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2
상상의집 / 정나영 글, 현보아트스쿨 그림 / 2012.03.02
9,800원 ⟶ 8,820원(10% off)

상상의집만화,애니메이션정나영 글, 현보아트스쿨 그림
“게티즈버그 연설문과 흑인 노예 베쓰를 구하라!” 미국 남북 전쟁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대작전!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바꾼 큰 사건을 통해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입니다. 불과 15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사람을 사고파는 노예 제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노예들은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로, 이들은 피부가 검다는 이유 하나로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했지요. 결국 미국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노예제도 폐지 문제를 두고 4년 동안 전쟁을 하기에 이르니, 이것이 바로 \'미국 남북 전쟁\'입니다. 수많은 희생자를 낸 이 전쟁은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을 함으로써 노예제 폐지를 주장한 북부군에 힘을 실어 주게 되고, 결국 북부군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1861년 미국 남북 전쟁 한복판에 떨어진 샘과 자크는 흑인 노예 베쓰를 만나 겨우 목숨을 구합니다. 베쓰의 주인 스칼렛의 집에 머물게 된 샘과 자크. 하지만 베쓰는 자유를 찾아 탈출을 하고, 평소 베쓰를 아끼던 스칼렛은 큰 충격에 휩싸이지요. 베쓰가 링컨의 연설장으로 유명한 게티즈버그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베쓰를 찾아 나서는데요, 과연 샘과 자크는 게티즈버그에서 링컨의 연설문과 베쓰를 찾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새로운 인디언 친구 쏙쏙 세계사 ∥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 2. 험난한 피난길 쏙쏙 세계사 ∥ 노예 해방 선언과 게티즈버그 연설 3. 노예 사냥꾼의 급습 쏙쏙 세계사 ∥ 남부와 북주의 전쟁 조건 상황 4. 게티즈버그 전투 쏙쏙 세계사 ∥ 남북 전쟁 당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영화 5. 링컨의 연설 쏙쏙 세계사 ∥ 남북 전쟁과 증권 시장 6. 베쓰와 스칼렛의 우정 쏙쏙 세계사 ∥ 남북 전쟁 이후와 미국의 재건‘인권’을 신장시킨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2탄 출간! 역사를 인권 확장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권에 대한 생각은 날로 진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어린이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은 낯설기만 하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명하는 모든 행위가 사실 인권의 보호 아래 이루어지는데도 말이다.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학습만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이러한 의미에서 매우 값진 책이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야 하는 보물 탐사꾼 샘과 자크. 샘과 자크는 남북 전쟁 재연 행사에 참가했다가 실제 남북 전쟁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다. 미국 남북 전쟁에 떨어진 둘은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는 과정에서 노예와 인디언들의 참담한 삶을 경험하게 된다. 또 탈출한 흑인 노예를 친구라고 생각하며 목숨 걸고 찾는 한 백인 소녀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깊이 깨달을 수 있다. 불과 15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사람을 사고파는 노예 제도가 있었다. 당시 미국의 노예들은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로, 매우 적은 임금으로 혹독한 노동을 했고 피부가 검다는 이유 하나로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 결국 미국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노예 제도 폐지 문제를 두고 4년 동안 전쟁을 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 남북 전쟁’이다. 수많은 희생자를 낸 이 전쟁은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을 함으로써 노예제 폐지를 주장한 북부군에 힘을 실어 주게 되고, 결국 북부군의 승리로 끝맺게 된다. 또 남북 전쟁이 끝나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남긴다. 이 연설이 보여 주듯 미국 남북 전쟁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노예 제도를 폐지해 법적으로 그들의 권리, 즉 인권을 인정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1852년, 흑인 노예 ‘톰’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제 폐지와 남북 전쟁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당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있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인권의 의미와 가치, 현대 사회의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톡톡 튀는 소녀를 위한 심리 테스트
푸른뜰 / 최봉선 지음 / 2012.05.2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뜰학습일반최봉선 지음
제1장 나의 기본 성격은? 1. 나의 기본 성향은? 2.좋아하는 색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은? 3.나의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은? 4.글씨체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은? 5.나에게도 이중적인 성격이? 6.나의 마음을 풀어주는 물건은? 7.나와 애완견이 잘 맞을까? 8.나의 책임감은 어느 정도일까? 9.나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제2장 나의 단점은 무엇일까? 1.이것이 바로 나의 단점? 2.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나의 단점은? 3.나는 어떻게 화를 낼까? 4.나도 모르는 나의 단점은? 5.꼭꼭 숨어 있는 나의 결점은? 6.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는? 제3장 나의 매력은 무엇일까? 1.나의 매력 포인트는? 2.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은? 3.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4.나에게 숨어 있는 또 다른 매력? 5.나의 패션 감각은 어느 정도일까? 6.나의 가장 큰 매력은? 제4장. 내 남자 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어 1.그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2. 그 친구가 나의 이상형일까? 3. 나에게 어떤 친구일까? 4. 그 아이에게 내 모습은 어떻게 보여질까? 5. 그 아이 앞에서 나타나는 나의 속마음은? 6. 자신의 이런 부분, 그 애가 싫어한다! 7. 나에게 맞는 사랑 고백 방법은? 8. 숫자로 알아보는 내 사랑 9. 내가 꿈꾸는 사랑은? 제5장. 친구들과 우정 테스트 1. 친구의 입장을 얼마나 배려할까? 2. 나의 장난기는? 3. 친구와의 우정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까? 4. 친구에 대한 의지력과 관심은 어느 정도일까? 5. 나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6. 나의 정의감은 어느 정도일까? 7. 나의 수호천사는 누구일까? 8. 친구와 싸운 후 나의 태도는? 9. 이 선물의 주인공은 어떤 친구일까? 제6장. 경제관념 테스트 1. 나는 어느 정도로 짠돌이일까? 2. 나의 씀씀이는? 3. 나의 낭비벽은 어느 정도? 4. 당신에게 맞는 용돈 늘리기 방법은? 5. 나의 경제 관념은 어느 정도? 제7장. 나는 어떤 운명을타고 났을까? 1. 나의 운은 어느 정도? 2. 나는 도시파? 아니면 시골파? 4. 내 운명의 상대를 만날 장소는 어디일까? 5.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내 모습을 어떨까? 6.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7. 색깔로 보는 나의 직업은? 제8장. 현재 나의 심리 상태는? 1. 신발 벗는 모양으로 알 수 있는 나의 심리 2. 손을 내미는 모양에 따른 심리 3. 나의 EQ 테스트 4. 마음의 상처를 얼마나 빨리 잊을 수 있을까? 5. 당신 마음속에는 어느 정도의 불안이 있을까? 6. 그림으로 알아보는 지금 나의 마음 상태
You Know? 생활의 기본 : 화폐, 돈
북네스트 / 이아연 (지은이), 이수정 (그림), 김두경 (감수) / 2023.01.25
13,500원 ⟶ 12,150원(10% off)

북네스트사회,문화이아연 (지은이), 이수정 (그림), 김두경 (감수)
경제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돈’이 주제다. 물질로서의 돈, 사회 소통 매개체로서의 돈, 문화적 산물로서의 돈 등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은, 그러나 잘 설명하기 쉽지 않은 돈에 대한 인식과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대놓고 돈을 이야기한다. 돈의 유래와 역사에서부터 돈과 물가의 관계, 국제화폐인 달러, 은행의 기능, 중앙은행의 역할, 돈과 전쟁, 신용카드의 앙면성 등을 풀어 놓는다. 그 목적은 돈의 다양한 얼굴을 통해 초보적일지라도 돈을 경제적인 관점으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물론 주니어용 도서인 만큼 난이도를 조정해 내용은 매우 쉽다. 또, 돈의 일생, 지폐 속에 숨어 있는 위조방지장치, 화폐 디자인, 다른 나라의 화폐 등 돈과 관련된 읽을거리도 쏠쏠하다. 아울러 돈을 물질로만 대하지 않도록 가치 있게 쓰는 지출,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 화폐 인물 등 생각해볼 수 있는 문화적인 접근도 같이 담고 있다.1. 도대체 돈이 뭐야? 2. 돈은 왜 만들어졌을까? 3. 화폐의 역사 4. 물가가 뭐야? 5. 지폐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 준다고? 6.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돈, 달러와 유로 7. 중앙은행에는 저금을 할 수 없다고? 8. 화폐를 개인이 만들 수 있다? 없다? 9. 왜 돈을 팡팡 찍어 내지 않는 거지? 10. 만드는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동전 11. 은행은 어떻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12.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화폐를 쓸 수 있을까? 13. 화폐에는 왜 사람의 얼굴이 그려져 있을까? 14. 화폐도 나이가 들면 죽는다고? 15. 신용카드로 뭐든 살 수 있지 않아? 16. 일해서 버는 돈, 임금 17. 내 용돈은 내가 관리한다! 18. 화폐를 쓰지 않는 미래 19.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 2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깨우쳐 주세요” “애들이 돈 알면 못써!” 하는 부모는 이제 거의 없는 것 같다. 시대가 변해 지금은 아이들도 경제생활을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친구를 위해 선물비를 쓰고, 학원비가 얼마인지도 안다. 돈이 없을 땐 고민하고 돈의 유혹도 받는다. 그러다 보니 요즘엔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깨우쳐 주려는 부모가 적지 않다. 학교에서도 경제 관련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경제가 과거처럼 단순하지 않아서 ‘크면 알게 되겠지’ 할 수만은 없는 시대인 것이다. 그러나 성인들도 어려운 경제지식을 아이들 수준에 맞춰 가르치기 쉽지 않고 권장할 만한 책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주니어경제 시리즈 You Know?”