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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사회를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사회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사회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다.수와 연산 01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 02 묶어서 셀 수 있는 수 03 세지 않고 더하기, 빼기로 구하기 04 생각하여 더하고 빼기 05 숫자 3개로 만든 수 06 모두 또는 차이를 구하기 07 여러 번 더하지 않고 곱하기로 구하기 08 숫자 4개로 만든 수 도형 01 생활 속 다양한 모양 02 교실에서 □, △, □모양 찾기 03 도형으로 그린 그림 04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측정 01 비교하는 말 02 신나는 체험 학습 03 길이의 단위 ‘cm’ 04 준영이의 새 바지 규칙성 01 계속 되풀이되는 것 02 일정하게 변하는 수 자료와 가능성 01 즐거운 장보기 0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표와 그래프 정답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쑥쑥 올라가는 학습 시너지!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학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학년과 주제에 따라 선택하는 초등 1~2학년: 수학, 사회1, 과학1 초등 3~4학년: 사회2, 과학2
둘둘 섬의 비밀
승산 / 신디 누시원더 지음, 웨인 지핸 그림, 승영조 옮김 / 2010.02.01
7,800

승산명작,문학신디 누시원더 지음, 웨인 지핸 그림, 승영조 옮김
영재수학동화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생활 속의 문제를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렌지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어 수학을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게 알아간다. 원주율(파이)을 몰라도 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 준다. 주인공 레레는 수수께끼 같은 둘둘 섬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놀이를 배워서 사촌인 반지름과 둘둘 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둘둘 섬을 지키는 무서운 황룡의 공격을 피해 섬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든 레레와 반지름은 사각형 넓이는 구하는 방법으로 이제 원의 넓이도 구할 수 있게 된다.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을까? 사각형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가로 곱하기 세로이다. 그렇다면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원주율(파이 )을 안다면 간단히 구할 수 있지만, 원주율(파이 )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둘둘 섬의 비밀』에서는 원주율(파이 )을 몰라도 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 준다. 주인공 레레는 수수께끼 같은 둘둘 섬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놀이를 배워서 사촌인 반지름과 둘둘 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둘둘 섬을 지키는 무서운 황룡의 공격을 피해 섬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든 레레와 반지름은 사각형 넓이는 구하는 방법으로 이제 원의 넓이도 구할 수 있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렌지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어 수학을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Why? 수학 : 수와 연산 3
예림당 /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14.08.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스토리텔링 STEAM 수학만화.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학습만화이다.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1 한 걸음 더 나아가다 11 ① 분수의 개념과 쓰임을 알 수 있다. ② 이집트에서 사용된 단위 분수의 개념과 쓰임을 알 수 있다. ③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2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41 ① 주어진 분수와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 수 있다. ② 분자가 1인 분수를 알아보고,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3 수학으로 농사를 짓다 71 ① 0.1의 의미를 알고, 분모가 10인 분수를 소수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는 방법과, 소수를 쓰고 읽는 법을 알 수 있다. ③ 소수 두 자리 수와 소수 세 자리 수를 알 수 있다. ④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4 새로운 문명을 즐기다 101 ① 소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② 소수의 나눗셈을 할 수 있다. ③ 소수와 분수가 쓰이는 곳을 알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5 문명 국가에 들어서다 131 ① 진분수와 가분수, 대분수 등 분수의 종류를 알 수 있다. ② 가분수와 대분수의 관계를 알아보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꿀 수 있다. 6 낯선 곳에서 쫓기다 161 ①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②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다. ③ 자연수와 진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 ④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 공학(Engineering) · 예술(Arts) ·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원시 소년 사피, 수학으로 문명 세계에 당당히 맞서다! 돌마루 부족 족장의 아들인 사피는 문명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찬 소년이다. 사제 소녀 하루와 그의 아빠 헤노스 밑에서 수학을 배워 장차 세련되고 발전된 문명 생활을 누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어느날 주변 부족들을 정복하고 왕국을 세운 칼라 쿤타이 국의 군대가 사피와 돌마루 부족을 발견한다. 군대의 통솔자인 칼라 왕자는 돌마루 부족을 노예로 삼을 계획을 세우고 힘과 수학 지식을 앞세워 그들을 공략한다. 힘에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피, 거기에 잠재되어 있던 뛰어난 수학 지식을 일깨워 힘과 지식에서 칼라의 군대를 압도한다. 결국 칼라의 군대는 물러나고 돌마루 부족은 평화를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칼라와의 만남으로 문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된 사피는 결국 칼라 쿤타이 왕국의 수도를 직접 찾아가기에 이른다. 사피는 새롭게 알게된 분수와 소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명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감은 물론 왕국의 상인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그러나, 그런 사피에게 더 큰 위기가 점점 더 다가오고 있었다. 부족의 운명이 걸린 대결을 통해 사피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은 물론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에 대해 배우게 된다. 가분수와 대분수, 진분수의 정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서로 변환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한다. 사피와 칼라의 대결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추천-강완(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 책을 추천해 준 강완 님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영재교육원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등 수학교육론≫ ≪초등 교사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수학≫ 등이 있다.
