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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똥 봤니?
영림카디널 / 박민호 지음, 전병준 그림 /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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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박민호 지음, 전병준 그림
이 책을 엮으며 1.도깨비 똥 봤니? 2.잊어먹기 도사 3.팥죽을 주고 얻은 저수지 4.거지 형제와 도깨비 5.도깨비가 준 세 가지 선물 6.나 보여? 7.책에서 나온 도깨비 8.금 나와라 뚝딱,은 나와라 와라 뚝딱 9.도깨비 고개 10.항아리에서 나온 도깨비우리 옛 조상들은 도깨비 이야기만 나오면 밤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어 했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할 때면 어김없이 진짜 도깨비가 나타나 창 밖에서 엿듣곤 했다지요. 그리고 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도깨비들은 새벽닭이 우는지도 모르고 그 자리에 있다가 날이 밝으면 몽당 빗자루가 되어 버리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도깨비들은 우리 조상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며 사람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때로는 사람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착한 사람들에겐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때로는 사람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착한 사람들에겐 복을 주어 부자로 만들어 주기도 했으며,아무리 덩치가 크고 험상은 도깨비라도 메밀묵이나 팥죽 한 그릇만 있으면 금방 친구로 사귈 수도 있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어수록하게 여겨져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친숙한 느낌이 드는 우리의 도깨비들! 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순박하면서도 생각이 깊었던 우리 조상들의 은근하고도 깊은 지혜와 슬기가 배어 있답니다.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혹시 도깨비 똥 봤나요? 바로 이 책에 도깨비 똥이 들어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중
문학동네어린이 / 장주식 지음, 김다정 그림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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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김다정 그림
보름달문고 54권. 하나의 소동을 중심으로 여러 사건을 거미줄처럼 엮고, 아침―오전―점심―오후―밤―새벽―다음 날 아침으로 시간대를 구성한 뒤 아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준다. 악의 없이 시작된 장난이 주먹다짐으로, 주먹다짐은 아이들의 궤도 이탈로, 궤도 이탈은 다시 아이들이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루 동안 긴박하고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전경에 가려진 아이들의 후미진 곳이 드러나고, 그러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중층적인 인과관계와 심리가 그려진다. 세 번이나 전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정후의 응달, 사사건건 담임과 마찰하는 소정의 그늘, 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교실을 지옥이라 여겼던 세주의 그림자……. 현실 속 폭력과 따돌림, 일률적인 교육제도, 경쟁과 콤플렉스, 그리고 어른은 많지만 정작 힘든 순간을 함께해 주고 기댈 어른은 없는 상황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고 있던 아이들은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점점 견고해져 가던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친구들, 부모님과 선생님 안에서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서로 말은 하고 있지만 일방통행이나 다름없던 서로 간에 길이 놓이고 또 다른 내일을 향한 문이 열린다. 오랫동안 교단생활을 해온 작가는, 세상이 만들어 둔 관습이나 규칙, 때론 그 규칙을 벗어난 선들 속에서 자기만의 선을 찾기 위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어린 친구들의 삶을 피부로 느끼고 그 목소리를 담아냈다. 작품 속 아이들은 때로 모험과도 같은 선택을 하지만 작가는 거기에 어떤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그 선택을 하기까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가를 보여 주고 응원할 뿐이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갈등 상황과 내면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그림이 돋보인다.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쫓아간 것이 아니라, 더할 것은 더하고 덜 것은 덜어낸 깊이 있는 해석이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었다.아침 오전 점심 오후 밤 새벽 또는 아침 또 다른 아침 작가의 말 지희 : 파랗게 멍들었어. 이 얼굴로 학교를 어떻게 가. 난 창피해서 못 가. 정후 : 선생님 저 부반장 안 해요. 부반장 자격이 없잖아요. 애들이 그랬어요. 소정 : 정후, 놀이터로 보내 주세요. 즐겁게 화해하고 교실로 갈게요. 샘은 왜 그렇게 고집을 피우세요? 연미 : 앉으라고 명령하는 건 너무 심하지 않아? 친구 사이에. 세주 : 체육도 싫어. 날마다 피구야. 수학 시간도 재미없어. 쉬운 문제도 다들 풀지 못해 쩔쩔매. 점심시간도 싫어. 맛있는 게 나오면 서로 많이 받으려고 아우성이야. 민혜 : 난 늘 지켜보는 사람이었어. 왕따를 당한 뒤로, 늘 그랬어. 그리고 이젠 그게 편해. 담임 :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야. 이 상황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졸업을 앞둔 6학년 교실 어제까지 없던 빈자리가 오늘은 셋 교실에 몰아친 폭풍은 무엇이었을까? 새벽부터 첫눈이 내린 날, 교실에서는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이고 운동장은 6학년 아이들의 소리로 시끄럽다. 수학 시간이지만 담임을 졸라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눈을 뭉쳐 던지고 썰매를 타며 첫눈을 만끽한다. 잠시 후, 명랑한 재잘거림은 높고 날카로운 고성으로 변해 있다. 가볍게 시작된 눈싸움이 진짜 싸움으로 변한 것이다. 그 싸움은 아이들뿐 아니라 담임과 부모들까지 폭풍의 한가운데로 몰고 간다. 어제의 소년과 소녀는 오늘 없고, 담임은 더 이상 어제의 담임이 아니다. 하루 사이, 상황이 변해 버렸다.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야. 이 상황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눈처럼 켜켜이 쌓여 가는 고민으로 잠 못 드는 겨울밤의 열대야 “박정후, 앉아!” 눈싸움이 무르익을 무렵 소정의 그 한마디는 날카로운 칼이 되어 정후에게 상처를 입혔다. 잊고 싶은 지난날이, 몸의 각인이 되살아 나 정후의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때맞춰, 정후에게 눈 세례를 맞은 지희가 앙갚음으로 정후의 뒤통수에 눈을 쏟아붓는다. 소정을 향해 돌진하던 정후의 주먹은 지희에게로 방향을 돌린다. 주먹다짐은 프롤로그에 불과했다. “악!” 하는 비명과 함께 말썽 없이 순항 중이던 6학년 교실에 대폭발이 시작된 것이다. 정후, 지희, 소정, 연미, 민혜, 세주, 유민, 담임, 그리고 부모들까지 맹렬하게 뒤흔드는. 수업 시간에 일어난 사고, 게다가 얼굴을 맞아 보건실에 누워 있는 지희. 담임은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아이들을 화해시키려 한다. 하지만 통제 불능의 변수 앞에 담임은 거푸 신음을 내뱉는다. 정후는 부반장 자리를 내놓으려 하고, 소정과 지희는 말도 않고 학교를 나갔다. 여자 부반장 연미는 이 모든 것이 얼마 전까지 단짝이었던 소정의 탓인 것만 같고, 한때 왕따였던 민혜는 담임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다음 날, 교실에 빈자리가 셋이나 늘었다. 정후와 지희, 그리고 또 하나는 전교 1등 세주의 자리다. 당혹스러운 담임에게 아이들은 무슨 일이 있느냐며 합창하듯 묻는다. 간밤, 폭풍을 피하기 위해, 폭풍에 휩쓸려, 폭풍에 맞서 홀로 격렬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과 담임. 짧지만 길었던 하루 사이 아이들과 담임이 내린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분명한 것은, 불과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익숙한 길 위에 서 있던 아이들이, 오늘은 자신을 붙잡아 매둔 중력을 떨치고, 낯선 문을 열고 새로운 궤도 위로 훌쩍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 운동장에서 일어난 다툼이 불러온 또 다른 시작 궤도를 이탈한 소년과 소녀의 희망 비행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 중』은 하나의 소동을 중심으로 여러 사건을 거미줄처럼 엮고, 아침―오전―점심―오후―밤―새벽―다음 날 아침으로 시간대를 구성한 뒤 아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준다. 악의 없이 시작된 장난이 주먹다짐으로, 주먹다짐은 아이들의 궤도 이탈로, 궤도 이탈은 다시 아이들이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루 동안 긴박하고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전경에 가려진 아이들의 후미진 곳이 드러나고, 그러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중층적인 인과관계와 심리가 그려진다. 세 번이나 전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정후의 응달, 사사건건 담임과 마찰하는 소정의 그늘, 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교실을 지옥이라 여겼던 세주의 그림자……. 현실 속 폭력과 따돌림, 일률적인 교육제도, 경쟁과 콤플렉스, 그리고 어른은 많지만 정작 힘든 순간을 함께해 주고 기댈 어른은 없는 상황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고 있던 아이들은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점점 견고해져 가던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친구들, 부모님과 선생님 안에서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서로 말은 하고 있지만 일방통행이나 다름없던 서로 간에 길이 놓이고 또 다른 내일을 향한 문이 열린다. 오랫동안 교단생활을 해온 작가는, 세상이 만들어 둔 관습이나 규칙, 때론 그 규칙을 벗어난 선들 속에서 자기만의 선을 찾기 위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어린 친구들의 삶을 피부로 느끼고 그 목소리를 담아냈다. 진심과 섬세한 관찰에서 우러나온 캐릭터는 생동한다. 의무감이 넘치는 부반장과 헐렁한 반장, 노래면 노래 그림이면 그림 뭐든 잘하는 아이부터 싱거운 농담을 밥 먹듯이 하지만 속은 깊은 아이, 교실 내 세력을 형성하며 어른들까지 휘두르는 아이와 그 아이를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노는 아이들이 그렇다. 작품 속 아이들은 때로 모험과도 같은 선택을 하지만 작가는 거기에 어떤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그 선택을 하기까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가를 보여 주고 응원할 뿐이다. 소정의 눈동자에서 날카로움이 많이 무뎌진 것을 본 연미가 “잘하면, 다시 좋아질지도 모르겠다.”고 읊조리는 이 한마디가 이야기 속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현실 속 아이들의 가슴까지 두 방망이질 치게 하기를 기대한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갈등 상황과 내면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그림이 돋보인다.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쫓아간 것이 아니라, 더할 것은 더하고 덜 것은 덜어낸 깊이 있는 해석이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 : 아르키메데스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파랑새어린이 / 김태일 글, 김명호 그림 /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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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인물,위인
