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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소년
문학동네어린이 / 전성희 지음, 소윤경 그림 / 2012.09.12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전성희 지음, 소윤경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51권.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거짓말 학교> 전성희 작가의 새로운 장편동화이다. 폭력과 학대, 그리고 철저한 고립과 무관심이 평범했던 한 아이의 삶을 얼마나 참담하게 부수었는가를, 그리고 단 한 번의 이해와 사랑이 인간성을 잃어버릴 뻔한 한 아이를 어떻게 구했는지를 슬프면서도 냉혹하리만치 강인한 어조로 구체화한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 밤 12시 53분, 자다 깨 화장실에 다녀오던 경호의 귀에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라고 묻는 경호에게 “나야.”라고 대답하는 누군가의 목소리. 현관문을 열어준 경호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몹시 지쳐 보이는 사내아이였다. 그다음 날 경호의 아빠가 느닷없는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얼마 뒤엔 경호의 담임이었던 교사가 교통사고로 죽고, 얼마 뒤엔 단짝친구였던 아이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 무슨 일이 경호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혹시 이 모든 것이 한밤에 찾아온 소년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1장 요괴가 나타났다 007 2장 퇴마사가 나타났다 022 3장 청동 거울을 받았다 044 4장 선생님이 죽었다 068 5장 요괴와 퇴마사가 만났다 091 6장 요괴의 집을 찾아가다 120 7장 요괴는 알고 있다 138 8장 요괴에게 쫓기다 160 9장 셋이 다시 만나다 184요괴가 나타났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 밤 12시 53분, 자다 깨 화장실에 다녀오던 경호의 귀에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라고 묻는 경호에게 “나야.”라고 대답하는 누군가의 목소리. 현관문을 열어준 경호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몹시 지쳐 보이는 사내아이였다. 그다음 날 경호의 아빠가 느닷없는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얼마 뒤엔 경호의 담임이었던 교사가 교통사고로 죽고, 얼마 뒤엔 단짝친구였던 아이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 무슨 일이 경호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혹시 이 모든 것이 한밤에 찾아온 소년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요괴는 말했다. “내가 네 소원을 이뤄 줄게.” 아빠는 경호에게 말했다. “할 짓이 없어 내 얼굴에 먹칠을 해! 이 개자식, 죽어, 죽어, 죽어.” 엄마는 말했다. “어이구, 등신, 하는 짓 좀 봐. 널 낳지 말았어야 해. 나가 뒈져.” 선생님은 울고 있는 경호에게 소리쳤다. “김경호, 복도로 나가. 시끄러워서 수업을 못 하겠잖아.”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는 경호를 앞에 세워 둔 채 친구를 야단쳤다. “경호 같은 애랑 놀지 말라고 했지! 왜 반듯한 애를 두고 그런 애야?” 숨죽인 비명. 경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것뿐이었다. 그리고 아빠가 던진 우산에 맞아 얼굴이 시퍼렇게 멍든 날 밤, 경호는 요괴를 만났다. 요괴는 자기 집인 양 익숙한 태도로 들어와 경호에게 속삭였다. “내가 네 소원을 이뤄 줄게.” 그리고 다음 날, 술만 마시면 경호를 두드려 패던 아빠가 죽었다. 설마 요괴가 아빠를 죽였을까? 경호는 요괴의 말을 떠올리며 고개를 젓는다. ‘아니, 그렇지 않아, 아빠의 죽음이 내 소원은 아니니까. 아빠를 사랑한다고 하면 거짓이지만, 아빠가 죽길 바란 적은 없다.’ 요괴는 왜 경호를 찾아왔을까? 나이는 13살, 이름은 김경호,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가시 같은 말에 상처투성이가 된 아이. 경호에겐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오래된 고통과 곪아터진 슬픔이 있다. 아빠, 그리고 엄마, 경호가 하늘과 땅이라고 믿었던 두 사람. 하지만 아빠에게 경호는 화가 나면 그 화가 풀릴 때까지 두드려 팰 수 있는 샌드백일 뿐이었다. 욕실에서 맞아서 쓰러진 경호를 보고도 경호의 아빠는 태연히 그 앞에서 볼일을 보고 이를 닦았다. 엄마는, 자신의 모든 고통과 별 볼 일 없는 삶이 경호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경호가 도둑 누명을 썼을 때조차도 엄마는 경호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친구들은 경호를 따돌렸고 선생님은 더러운 오물 취급했다. 학대와 무시는 경호를 두렵게 했다. 하지만 경호가 가장 겁이 났던 것은,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다는 것, 보아도 못 본 척 고개를 돌린다는 것. 경호는 그래서 자신 안에 있는 것들을 죽여야 했다. 비명을, 벗어나고 분노하고 살아가기를. 어제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기대를 죽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룻밤 새 모든 것이 달라졌다. 어딘가 경호를 닮은 요괴가 경호네 집 현관문을 두드리던 그때부터, 경호가 자기도 모르게 덥석 문을 열어 주던 그때부터, 요괴가 경호의 의자에 앉아 소원을 말해 보라던 그때부터. 아빠의 죽음을 시작으로, 경호를 둘러싼 인물들이 경호가 당했던 고통 속으로 던져진다. 경호는 네 소원을 이뤄준 것뿐이라는 요괴의 말에 당혹스러움과 혼란을 느낀다. “요괴는 왜 나에게 찾아왔을까?” 경호의 물음에 퇴마사는 답한다. “요괴는 한이 많아서 요괴로 변한 거야. 어쩌면 자기 상처를 알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아이는 왜 요괴가 되었을까? 한때 학교를 다니고, 밥을 먹고, 친구들과 놀았을 평범한 남자아이가 어쩌다 요괴가 되었을까? 퇴마사와 함께 요괴의 뒤를 좇으면서, 경호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요괴와 한 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새카맣게 불타 버린 요괴의 집, 잿더미 속에서 나뒹구는 자물쇠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 앞에서 경호는 몸서리친다. 웃는 것 같지만 실은 고통으로 일그러진 것에 가까웠던 요괴의 표정 뒤에, 공포와 외로움, 자신을 빼닮은 슬픔이 있었음을, 요괴가 겪었던 지옥 같은 순간을 듣고 보지 않아도 경호는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요괴가 왜 요괴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요괴가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를, 요괴가 왜 요괴와 자신을 우리라고 불렀는지를, 그리고 요괴를 떠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것을. “외로워도 요괴가 될 수 있는 거야?” 퇴마사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도 위로해 주지도 않으면 요괴가 될 수 있어. 외로움도 너무 깊어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삶을 파괴하니까. 중요한 건 외로운 사람이라고 모두 요괴가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야.”_본문 중에서 아이를 요괴로 만들고 요괴를 아이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어린이문학의 한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거짓말 학교』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전성희 작가. 이번에 『요괴 소년』을 출간하기 전까지 단 두 작품(『거짓말 학교』, 『난 쥐다』)을 발표한, 아직은 신인에 더 가까운 그이지만 전성희 작가만큼 활발하게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는 드물다. 그의 작품을 말할 땐 으레 “동화에서 보기 힘든” “강하고 센” “당돌한” “어딘가 따끔거리는”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데, 이야기 속에 담긴 설정이나 캐릭터가 기존 질서에 도전하거나 세상의 불온한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불온하지만 누군가는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하는 몫을 작가는 이야기라는 옷을 통해 들려준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안에 있는 힘과 가능성에 눈뜨고 그늘지고 불온한 세상 안에서 굳건히 나아가도록 독려한다. 작가가 쓰고자 하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철저히 향해 있다. 어린 독자들에 대한 믿음, 그들을 둘러싼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 흡인력 있는 전개와 강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과감한 이야기는 세 번째 책, 『요괴 소년』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요괴 소년』은 폭력과 학대를 다룬 그 어느 동화보다도 사실적이며 동화이기에 망설여지는 지점 앞에서도 결코 주춤거리지 않는다. 가혹행위와 그 아래 웅덩이를 이룬 슬픔은 참담하고,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르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호의 주변 인물들은 비정하다. 작가는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하지도 면죄부를 주지도 않는다. 폭력과 학대, 그리고 철저한 고립과 무관심이 평범했던 한 아이의 삶을 얼마나 참담하게 부수었는가를, 그리고 단 한 번의 이해와 사랑이 인간성을 잃어버릴 뻔한 한 아이를 어떻게 구했는지를 슬프면서도 냉혹하리만치 강인한 어조로 구체화한다. 요괴와 퇴마사 같은 존재에서부터 가해자와 방관자의 얼굴을 한 인물들, 한때 친구였으나 경호를 함부로 대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경호에게 가하는 폭력과 차별이 아무 문제 없다고 인식하며 경호를 괴롭히는 놀이에 가담하기도 하는 수인이. 이 모두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끔찍하고 아프다. 어느 것이 환상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지, 어느 것이 실재이고 어느 것이 가상인지, 경호가 요괴이고 요괴가 경호인지 모호한 가운데 작가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약한 것들을 향한 폭력이 얼마나 비겁하고 악랄한지를, 왜 나를 혼자 버려 두느냐고, 왜 나의 아픔을 알아주지 않느냐고 아이들이 묻는다면 누군가는 들어주기를, 누군가는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하며 말 못 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기를, 그리고 아이들 모두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 1
다른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하정임 옮김, 정갑수 감수 / 2012.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른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하정임 옮김, 정갑수 감수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화학의 기본 지식을 아이들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하는 책이다. 꼬마 과학자 쥘과 에밀의 실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화학의 기초와 개념을 알려 준다. 1권은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혼합과 화합, 홑원소물질, 공기의 무게와 성분, 호흡과 연소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살고 양배추와 순무를 기르는 농부이지만 박학다식한 폴 아저씨와 그 조카들인 쥘과 에밀이다. 폴 아저씨 덕분에 두 꼬마 과학자는 산소와 질소, 탄소, 물 등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간다.감수의 글 | 정갑수(한국과학정보연구소장) 1. 폴 아저씨의 화학 이야기가 시작되다 2. 물질의 혼합과 화합 이야기 3. 숯이 된 빵 조각 4.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홑원소물질 5. 화합물로 이루어진 세상 6. 공기의 무게와 압력: 호흡 실험 7. 저절로 꺼지는 촛불: 공기 실험 1 8. 공기 = 산소 1 + 질소 4: 공기 실험 2 9. 참새 두 마리의 엇갈린 운명 10. 산소 저장고: 불에 탄 인 11. 불타는 금속들 12. 소금과 염(鹽) 13. 실험기구 직접 만들어 보기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며 화학의 기초를 알아 가는 파브르의 과학 실험실 “이 귀여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까? 무엇이 되건 간에, 하나는 분명해. 화학의 기본 지식은 갖추어야 한다는 것. 공기가 무엇이고 물이 무엇인지, 왜 숨을 쉬는지, 나무가 왜 타는지 알아야 해. 이 지식을 책을 읽어 외우게 해서는 안 돼. 아이들 스스로 관찰과 경험을 통해 속속들이 알아 가게 할 거야.” *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며 화학의 기초를 알아 가는 파브르의 과학 실험실 ○ 빵을 난로 위에 오랫동안 놔두면 어떻게 될까? ○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를 어떻게 다루고 관찰할 수 있을까? ○ 식초 맛이 나는 눈을 본 적이 있니? ○ 왜 밖에 오래 둔 칼은 녹이 슬까? ○ 불이 없는데도 어떻게 물이 끓을까?