박박 바가지 : 양장본
보리 / 서정오 / 2001.05.04
7,500원 ⟶ 6,750원(10% off)

보리옛이야기서정오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청솔출판사 / 이희수 지음 / 2001.11.01
9,000원 ⟶ 8,100원(10% off)

청솔출판사역사,지리이희수 지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양과 서양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찬란한 문명과 문화를 가진 다른 세계도 아주 많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입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3개(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신비하고 독특한 이슬람만의 문화를 꽃피웠답니다. 이슬람 신자도 기독교나 힌두교, 불교보다도 많은 13억 명이나 돼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슬람을 테러나 하고 일부다처제의 종교로만 알고 있죠? 그 동안 이슬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게 아주 많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슬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는 건 어때요?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양과 서양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찬란한 문명과 문화를 가진 다른 세계도 아주 많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입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3개(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신비하고 독특한 이슬람만의 문화를 꽃피웠답니다. 이슬람 신자도 기독교나 힌두교, 불교보다도 많은 13억 명이나 돼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슬람을 테러나 하고 일부다처제의 종교로만 알고 있죠? 그 동안 이슬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게 아주 많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슬람에 대해 오해를 풀고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해요. 얼마 전에 청아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슬람》의 공동저자인 한양대 문화인류학 이희수 교수님이 어린이를 위해 이슬람문화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신 책입니다. \'맛있는 돼지고기를 왜 안 먹나요?\', \'왜 부인을 여러 명 두나요?\' \'왜 미국을 싫어하나요?\'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39가지로 나누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지요. 잘 알려지지 않아 접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슬람의 문화가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화보로 실려 있어 더 재미있고 흥미롭지요.
Why? 영화
예림당 / 박세준 글, 윤남선 그림, 박광수 감수 / 201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박세준 글, 윤남선 그림, 박광수 감수
Why? 인문사회 학습만화 시리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주제인 영화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개한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냈다. 영화의 의미, 역사, 장르, 원리, 제작 과정,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D 기술까지 다루었다. 또한, 영화가 감독과 배우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스태프의 역할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모스 섬에 가다 8 영화는 어떻게 만드나? 16 영화가 다른 동영상과 다른 점 21 모스 족의 축제 26 영화의 탄생 34 무성 영화 시대 42 유성 영화 시대 45 색채 영화의 등장 51 마커와의 만남 60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68 마커의 제안 73 영화의 출발, 시나리오 82 연기 연습을 하다 88 영화의 밑그림, 콘티 97 레디, 액션! 101 영화는 빛의 예술 104 크노스의 분노 110 부서진 마을 118 또 하나의 창조, 편집 128 장르란 무엇인가? 135 영화는 우리의 꿈 142 꼼지의 결단 146 꼼지, 위기일발! 152 애니메이션의 세계 160 모스아일랜드 영화제 172 영화의 미래 17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플랫폼, 영화 「시네마 천국」「쉰들러리스트」「포레스트 검프」「말아톤」…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준 영화들이다. 영화는 겉모습이 다르고 생각과 언어가 달라도 같은 감동을 줄 수 있다. 또 영화는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지구 반대편 세상도 만날 수 있고, 전혀 살아 볼 수조차 없는 미래나 우주, 심지어 신의 영역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매체이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영화들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 영화가 잘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영화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주력 산업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영화> 편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주제인 영화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개한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냈다. 영화의 의미, 역사, 장르, 원리, 제작 과정,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D 기술까지 다루었다. 또한 영화가 감독과 배우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스태프의 역할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영화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만나고 창의력과 기술력이 만나는 플랫폼이다. 그만큼 영화를 만드는 데는 스태프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즉 어린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영역의 직업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다. <Why? 영화>는 이처럼 학교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분야를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폭넓은 미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영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시공주니어 / 정란희 지음, 윤지회 그림 / 2012.01.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정란희 지음, 윤지회 그림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시리즈 42권.