김태일 글, 김명호 그림
유레카!\'부터 블랙홀 이론까지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까? 원자폭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일까, 다른 생물로부터 진화한 것일까?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궁금해질 수 있는 의문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과학책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의 우주 과학까지 이어진 과학자들의 신기한 발견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보통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렵게 다가오는 첨단 과학의 세계. 그렇지만 인류가 처음에는 돌도끼와 같은 단순한 도구만을 이용할 수 있었듯이, 오늘날의 첨단 과학 역시 처음에는 원시적인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과학이 발전한 과정과 배경을 이해하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역사, 그 중에서도 과학사라면 너무 어렵고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은 뚝. 과학의 역사 속에 버무려진 과학자들의 엉뚱한 에피소드나 옛날 과학자들이 믿었던 엉터리 이론에 대한 이야기들은 딱딱한 과학사를 웃으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든다.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 아르키메데스 우주의 모양을 뒤집어 버린 - 코페르니쿠스 별의 움직임을 붙잡은 - 브라헤와 케플러 진리의 힘은 강하다 - 갈릴레이 공기의 힘을 보여 주마 -토리첼리 그래도 혈액은 돈다 - 하비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본 - 뉴턴 과학자와 친해지면 상상력이 쑥쑥! 대부분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은 \'왜?\' 또는 \'어떻게?\'라는 사소한 질문에서 출발해 이루어졌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로 인정받고 있는 과학 이론도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여겨졌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한다는 주장을 한 갈릴레이와 인간이 진화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는 진화론을 펼친 다윈은 종교적으로 큰 괴로움을 당했다. 정식 교육 절차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발견을 하고도 인정받지 못한 패러데이나 멘델 같은 과학자도 있다. 파스퇴르가 미생물의 존재를 증명하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생물이 자연에서 저절로 생겨난다고 생각했으며 질병이란 신의 저주를 받아 걸리는 것이라 믿었다. 천재 과학자들 역시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당시에는 엉뚱한 생각만 한다며 구박받기 일쑤였던 괴짜들이 많았다. 같은 반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학교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아인슈타인이나,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존경하는 과학자에게 무작정 편지를 보내 갑자기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패러데이 같은 과학자들의 일대기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준다. 또한 한 가지의 과학 이론이 사실로 인정받기까지 거쳐 온 기나긴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과학이 무조건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가장 단순하고 유연한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지금 과학적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이론들 역시 완전한 것이 아님을, 과학이 발전해나갈 영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호기심과 질문은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 것이다.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한 번에!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는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각각 나누어 딱딱하게 정리하지 않고, 과학 원리를 하나의 이야기를 읽듯이 자연스럽게 과학사 속에 녹여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사 상식은 물론 과학자들이 발견한 주요 이론에 대한 원리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은 이야기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정리 문제로 이루어진 [과학자 돌아보기]와 사고력과 조사를 필요로 하는 응용 문제인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코너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전문 저술가 세 사람이 쓴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시리즈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는 물론..., 중학교 과학에 두려움을 안고 있는 예비 중학생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가족
아테나 / 강성일 지음, 류주영 그림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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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명작,문학
강성일 지음, 류주영 그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관계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이라는 따뜻한 공동체가 있기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가꾸며 행복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우는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고 고달플수록 가족의 격려를 통해 용기를 얻게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아버지의 응원 *아버지가 사가신 그림 *아버지가 찢어버린 고백서 *어머니의 꿈 이야기 *어머니와 민들레꽃 *엄마의 은촛대 *외할아버지의 외상 장부 *침묵의 수렁에서 건져 주신 어머니 *할머니의 가르침 *외할아버지가 주신 선물힘들 땐 든든한 어깨가 되어 주고, 외로울 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주고,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는 가족,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밝은 빛을 보고 달릴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가족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기본입니다. 가족이 없이 개인만으로 이루어진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개인적인 이득이나 이기적인 모습들이 난무하는 삭막한 모습이겠지요. 온 세상이 그런 개인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지 않나요? 가족이라는 따뜻한 공동체가 있기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가꾸며 행복을 누리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살아가기가 어렵고 힘들어도 가정으로 돌아오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역경과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족!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족보다 더 가깝고 소중한 인간 관계는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고 고달플수록 가족은 나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자기 방으로 돌아온 모한다스는 아버지가 왜 한 마디의 꾸중도 없이 자기의 고백서를 찢어 버렸는가를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자기가 한 약속에 대한 믿음의 표시이며, 부모만이 자식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마움과 존경스러움이 잔잔한 물결처럼 온몸에 스며들었습니다. 그 날 밤 모한다스는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p57
짱뚱어 이야기
여우별 / 신응섭 글, 사진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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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우리창작
신응섭 글, 사진
청정갯벌 전남 순천만에서 뛰노는 짱뚱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짱뚱어 이야기』. 저자가 순천만을 2년 동안 갯벌에서 촬영한 사진과 얘기들로, 300여 컷 사진과 88쪽으로 엮어진 동화는 순천만 갯벌을 배경으로 낙지마왕으로부터 수호천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짱뚱어(짱아)와 갯벌 생물들이 펼치는 생존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짱둥어 뿐만 아니라 방게, 농개, 낙지, 꼬막 등 갯벌에 사는 친구들이 나옵니다. 우스꽝스럽게 생긴 짱둥어는 두 눈이 툭 튀어나왔고, 겨울 내내 겨울잠을 자는 특이한 물고기 입니다. 순천만에 가면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근육을 이용해 개펄 위를 폴짝폴짝 뛰거나 심지어는 물 위에서도 뛰어다니는 물고기를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제1장 갯벌의 선물 제2장 공포의 낙지마왕 제3장 우리들의 우정 부록 순천만 콕 짚어 살펴보기 갯벌 확 끌어당겨 살펴보기하늘이 내린 정원 세계 5대 연안 습지 순천만에서 펼쳐지는 짱뚱어의 희망 이야기 * 순천만 짱뚱어 동화로 탄생 청정갯벌 전남 순천만에서 뛰노는 짱뚱어들의 아기자기한 모험이야기가 처음 동화로 엮어졌습니다. ‘독도 괭이 갈매기의 꿈’, ‘교과서속 구석구석 문화재’ 등 어린이책을 주로 집필해 온 작가 신응섭씨가 순천만을 2년 동안 갯벌에서 촬영한 사진과 얘기들로,300여 컷 사진과 88쪽으로 엮어진 동화는 순천만 갯벌을 배경으로 낙지마왕으로부터 수호천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짱뚱어(짱아)와 갯벌 생물들이 펼치는 생존이야기로, 순천만 갯벌 생물의 생태를 흥미롭게 스토리텔링화했습니다. 이미 출간 전 순천시와 3천부 계약 판매와 지난 31일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 출판 기념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 짱뚱어 순천만 갯벌의 대표적인 명물로는 짱뚱어가 있습니다. 짱뚱어는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18센티미터 정도.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데, 개펄이 조금만 오염되어도 살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개펄이나 바다 오염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삼곤 하지요. 짱뚱어는 공기 호흡을 하기 때문에 바닷물 속에서 헤엄치는 것보다 개펄에서 살금살금 기어 다니거나 폴짝폴짝 뛰어다니기를 더 좋아합니다. 생긴 것도 우스꽝스러워서 만화에 나오는 개구리 왕눈이처럼 두 눈이 툭 튀어나왔고, 겨울 내내 겨울잠을 자는 특이한 물고기입니다. 겨울을 피해 순천만에 가면,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근육을 이용해 개펄 위를 폴짝폴짝 뛰거나 심지어는 물 위에서도 뛰어다니는 물고기를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너무 웃기게 생겨서 배꼽을 잡고 웃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친구가 바로 우리의 주인공 짱뚱어랍니다.
