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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못해!
소담주니어 / 김율희 지음, 김지영 그림 / 2013.11.20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김율희 지음, 김지영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26권.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26권은 학교생활을 하며 어렵지만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용서의 의미와 방법을 동화를 통해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현수의 같은 반 친구 비호는 현수를 놀리고 괴롭히기까지 한다. 현수는 비호 때문에 육상 대표도 못 되고, 짤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더불어 짝꿍인 다경이까지 괴롭힌다. 그러던 중 현수는 비호를 향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서 이번에는 현수가 비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1. 달리기 시합 2. 나는 짤뚱이 3. 우리 아빠는 육상 선수! 4. 칭찬 스티커 전쟁 5. 다경이 사건 6. 선생님, 그게 아니에요 7. 용기 8.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9. 자전거 돌격 사건 10. 비호 미워! 11. 용서 12. 가족 대항 달리기 시합대체 지는 게 어떻게 이기는 거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이게 무슨 말인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바로 이것이 용서예요. 그만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친구랑 싸우고 용서를 못한 사람은 밤새 화가 나고 안절부절못해서 잠도 잘 못 자겠지만, 용서를 한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도 잘 잘 수 있어요. 결국 남을 용서하는 것을 상대방만이 아니라 자기 마음도 편안해진다는 더 큰 의미를 갖는 거예요.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싸우고 결국 화해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하기도 하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용서하는 용기와 넓은 마음입니다. 어렵지만 친구를 용서하는 현수처럼 몸보다 마음이 더 큰 어린이가 되세요.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학교생활을 하며 어렵지만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용서의 의미와 방법을 동화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
살림어린이 / 한영미 (지은이), 김다정 (그림) / 2019.02.18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한영미 (지은이), 김다정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22권.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입시 전쟁에 몰린 아이들의 뜨거운 외침을 담았던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의 마지막 이야기다. 전작에서 고미아는 공부 도우미 엄마 때문에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 게임 속에서 내가 원하는 가족 캐릭터를 마음껏 주문하며 나만의 이상적인 가족을 만들었던 것이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에서는 그 ‘가족 놀이 닷컴’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친구도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공부 때문에, 동생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미아는 6학년이 되자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5학년 때는 친구가 없어도 그다지 외롭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공부해야 했고,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특A반으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6학년이 되자 늘 혼자가 된 자신의 모습이 멋쩍고 낯설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같은 반에서 함께 생활하기만 하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줄 알았지만 1학기가 끝나가도록 미아는 여전히 혼자다. 결국 미아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친구를 찾기 위해 친구들의 장점과 단점을 적은 ‘나만의 출석부’도 만들어 보고 ‘가족 놀이 닷컴’에서 친구도 주문하고 바꿔 가면서 고군분투하는데….무답? 늘찬이는 안 되고 정식이는 되고 질투 두 주먹 불끈 쥐고 이 악물고 충성! 찌질이들끼리 무료 친구 체험 블랙리스트 나나와 친구들 우울한 엄마 강수야, 고마워 러브 콜더욱 업그레이드된 ‘가족 놀이 닷컴’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그 마지막 이야기 이번에는 고미아의 ‘친구 만들기 대작전’이다!