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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 Grammar 중학영문법 1 Workbook
서연교육출판 / 권영찬, 최종민 (지은이) / 2018.06.10
14,000

서연교육출판학습참고서권영찬, 최종민 (지은이)
연세대학교 투자 자회사 언어 연구소에서 기획.감수하고, 30년의 현장 수업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최적의 현장 수업용 중등 문법교재. 7차 교육과정 시행 이후 달라진 새로운 학습 방법과 수행/쓰기/주관식/서술형 평가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 중학교 학년별 교과서의 핵심 문법항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였다. 워크북은 교재와 동일한 목차 구성을 가진 충분한 연습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추가 수업자료 준비가 필요 없다.^^Part 1 동사와 문장의 종류편 Chapter 01 단어의 종류와 문장의 기초^^ Unit 01 명사와 대명사 Unit 02 동사와 조동사 Unit 03 형용사와 부사 Unit 04 전치사와 접속사 Unit 05 주어와 동사 Unit 06 목적어와 보어 Unit 07 대문자로 써야 하는 낱말 Unit 08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02 동사의 현재와 현재진행형^^ Unit 09 Be 동사 현재: 긍정문 Unit 10 Be 동사 현재: 부정문 Unit 11 Be 동사 현재: 의문문 Unit 12 단수동사 만들기(일반동사) Unit 13 일반동사 현재: 긍정문 Unit 14 일반동사의 현재: 부정문 Unit 15 일반동사의 현재: 의문문 Unit 16 현재분사(V-ing) 만들기 Unit 17 현재진행: 긍정문 Unit 18 현재진행: 부정문 Unit 19 현재진행: 의문문 Unit 20 현재시제와 현재진행시제 단원평가 ^^Chapter 03 동사의 과거와 과거진행형^^ Unit 21 Be 동사 과거: 긍정문 Unit 22 Be 동사 과거: 부정문 Unit 23 Be 동사 과거: 의문문 Unit 24 과거동사 만들기 Unit 25 불규칙 과거동사 Unit 26 일반동사 과거: 긍정문 Unit 27 일반동사 과거: 부정문 Unit 28 일반동사 과거: 의문문 Unit 29 과거진행: 긍정문 Unit 30 과거진행: 부정문 Unit 31 과거진행: 의문문 Unit 32 과거와 과거진행 단원평가 ^^Chapter 4 현재완료시제^^ Unit 33 현재완료: 긍정문 Unit 34 현재완료: 부정문 Unit 35 현재완료: 의문문 Unit 36 과거시제와 현재완료시제 단원평가 ^^Chapter 05 미래시제ㅍ Unit 37 미래시제의 표현 방법 Unit 38 be going to Unit 39 will: 긍정문과 부정문 Unit 40 will: 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06 조동사^^ Unit 41 Be 동사 Unit 42 Do 동사 Unit 43 Have 동사 Unit 44 법조동사 (Modal Auxiliary) Unit 45 can, could Unit 46 may, might Unit 47 must, have to Unit 48 should, ought to, had better Unit 49 will, would, shall - 요청, 제안 단원평가 ^^Chapter 07 There is, 명령문, 감탄문^^ Unit 50 There is/are + 주어 ~ Unit 51 명령문 Unit 52 감탄문 단원평가 ^^Part 2 품사와 구문편 Chapter 08 문장의 형식과 어순^^ Unit 53 단어와 구 Unit 54 문장의 형식1, 2형식 Unit 55 문장의 형식3, 4형식 Unit 56 문장의 기본 어순 단원평가 ^^Chapter 09 의문사 의문문과 부가의문문^^ Unit 57 who Unit 58 What, Which Unit 59 How Unit 60 Where, When, Why Unit 61 부가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10 대명사^^ Unit 62 인칭대명사 Unit 63 비인칭 it의 용법 Unit 64 지시대명사 Unit 65 부정대명사 단원평가 ^^Chapter 11 명사와 관사^^ Unit 66 명사의 종류 Unit 67 복수명사 만들기 Unit 68 주의해야 할 복수명사 Unit 69 셀 수 없는 명사 Unit 70 셀 수 없는 명사 세는 방법 Unit 71 관사의 종류와 기능 Unit 72 부정관사 - a/an Unit 73 정관사 - the Unit 74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단원평가 ^^Chapter 12 수 표현과 한정사^^ Unit 75 기수 Unit 76 서수 Unit 77 숫자 읽기 Unit 78 시간과 날짜 Unit 79 모든 (all, every, each) Unit 80 많은 (many vs. much) Unit 81 일부 (some vs. any) Unit 82 적은 (a few vs. a little) Unit 83 없는 (no, few, little) Unit 84 둘에 관한 표현 (both, either, neither) 단원평가 ^^Chapter 13 형용사, 부사와 비교구문^^ Unit 85 형용사 - 한정 Unit 86 형용사 - 서술 Unit 87 분사 형용사 Unit 88 나라이름과 형용사 Unit 89 부사 Unit 90 부사의 위치 Unit 91 빈도부사 Unit 92 혼동하기 쉬운 부사들 Unit 93 비교 변화 Unit 94 불규칙 변화 Unit 95 as 원급 as Unit 96 비교급 than Unit 97 최상급 단원평가 ^^Chapter 14 부정사^^ Unit 98 부정사 Unit 99 부정사: 주어와 보어 Unit 100 동사 + to-부정사 (보어, 목적어) Unit 101 명사 + to-부정사 Unit 102 형용사 + to-부정사 Unit 103 목적 단원평가 ^^Chapter 15 동명사^^ Unit 104 동명사 Unit 105 동명사: 주어, 보어, 목적어 Unit 106 동사의 목적어 (동사 + 동명사) Unit 107 전치사의 목적어 (전치사 + 동명사 ) 단원평가 ^^Chapter 16 접속사^^ Unit 108 and, but, or Unit 109 명령문 + and / or Unit 110 시간의 접속사 Unit 111 원인, 이유의 접속사 Unit 112 조건의 접속사 Unit 113 접속사 that 단원평가 ^^Chapter 17 전치사^^ Unit 114 장소: in, on, at(~에) Unit 115 in, on, at 의 다양한 표현들 Unit 116 그 외 장소, 방향 전치사 1 Unit 117 그 외 장소, 방향 전치사 2 Unit 118 시간 전치사 (1) : in, on, at Unit 119 시간 전치사 (2) :혼동하기 쉬운 것들 Unit 120 기타 다양한 전치사들 단원평가① 연세대학교 투자 자회사 언어 연구소에서 기획, 감수하고, 30년의 현장 수업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최적의 현장 수업용 중등 문법교재!! ② 7차 교육과정 시행 이후 달라진 새로운 학습 방법과 수행/쓰기/주관식/서술형 평가를 제대로 대비하는 단 하나의 믿을 만한 문법교재!! ③ 중학교 학년별 교과서의 핵심 문법항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④ 워크북은 교재와 동일한 목차 구성을 가진 충분한 연습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추가 수업자료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⑤ 단원에 따라 추가 연습문제가 필요할 것에 대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연습 문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⑥ 멀티미디어 수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에서 교재 PPT파일을 제공해드립니다. “SPD Grammar 중학영문법”은 영어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우리 영어교육에 대하여 고민하는, 좋은 의도를 가진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와 함께, 앞으로 조금씩 더 나은 교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 데포
밝은미래 / 시시 벨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16.07.15
14,500원 ⟶ 13,0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시시 벨 글.그림, 고정아 옮김
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작. 이 책은 작가 시시 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주인공의 이름도 작가와 같고, 많은 등장 인물이 실제 인물이다. 4살에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그려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외로움과 설렘, 분노와 기쁨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시시 뿐 아니라 시시와 함께 자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책이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도 언급되지만 시시는 엄마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특별한 소녀였다. 하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청각 장애를 가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고, 보청기를 낀 모습을 슈퍼히어로처럼 상상해서 그린 엉뚱함이 있고, 청각 장애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글씨 크기나 빈 말풍선 등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형식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기본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이다. 