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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식물 이야기 1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 2010.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시리즈.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담은 책이다.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다.1권 1.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2. 식물이 태어나는 곳, 눈 3. 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4. 쓰러진 밤나무의 역사, 나이테 이야기 5. 떡잎 한 장의 차이 6. 나무의 겉옷, 나무껍질 7. 줄기의 변신 8. 식물은 고집쟁이 9. 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찾아보기 2권 1. 잎은 아무렇게나 피어나지 않는다 2. 식물의 놀라운 변신 3. 잠자는 식물들 4.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잎 5. 단 한 가지 일만 하는 고귀한 몸, 꽃 6. 씨앗을 만드는 암술과 수술 7. 씨앗을 안전하게 지키는 열매 8. 새로운 시작, 씨앗 작가의 말 도움 받은 책 찾아보기 과학을 놀이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로 유명한 파브르는 실제 화학·물리·수학·식물 등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한 과학자였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파브르는 학교에서 과학을 재미 없고 따분하게 가르치는 게 불만이었고,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과 '탐구심'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파브르는 특히 자신의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 생생하게 곤충과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와 를 썼습니다. 식물의 일생, 그 아름다운 여행 에는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들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철학적 단상'이 없으면 파브르의 책이 아니다 에 사실과 이론, 과학적인 내용만 담겨 있다면, 다른 식물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브르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통찰력으로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식물에 비추어 철학적인 단상을 잘 녹여 놓았습니다. 는 식물의 일생을 친절하고 자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삶의 지혜를 함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꽃과 열매' 부분! 우리나라에서는 파브르가 를 노년에 쓰기 시작하여 '꽃과 열매' 부분을 완성하지 못한 채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파브르는 1권이 나오기 3년 전에 이미 를 완성했습니다. 단지 파브르가 를 한 번에 한 권으로 묶어서 펴낸 것이 아니라 두어 번에 걸쳐 펴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계절에서 펴낸 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여러 판본 중에 최종본을 근간으로 해서 펴내어 '꽃과 열매' 부분까지 모두 실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는 재미있지만, 어렵더라"는 편견을 넘어 식물의 일생을 다룬 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과학 입문서 성격을 띱니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어 재미있긴 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극복하고자, 이번에 출간된 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파브르의 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식물 이야기의 '성경' 역할을 할 것입니다. 2년여에 걸친 그림 작업, 최상의 사진들, 최신식 표와 도식 등 최고의 비주얼 자료 원서에 나와 있는 그림들은 아주 뛰어난 그림입니다. 하지만 모든 원고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 데다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낯선 식물의 그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예를 찾아 정확히 보여주고, 잎·꽃...·수정·열매 등 모든 내용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는 파브르가 예를 든 식물이 아닌 국내 식물로 그림과 글 자료를 바꾸어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식물의 어느 한 순간의 모습만 관찰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번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서 자료를 모으고, 계절별·시간별 변화를 관찰하거나, 직접 키워서 원고 내용에 더 적합한 때의 식물을 골라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나 식물의 기관을 가로나 세로로 잘라서 그 단면을 보여 주는 그림들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꽤 자랑스러운 결과물이지요. 정성과 노력으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300여 컷의 그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습니다. 국내 식물 관련 도서 중 가장 화려하고 효과적인 비주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라사 이야기 3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2006.07.0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정확한 사료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상 가장 긴 왕조였던 신라 992년의 역사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박씨, 석씨, 김씨의 세 성씨가 하나의 왕조를 이룬 신라의 역사를 하나하나 해부하여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신라사만의 또 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 준다. 1권에는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부터 볼모로 잡힌 동생들을 구한 제19대 눌지왕까지, 2권에서는 건국 이후 최대의 군사력을 갖춘 자비왕부터 삼한 통일의 기초를 다진 제29대 태종무열왕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3권은 삼한 통일의 꿈을 이룬 제30대 문무왕부터 신라의 마지막 왕인 제56대 경순왕까지의 이야기다. '신라사 깊이 읽기' 코너를 통해서는 삼한시대는 어떤 세상이었으며,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말갈족과 우리 민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가야는 어떤 나라였고 박제상의 아내는 왜 망부석이 되었는지 등 신라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통사와 인물사, 문화사를 총망라해 진행될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역사 깊이 읽기' 시리즈는 조선사, 고려사, 신라사 이야기 외에도 고구려사와 백제사 이야기 등 통사 12권이 완간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조선의 관청, 왕과 왕비의 생활, 궁녀의 생활 등 분야별 역사로 나뉘어 약 20권이 책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신라사 이야기 1권 제1대 혁거세왕 실록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 혁거세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건국신화의 왕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을까? 제2대 남해왕실록 백성들에 의해 왕위에 오른 남해왕 남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삼한시대는 어떤 세상이었을까? 제3대 유리왕실록 이가 많아 왕이 딘 유리왕 유리왕 가계도 제4대 탈해왕실록 상자에 실려 온 탈해왕 탈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은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제5대 파사왕실록 형을 제치고 왕이 된 파사왕 파사왕 가계도 제6대 지마왕실록 많은 시련을 겪은 지마왕 지마왕 가계도 제7대 일성왕실록 여든이 다 되어 왕이 된 일성왕 일성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말갈족은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제8대 아달라왕실록 왕비에게 배신당한 아달라왕 아달라왕 가계도 제9대 벌휴왕실록 미래를 예언한 벌휴왕 벌휴왕 가계도 제10대 내해왕실록 가야를 손에 쥔 내해왕 내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 제11대 조분왕실록 신라의 위상을 높인 조분왕 조분왕 가계도 제12대 첨해왕실록 왕위를 빼앗은 첨해왕 첨해왕 가계도 제13대 미추왕실록 신라의 수호신령이 된 미추왕 미추왕 가계도 제14대 유례왕실록 왜국 정벌을 꿈꾼 유례왕 유례왕 가계도 제15대 기림왕실록 왜와 화친을 추진한 기림왕 기림왕 가계도 제16대 흘해왕실록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흘해왕 흘해왕 가계도 제17대 내물왕실록 허수아비로 왜군을 물리친 내물왕 내물왕 가계도 제18대 실성왕실록 조카를 해치려 한 실성왕 실성왕 가계도 제19대 눌지왕실록 볼모로 잡힌 동생들을 구한 눌지왕 눌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박제상의 아내는 왜 망부석이 되었을까? 신라사 이야기 2권 제20대 자비왕실록 건국 이후 최대의 군사력을 갖춘 자비왕 자비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는 ‘신라금’은 무엇일까? 제21대 소지왕실록 백제와 결혼 동맹을 맺은 소지왕 소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신궁은 누구를 모시던 곳일까? 제22대 지증왕실록 신라를 새롭게 변화시킨 지증왕 지증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에도 의학 책이 있었을까? 제23대 법흥왕실록 가야를 차지하고 불교를 일으킨 법흥왕 법흥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는 어떤 행정 조직을 갖췄을까? 제24대 진흥왕실록 신라의 전성기를 연 진흥왕 진흥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화백 제도란 무엇일까? 제25대 진지왕실록 타락한 허수아비 왕 진지왕 진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골품 제도란 어떤 것일까? 제26대 진평왕실록 삼국 혼란기를 이겨 낸 진평왕 진평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군사 제도는 어땠을까? 제27대 선덕여왕실록 안팎의 위협에 시달린 선덕여왕 선덕여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선덕여왕의 지혜에 얽힌 세 가지 이야기 제28대 진덕여왕실록 당나라에 의지한 진덕여왕 진덕여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첨성대는 무엇을 하던 곳일까? 제29대 태종무열왕실록 삼한 통일의 기초를 다진 태종무열왕 태종무열왕 가계도 신라사 이야기 3 제30대 문무왕실록 삼한 통일의 꿈을 이룬 문무왕 문무왕 가계도 제31대 신문왕실록 통일 신라를 다진 신문왕 신문왕 가계도 제32대 효소왕실록 힘센 신하들에게 눌려 지낸 효소왕 효소왕 가계도 제33대 성덕왕실록 정치와 외교의 안정을 이룬 성덕왕 성덕왕 가계도 제34대 효성왕실록 왕권회복을 꿈꾸다 실패한 효성왕 효성왕 가계도 제35대 경덕왕실록 왕권을 되찾고 개혁을 이룬 경덕왕 경덕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역사가 기록된 사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제36대 혜공왕실록 반란군에게 목숨을 잃은 혜공왕 혜공왕 가계도 제37대 선덕왕실록 혜공왕을 죽이고 왕이 된 선덕왕 선덕왕 가계도 제38대 원성왕실록 폭우 덕분에 왕이 된 원성왕 원성왕 가계도 제39대 소성왕실록 명이 짧은 소성왕 소성왕 가계도 제40대 애장왕실록 왕권 회복에 과감하게 나선 애장왕 애장왕 가계도 제41대 헌덕왕실록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헌덕왕 헌덕왕 가계도 제42대 흥덕왕실록 슬픔과 병마에 시달린 흥덕왕 흥덕왕 가계도 제43대 희강왕실록 왕이 된 지 1년 만에 목숨을 잃은 희강왕 희강왕 가계도 제44대 민애왕실록 장보고에게 당한 민애왕 민애왕 가계도 제45대 신무왕실록 장보고의 힘을 빌려 왕위에 오른 신무왕 신무왕 가계도 제46대 문성왕실록 장보고와의 약속을 어긴 문성왕 문성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소와 신라방은 무엇일까? 제47대 헌안왕실록 원수의 손자를 사위로 삼은 헌안왕 헌안왕 가계도 제48대 경문왕실록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 경문왕 가계도 제49대 헌강왕실록 안정을 누린 헌강왕 헌강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노래 향가와 제50대 정강왕실록 왕이 된지 1년 만에 세상을 떠난 정강왕 정강왕 가계도 제51대 진성여왕실록 무능력한 진성여왕 진성여왕 가계도 제52대 효공왕실록 좌절하며 나랏일을 돌보지 않은 효공왕 효공왕 가계도 제53대 신덕왕실록 새롭게 박씨 왕조를 연 신덕왕 신덕왕 가계도 제54대 경명왕실록 고려와 외교 관계를 맺은 경명왕 경명왕 가계도 제55대 경애왕실록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애왕 경애왕 가계도 제56대 경순왕실록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 경순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시대를 거쳐 간 중국의 국가들은 몇 나라나 될까?