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화학은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야입니다.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파브르는 실험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주변에서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여 화학의 기초를 깨우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파브르는 아이들이 직접 실험기구를 만들고 따라 하기 쉬운 화학 실험을 고안합니다. 예컨대 피클병, 유리컵과 파이프, 난로, 양초 등 일상의 물건을 활용하고,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게 합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과학자’를 꿈꾸든 ‘사장’이나 ‘농부’를 꿈꾸든, 모든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화학의 기본 지식을 아이들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과학 이론과 공식 위주로 설명하고 암기를 강요하는 과학 교과서들 때문에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논리적 사고력과 탐구 활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니 아이들이 이대로 과학을 멀리하게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최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가 아이들 스스로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창의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이 연계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STEAM(융합인재 교육)이 첫발을 디딥니다. 다시 말해 스토리텔링 기법이 과학 교과서에 적용되고, 아이들의 체험과 탐구활동,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의 실험과 관찰 수업은 제한되어 있고, 과학 캠프나 특별활동은 몇몇 아이들에게만 허용되는 현실에 학부모나 교사는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를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과학관을 즐겨 찾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세요. 이 책의 꼬마 과학자 쥘과 에밀처럼 어느새 실험 이야기를 통해 화학의 기초와 개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곤충기』의 저자 파브르가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쓴 과학책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장 앙리 파브르(1823~1915)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곤충기』의 저자인 파브르는 평생 여자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쏟고, 직접 과학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시키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던 다정한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열아홉 살에 사범학교를 졸업한 파브르는 카르팡트라의 한 중학교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연봉은 형편없었고 허름한 학교 건물에 아이들은 대부분 문제아였습니다. 젊은 교사 파브르는 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화학을 비롯해 과학을 어떻게 가르칠까 고심했습니다. 파브르는 아이들이 직접 실험할 수 있게 실험기구와 간단하고 쉬운 실험 과정을 고안해냈습니다. 파브르의 실험 수업은 금세 소문이 퍼져 새로운 학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파브르는 교육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여자아이들이나 농촌의 어린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서 교재를 저술했습니다. 이 책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1881)를 시작으로 『과학 이야기』(1889), 『일상물건의 비밀』 등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보다 재미있게 일상에서 쉽게 발견되는 과학 원리와 개념을 들려주는 과학 교재를 여러 권 펴냈습니다. * 다정한 아버지 파브르를 만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살고 양배추와 순무를 기르는 농부이지만 박학다식한 폴 아저씨와 그 조카들인 쥘과 에밀입니다. 폴 아저씨 덕분에 두 꼬마 과학자는 산소와 질소, 탄소, 물 등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갑니다. 지적 욕구가 강하고 신중하고 총명한 쥘은 폴 아저씨의 실험을 옆에서 열심히 돕습니다. 개구쟁이인 에밀은 이제 막 호기심에 눈을 떠 폴 아저씨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사실, 쥘과 에밀은 파브르가 끔찍이 사랑하던 아이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쥘은 눈을 감고 촉감만으로 어떤 식물의 잎인지 알아맞힐 정도로 총명한 아이였습니다. 파브르의 든든한 조수이기도 했던 쥘은 열다섯 살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납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에서 파브르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가치와 교훈들이 담겨 있습니다. ‘금보다 귀한’ 산소, 생명과 연소의 관계, 파괴와 소멸, 화합으로 이루어진 세상 이야기 등. ◆◆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화학의 기초와 개념이 2권에 실려 있습니다. 1권은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혼합과 화합, 홑원소물질, 공기의 무게와 성분, 호흡과 연소의 원리를 다룹니다. 2권은 물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산소와 수소, 이산화탄소, 물의 성질과 변화를 알아보고, 염소, 질소 등 현대 산업과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물질에 대해 알려줍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 2 16~22 세트 (전7권) : 지역.주제편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 2020.07.27
90,300원 ⟶ 81,27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지은이)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 ‘시즌2’는 유럽과 미국, 중국과 일본 중심의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세계를 지역과 주제별로 묶어 곳곳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 사회를 살펴본다. 세계 최대의 분쟁지인 발칸반도(16권)와 중동(18권)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오늘의 세계 질서를 만든 오스만제국과 터키(20권)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발돋움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19권)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낀다면, 21세기를 맞아 도약하고 있는 동남아시아(17권)와 러시아(21~22권)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면, ‘시즌2’를 펼쳐보자. 서구와 강대국 중심의 정보 편중과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이자 못다한 이야기를 찾아나선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을 하나씩 다룰 수 없는 만큼 지역별로 묶어 그곳의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인 특징들을 다룬다.16권 발칸반도: 최초의 유럽이자 최후의 유럽, 강인한 민족들의 땅 17권 동남아시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18권 중동: 알면 알수록 화려한 이슬람세계, 문명의 빛은 동방에서 19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 20권 오스만제국과 터키: 사라진 최강 대제국, 세계문명의 배꼽에 가다 21권 러시아1 - 전근대 편: 최초의 슬라브 국가에서 혁명 전야까지, 러시아의 정신을 찾아서 22권 러시아2 - 근현대 편: 공산혁명에서 푸틴까지, 다시 강한 러시아로깊이 있고 균형 잡힌 세계사 수업!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로 계속됩니다. 또 다른 이웃나라를 찾아 더 넓은 세계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더 깊은 눈으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지역·주제편》. ‘시즌2’는 유럽과 미국, 중국과 일본 중심의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세계를 지역과 주제별로 묶어 곳곳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 사회를 살펴본다. 세계 최대의 분쟁지인 발칸반도(16권)와 중동(18권)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오늘의 세계 질서를 만든 오스만제국과 터키(20권)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발돋움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19권)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낀다면, 21세기를 맞아 도약하고 있는 동남아시아(17권)와 러시아(21~22권)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면, ‘시즌2’를 펼쳐보자. 동서양과 시공간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균형과 통합의 세계사 여행으로 우리나라 교양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시즌1’에 이어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신화, ‘시즌2: 지역·주제편’으로 계속됩니다!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떠나는 균형 잡힌 세계사 여행! 대한민국 교양만화의 시초이자 신화가 된 《먼나라 이웃나라》 1~15권은 이원복 교수의 유학 시절 경험을 토대로 반평생을 바친 세계 역사 여행 시리즈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였다. 그에 반해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는 아시아, 발칸반도, 중동 등 그동안 미처 주목하지 못한 세계사를 다룬다. 서구와 강대국 중심의 정보 편중과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이자 못다한 이야기를 찾아나선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을 하나씩 다룰 수 없는 만큼 지역별로 묶어 그곳의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인 특징들을 다룬다. “어느덧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독자와 만난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간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했고,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한다. ‘지역·주제편’으로 심화된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는 앞으로 나의 여생을 즐겁게 해줄 또 하나의 행복한 작업이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은 없으리라”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지역·주제편》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가려져 있었지만 보물과 같은 세계 역사를 찾아서! 잃어버린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찾아서! ‘시즌2’의 첫 권인 16권 《발칸반도: 최초의 유럽이자 최후의 유럽, 강인한 민족들의 땅》은 숨겨진 파란만장한 진짜 이야기를 담았고, 17권 《동남아시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는 그간 변방에 가려져 있던 동남아시아의 찬란한 문명을 찾아나섰다. 18권 《중동: 알면 알수록 화려한 이슬람세계, 문명의 빛은 동방에서》에서는 현대 세계의 초석을 놓은 이슬람세계를 고정관념과 편견 없이 들여다보았다. 이어 19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는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발돋움한 영연방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찾아보았고, 20권 《오스만제국과 터키: 사라진 최강 대제국, 세계문명의 배꼽에 가다》에서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세계 역사의 ‘배꼽’인 터키와 그 전신인 오스만제국을 집중 탐구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4강(미·중·일·러) 가운데 가장 궁금한 나라 러시아의 속살은 21권 《러시아1 ? 전근대 편: 최초의 슬라브 국가에서 혁명 전야까지, 러시아의 정신을 찾아서》와 22권 《러시아2 ? 근현대 편: 공산혁명에서 푸틴까지, 다시 강한 러시아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균형과 통합의 세계사 여행! 