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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가족의 절약 무한도전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봉기 지음, 류수형 그림 / 2015.06.1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봉기 지음,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10권. 빌린 돈 빨리 갚기 대작전, 공짜 데이트의 모든 것, 존경 받는 부자 되기 테스트, 성공하는 벤처 기업 만들기, 나덜렁의 빈대 교실 등 절약 무한 도전 성공을 위한 열두 가지 비법을 담았다. 빈대 가족의 절정 엽기 짠돌이 무한 도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절약에 대해 배울 수 있다. 1화 아기 돌보기 프로젝트 2화 젊게 사는 비법 3화 소금이를 이겨라 4화 빚에서 탈출하라 5화 절약 선생 나덜렁 6화 사랑의 큐피드 7화 무일푼 해외여행 8화 내 꿈은 CEO 9화 꼬맹이는 싫어 10화 빵 원의 결혼식 11화 무일푼으로 살아남기 12화 기부 천사가 되자 “오늘부터 우리 집 가훈은 ‘무한 도전’이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무한 도전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빌린 돈 빨리 갚기 대작전, 공짜 데이트의 모든 것, 존경 받는 부자 되기 테스트, 성공하는 벤처 기업 만들기! 상상을 뛰어넘는 빈대 가족의 열두 가지 도전 속으로 고고씽! 출판사 리뷰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상상을 뛰어넘는 12가지 무한 도전이 펼쳐집니다. 빈대 가족의 절정 엽기 짠돌이 무한 도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절약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1. 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10탄!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 『빈대 가족의 부자 완전 정복』, 『빈대 가족의 짠돌이 100계명』, 『빈대 가족의 절약 대전』, 『빈대 가족의 알짜 경제 상식』, 『빈대 가족의 알뜰 여행 대작전』, 『빈대 가족의 별의별 아르바이트』, 『빈대 가족의 천 원으로 살아남기』를 통해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로 자리매김한 빈대 가족이 이번에는 『빈대 가족의 절약 무한 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하는 빈대 정신! 빈대 가족의 초절정 엽기 짠돌이 무한 도전을 통해 부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가자구요! 2. 절약 무한 도전할 사람 모두 모여라! 빈대 가족이기에 가능한 절약 무한 도전! 빵 원의 결혼식 무한 도전, 공짜로 해외여행 무한 도전, 무일푼으로 한 달 버티기 무한 도전, 빚에서 탈출하기 무한 도전!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이야 식은 죽 먹기! 여러분도 부자가 되기 위한 절약 무한 도전을 함께하세요! 3. 도전 성공 비법 총정리 빌린 돈 빨리 갚기 대작전, 공짜 데이트의 모든 것, 존경 받는 부자 되기 테스트, 성공하는 벤처 기업 만들기, 나덜렁의 빈대 교실 등 절약 무한 도전 성공을 위한 열두 가지 비법을 담았습니다
(말타고 고구려 가다) 신화의 땅 고구려 1
고래실 / 윤명철·김남석 글, 정영훈 그림 / 2004.12.24
8,800원 ⟶ 7,920원(10% off)

고래실역사,지리윤명철·김남석 글, 정영훈 그림
\'신화의 땅 고구려\'는 어린이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민 고구려 역사 문화유적 답사 동화이다. 말을 타고 중국 지역의 고구려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신화와 역사를 연계하여 고구려 역사와 인물, 지명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만주지역이 우리 나라의 땅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변방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며, 고구려가 없이는 우리 민족의 미래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역사\'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당당하게 고구려 역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고구려가 우리 나라였다는 사실에 대한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를 향한 큰 생각을 품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1장 고구려의 정신이 깃든 신화를 찾아서 고구려 탐사대, 백두산에서 출정식을 갖다 백두산 천지에 오르다 백두산 천지의 물이 흐르는 명마의 산지 \'하얼빈\' 고구려 시조 고주몽이 태어나 자란 부여의 땅 \'눈강\' 알에서 태어난 해부루와 고주몽 물의 신 하백의 딸들 대무신왕의 부여 정벌 진흙 평원에서 대소왕이 전사하다 장수왕의 기백이 서려 있는 초평원 \'울란호특\' 2장 부여의 땅에서 고구려의 땅으로 고구려의 전초 기지를 찾아서 난공불락의 요새 \'동단산성\' 고구려의 첫 수도 환인의 \'흘승골성\' 물 속에 잠긴 고구려 700여 기 고력묘자 고분군 3장 고구려 제2의 도읍지 국내성 가는 길 유리, 고주몽을 찾아 고구려로 가다 유리왕의 사랑에 의해 탄생한 \'황조가\' 산길로 남은 고구려의 기마군도 화전자 마을에 도착하다 집안 천추릉을 가다 두 번이나 고구려 수도 역할을 했던 \'환도산성\' 위나라와 고구려의 국제전쟁 현장 \'환도성\' 불타는 환도성과 비운의 고국원왕 환도산성에서 산성하 고분을 내려다보다 압록강에서 한륙도를 생각하다 부록 - 고구려의 정신이 스며 있는 고분 벽화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2 (전4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6.12
57,500원 ⟶ 51,7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과학 사회 수학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끝이라고?
단추 / 노에미 볼라 (지은이), 이은지 (옮긴이) / 2019.06.26
14,000원 ⟶ 12,600원(10% off)

단추그림책노에미 볼라 (지은이), 이은지 (옮긴이)
제2회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이야기의 마지막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야기의 마지막을 고치는 ‘결말 수리사’가 되고 싶었던 주인공이 이야기의 결말을 바꾸는 것이 자기 몫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이야기이다. 말과 물개들을 한꺼번에 번쩍 들만큼 힘이 센 거미, 악어의 이빨을 치료해주는 다람쥐, 쥐와 물고기와 친구가 된 고양이 등 이야기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즐거운 상상들이 가득한 책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익숙한 펠트펜을 이용한 다채롭고 귀여운 그림들이 상상력에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 속 이야기 구조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무렵, 영화의 메이킹 필름처럼 이야기를 만드는 작은 쥐들의 존재가 마치 세상에 숨어서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떠오르게 한다.제2회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이야기에는 끝이 없다! 즐거운 상상들이 가득한 그림책! ‘이제 나는 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될 거야’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주인공은 결말 수리사가 꿈이었대요. 결말 수리사가 무슨 일을 하냐고요? 이야기의 마지막을 수리하는 사람이에요. 혹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억하나요? 이야기의 마지막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이 책의 주인공은 이야기의 마지막이 때로는 너무 복잡해서, 때로는 너무 슬퍼서 마음에 들지 않았대요. 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을 최고의 장면으로 바꾸고 싶었어요. 그 모든 이야기들이 소중했거든요. 하지만 자기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들을 바꾸는 건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결국 주인공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자기 이야기는 상상한 대로 마음껏 바꿀 수 있거든요. 끝이라고?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으니까! 한여름에 눈사람을 만들고, 깨진 달걀 껍질을 다시 붙이고, 구름 사이를 달리는 말이 있는 곳을 아나요? 이런 일들이 가능한 곳이 있어요. 바로 이야기 속이에요. 이야기 속에서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거든요. 이 책은 즐거운 상상들이 가득해요. 거미가 말을 번쩍 들기도 하고, 물고기와 쥐가 고양이와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해요. 이런 상상이 끝나지 않는다면 이야기도 끝나지 않겠지요? 그래서 이 책은 끝나지 않고, 주인공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야기 너머의 존재 이면을 생각하게 하는 존재들 주인공의 이야기가 마무리될 무렵 등장하는 존재들이 있어요. 바로 작은 쥐들이죠. 그들은 마치 영화의 제작진처럼 ‘컷’을 외치며 등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들고 들어옵니다. 그들이 바로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하는 존재들이죠. 흑백으로 등장하는 쥐들은 뒤에서 끊임없이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이야기가 끝난 이후에도 다음을 기약하며 퇴근하는 그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2회 세르파 국제그림책 대상 수상작 이 책은 2017년에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어요. 포르투갈의 남부 도시인 세르파에서 주관하는 상입니다. 2015년부터 2년마다 한 번씩 진행되며 전 세계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예요. 이 책의 저자가 이탈리아 작가지만 포르투갈에서 먼저 출간된 이유이기도 하죠. 세르파 심사위원들은 이 책을 대상으로 뽑으며 이런 심사평을 남겼어요. “매우 역동적이며 긴장감을 주는 책입니다. 곳곳에 해학이 숨겨져 있으며 결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작가가 가진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_세르파 심사평 중에서