신기한 식물일기
미래사 /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레나 안데르손 그림, 김석희 옮김 / 199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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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명작,문학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레나 안데르손 그림, 김석희 옮김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1
아울북 /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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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포켓몬스터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책이다. ‘포켓몬 Go’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포켓몬 34마리의 능력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처럼 현실 세계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샅샅이 파헤친다. 귀여운 피카츄가 쏘는 ‘10만볼트’ 전격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무엇이든 다 녹여 버리는 리자몽의 불꽃은 몇 ℃여야 할까?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은 우리를 재미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과 그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가득하다. 34마리의 포켓몬 캐릭터들과 그 특징으로 다양하게 풀어가는 과학적 호기심은 어린이 독자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인도한다.포켓몬으로 과학을 배우자! 이 책을 읽기 전에 ● 화염포켓몬 리자몽에게 화학을 배우자 무엇이든 다 녹여 버리는 리자몽의 불꽃, 그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 천공포켓몬 레쿠쟈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오존층에서 운석을 먹는 레쿠쟈가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 쥐포켓몬 피카츄에게 물리를 배우자 피카츄가 쏘는 ‘10만볼트' 전격의 위력은? ● 씨앗포켓몬 이상해꽃에게 생물을 배우자 등에 핀 꽃 향기로 포켓몬을 불러 모으는 이상해꽃의 놀라운 능력! ● 껍질포켓몬 거북왕에게 물리를 배우자 거북왕의 수류는 철판도 뚫는다고? 도대체 얼마나 센 거야? ● 메가톤포켓몬 딱구리에게 화학을 배우자 딱구리의 동그란 몸은 바위처럼 딱딱하다! 무엇으로 만들어진 거지? ● 드래곤포켓몬 망나뇽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16시간이면 지구 한 바퀴! 망나뇽의 비행 능력은 정말 대단해! ● 경계포켓몬 보르그에게 생물을 배우자 볼주머니 속 씨앗을 날리는 보르그, 씨앗의 정체는 무엇일까? ● 보석포켓몬 디안시에게 화학을 배우자 손바닥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내는 디안시, 어떻게 만드는 걸까? ● 포용포켓몬 가디안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가디안이 만들어 내는 블랙홀, 그런 걸 만들어도 괜찮을까? ● 전류포켓몬 에레키드에게 물리를 배우자 팔을 돌려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에레키드, 왜 전기를 모을 수 없지? ● 전설포켓몬 윈디에게 생물을 배우자 하루 만에 10,000km를 달려가는 윈디, 너무 빠르면 다치지 않을까? ● 개미핥기포켓몬 앤티골과 철개미포켓몬 아이앤트에게 생물을 배우자 포켓몬 세계의 먹이사슬!? 앤티골과 아이앤트의 배틀을 상상해 보자! ● 빙설포켓몬 바닐리치에게 물리를 배우자 공기를 얼려 상대의 몸을 얼려 버리는 바닐리치, 공기는 얼마나 필요할까? ● 불씨포켓몬 마그비에게 화학을 배우자 피곤하면 검은 연기를 토해 내는 마그비, 왜 그럴까? ● 망아지포켓몬 케르디오에게 물리를 배우자 수면을 달릴 수 있는 케르디오, 발차기는 얼마나 강할까? ● 박쥐포켓몬 골뱃에게 생물을 배우자 피를 빨아들이는 골뱃, 얼마나 많은 포켓몬들이 희생될까? ● 재난포켓몬 앱솔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재해를 예지하는 앱솔, 지진이나 화산 폭발을 어떻게 알아챌까? ● 변신포켓몬 메타몽에게 생물을 배우자 몸의 세포를 재구성하여 변신하는 메타몽의 엄청난 능력! ● 돌집포켓몬 돌살이에게 화학을 배우자 입에서 내뿜는 액체로 돌에 구멍을 뚫는 돌살이, 어떤 성분일까? ● 연결포켓몬 님피아에게 생물을 배우자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파동을 보내는 님피아, 어떤 파동이지? ● 탈것포켓몬 라프라스에게 생물을 배우자 한때 멸종 위기에 빠졌던 라프라스, 왜 그렇게 되었을까? ● 솜풀포켓몬 솜솜코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바람 따라 흘러 흘러 세계 일주! 솜솜코의 여행은 어떨까? ● 심록포켓몬 리피아에게 생물을 배우자 리피아는 광합성으로 얼마나 많은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까? ● 철공포켓몬 메탕에게 물리를 배우자 몸과 지구의 자력을 충돌시켜 공중에 뜨는 메탕의 놀라운 능력 ● 정령포켓몬 네이티오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태양을 계속 응시하는 네이티오, 무엇을 알 수 있는 걸까? ● 화구포켓몬 히드런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자신의 열 때문에 몸이 녹는 히드런, 괜찮은 걸까? ● 뇌전포멧몬 에레키블에게 물리를 배우자 두 개의 꼬리로 전기를 흘리는 에레키블의 효과 만점 공격법! ● 갑옷포켓몬 마기라스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마기라스가 난동을 부리면 지형이 바뀐다고!? 어떻게 난동을 부리길래? ● 속삭임포켓몬 소곤룡에게 물리를 배우자 소곤룡의 울음소리는 제트기처럼 크다던데, 대체 얼마나 큰 걸까? ● 장난포켓몬 후파에게 물리를 배우자 공간을 일그러뜨려 물체를 멀리 날려 보내는 후파, 그러면 어떻게 될까? ● 대륙포켓몬 그란돈과 해저포켓몬 가이오가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태고에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어떻게 싸웠을까?과학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포켓몬 세계―― 34마리 포켓몬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자! 포켓몬스터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포켓몬은 1995년 게임 출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장르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포켓몬은 720여 마리나 됩니다. 포켓몬들은 몸집이나 능력, 특징과 서식 장소 등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포켓몬의 세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일단 포켓몬 세계에 빠지면, 머릿속에는 온갖 질문이 넘쳐나기 시작하지요. Q1. 피카츄가 쏘는 ‘10만볼트’ 전격의 위력은? Q2. 무엇이든 다 녹여 버리는 리자몽의 불꽃, 그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Q3. 거북왕의 수류는 철판도 뚫는다고? 도대체 얼마나 센 거야? Q4 피를 빨아들이는 골뱃, 얼마나 많은 포켓몬들이 희생될까? Q5. 마기라스가 난동을 부리면 지형이 바뀐다고!? 어떻게 난동을 부리길래? …… 어찌 보면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들이지만,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는 ‘이렇게 풍요로운 포켓몬들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면 어떨까?’란 아이디어로 인해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에선 ‘포켓몬 Go’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포켓몬 34마리의 능력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처럼 현실 세계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샅샅이 파헤칩니다. 귀여운 피카츄가 쏘는 ‘10만볼트’ 전격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엇이든 다 녹여 버리는 리자몽의 불꽃은 몇 ℃여야 할까요?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은 우리를 재미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과 그보다 더 엉뚱하고 재미있는 답,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널리 알려진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과 그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가득합니다. 34마리의 포켓몬 캐릭터들과 그 특징으로 다양하게 풀어가는 과학적 호기심은 어린이 독자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10만볼트’로 공격하는 피카츄를 현실 세계에서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6시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망나뇽은 어떤 고생을 겪을지, 1초에 22,000방 펀치를 날리고 35억 톤 발차기를 할 수 있는 마기라스가 난동을 부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양손 틈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내는 디안시가 얼마나 부자 포켓몬인지 등등……. 과학적으로 탐구해 보면, 얼핏 약하겠지 생각했던 포켓몬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엉뚱한 매력에 웃음을 터뜨리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과학적 상상력은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냅니다. 독자들은 자연스레 과학이 재미없고,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날려 버림과 동시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 지식을 쌓게 됩니다. 책에 실린 황당하고 기상천외한 내용들은 절대로 잊히지 않아서, 미래의 과학자들 & 책이라면 질색하는, 과학의 ‘과’ 자도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를 위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공상과학연구소 소장의 충격 고백, “포켓몬이 이렇게 공부에 도움이 되다니, 저도 연구해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공상과학연구소의 야나기타 리카오 소장님 역시 포켓몬 세계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는 '공상과학독본' 시리즈로 일본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던 야나기타 소장님은, 지난 2016년 포켓몬 탄생 2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들의 능력과 특징을 통해 자연과 과학의 재미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으로 포켓몬들의 능력을 파헤칠 수 있다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야나기타 소장님은 피카츄, 메타몽, 윈디, 망나뇽 등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34마리 포켓몬들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만을 사용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생각하다 보면, 그동안 궁금하게 여긴 포켓몬의 수수께끼가 풀리고 어느새 놀라운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고, 과학적 지식에 부담 없이 접근하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포켓몬’ 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43
아울북 /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8.10.1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미지의 숲을 나오다! 2. 옥황군, 등장! 3. 내가 바로 암흑노야 4. 교만지왕이 암흑계로 향한 이유 5. 뜻밖의 만남 6. 밝혀지는 과거 7. 손오공, 넌 누구 편이야? 8. 죄악의 시작 9. 비밀무기 등장 10. 옥황상제의 선택 o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o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o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o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o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o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불완전한 암흑상제의 부활로 암흑군단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때마침 연합군 앞에 대규모의 옥황군이 등장한다! 암흑군과 연합군의 싸움은 점점 승패를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미지의 숲을 나와 교만지왕에게 그간의 상황을 보고 받은 암흑상제는 자신의 부활로 오랫동안 준비한 계획이 틀어질까 봐 초초해 한다. 그러다 결국 교만지왕의 지원 요청조차 뿌리치고, 암흑상제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급히 길을 떠난다. 이런 암흑상제의 태도에 당혹스러움도 잠시, 이윽고 더 큰 고난이 교만지왕에게 닥친다. 바로 지옥의 왕자 아차아가 대규모의 옥황군을 이끌고 연합군 앞에 나타난 것! 이에 교만지왕 역시 암흑군단을 보충하기 위해 서둘러 암흑계로 향한다. 한편 옥황군의 등장은 꿈에도 모른 채, 암흑상제와 손오공은 구름을 타고 잠깐의 여유를 갖는다. 그리고 손오공은 암흑상제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암흑상제의 마음을 헤아린다. 하지만 손오공은 이유가 어떻든 지금의 방법은 잘못된 거라며 암흑상제를 나무라자 마음이 크게 상하고, 손오공과 투덕거리다 어느새 목적지인 또 다른 대지여신의 신전에 도착한다. 이윽고 빨리 찾을 것만 찾고 떠나자는 암흑상제에게 뜻밖의 상황이 펼쳐지는데……. 과연 대지의 신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마법천자문 43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고구려사 이야기 2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이은하 그림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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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이은하 그림