우리나라 교양만화의 새로운 이정표,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이원복 교수가 여생을 두고 펼쳐낼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시리즈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이다. 세계사의 남은 반쪽을 찾아 완성하는 작업인 만큼 더 많은 취재와 정보 수집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의 깊고 폭넓은 지식과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통찰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고, 그 어느 책보다도 생생하고 정확하게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편견과 오해 없이 객관적으로 독자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 문화통역자임을 자처하는 이원복 교수의 새로운 세계사는 서양과 동양, 구대륙과 신대륙을 아우른 균형과 화합의 시각을 가진 세계사 쓰기이다. 생생하게, 또 날카롭게, 그래서 균형 있게 바로 보는 세계사인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는 더욱 성숙된 시각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16권 발칸반도: 그리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구유고슬라비아 “우리가 발칸지존이다. 우리가 발칸왕초다. 우리에게 무릎을 꿇어라.” 세계 최대의 민족분쟁지로 세계의 역사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대표 지역이 발칸반도야. 수많은 민족이 뒤섞여 살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열강의 침입에 시달려야 했지. 헬레니즘이 탄생한 그리스에서 정복과 독재를 딛고 민족국가로 독립한 세르비아와 알바니아, 불가리아까지. 유럽대륙과 아시아대륙이 만나 동서를 잇는 다리. 발칸반도의 국가들로 떠나볼까~ 17권 동남아시아: 베트남, 타이,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라오스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모두 다 제각각인 나라들. 종교도 다르고, 음식의 향신료도 다르고, 생활습관도 다르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잘 몰랐던 나라들이지.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만나보자구! 발리와 푸켓 여행 가기 전에 먼저 읽고 가면 최고~ 18권 중동: 이란,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바레인,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 이슬람은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야.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있던 유럽에 예술·철학·자연과학 등 앞선 문명의 빛을 전해주었어. 사막에서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아랍인들은 일찍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켰는데, 수많은 별들의 이름이 아랍어야. 알고 보면 중동은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지. 평화롭던 이슬람세계가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뭘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해.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해석도 천지 차이인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한눈에 쏙! 살람 알레이쿰(신의 평화가 있기를)~ 19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영토대국 자원대국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를 가졌어.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원주민과 이주민이 각자 정체성을 유지하며 공존하고 있어서 인종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지. 인종의 용광로인 미국과 다르지. 아웃백의 나라 호주는 남반구의 광대한 대륙을 가졌지만 우리나라보다 적은 인구가 살고 있어. 원래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했어. 지구 최남단의 섬나라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누리고 있어. 외떨어진 나라답지 않게 ‘세계여행 챔피언’이야.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 부른단다. 전 세계에서 건너온 각양각색의 민족과 인종이 통합을 이룬 지혜의 역사가 숨쉬는 곳.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Go Go! 20권 오스만제국과 터키 기독교 국가 동로마제국에서는 콘스탄티노플로, 이슬람 국가 오스만제국에서는 이스탄불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어울리며 2천 년 이상 가장 글로벌했던 도시를 왜 우리는 여태까지 잘 몰랐을까? 오스만제국에 대한 유럽인들의 두려움과 증오 때문이야. 오스만제국과 튀르크족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세계사의 퍼즐을 맞출 수 없어. 유럽과 아시아,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만나는 통로이자 격전지로 십자군전쟁과 르네상스, 대항해 시대와 식민지 개척을 촉발한 사실만 봐도 알만 하지? 고대 로마제국보다 넓은 영토를 지배하며 오늘의 세계 질서를 만든 오스만제국과 터키의 역사를 제대로 만나볼까! 핵심만 콕콕 짚어줄게~ 21권 러시아1 - 전근대 편 세계에서 가장 드넓은 나라 러시아! 러시아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세운 나라에서 시작했지만 몽골의 지배를 240년이나 받았어. 러시아가 유럽 열강으로 등장한 것은 과감한 개혁을 펼친 표트르 1세 때야. 세계사에서 ‘대제’ 칭호를 받은 유일한 여성 군주인 예카테리나 2세 때 러시아의 위상은 더 높아졌어. 하지만 신처럼 군림한 차르의 가혹한 전제정치는 강화되었지. 그래도 최강의 나폴레옹 군대를 물리친 건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보통 사람들이었어. 불굴의 저항 정신은 압제에 대한 항거로 이어져 혁명의 기운이 무르익어 가는데… 빠앙~ 베일에 가려진 러시아를 찾아 유라시아 횡단열차 출발~ 22권 러시아2 - 근현대 편 공산혁명을 이끈 레닌과 볼셰비키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상으로 소련을 세웠어. 소련은 냉전의 시대 미국과 함께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었지만 스탈린과 공산당의 독재는 또 다른 차르의 출현과 다름없었지. 변질된 혁명의 이념 속에서 민초의 시름은 깊어만 갔어. 결국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소련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오늘의 러시아는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있어. 가려져 있던 세계지도의 절반을 활짝 펼쳐볼까! 멀게만 느껴졌던 러시아가 성큼 다가와 있을 거야~나는 잘사는 부자 나라, 힘이 센 나라도 좋지만 우리가 만들어야 할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나라’여야 한다고 믿는다. 잘살고 힘이 센 나라는 많아도 세계의 존경을 받는 나라는 흔하지 않다. 오히려 갖은 갈등과 혼란으로 얼룩진 경우가 많다. 존경을 받는 나라는 세계를 품어 안고 이해할 수 있는 넉넉한 국민에 의해 이루어진다. 21세기에 우리가 세계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세계를 알아야 하고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를 시작하는 가장 큰 이유다.《먼나라 이웃나라》가 우리가 ‘부러워하던 나라’, ‘그렇게 되고 싶었던 나라’들을 다루었다면,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우리가 품어야 할 세상’을 다룬다.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중심의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온 세상을 속속들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만 진정 세계를 이해하고 끌어안을 수 있다. ‘시즌2’에서는 가로로 세로로 자유롭게 휘젓고 다니면서 즐겁게 역사 무대를 누빌 것이다. 지구 상의 그 수많은 나라를 하나씩 다룰 수 없는 만큼 지역과 주제별로 묶어 곳곳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 사회를 살펴본다._《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지역·주제편》을 시작하며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풀빛미디어 / 세사람 글, 유남영 그림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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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논술,철학세사람 글, 유남영 그림
'통합 교과에 따른 주제별 성공글쓰기' 시리즈는 단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술술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문맥과 문맥 사이에서 뜻을 유추해 자연스럽게 상상하여 알게 한다. 이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어린이를 즐겁게 집중시키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동화로 다양한 글쓰기 가닥을 머릿속에 오래 남게 한다. 2권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는 육하원칙을 놓치지 않는 좋은 글쓰기 습관을 키워준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강현이의 일기 1장 매일매일 새워로 오늘 일은 오늘. 내일은 안 돼! 오늘을 기록하면 되잖아 하루를 전부 기록할 수는 없어 일기는 너와 나의 역사 2장 일기 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 일기, 어떻게 쓰지? 그림일기 - 쉬운 말로 알려줘 견학 일기 - 별 천지, 달 천지 생활 일기 - 심부름을 쫄쫄이와 바꿔 먹은 날 독서 일기 - 길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필요해 탐구 일기 - 생각의 꼬리를 물어라! 동시 일기 - 아스팔트야, 많이 아프니? 환경 일기 - 물 좀 주세요, 예? 반성 일기 - 진심이 아니었어 편지 일기 - 전하지 못한 말 3장 오늘 없는 내일은 의미가 없어 새 학기 새로운 계획 일기 속에 네가 있어 일기는 새로운 희망! 스토리텔링형 교과서는 어휘력과 이해력이 필수입니다. 이제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늘 곁에 두어야 합니다.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되는 [성공글쓰기] 시리즈로 주제별 글쓰기를 배웁시다!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가 새롭게 통합되었습니다. 나, 가족, 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토리텔링이 강화된 교과서는 주입식, 나열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스스로 일상에서 ‘흥미’와 ‘논리’ 찾게 합니다. 즉, 즐겁고 창의적인 공부가 목표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어휘력이 약하면 이야기가 강화된 새 교과서 역시 어려운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어린이를 가르치는 저학년 담임선생님 역시 수업 시간에 어린이가 질문하는 단어를 쉽게 풀어 가르치는 데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성공글쓰기] 시리즈는 단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술술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문맥과 문맥 사이에서 뜻을 유추해 자연스럽게 상상하여 알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어린이를 즐겁게 집중시키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동화로 다양한 글쓰기 가닥을 머릿속에 오래 남게 합니다. 이 시리즈로 배우는 다양한 책 읽기와 즐거운 글쓰기는 어린이가 스토리텔링형 교과서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 문장이 더 길어졌습니다. 이제 책을 제대로 읽히고, 즐겁게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앉은자리에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동화로 주제별 글쓰기를 배워 보세요. 일선 교사에게 공부 잘하는 어린이의 특징을 물어보면 대부분 책을 끼고 사는 학생이라고 답합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는 풍부한 어휘력을 전제로 합니다. 7차 개정 교과서보다 더 길어진, 통합 교과 과정의 문장 길이는 다시금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어떤 과목이든 이해를 못 하면 어렵다고 느끼고, 어려워지면 싫어하게 됩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와 문장제 문제, 고학년이 되면 풀어야 할 서술형 답안은 ‘어휘력’이라는 산을 넘어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풍부한 어휘력을 갖춘 초등학생은 어려서부터 ‘공부의 즐거움’을 깨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휘력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과정에서 습득됩니다. 