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느라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딱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아빠가 밉고 싫지만, 아빠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더 싫은 아이의 마음. 작품은 아이의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애잔한 감동을 전하며 가족애의 소중함을 이어나간다. 명수네 아빠는 자동차 영업사원이다. 자동차 홍보를 위해서라면 빨간 보자기를 두르고, 쫄쫄이 바지를 입는 슈퍼맨 복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명수는 이런 아빠가 너무 창피하다. 아빠는 아내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갈 때도,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캠프에서도 가족을 뒤로한 채 고객에게 달려가 가족 입장에서는 무심한 아빠로 원망을 듣는다. 명수는 가족한테 무심한 슈퍼맨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막상 아빠 얼굴이 그려진 광고지가 길거리에 떨어져 흙먼지에 묻히고, 아이들 발에 짓밟히고, 종이접기로 활용되는 걸 보자 울컥한다. 광고지를 돌린다는 이유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걸 본 순간에는 아빠한테 참았던 말을 쏟아 내며 화를 퍼붓는데….작가의 말 1 슈퍼맨 아빠 2 슈퍼맨의 수첩 3 슈퍼맨과 짜장면 4 원더우먼을 위하여 5 짓밟힌 아빠 얼굴 6 존경하는 아빠께 7 나는 슈퍼보이다‘빵점 아빠’가 돼 버린 못난이 슈퍼맨 아빠! ‘아빠가 슈퍼맨이면 좋겠다고? 부러워 마라! 슈퍼맨 아빠는 지구는 구해도 가족은 못 구한다.’ 명수는 일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아빠가 너무 밉다. 아빠는 그저 ‘못난이 슈퍼맨’일 뿐이다. 슈퍼맨 가족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하늘을 날지 못하는 슈퍼맨 아빠들을 위한 힘찬 찬가! 이 시대 가장들은 ‘최강 슈퍼 초능력’이 절실하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팎으로 ‘백점 가장’이 되고 싶지만, 팍팍한 사회 현실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다. 대부분의 가장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생각 아래, 가족보다는 직장을 우선하며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명분은 좋지만 가족의 원성을 듣기 일쑤인 가장의 씁쓸한 모습, 지금 우리 시대 가장들의 현주소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익숙한 풍경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느라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딱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동시에 일 때문에 바쁜 ‘슈퍼맨 아빠’와 그런 아빠를 ‘못난이 슈퍼맨’이라고 부르며 불만이 가득한 아이 사이의 거리감을 보여 주며, 이를 어떻게 하면 좁힐 수 있을지 질문한다. 작가의 해결 열쇠는 무얼까? 작가는 아빠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에게는 아빠를 조금만 더 헤아려 달라고 다독인다. ‘가족애’야말로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라는 보편적인 진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밝은 모습은 만화를 보듯 즐겁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애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동안 현대 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다루며 평범하든 그렇지 않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정란희’의 신작이다. ▶ 직장에선 백점 아빠, 집에선 빵점 아빠! - “바빠!” “피곤해!” “이따 통화하자!”를 달고 사는 아빠들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아우성! 명수네 아빠는 자동차 영업사원이다. 자동차 홍보를 위해서라면 빨간 보자기를 두르고, 쫄쫄이 바지를 입는 슈퍼맨 복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명수는 이런 아빠가 너무 창피하다. 아빠는 아내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갈 때도,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캠프에서도 가족을 뒤로한 채 고객에게 달려가 가족 입장에서는 무심한 아빠로 원망을 듣는다. 아내와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삼십대 가장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동분서주 힘쓰지만, 정작 아들 명수의 마음은 놓치고 마는 것이다. 아빠는 정말 일에 미쳤다. 나는 아빠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 공터에서는 어떤 꼬마가 아빠와 캐치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이가 까르르 웃었다. 아이는 참 좋겠다. 아빠가 슈퍼맨이 아니어서. - 본문 중에서 작품은 초반부터 아빠를 원망하는 명수의 심경을 절절하게 보여 준다. 이는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없는 바쁜 아빠들에게 보내는 아우성과도 같다. 아이들은 아빠가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만큼, 집에서도 자신에게 인정받는 아빠가 돼 달라고 호소한다. 그야말로 ‘슈퍼맨’의 초능력을 보여 달라는 것. 아이의 애타는 심경이 이해되는 장면, 장면들 속에서 이 시대 슈퍼맨 가정의 안타까운 현실이 사실감 있게 다가온다. 수많은 ‘슈퍼맨 아빠’들이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의 진정한 바람이 무엇인지 잠시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한다. ▶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진한 가족애 아이는 광고지를 쭈욱 찢었다. 아빠의 이름도, 얼굴도 찢기는 것 같았다. (…) 우리 아빠를 찢다니, 말도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명수는 가족한테 무심한 슈퍼맨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막상 아빠 얼굴이 그려진 광고지가 길거리에 떨어져 흙먼지에 묻히고, 아이들 발에 짓밟히고, 종이접기로 활용되는 걸 보자 울컥한다. 광고지를 돌린다는 이유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걸 본 순간에는 아빠한테 참았던 말을 쏟아 내며 화를 퍼붓는다. “아빠, 슈퍼맨 그만하면 안 돼요?” 아빠가 밉고 싫지만, 아빠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더 싫은 아이의 마음. 작품은 아이의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애잔한 감동을 전하며 가족애의 소중함을 이어나간다. ▶ 이 시대 힘겹고 외로운 아빠들에게 보내는 힘찬 찬가! 지금 우리에게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빠가 장난감을 사 주던 일은 엄마가 인터넷으로 대신해요. 주말에 아빠는 아이와 자전거를 타려 해도 컴퓨터와 게임기에 밀리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동네 산책이라도 나가려고 하면 학원과 숙제가 발목을 잡아 이 또한 희망 사항일 뿐이지요. 이렇게 이 시대의 외로운 아빠들의 모습에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품은 아빠 때문에 토라진 아이들을 ‘바쁜 아빠 탓’이라고 아이들을 거들며 위로하는 동화가 아니다. 