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입시 전쟁에 몰린 아이들의 뜨거운 외침을 담았던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의 마지막 이야기인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고미아는 공부 도우미 엄마 때문에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 게임 속에서 내가 원하는 가족 캐릭터를 마음껏 주문하며 나만의 이상적인 가족을 만들었던 것이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에서는 그 ‘가족 놀이 닷컴’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친구도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공부 때문에, 동생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미아는 6학년이 되자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5학년 때는 친구가 없어도 그다지 외롭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공부해야 했고,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특A반으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6학년이 되자 늘 혼자가 된 자신의 모습이 멋쩍고 낯설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같은 반에서 함께 생활하기만 하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줄 알았지만 1학기가 끝나가도록 미아는 여전히 혼자다. 결국 미아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친구를 찾기 위해 친구들의 장점과 단점을 적은 ‘나만의 출석부’도 만들어 보고 ‘가족 놀이 닷컴’에서 친구도 주문하고 바꿔 가면서 고군분투한다. 두 주먹 불끈 쥐고 이 악물고 말이다. 나에게 딱 맞는 친구는 어디 있을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점차 부모와 분리되면서 또래 집단과 결속력이 강해진다. 부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풀어 가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른다. 하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거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누구나 한번쯤 거쳐 지나가는 친구 사귀기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나에게 딱 맞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미아는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 속에서 친구를 마음껏 바꿔 가면서 사귀어 본다. 미아는 그나마 5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소희랑 친구가 되고 싶다. 소희는 단짝하고만 노는 아이이다. 그래서 소희랑 가장 친한 단짝 효리를 연구하기 위해 효리 스타일의 친구를 주문해 보지만, 자기는 모든 걸 함께하길 원하는 집착이 강한 친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걸 깨닫는다. 그다음으로 자기가 잘 아는 것은 진짜 잘 알고, 헤드폰으로 영어 회화 듣는 것을 좋아하는 학교 공부가 시시한 친구도 주문해 보지만 소통의 문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아는 자기와는 정반대의 성향인 짧은 커트 머리에 짝다리를 짚고 턱짓을 잘하는 센 언니 스타일의 친구를 주문한다. 오히려 서로 다른 성향의 두 친구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아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현실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강수와 친해진 과정도 생각해 본다. 그러고는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친구를 고르기보다 내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방에게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내가 친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어른들도 함께 읽는 동화책 눈높이아동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상하고 서울시교육청, 국립어린청소년도서관 등 다수의 기관에서 도서가 추천된, 저력 있는 한영미 작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아이들의 미묘한 감정을 매우 잘 잡아내 보여주는 데 탁월하다. 친해지고 싶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친구에게 인기 있는 게임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어 혼자 상상하는 미아를 보면 간질간질 안쓰럽고, 게임 속과 현실에서 다른 친구의 반응에 서운하지만 내색하고 싶지 않은 미아의 마음, 강수에게 친구에게 되어 고맙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쑥스럽지만 용기를 낸 미아의 복합적인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한영미 작가는 이외에도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공감 가는 깊이 있는 문제도 담고 있다. 좋은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는 삼촌의 이야기,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블랙리스트 문제,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찾는 미아 엄마 ‘이영순 씨’의 이야기까지 켜켜이 담아냈다. 지금, 이 시대를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작가의 눈이 번뜩이는 책이다. 또, 사랑스러운 미아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캐릭터를 그려 낸 김다정 작가는 이 책의 인물들에게 생동감을 불어 넣어 언제든 곁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처럼 느끼게 한다. 이 두 작가의 멋진 협업은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를 읽는 독자들이 풍성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로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시리즈가 끝나는 아쉬움을 전한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로 고미아 이야기를 마무리 짓게 되지만 고미아는 우리 주변에 늘 있을 겁니다. 