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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제삿날
비룡소 / 이춘희 글, 김홍모 그림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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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이춘희 글, 김홍모 그림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7권. 할머니의 제삿날 풍경을 통해 제사의 의미와 제례 절차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제삿날을 준비하는 민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의 의미는 물론 제사 상차림 법과 바르게 절하는 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 제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알려 준다. 온 가족이 전을 부치고 떡을 빚어 정성스레 제사상을 차리는 장면과 마음을 다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 또 제사가 끝난 뒤 한데 둘러앉아 제삿밥을 나누어 먹는 장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제사에 관해 궁금해하는 여러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 자리한 크고 작은 말풍선들과 권말의 부록 페이지에는 제사 음식 만드는 법과 제사에 쓰이는 제기 제구의 의미, 제사 절차에 숨은 의미 등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들을 실어 본문에서 미처 다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다.할머니의 제삿날 풍경을 통해 제사의 의미와 제례 절차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조상과 부모, 가족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인 제사에 관한 지식 그림책 『할머니 제삿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할머니의 제삿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민수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의 의미는 물론 제사 상차림 법과 바르게 절하는 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 제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알려 준다. 『할머니 제삿날』은 일 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꼬마 민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속에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왁자지껄 제사 준비를 하는 분주하면서도 정겨운 제삿날의 풍경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온 가족이 전을 부치고 떡을 빚어 정성스레 제사상을 차리는 장면과 마음을 다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 또 제사가 끝난 뒤 한데 둘러앉아 제삿밥을 나누어 먹는 장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제사에 관해 궁금해하는 여러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 자리한 크고 작은 말풍선들과 권말의 부록 페이지에는 제사 음식 만드는 법과 제사에 쓰이는 제기 제구의 의미, 제사 절차에 숨은 의미 등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들을 실어 본문에서 미처 다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이춘희 작가는 『할머니 제삿날』을 통해 제사가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가족의 역사와 전통을 익히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임을 보여 준다. 제사 상차림과 제례 절차는 본래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작가의 집안 제사법을 기본으로 하되, 성균관의 제례법과 건전가정의례준칙 등을 참고했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제사를 치를 만큼 제사가 많은 집에서 자란 작가 자신의 경험에 더해 철저한 자료 조사로써 각 가정의 형편에 맞는 제사 상차림 방법과 제례 절차의 기본을 제시한다. 『내가 살던 용산』, 「두근두근 탐험대」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김홍모도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을 통해 조상과 부모,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제사의 즐거움을 전한다. 만화 구성을 적극 활용한 동양화풍의 그림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복잡한 의례가 아닌 가족 간 화합의 장으로서 제사의 의미 돌아가신 조상을 공경하는 시간인 동시에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기도 한 제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문화이자 예절이며 의식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른 복잡한 의식과 엄격한 형식, 과도한 제사 준비 때문에 최근에는 제사의 본래 의미마저 퇴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할머니 제삿날』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민수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는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조상과 부모, 가족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신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제사상에 무엇을 어떻게 올리느냐, 제사 지내는 순서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 하는 것이야말로 제사의 본래 의미임을 말하는 것이다. 제사의 형식이 시대에 맞춰 점점 간소화되고 바뀔수록 우리 조상들이 제사를 통해 지켜나가고자 했던 정신만큼은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사 상차림에서 제사 지내는 순서까지, 흥미로운 제례 절차 제삿날은 우리 고유의 제례 풍습을 소재로 하는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제삿날을 준비하는 민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제사 풍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명절마다 제사 때마다 헷갈리는 제사 상차림 방법 외에도 남녀별 절하는 방법, 지방과 축문 쓰는 방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권말의 부록에서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 지내는 기제사와 설, 추석 같은 명절에 지내는 차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기제사와 차례는 제사를 지내는 시간, 제사의 대상, 상차림, 제사 지내는 순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 부록 글 중 제사가 끝난 뒤 갖은 나물과 전을 넣고 비벼 먹는 제삿밥에서 비빔밥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색다른 읽을거리다. 그밖에도 제사를 지내는 각각의 절차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돌아가신 조상을 위해 축문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지구의 나이테
아이세움 / 김동광 글, 이유나 그림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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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김동광 글, 이유나 그림
생명의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진화의 과정을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구 탄생 이후에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면서, 지구와 생명체의 긴밀한 관계를 일깨워준다. 덧붙여, 최근에 문제가 되는 인간의 환경 파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3
문학동네어린이 /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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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보름달문고 69권.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험난한 인간 부양기 그 마지막 편.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꽃님이, 늘 새로운 말썽거리를 발명하는 심메리 심병호 콤비, 어딘가 허술한 악당과 황천의 영물들, 메리가 키우는 병아리 티라노까지 인물들은 저마다의 동기와 개성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어린이를 가난의 희생자로 무력하게 그리지 않고 싶다는 바람으로, 결핍된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좌충우돌하며 환경에 맞서는 심메리를 그려 냈다. 고양이는 가장이 되어 인간 가족을 먹여 살린다. 죽은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황천은 이승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유행이다. 그 바람에 한번 쓰고 버린 물건들로 황천은 몸살을 앓는다. 넋이 가벼워야 갈 수 있는 신선들의 땅 별천지도 누군가의 허욕으로 마른 낙엽처럼 바스러져 흩어진다. 고양이와 인간, 딸과 아빠,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고정된 역할은 허물어진다. 남남이었던 이들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내일을 이야기하고, 기억의 쇠락과 몸의 쇠락, 삶과 죽음 등 겹겹의 설정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꾹 짚어 볼 만한 부분들을 담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엎치락뒤치락 빵빵 터지는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또, 네모난 창문 너머 무한한 밤하늘의 은하수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반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반짝임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이야기의 특별함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둘러앉은 밥상이라면 굴비 반찬 없이도 맛있고 따듯하다는 걸 믿게 해 준다는 데 있다. 