은 시골내기? · 93 지역 갈등이 아니라 지역 차별이다! · 97 부록 이렇게 바꿔요!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 102무심코 쓰는 한마디 말이 세상을 병들게 해요! 말 속에 담긴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알아봐요!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사소통 수단이에요. 말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도 하지요. 또한 개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듯,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말이 모이면 우리 사회도 바뀐답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에요. 말이 가진 힘은 실로 대단하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는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나쁜 생각이 담겨 있는 말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습관처럼, 별 뜻 없이 이런 말을 사용합니다. 그 속에 담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세상을 병들고 아프게 하는 말과, 그 안에 담긴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계속 사용할 경우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폭력 속에서 멍들어 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폭력을 멈추기 위해서는 말 속에 숨은 뜻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 함을 일깨우는 것이지요. 바른 말을 사용해 올바른 사고와 가치관을 키워요! 장애인을 친근하게 대하자는 의미로 쓰는 말 ‘장애우’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가리킬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반쪽짜리 표현이에요. 또한 어린아이가 어른 장애인을 지칭할 때에도 ‘장애를 가진 친구’라고 부르게 되는 예의 없는 말이지요. 즉 장애인을 위하는 척하지만 위하지 않는 말이랍니다. 그럼 운동을 열심히 해 멋진 몸매를 만든 친구에게 “몸매가 착한데!”라고 말하는 것은 옳은 표현일까요? ‘착하다’라는 말은 심성을 가리키는 말로 겉으로 드러나는 몸매를 평가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는 외모가 곧 한 사람의 가치 평가 기준이 되는 잘못된 말입니다. 이 책은 ‘장애우’나 ‘착한 몸매’와 같은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런 말을 계속 사용할 경우 얼마나 비뚤어진 사고와 가치관을 키우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문 기사, 애니메이션 등을 인용하였고, 실생활을 소재로 한 만화도 함께 실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차별과 편견의 시각을 깨닫고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바른 말 사용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쑥쑥 만화 그리기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박무직 글 / 2005.01.10
8,500원 ⟶ 7,650원(10% off)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박무직 글
만화가 박무직의 어린이를 위한 만화 작법서. 만화를 그리는 가장 쉬운 방법을 가르쳐주며, 초보 중에 초보를 위한 교육용으로 이제 막 펜을 잡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만화 그리기의 즐거움을 준다. 찌그러진 동그라미와 ㄷ자를 이용해 우리 몸을 ‘단순화하고’, 뛰고 달리고 찡그리고 웃는 등 캐릭터의 다양한 특징을 ‘발견하고’, 앞, 뒤, 옆, 밑, 위에서 본 얼굴을 기준선을 이용해 시점을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1 중심선의 비밀 2 옷 입히고 움직이게 해봐요 3 생명을 불어넣는 다양한 표정들 4 말풍선을 그리고 이야기를 써봐요 5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봐요 6 캐릭터에게 맞는 옷을 입혀봐요 7 여러 방향에서 본 얼굴을 그려봐요 8 움직임도 가지가지! 9 만화가들의 슈퍼 발명품, 만화 기호 10 스토리를 만들자! 11 부모님과 함께 보세용!“만화는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누구나 그릴 수 있지만 아무나 그릴 수 없다”는 것이 만화에 대해 일반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 만화가처럼 그리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그저 만화 그리기의 다양한 장점을 일깨워줌으로써 그리는 행위 자체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게 해준다. 왜냐하면 잘 그리든 못 그리든 만화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상황에 맞는 글쓰기 실력과 이야기를 극적으로 이어가는 연출력을 길러주는 훌륭한 교육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 만화를 그리면 손을 섬세하게 움직임으로써 뇌세포를 자극해 두뇌가 발달한다. 이처럼 만화가 가진 장점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만화에 관한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종횡무진으로 늘어놓는 박무직이 어린이를 위해 가장 쉽게 쓴 이번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만화 그리기 실력을 키워주는 알짜 정보도 얻고 그림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力 쑥쑥 만화 그리기』는 어린이 잡지 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재했던 것을 토대로, 따라 그리기 등 실전용 페이지를 많이 추가해 책으로 만든 것이다. 기초 지식 하나 없이도 아이들은 만화를 그린다. 처음에는 동그라미를 그리고 몸통과 다리를 그리고 눈, 코, 입을 그리고 나중에는 손이나 머리카락같이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도 그려낸다. 그러다가 점차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스토리를 구상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기호를 써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만화 그리기는 즐거운 창작 활동 중에 하나이며, 특히 아이들이 무한한 창작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아마추어 만화가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방법으로서 만화 그리기를 제안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간추린 세계사 02
홍진P&M / 이서정 펴냄, 양동석 그림 / 2005.10.15
9,900원 ⟶ 8,910원(10% off)

