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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2 (2022년)
지학사(참고서) / 강연주 (지은이)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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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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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강연주 (지은이)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02. 올림, 버림, 반올림 2. 분수의 곱셈 03. (분수)×(자연수) 04. (자연수)×(분수) 05. (진분수)×(진분수) 06. (분수)×(분수) 3. 합동과 대칭 07. 도형의 합동 08. 선대칭도형 09. 점대칭도형 4. 소수의 곱셈 10. (소수)×(자연수) 11. (자연수)×(소수) 12. (1보다 작은 소수)×(1보다 작은 소수) 13. (1보다 큰 소수)×(1보다 큰 소수) 14.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15.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16. 직육면체의 성질과 겨냥도 17. 정육면체와 직육면체의 전개도 6. 평균과 가능성 18. 평균 구하기 19. 평균 이용하기 20. 일이 일어날 가능성
미래가 온다, 로봇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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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와이즈만 미래과학 1권.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이다. 개성 있는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 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첨단’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 은 우리가 알고, 기다리고, 상상하는 로봇의 탄생과 성장,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1948년 미국의 월터 박사가 만든 최초의 로봇 엘머를 시작으로 최초의 자율 이동 로봇 셰이키, 인간과 처음으로 교감한 키스멧, 드디어 두 발로 걷는데 성공한 아시모, 그리고 휴보와 발키리, 에스원, 토르, 아틀라스에 이르는 휴머노이드까지 현존하는 모든 로봇의 개발과 탄생, 진화 과정을 체계적인 구성과 흥미로운 에피소드, 생생한 삽화로 엮어냈다.01 로봇이 온다 02 로봇이 뭐야? 03 로봇을 어떻게 만들까? 04 로봇의 조상 05 최초의 디지털 자율 이동 로봇 셰이키 06 로봇의 뇌 07 로봇을 어떻게 똑똑하게 만들까? 08 동물 로봇이 더 똑똑하다 09 생체 모방 로봇 10 로봇이 인간과 교감할 수 있을까? 11 로봇에게 이야기하세요! 12 로봇에게 감정이 있을까? 13 왜 휴머노이드 로봇일까? 14 로봇이 두 발로 걷는 것은 너무 어려워! 15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16 휴보가 춤을 춰! 17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18 로봇에게 상식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19 원격 현존 로봇 20 로봇이 인간이 되는 걸까? 인간이 로봇이 되는 걸까? 21 로봇이 지구를 물려받을까?로봇은 이미 우리와 있다! 사람과 로봇, 사이보그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런 날이 정말 올까? 100년 뒤에? 50년 뒤에? 30년 뒤에? 아무도 모르는 일이야! 공상 아닌 과학으로 미래를 그려 보다 100년 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지금 과학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100년 뒤에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새로운 종족 사이보그가 나타나고, 인간은 장기와 세포를 교체하며 500살을 살고, 만능 나노봇이 분자를 조립하여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대화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1초 만에 홀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에 나타나고, 멸종생물을 되살리고, 쓰레기와 오염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며, 초전도 에너지로 공중에 떠서 질주하고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관광을 하게 될지 모른다. 이 모든 것은 마법이 아니라 ‘과학’으로 가능하게 된다. 첨단 과학 세상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과학으로 미래를 알 수 있다.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고, 첫 권으로 을 출간했다. 개성 있는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 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첨단’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 , , , , , , , , 로 구성되며, 2019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로봇의 탄생과 성장을 보면 인류의 미래가 보인다 1920년 체코의 희곡 작가 카렐 차페크가 체코어로 ‘강제 노동’ 혹은 ‘무급 노동자’를 뜻하는 ‘로보타’를 활용해 ‘로봇’이라는 말을 지어냈을 때만 해도 로봇은 무대 위 공상 과학물의 주인공에 불과했다. 하지만 100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로봇 세상은 현실이 되었다.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로봇, 집에서 거실 바닥을 청소하는 로봇을 비롯해 동물이나 곤충, 혹은 인간을 닮은 온갖 종류의 로봇이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렇게 로봇은 언제인지 모르게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로봇이 ‘빨리’ 우리 곁에 오기를 기다린다. 로봇이 언제 올까? 로봇이 빨리 오면 좋겠어!라고. 우리가 기다리는 로봇은 스스로 보고, 듣고, 잡고, 생각도 하는 로봇, 사람과 꼭 닮은 로봇이다. 인공지능 과학자는 인간이 결국 사이보그로 진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어쩌면 로봇에게 진정한 인공 지능이 생겨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날이 온다면 로봇에게 인간은 어떻게 보일까? 은 우리가 알고, 기다리고, 상상하는 로봇의 탄생과 성장,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1948년 미국의 월터 박사가 만든 최초의 로봇 엘머를 시작으로 최초의 자율 이동 로봇 셰이키, 인간과 처음으로 교감한 키스멧, 드디어 두 발로 걷는데 성공한 아시모, 그리고 휴보와 발키리, 에스원, 토르, 아틀라스에 이르는 휴머노이드까지 현존하는 모든 로봇의 개발과 탄생, 진화 과정을 체계적인 구성과 흥미로운 에피소드, 생생한 삽화로 엮어냈다. 은 인류의 과학 기술과 인류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만화나 영화에서처럼 로봇은 인간과 비교할 만큼 똑똑해질 수 있을까? 먼 미래의 인류는 어떨까? 많은 인공 지능 과학자들은 인간이 결국 사이보그로 진화할 것이라고 한다. 로봇에게 인공 지능이 생겨나는 날이 올 수 있다고 말하는 과학자도 있다. 인간의 욕망과 상상력은 로봇 공학을 어디까지 실현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과학 기술,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게 할 것이다. 이미 와 있는 미래, 그리고 진짜 미래가 되었을 때, 이미 와 있을 더 먼 미래에 인간과 함께 살아갈 구성원과 그 세상을 생각하게 한다. 미래는 어떤 세상일까?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으로 친구를 찾아가는 먼 여행 같은. 우리들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핫한 미래과학을 쿨하게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이 책은 미래를 책임질 주요 첨단과학의 가장 핫한 키워드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어린이 감성에 맞춘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아동 과학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군이 와이즈만북스의 즐거움, 감동, 깨달음이라는 철학과 만나, 기존 로봇 관련서들을 철저히 분석해 특유의 독특한 화법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했다. 여기에 통통 튀고 유머가 가미된 개성 있는 그림으로 무게감 있는 과학 정보가 생동감을 입어 내용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가장 핫한 정보를 쿨하게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이라 할 수 있다. 로봇이 언제 올까?