는 이런 필요성에 기획한 주니어용 경제 도서다. 12~15세의 시각에 맞춰 경제개념을 이해시키고 돈과 물가, 시장경제, 기업 등 여러 경제현상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쉽게 설명한다. √ “돈을 알아야 합리적 사고를 익힙니다” 주니어경제 시리즈는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You Know? 생활의 기본 - 화폐, 돈》은 그중 제1편이다. 이어지는 책은 제2편_《세금과 나라 살림》, 제3편_《시장경제가 뭐지!》, 제4편_《금융을 알아야 잘살아요》, 제5편_《산업의 샘 - 기업과 경영》(미발행) 등이다. 《You Know? 생활의 기본 - 화폐, 돈》은 시리즈 첫 권답게 경제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돈’이 주제다. 물질로서의 돈, 사회 소통 매개체로서의 돈, 문화적 산물로서의 돈 등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은(그러나 잘 설명하기 쉽지 않은) 돈에 대한 인식과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전하는 책이다. 돈을 안다는 것은 수입과 지출 계획, 절제, 경제에 대한 초보적인 이해 등 생활 속에서 합리적 사고를 익히는 바탕이 된다. 추상적인 교육보다 훨씬 더 실질적인 자각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니까. 출판사 서평 《You Know? 생활의 기본 - 화폐, 돈》은 아이들에게 대놓고 돈을 이야기한다. 돈의 유래와 역사에서부터 돈과 물가의 관계, 국제화폐인 달러, 은행의 기능, 중앙은행의 역할, 돈과 전쟁, 신용카드의 앙면성 등을 풀어 놓는다. 그 목적은 돈의 다양한 얼굴을 통해 초보적일지라도 돈을 경제적인 관점으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물론 주니어용 도서인 만큼 난이도를 조정해 내용은 매우 쉽다. 또, 돈의 일생, 지폐 속에 숨어 있는 위조방지장치, 화폐 디자인, 다른 나라의 화폐 등 돈과 관련된 읽을거리도 쏠쏠하다. 아울러 돈을 물질로만 대하지 않도록 가치 있게 쓰는 지출,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 화폐 인물 등 생각해볼 수 있는 문화적인 접근도 같이 담고 있다. 어린 독자들을 배려하는 편집 구성도 눈에 띈다. 각 장의 키워드를 생활 속의 경제상황과 연결시킨 ‘미니동화 + 본문’을 기본으로 하면서 각 이야기의 끝마다 한 쪽짜리 핵심요약 만화를 넣었다. 이수정 그림작가가 수채일러스트로 그린 핵심요약 만화는 말 그대로 핵심을 잡고 있으면서 표현이 재치 있어 독자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이에 더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등이 보유한 국내외의 화폐 관련 사진자료를 볼거리로 제공한다. 전체 내용의 검증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발권국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을 화폐와 더불어 일해 온 김두경 금융연수원 자문교수가 감수를 했다.물물교환은 서로 필요한 물건을 갖고 있는 사람끼리 교환한다는 단순한 원리였어요.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었어요. 서로가 원하는 물건의 종류와 품질이 달랐고 바꿀 물건의 양이 많을 땐 운반하기가 쉽지 않았지요. 사람들은 더욱 편리하게 물건을 교환하기 위한 중간 매개체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화폐’예요. 화폐는 물물교환의 비효율성을 없애 주는 교환 수단이에요. 역사상 최초의 주화는 기원전 6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고고학자들은 터키에서 금과 은을 섞어 만든 주화를 발견했어요. 과거 리디아 왕국의 아르테미스 신전에서였어요. 주화가 고대 지중해 지역에만 존재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곳이 최초의 발생 지역이라고 전해지고 있어요. 동양에서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철기가 처음 사용되면서 철을 소재로 한 돈이 만들어졌어요. 이 돈은 동전처럼 둥글지 않고 칼이나 농기구처럼 생겼어요.(중략) 이를 ‘명도전’이라고 불러요. 2,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점원에게 5,000원을 줬다고 가정해 봐요. 그럼 점원이 거스름돈으로 3,000원을 내어 주겠지요? 이건 사회에서 지폐의 값어치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중략) 중국인들은 11세기부터 은과 교환이 가능한 지폐를 사용했어요. 한자어로 은행(銀行)이 ‘은의 이동’이란 뜻을 가진 것도 이 때문이에요. 지폐를 유통시키기 위해 은과 바꿔 줌으로써 지폐에 대한 믿음을 준 것이지요.
인 더 게임 3
아울북 / 더스틴 브래디 (지은이), 안병현 (그림), 심연희 (옮긴이) / 2021.06.23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더스틴 브래디 (지은이), 안병현 (그림), 심연희 (옮긴이)
박진감 넘치는 전개, 게임을 하는 듯한 엄청난 몰입감으로 어린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액션 판타지 동화 <인 더 게임> 3권이다. 이번에는 '슈퍼 봇 월드 3'에서 탈출해 현실 세계에 로봇 왕국을 건설하려는 로봇들을 막아야 한다. 설상가상, 로봇들은 에릭을 자신들의 공주로 착각하고 납치해 간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로봇들의 반격. 목숨은 단 하나다. 제시는 거대한 로봇을 물리치고 친구 에릭을 구할 수 있을까?1. 아수라장 2. 로봇 소녀 3. 정장 입은 사람들 4. 레벨 1 5. 슈퍼 봇 월드 6. 질주하는 광산 수레 7. 디근 스즌 8. 왼쪽으로 돌려야 풀리지 9. 절망의 구덩이 10. 샘의 계획 11. 꿀꺽꿀꺽 12. 프링글스 통 속의 식인 물고기 13. 임파서블 모드 14. 밀크셰이크 15. 닉네임은 빌리봇보이 16. 레이버스 힐 17. 내 고향 놀이공원 18. 골리앗트론 19. 로켓 20. 3, 2, 1! 21. 제2회 마크의 날 캐릭터 소개 4권 미리 보기 작가 소개 힌덴버그의 친절한 게임 안내서아마존 리뷰 수 8천 돌파! 평점 4.7점 아동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밍 분야 1위 게임을 탈출한 로봇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코로나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에 지친 어린이 독자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선사할 액션 판타지 동화 《인 더 게임》 3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슈퍼 마리오]를 모티브로 한 게임, [슈퍼 봇 월드 3]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진다. 직접 게임 속에 들어가 악당들을 물리쳤던 이전과 달리, 3권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로 총출동한다. 바이오노소프트의 블랙박스 안에 갇혀 있던 로봇들은 눈앞의 모든 것을 부수고, 현실에서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목숨은 단 하나뿐!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돌아온 《인 더 게임》 3권을 기대해도 좋다. 내가 상상하던 모든 것이 현실로! 게임 속 세계가 눈앞에 나타났다! 제시와 친구들은 납치된 공주, 에릭을 구하기 위해 로봇들의 세계로 거침없이 뛰어든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거대한 게임 맵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로봇들은 하수도를 따라 길을 만들고, 평범한 동굴을 로봇 보스가 나오는 무시무시한 판으로 바꿔 버린다. 으스스한 로봇 공장이 된 폐건물과 롤러코스터 대신 시속 320km의 호버크라프트를 설치한 놀이공원은 덤이다. 로봇들은 엄청난 능력으로 자신들의 세계를 완성한다. 게임 맵을 구경하기만 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이걸로 끝나면 《인 더 게임》이 아니다! 이번 게임의 화려한 아이템 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타노스의 ‘건틀렛’을 생각나게 하는 금속 주먹과 느릿한 달팽이도 단숨에 치타로 만들어 줄 로봇 다리, 적들의 능력치를 파악하고 아이템의 용도를 알려 주는 헬멧까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대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여기에 눈도 못 뜰 정도로 빠른 광산 수레와 물속을 넘나드는 제트 스키를 타고 나면 독자들의 머릿속에도 별이 핑 돌 정도다. 독자들을 정신없게 만들어 버릴, 미친 듯이 재미있는 책을 찾고 있다고? 《인 더 게임》 시리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액션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탄탄한 스토리! 모두를 위한 액션 판타지 《인 더 게임》! 게임 속에서 튀어나오는 온갖 괴물과 아이템을 보고 있던 중, 에릭은 신비하게 생긴 지휘봉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슈퍼 봇 월드 3]의 공주가 지니던 지휘봉! 지휘봉을 든 에릭을 공주로 착각한 로봇들은 유유히 에릭을 납치해간다. 이런 에릭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지하 동굴로 뛰어든 인물이 《인 더 게임》 3의 히로인, ‘샘’이다. 샘은 이번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여성 인물이자, 3권의 하이라이트다. 잡혀간 공주와 그녀를 구출하는 기사의 성별을 재치 있게 전복시킨 이번 권은 소년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기존 액션 동화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다. 더스틴 브래디는 용감하고, 독립적이며, 중성적인 여성 캐릭터 샘을 등장시킴으로써 《인 더 게임》을 소년을 위한 동화에서 ‘모두’를 위한 동화로 확장시킨다. 성별과 국가, 인종에 대한 오해를 이야기 속에 물 흐르듯 풀어 놓고, 다투고 오해하던 주인공들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우정의 길로 이르게 만드는 ‘더스틴 브래디’표 스토리의 저력을 3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일 1독해 초등 사회 4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구름돌 (지은이) / 2022.06.20
8,500원 ⟶ 7,6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구름돌 (지은이)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한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진다. 사회 문화, 지리, 전통문화, 정치, 경제까지 사회 교과에 대한 탐구심을 갖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글감의 내용과 관련된 길 찾기, 말판 놀이, OX 퀴즈 등의 재미있는 활동으로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사회 교과 용어 풀이와 다양한 읽을거리, 생생한 사진과 삽화가 제공된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한다.[사회 문화] 1) 옛날에는 어떤 교통수단이 있었을까요? 2) 교통 수단의 발달로 달라진 생활 3)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요? 4)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과 우리 생활의 변화 5) 인터넷 중독은 무엇일까요? 6) 좋은 정보, 나쁜 정보, 소중한 정보 7) 사회 범죄와 네티켓 한 걸음 더! 어떻게 전할까요? [지리] 8) 우리나라의 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9) 우리나라의 바다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10) 자연환경에 따른 우리나라의 땅 구분 11)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지형 12) 갯벌은 땅일까요, 바다일까요? 13) 남북의 경계, 비무장 지대 한 걸음 더! 핏줄처럼 이어진 우리나라의 강 [전통문화] 14)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청자와 백자 15) 소원이 담긴 그림, 민화 16) 문화유산이란 무엇일까요? 17) 문화유산 답사 여행 18) 세계 속에 빛나는 우리 문화재 한 걸음 더! 김홍도와 함께하는 옛 그림 여행 [정치] 19) 나라의 살림을 맡아 하는 정부, 정부를 이끄는 대통령 20) 법에 따라 재판하는 법원 21) 국민의 대표가 일하는 곳, 국회 22) 국민의 소리, 여론과 언론 한 걸음 더! 나랏일을 하는 국가 기관 견학 일기 [경제] 23) 무엇이든 다 있는 시장 24) 어디에서 무엇을 살까요? 25) 귤은 어떻게 우리 손에 들어오는 걸까요? 한 걸음 더! 물건값은 어떻게 정할까요?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사회 문화, 지리, 전통문화, 정치, 경제까지 사회 교과에 대한 탐구심을 갖고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글감의 내용과 관련된 길 찾기, 말판 놀이, OX 퀴즈 등의 재미있는 활동으로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입니다. 사회 교과 용어 풀이와 다양한 읽을거리, 생생한 사진과 삽화가 제공됩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Why? People : 세종대왕
