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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최영미 글, 유수정 그림 / 2014.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그림책최영미 글, 유수정 그림
아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틀린 게 아니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하였다.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제일 많이 잘못 쓰는 우리말이 ‘틀리다’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르다’는 의미를 틀리다고 표현합니다. 그건 은연중에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릅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는 아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틀린 게 아니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사가 말해요.“아니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슬기도 맞장구를 쳐요.“박사 말이 맞아. 나하고 박사도 다르게 생겼어.”연수랑 승준이도 마주 보고 말해요.“맞아, 우리도 서로 달라. 다르게 생겼어.”친구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어요.그리고, 모두 반갑게 달려가서 새로 온 친구를 꼬옥 안아 줍니다.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다산어린이 / 최열 (지은이), 서용남 (그림) / 2019.04.08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최열 (지은이), 서용남 (그림)
추천하는 글 들어가는 글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오늘은 미세먼지 ‘매우나쁨’ 먼지 감옥에 갇힌 하루 미세먼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미세먼지가 뭐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밖에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환기를 하면 안 되나요? 2장 미세먼지, 왜 나쁠까? 건강의 적, 미세먼지 미세먼지 때문에 일하기도 힘들어 런던 스모그 사건 미세먼지와 불평등 문제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미세먼지 나쁨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3장 계절에 따라 달라져 계절 따라 달라지는 미세먼지 누런 모래와 함께 시작하는 봄 여름엔 산성비, 겨울엔 산성 눈 여름철의 불청객, 오존 위험! 오존 경보제 발령! 나쁜 오존과 좋은 오존이 있어!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LA스모그 사건이란 무엇인가요? 4장 미세먼지, 어디서 왔을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내뿜는 미세먼지 석탄을 태우면 미세먼지도 늘어나 음식을 할 때도 미세먼지가?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5장 미세먼지는 국경도 없어 미세먼지는 모두 중국 탓? 황사와 함께 날아오는 미세먼지 사막이 왜 자꾸만 넓어질까? 여러 나라가 함께해야 해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미세먼지가 동물한테도 안 좋은가요? 6장 진짜 문제는 에너지야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화석 연료 우리는 일회용품을 얼마나 쓸까? 에너지를 아끼자 에너지 제로 하우스를 짓자 재생 에너지를 쓰자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쓰레기 분리수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장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부탁해 교통 정책을 바꾸자 자전거 타기 좋은 나라로! 미세먼지 특별법이란? 미세먼지 때문에 소송을 한다고?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화석 연료를 쓰지 않는 신재생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8장 오늘 당장 나부터 시작하기 피하는 것도 대책이야 청소가 필요해 고기, 먹을까 말까? 녹색 식물과 친해지자 산소 공장 숲!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환경 위기 시계가 무엇인가요? 워크북 우리 함께 시작해! 미세먼지 상식 OX 퀴즈 알맞은 말 고르기 환경 표어 만들기 쓰레기 일기 쓰기 친환경 여행 떠나기 음식 일기 쓰기 나도 그린 디자이너 여기는 재활용품 공작소 체험활동을 떠나자!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세먼지 이야기! 환경 운동가 최열 선생님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전합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먼지 감옥에 갇힌 아이들은 매일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아침 뉴스와 인터넷, 앱으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고 외출을 할지, 집에서 놀지 결정하는 일이 흔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미세먼지 심하니까 마스크 꼭 써라.” “미세먼지 나쁨이니까 밖에서 놀지 마라.” 하는 얘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 우리가 맞닥뜨린 최악의 환경 문제인 미세먼지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환경재단에서 일해 온 환경 운동가 최열 선생님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한 경험을 살려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센터를 만들고 미세먼지 관련 소송을 하고 아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을 하며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악의 환경 이슈가 된 미세먼지 원인부터 실천 방법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미세먼지는 뭘까?’ ‘미세먼지 왜 위험할까?’ ‘미세먼지 정말 나쁜 걸까?’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 늘 접하는 미세먼지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쉽지 않지요. 뉴스와 인터넷에 수많은 기사와 정보가 넘쳐 나지만 어떤 정보가 필요한 정보, 맞는 건지 알고 골라내 아이들에게 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의 정의와 원인, 문제점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게 담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대기 오염 문제, 국경을 넘어 이어진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추어 살펴봅니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인 미세먼지에 바르게 대처하는 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미세먼지 문제는 환경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책의 구성 최열 선생님과 하나, 하늘, 도도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갑니다. 등장인물과 미세먼지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 최열 선생님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듯이 자연스럽게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최열 선생님, 궁금해요!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을 때 환기를 하면 안 되는지, 미세먼지가 동물한테도 안 좋은지, 환경 위기 시계가 무엇인지 등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한 질문에 대해 최열 선생님이 직접 답해 줍니다.우리가 평소에는 잊고 살지만, 공기는 사람이 숨 쉬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존재야.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세트 (전4권)