Who? 인물 한국사 : 정도전
다산어린이 / 배아이 글, 김광일 그림, 최인수 정보글,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 2018.02.01
12,800원 ⟶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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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배아이 글, 김광일 그림, 최인수 정보글,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정도전' 편에서는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에 대해 다룬다.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간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한다.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보는 책이다.1. 당당한 꼬마 선비 (시대돋보기1 - 흔들리는 고려 말의 상황) 2. 개혁을 가르친 이색 학당 (시대돋보기 2 - 고려 후기 왕들과 권문세족) 3. 혼란한 세상 속에서(시대돋보기 3 - 고려를 일으키기 위해 애쓰다) 4. 젊은 날의 시련(시대돋보기 4 - 꿈틀거리는 개혁 세력) 5.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시대돋보기 5 -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6. 엇갈린 운명(시대돋보기 6 - 신권과 왕권) 7. 새 나라 조선을 열다 어린이 역사 탐색 / 인물 상관도 / 조선 시대 연표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 교과 연계표★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초등 한국사, 인물로 시작하자!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는 기존 〈who? 한국사〉의 조선 시대와 삼국 시대 인물에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인물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 who? 인물 한국사 편 “혼란한 고려 말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을 만나다!” 고려 말, 지배층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자기 배를 불렸고, 백성들은 이로 인해 한없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봅니다. 이성계와의 결정적 만남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습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갑니다. 고려를 개혁하기 위해 필요한 힘, 그 힘을 가진 자를 이성계라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합니다.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고려가 무너지고 새 왕조 조선이 들어서자 정도전은 백성이 근본이 되는 나라인 조선을 설계합니다. 조선의 새 도읍을 직접 정하고 궁궐을 설계하면서도 그는 결코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양의 정궁인 경복궁이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이유는 높은 위치에 올랐으나 더 낮은 마음으로 백성을 둘러보고자 했던 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조선은 500년간 왕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그 모습을 잃지 않은 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대돋보기 코너에서는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역사 탐색 코너는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2
기탄출판 / 허순봉 각색, 나관중 글, 김홍신 옮김, 김종한 그림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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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만화,애니메이션
허순봉 각색, 나관중 글, 김홍신 옮김,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권 일어서는 영웅을 살펴보면, 십상시의 난을 통해 어부지리로 궁궐로 들어온 동탁은 삼국지 최고 무장인 여포까지 얻어 폭정을 일삼습니다. 동탁을 죽이려다 실패한 조조는 자신의 근거지인 진류로 도망쳐 지방의 제후들에게 거짓 밀서를 보냅니다. 조조의 밀서를 받은 각 지방의 제후들은 반 동탁 연합군을 결성해 동탁을 치러 낙양으로 진격합니다. 동탁의 세상 조조, 제후들을 모으다 호뢰관 싸움 조조의 패전 뿔뿔이 흩어지는 영웅들 동탁의 죽음 삼국지 공부 전략_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 교과서가 최고다, 황금보다 중요한 복습 복습보다 중요한 예습, 예습과 복습은 숙제로 삼국지 고사성어_안하무인, 용호상박, 경국지색, 순망치한 인물관계도 연표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나의 형, 허리케인
봄나무 / 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문신기 그림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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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명작,문학
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문신기 그림
봄나무 문학선. 전작 <나쁜 초콜릿>, <메이드 인 차이나>를 통해 우리 시대를 사는 전 세계 다양한 어린이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허리케인급 주의력결핍 행동과잉 장애(ADHD)의 형과 사는 동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샐리 그린들리는 이 책에서 ADHD라는 생각해 볼 만한, 특히 아동 문학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소재를 소설로 녹여 내면서 아동 문학의 주제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소 무거운 느낌의 전작들과 달리,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문장들로 책 전체를 감싸고 있는 묵직한 주제의식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장애 아닌 장애로 인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가족에 초점을 맞추면서, 결국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당사자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그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 크리스는 열한 살 소년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크리스에게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두 살 위의 형, 윌스가 있다. 윌스는 심사가 뒤틀리면 물건을 때려 부수고, 던지고 온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크리스는 그런 형을 ‘허리케인’이라고 부른다. 허리케인만큼이나 위협적인 형은 철없이 엄마를 울리기나 하고 자기가 저지른 몹쓸 행동은 동생한테 뒤집어씌우기 일쑤다. 크리스는 그렇게 제멋대로인 형이 밉다. 더 속상한 것은 엄마 아빠는 항상 형의 편만 든다는 것이다. 형이 저지른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해 주면서 자기에게는 언제나 어른스럽게 행동하길 바라는 엄마 아빠도 야속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제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형과 함께 다니는 멍텅구리 친구들 때문에 원치 않은 일에 휩싸이게 된 것인데….어린이들의 다양한 삶에 귀 기울여 온, 《나쁜 초콜릿》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의 세 번째 이야기!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나의 형, 허리케인》이 출간되었다. 《나의 형, 허리케인》은 《나쁜 초콜릿》 《메이드 인 차이나》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의 세 번째 국내 소개작이다. 샐리 그린들리는 서아프리카의 카카오 농장의 비참한 아동 인권 실태를 생생하게 그려 낸 《나쁜 초콜릿》과, 중국 사회에 만연한 남아선호사상의 폐해를 고스란히 담은 《메이드 인 차이나》를 잇달아 출간하면서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아동 문학 작가다. 우리 시대를 사는 전 세계 다양한 어린이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허리케인급 주의력결핍 행동과잉 장애(ADHD)의 형과 사는 동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샐리 그린들리는 이 책에서 ADHD라는 생각해 볼 만한, 특히 아동 문학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소재를 소설로 녹여 내면서 아동 문학의 주제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소 무거운 느낌의 전작들과 달리,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문장들로 책 전체를 감싸고 있는 묵직한 주제의식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장애 아닌 장애로 인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가족에 초점을 맞추면서, 결국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당사자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그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당탕, 쿵쾅, 타다당! 허리케인급 ADHD 형과 사는 동생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주인공 크리스는 열한 살 소년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크리스에게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두 살 위의 형, 윌스가 있다. 윌스는 심사가 뒤틀리면 물건을 때려 부수고, 던지고 온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크리스는 그런 형을 ‘허리케인’이라고 부른다. 허리케인만큼이나 위협적인 형은 철없이 엄마를 울리기나 하고 자기가 저지른 몹쓸 행동은 동생한테 뒤집어씌우기 일쑤다. 크리스는 그렇게 제멋대로인 형이 밉다. 더 속상한 것은 엄마 아빠는 항상 형의 편만 든다는 것이다. 형이 저지른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해 주면서 자기에게는 언제나 어른스럽게 행동하길 바라는 엄마 아빠도 야속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제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형과 함께 다니는 멍텅구리 친구들 때문에 원치 않은 일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형제는 그제야 서로를 도우며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크리스는, 형 덕에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린 크리스는 어느 순간 형의 장애로 인해 누구보다 고통스럽고 외로운 사람은 당사자인 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의 형, 허리케인》은 형을 원망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엔 언제나 형에 대한 연민을 느끼는 동생의 심리와 갈등을 열한 살 남자아이의 시선에서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또한 둘에게 닥친 뜻밖의 사건 이후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기 시작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어 그 둘의 서툰 형제애가 더욱 뭉클하게 다가온다. 주의력결핍 행동과잉 장애(ADHD)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주의력결핍 행동과잉 장애(ADHD)라는 병명이 생겨나면서, 조금 산만하고 과장스러운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ADHD로 진단을 받고 환자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나의 형, 허리케인》의 윌스도 마찬가지다. 남보다 조금 더 과격하고 산만한 윌스는 ADHD라는 진단을 받는다. 학교에서는 골칫덩어리 문제아로 찍혔고, 또래 친구는 하나도 없다. 또 아닌 척하지만 자존감도 낮다. 윌스는 아빠가 화를 낼수록, 동생 크리스가 자신을 무시할수록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는데, 예상치 못했던 엄마 아빠의 이혼은 윌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만다. 샐리 그린들리는 ADHD로 진단을 받은 아이들의 전형을 윌스로 표현해 냈다. 그러면서 절대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던 윌스의 증상이 윌스가 동생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혼을 내는 대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부모의 노력을 알아가면서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윌스의 장애가 본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저자는 ADHD가 어른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 주지 않는 아이들을 낙인찍는 일종의 만들어진 장애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생각하게 할 만한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보는 시각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 둘
찰리북 /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고향옥 옮김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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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명작,문학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고향옥 옮김