예림당 / 그림나무 (지은이),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9.10.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그림나무 (지은이),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빛나는 업적은 훈민정음 창제다. 완고한 사대주의가 팽배하던 시대 상황에서 반대를 무릅쓰고 자주적인 문자 체계를 확립한 한글은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유산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과학.농업.국방.예술.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찬란한 업적을 쌓은 위대한 성군(聖君)으로 존경받는 세종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시대와 인물 호기심 많고 영특한 왕자 12 갑자기 물려받은 세자 자리 30 새로운 임금이 꿈꾸는 나라 50 백성을 배불리는 농업과 과학 70 백성을 살피는 어진 임금 88 새로 만드는 국경 108 백성을 위한 글, 훈민정음 128 외로운 임금 세종 150 역지사지 / 라이벌 & 서포터 / 인물 스케치 / 가로 세로 낱말 퍼즐 / 용어 해설 / 교과 연계표 문화예술, 과학에 눈뜬 조선 최초의 학구파 군주! 세종은 1397년 음력 4월 10일, 태종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서책을 가까이하고 학문을 연마하여 태종의 총애를 받았다. 맏형인 양녕 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되면서 둘째 형인 효령 대군을 제치고 세자로 책봉되었고, 1418년에 아버지 태종이 양위를 주장하여 조선의 제4대 왕으로 즉위했다. 세종의 애민 정신은 업적으로 나타난다. 조선에 맞는 농서를 편찬하고 농사에 필수적인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와 수표를 개발했다. 과학 기술에도 두루 관심을 기울여 정초, 장영실로 하여금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해시계인 앙부일구물시계인 자격루측우기 등을 발명하도록 했다. 해시계는 일반 백성을 위한 공중 시계 역할을 했으며, 특히 측우기는 서양보다 200여 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발명품이었다. 국방과 영토 확장에도 힘을 기울였다. 김종서최윤덕 등을 내세워 평안도와 함길도에 출몰하는 여진족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고 4군 6진을 개척하여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으로 국경을 확장했고, 백성을 옮겨 살게 해 국토의 균형된 발전을 꾀했다. 즉위 원년엔 태종의 뜻을 좇아 이종무를 보내 대마도를 정벌했다. 무엇보다도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빛나는 업적은 훈민정음 창제다. 완고한 사대주의가 팽배하던 시대 상황에서 반대를 무릅쓰고 자주적인 문자 체계를 확립한 한글은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유산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과학농업국방예술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찬란한 업적을 쌓은 위대한 성군(聖君)으로 존경받는 세종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31
홍진P&M / 오현석 글 그림 / 2009.10.09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글 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55 아빠의 스카우트 5 Chapter 156 아트토스를 잡아라 19 Chapter 157 업그레이드(Upgrade) 61 Chapter 158 중국가기 프로젝트 129 Chapter 159 Let's go china!! 175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Easy I am your Grammar Student Book 3
아이엠북스 / Lucifer EX 지음 / 2011.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Lucifer EX 지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workbook에서는 간단하고 쉬운 한글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혼자서 복습할 수 있는 동시에 student book에서 풀었던 문제를 조금 더 연습하여 전체 내용을 마스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기획되었다.1권 Chapter 1 Nouns and Pronouns Unit 1 A/An + Noun Unit 2 Plural Nouns Unit 3 Pronouns: I, She, He, We... Chapter 2 Be-Verbs Unit 1 Subject Pronoun + be Unit 2 Subject Pronoun + be + not Unit 3 Questions with Be Unit 4 Questions with What, Where and Who Chapter 3 Demonstrative & Possessive Adj. Unit 1 This / That Unit 2 These / Those Unit 3 My / Your / His / Her ... Unit 4 This[These] / That[Those] + Noun Chapter 4 More on Be-Verbs Unit 1 A/An & The Unit 2 Be + Adjective Unit 3 Be + Preposition + Noun Unit 4 There is[are]... Chapter 5 Present Tense & Wh-questions I Unit 1 S + ⓥ-s ~ I Unit 2 S + ⓥ-s ~ II Unit 3 S + have[has] ~ Unit 4 Countable & Uncountable Noun Unit 5 Who / What ~ ? Chapter 6 Helping Verbs & & Wh-questions II Unit 1 S +ⓥ / S +don't ⓥ Unit 2 Do[Does] + S + ⓥ ~ ? Unit 3 S + can[can't] + ⓥ ~ Unit 4 Can +S + ⓥ ~ ? Unit 5 Where / When ~ ? 2권 Chapter 1 Nouns and Pronouns Unit 1 Plural Nouns Unit 2 Irregular Plural Nouns Unit 3 Countable & Uncountable Noun Unit 4 A(An) & Some Unit 5 Mine / Yours / His / Hers... Chapter 2 Be-Verbs & Wh-questions Unit 1 S + be ~ / S + be + not Unit 2 Be + S ~ ? Unit 3 Whose + ⓝ ~ ? Unit 4 What time / How ~ ? Chapter 3 The Simple Present Unit 1 S + ⓥ Unit 2 S + don't[doesn't] + ⓥ Unit 3 Do[Does] + S + ⓥ ~ ? Unit 4 S + have[has] ~ / What ~ ? Unit 5 Do[Don't / Be] ~ Chapter 4 The Present Continuous Unit 1 S + be + ⓥ-ing Unit 2 S + be not + ⓥ-ing Unit 3 Be + S + ⓥ-ing? Unit 4 What + be + S + ⓥ-ing? Chapter 5 Prepositions & Adjectives Unit 1 Prepositions of Place Unit 2 Adjective + Noun Unit 3 Adjective + Noun / Be +Adjective Unit 4 Comparative Adjectives Chapter 6 Helping Verbs & & Past Tense Unit 1 Can / May ~ ? Unit 2 S + was [were] ~ Unit 3 Was[Were] + S ~ ? Unit 4 Regular Past Tense Unit 5 Irregular Past Tense 3권 Chapter 1 Nouns, Pronouns and Adjectives Unit 1 A/An, The + Noun Unit 2 Pronouns Unit 3 Some & Any Unit 4 many / much / a lot of Chapter 2 The Simple Present and Present Continuous Unit 1 Be-verb Unit 2 Affirmatives & Negatives Unit 3 Yes/No Question Unit 4 Present Continuous I Chapter 3 The Future Tense Unit 1 S + will [will not] + ⓥ Unit 2 Will + S + ⓥ ~ ? Unit 3 I'm (not) going to ⓥ ~ Unit 4 Be + S + going to ⓥ ~ ? Chapter 4 The Past Tense Unit 1 Positives Unit 2 Negatives Unit 3 Yes/No Question Unit 4 Wh-questions & Past Continuous I Chapter 5 Adverbs & Adjectives Unit 1 Adverbs Unit 2 Frequency Adverbs Unit 3 Comparative Unit 4 Superlative Chapter 6 Helping Verbs & & Tenses Unit 1 Should & Must Unit 2 ⓥ ~ & Let's + ⓥ ~ Unit 3 Present Continuous II Unit 4 Past Continuous IIEasy I am your Grammar series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이다.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된 Easy I am Your Grammar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계별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를 제공하여 배운 문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별도로 제공되는 workbook에서는 간단하고 쉬운 한글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혼자서 복습할 수 있는 동시에 student book에서 풀었던 문제를 조금 더 연습하여 전체 내용을 마스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기획되었다. Easy I am Your Grammar의 모든 구성은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에 기본이 되는 핵심적인 문법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것과 동시에 마지막의 Grammar in Writing을 통해 쓰기 영역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아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문법서이다. [4 step의 학습 구성] ① Grammar Focus : Unit마다 학생들이 학습해야 할 문법 포인트가 제시 되어 있다. ② Usage : 학습한 문법 포인트의 쓰임을 사진과 함께 제공하여 문법이 실 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 용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③ Go for it : 학습한 문법 포인트를 간단한 퀴즈 형식의 문제로 테스트해 본다. ④ Grammar in Writing : 학습한 문법과 연계하여 Writing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별도의 writing 연습문제를 통해 문법과 쓰기를 한 번에 학습한다
못골 뱀학교
책과콩나무 / 양경화 지음, 김준영 그림 / 2014.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양경화 지음, 김준영 그림