한 편의 동화로 배우는 주제별 글쓰기 꽁트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기승전결이 구조로 꽉 짜인 동화 한 편입니다. 글쓰기를 가르쳐주는 책도 즐거운 읽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와 밀착된 [성공글쓰기] 시리즈 역시 탄탄한 이야기 형식입니다. 따로 짬을 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차근차근 전개되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를 할 때 중요한 점과 생각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배울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풀기의 초석 [성공글쓰기] 시리즈는 독서록 쓰기, 일기 쓰기, 습관 일기 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록 쓰기 참 쉬워!≫로 주제를 파악하는 글 읽기 습관을,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로 육하원칙을 놓치지 않는 좋은 글쓰기 습관을, ≪매일 10분 습관 일기 참 쉬워!≫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줍니다. 이 시리즈는 고학년이 되면 서술형 문제를 풀어야 하는 어린이에게 어휘력, 이해력 그리고 글쓰기 자신감을 키워주는 뜻깊은 초석이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줄거리 강현이는 책을 좋아하고, 공부도 잘하지만 늘 외로워요. 친구들이 학원에 가면 더 심심하죠. 그래서 생일에 소원을 빌었어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하루만살살이 공주’가 짠 나타났어요. 강현이는 새 친구가 생겨서 참 기뻤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공주는 다음 날이 되니까 강현이를 새까맣게 잊었지 뭐예요! 그것은 ‘기억을 먹는 괴물’ 탓이에요. “날 모른다고!” 강현이는 전날 일을 몽땅 잊는 공주에게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강현이의 바람대로 공주는 강현이를 친구로 기억할까요? “안녕? 난 하루만살살이 공주야.”‘헉, 괴, 괴물이다.’하루만살살이 공주는 시커먼 폭탄 머리에 눈은 왕사탕만 했어요. 머리엔 요상한 두 개의 더듬이와 초록색 작은 날개, 그리고 긴 옷자락을 늘어뜨린 모습이었습니다. 강현이는 괴상하게 생긴 공주 때문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넌 누구냐?”“오늘부터 나는 네 친구야.”공주의 말에 강현이는 뒤로 벌러덩 넘어지고 말았어요. 갑자기 나타난 이름도 이상한 아이가 내 친구라니?“무, 무슨 소리야?”강현이는 흥분해서 말도 더듬었어요.“네가 어제 그랬잖아. 친구가 필요하다고.”하루만살살이 공주는 강현이가 소원을 빌어서 태어났대요. 그러니까 나강현의 소원이 이루어진 셈이죠. “그럼 오늘 뭐할까?”하루만살살이 공주가 큰 눈으로 강현이를 바라보며 물었어요.*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본문 "오늘 일은 오늘. 내일은 안 돼!" 중에서 자, 육하원칙을 쓰라고 하면 친구 대부분이 강현이처럼 쓸 거야. 그런데 견학 일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별표가 되어 있는 4번, 5번, 6번이거든. 설마 “학교에서 가라고 해서 경복궁 견학을 아주 잘했다.”라고 쓰려는 건 아니겠지?다시 한 번 써 보도록 할게.*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본문 "육하원칙으로 견학 일기 어떻게 쓰지?" 중에서
한국 고전문학 읽기 18 : 조웅전
주니어김영사 / 방현희 글, 최현묵 그림, 작자미상 원작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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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방현희 글, 최현묵 그림, 작자미상 원작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8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조웅전」은 작자 미상, 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로서 조선 시대 대표적인 군담계 영웅 소설이다. 주인공 조웅의 영웅담을 주축으로 세부 묘사와 전쟁 묘사, 심리 묘사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오늘날 전하는 수많은 이본만 보아도 「조웅전」이 얼마나 인기가 높았던 작품인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충신의 아들 반역이 일어나다 쫓고 쫓기고 월경 대사를 만나다 노인에게 보검을 얻고 스승을 만나다 장 소저를 만나다 조웅 돌아오다 장 소저의 목숨을 구하다 싸움터로 가다 그리운 사람들, 모두 만나다 태자를 구하다 번왕의 음모 태자와 함께 위왕에게 돌아가다 황제의 군사를 치다 황성을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조웅전》 해설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 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 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조웅전》은 작자 미상, 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로서 조선 시대 대표적인 군담계 영웅 소설이다. 주인공 조웅의 영웅담을 주축으로 세부 묘사와 전쟁 묘사, 심리 묘사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오늘날 전하는 수많은 이본만 보아도 《조웅전》이 얼마나 인기가 높았던 작품인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이야기 전반부는 조웅의 고행담과 애정담이고, 후반부는 조웅의 무용담이다. 배경은 중국 송나라로, 간신 이두병이 반역을 일으켜 송나라 황실이 무너지자 조웅은 이두병을 피해 훗날을 기약하며 떠돈다. 그렇게 떠돌던 조웅은 몇몇 스승을 만나 글과 도술을 배우고 장 소저를 만나 장래를 약조한 뒤, 죽을 뻔한 태자를 구하고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이두병을 무찔러 송나라를 다시 일으킨다는 이야기이다.
움직이는 도감 Move 어류
루덴스미디어 /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노경아 (옮긴이), 후쿠이 아쓰시 (감수) / 2021.07.23
32,500

루덴스미디어자연,과학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노경아 (옮긴이), 후쿠이 아쓰시 (감수)
일본에서 400만 부 판매량을 넘긴 어린이 도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제작하는 고단샤와 MOVE 편집부는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지면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한다. 기존의 일본 카탈로그식 도감에서 과감하게 변화를 주어, ‘MOVE’라는 이름처럼 역동적인 사진과 일러스트를 한 권 가득 담았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고 나면 알고 있던 것은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생전 처음 보는 무언가와 만나 또 새로운 호기심이 솟아나기도 한다. 이번에는 세계 속의 수많은 어류를 골라 수록하였다. 국내에도 있는 상어, 잉어, 도미와 같은 물고기는 물론, 고대어, 심해어, 해외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들로 도감 한 권을 가득 채웠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익숙하고도 신기한 ‘어류’를 도감 속의 생생한 이미지, 상세한 정보와 함께 만나 보자.물고기란 4 물고기의 분류 6 이 책의 사용법 8 색인 217 비주얼 특집 물고기의 일생 10 신비로운 물고기들 12 괴상한 얼굴 총집합! 14 특이한 물고기들 16 물고기를 만나 보자! 17 바다에서 점프! 116 강에서 점프! 182 바다에 사는 물고기 수염상어목ㆍ흉상어목ㆍ악상어목 등 상어 무리 20 얼룩상어 무리 20 흉상어 무리 22 악상어 무리 26 돔발상어 무리 28 신락상어, 주름상어 무리 30 톱상어 무리 30 전자리상어 무리 31 괭이상어 무리 31 은상어 무리 31 매가오리목ㆍ전기가오리목ㆍ홍어목 등 가오리 무리 34 매가오리 무리 34 노랑가오리, 흰가오리 무리 36 전기가오리 무리 37 톱가오리 무리 37 광동홍어, 가래상어 등의 무리 38 실러캔스목 실러캔스 무리 39 먹장어목 먹장어 무리 39 뱀장어목 뱀장어 무리 42 곰치 무리 42 붕장어, 갯장어 등의 무리 44 바다뱀 무리 45 펠리컨장어 무리 45 당멸치목 당멸치 무리 46 여을멸목 등 밑보리멸, 여을멸 무리 46 메기목 메기 무리 47 압치목 압치 무리 47 청어목 청어 무리 48 바다빙어목ㆍ샛멸목 바다빙어, 샛멸 등의 무리 49 앨퉁이목 와니토카게기스 무리 50 꼬리치목 꼬리치 무리 51 샛비늘치목 하다카이와시 무리 51 홍메치목 히메치 무리 52 턱수염금눈돔목 등점은눈돔 무리 53 이악어목 붉평치 무리 54 첨치목 첨치 무리 56 대구목 대구 무리 57 두꺼비고기목 두꺼비고기 무리 58 아귀목 아귀 무리 58 빨간씬벵이 무리 62 동갈치목 동갈치 무리 64 숭어목 숭어 무리 65 색줄멸목 색줄멸 무리 65 금눈돔목 빛금눈돔 무리 66 스테파노베리스목 스테파노베리스 무리 67 달고기목 달고기 무리 67 큰가시고기목 등 큰가시고기 무리 68 해마 무리 68 실고기 무리 70 유령실고기 무리 72 작은해룡 무리 72 등꼬리치, 대주둥치 무리 73 홍대치 등의 무리 73 농어목 등 쏨뱅이 무리 76 볼락, 홍살치 무리 76 점감펭 무리 77 쑤기미 무리 79 성대, 쭉지성대 무리 80 양태 무리 80 농어, 반딧불게르치 무리 81 능성어 무리 82 능성어 무리 82 안티아스 무리 84 메기스, 육돈바리 등의 무리 86 홍치 무리 87 게르치, 야세무쓰 등의 무리 87 후악치 무리 88 옥돔, 파랑옥돔 무리 89 열동가리돔 무리 90 전갱이 무리 94 방어, 빨판매가리 등의 무리 94 전갱이 무리 96 주둥치, 새다래 등의 무리 99 다카사고, 선홍치 무리 100 벤자리, 게레치 등의 무리 102 빨판상어 등의 무리 103 만새기 무리 103 도미 무리 104 실꼬리돔 무리 105 흰점퉁돔 무리 106 구갈돔 무리 107 노랑촉수 무리 108 동갈민어, 보리멸 등의 무리 108 주걱치 무리 109 나비고기 무리 110 청줄돔 무리 112 황줄돔, 이노플로수스 무리114 가시돔, 아홉동가리 무리 114 줄벤자리 등의 무리 115 망상어 무리 115 자리돔 무리 118 흰동가리 무리 118 자리돔 무리 120 황줄깜정이, 돌돔 등의 무리 122 샛돔, 노메치 등의 무리 123 놀래기 무리 124 비늘돔 무리 128 카지카 무리 130 쥐노래미, 은대구 등의 무리 130 카지카 무리 131 날개줄고기 무리 132 엄지도치, 꼼치 무리 133 등가시치, 어리장괴이 등의 무리 134 남극카지카 무리 135 눈동미리, 얼룩통구멍 등의 무리 136 가막베도라치, 비늘베도라치 무리 137 청베도라치 무리 138 넝마고기 무리 139 학치 무리 142 돛양태 무리 142 망둑어 무리 144 활치 등의 무리 149 쥐돔 무리 150 독가시치 무리 151 깃대돔 무리 151 롱핀에스콜라 무리 151 새치 무리 152 꼬치고기, 갈치 등의 무리 154 고등어 무리 155 가자미목 가자미 무리 160 넙치 무리 160 가자미 무리 161 서대 무리 162 복어목 복어 무리 164 파랑쥐치 등의 무리 164 쥐치 무리 165 가시복 무리 166 거북복, 육각복 무리 167 복어 무리 168 개복치 무리 170 강과 호수, 늪에서 사는 물고기 칠성장어목 칠성장어 무리 178 매가오리목 가오리 무리 178 호주폐어목 등 폐어 무리 178 다기목ㆍ철갑상어목 폴립테루스, 철갑상어 등의 무리 179 골린어목ㆍ골설어목 아로와나 무리 180 압치목 압치 무리 181 뱀장어목 뱀장어 무리 184 잉어목 잉어 무리 185 금붕어 190 비단잉어 190 미꾸리 무리 192 카라신목 카라신 무리 194 메기목 메기 무리 196 전기뱀장어목 전기뱀장어 무리 198 민물꼬치고기목 민물꼬치고기 무리 198 대구목 대구 무리 199 연어목 등 바다빙어 무리 199 연어 무리 200 큰가시고기목 큰가시고기 무리 206 드렁허리목 드렁허리 무리 207 색줄멸목 색줄멸 무리 207 동갈치목 송사리 무리 208 열대송사리목 열대송사리 무리 209 농어목 등 아카메, 중국쏘가리 등의 무리 210 검정우럭 무리 211 물총고기 무리 211 시클리드 무리 212 알롱잉어 무리 212 리프피시 무리 212 카지카 등의 무리 213 망둑어 무리 214 등목어 등의 무리 215 너서리피시 무리 215 대만가물치 무리 216 가자미목 가자미 무리 216 복어목 복어 무리 216 클로즈업! 칼럼 바다의 사냥꾼! 상어의 몸 구조 32 살아 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비밀 40 물고기의 주역인 농어목의 몸 74 바닷물고기는 무엇을 먹을까? 92 물고기는 어떻게 새끼를 낳을까? 140 어류의 생태를 조사하는 바이올로깅 158 강의 물고기는 무엇을 먹을까? 204 놀라운 물고기 칼럼 물고기 색깔의 변화 127 물고기와 공생 148 물고기와 의태 163 레드 데이터 북의 물고기들 174 특집 칼럼 심해어들의 재미있는 얼굴 61 개펄에서 사는 망둑어들 172삶은 배움과 학습의 연속! 배움에 관련된 말과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려옵니다. 그중에서도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유명합니다. 당장 어떠한 거래를 할 때조차 ‘알아야’ 손해를 면할 수가 있듯이, 미리미리 쌓아 두는 지식은 무기이자 방패가 됩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고도 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깨우치는 능력은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사전 지식에 따라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아하!” 하고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음표만 띄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식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문장입니다. 특히 한창 배우는 아이들에게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쏙쏙 흡수하여 받아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습을 재미있어하며 궁금한 것을 넘기지 않는 성격일수록 머릿속에 바다 같은 정보 창고를 짓게 됩니다. 하나를 알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층 더 조사해 보고 싶어지는 분야도 있습니다. 지식이란 불어나기 쉬운 양식이기도 한 셈입니다. 