명수는 아빠가 슈퍼맨이 되고 싶던 이유를 듣는 순간, 어쩌면 자신이 아빠를 ‘하늘을 날지 못하는 슈퍼맨’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후, 슈퍼보이 스티커를 만들어 아빠 광고지 옆에 붙여 두고, 담임 선생님의 낡은 자동차 안에 아빠의 자동차 광고지를 슬쩍 자리에 놓고 내리기도 한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에 태어난 여동생에게 ‘슈퍼보이’가 돼 주겠다고 다짐한다. 슈퍼맨 아빠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바쁠 테니까! “명수야, 슈퍼맨이 외계인이면서도 왜 지구를 지키는 줄 아니?” (…) 지구에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살기 때문이야. 아빠는 그것 때문에 슈퍼맨이 되고 싶었단다.”- 본문 중에서 ? 나는 슈퍼보이다. 슈퍼보이가 행복한 이유는 지구에 슈퍼맨이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작가는 아이들에게 힘겨운 길을 외롭게 싸워 나가는 가장들의 현실을 진솔하게 보여 주며, 가장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무기는 가족, 그중에서도 더욱 강력한 무기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작가가 아이들을 향한 무한 신뢰에서 나오는 결과다. 그렇기에 작품은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당부한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퍼맨이 된 아빠에게 힘이 돼 주라고, 아빠들이 외롭지 않게 옆에서 응원해 주라고, 아빠한테 먼저 다가가 보라고 조곤조곤 다독인다. 깊은 가족애야말로 슈퍼맨이 하늘을 날아올라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 누리는 가족들의 일상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작품은 말해 주고 있다. ▶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돋보이게 하는 ‘슈퍼맨 이야기’ 장치 작품은 각 장의 첫머리마다 주인공 소년 명수가 아빠를 ‘슈퍼맨’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 가는 구성을 보여 주고 있다. 슈퍼맨에게 오래된 갈색 수첩이 있는 것처럼, 아빠에게는 오래된 고객 관리 수첩이 있다는 것, 슈퍼맨이 크립토나이트에 약한 것처럼 아빠가 힘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는 것들이 그것이다. 이런 문학적 장치는 아이의 솔직한 심경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며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돋운다. 만화에서 슈퍼맨의 유일한 약점은 크립토나이트다. 크립토나이트는 슈퍼맨이 태어난 행성의 운석인데, 그것에 노출되면 슈퍼맨은 갑자기 힘이 쏘옥 빠진다. 우리 아빠에게도 크립토나이트 같은 게 있을까? (…) ‘무슨 슈퍼맨이 이래?’ 나는 아빠를 날지 못하게 하는 크립토나이트가 무엇인지 아빠에게 소리쳐 묻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 만화를 보듯 즐거운 한 컷 한 컷 일러스트레이터 윤지회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주인공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명수의 아빠에 대한 원망, 바람, 오해,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빠를 이해하기까지, 세련된 색감과 함께 다양한 화면 연출로 글맛을 살렸다. 만화를 보듯 한 컷 한 컷이 즐겁고 뭉클한 장면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진다.
주사기가 온다
시공주니어 / 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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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1장 주사기 아줌마 2장 누구도 피할 수 없어! 3장 B형 간염이 뭐예요? 4장 침착해! 침착해야 돼! 5장 드디어 내 차례! 뒷 이야기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오늘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예방 주사 맞는 날 도미니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깜찍하고 솔직한 마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익살 넘치는 이야기! 오늘은 B형 간염 예방 주사 맞는 날. 밤새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 도미니크는 주사를 피하려고 이리저리 발버둥 쳐 보지만, 주사 맞을 시간은 점점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과연 도미니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지퍼가 고장 났다!》에서 바지 지퍼 때문에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도미니크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대위기! 전권의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주사기가 온다》는 밝고 명랑한 스토리와 이민혜의 발랄한 삽화,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생생하게 표현돼 어린 독자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 즐거운 책 읽기!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도미니크의 바람과 달리 시계 판 위의 초바늘은 전속력으로 달린다. 학교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천천히 가 달라고 사정해도, 선생님을 붙들고 늘어져도 아무 소용없다. 도미니크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일인칭 시점과 속도감 있게 읽히는 간결한 문장은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초조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공포에 질린 도미니크와 달리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없을 테지만. 이 책에 무거운 교훈이나 가르침 따위는 없다. 하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쓰는 데 자신 있다는 작가는《주사기가 온다》를 통해 독서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한껏 보여 준다. 어수룩한 주인공 도미니크와 잔꾀 많은 앙토니, 유난스러운 겁쟁이 자비에 등 뚜렷한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같은 날, 같은 공간,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펼치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듯 보여도 짜임새 있고 흡인력 있게 읽힌다. 또한 주사를 피하려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 곳곳에서 톡톡 튀어나오는 아이들만의 기발한 언어와 발상은 어린 독자들을 작품에 흠뻑 빠져 들게 만든다. 재치 있는 결말과 도미니크의 놀란 가슴을 또 한 번 뒤집어 놓는 뒷이야기의 반전도 아이들의 배꼽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다. ▶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마음 세상에 주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을까. 도미니크와 친구들은 당연히 제외다. 