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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웅진주니어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08.29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마녀’ 하면 징그러운 재료들을 섞어 끓인 마법 수프와 하늘을 나는 빗자루,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고양이 파트너가 떠오른다. 하지만 꼬마 마녀 나코가 선택한 파트너는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걷는 웰시코기. 엄마 마녀는 고양이 파트너로 당장 바꾸라며 화를 내지만, 강아지가 뭐 어때서? 나코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봉봉과 함께 훌륭한 마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나코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작 봉봉은 마당을 어지르고 가구를 물어뜯으며 말썽을 일으키는데…. ‘이대로 가다간 쫓겨날지도 몰라. 하지만 봉봉을 포기할 수 없어!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니까!’ 마녀 세계에 파문을 일으킨 열혈 마녀 나코와 귀여운 파트너 강아지 봉봉의 동글동글 데굴데굴 마녀 수행이 시작된다.프롤로그 나코, 강아지를 데려오다 첫 장보기 미지의 음모 봉봉과 요정 왕자 젠 에필로그아동 판타지 문학 최고 인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저에게 봉봉 이야기는 특별해요. 즐겁고 재미있는 모험을 가득 선보일게요!” 『전천당』, 『십 년 가게』 등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그려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이번에는 뒤뚱뒤뚱 위풍당당 매력 만점인 코기 강아지와 함께 찾아왔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진정한 마녀를 꿈꾸는 나코와 마녀의 파트너가 된 강아지 봉봉의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녀의 파트너로 신비롭고 예민한 고양이가 아닌, 악당에게도 꼬리를 흔들 것만 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는 깜찍한 반전, 화려한 마법과 신기한 주문, 온갖 역경에 맞서는 나코와 봉봉의 감동적인 모험 이야기가 가득 담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시리즈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봉봉은 작가가 실제로 키웠던 반려견 웰시코기를 모델로 하고 있어 강아지의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흥미롭고 화려한 마법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코기의 용감하고 발랄한 활약상을 만끽해 보자. 마녀의 파트너, 꼭 고양이란 법 있어? 짧은 다리와 토실토실한 몸매가 매력 포인트! 마녀 강아지 봉봉이 나가신다! 먼 옛날부터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로 여겨져 왔다. 특히 검은 고양이는 마녀가 변한 모습으로 간주되기까지 했으니, 마녀 하면 고양이가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팀톤랜드 마녀 마을에 살고 있는 꼬마 마녀 나코는 달랐다. 자신의 파트너를 ‘짧고 뭉툭한 다리에 긴 몸통, 엉덩이는 빵빵한 하트 모양, 세모난 큰 귀를 쫑긋 세우고 갈색 눈을 되록되록 움직이는 아주 귀여운’ 웰시코기로 정한 것이다! “우리 마녀들은 봉봉을 나코의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어!” 엄마 마녀와 그의 세 고양이 파트너는 봉봉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마녀에게 고양이는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다. 고양이가 없으면 마녀는 마법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게다가 코기는 마녀가 아닌 요정의 파트너다. 움직일 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을 정도로 민첩한 고양이에 비해 차각차각 발톱 소리가 울리고, 먹는 걸 좋아해 맛있는 냄새가 나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봉봉은 마법에 전혀 소질이 없어 보였다. 거기다 ‘손!’ 하면 순순히 앞발을 내어 주지도 않는 당돌한 코기였다. 이런 봉봉이 과연 나코의 파트너가 되어 마녀 세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악당을 물리치고 무시무시한 마법과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전대미문의 마녀&강아지 콤비의 귀여운 대모험! 요정에겐 강아지, 마녀에겐 고양이라는 팀톤랜드의 이분법적 규율을 과감히 깨트리고 마녀의 파트너로 선택된 봉봉의 좌충우돌 마녀 강아지 생활을 함께 살펴보자. 우리의 선택을 의심하지 마! 나코와 봉봉은 운명의 파트너니까! 나코와 봉봉이 서로를 파트너로 선택한 사건은 팀톤랜드에 파문을 몰고 온다. 둘의 선택을 인정할 수 없었던 마녀와 요정들은 봉봉을 시험에 들게 하고, 급기야 봉봉은 자취를 감추는데……! 이제 막 마녀 생활을 시작한 초보 마녀는 봉봉을 찾아내 자신의 파트너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위험에 빠진 봉봉은 험난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어딘가 조금씩 어설프지만 함께하면 힘이 세지는 소녀 마녀와 마녀 강아지. 서로의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서로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는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마녀의 파트너로서 봉봉은 나코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까? 뒤뚱뒤뚱 데굴데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수수께끼와 마법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두근두근 1학년 새 친구 사귀기
사계절 / 송언 글, 서현 그림 / 2014.12.17
11,500원 ⟶ 10,3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송언 글, 서현 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55권.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다.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다. 는 윤하를 좋아하는 1학년 도훈이의 이야기이다. 도훈이가 힐끔힐끔 윤하를 곁눈질한다. 윤하랑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것이다. 헌데, 짝 바꾸는 날마다 윤하랑 짝 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선생님을 조르고 졸라 짝이 된 날, 옆 친구 우찬이가 엄포를 놓는다. “바보야, 여자 친구가 좋다고 남자가 ‘이히히’ 웃으면 밤에 귀신이 나타나.” 이때부터 도훈이의 고민이 시작되는데….20년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 송언과 동심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화가 서현의 두근두근 1학년, 우리들은 1학년! 12월 중순, 집집마다 입학통지서가 날아들고 나면, 막연히 두근거리고 설레고 두려웠던 감정들이 확실한 모양을 띠고 성큼 다가옵니다. 당장 몇 달 뒤부터 기나긴 학교생활의 시작일뿐더러 일곱 살 인생에 중요한 방점을 찍는 큰 사건일 테니까요. 아직 한글을 채 못 떼었는데, 구구단은 기본이라는데,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줄줄이 짚어 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 걱정과 두려움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입학’ ‘첫’ ‘출발’ ‘만남’이 주는 설렘이 두려움 못지않게 큽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걱정보다는 기대를, 망설임보다는 천진한 동심의 힘을 담아내고 싶었기에 두 권의 그림책은 ‘두근두근 1학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왔습니다.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습니다. 1학년 입학, 일곱 살의 힘으로 선생님 사로잡기, 새 친구 사귀기 갓 1학년이 된 여자아이 윤하가 있고, 1학년 남자아이 도훈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1학년 3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기에는 무섭기 그지없는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는 1학년 윤하와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이야깁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던 날, 윤하는 깡충거리며 학교에 갔더랬지요. 그런데 덜커덕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납니다.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은 색다른 숙제를 하나 내줍니다. 선생님 눈엔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다 보인다며,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오라고 하지요. 이때부터 윤하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할머니 말처럼 귀는 쫑긋, 눈은 말똥, 입은 쌩끗 웃으면 될까? 아빠 말처럼 주눅 들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말처럼 씩씩하게 심부름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 어른들의 충고를 곧이곧대로 실천하던 윤하는 색다른 숙제에 딱 맞는 색다른 답을 얻습니다. 어른들은 생각지 못하는 일곱 살만의 답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는 윤하를 좋아하는 1학년 도훈이의 이야깁니다. 도훈이가 힐끔힐끔 윤하를 곁눈질합니다. 윤하랑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거지요. 헌데, 짝 바꾸는 날마다 윤하랑 짝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선생님을 조르고 졸라 짝이 된 날, 옆 친구 우찬이가 엄포를 놓습니다. “바보야, 여자 친구가 좋다고 남자가 ‘이히히’ 웃으면 밤에 귀신이 나타나.” 이때부터 도훈이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윤하가 좋지만 귀신은 무섭고, 무시무시한 꿈을 꾸면 밤에 오줌을 쌀지도 모르는데! 도훈이가 찾은 답은? 윤하는 좋아하되 ‘이히히’ 웃지 않기. 과연 윤하만 보면 얼떨결에 나오는 이히히, 참을 수는 있을까요?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 첫 출발에 응원을 보내는 학교 그림책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로, 그림으로 담겼습니다. 두 눈에 별을 뿅뿅 단 윤하, 구름만 한 고민을 끌고 가는 윤하, 살금살금 속삭거리는 윤하, 이히히히 시종 웃는 도훈이, 야호 하는 도훈이, 못난 똥강아지가 된 도훈이가 그림책의 매 장면에서 쿡쿡 웃음을 유발합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1학년을 앞둔 일곱 살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곱 살 윤하와 도훈이가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일곱 살 특유의 천진함을 가장 큰 무기로 삼고, 그 힘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땅! 하고 시작해 보라고 파이팅을 보냅니다.