쌍둥이 연산노트 4-2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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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학습참고서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초등수학에서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주기 복습'을 통한 반복 학습이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교과서의 연산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문제를 교과 순서에 맞게 단원별로 묶어 한 학기 2권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습책으로는 개념 원리를 통한 예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복습책으로는 계산 방법을 통한 복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여 예습과 복습으로 수학 기초 학습 능력을 완벽히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학기별 2권으로 하루 2쪽씩 시간을 두고 복습하는 습관으로 연산 능력을 오랫동안 장기화 시키도록 하자. 1. 분수의 덧셈 -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큰 대분수의 덧셈 2. 분수의 뺄셈 -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의 뺄셈 3. 소수의 덧셈 - (소수 두 자리 수)+(소수 두 자리 수) -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4. 소수의 뺄셈 - (소수 두 자리 수)-(소수 두 자리 수) -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5. 다각형 - 삼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의 각도와 길이 구하기 잘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 돌아서면 까먹는 우리 아이! 수학 기초 학습이 부족한 우리 아이! 연산 학습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단순 반복 학습'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학습 직후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기 시작하여 1달이 지나면 80% 이상 학습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주기 복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1. 교과 진도에 맞게 예습책과 복습책으로 학기별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예습책과 복습책을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쌍둥이 문제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하루 2쪽씩 매일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복습함으로써 훨씬 효율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연산 능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엄마의 비밀 편지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백정석 (그림)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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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백정석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0번째 작품. 엄마에게 숨겨 둔 딸이 있다고 오해한 주인공 서인이가 엄마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깨닫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작품이다. 이 책을 쓴 박현숙 작가는 작가가 된 후 따뜻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그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 『엄마의 비밀 편지』라고 소개하고 있다.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계단에 귀신이 ------------- 4 완전 깨소금 맛 ------------ 12 비밀 선물일 거야 ---------- 22 저는 딱 한 번 그랬다고요 ---------- 30 엄마가 이상하다 ---------- 38 괴상한 글자 ---------- 44 엄마의 비밀 ---------- 5 작가의 말 ---------- 63엄마의 비밀 편지에 담긴 사랑을 깨달은 서인이의 특별한 성장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0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0번째 작품 『엄마의 비밀 편지』는 엄마에게 숨겨 둔 딸이 있다고 오해한 주인공 서인이가 엄마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깨닫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박현숙 작가는 작가가 된 후 따뜻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그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 『엄마의 비밀 편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엄마의 비밀 편지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사랑의 커다란 의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죠. 이 사랑을 받으며 우리는 자라고 배우며, 받은 사랑을 돌려줄 마음의 공간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서인이도 엄마의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입니다. 민성이가 귀신 분장을 해서 서인이를 괴롭혀도 서인이 곁에는 민성이를 혼내 줄 든든한 엄마가 있어 뭐든 무섭지 않죠. “엄마는 무조건 내 편”이라며 언제나 엄마 최고를 외치는 서인이의 마음에 엄마의 사랑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엄마의 비밀 편지로 상처가 되어 돌아옵니다. 엄마에게 자기가 모르는 또 다른 딸이 있다고 하니 어린 서인이에게는 큰 충격이었겠죠. 나중에 엄마가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비로소 서인이는 사랑의 더 큰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칭찬하고 배려할 줄 아는 모든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전에도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등을 나타내는 말로 뜻풀이합니다. 순수하고 귀여운 주인공 서인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아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을 나눠 보세요. 세계 여러 나라에는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 년 전에는 많은 아이들이 가난 속에 살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기 시작하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러한 사랑과 후원 속에 기적적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서인이 엄마는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후원 덕분에 밥도 굶지 않고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낸 것이 서인이에게는 ‘딸이 엄마한테 보내는 비밀 편지’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크고 엄청난 변화는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절대적 가난에 방치된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설 만큼 성장할 때까지 우리가 작은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면 어떨까요? 그럼 그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글을 읽고 글쓴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나는 숨을 죽이고 엄마 등 뒤에 바짝 다가섰어요.“백화점에서 예쁜 옷 샀다면서? 그 아이한테 보내 줬어?”두 손을 번쩍 들고 악 소리를 질러 놀래 주려는 순간 1층 아줌마가 말했어요. 옷이라는 말에 나는 얼음처럼 꼼짝도 하지 못했어요. 옷이라면 옷장 안에 있던 내 깜짝 생일 선물을 말하는 건가요?“응. 보내 줬어. 큐빅이 박힌 티셔츠랑 레이스 반바지인데 요즘 애들 사이에서 되게 유행이래. 더 많이 보내 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파.”나는 엄마 말에 너무 놀라 입이 벌어졌어요. 그 옷은 내 옷 아닌가요? 내 옷을 누구한테 보내 줬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엄마는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눈물을 콕콕 찍어 냈어요.“그 아이가 서인이보다 두 살 아래라면서? 그럼 서인이가 언니네? 예쁘게 생겼어?”1층 아줌마가 물었어요.“우리 딸이니까 당연히 예쁘지.”엄마가 말하는 순간이었어요. 뭔가 무거운 게 내 머리를 쾅 치고 가는 거 같았어요. 딸이라니요. 엄마 딸은 나밖에 없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효리원 / 이규경 글 그림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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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이규경 글 그림