공부 때문에, 동생이나 언니, 오빠, 형 때문에, 또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 모두 우리의 고미아거든요. 그러니까 서로서로 관심도 가져 주고 도와주기도 하며 다 같이 친하게 지내요. 안녕. -작가의 말 중에서 솔직히 말해서 5학년 땐 친구 문제로 불편하지 않았다. 쉬는 시간조차 특A팀 과제에 매달려야 했고, 모둠 과제에서도 제외시켜 주는 바람에 친구랑 어울릴 시간이 없었다. 영재 공부한다고 늘 혼자 있다 보니 말 한번 나눠 보지 못한 아이들도 많았다. 내 생활이 너무나 바쁘게 흘러가선지 그게 이상한 줄 몰랐다. 외롭다고 생각한 적도 별로 없었다.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쉬는 시간마다 멀뚱하니 혼자 앉아 있는 게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다. ‘친구 만들기 대작전’연습장에 여덟 글자를 써 놓고 보니 서글퍼졌다. 친구를 이런 식으로 사귀다니. 한 교실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그러다 보면 친구가 되는 줄 알았는데. ‘나는 뭐든지 두 주먹 불끈 쥐고 이 악물고 찾아야 겨우 얻는 것 같아.’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 주는 이순신
산하 / 이원수 지음, 허구 그림 / 2014.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산하인물,위인이원수 지음, 허구 그림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이 쓴 이순신 전기문. 정확한 사료에 근거해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성웅 이순신의 일대기를 객관적으로 써내려갔다. 부패한 관료들 속에서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의 고민, 백성들에 대한 가엾은 마음, 나라와 민족을 세우고 지키겠다는 신념이 글 속에 오롯이 살아 있다.들어가는 말 아무리 되풀이해 읽어도 감동적입니다 ● 02 문무에 능한 소년 ● 06 무과 급제 ● 14 곧은 인품 ● 22 자립정신 ● 28 녹둔도 싸움 ● 38 전라 좌수사 ● 46 왜구의 침략 ● 54 거북선의 활약 ● 68 잇따른 승리 ● 92 삼도 수군 통제사 ● 107 백의종군 ● 128 명량대첩 ● 147 노량 대해전 ● 161▶ 어린이 문학의 거목,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순신 이순신은 우리나라의 역사 인물 중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그런 만큼 이순신에 대한 책이나 글은 수없이 많이 나와 있다. 너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주는 흥미가 그만큼 적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이순신은 우리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뿐 아니라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순신》은 이원수 선생님이 쓴 전기문 가운데서도 가장 잘 된 것 중의 하나이다. 특히 "정확한 사료에 근거해서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써 내려간 이순신은 우리나라 전기 아동문학의 한 본보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라고 한 신경림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순신은 어린이들에게 읽힐 만한 위인전이다. 이 글을 쓰신 이원수 선생님은 어린이 문학의 거목이다. 1911년 태어나 1981년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일제시대와 한국 전쟁, 그리고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겪어 내면서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았던 어린이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작품 속에 쓰셨다. 선생님의 많은 작품들은 우리 어린이 문학이 튼튼한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Why? 미래과학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지형 (감수) / 2019.02.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지형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로봇, 우주, 생명, 생활, 에너지, 정보 통신 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개발된 첨단 기술에서부터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Why? 미래 과학을 내면서 탐라 섬의 위기 미래몽 박사의 소환 신비한 힘의 비밀, 사이보그 사람과 닮은 첨단 로봇 건물 짓는 로봇 생각만으로 움직인다 미래의 병원 대신 싸우는 로봇 세상 생체 모방 과학 늘어나는 우주 쓰레기 스스로 밥먹는 기계 컴퓨터를 입다 얇고 가벼운 세상 맨몸으로 제어하는 세상 옥수수로 만든 플라스틱 타노 나노 튜브 안전한 무기의 시대 막까무라의 출동 무엇이든 가능한 가상현실 천하무적 슈퍼 전투복 정보가 이끈 승리 경고! 감지 시스템 미래의 교통수단 이상한 선물 전자 감각 기관 무서운 질병 공격 병을 예방하는 미래 과학 몸속의 로봇 의사 주사가 필요없는 식품 백신 하이테크 식품 머리가 좋아지는 약 병을 미리 예측한다? 생명 과학의 미래 출동! 우주선 인공 태양의 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제2의 지구 자연이 좋아 편리 뒤에 숨겨진 위험 망 박사의 출현 안녕, 몽 박사님! 핵심용어 다시보기 내 동생이 로봇이라면? "엄마,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다려 봐. 내일 사올게." 다음 날, 엄마는 사람과 똑같이 생기고, 말도 하며, 표정까지 지을 수 있는 어린이 로봇을 사온다. 이 로봇 동생은 바이오매스 전환 장치를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서 별도의 전기 충전이 필요 없다. 