책과함께어린이 / 강창훈 외 지음, 서른 외 그림 / 2015.03.31
51,000원 ⟶ 45,9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강창훈 외 지음, 서른 외 그림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전4권 세트. 주제를 잘 보여주는 도판과 함께 주요 사건을 정리한 연표를 수록하여 각 장을 시작한다. 복잡한 내용도 찬찬히 짚어주는 친절한 설명은 어려운 단어를 풀이해 주는 한자풀이와 더불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풍성하게 들어간 도판 자료는 생생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당시를 상상해 보는 재미를 준다. 주제와 관련하여 하나 더 알려주고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본문 중간에 크고 작은 칸을 만들어 넣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은 장이 끝난 뒤에 추가로 수록하였다. 책에서 다루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역사 흐름을 비교하는 연표는 책 뒤에 실었다. 다른 나라의 역사를 잘 모르더라도 살펴보려는 역사적 사건이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를 찾아보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미국사 편지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중국, 일본, 미국…… 자주 들어서 익숙하고, 가까이에 있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웃 나라들. 우리는 왜 이웃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걸까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는 것처럼 이웃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 역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는 데 보다 도움이 됩니다. 이제 막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거나 배우는 어린이들이 특정한 편견이나 단정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의 역사, 이웃 나라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끄는 친절한 길잡이,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입니다.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한국사 하나만 공부해도 봐야할 것이 많은데 왜 다른 나라의 역사까지 알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역사는 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개념이 없었을 때부터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가까운 이웃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들은 끊임없이 다른 나라와 교류를 하며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늘 옆에 있으니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웃 나라들. 하지만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잘 모르고 있는 건 아닌가요? 한 가지만을 보고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앞으로 더 많은 나라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지내야 할 시대에 우리 역사만 잘 알고 있으면 그만일까요? 어느 나라를 잘 알려면 그 나라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거리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를 들여다보면, 오랫동안 서로 맺어온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고 이어져 왔는지, 왜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할 눈 또한 갖추게 됩니다. 이웃 나라 역사를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세계를 향해 발을 내딛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네 가지 색깔의 이웃 나라 역사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시리즈는 가장 가까운 두 나라인 중국와 일본, 그리고 거리는 멀지만 심리적으로 가깝고, 한국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국을 이웃 나라로 선정해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첫 나라는 중국입니다. 3000년이 넘는 길고 복잡한 역사를 이어온 중국 곁에서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제도와 문물을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했습니다. 《중국사 편지》는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한 권으로 훑어보기 위해 문명의 탄생부터 중화 인민 공화국까지 16가지 주제를 골라 각 시대를 들여다보았습니다. 풍부한 지도, 도판 자료와 함께 중국과 한국이 서로 얽힌 사건과 일화를 짚어나가는 재미를 담았습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또 다른 이웃, 일본. 가장 부딪침이 많았고,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들이 남아 있는 일본은 다른 나라보다 감정적인 선입견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일본사 편지》는 각 시대를 나열하며 살펴보는 대신, 섬나라의 발생, 800만 신, 가나 문자, 덴노, 사무라이, 돈가스, 2차 세계 대전 등 일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소재들로 각 장을 구성하였습니다. 가까이 있어 교류가 가장 많았던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이야기는 ‘교류사’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의미와 재미 모두를 잡을 수 있기에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라는 제목의 책으로 따로 출간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무엇을 타고 만났는지, 어떻게 이야기가 통했는지, 서로 무엇을 배웠는지, 세 나라에 유행했던 물건은 무엇이었는지 등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콕콕 짚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리가 가장 먼 미국은 세계 강대국으로 한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나라이기에 이웃 나라로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 편지》는 미국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과의 역사적 접점보다는 식민지로 출발해 강력한 나라를 이룩한 미국 자체의 역사에 집중하였습니다. 유럽인, 아메리카 원주민, 노예제로 고통 받았던 아프리카 사람들과 전 세계 곳곳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만들어간 역사인 만큼 세계적인 사건과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은 미국의 역사는 세계사의 흐름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는 각 나라만큼이나 다채로운 색깔로 이웃 나라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습니다. 