가뜩이나 무서운데 학교 버스에서 만난 형들은 후배들을 겁주기 바쁘고(간호사들이 과일에다 주사 놓는 연습을 하는 이유는, 과일은 소리를 못 지르기 때문이란다!), 간호사 선생님은 간염 백신이 ‘부모님이 주는 선물’이라며 아이들을 또 한 번 자빠지게 한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주사 경험담을 늘어놓는 장면도 빠뜨릴 수 없다. 한의원에서 얼굴 가득히 침을 맞아 본 불쌍한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당뇨병 때문에 자기 몸에 스스로 주사를 놓는 대단한 아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자기 팔에 주사 놓는 모습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는 지독한 아이도 있다! 하지만 엄살을 떨다가도, 막상 주사를 맞은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친구들을 겁주기에 바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예방 접종하는 날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내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포장한 익살 넘치는 삽화 화가 이민혜는 사건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그림으로《주사기가 온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겁에 질린 도미니크의 표정과 몸짓을 실감 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무시무시한 주사기 아줌마, 생글거리며 주사를 맞는 소피의 모습 등 그림만 넘겨도 웃음부터 터져 나온다.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주사기 같은 사물들에 그려 넣은 장난기 어린 표정 등은 작가 특유의 재치를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스토리의 묘미를 살리고 읽는 이를 절로 웃음 짓게 하는 발랄한 삽화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에 더욱 빠져 들게 된다.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
보리 / 초등 학교 123명 어린이 시 / 2007.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동요,동시초등 학교 123명 어린이 시
Go Go 카카오프렌즈 4 : 미국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18.09.27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의 역사, 문화, 사람들에 대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 여행을 떠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4권에서는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의 미국뿐만 아니라 속살 깊이 감춰둔 미국의 진짜 모습까지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선다. 카카오프렌즈가 처음 도착한 곳은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는 이민자들이 처음 발을 내딛는 뉴욕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서야 드디어 미국에 왔음을 실감하고, 왜 미국이 자유와 희망의 상징이 되었는지 알게 된 것도 잠시, 아메리카 원주민을 몰아내고 전쟁을 발판삼아 발전하게 된 미국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카카오프렌즈는 화려한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되고, 하루아침에 경제가 무너지는 광경도 목격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다양한 모습을 겪게 된다. 드넓은 미국 영토를 종횡무진하고, 심지어 최초의 달 착륙의 순간까지 경험하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진짜 미국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1장 자유의 나라 미국으로 미국 이야기 2장 독립전쟁과 새로운 출발 보스턴 차 사건의 나비효과 3장 서부 개척 시대와 원주민의 저항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4장 마침내 폭발하는 갈등 남북전쟁과 링컨 5장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에서 미국의 영토 확장과 루이 암스트롱 6장 별들의 세계, 할리우드로 번영과 광란의 1920년대 7장 검은 목요일과 경제 대공황 미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 8장 우주 시대를 열다 냉전이 부른 뜨거운 경쟁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자유와 희망의 상징, 미국으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4권 미국편 출간!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여행도 떠나고, 스페셜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나온 재미있는 책!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다음 책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 책 읽기 싫어했던 아이가 몇 번씩 다시 읽고 있어요 ★ 아이가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하는 법을 아는 책이에요! ★ 여권 부록 너무 예쁘지 않나요? 스티커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우리 아이 첫 세계사는 고고 카카오프렌즈로 시작해야겠어요 ★ 고고 카카오프렌즈 덕에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 되었어요 -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마법천자문을 만든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카카오프렌즈로 만나는 학습만화 !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살아 움직이는 에서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이 시리즈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번에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모험을 떠날 나라는 자유와 희망의 상징, 미국이다. 미국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더욱 흥미진진하고 더더욱 유쾌해진 카카오프렌즈의 모험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역사 문화를 배운다! ‘글로벌 시대’라는 단어가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오늘날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로, 또 실시간 공동체로 묶여 있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고,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그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의 역사, 문화, 사람들에 대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직접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더 다채롭게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건국의 역사부터 정치, 음악, 과학까지 미국에 대해 알아보자!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도착한 미국은 영토 면적과 인구수가 세계에서 세 번째, 경제 규모는 1위인 나라이다. 