어른들도 완벽 빙의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1장 황당한 신체검사 2장 별천지 라이프 3장 진짜 기대된다 4장 박스시티팩토리 5장 천재 신선 편편 씨 6장 까마귀와 사랑에 빠지 ㄴ남자 7장 방구부채가 뭔가요? 8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돈벌이 9장 까만 지붕 빨간 벽 고양이 문패 10장 꽃님이, 쓰러지다 11장 돈을 빌려드립니다 12장 넌 두 배로 먹어 13장 숨 쉬는 흙 14장 편편 씨의 장래 희망 15장 도와줘요, 고양이 가장 16장 무너진 별천지 17장 고륵고륵 우리 집 그리고★ “끄응. 돈만 벌어 오면 될 줄 알았는데, 가장 노릇이란 게 생각보다 성가신 일이외다.”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험난한 인간 부양기 그 마지막 편. 어느 날 서로에게 가장 노릇을 떠넘기는 인간 식구들 대신 가장이 되기로 선언한 고양이 꽃님이. 맨 처음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한 일은 메리네 집에 하나밖에 없는 방을 세놓은 것이었다. 그것도 웬 여우에게. 두 번째로 한 일은 소달구지를 타고 다니는 택배 배달. 하필이면 죽은 이들이 사는 황천에서. 이번에 구한 일은 바로 요술 박스를 조립하는 일. 일터는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집 없어도 춥지 않은 신선들의 땅, 별천지에 있다. 새롭게 등장한 악당은 신선이자 천재 발명가 편편. 앞서 인간 심메리와 심병호는 구미호 재봉사의 꾐에 빠져 꼭두각시가 될 뻔했는가 하면, 지네 쇼핑호스트의 계략에 말려 영혼을 빼앗길 뻔도 했다. 이번에는? 걱정은 붙들어 매자. 심메리와 심병호에겐 등판마저 튼실한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있으니까. “일자리 좀 얻을 수 있겠소이까?” 고양이 가장 꽃님이는 누구? 특징은 갈매기 수염 무늬와 정확한 인간 어휘 구사. 앞발 후려치기와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말고는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다. 잠입수사, 택배 배달, 달구지 운전, 공장 조립 업무, 식물 재배, 기타 연주, 잔소리까지. 그러나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꽃님이에게도 메리네 가장 노릇은 산 너머 산 바다 건너 바다. 기억하는가? 초등학생 심메리와 음유시인 심병호가 안방에 세든 구미호에게 인두겁을 빌려 쓰고 인간 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을. 죽은 이들의 세상까지 진출해 염라대왕까지 소환하는 대혼란을 일으킨 것을. 별천지라고 피해 갈 수 없다. 심메리와 심병호가 한 발 들여놓는 순간, 별천지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게다가 이번엔 까마귀 식구들까지 말썽꾼으로 가세했다.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하루 24시간이 위태롭다. ★ 꽃님이, 요술 박스 공장에 취직하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③ 박스시티공장> “거주자 맞춤형 냉난방,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기는 인터넷, 무엇이든 나오는 자동판매기까지, 편안한 삶을 누리세요!” 최고의 복지! 이승 출입 가능! 잠자리 제공! 꿈의 회사 박스시티팩토리에 꽃님이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직했다. 덕분에 심메리네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한다는 별천지 한 귀퉁이에서 살게 됐다. 비록 맨흙바닥 돗자리 위지만. 그런데 마침 박스시티팩토리 사장이자 천재 발명가 편편이 ‘박스시티’에서 시험 삼아 살아 볼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나. 박스시티는 옷장 서랍만 한 공간에 병원부터 슈퍼마켓까지, 한 마을이 통째로 들어앉아 있는 요술 박스다. 그렇게 작은 데서 어떻게 사느냐고? 방구부채 하나면 문제없다. 크기를 자유자재로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고 박스시티에 구비된 최첨단 시설과 물자를 맘껏 누릴 수 있다. 심메리와 친구들은 ‘편편은 온 세상 집 없는 이들의 편’이라는 말에 깜빡 넘어가 꽃님이 몰래 또 딴 세상 것과 엮이고 마는데. 박스시티의 편리하고 넉넉한 생활에 빠져든 심메리와 친구들, 별천지부터 인간 세상까지 온 세상 주택난을 해결하고자 박스시티를 발명한 편편의 검은 속마음,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 뒤에 감춰진 공장의 비밀, 메리가 가져온 눈깜짝 감자와 박스시티 정전 사건,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그 마지막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이 몸은 가장 노릇 그만뒀소이다!”라고 꽃님이가 선언하게 된 그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또 사고를 친 것이오이까!” “딱 한 번만 도와줘, 꽃님아!”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건네는 인생의 조언 처음 가장을 맡기로 할 때만 해도 꽃님이는 몰랐다. “아니 되오이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될 줄은. 인간 식구들도 몰랐다. 툭하면 고양이 앞에 무릎 꿇고 잘못을 빌게 될 줄은. 그때마다 인간 식구들에게 꽃님이는 뼈 있는 말을 건넸다. “마음먹기 따라 영물이 요물이 되고, 요물이 영물이 되는 것이외다.” “남의 껍데기 뒤집어쓴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소이까?”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었소이다.” 그러나 염라대왕의 재판 앞에서 겁먹은 인간들에게 솔직한 게 최고라는 말로 길을 알려 주기도 하고, 죽은 병아리들 때문에 슬퍼하는 메리에게는 다정한 말로 위로해 주기도 한다. 새카만 밤하늘 보이지 않는 은하수를 찾는 메리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 거기 있소이다.”라며, 미래와 희망, 꿈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기도 한다. 꽃님이 조언을 새겨들을 것. 귓등으로 흘려듣는다면, 두툼한 앞발로 후려치기를 맛볼 것이외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짝임을 발견하는 눈 굴비 반찬은 없더라도 따듯한 밥상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꽃님이, 늘 새로운 말썽거리를 발명하는 심메리 심병호 콤비, 어딘가 허술한 악당과 황천의 영물들, 메리가 키우는 병아리 티라노까지 인물들은 저마다의 동기와 개성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어린이를 가난의 희생자로 무력하게 그리지 않고 싶다는 바람으로, 결핍된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좌충우돌하며 환경에 맞서는 심메리를 그려 냈다. 고양이는 가장이 되어 인간 가족을 먹여 살린다. 죽은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황천은 이승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유행이다. 그 바람에 한번 쓰고 버린 물건들로 황천은 몸살을 앓는다. 넋이 가벼워야 갈 수 있는 신선들의 땅 별천지도 누군가의 허욕으로 마른 낙엽처럼 바스러져 흩어진다. 고양이와 인간, 딸과 아빠,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고정된 역할은 허물어진다. 남남이었던 이들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내일을 이야기하고, 기억의 쇠락과 몸의 쇠락, 삶과 죽음 등 겹겹의 설정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꾹 짚어 볼 만한 부분들을 담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엎치락뒤치락 빵빵 터지는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또, 네모난 창문 너머 무한한 밤하늘의 은하수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반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반짝임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이야기의 특별함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둘러앉은 밥상이라면 굴비 반찬 없이도 맛있고 따듯하다는 걸 믿게 해 준다는 데 있다. 어른들도 완벽 빙의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 변화무쌍한 모험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다 독자들을 바짝 당기는 경쾌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세 권에 이르는 동안 화가 버드폴더의 경쾌한 그림이 글과 한 호흡을 이루며, 이야기의 한 축을 이끌어 왔다. 인간 세상, 황천, 별천지로 배경을 바꾸며 지루할 틈 없이 벌어지는 모험은 그의 독특한 그림과 만나 더욱 기묘함이 더해졌다. 엉뚱한 캐릭터들의 행동, 때로 장난기 넘치고 때로 기분이 몽글거리는 장면, 곧 커다란 사건을 불러올 순간을 포착해 독자들을 이야기로 바싹 끌어들인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보리 / 조혜란 글.그림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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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학습일반
조혜란 글.그림
옥이네 이야기 시리즈.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에 연재되었던 ‘할머니, 어디 가요’ 이야기를 다시 묶어 낸 책.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함께 보여준다.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이다. 옥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된다.‘옥이네 이야기’는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에 두 해 동안 연재했던 ‘할머니, 어디 가요’ 이야기를 다시 묶어 낸 책입니다. 이번에 가을편이 나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 토실토실 밤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 만들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 하지만 할머니와 밤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밤 줍기 모험!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가니 할머니가 색동한복도 사주십니다. 추석을 맞아 보고 싶던 아빠도 집에 오니 옥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옥이를 토실토실 잘 키워준 자연에게 고맙다며 차례를 지냅니다! 2.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게장! 도라지 캐다 벌에 쏘여 앓아누운 할머니. 하지만 다음 날 씩씩하게 일어나 옥이와 갯벌에 나갑니다. 황바리로 담근 간장게장은 참 맛있지만 옥이는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소리였을까요? 3. 잡아서 잘 말린 망둥어, 조려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조선수 아저씨 따라 망둥어 잡으러 간 옥이와 할머니. 하지만 타고 나간 배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옥이와 할머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올까요? 