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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학교
계수나무 / 김태호 (지은이) / 2019.01.30
12,500원 ⟶ 11,25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김태호 (지은이)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엉덩이학교에서는 방구 뀌기 수업을 한다. 방구 선생님은 자기를 따라 "뿡!" 하고 방구를 뀌라고 한다. 곰덩이, 쥐덩이, 고덩이는 선생님을 따라 같은 소리로 방구를 뀌었다. 그런데 토덩이 혼자만 "딩동!" 방구를 뀐다. 토덩이의 딩동 방구 소리에 친구들은 놀란 표정을 짓고, 선생님은 화를 냈다. 화가 난 선생님이 방방 뛰다가 그만 "또로로~" 방구가 나오고 말았다. 웃음이 터진 친구들까지 다 함께 제 맘대로 방구를 뀌는 즐거운 엉덩이학교. 엉덩이학교에 "또로로~ 또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방구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울려 퍼진다.엉덩이학교에서는 방구 뀌기 수업을 해요. 반구 선생님은 자기를 따라 “뿡!” 하고 방구를 뀌라고 합니다. 곰덩이, 쥐덩이, 고덩이는 선생님을 따라 같은 소리로 방구를 뀌었어요. 그런데 토덩이 혼자만 “딩동!” 방구를 뀝니다. 토덩이의 딩동 방구 소리에 친구들은 놀란 표정을 짓고, 선생님은 화를 냈어요. 화가 난 선생님이 방방 뛰다가 그만 “또로로~” 방구가 나오고 말았어요. 웃음이 터진 친구들까지 다 함께 제 맘대로 방구를 뀌는 즐거운 엉덩이학교! 엉덩이학교에 “또로로~ 또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방구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울려 퍼집니다.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만의 개성 있는 소리 찾기! 다양한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음악이 됩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의 획일화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교육을 받으며 점점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틀에 갇혀 틀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하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다양성을 인정할 때 세상은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남들과 같아지려고 하기보다 나의 개성을 살리고 다른 사람과 어우러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세상은 더욱 조화로워집니다. 한 가지 소리로는 같은 음정밖에 내지 못하지만, 다양한 소리가 쌓이면 화음이 되고, 화음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 때문이지요.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
책과함께어린이 / 윌 게이터 (지은이), 안젤라 리자, 다니엘 롱 (그림), 장이린 (옮긴이), 전현성 (감수) / 2022.08.30
33,000원 ⟶ 29,7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자연,과학윌 게이터 (지은이), 안젤라 리자, 다니엘 롱 (그림), 장이린 (옮긴이), 전현성 (감수)
지금껏 보지 못한 고화질 사진들로, 신비한 우주 속으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내한다. 아름다운 행성과 별 들 그리고 머나먼 은하와 빛나는 성운까지, 우주의 100가지 장면들이 거대한 판형을 가득 채운다. 외계에서 날아온 천체 ‘오무아무아’를 비롯해, 사상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다양한 천체 사진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 사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윌 게이터(Will Gater)가 쓴 첫 어린이 도서로,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주니어 디자인 어워드 어린이책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하기도 했다.지구의 대기 밤하늘 유성 운석 오로라 별자리 달 달의 위상 월식 지구 반사광 달의 바다 달의 구덩이 달에서 걷기 태양 흑점 홍염 개기 일식 태양계 암석형 행성 수성 수성의 태양면 통과 칼로리스 분지 금성 금성의 화산 금성의 구름 화성 매리너 계곡 올림푸스 몬스 화성의 먼지바람 화성의 물 화성 탐사 화성의 위성들 소행성 세레스 기체형 행성 목성 목성의 구름 목성의 붉은 소용돌이 유로파 이오와 화산들 칼리스토와 가니메데 토성 토성의 얼음 고리 토성의 육각형 구름 타이탄 엔셀라두스 이아페투스 천왕성 해왕성 트리톤 카이퍼대 명왕성 명왕성 표면 아로코스 혜성 혜성의 절벽 오르트 구름 외계에서 온 천체 우리 은하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 원시별 사다리꼴 성단 산개 성단 행성의 탄생 외계 행성 직녀별 베텔게우스 용골자리 에타 초신성 중성자별 블랙홀 구상 성단 성운 발광 성운 행성상 성운 암흑 성운 반사 성운 은하 중심 창조의 기둥 초신성 잔해 은하 국부 은하군 왜소 은하 마젤란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폭발적 별 형성 은하 나선 은하 렌즈형 은하 타원 은하 상호 작용 은하 스테판의 5중주 국부 초은하단 중력 렌즈 130억 년 전 우주 우주 망 우주 최초의 빛 우주여행 북반구 하늘의 별자리들 남반구 하늘의 별자리들 우주 탐험의 역사 용어 풀이 그림 목록 이 책을 넘어서 찾아보기 도판 목록“놀라운 우주 사진들은 이 책에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 그럼에도 과학적 세부 지식들은 건너뛰지 않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했다” 〈BBC Sky at Night Magazine〉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초근접 사진으로 들여다본 우주의 맨얼굴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는 지금껏 보지 못한 고화질 사진들로, 신비한 우주 속으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내한다. 아름다운 행성과 별 들 그리고 머나먼 은하와 빛나는 성운까지, 우주의 100가지 장면들이 거대한 판형을 가득 채운다. 외계에서 날아온 천체 ‘오무아무아’를 비롯해, 사상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다양한 천체 사진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 사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윌 게이터(Will Gater)가 쓴 첫 어린이 도서로,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주니어 디자인 어워드 어린이책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양계 너머 아득한 우주를 탐험하다 매혹적인 우주 백과사전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지구를 출발해 우주 끝을 향한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태양계, 카이퍼대, 오르트 구름, 우리 은하, 국부 은하군, 국부 초은하단으로 나아가며 공간적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장된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마치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는 듯 우주의 광활함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다루지만, 짤막한 문장들로 쉽게 풀어내어 천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자리들을 한눈에 펼쳐 낸 페이지와, 우주 연구의 역사와 시기별 성취 내용을 정리한 연표도 주목할 만하다.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우주 지식에 감성을 더하다 이 책은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진들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천체 사진들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시적 감성을 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색다른 방법을 취했다.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천체들의 연관성을 비롯해 ‘내가 화성에 발을 디딘다면?’, ‘목성 위를 날아 구름을 내려다본다면?’, ‘우리 눈이 거대한 천체 망원경 같다면?’과 같은 질문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이다. 우주적 관점으로 바라보다 멀리서 본 우주, 가까이서 본 우리 어린이용 천문학 도서 대부분이 태양계나 그 끝자락인 오르트 구름까지 다루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은하와 그 너머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태양도 은하라는 거대한 집단 안에서 바라보면 수천억 개의 별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고, 광활한 우주에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뿐 아니라, 또 다른 은하들이 수없이 많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그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은하들을 인간의 모습에 빗대어 설명하는데, 우주의 별들이 인간의 삶처럼 끊임없이 탄생하고 성장하며 수명을 다하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가 가늠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충돌하거나 끌어당김으로써 그 모양이 변화하는 등의 생생한 모습들을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우주적 관점에서 더 큰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면 어린이들의 관심과 생각의 영역이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다른 세계로 발을 내딛는 느낌이 어떨지 상상해 보아요. 달에서는 하늘이 칠흑같이 어둡고, 공기나 구름이 없어서 먼 곳의 풍경도 또렷이 보이지요. 나무나 풀도 전혀 없고, 온통 짙은 회색 가루로 덮인 땅에는 울퉁불퉁한 바위와 돌멩이들이 있어요.‘달에서 걷기’ 중에서 여러분이 어떻게든 안전하게 화성 위를 가로질러 간다고 상상해 보아요. 아마 그곳에서 작은 바람 소리나, 가끔씩 몰아치는 먼지 폭풍 소리만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수십억 년 전에는 부서지는 파도 소리나, 바위 사이로 콸콸 흐르는 강물 소리도 들렸을 거예요.‘화성의 물’ 중에서 태양계 주변에 아무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바로 오르트 구름인데,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푹신하고 하얀 솜털 같이 생긴 것이 아니랍니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혜성 같은 천체들의 거대한 집단이에요. 오르트 구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어요. 그 일부는 지구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왕성까지의 거리보다 수천 배 더 멀리 있지요.‘오르트 구름’ 중에서
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풀빛미디어 / 장성익 (지은이) / 2021.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미디어자연,과학장성익 (지은이)