밀리언셀러, 을 출간했던 저자 박영규 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며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사의 역사를 담았다. 저자는 한반도의 삼국 중의 한 나라로만 한정짓지 않고, 북방의 강대국으로서 역대 왕 중심으로 고구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권은 고구려를 건국한 제1대 동명성왕부터 북방으로 영토를 넓힌 제13대 서천왕까지의 이야야기이다. 2권은 제14대 봉상왕부터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제28대 보장왕까지의 기록이다.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역사 용어를 설명과 함께 덧붙였으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방사선 모양의 왕의 가계도가 페이지 중간 중간마다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왕은 물론 왕비와 후궁의 생애를 상세하게 소개했다.금와왕은 주몽을 죽이지 않고 마구간에서 일하게 했다. 주몽은 마구간에서 말을 기르면서 빨리 달리는 말에게 먹이를 적게 주어 여위게 하고, 둔한 말에게는 먹이를 많이 주어 살찌게 했다. 왕은 살찐 말은 자기가 타고 여윈 말은 주몽에게 주었다.금와왕은 주몽을 죽이지 않고 살려 두었지만 일곱 왕자와 여러 신하들은 주몽을 죽이려는 마음을 버리지 않았다."주몽을 계속 살려 두어도 괜찮을가요?""해모수 왕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언젠가 나를 차지하려 할까봐 걱정입니다.""활쏘기 재주가 보통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는 그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우리 손으로 주몽을 빨리 죽여 버립시다." - 본문 15쪽 중에서 1권 제1대 동명성왕실록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동명성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는 무슨 뜻일까? 제2대 유리명왕실록 두 아들을 죽게 한 유리명왕 유리명왕 가계도 제3대 대무신왕실록 고구려의 힘을 키운 대무신왕 대무신왕 가계도 제4대 민중왕실록 조카를 대신해 왕이 된 민중왕 민중왕 가계도 제5대 모본왕실록 신하에게 살해된 모본왕 모본왕 가계도 제6대 태조왕실록 고구려를 최강국으로 만든 태조왕 태조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 역사는 어떤 책을 보고 알 수 있을까? 제7대 차대왕실록 반란으로 왕이 된 폭군 차대왕 차대왕 가계도 제8대 신대왕실록 화합 정치로 고구려를 바로 세운 신대왕 신대왕 가계도 제9대 고국천왕실록 당당히 개혁을 이룬 고국천왕 고국천왕 가계도 제10대 산상왕실록 형수를 왕비로 맞아들인 산상왕 산상왕 가계도 제11대 동천왕실록 무리하게 싸우다 실패한 동천왕 동천왕 가계도 제12대 중천왕실록 고구려를 다시 일으켜 세운 중천왕 중천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의 예술 세계는 어떠했을까? 제13대 서천왕실록 북방으로 영토를 넓힌 서천왕 서천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의 관제 및 행정 체계는 어떠했을까? 2권 제14대 봉상왕실록 나라를 돌보지 않은 봉상왕 봉상왕 가계도 제15대 미천왕실록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미천왕 가계도 제16대 고국원왕실록 백제 군에게 죽음을 당한 고국원왕 고국원왕 가계도 제17대 소수림왕실록 문화 외교를 펼친 소수리왕 소수림왕 가계도 제18대 고국양왕실록 동시에 두 나라와 싸운 고국양왕 고국양왕 가계도 제19대 광개토왕실록 고구려의 기상을 높인 광개토왕 광개토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광개토왕릉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20대 장수왕실록 남쪽으로 영토를 없힌 장수왕 장수왕 가계도 제21대 문자명왕실록 시련을 딛고 태평성대를 이룩한 문자명왕 문자명왕 가계도 제22대 안장왕실록 중립 외교를 펼친 안장왕 안장왕 가계도 제23대 안원왕실록 자영재해에 시달린 안원왕 안원왕 가계도 제24대 양원왕실록 불안 속에서 왕위에 머문 양원왕 양원왕 가계도 제25대 평원왕실록 전쟁을 피하고 힘을 키운 평원왕 평원왕 가계도 제26대 영양왕실록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긴 영양왕 영양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 왕릉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제27대 영류왕실록 당나라에 무릎 꿇은 영류왕 영류왕 가계도 제28대 보장왕실록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 보장왕 가계도
튀겨질 뻔했어요
고슴도치 / 박문희 엮음, 이오덕 / 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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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동요,동시박문희 엮음, 이오덕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을 어른들이 받아적어 둔 것을 그 아이들이 어른들의 글씨를 보고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쓰고 그림도 그려넣은 것을 엮은 책. 글과 함께 아이들이 그린 그림 그대로를 썼으며, '마주이야기 시' 교육을 하는 박문희 선생의 설명과 이오덕 선생이 아이들의 글을 하나하나 풀어놓은 것을 실었다. 1권에 이어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한 말을 담았다. 이오덕 선생의 풀이를 보면서 아이들의 시를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지만, 그 전에 아이들의 시를 먼저 보았으면 좋겠다. 내 엉덩이는 홍시 엉덩이라서 만지면 터지니까 만지지 말라고 하는 형주의 시나, 깜박깜박하는 눈을 보고는 눈에 건전지가 들은 것이 아니냐고 묻는 지현이의 시, 자기가 유치원에 간 사이 동생이 자신을 찾는지 물어보는 홍래의 시 등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의 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내 엉덩이 자꾸 만지지 마내 엉덩이 홍시 엉덩이야.물렁물렁하니까자꾸 만지면 내 엉덩이 터진단 말야. --본문 8쪽, 조형주, '홍시 엉덩이야' 1. 몸이 막 떠려 -이호윤 홍시 엉덩이야 -조형주 / 쿵덕쿵덕 -유심연 /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상민 / 깜빡깜빡할 수 있잖아 -김지현 / 시원하게 하는 방법 알아? -김지현 / 노래를 들으면 -송한얼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권다영.전재원.권은영.성승윤.정다영 2. 이렇게 막 나오니깐 -안호성 딱 보니 알겠어요 -박정훈 / 감기 -신예지 / 비옷만 입고 가야지 -조은별 / 김꽃게 -김지원 / 나 닮았어요 -문호은 / 마음대로 붙이고 그려요 3. 할머니 같애 -박홍철 무슨 그림 그리니? -허준 / 슬퍼서 울어 -김현아 / 병아리 핏줄 -황채린 / 안 가봐서 몰라 -송민석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강민석.권혜리.민선하.홍기태 4. 더이상 크고 싶지 않아요 -김대성 형아 찾아 안 찾아? -김홍래 / 팔 아프니까 -송은주 / 튀겨질 뻔했어요 -김진혁 / 이때까지 몰랐지요 -이명진 / 사랑한다고 말했거든 -류성준 / 왜 비가 오는지 알아? -정세진 / 마음대로 붙이고 그려요 5. 두손으로 줘 -이월아 박찬호 선수 -이동곤 / 참 이상해요 -김우식 / 마음의 시간 있어? -성진원 / 생각을 고쳐야 되나? -정윤환 / 콧구멍만 두 개 보인다 -우지훈 / 엄마 알통 -조창환 글자를 쓰고 싶어하는 아이들 박문희 아이들 말에 대한 생각 이오덕
어느 날, 오로지는
사계절 / 임정자 지음, 박세연 그림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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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임정자 지음, 박세연 그림
이 책은 옛이야기의 상징을 통해 물질문명과 바쁜 삶에 대해 성찰한다. 홍수설화 '목도령'에 나오는 버드나무는 인류를 홍수로부터 구원한 존재이자 여인으로 변해 인류를 낳은 창생의 지표이다. 또한 단군신화에 신수(神樹)로 나오는 버드나무는 폭력적인 죽음과 화장 끝에 생명수의 부활을 가져오는 제의성을 담보하고 있다. 버드나무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나무이고, 인간의 목숨을 구해 줄 수 있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 모든 자연 파괴의 현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버드나무 정령이라 할 수 있는 버들어머니가 하고 있다. 또한 용처럼 보이는 물나라 손님이나 곰처럼 보이는 곰할머니 모두 바다와 산을 대표하는 정령이다. 이들은 자원도시로 떠난 마지막 존재이며, 어머니의 장례를 위해 국화꽃을 챙겨올 정도로 과거의 착한 심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은 인물인 오로지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것이다. 인간이 사는 지구는 오로지 하나뿐이며, 인간의 인생살이도 오로지 한번뿐인데, 요즘 우리는 오로지 돈을 중심으로 시계바늘을 돌리고 있고, 오로지 자연을 개발의 명목으로 소비하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오로지 자기만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 작가는 이 수많은 오로지를 생각하면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지금 이 시점 여러 가지의 오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조금 덜 갖고 조금 느리게 요즘 사람들은 부와 출세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하루 종일 무엇엔가 쫓기며 산다. 어른들의 이러한 삶의 태도는 아이들을 키울 때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이들을 한시라도 놀리는 걸 불안해할 정도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마치 삶의 정답인 양 포장한 성공담이나 책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내 동생 싸게 팔아요』의 동화작가 임정자는 『어느 날, 오로지는』를 통해 “조금 덜 갖고, 조금 느리게 살아가는 것”을 생각해보게 한다. 머리말에서 작가는 옛날과 지금을 한번 비교해 보자 말한다. 옛날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높은 산은 에돌아가고, 낮은 산은 쉬엄쉬엄 걸어 넘고, 깊은 강은 나룻배를 타고 건너고, 낮은 개울은 바지 걷어붙이고 철벙철벙 건”너서 갔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높은 산은 구멍을 뚫어서라도 길을 내고, 강이라는 강은 다 철근콘크리트로 다리를 놓아 자동차로 달려서 간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은 이치상으로는 시간과 여유가 많아야 한다. 그런데 “어찌 된 노릇인지 사람들은 옛날보다 시간이 더 없다고 말하고, 점점 더 뭐에 쫓기는 양 바쁘게들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다. 어떤 면에서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시간에 쫓겨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른들의 시간 관념에 의해 이리저리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작가는 자연으로 되돌아가 조금 느리게 사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개울에서 통발로 고기를 잡고, 버드나무 그늘에 앉아 친구들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여유를 되찾아주고 싶은 것이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이 작품의 뜻을 마음속에 심어 훗날 자연에서 가져온 것을 자연으로 되돌려 줄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을 함께 읽을 어른들에게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연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을 시간의 노예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자원도시의 능력 있는 자원사냥꾼, 오로지 오로지는 친구들과 늙은 버드나무 밑 개울가에서 뛰어노는 것이 가장 행복한 아이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친구들이 하나둘 자원사냥꾼이 되겠다며 자원도시로 떠나갔다. 오로지는 자원도시가 뭔지 자원사냥꾼이 뭔지 궁금했지만 어느 누구도 오로지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마지막 친구마저 떠나고 만다. 혼자가 된 오로지는 심심하고 외로웠다. 늙으신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로지에게도 자원도시로 떠날 기회가 생겼다. 오로지는 옛 친구들과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자원도시로 떠난다. 하지만 자원도시는 희망과 행복의 공간이 아니었다. 자원도시의 자원사냥꾼은 단 1초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일정을 시계에 입력해서 그 일정대로 움직여야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새로운 자원 발굴에 힘써야 한다. 오로지는 자원도시로 오고 나서 자꾸만 몸이 부풀어올랐다. 오로지는 남들처럼 자원도시의 제대로 된 일꾼이 된 것 같아 뚱뚱해지는 게 싫지 않았다. 하지만 몸이 부풀어오르면 오를수록 고향에 있는 늙은 어머니가 어떻게 사시는지, 친구들은 잘 살고 있는지 하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어느 날 오로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향으로 찾아간 오로지는 어머니 무덤에 국화 한 송이를 올려두려다가 신비로운 어떤 여인으로부터 특이한 물을 받아 마시게 된다. 오로지는 그 물을 마시자마자 몸에 힘이 솟는 것 같아, 그 물을 새 자원으로 개발하기로 마음먹는다. ‘아주힘센물’이라는 이름으로 대량 생산을 해서 온 자원도시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물만 마시면 다들 몸에서 피시시식 바람이 빠져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심상치 않은 북풍이 몰려와 바람이 다 빠져 납작해진 사람들이 바람에 휘리릭 날려가 버린다. 북풍이 멈춘 뒤 세상은 다시 자연의 모습을 되찾고, 고향 버드나무 밑에 가만히 누워 있는 오로지에게도 새 살이 돋기 시작한다. 수많은 ‘오로지’를 통해 나를 돌아본다 『어느 날, 오로지는』은 옛이야기의 상징이 의미 있게 잘 드러나 있다. 옛이야기를 오랫동안 공부해 온 작가가 현대 사회의 병폐를 신화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북아시아 신화나 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버드나무에 많은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한다. 홍수설화 ‘목도령’에 나오는 버드나무는 인류를 홍수로부터 구원한 존재이자 여인으로 변해 인류를 낳은 창생의 지표이다. 또한 단군신화에 신수(神樹)로 나오는 버드나무는 폭력적인 죽음과 화장 끝에 생명수의 부활을 가져오는 제의성을 담보하고 있다. 버드나무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나무이고, 인간의 목숨을 구해 줄 수 있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 모든 자연 파괴의 현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버드나무 정령이라 할 수 있는 버들어머니가 하고 있다. 또한 용처럼 보이는 물나라 손님이나 곰처럼 보이는 곰할머니 모두 바다와 산을 대표하는 정령이다. 이들은 자원도시로 떠난 마지막 존재이며, 어머니의 장례를 위해 국화꽃을 챙겨올 정도로 과거의 착한 심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은 인물인 오로지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것이다. 오로지에게 가장 획기적인 자원개발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아주힘센물’의 개발이었다. 자연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해 주는 생명수를 개발한 건지도 모르고 오로지는 생명수를 통해 자원도시에서 우뚝 서는 존재로 거듭날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 물로 자연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된다. 인간이 사는 지구는 오로지 하나뿐이며, 인간의 인생살이도 오로지 한번뿐인데, 요즘 우리는 오로지 돈을 중심으로 시계바늘을 돌리고 있고, 오로지 자연을 개발의 명목으로 소비하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오로지 자기만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 작가는 이 수많은 오로지를 생각하면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지금 이 시점 여러 가지의 오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김구