소녀는 자신을 진실하게 이해해줄 친구를 원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과의 갈등과 사람과 사귀는데 서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경험과 감정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 가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모두가 경험했고, 지금도 모두가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작 2015년 미국도서관협회(ALA) 청소년미디어상 수상 2014년 세계적 도서 서평기관 키르커스 리뷰 선정 우수작 2015년 창의적 만화책 아이스너상 수상 2015-2016년 버몬트주 어린이독자가 직접 뽑은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수상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엘 데포 -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는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1922년부터 100년 가까이 동화나 청소년 소설, 시집에만 상을 수여했던 뉴베리 상은 2015년에 최초로 그래픽노블이지만 어린이 문학으로 충분하다는 평가와 함께 ‘엘 데포’에 뉴베리 아너상을 수여합니다. ‘엘 데포’는 작가 시시 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주인공의 이름도 작가와 같고, 많은 등장 인물이 실제 인물입니다. 4살에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그려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외로움과 설렘, 분노와 기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행복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은 듣지 못했던 경험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훨씬 많다는 것을 작가는 보여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며,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졌다고 말하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행복해진다는 얘기를 전합니다. ◆ 책의 특징 ◆ 100년 뉴베리 상 역사에서 최초로 상을 받은 그래픽 노블! 1922년에 제정된 뉴베리 상은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작품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뉴베리 상을 받은 작품은 지금까지 동화, 시집, 청소년 소설 등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2015년 처음으로 뉴베리 아너상에 ‘El Deafo’가 선정되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래픽 노블(만화)이 어린이문학으로 인정받는 순간이다. 그리고 뉴베리 상을 수여하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돌릴 만큼 엘 데포가 감동과 여운을 담은 문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커다란 감동과 행복을 안겨주는 문학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뉴스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래픽 노블 최초로 뉴베리 아너 상을 ‘엘 데포’에게 수여한 이번 결정은 향후 수십 년간의 출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이 될 것이다.” 어릴 때 청각을 잃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작가의 이름은 시시 벨, 주인공도 토끼처럼 긴 귀를 가진 소녀로 시시 벨이다. 맞다. 바로 이 이야기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작가는 4살에 뇌수막염에 걸린 휴유증으로 청각을 잃게 되었다. 심한 난청으로 보청기를 껴야만 겨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장애인이 된 것이다. 작가는 하지만 청각 장애의 불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책 후미에 작가는 이 책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이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사실보다는 그 시절의 감정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엘 데포’는 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그 시절 내가 나에게 붙인 별명을 토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결코 모든 농인의 경험을 대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내가 특히 관심을 기울인 것은 실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보다 내가 청력을 잃고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 속의 인물들 중 일부는 기억 속 모습 그대로지만, 어떤 인물은 여러 사람을 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건은 실제 순서대로 표현했지만, 순서가 뒤섞인 것도 있습니다. 어떤 대화는 실제로 했던 대화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경쾌한 리듬으로 쓰인 글과 그림이 만드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인 ‘엘 데포(El Deafo)’를 뜻 그대로 얘기하면 ‘귀머거리’이다. 엘이란 단어가 붙어서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아무리 좋게 번역해 보아도 ‘특별한 귀머거리’이다. 하지만 이 책 제목인 엘 데포는 주인공이 스스로를 부르는 별명이며, 주인공이 상상한 슈퍼 파워를 가진 슈퍼히어로의 이름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자신이 청력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한없이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는다. 잠깐 슬픈 장면이 나오더라도 금세 스스로 치유하고 밝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아무 배경 지식 없이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그냥 토끼처럼 긴 귀를 가진 캐릭터 소녀의 밝고 경쾌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청각 장애를 갖게 된 경험이나 청각 장애로서 겪게 된 어려움이 이야기에 등장하고, 친구 사귀기에 어려운 점을 겪은 것도 나오지만, 작가는 어린 시절의 자신의 감정에게 불행보다 즐겁고 행복한, 남들과 같은 고민과 성장을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 덕분에 갖게 된 슈퍼 파워(?)를 터놓게 되면서 친구들과 친해졌다는 것을 행복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학교에서 남들하고 정말정말 다르다고 느껴진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자라나다 보면 여러분의 다른 점이 바로 여러분의 슈퍼 파워가 되니까요.” 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엘 데포’를 검색하거나, 책 뒷표지나 띠지에 있는 QR코드로 쉽게 볼 수 있다.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CmXB0IWlYiY ) 특별한 소녀의 특별하지 않은 성장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점에 다음과 같은 이 책에 대한 독자 서평이 있다. ‘시시는 내 딸이며, 난 그녀가 엘 데포를 쓰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여과 없이 드러낸 것에 자랑스럽다. 시시는 그래픽 노블을 쓰고 그리기 위해 5년을 노력했으며, 이 책이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정말 정말 많은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이 서평을 쓴 사람은 시시의 어머니, 바바라 벨이다. 이 책은 시시 뿐 아니라 시시와 함께 자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책이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도 언급되지만 시시는 엄마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특별한 소녀였다. 하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청각 장애를 가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고, 보청기를 낀 모습을 슈퍼히어로처럼 상상해서 그린 엉뚱함이 있고, 청각 장애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글씨 크기나 빈 말풍선 등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형식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기본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이다. 소녀는 자신을 진실하게 이해해줄 친구를 원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과의 갈등과 사람과 사귀는데 서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경험과 감정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 가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모두가 경험했고, 지금도 모두가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아이들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불렀어요.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웃었죠. 하지만 나한테는 전부 외국 말 같았어요. 라디오에서 누가 뭐라고 말하니까, 아이들이 더 웃었어요. 이번에는 나도 웃었어요. 하지만 왜 웃는지는 몰랐어요. 아아, 이 세상 사람이 전부 이걸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거겠죠?
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여자야?!