환경부ㆍ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에게 추천하는 환경 교육 도서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서른 가지를 소개한다. 나아가 각 장에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한 걸음 더’ 코너를 넣어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담았다.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이 바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때다. 이것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니까. 이 책은 학생이 지구 생태에 관심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머리말_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① 전기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원자력발전을 어떻게 봐야 할까? ② 세탁기와 냉장고 현명하게 쓰기 한 걸음 더: 또 다른 전기 절약법들 ③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한 걸음 더: 나도 에너지 생산자가 될 수 있다 ④ 핸드폰 기계 오래 쓰기, 컴퓨터 덜 사용하기 한 걸음 더: 전자 쓰레기의 재앙과 ‘쓰레기 제국주의’ ⑤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자동차 없는 도시 ⑥ 자동차 함께 타기 한 걸음 더: 바이오 연료와 자동차 ⑦ 창문 자주 열고 환기하기 한 걸음 더: 새집증후군을 피하려면? ⑧ 물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보이지 않는 물’을 찾아서 ⑨ 일회용품 덜 쓰기 한 걸음 더: 넘쳐나는 포장 쓰레기 ⑩ 종이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숲은 왜 소중할까? ⑪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잘하기 한 걸음 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은? ⑫ 물건 덜 사기, 그리고 나누어 쓰기와 바꿔 쓰기 한 걸음 더: 공유경제 이야기 ⑬ 녹색 제품 사기와 환경 표시 알아두기 한 걸음 더: ‘착한 소비’와 공정무역 ⑭ 재래시장과 동네 가게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생활협동조합을 아시나요? ⑮ 고기와 가공식품 덜 먹기 한 걸음 더: 비극의 섬 음식 남기지 않기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한 걸음 더: 먹거리는 왜 중요할까? 내 고장 먹거리 많이 먹기 한 걸음 더: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슬로푸드 유기농 먹거리 많이 먹기 한 걸음 더: 유기농으로 위기를 극복한 나라, 쿠바 유전자 조작 먹거리[GMO(지엠오)] 멀리하기 한 걸음 더: GMO에 얽힌 희한한 기술 내 손으로 텃밭 가꾸기 한 걸음 더: 도시를 경작하라! 직접 음식 만들어 보기 한 걸음 더: 식량자급률과 ‘식량주권’ 자연을 자주 만나기 한 걸음 더: 자연 일기를 써 보자 자연에 흔적 남기지 않기 한 걸음 더: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동물을 아끼고 잘 보살피기 한 걸음 더: 동물 공연, 꼭 봐야 할까? 동물 제품 쓰지 않기 한 걸음 더: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샥스핀과 푸아그라 ‘착한 여행’ 떠나기 한 걸음 더: 착한 여행에서 하면 좋은 일 환경 분야에서 장래 희망 꿈꾸기 한 걸음 더: 세상과 삶을 바꾸는 환경책 환경 현장 찾아가기 한 걸음 더: 환경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탄소발자국 계산해 보기 한 걸음 더: 생태발자국 이야기 의견을 널리 알리기 한 걸음 더: 환경단체에 참여해 활동하기 맺음말_녹색별 지구를 살리는 조그마한 실천■책 소개 • 환경부ㆍ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우리가 춤추던 마을이 바닷물에 잠겼어.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고, 새는 어디에서 쉬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에게 추천하는 환경 교육 도서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서른 가지를 소개합니다. 나아가 각 장에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한 걸음 더’ 코너를 넣어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담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니까요. 이 책은 학생이 지구 생태에 관심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생물다양성 #세계_환경_문제 #쓰레기_섬 #아마존_열대_우림_파괴 #에너지_절약 #일회용품_줄이기 #지구_온난화 #지구촌_환경_문제 #지속_가능한_미래 #지속_가능한_지구촌 #친환경_제품 #플라스틱_쓰레기 #해수면_상승 #해양_쓰레기 #환경_교육_수상작 #환경_문제_해결을_위한_노력 #환경_마크 #환경_표시 ■초등 교과 수업 연계 과정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 2단원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출판사 리뷰 •지구촌에 나타나는 다양한 환경 문제 “세계에 남은 큰 참치 어장 중 하나가 우리 바다에 있습니다. 참치 자원 보유국이죠. 세입의 80~90%가 어장 접근세와 면허세입니다. 하지만 올해 초 어장을 닫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죠. 하지만 지속 가능한 어장을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몇몇 어종이 멸종 위기였거든요. 이렇게 결정한 또 다른 이유는, 기후변화와 싸우려면 반드시 국제 사회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국제 사회에 희생을 바랐기 때문에 우리 자신부터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노테 통(노벨 평화상 후보, 키리바시 전 대통령) TED 인터뷰 중 적도 근처에 있는 섬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이 바다에 가라앉고 있습니다. 약 11만 명의 키리바시의 국민은 나날이 높아지는 해수면에 따라 변하는 일상을 감내할 뿐입니다. 어느 날은 마시던 물이 염수가 되고, 자신의 재산은 점점 더 바닷물에 잠깁니다. 키리바시는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1인당 700달러 미만인 나라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흥청망청 지구를 망가트리고, 그 대가는 섬나라부터 짊어지는 셈입니다. 키리바시처럼 10~100년 이내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한 나라는 42국에 이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환경 위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기후 위기,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각종 자원의 고갈, 자연 생태계 파괴와 생물 멸종 등이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이렇게 된 것은 오랫동안 자연을 경제성장과 물질의 풍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온 탓입니다. 인류는 산업화, 근대화, 경제성장 같은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서 자연을 끊임없이 망가뜨려 왔습니다. 사람만이 이 지구의 유일한 주인이자 우두머리인 것처럼 행세해 왔습니다. 그 탓에 녹색별 지구는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깊이 병들고 말았습니다. 우려스럽게도 이런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지금부터 많은 애를 써도 이른 시간 안에 지구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기란 절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세계적 노력이 절실 “온전한 산림(습지와 초원을 포함하여 최소 500㎢의 면적에 도로, 광산, 철도 등 인간 활동이 없은 산림)의 황폐화는 기후 안정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비극입니다.” -프랜시스 시모어, WRI(세계 자원 연구소) 전문가 ‘탄소발자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탄소발자국이란, 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ㆍ유통ㆍ소비ㆍ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산화탄소의 양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그리고 어떤 물건이 생산하는 단계에서부터 마지막으로 버려지는 단계까지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골치 아픈 걸 어떻게 계산하냐고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정부 부서인 환경부나 민간 환경단체 등이 제공하는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나아가 녹색 제품을 살 때 도움을 주는 ‘환경 표시’도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여 만든 물건에는 특별한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표시를 알고 있으면 어떤 물건을 살 때 그것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손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보전하고 지구를 살리려면 이렇듯 그에 걸맞게 정치가 바뀌고 정책과 법, 제도 등이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구를 망가뜨리는 더 큰 틀에서의 정치ㆍ경제 시스템이나 산업구조 등을 바꾸어야 지구 살리기의 열매를 제대로 맺을 수 있을 테니까요. 정책, 법, 제도를 만들고 바꾸는 일을 일차적으로 하는 사람은 정치인과 공무원입니다. 이들에게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바꾸라고 요구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라고 촉구하는 것은 아주 귀중한 환경 보전 실천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가치가 있는 이런 행동은 어려서부터 정치에 참여하고 민주주의를 훈련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 의견을 널리 알리고, 옳은 일에 동참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한 맞춤한 연습입니다. •지구촌 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개인이 실천할 일 “우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라.” -에픽테토스(철학자)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려면 개인, 기업, 국가, 국제 사회가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개인 특히 학생이 실천할 일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환경 보전 방법’을 한 학생이 모두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또 굳이 그럴 필요도 없지요. 단 몇 개라도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서 거기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한 계획 대신 독자가 쉽게 행동에 옮길 일부터 정하세요. 자신의 취미나 생활 스타일 등을 고려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세요. 그 뒤 점차 탄력을 받으면 실천 항목을 넓혀 나가는 방식을 저자는 권합니다. 지구의 생태를 살리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집 부엌과 식탁에서, 베란다에서, 동네 골목에서, 학교에서 ‘지금’ 하면 됩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식구ㆍ친구ㆍ이웃과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조금 더 소박하고, 단순하고, 느리게 사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깨닫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천천히, 하지만 쉼 없이 실천하기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멋쟁이 ‘녹색 시민’으로 훌쩍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움직임은 아직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물론 유럽을 비롯해 적지 않은 나라와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재앙을 막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세계 전체 차원에서 보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아주 많이 내뿜어왔습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나라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안에 듭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요. 요컨대 우리나라는 지금의 기후 위기에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 머리말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중에서 다음은 겨울철 난방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인데도 에너지 아까운 줄 모르고 난방을 너무 세게 하는 바람에 반소매 차림으로 생활하는 사람을 우리는 때때로 봅니다. 이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정상적인 모습도 아닙니다. 실내에서도 내복 입기를 생활화하고, 스웨터나 카디건 같은 겉옷을 하나 더 입는 것도 좋습니다. 양말도 신고요. 그러면 난방을 세게 하지 않고도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내복 입기로 겨울철 난방 온도를 3도 낮추면 난방 에너지의 20%를 줄일 수 있습니다.• <3장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중에서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
아리샘주니어 / 박신식 글, 김보영.유지연.이현진.참다래 그림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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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생활,인성박신식 글, 김보영.유지연.이현진.참다래 그림