부모님과 함께 로봇 동생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놀러 가기 위해 우주선을 타러 간다. 슈퍼 지구로 이민 갈 계획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방학인 것이다.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위와 같은 일이 일상적인 것이 될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로봇이 사람의 몸 안에서 병을 치료하고, 생각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옷을 입기만 하면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Why?미래과학》에서는 로봇, 우주, 생명, 생활, 에너지, 정보 통신 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개발된 첨단 기술에서부터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보다 빨리,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한 인간의 의지와 상상한 것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우리말의 역습
위즈덤하우스 / 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 2020.0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오싹한 공포 만화를 보며 국어 실력을 키우는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4권 순우리말 편.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과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펼치는 대결 속에 다양한 순우리말을 녹여 냈다. 알쏭달쏭 퀴즈, 다양한 상황극, 게임 카드 등 다양한 볼거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신비아파트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순우리말로 신비아파트를 구할 수 있을까?!추천의 글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프롤로그 : 불안으 기운 Ep. 화려한 공작귀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눈엣가시가 된 가족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달콤한 혀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Ep. 아파트는 보수 공사 중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밝혀지는 과거의 사건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마지막 대결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초등 필수 순우리말 목록 100이 책의 특징 투니버스 시청률 1등의 위엄, 믿고 보는 명불허전 캐릭터 소환! 원작에 없는 창작 귀신들의 맹활약! 책만 읽어도 교과서 핵심 어휘가 머릿속에 쏙! 귀신 잡는 순우리말로 어휘력 달인에 도전! 캐릭터 순우리말 카드로 게임과 복습을 동시에!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는 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무섭게 빠져드는 국어 학습 만화 인기 절정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 어휘력을 키우는 4권이 출간되었다. 원작은 국내 최초 ‘공포 애니메이션’으로 2016년 방영된 이후 매 시즌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 게임, 영화, 완구 등 다양한 영역으로 무대를 넓히면서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모두 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특히 매년 예매율 1위를 자랑하는 뮤지컬은 단연 최고의 가족 뮤지컬로 자리 잡았으며, 관련 도서는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넘어섰다. 이러한 열기에 더해,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책이다. 주인공들이 고스트볼을 소환하여 귀신을 무찌르는 대결 구도를 살리면서도, 원작에는 없는 귀신들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더한다. 더불어 짜릿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머리털이 곤두서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엉뚱한 매력과 귀여운 개그 본능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배꼽을 부여잡게 만들어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화 중간 중간에 마련한 다양한 상황극과 퀴즈, 핵심 정리, 필수 어휘 목록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어휘를 익히고, 상황에 꼭 맞는 어휘들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한다. 이제 어휘력 달인이 되어 자신감을 키우고 뽐내는 일만 남았다!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친근하고 편안한 ‘순우리말’을 깨우치자! 순우리말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 느낌, 문화 등을 담아낸 말로 우리말에 본디부터 있던 낱말을 뜻한다. 그런데 ‘게염’, ‘슬몃슬몃’처럼 처음 듣거나 뜻을 가늠하기 어려운 낱말이 많다. 순우리말 대신 한자어와 외래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우리말을 사용하면 짧은 한 낱말로도 특정한 모습이나 생각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잠을 자다’는 표현 대신 ‘나비잠을 자다’라고 표현한다면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모습이 절로 그려진다. 