노을 지는 저녁, 옥이네 마을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는 망둥어찌개 맛은 어떤 맛일까요? [시리즈 소개] 자연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함께 옥이는 산과 들, 갯벌과 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듭니다. 거기서 철따라 난 재료로 할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함께 옥이는 할머니에게 배우고 할머니와 놀며 자랍니다. 마을 이웃과도 같이 먹고 함께 일하며 자랍니다. 또래인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소년은 물론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과도 어울리며 정겨운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일 그리고 놀이와 함께 옥이는 할머니 따라 산과 들로 다니며 자기가 먹을 것을 얻는데 손을 보탭니다. 시장에 따라가서는 사람 냄새 나는 장사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이 딴에는 그저 할머니 곁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놀이가 일도 되고 공부도 됐네요? [등장인물]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씩씩하고 정 많은 옥이 할머니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이웃과 즐겁게 나누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장 손님들을 맞이하는 옥이 할머니. 할머니는 오늘도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과 들로 갯가로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읍내에서 미용실 하는 엄마와 서울에서 구두 공장 다니는 아빠까지, 식구가 모두 모이니 웃음이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들도 함께 웃네요.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모래내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너는 특별해
베틀북 / 조운 링가드 (지은이), 폴 하워드 (그림), 서수연 (옮긴이) /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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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운 링가드 (지은이), 폴 하워드 (그림), 서수연 (옮긴이)
"그럼 너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너도 진짜 우리 아이야! 핏줄이 전부가 아니야. 어떤 부모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기도 한단다. 하지만 우리는 너를 사랑해! 아빠를 보렴. 설마 그것까지 의심했던 것은 아니지?" (본문 94쪽에서)
통문장 영어동화 50 (교재 + CD)
채운어린이 / 김선아 지음, 이일선 그림, Owen Chung 감수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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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어린이
외국어,한자
김선아 지음, 이일선 그림, Owen Chung 감수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4권. 이솝우화, 그리스신화, 탈무드, 전래동화 등 어린이들에게 낯익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읽고 CD로 들으며 익힐 수 있는 영어동화.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1. The Ants and the Grasshopper / 개미와 베짱이 2. The Mama Crab and the Baby Crab / 엄마 게와 아기 게 3. The Fox and the Grapes / 여우와 신포도 4. The Bear and the Two Friends / 곰과 두 친구 5. The Fox and the Stork / 여우와 황새 6. The Goose That Laid Golden Eggs / 황금알을 낳는 거위 7. The Lion and the Mouse / 사자와 쥐 8. The Fox and the Crow / 여우와 까마귀 9. Belling the Cat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The Crow and the Jar / 까마귀와 물병 11. King Midas / 마이더스 왕 12. The Ass and the Grasshopper / 당나귀와 여치 13. The Frog Who Wanted to Be as Big as an Ox / 황소를 닮고 싶은 개구리 14. The Flies and the Honey Pot / 파리와 꿀단지 15. The Hare and the Tortoise / 토끼와 거북이 16. The Milkmaid and Her Pail / 아가씨와 우유통 17. The Boy Who Cried Wolf / 양치기 소년 18. The Sun and the Traveler / 해님과 나그네 19. Three Sons and the Bundle of Sticks / 삼형제와 막대기 묶음 20. The Lion and the Three Oxen / 사자와 황소 세 마리 21. The Greedy Dog / 욕심꾸러기 개 22. The Ant and the Pigeon / 개미와 비둘기 23. The Farmer and the Vineyard / 농부와 포도밭 24. The Lion in Love / 사랑에 빠진 사자 25. The Blind Man and the Lantern / 장님과 등불 26.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27. Pandora and the Mysterious Chest / 판도라의 상자 28. Nymph Echo / 에코 이야기 29. The Princess and the Pea / 공주와 콩 30. The Ugly Duckling / 미운 오리 새끼 31. Snow White / 백설공주 32. Cinderella / 신데렐라 33. The Gold Ax and the Silver Ax / 금도끼 은도끼 34. The Brown Cow and the Black Cow / 누런 소와 검은 소 35. The Bat / 박쥐 36. Three Little Pigs / 아기돼지 삼형제 37. King Solomon's Judgment / 솔로몬 왕의 판결 38. The Little Mermaid / 인어공주 39. The Foolish Donkey / 어리석은 당나귀 40. The Frog Prince / 개구리왕자 41. The Enormous Turnip / 커다란 순무 42. The Sleeping Beauty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3. The Pied Piper / 피리 부는 사나이 44. The Tiger and the Dried Persimmon / 호랑이와 곶감 45. Nolbu and Heungbu / 흥부와 놀부 46. The Fountain of Youth / 젊어지는 샘물 47. Two Good Brothers / 의좋은 형제 48. The King Has Donkey Ears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9. The Blind Men and the Elephant / 장님들과 코끼리 50. The Man, His Son and the Donkey / 당나귀와 바보 부자 초등영어 실력의 뼈대를 이루는 칼슘영어!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낯익은 이솝우화, 그리스신화, 탈무드, 전래동화 등이 텍스트라서 CD를 들으며 한 번만 보면 영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영어학습, 어떻게 할까요? 1)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어려서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공부하다 보니 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공부는 꼭 해야 하고 하기는 싫고, 이렇게 되면 정말 큰일입니다. 2)어차피 해야 하는 영어 공부, 재미있게 해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공부라고만 생각하면 절대 재미있지도 않고 실력도 늘지 않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린이들에게 낯익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읽고 듣는 방법도 그 중 하나입니다. 3)멋진 발음, 통문장으로 외우는 영어.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입니다.
썩었다고? 아냐 아냐!
창비 / 벼릿줄 지음, 조위라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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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자연,과학
벼릿줄 지음, 조위라 그림
어두운 밤, 적막 속에서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린다. 전국 각지에서 된장, 청국장, 김치, 새우젓, 막걸리, 가자미식해, 식초 등 발효음식을 만드는 미생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그런데 도대체 여기는 어디이며 누가 왜 여리고 데려을까. 궁금증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기 위해 돌아가면서 이곳까지 오게 된 사연을 얘기한다. 때로는 자기를 몰라준다고 투덜대며, 때로는 자기가 최고라 으스대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미생물의 입을 빌려 발효음식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 특히 발효미생물들이 팔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발효음식 만드는 과정을 얘기할 때나, 갖가지 발효음식으로 근사한 밥상을 차리는 대목에는 침이 고인다 발효음식의 기원을 다룬 정보란과 살아 숨쉬는 그릇 옹기를 다룬 부록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 10회 '좋은 어린이책' 공모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식초는 언제 어디서 처음 만들어졌을까요?^^사람들은 오랫동안 묵힌 술이 신맛을 내는 식초로 변한 걸 우연히 발견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곡식이나 과일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겠지요. 사람들이 식초를 사용한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어요. 그리스.로마시대의 라는 책에는 양배추와 식초와 소금으로 맛을 내어 먹으면 좋다는 기록이 있어요. 식초는 사람들이 가장 처음 쓴 조미료로도 알려져 있지요. 식초는 식용으로만 사용된 건 아니에요. 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상처를 소독하는 데 식초를 이용했고, 로마시대 귀족들은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초를 즐겨 마셨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때부터 식초를 사용했고, 고려시대에는 약으로도 쓰였답니다. - 본문 89쪽 중에서 머리말 밤중에 소곤소곤 힘내라, 바실루스! 귀신인 줄 알았대 조물조물 쓰윽쓱 맛이 다르다니까 그래, 섭섭하겠다 비뚤비뚤? 걱정 마! 새콤한 건 나야, 나!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보태기 | 나도 살아 있다고!