펑 아저씨
계수나무 / 김미소진 (지은이) / 2019.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김미소진 (지은이)
펑 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이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펑 아저씨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선택’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펑 아저씨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당근 할아버지를 만들어 낸다. 당근 할아버지는 모든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었다. 펑 아저씨는 이제 선택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당근 할아버지는 갈수록 모든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참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하는 당근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색깔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펑 아저씨는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을 내리는데….펑 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예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펑 아저씨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선택’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펑 아저씨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당근 할아버지를 만들어 냅니다. 당근 할아버지는 모든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었어요. 펑 아저씨는 이제 선택이 어렵지 않게 되었지요. 그런데 당근 할아버지는 갈수록 모든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참견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하는 당근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색깔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펑 아저씨는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펑 아저씨는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선택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었지요. 그러나 달라진 것이 있답니다. “아이의 색깔을 지켜 주세요!” 오늘 하루 우리 아이가 스스로 내린 선택은 몇 가지인가요? 아이들은 직접 선택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아이는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해 나갑니다. 반대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다른 이의 간섭을 받고 자라는 아이는 선택의 순간에 이리저리 휩쓸려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은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자신의 색깔로 세상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펑 아저씨는’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 내린 선택이 주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재미있다! 한국사 6
창비 / 구완회 지음, 심차섭 그림, 정용욱 감수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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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역사,지리구완회 지음, 심차섭 그림, 정용욱 감수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이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으뜸 대원 '똘이', 미스터리 대원 'XX', 깍두기 대원 '토리'가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6권에서는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남북 정상 회담 등 우리나라 주요 정치적 사건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현대사를 배운다. 임진각국민관광지, 경교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국립 4.19 민주 묘지,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두루 담았다.머리말_ 현장에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장인물 1부 해방에서 분단으로 2부 전쟁을 딛고 일어서다 3부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찾아보기 / 참고한 책과 사이트 / 사진 제공 '재미있다! 한국사' 시리즈에 자문해 주신 선생님들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우리가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 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별로 전문 학자의 감수를 받아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귀엽고 재기 발랄한 그림과 지도,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다채롭게 수록해 한국사의 기본을 흥미를 갖고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전6권 완간. “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오늘을 있게 한 의미 있는 일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흔적을 좇아 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도 온전히 살아 영향을 끼치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 교육은 많은 내용의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급급해 아이들이 한국사를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로 체감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는 미흡했습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처럼 『재미있다! 한국사』는 박물관, 유적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우리 역사를 좀 더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사책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 사회과 교육 과정(역사 영역)은 “선사 시대에서 오늘날 대한민국까지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의 변화를 대표적인 인물과 유물을 통해 파악”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한국사의 통사적 흐름 속에서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를 지향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연도나 사건,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커다란 장벽입니다. 그것에 앞서 눈에 보이는 유물이나 유적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들을 유추하고 상상하게 한다면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권별로 내용과 관련한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선정, 각 시대별?주제별로 역사 현장을 찾아가 한국사 현장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야말로 먼 시대라 실감하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는 전곡선사박물관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들을 보며 역사적 상상력을 더합니다(1권). 고려 시대 대몽 항쟁의 역사에서 사건의 주 무대였던 강화 고려궁지(2권)나 조선 역사에서 경복궁(3권)과 창덕궁(4권)은 빠질 수 없는 역사 현장 수업 장소입니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뼈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당시의 상황을 실감하게 합니다(5권). 또한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나 국립 4?19 민주 묘지는 그 자체가 오늘 우리의 역사입니다(6권). 이 밖에도 다양한 역사 현장은 아이들이 훨씬 더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돕는 훌륭한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울러 답사 현장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별면으로 다룬 ‘역사 현장 답사’에서는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와 꼭 봐야 할 것, 추천 코스 등 답사 현장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실어 그 자체가 훌륭한 여행지 정보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 역사 교양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의 큰 줄기를 잡고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야 전체적인 맥락 가운데 개별 사건을 이해하며 역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는 무조건 암기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어린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어져 결국 역사는 지루하고 어려운 암기 과목으로 전락해 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인물, 사건, 연도 등을 무작정 암기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흥미만 잃을 뿐 진정으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교과 과정과 교과서 핵심 내용 반영 『재미있다! 한국사』는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구성에 맞춰 아이들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새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시대별로 분류해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이렇게 전체 6권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권의 첫 번째 장(교시)은 「가볍게 떼자, 한국사 첫걸음」(1권), 「미리 보는 고려, 고려 사람들」(2권), 「한눈에 보는 조선, 조선 사람들」(3권),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조선 만들기」(4권), 「근대의 시작,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5권), 「한눈에 보는 해방 이후 우리 역사」(6권)처럼 해당 시대를 전체적으로 개관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시대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조망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문과 함께 실음으로써 교과서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고 이해하도록 꾸민 것은 이 시리즈만이 가지는 특장점입니다. 