찰리의 책꽂이 9권. 불안정하고 상처받기 쉬운 시기, 나를 이해해 줄 ‘단 한 사람’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연애 소설이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년 가을, 한 반이지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은 적 없는 준이치와 가스미가 우연한 계기로 토요일마다 도서관에서 함께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의 책을 읽게 되면서 ‘특별한 사이’가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작가 후쿠다 다카히로는 실제 교사이자 제48회 고단샤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은 이래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다. <우리 둘>에서는 두 아이가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어른이 되기까지의 쉽지 않은 성장 과정 속에서 어린이들이 의지할 것은 결국 ‘관계’라는 것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 이 책은 일본 전국 도서관 협의회와 마이니치 신문사가 주관한 청소년 독서감상문 전국콩쿨 도서로 선정됐다.1. 교실 … 9 2. 도서관 … 18 3. 복면 작가 … 27 4. 옆얼굴 … 34 5. 대담 … 43 6. 오른손 … 52 7. 목록 … 62 8. 공책 … 71 9. 필통 … 78 10. 눈물 … 89 11. 음악실 … 97 12. 등장인물 … 110 13. 불안 … 120 14. 미아 … 129 15. 마지막 학기 … 138 16. 결심 … 148 17. 사인회 … 156 18. 쓰키모리 가즈 … 164 19. 약속 … 174 20. 우리 둘 … 182“이왕이면 그 애랑 좀 더 책을 읽고 싶었다. 둘이서 도서관 책상에 앉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오래오래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불안정하고 상처받기 쉬운 시기, 나를 이해해 줄 ‘단 한 사람’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연애 소설 『우리 둘』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년 가을, 한 반이지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은 적 없는 준이치와 가스미가 우연한 계기로 토요일마다 도서관에서 함께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의 책을 읽게 되면서 ‘특별한 사이’가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작가 후쿠다 다카히로는 실제 교사이자 제48회 고단샤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은 이래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다. 『우리 둘』에서는 두 아이가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어른이 되기까지의 쉽지 않은 성장 과정 속에서 어린이들이 의지할 것은 결국 ‘관계’라는 것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 이 책은 일본 전국 도서관 협의회와 마이니치 신문사가 주관한 청소년 독서감상문 전국콩쿨 도서로 선정됐다. 같은 작가의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가까워진 ‘우리 둘’ ‘조용하고 소극적인 여자애’, ‘마음은 착하지만 얌전해서, 굳이 말하자면 눈에 잘 띄지 않는 남자애’. 준이치와 가스미는 서로를 그렇게 생각하며 6학년의 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종례가 끝나고 집에 가려던 준이치는 여자애들 몇 명이 가스미의 책상에 뭔가를 집어넣는 광경을 목격하고, 낌새가 이상해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온 가스미와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러다 준이치의 책가방에서 물건들이 쏟아지고, 미스터리 작가 ‘쓰키모리 가즈’의 신작을 본 가스미는 자기도 이 작가의 열혈 팬이라며, 대출 예약을 해 뒀는데 차례가 돌아오려면 한참 남았다고 말한다. 같은 작가의 팬이라는 것을 계기로 조금 가까워진 두 사람은 준이치의 아빠에게서 ‘작가가 필명을 사용하며, 이 필명이 작가의 작품에 숨어 있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하고, 복면 작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도서관에서 함께 작가의 책을 읽게 된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나란히 앉아 그저 묵묵히 책을 읽는다. 이런 모습은 어쩌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상하게 비칠 수도 있다.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나는 도서관에서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다. 비록 이야기를 나누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쓰키모리 가즈의 책을 둘이서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나는 책장을 넘기던 손을 멈추고 문득 옆을 보았다. 거기에 준이치가 있었고, 그 애는 책 속에 푹 빠져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자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런 감정은 난생처음 느끼는 것이어서 나 스스로도 기분이 이상했다. _71~72쪽, ‘8. 공책’ 중에서 무척이나 토요일이 기다려졌다. 가스미와 도서관에서 만나 쓰키모리 가즈의 책을 함께 읽는다. 따지고 보면 단지 그뿐이었지만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교실에서도 날마다 얼굴을 마주한다. 하지만 교실에서의 우리는 진정한 모습의 우리가 아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일부러 냉담하게 행동해야 했다. 스릴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역시 답답함을 떨칠 수가 없었다. _78쪽, ‘9. 필통’ 중에서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마음도 변하는 걸까? …변하고 싶지 않다. 온 힘을 다해 소중한 우리 둘을 지키고 싶다. 하지만 두 아이의 일상이 핑크 빛인 것만은 아니다. 준이치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엄마가 바라는 대로 입시를 치르는 ‘중고일관교(중고등 6년 과정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학원을 다닌다.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 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들려 한다. 가스미는 듣지 못하지만 밝은 성격의 엄마, 엄마에게 꼼짝 못하는 아빠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지만 사립 학교에 진학할 엄두는 내지 못한다. 그리고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었다는 이유로 ‘6학년 3반의 배출구’가 되어 못된 장난의 대상이 되거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감추고 있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된 두 사람은 안심하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나간다. 하지만 아직 어리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러한 관계를 지킬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도 크다. 나는 가스미를 좋아하고, 그래서 그 애와 계속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엄마는 크면 여러 가지 상황이 변할 거라고 했다. 그토록 사이가 좋았던 아빠와 엄마가 헤어져 버렸듯이, 나도 언젠가는 가스미와 사이가 틀어져 헤어져 버리는 걸까. 나는 자꾸자꾸 변해 가는 것일까. 지금 생각하는 것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일은 절대 없는 걸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그리고 어른이 되어 가는 동안 나는 점점 변하여 전혀 다른 내가 돼 버리는 걸까. _157~158쪽, ‘17. 사인회’ 중에서 이야기의 후반부에, 두 사람은 자신들의 팬인 ‘쓰키모리 가즈’의 필명을 알아내고, 그 필명으로 개최되는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고속버스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F 시로 향한다. 꿈에 그리던 작가와 대면한 자리에서 준이치는 질문을 던진다. “저희,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금처럼 지내는 건 역시 힘들까요? 저희는 커 가면서 마구마구 변할까요? 지금 좋아하는 거나 믿는 거, 그런 것들이 당연한 듯이 점점 변해 갈까요?” 이 질문에 대한 작가의 대답은 이 책을 읽을 어린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그 대답에는 어른이 될 때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며 자라는 비밀 하나가 담겨 있다.
공감 로봇 토라
소소담담KIDS / 유지영 (지은이), 신은숙 (그림)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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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담담KIDS
명작,문학
유지영 (지은이), 신은숙 (그림)
나만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의,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문화에서 타인에게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른들도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데 아이들은 내 마음, 감정을 선명하게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을까? ‘공감 로봇 토라’ 이야기 속 주인공 미나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고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늘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하다. 어느 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로봇 토라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한다. ‘공감 로봇 토라’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자신과 친구의 감정을 살피고 표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이야기 속 여러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부탁이라고? 미완성 로봇 감정을 말해 봐 스파케티 사건 토라와 산책을 함께 학교로 사라진 토라 아영이의 초대 선택의 순간 ‘나만 감정 표현이 서툰가?’ ‘친구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모르겠어.’ 나만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의,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문화에서 타인에게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른들도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데 아이들은 내 마음, 감정을 선명하게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을까? ‘공감 로봇 토라’ 이야기 속 주인공 미나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고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늘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하다. 어느 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로봇 토라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한다. ‘공감 로봇 토라’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자신과 친구의 감정을 살피고 표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이야기 속 여러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특히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아이들은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았다. 예전처럼 친구들과 대면하며 대화하는 시간은 줄고 집에서 가족과 생활하는 시간이 늘다 보니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많다.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마음에 공감 능력의 매우 중요하지만 경험과 연습의 한계가 있다. 토라의 안내를 따라 동화를 읽는 친구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길 바란다.지수는 분홍 파우치를 덥석 잡고는 지퍼를 당겼어요. 순간 미나의 물건이 와르르 쏟아졌어요. 둥근 통에 든 립밤과 파우더가 책상 위를 굴렀어요. “Oh my God! (오 마이 갓!)”미나는 양손으로 겨우 화장품 통을 붙잡았어요. ‘조심 좀 해’라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했지만 꾹 참았어요. 지수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미나의 유일한 친구였거든요. - 미나야! 잘 지내지? 너랑 마지막 통화할 때 엄마도 마음이 아팠어. 네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는데 장 박사님이 보관하던 로봇을 선뜻 내어주셨어. 연구가 중단된 로봇이지만 너랑 말동무하기엔 부족함이 없을 거야. 자세한 건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참, 공개된 로봇이 아니라서 너하고만 대화 나누면 좋겠어. 토라와 행복한 시간 보내. 언제나 사랑해!- “넌 할머니랑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어서 답답하고 서운해?”“응. 그게 딱 내 마음이야.”미나는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켰어요. “그런데 이상해. 네가 내 기분을 말해주니까 갑자기 마음이 홀가분해진 것 같아.” “그럴 거야. 불편한 감정도 이름을 불러주면 스르르 녹아버린대.”-
플랜더스의 개