어린이 권리 침해! 남 이야기가 아니다. 다니기 싫은 학원 억지로 다닌 적이 있는 어린이?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적이 있는 어린이? 친구들한테 놀림 받아서 학교 가기 싫었던 적이 있는 어린이? 아이들 잘 되라고 하는 어른들의 일상적이고 당연한 말과 행동들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치명적 실수 일수도 있어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13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보는 책이에요. 왠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 것 같지만 지극히 일상적인데서 자신도 모르게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답니다. 학원을 매일 전전긍긍하며 사는 자유 시간을 박탈하는 것, 분홍색이 더 좋은데 남자이기에 파란색을 좋아하는 척 하는 것, 수시로 일기 검사 받는 것 등의 평범한 일상을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비춰 보면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어린이 권리를 보호받고자 하는 13명 아이들의 스토리로 짜여진 단편집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책을 가득 채우는 그림에서 시작됩니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기대하고, 상상하게 돼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아이가 먼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읽게 되지요. 어른들에 의해 주어진 글이 아니라 아이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동화예요. 동화를 다 읽고, 자신이 책에서 느꼈던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 권리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각 동화의 주제에 해당하는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했던 위대한 인물들과 여전히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어요.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2.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3. 꼬마 손님의 눈물 4.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11. 비밀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나도 나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숨기고 싶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은이가 선생님의 일기 검사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비밀일기장을 쓰는 희수도 엄마가 몰래 희수의 일기장을 훔쳐본 바람에 화가 잔뜩 나 있어요.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게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에 대해, 엄마, 아빠가 미울 때 속상해서 몇 자 적어놓은 아이들의 비밀일기장. 보호자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비밀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어린이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랍니다. 권리 침해가 다른 나라,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 같지만 정작 우리 일상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따른 주제 선정 봉숭아 물 들인 진영이를 남몰래 부러워하는 현수. 하지만 봉숭아 물들이는 건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거라며 타박을 준 엄마의 말에 좋아하는 척도 못하고, 오히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진영이가 얄밉기만 해요. 문방구에 가서 지우개를 만지작거렸을 뿐인데 주인아저씨가 도둑으로 몰아가며 가방을 열어보라고 화를 내요. 맞벌이 하는 부모님에 의해 금비는 가기 싫은 학원을 매일 세 개나 돌아다녀요. 집에 돌아오면 저녁 9시. 지친마음에 학원을 빠지고 혼자 돌아다니는 금비…. 지금 혹시 마음에 콕하고 와 닿지 않나요? 아이들에게는 성별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 등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가 있어요. 인권을 어른에게만 적용하는 건 옳지 않아요.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답니다. UN에서는 1989년 어린이의 권리 신장을 위해 54개의 조항을 만든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선언했어요. 우리나라에선 1991년에 이 협약에 서명을 했고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답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나온 54개 조항 중 중요한 주제 13가지를 선정하여 동화로 만들었어요. 동화이지만 동화가 아닌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에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아이들도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권리를 알아갑니다.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권리 동화] 〈어린이 권리 동화 목차〉-(UN 어린이 권리 조약)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 어린이는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2.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 어린이는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6조) 3. 꼬마 손님의 눈물 -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4조) 4.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 어린이는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9조) 5. 안아서 혼내줄게 - 어린이는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9조)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어린이는 장애를 가졌을 때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23조) 7. 친구를 도와주세요. - 어린이는 건강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24조) 8. 잘 가, 부아팽 - 어린이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28조) 9. 자유 시간 - 어린이는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31조)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 어린이는 부모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11. 비밀 - 유괴나 성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34조) 12. 외로운 가족 - 어린이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어요(12조) 13. 다시 시작해요 - 어린이는 생명권과 생존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어요(6조)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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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기존 <초등수학사전>을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다. 1·2학년에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에서 엄선한 38개 질문을 통해 원리부터 기본 개념까지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을 모두 담았다. 초등 저학년 수학의 개념이나 내용 중 빠진 부분은 없으며, 수록된 38개의 질문이면 초등 1·2학년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룬 것이다.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1·2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1·2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1·2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책머리에 4 안녕! 나의 첫 수학사전 12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사용설명서 14 1학년 수학사전 1-1 9까지의 수 수를 세는 방법이 여러 가지 인가요? 24 1-1 9까지의 수 ‘8’을 왜 어떤 때는 ‘팔’이라고 읽고, 어떤 때는 ‘여덟’이라 읽어요? 28 1-3 덧셈과 뺄셈 가르기와 모르기를 왜 배워요? 32 1-3 덧셈과 뺄셈 문제에 ‘모두’가 있으면 모둔 수를 더하면 되지 않아요?  36 1-3 덧셈과 뺄셈 5 - 3 = 3 아닌가요? 40 1-3 덧셈과 뺄셈 4 + 3 = 7을 뺄셈식으로 어떻게 만들어요? 44 2-1 100까지의 수 ‘406’은 사십육이라고 읽으면 되죠? 48 2-1 100까지의 수 대충 봐도 어느 쪽이 더 많은지 알 수 있는데, 왜 꼭 세어 봐야 해요? 52 1-2 여러 가지 모양 모양이 , , 뿐이에요? 56 2-3 여러 가지 모양 □, △ ,○ 모양이 사각형, 삼각형, 원인 걸 다 아는데, 왜 교과서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나요? 60 1-4 비교하기 ‘큰 건물’, ‘높은 건물’, 어떤 말이 맞아요? 64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시침과 분침이 헷갈려요. 68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1시 30분을 자꾸 1시 6분이라고 읽게 돼요. 72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반복되는 규칙을 찾으라는데, 뭐가 반복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76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규칙 찾기 중에서 다음 색을 칠하라는 문제를 못 풀겠어요. 80 2학년 수학사전 1-1 세 자리 수 427(사이칠)에서 4가 어떻게 400이에요? 90 1-3 덧셈과 뺄셈 ‘9 5 + 4’를 계산하는데, 덧셈을 먼저 계산하고 뺄셈을 했어요. 94 1-3 덧셈과 뺄셈 계산 문제가 가로로 나오면 못 풀겠어요. 98 1-3 덧셈과 뺄셈 덧셈에서 받아올림한 수를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102 1-3 덧셈과 뺄셈 문제를 풀어 답을 구했는데 왜 자꾸 다른 방법으로도 풀어 보라고 해요? 106 1-3 덧셈과 뺄셈 왜 답 쓰는 칸이 식 중간에 있어요? 110 2-1 네 자리 수 큰 숫자가 있는 쪽이 큰 수 아닌가요? 114 2-2 곱셈구구 구구단이 곱셈인 건가요? 118 1-2 여러 가지 도형 ,이런 모양도 삼각형이에요? 122 1-4 길이 재기 길이는 자로 재면 되는데 왜 손이나 발로 재는 방법을 배우나요? 126 1-4 길이 재기 엄마, 이 연필은 10씨엠이에요. 130 2-3 길이 재기 1m 20cm가 어떻게 120cm예요? 134 2-4 시각과 시간 저, 시계 볼 줄 모르는데요? 138 2-4 시각과 시간 지금 시간이 몇 시예요? 142 2-4 시각과 시간 새벽 1시는 오전이에요, 오후예요? 146 2-4 시각과 시간 2월은 왜 마지막 날짜가 같지 않아요? 150 2-6 규칙 찾기 수가 작아지는 것도 규칙이에요? 154 2-6 규칙 찾기 수 배열표의 규칙을 설명하지 못하겠어요. 158 2-6 규칙 찾기 이렇게 복잡한 무늬가 이어지는 포장지에 무슨 규칙이 있어요? 162 2-6 규칙 찾기 어느 것이 기본 도형인지 찾지 못하겠어요. 166 2-6 규칙 찾기 같은 설명을 듣고 쌓았는데 왜 모양이 다르죠? 170 1-5 분류하기 분류하기는 어떻게 해요? 174 1-5 분류하기 분류하기에서 분류 기준을 찾지 못하겠어요. 178 교육과정 완전 정복 1·2학년군 수학(초등학교 저학년) 182 이것이 궁금하다! 1·2학년 질문과 답변 188 2015 개정교육과정 일람표 195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 1961. 수학사전 분야 부동의 1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이제 학년에 맞게 선택하세요! 