비룡소 / 김종렬 지음, 이경석 그림 /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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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김종렬 지음, 이경석 그림
13권 는 「새싹 인물전」 시리즈 1권 의 김종렬과 이경석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 운동가 김구의 이야기로, 특히 올해는 그의 서거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910년 일본이 총칼로 위협해 우리나라를 빼앗자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며 독립을 위해 싸웠다. 일본 경찰에 잡혀 아무리 모진 고문을 당해도 “내 목숨을 빼앗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내 정신을 빼앗지는 못할 것”이라며 맞선 기백, 임시 정부가 가장 힘들던 시기에 국무령이 되어 해외 동포들까지 하나로 뭉치게 만든 독립에의 의지는 오늘날에도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제일 먼저 김구를 떠오르게 하는 힘이다. 김종렬은 우리의 복잡한 근현대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는 한편, 김구의 의 글을 본문에서 군데군데 되살려 진실성을 더했다. 이경석은 특유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김구를 한층 친근하고 가까운 인물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독립에 대한 김구의 열망을 알 수 있는 글 ‘나의 소원’을 수록했으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독립 운동사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김구가 상하이에서 돌아와 머물렀던 경교장과 김구를 비롯해 유관순 열사 등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비명에 간 서대문 형무소 등에 대한 소개 글도 실려 있다.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고사성어·사자성어 1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4.01
9,500

시멘토외국어,한자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고사성어, 사자성어 120개를 3권에 담았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고사성어, 사자성어이며, 주로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보고 뜻을 유추하며 이해한다면 어휘력, 독해력은 물론 언어 구사력도 기를 수 있다. 더불어 많은 과목의 개념어가 한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의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뜻과 유래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1.가담항설 2.각주구검 3.감언이설 4.감지덕지 5.감탄고토 6.갑론을박 7.개과천선 8.거두절미 9.견물생심 10.견원지간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1 18p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2 19p 11.결초보은 12.계란유골 13.고진감래 14.과유불급 15.괄목상대 16.구사일생 17.군계일학 18.권선징악 19.근묵자흑 20.금시초문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3 32p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4 33p 21.기고만장 22.기상천외 23.난공불락 24.노심초사 25.다다익선 26.다사다난 27.다재다능 28.대기만성 29.동고동락 30.동문서답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5 46p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6 47p 31.동병상련 32.동상이몽 33.마이동풍 34.막무가내 35.막상막하 36.만장일치 37.망연자실 38.명불허전 39.명실상부 40.무아지경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7 62p - 고사성어, 사자성어 퀴즈8 63p[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가 즐겁게 스스로 학습하며 상황에 맞는 정확한 고사성어, 사자성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과 연결시켜 습득한 고사성어, 사자성어들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됩니다. [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고사성어, 사자성어 120개를 3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고사성어, 사자성어이며, 주로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보고 뜻을 유추하며 이해한다면 어휘력, 독해력은 물론 언어 구사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과목의 개념어가 한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의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뜻과 유래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더욱더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똥볶이 할멈 4
슈크림북 / 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2.12.01
13,500원 ⟶ 12,15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햇살 초등학교 앞에서 ‘방과 후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해 준다. 할멈의 ‘우주 최강 떡볶이’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 최고다. 그런데, 우주 최강 떡볶이의 인기를 위협하는 장난감이 나타났으니 이름 하여 반려동물봇이다. 한 천재 과학자가 발명한 반려동물봇은, 먹이를 주는 대신 하루 한 시간만 충전하면 되고, 진짜 동물처럼 병에 걸리거나 죽는 일이 없어 아이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 게다가 고양이, 강아지, 새, 도마뱀 등등 살아 있는 진짜 동물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서 출시되자마자 전국 대유행이 되었다. 떡볶이 가게의 단골손님들 역시 서로 자기 반려동물봇을 자랑하느라 난리다.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귤이만 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평소 자신의 도마뱀봇 ‘포도’를 자랑하느라 바쁘던 귤이가 입을 꾹 다문 채 시무룩하게 앉아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할멈. 할멈은 당장 귤이네로 출동하는데, 과연 귤이와 포도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1. 첫 번째 이야기 : 나의 반려동물봇 2. 두 번째 이야기 : 1학년 할아버지나이도 외모도 취미도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야! 외로울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하는 우리는, 최고의 친구야! 햇살 초등학교 앞에서 ‘방과 후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해 줍니다. 할멈의 ‘우주 최강 떡볶이’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 최고지요. 그! 런! 데! 우주 최강 떡볶이의 인기를 위협하는 장난감이 나타났으니 이름 하여 반려동물봇! 한 천재 과학자가 발명한 반려동물봇은, 먹이를 주는 대신 하루 한 시간만 충전하면 되고, 진짜 동물처럼 병에 걸리거나 죽는 일이 없어 아이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양이, 강아지, 새, 도마뱀 등등 살아 있는 진짜 동물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서 출시되자마자 전국 대유행이 되었지요. 떡볶이 가게의 단골손님들 역시 서로 자기 반려동물봇을 자랑하느라 난리입니다.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귤이만 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도마뱀봇 ‘포도’를 자랑하느라 바쁘던 귤이가 입을 꾹 다문 채 시무룩하게 앉아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할멈. 할멈은 당장 귤이네로 출동하는데요, 과연 귤이와 포도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하교 시간, 한바탕 몰려왔던 아이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고 웬 할아버지 손님이 떡볶이 가게를 찾아옵니다. 얼마 전 햇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는 할아버지 손님. 하지만 내일부로 학교를 그만두기로 했다며 한숨을 내쉽니다. 햇살 초등학생의 고민이라면 뭐든 들어주는 할멈은, 조수 치즈와 함께 할아버지 손님 집으로 출동하지요. 그런데 그곳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학교에 다니기 싫다며 떼를 쓰는 손자 태오를 보게 됩니다. 평소엔 할아버지와 둘도 없는 친구인 태오는, 할아버지가 학교에 오는 것만큼은 극구 반대하는데요, 할아버지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태오를 혼내 주러 갔다가 손자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똥볶이 할멈! 할멈은 과연 손자 태오와 할아버지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의 반려동물봇’, ‘1학년 할아버지’ 두 가지 이야기를 담은 <똥볶이 할멈 4: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맺어지는 다양한 관계를 이해하고 진짜 친구,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항상 곁에 있어 줘서.” 진짜 친구,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똥볶이 할멈>, 네 번째 이야기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방과 후 할멈 떡볶이 가게’의 매콤달콤 떡볶이 냄새가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집에 가기 싫을 만큼 무거운 고민이 있다고 해도, ‘방과 후 할멈 떡볶이 가게’ 앞에 서는 순간,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입 안에 사르르 침이 고이지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처럼, 하굣길의 햇살초 아이들은 ‘방과 후 할멈 떡볶이 가게’를 꼭 들러야만 만족됩니다. 오늘도 할멈 떡볶이 가게는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서로 자기 반려동물봇을 자랑하느라 정신없지요. 반려동물봇은 하루 한 시간만 충전하면 되고, 진짜 동물처럼 병에 걸리거나 죽는 일이 없어 아이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로봇 장난감입니다. 겉모습도 고양이, 강아지, 새, 도마뱀 등등 살아 있는 진짜 동물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서, ‘치즈(똥볶이 할멈의 조수 고양이)’는 할멈이 자기 대신 고양이봇 조수를 들이면 어쩌냐고 걱정할 정도지요. 그런데 며칠 전까지 자신의 도마뱀봇 ‘포도’를 자랑하느라 바빴던 귤이가 오늘은 시무룩한 표정만 짓고 있습니다. 포도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더운 날씨에도 혼자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자꾸 손목을 가리는 귤이가 할멈은 영 수상합니다. 평소 반려동물봇을 아주 미심쩍게 생각했던 할멈은 치즈와 함께 당장 귤이네로 출동하지요. 귤이 집에 도착한 할멈과 치즈는 거실에 숨어 귤이와 포도를 지켜봅니다. 그때 포도가 숙제를 하고 있는 귤이에게 다가가자 귤이가 소스라치며 ‘또 자기를 물면 안 된다.’고 경고하죠. 그러니까 도마뱀봇 포도가 귤이를 날카로운 이빨로 물었고 그래서 귤이의 손목에 상처가 났던 거예요! 할멈은 안전하다고 광고했던 반려동물봇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멈은 냄비에 국자를 넣고 떡볶이를 젓던 때와 똑같은 방향으로 돌려 미래의 시간으로 가지요. 24시간 후인 다음 날, 귤이네 집 거실 TV에서는 뉴스 속보가 흘러나오는 중인데요, 반려동물봇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다급한 뉴스가 전해지는 가운데 또다시 날카로운 이빨을 번뜩이며 귤이에게 다가오는 포도! 과연 반려동물봇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할멈은 고장 난 반려동물봇으로부터 상처받은 귤이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방과 후 할멈 떡볶이’를 찾은 또 다른 손님은 72살의 나이로 햇살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할아버지 손님입니다.