즐거운 역사
아이앤북(I&BOOK) / 오주영 지음, 백명식 그림 / 2012.05.01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학습일반오주영 지음, 백명식 그림
교과서 안의 중요한 사건과 교과서 밖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로 받아들이기 전에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통째로 역사를 공부하기보다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아이들이 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별 역사적 사건들과 우리의 문화 이야기가 자세히 설명되고 있어 역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내용에 해당하는 전 학년 교과연계를 넣어 상식과 공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하나 되는 겨레 1. 신석기에는 어떻게 움집을 지었을까? / 2. 김치는 언제부터 상에 올랐을까? / 3. 우리나라의 생일은 언제일까? / 4.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 5. 가장 오래된 법과 종합 법전은 무엇일까? ……. 고려 시대 22. 조상들은 어떤 도자기를 만들었을까? / 23. 고려 왕은 몇 명의 부인과 아이를 두었을까? / 24. 고려는 왜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을까? / 25. 거란의 80만 대군은 왜 그냥 돌아갔을까? / 26. 엽전 구멍은 왜 네모날까? ……. 조선 시대 33. 과거 시험에서 커닝할 수 있었을까? / 34. 서당에는 양반만 다녔을까? / 35. 가장 늙어서 왕이 된 사람은 누구일까? / 36. 조선의 왕은 왜 ‘조’와 ‘종’으로 끝날까? / 37. 왜 숭례문은 국보이고, 흥인지문은 보물일까? ……. 자주독립과 대한민국의 발전 52. 천주교인들은 왜 죽음을 당했을까? / 53. 탈놀이의 양반은 왜 멍청하고 바보 같을까? / 54. 태극기는 언제 처음 만들어졌을까? / 55. 갑신정변은 왜 3일 만에 끝났을까? / 56. 서양식 병원은 언제 처음 지어졌을까? ……. 생활사 82. 옛날 사람들도 밥을 세 끼 먹었을까? / 83. “함 사시오!” 함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84. 동지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 85. 윷놀이의 도, 개, 걸, 윷, 모는 무슨 뜻일까? / 86. 옛날 사람들도 쌀밥을 먹었을까?징검징검 엮어놓은 말랑말랑한 역사 이야기,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역사’ 하면 재미없고 딱딱한 공부를 떠올린다. 우리 역사에 대해 한꺼번에 배우고 외우고 정리하려니 당연히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공부 방법을 조금만 달리 해도 역사는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 《즐거운 역사》는 교과서 안의 중요한 사건과 교과서 밖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로 받아들이기 전에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는지, 우리나라 세계유산에는 무엇이 있는지, 엽전 구멍은 왜 네모난지, 팔만대장경에는 나무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등의 배경지식을 알고 공부하면 역사는 재미있는 우리나라 이야기이자,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통째로 역사를 공부하기보다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아이들이 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대별 역사적 사건들과 우리의 문화 이야기가 자세히 설명되고 있어 역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내용에 해당하는 전 학년 교과연계를 넣어 상식과 공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꼭 해야 하지만 재미없으면 아이들은 다가가지 못한다.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말랑말랑하게 엮은 것이 바로 《즐거운 역사》이다. 얼마나 즐거운 우리 문화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역사 속으로 떠나볼까?
브로커의 시간
바람의아이들 / 서연아 지음, 류한창 그림 / 2016.10.10
14,800원 ⟶ 13,3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서연아 지음, 류한창 그림
높새바람 40권. 출간 전부터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모두가 잠든 밤, 밤공기 속으로 빠져나온 기억들을 수집하여 지하세계의 인간들에게 판매하는 브로커의 비밀은 주홍이와 노홍이의 끈질긴 노력으로 드러나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 주홍이와 노홍이 앞에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로커의 시간이 펼쳐진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인물들이 갖가지 사건을 겪으며 자신들이 지닌 공포증 등을 극복하게 만드는 대신, 자신을 이해해 주는 이에게 약점을 솔직히 고백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한층 세련된 문제 해결 방식을 보여준다. 지나친 긍정론이 주는 압력을 경계한 작품이다.1. 브로커 수칙 2. 작업은 밤에 3. 밤 손님 4. 연결자 5. 대청소 6. 사건의 시작 7. 기억 중독 8. 민아 9. 진실게임 10. 검은목 11. 브로커의 시간 작가의 말바람의아이들이 펴내는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자신의 힘으로 인간과 삶에 대해 알아가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입니다. 일러스트가 적은 책들은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방해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읽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201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이야기 살다보면 아주 사소한, 대부분은 궁금증조차 갖지 않고 그냥 넘겨 버리게 되는 사건들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건조대에 널어 둔 양말이 감쪽같이 없어진다거나, 가방에 있어야 할 볼펜이 사라진다거나, 책상 위에 놓아둔 머리끈이 갑자기 욕실에 나타난다거나 하는 그런 일들 말이다. 『브로커의 시간』의 주인공 주홍이와 노홍이에게 ‘브로커 아저씨’는 그저 그런 사소한 궁금증들을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인물일 뿐이었다. 바로 환상적이고 놀라운 브로커의 시간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제일마트 건물에 세 들어 사는 브로커 아저씨가 낮에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집세를 꼬박꼬박 내는 것,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 등은 아이들에게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우연히 엿본 서랍 속에서 손가락을 발견하고, 의미심장해 보이는 브로커 수칙 노트를 보게 됐다면, 게다가 맨홀 덮개 밑에서 올라오는 얼굴 없는 지하인간까지 목격했다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진다.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 주홍이와 노홍이 앞에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로커의 시간이 펼쳐진다. 1. 작업은 밤에 틈틈이 2. 문이 열리면 영업 준비를 3. 대화는 거울로 4. 사례는 금으로 『브로커의 시간』은 출간 전부터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모두가 잠든 밤, 밤공기 속으로 빠져나온 기억들을 수집하여 지하세계의 인간들에게 판매하는 브로커의 비밀은 주홍이와 노홍이의 끈질긴 노력으로 드러나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전해지게 되었다. 지하의 기억들이 지상의 기억들과 만나는 비밀스러운 시간 밤이면 환상의 세계를 겪을 수 있는 특권이 생긴 아이들은 얼마나 신이 날까. 더군다나 아빠에게 심부름 값으로 100원만을 받으며 착취(?) 당해온 주홍이와 노홍이라면야 두 말할 것도 없다. 사람들이 잠든 후 공기 중으로 나오는 기억들을 수집하는(물론 사람들에게 더 이상 필요 없는 바보 기억들만!) 브로커 아저씨를 보며 주홍이와 노홍이는 브로커가 되는 꿈을 키운다. 그러나 세상에 실패 없는 성장이 어디 있으랴. 노홍이와 주홍이는 기억이 든 유리병을 전부 깨뜨리는 사고를 치고, 설상가상 같은 동네에 사는 민아의 기억을 다량 흡수하여 기억 중독증에 걸린 존재마저 생겨난다. 그러나 이 일로 겁을 먹기는커녕 “나한테도 언젠가 이렇게 멋진 일이 생길 줄 알았어. 정말이야!” 하고 말하는 당찬 민아는 신나는 일이 벌어지기를 기대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민아, 주홍이, 노홍이, 브로커 아저씨는 든든한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인물들이 갖가지 사건을 겪으며 자신들이 지닌 공포증 등을 극복하게 만드는 대신, 자신을 이해해 주는 이에게 약점을 솔직히 고백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한층 세련된 문제 해결 방식을 보여준다. 지나친 긍정론이 주는 압력을 경계한 이 작품은 벌써 후속편이 기대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줄 만하다. 책을 통해 브로커의 수칙을 익힌 뒤라면 어두운 밤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보 기억들이 있는지 집중해 보자. 지하인간들의 초대를 받는 다음 브로커는 책을 읽은 그 누군가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브로커 아저씨의 말대로라면 뭐든 믿으면 보이는 법이니까!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C1