청어람주니어 / 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메릿셀 리베스 그림, 홍숙선 감수 / 2007.09.29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생활,인성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메릿셀 리베스 그림, 홍숙선 감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성지식를 친근하게 이야기하듯 풀어가고 있다. 궁금하던 생리 변화에 관한 얘기 뿐 아니라,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당혹스러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또한 사춘기를 맞이할 초등학생이나 사춘기변화를 겪고 있는 중학생에서부터 성교육의 기회를 놓쳐버린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남성 편 1장 1. 몸이 변하기 시작해 2. 남자 그리고 여자 3. 크기가 그리 대수야? 4. 불끈불끈 NONO!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 5. 고래잡이? 왜? 2장 1. 근사한 외모와 미소? 2. 곱슬곱슬 털 ? 털 ? 털 3. 음경이 휘었어요 4. 트렌스젠더 3장 1. 준비됐나요? 2. 서두를 것 없잖아? 3. 꼭 사정을 해야 하나요? 4. 정액 색깔이 이상해요 5. 피임, 철저하게! 6. 성병 7. 나는 남자가 더 좋아 8. 섹스! 섹스! 섹스! 9. 혼자 하는 즐거움 4장 1. 여자 같은? 남자 같은? 2. 불알 친구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5장 1. 술? 담배? 여자? 게임 중독? 집착? 2. 유혹해도 소용없어! 3.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거 할 거야 옮긴이의 말 여성 편 1장 내 몸이니까 1.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이게 다 뭐람? 3.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다 4. 생리를 안 해요 5. 생리는 얼마 동안 할까? 6.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은 언제일까? 7.생리대 아니면 탐폰 어느 게 좋을까? 8. 생리하면 이상한 냄새가 날까? 9. 많이 아프면 어떡해? 10.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어쩌지? 11. 축! 생리파티! 12. 생리와 여드름 13. 마음속의 생리? 2장 예뻐져 볼까! 1. 곱슬곱슬 털 ? 털 ? 털 2. 활주로 위의 건포도, 절벽 가슴? 3. 얼굴 분화구 4.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5. 몸짱, 얼짱? 3장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변덕쟁이 내 마음 1. 왜 남자애들은 이렇게 어린 거야? 2. 그 아이가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남자로- 3.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4. 은밀한 비밀 나누기 5. 여자 친구에게 더 끌리는 데 어쩜 좋아? 4장 궁금한 건 못 참아! 1. 조금만 더 알려 줘 2. 데이트 3. 미리 알고 준비해야지! 4. 성병 5장 내 몸은 내가 지킬 거야 1. 통과의례가 아니야 2. 혼자 하는 즐거움 3. 어떻게 해야 하지? 4.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유혹하지 마! 3. 건강하게 살 거야! 4. 성폭력이란? 5. 바바리맨, 저리가!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성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와 비슷한 연령의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 더욱 친밀감 있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팁을 통해 스스로 의문점을 갖고, 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성, 섹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봤겠지? 뭐 그래 봤자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던 때가 있지? 그때부터 넌 이미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거야.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눈에 띄게 다르진 않았지. 단지 음경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을 거야. 그런데 청소년이 된 지금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내 여자 짝꿍은 막 가슴도 나오고 그래! (……) 이제 청소년이니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어려운 질문도 던져 보고 이러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거지 뭐. 물론 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말이야.-p.14잘 안 보인다고 안 닦는 사람도 많지만 음경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 포경 수술을 했으면 귀두 부분에 주름 잡힌 데 있잖아. 그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해.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포피를 젖혀서 안쪽을 닦기는 힘들 거야. 비누를 묻히면 더 쉽게 젖혀지니까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닦아 주도록 해. 이렇게 닦아 주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감염될 위험도 커진대. -p.26 청소년기에 어쩌다 동성 친구와 자극적인 성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서로 성기를 만져 준다든지 말이야.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마음을 열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경험들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는 마.-p.57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2
내인생의책 / 유시나 지음, 심보영 그림, 임기환 감수 / 2017.04.25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역사,지리유시나 지음, 심보영 그림, 임기환 감수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2권인 ‘고조선과 철기 시대에서 삼국의 건국까지’에서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뿌리 내린 철기의 사용과 고조선 이야기, 한사군, 가야 시대와 삼국의 성립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대학교 임기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하는 글 고조선과 철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철기 시대의 유물을 만나 봐요! 고조선의 멸망과 그 뒤의 나라들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고조선 이후 여러 나라의 유물을 만나 봐요! 한사군이란 무엇일까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 신화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가야 사람들의 유물을 만나 봐요! ·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_ 유적지에서 만나는 옛사람들의 삶 세계사는 지금!_ 진시황제와 한 무제, 알렉산드로스 대왕우리 아이들은 단군신화를 곧이곧대로 믿을까요? 아니면 허무맹랑한 옛날이야기로 알까요? 우리 아이들은 단군신화에 대해서 믿을까요? 아니면 옛날이야기로 인지할까요? 웬만한 초등학생들은 단군신화에 대해서 다 들어봤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그런데 가장 궁금한 게이게 믿을만한 사실인지, 아니면 단순히 역사를 신격화시켜놓은 옛이야기인지가 항상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단군신화가 어떻게 역사로서의 의미를 지니는지, 어떻게 우리 문화의 근원으로 남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줘 단군신화가 마침내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끔 해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역사가 우리나라만의 역사일까요? 한 나라의 역사가 오롯이 그 나라 안의 사건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주변의 나라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역사를 만들어가는 게 보편적이지요. 때로는 비슷한 사건이 비슷한 시간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 흥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이 책, 는 흥미로운 한국사 이야기에 동시대 세계사 이야기를 함께 엮어냈습니다. 충실한 사료는 물론이지요. 우리나라의 단군 시대에 서양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삼국이 형성되던 시기에 중국에서는 어떠한 사건이 벌어졌는지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아낼 수 있어요. 그래서 단편적이고 직선적인 ‘국사’라는 학문을 가로세로로 흥미롭게 구성된 ‘한국사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맛깔 난 이야기 속 흥미로운 우리 역사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어렵다, 외워야 해’ 등입니다. 고대로 갈수록 사용할 수 있는 사료는 적고, 그런 사료들만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다보니 아무리 쉽게 쓰였다고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딱딱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짧은 사료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상상력을 보탠다면 그것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떠올려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 시리즈는 동화작가와 선생님 그리고 교수님들이 모여 딱딱하고 단편적인 역사의 사료들을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냈습니다. 특히, 2권인 《고조선과 철기 시대에서 삼국의 건국까지》에서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뿌리 내린 철기의 사용과 고조선 이야기, 한사군, 가야 시대와 삼국의 성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자, 그럼 얼른 동화작가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역사가 내 귀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꼼꼼한 감수, 다채로운 시각 자료 서울대학교 임기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는 이래서 참 좋아요!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요.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의 감수로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요. 코너를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해요. 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요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키다리 / 필립 스틸 (지은이), 브랜단 키어니 (그림) / 2020.01.15