이처럼 순우리말을 알맞게 사용하면 밋밋한 표현을 생동감 넘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친근한 느낌마저 준다. 두남받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우리말의 역습》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순우리말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짜장 재미있고 오달지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말을 없애 버리려 했던 시대상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의 일화를 녹여 내어 신조어, 비속어, 줄임말을 즐겨 사용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고운 우리말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새뜻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순우리말 실력이 시나브로 쌓이게 될 것이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종이접기 놀이 2) 아자 종이접기
종이나라 / 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 2006.09.28
5,000원 ⟶ 4,500원(10% off)

종이나라예술,종교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셀파 해법 수학 중2-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지은이) / 2019.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지은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교재다.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문제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대화 형식의 특별한 강의, 셀파 특강을 제공한다.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집중 연습 및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를 실었고,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였다.Ⅰ 삼각형의 성질 1. 이등변삼각형의 성질과 직각삼각형의 합동 2. 삼각형의 외심 3. 삼각형의 내심 Ⅱ 사각형의 성질 4. 평행사변형 5. 여러 가지 사각형 6. 여러 가지 사각형 사이의 관계 Ⅲ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7. 도형의 닮음 8.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9. 삼각형의 무게중심 10. 닮음의 활용 11.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 12. 사건과 경우의 수 13. 여러 가지 경우의 수 14. 확률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셀파 해법수학 새교육과정을 100 % 반영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혼자서도 잘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장치들로 가득합니다. 공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새교육과정에 춘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1.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2.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한 따라 풀면서 개념 익히기 3.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4.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대화 형식의 특별한 강의, 셀파 특강 5.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집중 연습 6.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 7.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
수능만만 기본 영어독해 모의고사 (2018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모의고사 형태로 수능 독해 유형을 학습하고자 하는 고1, 2 학생을 위한 독해 훈련서다.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고, 10회 분량의 독해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능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Grammar in Use에서는 고교 필수 문법을 제시하여 수능 어법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는 수능 독해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수능만만 유형탐구 영어독해 모의고사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영어독해 실전 모의고사 GRAMMAR IN USE to부정사 / 동명사 시제 (1) / 시제 (2) 조동사 (1) / 조동사 (2)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수동태 / 수의 일치 분사 / 분사구문 비교 / 특수 구문 접속사 (1) / 접속사 (2) 가정법 (1) / 가정법 (2) 명사ㆍ관사ㆍ대명사 / 형용사ㆍ부사 모의고사 형태로 수능 독해 유형을 학습하고자 하는 고1, 2 학생을 위한 독해 훈련서입니다.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고, 10회 분량의 독해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능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Grammar in Use에서는 고교 필수 문법을 제시하여 수능 어법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는 수능 독해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 특장점 1. 고1, 2 학생들을 위한 수능 영어 독해 훈련서 2. 독해 모의고사 10회의 충분한 문제로 실력 향상 3.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 분석과 해결 전략 제시 4. 수능 필수 문법을 총정리 해주는 Grammar in Use 수록 5. 자율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상세한 해설 및 구문 분석