책콩 어린이 시리즈 29권. 부산에서 오랫동안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필력을 쌓아온 양경화 작가의 데뷔작이다. 구렁이들이 모여 사는 못골을 중심으로, ‘못골 뱀학교’ 삼총사인 난백이와 누룩이, 포용이가 가뭄으로 못골에 위기가 닥치자, 서로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야기는 신인 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못골 뱀학교 구렁이 마을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동물들의 세상은 인간 세상 못지않게 흥미로워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빨려들게 만들어 준다. 또한 이 작품은 남을 배척하기보다 서로 나누면 다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묵직한 주제의식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는데,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점차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지금의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작품일 것이다.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을 배척하고 싸우기보다는 그들을 포용하고 나누어 가지게 되면 다 함께 행복하고 잘 살게 된다는 작가의 건강한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다들 길을 비켜라 7 특별한 전학생 18 따뜻한 볕 쬐기 26 세상을 품은, 혹은 포기한 41 용 꼬리와 뱀 머리 51 허물벗기 61 말라 버린 독사 마을 72 칠점사보다 더 무서운 84 정말 맛있는 알 94 화끈한 포용이 101 빛나는 구슬 119 스승님과 함께 131 드러난 공기층 140 무서운 용 아줌마 153 다 함께 날다 164 지은이의 말 181못골 뱀학교 최고의 우등생인 능백사 가문의 난백이, 공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친구를 사랑하고 의리 있는 누룩이, 세상을 품은 용이라는 큰 이름 대신 세상을 포기한 용이라고 놀림을 받지만 언제나 꿋꿋한 포용이!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못골 뱀학교 삼총사 이야기! 책콩 어린이 29권인 『못골 뱀학교』(책과콩나무, 2014)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필력을 쌓아온 양경화 작가의 데뷔작이다. 요즘 아동문학 작품에서 보기 드문 의인화동화인 『못골 뱀학교』는 구렁이들이 모여 사는 못골을 중심으로, ‘못골 뱀학교’ 삼총사인 난백이와 누룩이, 포용이가 가뭄으로 못골에 위기가 닥치자, 서로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못골 뱀학교』는 신인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못골 뱀학교 구렁이 마을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동물들의 세상은 인간 세상 못지않게 흥미로워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빨려들게 만들어 준다. 또한 이 작품은 남을 배척하기보다 서로 나누면 다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묵직한 주제의식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는데,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점차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지금의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작품일 것이다.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을 배척하고 싸우기보다는 그들을 포용하고 나누어 가지게 되면 다 함께 행복하고 잘 살게 된다는 작가의 건강한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그러나 이 작품이 묵직한 주제의식을 작품의 바탕에 깔고 있다고 해서 분위기가 무겁거나 지루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 작품은 무척이나 경쾌하고 재미있다. 주요 등장인물인 난백이와 누룩이와 포용이뿐만 아니라 주변인물인 북두, 한얼 선생님, 명분쌤 등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흥미롭고 명확하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가뭄으로 못골에 위기가 닥치자, 난백이와 누룩이와 포용이가 서로 힘을 모아 하늘을 날고 결국에는 모두를 위해 큰비를 내리는 스토리는 흥미로운 캐릭터와 적절하게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안겨 주고 있다. 이에 더해, 그림으로 표현하기 무척 애매하고 어려운 뱀 캐릭터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김준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날 우리 모험은 독사 마을 입구까지였다. 하지만 세상은 이 땅 저 땅 가리지 않고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었다. 그동안 묻어 두었던 꿈이 생각났다. 안개를 만들어서 소낙비를 내리게 하고, 그래서 이 땅에 큰비를 내리게 할 수만 있다면…….“날씨를 다룰 수 있다면 마른 땅에 비를 왕창 뿌리고 싶다!”잊고 있었다. 예전에는 단지 멋있어 보여서, 자랑하려고 안개를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비를 뿌리고 싶었다. 먼지만 폴폴 날리는 메마른 땅에서 목말라 허덕거리는 모두에게 물을 듬뿍 뿌려 주고 싶었다. 독사니 구렁이니 구분 없이 시원한 못골 물에서 그저 한바탕 시원하게 놀고 싶었다.포용이가 스쳐 지나며 속삭였다.“꼭 그렇게 해.” 마침내 교장 선생님이 입을 열었다.“우리는 못골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로 만들고 싶습니다. 못골의 물을 노리는 동물들이 날마다 못 주위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잠도 안 자고 지키고 있으면 못골이 안전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저는 바깥 세상에 다녀왔습니다. 밖은 가뭄으로 인해 너무도 살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도 살기 위해 문명 못골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할까요?”교장 선생님은 못골을 바라보더니 우리들 하나하나와 눈을 맞추었다.“우리 아이들 말이 맞습니다. 못골과 우리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안전해지는 것입니다. 남이 안전하면 우리도 저절로 안전해지며, 이웃이 함께 배불러야 우리 것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바깥 세계를 보고 온 저로서는 못골을 꽁꽁 숨겨 둔다고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못골의 물을 다 같이 나눠 먹는 대신에 우리 아이들이 용한테 비를 내리는 방법을 배우겠다고 합니다. 나눠 주면 훔치는 자도 없고, 그러면 지킬 필요도 없습니다. 이거야말로 모두가 안전한 것이지요.”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2
채우리 / 고상미 그림, 김란순 외 글, 서정화 사진 / 2009.12.20
18,000원 ⟶ 16,2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고상미 그림, 김란순 외 글, 서정화 사진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식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은 씨앗에서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더불어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식물의 객관적인 정보와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코딱지나물이란 별명이 붙은 꽃다지, 꽃봉오리 모양이 족두리를 닮은 족두리풀, 오염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깨끗하게 해 주는 고마리, 소금이 열리는 나무 붉나무 등 40여개 과 69가지 식물이 가진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초등 교과 과정을 소화하는 학습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생태 체험 학습서.1. 더 예쁜 이름을 지어줘 개망초ㆍ8 2. 바늘이 도깨비처럼 붙어서 따라온 바늘 도깨비바늘ㆍ12 3. 귀화 식물이 뭘까? 돼지풀ㆍ16 4. 문 둘레에 피었대요 민들레ㆍ20 5. 쑥쑥 자란다고요? 쑥ㆍ24 6. 해님을 따라 빙글빙글 해바라기ㆍ26 7. 엉클어져서 엉겅퀴? 피를 엉기게 하니까! 엉겅퀴ㆍ32 8. 바삭바삭 감자튀김, 포근포근 찐 감자 감자ㆍ36 9. 빨간 꽈리 입에 물고 뽀드득뽀드득~ 꽈리ㆍ40 10. 닥지닥지 붙어서 피어요 꽃다지ㆍ44 11. 냉이 캐러 밭으로 가 볼까 냉이ㆍ48 12. 족두리 쓰고 시집간대요 족두리풀ㆍ52 13. 고양이가 뜯어 먹는 밥? 괭이밥ㆍ56 14. 너무나 쓰지만 먹고 튼튼해져야죠 익모초ㆍ58 15. 넓은 그늘에서 쉬었다 가요 느티나무ㆍ62 16. 담장 위에 활짝 피었어요 능소화ㆍ64 17. 닭장 옆에 사는 풀 닭의장풀ㆍ68 18. 물고기가 떼로 죽는다고? 때죽나무ㆍ70 19. 고마워 고마리! 고마리ㆍ74 20. 메밀국수를 먹을까, 메밀묵을 먹을까? 메밀ㆍ76 21. 아침마다 빰빠라빰빰~ 나팔 불어요 나팔꽃ㆍ78 22. 털옷을 입고 봄을 기다려요 목련ㆍ82 23. 물에 살거나, 물에 뜨거나 물옥잠, 부레옥잠ㆍ86 24. 나리 나리 개나리 개나리ㆍ90 25. 예쁘고 향기 좋은 자연 향수 수수꽃다리ㆍ94 26. 호호백발 허리 굽은 할머니 같아요 할미꽃ㆍ98 27. 하얀 비단실을 매달고 날아가요 박주가리ㆍ102 28. 둥글둥글 둥글레, 조롱조롱 은방울 둥굴레, 은방울꽃ㆍ106 29. 잎도 먹고 꽃도 보고 원추리ㆍ110 30. 우린 서로 많이 달라요 갈대, 억새ㆍ114 31. 코 밑에 멋진 수염을 붙여 보세요 강아지풀ㆍ118 32. 국수를 먹을까? 보리밥을 먹을까? 밀, 보리ㆍ122 33. 벼로 가는 자동차? 벼ㆍ126 34. 물가에 사는 봉선화 물봉선ㆍ132 35. 부들부들 떠는 핫도그 부들ㆍ134 36. 나무가 간지럼을 탄대요 배롱나무ㆍ138 37. 분꽃으로 귀걸이 만들고 화장을 하고 분꽃ㆍ142 38. 꽃도 보고 머리도 감고 꽃창포ㆍ146 39. 아침에 피어나 저녁에 지는 하루살이 꽃 채송화, 맨드라미ㆍ150 40. 우리나라가 고향인 아주 잘생긴 나무 구상나무ㆍ154 41.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소나무ㆍ158 42. 석가모니가 태어날 때 피었대요 연꽃ㆍ162 43. 씨에서 솜이 나와요 목화ㆍ166 44.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ㆍ168 45. 애기는 똥 색깔도 예뻐요 애기똥풀ㆍ172 46. 추운 겨울을 참고 견뎠어요 인동ㆍ176 47. 깨같은 씨가 따닥따닥~ 딸기ㆍ180 48. 허준은 매실로 전염병도 치료했다지요? 매화나무ㆍ184 49. 좁쌀로 만든 팝콘이라고요? 조팝나무ㆍ186 50. 진달래, 연달래~ 진달래, 철쭉ㆍ190 51. 제비 올 때 핀다고? 제비꽃ㆍ194 52. 몇 층이나 되나? 층층나무ㆍ198 53. 콩이 돌처럼 딱딱한가? 돌콩ㆍ202 54. 너는 네가 뭘 먹었는지 다 알고 있다 칡ㆍ204 55. 땅속에서 자라니까 땅콩 땅콩ㆍ206 56. 빗자루를 만들까? 회초리를 만들까? 싸리ㆍ208 57. 앗! 가시나무다~ 아까시나무ㆍ212 58. 게으름뱅이지만 너무 예뻐~ 자귀나무ㆍ216 59.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보세요 토끼풀ㆍ220 60. 나무일까요? 풀일까요? 담쟁이덩굴ㆍ222 61. 이 주머니 달고 다니면 정말 복이 올 것 같네 금낭화ㆍ226 62. 소금이 열리는 나무 붉나무ㆍ230 63. 참나무네 형제들은 어디가 닮았을까요? 참나무류ㆍ234 찾아보기ㆍ24070여 가지 식물의 세계를 씨앗부터 열매까지 한눈에 체험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는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식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식물 이야기》는 “작은 씨앗에서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5쪽)”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식물의 객관적인 정보와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사화’라고 부르기도 하고, ‘양반꽃’이라고도 불린 능소화는 옛날 과거 시험에 장원 급제한 사람이 암행어사가 되어 금의환향할 때 머리의 관에 꽂았습니다. 귀한 꽃으로 여겨서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던 능소화는 평민이 집에 심으면 곤장을 맞았습니다. 덩굴식물인 능소화는 “실처럼 생긴 흡판 같은 게 줄기에서 나와 담벼락에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66쪽)져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식물에 담긴 옛날이야기와 전설까지 곁들인 《우리 식물 이야기》는 흥미로운 우리 식물의 세계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코딱지나물이란 별명이 붙은 ‘꽃다지’, 꽃봉오리 모양이 족두리를 닮은 ‘족두리풀’, 오염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깨끗하게 해 주는 ‘고마리’, 소금이 열리는 나무 ‘붉나무’ 등 40여개 과 69가지 식물이 가진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식물의 씨앗과 새싹, 꽃, 열매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록해 놓아 초등 교과 과정을 소화하는 데 학습 자료로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태 체험 학습의 충실한 길잡이가 됨은 물론이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창경궁 동무