히어로 / 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18
7,500원 ⟶ 6,750원(10% off)

히어로학습참고서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주차 : 세 자리 수 덧셈 (1) 01일 받아올림 없는 덧셈 02일 받아올림 있는 덧셈 (1) 03일 받아올림 있는 덧셈 (2) 04일 두 수의 합 05일 이야기하기 2주차 : 세 자리 수 뺄셈 (1) 06일 받아내림 없는 뺄셈 07일 받아내림 있는 뺄셈 (1) 08일 받아내림 있는 뺄셈 (2) 09일 두 수의 차 10일 이야기하기 3주차 : 세 자리 수 덧셈 (2) 11일 두 수의 합 12일 수 카드 덧셈식 13일 크고 작은 합 14일 목표수 만들기 15일 □가 있는 식 4주차 : 세 자리 수 뺄셈 (2) 16일 두 수의 차 17일 수 카드 뺄셈식 18일 크고 작은 차 19일 목표수 만들기 20일 □가 있는 식 5주차 : 덧셈과 뺄셈 21일 두 수의 합과 차 22일 □를 사용한 식 23일 어떤 수 구하기 24일 자료 보고 이야기하기 (1) 25일 자료 보고 이야기하기 (2) ‘변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수학의 기본이면서 이제는 필수가 된 연산 학습,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많은 학습지를 풀고도 학교에 가면 연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학습하는 교과서는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단순 계산력을 확인하는 문제 대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계산하여 답을 내는 것보다 문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스스로 식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그림을 보고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 등 상황 판단 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산 원리를 학습함에 있어서도 대표적인 하나의 풀이 방법을 공식처럼 외우기만 해서는 지금의 연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연산 학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분해하고 결합하는 과정, 즉 수 자체에 대한 학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교과연산은 연산 학습과 함께 수 자체를 온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수특강’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계산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과정으로서 의미가 큽니다.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교과연산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연산은 교과연산입니다. <교과연산과 2015 개정 초등수학 3~4학년 성취기준> ① 다섯 자리 이상의 수 10000 이상의 큰 수에 대한 자릿값과 위치적 기수법을 이해하고, 수를 읽고 쓸 수 있다. 다섯 자리 이상의 수의 범위에서 수의 계열을 이해하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②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에서 계산 결과를 어림할 수 있다. ③ 곱셈 곱하는 수가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인 곱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곱하는 수가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인 곱셈에서 계산 결과를 어림할 수 있다. ④ 나눗셈 나눗셈이 이루어지는 실생활 상황을 통하여 나눗셈의 의미를 알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한다. 나누는 수가 한 자리 수인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으며, 나눗셈에서 몫과 나머지의 의미를 안다. 나누는 수가 두 자리 수인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⑤ 분수 양의 등분할을 통하여 분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단위분수,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를 알고, 그 관계를 이해한다.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 단위분수끼리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⑥ 소수 분모가 10인 진분수를 통하여 소수 한 자리 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자릿값의 원리를 바탕으로 소수 두 자리 수와 소수 세 자리 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소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⑦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소수 두 자리 수의 범위에서 소수의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Q1. 왜 교과연산인가요? 지금의 교과서는 과거의 교과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존의 연산학습지는 과거의 연산 학습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과연산은 교과서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Q2. 다른 연산 교재와 어떻게 다른가요?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연산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연산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Q5. ‘수특강’을 먼저 해야 하나요? ‘수특강’을 가장 먼저 학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P단계를 예로 들어보면 P0(수특강)을 먼저 학습한 후 차례대로 P1~P3 학습을 진행합니다. ‘수특강’은 각 단계의 연산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세트 (전2권)
파란하늘 / 이이화 지음 / 2008.04.25
22,000원 ⟶ 19,800원(10% off)

파란하늘학습일반이이화 지음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나라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 출간 되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구성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면서 역사를 깨치고 역사적 사건들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 됐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자료와 지도 등이 첨삭된다. 특히 기존 역사책이 왕조를 중심으로 기술을 했다면 이 책은 일반 백성(민중)의 생활상과 법제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읽는이가 역사속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나라를 세우고 살기 시작하였는지부터, 바로 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에 있었던 6.10 항쟁 등 이 땅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아울러 역사를 배움으로 인해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나름의 나아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1권 제 1 부 - 고대 국가의 기틀을 세우다. 1. 이 땅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 2.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나다. 3.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 4. 셋이 하나로 - 후기 신라 5. 통일의 의미 - 민족국가 6. 세 나라의 제도와 문화 제 2 부 - 남북국 시대가 열린다 1. 남쪽의 신라 2. 북쪽의 발해 3. 후기 신라의 사회 4. 후기 신라의 사상과 예술 제 3 부 - 북쪽으로 향한 굳은의지 1.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2. 북쪽으로 땅을 넓히다 3. 나라 안의 기틀 4. 귀족과 무신의 등장 5. 무신의 발호와 민중 세력의 등장 제 4 부 - 외세의 간섭과 자주정신이 맞서다. 1. 몽골의 칩입과 항쟁 2. 왕실의 예속과 문화의 교류 3. 신흥 귀족이 독점한 토지 4. 사상계의 움직임과 팔만대장경 5. 찬란한 과학과 기술의 발달 제 5 부 - 유교국가가 일어나다. 1. 조선의 성립과 발전 2. 민족 문화의 발달 3. 문학과 예술의 발달 4. 통치.사회구조와 사회 신분 제 6 부 - 1. 조일전쟁 전의 대외관계 2. 조일전쟁의 과정 3. 사대 세력과 자주 세력의 충돌 4. 사회의 변동과 민중의 생활 5. 사회현실과 저항 운동 6. 현실을 개혁하자는 이론들 제 7 부 - 민중의 저항이 불붙다. 1. 19세기의 여러 가지 모습 2. 지배 세력의 대립과 지배층의 부정 3. 새로운 사조와 불만 세력의 결집 4. 부정 부패와 삼정의 문란 5. 양반이 따로 없다 6. 민중 봉기의 불길 7.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나다 8. 갑오개혁과 의병 활동 제 8 부 - 망해가는 나라와 항쟁의 불길 1. 대한제국의 성립 2. 외교권을 빼앗기다 3. 불길 같은 의병 항쟁과 일제의 강점 제 9 부 - 식민통치와 줄기찬 반대투쟁 1. 