보물창고 / 위더 지음, 최지현 옮김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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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위더 지음, 최지현 옮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6권.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의 노동견을 원형으로 한 파트라슈와 그 당시 우유 수레를 끄는 어린이 노동자를 형상화한 넬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다. 이 두 주인공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는 '플랜더스의 개'는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그린 대표 고전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제항 다스 할아버지는 딸의 죽음으로 손자 넬로를 키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철물상 주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당해 만신창이가 된 채 길가에 버려진 개, 파트라슈를 만난다. 두 사람의 정성 어린 보살핌에 건강을 회복한 파트라슈는 그날부터 놋쇠 우유 통이 실린 초록 수레를 끌며 두 사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다. 가난해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할 줄 아는 세 사람의 일상은 평화로웠으며, 넬로는 루벤스와 같이 위대한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된다. 하지만 풍차 방앗간 주인인 코제 씨의 딸 알로아의 그림을 그려 주다 들킨 이후, 코제 씨에게 미움을 사게 되어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이 계속된다. 결국 돌아가 몸을 뉘일 낡은 집마저도 잃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그림 대회에 낙선하며 모든 것을 잃은 넬로는 대성당에서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파트라슈와 부둥켜안은 채 얼어 죽고 만다. 1. 외로운 이들의 집 2. 파트라슈 3.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 4. 어린 주인, 넬로 5. 루벤스, 위대한 화가 6. 파트라슈의 걱정거리 7. 그림에 대한 열정 8. 풍차 방앗간 집 딸 9.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서 10. 성실한 소년 11. 젊은 화가 12. 황량한 풍경 13. 방앗간 주인의 고발 14. 할아버지의 죽음 15. 정든 집을 떠나다 16. 파트라슈의 발견 17. 파트라슈의 우정 18.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서 19. 마침내 발견하다 20. 죽음으로 다시 만나다 옮긴이의 말 부록 - 아름다운 우정 속에 숨겨진 비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 국민 만화 영화, <플랜더스의 개>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완역본 출간!우리나라에서 ‘플랜더스의 개’라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레 ‘우유 수레를 끄는 파트라슈’를 떠올릴 만큼 위다의 동화 『플랜더스의 개』는 대중적 인기를 끈 작품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학 작품보다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플랜더스의 개>(1975)를 먼저 접했을 것이다. 이 애니메이션이 일명 ‘국민 만화 영화’가 되면서 넬로와 파트라슈는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속 넬로와 파트라슈의 우정 이야기는 꽤 많은 부분이 각색되었다. ‘두 작품 사이에 어떤 다른 점이 있는가’에 대한 연구 논문이 있을 정도로 두 작품 사이엔 많은 차이가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얻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작품을 책으로 다시 만나 보는 것은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는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플랜더스의 개』 완역본을 출간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문학적, 예술적 아름다움을 지닌 고전의 진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책을 통해 작가의 문학적 향기를 직접 접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다. 애니메이션의 극적인 전개를 위해 원작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생략된 부분이나 부각되지 못했던 내용을 이 완역본을 통해 새로이 접한 독자들은 원작이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움을 간직하면서도 수려한 묘사들이 가득한 작가 위다의 글은 한 문장, 한 문장을 주목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이러한 작품의 진가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 선보이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의 『플랜더스의 개』는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의 손을 거친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이야기의 여운이 길어 오래도록 읽어 보고 곱씹을 것이 많은 이 책은 간직하기에 좋은 양장본으로 제작되었으며, 부록과 사진 자료들도 함께 수록하여 작품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플랜더스의 개』에 담긴 위다의 생기 넘치는 문장들은 1872년의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 생생하게 다가오지만, 작품 속 인물들의 모습은 여전히 우리 삶과 닮아 있어 현대 독자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렇듯 문학적, 교육적으로 뛰어난 이 작품은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꼭 한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플랜더스의 개』는 어른들에게는 오랜 친구와 재회한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문학적 감성을 키움과 동시에 교훈까지도 얻을 수 있는 명작으로 우리 곁에 ‘파트라슈’처럼 늘 함께 할 것이다. ▶ 소외된 이웃의 삶을 어루만진 작가, 위다가 전하는 간절한 메시지 『플랜더스의 개』는 제목 그대로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의 노동견을 원형으로 한 파트라슈와 그 당시 우유 수레를 끄는 어린이 노동자를 형상화한 넬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이다. 이 두 주인공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는 『플랜더스의 개』는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그린 대표 고전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파트라슈의 인격화와 같은 허구적 요소가 어느 정도 가미되었지만,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그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는 데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탄생 배경은 작가가 현실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하고 있다. 1872년에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작가 위다가 겪은 두 가지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되었다. 그중 하나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에서 구전되던 ‘노동견’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위다가 성인이 되어 벨기에를 여행하던 중에 안트베르펜 대성당 내부에 걸려있던 루벤스의 그림에 크게 감동한 것이다. 이처럼 현실과 교묘히 겹치는 요소들이 이야기 전체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어, 작품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 역시 우리 마음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플랜더스의 개』는 출간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명작 동화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끄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플랜더스의 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전 동화의 특징인 권선징악과 행복한 결말의 구조를 따르지 않는다. 정직하고 선하게 살아 온 넬로와 파트라슈는 가난과 기아를 이기지 못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결국 죽음에 이르는 슬픈 결말을 맺는다. 고즈넉한 플랜더스 지방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속에 슬프고도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이 깔려있어, 『플랜더스의 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성찰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었다. 풍요로움 속의 빈곤을 그린 작가, 위다가 『플랜더스의 개』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무려 14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마을 최고 갑부인 코제의 눈치를 보며 비정하게 넬로에게서 등을 돌린 마을 사람들, 실력 있는 넬로가 아닌 명문가의 아들에게 상을 준 그림 대회 심사위원들이 혹시 지금 이 사회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모두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이 작품이 인간의 양심에 던지는 질문들은 비단 그 당시의 사람들뿐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넬로와 파트라슈의 비극이 우리 현실에도 일어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작가의 간곡한 외침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울리고 있다.할아버지 옆에는 발그레한 얼굴에 금발 머리, 그리고 짙은 눈을 가진 서너 살쯤 된 사내아이가 있었지요. 아이는 자기 가슴 높이까지 자란 잡초 속으로 후다닥 달려오더니 조용히 누워 있는 커다란 개를 꽤 심각한 눈길로 바라보며 서 있었어요. 이것이 어린 넬로와 커다란 파트라슈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하지만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와 쥐의 이빨이 몸을 갉아먹는 것 같은 배고픔을 참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여윈 몸을 덜덜 떨며 그토록 사랑하던 발자국들을 끈질기게 따라간 파트라슈는 안트베르펜 중심부 대성당 계단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어둠을 뚫고 텅 빈 복도를 가르며 하얀 빛이 쏟아졌습니다. 찰대로 찬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민 것이었어요. 눈은 어느새 그쳤고 하얗게 쌓인 눈밭 위로 달빛이 반사되어 사방은 새벽처럼 환해졌습니다. 그 빛은 둥근 천장과 함께 그림 두 점을 비추고 있었어요.
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정록 (지은이), 김유경 (그림)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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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그림책
이정록 (지은이), 김유경 (그림)
꿀잼교과서 수학 5학년
아울북 /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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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수학동화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꿀잼교과서>는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 공부! 기본 중의 기본부터 재미있고 신나게 <꿀잼교과서>와 함께 꿀잼 있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수와 숫자] 01. 약수와 배수 02. 약분과 통분 03. 분수와 소수 [도형] 04. 직육면체 05. 합동 06. 대칭 [연산] 07. 분수의 덧셈과 뺄셈 08. 분수의 곱셈 09. 분수의 나눗셈 10. 소수의 곱셈 11. 소수의 나눗셈 [측정] 12. 다각형의 넓이 13. 여러 가지 단위 [확률과 통계] 14. 자료의 표현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찾는 재미와 공부를 다 가진 책! 아울북의 '웃음을 찾은 공부'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꿀잼교과서>를 시작합니다. <꿀잼교과서>는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부는 안 할 수도 없지만 억지로 할 수도 없습니다. 어렵기만 하고, 이해도 잘 안 되고, 외워야 할 것도 많은 공부,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요즘 아이들 말로 공부는 '노잼'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놀면서 공부가 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공부를 공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것처럼,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하면 어떨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꿀잼교과서>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꿀잼교과서>는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 공부! 기본 중의 기본부터 재미있고 신나게 <꿀잼교과서>와 함께 꿀잼 있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안 시킬 수도 없고, 억지로 시킬 수도 없는 공부!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공부에 대한 고민은 숙명일 것입니다. 억지로 시키자니 아이가 엇나가거나 오히려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손 놓고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다리자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죠.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그런 아이에게 <꿀잼교과서>를 무심한 듯 건네 보세요. 아이는 '또 공부하라고 하시는 건가?'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꿀잼교과서>를 펼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이 예상치 않은 책의 내용에 놀라고 말 거예요. 공부책인 줄 알고 펼친 책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퀴즈로 가득 차 있을 테니까요. 이제껏 아이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구성의 책은 아이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 겁니다. 그렇다고 또다시 걱정하지 마세요. 꼭 알아야 하는 공부는 모두 다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와 재미있는 퀴즈로 둔갑해서 말이지요. 걱정 없이 아이에게 맡겨도 안심입니다. '공부는 시켜야겠는데 억지로 시키지는 못하겠고, 어떡하지?'라는 고민은 이제 멈추셔도 됩니다. <꿀잼교과서>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릴 겁니다. 공부! 이거라도 시키자! 내 아이는 상위 1%가 아닌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보는 책을 내 아이에게 건네본 적이 있나요? 내 아이가 도무지 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꿀잼교과서>부터 보게 해주세요. 공부는 꼭 해야 하지요. 꼭 해야 하는 공부! 하지만 공부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지요. 이왕이면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좋지요. 그럴 때 욕심을 버리고 '이거라도 시켜보자!'라는 심정으로 접근해보세요. 기본의 기본부터 착실히,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요. 공부를 시키는 방법은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새 아이는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까지 터득하게 될 거예요.