처음 이웃 나라 역사 한눈에 살펴보기 ·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는 주제를 잘 보여주는 도판과 함께 주요 사건을 정리한 연표를 수록하여 각 장을 시작합니다. · 복잡한 내용도 찬찬히 짚어주는 친절한 설명은 어려운 단어를 풀이해 주는 한자풀이와 더불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풍성하게 들어간 도판 자료는 생생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당시를 상상해 보는 재미를 줍니다. · 주제와 관련하여 하나 더 알려주고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본문 중간에 크고 작은 칸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은 장이 끝난 뒤에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 책에서 다루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역사 흐름을 비교하는 연표는 책 뒤에 실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역사를 잘 모르더라도 살펴보려는 역사적 사건이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를 찾아보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미국사 편지 중에서
미시게의 약속
주니어김영사 / 김동연 글.그림 / 2011.05.01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동연 글.그림
작가의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고비 사막에 사는 소년이 한국에서 온 공룡학자 부부의 딸을 만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우정과 처음 느끼는 알 듯 말 듯한 ‘사랑’의 감정이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한 점 한 점 유화로 작업해 컴퓨터로 수정 보완한 전체 그림은 유화라는 질감이 주는 농도감과 깊이로 인해 마치 미술 작품을 대하는 듯하다. 그림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사막의 소년과 멀리 이국에서 온 소녀(몽고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부름)의 짧은 만남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만남, 행복, 헤어짐, 기다림, 설렘 등의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고비 사막에 사는 소년 미시게와 솔롱고스(한국)에서 온 소녀, 유로와의 만남이 전하는 순순한 동심의 세계! 유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야기가 있는 작은 미술관! 작가의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고비 사막에 사는 소년이 한국에서 온 공룡학자 부부의 딸을 만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우정과 처음 느끼는 알 듯 말 듯한 ‘사랑’의 감정이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한 점 한 점 유화로 작업해 컴퓨터로 수정 보완한 전체 그림은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기쁨과 만족을 선사한다. 황순원의 '소나기' 를 떠올리게 하는 알싸하고 풋풋한 동심이 담긴 그림책! 계산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으로 상대를 향해 한껏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매력일 것이다. 여기 《미시게의 약속》은 이런 아이들의 매력을 잘 포착하여 유려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풀어놓은 국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작가가 직접 고비 사막을 여행하고 경험한 이국적인 느낌과 그곳에서 만난 미시게라는 아이가 이야기가 되어, 4년 여 동안 화폭 속에서 조심스레 살아나게 되었고 마침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유화라는 질감이 주는 농도감과 깊이로 인해 마치 미술 작품을 대하는 듯한 경외감마저 느끼게 한다. 이렇듯 그림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사막의 소년과 멀리 이국에서 온 소녀(몽고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부름)의 짧은 만남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만남, 행복, 헤어짐, 기다림, 설렘 등의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느끼게 되는 그림이 주는 울림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만나게 되는 소년 미시게의 순박하고 맑은 진심은 이 책을 덮고 나면 가슴속을 가득 채우는 왠지 모를 따듯함과 얼굴 가득 짓게 되는 미소를 선물할 것이다. 울림 있는 그림과 여운이 남는 이야기 《미시게의 약속》은 부모들이 어렸을 적 에서 느꼈을 법한 풋풋함을 우리 아이에게도 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됨과 동시에, 컴퓨터 게임을 비롯한 각종 전자 매체의 화려함에 젖어 있는 우리 세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오늘도 난 아빠를 따라 화석을 찾으러 바잉작 언덕에 갔어. 어젯밤에는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쳤지. 이런 날 다음이면 언덕에 묻혀 있던 화석들이 드러나기 때문이야. 조개화석, 나무화석, 반짝이는 수정이 박혀 있는 돌멩이와 운이 좋으면 공룡 화석을 발견하기도 해. 그렇게 모은 화석들은 고이 간직했다가 관광객들에게 팔아서가축을 사기도 하고, 옷이나 식료품을 사. 하지만 그렇게도 재미있던 화석 줍기가 귀찮고 지루한 일이 되었어. 왜냐고? 들어 봐!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 2011.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진선아이사회,문화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목조 군함의 세계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목조 군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선원들은 배 안에서 어떻게 생활했을까? 바다에서는 어떤 무기로 어떻게 전투를 벌였을까?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활약한 제국 군함 ‘빅토리 호’의 크로스 섹션을 통해 배 구석구석의 모습을 살펴보고, 배 안에서 생활한 수많은 선원의 생활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돛을 올려라!” 바다 생활과 건강 식사 준비와 식사 여가와 보급품 바다에서 하는 일 전투 위치로! 취침 항해와 규율 장교 제독 용어 풀이와 찾아보기해전에서 활약한 목조 군함의 모습과 선원들의 생활을 살펴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은 목조 군함의 내부를 자세히 안내하고 선원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크로스 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두 페이지에 걸친 대형 화면에는 1765년에 만들어지고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싸운 넬슨 제독의 기함인 제국 군함 ‘빅토리 호’가 소개됩니다. 책은 빅토리 호에 몰래 숨어든 일곱 살짜리 밀항자를 찾는 체포령으로 시작됩니다. 배가 육지를 떠나 항해하고, 때로는 항구에 정박하며, 다른 함대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책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이 꼬마를 찾아보세요. 바쁘게 움직이는 선원들 틈에 꼬마는 몰래 숨어 있습니다. 과연 선원들은 마지막까지 이 밀항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8백 명에 가까운 선원들이 지구 반 바퀴를 도는 동안 필요한 물품은 무엇인지, 어떤 체계로 생활하고 항해하며, 전투를 벌이는지 총 10개 주제로 소개합니다. 뱃머리 장식부터 배꼬리의 제독 선실까지 각 주제에 해당하는 배의 크로스 섹션이 생생한 세밀화와 흥미진진한 설명으로 펼쳐집니다. 