어려운 역사 용어와 어휘 자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연도만큼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역사 용어와 개념 어휘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혁명’ ‘정변’ 등 역사를 이야기할 때 한자로 된 역사 용어와 추상적인 개념 들은 피할 수 없는 관문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역사책을 보면서도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야말로 글만 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술술 읽히는 글이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까지 생략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낯선 역사 용어와 어휘 들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본문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잡고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치사.생활사.문화사의 균형 역사 인물과 사건에 집중하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정치사와 생활사 그리고 문화사를 균형감 있게 구성, 우리나라 역사를 더욱 넓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합니다. 전 세계 고인돌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고인돌 문화를 보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형성 과정을, 경주 남산의 불상들을 보면서 삼국 시대의 불교 수용과 왕권 강화의 관계를, 향리 등 고려의 신분제를 살피면서 당시의 정치 구조를 이해합니다. 특히 시리즈의 4권인 ‘조선 후기’ 편은 조선 시대 생활 문화사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일들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두루 살피면서 역사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별 전문 학자의 감수와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의 자문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시대별 권위자들이 감수하고,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에게 자문을 받아 펴낸 시리즈입니다. 신중하게 사료를 선택하고 같은 사건이라도 다각도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그에 따른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읽는 한국사책이라는 생각으로,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더불어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자문을 받아 초등 한국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을 점검하고 보완, 책 속에 알차게 반영했습니다. 재기 발랄한 캐릭터.흥미진진한 그림.생생한 사진 『재미있다! 한국사』는 읽는 책이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입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똘이’ ‘XX’ ‘토리’ ‘고미’ ‘뿌기’ ‘로기’ 등이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화가 김재희, 심차섭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사실을 더한층 쉽게 이해하게끔 돕습니다.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믿을 만한 그림 정보로서도 기능합니다. 특히 책에 사용된 그림 지도는 딱딱하고 복잡한 지도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있다! 한국사』에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 가득합니다.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담은 역사 현장 사진과 다양한 유물.유적 사진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6권|대한민국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남북 정상 회담 등 우리나라 주요 정치적 사건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현대사를 배웁니다. 임진각국민관광지, 경교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국립 4.19 민주 묘지,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두루 담았습니다.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아테나 / 강규주 지음, 고현아 그림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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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인물,위인강규주 지음, 고현아 그림
넘어지려 하는 순간에 한마디의 말로 다시 일어선 13의 실화를 들려 주는 책.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 때 절망을 딛고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인들이다. 13명의 실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고자 했다. 뜻하지 않은 질병이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또는 인종 차별이나 가난 등으로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들 역시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분노하고 깊이 절망했었다. 그들은 어떻게 그 수렁에서 빠져 나와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었을까?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준 한 마디의 말을 통해 그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월드컵 4강의 문을 연 박지성 2. NBA 최고의 농구 선수 샤킬 오닐 3.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 4. 말썽꾸러기에서 유명 배우가 된 존 레귀자모 5. 미국 최초의 여자 우주 비행사 샐리 라이드 6. 소비자 보호와 환경 운동의 기수 랄프 네이더 7. 흑인으로 미국 최고의 여성 앵커가 된 오프라 윈프리 8. 천재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 9. 환경 음악가 이기영 10. 비틀스의 멤버 폴 메카트니 11. 흑인 여성으로 명문 대학 총장이 된 루스 시몬스 12.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잭 니콜슨 13. 노래로 말더듬증을 극복한 칼리 사이먼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 달려!” 힘들고 어려울 때 단 한마디의 말이 촛불처럼 가슴속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어 인생을 바꿔 줄 때가 있습니다.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은 넘어지려 하는 순간에 한마디의 말로 다시 일어선 13의 실화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13명의 실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단 한마디의 말이 위인을 낳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한 때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의 수렁 속에서 허우적거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뜻하지 않은 질병이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또는 인종 차별이나 가난 등으로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들 역시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분노하고 깊이 절망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그 수렁에서 빠져 나와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준 한 마디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 때 절망을 딛고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서, 교육과 우주 탐사 분야에서, 영화와 방송 분야 등 남다른 활약을 보이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암세포야, 너는 사람을 잘못 골랐어. 나는 반드시 너를 이기고 사이클을 다시 탈 거야.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해 주고 말 거야!'마음을 이렇게 먹자, 이상하게도 암과의 싸움이 길어질수록 랜스의 성격을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렇게 두려웠던 암세포마저도 오랜 친구처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었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은 다음 날 눈을 떠 아침을 맞는 것마저도 크나큰 축복으로 느껴졌습니다. 병이 나기 전까지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던 이기적인 성격도 차츰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동안 전혀 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p45
노인과 바다 외
계몽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양병택 옮김, 심상찬 그림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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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명작,문학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양병택 옮김, 심상찬 그림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7권.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다. 멕시코 만 앞바다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85일째에 이르러 먼 바다로 나아간 산티아고는 오랜 사투 끝에 마침내 거대한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은 멀기만 하고 피 냄새를 맡은 상어들은 떼를 지어 노인의 뒤를 따르는데…노인과 바다 산티아고 노인 노인의 오두막 출항 바다의 우물 좋은 징조 싸움의 시작 추억 고기의 몸부림 별난 고기 팔씨름 만새기 꿈 몸집을 드러낸 고기 싸움의 끝 돛을 달고 바다의 악마들 상어 떼의 습격 상처뿐인 고기 다시 원점 노인의 사자꿈 닉의 송어 낚시 즐거운 캠핑 호숫가의 아침 아름다운 송어 아빠 뚱뚱보 아빠 명마 전운 파리 나들이 아빠의 경마 옮긴이의 말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역경에 처할수록 빛을 발하는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결코 꺾이지 않는 굳은 의지 멕시코 만 앞바다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85일째에 이르러 먼 바다로 나아간 산티아고는 오랜 사투 끝에 마침내 거대한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은 멀기만 하고 피 냄새를 맡은 상어들은 떼를 지어 노인의 뒤를 따르는데……. 1953년 퓰리처상 수상작,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 단편 <닉의 송어 낚시>, <아빠>까지 한자리에 담았다! <노인과 바다>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노인과 바다>의 기본 줄거리는 단순하다. 