내 짝꿍이 최고야
크레용하우스 / 수지 클라인 (지은이), 김지영 (그림), 신정숙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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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수지 클라인 (지은이), 김지영 (그림), 신정숙 (옮긴이)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교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내화를 신자는 제안을 한다. 더불어 ‘날 보고 비웃지 마!’를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발표하도록 한다. 그리고 반 아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웃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검지로 박수 칠 것을 함께 약속한다. 한편 실내화가 없는 레이는 고민에 빠지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허비는 여동생의 실내화를 레이에게 주고 싶지만 꽃무늬가 수놓아진 여자 실내화 모양 때문에 망설인다. 레이가 창피해하지 않고 실내화를 신을 수 있도록 허비가 생각해 낸 방법은 무엇일까?허비와 레이 6 / 중대 발표 13 / 검지 박수 19 / 비밀 통화 32 / 문제의 실내화 44 허비의 해결 방법 51 / 사랑한다, 허비 59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교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내화를 신자는 제안을 합니다. 더불어 ‘날 보고 비웃지 마!’를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발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반 아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웃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검지로 박수 칠 것을 함께 약속합니다. 한편 실내화가 없는 레이는 고민에 빠지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허비는 여동생의 실내화를 레이에게 주고 싶지만 꽃무늬가 수놓아진 여자 실내화 모양 때문에 망설입니다. 레이가 창피해하지 않고 실내화를 신을 수 있도록 허비가 생각해 낸 방법은 무엇일까요? 깊은 뜻이 담긴 선생님의 검지 박수 누구나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단점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숨기면 숨길수록 더 창피해지고 더 깊게 숨기고 싶어져서 내 안의 부끄러움은 오히려 커지게 됩니다. 『내 짝꿍이 최고야』에서 나오는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그런 불편한 마음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나를 비웃지 마!’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발표를 하게 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알려서 반 친구들의 이해와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선생님은 ‘나를 비웃지 마!’ 발표를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반 아이들은 친구의 발표를 듣고 그 친구가 어떤 점을 힘들어 하고 어떻게 하면 친구를 도울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통해서 주인공 허비도 평소에 얄밉게 생각했던 애너벨의 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친구를 배려하고 진심을 헤아리는 마음 책을 읽다 보면 곳곳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발표가 끝나면 아이들은 비웃지 않고 조용히 검지 박수를 칩니다. 또한 주인공 허비는 단짝 레이가 창피해할까 봐 자신의 실내화 한쪽과 짝짝으로 나눠 신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런 허비의 사려 깊은 행동과 선생님의 뜻깊은 가르침에서 우리는 배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허비가 레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는 허비와 레이의 우정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가자! 강화도
핵교 / 윤창희.이인재.전혜인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감수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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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역사,지리
윤창희.이인재.전혜인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감수
2012년부터 초등학생들의 수업이 주 5일로 변경이 되었다. 늘어난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어떠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지 학부모들이 고민이 늘었고, 가족끼리의 여행을 생각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도, 학교 수업과 연관이 있기를 원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그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러한 시기에 1박 2일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를 출간했다. 20권으로 완간되었던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지역과 범위, 내용의 폭을 확대해 1박 2일 동안 가족과 함께 체험학습 및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체험학습 장소의 지리와 환경,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지역적 특색을 그곳의 지리와 환경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그에 따른 문화를 설명한다. 그리고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의 장점이었던 ‘역사이야기+현장으로 떠나는 체험워크북’형태가 사용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유적지와 유물들을 설명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지리와 자연, 문화를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시리즈를 추천했다. 하나. 강화도 역사와 지리를 찾아가자 1. 한강, 1200리 대장정 강화에서 막을 내리다 1) 세 강이 합쳐지는 곳에 강화도가 있다 2) 강화와 김포 양쪽에서 지킨 한강 길목 2. 강이냐? 바다냐? 해협 그 비밀 속으로 1)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경계가 된 해협 2) 밀물과 썰물에 물길이 바뀐다? 3) 해협을 따라 형성된 진, 보, 돈대 3. 육지이면서 섬이기도 한 강화도 1) 오랜 침식과 침강 작용으로 육지에서 섬이 되다 2) 사람의 힘으로 바뀐 해안선 3)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로 섬에서 육지가 되다 눈도장 콕콕! 퀴즈 둘. 신화의 배경이 된 강화도 1. 부족장의 거대 무덤 고인돌 1) 고인돌이란? 2) 6개 지역에 퍼져있는 강화도의 고인돌 3)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고인돌 2. 하늘에 제사를 지낸 참성단 1) 단군이 제사를 지낸 참성단 2) 마니산 탐방 3. 전설로 전해지는 이야기 1) 단군의 아들이 지은 삼랑성 2) 삼랑성 안에 위치한 전등사 3) 조선 역사를 간직한 정족산 사고 4) 연개소문의 이야기가 있는 고려산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의 중심이 섰던 강화도 1. 수도로서의 39년 1) 39년 동안 고려의 중심지였던 고려궁지 2) 고려궁지에 만들어진 강화 유수부 2. 궁궐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강화산성 1) 강화시장에 남아있는 안파루 2) 개성 송악산을 볼 수 있는 진송루 3) 서울과 강화도의 출입문이 된 망한루 4) 삼 개월 동안 꾸민 첨화루 3. 초라하게 남은 고려의 왕릉 1) 최충헌에게 쫓겨난 희종의 석릉 2) 원덕태후의 능인 곤릉 3)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의 홍릉 4) 언제 묻혔는지 알 수 없는 순경태후의 가릉 4. 팔만대장경을 만든 선원사 1) 선원사의 옛 규모와 발굴 2) 팔만대장경의 제작 3)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법 5. 고려 최고의 문장가 이규보의 흔적 1) 이규보의 일생 2) 이규보 묘역 3)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눈도장 콕콕! 퀴즈 넷. 한양의 입구에서 변화의 순간을 목격한 강화도 1. 변화의 격변기 1) 강화도령에서 왕으로 2) 강화도령으로 살았던 철종의 용흥궁 2. 프랑스와의 전쟁 - 병인양요 1) 병인양요의 원인, 병인박해 2) 갑곶돈대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 3) 덕진진과 정족산성에서 맞서 싸운 양헌수 장군 3. 미국과의 전쟁 - 신미양요 1) 평양을 공격한 제너럴셔먼호 2) 미국군의 초지진 상륙작전 3) 덕포진과 덕진진에서의 동시 공격 4) 적군도 감탄한 광성보에서의 전투 4. 불공평한 개항의 시작 1) 초지진에서 시작된 운요호 사건 2) 일본의 영종진 상륙 3) 불평등 조약이 체결된 연무당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발도장 쿵쿵! 1박 2일로 떠나는 강화도 여행
명탐정 홈스 : 슬기를 기르는 지혜 이야기
킨더랜드 / 아서 코난 도일 글, 양점열 옮김, 한호진 그림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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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글, 양점열 옮김, 한호진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보헤미아 왕국의 결혼 사건 붉은 머리 연맹 얼룩무늬 끈 프라이어리 학교의 실종 사건 나폴레옹 흉상의 비밀 너도밤나무 집의 비밀 부록: 명탐정 홈스와 조금 더 친해져요
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