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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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7권에서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를 살펴본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된 학습 코너를 읽으며 통일 신라의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다. 호시탐탐 보물 발굴권을 노리는 악당 진 회장의 계략에 의해 돈 박사는 어느 날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고, 돈 박사가 새롭게 만든 해도에 대한 정보 역시 사라져 버리고 만다. 돈 박사가 숨겨 두었다는 해도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경주에 있는 네 마리의 거북이’! 팡이와 꼬마 잠수부 해초는 거북 모양의 유물을 찾아 불국사, 포석정, 남산, 문무 대왕릉 등 경주 이곳저곳을 다닌다. 그리고 그곳에서 해도와 함께 풍요로운 통일 신라의 문화들을 만나게 되는데….제1장 다시 만난 옛 친구 한국사 역사상식① - 민족 최초의 통일 왕국, 통일 신라 제2장 돈 박사의 보물 탐사선 한국사 역사상식② - 통일 신라의 역사 제3장 장보고가 바라본 것 한국사 역사상식③ - 통일 신라의 국제 교류 제4장 경주의 네 거북이 한국사 역사상식④ - 통일 신라의 종교 제5장 해도의 수수께기 한국사 역사상식⑤ - 통일 신라의 사상과 교육 제도 제6장 남산의 거북 바위 한국사 역사상식⑥ - 천년 고도 경주의 유적1 제7장 기념사진 속 추억 한국사 역사상식⑦ - 천년 고도 경주의 유적2 제8장 바닷속에 숨겨진 비밀 한국사 역사상식 - 통일 신라의 멸망과 그 이후 제9장 되찾은 보물과 우정삼국의 문화가 융합된 풍요로움! 민족 최초의 통일 왕국, 통일 신라를 만난다!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기 쉽게 배우는 아이세움 학습 만화의 대표 시리즈입니다. 용기와 지혜를 갖춘 보물찾기 짱 팡이가 찾아가는 역사 속의 나라는 우리 민족 최초의 통일 국가인 통일 신라입니다. 삼국 중 가장 약한 나라였던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리고 오랜 삼국 전쟁을 끝냅니다. 또한 통일에 관여한 당나라가 침략 야욕을 보이자 당나라까지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완전한 통일을 이루지요. 신라는 통일과 함께 고구려와 백제의 지배층들을 골품제에 포함시켜 신라의 귀족으로 받아들였고, 그들의 우수한 문화 또한 받아들이며 통일 신라의 문화로 발전시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다양한 불교 유적들과 해상 무역을 통한 국제적인 문화의 교류까지, 통일 신라 시대는 우리 민족 문화의 근간이 되는 수준 높은 문화들이 꽃핀 시기였습니다. 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까지 살펴볼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꼼꼼하게 묘사된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역사를 느끼고,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된 정보 페이지를 읽으며 역사 공부의 맥도 잡아 보세요. 강력한 왕권으로 이룬 평화의 시대! 불국토의 염원이 담긴 통일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난다! 외세의 개입과 발해의 건국으로 인해 사실상 신라의 통일은 불완전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라의 통일은 오랜 시간 갈라져 발전해 온 우리 민족의 문화를 하나로 묶어 주었다는 데 큰 의미를 갖지요.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귀족들을 내치지 않고 오히려 높은 직책을 주어 신라 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또한 두 나라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삼국의 문화가 융합된 통일 신라만의 풍요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갑니다. 이러한 문화는 이후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더욱 발전했고 지금의 민족 문화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문무왕부터 경덕왕에 이르는 약 100여 년 정도의 기간을 통일 신라 문화의 황금기로 보고 있는데 특히 문무왕, 신문왕, 성덕왕은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여 통일 직후의 신라를 안정된 나라로 갖춘 대표적인 왕으로 손꼽힙니다. 군사 제도를 정비하고 조세를 개혁하는 등 선대왕들의 노력으로 인해 통일 신라는 점차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찾아갔고 경덕왕 대에 이르러서는 석굴암과 불국사와 같은 거대 사찰과 더불어 에밀레종으로 잘 알려진 성덕 대왕 신종을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이처럼 통일 신라 시대는 다양한 사찰과 불상, 세계 최고 수준의 범종 등 화려한 불교문화의 전성기를 이룬 시대입니다. 원효, 의상, 혜초와 같은 통일 신라의 명승들은 대중적, 철학적인 면에서 신라의 불교를 이끌었고 신라 불교문화의 성지 경주 남산에서는 절터, 불상, 석탑 등 700여 점이 넘는 불교 유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신라에서는 불교뿐 아니라 산신 숭배나 호국 제사와 같은 민간 신앙이 여전히 존재했으며 국가의 체계를 바로 세우고 신하들을 양성하기 위해 유교를 받아들이고 발전시킨 시기였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교와 사상들이 편 가르기를 하지 않고 공존해 나간 통일 신라 시대! 팡이와 혜초가 함께 떠나는 보물찾기 모험에 함께하며 통일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세요. 또 정보 페이지를 통해 통일 신라의 제도와 사상, 국제 교류, 멸망 이후의 상황까지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 본문 읽기 통일 신라 말기 경제적 풍요의 상징이었던 해상왕 장보고! 완도 출신의 그는 미천한 신분 때문에 신라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당나라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높은 지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당나라에서 고향 신라인들이 해적들 손에 팔려 가는 것을 목격하자 신라로 귀국하여 청해진을 건설합니다. 장보고의 활약으로 주변 해적들이 모두 소탕되고 바닷길이 안정되자 자연스럽게 무역이 발달하게 되었고 장보고는 청해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무역망을 장악하며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지구본 교수와 도토란 박사의 오랜 친구였던 돈주만 박사는 오랫동안 장보고의 발자취만을 연구해 온 수중 고고학자입니다. 연락조차 잘 닿지 않았던 돈 박사가 어느 날 갑자기 지 교수와 도 박사를 찾아와 장보고의 보물선을 함께 발굴하자고 이야기하지요. 허무맹랑한 얘기에 황당해 하는 박사들과는 달리 돈에 눈이 먼 팡이는 돈 박사를 졸졸 따라갑니다. 그러나 호시탐탐 보물 발굴권을 노리는 악당 진 회장의 계략에 의해 돈 박사는 어느 날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고, 돈 박사가 새롭게 만든 해도에 대한 정보 역시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돈 박사가 숨겨 두었다는 해도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경주에 있는 네 마리의 거북이’! 팡이와 꼬마 잠수부 해초는 거북 모양의 유물을 찾아 불국사, 포석정, 남산, 문무 대왕릉 등 경주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해도와 함께 풍요로운 통일 신라의 문화들을 만나게 되지요. 세 박사님들의 추억과 함께 천년의 수도 경주에 남아 있는 신라의 역사를 찾아 우리도 팡이와 함께 떠나 볼까요? 보물을 찾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재치왕 유머왕 수수께끼 1,135가지
지경사 / 엄기원 엮음, 서영수.이우정 그림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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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학습일반
엄기원 엮음, 서영수.이우정 그림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수수께끼를 더욱 즐겁게 풀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으며, 중간중간에 '아이큐 업 퀴즈' 코너를 마련하여 더욱 흥미롭다. 알쏭달쏭 신나는 1,135가지의 수수께끼와 32가지 아이큐 업 퀴즈를 풀면서 상식과 생각하는 힘뿐만 아니라 더불어 창의력과 유머가 넘치는 어린이가 되어 보자.가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 것은? ~ 깨뜨려야 쓸 수 있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나면서부터 늙은 것은? ~ 늙을수록 젊어지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다닐 때 배밀이하며 다니는 것은? ~ 뜨겁지 않은 불은? 아이큐 업! Quiz 마디 없이 자라는 것은? ~ 밑을 쑤시면 머리가 올라오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바다도 있고 산도 있는데, 물도 없고 나무도 없는 것은? ~ 뼈 속에 살이 있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사내 뒤에 여자가 섰고, 여자 뒤에 사내가 섰으면 모두 몇 사람일까? ~ 씨앗도 안 뿌렸는데 혼자 나서 자라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아들은 늙고 아버지는 젊은 것은? ~ 입으로 먹지 않고 귀로 먹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134 자기 얼굴을 더럽히면서 남의 얼굴을 깨끗이 해 주는 것은? ~ 찢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차는 차인데 못 먹는 차는? ~ 침침한 수풀 속에 길 하나 나 있는 것은? 칼은 칼인데 자를 수 없는 칼은? ~ 큰 방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은? 타면 탈수록 더 떨리는 것은? ~ 틀림없이 보았지만 오늘부터는 절대 못 보는 것은? 파리는 파리인데 날지 못하는 파리는? ~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사람은? 하고도 모르는 것은? ~ 흰 옷을 입어도 빨간 옷을 입어도 검정 물이 드는 것은? 아이큐 업! Quiz 아이큐 업! Quiz 정답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창비 / 김은영 지음, 김상섭 그림 /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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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김은영 지음, 김상섭 그림