홍진P&M역사,지리이서정 펴냄, 양동석 그림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안 중요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보면서 이런 점음 잘못 되었고 저런 점은 잘 되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식하면서 보다 큰 시야를 가지게 되고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부터 걸프전 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산업혁명이나 양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고 또한 사진자료와 지도 자료를 넣어 이해를 돕습니다. 3부 인류 문명의 꽃이 피다 - 근대편 1. 문예부흥의 새로운 물결, 르네상스 2. 새로운 문명을 향한 출발! 3. 종교 개혁의 새로운 깃발 4. 신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싶다 5. 대영 제국의 영광, 엘리자베스 여왕 6.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싸움, 명예 혁명 7. 아메리카 신대륙의 독립전쟁 8. 프랑스 대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9. 인류 생활의 변화를 준 빅뱅, 산업혁명 10.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11. 불평등 조약을 낳게 만든 아편 전쟁 12. 대륙을 향한 일본의 전쟁 야욕 4부 고도의 문명과 첨단 산업의 상징 - 현대편 1. 러시아 혁명, 레닌의 등장 2.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 3. 세계 경제 파탄을 몰고 온 미국의 경제공황 4. 히틀러 등장, 나치 정권 수립 5. 전쟁 화염에 휩싸인 세계 6. 공산화 정권을 수립시킨 베트남 전쟁 7.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의 몰락 8. 새로운 전쟁의 역사를 만든 걸프전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10 : 왕자와 거지
살림어린이 / 문단열 (엮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차성진 (그림) / 2018.06.29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어린이외국어,한자문단열 (엮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차성진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10권.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다.Chapter 1 거지 The Pauper Chapter 2 바꿈 The Change Chapter 3 진짜 왕자 The Real Prince Chapter 4 재판 The Judgement Chapter 5 새로운 왕 The New King영한 대조로 독해는 쉽게, 어휘 목록과 문법 해설로 영어 실력 쑥쑥!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 영어 시리즈 전 20권 중 1차분 10권 출간!! 어려운 영어, 지루한 영어는 가라!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은 『신데렐라』『백성공주』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합니다. 친숙한 명작동화로 영어가 쉬워져요! 영어 학습에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재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성취의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공부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단열의 영어세계명작』은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와 문법 요소는 콕 집어 설명해요! 세계명작, 그것도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읽기가 진행되는 중 간간이 단어와 문형을 가르쳐 주어 ‘읽기의 길’을 틔워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이래서 좋아요! -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합니다. ▶ 이렇게 읽어요! [1단계] 가볍게 읽으며 단어와 문법 해설은 곁눈질로만 보기! 아리송한 영어 문장이 나오면 단어와 문법 해설을 가볍게 들여다보세요. Contents Based Learning(흥미를 느끼는 소재로 외국어 공부하기)의 핵심은 흐름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2단계]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정독을!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영어로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어 봅니다. 동시에 단어와 문법 해설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 부담이 적지요. [3단계] 모두 이해했다면 역할극으로! 언어가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사람과 말할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친구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해 보길 추천합니다. 꼭 대사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통역사가 되어 보세요 이제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우리말 대사를 보며 영어로 말하고 써 보는 거지요. 이렇게 한 바퀴 학습을 마치고 나면 하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Why? 사이버 범죄
예림당 / 박세준 (지은이), 윤현우 (그림), 정완 (감수) / 2021.02.1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사회,문화박세준 (지은이), 윤현우 (그림), 정완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0권. 점점 다양해지는 사이버 범죄의 종류와 범죄에 대응하는 방법,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 등을 소개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좀 더 바르고 능수능란하게 정보를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경험을 통해 사이버 범죄에 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갖추게 될 것이다.사이버 범죄란? … 8 사이버 범죄는 우리가 잡는다! … 18 콘돌의 선전 포고 … 26 공포의 이메일 … 40 마비된 성하시! … 54 인터넷 사기 … 66 ‘낚시’를 조심하세요! … 78 메모리 해킹이란? … 88 잘못된 선택 … 102 음란 도시라는 오명 … 122 꼼지가 한 약속 … 136 시장의 위기 … 150 드림팀의 탄생 … 160 최고의 콤비 … 172현대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 사이버 범죄!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비롯한 첨단 정보 기기의 발달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온라인 네트워크의 발달과 맞물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들었다. 언제 어디에 있든 정보 통신망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해진 SNS 및 개인간 메신저 서비스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했고, 멀리 있는 사람과도 보다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었다. 