책속물고기 / 원샤오핑 지음, 남은숙 옮김, 차이쟈화 그림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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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원샤오핑 지음, 남은숙 옮김, 차이쟈화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18권. 지구, 자연, 인간이 '하나'임을 알려주는 동화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마구 이용하고, 지구를 병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인간들을 미워하지 않는다. 인간을 사랑하고, 오히려 자신들을 괴롭힌 인간을 지켜 주려고 한다. 이들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깊고 끈끈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구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해님이 되고 싶은 꼬마 빨강이, 지구인으로부터 달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꼬마 추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기별, 위험에 빠진 바다를 구하는 시시, 포포, 후후 그리고 지금은 많이 병들어 있지만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숲속 나라 친구들. 하나같이 지구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 그런데 왜 친구들은 인간이 아닌 '지구'를 향해 소리칠까? 지구를 괴롭힌 인간을 향해 그만 괴롭히라고 외쳐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그건 지구에게 '자연'이라는 존재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지구에게 자신들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 자신(자연)들을 지켜달라고, 아니 자신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이 책을 열며 꼬마 빨강이의 소망 달나라에 걱정이 생겼어요! 변신을 좋아하는 구름송이 빗방울은 퐁퐁춤을 싫어해요! 눈꽃 용사 나빠요! 최고의 바람을 뽑아 주세요! 매일 흔들리는 지진 나라 아기별의 꿈 시냇물의 깨달음 바다에 꽃이 피었어요 숲 속 나라의 불청객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지구, 인간, 자연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동안 인간은 지구를 마구 사용했고, 지구는 많이 망가졌습니다.『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는 지구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지구를 향해 외칩니다. "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하고 말입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지구는 정신이 번쩍 들 것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곁에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고 있었을 테니까요. 지구, 자연, 인간이 함께 뭉치면 지구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해질 그날을 꿈꿔 보아요.. 인간이 지구를 지킨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지구는 인간에게 고마운 존재입니다. 인간은 지구와 자연의 도움으로 오랜 세월 살아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구는 인간이 나타나기 훨씬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6억 년 전에 생겨났습니다. 그 당시 지구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지구 친구들(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가 넘쳤습니다. 인간도 처음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려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은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고, 이것은 곧 자연에 대한 도전과 정복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구는 몸살을 앓기 시작해 점점 예전의 모습을 잃어갔습니다.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게 된 인간은 점점 더 심하게 지구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지구가 변한 것을 느끼고, 지구를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고 하거나 오히려 지구를 지키겠다고 큰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구는 원래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 인간, 자연이 함께 할 때 지구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건강한 지구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구를 지킨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지구야, 우리(자연)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와 함께 해! 지구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 해님이 되고 싶은 꼬마 빨강이, 지구인으로부터 달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꼬마 추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기별, 위험에 빠진 바다를 구하는 시시, 포포, 후후 그리고 지금은 많이 병들어 있지만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숲속 나라 친구들……. 지구의 곁에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나같이 지구를 아주 많이 사랑하지요. 그런데 왜 친구들은 인간이 아닌 '지구'를 향해 소리칠까요? 지구를 괴롭힌 인간을 향해 그만 괴롭히라고 외쳐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건 지구에게'자연'이라는 존재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구에게는 소중한 친구 ‘자연'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처음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가 인간에게 지배당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이라는 존재가 조금씩 지구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구에게 자신들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 자신(자연)들을 지켜달라고, 아니 자신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구 친구들 참 현명하지요? 인간이 지구의 주인? 아니! 지구의 친구! 인간은 오랜 세월 지구를 괴롭혔습니다.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마구 이용하고, 지구를 병들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인간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오히려 자신들을 괴롭힌 인간을 지켜 주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지구, 자연, 인간이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이들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깊고 끈끈한 관계입니다. 사실, 인간도 자신의 편리한 삶을 위해 지구를 괴롭히긴 했지만 지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문명의 편리함보다 자연의 편안함에 행복감을 느끼며 옛날을 그리워하기도 하고요. 이것이 인간이 자연을 떠나 살 수 없고, 지구를 아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다면 인간이 지구를 더 이상 괴롭히는 일도, 지구가 인간을 미워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 교육 주제 3학년 도덕 > 생명을 존중해요 4학년 도덕 > 우리가 지키는 푸른 별 4학년 과학 공통 5학년 과학 공통 6학년 사회 > 미래를 위한 국토 개발
지구 놀라운 땅! 위대한 세상!
지호어린이 / 임정순 지음, 김영곤 그림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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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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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순 지음, 김영곤 그림
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엮은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와 지각, 그리고 지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과 변화를 동화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멸종과 자연재해,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교실"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우주 괴물이 나타났다 대기권이 뭐야? 산이 자란다고? 대륙이 움직인다고? 지구 안으로 바다 속으로 지구가 약을 쥐고 있다고? 별을 찾아서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 기획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와 지각, 그리고 지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과 변화를 동화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가상의 지구 수비대장과 외계인 물렁이, 그리고 슈퍼 타임캡슐 토리몽이 벌이는 재미있고 유쾌한 어린이를 위한 동화 형식의 과학 교양서이다. 지호 어린이 과학 동화는 어린이 책이지만 단순한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동화 작가가 많은 과학책을 읽고 최신 학설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다른 어린이 과학책보다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멸종과 자연재해,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교실"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과학시리즈는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아울러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지구, 놀라운 땅! 위대한 세상! 타임캡슐을 타고 가다 지구 수비대장 도비는 지구를 끔찍이 사랑하지만 지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느 날 우주의 방랑객 물렁이가 지구에 들러 도비에게 사로잡힘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비는 물렁이가 지구의 신비를 가르쳐 주는 대가로 물렁이를 풀어 주고 함께 지구를 탐사하기 시작한다. 물렁이는 지구에 대해서 맹신을 가지고 있는 도비의 고정관념을 깨치려고 노력한다. 대기권에 올라가 지구가 아주 얇은 막에 둘러싸인 외로운 행성이라는 사실과, 땅이 움직인다는 사실과 증거들을 보여 주고 화산과 지진, 해일과 같은 재해가 언제 어디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낱낱이 보여 준다. 또 지각 안으로 들어가 움직이는 맨틀과 지구를 자기장으로 보호하고 있는 내핵과 외핵을 보여 주며 지구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요동치는 세상임을 알려 준다. 물렁이와 함께 이런 고난을 겪은 지구 수비대장 도비는 차츰 지구의 취약함을 알아 가며 그동안 무지했던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도비는 더욱 의기소침해 지는데 물렁이와 토리몽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가려고 출동한다."아니, 물렁이가 어느새 저기에……."물렁이가 지구 모니터를 향해 씩 웃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하지만 잠시 뒤 토리몽이 커다란 미사일 형태로 변하더니 크립슨문 4와 충돌했다. 순간 거대한 빛 조각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우주를 수놓았다. 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색색의 암석들이 별 조각처럼 사방으로 떨어지면서 터졌다."물렁아! 토리몽!"p.112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신현배 지음, 지문 그림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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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명작,문학