김은영 시인의 동시 50편을 묶었다. 시골에서 나서 자라고 또 대개 시골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르친 시인답게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동시들이 주를 이룬다. 작은 시골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과 슬픈 일, 재미있는 일과 안타까운 일들을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한 정이 담뿍 묻어난다.제1부 1. 찬주네 땅개 2. 개들도 학교에 다닌다 3. 별난 구경 4. 찬주의 바지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었나 5. 산골 분교 보셨나요 6. 분교 일요일 7. 영실이 깜실이 8. 방실이 방지현 제2부 1. 다래 따러 갔다가 2. 숲 하나 3. 나무와 사람 4. 고로쇠 나무 5. 농약 6. 감추고 사는 세상 7. 첫 봄비 내리던 날 8. 엄마와 찔레 9. 풀을 못 먹는 소 10. 집게손가락 11.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제3부 1. 동지 팥죽 2. 가을 오는 소리 3. 보리수 4. 닮은 꼴 5. 김치 타령 6. 풀의 눈 7. 조팝꽃 8. 엉겅퀴꽃 9. 마이산 돌탑 제4부 1. 할아버지 엄마 2. 엄마 만나는 날 3. 문식이의 일기 4. 뒷집 아저씨 5. 뻐꾸기 할머니 6. 바람 7. 누가 남나 8. 받아쓴 시 9. 이런 적 있나요 10. 할머니의 기도 11. 비빔밥 제5부 1. 청설모 2. 반딧불 3. 올챙이 4. 똘개미 5. 누나와 강아지 6. 이름을 불러 보자 7. 밭을 일구다가 8. 꼬꼬댁 꼬꼬닭아 9. 집에 가면 10. 닭들에게 미안해 11. 참새 참새 소리
씽씽 중국어 탐험대 2
다락원 /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박찬욱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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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박찬욱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씽씽 중국어탐험대 5명의 전사들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다. 연환계를 써서 서해용왕을 물리친 주유는 두루마리로 돌아가고, 첫 번째 ‘중국의 마음’이 양사오 시대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의 힘을 빌어 양사오 문화 시대로 타임워프 한다. 신석기 시대의 어느 마을에 뚝 떨어진 랑랑 일행. 그곳의 한 소녀는 앤드류에게 한눈에 반해 그를 남편으로 삼는다. 때마침 이웃 부족에서 소녀의 부족 영토를 빼앗으려 쳐들어오고, 부족 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에서 ‘서시’를 소환하는데….[ 재미있는 씽씽 중국어 ] 8화 가자! 신석기 시대로 11 9화 황허의 선물 35 10화 가을꽃을 도와줘! 57 11화 서시의 미인계 79 12화 거대뱀의 습격 107 13화 부족국가의 시작 139 씽씽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71 [ 쉽게 배우는 씽씽 중국어 ] 기본 상식 - 운모Ⅰ - 성모 4 2권 단어 모음 6 테마 단어 모음 - 가족 구성원 8 8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양사오 문화 34 9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상형문자 56 10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신석기 혁명 78 11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중국의 4대 미녀 106 12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선사시대~한나라의 건국 138 13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허난박물원 170 2권 LianxiLianxi 174미녀 서시의 등장과 거대뱀의 습격! 연환계를 써서 서해용왕을 물리친 주유는 두루마리로 돌아가고, 첫 번째 ‘중국의 마음’이 양사오 시대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의 힘을 빌어 양사오 문화 시대로 타임워프 한다. 신석기 시대의 어느 마을에 뚝 떨어진 랑랑 일행. 그곳의 한 소녀는 앤드류에게 한눈에 반해 그를 남편으로 삼는다. 때마침 이웃 부족에서 소녀의 부족 영토를 빼앗으려 쳐들어오고, 부족 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에서 ‘서시’를 소환하는데……! · 주인공인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함께 즐기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 올컬러 만화! 중국어와 함께 중국 역사, 문화, 지리, 인물을 배울 수 있어요~! ·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어요~! ·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 [캐릭터 소개] 랑랑 [손바닥에 옥새를 흡수한 두루마리의 주인] 천방지축 다혈질의 활기 넘치는 빨간 머리 소년.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이성적이고 차분한 앤드류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점이 없지만, 둘도 없는 절친이다. 낮에는 구두닦이, 밤에는 귀여운 좀도둑. 우연히 손에 넣은 전설의 두루마리의 수호신으로부터 중국을 구할 용사로 지목 받는다. 특기는 자물쇠 따기와 소림무술. 앤드류 [꽃 같은 미모를 지닌 탐험대의 브레인] 시크하고 무뚝뚝한 성격에 매사에 관심 없어 보이지만 은근히 정의감이 넘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이다.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정도로 천재적인 두뇌로 몸이 먼저 나가는 랑랑과 달리 매사에 이성적이다. 랑랑과 훔친 전설의 황금 두루마리 덕분에 중국을 수호해야 할 임무를 맡게 되지만, 사실 앤드류는 영국 귀족 가문의 아들! 태극권의 고수로 또래보다 작은 키가 유일한 콤플렉스. 보라 [탐험대의 마스코트, 천방지축 한국 소녀] 단순하지만 쾌활하며 매사에 긍정적인 귀여운 한국 소녀. 아이돌 지망생으로 모든 이성 친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중증의 공주병 소유자이다. 중국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가 요괴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이것을 계기로 랑랑, 앤드류와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아이돌 지망생답게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남다른 패션 감각은 보라의 자랑거리! 서시 [두루마리에서 튀어나온 미모의 여 궁수] 거대 뱀을 퇴치하기 위해 두루마리에서 소환한 미모의 여 궁수. 가난한 나무꾼의 딸로 뛰어난 미모의 소녀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거만하고 자기밖에 모를 것 같으나, 사실은 매우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두루마리에서 소환된 후 돌아가질 못해 탐험대에 합류한다. 엉뚱하고 사차원이라 어디로 튈지 모른다. 특기는 양궁으로 백발백중이다. 어릴 때부터 굶주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크고 식탐이 강하다. 조조 [탁월한 두뇌와 뛰어난 지략을 지닌 탐험대의 맏형] 중국의 높은 정치가의 아들로 머리가 좋고 지략이 뛰어나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 역사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이다. 단, 알고 있는 지식은 조조가 살고 있던 시대부터 그 이전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의 일이나 특히 미래, 랑랑이 있던 시대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서시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끊임없이 작업 멘트를 날리지만 모르는 것이 많은 서시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차갑게 생긴 외모와 달리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이 책의 특징] 1) 즐기고! 씽씽 중국어탐험대의 주인공인 5명의 전사들과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2) 듣고! 책 전체에 나오는 중국어 단어를 한눈에 미리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따라해 보세요! 3) 말하고! 만화 속에 중국어 단어가 나올 때마다 큰 소리로 발음해 보세요. 만화 내용과 연결지어 그 뜻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친구들에게 말해 보세요! 4) 읽고! 매 화 마지막 페이지에서 앞에서 배운 중국어 단어를 복습해 보세요. 각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학습해 보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음원을 따라 잘 읽어 보세요. 함께 나오는 중국 상식도 흥미롭게 읽어 보세요! 5) 쓰고! 이 책에 나온 주요 중국어 단어를 워크북에 쓰며 다시 한 번 익혀 보세요. 네모칸 중간에 필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 보세요!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책과콩나무 /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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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책콩 어린이 39권.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 오기가 나타난 순간, 모든 것이 다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오기가 나타나자마자 즐거웠던 학교생활, 친구들, 심지어 부모님까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아름다운 아이』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을 만난다. 