멕시코 만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노인 산티아고가 오랫동안 고기를 낚지 못하다가 85일 만에 거대한 물고기를 낚지만 상어들에게 다 뜯겨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인생에는 짧은 승리의 순간과 길고 고통스러운 패배의 순간이 있다. 동화 속 이야기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만 실제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혼자만의 힘겨운 싸움은 끝도 없이 계속되고 마침내 승리를 거둔다 해도 그것은 순간에 그친다. 《노인과 바다》는 노인의 사투를 통해 그러한 인생의 이치를 압축하여 드러낸다. 물고기의 뼈만 가지고 항구로 돌아온 노인은 그 어떤 특별한 의식도 이야기도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 깊은 잠을 잔다. 노인을 따르는 소년 마놀린만이 감동과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릴 뿐이다. 노인은 소년의 애정 어린 관심도,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달라진 것 없는 삶을 계속 이어나간다. 다만 조용히 사자꿈을 꾸며 희망을 다질 뿐이다. ‘사람은 무엇이든 참고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자신이 내뱉은 것처럼 무엇이든 삶 속으로 녹아내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는 이처럼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자연에 대한 존경과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고루 담고 있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으로 만나는 《노인과 바다 외》는 <노인과 바다> 외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닉의 송어 낚시>, <아빠>를 함께 실어 헤밍웨이 작품이 지닌 고유의 맛과 향을 한데 모아 전한다. 헤밍웨이의 함축적이면서도 단단한 문체는 빛나는 인간의 생명력을 묵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가 버렸을 리가 없는데.”노인은 중얼거렸다.“절대로 가 버렸을 리가 없어. 한 바퀴 돌고 있는 게지. 아마 전에도 낚시에 걸려 한번 혼난 적이 있었던 모양이군. 그때 생각이 나는 모양이지.”바로 그때 다시 가벼운 반응이 느껴졌다. 노인은 기뻤다.“이젠 한 바퀴 돌았겠지. 그러면 이제 물 거다.”가볍게 또 당기는 느낌이 났다. 노인은 기뻤다.이번에는 무엇인지 좀 힘차게 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더니 믿을 수 없으리만큼 묵직하게 당겨 왔다.그것은 고기의 무게였다. ‘저놈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해치울 수 있는지를 말이야. 그리고 또 사람은 무엇이든 참고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보여 주어야 한다.’“나는 그 애한테 내가 별난 늙은이라고 말했지. 지금이 바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할 때다.”노인은 혼자 중얼거렸다.지금까지 여러 번 그것을 증명해 왔으나 아무 의미도 없었다.노인은 지금 또 자신이 별나다는 것을 증명을 하려 하고 있다.기회는 그것을 잡으려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새롭다. 몇 번이라도 좋다. 노인은 과거 따위를 전연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자, 나는 비록 늙은이지만, 아무런 방비도 없는 허술한 상태는 아니다.”노인은 작업을 하면서 중얼거렸다.산들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배는 돛에 바람을 받아 잘 달렸다. 노인은 고기의 앞부분만을 바라보았다. 약간의 희망이 되살아났다.‘희망을 버리다니? 그것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야.’노인은 아주 만족스러운 생각에 잠겼다.“더구나 희망을 버리는 건 죄라고 생각해. 죄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자.”노인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2
사이언스주니어 / 이태형 지음, 카툰플러스 그림 / 2015.01.07
12,000원 ⟶ 10,800원(10% off)

사이언스주니어자연,과학이태형 지음, 카툰플러스 그림
세계 천문의 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우주견문록'시리즈.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자 충남대 천문우주과학부 겸임교수인 이태형 교수가 KBS - TV '과학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2권은 태양계 이야기로 태양계 행성을 비롯해 태양과 달과 혜성 등을 다루고 있다.1부 태양계와 지구를 닮은 행성들[첫 번째 여행] 태양계란 무엇일까?[두 번째 여행]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세 번째 여행] 지구의 안쪽을 도는 행성들[선생님과 채팅해요!] 별태양에서 행성들까지의 거리에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내행성이 왜행성에 비해 모습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수성과 금성에 위성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지구형 행성들이 목성형 행성들에 비해 안쪽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네 번째 여행] 인류의 미래, 화성[다섯 번째 여행] 태양이 되지 못한 행성, 목성[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섯 번째 여행]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일곱 번째 여행] 태양계 바깥의 행성들[여덟 번째 여행] 명왕성의 퇴출과 왜행성의 등장[선생님과 채팅해요!] 명왕성이 해왕성보다 더 가까워질 때가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혹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행성과 어떻게 다르나요?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행성들이 일렬로 모일 때가 있나요?2부 우리의 중심별, 태양과 달과 혜성[첫 번째 여행]‘태양’이라는 이름의 별[두 번째 여행] 태양에서 부는 바람, 태양풍[선생님과 채팅해요!] 지구는 거대한 자석입니다. 지구의 북극은 어느 극에 해당할까요?플라스마내일 당장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면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떻게 될까요?낮에 보이는 달과 밤에 보이는 달의 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세 번째 여행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달126선생님과 채팅해요! 보름달은 반달보다 실제로 얼마나 더 밝을까요?달에 얼음이 존재한다는데 사실인가요?한가위 보름달과 정월 대보름달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보름달이 완전히 둥글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달에 있는 땅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을까요?달의 반대편에 거대한 탑과 도시의 흔적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네 번째 여행] 달의 기원과 특징선생님과 채팅해요!달에서도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요?달에서 보는 별과 지구에서 보는 별이 다를까요?그믐날 달에서 보는 지구는 얼마나 밝게 보일까요?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달처럼 모양이 바뀌면서 보일까요?개기월식 때 달이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고 붉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될 때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매달 그믐 때마다개기일식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초승달이 뜬 날 희미하게 둥근 달의 모습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다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 혜성과 유성[여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별똥별 유성COOK! COOK! 과학요리 유성우 쇼 관찰하기왜 별은 반짝이고 있을까?우주에 대한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우주견문록!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장래 희망이 천문학자인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들 중에는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모님들이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늘을 본다고 밥이나 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어른들 생각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쯤에는 지금과는 세상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간은 달과 화상에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그런 기지를 건설하고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래 희망은 현재의 직업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후의 미래 세계를 보고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별이 멋있기 때문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문학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천문학자는 단지 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이용해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거나, 하나의 별이나 은하만을 수십 년간 관찰해서 그 변화를 알아내는 것이 천문학자가 하는 일이다.천문학자들이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천문학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는 1년 중 밤하늘을 관찰하는 날이 거의 하루도 없을 것이다. 관측을 담당하는 학자라도 직접 별을 보지는 않는다. 단지 망원경과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로만 별의 물리적인 특징을 관찰할 뿐이다. 고기 잡는 것이 좋다고 어부가 되지는 않는다. 낚시꾼들은 각각 자기 소질에 맞는 직업에서 일한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낚시를 즐긴다. 물론 낚시가 정말 좋아서 낚시터나 낚시가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부가 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천문학도 마찬가지이다. 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아마추어 천문가가 되면 된다. 아마추어 천문가는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망원경을 갖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별을 관찰하러 다닌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별과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천문학자가 되어도 좋다.그런데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특히 물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 물론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도 아주 중요하다. 또한,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도 필수이다. 천문학은 고독하고 외로운 학문이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탐구하고 느끼는 즐거움은 무척 큰 학문이다. 관심 있고 소질 있는 어린이는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세계 국기 대백과