정확한 설계도와 해군 생활을 바탕으로 만든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을 보면서 아이들은 직접 빅토리 호의 선원이 되어 항해하듯, 목조 군함의 곳곳을 관찰하고 바다 위의 생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만나는 ‘목조 군함의 세계’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은 뛰어난 관찰력과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1800년대 목조 군함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은 책입니다. 스티븐 비스티는 설계도와 해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토대로 빅토리 호를 10개의 크로스 섹션으로 잘라 내, 배의 내부와 전투 장면, 생동감 넘치는 선원들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화가의 손과 과학자의 눈을 가진 그의 세밀화를 보고 있으면, 마치 빅토리 호에 직접 타고 있는 듯 생생합니다. 스티븐 비스티가 배의 모든 부분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면, 저자인 리처드 플라트는 배 안의 갖가지 정보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합니다.배 안에서만 사용되는 특별한 표현까지 재치 있게 담아낸 그의 글은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두 저자의 노력으로 탄생한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을 통해 이제껏 잘 알지 못했던 목조 군함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4-2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03.04
16,500원 ⟶ 14,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기본서 교재인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로 홈스쿨링에 최적합한 교재로 태어났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 권이면 학교 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 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 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 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세트 (전13권)
파란정원 / 한날, 이수인 (지은이) / 2021.08.25
156,000원 ⟶ 140,4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한날, 이수인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깜찍한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웹툰이라는 형식에 담아 부담 없이 자꾸 손이 가는 책이다.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며 맞춤법과 상식을 배우고,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사자성어, 영단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툭 튀어나오게 한다. 또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통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다.읽으면서 바로 해 보는 어린이 게임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 바이러스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신체 관용구'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깜찍한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웹툰이라는 형식에 담아 부담 없이 자꾸 손이 가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며 맞춤법과 상식을 배우고,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사자성어, 영단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툭 튀어나오게 합니다. 또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통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이고 꼭 알아야 할 것들만 골라 골라!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맞춤법 등을 100가지씩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깜찍한 캐릭터로 호기심이 쑥쑥! 깜찍한 캐릭터인 동그란 찹쌀떡 찹이, 만두 두야, 네모난 찹쌀떡 모네, 삼각김밥 쎄세, 가래떡 래야, 떡볶이떡 뽀기가 등장해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 주어 거부감 없이 호기심 속에 사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식과 놀이를 한 번에! 놀이처럼 퀴즈와 수수께끼를 풀어 보며 생각과 상식을 키우고, 어린이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이렇게 읽어요 첫째, 제목만 읽고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하기 둘째, 설명을 확인하고 내가 생각한 뜻과 비교하기 셋째,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 뜻과 실생활 사용법을 익히기 넷째,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써먹기
우등생 해법 국어 5-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다.독서 단원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연극 단원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교과연계 국어 추천 도서 목록 수록! 교과서에 실린 지문은 어느 책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단원별 교과서 지문 수록 도서와 학습 필수 도서 목록을 제공하였습니다. ▶ 핵심 제재 지문 분석! 단원별로 중요 제재와 지문을 선정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분석·정리하였습니다. ▶ QR 코드로 재미있게 공부하자! - 우등생 개념 웹툰 : 만화로 재미있게 익히는 개념 - 서술형·논술형 문제 5분 첨삭강의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 자세한 채점기준과 정답 키워드 제시 - 듣기 자료/ 동영상 자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 지구
스토리버스 / 유기영 외 지음, 조문섭 감수 / 2013.12.05
10,000원 ⟶ 9,000원(10% off)

스토리버스자연,과학유기영 외 지음, 조문섭 감수
공부툰은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다. 8가지로 구성된 만화들은 각각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여 읽을 수 있는 12쪽 분량이고, 각 만화의 스토리는 저마다 독립된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드는 주제를 먼저 읽어도 문제없다. 또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편안하게 들고 볼 수 있도록 책의 크기를 알맞게 조절하였다.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였고, 하나의 대주제를 한 권씩 구성했다. 그중 융합과학 제2권 '지구' 편은 교과에서 배우는 지구에 관한 내용들을 모두 뽑아 8개의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재구성하여, 학교 공부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이끌어낸다.1. 푸른 행성, 지구 * 지구의 겉과 속 * 지구의 둘레를 계산한다! * 지구에 구멍을 뚫자! 2. 대륙의 이동 * 느리지만 꾸준하게 * 땅이 움직인다고? * 사막에서 바다로, 지중해 3. 산과 산맥의 탄생 * 눈의 보금자리, 히말라야 산맥 * 산맥의 탄생 * 고산병을 주의해! 4. 화산의 탄생 * 화산은 무엇일까? * 화산이 만든 지형 * 옐로스톤 국립 공원 * 화산 폭발이 미친 피해 5. 암석과 광물 * 돌멩이의 변신 * 용도가 다양한 암석과 광물 * 보석, 네 정체는 뭐냐! 6. 물이 만드는 지형 * 아마존 강은 어디? * 강물은 조각가 * 물이 만든 특별한 지형 7. 