언제 어디서나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면 생길 수 있는 기적에 대한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 책콩 어린이 39권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부유한 집안, 학교 일에 언제나 앞장서는 엄마까지 어떤 것도 부족해 보이지 않는 아이, 줄리안의 마음속 두려움이 이제 드러난다 줄리안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아이다. 변호사인 아버지, 아들의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줄리안은 도무지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줄리안에게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마음속에 가득 찬 두려움이다. 다섯 살 때 텔레비전 광고 속에서 좀비 얼굴을 본 뒤로, 줄리안은 조금이라도 무서운 괴물을 보면, 공황 발작을 일으킨다. 엄마 손에 이끌려 간 병원에서 의사는 줄리안에게 야경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하지만 줄리안은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야경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줄리안의 엄마는 그런 줄리안이 두려움에 맞서게 하는 대신, 줄리안을 ‘위험한 것’에서 마냥 감쌀 뿐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다행히 야경증은 조금씩 사라졌지만, 어거스트를 만난 순간, 줄리안의 두려움이 다시 마음속에서 뛰쳐나오게 된다.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라는 겉모습 뒤에 있는 줄리안의 진짜 모습. 많은 사람들이 어거스트의 끔찍한 얼굴만 보고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처럼, 줄리안의 으스대는 겉모습 속에 있는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한다. 사실 모르는 것은 사람들만이 아니었다. 줄리안은 어거스트가 밉고 싫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너무나 두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자기 자신조차 깨닫지 못한 것이다.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넘어서서 친절한 행동을 선택했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누구나 낯설고 다른 것을 보면 무서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미움이나 괴롭힘 같은 다른 형태로 곧잘 나타나곤 한다. 줄리안도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교장 선생님이 ‘환영 친구’로 부를 정도로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마음씨 착한 아이였다. 게다가 줄리안이 나쁜 행동을 한 것이 줄리안만의 잘못일까? 내 아이라면 무조건 감싸는 엄마와, 아이보다 집안의 위신을 먼저 생각하는 아빠 또한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괴롭힌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힐 권리는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한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게 되는 거란다.”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과 또 다른 줄리안, 뚜흐또의 친절한 행동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 『아름다운 아이』에 이어 또다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에 찾아온 아름다운 이야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던 『아름다운 아이』에 이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미국에서 이북(E-Book)으로 출간 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또다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이 작품을 읽고 난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아마존에 올라온 천 개가 넘는 후기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 곁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줄리안처럼 이 책을 읽은 모두가 험난한 세상을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소박하지만 중요한 지혜를 깨닫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어거스트를 본 첫 느낌은…… 뭐랄까, 두 눈을 가리고 악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 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다. 너무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만약 오기 풀먼을 처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솔직하지 못한 거다. 진심.그 애를 보자마자 문을 박차고 나가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랬다가는 앞날이 뻔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한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려고 했지만, 귀가 간질간질한 게, 들리는 말이라고는 이게 전부였다. 내 머릿속은 이랬다.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소마셈 B단계 1~8 세트 (전8권) : 초등 2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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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학습참고서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소마셈 B단계 1~8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한솔수북 / 최향미 지음, 방기황 그림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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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최향미 지음, 방기황 그림
알에서 태어나 세상에 눈부신 빛을 남긴 박혁거세 이야기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으로,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열네 번째 책이다. 천 년이나 되는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 박혁거세 왕의 탄생 비밀과 신라 발전의 비밀을 풀어 준다.신비한 우물 속으로 우물가 알에서 태어난 아이 알영을 만나다 쇠로 만든 무기를 든 사람들 왕위에 오르다 온 누리에 밝은 빛을 세상을 환히 밝힌 빛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는...?신라 건국 신화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 '우물가에 다가간 소벌공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에 눈이 부시게 하얀 말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흰말이 꿇어앉아 있던 자리에는 놀랍게도 자줏빛 알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소벌공은 조심스럽게 그 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이 쪼개지더니 그 속에서 사내 아기가 나온 것입니다.' 알에서 태어나 세상에 눈부신 빛을 남긴 박혁거세 이야기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가 한솔수북에서 나왔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열네 번째 책인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는 천 년이나 되는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 박혁거세 왕의 탄생 비밀과 신라 발전의 비밀을 풀어 준다.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는? 역사가 천 년이나 되는 신라는 우리 역사에서 고조선 다음으로 오래된 나라다. 신라의 천 년 도읍지 경주에는 그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다. 신라의 왕들과 왕족들의 능인 대릉원에서부터 첨성대, 불국사, 안압지 같은 신라 사람의 혼이 깃든 유물과 유적은 신라의 화려했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는 신라를 '눈부신 황금의 나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신라의 옛 무덤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황금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순금으로 된 왕관이다. 순금 왕관은 온 세계를 통틀어 열 점뿐인데, 그 가운데 여섯 점이 신라의 금관이다. 귀금속 세공 기술이 뛰어났던 신라 사람들 손으로 만들어 더욱 아름답고 정교한 금관은 세계가 감탄한 신라의 자랑이다. 그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가 바로 박혁거세 왕이다. 황당한 탄생 신화는 진짜 역사 속에 있었던 일 박혁거세의 건국 신화는 조금 황당하거나 과장돼 보이긴 하지만, 그 속에는 역사 속 사실이 담겨 있다. 지난 2005년 발굴 때 박혁거세의 탄생 신화가 깃들어 있는 나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조선 시대 때 상징의 세운 우물 표지석 바로 옆에서 진짜 우물이 나온 것이다. 신라 사람들은 박혁거세 왕이 죽고 난 뒤에도 그를 신성한 존재로 여기며 그의 탄생지인 나정 우물에서 제사를 지냈다. 박혁거세는 쇠로 만든 무기와 기마 문화를 지니고 북방에서 신라로 이주하고, 자신과 함께 이주해 온 세력들과 나정 우물가에 정착한 뒤 차츰 세력을 넓혀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여섯 촌장이 다스리던 촌락을 하나로 만들어 신라를 세우고, 첫 번째 왕이 되었다. 신라 사람들은 그런 그를 신화로 그리며 기억해 온 것이다.수지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성호는 어찌된 일인지 몰라 멍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진짜 박혁거세 왕이 있었는데, 돌아보니 허름한 우물뿐이었던 것. 수지가 우물을 들여다보고 있는 동안 성호는 눈을 감았다. 그러자 우물가에 흰말이 꿇어앉아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는 알이 있었고, 그 알에서 박혁거세 왕이 나와 환하게 웃고 있었다. 폐가에 환한 빛이 들어와 있었다. 성호가 무섭지 않게 박혁거세 왕이 환히 밝혀 주는 것일까? 이제 성호는 폐가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도 안 무서웠다. -본문에서