정치적 영향력이나 군사력은 물론이고, 음악이나 영화 등의 문화부터 과학 기술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나라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이것이 미국의 진짜 모습일까? 미국의 역사는 고작 24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것, 아메리카 대륙에는 미국인보다 먼저 살고 있던 원주민이 있었다는 것… 등등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의 미국뿐만 아니라 속살 깊이 감춰둔 미국의 진짜 모습까지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섰다. 카카오프렌즈가 처음 도착한 곳은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는 이민자들이 처음 발을 내딛는 뉴욕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서야 드디어 미국에 왔음을 실감하고, 왜 미국이 자유와 희망의 상징이 되었는지 알게 된 것도 잠시, 아메리카 원주민을 몰아내고 전쟁을 발판삼아 발전하게 된 미국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카카오프렌즈는 화려한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되고, 하루아침에 경제가 무너지는 광경도 목격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다양한 모습을 겪게 된다. 드넓은 미국 영토를 종횡무진하고, 심지어 최초의 달 착륙의 순간까지 경험하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진짜 미국의 모습을 만나보자! 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와 매력적인 악당 이프의 대결! 카카오프렌즈는 이프를 막고 미국의 역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 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돼 있는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프는 역사 퍼즐을 훔쳐내 자기 마음대로 역사를 바꿔 세계를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다. 다행히 비밀 요원 제이지의 활약으로 이프가 퍼즐을 훔치는 것을 막기는 했지만 아뿔싸! 히스토리 뱅크에 보관돼 있어야 하는 역사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이에 카카오프렌즈가 비밀 요원이 되어 세계 각국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역사 퍼즐을 회수하고 악당 이프를 막는 임무를 맡게 된다.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아들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으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사랑스럽지만 소소한 콤플렉스를 지닌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이 더해져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위기탈출 넘버원 8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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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 어린이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준다. 위기 상황에 빠진 마루, 루미, 난희, 넘버원의 네 주인공 일행이 안전하게 탈출하는 모습을 통해 각 상황에 걸맞는 대처법을 알려 준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첫 번째 미션. 삐까뻔쩍 화려한 휴가 두 번째 미션. 전설의 도시 세 번째 미션. 밀림 속의 숨겨진 마을 네 번째 미션. 전설의 유적 다섯 번째 미션. 해적 잭 쓰빨로우 여섯 번째 미션. 해적의 마을 일곱 번째 미션. 밝혀지는 음모 여덟 번째 미션. 밀림의 전사들 아홉 번째 미션. 실패한 작전 열 번째 미션. 위대한 자연의 힘 열한 번째 미션. 아마존의 진정한 주인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영국 스톤헨지에서 펼쳐지는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과,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학습 정보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누군 누구야 도깨비지
한겨레아이들 / 조호상 지음, 정병식 그림 /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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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조호상 지음, 정병식 그림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팔도의 도깨비 이야기 일곱 편을 묶었다. 도깨비가 오랜 세월 한국민에게 사랑받은 것은 엄청난 신통력을 가졌음에도 성격이 친근하기 때문. 즉, 사람과 놀고 싶어하고, 무슨 일이든 참견하고 싶어하며, 장난을 엄청 좋아하는 도깨비가 이야기의 좋은 소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옛날 어느 마을에 김 서방이 살았다. 어둑어둑 해가 질 무렵 게를 잡으로 개울에 가 그물을 치고 게가 걸려 들리만을 기다리는데 개울 위쪽에서 누군가가 "게 떠내려 간다!" 하고 소리를 치는 것. 김 서방은 위에서 떠내려온 게를 잔뜩 주워 집으로 갔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바구니에 든 것은 개똥이었다. 표제작 '누군 누가야 도깨비지'의 줄거리다. 이렇듯 특유의 장난으로 서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해온 도깨비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청개구리 같이 행동하고, 사람의 꾀에 곧잘 넘어가지만, 심술 사납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괴롭히는 도깨비의 모습이 친근하게 그려졌다.나무꾼은 수수께끼 내기를 하자고 했지.그러자 도깨비가 먼저 수수께끼를 냈어."아재 아재, 동쪽 하늘 끝에서 서쪽 하늘 끝까지해가 하루에 몇 만리나 돌게?""이 한심한 도깹아,몇 만 리를 돌긴 무슨 몇 만 리를 도누.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까지 한 뼘이면 될걸."나무꾼은 이마 위에서 손을 펼치면서 말했지.-본문 p.26 중에서 1. 도깨비랑 밤새도록 씨름 2. 도깨비랑 수수께끼 내기 3. 누군 누구야 또깨비지 4. 노에서 온 도깨비 5. 김 서방 부자 되기 6. 못된 도깨비와 착한 며느리 7. 개암 하나 떼굴떼굴