또래 집단끼리는 단체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서로를 위로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그만큼 네트워크화된 세상은 개인의 삶에 깊이 파고들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범죄 역시 급격하게 증가했고, 누구라도 범죄의 대상이 되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아동이나 청소년 역시 컴퓨터를 사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넘쳐 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사이버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악성 코드에 감염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악성 코드를 전파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Why? 사이버 범죄>에서는 점점 다양해지는 사이버 범죄의 종류와 범죄에 대응하는 방법,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 등을 소개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좀 더 바르고 능수능란하게 정보를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경험을 통해 사이버 범죄에 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갖추게 되길 기대해 본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 2024.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역사,지리한날 (지은이)
세계 230여 개 나라 중 100개국을 선정하여 대륙별로 나누어 그 나라의 위치와 국기, 수도, 인구와 같은 기본 정보와 함께 랜드마크와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세계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가 보자.▶아시아(30개국) 001 네팔 002 대한민국 003 레바논 004 말레이시아 005 몽골 006 미얀마 007 방글라데시 008 베트남 009 사우디아라비아 010 스리랑카 ▶아메리카(17개국) 031 과테말라 032 멕시코 033 미국 034 베네수엘라 035 볼리비아 036 브라질 037 아르헨티나 038 에콰도르 039 엘살바도르 040 우루과이 ▶아프리카(19개국) 048 가나 049 나이지리아 050 남수단 051 남아프리카 공화국 052 마다가스카르 053 모로코 054 세네갈 055 소말리아 056 수단 057 알제리 ▶오세아니아(6개국) 067 뉴질랜드 068 솔로몬 제도 069 오스트레일리아 070 통가 071 파푸아뉴기니 072 피지 ▶유럽(28개국) 073 그리스 074 네덜란드 075 노르웨이 076 덴마크 077 독일 078 러시아 079 루마니아 080 모나코 081 벨기에 082 불가리아넓고 갈 곳은 많다! 넓은 세계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다 지구는 오대양 육대주, 즉 지구를 둘러싼 다섯 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과 그 위의 여섯 대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극을 대륙으로 포함하여 칠대주로 분류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대주는 아주 넓은 육지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섯 대양 중 태평양에 속하고, 육대주 중 아시아 대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토 면적 세계 109위, 인구수 세계 29위로 작고도 큰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지구에서 바라보니 새삼 그 존재가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넓이와 깊이가 달라집니다. 세계를 기준으로 둘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내가 사는 곳만을 기준으로 바라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에는 세계 230여 개 나라 중 100개국을 선정하여 대륙별로 나누어 그 나라의 위치와 국기, 수도, 인구와 같은 기본 정보와 함께 랜드마크와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세계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영어회화 백과사전
길벗이지톡 / 소리클럽 글 / 2004.03.10
28,000원 ⟶ 25,200원(10% off)

길벗이지톡도감,사전소리클럽 글
같은 표현을 뉘앙스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한 영어회화사전. 프리토킹 사관학교인 \'소리클럽\'의 한국인 강사와 네이티브 강스들이 함께 만든 책이다. 오른쪽에는 한글 표제어를, 왼쪽에는 해당 영어 문장을 배치했으며, 키워드로 분류해 놓은 풍부한 영문 Index를 통해 알고 싶은 회화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1. Something to talk about 대화하기 Chapter 1. 대화를 시작할 때 Chapter 2. 대화를 하면서 Chapter 3. 이야깃거리 Part 2. Saying Hello 인사 Chapter 1. 만났을 때 인사 Chapter 2. 안부를 물을 때 Chapter 3. 소개할 때 Chapter 4. 작별 인사를 할 때 Part 3. Speaking Your Mind 생각 말하기 Chapter 1. 의견을 말할 때 Chapter 2. 감정을 표현할 때 Part 4. Getting Together 인간관계 만들기 Chapter 1. 감사 Chapter 2. 사과와 용서 Chapter 3. 축하와 기원 Chapter 4. 칭찬 Chapter 5. 부탁 Chapter 7. 약속 Chapter 8. 초대와 방문 Part 5. Looking for Love 사랑 만들기 Chapter 1. 개인 신상 Chapter 2. 이성 교제 Chapter 3. 결혼 Part 6. Wining and Dining 식당에서 Chapter 1. 음식에 대해 Chapter 2. 식탁에서 Chapter 3. 식당에서 Chapter 4. 술집에서 Part 7. Gone Shopping 쇼핑하기 Chapter 1. 쇼핑 전 Chapter 2. 물건 고르기 Chapter 3. 물건을 고른 후 Chapter 4. 교환이나 환불하기 Chapter 5. 특정 가게에서 Part 8. Going on a Trip 여행 떠나기 Chapter 1. 관광지에서 Chapter 2. 해외 여행을 하면서 Chapter 3. 숙박 시설에서 Part 9. Talking on the Phone 전화하기 Chapter 1. 전화를 받으면서 Chapter 2. 전화를 걸면서 Chapter 3. 통화를 하면서 Chapter 4. 전화와 관련된 서비스 Part 10. Getting a Job 직장에서 Chapter 1. 구직 활동 Chapter 2. 직장 생활 Chapter 3. 회의 Chapter 4. 거래처 방문 Part 11. Getting an Education 학교에서 Chapter 1. 입학 준비 Chapter 2. 학교생활 Part 12. Life Goes on 일상생활 Chapter 1. 은행에서 Chapter 2. 약국에서 Chapter 3. 우체국에서 Chapter 4. 세탁소에서 Chapter 5. 헤어샵에서 Chapter 6. 부동산에서 Chapter 7. 관공서에서 Chapter 8. 공연장에서 Part 13. At the Hospital 병원에서 Chapter 1. 병원에서 Chapter 2. 특정 과에서 Part 14. Getting around 교통수단 Chapter 1. 버스 Chapter 2. 지하철 Chapter 3. 기차 Chapter 4. 택시 Chapter 5. 자동차 Key Word Index 찾아보기 ‘이걸 어떻게 영어로 말해야 할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다. 길벗 이지톡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방대한 영어회화 사전이 나온 것. 이 책은 국내외 어학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소리클럽이 직접 집필한 영어회화 사전으로 기획부터 집필까지 꼬박 3년이 걸린, 국내에서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표현이 담긴 사전이다.