글쓰기 논술 쓰마 3단계 1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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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초등학교 5학년이 주 대상인 글쓰기 논술 교재이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 과정을 근간으로 한 과정 중심 글쓰기 논술 교재로서, 모든 장을 '도입-기초-발전-심화-글쓰기'로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마지막 쪽에서 완성된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 초보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재이다.비유적인 표현으로 시 쓰기 분류와 분석 묘사하는 글쓰기 기사 쓰기 감상 쓰기 사실과 의견 쓰기 주장과 근거 관찰하고 쓰기 상상 쓰기 쓰마랑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 우리말 생각 동화 호랑이의 눈물 쓰마와 함께하는 북한말1. 이 교재는 표현 쓰기, 분류와 분석, 묘사하는 글쓰기 등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글쓰기 교재이다. 2. 각 과정을 채워가는 접근 양식과 자료들은 그림, 사진, 광고, 마인드맵 등으로 다양성을 꾀했다. 3. 교과 과정에 근거한 글쓰기 교재로서 자연스럽게 국어실력도 향상된다. 4. 질문과 서술 방식을 명료화하여 교사나 부모의 지도가 없어도 학생 혼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5. 혼자서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교재이다. 독서지도와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방과 후 학교 교재, 문화센터 글쓰기 논술 교재, 엄마와 함께하는 글쓰기 논술 교재, 독서 지도를 위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한솔수북 / 서지원 지음, 김은희 그림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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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서지원 지음, 김은희 그림
훈민정음은 세계 400개가 넘는 글자 가운데 만든 뜻과 만든 사람, 만든 때를 알 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문자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세종대왕 문맹퇴치상을 만들어 문맹 퇴치에 애쓴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있다. 1997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문화 유산으로 올려 놓았다. 이는 훈민정음이 얼마나 훌륭한 문자인지는 세계 언어학자들이 더욱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훈민정음은 자음 14개와 모음 10개만 알면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다. 하지만 훈민정음이 만들어졌을 때 양반들은 쓸모없는 말이라며 몹시 반대했다. 연산군은 한글로 된 책을 불태웠고, 일제시대엔 한글을 못 쓰게 했다.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비밀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한테 훈민정음이 없어 이두를 쓰고 있는 옛날과 현대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왜 만들었으며,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철학과 과학을 옛날과 오늘날을 오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한참 읽다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 우리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또한 교과서에도, 사전에도 안 나오는 외계어를 왜 더 이상 쓰면 안 되는지를 깨닫게 된다. 스물여덟 글자만 알면 무엇이든 읽고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검은 복면 암살단 숨겨진 비밀 문자 강철 대통령의 슬픔 시간 터널 타임캡슐 장영실, 감옥에 갇히다 다시 뭉친 세 사람 입속의 과학을 글자로 그리다 글자에 담긴 우주의 철학 훈민정음 반대파 경복궁의 훈민정음 교실 조선 시대에서 걸려 온 전화 다시 나타난 암살단 세종대왕, 궁금해요!책 속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말이 없어 이두 문자를 쓰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말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강철 대통령은 성삼문 문화부 장관과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를 청와대로 불렀어요. 그 자리에서 장영실 박사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완벽한 십자가 모양을 갖추면 시간 터널이 생겨, 과거든 미래든 가고 싶은 시간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어요. 장영실 박사는 세종대왕의 비밀 문자인 훈민정음을 풀면 제대로 된 우리말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삼문 장관과 김종서 형사한테 시간 터널을 타고 570년 전 조선 시대로 가서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완성하자고 했어요. 드디어 시간 터널이 열리는 날, 세 사람은 죽음을 무릅쓰고 터널 속으로 들어 갔어요. 정말 세 사람은 세종대왕을 만나 훈민정음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세상에서 가장 으뜸 문자라고 세계 언어 학자들도 평가하고 있다. 훈민정음은 자음 열네 개와 모음 열 개만 알면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다. 글자는 모양이 복잡하면 외우기가 어려워 쉽게 못 쓰거나 못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글은 간단한 점, 수직선, 수평선, 사선, 동그라미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서로 더하면 쉽게 다른 글자도 만들 수 있다. 그뿐인가? 입에서 나는 말을 다른 어떤 나라 말보다 더 많이 쓸 수 있고 못 적는 소리가 거의 없다. 한글이 정말 세계 가장 으뜸 문자냐고? 세계에서 가장 쉬운 문자냐고? 못 믿겠으면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성상문장관,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가 구출해 낸 훈민정음의 놀라운 위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안녕, 나는 경주야
상상력놀이터 / 이나영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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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
사회,문화
이나영 (지은이)
경주의 천년 역사를 친절한 경주가 직접 설명해주는 어린이 가이드북이다. 그 수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중 무엇을 보여주고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인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놓치기 쉬운 경주의 지리와 경주의 먹거리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경주의 다른 면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책 속에 들어있는 경주 지도와 스티커, 그리고 워크북으로 나만의 여행을 기록할 수도 있다. 아이들은 보고 느낀 것을 손으로 그리고 학습하며 가슴 깊이 기억할 것이다. 달달 외우는 그런 역사 체험여행 말고, 진짜 이해할 수 있는 체험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우리가 흔히 알던 그런 경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런 경주. 경주의 역사, 경주의 자연, 경주의 먹거리까지 !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더없이 좋은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중 무엇을 보여주고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인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경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신라 역사지만 신라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참 어렵습니다. 「안녕 나는 경주야」 는 경주의 역사, 경주의 자연, 경주의 먹거리까지 모두 경주가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엄마 아빠, 경주에도 바다가 있어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서울은 수도였습니다. 경주는 그것의 두 배, 신라의 천년 역사 속에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주 곳곳에 숨겨진 신라의 역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문화재 중에 무엇을 봐야 할지, 어디서부터 보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일 겁니다. 경주의 천년 역사를 친절한 경주가 직접 설명해주는 어린이 가이드북! 또한 놓치기 쉬운 경주의 지리와 경주의 먹거리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경주의 다른 면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으로 한번 더! 책 속에 들어있는 경주 지도와 스티커, 그리고 워크북으로 나만의 여행을 기록해보세요. 아이들은 보고 느낀 것을 손으로 그리고 학습하며 가슴 깊이 기억할 겁니다. 달달 외우는 그런 역사 체험여행 말고, 진짜 이해할 수 있는 체험여행을 해보세요. 아이에게 역사는 만지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 느낄 것입니다.