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한 할아버지는 손자의 학교 이야기를 듣고 꼭 한번 학교를 다녀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마침 마음씨 좋은 햇살초 이사장의 배려로 할아버지는 햇살초등학교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그마저도 늙은 몸이 말을 안 들어 곧 햇살 초등학교를 그만 둘 거라며 똥볶이 할멈에게 아쉬운 마음을 토로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학교를 그만 두는 것이 영 이상한 똥볶이 할멈. 할멈은 치즈와 함께 출동을 했다가 할아버지가 진짜 학교를 그만 두는 이유는 바로 손자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것이 창피하다며 할아버지에게 당장 학교를 그만두라고 떼 부리는 손자. 할멈은 손자를 혼쭐내 주려다 그만 손자의 엄청난 비밀을 목격하고 말지요! <똥볶이 할멈 4: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는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관계와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활양식, 가치관 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맺어지는 다양한 ‘친구’나 ‘가족’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멋진 사랑과 우정, 우애 등의 가치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 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똥볶이 할멈>에 새로운 빌런이 나타났다!” 유쾌! 통쾌! 똥볶이 할멈이 선보이는 권선징악의 찐맛! 그동안 ≪똥볶이 할멈 시리즈≫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등장하곤 했습니다. 똥볶이 할멈은 보통 어른이라면 지나치거나 무시하기 일쑤인 작은 고민도 찬찬히 끝까지 듣고, 고민 너머에 있는 사회 문제나 어른들의 잘못된 이기심까지 낱낱이 들추어냄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지요. 그 덕분에 어른들은 조금이라도 아이들과 눈을 맞추려 몸을 낮추었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할멈의 따뜻한 카운슬링 덕분에 돈밖에 모르던 햇살 초등학교 이사장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었죠. 그런데 또다시 아이들을 괴롭히는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합니다. 똥볶이 할멈의 입이 떠억 벌어질 만큼 미스터리한 괴짜 천재 과학자! 항상 씩씩하게 웃는 아이들이 정말정말 싫다는 ‘그’는 대체 누구일까요? 왜 이렇게 뒤틀린 마음으로 세상을 미워하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일까요? 똥볶이 할멈을 위협하는 최고의 빌런 등장! 할멈은 앞으로 이 괴짜 과학자를 어떻게 혼쭐내 줄까요? 더 강력한 웃음, 눈물, 감동이 함께하는 ≪똥볶이 할멈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Who? Special 박지성
다산어린이 / 카툰박스 (지은이), 툰쟁이 (그림), 안광필 (감수)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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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카툰박스 (지은이), 툰쟁이 (그림), 안광필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축구 팬을 감동시킨 진정한 축구 레전드, 박지성 선수에 대해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의 노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그리고 축구의 역사와 규칙,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다. 박지성 편에서는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꾸몄다. 1. 축구는 내 친구 (인물백과 1. 박지성의 인물 돋보기) 2. 조용한 연습 벌레 (인물백과 2. 축구에 대한 모든 것) 3. 더 넒은 세상을 꿈꾸며 (인물백과 3. 세계인의 축제, FIFA 월드컵) 4. 꿈은 이루어진다! (인물백과 4. 축구의 본고장, 유럽 리그) 5. 세계를 가슴에 품다 (인물백과 5. 전설적인 축구 선수) 6. 끝없는 도전 (인물백과 6. 박지성과 관련된 사람들) 7. 진정한 축구 레전드가 되다 어린이 진로 탐색 - 축구 선수 연표 / 찾아보기★ who? special 박지성을 소개합니다. 멈추지 않는 심장, 박지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가 되다! 인물 소개 축구공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소년 박지성은 어린 시절 수줍음이 많은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축구를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운동장을 누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축구부가 생긴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박지성은 축구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반대였습니다. 박지성의 부모님은 하나뿐인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미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은 뒤였습니다. 착하고 순한 줄만 알았던 아들이 축구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우자 부모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부모님을 설득해서 축구부에 들어간 박지성은 밤낮 없이 축구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친구들이 멋진 슛 동작을 연습할 때, 박지성은 기본기를 쌓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연습량을 마치지 못하면 집 앞 골목을 돌면서 마저 채우고 나서야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고지식할 정도로 열심히 연습한 박지성은 초등학교 6학년 무렵, 차범근 어린이 축구상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멘토이자 우상이었던 차범근에게 직접 상을 받게 된 박지성은 반드시 차범근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위기를 넘어서다! 박지성의 축구 선수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우선 박지성은 축구 선수를 하기에는 체격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번번이 실력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고등학교 때 팀이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에도 받아 주는 대학이 없어 축구를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처럼 힘든 시기를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냈습니다. 박지성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떤 전술도 척척 소화해내는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박지성에게 작은 체구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했을 때에도 위기는 찾아왔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느라 한동안 뛸 수 없었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뒤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실망한 팬들은 온갖 야유를 퍼부었고, 박지성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가 하기 싫었을 정도로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감각을 되찾으려고 애썼고, 스스로가 잘한 점을 칭찬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처럼 박지성은 위기에 절망하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해 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맨유의 전설로 거듭나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박지성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박지성을 영입하고 싶다며 연락한 것입니다. 박지성은 맨유에 입단하면서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맨유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퍼거슨 감독과 동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았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뛴 7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풋볼 리그 컵 우승 3회,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을 차지했으며 2004년에는 국제축구연맹 FIFA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에도 박지성의 놀라운 행보는 계속됐습니다. 박지성은 201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맨유 앰버서더란 구단의 홍보 대사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레전드 중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는 자리입니다. 박지성은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선정된 앰버서더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 시작해 맨유의 전설로 거듭난 박지성! 그가 그라운드에서 보여 준 것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인간 승리의 드라마였습니다. 노력과 끈기, 그리고 헌신의 위대함을 그라운드에서 펼친 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축구 팬을 감동시킨 진정한 축구 레전드입니다. 인물 백과와 진로 탐색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의 노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리고 축구의 역사와 규칙, 기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입니다. 박지성 편에서는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크레용하우스 / 강민경 지음, 문구선 그림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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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강민경 지음, 문구선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흥선이네 아빠는 마술사이다. 사람들 속에 섞여 있을 때는 눈에 잘 띄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마술 공연을 할 때의 아빠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된다. 아빠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끌어모으며 박수와 환호를 받는다. 흥선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런데 어느 날, 마술 공연을 하던 아빠가 이상했다. 허공을 헤매는 눈빛에 주춤주춤한 손놀림, 결국 공연을 끝내지 못하고 무대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리고 그날 아빠는 집을 잃어 경찰서에서 발견된다. 아빠의 병명은 ‘초로성 치매’였다. 아빠는 점점 자기 자신을, 시간을 잊어 갔다. 어느 때는 난폭한 주정뱅이가 되기도 하고, 어느 때는 갓난아기처럼 떼쟁이가 되어 엄마와 흥선이를 힘들게 하는데….아빠는 마술사 집을 잃은 아빠 아빠를 잊은 아빠 아빠는 동남아 순회공연 중 축구 딱 한 판 할 사이 아빠, 불을 내다 집 떠나는 아빠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우리 아빠는 마술사! 흥선이네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사람들 속에 섞여 있을 때는 눈에 잘 띄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마술 공연을 할 때의 아빠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끌어모으며 박수와 환호성을 받지요. 흥선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빠가 아파요! 마술 공연을 하던 아빠가 이상했습니다. 허공을 헤매는 눈빛에 주춤주춤한 손놀림, 결국 공연을 끝내지 못하고 무대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빠는 집을 잃어 경찰서에서 발견됩니다. 아빠의 병명은 ‘초로성 치매’였습니다. 아빠는 점점 자기 자신을, 시간을 잊어 갔습니다. 어느 때는 난폭한 주정뱅이가 되기도 하고, 어느 때는 갓난아기처럼 떼쟁이가 되어 엄마와 흥선이를 힘들게 했지요. 아빠처럼 될 거야! 흥선이는 아빠가 치매에 걸리자 마술 잘하는 아빠는 아니더라도 그냥 눈물나게 하는 아빠는 아니었으면,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아빠가 없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못된 생각을 합니다. 하루하루 상태가 악화되는 아빠의 모습에 지치고 힘들어 하지요. 하지만 점차 아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빠가 멋지게 마술을 하던 모습과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는지 기억하며 아빠를 응원하고 용기를 냅니다. 흥선이는 이제 아빠처럼 다정하게, 멋지게, 훌륭하게 자라길 꿈꿉니다. 아빠가 아파서 모든 것을 잊어도 흥선이가 아빠의 눈부신 모습을 기억하며 아빠를 사랑할 테니까요. 아빠는 아빠라는 이름과 존재만으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 하지만 늘 곁에 있기 때문에, 혹은 아빠와의 거리감으로 인해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아빠’의 큰 자리를, 그 따스함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동남아 공연을 시방 막 끝내고 돌아온 마술사 알렉산더 리를 소개헙니다!”찜질방 주인아저씨가 아빠를 소개했습니다. 아빠는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 갔습니다. 또 몇 시인지, 아침인지, 밤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헷갈려 했습니다. 그토록 다정하던 아빠가 신경질이 많아지고 누구든지 도둑으로 의심했습니다. “흥선아, 괜찮아?”아빠의 목소리가 물기를 머금어 촉촉했습니다. 미안함이 많이 묻어나는 목소리였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차마 미안하다고 입 밖에 낼 수 없는 그런 목소리였습니다.