작은 벽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그림), 정진호 (옮긴이) / 2018.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그림책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그림), 정진호 (옮긴이)
자기만의 특별한 자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작은 벽돌의 놀랍고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그림책이다. 세상을 떠돈 여행이, 결국 자신을 찾는 여행과 다르지 않았던 벽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여정은 벽돌로 하여금 사유의 폭을 넓히는 디딤돌이 된다. 벽돌이 선택한 자리는 어디일까? 벽돌이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 제 몸을 맞출 때, 읽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이 퍼져나갈 것이다. 벽돌이 아주 작고 어릴 때, 우뚝 솟은 높은 건물들을 본다. 어떻게 저렇게 거대하게 자랄 수 있을까?, 깜짝 놀란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다.”고 말해 준다. 작은 벽돌은 자신은 자라서 무엇이 될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성, 사원, 요새, 아파트, 오두막 등을 둘러보며 여행을 시작한 벽돌은 자기의 자리를 찾게 될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자기만의 특별한 자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작은 벽돌의 놀랍고 아름다운 여행! 한때 작았으나 위대한 것이 된 모든 것과 언젠가 위대하게 될 작은 것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 벽돌이 아주 작고 어릴 때, 우뚝 솟은 높은 건물들을 본다. 어떻게 저렇게 거대하게 자랄 수 있을까?, 깜짝 놀란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다.”고 말해 준다. 작은 벽돌은 자신은 자라서 무엇이 될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성, 사원, 요새, 아파트, 오두막 등을 둘러보며 여행을 시작한 벽돌은 자기의 자리를 찾게 될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세상 곳곳에 있는 수많은 건축물을 찾아다닌 끝에 작은 벽돌이 내린 감동적인 선택! ■ 모든 작은 존재가 지닌 커다란 가능성 “어쩜 저렇게 거대할까?” 눈앞에 우뚝 솟은 건물들을 본 작은 벽돌은 깜짝 놀랍니다. 자기보다 훨씬 더 크고 높은 건물들을 보며 한편으로 위압감을, 한편으로는 부러움이 인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말합니다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단다.” 거대한 무언가도 처음에는 작았으며, 그렇기에 작은 벽돌 또한 거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다는 이치를 전하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작은 존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희망을 품게 만드는 이 당연한 이치는 작은 벽돌의 마음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됩니다. ■ 세상을 여행하며 건축물을 탐색하는 작은 벽돌 “나도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내게 맞는 자리는 어딜까?” 작은 벽돌은 넓은 세상에 눈을 뜹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자신이 자리 잡을 곳을 가늠해보고, 어떤 건축물이 될지 꿈꾸게 되지요. 자랄수록 호기심은 커져갑니다. 그리고 스스로 여행을 떠날 만큼 자랐을 때, 길을 나섭니다. 망망대해를 건너 다른 땅에 닿은 벽돌은 자신과 같은 벽돌로 만들어진 여러 건축물들을 찾아다닙니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성, 아름다운 사원, 끝없이 굽이진 장벽, 단란한 가족이 사는 집··· ···. 각 건축물의 특성을 살피며 자기에게 적절한 자리를 찾는 여행을 하는 동안 벽돌의 내면은 점점 깊어지지요. ■ 스스로 만족하는 자리가 내게 맞는 자리! “혹시 여기 아닐까?” 벽돌은 다양한 건축물을 봅니다. 큰 건축물, 오래된 건축물, 멋진 건축물, 아름다운 건축물 등 벽돌의 시선을 뺏는 건축물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벽돌의 마음을 뺏진 못하지요. 여행을 끝내지 못하고 계속 건축물을 찾아다니던 벽돌은 희망을 잃고 맙니다. “도대체 뭐가 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못 되는 건 아닐까?” 자신에게 향하는 이 질문은 성장하는 시기의 모두가 깊이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대변합니다. 멋지고 위대한 무언가가 되고 싶고 되리라 믿었던 때와 달리, 무엇이 될지, 나의 자리가 있기는 할지, 스스로 위축되었던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내지요. 막막하고 답답하던 그 순간, 벽돌은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집중합니다. 바깥의 멋진 건축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뭔지 골똘히 궁리합니다. 그리고 꼭 맞는 자리를 찾아내지요.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리말이지요. 은 세상을 떠돈 여행이, 결국 자신을 찾는 여행과 다르지 않았던 벽돌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벽돌로 하여금 사유의 폭을 넓히는 디딤돌이 됩니다. 벽돌이 선택한 자리는 어디일까요? 벽돌이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 제 몸을 맞출 때, 읽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이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상한 금요일