풀빛 / 소피 크레퐁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로랑 클링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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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소피 크레퐁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로랑 클링 (그림), 김현희 (옮긴이)
국기와 함께 나라 이름, 수도, 인구, 언어, 정치 제도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국기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국기의 기능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120개 나라의 국기 카드가 있어, 가위로 잘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국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다. <유럽> 독일 4 알바니아 6 안도라 6 벨기에 6 오스트리아 6 벨라루스 6 키프로스 7 스페인 8 이탈리아 9 아이슬란드 10 아일랜드 10 덴마크 10 크로아티아 10 핀란드 11 그리스 11 에스토니아 11 헝가리 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1 불가리아 11 러시아 12 프랑스 14 네덜란드 16 룩셈부르크 16 리히텐슈타인 16 몬테네그로 16 노르웨이 16 라트비아 17 마케도니아 17 리투아니아 17 폴란드 17 몰도바 17 몰타 18 모나코 18 포르투갈 19 영국 20 체코 22 스위스 22 산마리노 22 바티칸 시국 22 스웨덴 22 우크라이나 23 슬로베니아 23 루마니아 23 세르비아 23 슬로바키아 23 기가 처음 생겨난 것은 언제일까요? 24-25 <아시아> 부탄 26 브루나이 27 중국 28 대만 29 조지아 30 아르메니아 30 아프가니스탄 30 사우디아라비아 30 아제르바이잔 30 아랍 에미리트 30 방글라데시 31 바레인 31 북한 31 인도네시아 31 이라크 32 레바논 32 이스라엘 32 이란 32 요르단 32 카자흐스탄 33 쿠웨이트 33 일본 33 라오스 33 대한민국 34 인도 35 키르기스 36 필리핀 36 스리랑카 37 우즈베키스탄 38 오만 38 미얀마 38 몰디브 38 몽골 38 말레이시아 38 터키 39 투르크메니스탄 40 시리아 40 파키스탄 40 예멘 40 카타르 40 타지키스탄 41 싱가포르 41 태국 41 베트남 41 국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42-43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44 이집트 46 알제리 48 카보베르데 48 부르키나파소 48 베냉 48 카메룬 48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49 앙골라 49 부룬디 49 코모로 49 보츠와나 49 케냐 50 레소토 50 라이베리아 51 말라위 51 코트디부아르 52 감비아 52 기니비사우 52 기니 52 가나 52 적도 기니 52 에리트레아 53 가봉 53 지부티 53 에티오피아 53 콩고 민주 공화국 53 콩고 53 우간다 54 상투메 프린시페 54 스와질란드 55 잠비아 56 짐바브웨 57 모로코 58 모리타니 58 말리 58 니제르 58 나이지리아 58 리비아 59 나미비아 59 마다가스카르 59 모리셔스 59 튀니지 60 세네갈 60 시에라리온 60 토고 60 르완다 60 차드 61 탄자니아 61 수단 61 남수단 61 소말리아 61 세상에나! 이게 정말 국기일까요? 62-63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64 벨리즈 66 코스타리카 66 온두라스 67 콜롬비아 67 볼리비아 67 가이아나 67 칠레 67 브라질 68 캐나다 70 미국 72 에콰도르 74 과테말라 74 멕시코 75 엘살바도르 76 파나마 76 페루 76 파라과이 76 베네수엘라 77 수리남 77 우루과이 77 푸에르토리코 78 바하마 78 영국령 제도 78 프랑스령 제도 78 네덜란드령 제도 78 자메이카 78 세인트키츠 네비스 79 도미니카 공화국 79 앤티가 바부다 79 세인트루시아 79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79 트리니다드 토바고 79 쿠바 80 그레나다 81 아이티 81 국경 없는 깃발들 82-83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84 미크로네시아 86 나우루 86 동티모르 86 솔로몬 제도 86 팔라우 86 마셜 제도 87 사모아 87 피지 87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87 쿡 제도 87 니우에 87 통가 87 키리바시 88 뉴질랜드 88 파푸아 뉴기니 89 투발루 90 바누아투 91 시대에 따라 변하는 국기 92-93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가 만든 최고의 국기책! 펄럭펄럭 국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지난겨울 평창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을 보며 지구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지 생각해 본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지구에는 200여 개가 넘는 나라가 있어요. 국제연합에 가입한 나라만도 193개국이지요. 이렇게나 많은 나라들 중 우리는 몇 개 나라나 알고 있을까요? 또 그 나라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세계의 여러 나라는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어느 하나가 빼어나게 훌륭하거나 모자라지 않게 모두 가치가 있지요. 아프리카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여러 민족의 다양한 생활 방식이 보존되어 있고, 아시아에는 드넓은 대륙을 중심으로 기개를 펼쳐온 웅장함이 있어요. 유럽에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고, 아메리카에는 유럽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보다 생동감 넘치는 문화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오세아니아에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꽃핀 여유로운 문화가 있고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정보는 필수예요. 《세계 국기 대백과》로 신나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세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가 만든 최고의 국기책!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합니다. 《세계 국기 대백과》는 라루스에서 백과사전을 만드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낸 최고의 국기책입니다. 그동안 보아 왔던 국기를 나열한 책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 알뜰하게 모아 놓은 나라별 정보 - 국기와 함께 나라 이름, 수도, 인구, 언어, 정치 제도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 국기를 통해 알아보는 역사와 문화 - ‘토막 상식’, ‘알고 있나요?’ 코너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기책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구성입니다. * 국기의 기능과 역사까지 살핀다! - 국기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국기의 기능까지 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 짱짱한 부록! 120개의 국기 카드 - 책의 마지막에는 120개 나라의 국기 카드가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국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습니다.
기소영의 친구들
사계절 / 정은주 (지은이), 해랑 (그림) / 2022.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정은주 (지은이), 해랑 (그림)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한 어린이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결코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를 이끄는 어린이들이 그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친구와 이별하는 방법은 ‘친구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슬픔을 마주하지 않으려 묻어 두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울고 난 뒤에는 손을 잡고 그다음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친구의 장례에 참여할지조차 어른의 결정에 따라야 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애도와 연대의 과정은 무척 진지하고 따뜻하다. 타인의 눈에 그럴듯해 보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다. 그 애도의 끝에서, 떠나간 친구를 이제는 반갑게 기억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어린이들의 성장은 독자의 마음에 어떤 비통한 눈물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1. 일요일 밤의 비보 _5 2. 빈자리 _22 3. 기소영 그룹의 재결합 _32 4. 미스터리 소녀의 비밀 _46 5. 친구의 이름으로 _62 6. 소영이와 영진이와 브라우니 _84 7. 기소영 미카엘라 를 위하여 _98 8. 졸업 앨범 _114 9. 기소영의 친구들 _127 작가의 말 _142 작품 해설 _145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어린이의 애도와 기억, 따뜻한 우정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가을, 같은 반 친구 기소영이 세상을 떠난다. 아이들은 큰 소리로 울고, 어른들은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하며 목소리를 낮춘다. 책상 위에 놓였던 국화가 시들고, 교실에서 소영이의 흔적이 사라질 때쯤에야 ‘기소영 그룹’이라 불리던 채린이와 친구들은 소영이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소영이에게 잘 가라고 인사할 방법을 찾고 싶다. 이건 내 친구에 대한 일이니까.’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기소영의 친구들』은 한 어린이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결코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를 이끄는 어린이들이 그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친구와 이별하는 방법은 ‘친구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슬픔을 마주하지 않으려 묻어 두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울고 난 뒤에는 손을 잡고 그다음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친구의 장례에 참여할지조차 어른의 결정에 따라야 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애도와 연대의 과정은 무척 진지하고 따뜻하다. 타인의 눈에 그럴듯해 보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다. 그 애도의 끝에서, 떠나간 친구를 이제는 반갑게 기억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어린이들의 성장은 독자의 마음에 어떤 비통한 눈물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죽음과 고통, 상실감이 어른거리는 현재 상황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이며, 떠나간 친구의 빈자리를 기억하며 단단해진 우정을 확인하게 되는 성장담이다. 부재하는 인물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들이 믿음직스럽게 그려졌다는 것이 반갑다.