푸른숲주니어 / 배유안 지음, 이철민 그림 / 2015.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배유안 지음, 이철민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5권. 가장 불안하고 위태롭던 정조의 소년 시절을 함께 보냈던 정후겸의 시선을 통해, 정조가 겪은 슬픔과 혼란, 끊임없는 위협 속에 제왕으로서 커 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출간했던 역사 동화와는 달리 가공의 인물을 따로 만들지 않고, 줄거리부터 등장인물까지 모두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을 그대로 살려 내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왕이 되어 남긴 훌륭한 업적을 통해서 아니라, 가장 힘들고 외로운 시절을 타인의 눈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순수하게 인간으로서의 정조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또한, 작가는 이산만큼 영특하고 재주 많았던 소년 시절의 정후겸을 그리며, 비슷한 또래로서 누구보다도 정조 이산에게 든든한 벗이 될 수 있었을 그가 우정을 놓아 버리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보여 준다.작가의 말 사도 세자의 아들 화완 옹주의 양자 여덟 살의 왕세손 우정과 질투 사이 세자와 옹주 세자는 임금이 되지 못할 것이다 소문의 파도 아버지와 아들 아비를 살려 주시옵소서 죄인의 아들 제왕 교육 패배자 뒷이야기_ 사도 세자의 아들, 개혁 군주 정조“할바마마, 제 아비를 살려 주시옵소서!” 아아, 임금이시여! 아버지가 갇힌 뒤주를 붙잡고 울부짖던 열한 살의 이산, 당신의 모습을 어찌 잊겠습니까? 사도 세자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한중록》에서 정조 이산과 어부의 아들 정후겸의 소년 시절을 되살리다. 창경궁 뜰에서 목검을 맞부딪치며 이산과 뛰놀던 정후겸, 훗날 그는 왜 정조에게서 등을 돌렸을까? 개혁 군주 정조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그리다 삼국 통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신라 공주의 사랑 등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동화로 풀어 온 작가 배유안이 《창경궁 동무》에서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를 그렸다. 여덟 살에 왕세손으로 책봉된 정조는 아버지가 폐세자가 되어 뒤주에 갇혀 죽은 열한 살 때부터 스물다섯 살에 즉위하기까지, 반대 세력의 숱한 비방과 음모에 시달리며 소년 시절을 보내야 했다. 《창경궁 동무》는 가장 불안하고 위태롭던 정조의 소년 시절을 함께 보냈던 정후겸의 시선을 통해, 정조가 겪은 슬픔과 혼란, 끊임없는 위협 속에 제왕으로서 커 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출간했던 역사 동화와는 달리 가공의 인물을 따로 만들지 않고, 줄거리부터 등장인물까지 모두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을 그대로 살려 내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왕이 되어 남긴 훌륭한 업적을 통해서 아니라, 가장 힘들고 외로운 시절을 타인의 눈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순수하게 인간으로서의 정조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우정이 어긋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리며 진정한 우정을 말하다 이 작품에서는 창경궁에서 정조와 소년 시절을 함께 보낸 정후겸이란 인물이 화자 역할을 한다. 정후겸은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사도 세자의 친누이인 화완 옹주에게 입양된 인물이다. 원래 영특하게 타고난 데다 옹주의 권세를 등에 업고 실제로 높은 벼슬자리까지 올랐다. 《한중록》에 ‘어릴 때부터 독물’ 같은 인간이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훗날 정조가 왕위에 오르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았던 역사 속 악인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산만큼 영특하고 재주 많았던 소년 시절의 정후겸을 그리며, 비슷한 또래로서 누구보다도 정조 이산에게 든든한 벗이 될 수 있었을 그가 우정을 놓아 버리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보여 준다. 아무리 재주 많고 능력이 뛰어나도 왕세손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존재여야 했던 열등감, 운 좋게 왕세손이 된 정조에 대한 질투심, 세자가 폐위되는 사건에서 정조마저 끌어내릴 수 있겠다는 헛된 희망으로 정후겸은 결국 이산에게서 등을 돌린다. 작가 배유안은 ‘작가의 말’에서 정후겸이 더없이 외로웠던 이산의 진짜 동무가 되어 주었더라면, 조선의 운명은 우리가 아는 것과 사뭇 달라졌을 거라고 말한다. 뛰어난 두 인재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새 역사를 써 나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를 지지하는 얼굴에는 듬직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내용 소개 우정과 질투 사이 정후겸은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어부인 아버지를 따라 고기를 잡으며 근근이 생활해 간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서당에 못 가는 날이 허다해 늘 배움에 목말라 한다. 그런 아들을 딱하게 여긴 아버지는 정후겸은 먼 친척뻘인 부마와 화완 옹주 집에 맡긴다. 얼마 뒤 부마와 딸을 잃고 혼자가 된 옹주는 영특한 정후겸을 양자로 삼고 대궐로 들어가 함께 산다. 정후겸은 대궐에서 제대로 가르침을 받으며 학업과 무예에 두루 출중함을 보여 임금의 눈에도 띈다. 정후겸은 자신처럼 영민하고 재주가 뛰어난 이산을 좋아하지만, 운이 좋아 왕세손이 된 이산에게 점차 질투심을 느낀다. 이렇게 같이 어울리다 보면, 세손과 내가 어떻게 다른지 아주 생생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다. 오늘 같은 날이 그랬다. 나는 피가 줄줄 흐를 만큼 다쳤지만 세손은 나뭇가지에 약간 긁혔을 뿐이다. 하지만 내게는 불호령이 떨어졌고, 세손에겐 어의를 부른다 어쩐다 하면서 법석을 떨었다. 어느새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학문에서도 총명함에서도 세손에게 전혀 뒤지지 않았다. 말솜씨며 사람 사귐도 그랬다. 누구에게든 인사성이 밝았고 재치 있게 굴었다. 당연히 궁녀는 물론이고 옹주를 찾아오는 신료들까지 나를 좋게 보았다. 뒤늦게 시작한 무술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내 생각에 여러모로 내 쪽이 더 나았다. 나는 팔뚝보다 가슴속이 더 쓰렸다. - 49쪽에서 세자는 임금이 되지 못할 것이다 임금과 세자의 갈등이 깊어 가는 가운데, 세자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대궐에 퍼진다. 결국 임금은 세자를 폐위하고 뒤주에 가둬 죽인다. 정후겸은 그렇게 절대적인 일도 바뀔 수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기뻐하며, 옹주의 권세에 힘입어 더 지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정후겸은 사도 세자와 사이가 안 좋았던 옹주 편에 서서, 정조가 왕위를 잇지 못하도록 갖은 애를 쓴다. ‘세자 저하가 임금이 못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절대적인 일도 바뀔지 모른다…….’나는 이렇게 되뇌며 두려운 희망을 품었다. 옹주 집에 처음 들어가서 느꼈던, 뭔가 크게 달라질 듯한 희망을 또 느꼈다.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는 희망 말이다. 내가 지금 대궐에 사는 것도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금 대궐의 내로라하는 권세가들이 뭔가를 의논하러 모여든 곳은 바로 옹주 집이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장차 옹주의 위상이 더 높아지면 내 지위 또한 얼마나 더 높아질지 모를 일이었다. - 85쪽에서 패배자 온갖 역경 속에서 정조는 왕이 되어 즉위식을 올린다. 효장 세자의 아들로 입적되어 왕이 되었지만, 정조는 사도 세자를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즉위식에서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는 정조의 첫마디를 들으며, 사도 세자의 죽음과 연루되어 있던 정후겸은 마지막을 예감하며 때늦은 후회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 그때, 사도 세자가 그렇게 죽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세손과 동무로 남았을까? 그랬을 것이다. 질투심에 시달리면서도 나는 늘 세손을 좋아했다. 세손도 나와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그렇게 동무로 남았더라면 이제부터 왕과 함께 이런저런 의논을 하는 벗이 될 수 있었을까? 처음 부마 집에 머물게 되고 이어서 옹주의 양자가 되었을 때, 나는 하늘이 내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정말 행운이었을까? 어쩌면 나는 세손을 시기하는 데 눈이 멀어 하늘이 준 복을 스스로 불행으로 바꾼 게 아닐까? 온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갔다. 뜨거운 것이 차오르며 가슴 한 부분이 날카로운 칼에 찔린 듯 아팠다. 결코 쓰지 않을 것 같았던 ‘후회’라는 단어가 나를 덮쳐 왔다. -157~158쪽에서
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4 : 폭풍 전야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19.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전사의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네 번째 모험. 반역을 꾀하던 타이거클로는 종족에서 추방되고, 숲의 그늘에 숨어 천둥족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천둥족의 새로운 부지도자로 임명된 파이어하트는 비탄에 잠겨 껍데기만 남은 지도자를 돌보는 동시에 혼란에 빠진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폭풍 전야의 숲. 파이어하트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스파티드리프의 불길한 예언. 잠든 것처럼 웅크린 적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천둥족은 별족의 불길한 예언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젊은 전사, 파이어하트의 흥미진진한 성장 판타지가 펼쳐진다.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프롤로그 1 반역자가 남긴 것 2 결정의 무게 3 반항하는 훈련병 4 이상한 꿈 5 지도자와 함께 가는 길 6 허락되지 않은 길 7 전할 수 없는 소식 8 그림자족의 두 전사 9 비밀 통로 10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삶 11 신더펠트의 비밀 12 잡혀 간 훈련병 13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 14 말라 버린 숲 15 되풀이된 악몽 16 숲을 위협하는 자 17 다시 드러난 야망 18 눈앞에 닥친 위협 19 뜻밖의 소식 20 추격하는 개들 21 돌아온 훈련병 22 지도자의 결정 23 불타는 진영 24 끈질긴 불길 25 물이 불을 끌 수 있다 26 별족이 흘리는 눈물 27 마지막 인사 28 별족을 등진 지도자 29 다시 일어서는 천둥족 30 새로운 지도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네 번째 이야기 애완 고양이가 숲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젊은 전사의 거침없는 대모험! 추방된 타이거클로는 숲의 그늘에 숨어 천둥족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부지도자가 된 파이어하트는 비탄에 빠져 껍데기만 남은 지도자와 혼란에 빠진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폭풍 전야의 숲! 천둥족은 별족의 불길한 예언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을 조심하라!” 애완 고양이가 숲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젊은 전사의 거침없는 대모험! 전사의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네 번째 모험! 반역을 꾀하던 타이거클로는 종족에서 추방되고, 숲의 그늘에 숨어 천둥족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천둥족의 새로운 부지도자로 임명된 파이어하트는 비탄에 잠겨 껍데기만 남은 지도자를 돌보는 동시에 혼란에 빠진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폭풍 전야의 숲! 