지구의 자전 * 빙글빙글 지구가 좋아 *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 * 지구의 자전 속도 8. 지구의 위성, 달 * 달의 바다와 산맥 * 달 탐사의 역사 * 달, 달, 무슨 달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행성 지구는 자그마치 나이가 약 50억 살에 이르는 행성입니다. 원시 지구가 생긴 이후, 대기와 지표 등의 자연환경이 변화를 반복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생물이 나타났다가 멸종하고, 인류가 이 땅에 서기까지 무수한 세월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진 지구는 양파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벗기면 벗길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사실이 드러나지요. 이 책의 매력은 8가지 캐릭터가 지구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요절복통 모험을 하는 동안 차마 알 수 없었던 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도 모르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또 낄낄거리며 만화를 읽는 동안에는 “정말 이랬어?” 하고 신기해하지만 책을 덮으면 잊어버리는 일회용 정보 만화가 아니라 만화가 끝난 후 캐릭터가 다시 한 번 정리해 주는 친절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6
아울북 / 이시원 (지은이), 박시연 (글), 이태영 (그림), 시원스쿨 (기획) / 2020.11.18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외국어,한자이시원 (지은이), 박시연 (글), 이태영 (그림), 시원스쿨 (기획)
“영어가 안 되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과 쉬운 영어 학습 강의로 알려진 시원스쿨.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자 대표인 이시원 선생님을 드디어 학습만화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이다. 영어는 지구상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도 공용어로 꼽힐 만큼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언어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책과 과도한 학습량을 만나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다. 이시원 선생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파리만 날리는 예스어학원의 시원 쌤 캐릭터는 사실 예스잉글리시단의 비밀 요원이었고, 위기에 처한 영어 유니버스를 구하러 떠난다.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시원 쌤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시원스쿨 특유의 쉬운 영어 학습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CHAPTER1. 유엔에서 온 초대장 12 CHAPTER2. 마법의 인벤토리 30 CHAPTER3. 엉망진창으로 변해가는 유엔 54 CHAPTER4.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 80 CHAPTER5. 우리는 평화 유지군 102 CHAPTER6. 평화 유지군의 눈부신 활약 128 예스어학원 수업 시간 140 1교시 단어 2교시 문법 1, 2, 3 3교시 게임 4교시 읽고 쓰기 5교시 유니버스 이야기 6교시 말하기 7교시 쪽지 시험 영어가 안 되면~ ♪ 시원 쌤과 함께 초등영어 쉽게 시작해요!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 탄생! “영어가 안 되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과 쉬운 영어 학습 강의로 알려진 시원스쿨.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자 대표인 이시원 선생님을 드디어 학습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입니다. 영어는 지구상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도 공용어로 꼽힐 만큼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언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책과 과도한 학습량을 만나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립니다. 이시원 선생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화 속 시원 쌤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파리만 날리는 예스어학원의 시원 쌤은 사실 예스잉글리시단의 비밀 요원으로, 위기에 처한 영어 유니버스를 구하러 떠나지요.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시원 쌤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시원스쿨 특유의 쉬운 영어 학습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시원스쿨 대표강사 이시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만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유쾌한 성격 만큼이나 탄탄한 영어 실력을 갖춘 시원 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영어 고민을 가진 예스어학원 신입생들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만화 속 핵심 영어 문장이 머리에 남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깁니다.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접목한 학습법 책 속의 또 다른 책 ‘예스어학원 수업 시간’에서 시원스쿨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초등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단어 30개와 핵심 문법 3가지는 빠르게 영어 말문을 열어 주는 단어 연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원스쿨의 차별화된 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만화로 생긴 흥미를 영어 실력으로 만들어 주는 학습 과정 만화 속 이야기가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만화 속 대사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말하기 시간,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을 심어 주는 이야기 시간 등 만화를 통해 얻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만들 수 있는 학습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이시원 선생님의 강의와 원어민 발음 듣기 제공 책 곳곳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시원스쿨 이시원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진짜 이시원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어 수업을 보고, 필수 영어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들으면 한층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영어 단어와 친해질 수 있는 딱지 수록 영어 단어는 많이 보고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한층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와 영어 단어가 들어 있는 딱지를 특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휴대가 간편한 딱지로 가족·친구들과 영어 배틀도 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영어 배틀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 단어와 가까워집니다.
나는 수학을 못해요!