무단 통치와 3.1운동 2. 문화 통치와 무장 독립 투쟁 3. 회유책과 항일 운동 4. 줄기찬 민족해방 운동 5. 일제의 마지막 몸부림 제 10 부 1. 통일국가 수립의 실패와 민족분단 2. 민족통일국가 건설의 좌절 3. 단독 정부의 수립과 한국전쟁 4. 분단체제 속의 민주 운동과 발전 2권 제 1 부 - 고대 국가의 기틀을 세우다. 1. 이 땅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 2.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나다. 3.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 4. 셋이 하나로 - 후기 신라 5. 통일의 의미 - 민족국가 6. 세 나라의 제도와 문화 제 2 부 - 남북국 시대가 열린다 1. 남쪽의 신라 2. 북쪽의 발해 3. 후기 신라의 사회 4. 후기 신라의 사상과 예술 제 3 부 - 북쪽으로 향한 굳은의지 1.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2. 북쪽으로 땅을 넓히다 3. 나라 안의 기틀 4. 귀족과 무신의 등장 5. 무신의 발호와 민중 세력의 등장 제 4 부 - 외세의 간섭과 자주정신이 맞서다. 1. 몽골의 칩입과 항쟁 2. 왕실의 예속과 문화의 교류 3. 신흥 귀족이 독점한 토지 4. 사상계의 움직임과 팔만대장경 5. 찬란한 과학과 기술의 발달 제 5 부 - 유교국가가 일어나다. 1. 조선의 성립과 발전 2. 민족 문화의 발달 3. 문학과 예술의 발달 4. 통치.사회구조와 사회 신분 제 6 부 - 1. 조일전쟁 전의 대외관계 2. 조일전쟁의 과정 3. 사대 세력과 자주 세력의 충돌 4. 사회의 변동과 민중의 생활 5. 사회현실과 저항 운동 6. 현실을 개혁하자는 이론들 제 7 부 - 민중의 저항이 불붙다. 1. 19세기의 여러 가지 모습 2. 지배 세력의 대립과 지배층의 부정 3. 새로운 사조와 불만 세력의 결집 4. 부정 부패와 삼정의 문란 5. 양반이 따로 없다 6. 민중 봉기의 불길 7.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나다 8. 갑오개혁과 의병 활동 제 8 부 - 망해가는 나라와 항쟁의 불길 1. 대한제국의 성립 2. 외교권을 빼앗기다 3. 불길 같은 의병 항쟁과 일제의 강점 제 9 부 - 식민통치와 줄기찬 반대투쟁 1. 무단 통치와 3.1운동 2. 문화 통치와 무장 독립 투쟁 3. 회유책과 항일 운동 4. 줄기찬 민족해방 운동 5. 일제의 마지막 몸부림 제 10 부 1. 통일국가 수립의 실패와 민족분단 2. 민족통일국가 건설의 좌절 3. 단독 정부의 수립과 한국전쟁 4. 분단체제 속의 민주 운동과 발전2009년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2009년 한우리 독서운동 겨울 권장도서 등 " 내가 처음 만난 이야기 한국사 " 한 민족이나 국가의 구성원은 자기 역사를 모르면 그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없으며, 공동체의 문화를 이룩할 수도 없습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이 책의 서술이 비록 딱딱할지 모르지만 참고 읽어내면 얻을 것이 많을 것입니다. - 저자 글 중에서. 이 책 는 우리나라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글을 쓰신 이이화 선생님도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어느 독자의 편지를 받고, 우리나라 역사를 좀 더 쉽게 전달하고자 고민하셨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면서 역사를 깨치고 역사적 사건들을 알게되는 것이지요. 옛 사람들의 선악을 보고 스스로 거울을 삼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 " 역사 책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엄마와 아빠의 아들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자 손녀가 아닙니다. 조선시대 누군가의 자손이고 더 멀리는 신라왕족의 후손이고, 그리고 마늘과 쑥을 먹었던 곰과 호랑이의 시대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이이화 선생님은 평생 정치가나 왕이 아닌 백성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연구하신 분입니다. 그러니 다른 역사책과 이 책이 왜 다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는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나라를 세우고 살기 시작하였는지부터, 바로 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에 있었던 6.10 항쟁 등 이 땅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이이화 선생님은 자세히 들려주십니다. 우리 어린이 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나라 역사를 자세히 알게 되고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파란하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를 배움으로 인해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나름의 나아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역사 책 " 어느 날 역사를 연구하던 선생님께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알고 싶은데 좀 소개를 해달라구요. 선생님은 마땅한 도서가 없다는 것을 파악하시고, 좀 더 쉬운 역사책을 발간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셨습니다. 물론 이 책의 편집도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이 수고를 해주셨지요. 아이들이 읽다 의문스러운 부분은 팁을 통해 이해를 도왔구요.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부분은 ' 조금 더 생각해 보아요 '로 보충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자료와 지도 등이 첨삭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존 역사책이 왕조를 중심으로 기술을 했다면 선생님은 일반 백성(민중)의 생활상과 법제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읽는이가 역사속에 쏘옥 빠져들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역사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1
기탄출판 / 허순봉 각색, 나관중 글, 김홍신 옮김, 김종한 그림 / 2009.07.20
9,800원 ⟶ 8,820원(10% off)

기탄출판만화,애니메이션허순봉 각색, 나관중 글, 김홍신 옮김,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권 도원의 맹세를 살펴보면, 중국 한나라 말기 십상시와 외척의 득세로 인해 나라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에 장각은 관리들의 횡포와 수탈에 시달려온 백성들을 선동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킵니다.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관우, 장비와 도원결의를 한 유비, 환관의 손자인 조조, 강동의 호랑이 손견, 명문가의 후손 원소, 서량의 동탁 등 많은 영웅이 등장합니다. 삼국지 이야기 황건적의 난과 도원결의 일어서는 영웅들 고개 드는 십상시 궁중의 권력 다툼 동탁의 입성 삼국지공부 전략 - 공부를 잘하는 습관, 꿈을 가져라, 자신감을 갖자, 틀린 문제를 사랑하자 삼국지 고사성어 _ 도원결의, 오합지졸, 어부지리, 주지육림 인물관계도 연표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B세트 (전10권)
시공주니어 / 이재승, 이희철, 우종민, 김민중, 김대조, 공은혜, 최승한, 김동훈 (지은이), 이고은, 영민, 권재준, 손영경, 신슬기, 김혜원, 나수은, 권아라, 교은 (그림) / 2020.11.10
90,000원 ⟶ 81,000원(10% off)

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 이희철, 우종민, 김민중, 김대조, 공은혜, 최승한, 김동훈 (지은이), 이고은, 영민, 권재준, 손영경, 신슬기, 김혜원, 나수은, 권아라, 교은 (그림)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D단계 4 (초5~초6)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10,500원 ⟶ 9,45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
길벗스쿨 / 윤희진 지음,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4.04.21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윤희진 지음,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춘 어린이 역사책이다. 특히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다. 수록된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다루고 있다. 5권에서는 산업 혁명 이후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우리나라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본다. 또한 우리나라를 둘러싼 청나라, 일본, 러시아 삼국의 힘겨루기와 그 속에서 급변했던 우리 정치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로 넘어가서는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와 유관순, 홍범도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역사의 주체로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준다.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흥선 대원군, 격변하는 시대에 조선을 이끌다 10 청나라와 일본에 빌미를 준 임오군란 25 고종, 나라 잃은 비운의 왕이 되다 26 우리가 외국과 맺은 첫 조약, 강화도 조약 37 김옥균, 개혁의 꿈이 사흘 만에 끝나다 38 김옥균을 죽인 자객, 홍종우 49 전봉준, 농민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50 농민들이 바란 다스림, 집강소와 폐정 개혁안 61 유길준, 조선의 개화사상가가 세계를 여행하다 62 조선을 근대 사회로! 