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얘기 좀 하자.’, ‘할 얘기가 있는데….’는 메시지는 같아도 모두 다른 느낌의 말인 것처럼, ‘서두르세요.’라는 말도 대부분의 사전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Hurry up.만 있는 게 아니다. 슬랭으로는 Shake a leg!가 있고 Chop chop!이란 말도 자주 쓴다. 이 책에는 한 표제어에 정중한 표현부터 슬랭은 물론 욕설에 가까운 거친 표현까지 생생하게 담겨있다. 각 표현 옆에 (Formal : 정중한 표현), (Informal : 캐주얼한 표현), (Vulgar : 욕은 아니지만 거친 표현), (Slang : 속어 표현)이 붙어있어 이 책의 독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상황에 맞게 뉘앙스를 살려 표현할 수 있다. 이처럼 《영어회화 백과사전》은 1040쪽이라는 표현의 방대함뿐 아니라 표현의 다양함이 존재하는 국내 최대의 영어회화 표현사전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영어회화 사전에서 불만으로 지적되어온 ‘원하는 표현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른다’는 막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오른쪽에는 한글 표제어를, 왼쪽에는 해당 영어 문장을 배치한 국내 최초의 회화사전이다. 키워드로 분류해 놓은 풍부한 영문 Index는 문장 전체를 기억하지 못해도 알고 싶은 회화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특징◆ -국내 최다 표현! 뉘앙스와 상황까지 설명하고 있어 딱 맞는 표현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라고 해도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쓰는 표현은 모두 다릅니다. 《영어회화 백과사전》은 ‘How are you? =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1:1 대응식의 회화사전과는 표현의 깊이가 다른 사전입니다. 이 사전에서는 영어 문장에 뉘앙스를 표시하여 격에 어울리는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했으며, 같은 표현이라도 다양한 영어 문장을 소개하고 있어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국내 최고 집필진! 네이티브가 직접 만들어 생생한 정통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쓰지 않는 죽은 표현이나 잘못된 표현을 소개하지 않기 위해 국내 최고의 프리토킹 사관학교, 소리클럽의 한국인 강사와 네이티브 강사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네이티브 강사들이 참여하였기 때문에 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으며, 한국인 강사가 함께 만들어 한국인이 오해하기 쉽거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글 표제어가 있어 가징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내 최초 영어회화 표현사전! 많은 회화사전이 영문 위주로 편집되어 있어 한국인이 쉽게 찾을 수 없으나, 이 사전은 왼쪽에는 한글을, 오른쪽에는 해당 영어 문장을 배치하여 한국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영문 색인을 각 문장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키워드만 기억하고 있으면 어떤 문장이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Tom Thumb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C.J. Ditzenberger 지음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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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C.J. Ditzenberger 지음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한 영어 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한 구연동화 CD가 함께 구성된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도록 하였다. 적절한 읽기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구성 및 특징 -아이들이 선택해서 읽을 수 있게 하세요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기를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결한 대화체 문장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힙니다. -동화책을 들려주세요 <Listening CD>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구연동화가 CD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습니다. 왜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인가?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책을 읽는 것은 분명히 영어 학습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며 초.중.고 영어 학습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Reading을 조기교육 과정의 기본으로 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국 부모들에게 이것은 아주 쉬운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한글 동화책을 읽게 하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된 동화책을 가지고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지도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첫째, 부모들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 부모들의 영어 능력이 충분하더라도 아이들이 읽은 모든 것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어 Reading과 이해력 단계를 모니터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 적당한 읽기 자료를 제공해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은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ANDERSEN & GRIMM STORIES 전체 목록 01 Thumbelina | 02 The Emperor's New Clothes | 03 Simple Jack | 04 The Ugly Duckling | 05 The Nightingale | 06 The Little Match Girl | 07 The Little Mermaid | 08 The Red Shoes | 09 The Brave Tin Soldier | 10 The Fir Tree | 11 Little Red Riding Hood | 12 The Golden Goose | 13 Rapunzel | 14 The Elves and the Shoemaker | 15 The Fisherman and His Wife | 16 Hansel and Gretel | 17 Tom Thumb | 18 Cinderella | 19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 20 Sleeping Beauty
책에는 길이 있단다