신현배 지음, 지문 그림
우리겨레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3권.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출간된 동화이다. 각 장마다 할아버지의 말씀 뒤에는 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집중 소개되어 ‘태극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배울 수 있다. 중국에 학도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하여 광복군이 되셨던 태극이의 증조할아버지를 통해 태극이와 국기는 ‘태극기’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태극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태극기’에 담긴 뜻과 태극무늬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 주신다. 또한 임시 정부 건물 위에 휘날리는 ‘태극기’, ‘태극기’에 혈서를 쓴 안중근, 3·1운동 때 처음 불린 ‘태극기’ 이름과 유관순, 일장기 말소 사건과 올림픽의 ‘태극기’, 8·15광복에 삼천리를 뒤덮은 ‘태극기’의 물결, 세계를 놀라게 한 길거리 응원과 ‘대형 태극기’, ‘태극기’는 언제 어떻게 달아야 하나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1장, 삼일절에 생긴 일 한국의 5대 상징물, 국기·국가·국화·국새·나라문장 국기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제2장, 임시 정부 건물 위에 휘날리는 태극기 “아들아,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려라!”, 윤봉길 의사와 태극기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회중시계 제3장, 태극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국기 때문에 싸운 나라들도 있어요 청나라 국기 ‘황룡기’와 중국 국기 ‘오성홍기’ 제4장, 태극기에 담긴 뜻과 태극무늬 이야기 색깔로 본 세계의 국기 형식으로 본 세계의 국기 제5장, 태극기에 혈서를 쓴 안중근 “조선 사람인 내가 왜 일장기를 거느냐?” 태극기를 본 감격에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제6장, 3·1운동 때 처음 불린 ‘태극기’ 이름과 유관순 국제연합을 상징하는 기, ‘국제연합기’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를 넣은 기, ‘국제적십자기’ 제7장, 일장기 말소 사건과 올림픽의 태극기 올림픽 주경기장 위에 펄럭이는 ‘오륜기’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여 손기정의 한을 풀어 준 황영조 제8장, 8·15광복에 삼천리를 뒤덮은 태극기의 물결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올라가다 북한 국기 ‘인공기’ 제9장, 세계를 놀라게 한 길거리 응원과 대형 태극기 일본 국민이 응원에 쓰는 제국주의 일본의 군기, ‘욱일승천기’ 서울 수복의 날, 중앙청에 태극기를! 제10장, 태극기는 언제, 어떻게 달아야 하나요? 독도에 처음 태극기를 게양한 홍순칠과 독도 의용 수비대 광주 민주화 운동과 태극기국가 상징이란 자신의 나라를 국제 사회에서 알리기 위해, 알릴만한 내용을 그림·문자·도형 등으로 나타낸 공식적인 징표를 말한다. 한국에는 국기·국가·국화·국새·나라문장 등 5대 국가 상징물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출간된 동화이다. [책 소개] 중국에 학도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하여 광복군이 되셨던 태극이의 증조할아버지를 통해 태극이와 국기는 ‘태극기’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태극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태극기’에 담긴 뜻과 태극무늬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 주신다. 또한 임시 정부 건물 위에 휘날리는 ‘태극기’, ‘태극기’에 혈서를 쓴 안중근, 3·1운동 때 처음 불린 ‘태극기’ 이름과 유관순, 일장기 말소 사건과 올림픽의 ‘태극기’, 8·15광복에 삼천리를 뒤덮은 ‘태극기’의 물결, 세계를 놀라게 한 길거리 응원과 ‘대형 태극기’, ‘태극기’는 언제 어떻게 달아야 하나 등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 각 장마다 할아버지의 말씀 뒤에는 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집중 소개되어 ‘태극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배울 수 있다.
한눈에 쏙 세계사 2
열다 / 서지원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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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서지원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2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면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 그리고 중국과 인도에 들어선 고대 국가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어려운 이름과 지명이 나와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다.1장 서아시아를 통일한 페르시아 제국 인류 최초의 교역 중심지, 서아시아 히타이트와 아시리아 서아시아로 진출한 이집트 해상 민족이 가져온 암흑시대 페르시아 제국의 태동 제국의 번영을 이끈 다리우스 1세 동서양의 격돌,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 제국의 분열 2장 그리스 세계 암흑시대의 그리스 지중해의 폴리스 탄생 그리스의 대표 폴리스, 스파르타와 아테네 그리스를 기울게 한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동서양의 결합, 헬레니즘 문화 대표적인 헬레니즘 미술 작품, 밀로 비너스 헬레니즘 문화의 흔적, 간다라 미술 3장 지중해의 대표 제국 로마 로마의 탄생 공화정을 시작한 로마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 포에니 전쟁 로마 제국의 속주 통치 방법 노예의 반란을 이끈 스파르타쿠스 공화정의 쇠퇴 제정의 등장과 몰락 로마의 분열, 멸망의 길로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로마의 멸망 4장 중국의 여러 나라 주와 춘추 전국 시대 춘추 전국 시대의 사회 경제 중국을 통일한 진 중국의 정신과 문화의 밑바탕이 된 한 중앙아시아에서 유목민이 세운 흉노 5장 인도의 여러 왕조 마우리아 왕조의 탄생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의 시대 불교의 등장 인도를 통일한 아소카왕 동서 세계를 연결한 쿠샨 왕조연도와 인물, 사건……. 역사는 온통 외울 것투성이에 어렵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사건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도와주며, 상식 쏙과 재미 쏙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외워야 하는 세계사가 아닌 재미있는 사건들로 이해하게 되는 세계사. 어느새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알렉산드리아와 알렉산드로스, 아우구스투스와 옥타비아누스, 진시황과 시황제……. 비슷한 이름 같기도 하고 전혀 다른 이름 같기도 하죠. 우리나라 지명, 인물 이름도 헷갈리는데 세계사는 이름부터가 장벽이라고요? 맞아요, 그럴 수 있어요. 세 글자 이름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그 이상으로 길어지면 머리가 아플 수 있지요. 그래서 역사책을 덮은 기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거예요. 역사 교과서를 들여다봐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고 다른 나라 역사와는 담쌓고 싶다고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그 두 번째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면 됩니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아름다운 신들과 멋진 장군들을 기억하나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 그리고 중국과 인도에 들어선 고대 국가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어려운 이름과 지명이 나와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답니다. 뭘 이렇게 많이 싸우고 나라 이름이 바뀌었냐고요? <한눈에 쏙 세계사> 두 번째 책,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으니 한번 같이 들어가 볼까요?
못 말리는 내 동생
창비 / 주디 블룸 지음, 김영진 옮김, 오승민 그림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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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주디 블룸 지음, 김영진 옮김, 오승민 그림
피터와 퍼지 형제가 집 안팎에서 겪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생생하게 담은 '퍼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과 마찬가지로 피터 해처가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를 비롯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피터네 식구가 뉴욕과 근교 시골인 프린스턴에서 보낸 일 년 반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만으로도 벅찬 피터는 동생이 또 태어난다는 엄마 아빠의 폭탄선언에다 온 식구가 일 년 동안 집을 떠나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는 소식에 눈앞이 캄캄하기만 하다. 게다가 전학 간 학교의 병설유치원에 퍼지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피터는 한층 힘든 일이 많아진다. 하지만 6학년 맏형답게 피터는 때론 퍼지를 달랠 줄도 알고, 집안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부모님을 도울 만큼 한결 의젓해졌다. 주인공들이 성장함에 따라 자연히 집을 벗어나 학교, 유치원, 동네 친구들 등 한층 넓어진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계를 그려 나간다.1. 알아맞혀 봐, 피터! 2. 까르르 까꿍 3. 깜짝 뉴스 2탄 4. 퍼지는 못 말려 5. 작을수록 귀여워 6. 퍼지, 쥐처럼 생긴 선생님을 만나다 7. 고양 있는 새 8. 초코 칩 지렁이 쿠키 9. 슈퍼퍼지 10. 산타 음음음? 11. 파국 12. 