책과콩나무 / 엘리자베트 브라미 지음, 박선주 옮김, 레미 쿠르종 그림 / 2014.07.10
9,500원 ⟶ 8,55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엘리자베트 브라미 지음, 박선주 옮김, 레미 쿠르종 그림
책콩 어린이 시리즈 31권.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으며, 자기가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다소 맹랑하더라도 자기 주관 뚜렷한 타마라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삶을 건강하고 힘차게 꾸려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마라는 늘 수학 시간이 무섭다. 수학 시험지를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눈앞이 캄캄해진다. 아빠는 타마라가 여자라서 수학을 못한다면서도, 수학을 못할 때마다 바보 취급을 한다. 친했던 사촌 설리반마저 자기는 수학을 잘한다고 타마라를 무시한다. 매일매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어른들. 타마라는 어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기로 결심하는데….1. 빵점짜리 시험지 2. 여자라서 수학을 못한다고? 3. 내 탓이 아니야 4. 나는 수학을 못해요! 5. 비교하는 건 정말 싫어 6. 모두 어른들 때문이야 7.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해!늘 수학 시간이 무서운 타마라! 수학 시험지를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눈앞은 캄캄해진다. 다른 과목에서 아무리 ‘매우 잘함’을 수두룩하게 받아도, 수학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빠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거기다 입버릇처럼, 타마라가 여자라서 수학을 못한다니! 설상가상으로 친한 사촌 설리반마저 타마라를 무시한다! 타마라는 매일매일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나 하는 어른들에게 멋진 글을 써서 보여주기로 결심한다. 글의 제목은 ‘나는 수학을 못해요!’ 타마라가 커서 위대한 작가가 되는 것만큼은 아무도 막지 못할 거다!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으며, 자기가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 못해도 괜찮아, 잘하는 걸 찾으면 돼~ 수학 빵점이면 뭐 어때서? 아홉 살 소녀 타마라의 행복 찾기! 누구에게나 특별히 어렵거나 하고 싶지 않은 과목이 있을 거예요. 타마라에게는 수학이 그런 과목이었어요. 다른 과목을 다 잘해도 수학 때문에 혼나고, 사촌은 잘하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 비교까지 당하니 수학이 점점 더 싫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타마라는 어른들이 그런다고 해서 기가 죽지 않았어요. 어른들이 뭘 잘못했는지, 자기가 뭘 잘할 수 있는지 ‘나는 수학을 못해요’라는 글을 조목조목 적어 내려갔지요. 수학 때문에 고민인 건 타마라만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도 수학 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이 많지요. 초등학교 3학년만 넘어가도 갑자기 어려워지는 수학 때문에 기가 죽거나, 우울해지거나, 시험지를 감추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이 아이들과 타마라가 다른 점이 뭘까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에요. 타마라는 수학을 못한다고 해서 기죽지 않았어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멋진 아이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들이 터무니없이 비난할 때 “그게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지요. 타마라처럼 자기 자신을 믿는 아이들은, 꼭 수학 문제가 아니라 다른 어떤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더라도 그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답니다. 수학 문제를 하나 더 틀리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인생을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른들 때문에 자꾸자꾸 작아지는 아이들 나와 비슷한 아이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게 하는 책 그런데 아이들이 왜 자꾸 자신감을 잃을까요? 타마라의 이야기를 가만히 잘 들어보면 아이들이 언제 의기소침해지는지 알 수 있어요. 타마라의 사촌 설리반은 수학을 잘해요. 타마라의 오빠도 수학을 잘하지요. 못하는 것도 속상한데, 아빠랑 오빠는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하냐고 야단입니다. 거기다 딸이라서 수학을 못한다는 말도 안 되는 비난까지 하지요. 다른 어른들은 또 어떻고요? 기껏 놀러와서는, 타마라가 잘 지내는지 묻기도 전에 공부는 잘 하냐고 묻지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논리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고 많은 아이들 앞에서 무안을 줍니다. 타마라가 겪는 이 일들은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나 집에서 생활하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이에요.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도 하고, 타마라가 어른들에게 하나하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야기를 할 때에는, 갑갑했던 마음속이 시원해지기도 할 거예요. 어린이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 주세요 공부에 찌든 우리 아이들, 나 혼자만 수학을 못한다고 풀이 죽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세요. 나만 못하는 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와 위안도 받고, 수학을 못하더라도 자기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나서는 타마라를 보며 자기 삶도 꾸려볼 수 있을 거예요. 아무리 어려도 삶의 주인은 어린이들 자신이에요. 다소 맹랑하더라도 자기 주관 뚜렷한 타마라가 풀어놓는 이 이야기를 보고, 어린이들이 삶을 건강하고 힘차게 꾸려갈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주세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나는 늘 수학 시간이 무섭다. 숫자와 문제들을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고 눈앞이 캄캄해진다. 하나도 모르겠다. 아니, 모를까 봐 엄청나게 겁이 난다.내가 꼭 바보가 된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은 서로 먼저 대답하려고 몸을 비비 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까지 손을 들고 소리친다. “선생님, 저요. 저요!”그런데 나는 그저 어디론가 사라지고만 싶다. 급성 맹장염에 걸려서 병원에 실려 가거나 아니면 발밑에 구멍이 생기기만을 꿈꾼다. 그러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긴 터널을 지나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있을 텐데. 나는 마법 같은 해결책을 찾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러는 대신 연습 문제를 풀고 곱셈표를 외우는 게 확실히 더 나을 뻔했다. 나는 정말로…… 문제다! 내가 푼 문제를 보면, 언제나 극장에 있는 자리보다 관객 수가 더 많고, 달리기 시합에서는 정해진 것보다 먼 거리를 가고, 비커에는 물이 넘친다. 거기다 나에게는 아무 상관없는 것들을 합하는 기술까지 있어서, 결국 리벨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게 만든다. “문제를 봐 가면서 풀어야지!” 나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문제는, 장바구니에 넣은 물건들을 모두 합한 값을 구하면 되었다. 나는 ‘이 물건들은 똑같은 것이 아니므로 다 더하면 안 된다.’라고 썼다. 그리고 진짜로 풀지 않았기 때문에 내 시험지는 깨끗했다. 리벨 선생님은 반 아이들 앞에서 나를 건방지고 게으른 아이라고 말했다. 나에게 빵점을 주고, 가정통신문에 글까지 써 버렸다. 너무하다. 문제가 이렇게 커지다니!