디지털 모바일 시대 속에서도 꾸준히 출간되는 ‘도감’ 그렇다면 어디에서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다행히도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입니다. 인터넷 서핑과 유튜브 영상 시청을 하면 웬만한 정보는 얻을 수 있지요. 하지만 편리한 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방대한 정보 속에는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잘못된 글, 오래된 과거의 정보 등도 섞여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정확하고 심도 있는 지식을 알리는 도감이 오늘날에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도감의 주제는 꽤 다양합니다. ‘우주’ 같은 광활한 테마부터 ‘위험 생물’ 등의 자세하거나 심오한 분야까지, 뭐든지 정해진 도감 하나로 마음껏 지식욕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도감이 가진 강점입니다. 일본 명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기획·제작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움직이는 도감 MOVE』 시리즈! 『움직이는 도감 MOVE』 시리즈는 일본에서 400만 부 판매량을 넘긴 명품 어린이 도감입니다. 이 시리즈를 제작하는 고단샤와 MOVE 편집부는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지면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기존의 일본 카탈로그식 도감에서 과감하게 변화를 주어, ‘MOVE’라는 이름처럼 역동적인 사진과 일러스트를 한 권 가득 담았습니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고 나면 알고 있던 것은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생전 처음 보는 무언가와 만나 또 새로운 호기심이 솟아나기도 한답니다. 정보 면에서도 충실한 도감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이 있다면 그 동물의 이름, 별칭, 서식지, 먹이, 위험 여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지 등의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지요. 또한, 연구와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드러나는 학설과 성과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개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학습 도감으로서 과학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다부터 늪까지, 신비한 ‘어류’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이미 어류는 우리에게 꽤 친숙합니다. 오랜 양식으로서 식탁에도 자주 등장하고, 애정을 담아 기르기도 하며, 사실 물이 있는 장소라면 대부분 그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수밖에요. 전 세계에는 약 3만 4,000종의 어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이며 매년 새로운 종이 보고되고 있으니, 사실은 더 많다고 할 수 있겠지요. 『움직이는 도감 MOVE 어류』에는 세계 속의 수많은 어류를 골라 수록하였습니다. 국내에도 있는 상어, 잉어, 도미와 같은 물고기는 물론, 고대어, 심해어, 해외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들로 도감 한 권을 가득 채웠답니다. 머리가 망치처럼 생긴 신기한 상어인 , 느닷없이 서로 뽀뽀하는 물고기 , 당신도 한 번쯤 길러 봤을지 모르는 , 다른 이로운 물고기인 척하면서 접근하는 꾀 많은 포식자 ……. 지구상에 존재하는 익숙하고도 신기한 ‘어류’를 도감 속의 생생한 이미지, 상세한 정보와 함께 만나 보세요.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2
주니어김영사 / 박성일 (그림), 김난영 (스토리 작가), 김영하 (기획)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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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박성일 (그림), 김난영 (스토리 작가), 김영하 (기획)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 작가와 함께 세계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느끼고 현재의 관점에서 명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 작품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때로는 등장인물이 되어 작품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세계 문학 작품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는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주는 지식으로 국어 실력을 늘리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다. 덤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넓히게 된다. 2권에서는 헤세초등학교 문학부에 수상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잘생겼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희재. 아라는 희재에게 금세 반하게 되는데, 둘 사이가 못마땅한 직한은 아라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알려 주겠다며 김영하 작가를 졸라 문학 체험을 시작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에서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과 줄리엣의 유모가 된 아라. 둘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평화를 위해,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을 뜯어말려야 한다. 뒤이어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라가 작품 속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되어 까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로맨틱한 첫 만남을 꿈꾼 아라의 바람과는 달리 둘은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고 마는데….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자꾸만 꼬여 가는 문학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까?1화 사랑에 빠지는 순간 [작가 X의 서재] 세계 문학 고전을 읽는 이유 44 [문학부 쉬는 시간] 편지 고쳐 주기 46 2화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 [작가 X의 서재]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 86 셰익스피어에 관한 재미난 사실들 87 3화 둘이 동시에 나를 좋아한다면? [문학부 쉬는 시간] 노트의 주인 찾기 106 4화 최악의 첫인상 [작가 X의 서재] 19세기 영국의 무도회 144 [문학부 쉬는 시간] 다른 그림 찾기 146 5화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작가 X의 서재]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 184 [문학부 쉬는 시간] 암호 풀기 186 6화 다양한 사랑의 모습 [작가 X의 서재] 독서 노트 쓰기 200 김영하의 세계 문학 다시 읽기 202 정답 … 205김영하 작가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세계 문학 대모험!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재미와 가치를 찾는 모험이 시작된다! 문해력은 물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쑥쑥!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 작가와 함께 세계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느끼고 현재의 관점에서 명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 작품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때로는 등장인물이 되어 작품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세계 문학 작품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는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주는 지식으로 국어 실력을 늘리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다. 덤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넓히게 된다. 2권에서는 헤세초등학교 문학부에 수상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잘생겼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희재. 아라는 희재에게 금세 반하게 되는데, 둘 사이가 못마땅한 직한은 아라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알려 주겠다며 김영하 작가를 졸라 문학 체험을 시작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에서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과 줄리엣의 유모가 된 아라. 둘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평화를 위해,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을 뜯어말려야 한다! 뒤이어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라가 작품 속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되어 까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로맨틱한 첫 만남을 꿈꾼 아라의 바람과는 달리 둘은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고 마는데….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자꾸만 꼬여 가는 문학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까? 1. 세계 문학을 즐겁게 읽으며 명작의 가치를 배워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와 함께 세계 문학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김영하와 문학부 친구들이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학을 접하고,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빅벤과 영국 박물관 등 영국의 상징적인 공간을 충실히 재현한 섬세한 그림체는 실제로 작품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현장감을 주어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해 주어요. 2 국어 실력을 늘려 책 읽기에 흥미를 붙여요! 세계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문학 개념을 소개하고 작가, 작품, 등장인물에 관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았어요. 또 책 읽기에 적용하면 좋은 독서 방법 등 독서력을 키워 주는 정보도 담았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국어 실력을 키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여 좀 더 쉽게 줄글로 된 원전 읽기로 나아갈 수 있어요. 3.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을 넓혀요! 세계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공간에 대해 알게 되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책에서는 각 작품별로 배경이 되는 시대와 나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다양한 학습 정보를 수록했어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품 감상은 물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배경 지식까지 넓힐 수 있어요. 4. 김영하 작가의 특별한 작품 해설을 읽어요! 김영하 작가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쓴 특별한 작품 해설을 수록했어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읽히고 해석돼야 해요. 김영하 작가님이 세계 문학 작품을 읽고 21세기 현재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작품 해설로 담았어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닿을 김영하 작가님만의 특별한 작품 해설을 읽어 보세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아요. 5. 재미있게 즐기는 액티비티와 가치 카드!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추리 퀴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 보세요. 작품 속 공간과 이야기에 관련된 내용으로 액티비티를 꾸며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세계 문학의 가치를 찾아내는 재미를 독자들도 느낄 수 있도록 실물 가치 카드를 부록으로 수록했어요. 문학 작품에 숨겨진 가치를 깨닫고 가치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도 느껴 보세요.