샘터사 / 김해등 지음, 김진화 그림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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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인물,위인김해등 지음, 김진화 그림
'샘터 솔방울 인물' 13권. 신용호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막막한 식민지 시대에서 태어났다. 부모 형제들은 일제와 맞서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는 병을 앓아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길은 가로막히고 앞날은 캄캄했지만 선생님은 좌절하지 않고 무엇이든 학교와 스승으로 삼아 인생의 바른길을 고민하고 개척했다. 그가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기 때문이다. 배우는 것을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닌 진정한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평생동안 책을 가까이하고 연구하기를 멈추지 않은 것이다. 학교보다 책을 스승으로 삼은 덕분에 그보다 큰 세상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다. 신용호 선생의 삶을 통해 우리의 한계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1. 만나는 책이 스승이고 학교이다 ● 9 책 도둑●11 학교 문턱을 넘어 보지 못한 아이 ●20 독학과 천 일 독서 ● 29 2. 커다란 산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 ● 49 나침반과 같은 신갑범과의 만남 ● 51 기관차가 돼 이끌고 가라 ● 62 떠나라 낯선 곳으로 ● 81 베이징 제일의 곡물 회사 ● 94 3. 시련은 공짜가 아니다 ● 111 만 명의 동포를 구하다 ● 113 시련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 ● 118 교육보험을 발명하다 ● 127 빌딩을 자르라니? ● 136 4.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143 금싸라기 땅에 서점이라니요? ● 145 서점 이익이 왜 이리 많아? ● 152 광화문글판에 향기를 남기고 ● 160주어진 환경이 열악하다면, 꿈도 움츠러들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으뜸 기업가에게서 배우는 길을 개척하는 방법! 신용호는 1917년 8월 11일,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형은 항일 운동으로 일경에 쫓기느라, 집안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불우한 시대,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보통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당시 걸리면 죽는다는 폐병에 걸려 생사의 길을 넘나들게 됩니다. 오랜 시간 병을 앓고, 기적처럼 몸이 회복됐지만 배움의 시기를 놓쳐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됩니다. 보통학교 졸업장 없이는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기 어려운 때였으니, 뭇 사람들 생각이라면 출세 길이 막힌 셈입니다. 그러나 신용호는 주어진 틀 안에서 꿈의 길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카네기 같은 큰 사업가가 되어서 민족에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생의 교과서를 빌려다 공부하고, 하숙생의 책을 빌려다 읽으며 독학했습니다. 만나는 곳이 학교이고, 만나는 이가 스승이었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신용호는 집을 떠나 결심대로 사업가의 길에 나섰습니다. 중국 다롄에서는 도매점의 점장으로, 베이징에서는 곡물 회사의 사장으로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태평양전쟁이 끝나고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본으로, 민족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일구겠다는 게 애초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길을 개척하는 가운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이 있었지만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안주하지 않은 때문에 크고 작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신용호는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만들고 교보생명을 창립하게 됩니다. 신용호는 교육과 문화를 육성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교보문고를 열고, 대산문화재단을 설립한 것도 그런 뜻에서 출발한 일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의 지평을 넓히는 데 이만큼 본보기가 되는 삶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교보생명의 창립 이념이 무엇입니까? 바로 ‘국민 교육 진흥’이 아닙니까. 돈을 벌어들이는 목적보다도 국민의 교육을 드높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서점에서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사업가가 되고, 선생님이 되고, 대통령이 된다 생각해 보세요. 나아가 노벨상을 타는 사람이 나오지 말란 법 있습니까? 책은 아이들의 스승이고 미래입니다. 설령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다 해도 서점은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교보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교보문고’를 열기로 한 신용호) 길을 찾는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간다! - 만나는 곳을 학교로 만나는 이를 스승으로 신용호는 어린 시절 폐병을 앓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한번 놓친 배움의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한 발 내딛기도 전에 모든 길이 가로막혔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독학을 결심했습니다. 어린 동생의 교과서를 빌려 중학교 과정까지 스스로 익히고, 책을 빌려다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스스로를 독려해 공부하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부를 멈춘다고 해서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잘한다고 해서 상을 받거나 졸업장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밤새 책을 읽고, 곳곳을 돌며 경험 쌓는 걸 멈추지 않았던 것은 신용호가 지닌 배움의 열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신용호에게 배우는 것은 성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진정한 기쁨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생토록 책을 가까이 하고, 연구하기를 멈추지 않은 것입니다.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책을 스승으로 삼은 덕분에 그보다 큰 세상의 문턱을 성큼성큼 건너뛸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보통학교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면 그가 이룬 성취들은 세상에 없을 겁니다. 