는 원래 52편이었다고 하는데,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33편(내편 7, 외편 15, 잡편 11)이다. 이 책은 장자의 사상이 충실하게 나타나 있는 우화와 금언들을 가려 뽑아, 그림을 곁들이고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썼다. 모두 170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장자의 생명 사랑, 자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우화들이다. 이야기들이 전설과 해학, 풍자로 가득차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여러 가지 색깔들이 우리 눈을 어지럽히고여러 가지 소리들이 우리 귀를 어지럽혀요.여러 가지 냄새들이 우리 코를 어지럽시고여러 가지 맛들이 우리 입맛을 어지럽혀요.그리고 이럴가 저럴까 하는 망설임이우리 생각을 어지럽혀요.-본문 p.93 중에서 제1장 높이 날아야 멀리 본다 해설 붕새 1 붕새 2 붕새 3 붕새 4 붕새 5 붕새 6 어리석음 두 사람 어리석은 원숭이 큰 눈 작은 눈 종이 앞선 생각 깨어야 안다 논쟁 의지하는 곳 꿈 중간 진짜는 두려움 슬퍼할 것 없어요 손과 불 마음 그대로 두고 명예와 재물 친구 연처럼 줏대 이러면 안 돼 재미 붙이기 똑똑한 사람 다스리기 어리석은 사마귀 알고 하는 사랑 못난 덕 착각 어리석은 사과나무 한 가지만 보고 견주면 훈련의 정도 매미를 잡으려면 물고기의 즐거움 그것이 자랑이네 하찮은 사람 개구리와 바다거북 제2장 생각을 바꾸기면 하면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못난 사람 때 돌멩이 담담하게 삶 저절로 도둑 칭찬 배와 수레 위대한 사람 공처럼 살면 바꾸기만 하면 내 몸 마음은 음악 옳게 보려면 말로 다 할 수 없어 화를 내고 대들면 지나간 일 자연 어깨동무 물과 마음 어지럽혀요 사실은 같은 건데 귀한 자기를 두고 바다와 마음 찾기 어려워 어항과 화분 홀려요 편한 것만 생각 덧셈과 뺄셈 행복은 어느 때에 도인 그래서 싫어 아무 생각 없었기에 쓸모 없는 것 있어도 부자와 자선가 마음 넓은 아이 돌이 하늘과 땅 가볍다고 가볍게 여기면 스스로가 진짜 제3장 호수처럼 늘 고요한 마음 친구 되자 사공이 많으면 흔들려요 원인과 결과 구름 체로 치니 사람의 마음 좋은 걸 찾다 보니 자연 너무 좋아하고 밝히면 정말 좋은 방법은 호수와 마음 시비가 사라져요 같은 일을 하고도 큰 도둑 고양이 도둑과 은인 우습지 나와 남 누가 알까요 남을 의식하면 자기를 안 강물 훌륭한 사람 마음 빼앗기면 목마른 사람에게 결과는 같아 얽매임은 싫어 내 판단 바뀜 성인 아무도 몰라 만남 무심 우리 사는 세상 앞의 것에 팔려 환경 의태라는 새 빈 배 중간이 좋아 때문 이치에 맞지 않아 딱 맞으니 물리치는 방법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 제4장 마음을 비우고 죽으면 몰라 왔다가 떠났을 뿐 어리석은 올빼미 한쪽만 보는 사람 자연 변화 옳은 화공 내게 맞추어요 척하지 마 훌륭한 장인 없다 입장 때문 용감한 사람 하늘과 땅 작으면 어때 인품 천대받는 이유 친구 마음 두지 않으니 다만 필요 없어요 잡념이 없으면 훌륭한 사람 자기를 잃고 사는 사람 부분 마음 욕심 법칙 웃음 회초리 따라요 손을 찧은 자는 누굴까 나도 그래 말로써 이기 겉모습 전체를 보면 있으므로 삶의 모습이 못 논리.논술 레벨 업! 논리.논술 레벨 업! 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2.10
29,7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한 권으로 읽는 어린이 세계사
상서각(책동네) / 장개충 지음, 이상미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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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역사,지리
장개충 지음, 이상미 그림
인류의 등장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류가 살아온 역사를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세계적 사건들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엮어 놓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게 해 준다. 틀림없이 이 세상을 더욱 크고 따뜻하게 보는 눈을 키워 가게 될 것이다.1. 고대 인류의 탄생 16 / 메소포타미아 문명 19 / 수메르 문명의 발달 21 / 지구라트 24 / 바 빌로니아 24 / 함무라비 법전 25 / 함무라비왕 27 / 이집트 문명 27 / 이집트의 문자 29 / 이집트의 역사 29 / 이집트의 신화와 신분 제도 31 / 이집트 문명의 몰락 35 / 고대 그리스 36 / 도시 국가(폴리스) 36 / 스파르타와 아테네 39 / 마라톤 전투 40 / 그리스 신 42 / 소피스트 43 / 그리스 신화 47 / 알렉산드로스 대왕 48 / 알렉산드로스와 알렉산드리아 52 / 움직이는 로마 54 / 로마의 시조 55 / 로마의 공병대와 도로 57 / 로마와 카르타고 59 / 한니발 장군 60 / 알프스 산맥을 넘은 한니발 군대 63 / 카르타고의 대패 66 / 노예 반란 69 / 카이사르의 등장 72 /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 군대 75 / 클레오파트라에게 반한 카이사르 78 / 배반자 브루투스 80 /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82 /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은 옥타비아누스 83 / 예수와 크리스트교 85 / 박해받는 크리스트교 89 / 국교로 인정받다 90 / 예루살렘을 빼앗긴 유대 인 91 / 서로마 제국의 멸망 92 / 서로마 제국에 새롭게 들어선 국가들 94 2. 중세 게르만족의 이동 96 / 동로마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99 / 프랑크 왕국 101 / 이민족의 침입 103 / 중세의 생활 105 / 중세의 농민 106 / 중세의 성직자 109 / 중세의 기사 110 / 중세 도시의 주인공인 상인과 수공업자 112 / 중세 도시의 모습 116 / 이슬람과 마호메트 117 / 코란이냐, 칼이냐 120 / 아라비아 숫자와 모자이크로 장식된 아름다운 건물 121 / 십자군 전쟁 123 / 살라딘 장군과 리처드왕 126 / 소년 십자군 130 / 십자군 운동의 종말 132 / 세계 왕국을 꿈꾸는 칭기즈 칸 134 / 전 몽골 부족을 통일하고 아시아로 136 / 쿠빌라이 황제와 마르코 폴로 140 / 공포의 흑사병 144 / 백 년 전쟁과 잔 다르크 147 / 근대 국가의 기틀 153 3. 근대 르네상스 158 /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인들 159 / 유럽으로 퍼져 나간 르네상스 162 / 르네상스의 3대 발명품 164 / 콜럼버스의 모험 167 / 성스러운 주님의 땅 170 / 변화하는 유럽 173 / 마르틴 루터 176 / 농민 전쟁 180 / 또다른 종교 개혁을 단행한 영국 왕 헨리 8세 181 / 메리 여왕 182 / 무적 함대를 격파한 엘리자베스 183 / 극장의 심부름꾼에서 위대한 극작가로 185 / 30년 전쟁과 유럽의 혼란 187 / 혼란에 빠진 프랑스 왕실 190 / 독재 정치가 루이 14세 192 / 러시아의 등장 195 / 문학을 사랑했던 여왕, 예카테리나 2세 198 / 메이플라워호 201 / 추수 감가절 204 / 영국과 식민지 사이의 불화 208 /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 210 / 프랑스 혁명 213 / 처형된 국왕 루이 16세 215 / 영웅 나폴레옹의 등장 220 / 정권을 잡은 나폴레옹 222 / 나폴레옹이 남긴 업적 224 / 나폴레옹 제국의 멸망 226 / 산업 혁명 229 /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기계화의 바람 233 / 석탄 이야기 234 / 증기 기선과 증기 기관차 235 / ‘세계의 공장’ 영국 237 / 산업 혁명 100년 후의 유럽 238 / 미국(개척민과 인디언) 238 / 개척민들이 만든 흑인 노예 제도 239 / 서구 제국주의 242 / 세포이 반란 244 / 아편 전쟁 246 / 러?일 전쟁과 일본의 민족주의 247 / 사라예보에 울린 두 번의 총소리 250 / 제1차 세계 대전 251 / 늘어나는 병사들의 시체 253 / 연합군에 무릎을 꿇은 독일 255 / 독재자 히틀러 256 / 주목받는 지도자 257 /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국제 연맹 259 / 제2차 세계 대전 261 / 시베리아 바람 앞에 맥을 못 추는 독일군 263 / 연합국의 최후 승리 263 / 일본에 떨어뜨린 원자 폭탄 265 4. 현대 국제 연합(UN) 268 / 미국과 소련의 냉전 270 / 변화하는 국제 연합 273 / 냉전에서 화해의 분위기로 274 / 유럽과 미국의 새로운 변화 275 /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 277 / 세계를 뒤흔든 민족 해방 운동 281 / 눈부신 현대 문화의 물결 283 / 무너지는 베를린 장벽 285 /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 287 / 러시아 혁명 290 / 베트남 전쟁 291 / 중동 전쟁―아랍?이스라엘 분쟁 293 / 걸프 전쟁(페르시아만 전쟁) 294 / 유럽 연합(EU) 296 /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의 몰락 297 세계사 연표 / 300우리 어린이들이 주변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로 이해하며 살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를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일들은 ‘역사’라는 큰 흐름 속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인류의 등장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류가 살아온 역사를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세계적 사건들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엮어 놓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게 해 주세요! 틀림없이 이 세상을 더욱 크고 따뜻하게 보는 눈을 키워 가게 될 것입니다.