우리교육 / 구니마쓰 도시히데 지음, 고향옥 옮김, 박경민 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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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구니마쓰 도시히데 지음, 고향옥 옮김, 박경민 그림
옮긴이의 말 ? 언제나 당당한 요이치처럼 4 제1장 가모메 아파트 10동 9 제2장 이상한 금요일 33 제3장 안녕, 엄마 51 제4장 엉터리 저녁밥 73 제5장 미사코의 생일 93 제6장 선생님이 눈치챘다 115 제7장 물떼새의 알 135 제8장 비 그친 역에서 153 추천의 말 - 이상한 이야기가 현실이 된 아이들 176금요일 이후, 엄마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아빠는 집을 나간 지 1년 되었다. 이제는 동생과 나뿐이다. 밥도 빨래도 할 줄 모르는데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아빠에 이은 엄마의 가출로 단둘이 남은 두 형제의 당당한 현실 적응기. 《이상한 금요일》은 아빠에 이어 엄마도 가출해 단둘이 남은 형제가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한 달 동안 지내는 이야기다. 5학년 3반 요이치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말썽쟁이지만 아무 말 없이 집을 나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소년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만 잔뜩 일어난 금요일 밤부터 엄마도 돌아오지 않는다. 주위에 돌봐줄 친척도 없는 상황에서 요이치는 침착하게 어린 동생과 지낼 방법을 생각한다. 엄마가 정말 집을 나간 건지 확인하기 위해 직장에 찾아가 보고, 집 안을 뒤져 돈을 찾는다. 전기세와 수도세 등 지출비를 예상하고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계산해본다. 엄마가 곤란해질까 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자신도 보호받아야 할 아이인데 요이치가 어린 동생까지 돌보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전기밥솥에 쌀을 넣고 알맞은 물을 붓는 법과 세탁기 사용법을 몰라, 즉석식품과 얼룩이 묻은 옷을 입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었다면 요이치는 한 달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짝궁 미사코는 요이치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가장 빨리 알아채고 도움을 준다. 야마다는 더 이상 요이치 형제만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동 보호 시설을 알아봐 준다. 요이치는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자, 홀가분함을 느끼고 친구들의 도움을 기꺼이 받는다. 이 작품이 일본에서 발표된 것은 1978년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와도 무관하지 않다. 낮은 출산률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가정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여전히 있다. 2011년 연말 현재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은 서울에만 3,072명이고 전국에는 16,523명이 있다(출처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아동복지과). 기아, 미혼모아동, 미아, 비행가출부랑아, 빈곤, 실직, 학대 등 기타 이유로 보호해야 하는 아이가 2011년에 전국에서 7,483명 발생했는데, 서울에서만 2,463명이 발생했다. 초등학교 한 반 학생 수가 27명이라고 한다면 91반을 만드는 수다. 가정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미사코와 야마다처럼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어른들의 손길에 기대지 않고 현실을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 좋은 친구를 알게 되며, 마침내 당당하게 아동 상담소로 들어가는 두 형제 이야기는 극심한 양극화로 이혼 가정, 한 부모 가정,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지금 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이상한 금요일》은 오늘날 우리 사회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겐지는 큰 소리로 울었다. 요이치가 내려오자 겐지는 풀 위를 데굴데굴 구르더니 토끼풀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다. 요이치는 자신도 울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꾹 참고 겐지가 울고 싶은 만큼 울게 내버려 뒀다.한참 후에 요이치는 동생을 일으켜 눈물과 콧물로 범벅된 얼굴을 닦아 주었다.“잘 들어, 겐. 엄마는 무슨 중요한 일이 있어서 멀리 간 거야.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엄마가 없어서 슬플 거야. 하지만 참아야 해. 형이랑 둘이 있으니까 괜찮아. 무서울 거 하나도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아까처럼 떼쓰지 마.”겐지는 아직도 훌쩍거렸지만 잠자코 고개를 끄덕였다.“걱정 마, 형이 잘할 테니까.”“응.”요이치는 동생이 다시 웃는 얼굴을 보이자 마음이 놓였다.“자, 겐. 다시 야구하자.”둘은 힘차게 일어났다.“저기까지 누가 빨리 뛰나 시합하자.”“준비, 땅!”둘의 목소리가 매립지로 울려 퍼졌다.