19,800원 ⟶ 17,820원(10% off)

키다리예술,종교필립 스틸 (지은이), 브랜단 키어니 (그림)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지는 독특한 구조의 입체 도서이다. 책 안쪽에 숨겨진 슬라이드를 양 쪽으로 잡아당기면 책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웅장한 건물들을 보통의 그림책으로 제대로 담아내기 어렵지만 이 특수 제작된 책은 종이책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는 재미도 있지만 슬라이드 아웃이라는 구조를 통하여 건물의 겉 모습과 안쪽 모습을 번갈아가면서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비주얼적인 구조와 함께 건물의 역사, 숨겨진 비밀, 건물이 왜 어떻게 세워졌는지 여러 가지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한다. 건물을 모습을 관찰한 후 아숨어 있는 그림을 다시 찾아보는 활동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다.콜로세움 유럽의 성 베르사유 궁전 금문교 부르즈칼리파숨겨진 슬라이드가 책을 두 배로 커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독특한 형태를 갖춘 이 책은 책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즐거운 경험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해요. 보통의 그림책으로는 웅장한 건물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기 어려워요. 그런데 이 책은 숨겨진 슬라이드를 통하여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져요. 일단 책을 펼치면 건물의 겉모습이 눈에 들어와요. 이어서 책의 양 옆에 있는 슬라이드를 잡아 빼면 건물의 안쪽 모습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져요. 건물 겉과 안의 모습을 동시에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을 통하여 로마의 콜로세움, 유럽 중세시대의 성,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를 만날 수 있어요. 해외 여행 갈 때 무엇을 하고 싶나요? 여행지의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보고, 이국적인 자연 풍경을 즐기고,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아마 이름난 멋진 건축물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으뜸일 거예요. 오래되고 웅장하고 화려하고 거대한 건물들을 찾아 그 모습을 관찰하고 건물에 관한 여러 사실들을 익히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지게 돼요.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죽음을 앞둔 사람이 꼭 하고 싶어 하는 목록을 버킷 리스트라고 해요. 요즘은 “평생 살면서 이건 꼭 할 거야!” 하는 것들을 말하게 되었죠. 세상 사람들의 수많은 버킷 중에서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을 찾아가 보는 일은 가장 인기 있는 버킷이라고 해요. “죽기 전에 이곳은 꼭 가보고 싶어!” “죽기 전에 이 건물을 꼭 보고 싶어!” 이런 장소와 건물은 전 세계에 널려 있어요. 그 중에서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에 등장하는 로마의 콜로세움, 유럽 중세시대의 성,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적인 건물들이예요. 독특한 구조의 슬라이드북으로 세계적인 건물들을 만난다!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은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지는 독특한 구조의 입체 도서입니다. 책 안쪽에 숨겨진 슬라이드를 양 쪽으로 잡아당기면 책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웅장한 건물들을 보통의 그림책으로 제대로 담아내기 어렵지만 이 특수 제작된 책은 종이책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는 재미도 있지만 슬라이드 아웃이라는 구조를 통하여 건물의 겉 모습과 안쪽 모습을 번갈아가면서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비주얼적인 구조와 함께 건물의 역사, 숨겨진 비밀, 건물이 왜 어떻게 세워졌는지 여러 가지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합니다. 건물을 모습을 관찰한 후 아숨어 있는 그림을 다시 찾아보는 활동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마중물 마중불
푸른책들 / 정두리 지음, 성영란 그림 / 2010.11.30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정두리 지음, 성영란 그림
동심원 시리즈 13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은방울꽃」,「우리는 닮은꼴」를 쓴 정두리 시인의 38편의 신작이 담긴 새 동시집이다. ‘마중물’, ‘달챙이 숟가락’ 등과 같이 예스러운 소재들에 얽힌 정겨운 이야기를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가 하면, ‘김밥 꽁지’, ‘지퍼’ 등과 같이 일상의 익숙한 사물을 특별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주고, 또한 '누운아기별꽃'이나 '으아리꽃'처럼 우리가 눈여겨 보지 않던 뭇생명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줄 기회를 마련한다. 아이들이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세상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따뜻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38편의 동시가 3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때로는 우리의 눈을 열어 주고, 때로는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들이 메마른 마음을 비옥하게 만들어 준다.제1부 왜 꽁지 김밥이 맛있는 줄 아니? 몽고반점|모서리|늦둥이 내 동생|김밥 꽁지|달챙이 숟가락|잠길|내 동생 경준이|밤길|마중물 마중불|까슬까슬|추운 날 제2부 너도 나처럼 심심한 건 싫어하지? 쥐뿔|풍선껌|땅콩만큼|꽈배기 도넛|지퍼|화살표|귀와 말귀|자판기|돼지의 억울함|지하철을 탄 파리|혼나고도 남겠다|길에서 시 읽기|할매 식당|허수아비의 말|곤충도감 제3부 너 걔가 좋은 거로구나! 누운아기별꽃|으아리꽃에게|옥수수네 가족|노랑 새 한 마리|초승달|담쟁이 벽 타기|녹차밭 초록 나라|여름 방학 어느 날|풍경|혼자 노는 아이|벼알의 잠|호미곶의 아침 해 정두리 시인의 새 동시집 『마중물 마중불』 출간! - '국어' 교과서에서 친숙해진 시인을 새로이 만나는 기쁨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은방울꽃」,「우리는 닮은꼴」등 여러 편의 동시가 수록되면서 어린이들과 더욱 친숙해진 정두리 시인이 38편의 신작이 담긴 새 동시집『마중물 마중불』을 펴냈다.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국내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정두리 시인은 1984년 데뷔한 이후 20년 동안 꾸준히 시와 동시를 창작한 중견 시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일상적인 장소와 사물들도 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대상이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줄 동시의 소재가 된다. 5년 만에 펴낸 이번 동시집에서는 ‘마중물’, ‘달챙이 숟가락’ 등과 같이 예스러운 소재들에 얽힌 정겨운 이야기를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가 하면, ‘김밥 꽁지’, ‘지퍼’ 등과 같이 일상의 익숙한 사물을 특별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주고, 또한 '누운아기별꽃'이나 '으아리꽃'처럼 우리가 눈여겨 보지 않던 뭇생명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줄 기회를 마련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동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두리 시인은 “우리가 쉽게 지나쳤던 사물이나 풍경들을 모두 시로 담았다.”고 창작 후기를 밝혔다. 메마른 마음에 희망을 샘솟게 하는 ‘마중물’, 지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는 ‘마중불’ 펌프질할 때, 한 바가지 물 미리 부어 뻑뻑한 펌프 목구멍 적시게 하는 물을 예쁘게도 ‘마중물’이라 부르지 어두운 길, 손전등으로 동그랗게 불 밝히며 날 기다리는 엄마 고마운 그 불을 나는 ‘마중불’이라 부를 거야 -「마중물 마중불」전문 쉴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쫓으며 살다 보면 낮은 숨결에서 전해지는 어떤 이의 진심, 사물들과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오래 묵은 지혜, 소중한 사람이 보내는 신뢰처럼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것들 앞에 멈춰 서서 이야기를 나눌 여유가 없다. 