꼬마 흡혈귀 8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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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뤼디거는 안톤에게 를 읽어 주기로 약속했다. 안톤은 뤼디거를 만나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음산한 성으로 향한다. 성의 예배당에서 꼬마 흡혈귀를 발견한 안톤은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지만, 어쩐 일인지 뤼디거가 펑펑 울고 있다. 뤼디거는 연대기에 적힌 올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 안톤은 뤼디거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한편 안나는 안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안나의 깜짝 선물은 안톤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든다. 게다가 안톤에게 무리한 부탁까지 하는 안나. 안톤은 거절하고 싶지만, 안나가 상처받을까 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안톤. 안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오, 안 돼! ∥ 가여워라! ∥ 울 필요 없어 ∥ 꼬마 로빈슨 크루소 ∥ 깜빡이는 텔레비전 ∥ 신비한 검은 잉크 ∥ 말귀가 어두워 ∥ 볼링 비법을 전수해 줄게 ∥ 헛소문 ∥ 폭풍 전의 고요 ∥ 한패거리 ∥ 체중 문제 ∥ 공포의 도가니! ∥ 드라큘라 백작 기념품 ∥ 혼자뿐이야 ∥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 지하실에서의 공포 ∥ 시련을 이겨낸 사랑 ∥ 흡혈귀 시간 ∥ 진정한 사랑 ∥ 하얀 드레스 차림의 안나 ∥ 아주 특별한 옷 ∥ 나머지 하나 ∥ 베이컨을 솔질하라 ∥ 무서운 귀향 파티 ∥ 목이 메네 ∥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 책 읽고 싶은 마음 ∥ 떠나는 게 그다지 섭섭하진 않아 ∥ 엄마의 말이 제겐 곧 법이니까요 ∥ 단지 꿈을 꾼 것뿐이야 ∥ 봉사 ∥ 책 수집 ∥ 영원한 이별은 없다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8 으스스한 낭독회》 편 출간! 눈물 골짜기로 봄방학 캠핑을 떠났지만, 엄마의 등장으로 모든 계획이 흐트러졌다! 동굴 캠핑을 포기하고 기쁨 골짜기로 숙소를 옮긴 안톤은 뤼디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늦은 밤 홀로 성으로 향한다. 안톤은 그곳에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뤼디거와 안나를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작은 소동들! 으스스한 성에서 안톤은 무슨 일을 겪게 될까? 뤼디거는 안톤에게 《슐로터슈타인 가문의 연대기》를 읽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안톤은 뤼디거를 만나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음산한 성으로 향합니다. 성의 예배당에서 꼬마 흡혈귀를 발견한 안톤은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지만, 어쩐 일인지 뤼디거가 펑펑 울고 있습니다. 뤼디거는 연대기에 적힌 올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안톤은 뤼디거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한편 안나는 안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안나의 깜짝 선물은 안톤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드는데요. 게다가 안톤에게 무리한 부탁까지 하는 안나! 안톤은 거절하고 싶지만, 안나가 상처받을까 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안톤! 안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꼬마 흡혈귀 8 으스스한 낭독회》는 눈물 골짜기에 있는 으스스한 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안톤은 눈물 골짜기로 캠핑을 왔지만, 예상치 못한 아빠의 부상과 엄마의 방문으로 모든 계획이 흐트러지고 맙니다. 하지만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을 어길 수는 없지요. 흡혈귀 친구와의 약속이라면 더더군다나 말이에요! 뤼디거가 《슐로터슈타인 가문의 연대기》를 낭독해주기로 했거든요. 연대기의 신비한 검은 글씨는 흡혈귀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성으로 뤼디거를 만나러 간 안톤은 깜짝 놀랍니다. 뤼디거가 큰 소리로 흐느껴 울고 있었거든요. 가여운 올가! 올가가 겪은 끔찍한 이야기를 읽은 뤼디거는 슬픔을 주체할 수 없었어요. 어떤 위로도 뤼디거의 눈물을 멈추기엔 역부족이었지요. 안톤은 뤼디거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뤼디거는 자신의 슬픔을 덜어줄 수 있는 건 오직 올가뿐이라네요! 올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뤼디거가 올가를 생각하는 마음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을 품고 있는 안나는 안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의미심장한 하얀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더니, 또 다른 선물이 있다며 안톤을 비밀스러운 방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선물을 주지요. 게다가 도로테 고모에게 들은 놀라운 소식까지 전합니다. 흡혈귀 가족의 관 옮기기 여행이 시작된다나요? 흡혈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파키나미 작가는 오싹한 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사랑에 빠진 안나와 안톤을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게 묘사하여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들어 줍니다. 으스스한 성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들!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꼬마 흡혈귀 8 으스스한 낭독회》에서 만나 보세요. ‘저 나뭇가지 아래에 텐트를 치면 절대 흡혈귀들의 눈에 띄지 않을 거야…….’ “너, 뤼디거한테 또 더러운 속임수를 알려주려고 온 거지? 맞지?”
당신의 왕 주몽 1
홍진P&M / 둥근아이 그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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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둥근아이 그림
서기전 37년 압록강지류인 동가강에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일대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역사 속의 인물을 MBC 드라마에 이어 만화로 만나본다. 옛 조선을 되찾기 위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일대기를 흥미롭고 장엄하게 담았다.
(만화 사이언스 21) 만화 사이언스 21 세균
삼성출판사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최덕희 글, 박종호 만화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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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연,과학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최덕희 글, 박종호 만화
만화 은 현직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로 구성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과 집필을 맡아 최신의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단편적인 몇 가지 과학 상식을 만화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학습 체계를 생각하며 구성하였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적 사고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과학 내용을 요점식으로 정리하거나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은 주제에 맞는 과학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읽고 난 후 캐릭터와 이야기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녹아 있는 상황을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은 상상력을 동원한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학습 만화는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제마다 관련 내용을 글로 읽을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키워 줍니다. 만화 학습 후에는 이런 정보 페이지처럼 관련 자료를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거나 독후감을 써 보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은 우리 주변의 세균이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여행하면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그들이 우리 인간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도 알려 줍니다. 또한 세균이 없는 세상으로의 여행을 통해 미생물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합니다. 프롤로그 1.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것들 우리 몸 구석구석을 살피다 곰팡이의 정체 치명적인 질병들 우리 몸의 방어 작용 미생물의 이동 수단 2. 미생물이 없다면 미생물 자원 봉사단 먹는 게 먹는 게 아니야 숲이 사라졌어요. 지저분한 거리 3. 미생물의 과거와 미래 세균의 조상 세상에 알려진 세균 새로운 질병들 첨단 미생물 세균과 함께 살아가기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8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유희석 (그림)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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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유희석 (그림)
부여, 공주, 대전, 천안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의 좌충우돌 추격전. 저 머나먼 무지개 너머 하늘 위의 마법 도시인 ‘픽셀 시티’. 평화롭기만 한 그곳이 언젠가부터 하나둘씩 무너져 내리며 대혼란이 일어난다. 이 혼란의 원인은 픽셀 시티와 쌍둥이 차원인 지구에서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사건 사고들 때문인데….1화. 궁남지에 핀 대왕 연꽃 2화. 길을 밝히는 검은 연기 3화. 다크 픽셀리와의 만찬 4화. 김박사 박사 5화. 새로운 픽셀리의 등장궁남지부터 독립기념관까지! 부여, 공주, 대전, 천안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의 좌충우돌 추격전! 저 머나먼 무지개 너머 하늘 위의 마법 도시인 ‘픽셀 시티’. 평화롭기만 한 그곳이 언젠가부터 하나둘씩 무너져 내리며 대혼란이 일어나요. 이 혼란의 원인은 픽셀 시티와 쌍둥이 차원인 지구에서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사건 사고들 때문! 픽셀 시티의 마법사들은 픽셀 시티의 정령인 픽셀 라이언에게 그 옛날 지구로 내려간 5인조의 픽셀리 영웅들을 찾아서 대혼란을 막으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요.
조금 다르면 어때?