김홍집과 갑오개혁 73 이완용,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 74 백성들과 함께 자주독립을 외친 독립 협회 85 유관순, 독립운동에 어린 목숨을 바치다 86 3 ·1 운동을 위해 만든 독립 선언서 97 홍범도,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과 싸우다 98 청산리 대첩의 또 다른 장군, 김좌진 109 나운규,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다 110 순수 우리 영화가 처음 나오기까지 121 전형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치다 122 역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신채호 133 김구, 나라의 독립만을 소원하다 134 김구가 유서처럼 쓴 자서전, 《백범일지》 147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148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다섯 번째 책, 흥선 대원군부터 김구까지 교과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를 꽉 잡는다!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외우는 방식의 학습에서 벗어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습니다. 역사란 ‘옛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 가운데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군에서 김구까지 58명의 인물을 통해 선사 시대, 고조선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 소개 5학년이 되기 전에 읽는 쉽고 알찬 한국사 초등 6학년에서 배우던 통사가 역사 교육 강화라는 개정 교육 과정의 목표에 따라 5학년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초등 중학년에서 순차적으로 배웠던 문화재와 생활사도 함께 5학년 과정에 통합되어 한국사 교과가 한 학년에 집중되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의 학습 부담도 그만큼 커진 셈이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갑자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한국사 과목에 대비하기 위해 3~4학년과 중학년을 위한 책으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많은 정보가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흐름 전반을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반만년의 대표 역사 인물 58명을 5권에 담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사 전반의 흐름을 짚어 보는 것이므로, 인물 개인의 업적은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장점은 해당 인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했습니다. 역사, 외우지 말고 탐구하자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등 옛 사료를 인용하고, 이를 해석해 주면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역사 지식이 그저 교과서에 담긴 것이 아니라 이처럼 수백 년 전 옛 사료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와 함께 저자는 역사란 옛 사료를 오늘날 해석해 내는 학문으로, 옛 기록을 누가 썼으며 왜 썼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던지면서 역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판단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고,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확인 학습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의 작은 그림은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만화로 표현해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을 실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대부분 포함되도록 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주요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나, 중요한 다른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확인 학습을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흥선 대원군~김구' 소개 근대 사회로 나아갈 숙제를 해결해야 했던 조상들의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권 일제 강점기'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룹니다. 산업 혁명 이후 서양 강대국들이 세력을 떨치면서 동양 여러 나라는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세계화 대열에 동참해 근대화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역사적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정치를 이끌던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고종과 명성 황후는 개화를 주장하며 서로 맞섰고, 이후에도 수구파와 개화파 인물들은 개방?개화 정책을 두고서 오랫동안 갈등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혼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일제 강점기로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조상들은 나라를 꼭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 전봉준, 나운규, 전형필, 홍범도 등 학생부터 농민, 예술인, 교육자, 군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시기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갈등과 혼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만은 하나같았습니다. 또 나라를 잃은 뒤에도 우리 민족과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와 희망을 끝내 버리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 분단, 6·25 전쟁까지 과거와 오늘을 잇는 역사의 교훈 5권에서는 산업 혁명 이후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우리나라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둘러싼 청나라, 일본, 러시아 삼국의 힘겨루기와 그 속에서 급변했던 우리 정치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특히 우리 민족과 역사를 진정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입장과 가치가 충돌하는 것을 보면서 독자들 역시 어느 것이 더 나은 일이었을지 오늘날에 비추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로 넘어가서는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와 유관순, 홍범도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역사의 주체로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 시기는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역사이며, 식민지, 분단, 6·25 전쟁 등 가장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과거가 오늘과 동떨어지지 않으며, 언제나 서로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역사는 오래전에 쓰인 기록을 읽고 그 의미를 따져 보는 학문이다 보니 그 기록을 누가 썼고 또 왜 썼는지에 대해서 꼭 생각해 봐야 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기록을 썼는지 알아야 한다는 거야. 일부러 그 인물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쓴 경우도 있고, 또 과장해서 칭찬을 한 경우도 있으니까 탐정처럼 꼼꼼히 잘 살피며 따지자고! 그게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이지.- 머리말에서 청나라로 끌려갔다 온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호령하던 예전의 흥선 대원군이 아니었어. 그저 청나라의 뜻에 따라, 일본의 뜻에 따라, 고종을 견제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거야. 흥선 대원군도 기회만 있으면 청나라든 일본이든 손을 잡고 고종을 몰아내려고 했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고종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주상이……, 주상이……, 보고 싶다…….”마지막에는 그래도 아들과 화해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걸까?하지만 고종은 흥선 대원군의 마지막을 지키지 않았어.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것 같기도 해. 어쩌다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이렇게까지 됐는지…….흥선 대원군은 19세기 후반 조선 정치를 이끌며 강력한 개혁을 펼친 인물이야.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흔들어 대는 세도 정치 문제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 경제와 군사력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쏟았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 정책을 고집했다며 비난받기도 해.