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 최나미, 김민령, 김혜정 내 친구 기소영은 ‘이제 없다’ 일요일 밤, 같은 반 학부모 채팅방을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들여다보던 엄마가 채린이에게 말한다. 부반장 소영이네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소영이의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은 모두 사망했다고. 그 말을 듣고도 채린이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채린이가 반장이니까 등굣길에 국화꽃을 가져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책가방을 마저 챙기면서도, 잠자리에 누워서 곱씹어 보아도 멍멍할 뿐이다. 왜 슬프지 않지? 내가 이상한가? 나와 소영이는 그만큼 친하지 않았던 걸까? 울지 않는 나를 다른 아이들이 나쁘게 보면 어쩌지? 채린이의 당황스러움은 다음 날 교실에서도 이어진다. 바로 앞에선 선생님이 울고, 뒤에선 아이들이 울었다. 내 눈도 뜨거워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물은 나지 않았다. 반 전체를 휘감은 울음소리가 아주 먼 데서 나는 것만 같았다. 짝꿍이 나를 흘깃 쳐다봤다. 괜히 오해받을까 봐, 난 고개를 푹 숙이고 긴 머리로 양 뺨을 가려 버렸다. (18쪽) 『기소영의 친구들』은 죽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 상황에 놓인 주인공 채린이의 반응은 사람들이 으레 생각하는 것과는 무척 다르다. 채린이와 독자들은 같은 의문을 품는다.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 눈물이 나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채린이의 감정 변화를 차분히 따라가 보면, 죽음을 다룬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려 온 ‘자연스러운’ 애도의 풍경이 어린이에게 다분히 낯선 것임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인식은 다분히 사회적인 학습에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조부모님이 모두 건강하시고 ‘죽음’이 그저 낯선 ‘단어’일 뿐이었던 어린이에게는 어떨까. 처음으로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맞닥뜨린 뒤 어쩔 줄 몰라 하는 채린이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죽음을 맞닥뜨리는 과정을 조금도 미화하지 않고, 진지하게 응시한다. 눈물을 흘리거나, 가슴 아파하거나, 화를 내는 아이들 사이에서 친구의 부재를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인식하지 못한 채린이의 망설임을 놓치지 않는다. 누군가와 영영 헤어지는 좋은 방법에 대하여 일상 속에서 소영이는 점점 사라져 간다. 채린이네 반은 모두 스물다섯 명이어서 늘 한 명이 혼자 앉아야 했는데, 이젠 모두가 짝을 맞추어 앉을 수 있다. 마치 ‘원래부터 빈자리가 없었던 것’ 같은 교실이 채린이는 어색하다. 늘 함께 하교하던 나리와 연화, 영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일명 ‘기소영 그룹’이라 불리던 친구 사이를 누가 지탱하고 있었는지를 새삼 실감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채린이는 엄마와 따로 떨어져 사는 연화의 하굣길에 동행하면서, 연화가 소영이와 친해진 계기를 처음 알게 된다. 이대로 그룹이 해체되는 건 아닐까 막연히 불안해하면서도 먼저 손 내밀기를 두려워하던 사람은 채린이뿐이 아니었다는 것도. 친구들은 소영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모여 앉는다. 분신사바로 소영이를 불러내어 못 다 한 말을 털어놓기도 하고, 소영이가 다녔던 성당에서 ‘49재’를 지낼 방법을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영이를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채린이와 친구들이 소영이에게 인사를 전하는 방법은 언뜻 황당하기도 하고 서투르기도 하다. 채린이의 말처럼 ‘49재가 뭔지도 이제 막 알게 된’ 아이들에게 뾰족한 방법이 있을 리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멈추지 않는다. 이것은 ‘내 친구에 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충격받을까, 혼란스러워할까 염려해 아이들이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많은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그런 결정을 내린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오롯이 어린이의 입장에서 그 배려가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 준다. 말하지 않고, 보여 주지 않는다고 해서 상실의 상처나 기억이 저절로 사라질 리 없다. ‘소영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는 채린이와 친구들의 간절한 바람은, 어린이에게도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여기 없는 아이를 기억하는 것 채린이와 친구들은 소영이의 사진이 담긴 졸업 앨범을 안고, 함양에 계신 소영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간다. 졸업 앨범 안에는 반 아이들이 소영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마 함께였더라면, 6학년 마지막 날 서로 나누어 가졌을 테니까. 처음으로 보호자 없이 고속버스를 타고 멀리 떠난 열세 살 아이들은 역시 처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친구의 앞에 선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은 소영이의 최강 무기였던 방귀 이야기로 한참을 깔깔 웃는다. 이제 없는 소영이에 대해 웃으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문득 새삼스럽다. 채린이는 지난 몇 달을 돌아본다. 채린이에게 조용한 조력자였던 소영이는 연화에게는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할 줄 아는 친구였고, 호준이에게는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었다. 친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지만, 이제 더는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소영이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던 채린이는 달라졌다. ‘이제 다른 사람의 기억에 살아 있는 소영이를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 웃으면서, 그리워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138쪽) 함께했던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화가 죽음에 대해, 그것도 어린이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이 까다로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안내하며, 가능한 방향 중 하나를 가리킨다. 명랑하고 씩씩하게 옆 사람의 손을 잡을 것. 슬픔과 그리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누군가 떠나갔어도 내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그렇게 ‘기소영의 친구들’은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김민령(아동문학 평론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선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죽음을 마주한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상실과 이별은 곳곳에 존재한다. 어린이라고 그 통과의례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이별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 『기소영의 친구들』은 그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곁에 있는 사람과 맞잡은 손의 온기를 믿고, 상처를 회복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그것은 단 하나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오늘 어린이들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솔직하고 따뜻한 대답일 것이다.
고양이는 알고 있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박현숙 (지은이), 지우 (그림)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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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지우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어린이들의 작은 사회 ‘교실’에서 학급을 대표하는 회장을 뽑기 위해 철구와 반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다. 누군가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감추고 싶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고, 누군가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던 철구네 반 친구들의 회장 선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완벽한 기술의 홍철구 8 엉겁결에 회장 후보 16 폼도 안 나는데 왜 하려 해? 28 공약이 무슨 약인가요? 38 다리 꼬고 앉은 고양이가 하는 말이 50 고양이 놈이 하는 말이 60 나도 몰랐는데 내가 착하대 71 누명을 벗겨 주어야지 81 고양이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90 똥 누면서 들은 말 99 멍든 눈에는 달걀이 최고 109 은혜 입은 고양이와 속닥속닥 119 가짜 동자는 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129 회장 노릇 잘하고 있어라 139 작가의 말 148 우리 반 졸기 대장인 내가, 회장 후보가 되었어요! 이제 어떡하죠? 내 말대로 하면 회장이 될 수 있는데, 한번 해볼래? 학급 일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는 철구에게 회장 선거는 학기 초에 늘 있는 학교 행사 같은 것.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그런 철구를 선생님이 회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떻게 철구가 후보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철구를 포함하여 후보가 된 네 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성향을 드러내며, 공약을 내걸고, 자신을 설명하며, 회장이 되려고 애를 씁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첫 번째 의문이 듭니다. ‘후보는 누가 될 수 있는 거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가 하는 말이, 언제까지 다른 사람 일에 관심 없이 살 거냐면서, 엄마도 친구들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한 철구의 마음을 부추깁니다.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었지만, 다른 세 후보를 보고 있자니 철구도 은근 회장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언제나 단짝인 동자도 철구를 응원하고요. 담벼락에 앉아 자신이 하는 말을 잘 들으면 회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고양이와 그 말에 혹하게 되는 철구의 모습에서 우리는 두 번째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회장이 될 수 있는 거지?’ 고양이의 말을 엉뚱하게 알아듣고 반 친구들에게 떡을 돌리는 바람에 철구는 부정 선거의 주인공이 됩니다. 또 다른 후보인 민승이가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거나, 일을 꾸미는 것을 공개하여 미움을 사게 된 상민이는 친구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철구는 그런 상민이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평소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을 살펴보게 되고, 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도움으로 상민이의 억울함을 풀어 줄 방법도 찾게 됩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유쾌한 답을 얻을 수 있게 되겠지요? 『고양이는 알고 있어-회장 후보가 된 철구』는 어린이들의 작은 사회 ‘교실’에서 학급을 대표하는 회장을 뽑기 위해 철구와 반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감추고 싶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고, 누군가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던 철구네 반 친구들의 회장 선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가물가물하게 들렸다. 꼭 춤을 추는 것처럼 흔들리고 너울거렸다. 내 목도 덩달아 흔들거릴 것 같았다. "동삼이 아버지도 네가 회장이 된 걸 알면 아주 기뻐할 거다. 회장 노릇 잘하고 있어라. 너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때 다시 찾아오마."바람 속에서 고양이 목소리가 들렸다.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퀴즈로 푸는 잡학 상식