웃는돌고래 / 윤정선 지음, 홍지혜 그림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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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10% off)
웃는돌고래
인물,위인
윤정선 지음, 홍지혜 그림
큰돌고래 시리즈 4권. 자신과 다른 조금 특별한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저자가 독서 치료사로 일하면서 도서관에서, 복지관에서, 방과 후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담고 있어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아이들과 함께 읽은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변해 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은 큰 감동이다. 또한 그렇게 만난 아이들과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한 사람들의 삶을 들려줌으로써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꼭 고치고 수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용기 또한 심어 준다. 모자라다 싶은 자신의 단점을 싫어하지 말고, 마음껏 칭찬해 주자는 제안은, 상처 받고 아파하는 어린이를 그대로 가슴속에 묻어 둔 채 어른이 된 성인들에게도 큰 위로가 된다.여는 글 책과 함께 마음속 행복 나라로 1장 엉뚱하면 좀 어때? 괜찮아!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2장 수줍으면 좀 어때? 괜찮아!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 3장 호기심이 넘치면 좀 어때? 괜찮아!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4장 느리면 좀 어때? 괜찮아! -이론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5장 외로우면 좀 어때? 괜찮아! -화가 프리다 칼로 6장 공부 못하면 좀 어때? 괜찮아! -생물학자 찰스 다윈 7장 튀면 좀 어때? 괜찮아! -현대무용가 이사도라 던컨 8장 장난꾸러기면 좀 어때? 괜찮아! -아동문학가 방정환 9장 작고 약하면 좀 어때? 괜찮아! -사회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10장 혼자 놀면 좀 어때? 괜찮아! -과학기술자 장영실“세상에는 남들과 달라서 외롭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참 많아요. 이 책은 나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만났던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쓴 거예요. 지금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중에서도 남들과 달라서 외롭고 슬펐던 친구들이 있겠지요? 내가 만난 친구들과 함께 우리 마음속 행복 나라로 함께 여행을 떠나요.”_지은이의 말 중에서 달라도 괜찮아! 어린이들은 남들보다 특별해 보이고 싶은 동시에 다른 친구들과 똑같아 보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조금 늦되거나 조금 유별나다고, 놀림을 받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다면, 세상은 참 재미없고 지루할 거예요. 이 책은 자신과 다른 조금 특별한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호기심 때문에 자꾸만 이상한 질문을 해대는 친구가 어쩌면 위대한 작가가 될지 모른다고, 늘 혼자 놀기만 좋아하고 둘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사실은 굉장한 집중력을 가진 과학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공부도 못하면서 산만하기만 한 친구는 아직 자신이 잘하는 게 뭔지 찾지 못했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이에요. 남과 달라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다른 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반가워하고 고마워해야 할 일이라고 위로를 건넵니다. 어린이 스스로 위로받고, 위로할 수 있는 책 작가 또한 어린 시절을 힘겹게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지요. 그래서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거나 외로워하는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시간들은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고, 어린이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지요. 이 책은 자기 둘레에 있는 특별한 친구를 이해할 수 있게 돕기도 하지만 만약 그 친구가 당사자라면, 스스로 위로받을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독서 치료사로 일하면서 도서관에서, 복지관에서, 방과 후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담고 있어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은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변해 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은 큰 감동이지요. 또한 그렇게 만난 아이들과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한 사람들의 삶을 들려줌으로써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꼭 고치고 수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용기 또한 심어 줍니다. “너는 이런저런 단점이 있으니 꼭 고쳐!” 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지금 이대로도 멋져. 그 점을 잘 발전시켜 보자!” 힘을 줍니다. 모자라다 싶은 자신의 단점을 싫어하지 말고, 마음껏 칭찬해 주자는 제안은, 상처 받고 아파하는 어린이를 그대로 가슴속에 묻어 둔 채 어른이 된 성인들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존경받는 위인들도 어릴 땐 나 같았다고? 믿어지나요? 이론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동작이 굼뜨고 느리다고 핀잔 듣는 아이였고, 진화론을 체계화시킨 다윈은 학교에 적응을 못 해 부모님을 실망시켰대요. 비디오 아티스트로 전 세계가 인정한 백남준은 어릴 때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했다가 아버지에게 혼만 났대요.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맨날 혼자 하늘만 올려다보는 괴짜였고, 맨발의 무용수로 널리 알려진 이사도라 던컨은 튀는 말과 행동으로 학교에도 못 가는 아이였다지 뭐예요. 그랬어도 결국 다들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었지요. 엉뚱하고 특별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가 가진 단점쯤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져요. 중요한 건 자기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아내는 것이랍니다! 남과 다른 스스로를 칭찬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he Woodcutter and the Fairy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강윤정 지음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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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외국어,한자
강윤정 지음
전래동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재치, 삶의 지혜와 정서, 해학과 풍자를 배울 수 있는 영어 동화.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으로 녹음된 오디오 CD를 통해 영어 말하기, 듣기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한국전래동화 영문판은 엄마 아빠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날 옛적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재치, 삶의 지혜와 정서, 해학과 풍자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영어 동화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으로 녹음된 오디오 CD를 통해 영어 말하기, 듣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국전래동화 영문판의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면 영어책에 대한 친근감을 물론 영어를 배우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또한, 한글판 스토리북을 함께 읽는 것도 좋은 독서 방법이 될 것입니다. 1. 아이들의 도덕성 발달과 인격을 형성은 물론 영어 교육에도 효과적입니다.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한국전래동화 영문판으로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넓히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인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 읽기를 통해 교육적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쉬운 영어어휘를 사용했으며 워크북에 다양한 문제를 싫었습니다. 쉬운 영어 표현으로 아이들이 쉽게 동화를 읽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워크북에서 스토리북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동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동화 음성으로 딱딱함을 피하고 재미있게 전래동화를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내용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사실적인 삽화는 아이들의 스토리 이해를 돕고 다양한 그림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감각을 키울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싫증나지 않고 이야기에 쏙 빠져들도록 다양한 그림톤과 색감을 사용했습니다. 5.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들어 있는 이야기 보물창고로 아이들을 배려한 동화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훈적인 동화이며 아이들이 손에 잡기 편하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백점 초등 과학 5-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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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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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다. 또, 실험 탐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탐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1. 개념북: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시험대비북: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 실험 관찰: 실험 탐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탐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료 스마트러닝] QR 코드를 스캔하여 백점 과학 강의를 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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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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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모리스 샌닥 글.그림, 홍연미 옮김