요술세상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홍기 지음, 김미정 그림 / 2001.12.08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홍기 지음, 김미정 그림
여기, 선오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선오는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들어 있는 자폐아입니다. 남들은 선오를 '다르다'고 합니다. 그 옆에, 솔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선오의 짝꿍인 솔이는 학교에 올 때도, 수업을 받을 때도, 집에 갈 때도 늘 선오를 돌보아 줍니다. 유치원 때부터 삼학년이 된 지금까지 계속 해 온 일입니다. 선오의 아버지는 작년에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선오의 어머니 혼자 과일장사를 하며 선오를 돌보고 있습니다. 선오 어머니의 장사가 끝날 때까지, 선오를 돌보는 것은 솔이와 솔이 어머니의 일입니다. 지은이는 묻습니다. '선오가 남들과 다르다고는 하지만,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예, 물음에 대답하는 것은 책을 읽는 사람 각자의 몫입니다. 어떤 결론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하지만 이것만은 이야기하고 싶군요. '나와는 다른 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희망은 있다'라고요.솔이는 자폐아가 무슨 뜻인지 잘 모릅니다. 어머니가 자폐아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아이라고 가르쳐 주었지만,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는 게 솔이의 생각입니다. 누구든 나름대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대로 말하고 움직이니까요. - 본문 중에서
학교 다니기 싫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희 지음, 김창희 그림 / 2011.03.3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김정희 지음, 김창희 그림
혼자 읽는 책이 좋아 시리즈 3권. 유치원에 다닐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 환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환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학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동화이다. 환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제 시간에 맞추어 등교하는 일도, 열 번 쓰기 숙제도 다 힘들기만 하다. 하지만 엄마는 도와주기는커녕 학교 다니는 형님은 무조건 혼자서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불평을 늘어놓는 환희에게 학교 가는 일이 즐거워지는 일이 생겼다. 과연 환희를 바꾸어놓은 묘약은 무엇일까?1. 열 번 쓰기 2. 지각 대장 3. 발 달린 숙제장 4. 바뀐 반성문 5. 칭찬 쪽지 6. 난 할 수 있어!랄랄라, 학교 가는 일이 즐거워요! 유치원에 다닐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 환희의 이야기! 환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제 시간에 맞추어 등교하는 일도, 열 번 쓰기 숙제도 다 힘들기만 해요. 하지만 엄마는 도와주기는커녕 학교 다니는 형님은 무조건 혼자서 해야 한다고 그래요. 어떤 괴물이 학교를 만들었냐고 불평을 늘어놓는 환희에게 학교 가는 일이 즐거워지는 일이 생겼어요. 과연 환희를 바꾸어놓은 묘약은 무엇일까요? 아직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친구들과 신 나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게임을 즐기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아무 때나 마음껏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는 한 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세상은 도무지 아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예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제 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야 하고, 학교에 가면 정해진 시간 동안 공부를 해야 하고, 놀거나 화장실에 가는 건 쉬는 시간에만 해야 한대요. 공부 시간에는 꼼짝도 못하고, 때때로 시험을 쳐야 하고, 집에 와서는 날마다 숙제를 해야 하고요. 이러니까 아이는 정말 학교 다니기가 싫대요! 하지만 아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선생님도 엄마도 아빠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조금만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면 잘 이해할 수 있을 텐데요. 이 이야기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환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학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동화예요. 아직 학교 가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이 이야기가 희망이 되었으면 해요. 엄마, 아빠, 선생님! 제발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다니게 되거나, 긴 방학을 보내고 개학날을 앞둔 시점이거나, 황금 같은 연휴가 끝날 즈음이라면,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떠오르게 마련이에요. ‘홍수가 나서 학교가 떠내려갔으면…….’ ‘학교에 불이라도 나서 휴교했으면 좋겠다!’ ‘병이라도 나면 학교에 안 가도 될 텐데…….’ 하나같이 무시무시하고 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일들이지만, 어쩐지 이런 상상을 하다 보면 조금은 즐겁고 위안이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는 것은 어쩌면 학교 가는 일이 정말로 두렵고 끔찍하고 지겹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매일 아침 억지로 끌려가듯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어쩐지 어른들의 잘못인 것만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이 우리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엄마, 아빠,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재미있게 뛰놀고,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일이 무지 즐겁다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고 싶은 어른들이 있다면, 지금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엄마, 숙제 대신 해 주는 로봇은 없어?”머릿속에 갑자기 로봇이 떠올랐어.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로봇이 있으면 이까짓 숙제는 금방 할 수 있을 텐데. “있으면? 로봇이 대신 학교에 다니고, 숙제도 하고, 밥도 먹겠네.”“그러면 좋지. 아니다, 밥은 내가 먹고 숙제랑 학교 가는 건 로봇한테 시킬 거야.”“넌 어째 너 좋은 것만 골라서 하려고 하니? 그러면 환희 너 나중에 바보 된다!”“내가 왜 바보 돼?”“생각해 봐라, 넌 밥만 먹으니까 돼지가 될 거고, 로봇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 배우면 똑똑해질 텐데 왜 네가 시키는 대로 하겠니? 로봇이 대장 하려고 들지.”“치, 로봇이 어떻게 대장을 해?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엄마는 내가 바보라도 되는 줄 아나 봐. 어떻게 로봇이 대장을 할 수 있다는 건지……. “로봇 졸병 하기 싫으면 투덜대지 말고 얼른 숙제나 해.”어휴, 엄마는 무조건 숙제부터 하래. 맞아! 어제 똥 누러 갈 때 들고 갔어. 책가방에 넣으려고 들고 다니다가 화장실에 놓고선 깜빡 잊고 나온 거야. 아침에 세수할 때도 몰랐지 뭐야. 깜빡하지만 않았으면 반성문 열 번은 안 써도 되는데……. 에이, 바보! 나는 꼭 뒤늦게 후회를 해. “아침에 엄마가 가방만 봐 줬어도 반성문은 안 써도 됐을 텐데……. 그러니까 엄마가 다섯 번만 써 줘.”엄마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야. “네가 학교 다니지, 엄마가 학교 다니니?”하지만 엄마는 내 생각을 조금도 해 주지 않아. 어휴, 정말 학교 다니기 힘들다!
영어로 읽는 명작 동화 2 (책 + CD 2장)
열린생각 / 이경희 지음, 최지혜 그림 / 2005.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생각외국어,한자이경희 지음, 최지혜 그림
전래 동화에 대해서 1 The Pied Piper of Hamelin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2 Why is the Sea Salty? 바닷물은 왜 짠가? 3 Stone Soup 돌멩이 수프 4 Jack and the Beanstalk 잭과 콩나무 5 Little Black Sambo 흑인 소년 삼보 6 The Gingerbread Boy 생강과자 아이 7 The Gigantic Turnip 커다란 순무 8 The Three Wishes 세 가지 소원 9 The Three Little Pigs 아기 돼지 삼형제 10 A Mouse Tale 생쥐 이야기 11 The King and The Mice 왕과 생쥐 12 The Three Bears 곰 세 마리 정답 및 해설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원어로 된 재미있는 책을 골라 읽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아동용 책이라고 해도 원서 그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원어민 어린이들과 우리 어린이들은 기본 어휘 수에서 이미 많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무리하게 원서만을 접하게 한다면,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몇 장 못 넘기고 포기하거나 영어나 독서 자체에 지레 겁을 먹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어휘 수, 유용한 단어로 엮은 영어 명작동화를 읽게 하세요. 어린이들 수준에 따라 영어 본문만 읽을 수도 있고, 살짝 단어 뜻들을 참고해 보거나 해석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얼마나 내용을 이해했는지 연습문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어 책 읽기가 재미있다는, 쉽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 본문 : 자주 사용되는 유용한 영어 단어와 표현으로 본문을 구성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 알맞도록 만들었습니다. 영어 본문마다 주요 단어 뜻을 실어 사전 없이도 쉽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귀여운 그림들은 지루함도 없애 주면서 본문의 이해를 돕습니다. ◎ 연습 문제 : 본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 연습 문제 'Reading and Thinking'과 본문에 사용된 단어와 숙어에 관한 연습 문제 'Working with Words'로 나누어, 단순히 동화를 영어로 읽었다는 것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모르는 부분 없이 짚고 넘어가도록 하였습니다. ◎ 음성 교재(CD 또는 TAPE) :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음성 교재로 본문을 들어 볼 수 있어 영어 듣기와 말하기 연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 혼나는 방법