지식서관 / 이범기 글.그림 / 2011.11.10
6,500원 ⟶ 5,850원(10% off)

지식서관학습일반이범기 글.그림
포켓북 시리즈 33권. 동화책의 주인공, 세계의 유명한 이야기,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 등 쉬우면서도 무심코 지나가는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가볍게 퀴즈놀이를 하면서 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식이 쌓이게 된다. 컬러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퀴즈 문답풀이 형식으로 틀린 답의 보기도 곁들여서, 친구나 부모님과 어울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1. 내가 읽은 동화책 2. 세계를 알자 3. 스포츠 4. 주변의 생활과 놀이 5. 지구의 역사 6. 세계의 역사 7. 발명, 발견어린이들이 딱딱한 공부에만 매달리다 보면 공부나 사물에 대해 싫증을 느끼게 된다. 하여, 놀면서 게임을 하듯 퀴즈를 풀어 보면 공부가 저절로 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졌다. 내가 읽은 동화책의 주인공을 물어 보기도 하고 세계의 유명한 이야기,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 등등 쉬우면서도 무심코 지나가는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 등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이런 내용으로 가볍게 퀴즈놀이를 하면서 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식이 쌓이게 된다. 컬러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퀴즈 문답풀이 형식으로 틀린 답의 보기도 곁들여서, 친구나 부모님과 어울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늘 휴대하고 다니며 야외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도록 포켓판으로 만들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20가지 일본 교과서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성규 지음, 이용규 외 그림 / 2011.12.10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김성규 지음, 이용규 외 그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20편의 동화와 동시, 깜찍한 동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손바닥백과'를 통해 일본의 전통 의상과 스포츠, 일본의 수도와 상징, 무서운 지진 등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여우는 바보(만화) 일본의 전통 옷차림 병아리 주먹밥 데구루루 바닷가의 새끼 고양이 물레 돌리는 너구리 도망가 버릴 테야 토끼와 장화 깨어진 밥그릇 편지 이상한 소풍 일본의 전통 스포츠, 스모 생선 장수 어머니 마두금 자전거 청소 꼬마 손님 일본의 수도, 도쿄 이상한 보따리 어머니의 눈 송사리 세 마리 까망이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일본을 상징하는 후지 산 사자와 코끼리의 알 아침 교실(동시) 지진이 무서워요 논술 기초 다지기-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20편의 동화와 동시. 깜찍한 동물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나고, 따스한 가족 사랑이 정겹습니다. -해맑은 동화를 재기 발랄한 고품격 예술 만화로 풀어 낸 <여우는 바보> -일본의 전통 의상과 스포츠, 일본의 수도와 상징, 무서운 지진 등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손바닥백과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요? 국토의 면적, 인구, 위치, 국기, 공용어, 화폐, 나라꽃 등등 일본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더 넓게, 깊게, 다르게 생각해 보며 논술의 기초를 완성하는 논술 기초 다지기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리 어휘 풀이
내 말 좀 들어 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정신 지음, 김이조 그림 / 2016.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정신 지음, 김이조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30권.‘경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본문 속 주인공 ‘동주’는 평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지만 늘 자신만의 암호로 듣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 친구들을 챙겨 준다. 반면, 반장 ‘나리’는 말은 참 잘하지만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고 말을 잘 못하는 친구는 무시하기까지 한다. 동주와 나리의 대조되는 모습을 통해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흰둥이가 사라졌어요 수상한 공책 믿을 수 없는 쪽지 수수께끼의 의미 너희 말을 들어 볼게 - 부록 - 경청 잘하는 법 세 가지! 1) 나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아이일까, 자기 말만 하는 아이일까? 2)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할까? 3) 경청하는 법 따라 하기“경청의 중요성과 경청을 잘하는 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 ● 책의 특징 ● 1.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 ‘경청’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 ‘말이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3. 본문 속 주인공들의 상반되는 행동을 비교하며 경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남의 말에 먼저 귀 기울여 보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듣다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고, 유독 재미없게 말을 하거나 했던 말을 또 하는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면 도중에 말을 끊고 싶다. 그럴 때마다 참지 못하고 매번 이야기를 끊거나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린다면 상대방도 과연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남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믿음을 얻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경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본문 속 주인공 ‘동주’는 평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지만 늘 자신만의 암호로 듣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 친구들을 챙겨 준다. 반면, 반장 ‘나리’는 말은 참 잘하지만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고 말을 잘 못하는 친구는 무시하기까지 한다. 동주와 나리의 대조되는 모습을 통해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듣기 좋은 말을 잘하는 친구보다 자기 말을 잘 들어 줄 줄 아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반장 공약으로 햄스터 한 마리를 기증하겠다고 밝힌 나리는 햄스터를 기르면서 서로 소통하고 경청하는 반을 만들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어느 날 반에서 햄스터가 사라지자, 공약을 내걸고 햄스터를 가져온 나리가 제일 먼저 친구를 의심하고 자기 말만 하려고 한다. 우리는 나리처럼 말을 많이 하고 싶어 하고 말을 잘하기 위한 연습은 많이 하지만, 정작 남의 말을 잘 듣기 위해 큰 노력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듣고 싶은 이야기만 많이 들으려 하고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귀를 막고 싶어 한다. 그럼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할까? 또 경청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주인공 ‘동주’의 행동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나리와 반대로 평소 조용한 성격의 동주는 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듣고 기억하는 것만큼은 반 아이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일일이 다 적어 놓는 게 어렵다 보니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간단한 기호와 숫자로 반 아이들과 선생님, 햄스터 흰둥이의 특징을 모두 메모한다. 뿐만 아니라, 메모장을 보며 기억하고 반 친구들 모두를 챙겨 주려는 따뜻한 마음까지 보여 준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동주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아이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한 번씩 흘리고 만 이야기를 동주는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틈틈이 옆에서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했기 때문이다. 동주의 작은 관심과 행동은 경청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걸 반 친구들은 알게 되고, 말을 잘하는 친구보다는 자기 말을 잘 들어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걸 느끼게 된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난 동화로 풀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시리즈“ 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하는 주제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30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후속권도 계속 나올 예정이다.