생각하는 숲 시리즈 16권.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천부적인 작가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으로, 상상만으로 아이들이 무료한 시간을 얼마나 재미있게 보내는지,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로지네 현관문을 똑, 똑, 똑, 두드리는 순간, 심심해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신나는 놀잇거리를 발견하고, 메마른 어른들은 잊었던 동심을 떠올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할 일이 없어서, 뭘 하고 놀아야 할지 몰라서 심심한 친구들이 로지네 집에 놀러온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인형, 게임기, 스마트폰? 그런데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붙어 있다. 친구들은 쪽지에 적힌 대로 현관문을 세 번 두드린다. 문이 열리고, 신나는 ‘상상 놀이’로 가득한 세계가 펼쳐진다. 소방관 헬멧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 탑 쌓기부터,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 ‘앨린다’의 멋진 쇼도 볼 수도 있다. 변장한 채 숨어 있는 앨린다를 찾아 나서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물론, 가만히 눈을 감고 ‘매직맨’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아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모리스 샌닥은 로지와 친구들을 통해 심심해하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동심의 문을 열어 아이들을 초대한다.문을 두드리는 순간,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천부적인 작가 ‘모리스 샌닥’이 보여 주는 놀라운 마법! “비밀을 알고 싶으면 문을 세 번 두드려!” 1960년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The Sign On Rosie’s Door》 초판이 발행되고 54년이나 지난 지금,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지만 결코 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동심’이다. 동심은 모리스 샌닥의 작품 대부분이 반백 넘게 독자들 곁에서 살아 숨쉬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린이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는 작가, 어린이의 상상력을 제대로 표현해 내는 작가’처럼 모리스 샌닥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은 그 근거로 충분하며, 이 작품을 설명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는 상상만으로 아이들이 무료한 시간을 얼마나 재미있게 보내는지,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로지네 현관문을 똑, 똑, 똑, 두드리는 순간, 심심해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신 나는 놀잇거리를 발견하고, 메마른 어른들은 잊었던 동심을 떠올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 다른 사람이나 다른 뭔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린 시절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을 보면 명확해진다. _시카고 선데이 트리뷴 ★ 지극히 평범한 여느 아이들처럼 로지의 머릿속에는 신기하고 근사한 상상이 가득하다. 모리스 샌닥은 ‘마법’과도 같은 상상을 글과 그림 속에 녹여 낸다. _커커스 리뷰 ‘상상 놀이’로 가득한 동심의 세계 할 일이 없어서, 뭘 하고 놀아야 할지 몰라서 심심한 친구들이 로지네 집에 놀러온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인형, 게임기, 스마트폰? 그런데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붙어 있다. 친구들은 쪽지에 적힌 대로 현관문을 세 번 두드린다. 문이 열리고, 신 나는 ‘상상 놀이’로 가득한 세계가 펼쳐진다. 소방관 헬멧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 탑 쌓기부터,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 ‘앨린다’의 멋진 쇼도 볼 수도 있다. 변장한 채 숨어 있는 앨린다를 찾아 나서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물론, 가만히 눈을 감고 ‘매직맨’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아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모리스 샌닥은 로지와 친구들을 통해 심심해하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동심의 문을 열어 아이들을 초대한다. 근사한 변신, 짜릿함과 해방감을 맛보다! 이제 모리스 샌닥은 작품 속 ‘매직맨’처럼 놀라운 ‘마법’을 건다. 로지와 친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잠옷과 수건만으로 아라비아 무용수 ‘차차루’가 되기도 하고, 기다란 드레스 한 벌과 담요 하나면 가수 ‘앨린다’였다가 또 다른 ‘앨린다’가 되기도 한다. 그토록 갖고 놀고 싶던 폭죽이 될 수도 있다. 폭죽이 된 로지와 친구들이 펑펑 터지고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만끽하는 자유는 독자들에게도 금세 전이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다른 뭔가가 되어 보는 짜릿함과 뭐든 될 수 있다는 해방감을 함께 맛보게 된다. 이 맛에(!)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로지가 옆집에 살면 좋겠다!’고, ‘매일 같이 놀고 싶다!’고 바랄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대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제지하거나 통제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모리스 샌닥은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지켜보라고 권유한다. 작품 속에서 엄마들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어디서 뭘 하다 왔는지 캐묻지 않는다. 그저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할 일이 많았다는 말에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로지의 엄마는 자기를 ‘앨린다’라고 소개하는 로지와 장단을 맞춰 주기까지 한다. 모리스 샌닥은 어른의 기준에 아이를 맞추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만으로 아이가 만들어 낼 세상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잠들기 전에도 끝나지 않는 로지의 근사한 상상으로 분명히 말해 준다. “왜 바닥에서 자니, 귀여운 엄마 딸?” 엄마가 소리 죽여 물었어요. “난 졸린 고양이니까요.” 로지가 대답했어요. “아하.” 엄마는 발끝으로 살그머니 방을 나갔어요. “잘 자렴.” 엄마가 문을 닫으면서 속삭이자 로지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야옹.” _본문 중에서 다양한 인물 표정과 동작, 간결한 색감이 주는 생동감 자유분방한 먹색 펜화에 녹색과 적색의 보색 대비로만 이루어진 색감은 《서커스 소녀》(1957)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꿈과 환상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서커스 소녀》와는 달리,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에는 경쾌함과 율동감이 넘친다. 주인공 로지를 비롯한 캐시, 돌리, 레니, 샐, 퍼지 등 아이들 각각의 얼굴 표정과 입 모양, 하나하나 섬세하게 묘사된 손동작과 발동작이 신 나게 노는 아이들의 생동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녹색과 적색의 간결한 색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수의 모험
북로드 / 안나 체라솔리 지음, 구현숙 옮김, 주소연 감수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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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안나 체라솔리 지음, 구현숙 옮김, 주소연 감수
2005년 출간된 <수의 모험>의 개정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방식의 흥미진진한 20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마인드’를 길러주는 책이다.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책 100선’ 등으로 꼽히면서 입소문을 통해 오랫동안 수학 스토리텔링책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도서로, 친근한 컬러 일러스트와 새로운 구성을 바탕으로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냈다.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가 호기심 많은 여덟 살짜리 손자 필로를 위해 생각해낸 다양한 사례 및 놀이들을 통해 십진법, 황금률, 방정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보나치 수열, 0의 개념, 자연수, 무리수, 데카르트 좌표, 원 넓이 구하는 법, 프랙탈 등 중학교 수학 수준의 주요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의 이 수학동화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학 보급 프로젝트’의 대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체할 만큼 많은 수학 공부량과 선행 학습량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건 문제를 풀어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보는 자세’임을 생생하게 깨우쳐준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왜 곱셈을 먼저 하고 덧셈을 나중에 할까?’, ‘왜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할까?’ 같은 단순하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답이 필로의 입을 통해 나오도록 할아버지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고과정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속의 할아버지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사인 셈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필로가 되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수학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게 된다.1. 수학의 발상지 인도에서 왔는데 왜 아라비아숫자라고 하나요? 2. 십진법의 기원 문어는 팔진법을 쓸까요? 3. 0의 개념 없다는 의미의 0은 어떤 수인가요? 4. 계산의 규칙 왜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계산하나요? 5. 정해진 답이 없는 계산 0÷0=? 6. 피보나치 수열 토끼는 모두 몇 마리인가요? 7. 모스 부호와 이진법 25=11001? 8. 무리수의 발견 아무리 나눠도 나눠지지 않아요 9. 문자식을 사용한 계산 숫자가 없어도 계산은 할 수 있어요 10. 방정식을 풀다 미스터 X의 정체를 밝혀라! 11. 편리한 닮음 이론 피라미드 높이를 막대 하나로 잴 수 있어요 12. 유한과 무한 자연수와 짝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가요? 13. 피타고라스 정리 직각삼각형 변의 비는 어째서 늘 일정한가요? 14. 황금분할 내 배꼽은 최고의 위치에 있어요 15. 확률 주사위 놀이를 할 때는 7에 걸어라! 16. 원주율을 구하다 각이 96개나 되는 다각형 17. 원의 넓이를 구하다 원을 분해해서 삼각형을 만들어요 18. 황금비의 다양성 앵무조개 나선 모양의 비밀 19. 데카르트 좌표 어느 쪽 수리공이 이익일까요? 20. 프랙탈 도형 자연 속의 기하학 무늬 ■ 감수의 글 / 주소연 중학교 입학 전에 꼭 읽어야 할 책토리노 공과대학 ‘수학 보급 프로젝트’ 추천도서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책 100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스테디셀러 수학책! 수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오늘부터 수학과 새롭게 사귀어 보자! 학습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친근한 컬러 일러스트와 새로운 구성으로 찾아온 수학 이야기책의 스테디셀러 초등학교 때까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수학공부를 해오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갑자기 수학이 힘들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은 수학적 문장과 개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수학책 보기를 외국어책 보듯이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수학에 대한 공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꾸준히 적용할 줄 아는 습관, 이른바 ‘수학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수학과 관련한 온갖 종류의 사교육이 제아무리 판을 쳐도 “학습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수학교사들은 지적한다.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열에 아홉은 수학 관련 학습지가 배달되어 오고, 초등학생이 《수학의 정석》을 푼다는 소문이 낯설지 않은 시대지만, 결과적으론 별로 소용없음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큰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아이를 학원 등 사교육에 맡기지만,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사교육에 맡겨도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특히 당장의 성적 올리기에 급급한 학원의 경우 예상문제를 찍어 외우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성적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학생으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게 만든다. 학원 공부에 끌려 다니는 아이들은 공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학부모들이 좀 더 멀리 봐야 한다. “채소를 억지로 잡아당긴다고 해서 결코 빨리 자라지 않는다”는 독일 슈타이너학교의 격언처럼, 결국 중요한 건 튼실한 기초를 다잡아 한 계단 한 계단 차근히 밟아 올라가는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심층구술 및 논술평가가 강조되고, 학교에서는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고 있다. 