파이어하트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스파티드리프의 불길한 예언! 잠든 것처럼 웅크린 적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천둥족은 별족의 불길한 예언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젊은 전사, 파이어하트의 흥미진진한 성장 판타지가 펼쳐진다! *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헤이먼이,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평범한 고양이들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인다! 명예와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사 고양이들의 모험!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4 폭풍 전야』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고양이 전사들』을 새롭게 번역! 야생 고양이들의 습성과 행동에 대한 더욱 생생한 기술과 매끄러운 심리 묘사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숲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나무 네 그루’ 지역에 모여 종족들의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숲에 사는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4 폭풍 전야』에는 타이거클로의 반역으로 위기에 빠진 천둥족이 새로운 부지도자로 임명된 파이어하트를 중심으로 고난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믿었던 부지도자의 배신은 천둥족 지도자인 블루스타에게 큰 타격을 안긴다. 블루스타는 극심한 혼란에 빠져, 종족을 다스리려는 모든 의욕을 잃고 만다. 어두운 숲의 구석에 드리운 타이거클로의 그림자는 종족 고양이들에게 점점 큰 공포로 다가오고, 파이어하트는 타이거클로가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두려움을 떨칠 수 없다. 파이어하트를 중심으로 상처를 회복해 나가는 천둥족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쳐온다. 바로 천둥족 영역에 불이 난 것! 불타 버린 진영을 간신히 빠져나온 천둥족 고양이들은 잇따른 재앙이 파이어하트가 부지도자가 되기에 부적절한 고양이라는 증거가 아닌지 수군대기 시작하고, 파이어하트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내야만 한다! 이번 권에 새로이 등장한 스파티드리프의 예언,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을 조심하라!” 예언이 가리키는 적은 누구일까? 전편에 이어 별족의 예언이 이야기의 바탕에 흐르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 예언이 이루어질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메가스터디 N제 영어영역 어법.어휘 246제 (2022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강동길, 정석환, 조금희, 황진호 (지은이) / 2021.12.20
17,000원 ⟶ 15,3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강동길, 정석환, 조금희, 황진호 (지은이)
혼공 유형독해 기본 (순한맛)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허준석.김상근 지음 / 2017.08.04
14,000원 ⟶ 12,6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학습참고서허준석.김상근 지음
현직 교사이자 인기 영어 강사 허준석, 김상근 선생님이 여러분의 혼공을 위해 뭉쳤다.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최신 독해 유형 완벽 파악할 수 있으며, 독해 유형별 필승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한 문제 풀이와 구문 설명을 제공한다.A course 가장 쉬운 문항 혼공 01일차 실용문의 이해 혼공 02일차 내용 일치·불일치 혼공 03일차 도표의 이해 혼공 04일차 지칭추론 B course 글의 핵심을 파악하면 해결되는 문항 혼공 05일차 글의 목적 혼공 06일차 필자의 주장 혼공 07일차 글의 요지 혼공 08일차 주제추론 혼공 09일차 제목추론 C course 승부수 문항 혼공 10일차 연결사추론 혼공 11일차 무관한 문장 찾기 혼공 12일차 주어진 문장 넣기 혼공 13일차 글의 순서 배열 혼공 14일차 요약문 완성 혼공 15일차 빈칸추론(단어) 혼공 16일차 빈칸추론(구/문장) D course 디테일에 강해야 하는 문항 혼공 17일차 장문의 이해 I 혼공 18일차 장문의 이해 II 혼공 19일차 어휘추론 혼공 20일차 어법추론수능 최신 독해 유형 완전 파악! 수능 독해의 시작을 위한 완벽한 길잡이! 현직 교사이자 인기 영어 강사 허준석, 김상근 선생님이 여러분의 혼공을 위해 뭉쳤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최신 독해 유형 완벽 파악할 수 있으며, 독해 유형별 필승 학습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한 문제 풀이와 구문 설명을 제공합니다. ■ 이 책의 특성 1단계 개념 요리하기 수능 문항의 유형별 정답률부터 공략 포인트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직접 지문의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비법까지 알려주니까 일석이조랍니다. 2단계 개념 맛보기 혼공 유형별 독해의 가장 강력한 부분입니다. 바로 하나의 완결된 글로 들어가지 않고 학습자들의 시야를 서서히 넓혀 주는 부분입니다. 앞에서 배운 점을 가장 쉽게 적용함으로써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답니다. 3단계 모의고사 요리하기 2단계에서 자신감을 축적했나요? 그렇다면 이제 실전 문항에서 앞의 요령을 적용해보는 거랍니다. 순한 맛인 관계로 고1 문항들이 많습니다. 비교적 쉬운 문항들을 완벽하게 잡아냄으로써 ‘매운맛’으로 갈 수 있는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4단계 혼공 개념 마무리 독해 공부를 하고 나면 늘 단어, 그리고 막혔던 문장을 복습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 점을 조금 보완해주시기 위한 코너에요. 다시 공부해봐야 할 문장, 복습할 가치가 있는 표현이 들어간 부분을 선생님이 선별해서 정리했답니다.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복습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해설 독해 문제를 풀 때 필요한 모든 설명을 친절하게 담아냈습니다. 단락을 나누어 문장을 분석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문법 사항까지 정리해 놓아 독해 학습에 최적화된 해설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징검다리
이마주 / 마그리트 루어스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니자르 알리 바드르 (사진), 정우성 / 2018.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마주명작,문학마그리트 루어스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니자르 알리 바드르 (사진), 정우성
2016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JLG) 선정 도서. 2016 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시리아 소녀 라마의 평화로운 시절의 행복, 전쟁과 피난으로 생긴 혼란과 두려움, 새로운 터전에 대한 안도와 호기심을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고 따뜻하게 덧입혔다. 2011년부터 벌써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국제전으로 번졌고,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약 천만 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으려고 몸부림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이 책의 작가인 마그리트 루어스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니자르 알리 바드르의 작품을 보게 된다. 돌멩이로 만든 가족의 이미지는 니자르가 시리아 사람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달프고 간절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다. 두 작가는 대륙과 국적과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쟁의 공포를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화배우 정우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그림책에 해설을 덧붙였다.2016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JLG) 선정 도서 2016 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이것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 뉴욕타임즈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는 단 하나의 이야기 - 북리스트 돌마다 아로새겨진 난민 소녀의 발걸음을 잊을 수 없다 - 혼북 인간의 존엄성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 키커스 리뷰 차가운 돌이 만들어 낸 가슴 따뜻한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난민의 아픔에 가 닿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책 -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2011년부터 벌써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국제전으로 번졌고,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약 천만 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으려고 몸부림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옵니다. 이 책의 작가인 마그리트 루어스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니자르 알리 바드르의 작품을 보게 됩니다. 돌멩이로 만든 가족의 이미지는 니자르가 시리아 사람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달프고 간절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작가는 대륙과 국적과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쟁의 공포를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화배우 정우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그림책에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찾아나선 난민 가족의 위험한 여정 칠흑같이 어두운 밤, 무거운 짐을 이고 진 채 달빛 아래 걷고 있는 사람들. 이들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시리아 소녀 라마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푹신한 침대에 누워 엄마가 아침상 차리는 소리를 듣고, 새처럼 자유롭게 자갈밭과 모래톱을 달리고, 부모님의 따뜻한 포옹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온 나라를 덮칩니다. 새들이 노래를 멈추고 이웃들이 하나둘 떠나가더니, 이내 집 가까이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정든 집과 나무와 가축들을 남겨둔 채 떠나야 합니다. 이불과 옷가지를 이고 지고 끝도 없는 길을 따라 걷고 또 걷습니다. 전쟁으로부터, 총과 폭탄으로부터, 공포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찾아줄 곳을 찾아서요. 평화와 행복의 순간에 늘 그들을 비추어 주었던 포근한 달과 따사로운 해가 가족의 힘든 여정 내내 함께하며 갈 길을 안내합니다. 하지만 발은 돌처럼 딱딱해지고 다리는 뿌리내린 나무처럼 움직일 힘조차 없습니다. 집을 떠나온 순간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 수밖에 없는 라마와 가족들. 그들은 다시 예전처럼 웃고 떠들고 뛰어놀 수 있을까요? 전쟁터의 돌, 평화를 이야기하다 시리아 작가 니자르 알리 바드르는 돌로 이 모든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어떤 다른 가공이나 효과를 주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 말입니다. 