신용호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한계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 남의 그릇을 채우려는 마음 식민지 조선에서 온 스무 살 청년 신용호는 중국 다롄에 위치한 후지다 상사의 도매점장이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신용호는 후지다 상사에 입사하자마자 회사 구조를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그러고는 회사에 도움이 되면서,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을 제안합니다. 나의 성장이, 남의 성장이 되는 공생의 길! 길을 선택하는 데 있어, 평생에 걸쳐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입니다. 베이징에서 북일공사를 운영할 때도, 고국으로 돌아와 한양직물을 운영할 때에도, 교보생명을 세우고 키울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교보생명의 지하 아케이드에 수익성이 낮은 서점을 연 것도 내 욕심만 생각해서는 내릴 수 없었던 결정입니다. 이렇듯 남과 경쟁해 나 혼자 살아남겠다는 자세가 아닌, 남의 그릇을 채워 내 그릇까지 함께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일구었습니다. 이런 면모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참된 경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 실패에 굴하지 않으면 성장의 발판이 된다 신용호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통 사람이라면 주저앉고 말 크나큰 시련이 많았습니다. 베이징에서 북일공사를 이끌 때는, 폭우를 만나 곡식을 잃고 망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묘안을 찾아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남이 인정할 만한 성공을 했으니, 그쯤에서 만족할 만도 하지만 신용호는 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 조국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국 내전으로 그간 모은 많은 재산을 찾을 수 없게 되고, 그나마 가진 돈도 귀국 동포들을 돕느라 다 쓰게 됩니다. 젊음을 바쳐 일군 재산을 전부 잃고 빈털터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고국에 돌아와서는 한양직물을 세우지만, 한국전쟁이 벌어지며 다시 빈털터리가 됩니다. 겨우 목숨을 건지고, 제철 사업으로 재기를 꿈꾸지만 막대한 빚만 진 채 도중에 일이 엎어지고 맙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신용호는 오히려 실패에서 배울 것이 있다 믿었습니다. 거듭된 실패는 불굴의 정신을 키우게 했고, 남과는 다른 창의적인 길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병은 갈수록 깊어만 갔다. 마주 보이는 월출산에 겨울이 세 번이나 지나갔다. 동구에 있는 늙은 소나무는 봄만 되면 파릇파릇 새잎을 내달았다.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폐병에 좋다는 건 뭐든지 찾아 나섰다. 기력이 달리면 들짐승을 잡아다 먹이고, 영양 많다는 시금치도 자주 먹였다. 질경이 뿌리를 달인 물도 약처럼 꼬박꼬박 마시게 했다. 그래도 용호의 병은 별 차도가 없었다. - '만나는 책이 스승이고 학교이다'에서 “내 말 한마디만 명심하게. 독립운동은 총칼로만 하는 게 아니네. 자네처럼 사업가가 되어서 조선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조선인의 자부심과 희망이 되어 주는 것도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하네. 스스로 일으킨 사업으로 사업가의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 '커다란 산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에서 대산이 젊음을 바쳤던 대륙이 점점 눈에서 멀어졌다. 신기루 같았다. 손에는 옷가지가 든 가방 하나와 품에 든 여비 몇 푼밖에 없었다. 그러나 낙담하지 않았다. 비록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젊음을 바친 10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중국 대륙에서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 각오로 성공했듯이, 곡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 대산은 일본이 항복한 지 꼬박 1년 만에 고국에 돌아왔다. - '시련은 공짜가 아니다'에서
수학 단원평가 5-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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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염소 똥은 똥그랗다
문학동네 / 문인수 지음, 수봉이 그림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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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문인수 지음, 수봉이 그림
2007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문인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동시집 <염소 똥은 똥그랗다>는 시인의 시 세계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인수 시인은 시를 쓸 때보다 동시를 쓸 때 더 끈끈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인의 동시에는 평범하고 익숙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 깊고 그윽한 시선과 겸손한 진정성이 묻어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문예반 숙제로 쓴 석 줄짜리 동시 '흰 구름'에 새로운 옷을 입힌 '흰 구름은 뭉게뭉게 근심만 부푼다', 수돗가 바닥에 생긴 발자국의 이미지를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그린 '앗, 나의 실수', 이 학원 저 학원 뺑뺑이 돌아야 하는 아이들의 긴 하루를 답답한 기차의 움직임과 맞물려 그린 '내일 봐!' 등의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다.제1부 앗, 나의 실수 단추 문짝도 앵무새처럼 말하는 걸까요? 공 개미에게 말했어요 ‘똥끝이 탄다’는 말 앗, 나의 실수 흰 구름은 뭉게뭉게 근심만 부푼다 등대가 저녁노을 그물을 던졌다 가오리, 가오리연 잘 노는 3시 51분 15초 기러기 자물통 운동화랑 발이랑 내일 봐! 제2부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감 마을, 감나무도 감 마을 하느님도 아파? 바로 위층 새미는 엄마의 안경을 높이 들고 말해요 달과 엄마 아빠는 어부 전기세 내는 발전소 산길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할머니는 참 힘세다 나도 때로는 힘세다 소나기 퍼붓기 전 매미 소리 뚝, 그쳤다 제3부 갈매기들은 모두 치마를 입었을까? 눈 오는 날의 새 떼 눈사람 돌멩이 마음에도 염소 똥은 똥그랗다 원시림에 가고 싶다 새 발자국 무늬 스카프 갈매기들은 모두 치마를 입었을까? 바다에 내리는 눈 바다에 퍼붓는 비 섬 넝쿨손이 안쓰러워 덩굴장미가 궁금하다 우리말 가운데 맨 어리고 어여쁜 말꼬리, ‘요’ 봄 지렁이가 하는 일 지금은 자연시간 제4부 못 본 척, 모르는 척 빗방울들은 명랑하다 깜짝, 놀랄 만한 봄 개나리 오줌 나무는 봄에 따끔따끔하겠다 코스모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봄 산 옥나비 싸우는 소 꽃밭에서도 기차를 탈 수 있다 꽃 한 바퀴 못 본 척, 모르는 척 물이 까분다? 