수학교사들 역시 독서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제한된 교과서 형식과 분량으로는 충분한 내용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돋궈줄 책 한 권 사주려 해도 종류가 너무 많고 주장이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수의 모험》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방식의 흥미진진한 20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마인드’를 길러주는 책이다.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책 100선’ 등으로 꼽히면서 입소문을 통해 오랫동안 수학 스토리텔링책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수의 모험》이 친근한 컬러 일러스트와 새로운 구성을 바탕으로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학과 새롭게 사귀어 보자! 수학교사 할아버지가 호기심 많은 여덟 살 손자에게 들려주는 흥미진진 이야기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가 호기심 많은 여덟 살짜리 손자 필로를 위해 생각해낸 다양한 사례 및 놀이들을 통해 십진법, 황금률, 방정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보나치 수열, 0의 개념, 자연수, 무리수, 데카르트 좌표, 원 넓이 구하는 법, 프랙탈 등 중학교 수학 수준의 주요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의 이 수학동화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학 보급 프로젝트’의 대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체할 만큼 많은 수학 공부량과 선행 학습량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건 문제를 풀어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보는 자세’임을 생생하게 깨우쳐준다. 김용운 한양대 수학과 명예교수는 “모든 교육은 한 가지를 알고 열 가지를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부모가 배운 방법을 강요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제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왜 곱셈을 먼저 하고 덧셈을 나중에 할까?’ ‘왜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할까?’ 같은 단순하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답이 필로의 입을 통해 나오도록 할아버지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고과정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속의 할아버지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사인 셈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필로가 되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수학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특히 수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도 않는다.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필로의 눈을 통해 수학이 발전해온 과정을 스스로 느끼고 우리 교과과정에 나와 있는 수와 식, 방정식, 함수, 확률, 피타고라스의 정리, 닮음, 무리수, 삼각비 등이 왜 필요한지, 왜 배워야 하는지를 깨닫게 만든다. 아이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문자의 사용과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는 할아버지의 설명은 참으로 돋보이는 부분이다. 토끼를 이용해 피보나치가 발견한 수열을 이야기하면서도 할아버지가 직접 설명하지는 않는다. 초등학생인 필로가 피보나치 수열의 원칙을 찾아내고 설명하게 한다. 즉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이해할 수준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피보나치 수열의 고교 과정은 당연히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필로의 이해를 벗어나는 부분, 즉 더 깊게 가야 하는 어려운 부분은 아이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도록 욕심 부리지 않고 설명을 과감히 절제하는 미덕을 보인다. 또한 필로의 배꼽 위치를 재면서 황금비의 개념을 설명하여 직접 내 배꼽의 위치를 재보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게 하고, 앵무조개의 나선 모양으로 자연 속의 황금비를 보여준다. 황금사각형을 그리는 방법도 다정한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하듯 명쾌하면서 쉽게 설명한다. 할아버지와 필로의 대화는 결코 어렵지 않다. 집합을 이용한 무한과 같은 까다로운 개념이나 프랙탈 같은 현대기하도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나면 ‘아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가 스스로 사고해 가도록 하는 배려는 저자인 안나 체라솔리의 풍부한 수학교사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자, 이제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편견을 벗어버리자. 어떤 과목이든 기초가 튼튼하고 지속적인 흥미를 느낄 수만 있다면, 성적 향상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록과도 같다. 점수만능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오늘부터 수학과 새롭게 사귀어보자. 어린왕자가 여우를 길들이듯!마음이 가벼워진 필로는 공책을 할아버지께 보여드렸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야 해요.12+3×10근데 그라치아 선생님이 곱셈은 뒤에 있어도 먼저 계산해야 한대요. 이렇게요. 12+30=42어째서 쓰인 순서대로 계산하지 않나요? 덧셈,곱셈 모두 다 중요하잖아요?”“네 말이 맞아. 모두 중요하지. 하지만 계산에 순서가 있는 것은 어떤 계산이 더 중요하다거나,또는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란다. 공식은 문제를 풀기 위해 계산을 정리한 거야. 다시 말해 차례를 늘어놓은 것이지. 예를 들어 ‘선생님이 문방구에 가서 1,200원짜리 연필 1자루와 300원짜리 공책 10권을 샀습니다. 전부 얼마를 내야할까요?’란 문제를 풀기 위한 식을 써 보자꾸나. 계산 순서를 알기 쉽게 하려면 이렇게 쓰면 되겠지?1,200+(300×10)만약 선생님이 연필 10자루와 공책 10권을 샀다면 계산 내용은 같지만 쓰는 건 이렇게 바뀐단다.(1,200+300)×10그러니까,1,500×10=15,000여기서 네가 미리 알아둬야 할 것은 수학자들이 언제나 시간과 잉크를 절약하려 한다는 점이야. 그래서 모두들 약속을 했단다. ( ) 안이 곱셈이거나 나눗셈이면 ( )를 씌우지 말자고. 대신 덧셈이나 뺄셈의 경우는 ( )를 씌우기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치아 선생님이 내 주신 이 식에서 곱셈 부분에는 원래 ( )가 있는 셈이지. 따라서 우선 곱셈 부분을 계산하고,거기에 12를 더하는 거란다.” “그러면 자만 있으면 짧든, 길든, 어떤 길이라도 잴 수 있다는 거네요?” 필로는 당장이라도 자를 가지고 무언가를 재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 같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가 그렇게 생각하리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 당황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손자를 실망시키는 것과 새로운 비밀을 알려주는 것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지 한동안 망설이시는 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크게 숨을 한번 내쉰 후, 설명을 계속하셨습니다. “자, 센티미터를 사용해도 아직 나타낼 수 없는 길이가 조금 남아 있으면, 이번에는 센티미터를 10으로 나누어서 밀리미터라는 단위로 고치면 돼. 그렇게 하면 소수점 아래에 3개의 숫자가 있는 수가 되겠지. 그래도 아직 밀리미터로도 나타내지 못하는 굉장히 짧은 부분이 남아있으면, 밀리미터를 다시 10으로 나눠서 밀리미터의 10분의 1로 재. 그러면 소수점 이하에 숫자 4개가 있는 수치가 나올 거야.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단위의 몇 분의 몇으로 나뉘었는지 알 수 있을 테고, 결국 언젠가는 측정한 길이를 정확히 나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그야…,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죠.”“하지만 애석하게도 간단히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단다. 이 사실을 처음 깨달은 사람은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제자들이었어. 그들 역시 아무리 계산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수량을 처음 접했을 때, 당연히 우리가 지금 이야기한 것과 똑같이 생각했었단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길이단위를 10으로 나누어서 소수점 이하에 마지막 숫자를 아무리 늘려도 미처 측정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부분이 남는 거야.”“그러면 길이에 끝이 없다는 말인가요?” 필로는 그 사실이 마음에 안 든다는 얼굴로 말했습니다.“그렇단다. 소수점 이하에 끝없이 숫자가 붙을 수도 있단다.”“하지만” 필로는 못마땅하다는 듯 콧소리를 내며 말했습니다. “우리 눈으로는 그렇게 작은 것을 볼 수 없잖아요!”“물론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 아무리 재도 끝까지 남아있는 작은 부분을 보는 것은 우리 얼굴에 있는 눈이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눈이야. 다시 말해 사고하는 능력이란다! 앞으로 1, 2년만 지나면 네게도 보일게야. 이것은 수학증명 중에서 가장 간단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증명이지.” "오늘은 그라치아 선생님이랑 탐정놀이를 했어요. 어떤 수의 정체를 알아내는 거예요. 그 수는 미스터 X라고 하는데요, 그를 찾아내지 못하도록 이런저런 방법들이 동원되었어요. 그래서 마치 다른 수처럼 보여요. 하지만 우리는 조금씩 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었어요. 우선 어떤 녀석인지 여러 가지 단서를 모아서 써내려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미스터 X를 잡아냈죠. 할아버지도 한번 해보실래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필로는 그렇게 말하고는 기대로 가득 찬 눈동자를 빛내며, 할아버지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문제 푸는 법을 처음부터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미스터 X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는 먼저 2배가 됐다가, 다음에는 3을 더했어요. 그러면 그는 더 이상 원래의 그의 모습이 아니라 21이 돼요. 우리는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먼저 모든 단서를 정리해서 써놓아야 해요. X의 2배에 3을 더하면 21이 되는 것을 수학에서는 이렇게 쓴대요.X×2+3=21그러고 나서는 변장에 사용된 옷을 하나씩 벗기는 거예요. 미스터 X가 마지막에 입은 옷이 뭐였는지 기억하세요? X는 3을 더했었죠? 그러니까 우선 등호 기호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3을 빼요.X×2+3-3=21-3그러면 이렇게 돼요.X×2=18또 그 전에는 어떤 변장을 했을까요? 미스터 X에게 2를 곱했었어요. 자, 그러면 앞에서 한 것처럼 등호 왼쪽과 오른쪽에 똑같이 나누기 2를 해요.X×2÷2=18÷2이것을 계산하면 X의 정체를 알 수 있어요.X=9
날선유형 확률과 통계 (2021년 고2용)
동아출판 / 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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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최신 학교시험 트렌트를 반영하여 선별한 문제로 유형 학습과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핵심유형서다.Ⅰ. 경우의 수 01 순열과 조합 02 이항정리 Ⅱ. 확률 01 확률의 뜻과 활용 02 조건부 확률 Ⅲ. 통계 01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02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03 통계적 추정학교시험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운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고득점의 비법! 개념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유형을 익힐 수 있는 문제로 ‘이제 나도 빠르고 정확하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다.’ 수많은 유형에서 헤매지 마라. 날선유형으로 정착하자! step1 알찬! 개념 정리 알차게 정리된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로 개념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step2 유형 연습하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형 문제를 통해 실력이 착착 쌓이는 것을 느껴보세요. 문제를 보는 순간 어떻게 풀면 되는지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시험에 꼭 나오지만 자주 실수하는 문제를 날선유형으로 선별했습니다. step3 실전 문제로 마무리하기 공부한 내용이 학교시험과 모의고사에는 어떻게 출제되고 있을까요? 교과서 심화 문제, 기출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살펴보고 학교시험에 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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