투씨, 말을 하다 옮긴이의 말“말 많고 탈 많은 현대 가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 어린 주인공들의 맑은 동심 덕에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_『뉴욕 타임즈』 ● 피터와 퍼지 형제가 다시 한번 어린이들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동화작가 주디 블룸(Judy Blume)의 ‘퍼지 시리즈(총 5권)’ 는 『별 볼 일 없는 4학년』을 시작으로 피터와 퍼지 형제가 집 안팎에서 겪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생생하게 담은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못 말리는 내 동생』은『별 볼 일 없는 4학년』과 마찬가지로 피터 해처가 1인칭 화자가 되어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를 비롯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퍼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못 말리는 내 동생』은『별 볼 일 없는 4학년』과 마찬가지로 다시 피터 해처가 1인칭 화자가 되어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를 비롯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1972년『별 볼 일 없는 4학년』『대단한 4학년』을 출간한 이후 주디 블룸은 많은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퍼지 책 한 권만 더 써 주세요!” 하는 편지를 무수히 받았지만, 8년이 지나서야 3권인『못 말리는 내 동생』을 펴낼 수 있었다. 『못 말리는 내 동생』은 피터네 식구가 뉴욕과 근교 시골인 프린스턴에서 보낸 일 년 반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만으로도 벅찬 피터는 동생이 또 태어난다는 엄마 아빠의 폭탄선언에다 온 식구가 일 년 동안 집을 떠나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는 소식에 눈앞이 캄캄하기만 하다. 게다가 전학 간 학교의 병설유치원에 퍼지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피터는 한층 힘든 일이 많아진다. 하지만 6학년 맏형답게 피터는 때론 퍼지를 달랠 줄도 알고, 집안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부모님을 도울 만큼 한결 의젓해졌다. 쉴 새 없이 말썽만 일으키던 네살 퍼지도 여섯살로 자랐다. 하지만 막내에서 하루아침에 여동생을 둔 오빠가 되자, 퍼지는 심리적 부담과 상실감에 다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어리광만 부린다. 그러면서도 퍼지는 동생보다 더 사랑받기 위해 나름의 생존전략을 고민하고, 형을 우상처럼 받들지만 사실 자신감이 넘쳐나 자기 자신이 “날아가는 총알보다 더 빠르고, 기관차보다 더 힘센 슈퍼맨”같은 “슈퍼퍼지”라고 여기며 꿋꿋하게 자기의 자리를 찾아간다. ‘퍼지 시리즈’ 1권인『별 볼 일 없는 4학년』이 피터와 퍼지 가족에 초점이 맞춰 있다면, 3권인『못 말리는 내 동생』은 이 주인공들이 성장함에 따라 자연히 집을 벗어나 학교, 유치원, 동네 친구들 등 한층 넓어진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계를 그려 나간다. 교실 안에서 자기의 원칙만 지키려는 선생님과 자율성·개성을 존중해줬으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꼬집어 묘사했고, 이밖에 피터에게 지렁이 사업을 제안한 알렉스, 자신이 다른 별에서 왔다고 믿는 퍼지의 독특한 친구 대니얼, 얼굴이며 머리 모양, 심지어 걷는 모습마저 피터의 마음에 쏙 든 동네 화랑의 누나 베벌리, 알렉스와 피터에게서 날마다 신선한 지렁이를 사가면서도 지렁이로 무얼하는지 몰라 모든 이의 궁금증만 부풀리는 멀더 아줌마 등 한층 개성이 강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재미난 사건들이 주디 블룸 특유의 유머와 재치,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 독자들을 끊임없이 웃게 만들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괴짜 만화가 차니
거북이북스 / 최금락 글, 박해찬 그림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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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우리창작
최금락 글, 박해찬 그림
괴짜 소리를 들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주인공 차니는 상상쟁입니다. 차니는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화가 아저씨를 만나면서 \'만화\'라는 상상력의 세계에 들어서게 됩니다. 쓱싹쓱싹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차니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커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괴짜 만화가 차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와의 갈등입니다. 차니는 엄마를 나쁜 계모로 등장시키면서 만화로 복수(?)하지만 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과연 차니는 엄마와 화해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끈기 있게 나갈 수 있을까요? 『괴짜 만화가 차니』는 만화 작가와 동화 작가가 함께 구성하는 어린이 책입니다. 『괴짜 만화가 차니』에서는 \'어른이 동화를 쓰고 어린이가 만화로 그린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009년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초등부 금상 수장자인 박해찬(서울 청운초등학교 6년)군을 만화가로 당당하게 데뷔하여 『괴짜 만화가 차니』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다운 풋풋한 상상력과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림은 책을 차별화시키며 만화 동화 읽기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거북이 만동화 문고 꿈을 키우는 어린이를 위한 책 괴짜 만화가 차니 어른이 동화를 쓰고 어린이가 만화로 그린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만동화 『괴짜 만화가 차니』는 만화 작가와 동화 작가가 함께 구성하는 어린이 책이다. 만화의 이미지와 동화의 텍스트를 합체시키면 이야기는 더 큰 힘을 얻고 보는 즐거움은 배가된다. 거북이북스에서는 여기에 좀 더 획기적인 시도를 보탰다. 바로 \'어른이 동화를 쓰고 어린이가 만화로 그린다\'는 기발한 발상을 더한 것. 2009년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초등부 금상 수장자인 박해찬(서울 청운초등학교 6년)군을 만화가로 당당하게 데뷔시켰다. 『괴짜 만화가 차니』는 아무나 생각할 수없는 최초의 시도로 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다운 풋풋한 상상력과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림은 책을 완전히 차별화시키며 만동화 읽기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괴짜 소리를 들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주인공 차니는 상상쟁이다. 차니는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화가 아저씨를 만나면서 \'만화\'라는 상상력의 세계에 들어선다. 쓱싹쓱싹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차니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커진다. 차니의 만화 속에서는 동물도 사물도 개성 뚜렷한 인물도 다시 태어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진다. 만화가의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차니는 온 동네를 낙서판으로 만들고, 온 집안을 만화로 꾸민다. 학교에서도 명함을 돌리며 어린이 만화가로 활동한다. 친구들을 위해 \'친절한 만화\'를 그려 학교생활 지침을 알리기도 하고 8쪽 짜리 만화 『겁쟁이 땅콩 이야기』로 단짝 푸름이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문제는 괴짜 만화가 차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와의 갈등. 차니는 엄마를 나쁜 계모로 등장시키면서 만화로 복수(?)하지만 해결 방법은 아니다. 과연 차니는 엄마와 화해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끈기 있게 나갈 수 있을까? 『괴짜 만화가 차니』는 꿈을 키워가고 있거나 아직 꿈을 가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차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차니는 행복한 아이이다. 바로 이루고 싶은 꿈을 찾았기 때문이다. 온갖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드는 재밌는 이야기와 그림이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은 단순한 초등학생 만화가의 성장기가 아닌 행복한 꿈,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 작가 박해찬 군은 주인공인 차니와 이름과 성격까지 ...닮아서 『괴짜 만화가 차니』는 실명 동화처럼 느껴진다. 2009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심사와 책 제작을 맡은 거북이북스의 강인선 대표는 박해찬 군의 재능과 끼를 알아보고 바로 원고를 청탁했는데, 『괴짜 만화가 차니』 속의 차니도 거북이북스의 원고청탁을 받는다. 또 이 책에는 『아기공룡 둘리』의 만화가 김수정 작가가 실명으로 등장한다. 동화와 현실이 오버랩되면서 『괴짜 만화가 차니』의 성장기는 더욱 현실감 있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사진은 둘리나라를 찾은 어린이 만화가 박해찬 군과 만화가 김수정 작가. 김수정 작가의 사무실인 \'둘리나라\'에서 기념 촬영했다. 추천평 차니는 상상쟁이, 차니의 상상은 밑도 없고 끝도 없고 날개도 없이 훨훨 날아다닙니다. 차니의 만화는 큭큭큭 웃다가 으하하하 소리를 지르며 웃게 만듭니다. 차니의 손은 즐거움을 빚는 마법의 손입니다. - 소중애(아동문학가) 명함에 \'장래 만화가\'가 아니라 \'만화가\'라고 적은 명함을 가진 어린이 만화가! 드디어 탄생! 비록 동화지만 너무나 기쁘고 감격적입니다. - 박재동(만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어린이 만화가다운 순수한 표현력과 묘사력, 유머 감각 모두 훌륭합니다. 덕분에 만화와 동화가 잘 버무려져 읽는 맛이 샐러드처럼 신선합니다. - 김수정(만화가. 인덕대학교 만화영상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차니는 꿈꾸는 사람, 꿈을 이뤄가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자신감과 함께 리더로서의 면모를 갖춰갑니다. 동화 같기도 하고, 만화 같기도 한 괴짜 소년 차니의 성장기입니다. - 이현세(만화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오투 중등 과학 1-2 (2017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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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Ⅴ열과 우리 생활 01 온도와 열 02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03 비열과 열팽창 ★ 단원 평가 문제 ★ 서술형 문제 Ⅵ분자 운동과 상태 변화 01 분자 운동 02 압력과 온도에 따른 기체의 부피 변화 03 물질의 상태 변화 04 상태 ?화와 열에너지 ★ 단원 평가 문제 ★ 서술형 문제 Ⅶ수권의 구성과 순환 01 수권의 구성 02 해수의 성질 03 해수의 순환과 해양 자원 ★ 단원 평가 문제 ★ 서술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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