무게는 가벼워지고, 내용은 더 풍부해졌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에서 1·2학년군(저학년)이 한 권의 책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①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초등수학사전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게 되면서 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학부모님들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펼쳐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② 늘 그랬듯이 교육과정이 개정된다고 해서 수학 개념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소의 이동과 용어의 변경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7학년도에는 1, 2학년 교과서에, 2018학년도에는 3, 4학년 교과서에, 그리고 2019학년도에는 5, 6학년 교과서에 적용됨에 따라,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물론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 분권에도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③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1·2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1·2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1·2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초등수학 6년, 잘 만든 사전 하나면 충분하다! ● 가정에서, 학급에서 ‘수학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펼쳐보세요!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할 때 사전을 활용합니다. 한영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 및 관용어를 이용하면 영어로 되어 있는 문장의 뜻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한글로 되어 있는데도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념을 모르기 때문인데, 이때 교과서나 참고서만 뒤적여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수학사전이 있다면 어떨까요? 수학 문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뜻을 모르면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스스로 찾아내어 복습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자료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 내용이 이전에 배운 부분이고, 관련 자료가 이미 없애 버린 과거의 교과서에 있다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혹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냈지만 그 해결책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친절하게 설명한 수학사전이 꼭 필요합니다. 가정에 상비약을 준비하듯이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명쾌한 해법을 던져줄 수학사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공식 암기? No! 원리와 개념으로 초등수학 꽉! 잡자 문제만 잘 풀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요? 초등수학 개념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에서 엄선한 38개 질문을 통해 원리부터 기본 개념까지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따라서 초등 저학년 수학의 개념이나 내용 중 빠진 부분은 없으며, 수록된 38개의 질문이면 초등 1·2학년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룬 것입니다. ● 새로 바뀐 교육과정이 반영된 2018 최신 수학사전 새 교과서에 맞는 최신 수학사전으로 공부하세요! 지난 2017년, 1·2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 단원명, 내용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새로 적용된 교육과정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새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더라도 예전 교과서를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새롭게 바뀐 단원명에 맞게 제작된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에서 바로바로 궁금한 점을 찾아보세요. ● 쉽고 간편한 수학! ‘30초 해결사’ 질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는 별도로 ‘30초 해결사’라는 짧은 즉답이 실려 있습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궁금한 점이 해결된다면 자세한 해설이 담긴 ‘그것이 알고 싶다’ 부분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이제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이 수학 공부하세요. ● 복습에 최적화된 초등수학사전 혼자 복습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과거의 교과서를 다시 찾지 마세요. 학기명, 단원명이 명시된 ‘내비게이션’과 초등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연계성을 자세히 알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만 있으면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손쉽게 찾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전에 익숙해진 뒤에는 아이 스스로 찾아가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학년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고, 잘 이해되지 않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에 안내된 전 단계의 개념을,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의 개념을 찾아 아이 스스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가며 읽으면 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수학과의 연결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예습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더라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을 버리지 마세요. 반대로 초등학교 개념을 기억하면서 복습하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고3이 되어서 수학을 포기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 아이 수준별 맞춤 구성 아이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기초를 다져야 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개념 설명부터 심화 학습을 원하는 아이를 위한 어려운 내용까지 모두 망라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담긴 ‘한 발짝 더!’, ‘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깊이 있는 개념까지 놓치지 마세요. 물론 아이가 부담을 느낀다면 읽지 않고 건너뛰어도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수학 공부로 인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아이 수준에 맞게 활용 가능합니다. 3. 우리 사전에 ‘수포자’란 없다! ■ 초등 36.5%, 중학 46.2%, 고등 59.7% 수학 포기자로 드러나 * 2015 수학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학교 수학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보도(2015.07.22.) ‘수학을 포기했다면 언제 포기했느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2,229명 중 813명(36.5%), 중학생 2,755명 중 1,272명(46.2%), 고등학생 2,735명 중 1,634명(59.7%)이 응답했습니다. 특히 배움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초등학생의 36.5%가 수학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고3의 약 60%가 수포자라고 하는 것은 ‘잠자는 고3 수학교실’ 이야기가 단순히 헛소문이 아닌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학부모 99%,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학부모 1,000명 중 무려 990명이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아우성입니다. 학부모의 99%가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학 사교육에 있어서 지출비용 대비 효용성은 점차 떨어집니다. 수학 사교육비는 더 늘어나는데 왜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할까요?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수포자로 내모는 걸까요? 바로 기초가 부실하면 재기 불가능한 교육과정 구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의 수학 공부는 비유컨대 탑을 쌓는 일과 같다. 기단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올려가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돌 하나라도 빠지면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는 구조다. 그러다 보니 ‘수학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크는 일이 어디 그런가. 학교에서 보면 고1 때 노는 아이들이 많다. 2, 3학년 되면 입시 공부를 해야 하니 미리 놀겠다면서. 그런데 고1 때 수학을 놓치면 2, 3학년 때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초·중학교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건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재기가 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수학 한번 소홀히 한 전과를 평생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 ‘수포자’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 핵심은 ‘초등 개념’과 복습 수학에서 개념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초등수학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흔히 초등 개념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수능 시험은 초등 개념이 몸에 배었다 전제하고 그 위에서 문제를 낸다. 이게 결코 쉽지 않다. (…) 중학생인데 초등 개념이 부실하다 싶으면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옆에 놓고 복습하기를 권하고 싶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1쪽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는 게 아니다. 아이가 잘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 관련 내용을 찾아보는 데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개념사전이다. 고등학생이라면 ‘중학수학 개념사전’이나 중학교 교과서를 곁에 두고 복습하면 된다.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수학의 핵심은 초등수학 개념에 있습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3때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특히 초등 개념이 부실한 중학생은 수학사전을 통해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합니다. 4. 전국 수학교사 2,200명이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수학으로 고통 받는 99%의 학부모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11년 초 전국수학교사모임 내에서 수학사전 편찬에 뜻을 같이한 6명의 수학 전문가들이 4년여 동안 수많은 연구와 회의, 수정 과정을 통해 제작하였으며, 학부모와 선생님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베타테스터 검증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10여년 이상의 현장 경험 및 수학교과서 개정 작업 경험을 갖춘 수학 전문가의 교육 노하우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 아이를 향한 애정이 모두 담긴 초등수학사전입니다.