영화인 찰리 채플린의 작은 이야기
창조아이 / 박소영 지음, 김지원 그림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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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아이인물,위인박소영 지음, 김지원 그림
고전적인 예술가들의 작은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예술가들이 겪었던 경험들을 들어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예술가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비극적인 상황에서 웃음을 끌어내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배우로, 또 감독으로 성공한 독보적인 코미디 영화인 찰리 채플린을 만나본다.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배우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극단을 찾아 간 찰리 채플린. 기회는 찾아왔고,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찰리 채플린의 연기와 연출은 비극적인 전쟁을, 전쟁의 주범인 독재자와 정치인들을, 그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가난한 인생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관객을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었다.^^팬들에게 답장쓰기^^체육관에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습니다. 물론 답장은 비서가 맡아서 처리하고 있지만 그는 가능한 한 답장을 많이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녁마다 두 시간씩 짬을 내어 답장을 쓴답니다. 10시가 되면 그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야외의 기분 전환^^찰리 채플린은 담배를 피우지도, 술을 마시지도 않습니다. 대신 테니스를 잘 치며 춤 솜씨도 매우 좋습니다. 그는 소설을 즐겨 읽는데 천천히 생각에 잠긴 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시도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바이올린입니다. 그는 틈날 때마다 바이올린 연주를 합니다. 그는 콘서트를 여는 꿈도 갖고 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채플린의 탄생 첫 번째 공연 불우했던 어린 시절 꿈에도 그리던 배우가 되다 스크린 속의 찰리 채플린 영화감독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이 만든 영화들 '키드'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살인광 시대' '라임 라이트' '뉴욕의 왕' 위대한 영화인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의 하루
이야기 교과서 인물 : 허준
시공주니어 / 이재승.김대조 지음, 나수은 그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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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김대조 지음, 나수은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며 조선의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허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허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내의원과 「동의보감」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것은 물론, 「찬도방론맥결집성」, 「신찬벽온방」 등 허준의 저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허준이 살았던 당시의 임금인 광해군, 허준이 귀양을 가게 된 원인 중 하나인 붕당 정치 등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준에 대한 일화 중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던 까닭에 내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청년 시절의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이 일화는 소설과 드라마 등에서 꾸며진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도입에서는 전설로 잘못 알려진 허준이 아니라, 진짜 역사 속의 허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허준 박물관을 소개하여,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체험 학습 정보도 제공한다.작가의 말 허준을 찾아가다 1장 깊어지고 깊어져라 역사 한 고개 허준의 출생 2장 갈고닦아야 빛이 나지 역사 한 고개 내의원과 의녀 제도 3장 금기를 깨고 신념을 믿어라 역사 한 고개 광해군은 왜 '군'일까? 4장 변하지 않는 믿음 5장 백성을 살리는 의학 역사 한 고개 조선의 궁궐 6장 다만 최선을 다할 뿐 역사 한 고개 붕당 정치 7장 자부심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 《동의보감》 역사 한 고개 《동의보감》 8장 시련은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역사 한 고개 조선이 형벌 제도 9장 공부의 끝은 없다 역사 한 고개 허준의 저서 허준에게 묻다 허준이 걸어온 길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을 지금 만나 보세요!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신분과 관습에 맞서 집념으로 우뚝 선 의학자 허준 허준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학자이며, 뛰어난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역사에 남는 명의가 되기까지 허준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허준’ 편에서는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며 조선의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허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신분을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다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다.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서자는 문과나 무과 시험을 볼 수 없었고 높은 벼슬에 오르기도 어려웠다. 허준은 자신의 신분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의학의 길을 선택하여 부단히 노력한 덕분에 천거를 받아 궁궐의 내의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또한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하여 양반만이 오를 수 있던 당상관에 올랐으며, 임진왜란의 피란길 동안 선조를 극진히 모신 공으로 종1품 숭록대부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서자 출신의 의원이 숭록대부에 오른 것은 조선 역사에서 허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한다. 허준이 극복한 것은 신분만이 아니었다. 허준이 살았던 당시에는 병에 걸리면 의원을 부르기보다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등 주술의 힘에 기대는 것이 더 일반적이었다. 궁궐에서조차 전염병에 걸리면 치료를 삼가고 귀신을 달래 보내야만 병이 더 이상 퍼지지 않는다고 믿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럴 때마다 허준은 ‘병에는 반드시 치료법이 있다’라는 믿음을 갖고, 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하였다. 유희춘과 부인의 종기를 고친 일이나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한 일 등은 모두 관습에 맞서 자신의 신념대로 의술을 펼친 덕분에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 서자라는 신분을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 꿈을 이루는 허준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며,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백성을 살리는 의학을 실천하다 허준은 내의원에 들어가 임금을 모시는 최고의 의원인 수의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선조와 광해군의 건강을 돌보았다. 그렇다고 허준이 오직 왕을 위해서만 일했던 의원은 아니었다. 《언해구급방》, 《언해태산집요》, 《언해두창집요》 등의 의학서를 한글로 펴내 백성들이 쉽게 읽고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 나라에 역병이 돌자 연구를 거듭하여 《신찬벽온방》, 《벽역신방》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허준은 선조 때 조선의 의학을 담은 의서를 집필하라는 명을 받는다. 당시 흔했던 중국의 의서들은 우리 백성들의 체질에는 맞지 않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전쟁과 귀양 등 의서의 집필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허준은 백성을 구하는 우리 의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유배 중에도 집필을 계속하여 일흔 살이 넘은 나이에 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완성하였다. 의학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고 백성을 살리기 위한 의학을 실천한 결과, 《동의보감》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 허준의 시대와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허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내의원과 《동의보감》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것은 물론, 《찬도방론맥결집성》, 《신찬벽온방》 등 허준의 저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허준이 살았던 당시의 임금인 광해군, 허준이 귀양을 가게 된 원인 중 하나인 붕당 정치 등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 도입에서 만나는 허준의 진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준에 대한 일화 중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던 까닭에 내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청년 시절의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이 일화는 소설과 드라마 등에서 꾸며진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도입에서는 전설로 잘못 알려진 허준이 아니라, 진짜 역사 속의 허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허준 박물관을 소개하여,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체험 학습 정보도 제공한다.
해리포털의 과학논술학교 1
동아일보사 / 김기명.정창훈 글, 김선영 그림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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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자연,과학김기명.정창훈 글, 김선영 그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소개된 과학 지식을 해리포털과 제자들의 모험으로 꾸며낸 교양 과학 만화. 과학적 원리와 지식, 통합 논술에 대비한 글쓰기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1권에서는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해리포털이 어느 날 장사수완은 좋지만 과학 지식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김선달 주니어3세를 만난다. 장사가 거듭 실패하자 김선달 주니어3세는 과학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해리포털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결국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닥터 큐랩의 공격을 받는다. 2권에서는 해리포털과 김선달 주니어3세가 대관령 별장 관리인 허국향을 만난다. 마침 김선달 주니어3세는 탄성 신공을 수련해 고무인간이 된 탄성 스님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요리 솜씨가 뛰어난 허국향은 대장금 유황오리로 탄성 스님을 유인해 주니어3세를 구출한다. 이리하여 허국향까지 해리포털의 제자가 되어 과학 모험의 길을 함께 떠난다.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샘물을 판 봉이 김선달 주니어3세 2화 열기구를 띄워라! 3화 화룡의 불꽃을 막아라! 4화 베토벤의 소리 찾기! 5화 김선달 주니어3세, 제자 입문기 6화 매직수리 요요의 비밀 7화 닥텨 큐랍의 출현 8화 녹고 녹인다는 것! 9화 신기한 식물의 구조 10화 곤충의 한살이 11화 계절의 변화 12화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 생각에 생각 더하기 해답편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이슬과 서리 2화 탄성이 뭐예요? 3화 우리가 사는 지구 4화 자연의 불꽃놀이, 화산 5화 식물의 겨울나기 6화 겨울 스포츠 속의 과학 7화 지레의 원리 8화 우리 몸의 감각기관 9화 빛으로 보는 세계 10화 자석의 세계 11화 전기 없이는 못 살아 12화 암컷과 수컷은 어떻게 다를까? 13화 별자리를 찾아서 생각에 생각 더하기 해답편
국단어 완전 정복 초등 국어 4-2 (2020년)
오리진에듀 / 전위성 (지은이) / 2020.07.29
18,000원 ⟶ 16,200원(10% off)