고양이 해결사 깜냥 2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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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의 후속작이다. 유머러스하고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 깜냥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파트 경비원으로 변신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피자 가게 요리사가 되어 최고의 요리에 도전한다.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편식하는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깜냥의 요리 비결은 무엇일까?맛 좀 볼게요 사이좋게 반반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누가 생선을 훔쳤을까?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어떤 고민이든 해결해 주는 고양이, 깜냥 세상을 떠돌며 어떤 문제든 가볍게 해결하는 고양이 해결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깜냥’. 머리와 등이 새까만 고양이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집이 없다고 불쌍하게 여기지 않아도 된다. 깜냥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유유히 떠도는 자유로운 고양이니까. 여행 가방 하나 달랑 끌고 다니며 무심한 듯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깜냥은 한 번 만난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다. 무턱대고 일을 벌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다. 신세를 지면 몇 배로 갚아 주고, 일단 시작한 일은 멋지게 해내기에 깜냥은 어디에서나 인기 만점이다. 1권에서 잘 곳과 먹을 것을 내준 아파트 경비원을 도와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깜냥. 동네 피자 가게를 무대로 펼쳐지는 2권에서의 맹활약 또한 기대할 만하다. “요리는 처음이지만, 뭐 어때? 멋지고 당당하게! 깜냥답게!” 피자 가게에서 펼쳐지는 깜냥의 대활약 깜냥은 동네를 떠돌다가 맛있는 냄새에 끌려 동네 피자 가게에 들어간다.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덕에 피자를 먹게 된 깜냥은 깜짝 놀란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깜냥 묘생에 공짜로 음식을 얻어먹을 수는 없는 법. 일손이 부족한 주인을 위해 깜냥은 당분간 피자 가게 조수가 되어 주기로 한다. 깜냥은 피자 주문부터 배달, 손님 응대, 피자 요리까지 모든 일을 척척 해낸다. 물론 깜냥이라고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건 아니다. 주인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에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자 처음으로 피자 요리에 도전하는데, 반죽을 공중에 던지다가 그만 손님 얼굴에 반죽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깜냥은 포기하지 않고 손님을 위해 단 하나뿐인 특별한 피자를 완성한다.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처음 시도할 때 누구나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지만, 망설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깜냥의 모습을 보다 보면 독자들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깜냥이 피자를 만들 줄 아느냐고? 아니, 먹어 본 적은 몇 번 있지만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하지만 뭐 어때?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는 법이잖아. _본문 중에서 책 읽기 서툰 어린이도 가뿐히! 어린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는 이해하기 쉬운 문장, 속도감 있는 전개,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해 읽기책에 서툰 어린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깜냥의 활약이 이어지는데, 한 에피소드씩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된다. 아파트, 피자 가게, 동네 하천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펼쳐져 마치 우리 동네 어딘가에 깜냥이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를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은 익숙한 동네도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둘러보게 될 것이다. 호기심 많은 만능 해결사 깜냥처럼 말이다.
명탐정 티미 1
시공주니어 / 스테판 파스티스 글.그림, 지혜연 옮김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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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스테판 파스티스 글.그림, 지혜연 옮김
456 Book 클럽 시리즈. 미국 만화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연재만화로 선정된 의 작가 스테판 파스티스가 쓰고 그린 첫 어린이책이다. 짧고 유머러스한 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단순한 그림만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실력은 과연 미국 최고의 신문 만화가답다. 조금은 엉뚱하고 허무한 말장난 속에는 영화와 문학, 속담을 변주한 작가의 재치가 숨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40가지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 지금까지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언론과 독자, 평론가들의 찬사는 물론 쟁쟁한 라이벌의 인정도 받아낸 작품이다. 이 책은 티미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역사를 그리고 있다. 티미가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런데 티미가 단서를 포착하고, 날카롭게 추리할 때마다 어째서인지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쉽게 눈치 챌만한 뻔한 증거도 제멋대로 해석하고, 어떤 사건도 더 어렵게 만드는 티미의 엉뚱한 수사 능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티미에게는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계 최고로 만들 원칙과 완벽한 계획이 있지만, 장애물이 너무나 많다. 동업자인 북극곰은 먹을 것만 밝히는 와중에 티미는 라이벌 ‘사악한 호빵’을 견제하고, 틈틈이 수사를 하며, 학교 공부에 사업 확장까지 해야 한다. 어려운 형편과 티미의 성적 때문에 슬퍼하는 엄마를 위해 꿈과 야망을 잠시 접으려는 순간, 사악한 라이벌의 본거지를 밝혀낸다.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티미의 눈에만 거대해 보이는 음모가 쉴 새 없이 이어지는데….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이야기들이 여기 모두 모였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스웨덴…… 세계 20여 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2013년 최고의 화제작! 곧 세계 최고 탐정 회사가 될 몽땅 실패 주식회사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아마존, 퍼블리셔스위클리가 선정한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을 읽을 기회! 2013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은 단 한 권의 책에 사로잡혀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 지금까지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언론과 독자, 평론가들의 찬사는 물론 쟁쟁한 라이벌의 인정도 받아 냈다. 티미 실패가 이겼다!_ 제프 키니('윔피키드' 시리즈 작가) 인상적인 캐릭터, 영리한 삽화, 추리와 익살을 치밀하게 엮은 시끌벅적한 줄거리까지! '명탐정 티미'는 모든 것을 다 가졌다!