정두리 시인은 우리가 쉽게 지나쳐 버리던 사물들과 사람들을 마주할 수 있도록 희망의 물 한 바가지를 부어 준다. '마중물'은 순우리말로 메마른 펌프에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뜻한다. 마중물이 땅속 깊숙이 고여 있는 우물물을 기운차게 끌어올리듯 시인은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시심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 낸다. 표제작「마중물 마중불」에서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마중물'이 변주된 '마중불'에 투영되면서 마음속에 가라앉아 있던 사랑과 고마움의 감정이 일게 된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알아 가는 데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다채로운 상상력, 진심을 내보일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그것들과 마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덤도 없고 에누리도 안 되고 꼭 그 깜냥만큼”만 물건을 굴려 보내는 자판기의 쌀쌀함에 기분이 상했다가도 시치미 떼지 않는 모습에 깊은 애정을 느끼고(「자판기」), “허술한 옷을 입혀 논 가운데 세워 놓고 사람인 줄 알라”는 거냐며 투덜거리는 허수아비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허수아비의 말」) 그들과 다정한 친구가 된다. 또 으아리꽃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칭찬을 건네고(「으아리꽃에게」), “배가 쏘옥 들어”간 초승달을 걱정하다가 보름달이 된 얼굴을 확인한 뒤 안심하면서(「초승달」) 이웃 간에 정을 나누듯 서로 마음을 나눈다. 동시집『마중물 마중불』은 생활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소한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한가득 선사해 준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수의 그림이 실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러스트레이터 성영란의 재치 있고 다정다감한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동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주요 내용 『마중물 마중물』에는 아이들이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세상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따뜻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38편의 동시가 3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때로는 우리의 눈을 열어 주고, 때로는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들이 메마른 마음을 비옥하게 만들어 준다.자판기 너처럼 쌀쌀맞기 어려울 거야누구랑 말도 섞지 않고손을 내밀거나 잡히지도 않고쓸데없이 속마음 내보이지도 않는 너덤도 없고에누리도 안 되고꼭 그 깜냥만큼퉁 소리 나게 굴려 보내는 너그래도 참, 받고도 아니라고 하지 않으니다행이지 뭐야
사이 떡볶이
잇츠북어린이 / 소연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1.11.29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소연 (지은이), 원유미 (그림)
우리 아이들이 이성에게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요즘은 이성 교제를 하는 어린이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올바른 이성 교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생각만큼 많지 않은 것 같다. 『사이 떡볶이』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과 고민, 좌절 등을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좋은 이성 친구는 외모가 멋진 친구가 아니라 마음씨가 착하고 자신과 여러 가지로 잘 맞는 친구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팝 떡볶이 _ 7 해떡, 치떡, 짜떡 _ 21 해떡과 쌩쌩이 _ 29 치떡 미션 _ 39 짜떡 포기 _ 51 최악의 날 _ 63 속닥속닥 _ 83 배신자의 최후 _ 91 토끼와 고양이 그림 _ 97 빨간 떡볶이 _ 103“비밀은 목숨처럼 지키는 거야!” 각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세 친구의 비밀 작전! 몽글몽글한 감정을 처음 마주한 열한 살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이성에게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요즘은 이성 교제를 하는 어린이들도 많아졌지요. 하지만 올바른 이성 교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생각만큼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이 떡볶이』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과 고민, 좌절 등을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특히 좋은 이성 친구는 외모가 멋진 친구가 아니라 마음씨가 착하고 자신과 여러 가지로 잘 맞는 친구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사이 떡볶이』를 읽고 이성 친구나 이성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얻는 것 건이, 희주, 민호는 각자 좋아하는 사람을 밝히고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민호는 건이가 좋아하는 예림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약속을 깨 버리지요. 결국 민호는 약속을 깬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순간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과의 신의를 저 버리면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독자 어린이들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외모보다는 마음씨가 중요해 어린이들은 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결국 외모보다는 성격이나 마음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건이도 처음에는 예림이의 외모만 보고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예림이와는 성격이 잘 맞지 않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실망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이 떡볶이』를 읽고 사람의 외모보다는 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 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4학년 1 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아침에 오자마자 수첩을 펼쳤다. ‘이제 끝내자.’라고 쓰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민호 글이 보였다.건, 도서관에 책 반납해 줘.내 책상 위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 내가 뒤돌아 소리치려는데 희주가 말렸다.“참아.”희주는 민호 글 밑에 적었다.치떡 포기. 싫어짐. 이제 끝내자. 배신자. 나한테 말 시키지 마!희주는 수첩에 쓴 내용을 민호에게 보여줬다. 민호가 희주 글을 읽고 나서 뭔가 쓰려고 하자 희주가 수첩을 뺏었다.“끝인데 뭘 써? 건, 이제 그만하자.”희주는 나에게도 수첩을 보여 줬다. 희주 글을 마지막으로 사이 떡볶이 모임은 끝나 있었다. “건아, 한 번만 더 참아. 책은 쉬는 시간에 같이 반납하러 가자.”희주는 수첩 비밀번호를 바꾸고는 책가방 깊숙이 넣어 버렸다.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싸우면 비밀이 다 밝혀질 것 같아서 한 번만 더 참기로 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나는 나를 사랑해
상수리 / 수산나 이세른 (지은이),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그림), 윤승진 (옮긴이) / 2021.02.01
15,000원 ⟶ 13,500원(10% off)

상수리생활,인성수산나 이세른 (지은이),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그림), 윤승진 (옮긴이)
'마음의 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자존감’ 편. 아이들에게 ‘자존감’이라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 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자존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여덟 개의 짧은 이야기와 이야기 속 메시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이야기마다 주제에 맞는 탐구 활동을 넣어 아이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한층 더 실제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자존감 / 6 투명 안경 / 8 그게 바로 너란다 /10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작은 이야기들 안개: 가장 중요한 것 / 12 파란 개구리: 남과 다른 존재 / 16 집: 안과 밖, 그리고 주변 돌보기 / 20 호랑이 삼총사: 생각 말하기 / 24 숨겨진 재능: 나만의 반짝이는 빛 찾기 / 28 숲속 친구들: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기 / 32 소년 발명가: 자신에 대한 믿음 / 36 원숭이 콩고의 변장: 진정한 내가 되기 / 40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십계명 / 44'마음의 힘'시리즈 : 자존감 편 '마음의 힘'은 총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다루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덕목이 될 마음의 힘을 튼튼하게 키워 주는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튼튼한 자존감을 위한 '마음의 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자존감’ 편, ‘나는 나를 사랑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걸까요? 