풀과바람(영교출판) / 수전 이디 글, 로잘랭드 보네 그림, 이주희 옮김 / 2016.01.29
13,000원 ⟶ 11,7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그림책수전 이디 글, 로잘랭드 보네 그림, 이주희 옮김
‘최고의 작가’를 꿈꾸는 포피의 고군분투 글쓰기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포피는 글쓰기에도, 친구 관계에도 아직 서툰 어린이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이 책은 포피의 변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습관이 인생에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방법임을 넌지시 알려준다.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포피는 열심히 글짓기 숙제를 한다. 틀림없이 자기 글이 으뜸으로 뽑힐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포피의 단짝 친구 라벤더의 글을 읽어준다. 포피는 질투가 나서 라벤더에게 심술을 부린다. 정말 열심히 썼는데 왜 포피의 글이 뽑히지 않은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최고의 글쓰기 비법은 나의 노력?! 좋은 습관, 노력의 가치를 기발한 유머로 풀어낸 그림책! ‘포피의 글’은 최고점을 받을 가치가 있다! - Kirkus Reviews “뛰어남이란 항상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데에서 나온 꾸준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우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원칙을 실천해야 합니다. 글을 쓰고, 또 쓰고, 읽고 고치고 다시 쓰는 거예요. 글솜씨는 연습에 연습을 거쳐, 오랜 시간의 노력을 거쳐 얻어지는 것입니다. ≪잘 혼나는 방법≫은 ‘최고의 작가’를 꿈꾸는 포피의 고군분투 글쓰기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포피는 열심히 글짓기 숙제를 합니다. 틀림없이 자기 글이 으뜸으로 뽑힐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포피의 단짝 친구 라벤더의 글을 읽어줍니다. 포피는 질투가 나서 라벤더에게 심술을 부려요. 정말 열심히 썼는데…… 왜 포피의 글이 뽑히지 않은 걸까요? 포피는 글쓰기에도, 친구 관계에도 아직 서툰 어린이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하는 캐릭터입니다. 이 책은 포피의 변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습관이 인생에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방법임을 넌지시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보며 아름답게 경쟁하고 발전하길 바랍니다. * 좋은 습관과 노력은 최고의 글쓰기 비법! 커서 아주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포피는 신이 나서 글짓기 숙제를 시작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공책을 찾고, 연필도 깎지요. 침대에 엎드려 글을 쓰기 시작하지만, 곧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립니다. 강아지 복슬이와 놀기도 해야 하고, 라벤더와 통화도 해야 하지요. 글짓기 말고도 왜 이렇게 재미있는 게 많은 걸까요? 글쓰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어려운 일입니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되지요. 특히 주의가 산만하기 쉬운 어린이들은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포피를 따라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바른 자세로 한 줄 한 줄 정성 들여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글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최고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과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 진심으로 대하기가 화해의 가장 좋은 방법! 포피는 자기 글이 으뜸으로 뽑힐 거라고 생각하며 털을 쓸고, 귀를 매만지고, 손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겸손하게 웃음도 짓죠. 그러나 라벤더의 글이 뽑혀요. 포피는 발끈해서 라벤더를 흘겨보기도 하고 심통을 부리지요.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기쁨을 느끼기도 하지만 경쟁하고 다투기도 합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어린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화해의 방법’입니다. 서로 생각이나 의견이 달라 다툴 수 있지만, 다시 친해지기 위해 진심을 어떻게 전달하고 풀어 나가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짝 포피와 라벤더의 모습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 방법과 친구를 용서하는 마음, 그리고 용서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공정하게 경쟁하는 자세와 경쟁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솔직함과 기발한 유머로 최고점을 받다! 포피의 소원은 글짓기 으뜸상을 받아 자신의 글이 반 친구들 앞에 읽히는 거예요. 그러나 번번이 라벤더에게 뒤처지자, 화가 나 동생에게 심술을 부리고 저녁 먹을 때는 말썽을 피우지요. 그러다가 번뜩 좋은 생각이 나서 글을 쓰고 마침내 최고의 글로 뽑혀요. 포피에게 떠오른 기발한 생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자기 경험을 솔직하게 쓰는 것! 포피가 쓴 ‘최고의 글’은 기발한 반전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포피가 최고점을 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선물합니다. 동시에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고, 잘못을 고쳐 나가면 언젠가는 해낼 수 있다는 작지만 큰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포피는 제목을 썼어요.그다음에 한 줄을 썼어요. 지금 막 쓴 글을 고쳤어요.그다음 또 한 줄을 쓰고, 또 한 줄, 또 한 줄을 썼어요.중간에 복슬이와 놀지 않았어요.중간에 연필을 깎지도 않았고요.중간에 라벤더에게 전화하지도 않았어요.한 줄 한 줄 써 내려가서마침내 글짓기를 끝냈어요. (……)
루루와 라라의 고구마 디저트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6.09.01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1. 달리기 여왕 샐리 2. 샐리는 가수 3. 스위트포테이토 4. 고구마 케이크 5. 향긋한 홍차와 함께 6. 숲아, 고마워! 7. 도전 ★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어리석은 당나귀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어리석은 당나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신이 나서 하는 당나귀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나귀의 심술은 점점 더해만 간다. 그러나 주인 아저씨는 재치 있는 방법으로 당나귀의 버릇을 고치게 된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하지 말라고 하면 더 신이 나서 하는 당나귀가 있습니다. 당나귀의 심술은 점점 더해 가는데... 여러분이 주인아저씨를 도와주세요.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와우의 첫 책
문학동네어린이 / 주미경 지음, 김규택 그림 / 2018.01.02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주미경 지음, 김규택 그림