길고양이 읽고 나서|김민정예순 넘은 할아버지가 개구쟁이 골목대장으로 되돌아가다. 2007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문인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시인’이 되는 게 꿈이었던, 엉뚱하고 못된 짓만 골라 하던, 덩치는 작고 힘도 세지 않으면서 힘이 가장 센 것처럼 굴며 악동 노릇을 도맡아 하던, 아이가 있었다. “마을 어른들을 만나면 인사 잘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거듭된 당부를 받들어, 남루한 행색으로 마을을 떠도는 거렁뱅이 할아버지한테 “아침 잡쉈습니까.” 꾸벅 절하고 냅다 달아나던 엉뚱한 개구쟁이가 어느덧 예순 중반을 넘어선 시인이 되었다. 그가 어린 시절 가슴에 품었던 ‘시’는 그의 젊은 시절과 함께 방황하며 반평생을 동고동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인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그렇게 몇 십 년을 시인의 가슴속에서만 끙끙 앓던 시가 마침내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마흔이란 나이에 늦깎이로 데뷔한 문인수 시인은 지금껏 일곱 권의 시집을 냈다. 절제된 언어와 애잔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시편들을 통해 시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그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바 있다. 이번에 문인수 시인이 선보이는 첫 번째 동시집 『염소 똥은 똥그랗다』는 그의 시 세계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시를 쓸 때보다 더 끈끈하고 재미있었다는 동시 쓰기는 그의 인생이라는 장면 속에 별꽃처럼 깃든 어린 시절의 생각들, 그 ‘숨은그림찾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이 든 시인도 감각적인 동시, 젊은 동시를 쓸 수 있다. ‘참’시인의 마음에 살아 있는 ‘참’동심 둥둥둥 흰 구름 어디로 가나 김삿갓 할아버지의 옷자락인가 둥둥둥 흰 구름 어디로 가나 -「흰 구름」 전문 문인수 시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문예반 숙제로 쓴 석 줄짜리 동시이다. ‘김삿갓’을 소재로 한 내용이었는데, 당시 담당 선생님의 큰 칭찬에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황홀했고, 바로 그 사건이 오늘날 그를 시인으로 살게 한 시발점이라고 한다. 아래 동시는 이번 동시집에 들어간 작품으로, 그의 분신과도 같은 동시 「흰 구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구름은 산 너머 너머에서 온다 산속 가난한 마을을 뭉게뭉게 살펴보다가 제 근심만 뭉게뭉게 잔뜩 더 부풀어 구름은 산 너머 너머로 간다 -「흰 구름은 뭉게뭉게 근심만 부푼다」 전문 문인수 시인의 동시는 평범하고 익숙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 깊고 그윽한 시선과 겸손한 진정성이 묻어난다. 때문에 더 진솔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며, 독자는 그 감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쉽게 빠져든다. 비가 내리자 금세 쟁쟁하던 매미 소리가 뚝, 그쳤다 소리도 젖는구나 운 걸까, 노래한 걸까 아무튼, 햇볕 나면 또 쟁― 쟁― 쟁― 널어 말려야겠지 -「매미 소리 뚝, 그쳤다」 전문 염소가 맴맴 풀밭을 돈다 말뚝에 대고 그려 내는 똥그란 밥상, 풀 뜯다 말고 또 먼 산 보는 똥그란 눈, 똥그랗게 지는 해, 오늘 하루도 맴맴 먹고 똥글똥글, 똥글똥글 염소 똥 -「염소 똥은 똥그랗다」 전문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자연물이나 사물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그는 결코 쉽게 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독자는 쉽게 읽지 못하고, 쉽게 잊지 못하게 된다. 위의 두 동시도 행간을 천천히 곱씹어 봐야 그 뜻을 헤아릴 수 있다. 「매미 소리 뚝, 그쳤다」에서 ‘매미의 젖은 소리를 햇볕 나면 널어 말린다’는 것은 공감각적인 시상의 확장이다. 자연물과 사물의 형상만이 아니라, 소리도 이미지화되어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염소 똥은 똥그랗다」라는 제목처럼 염소 똥이 똥그란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인은 밥상에서 눈으로, 다시 해로, 마침내 염소 똥으로 바꾸어 가며 환유의 맛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 문인수 시인의 시와 동시에서 느껴지는 건, 어른을 대상으로 쓰는 시나 어린이를 염두하고 쓰는 동시나 매한가지라는 것이다. 이처럼 시를 잘 쓰는 사람, 즉 참시인의 마음에는 참동심이 살아 있을 수밖에 없다. 사물, 혹은 대상에 대한 열정적이고도 집요한 관찰이 이어지다. 새로운 발견에서 시작된 산뜻한 시선 시상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냐고 묻자, 문인수 시인은 “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관찰이다. 관찰에 대한 끊임없는 자문자답이다. 그것에 대한 반성과 확신에 찬 발견이 시상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의 시와 동시를 보면 시적 관찰력이 남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새로 시멘트 바른 바닥을 밟았다 물컹, 발자국 하나가 찍혔다 수돗가 바닥에 커다란 입이 생겼다 깜짝, 놀란 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앗, 나의 실수」 전문 건널목 차단기가 철컥, 내려졌다 건너편에 같은 반 친구가 서 있다 서로서로 손 흔들며 반갑게 웃었다 기차가 답답하게, 너무 길게 지나갔다 드디어 앞이 환해졌다 친구랑 나랑 힘을 합쳐 기차를 밀어낸 것 같았다 어디 가? 학원…… 넌? 나도…… 우리는 자꾸 돌아보며 헤어졌다 좀 더 친한 마음이 들었다 -「내일 봐!」 전문 「앗, 나의 실수」를 보면, 수돗가 바닥에 생긴 발자국의 이미지를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한편 「내일 봐!」에서는 이 학원 저 학원 뺑뺑이 돌아야 하는 아이들의 긴 하루가 너무 길고 답답한 기차의 움직임과 맞물려 더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처럼 낯익은 사물 또는 대상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줄 아는 문인수 시인의 시선은 여전히 젊고 파릇파릇하다. 그러한 열정적이고도 집요한 관찰은 곧바로 군더더기 없는 시어로 상큼하게 혹은 아릿하게 버무려져 한 편의 시로 태어난다. 그의 ‘관찰’은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 빛을 발하며 제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그 어디라도 가 닿을 수 있는 그의 열정 넘치는 시선은, 그의 시와 동시를 통해 우리 가슴에 오래도록 뜨겁게 남을 것이다. 평소 문인수 시인과 아버지와 딸처럼 살갑게 지내는 김민정 시인이 쓴 독후감도 만날 수 있다. 딱딱한 해설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살뜰히 눈높이를 맞춰 쓴 독후감이 아기자기한 맛을 준다. 선배 시인인 문인수 시인의 시 세계와 더불어 처음 펴내는 동시집에 대한 존경과 부러움이 정성스럽게 표현되어 있다. “마음속의 한 어린아이에게 끊임없이 답을 해 주고 밤낮없이 놀아 주느라 어른이 될 겨를을 잊은”, “마음속의 한 어린아이와 쌍둥이처럼 닮아 버”린 문인수 시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린이들의 시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맨 헌터 2