왜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길 원하는 걸까요? 자존감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 아주 작은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무한경쟁 속에 놓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자신의 중심을 단단히 쌓아가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이 무엇이며, 왜 자존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전달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해 줄 《나는 나를 사랑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내 아이의 자존감은 어디쯤 있을까? 자존감이 높은 아이와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한눈에 보아도 무척이나 다릅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매사 부정적인 생각과 그로 인한 열등감, 패배감 등을 느끼게 되고 정신적 회복력도 낮아서 늘상 주눅 들어 있고 불안한 감정에 휩싸여 있지요. 반대로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을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이 세운 목표를 열정적으로 이루어 나갑니다. 그런 덕분에 자존감이 높은 아이의 얼굴에서는 그늘진 모습을 찾기 힘들고, 활기 넘치는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 튼튼하게 자존감을 잘 쌓아둔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특유의 빛을 잃거나 쉽게 무너지지 않지요. 물론 성격적으로 어느 정도 타고난 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마음의 힘을 단단히 기르는 연습을 한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충분히 자라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 건강한 마음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자존감이지만,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 자존감이라는 개념을 깨닫고 키워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존감’이라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 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알려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자존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여덟 개의 짧은 이야기와 이야기 속 메시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이야기마다 주제에 맞는 탐구 활동을 넣어 아이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한층 더 실제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 행복은 자존감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튼튼히 기르고 자신의 중심을 단단히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이 책을 통해 길러 주세요. 우리 아이가 “나는 나를 사랑해!”라고 큰 소리로 외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헤라클레스 지옥의 개를 잡아라
웅진주니어 / 서경석 기획, 문정민 글, 지미 그림 / 2004.10.30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서경석 기획, 문정민 글, 지미 그림
사람을 거미나 매미로 바꾼다던지, 사람이 죽은 자리에서 꽃이 핀다든지…. 그리스 신화엔 왜 유독 변신 이야기가 많을까요? 올림포스 12신을 믿던 그리스 사람들은 곳곳에 도시 국가를 세우면서 동물과 식물을 숭배하던 원주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노예로 부리기 위해 문화를 흡수했지요. 그 결과 원주민들이 믿던 원시 신앙은 여러 가지 변신 이야기로 그리스 신화 속에 녹아들게 된 것이랍니다. 흥미로운 만화를 따라 그리스 신화의 신비를 체험하세요.지옥문은 누가 지킬까? 아이아코스는 왜 개미떼를 백성으로 달라고 했을까? 베 짜기의 달인이 어떻게 거미가 되었을까? 거북의 등딱지도 공명통이 될까? 공작은 왜 꼬리에 100개의 눈을 달게 되었을까? 아폴론은 왜 뱀을 죽인 뒤 자신의 죄를 뉘우쳐야 했을까? 배부른 돼지는 행복할까? 매미가 허물을 벗으면 영원한 젊음을 누릴 수 있을까? 그리스 최고의 사냥꾼이 어쩌다 사냥감이 되었을까? 사자 사냥은 영웅의 조건일까? 양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아손은 어떻게 황소를 길들일 수 있었나? 제우스와 맞먹는 동물은 뭘까? 아테나의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은 뭘까? 족제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말이 풀 대신 고기를 먹으면? 아테네 사람들은 왜 올리브를 신성한 나무로 여겼을까? 히아신스 꽃은 왜 진홍색일까? 뽕나무 열매는 왜 붉은 색을 띨까? 수선화는 왜 물가에서 필까? 아네모네는 정말 바람이 부는 사이에 꽃이 피고 질까? 왜 승자의 머리에 월계관을 씌어 주는 걸까? 해바라기는 왜 해만 바라볼까?동식물 유래 신화를 보면 고대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1. 그리스 신화엔 왜 유독 변신 이야기가 많을까? “사람을 거미나 매미로 바꾼다든지, 사람이 죽은 자리에서 꽃이 핀다든지… 그리스 신화엔 왜 유독 변신 이야기가 많을까요? 올림포스 12신을 믿던 그리스 사람들은 곳곳에 도시 국가를 세우면서 동물과 식물을 숭배하던 원주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노예로 부리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흡수했어요. 그 결과 원주민들이 믿던 원시 신앙은 여러 가지 변신 이야기로 그리스 신화 속에 녹아들게 된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2. 똑똑한 어린이가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고대인들의 생각을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 주요 내용 * 지옥문은 누가 지킬까? - 18000년 전부터 길러온 개에 관한 서양인들의 색다른 시각 사자사냥은 영웅의 조건? - 아프리카 마사이족부터 알렉산더 대왕까지 사자사냥이 상징하는 것은? 황금양털의 유래? - 동유럽의 황금을 약탈하기 위한 구실이 필요했다. 이아손은 어떻게 황소를 길들일 수 있었나? -청동기인을 정복한 철기문명의 그리스 영웅담 초식동물인 말이 풀 대신 고기를 먹으면? - 광우병을 예견한 그리스인들의 지혜 왜 승자의 머리에 월계관을 씌워 주는 걸까? - 월계관은 월계수로 만든 게 아니다?
모래소금
파란자전거 / 정종영 지음, 윤종태 그림 / 2015.08.1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정종영 지음, 윤종태 그림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시리즈 1권. 조선 시대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을 소재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안 염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장날에 땔감을 내다팔며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는 주인공 여만은 어느 날 어물전에서 생선에 소금을 치거나 액을 쫓기 위해 뿌리는 소금들이 길바닥에 수북이 버려지는 걸 목격한다. 소금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 하던 여만은 버려진 모래투성이 소금을 가져다가 끊임없는 연구와 수십 번의 실패 끝에 자신만의 소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소금은 국법으로 허가받은 이들만 생산하고 팔 수 있는 물품이라 누군가 소금을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은 상단에서 여만을 잡아들이게 되고, 여만은 소금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소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여만의 노력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글쓴이의 말 도둑으로 몰리다 인희의 편지 권택주를 만나다 산에서 답을 찾아라! 쌀밥에 간고등어 버려진 소금 모래투성이 소금 소금은 황금 백석 염전 비야 오너라! 대나무 대롱 새로운 후계자 소금은 뜬구름 공(功)을 빼앗기다 책 속의 길 우정의 씨앗 지금 이 순간 인류 문명의 황금, 소금 이야기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맛, 꼭 필요한 꿈 소금은 황금이다! 소금이라는 황금을 좇아 꿈을 이루려는 소년과 소금 제조법의 진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 앞에 놓인 현실에 당당히 맞서 꿈을 이루기 위한 소년의 땀과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소금 같은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 자기의 꿈,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야." 우리나라 전통 소금 '자염(煮鹽)' 이야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오랜 옛날부터 바다에서 소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흔히 염전이라고 하면 서해안의 천일염(바닷물을 염전에 가두고 햇빛을 증발시켜 거두는 소금)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나라 전통 소금인 자염은 천일염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산되었습니다. 갯벌을 이용해 바닷물을 가둬 두었다가 염도가 높아진 바닷물을 육지로 운반해 커다란 가마솥에 끓여서 소금을 만들었는데 우리 조상들은 이 소금을 끓일 ‘자(煮)’에 소금 ‘염(鹽)’ 자를 써서 ‘자염’이라고 불렀습니다. 자염은 서해안뿐만 아니라 동해안 염전에서도 생산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영해는 동해안에서 꽤 유명한 소금 생산지였습니다. 