오리진에듀학습참고서전위성 (지은이)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1주_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2주_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3주_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4주_ 3. 바르고 공손하게 월말 평가 5주_ 4. 이야기 속 세상 6주_ 4. 이야기 속 세상 7주_ 4. 이야기 속 세상 8주_ 4. 이야기 속 세상 월말 평가 9주_ 4. 이야기 속 세상 10주_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11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2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월말 평가 13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4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5주_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16주_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월말 평가 17주_ 8. 생각하며 읽어요 18주_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19주_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월말 평가 학기말 평가 바른 답 확인하기 색인(찾아보기) 국어 교과서 작품 목록영어의 기초 = 영단어 수학의 기초 = 수학 개념 국어의 기초 = ?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다지기에 있다. 영어 공부의 기초는 영단어이며, 수학 공부의 기초는 개념이다. 영단어와 수학 개념처럼 국어에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기초가 있다. 그건 바로 국어 단어, 다시 말해 국단어이다. 국어 공부의 기초를 쌓고 싶다면 학습지와 문제집 풀기, 독서에 앞서 국단어를 철저히! 완벽히! 공부해야 한다. 학습의 영역에서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학생과 어렴풋이 감으로 아는 학생의 공부력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국단어 완전 정복"은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매일 10분씩, 하루 6개, 초등 4년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국어 공부의 시작!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모든 공부의 완성! 초등 학습법 전문가 전위성 선생님과 함께 하는10641 프로젝트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매일 10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사회, 과학 교과서도 더 쉽게 읽히고 이해됩니다. 교과서가 잘 이해되어 공부가 한결 쉬워집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하루 6개씩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초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교과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없게 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 뜻을 저절로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이 향상되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하루 1시간, 15일에 끝내는 하루 국어문법 (2020년)
메가북스(참고서) / 이규환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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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이규환 (지은이)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능 국어 문법을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문법 개념서다. '하루 1시간, 15일이면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다'란 콘셉트로 15일에 맞추어 적정 학습 분량의 단원 구성을 제시하였다. 먼저 친절하고 상세한 개념을 학습하고 관련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최근 수능과 평가원 기출, 교육청 문법 문제를 다룬 실전 확인 문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문법 플랜 카드와 책갈피 플래너를 수록하였다.01 언어의 본질 1. 언어의 특성 2. 언어의 기능 3. 국어의 특질 02 음운의 변동 1. 국어의 음운 체계 [1] 음운과 음성 [2] 자음 [3] 모음 [4] 소리의 길이 2. 음절 3. 교체 [1] 음절의 끝소리 규칙 [2] 된소리되기 [3] 자음 동화 [4] 구개음화 [5] 모음 동화 4. 탈락 5. 첨가 6. 축약 03 품사 1. 품사의 개관 2. 체언 [1] 명사 [2] 대명사 [3] 수사 3. 관계언(조사) 4. 용언 [1] 용언, 동사, 형용사 [2] 용언의 활용 [3] 규칙 활용 [4] 불규칙 활용 [5] 어미 [6] 본용언 · 보조 용언 5. 수식언 [1] 관형사 [2] 부사 6. 독립언(감탄사) 04 단어 1. 형태소, 단어, 어절 2. 단어의 형성 [1] 단어의 갈래 [2] 파생어 [3] 합성어 [4] 새말의 형성 05 문장 1. 문장 성분 [1] 문장 성분과 문장의 기본 골격 [2] 주어 [3] 서술어 [4] 목적어 [5] 보어 [6] 관형어 [7] 부사어 [8] 독립어 2. 문장의 짜임과 유형 [1] 문장의 짜임 [2] 문장의 유형 3. 문장 다듬기 [1] 문장 성분 갖추기 [2] 관형화· 명사화 구성 다듬기 [3] 정확한 의미로 표현하기 [4] 우리말답지 않은 표현 삭제하기 [5] 구어적 표현 다듬기 06 문법 요소 1. 문장 종결 표현 2. 높임 표현(높임과 낮춤) 3. 시간 표현 4. 사동과 피동 표현 [1] 사동 [2] 피동 5. 부정 표현 6. 문장의 호응 07 의미 1. 언어와 의미 2. 단어들의 의미 관계 3. 어휘의 유형 4. 중의적인 문장 08 담화의 개념 1. 담화의 의미 2. 담화의 유형 3. 구어 담화와 문어 담화 09 국어의 규범 1. 표준어 [1]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2] 어휘 선택에 따른 표준어 규정 2. 표기법 [1] 소리에 따른 표기법 [2] 형태에 따른 표기법 3. 한글 맞춤법 4.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 [1] 외래어 표기법 [2]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0 국어의 역사와 변천 1. 국어의 역사 [1] 국어의 형성 [2] 국어의 변천 2.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1]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 [2] 훈민정음의 체계 [3] 문자 운용법 3. 국어 표기법의 변화 4. 현대 국어와 쓰임이 다른 중세 국어의 문법수능 국어에서 문법은 더욱 중요해졌다! 문법을 포기하면 수능 국어에서 만점을 받기 어렵다! 이 책은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능 국어 문법을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문법 개념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하루 1시간, 15일이면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다'란 콘셉트로 15일에 맞추어 적정 학습 분량의 단원 구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친절하고 상세한 개념을 학습하고 관련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최근 수능과 평가원 기출, 교육청 문법 문제를 다룬 실전 확인 문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문법 플랜 카드와 책갈피 플래너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1. 수능 국어 영역에서, 더욱 중요해진 영역이 바로 문법! 최근 수능 국어 영역에서는 문법 문항이 등급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습니다. 국어에서 문법을 포기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문법 과목을 반드시 꼼꼼하게 학습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해야 할 공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문법 문항을 위해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쉽게 문법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여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하고, 최근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새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반영! 2015 개정 교육과정 문법 영역의 성취 기준과 교과서 학습 목표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학생들의 문법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그러한 문법 개념들을 최근 기출 문제에서 제시한 개념과 연결시켜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최근 기출 문제 경향 파악! 이 책은 각 단원의 관련 기출 검색에서 1~2학년 교육청 기출 문제를 제시하여 해당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어지는 실전 확인 문제에서 3학년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교육청 기출 문제를 제시하여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쉬운 난이도의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까지를 순차적으로 연습하면서 최근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하루 1시간, 15일만 공부하면 문법 올킬도, 수능 국어 만점도 가능하다! 이 책은 국어 문법을 단기간에 끝낼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루 1시간, 15일만 공부하면 수능국어 문법을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스스로 15일에 나누어 공부할 수 있도록 단원 구성과 적정 학습 분량을 15일에 맞추어 제시하였고, 15일 문법 플랜 카드와 15일 책갈피 플래너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어렵고 복잡한 문법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국어 문법 개념의 Map을 수록하였습니다.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
웅진주니어 /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윤봉선 그림 / 2008.04.18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윤봉선 그림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서는 '동물의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인간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일까?' 등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논란의 정답이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믿었던 윤회와 데카르트의 기계적 동물관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동물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인간의 우월성에 대해 자만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값지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해준다.동물과 눈이 마주칠 때 궁금해지는 것들 동물에게 영혼이 있을까 동물도 말을 할까 동물이 고통을 느낄까 동물 권리 보호법을 만들 수 있을까 어린이 . 청소년 철학 시리즈 소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집 강아지도 마음이 있을까? “강아지에게도 마음이 있나요?” 옛 선사의 화두와 비슷해 보이는 이 질문은 타고난 철학자인 어린 아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동물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우리는 그 동물이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지 못해 막막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동물에 그대로 투사해서 보려고 하거나 아니면 동물을 아무런 감정과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기계처럼 대하려고 한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이러한 물음에 대한 이야기와 인류 역사상 동물에 대한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변화되고 달라져 왔는지 그 흐름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동물들의 삶과 생활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고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무엇이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반자로서 동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등 ‘동물’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동물도 영혼이 있다” - 윤회를 믿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윤회는 동양의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서양에서도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영혼이 윤회한다고 믿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동물의 몸에 들어가기도 하고, 사람으로 몸에 들어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한다고 여겼던 것이다.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개를 때리고 있는 사람에게, “그만 때리시오. 그 개 안에는 내 친구의 영혼이 들어 있소. 짖는 소리의 억양으로 보아 내 친구가 분명하오. -크세노파네스” (26쪽) 라고 말한 이야기는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실제로 영어와 불어 등에서 동물을 가리키는 말(animal)은, 영혼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니마(anima)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이는 동물을 뜻하는 말 자체에 이미 동물이 영혼을 가진 생명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는 태엽으로 움직이는 시계와 같다? - 데카르트의 동물관 중세 서양 철학에서 윤회설은 늘 비판을 받았지만 17세기까지도 사람들은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게 만든 대표적인 철학자는 데카르트였는데, 이와 같은 인식의 변화는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의 등장과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고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동물도 인간이 마음대로 소유하고 이용하는 대상으로 보게 되었던 것이다. 데카르트는 동물에게는 영혼도 사고력도 없을 뿐 아니라 감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당시에도 반론에 부딪치곤 했는데 다음과 같은 논쟁은 우리에게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던져 준다. “내가 다리를 꼬집으면 이 개는 즉시 다리를 뒤로 빼거든. 