2015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 이어 2016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까지 수상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주미경 작가의 단편집이다. <와우의 첫 책>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와우의 첫 책」에서 개구리 와우는, 한 작가가 열 권 넘게 책을 낼 수 없는 숲법 때문에 더 이상 작품을 출간할 수 없게 된 작가 구렝 씨의 이야기를 읽고 뒤를 잇기 시작한다. 「킁 손님과 국수 씨」는 어느 신산한 가을 칼국숫집을 찾아와 후루루룩 맛있게도 먹은 뒤, 빈 그릇에 도토리를 부어 주고 떠나곤 했던 손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교 담장에 걸려 있던 이상한 옷을 머리에 썼다가 뱀이 되고 만 아이의 이야기, 혹은 뱀이었다가 사람이 되어 12년을 살고 다시 돌아온 뱀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뱀이 되었어」, 백 년을 산 버드나무와 철거를 앞둔 비둘기아파트의 대화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를 이어 읽으면 긴장감 끝에 느껴지는 서늘함과 뭉근하게 달아오르는 온기의 대비를 느낄 수 있다. 산딸기아파트의 페인트칠을 둘러싼 무대극 같은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는 유쾌하고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민 상담사가 살던 집으로 이사 온 후 뜻밖의 손님을 자꾸만 맞게 되는 청소 박사 오소리의 이야기 「고민 상담사 오소리」는 마지막으로 짧지 않은 생각거리를 남겨 준다. 각 이야기는 인물과 공간을 느슨하게 공유하면서 슬그머니 이어진다. 작가가 된 와우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 도야 씨는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에서 2층 주민으로 등장한다. 「고민 상담사 오소리」의 마지막 내담자인 뱀은 「어느 날 뱀이 되었어」에 등장했던 몇몇 뱀 가운데 하나인 식이다.와우의 첫 책 6 킁 손님과 국수 씨 30 어느 날 뱀이 되었어 46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 64 당깨 씨와 산딸기아파트 80 고민 상담사 오소리 104 심사평 127★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해의 머리꼭지가 산 너머로 막 사라지고 있을 때였어요. 그런 붉은 저녁에 이야기가 개구리 와우를 찾아왔습니다. 미루나무 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종이 한 장이, 아니 이야기가요. 2015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 이어 2016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까지 수상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주미경 작가의 단편집 『와우의 첫 책』 작가 주미경은 2015년 “사람과 대상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한 공간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는 삶의 전체성을 드러내는 시, 아이들 삶에 생명의 에너지가 출렁거리게 하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한다. 2008년 처음 동시를 만나고 2010년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받고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등 촘촘하고 또렷한 발자국을 찍으며 여러 해를 걸어온 이후의 결실이었다. 그 쌀알같이 말갛고 돌올한 동시들은 한 권의 책으로 꿰어져 (『나 쌀벌레야』 주미경 시, 서현 그림 2015) 독자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더욱 대단한 것은 바로 이듬해,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 바로 그의 출품작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름을 가리고 진행된 심사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당선자가 다름 아닌 주미경이라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장르의 경계가 무색하도록 부드럽고도 선명하게 이어지는 그 세계관의 힘에 다시 한번 놀랐다. 심사위원들은 “이 단편들에는 꿈을 찾아가는 과정, 인간과 자연,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담겨 있다. 작가의 진정성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전해진다. 작품을 다 읽고 나서도 작가가 펼쳐 놓은 세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고 싶어진다.”고 평했다. 작가의 내면에 동화의 씨앗이 동시만큼 오랜 시간을 두고 여물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살짝 스치고 조금씩 이어지며 둥글게 완성되는 여섯 편의 이야기 『와우의 첫 책』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와우의 첫 책」에서 개구리 와우는, 한 작가가 열 권 넘게 책을 낼 수 없는 숲법 때문에 더 이상 작품을 출간할 수 없게 된 작가 구렝 씨의 이야기를 읽고 뒤를 잇기 시작한다. 「킁 손님과 국수 씨」는 어느 신산한 가을 칼국숫집을 찾아와 후루루룩 맛있게도 먹은 뒤, 빈 그릇에 도토리를 부어 주고 떠나곤 했던 손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교 담장에 걸려 있던 이상한 옷을 머리에 썼다가 뱀이 되고 만 아이의 이야기, 혹은 뱀이었다가 사람이 되어 12년을 살고 다시 돌아온 뱀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뱀이 되었어」, 백 년을 산 버드나무와 철거를 앞둔 비둘기아파트의 대화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를 이어 읽으면 긴장감 끝에 느껴지는 서늘함과 뭉근하게 달아오르는 온기의 대비를 느낄 수 있다. 산딸기아파트의 페인트칠을 둘러싼 무대극 같은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는 유쾌하고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민 상담사가 살던 집으로 이사 온 후 뜻밖의 손님을 자꾸만 맞게 되는 청소 박사 오소리의 이야기 「고민 상담사 오소리」는 마지막으로 짧지 않은 생각거리를 남겨 준다. 각 이야기는 인물과 공간을 느슨하게 공유하면서 슬그머니 이어진다. 작가가 된 와우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 도야 씨는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에서 2층 주민으로 등장한다. 「고민 상담사 오소리」의 마지막 내담자인 뱀은 「어느 날 뱀이 되었어」에 등장했던 몇몇 뱀 가운데 하나인 식이다. 심사평을 집필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은 이 독특한 구조의 이야기에 대해 이렇게 썼다. “이 책을 읽은 경험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자면 오래된 게임인 ‘뱀주사위놀이’와 비슷하다. 어느 장면에서 전혀 다른 사건이 불쑥 튀어나오게 될지 알 수 없으며 한번 미끄러지면 어디쯤에서 멈출지도 모른다. 이 한 권의 책은 거꾸로 윷을 던지는 말판 같아서 줄거리는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간다.” “딱따구리 소리도 솔바람 소리처럼 들어야 진짜 작가라네.” 『와우의 첫 책』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드는 것은 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색깔의 문장이다. 주미경 작가는 운문과 산문을 맛 좋게 버무려 그림을 그리는 듯, 노래를 읊는 듯 아름다운 톤으로 인물과 사건을 완성해 간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입에서 동글동글 구르는 그 박자감에 놀라고,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붙들어 탁 건네는 재주에 감탄하게 된다. “해의 머리꼭지가 산 너머로 막 사라지고 있을 때였어요. 그런 붉은 저녁에 이야기가 개구리 와우를 찾아왔습니다.” 하고 시작하는 「와우의 첫 책」의 첫머리는 어떤 멋진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으로 독자를 준비시킨다. “버드나무 밑 낡은 수레 위에 떨어진 깃털은 아주 컸다. 은빛이었다.” 하는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의 마지막 문장은 먹먹하고도 찬란한 슬픔을 우리 가슴에 꾹 눌러 놓고, “나무도 흔들, 새소리도 흔들, 노을빛도 흔들.” 하는 「고민 상담사 오소리」 속 대사는 처음으로 걷는 느낌을 느껴 보는 뱀의 기분을 생생하게 비춘다. 어느 순간에 마음을 붙들려 멈춰 서게 될지 알 수 없는 즐거운 긴장감이다. 찰칵, 화가의 화면에 스냅사진처럼 붙잡힌 이야기 속 마음의 풍경들 각각이기도 하고 하나이기도 하다는 면에서 『와우의 첫 책』은 짧은 글이기도 하고 긴 글이기도 하다. 그 독특한 리듬의 문장을 읽노라면 시이기도 하고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의 꼴로 본 『와우의 첫 책』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미지이기도 하다. 이것은 화가 김규택이 만들어 낸 청신한 분위기 덕택이다. 맑은 색감과 잘 계산된 구도로 이어지는 그림들은 각 이야기가 담고 있는 감정을 선명하게 붙잡아 전한다. 어느 날 뱀이 되어 버린 나의 사정과는 무관하게 어제나 내일처럼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드는 저녁의 풍경, 큰 새가 되어 날아가는 비둘기아파트에게 인사를 보내는 버드나무, 그 둘의 우정만큼 깊고 아득한 밤하늘, 모두 외롭고 또 조금씩 닮은 산딸기아파트의 귀여운 식구들은 그렇게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다.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작가 주미경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소감에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 그런 나를 누가 툭 쳐요. 말이 좀 안 되면 어때. 울음이 좀 섞이면 어때. 더듬더듬 해 보라니까. 그렇게 내 속에 있던 엉클어진 말들이 나왔죠. 그 말들이 내 속에 있던, 나도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묻히고 나왔는데요. 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동시를 쓰면서 중얼거렸던 말들이 동화가 되었습니다. 동시를 쓰다가 버린 어떤 것이 동화에서 피어나기도 했고요. 아예 동시를 잊었을 때 동화가 기억났죠. 그 기억들과 여름내 놀았어요. 내가 호미로 내리찍었던 뱀과 먼 신화시대의 새를 만났습니다.” ‘기이한 경험’과도 같았다던 그의 묘사는 흥미롭다. 작가가 와우와 이 숲에 동그랗게 모여 사는 인물들을 통해 펼치고 싶었던 이야기도 바로 주체와 객체가 몸을 바꾸고 또 바꾸며 겪는 내적 모험이 아니었을까. 무언가가 되어 보는 것만큼 흥분되는 경험은 없을 것이다. 『와우의 첫 책』은 뱀이 사람이 되어 보는 이야기, 주인이 손님이 되어 보는 이야기, 아파트가 새가 되는 이야기, 이웃이 되어 보는 이야기, 걷다가 기어 보는 이야기, 기다가 걸어 보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더 많은 되어보기를 발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결국은 독자가 작가가 되어 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해피엔딩이 아니어도 좋다고, 작가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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