등짐장수들은 영해에서 생산된 소금과 함께 동해에서 잡은 고등어를 소금에 재워 내륙으로 가져가 팔았고 이것이 바로 유명한 ‘안동 간고등어’가 되었지요. 등짐장수들이 소금을 팔러 다니던 소금길은 지금까지도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동해안 염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소금 전쟁 《모래소금》은 조선 시대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을 소재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안 염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장날에 땔감을 내다팔며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는 주인공 여만은 어느 날 어물전에서 생선에 소금을 치거나 액을 쫓기 위해 뿌리는 소금들이 길바닥에 수북이 버려지는 걸 목격합니다. 소금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 하던 여만은 버려진 모래투성이 소금을 가져다가 끊임없는 연구와 수십 번의 실패 끝에 자신만의 소금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소금은 국법으로 허가받은 이들만 생산하고 팔 수 있는 물품이라 누군가 소금을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은 상단에서 여만을 잡아들이게 되고, 여만은 소금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지요. 소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여만의 노력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소금이라는 꿈을 좇는 소년의 성장담 《모래소금》은 조선 시대 동해안 염전에서 생산되던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을 소재로,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금이라는 황금을 좇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나쁜 유혹에 빠지는 걸 목격한 주인공 여만은 일확천금이라는 목표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앙금만을 남길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재물보다 중요한 것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견디며 불가마에서 소금을 굽던 과정에서 흘린 땀과 정성,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교훈을 얻게 되지요.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은 역사동화 파란자전거 역사동화는 우리 역사 속 사건이나 유물과 유적, 설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한 역사동화 시리즈입니다. 각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역사적 상황과 배경지식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내면서, 여러 가지 차별과 억압, 사회적·제도적·시대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신 앞에 놓인 현실에 당당히 맞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파란자전거 역사동화의 첫 번째 권 《모래소금》은 저자가 직접 조선 시대의 소금 길을 걸으며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을 답사해 현장감을 높이고, 여러 전문가 인터뷰와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사실감과 생동감을 더하는 이야기로 재탄생한 작품입니다. 동화 뒤편에는 전문가가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을 친절히 해설한 글을 별면으로 구성하여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역사적 지식까지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메아리
다림 / 이주홍 지음, 박철민 그림 / 2016.03.02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이주홍 지음, 박철민 그림
한빛문고 21권 <메아리>에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기틀을 다진 작가로 꼽히는 이주홍 선생님의 단편 동화 4편이 실렸다. 가족을 향한 그리움, 삭막해지는 도시에서도 따뜻한 육친의 정을 확인하는 과정, 말썽꾸러기 아이가 신비한 노파를 만나 달라지게 된 이야기 등 단편마다 특색 있는 메시지가 큰 감동과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의 동화답게 맛깔나는 지역말이 가득 담긴 것도 큰 매력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무리 없는 방언은 살리고 생소하게 느낄 법한 말들은 주석을 달아 두었다. 여타 단행본에서는 원문의 경상도식 발음 대부분이 표준어로 다듬어졌지만 이 책을 통해 지역말의 활달한 분위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박철민 화백이 공들여 그린 동양화풍의 그림도 책 읽는 맛을 돋워 준다. 네 작품이 발표된 시기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로, 작품마다 시대적 분위기를 다르게 그려 내는 것은 까다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15년 넘게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온 박 화백은 당시 배경을 정확하게 복원하면서도 베테랑의 솜씨로 세련된 멋을 그림에 입혀 주었다. 이주홍 작가가 생전에 가깝게 인연을 맺었던 공재동 아동문학가의 해설글도 덧붙였다. 동시를 쓰는 시인은 장황하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문장들로 우리가 동심을 곁에 두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도록 해 준다.메아리 7쪽 / 사랑하는 악마 31쪽 / 못나도 울 엄마 73쪽 / 연못가의 움막 117쪽 작품 해설―이주홍 동화를 통한 아동문학 다시 보기 165쪽우리 근현대사의 아픔을 동심으로 치유하며 아동문학의 터전을 일궈 온 이주홍의 단편 동화 모음집! ★표제작 「메아리」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이주홍이 한국문학의 거장인 이유는 작품에 맑은 동심과 한국적 상상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_ 정선혜(아동문학가) 우리나라가 일제의 탄압을 받고 있던 1920년대 중반, 일본에서 고학하던 한 청년의 동화가 모국의 잡지에 실립니다. 그는 귀국해서 사라져 가는 우리말과 우리글을 되살리는 데 힘을 쏟습니다.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한국문학을 향한 열정이 꺾인 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해방된 이후 우리 국사 교과서를 되살리기도 하고 동화뿐만 아니라 동시·소설·시·수필·희곡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평생을 동심 속에서 노닐며 근현대사의 굴곡을 동화로 어루만진 ‘향파 이주홍’ 선생님의 삶입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에는 민족이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사람’을 향한 애착을 놓지 않았던 그의 시선이 듬뿍 묻어납니다. 실제로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동화를 쓰기도 했다는 이주홍 선생님은 아이들의 현실과 단단하게 밀착되어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어디 한군데 모난 곳도 있고 때때로 말썽도 피우기도 하지만 마음은 순수한 아이들이지요. 작품 속 인물들은 우리 영혼의 어두운 곳을 돌아보게도 만들고 때때로 맺혀 있던 감정을 대신 표출해 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요? ■ 주인공 만나 보기 ■ “누야! 누야가 보고 싶어서 꼭 죽겠어요!” - 「메아리」 나는 ‘돌이’예요. 우리 집은 이웃 하나 없는 산속에 있어요. 아빠와 누야, 외양간의 암소 한 마리가 우리 가족입니다. 내 친구는 메아리예요. 내 말을 똑같이 흉내 내 주어서 메아리와 얘기하면 재미있지요. 우리 누야는 내일이면 시집을 간대요. 시집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남의 집으루” 가는 거래요. 누나와 헤어지는 게 너무 슬픈데, 이대로 외톨이가 되면 어떡하지요? 표제작 「메아리」는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으로 누이를 떠나보낸 소년의 그리움과 외로움이 간결한 문체로 형상화되었습니다. 소년의 절절한 감정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하지 않고 민낯 그대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책장이 덮인 후에도 쉬이 가시지 않는 여운이 문학적인 향기를 풍기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정말로 ‘매구’가 되면 어떡해요?” - 「사랑하는 악마」 나는 3학년 7반 오정미예요. 할머니가 우리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자꾸 나더러 ‘야시’, ‘매구’래요. 사투리가 심한 할머니는 여우를 야시라고, 마귀를 매구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요? 물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살갑고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귀라니요! 나, ‘착한 아이 되기 프로젝트’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랑하는 악마」는 조부모와 아이들의 관계를 돌아보도록 해 주는 수작입니다. 할머니의 말과 사고방식이 어색하기만 한 손녀 정미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오지요. 할머니와 정미의 갈등을 통해, 점점 각박해지는 도시의 모습을 풍자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할머니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는 덤이고요! “내가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라고요?” - 「못나도 울 엄마」 우리 언니는 내가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래요. 철다리 밑에서 떡 파는 할머니가 우리 엄마라고요. 언니랑 한바탕 싸우고 나와 보니 어느새 철다리까지 왔네요. 어? 저 사람은…… 아니야, 이렇게 못생기고 가난한 할머니가 내 엄마일 리 없어! 그런데 할머니는 혼자서 떡 함지박도 들 수가 없는걸요. 