푸른날개 / 얀 키예르 지음, 신인수 옮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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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얀 키예르 지음, 신인수 옮김
인간 사냥꾼이 된 소년 루카의 진정한 자기 성장 소설. 2권에서는 새로운 스승을 찾아 나선 루카와, 같은 스승의 제자가 되려고 하는 여자아이 셀리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카가 찾아간 스승, 에즈라 아르만주가 갖고 있는 ‘사냥꾼의 책’이 없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훌륭한 인간 사냥꾼이 되고 싶은 루카는 전설적인 사냥꾼 에즈라 아르만주에 대해 듣고 그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희망에 부풀어 에즈라 아르만주를 찾아 나선 길에 루카는 성격이 거친 셀리나를 만난다. 칼 던지기 명수 셀리나도 마침 에즈라 아르만주의 제자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셀리나는 몹시 이기적이고 양심조차 없는 차가운 아이였다. 게다가 셀리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했다. 과연 루카는 무엇이든 제멋대로 행동하는 셀리나를 이길 수 있을까? 이기기 위해 루카는 어떻게 해야 할까?1. 전설의 사냥꾼, 아르코 말두르 2. 새로운 스승을 찾아 나선 길 3. 셀리나라는 여자아이 4. 에즈라와의 첫 만남 5.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내는 능력 6. 에즈라의 첫 번째 시험 7. 도둑맞은 ‘사냥꾼의 책’ 8. 범인의 흔적을 찾아서 9. 다시 만난 악당, 칸니발 10. 에즈라의 마지막 선택인간 사냥꾼이 된 소년 루카 앞에 펼쳐지는 고난과 극복 훌륭한 인간 사냥꾼이 되고 싶은 루카는 전설적인 사냥꾼 에즈라 아르만주에 대해 듣고 그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희망에 부풀어 에즈라 아르만주를 찾아 나선 길에 루카는 성격이 거친 셀리나를 만난다. 칼 던지기 명수 셀리나도 마침 에즈라 아르만주의 제자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셀리나는 몹시 이기적이고 양심조차 없는 차가운 아이였다. 게다가 셀리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했다. 과연 루카는 무엇이든 제멋대로 행동하는 셀리나를 이길 수 있을까? 이기기 위해 루카는 어떻게 해야 할까? 14살, 아직 어린 소년인 루카에게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은 무척 잔인하고도 버거운 운명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인간 사냥꾼은 단지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는 ‘킬러’의 의미가 아니라 사람을 찾거나 쫓는 ‘탐정’의 의미가 더 강하다. 맨 헌터 1권에서는 성인식에서 인간 사냥꾼의 운명을 받고, 고민하며 새로운 세계로 한발 내딛은 루카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루카의 첫 스승인 고담 피터센은 잔인한 범죄자인 베이코 빈센트를 뒤쫓다가 숨지고 말았다. 그래서 맨 헌터 2권은 새로운 스승을 찾아 나선 루카와, 같은 스승의 제자가 되려고 하는 여자아이 셀리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루카가 찾아간 스승, 에즈라 아르만주가 갖고 있는 ‘사냥꾼의 책’이 없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맨 헌터는 단순히 이야기 속에 벌어지는 사건과 결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인생의 진리와 그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현명한 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귀중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면 루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참된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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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 생각로켓 (지은이),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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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논술,철학생각로켓 (지은이),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필수 한글 맞춤법을 따라 쓰기로 완성! 《맞춤법 박사가 되는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 쓰기》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한글 맞춤법을 따라 쓰기로 익히는 워크북이다. 바른 낱말 익히기, 문장 안에서 활용하기, 새로운 문장 짓기 활동으로 맞춤법의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높일 수 있다. 1장 받침이 넘어가요 2장 닮은 소리가 나요 3장 된소리가 나요 4장 모양과 소리가 달라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을 잘 익혀 두면 책 읽기와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 한글 맞춤법, 왜 어려울까요? 한글은 글자의 모양과 소리가 다릅니다. ‘국어’라고 쓰고, [구거]라고 읽으니까 헷갈릴 수밖에요. 무조건 외우기보다 이런 맞춤법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반복적으로 익혀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른 낱말과 문장을 재미있게 따라 쓰면서 맞춤법을 익히고, 스스로 활용해서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날마다 1~2페이지씩 꾸준히 따라 쓰세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열심히 따라 부르면 노래 실력이 늘지요? 맞춤법도 마찬가지랍니다. 바른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따라 쓰기를 통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고, 글씨를 바르게 쓰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1권 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1권 에서는 받침이 넘어가서 소리가 나는 낱말, 닮은 소리가 나는 낱말, 된소리가 나는 낱말 등 모양과 소리가 다른 낱말들을 구분해서 실었습니다. 먼저 낱말의 뜻을 익히고, 바른 낱말을 가려서 따라 쓰고, 문장을 또 한 번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한글 맞춤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2권 으로 실력을 쑥쑥! 2권 에서는 자주 틀리는 낱말, 헷갈리는 낱말, 뜻이 다른 낱말, 글을 쓸 때 주의해서 써야 할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낱말 중에서 바른 낱말을 구별하는 문제를 풀고, 알맞은 낱말을 넣어 문장을 따라 쓰고, 새로운 문장을 지어 보는 활동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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