신라사 이야기 2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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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정확한 사료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상 가장 긴 왕조였던 신라 992년의 역사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박씨, 석씨, 김씨의 세 성씨가 하나의 왕조를 이룬 신라의 역사를 하나하나 해부하여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신라사만의 또 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 준다. 1권에는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부터 볼모로 잡힌 동생들을 구한 제19대 눌지왕까지, 2권에서는 건국 이후 최대의 군사력을 갖춘 자비왕부터 삼한 통일의 기초를 다진 제29대 태종무열왕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3권은 삼한 통일의 꿈을 이룬 제30대 문무왕부터 신라의 마지막 왕인 제56대 경순왕까지의 이야기다. '신라사 깊이 읽기' 코너를 통해서는 삼한시대는 어떤 세상이었으며,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말갈족과 우리 민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가야는 어떤 나라였고 박제상의 아내는 왜 망부석이 되었는지 등 신라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통사와 인물사, 문화사를 총망라해 진행될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역사 깊이 읽기' 시리즈는 조선사, 고려사, 신라사 이야기 외에도 고구려사와 백제사 이야기 등 통사 12권이 완간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조선의 관청, 왕과 왕비의 생활, 궁녀의 생활 등 분야별 역사로 나뉘어 약 20권이 책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신라사 이야기 1권 제1대 혁거세왕 실록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 혁거세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건국신화의 왕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을까? 제2대 남해왕실록 백성들에 의해 왕위에 오른 남해왕 남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삼한시대는 어떤 세상이었을까? 제3대 유리왕실록 이가 많아 왕이 딘 유리왕 유리왕 가계도 제4대 탈해왕실록 상자에 실려 온 탈해왕 탈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은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제5대 파사왕실록 형을 제치고 왕이 된 파사왕 파사왕 가계도 제6대 지마왕실록 많은 시련을 겪은 지마왕 지마왕 가계도 제7대 일성왕실록 여든이 다 되어 왕이 된 일성왕 일성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말갈족은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제8대 아달라왕실록 왕비에게 배신당한 아달라왕 아달라왕 가계도 제9대 벌휴왕실록 미래를 예언한 벌휴왕 벌휴왕 가계도 제10대 내해왕실록 가야를 손에 쥔 내해왕 내해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 제11대 조분왕실록 신라의 위상을 높인 조분왕 조분왕 가계도 제12대 첨해왕실록 왕위를 빼앗은 첨해왕 첨해왕 가계도 제13대 미추왕실록 신라의 수호신령이 된 미추왕 미추왕 가계도 제14대 유례왕실록 왜국 정벌을 꿈꾼 유례왕 유례왕 가계도 제15대 기림왕실록 왜와 화친을 추진한 기림왕 기림왕 가계도 제16대 흘해왕실록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흘해왕 흘해왕 가계도 제17대 내물왕실록 허수아비로 왜군을 물리친 내물왕 내물왕 가계도 제18대 실성왕실록 조카를 해치려 한 실성왕 실성왕 가계도 제19대 눌지왕실록 볼모로 잡힌 동생들을 구한 눌지왕 눌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박제상의 아내는 왜 망부석이 되었을까? 신라사 이야기 2권 제20대 자비왕실록 건국 이후 최대의 군사력을 갖춘 자비왕 자비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는 ‘신라금’은 무엇일까? 제21대 소지왕실록 백제와 결혼 동맹을 맺은 소지왕 소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신궁은 누구를 모시던 곳일까? 제22대 지증왕실록 신라를 새롭게 변화시킨 지증왕 지증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에도 의학 책이 있었을까? 제23대 법흥왕실록 가야를 차지하고 불교를 일으킨 법흥왕 법흥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는 어떤 행정 조직을 갖췄을까? 제24대 진흥왕실록 신라의 전성기를 연 진흥왕 진흥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화백 제도란 무엇일까? 제25대 진지왕실록 타락한 허수아비 왕 진지왕 진지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골품 제도란 어떤 것일까? 제26대 진평왕실록 삼국 혼란기를 이겨 낸 진평왕 진평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군사 제도는 어땠을까? 제27대 선덕여왕실록 안팎의 위협에 시달린 선덕여왕 선덕여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선덕여왕의 지혜에 얽힌 세 가지 이야기 제28대 진덕여왕실록 당나라에 의지한 진덕여왕 진덕여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첨성대는 무엇을 하던 곳일까? 제29대 태종무열왕실록 삼한 통일의 기초를 다진 태종무열왕 태종무열왕 가계도 신라사 이야기 3 제30대 문무왕실록 삼한 통일의 꿈을 이룬 문무왕 문무왕 가계도 제31대 신문왕실록 통일 신라를 다진 신문왕 신문왕 가계도 제32대 효소왕실록 힘센 신하들에게 눌려 지낸 효소왕 효소왕 가계도 제33대 성덕왕실록 정치와 외교의 안정을 이룬 성덕왕 성덕왕 가계도 제34대 효성왕실록 왕권회복을 꿈꾸다 실패한 효성왕 효성왕 가계도 제35대 경덕왕실록 왕권을 되찾고 개혁을 이룬 경덕왕 경덕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역사가 기록된 사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제36대 혜공왕실록 반란군에게 목숨을 잃은 혜공왕 혜공왕 가계도 제37대 선덕왕실록 혜공왕을 죽이고 왕이 된 선덕왕 선덕왕 가계도 제38대 원성왕실록 폭우 덕분에 왕이 된 원성왕 원성왕 가계도 제39대 소성왕실록 명이 짧은 소성왕 소성왕 가계도 제40대 애장왕실록 왕권 회복에 과감하게 나선 애장왕 애장왕 가계도 제41대 헌덕왕실록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헌덕왕 헌덕왕 가계도 제42대 흥덕왕실록 슬픔과 병마에 시달린 흥덕왕 흥덕왕 가계도 제43대 희강왕실록 왕이 된 지 1년 만에 목숨을 잃은 희강왕 희강왕 가계도 제44대 민애왕실록 장보고에게 당한 민애왕 민애왕 가계도 제45대 신무왕실록 장보고의 힘을 빌려 왕위에 오른 신무왕 신무왕 가계도 제46대 문성왕실록 장보고와의 약속을 어긴 문성왕 문성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소와 신라방은 무엇일까? 제47대 헌안왕실록 원수의 손자를 사위로 삼은 헌안왕 헌안왕 가계도 제48대 경문왕실록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 경문왕 가계도 제49대 헌강왕실록 안정을 누린 헌강왕 헌강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의 노래 향가와 제50대 정강왕실록 왕이 된지 1년 만에 세상을 떠난 정강왕 정강왕 가계도 제51대 진성여왕실록 무능력한 진성여왕 진성여왕 가계도 제52대 효공왕실록 좌절하며 나랏일을 돌보지 않은 효공왕 효공왕 가계도 제53대 신덕왕실록 새롭게 박씨 왕조를 연 신덕왕 신덕왕 가계도 제54대 경명왕실록 고려와 외교 관계를 맺은 경명왕 경명왕 가계도 제55대 경애왕실록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애왕 경애왕 가계도 제56대 경순왕실록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 경순왕 가계도 신라사 깊이 읽기 신라시대를 거쳐 간 중국의 국가들은 몇 나라나 될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나종현 정보글, 박소영 외 지도, 송찬섭 감수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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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외 지음, 나종현 정보글, 박소영 외 지도, 송찬섭 감수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조선을 뒤흔든 7년, 임진왜란 임진년 4월, 긴 전쟁이 시작되다 수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전세를 바꾸다 명나라의 참전과 협상의 실패 두 번째 침략과 기나긴 전쟁의 끝 2교시 상처로 남은 전쟁, 병자호란 명나라와 후금의 틈바구니에서 쫓겨난 광해군과 새 임금 인조 두 차례에 걸친 청나라의 침략 삼전도의 수치스러운 항복 호란이 지나간 자리 3교시 치열한 논쟁으로 나라의 질서를 다잡다 동인과 서인에서 시작된 붕당 정치 협력과 견제 속에서 대동법을 시행하다 상복 입는 기간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 환국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여인들 4교시 영조와 정조, 변화의 시대를 이끌다 치우침 없이 ‘탕탕평평’한 정치를 꿈꾼 영조 백성들의 소리를 들으며 개혁을 펼치다 사도세자의 아들, 개혁 정치를 잇다 정조 ‘세상을 고루 비추는 달빛’이 되려 하다 개혁 정치의 꿈이 깃든 화성 못다 이룬 개혁의 꿈 5교시 꿈틀꿈틀 커 가는 조선의 경제 수확량은 껑충, 노동력은 절반 가난한 농민, 도시ㆍ광산ㆍ포구 속으로 시장을 어지럽힌 자, 경제 발전의 주역 국경 넘는 역관과 상인, 누가 막으리오 6교시 백성들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농민에게 땅을 나눠 줄 방법을 고민하다 상업의 중요성을 일깨운 소설, 《허생전》 상공업을 통해 나라를 살찌우려 하다 유배지에서 실학을 꽃피운 정약용 7교시 양반을 비웃는 말뚝이, 신분을 뛰어넘은 춘향이 말뚝이, 양반을 실컷 놀려 먹다 서서히 무너지는 양반들 춘향, 신분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다 점잔만 빼던 양반 문화도 이제 그만! 8교시 한 많고 사연 많았던 조선의 여인들 열다섯 꽃다운 처녀가 혼례를 올리는데 시집살이 매운 맛에 한숨은 늘고 자식을 못 낳으니 시름만 깊어지고 남편이 죽으니 따라 죽어 열녀가 되라 하네 꿋꿋하게 다른 길을 걸었던 조선 여인들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7권의 내용 구성 7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조선이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붕당정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조선 후기의 경제사를 신설ㆍ보강했습니다. 광해군부터 숙종 때까지의 붕당 정치와 영ㆍ정조 시대의 정치 변화를 각 교시로 나눠 설명했고, 소략했던 17세기 이후의 경제사를 신설, 이해를 돕는 삽화와 지도, 인포그래픽 등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대목이야.”“선생님, 주인공이 밤새 어디를 멀리 가야 하나 봐요?”가만히 듣고 있던 허영심이 물었다.“그래, 맞아. 주인공의 직업은 장돌뱅이인데, 오늘은 이 장, 내일은 저 장, 이렇게 ‘장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야.”“된장, 고추장도 아니고…… 선생님 ‘장’이 뭐예요?”장하다가 입맛을 다시면서 말하자 왕수재가 “하다, 너 또 배고프구나?” 하며 놀리듯 말했다.“하하하. 좋은 질문이다, 하다야. 옛날부터 시장을 ‘모이는 장소’라고 해서 장(場), 장시(場市) 혹은 장터라고 불렀단다. 장돌뱅이인소설 속 주인공은 지역 곳곳에 있는 시장을 드나들면서 장사를 하는 거야. 오늘은 봉평장, 내일은 대화장 이렇게. 근데 ‘고개 두 개를 넘고, 개울도 넘어 벌판과 산길도 지나야 한다’고 했네. 물건을 지고 밤새 걸어야 했으니까 힘들었을 거야. 장시가 어떤 곳이기에 주인공은 그 힘든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걸까? 궁금하지?” -7권 부분을 이랑, 내려간 부분을 고랑이라고 적었다. 선 위로 바람결도 스윽 스윽 그려 넣었다.“이랑과 고랑! 들어 본 적 있어요. 밭을 갈았을 때 두툼하게 올라온 부분이 이랑이고, 움푹 파인 부분이 고랑이에요!”곽두기가 할아버지 댁의 텃밭을 떠올리며 말했다.“맞아. 평평한 밭에 씨를 심는 게 아니라 땅에 높낮이를 주고, 이랑과 이랑 사이에 씨를 뿌렸지. 그러면 이랑이 찬 겨울바람을 막아주고,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땅속 수분이 많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줬어. -7권