안 되겠어요. 일단은 내가 할머니를 도와드려야겠어요! 어른들이 아이들을 놀릴 때 종종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이야기하곤 하지요. 「못나도 울 엄마」의 주인공 명희도 그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친엄마’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지만 순수한 명희는 그런 엄마에게서도 핏줄의 정을 느끼지요. 독자들은 명희가 마음을 돌리는 과정에서 해학의 미를, 작품 끝머리에서 깜짝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노파의 주문을 괜히 따라했나 봐요!” - 「연못가의 움막」 나는 태성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날 보면 말썽꾸러기, 악동이라고 할지 몰라요. 동물원에서 동물 괴롭히기, 학교 빼먹기, 어머니한테 용돈 조르기가 특기거든요. 연못가 움막에서 지내는 노파를 골려 주는 것도요. 하루는 무심결에 노파의 중얼중얼 소리를 따라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거지로 변해 버렸어요! 난 정말 할머니의 마술에 걸려든 것일까요? 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 거죠? 『메아리』의 해설글을 쓴 공재동 아동문학가는 “이주홍의 작가정신이 「연못가의 움막」에서 절정을 이룬다”며 이 작품을 평했습니다. 한국적인 미가 가득 담긴 판타지의 세계에서 가족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무턱대고 교훈을 ‘가르치려는’ 문학이 아닌, 아이들과 시선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려는 문학을 향한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 3
휴먼앤북스(Human&Books) / 엄진섭 글, 윤창원 그림 / 2012.06.19
9,000원 ⟶ 8,100원(10%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만화,애니메이션엄진섭 글, 윤창원 그림
승리의 신 '치우천왕'의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여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한 한자 학습만화다. 불과 물과 나무와 철과 대지의 오행의 기운을 가진 능력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무술과 화려한 액션으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행의 능력, 수호신의 존재, 무술대회, 요괴와의 싸움 등 신나는 소재들도 계속 이어진다. 그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을 통해, 우정과 정의, 그리고 대륙을 호령했던 치우천왕의 호연지기를 배울 수 있다.제1화 출생의 비밀 제2화 치우의 혼란과 분노 제3화 삼각관계 제4화 내가 제일 강하다 제5화 검웅선인의 시험 제6화 검웅의 은밀한 제안 제7화 헌원의 욕망 제8화 지각대장 치우 제9화 강철의 비기 제10화 단지의 부탁붉은악마의 상징 ‘치우천왕’과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과 한자 완전 정복! - 조선일보 ‘맛있는 한자’에 인기리에 연재된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응원단인 ‘붉은악마’의 트레이드마크로 유명한 치우천왕을 소재로, 신나는 모험과 체계적인 한자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만화책이다. 승리의 신 치우천왕은 배달국의 제14대 천왕으로 알려져 있다. 신처럼 용맹하고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지녔으며 큰 안개를 일으키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또 광석을 캐 철을 주조하는 병기 제작술도 뛰어났다고 한다. 전쟁에서 지지 않아, 승리를 상징하고 국가를 수호하는 군신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때문에 고구려와 백제, 신라 등 여러 왕릉에서 치우천왕의 모습을 담은 조각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우리 역사 책 중에는 <규원사화>와 <환단고기>에서 치우천왕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며, 치우가 중국 황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중국 땅을 지배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치우천왕이 우리의 조상인지, 또 실존인물인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호연지기가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은 분명하다.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에서 주인공 치우는 오행의 기운 중 철(金)의 기운을 타고나 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소년으로 등장한다. 조금 덜렁대긴 하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용감한 소년으로, 나무(木)의 기운을 타고난 소녀 단비, 대지(土)의 기운을 타고난 헌원, 그리고 신궁 비와 함께 우정을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3권 ‘어둠의 음모’에서는 마침내 황실무술대회가 펼쳐진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치우와 헌원이 대회 우승을 향한 여정에 오른다. 하지만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어둠의 음모들은 서서히 마수를 뻗쳐온다. 치우와 헌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단비의 마음 또한 이들의 선택을 가르는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굳건한 우정을 맹세했던 치우와 헌원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치우천왕>은 불과 물과 나무와 철과 대지의 오행의 기운을 가진 능력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무술과 화려한 액션으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행의 능력, 수호신의 존재, 무술대회, 요괴와의 싸움 등 신나는 소재들도 계속 이어진다. 그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을 통해, 우정과 정의, 그리고 대륙을 호령했던 치우천왕의 호연지기를 배울 수 있다. 또 학습만화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사 곳곳에 한자를 병기하고, 생활한자어와 급수한자, 고사성어 풀이, 한.중.일 한자 비교 코너 등 쉽고 재미있는 한자 학습 코너를 배치해 자연스럽게 한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부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나는 만화에 푹 빠져 읽다 보면 한자 실력이 절로 쑥쑥 돋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학년에게 꼭 필요한 도형과 측정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 2022.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필독서 어려워하는 단원을 재미있게 웃으면서 완벽히 이해하자!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4가지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1. 수학과 교육과정의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2. 만화 속 내용이 수학 교과서 학년과 학기의 단원을 소개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알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3. 수학 교과서 단원의 개념을 수학 만화와 연결하여 주제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4. 주제별 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현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여러 가지 도형 - 원 알기 - 삼각형 알기 - 사각형 알기 -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 오각형 알기 - 육각형 알기 -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 같은 개수로 여러 모양 쌓기 2. 길이 재기 -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 자를 이용하여 길이 재기 - 길이를 '약 몇 cm'로 나타내기 - cm보다 큰 단위 알기 - 줄자를 사용하여 길이 재기 - 몸의 일부를 이용하여 어림하기 - 1 cm보다 작은 단위 알기 - 1 km 알기, km와 m의 관계 알기 - 길이의 합 구하기 - 길이의 차 구하기 초등 수학의 교육 흐름에 있어서 세분화된 특정 영역별 기초 학습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신 교육 트랜드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초등에 대한 니즈 중 가장 큰 것은 자녀의 목적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흥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통한 기초 실력 향상과 중등 수학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수학 교육 트랜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학습서입니다.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만화 교과서는 유명 수학 웹툰 작가가 수학 개념 설명과 연결된 실생활에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한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한 형태로 제공하여 학생의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수학 기초 학력 강화와 단원별 기초 문장제, 마무리 평가,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있게 이해하는 습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습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수학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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