김구의 봄
스푼북 / 김혜영 지음, 윤정미 그림, 김복미 감수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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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명작,문학김혜영 지음, 윤정미 그림, 김복미 감수
나의 행복보다는 나라의 독립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구 선생은 평생을 나라 밖을 떠돌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칠십이 다 됐을 때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새 세상을 꿈꾸며 …… 8 국모의 원수를 갚다 …… 21 끝내 나라를 빼앗기고 …… 36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겠소 …… 50 꽃 같은 젊음들이 지고 …… 64 광복이 오기까지 …… 80 신탁 통치 반대! 단독 정부 수립 반대! …… 94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106 영원히 동지들 곁으로 …… 120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이 책에는, 김구 선생과 같은 길을 걸어갔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나의 행복보다는 나라의 독립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독립투사들. 그분들은 자신이 죽고 없는 세상에서도 후손들만은 반드시 독립된 국가에서, 통일된 국가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었어요. 자, 우리 잠시 그분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여러분은 만약에 소원을 딱 하나만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것을 빌고 싶은가요? 김구 선생님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김구 선생님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이라고 대답하겠노라 하셨어요. 김구 선생님이 잘생기고 부자인 데다 필요한 건 웬만큼 갖고 있어서 그렇게 대답한 것이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반대로 너무나 가난해서 굶기를 밥 먹듯이 하며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야 했어요. 그런데도 김구 선생님이 진심으로 바란 것은 나라의 자주독립, 그것 하나밖에 없었다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그런데 김구 선생님이 살았던 시대를 알면 알수록 그 소원이 이해가 됐어요. 김구 선생님은 조국이 힘을 잃고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모습을 통곡하며 지켜봐야 했어요. 어려서는 양반이 되어 출세하려고 밤낮없이 공부에 매달리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잘 먹고 잘살아 봤자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지요. 평생을 나라 밖을 떠돌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김구 선생이 우리나라로 돌아온 것은 칠십이 다 됐을 때예요.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는 데 자신의 한평생을 아낌없이 쓰신 것이지요. 여기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창수는 재판에서 왜 일본 사람을 죽였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외쳤다.“나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짐승을 죽인 것뿐이다. 함부로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네놈들이 우리 땅에 쳐들어와 함부로 재산을 빼앗고 조선의 국모까지 죽였으니 너희가 짐승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 내 이 원수는 귀신이 돼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이다!” 김구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다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똑똑해지는 것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우리가 조선 사람이라는 것, 우리나라를 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평소와는 다른 선생님의 목소리에 아이들의 얼굴도 사뭇 진지해졌다. 처음에는 덩치가 크고 우렁우렁한 목소리 때문에 아이들은 선뜻 가까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의 열정과 진심 어린 애정에 감동해 잘 따르게 되었다. 이렇듯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김구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
청어람주니어 / 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홍숙선 감수 /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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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생활,인성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홍숙선 감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성지식를 친근하게 이야기하듯 풀어가고 있다. 궁금하던 생리 변화에 관한 얘기 뿐 아니라,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당혹스러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또한 사춘기를 맞이할 초등학생이나 사춘기변화를 겪고 있는 중학생에서부터 성교육의 기회를 놓쳐버린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남성 편 1장 1. 몸이 변하기 시작해 2. 남자 그리고 여자 3. 크기가 그리 대수야? 4. 불끈불끈 NONO!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 5. 고래잡이? 왜? 2장 1. 근사한 외모와 미소? 2. 곱슬곱슬 털 ? 털 ? 털 3. 음경이 휘었어요 4. 트렌스젠더 3장 1. 준비됐나요? 2. 서두를 것 없잖아? 3. 꼭 사정을 해야 하나요? 4. 정액 색깔이 이상해요 5. 피임, 철저하게! 6. 성병 7. 나는 남자가 더 좋아 8. 섹스! 섹스! 섹스! 9. 혼자 하는 즐거움 4장 1. 여자 같은? 남자 같은? 2. 불알 친구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5장 1. 술? 담배? 여자? 게임 중독? 집착? 2. 유혹해도 소용없어! 3.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거 할 거야 옮긴이의 말 여성 편 1장 내 몸이니까 1.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이게 다 뭐람? 3.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다 4. 생리를 안 해요 5. 생리는 얼마 동안 할까? 6.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은 언제일까? 7.생리대 아니면 탐폰 어느 게 좋을까? 8. 생리하면 이상한 냄새가 날까? 9. 많이 아프면 어떡해? 10.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어쩌지? 11. 축! 생리파티! 12. 생리와 여드름 13. 마음속의 생리? 2장 예뻐져 볼까! 1. 곱슬곱슬 털 ? 털 ? 털 2. 활주로 위의 건포도, 절벽 가슴? 3. 얼굴 분화구 4.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5. 몸짱, 얼짱? 3장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변덕쟁이 내 마음 1. 왜 남자애들은 이렇게 어린 거야? 2. 그 아이가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남자로- 3.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4. 은밀한 비밀 나누기 5. 여자 친구에게 더 끌리는 데 어쩜 좋아? 4장 궁금한 건 못 참아! 1. 조금만 더 알려 줘 2. 데이트 3. 미리 알고 준비해야지! 4. 성병 5장 내 몸은 내가 지킬 거야 1. 통과의례가 아니야 2. 혼자 하는 즐거움 3. 어떻게 해야 하지? 4.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유혹하지 마! 3. 건강하게 살 거야! 4. 성폭력이란? 5. 바바리맨, 저리가!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성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와 비슷한 연령의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 더욱 친밀감 있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팁을 통해 스스로 의문점을 갖고, 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성, 섹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봤겠지? 뭐 그래 봤자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던 때가 있지? 그때부터 넌 이미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거야.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눈에 띄게 다르진 않았지. 단지 음경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을 거야. 그런데 청소년이 된 지금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내 여자 짝꿍은 막 가슴도 나오고 그래! (……) 이제 청소년이니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어려운 질문도 던져 보고 이러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거지 뭐. 물론 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말이야.-p.14잘 안 보인다고 안 닦는 사람도 많지만 음경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 포경 수술을 했으면 귀두 부분에 주름 잡힌 데 있잖아. 그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해.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포피를 젖혀서 안쪽을 닦기는 힘들 거야. 비누를 묻히면 더 쉽게 젖혀지니까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닦아 주도록 해. 이렇게 닦아 주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감염될 위험도 커진대. -p.26 청소년기에 어쩌다 동성 친구와 자극적인 성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서로 성기를 만져 준다든지 말이야.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마음을 열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경험들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는 마.-p.57
리아우의 해적들
상상박물관 / 디 테일러 글, 락 키 타이 오두아르 그림, 신은주 역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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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물관옛이야기디 테일러 글, 락 키 타이 오두아르 그림, 신은주 역
‘세계의 전래동화’ 싱가포르 편 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열대 자연에 둘러싸인 싱가포르의 여러 지역과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 왕국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말뚝망둥어로 변해 버린 인어 자매 때문에 싱가포르 섬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황새치 떼의 습격을 물리친 영리한 소년과 붉은 언덕 ‘부킷 메라’에 얽힌 이야기, 겁쟁이 왕자 파라메스와라로부터 비롯한 ‘싱가포르’라는 이름의 유래, 아이들이 사라지는 신비롭고 무시무시한 촐랑 마을 이야기, 오피르 산의 요술 공주 ‘푸트리 구눙 레당’ 이야기 등은 오래전부터 싱가포르에 전해오며 전설이 된 유명한 옛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마지막 호랑이가 어떻게 사라졌고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자연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합니다.옛날 옛적, 지구가 아직 어렸을 때 싱가포르 섬은 어떻게 생겨났나 마지막 호랑이 붉은 언덕 파라메스와라 왕자와 싱가푸라 반짝이는 진주 사라진 아이들 라마누잔의 뒤섞인 빨래 리아우의 해적들 황금 들판의 두 여인 요술 공주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상상박물관이 펴내는 〈세계의 전래동화〉 상상박물관의 〈세계의 전래동화〉는 옛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래동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구촌의 많은 민족이 사는 모습도 알 수 있습니다. 때론 낯설고 때론 친숙한 각 나라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서로 다른 차이점을 찾아낼 수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의 끈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너그러움이 깃든 웃음과 유머,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또한 상상박물관이 펴내는 〈세계의 전래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직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발굴해 엮을 것입니다. 특히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나 제3세계의 옛이야기도 충실하게 엮음으로서, 명실상부한 ‘세계’의 전래동화가 될 것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귀한 읽을거리가 될 것입니다.