전쟁으로 얼룩진 시리아, 그곳의 해안 도시 라타키아 해변에서 오랜 세월 바닷물에 깎이고 또 깎여 어느 곳도 모나지 않은 둥근 돌들로 작가는 행복에 젖어 춤추고, 자유롭게 껴안고, 겁에 질려 길을 떠나고, 희망에 차 환호하는 인물 하나하나를 표현했습니다. 또, 평화와 자유를 상징하는 해와 달, 꽃과 나무, 새와 닭은 자연이 창조한 그대로 둥글고, 밝고, 자연스러운 돌들로, 억압과 파괴를 상징하는 감옥과 폭탄은 모나고, 어둡고, 날카롭고, 인위적인 돌들을 사용했습니다. 돌 하나 하나의 크기와 색깔과 위치는 어떤 화가의 붓 터치보다 더 조심스럽고 세심하고 풍부해서, 독자들은 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얼굴 표정 없이 형체만으로도 읽어낼 수 있고, 구체적인 설명 없이도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그리트 루어스는 돌로 만들어진 이 이미지 위에 글로 온기와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시리아 소녀 라마의 평화로운 시절의 행복, 전쟁과 피난으로 생긴 혼란과 두려움, 새로운 터전에 대한 안도와 호기심을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고 따뜻하게 덧입혀 독자들의 마음을 헤집고 보듬기를 반복합니다. 생각과 생각,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는 징검다리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징검다리로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글을 쓴 캐나다 작가와 아트워크를 한 시리아 작가를 연결해 준 한 장의 사진이 그들에게는 징검다리였지요. 주인공 라마의 가족들이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건너와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 이웃들 역시 징검다리였습니다. 난민은 먼 나라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불과 60년 전, 우리도 전쟁을 겪고 집을 떠나 살아야 했으니까요.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이 평화가 주는 일상의 소중함과 우리 주변 난민에 대한 연대의 마음을 가지게 해 줄 징검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꿈은 움직이는 거야 (일반판)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7.03
74,000

와이티미디어생활,인성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어린이 적성 검사나 단순 직업 카드의 형태에 머물러 있는 기존 교구와는 달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놀이 교구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의 탐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넌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보다는 ‘넌 뭘 배우고 싶니?’라는 질문으로 변화가 필요한 우리의 교육 현실에 맞게,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과 그러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과 관련된 직업을 포함하여 72개의 다양한 직업과 각 직업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 소양과 자질을 확인할 수 있어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최적의 진로 지도와 진로 교육 집중학년 학기제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는 필수 교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지난 4월 25일 어린이 진로 탐색, 직업 체험 교구 ‘꿈은 움직이는 거야’ 를 출시하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어린이 진로 탐색, 직업 체험 교구 ‘꿈은 움직이는 거야’는 어린이 적성 검사나 단순 직업 카드의 형태에 머물러 있는 기존 교구와는 달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놀이 교구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의 탐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교구 ‘꿈은 움직이는 거야’는 ‘넌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보다는 ‘넌 뭘 배우고 싶니?’라는 질문으로 변화가 필요한 우리의 교육 현실에 맞게,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과 그러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본 교구의 활용 방법은 ①먼저 직업 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②탐색 카드를 통해 각 직업에 필요한 필수 소양과 자질을 확인한 후, ③ 재미있는 진로 탐험, 직업 탐색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④마지막으로 동봉된 학습교재를 활용하여 게임을 통해 익힌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과 관련된 직업을 포함하여 72개의 다양한 직업과 각 직업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 소양과 자질을 확인할 수 있어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최적의 진로 지도와 진로 교육 집중학년 학기제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는 필수 교구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
주니어김영사 / 김해선 (지은이) / 2021.03.26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김해선 (지은이)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라폴리오 주목 작가 김해선 저자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을 ‘전지적 여덟 살 어린이 시점’으로 담아낸 그림책. 그라폴리오에 '참! 잘하지 않아도'라는 제목으로 꾸준히 연재해 온 작품들은 네이버 메인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따듯한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지내온 저자는 서툴고 부족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의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입학식부터 종업식까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1부 처음 산 책가방 처음 산 책가방 | 1학년 2반 10번 이은호 | 지금 몇 시예요? | 패딩을 입으면 | 코 파는 중인데요 | 연필이랑 숨바꼭질 | 꽃이 진 게 아니라 | 우유 따기는 하늘의 별 따기 | 선생님, 있잖아요 | 왜 늦었냐면요 | 우유 시간만 되면 | 화장실 가도 돼요?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2부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 수학 시간의 질문 | 쎄쎄쎄 | 정리가 끝나지 않는 이유 | 약 발라 주세요 | 셋이서 친구를 하면 | 달팽이야, 안녕 | 갑자기 콩이 툭 |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 | 제 꿈은요 | 수박씨를 삼켰어요 | 모기는 나빠 | 방학하는 날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3부 조개를 주웠어 내 자리가 어디더라? | 줄넘기 파마 | 두근두근 받아쓰기 시험 | 조개를 주웠어 | 제가 좋아하는 동물은 | 아, 인생 재밌다! | 급식 검사 받는 법 | 우유를 쏟았을 땐 | 한 걸음만 떨어져 줄래? | 내 짝꿍 | 교실에 놓고 온 건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4부 가을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50점 받았다! | 한 발 내밀어 주기 | 용서에 필요한 시간 | 학교 괴담 | 달리기 싫어요 | 가을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 이건 진짜 비밀인데 | 어제보다 | 그 성냥 다 주세요 | 산타 할아버지 있어, 아니야 없어 | 성적보다 더 궁금한 건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에필로그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진짜 1학년 이야기 유치원 시절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여덟 살 어린이들은 모든 것이 새롭고, 새로워서 즐겁고, 호기심이 많아 설레면서도 마음 한편 걱정도 많다. ‘참! 잘했어요’ 도장 속 아이처럼 담뿍 미소를 짓고 싶지만 새로 만난 짝꿍, 받아쓰기 시험, 우유 급식, 화장실 혼자 다녀오기, 편식하지 않고 점심 먹기 등등 학교생활은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물쭈물하는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김해선 작가는 라는 제목의 글과 그림으로 그라폴리오에 꾸준히 연재해 왔다. 작가는 ‘참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도장을 꾹 찍어 주는 마음으로 어린이 곁에 가까이 다가간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며 마주하는 궁금증, 호기심, 두려움, 걱정, 반가움, 고마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다정히 담아내는 김해선 작가의 기록이 무척 소중하고 뜻깊다. 웰컴 투 ‘초딩 라이프’ 어서 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 해마다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책이 여럿 출간된다. 처음 입학하는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책들이 주가 되는 가운데, 학생의 입장 혹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흥미롭게 풀어 가는 창작물들도 눈에 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형성되는 공감대를 볼 때, ‘초등 1학년’이라는 의미는 그만큼 우리 인생에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애 단 한 번, 사회생활의 ‘첫 걸음’이 되는 시작이 여덟 살, 초등학교 1학년인 셈이다.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입학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입학 이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서서히 긴장이 풀리고 학교생활이 익숙해진다. 바로 이때부터가 ‘진짜 1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쉬운 줄 알았는데 힘이 들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려운 일들이 하나둘 계속 생겨난다. 나날이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면서, 여덟 살 어린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의 시간 동안 쑥쑥 힘차게 자라난다.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겪어 나가는 일상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공감하며 들춰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고군분투 초등 1학년을 용기 있고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주는 작품이다. 아이에게는 공감을, 부모에게는 사랑을 전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날아라, 교실
사계절 / 백창우 외 52인 지음, 김유대 그림 / 2015.12.22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백창우 외 52인 지음, 김유대 그림