북풍마녀
다림 / 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 지음, 클레멘티너 오머스 그림, 유동익 옮김 / 2007.01.23
8,500원 ⟶ 7,65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 지음, 클레멘티너 오머스 그림, 유동익 옮김
두 개의 표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개의 이야기. 표지가 두 개인 독특한 구성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책을 뒤집어 다시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두 개의 이야기는 각각 커튼을 사이에 두고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 소년 모리와 소녀 리프카의 이야기이다. 동화를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리프카와 모든 일이 서투르고 수줍기만 한 소년 모리. 리프카는 심각한 피부병으로 아프고, 모리는 주변에 검은 그림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환상을 보고 두통에 시달린다. 서로의 얼굴을 본 적도 없지만, 둘은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아주 깊이 감춰 둔 자신의 비밀들을 서로에게 털어 놓게 된다. 유체이탈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리프카와 아무 물건이나 보기만 해도 깨뜨릴 수 있다고 말하는 모리.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이야기 같지만 둘은 서로를 이해하며 깊이 위로받고 행복해한다. 둘이 함께 하는 상상의 세계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는 북풍마녀다. 북풍마녀는 차가운 숨을 내쉬어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마녀로 모리와 리프카는 자신들도 북풍마녀의 차가운 바람 때문에 아픈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함께 북풍마녀를 이겨 내고 건강해져서, 북풍마녀가 올 수 없는 아프리카로 가자고 약속한다. 둘의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네덜란드의 촉망받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티너 오머스는 두 아이의 세계를 각각 다른 색감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내면을 더욱 분위기 있게 그려냈다. 그리고 두 이야기 사이에는 커튼을 그려 넣는 등 작품 곳곳에 재미있는 장치들을 넣어 독자들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기에선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다. 그 모든 것들은 아래 세상에 있다. 저 아래 세상은 어두워지고 다시 밝아지고 그리고 다시 어두워진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걸어다니기도 하고,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고, 새로운 옷을 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다.아플 때면 어딘가로 숨어야만 한다. 저 아래 세상에선 항상 다른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으면 아주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저 아래 세상에선 모든 사람들이 북풍마녀 앞에서 영원토록 모자를 꾹 눌러쓰고 있어야 한다.난 모리가 나처럼 그런 세상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 난 모리가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만일 모리가 탈출에 실패해서 다시 저 아래 세상으로 보내진다면, 난 모리를 도와 줄 것이다. 난 모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기 위해서 언제라도 저 아래 세상에 내려가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사랑스런 모리야. 내가 널 찾을게. 그리고 네가 아직 저 아래 세상에 있다면 언젠가 네가 이곳으로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그래서 너를 만나면 난 영원히 너를 안아 줄 거야. - 본문 86~87쪽 중에서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 2
노란상상 / 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 2012.06.10
11,500원 ⟶ 10,350원(10% off)

노란상상역사,지리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2013년 행복한 아침독서 운동본부 추천도서 12살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한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와,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역사, 대화가 필요해! 12살 재강이. 재강이는 우리 역사에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할까? 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할까?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이렇게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또한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의 대화” 현재의 우리는 세계에서 한류 열풍이 대단함을 매스컴을 통해 또는 한국을 알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 외국인들을 통해 느끼고 있다. 그런 그들이 우리에게 한국은 어떻게 생성되었나, 한국인은 어떤 민족인가라고 물을 때 과연 어떤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해 줄 수 있는 단 하나 방법은 역사다. 역사란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 온, 우리 민족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 전체를 말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어렵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꺼려하고 있다. 물론 역사에 등장하는 단어도 어렵고, 왜 그런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읽어도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점도 있다. 이는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들이 이런 어려움을 쉽게 풀어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이지만 현재의 우리를 만든 것이고 오늘의 우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국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방 이후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을 이야기 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질 많은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와 재강이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재강이는 아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의 영향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익숙치 않은 역사 용어와 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읽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빠는 재강이에게 역사 대화를 하자고 제안하여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끔은 엉뚱하고, 황당한 질문으로 아빠를 힘들게도 하지만 재치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빠는 재강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때로는 만화로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재강이가 좋아하는 꽃등심을 걸고 퀴즈를 풀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이메일로도 대화는 계속됩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합니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습니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강이처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 역사를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깊은 안목을 키워 미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효도왕 선발 대회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신여랑 지음, 정은영 그림 / 2016.08.2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신여랑 지음, 정은영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1권. 효도는 부모님만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을, 사실 효도는 부모님은 물론 효도하는 자녀들 역시 즐거운 일이라는 점을 짚어 준다. 주인공 으뜸이는 개구쟁이에 엄마 아빠와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다. 처음에는 비교 대상인 모범생 바른이가 효도왕이 되는 걸 막아 보고자, 경쟁적으로 효도왕이 되리라 결심했다. 그러다 직접 엄마 발을 씻겨 드리자 엄마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라며 어깃장을 놓던 으뜸이가, 엄마 발을 씻겨 드리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도 효도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직접 효도 일기를 써 보는 코너도 만들어서 작은 효도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지게에 탄 엄마 | 은혜를 배신하고 덕을 잊다니 |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 | 우리 반 효도왕? | 강으뜸은 원래 거짓말쟁이예요 | 두고 보자, 오바른! | 마음에 쏙 드는 계획 | 울음바다가 된 효도왕 뽑기 시간 [부록] 오늘부터 나도 효도왕 1. 나는 효자인가? 불효자인가? 2. 효도란 무엇일까? 3. 효도 일기 쓰기초등 인성 교육 주제 “효도” 효도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깨우쳐 주는 책! 초등 인성 교육 주제 중 으뜸이 되는 ‘효도’!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인성교육진흥법 핵심 주제로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여덟 가지가 선정되었다. 여덟 가지 주제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중 효도는 가장 근본이 되는 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 사회였던 조선시대에 가장 으뜸으로 삼던 도리가 ‘효’였기에, 자칫 현대에는 효를 강조하는 것이 권위적인 사고라거나, 구시대적 가치관이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효도는 단순히 부모를 봉양하는 것에서 그치는 아니다. 그 밑바탕에는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깔려 있기 때문에, 효도하는 마음은 부모뿐만 아니라 조상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효도왕 선발 대회》의 주인공 으뜸이는 보통의 그 나이 아이들처럼 효도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효도왕 선발 대회를 연다는 말에 처음으로 효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막상 효도가 뭘까 생각하니 막연하고, 친구처럼 투닥거리던 엄마 아빠에게 효도를 하겠다고 말을 꺼내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기만 하다. 으뜸이는 과연 효도를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 나도 즐겁고, 부모님도 행복한 효도! 효도는 흔히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과연 효도가 부모님만을 위한 것일까?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말하듯, 자녀들 역시 부모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들도 기쁘기 마련이다. 시험 백점을 받으면 행복한 것에는 성적이 잘 나와서 기쁜 것과 시험에 따른 보상도 있겠지만, 백점 시험지를 받아들고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는 것도 포함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 《효도왕 선발 대회》는 효도는 부모님만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을, 사실 효도는 부모님은 물론 효도하는 자녀들 역시 즐거운 일이라는 점을 짚어 준다, 주인공 으뜸이는 개구쟁이에 엄마 아빠와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다. 처음에는 자주 비교 대상이 모범생 바른이가 효도왕이 되는 걸 막아 보고자, 경쟁적으로 효도왕이 되리라 결심했다. 그러다 직접 엄마 발을 씻겨 드리자 엄마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라며 어깃장을 놓던 으뜸이가, 엄마 발을 씻겨 드리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도 효도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직접 효도 일기를 써 보는 코너도 만들어서 작은 효도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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