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
사계절 / 고태화 지음, 홍정선 그림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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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예술,종교고태화 지음, 홍정선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2권.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이 책을 쓴 고태화는 제주 4.3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박수근의 흔적을 찾아 여러 곳을 헤매고, 관련 자료를 하나하나 모아 나갔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사와 미술사 속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박수근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구성했다.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난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수근 삶과 작품세계를 고스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원화 도판은 모두 25점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게 수록했고, ,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대표작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물화 , 등도 수록해 박수근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러리현대를 통해 유족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도판을 수록하여 깨끗한 상태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이 읽는 미술가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홍정선은 추상적 표현과 서정적 표현을 오가며 박수근의 일대기를 표현했다. 마치 박수근이 다시 살아나 이 책에 그림을 그리듯 때로는 거친 나무껍질처럼, 때로는 단단한 바위 같은 느낌으로 박수근의 삶을 표현했다.1장 한국의 밀레를 꿈꾸는 소년 2장 스승도 동료도 없이 3장 재산이라곤 붓과 팔레트뿐이지만 4장 전쟁의 폭풍 속에서 5장 창신동 마루 화실에서 6장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는 화가 7장 나무를 그리며 부록 박수근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한국인의 삶을 가장 한국적으로 표현한 화가 박수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박수근과 이중섭을 꼽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 그림의 소재는 주로 시장 사람들이나 동네 아낙네들이었다. 표현 방식도 나무껍질이나 바위 같은 거친 질감이었다. 이는 한국 전쟁 이후 힘겹게 살아가던 당시 사람들을 표현하기에 더 없이 좋은 방식이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국인의 삶을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바로 이런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박수근 탄생 100주년에 출간된 최초의 어린이책 박수근 평전 박수근은 1914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올해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난 지 꼭 100년째 되는 해이다. 여러 곳에서 많은 전시회와 기념 행사가 열렸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해 정규 교육 교과 과정에는 박수근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런데 정작 박수근에 관한 어린이책 평전은 단 한 권도 출간되지 않았다. 과연 우리가 박수근을 사랑하기는 하는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는 최초의 어린이책 평전인 셈이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어린이 논픽션 도서의 약 40%는 인물 이야기, 즉 평전이다. 때문에 박수근, 이중섭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의 인물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런데 위인, 리더, 멘토 등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인물 이야기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에 이어 를 출간한다.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 1914년 강원도 양구의 가난한 집 장남으로 태어난 박수근.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외롭고 고단한 생활이었지만 박수근에게는 꿈이 있었다. 바로 화가가 되는 것이다. 박수근은 누구에게도 그림을 배우지 않은 채 홀로 그림을 익혀 나갔다. 어린 동생을 업고 엄마를 기다리는 소녀, 시장사람들, 빨래터의 아낙네들……. 박수근이 그린 그림들은 한국 전쟁이 끝난 뒤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이었다. 이런 소박한 이웃의 삶을 박수근은 거친 나무껍질이나 바위 같은 느낌으로 화폭에 옮겼다. 인생의 모든 것을 그림에 바쳤지만 살아생전 박수근의 그림은 빛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그가 죽고 나서 세상은 박수근의 그림에 매료되었다. 이 책은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이 책을 쓴 고태화는 제주 4.3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박수근의 흔적을 찾아 여러 곳을 헤매고, 관련 자료를 하나하나 모아 나갔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사와 미술사 속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박수근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구성했다. 아이들이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난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수근 삶과 작품세계를 고스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총 25점 수록 이 책에 실린 원화 도판은 모두 25점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게 수록했고, ,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대표작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물화 , 등도 수록해 박수근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러리현대를 통해 유족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도판을 수록하여 깨끗한 상태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명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름다운 조합 아이들이 읽는 미술가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홍정선은 추상적 표현과 서정적 표현을 오가며 박수근의 일대기를 표현했다. 마치 박수근이 다시 살아나 이 책에 그림을 그리듯 때로는 거친 나무껍질처럼, 때로는 단단한 바위 같은 느낌으로 박수근의 삶을 표현했다.