이걸 보면 개는 고통을 느낀다는 결론이 나와.” “개의 몸속에 스프링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뿐이야.” “하지만 개가 낑낑거리면서 울기까지 하는 걸.” “그건 개의 폐에서 공기가 격렬하게 밖으로 빠져나온다는 확실한 증거일 뿐이야. -말브랑슈” (45-46쪽) 동물도 말을 하는 걸까? 그리스 철학자 포르피리오스는 동물은 종에 따라 각기 다른 언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언어가 지역과 인종에 따라 다르듯 동물도 마찬가지로 소, 개, 말, 새가 하는 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낯선 외국어를 들으면 이해도 되지 않고 시끌시끌한 소음처럼 들리듯이 동물들의 말도 다만 우리가 알아듣고 해석할 수 없을 뿐 분명히 언어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해서 동물이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까마귀들이 우리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해서 ‘이 세상에는 까마귀의 언어밖에 없으며 인간은 이성을 갖고 있지 못한 열등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똑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동물에게도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감정이 있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언어 능력도 있다. 그런데 동물의 권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언어를 갖고 있지 않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법’이라는 사회 계약을 맺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물이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동물이 인간처럼 여러 감정을 갖고 있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미성년자나 장애인이 후견인을 통해 보호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와 비슷한 존재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은 상대가 합리적인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감각을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중략)…… 최소한 불필요한 학대를 받지 않을 권리 정도는 주어야 한다. -퐁트네”(58쪽) 이처럼『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서는 ‘동물의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인간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일까?’ 등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논란의 정답이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해 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우월성에 대해 자만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값지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해준다. 따뜻한 시선이 담긴 유머러스한 그림 오랫동안 생태 세밀화를 그려온 화가 윤봉선의 그림에는 동물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배어 나온다. 그것이 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우러져, 철학은 차가운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또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들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똘망똘망 왕국의 비밀
우리교육 / 김미숙 지음, 윤지영 그림 / 2013.01.15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김미숙 지음, 윤지영 그림
제7회 (주)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수상작. 시력이 나빠진 주인공 혜안이 특별한 안경을 쓰고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세계, ‘똘망똘망 왕국’으로 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동극으로 데뷔한 작가가 쓴 글답게 이야기를 읽다 보면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히 떠오른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형의 죽음으로 엄마도 아빠도 실의에 빠져 있다. 엄마는 장 보는 것도 잊었다. 혜안은 시력이 떨어져 안경원에 갔다가 특별한 안경을 맞추고 방 천장에 난 틈으로 들어가 똘망똘망 왕국으로 간다. 가슴에 연결된 ‘인연의 끈’이 혜안을 잡아당긴 것이다. 혜안은 ‘인연의 끈’의 따라 가기로 한다. 험한 여행길은 슈퍼 박테리아가 함께한다. 혜안은 여행길에서 가족과 달리 썩은 미소를 지어 집을 나온 빙그레 썩소 씨, 연인과 헤어져 슬퍼하는 디제이 스타카토,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 실의에 빠진 스토리 그룹 대표 이사, 손님이 없어 고민인 향수 가게 주인 장미향 아줌마를 만난다. 그리고 ‘인연의 끈’은 영혼 마을로 이어지는데….1. 나빠진 눈 8 2. 눈알 아홉 개 16 3. 천장에 생긴 틈 26 4. 똘망똘망 왕국으로 40 5. 인연의 끈이 닿는 곳 52 6. 빙그레 씨의 웃음 공장 68 7. 디제이 스타카토 88 8. 스토리 그룹 대표 이사 할아버지 110 9. 장미향 아줌마의 향수 가게 128 10. 드디어 만난 인연의 끈 주인공 148 11. 탈출, 영혼 마을 166 12. 다시 만난 안경원 누나 194 13. 또 다른 눈으로 204제7회 (주)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수상작 세상 모든 것이 보이는 똘망똘망 왕국에선 어떤 일이 펼쳐질까? “여긴 대한민국인가 뭔가가 아니라 똘망똘망 왕국이라고. 왜, 맑고 또렷한 눈을 볼 때면 똘망똘망하다고들 하잖아. 똘망똘망 왕국은 모든 것이 그렇게 보여. 아무리 작은 것들도 여기서는 똘망똘망하게 보이지. 세상에 작은 건 있지만 하찮고 사소한 건 없으니까.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 않은 건 한 가지도 없어. 모두 똘망똘망하게 보일 자격이 충분하다고.” 마음의 상처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이야기 《똘망똘망 왕국의 비밀》은 시력이 나빠진 주인공 혜안이 특별한 안경을 쓰고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세계, ‘똘망똘망 왕국’으로 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혜안은 의지하던 형이 갑자기 죽자, 학교에선 슬픔을 감추려고 보이지 않는 것에 집착해 놀림을 받고, 역시 마음이 아픈 엄마, 아빠 앞에서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보이는 똘망똘망 왕국에선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고, 웃는다. 애써 외면했던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한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 동극으로 데뷔한 작가가 쓴 글답게 이야기를 읽다 보면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히 떠오른다. 또 작가는 마지막 부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야기를 끌고 간다. 마지막에서는 진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픔을 극복할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가장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작가는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얼굴에 그늘이 진 아이들에게 스스로 아픔을 극복하는 주인공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가장 어두운 밤에 별은 더 밝게 빛난다는 걸 말해 주고 싶었어요. 슬픔과 상처, 혹은 죽음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아이들도 어른처럼 똑같이 절망적인 순간을 맞을 때가 있지요.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기분이 들 때 저 끝에서 비춰 오는 한 줄기 빛은 곧 희망이겠지요. 그 빛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바로 자기 가슴속 깊은 곳이지요. 아픔을 스스로 극복하고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가장 빛나는 별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이 작품을 읽고 많은 독자들이 혜안이처럼 스스로 일어설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인연의 끈은 아직도 저 멀리까지 한참이나 늘어져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가방에서 초코바 한 개와 생수병을 꺼내 들고 길가에 앉았다. “꼬르륵, 꼬르륵.”배 속에서 아우성을 쳐 댔다. 바로 그때,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아지랑이처럼 가늘고 긴 줄 세 개가 피어오르는 게 보였다.“어, 이게 뭐지?”“에그, 쯧쯧. 이렇게 뭘 몰라서야. 넌 아직도 한참 배워야겠구나. 그건 허기 삼 형제잖아.”슈퍼 박테리아가 귓속에서 빠져나오며 말했다.“허기 삼 형제?”“그래, 배부를 때는 배 속이 꽉 차 있으니까 옴짝달싹 못하고 구석에 쪼그리고 있다가 배 속이 텅 비면 그 틈으로 빠져나와 꼬르륵대는 허기 삼 형제 말이야.”“정말 신기한데?”“촌스럽긴. 여긴 똘망똘망 왕국이라고.”허기 삼 형제가 내 배 위에서 꼬르륵, 꼬로록, 꼬륵꼬륵 소리를 반복하며 춤을 추고 있었다. 하지만 웬일인지 흥이 나질 않았다. 허기 삼 형제의 춤은 너무 느린 데다 흐느적흐느적 비틀비틀했기 때문이다. “거기 있는 초코바, 설마 혼자서 다 먹을 건 아니지?”슈퍼 박테리아가 배가 고픈 듯 입맛을 다시며 초코바를 쳐다보았다.“너에게도 나눠 줄게.”“좋아, 그런데 넌 아직 어린애니까 3분의 1만 먹어도 충분하겠지? 난 거대 슈퍼 박테리아라서 3분의 2는 먹어야 하거든.”‘쳇, 욕심쟁이. 먹지도 못할 거면서.’나는 은근히 약이 올라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뭐? 내가 욕심쟁이라고?”갑자기 슈퍼 박테리아가 벌컥 화를 냈다.“어, 내가 속으로 말한 걸 어떻게 알았어?”슈퍼 박테리아가 독심술이라도 부리는 걸까? 나는 너무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흥, 뒤 좀 보시지.”나는 슈퍼 박테리아가 시키는 대로 뒤를 돌아보았다. 놀랍게도 내 등 뒤에는 만화책에서나 볼 법한 동그란 생각 풍선이 매달려 있었고, 그 안에는 ‘쳇, 욕심쟁이. 먹지도 못할 거면서.’라는 잿빛 글자가 또렷이 쓰여 있었다. 그러다 잠시 후, 글자는 점차 희미해지더니 눈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똘망똘망 왕국에서는 절대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속으로 하는 말도 누구든 다 볼 수 있어.”“미, 미안해.”(중략) 흙길을 계속 따라가다 보니 막다른 길목에 빛바랜 초록색 3층 건물이 나타났다. 건물은 서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괴상한 모습이었다. 3층은 평범한 사각형 모양이고, 2층은 바람 빠진 공처럼 쭈글쭈글한 모양이었다. 그런 데다 제일 아래층은 삼각형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이었는데, 꼭짓점 부분이 땅에 아슬아슬하게 박혀 있어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기만 해도 옆으로 휙 넘어갈 것 같았다. 건물 맨 꼭대기에는 빨간색 간판이 붙어 있었고 거기엔 삐뚤삐뚤한 글씨로 ‘웃음 공장’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가만, 웃음 공장이라고? 저런 공장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들어가 보자.”슈퍼 박테리아가 내 귓구멍 속에서 속삭였다.“들어가도 괜찮은 곳일까?”나는 어쩐지 웃음 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저렇게 이상하게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영원히 나오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 때문이었다.“뭐 어때? 어차피 인연의 끈도 공장 문틈으로 이어져 있잖아. 건물 안에 네 인연이 있을지 알아?”나는 하는 수 없이 조심스레 건물 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에는 어른 손바닥 크기만 한 스마일 마크 두 개가 붙어 있었다. 하나는 노란색 얼굴에 검정 테두리가 있는 흔한 스마일 마크였지만 다른 하나는 좀 달랐다. 분명히 웃고 있기는 한데 왠지 뭔가를 비웃는 듯한 기분 나쁜 미소의 스마일 마크였다.나는 환하게 웃고 있는 쪽의 스마일 마크 위를 탕탕 소리 나게 두드렸다.“안에 누구 있어요?”그러나 안은 조용했다.“다시 한 번 두드려 봐.”슈퍼 박테리아가 재촉했다.나는 더 크게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안에 누…….”“거 참,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거야?”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문이 빠끔 열리더니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 목소리엔 분명히 짜증이 실려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너무 크게 웃어서 검지 두 개를 입에 넣고 양 끝을 살짝만 더 당기면 입꼬리가 귀까지 닿을 것 같았다. 남자의 미소는 고르고 반짝이는 치아와 잘 어울려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란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되는 미소였다.남자의 얼굴은 우리 아빠보다 한참 젊어 보였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져 둥근 머리 모양이 훤하게 드러났다. 키는 나보다 약간 큰 편으로, 어른 치고는 꽤 작은 데다 피에로 같은 빨간 물방울무늬 옷을 입고 있었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미소와 어릿광대 같은 요란한 옷차림을 한 별난 남자였다. “저, 전 남혜안이라고 하는데, 인연의 끈이 이 건물 안으로 이어져 있어서…….”긴장한 탓인지 말이 더듬더듬 나왔다.“이 끈 말이냐?”남자가 인연의 끈을 가리키며 물었다.“네.”“그렇다면 할 수 없지. 인연의 끈을 방해해선 안 되니까. 안으로 들어오려무나.”“고맙습니다.”나는 남자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문 안으로는 길고 어두운 복도가 쭉 이어져 있었다.“내가 초대한 손님은 아니지만 어쨌든 내 공장에 왔으니 소개 정도는 하는 게 예의겠지. 흠, 흠. 난 이 웃음 공장 사장 ‘빙그레 썩소’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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