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 열대의 섬나라 싱가포르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옛이야기 싱가포르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열대의 섬나라입니다. 싱가포르는 옛날부터 중요한 무역항구 역할을 하여, 여러 나라 상인들이 오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중국, 말레이, 아랍, 유럽 등 다양한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싱가포르에는 그만큼 다양한 옛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세계의 전래동화’ 싱가포르 편 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열대 자연에 둘러싸인 싱가포르의 여러 지역과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 왕국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말뚝망둥어로 변해 버린 인어 자매 때문에 싱가포르 섬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황새치 떼의 습격을 물리친 영리한 소년과 붉은 언덕 ‘부킷 메라’에 얽힌 이야기, 겁쟁이 왕자 파라메스와라로부터 비롯한 ‘싱가포르’라는 이름의 유래, 아이들이 사라지는 신비롭고 무시무시한 촐랑 마을 이야기, 오피르 산의 요술 공주 ‘푸트리 구눙 레당’ 이야기 등은 오래전부터 싱가포르에 전해오며 전설이 된 유명한 옛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마지막 호랑이가 어떻게 사라졌고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자연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흥미로운 모험과 삶의 이야기 이처럼 자연과 지역에 관한 옛이야기뿐 아니라, 공주나 왕자부터 세탁부와 농사짓는 사람들, 무시무시한 해적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펼쳐집니다. 황금 국자를 찾아 떠나는 웨이 링과 웨이 징 형제의 모험담이나 열심히 농사를 짓는 두 여인 완 엠포크와 완 말리니의 이야기는 마음씨 착한 이들이 신비로운 힘의 도움을 얻어 복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평생 남의 빨래를 하는 세탁부 도비로 살아가지만 꿈을 잃지 않는 소년 라마의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싱가포르 연안에 출몰하던 리아우의 해적들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타이 오두아르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어느 새 책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합니다. 처음 접하는 싱가포르의 옛이야기들을 통해 새롭고 독특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자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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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사랑에 빠진 사자>는 예쁜 아가씨에게 무서운 사자가 결혼을 하자고 협박하는 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결혼을 안 해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데, 아가씨는 좋은 꾀를 생각해낸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예쁜 아가씨에게 무서운 사자가 결혼을 하자고 협박해요. 결혼을 안 해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데 아가씨가 좋은 꾀를 생각해냅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사고력 수학 노크 PA3 : 평면도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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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한눈에 쏙 세계사 1
열다 / 김일옥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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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역사,지리김일옥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의 탄생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다. 교과서에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달한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1장 문명의 시작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시작 인류의 조상 등장 선사 시대 농경과 목축의 시작 2장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 왕국 바빌로니아 제국 3장 이집트 문명 나일강에서 꽃피운 이집트 문명 이집트의 고왕국 시대 통일 이집트의 파라오 이집트의 중왕국 시대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 4장 인도 문명 기름진 땅에 핀 문명 인도 문명의 발견 인도 문명이 남긴 유물과 유적들 인도 문명의 멸망 아리아인의 이동 브라만교와 카스트 제도 5장 중국 문명 중국 문명의 시작 기록상의 중국 고대 왕조 하 상 주 6장 아메리카 문명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원 메소아메리카 지역에 등장한 문명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생겨난 문명연도와 인물, 사건……. 역사는 온통 외울 것투성이에 어렵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사건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도와주며, 상식 쏙과 재미 쏙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외워야 하는 세계사가 아닌 재미있는 사건들로 이해하게 되는 세계사. 어느새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지구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때는 언제부터일까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사피엔스 등 어려운 단어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분명 역사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요?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시작, 인류의 조상쯤 보다가 역사책을 덮은 기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거예요. 조금 더 나간다면 구석기, 신석기 정도였겠죠. 역사 교과서를 들여다봐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고 하품만 나올 뿐이라고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의 탄생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답니다. 그뿐이 아니랍니다. 교과서에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달한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방면에 문외한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눈에 쏙 세계사' 첫 번째 책,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이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줄 거니까요. 1974년 11월 무렵 도널드 요한슨이라는 인류학자가 에티오피아의 수파다르 곳곳을 조사했어.
열세 살의 걷기 클럽
사계절 / 김혜정 (지은이), 김연제 (그림)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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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김혜정 (지은이), 김연제 (그림)
학교에 운동 클럽이 생기자, 열세 살 윤서는 ‘걷기 클럽’을 만들겠다고 고집한다. 그럴듯한 운동이 아닌 ‘걷기’ 클럽이면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 테고, 그럼 클럽 활동 시간에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뜻밖의 가입자들이 나타나, 윤서는 얼떨결에 클럽장이 된다. 친하지도 않은 윤서를 돕겠다고 가입한 오지랖쟁이 강은, 다른 클럽에서 밀려난 혜윤, 누구도 뛰는 모습을 본 적 없는 재희, 그리고 ‘걷기 클럽에 가입한 이유’에다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라고 적은 윤서. 성격도 말투도 고민도 다른 걷기 클럽 아이들은 과연 함께 걸을 수 있을까? 김혜정 작가는 10대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힌다. 빠르게 변화하는 10대들의 일상과 마음을 주시하고, 그 응어리와 소망에 가까이 다가가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탁월한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한동안 독자들을 판타지 세계로 불러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어린이의 현실로 가까이 다가갔다. 현실을 바꾸거나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초능력은 없어도, 걷기 클럽 아이들은 오롯이 두 발을 내디뎌 괴로운 어제와 만만치 않은 오늘을 당당하게 걸어간다. 지름길도 없고, 뛰어가면 반칙인 ‘걷기’ 세계에서 타인을 앞지르려고 애쓰지 않고, 뒤처진 친구를 기다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자기만의 속도를 깨달아 간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속도와 경쟁을 중요한 가치인 것처럼 여기는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훌쩍 멀어진 바로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다. 프롤로그: 걷기 클럽 때문이야 1부 얼렁뚱땅 걷기 클럽 2부 여름날의 걷기 3부 마라톤 걷기 대회 에필로그: 안녕, 마지막 어린이 작가의 말<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새 창작동화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혼자가 되고 싶은 아이, 클럽장이 되다 새로운 동아리 활동인 ‘운동 클럽’이 생긴다는 소식에 교실이 떠들썩하다. 인기 있는 클럽에 들어가려고 앞다투어 손을 들고, 친한 아이들끼리 같은 클럽에 들어가려고 실랑이가 한창인데 윤서는 그 모든 일에 관심이 없다. 마지못해 걷기 클럽을 시작한 뒤에도 윤서의 태도는 뜨뜻미지근하다. 클럽 활동에 적극적인 강은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재희와 혜윤이는 같은 반인데 이름조차 제대로 모른다. 담임선생님 말처럼 전학 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일까? 엄마 말처럼 사춘기여서? 하지만 사실 윤서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죄책감이 있다. 나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방과 후에 만나는 일 같은 건 하지 않는다. 나는 친구 사귈 자격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를 배신한 나는 외로워도 싸다.(28쪽) 전학 오기 전, 윤서는 단짝 친구 채민이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채민이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윤서는 그 사실을 어른들에게 알렸다. 채민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결국 채민이는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고, 전학 가는 순간에도 윤서를 원망했다. 그날 이후, 윤서는 누구와도 친구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윤서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 윤서는 걷기 클럽 활동을 하며 조금씩 주변을 바라보게 된다. 낯설기만 한 학교 시계가 조금 느리다는 것도, 하굣길에 늘 오가는 아파트에는 혼자 집을 찾아갈 줄 아는 강아지가 살고, 호수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에 30분이 걸린다는 것도 모두 걸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걷기’를 선택한 윤서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함께 걸을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오직 또래만이 할 수 있는 치유와 위로 목요일마다 두 시간씩 걷는 게 전부일 줄 알았던 클럽 활동이 윤서의 일상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윤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운동장이 아닌 교실에서,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걷기 클럽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지켜본다. 그 무렵, 원래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이 혜윤이만 빼고 채팅방을 만들었다는 걸 6학년 1반 아이들 모두가 알게 된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담임선생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대놓고 따돌리는 게 아니니 마땅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윤서는 괴로워하는 혜윤이를 그냥 보아넘기지 못한다.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래도 한 명 빼고 팔찌 맞추고, 의자 네 개만 있는 곳에서 밥 먹는 건 좀 치사하지 않냐?”(54쪽) 직설적인 혜윤이를 보면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누군가는 불편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 주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따돌리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윤서와 강은이는 자연스러운 핑계를 만들어, 필라테스 클럽으로 옮긴 혜윤이가 걷기 클럽에 돌아오도록 한다. 