초등 절친수학 측정
한국교원대학교자기주도학습연구회 / 신현용, 성창근 글 / 2010.04.15
9,000원 ⟶ 8,100원(10% off)

한국교원대학교자기주도학습연구회학습참고서신현용, 성창근 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는 학습교과서입니다. 학년 별로 구성되어 있는 다른 수학책과는 달리, 초등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는 수학의 영역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학년에게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로, 고학년들에게는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는 교재로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지루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도형, 수와 연산, 측정, 확률과 통계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1. 비교하기 2. 시계와 시각 3. 길이 4. 들이 5. 무게 6. 각도 7. 평면도형의둘레와 넓이 8. 어림하기 해답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생각이 쑥쑥 지식이 퐁퐁 절친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게 쓰여 우리 친구들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쉬우니까 혼자서, 재미있으니까 원해서 하게 되는 공부는 몸에 배고 습관이 되어 미래에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절친시리즈 절친수학은 여느 책들처럼 학년 별로 되어 있는 구성과 달리 초등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는 수학의 영역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한 까닭은 저학년에게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로, 고학년들에게는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는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공부는 쉬운 것이 아님을 말하고 갑니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절친수학에는 풍부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수학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처럼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친구들은 공부하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예비 초등생들부터 초등 고학년들까지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책입니다. 교과과정은 1학년부터 4학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선행학습을 하고 싶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도,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도 매우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처음 읽는 삼국지 5 : 천하통일
하늘을나는교실 / 홍종의 엮음, 김상진 그림 / 2018.01.31
11,000원 ⟶ 9,9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명작,문학홍종의 엮음, 김상진 그림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자웅을 겨루던 시대의 동아시아의 지도(총 4장)와 고사성어를 담았다. 또한 기존 책에는 없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사전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배경은 물론이고 교양적인 부문도 충족시킬 수 있다.등장인물 1 관우의 최후 2 황제의 자리를 빼앗다 3 죽음을 맞이한 장비 4 유비의 유언 5 마음을 굴복시키기 위한 계책 6 일곱 번 사로잡아 일곱 번 풀어 주다 7 기러기를 놓아주고 봉황을 얻다 8 다시 전장에 나온 사마의 9 두 번째 출사표 10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11 귀신의 군대가 나타나다 12 북두에 올리는 기원 13 천하 통일을 이루다 고사성어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필독 고전! 삼국지는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최고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나는 처음 《삼국지》를 읽을 때 낯선 지명, 이름, 어려운 낱말 때문에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아쉽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이번에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를 엮어 내기로 했다. 《삼국지》를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더 넓은 세상을 가슴으로 품을 것이다. ─ 엮은이의 말 중에서 ★《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 ★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적합한 책! ★ 중국 역사와 그 당시 지도, 고사성어의 배경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쁩니다. 그러다가 막상 중·고등학생이 되면 이런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 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동화 작가인 홍종의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주는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소설 《삼국지연의》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읽는 책은 원나라와 명나라 교체기(14세기 중반)에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삼국지연의》라고 부릅니다.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대립과 협력을 하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같은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든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고사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하늘을나는교실(문예춘추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입니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자웅을 겨루던 시대의 동아시아의 지도(총 4장)와 고사성어 담았습니다. 또한 기존 책에는 없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사전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경은 물론이고 교양적인 부문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삼국지 5 - 천하통일 : 마침내 하나가 된 천하 두 동생의 복수를 위해 오나라와 전쟁을 일으킨 유비는 전쟁에서 패해 마음에 맺힌 원한을 미처 풀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하는데…….
벼락 맞은 김벼락
숨 / 동화쓰는사람들 (지은이) / 2021.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명작,문학동화쓰는사람들 (지은이)
벼락치기 대장, 우유 당번, 숲속에 사는 헤르와 에제르, 잔소리 학원 수강생, 어쩌다 할머니가 된 강아지, 분주한 양말 요정들, 은하수 정거장에서 만난 친구들, 봄을 부르는 아이들…. 상상초월 판타지와 배꼽 잡는 에피소드, 잔잔한 감동까지, 재미 폭탄이 펑 터진다.벼락치기 여왕 우유당번 선발대회 헤르의 부메랑 에제르의 꿈 잔소리 학원 어쩌다 할머니 hp-204 은하수 정거장 봄을 부르는 아이들좌충우돌, 감성 폭발, 흥미진진 현실과 상상 사이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동화를 사랑하는 다섯 작가가 모여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었습니다. 평범한 우리라면 모두 공감하며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이 재미있는 환상 속에서 펼쳐지니까요.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벼락치기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우유 당번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쩌다 할머니가 된 강아지나 잔소리 학원을 다니고 있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도 꼭 우리 옆에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두 소녀의 우정에 가슴이 푸릇푸릇해지고, 은하수 정거장을 날아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숲속에 사는 생명체와 어째서인지 한 짝이 나오지 않는 양말을 양말요정이 가져간다는 이야기도 마치 현실에서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책을 펼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준비됐나요? 이제 들어오세요. 현실과 상상 사이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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