파뿌리24 4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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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2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노인 VS 어린이 2화 높게 VS 낮게 3화 배고픔 VS 갈증 4화 사 주기 VS 얻어먹기 5화 육 VS 해 VS 공 6화 맷돌 VS 믹서기 7화 천사 VS 악마 8화 도시 VS 시골125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0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밥과 물, 어떤 게 소중할까? 배고픔과 갈증의 대결. 육 VS 해 VS 공, 세 가지 맛에 대한 탐구! 천사 강호이 등장! 착하게 사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면? 무려 12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송용덕 글, 박소영 외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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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송용덕 글, 박소영 외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무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다 ‘급’이 달랐던 문신과 무신 화를 키운 의종의 측근 정치 무신들, 반란을 일으키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권력 다툼 최충헌, 권력을 독차지하다 대를 이어 권력을 거머쥔 최씨 일가 2교시 농민과 노비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망이와 망소이, 난을 일으키다 봉기의 시대가 열리다 장군과 재상의 씨가 따로 있으랴! 신분 제도에 도전장을 던진 노비들 3교시 몽골의 침입에 맞서 싸우다 세계를 호령한 몽골 제국 몽골, 고려에 쳐들어오다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다 고려의 백성들, 몽골에 맞서 싸우다 고려의 태자, 몽골을 찾아가다 끝까지 몽골에 저항한 사병 집단, 삼별초 4교시 원나라의 간섭을 받다 원나라 황제의 사위가 된 충렬왕 고려, 무리한 공물에 허리가 휘다 원나라에서 고려를 다스린 충선왕 고려와 원나라의 활발한 교류 5교시 시련 속에서 꽃핀 문화 《팔만 대장경》, 불교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자! 인쇄술의 발달과 금속 활자의 탄생 일연의 《삼국유사》, 김부식의 《삼국사기》 불교 예술의 결정체, 고려 불화 고려 문화의 꽃, 청자 6교시 공민왕, 혼란 속에서 개혁의 길을 가다 공민왕, 혼란 속에서 왕위에 오르다 원나라에 반기를 들다 위기에 빠진 공민왕 신돈을 앞세워 개혁을 추진하다 7교시 고려 말을 이끈 새로운 실력자들 새롭게 등장한 개혁 세력 고려의 개혁은 성리학의 가르침대로 왜구의 침략에 맞선 고려의 버팀목, 최영 이성계, 새로운 영웅으로 떠오르다 천하무적 함포, 왜구를 무찌르다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5권의 내용 구성 5권 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무신들의 정변으로부터 몽골과의 전쟁과 원의 간섭, 그리고 공민왕의 개혁 노력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시기에 대한 최근 연구 경향은 원의 간섭과 고려의 저항이라는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원과 고려의 교류라는 측면에서 연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개정판에서도 이 점에 유의해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아동용 역사책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던 성리학에 대해 불교나 기존의 유학과 비교해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담아냈습니다. “전쟁에서 져서 나랏일에 간섭을 받게 됐으니 나쁜 일만 생길 줄 알았는데…….”“그러게 말이야. 나쁜 일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있네.”아이들이 재잘거리기 시작하는데, 마침 수업 종이 울렸다.“그래, 원 간섭기가 고려 역사에서 힘든 시기였던 것은 분명해. 원나라의 무리한 요구를 감당해 내기도 어려웠고, 다른 나라가 이래라 저래라 했다는 것 자체가 고려 입장에서는 엄청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지. 하지만 세계의 선진 문물과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모였던 원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고려는 문화와 학문, 과학 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어. 원나라의 간섭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려 했던 고려 사람들의 노력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 자, 오늘은 여기서 수업 끝이다.”-5권 “‘배움으로써 성인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말은 당시로서는 아주 파격적인 말이었다오. 불교에서는 사람이 전생에 쌓은 업보에 의해 귀한 사람으로 태어날 수도 있고, 천한 사람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고 하오. 귀족은 전생에 착하게 살아서 귀족이 되었으니, 그런 귀족의 말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지요. 그런데 성리학에서는 어떻게 태어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 하다고 한 것이오. 공자와 같은 성인의 말씀이 담긴 경전을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서 읽고 고민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 나가고, 이런 좋은 행동이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그것이 곧 성인에 이르는 것이 아니겠소. 그렇게 성인에 가까운 경지에 이른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집안 좋은 귀족이 아니라 성인에 가까운 그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오. 그러니 귀족들이 보기에는 무척이나 위험한 사상으로 보였을 게요.” -5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4
사회평론 / 김우택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송용덕 글, 박소영 외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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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김우택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송용덕 글, 박소영 외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
어린이 역사책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4권에서는 후삼국의 혼란을 수습하면서 고려가 나라의 기틀을 다져나간 과정을 그렸다. 중학교 과정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중앙 정치제도에 대한 서술을 늘렸다. 그리고 중국에 조공을 바치면서도 국내적으로는 황제를 칭했던 고려의 독특한 세계 인식과 외교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묘청의 난, 혹은 서경 천도 운동처럼 같은 사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는 경우 여러 관점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1교시 후삼국 시대, 영웅들의 힘겨루기 군인 출신 견훤이 세운 후백제 버려진 왕자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 궁예가 지고 왕건이 뜨다 최후의 승리자는 누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새 시대를 열다 2교시 고려,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다 태조 왕건, 나라의 힘을 하나로 모으다 혜종과 정종, 불안한 왕위를 잇다 광종, 개혁의 칼을 뽑아 들다 성종, 평화로운 시대를 열다 3교시 고려, 거란과 전쟁을 치르다 태풍의 먹구름, 거란의 성장 1차 전쟁, 그리고 강동 6주 2차 전쟁, 수도 개경을 빼앗기다 계속되는 갈등, 그리고 3차 전쟁 평화의 시작, 높아진 고려의 위상 4교시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도 개경은 어떻게 생겼을까? 관리가 될 수 있는 길 고려는 지방을 어떻게 다스렸을까 지방의 터줏대감, 향리 특산물 생산지, 소 고려 시대의 가족 제도 5교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졌던 고려 고려의 큰 행사, 연등회와 팔관회 사람들의 일생과 함께한 불교 전통 신앙을 이어 나가다 정치의 교과서, 유학 고려와 송, 문화를 주고 받다 벽란도와 고려, 꼬레, 코리아 6교시 고려, 여진과 충돌하다 고려와 여진, 그 오랜 인연 완옌부의 성장과 고려의 불안 별무반을 키워 전쟁을 준비하다 동북의 여진을 정벌하고 9성을 짓다 여진 정벌이 남긴 것 7교시 고려를 뒤흔든 두 번의 반란 어린 왕 인종과 외할아버지 이자겸 이자겸의 반란, 인종의 반격 묘청, 그는 누구인가? 묘청이 반란을 일으키다 인종에게 남겨진 과제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4권의 내용 구성 4권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 후삼국의 혼란을 수습하면서 고려가 나라의 기틀을 다져나간 과정을 그렸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중앙 정치제도에 대한 서술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조공을 바치면서도 국내적으로는 황제를 칭했던 고려의 독특한 세계 인식과 외교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묘청의 난, 혹은 서경 천도 운동처럼 같은 사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는 경우 여러 관점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2성 6부와 별개로 두었던 이 기관들은 각자 고유의 임무를 갖고 있었어. 먼저 어사대는 관리들이 일을 잘하는지, 부정을 저지르지는 않는지 감찰하는 기관이야. 지금으로 치면 감사원과 마찬가지인 데, 신라 때부터 비슷한 기관이 있었던 것을 성종 때 어사대로 이름 지은 거야. 그리고 옆에 있는 중추원과 삼사는 중국 송나라의 제도를 본받은 거야. 중추원은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말하자면 왕의 비서실과 같은 역할을 했고, 삼사는 창고의 장부 관리를 맡았던 기관이야.” “황제의 부하이면서 또 다른 황제이기도 한 건가요? 그러면 여진 부족들은 우리 부하였던 거예요?”“음, 그렇지는 않단다. 지난번에 거란을 윗나라로 섬기기로 했다고 했지. 그래도 거란이 고려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였던 것과 마찬가지란다. 여진 추장들이 와서 고려 황제 에게 조공을 바친다고 해서 고려가 여진을 부하로 거느린 건 아니야. 고려의 황제는 선물을 바친 외국 사신이나 상인들 에게 다시 답례로 많은 물품 들을 내리는데, 그 물품들이 선물로 바친 물건들보다 오히려 더 비싸고 많을 때도 있지. 황제 체면에 물품을 조금만 내릴 수는 없잖아.”