혜윤이를 시작으로 걷기 클럽 아이들이 품은 고민이 하나둘 드러난다. 못하는 게 없어 보이는 재희는 최근 좋아하는 아이가 생기자, 자신이 매력 없어 보일까 걱정이다. 정의로운 강은이는 친구를 도우려다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누명을 썼다고 고백한다. 1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부터 남다른 상처까지, 걷기 클럽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대신 화내기도 하며, 머리를 맞댄 채 진지하게 해결법을 고민한다. 윤서 역시 엄마 아빠, 상담 선생님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아픔을 친구들에게 내보인다. 어른들은 으레 사춘기라 그렇다고, 자라면 해결된다고, 무엇은 옳고 그르다고 정답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진심으로 공감해 줄 상대가,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기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어른은 이해하지 못하는, 알고도 맡아 주지 못하는 역할을 또래들은 진지하게 수행한다. 생활 동화부터 판타지,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김혜정 작가의 작품에 늘 빠지지 않는 ‘마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또래’의 힘이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그 마법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따뜻한 이야기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다는 것 사기를 당할 뻔한 할머니를 도와 드린 일로 강은이가 뉴스에 등장하자, 강은이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학교폭력과 강은이네 집안 사정에 대한 가짜 뉴스를 온라인에 퍼뜨린다. 늘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강은이는 걷기 클럽에도, 학교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친구를 도와주다 상처 입었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하겠다’던 강은이는, 채민이를 도와준 일을 내내 후회하던 윤서에게 가장 힘이 되는 존재다. 윤서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북돋아, 매일매일 강은이에게 편지를 쓴다.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 너는 언제든 돌아오라고.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걷기 클럽 아이들이 함께 걸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동화다. 아이들은 계절이 바뀌는 것만큼이나 분명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변해 간다. 빨리 걷고 싶은 날은 앞서가고, 걷기 싫은 날은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비밀을 속삭이느라 조금 멀어졌다가 친구의 목소리에 걸음을 서두르고, 당연한 듯 옆 사람의 손을 잡는다. 혼자 남는 걸 두려워하던 아이도,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가 되려던 아이도 잠시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걸 자연스럽게 여긴다. 계속 걷다 보면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걷기 클럽 활동이 끝날 무렵, 윤서는 자신과 친구들의 열네 살을 궁금해한다. 어쩌면 당연한 변화다. 그다음에 어느 방향으로 걸어갈지 거기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기대하는 마음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닿아 있기 때문이다. 삶은, 오래 걷는 일이다. 특히나 모두가 함께 걷는 일이다. 이 ‘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조금 지치거나 숨이 차더라도 한 걸음 더 내디디는 마음이다. 누군가를 앞지르려 애쓰기보다, 손을 잡고 꽃을 보며 가는 일이 더 즐겁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어린이에게 그 소박하지만 중요한 삶의 진실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꿈터 / 박현숙 지음, 이상미 그림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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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이상미 그림
책바보 시리즈 13권.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다음 작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이다.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준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다. 선생님이 돌아온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아이 중에 퍼팩트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태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수요일 견학을 갔던 그 날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태석이는 걱정스럽기만 하다.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반 아이들의 모습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서로를 의심하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친구 하나를 왕따시키며 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를 내지 못하여 벌어지는 일들을 볼 때 요즘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게 한다. 또한,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뉘우치며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우리하고는 상관없지? 7 정말 몰라요 18 그날, 화요일 29 수요일 41 첫 번째 작전의 날, 목요일 53 금요일은 개교기념일 64 월요일의 새로운 작전 73 바로 그날, 수요일 84 다시 수요일인데도 상태는 96 필통이 왜? 107 상태 소식 117 비밀의 다른 말은 특별하다 128 기동이가 이상하다 140 이상하게 변하는 아이들 151 역할극이 끝나고 162 글쓴이의 말 178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세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다음 작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아이 중에 퍼팩트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태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수요일 견학을 갔던 그 날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태석이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반 아이들의 모습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친구 하나를 왕따시키며 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를 내지 못하여 벌어지는 일들을 볼 때 요즘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또한,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뉘우치며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에 대해서는 건방지다, 잘난척한다 등등의 이유로 왕따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고 방관자에서 가해자로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따는 고정된 사람이 아니라 한순간에 누구나 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상태를 퍼펙트폰 왕따를 시킵니다. 상태는 이 사실을 알고 교장선생님께 말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상태를 왕따 시킨 친구들을 찌는 듯이 더운 날 ‘아웃’이란 벌을 줍니다. 이에 화가 난 친구들은 상태를 따돌리기로 합니다. 상태가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해도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기, 물건 감추기 등 왕따를 시키지요. 어느 날 기동이의 작전 차례가 되자 엉겁결에 상태의 견학 안내문을 자신의 가방에 구겨 넣었습니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상태는 장소가 바뀌었다는 안내문을 받지 못해 엉뚱한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그 후 상태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선생님께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훈계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개수업 국어 시간에 역할극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역할극을 하며 점점 학급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됩니다. 대본을 읽고 직접 연기를 하면서 상태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 왕따를 주도하는 친구,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알면서도 말리지 못한 친구 등의 역할을 하며 뉘우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의 박현숙 작가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서로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을 하게 됩니다.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고 행동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상대방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또한, 작가는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도 왕따 문제는 심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중고교생, 성인들도 왕따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왕따를 당한 사람의 고통은 크지만, 왕따하는 경우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사람이 하니까 등 가벼운 이유로 동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내면의 마음의 힘을 키우고 왕따의 가해자나 피해자, 방관자가 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역할극’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 박현숙 작가의 따스한 시선과 톡톡 튀는 유머, 역할극을 통해 뉘우치고 서로 화해하는 아이들의 감동적 이야기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난 두렵지 않아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프란체스코 다다모 지음, 노희성 그림, 이현경 옮김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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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프란체스코 다다모 지음, 노희성 그림, 이현경 옮김
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어린이상'의 첫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의 삶을 그린 책이다. 공장을 탈출해 열악한 어린이 노동 현장을 알리는 소년 노동운동가가 되었던 이크발은 1995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이탈리아의 작가 프란체스코 다다모는 이 소년의 아름답고도 열정적인 삶을 담담한 이야기로 엮어냈다. 짧게 이어지는 문장들은 건조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덧 함께 느끼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이크발의 죽음 이후 그와 같이 일하고 활동했던 파티마라는 소녀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내용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뒷이야기 이야기를 마치고 옮기고 나서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어린이상'의 첫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의 삶을 그린 책! 파키스탄의 이 작은 소년은 네 살 때 카펫 공장에 팔려가, 하루 1루피(25원)의 임금에 10시간 이상을 노동했다. 공장을 탈출해 열악한 어린이 노동 현장을 알리는 소년 노동운동가가 되었던 이크발은 1995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이탈리아의 작가 프란체스코 다다모는 이 소년의 아름답고도 열정적인 삶을 담담한 이야기로 엮어냈다. 짧게 이어지는 문장들은 건조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덧 함께 느끼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어떤 위협과 고난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에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 수많은 이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희망, 미래 등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단어로 표현되고는 한다. 