사계절 동시집 여덟 번째 책. 2015년 10월에 열린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펴낸 동시집이다. 다채로운 소재와 형식으로 재기발랄한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 53편을 담았다. 많은 시인.동시인의 동시가 실린 만큼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현실 위안을 주며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이나 소재,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껍질을 벗길수록 계속 나오는 양파처럼 한 권의 동시집에, 한 편의 동시에 새로운 것이 자꾸만 발견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1. 우리에게 멋진 저녁이 되지 않겠니? 반성_함민복 / 강아지풀_박성우 / 제비꽃 납치 사건_신형건 / 벚꽃학교 문 여는 날_이 안 / 왼손 오른손_권오삼 / 말 타기_조하연 / 꼬리 달린 자동차_김철순 / 나는 나_김 응 / 줄장미_이상교 / 궁금해_장동이 / 말하지 않아도_문성란 / 거미줄_송찬호 / 바늘 가는 데 실이 따라갔을까? _김경진 2. 날아라, 교실 손을 집어넣다_도종환 / 나도 뛸래_이정록 / 날아라, 교실_백창우 / 꿈에서는_최명란 / 깻단의 입_유미희 / 어른 흉내_서정홍 / 칠팔이 팔팔이_김성민 / 누가 회장이 되었을까?_경종호 / 작전명 1호_진현정 / SOS!_이옥용 / 단골 치과_성미정 / 달력의 노래_이영애 / 오줌싸개_김성규 / 싹 낫겠지?_이수경 3. 끄덕 글자 코딱지_안학수 / 방석과의 편지_우미옥 / 사람도깨비_이화주 / 수수께끼_오인태 / 꽃 멀미_장옥관 / 좀도둑님께_박방희 / 징검돌_한혜영 / 귀찮은 내 동생_이이랑 / 개명 신청_정연철 / 수영장에서_복효근 / 그만하면_임복순 / 한해살이_민경정 / 적_박정섭 / 끄덕 글자_이장근 4. 신데렐라의 비밀 엄마의 해석_이묘신 / 엄마와의 거리_신지영 / 신데렐라의 비밀_송선미 / 뭘 알아야 하나_김창완 / 우유_김찬곤 / 더듬이_강지인 / 꿈나라 가는 길_윤제림 / 놀라운 계산법_김자연 / 우짤꼬!_송재진 / 보물 지도_함기석 / 개성_강정규 / 변하지 않는다_김환영 해설│날아라, 동시_이 안 / 시인 소개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시인.동시인 102인이 선사하는 두 권의 동시집 안도현, 함민복, 도종환, 김창완, 김용택, 이안…….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시인.동시인 102명이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두 권의 동시선집을 출간했다. 두 동시집은 짧은 글만을 소비하는 아이들과 한때 ‘시 맛’을 알았던 부모 세대까지 함께 공감하면서 마음 밭을 깊어지게 하며, 오늘날 변화된 동시의 풍경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사계절 동시집 여덟 번째 책 『날아라, 교실』은 다채로운 소재와 형식으로 재기발랄한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 53편을 담았고, 사계절 동시집 아홉 번째 책 『전봇대는 혼자다』는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상을 제시하며 자연과 동물 등, 모든 관계를 따스하게 바라보는 동시 49편을 담았다. 더 풍성해진 동시 읽기의 즐거움 2010년대 동시 풍경이 변하고 있다. 시인들이 동시 창작에 나섰고, 새로운 동시인들이 발굴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동시가 난해해졌다는 우려의 말도 있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할 만한 시가 많아지고, 소재나 내용, 형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이 우세하다. 다양해진 만큼 해석의 여지가 점점 더 열려서 읽는 사람에 따라 읽는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동시 풍경은 2015년 10월에 열린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102인의 시인·동시인이 만든 두 권의 동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격월간지 『동시마중』 편집위원 이안 시인이 기획한 두 동시집 『날아라, 교실』과 『전봇대는 혼자다』는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기며 생각할 여지가 많은 동시들로 가득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경험이나 사건에 따라서 다르게 읽히는 매력적인 동시 102편을 소개한다.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동시 두 동시집은 나이나 경험, 사건에 따라 다양하게 읽혀 해석의 여지가 열려 있는 동시가 많다. 같은 동시를 읽었을 때 아이와 어른의 이해가 분명히 다르겠지만, 묘하게도 공감이 형성되는 시적 지점이 있다. 곽해룡의 「삼각 김밥」에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얇은 비닐 벗겨 내”어 “뚝딱” 먹을 수 있는 삼각 김밥의 특징이 나온다. 엄마에게는 “마음 놓고 밤늦게까지” “학원비를 벌 수 있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학원을 하나 더 다닐 수 있도록 / 시간을 아껴” 준다. 삼각 김밥으로 표현된 바쁜 현대 사회의 현실을 엄마·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임복순의 「그만하면」 동시도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성실”해야 하며, “더 인내”해야 한다고 교육받은 어른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드러낸다. 그러나 현실 반영을 넘어 ‘ㄹ’ 받침 하나를 넣어 주면 “덜 노력”해도 “덜 성실”해도 “덜 인내”해도 “괜찮”다고, “그만하면 괜찮”다고 아빠, 아이 모두가 공감하는 위안을 주기도 한다. 다른 시선이 주는 즐거움 당연한 얘기지만, 일상의 언어나 사건이 ‘시’가 되려면 다른 시선이 들어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두 동시집의 동시들도 기존 질서와는 다른 시선으로 다가간다.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 함민복, 「반성」, 『날아라, 교실』 전문 함민복 시인의 「반성」은 강아지를 만지고 손을 씻었던 나 중심적 사고에서 이제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겠다는 강아지(타자) 입장의 사고로 이동하면서 나 중심으로 생각했던 모든 관계를 되돌아보게 한다. 신형건 시인의 「제비꽃 납치 사건」은 제비꽃을 입양했다고 생각하는 아빠의 관점에서 “입양”이 아니라 “납치”일 거라는 제비꽃 관점으로 이동하여 시적 재미를 준다. 나풀나풀 첫 나비, 부웅붕 첫 벌을 본 날은 학교 안 가면 안 돼요? 개나리학교 진달래학교 목련학교가 문 여는 날은 학교 안 가면 안 돼요? - 이안, 「벚꽃학교 문 여는 날」, 『날아라, 교실』 부분 이안 시인의 「벚꽃학교 문 여는 날」에서는 국가·학교가 정한 학교 안 가는 날 말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는 날 학교 안 가면 안 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전에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중심에서 자연 중심의 생각으로 이동하며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준다. 또한, 김현서 시인의 「채송화」에서는 ‘죽음’을 무섭고 슬프게만 생각했던 기존의 생각을 “빨간 접시 모자” 쓴 채송화 승무원이 “허리 숙여 환하게 인사”하는 “즐거운 여행”으로 바꾸어 준다. 밝은 촛불 반짝이는 나이프와 포크 너를 돌돌 말아 식탁에 앉힐게 우리에게 멋진 저녁이 되지 않겠니? - 송찬호, 「거미줄」, 『날아라, 교실』 부분 송찬호의 「거미줄」은 기존 ‘거미’에 대한 시선과 “생태 윤리를 벗어나 약자에 대한 연민을 남김없이 걷어”내고 “거미의 몸과 언어”(『날아라, 교실』 해설)로 말하며 기존 ‘거미’ 시에서 보여준 시선과 다른 지점을 보여 준다. 오늘은 동시 밭에서 놀다 가렴 동시 밭의 꽃은 유희다. 여러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하고 현실도 반영해야 하지만, 결국 동시를 읽는 어린이의 바람이 이루어져 즐거워야 한다. 두 권의 동시 밭에도 현실 너머 꿈에서나 나올 법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랩처럼 라임을 맞춘 신민규 시인의 「넘어선, 안 될 선」은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주며, 백창우 시인의 「날아라, 교실」에서는 기존 질서의 ‘가나다’를 거꾸로 외어 “교실이 붕 떠오르”는 꿈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동시에서는 “물 위를 걸을 수”도 “하늘을 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동시에서는 “다 쉽”다(최명란, 「꿈에서는」). 다 끝내지 못한 숙제를 책벌레에게 도와달라고 SOS!를 칠 수도 있고(이옥용, 「SOS!」),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신나게 오줌을 누”며 “이름을 쓸” 수도 있다(김성규, 「오줌싸개」). 그 속에는 현실 속 “아빠의 고물 자동차를 훨씬” 앞지르는 힘이 있다(윤제림, 「꿈나라 가는 길」). 꿈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은 즐거운 동시 체험이 유희에만 머무르는 건 아니다. 나비 날개 밑으로 동수 겨드랑이 밑으로 톡톡, 떨어지는 글자들이 씨앗이다! 여기저기 흩어진 씨앗들이 꿈틀꿈틀 엄동수 머릿속의 생각들이 소곤소곤 - 김륭, 「오늘은 꿈속에서 놀다 가렴」, 『전봇대는 혼자다』 부분 책을 읽다 졸면서 꿈속을 날아가는 엄동수처럼, 동시를 즐기는 일이 쌓였을 때, 동시가 주는 즐거운 상상력이, 머릿속의 생각 씨앗이 어린이 현실에서도 꿈틀대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현실을 위로하는 따스한 손길 두 동시집에는 현실 너머 꿈에서나 가능한 유희를 보여 주기도 하지만, 여전히 드리워진 현실의 그림자에 따스한 손길을 내민다. “어쩌면 아무 관계도 없을 성싶은 작품”이 “일련의 정치 상황과 관련한 메시지를 담은 것처럼 읽히기도”(『전봇대는 혼자다』 해설)하는 데 김유진 시인의 「4월 어느 날」이 그러하다. 세월호가 떠오르는 이 시는 “내 노래가 미안”한 시대지만, “맞잡은 손”잡기를 통해 “봄눈 같은 노래”가 흐를 거라는 희망을 내포한다. 김금래 시인의 「폭포」는 “바닥을 치며 울” 법한 좌절의 순간이지만, “부서지며 / 나비처럼 날아올라 // 무지개를” 만들어 봤느냐는 질문으로 마음을 단단하게 해 준다. 혼자라서 팔을 길게 늘여 다른 전봇대와 손을 잡았다 (중략) 서로 붙잡은 손과 손으로 따뜻한 기운이 번져서 사람의 집에도 불이 켜진다 - 장철문, 「전봇대」, 『전봇대는 혼자다』 부분 전봇대는 언제나 혼자다. 그러나 혼자이기에 팔을 길게 늘여 다른 전봇대와 손을 잡는다. 서로 손을 잡으면 따스한 기운이 번진다. 이렇게 장철문 시인의 「전봇대」는 모두가 전봇대처럼 혼자지만, 함께 손을 잡아 어우러지는 따스한 사회상을 제시한다. 두 동시집은 102명의 시인·동시인의 동시가 실린 만큼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현실 위안을 주며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이나 소재,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껍질을 벗길수록 계속 나오는 양파처럼 한 권의 동시집에, 한 편의 동시에 새로운 것이 자꾸만 발견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생각하는 아이가 세상을 이끈다
큰북작은북 / 이규경 지음 / 2006.02.25
9,000원 ⟶ 8,100원(10% off)

큰북작은북교양,상식이규경 지음
이 책에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생각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행동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인생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등 간결하지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읽는 짧은 이야기는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때로는 인생의 스승처럼 삶의 지혜와 희망을 전해 줍니다. 이야기 한 편 한 편을 읽고 난 뒤에 던지는 다정한 충고와 명쾌한 질문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생각의 씨앗을 심어 줍니다. 책의 뒤편에 수록된 논리논술대비 독서퀴즈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한층 더 심화시켜 주며, 다양한 해답의 예시를 통해 생각의 길을 열어 줍니다.[제1장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가까이 오지 않아요 자랑 온도계 말하지 않아요 부끄럼과 자랑 남이 보지 않아도 사랑 따라 없어져요 사랑이라는 꽃 작은 만족 ...생략 [제2장 생각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바람과 생각 스위치 반은 행복해요 정말은 어리석음이란 어리석은 사람 가리지 안항요 자랑 개미 고집과 이기심 ...생략 [제3장 행동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내가 먼저 멋과 친절 가로등과 장갑 남을 보고 겸손과 거만 네 손 더 좋은 일 많을수록 내 안의 나 더하기와 빼기 ...생략 [제4장 인생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팻말 목표 있을 수 없어요 새와 물고기 친구와 행운 손금과 신발 값 있겠네 많이와 오래 아름다운 사람 ...생략 - 독서퀴즈와 예시 답안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