입춘대길 코춘대길
보리 / 서정오 지음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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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서정오 지음
'철따라 들려주는 옛 이야기'의 세 번째 책 <입춘대길 코춘대길>은 봄철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이야기 서른 가지를 실었다. 달팽이는 어떻게 집이 생겼는지, 며느리밥풀이 어떻게 피어났는지, 술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하는 내력 이야기도 있고, '고시레'하고 밥을 던지는 농사나 풍속에 얽힌 이야기도 담았다. 햇인정과 재치, 교훈과 유머가 있는 이야기들을 한데 엮었다.판 차리는 이야기 봄에 들려주는 햇살처럼 따스한 이야기와 바람처럼 가벼운 이야기 입춘대길 코춘대길 흰 똥 묻은 여우 주둥이 벼느리밥풀 금달걀을 낳는 암탉 꿀떡꿀떡 혼자 떡먹기 흰 나비가 된 처녀 보리쌀 한 줌으로 대접받은 선비 청개구리 점치기 호랑이와 입 고운 나무꾼 구렁이가 먹은 신기한 풀 터주와 소 도둑 집 없는 달팽이 개구리깡충치 점쟁이 따라하기 둔갑 내기 고시레 나이를 고친 아이 이 산 저 산 수수께끼 하늘을 찌른 왕대 구슬 구슬 내 금구슬 개구리가 준 밤그릇 오누이가 받은 유산 구두쇠 마을 헤픈 며느리 다마라꽃의 이슬 뛰는 장사 나는 장사 술이 생긴 내력 장승한테 비단 팔기 이야기허릿값 물어주기 일곱스님과 일곱아들 보릿고개 은인이야기허릿값 하는 고소한 봄 이야기, 《입춘대길 코춘대길》 꽃 피고 나물 돋고, 잎 나고 아지랑이 피고,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온 사방에서 기운이 부쩍부쩍 자라나고 아이들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밥 한 그릇이야 뚝딱뚝딱 먹고, 동무들과 팔딱팔딱 뛰어 놀고, 쌔근쌔근 잠도 자고. 그리고 말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들 들어야’ 잘 자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 주는 이야기, 동네 삼촌, 이모가 하는 이야기, 동무가 주워들은 이야기. 이렇게 날마다 이야기를 들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이야기를 듣지 못 하고 자라는 것이야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요즘 어른들이 작당을 해서 이야기허리를 뚝 분질러 놓은 셈이지요. 컴퓨터니 학원이니 하는 못된 것만 만들어서는 이제 ‘아이들이란 이야기를 들어야 자란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게 했습니다. 남의 이야기허리를 분질러 놓은 어수룩한 ‘구들지기’는 영리하고 똑똑한 딸이 있었습니다. 아, 그래서 이야기허릿값은 제쳐두고, 가뭄에 금 간 땅을 꿰매려고 칡뿌리 캐러 갈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 그 똑똑한 딸은 보이지 않으니, 고스란히 이야기허릿값을 물어야 합니다. 옛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살 수 있도록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는 것 한 가지와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한 가지였습니다. 멀리 인디언이나, 좀 어렵사리 발터 벤야민이니 리 호이나키니. 이렇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재미나는 일인가 하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지요. 이번에 펴내는 세 번째 책 ≪입춘대길 코춘대길≫은 우리 옛 이야기 숨통을 틔우고, 아이들이 이야기와 함께 자라나는 데에 쓰일 ‘이야기허릿값’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봄철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이야기 서른 가지가 있습니다. 달팽이는 어떻게 집이 생겼는지, 며느리밥풀이 어떻게 피어났는지, 술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하는 내력 이야기도 있고, ‘고시레’하고 밥을 던지는 농사나 풍속에 얽힌 이야기도 있습니다. 햇살처럼 따스한 인정과 바람처럼 가벼운 재치를 다룬 이야기도 있지요. 두고두고 새겨볼 만한 것도 있고, 한번 크게 웃어넘길 만한 것도 있지요. 이 책이 우리가 분질러 놓은 이야기허릿값을 조금이라도 해서, 다시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야기도 숨이 막히지 않고, 아이들도 숨이 막히지 않겠지요. ‘기운생동’ 하는 봄의 그림 - 옛 이야기 삽화의 새로운 본보기 동양에서는 그림을 두고 이야기를 할 때에 맨 처음 ‘기운생동’을 이야기하지요. ‘기운을 얻으면 모양은 절로 갖추게 된다.’는 말은 곧 그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화가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이야기에는 뭇생명의 삶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가 담겨 있는 법이니까요. 우리 옛 그림이 시간의 흐름과 이야기를 담는 데에 공을 들인 까닭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들과 산에는 봄이 오고,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밥을 나누고, 호랑이를 만나고, 고된 시집살이를 합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 하는 아이라도, 이야기 한번 듣고 나면, 그림만 보고도 하나하나 짚어 가며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글에는 나와 있지 않은 사람들의 심성이나 이야기의 맛도 더 잘 알 수 있지요. 가난하지만 요행을 바라기보다 순리를 따라 살아가는 순한 사람들의 삶과 마음씨가 한눈에 보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 이야기와 함께 하는 그림이란 어떤 것인지 새로운 본보기가 될 만한 그림입니다. 새로 찾고 가려 뽑아, 10년 벼린 문체로 다시 쓴 이야기 120편.〈철따라 들려주는 옛 이야기〉 서정오 선생님은 옛 이야기가 백성들의 것이라면,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말도 당연히 백성들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런 믿음 아래,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끝말을 살려 쓰면서,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이야기꾼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독자와 비평가 모두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옛 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는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사와 학부모가 꼽는 최고의 옛 이야기 책으로 자리 잡았지요. 〈철따라 들려주는 옛 이야기(모두 4권)〉는 그런 서정오 선생님이 〈옛 이야기 보따리〉로 자신이 이룩한 성과를 넘어 10년 사이 얼마나 더 나아왔는지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옛 이야기 가운데 덜 알려진 이야기 120편을 공들여 가려 뽑아, 10년을 벼려 제대로 무르익은 입말 문체로 3년 동안 다시 썼습니다. 그 귀한 성과를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철따라 어울리는 삶을 살아온 옛 사람들의 땀내와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서른 편씩 갈라 봄?여름?가을?겨울 네 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철따라 들어도 좋고, 사시사철 들어도 좋은 〈철따라 들려주는 옛 이야기〉120편 가운데 어느 하나를 뽑아 소리 내어 읽더라도, 걸리는 구석 하나 없이 입에 착착 붙는 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이 쓴 옛 이야기는 ‘우리말 곳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깨끗한 우리말을 배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지요. 다만 시대가 바뀌고 삶의 모습이 달라져 이제는 낯설어진 단어나 속담은 풀이말을 꼼꼼히 달아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옛 이야기 문체 혁명 이후 10년, 왜 여전히 서정오인가? 1996년 살아 있는 입말로 곁에서 들려주듯 써내려간 서정오의 옛 이야기를 묶은 〈옛 이야기 보따리〉가 처음 나온 뒤, 서정오의 옛 이야기 문체는 옛 이야기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옛 이야기 시장에서 더 이상 글투의 ‘습니다’ 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입말 중심의 서정오 문체는 시장을 평정했고, 서정오 선생님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10년, 옛 이야기 시장이 참 커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옛 이야기 책들이 무슨 유행처럼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그 어마어마한 양에 견주면 크게 돋보이는 성과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전히 서정오 선생님에게 크게 기대고 있는 옛 이야기 시장, 왜 그럴까요? 거기에는 다 그만한 까닭이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옛 이야기의 원형과 그 속에 담긴 민중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와 건강한 교훈을 함께 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감칠맛 나는 말맛으로 버무려 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누가 어떻게 들려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이야기판에서, 서정오 선생님은 성큼 앞서 걷는 이야기꾼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말에 대한 공부가 이만치 깊고, 옛 이야기를 고르는 눈이 이토록 매운 이야기꾼이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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