토드 선장과 죽음의 소행성 : 레벨1
시공주니어 / 제인 욜런 글, 브루스 데근 그림 / 199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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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외국창작
제인 욜런 글, 브루스 데근 그림
우주선 ‘별똥들의 전쟁’호는 깜박깜박 눈웃음을 치는 은하계의 별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씩씩하고 용감한 우주선의 대원들을 이끌고 맡은 임무를 척척 완수해 내는 지혜로운 토드 선장님. 이번에는 우주 함대 본부에서 소행성에 좋은 품종의 콩들을 보급하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주를 날아서 찾아간 소행성은 홍수가 나서 땅은 사라지고 온통 물바다입니다. 탐사선을 타고 내려가 소행성을 조사한 선장과 대원들. 물에 잠긴 소행성의 도시를 어떤 활약으로 구해 낼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북에다 / 윤동주 지음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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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다
동요,동시
윤동주 지음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이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했다. 시를 필사하고 나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골라서 책에 붙여보는 '감정 스티커'가 들어 있다.시인 윤동주 / 윤동주의 자취를 찾아서 / 이 책에 대하여 봄 1 / 햇빛·바람 / 무얼 먹구 사나 / 산울림 / 새로운 길 / 굴뚝 / 눈 감고 간다 / 해비 / 애기의 새벽 / 병아리 / 비행기 / 귀뚜라미와 나와 / 오줌싸개 지도 / 둘 다 / 빗자루 / 해바라기 얼굴 / 밤 / 서시(序詩) / 조개껍질 / 만돌이 / 기왓장 내외 / 나무 / 참새 / 버선본 / 코스모스 / 자화상 / 창구멍 / 편지 / 빨래 / 호주머니 / 거짓부리 / 이불 / 겨울 / 고향 집 / 반딧불 / 별 헤는 밤 / * 책속부록 : 활동스티커 4종티 없이 순수한 생을 갈구했던 청년 윤동주를 필사로 만나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별 헤는 밤]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민족시인 윤동주.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도서출판 ‘북에다’에서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이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했다. 그의 시를 따라 필사해보며 식민지배하의 조국이라는 엄혹한 시대를 아파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순수함을 끝내 잃지 않았던 청년 윤동주를 만나보자. 내 아이와 함께 윤동주의 시를 필사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책으로 소중히 간직하세요. 그리고 10년, 20년 후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을 다시 펼쳐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누구일까요? 김소월, 서정주, 김춘수…… 주옥같은 명시를 남긴 많은 시인들 가운데에서도 윤동주만큼 한국인들의 정서에 깊게 호소하는 시인도 드물 거예요. 윤동주는 그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같은 시들 외에도 여러 편의 동시를 남겼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에는 그가 남긴 동시들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 초등학생이 필사하기 좋은 동시 32편과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시를 접하고 필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어요. 우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요. 시를 자주 접하면 무심코 봐오던 세상과 사람과 주위의 사물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돼요. 더불어 관찰력도 향상된답니다. 또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요. 시를 자주 읽거나 써보면 기쁨, 슬픔, 감탄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도 좋아진답니다. 내 감정을 표현할 새로운 단어가 없을까 골똘히 궁리하다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아름다운 시어를 써내려 가다보면 자녀의 뇌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에는 네 종류의 스티커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감정 스티커]는 시를 필사하고 나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골라서 책에 붙여보는 활동을 위한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 시를 써 보니 마음이 찡했어요’, ‘나도 옛날 일이 생각나서 조금 슬펐어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써보는 란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어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되겠죠? [도장 스티커]는 자신이 필사한 시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나타낼 수 있는 도장 형태의 스티커예요. 시를 음미하며 멋지게 잘 필사했다면 ‘축하 축하’ 스티커를, 필사한 글씨가 너무 비뚤거린다면 ‘분발하세요’ 스티커를 받아도 재미있겠죠? 그리고 나머지 두 종류의 스티커는 옛날 음식과 물건들이 있는 스티커예요. 우리들이 아이 또래였을 때 접했던 그 시절의 촌스럽지만 정감가는 멋진 물건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 속 물건들에 대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재미있겠죠? 본문의 체험 활동 코너에는 [윤동주 기념사업회]와 [윤동주 문학관]이 소개되어 있어요. [윤동주 기념사업회]에서는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윤동주 문학관]에서는 그의 문학작품과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그동안 열심히 필사한 『윤동주를 쓰다』를 들고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기념관과 문학관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과서에서 시로만 볼 수 있었던 윤동주를 좀 더 생생하게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즐거운 체험이 될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시 필사하기’라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와 함께 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세요.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에 기부됩니다. * 항상 새롭고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북에다의 페이스북 페이지 가기 https://www.facebook.com/bookedda 북에다의 블로그 가기 https://blog.naver.com/bookedda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길벗어린이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조경숙 옮김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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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명작,문학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조경숙 옮김
1926년 출간된 이래 전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사랑 받아온 곰돌이 푸우! 꿀과 노래 만들기 좋아하는 귀여운 푸우와 천진하고 엉뚱한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발간 됐다. 1977년 월트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장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우-오리지널 클래식'의 원작이다. 느릿느릿 곰돌이 푸우, 그의 오랜 벗 크리스토퍼 로빈, 겁많고 호기심많은 아기돼지 등 다른 성격의 여러 친구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는 날마다 재미난 일들이 넘친다. 애니메이션만으로 푸우를 만난 어린이들이라면, 사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재치와 익살을 느낄 수 있다. 열 가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안녕, 푸우.""이요의 생일을 축하해."푸우가 말했어."어? 그러니?""올빼미야, 너는 이요한테 무얼 줄래?""너는 무얼 줄 건데?""나는 말이야, 물건 넣기에 쓸모 있는 단지를 주려고 해.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있는데...""이게 그거야?"올빼미는 푸우한테서 단지를 받아 들었어."그래,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누가 이 안에 꿀을 담아두었던 모양이군.""그 안엔 뭐든지 넣어 둘 수 있어. 그건 아주 쓸모 있는 항아리거든.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푸으는 열심히 말했지."이 겉에다 '생일 축하해.'라고 써야겠는걸."- 본문 109쪽에서 1 곰돌이 푸우, 꿀벌을 만나다 2 토끼네 집에서 옴짝달싹 못한 푸우 3 하늘다람쥐를 잡아라! 4 이요의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5 아기돼지가 코끼리를 만난 이야기 6 생일 축하해, 이요! 7 숲 속 새 친구, 캥거와 루 8 일만이천봉을 찾으러 떠난 '타멈대' 9 '두둥실 곰 호'와 '지혜로운 푸우 호' 10 곰돌이 푸우를 위한 숲 속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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