훈장을 단 허수아비
세상모든책 / 강원희 글, 이관수 그림 / 20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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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우리창작강원희 글, 이관수 그림
사람들은 월남전이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전쟁\'입니다. 월남전에 참전해 희생을 치른 모든 사람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전쟁이겠지요. 누군가 과거는 역사이고, 미래는 신비고, 현재는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월남전은 역사 속에 묻히고, 이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평화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노을이는 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 반달이에게 오늘도 아버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아버지는 키가 엄청나게 크고 멋진 분이었단다.\" 노을이는 동생 반달이를 돌봅니다. 월남전에 참여했다가 다친 다리와 함께 훈장을 달고 오신 아버지. 그 아버지는 노을이 동생으로 딸이 태어나고 월남전이 패망하자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로 아무 말도 없이 집을 떠나고 맙니다. 노을이는 아버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반달이에게 항상 아버지 이야기를 꾸며서 들려 줍니다. 반달이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버지를 마음 속으로 그려봅니다. 그리고 아버지 옷을 입혀 놓은 논 가운데 허수아비와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 됩니다. 반달이는 상상 속의 멋진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인지……. 남들은 월남전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지만, 월남전에 참전해 희생을 치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전쟁\'입니다. 지은이가 초등 학교에 다니던 시절, 많은 병사들이 조국의 이름으로 월남전에 참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지은이와 편지를 주고받던 병사도 월남전에 참여했습니다. 그 병사가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은이는 그렇게 전쟁을 기억합니다. 지은이의 가족 중에도 월남전에서 전사하신 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국립 묘지에 평화롭게 누워 계신 그 분으로 인해, 지은이의 가족들에게도 월남전은 잊을 수 없는 전쟁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과거는 역사이고, 미래는 신비이며, 현재는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월남전은 역사 속에 묻히고, 이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평화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지은이는 이 작품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잊혀진 전쟁에서 치른 희생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 주려 합니다.
아빠는 외계인 : 방송국 PD편
꿈꾸는사람들 / 박비소리 지음, 수아 그림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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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생활,인성박비소리 지음, 수아 그림
바쁜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딸이 아빠의 일을 해보면서 아빠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직업 동화. 주인공 영은이는 우연한 계기로 아빠의 직업과 같은 방송국 PD를 체험할 기회를 갖고, 방송국 PD인 아빠의 일을 그대로 체험해 보게 된다. 그 과정 속에 아빠의 직업인 방송국 PD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우리 아빠는 외계인 잠깐 알아볼까요? 방송국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PD는 어떤 일을 할까요? PD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멋진 작품을 위하여 잠깐 알아볼까요? 방송작가는 어떤 일을 할까요? 방송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성된 한 편의 드라마 잠깐 알아볼까요? 배우는 어떤 일을 할까요? 배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외계인이 나타났다고?! “문을 빼꼼 열어보니 외계인은 간 데 없고 아빠가 서 있었다. 아빠의 직업은 방송국 PD다. 드라마를 찍느라 지방촬영을 다녀와서 나를 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 아빠가 나를 보고 누런 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다. 나는 오랜만에 보는 아빠의 모습이 왠지 서먹서먹하고 낯설게만 느껴져서 홱 돌아섰다.” 그러던 어느 날 영은이는 퀴즈쇼에 나가기 위해 PD가 됩니다. 영은이 아빠 같은 드라마 PD가 되어 작가와 배우를 섭외하고 대본에 맞춰 드라마를 찍게 된 것이죠. 드라마 PD인 영은이 아빠는 영은이에게 어떤 말을 해 줄까요? 영은이는 과연 무사히 드라마를 찍어 퀴즈쇼에 나갈 수 있을까요? 방송국 PD인 아빠의 일을 그대로 체험해 보다! 꿈꾸는 사람들의 직업동화 에서 영은이는 매일 바쁘기만 한 아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아빠의 직업과 같은 방송국 PD를 체험할 기회를 갖습니다. 영은이와 놀아주지도 않고, 약속도 밥 먹듯 까먹는 아빠의 일을 직접 해 보니 만만한 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아빠는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해내는 것일까요? 이야기 속에 녹여낸 방송국 PD의 일상 에서는 바쁜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딸이 아빠의 일을 해보면서 아빠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 아빠의 직업인 방송국 PD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속에 녹여냈습니다. “드라마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썼단 말이야?”“그렇다니까. 왜 그렇게 놀라?”그대로 썼다는 건 베꼈다는 말인데 어쩌면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걸까?...인기를 얻기 위해 드라마 대사를 베끼는 혜림이. 진심을 담겠다는 민우. 두 사람 중 누가 옳은 것일까? 나는 더욱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나는 가만히 서서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빠는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맨 아저씨와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차가운 밤바람 때문에 빨갛게 일어난 얼굴, 충혈된 눈, 거뭇거뭇하게 난 수염... 나는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아빠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울컥 올라올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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