그렇지만 아직 세계 곳곳에서는 아동 노동 착취가 자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배고픔과 강제노동에 하루종일 시달려야 한다. ILO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2억 5천만이 넘는 아이들이 현재 불법적인 노동에 착취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제3세계에 편중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이크발이 바로 그 중 한 명이다. 뛰어난 카펫 기술을 가진 이크발 마시흐는 벌써 세 번이나 공장을 옮겼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일하고 25원을 받는 노동 착취와 부당한 대우에 굴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옮겨온 공장도 마찬가지이다. 이크발은 이러한 실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부패한 경찰에게 이끌려 다시 공장으로 들어오고 주인에게 모진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점차 이크발의 말에 동조를 하게 된 아이들의 도움으로 두 번째 탈출에 성공, 관련단체를 찾아가 공장 주인을 체포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시작된 이크발의 행동은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하나 카펫공장주인들의 음모로 인하여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괴한의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한다. 이크발의 죽음 이후 그와 같이 일하고 활동했던 파티마라는 소녀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내용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종 주인공인 이크발은 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0년도 '세계 어린이상'을 수상했다. ♣ 1998년 라이두에(RaiDue, 이탈리아 국영 방송)에서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 이탈리아에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읽힐 몇 안 되는 권장 도서가 되었고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출판사에서 번역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만화 영화를 주로 만드는 Gartie 프로덕션에서 이미 영화 판권을 사놓았다. ♣ 이크발이 살해 된 뒤 2년 후 미국의 Broad Meadows School 학생들이 국제적인 캠페인을 벌여 마련한 기금으로 '이크발 마사흐' 학교가 파키스탄에서 문을 열었다. 이 학교의 어린이들은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공부를 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 「난 두렵지 않아요」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고발 소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실화이며 13살의 파키스탄 소년은 미성년자 노동 해방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이크발은 가족의 빚 대신 16달러에 카펫 공장에 팔려가 노예처럼 일한다. 이크발과 같은 아이들이 제3세계에 수백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이크발만이 주인에게 저항하고 주인을 고발할 수 있었다. [레프블리카] 2001.11.10주인의 위협과 약속의 폭풍에서 무사할 수 있었던 아이는 이크발뿐이었다. 후사인이 이크발을 야단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그 야자 기름 범벅인 손으로 위선적으로 이크발을 쓰다듬는 일도 없었다. 대개 후사인은 이크발의 방직기 앞을 지나면서 일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를 본 다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크발 역시 후사인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불평도 하지 않았다. 이크발은 일을 하다가 한눈을 파는 일도 없고 울지도 않았다. 불평을 하지도 않았다. 후사인은 다른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뭔가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자기에게 등을 돌려도 그 기회를 이용하지도 않았다."분명히 쇠사슬에 묶여 있어서 그렇게 얌전한 걸 거야."어떤 아이가 이렇게 자기 생각을 말했다. "그래서 넌 뭐라고 했니, 이크발?""뭐라고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어. 난 그 애의 발을 보았어. 그 애와 그 애 동생들의 발을 봤어. 막내가 다섯 살 정도 되었을 것 같더구나. 그런 발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 난 얼른 얼굴을 돌렸어. 하지만 그 애는 내가 발을 보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지. 그 애가 웃기 시작했어. '봐!' 그 애가 말했지. 발바닥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되는 못이 박혀 있었어. 발바닥은 시커멓고 다 갈라져 있었지. '가마에 가면……' 그 애가 설명을 해주었단다. '그 가마 위에 올라가야 할 일이 있거든. 바구니를 가지고 말이야. 그리고 구멍에 바구니에 든 석탄을 쏟아 붓는 거야. 한가운데서 석탄이 더 잘 타도록 말이야. 가마는 용 같아. 먹어도 먹어도 만족할 줄 모르거든. 투덜거리다가 불길을 내뱉은 것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살이 타지 않니?' 내가 물었어. '물론 타지, 바보야!' 그 애가 대답했어."
놓지 마 과학! 9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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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10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개정판.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교과 연계표 1. 노린재 실종 사건 - 파리가 다리를 계속 비비는 이유는 뭘까? 2. 내 목소리 곱지! -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3. 위험에 처한 정꿀벌! - 방귀 뀌는 벌레가 있다고? 4. 자유를 찾은 정꿀벌! -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놓지 마 과학 원리! 여러 가지 화산 5. 배추는 맛있어! -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이 다른 이유는? 6. 내 알들이 사라졌어요! -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7. 애벌레를 찾았어요! -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알 껍질을 먹는 이유는? 8. 살충벌이 나타났다! - 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9. 정꿀벌의 아재 개그 - 불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10. 내 알을 구해 줘! - 메추라기알이 소금물에 뜨는 이유는? 11. 물맛이 이상해! - 바닷물만 계속 마시면 죽는다고? 12. 좀비가 나타났다! - 이슬이란 무엇일까? 13. 등산은 괴로워! - 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지구 온난화 14. 얼음이 짭짤해! - 실로 얼음을 들 수 있다고? 15. 정신이가 때렸다고? - 멍은 왜 생기는 걸까? 16. 귀가 가려워요! -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17. 알렉산드로의 선물 - 고양이 수염은 왜 있는 걸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아직도 알 수 없는 UFO의 정체 18. 주리의 비밀 창고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왜 이가 썩을까?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10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6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개정판은 2021년 초등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곤충 세계로 떠난 정신이와 친구들의 특별한 모험!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9권에서는 곤충 탐정으로 변신한 정신이와 친구들이 곤충 세계로 떠나게 된다. 곤충 세계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곤충은 물론이고 여러 다른 곤충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거미가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거미는 곤충이 아닌지,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은 왜 다른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등의 과학 지식들까지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이 책에 담긴 18가지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시리즈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의 웃음 터지는 이야기 생활 속에서 가지는 과학적 질문들을 의 정신이네 가족이 엉뚱한 내용으로 풀어낸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적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과학적 현상 등을 쉽게 알려 준다. 더불어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긴다! 단순한 과학 지식만을 나열해서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성이 아닌,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는 그림을 그리거나 질문을 이해하고 빈칸 채우기, 4지 선다형, OX 등으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
Why? 세계사 유럽의 성립과 발전
예림당 / 그림나무 (지은이), 조한욱 (감수)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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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그림나무 (지은이), 조한욱 (감수)
Why? 세계사 5권. 유럽의 형성 과정과 중세 유럽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유럽 형성 과정의 계기가 된 게르만 민족의 이동에서부터 서유럽을 지탱하고 있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의 모체가 된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천 년이나 이어져 내려온 비잔티움 제국, 러시아와 폴란드 등 동유럽 지역의 형성 과정,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싸움인 십자군 전쟁에 이르기까지 중세 유럽 사회를 자세히 담았다. 또 중세 유럽이 근대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는 물론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특징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1. 훈 족의 습격과 게르만 민족의 이동 … 8 2.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 38 3. 천 년 왕국 비잔티움 제국 … 66 4. 동유럽 세계의 성립 … 90 5. 동.서양의 충돌, 십자군 전쟁 … 110 6.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 … 138 7. 크리스트교 중심의 중세 유럽 문화 … 160크리스트교와 함께 발전한 유럽의 중세 전 세계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역사의 깊이와 넓이가 다르다. 수천 년을 이어온 나라가 있는가 하면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도 있다. 또, 대륙을 활동 무대로 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작은 섬에서 문화를 일구어 온 나라도 있다. 수많은 나라 중에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과 같은 유럽의 나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Why? 세계사' 시리즈, 《Why? 유럽의 성립과 발전》편에서는 유럽의 형성 과정과 중세 유럽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유럽 형성 과정의 계기가 된 게르만 민족의 이동에서부터 서유럽을 지탱하고 있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의 모체가 된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천 년이나 이어져 내려온 비잔티움 제국, 러시아와 폴란드 등 동유럽 지역의 형성 과정,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싸움인 십자군 전쟁에 이르기까지 중세 유럽 사회를 자세히 담았다. 또 중세 유럽이 근대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는 물론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특징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역사는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루어 바다로 나가는 과정과 같다. 사건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으며,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쳐 다음 세대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현대를 구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던 중세 유럽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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