_링컨 퍼스('빅네이트' 시리즈 작가) 스테판 파스티스는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다._워싱턴포스트 사실적이면서도 웃기는 캐릭터들의 조합, 거기에 찡한 교감까지 있다._퍼블리셔스위클리 이 별난, 영웅 같지 않은 영웅은 독자들을 울고 웃게 한다._북리스트 어린이 독자들은 터무니없이 허술한 탐정에게 찬사를 보내고, 함께 읽는 부모들은 깊이 있는 유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_스쿨라이브러리저널 LA타임스 선정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책’ 아마존.반스앤노블.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것도 모자라 지금은 전 세계 20여 개국의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눈부신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 있다. (1쪽 티미 그림+말풍선 삽입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세계화 전략 덕분이죠.”) ‘빨간 목도리를 두른 키 작고 평범한 소년’으로 보인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위대한 탐정의 위장술에 깜빡 속은 셈이다. 이 소년이 바로 언젠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회사가 될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운 장본인이자, 이 책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반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의 자리를 차지한 명탐정 티미의 매력을 들여다보자! 작품 소개 어떤 미스터리도 더 미스터리하게 만드는 위대한 탐정을 만나다! 이 소년이 바로 티미 실패다. 티미는 자신이 직접 이름을 붙인 탐정 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 이사이며, 최고 경영자다. 티미와 동업자인 북극곰 ‘몽땅이’의 이름을 딴 탐정 회사의 이름은 바로 ‘몽땅 실패 주식회사’다. 《명탐정 티미 ①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티미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는 과연 티미가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런데 티미가 단서를 포착하고, 날카롭게 추리할 때마다 어째서인지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독자들은 쉽게 눈치 챈 뻔한 증거도 제멋대로 해석하고, 어떤 사건도 더 어렵게 만드는 티미의 엉뚱한 수사 능력은 독자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든다. 아마추어들을 딱하게 여기며 배려하는 전문가다운 태도, 자기가 천재라는 믿음,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야망을 불태우는 모습이라니! 독자들은 이 허술하고 터무니없는 탐정을 사랑하고,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둘러싼 사건, 사고, 그리고 음모들! 티미에게는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계 최고로 만들 원칙과 완벽한 계획이 있지만, 장애물이 너무나 많다. 동업자인 북극곰은 먹을 것만 밝히는 와중에 티미는 라이벌 ‘사악한 호빵’을 견제하고, 틈틈이 수사를 하며, 학교 공부에 사업 확장까지 해야 한다. 어려운 형편과 티미의 성적 때문에 슬퍼하는 엄마를 위해 꿈과 야망을 잠시 접으려는 순간, 사악한 라이벌의 본거지를 밝혀낸다.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티미의 눈에만 거대해 보이는 음모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면서 독자들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미래에 주목하게 된다.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티미는 또 어떤 엉뚱한 추리를 할까?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동업자 혹은 고객이 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스파이인지 친구인지 모를 매력적인 인물들 티미 주변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다. 공부밖에 모르는 단짝 롤로 투커스, 티미의 열렬한 팬 몰리 모스킨스, 잔소리쟁이 할아버지 크로커스 선생님, 엄마의 남자친구 ‘볼링 칠면조’ 아저씨, 티미의 사업상 동지인 도서관 사서 줄줄이 아저씨……. 티미 기준에서 이들은 명탐정을 좋아하거나, 명탐정이 되고 싶거나, 명탐정에게 사건을 맡기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들이 티미를 지켜보고, 걱정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라는 것을 금세 눈치 챌 수 있다. 롤로는 시험의 압박 속에서도 티미의 수사를 돕고, 몰리 모스킨스는 티미와 함께 있고 싶어 자작극을 벌이고, 험악한 인상의 줄줄이 아저씨는 티미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 준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의 주변 인물들은 사건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허술한 티미를 지켜 주는 따뜻한 이웃으로 독자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안겨 준다. 최고의 신문 만화가가 풀어놓는 재치와 유머! 이 남자가 바로 이 책을 쓰고 그린 스테판 파스티스다. “돼지 앞의 진주(Pearls before Swine)”라는 만화를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유명 신문에 연재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작품은 미국 만화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연재만화로 선정되고, 책으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명탐정 티미 ①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그가 쓰고 그린 첫 어린이책이다. 짧고 유머러스한 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단순한 그림만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실력은 과연 미국 최고의 신문 만화가답다. ‘몽땅 실패 주식회사’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톡톡 튀는 말장난도 이 책을 읽는 재미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허무한 말장난 속에는 영화와 문학, 속담을 변주한 작가의 재치가 숨어 있다. 전문 번역가의 손길을 거친 한국어판에서도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세계화 전략이 통하다! 영미권에서 시작된 티미 열풍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이 책을 읽는 한국 독자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40가지 언어를 쓰는 어린이들과 같은 시기에 같은 책을 읽는 셈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도 있고, 한창 준비 중인 '명탐정 티미' 시리즈 2권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이 책의 성공은 그저 화젯거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권의 독자들이 하나의 책을 통해 겪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이다. 이것이야말로 명탐정 티미의 진정한 매력일 것이다.
어린이 그리스 신화
크레용하우스 / 헤더 어메리 지음, 린다 에드워드 그림, 김은정 옮김 / 2001.10.05
14,000원 ⟶ 12,6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헤더 어메리 지음, 린다 에드워드 그림, 김은정 옮김
취학 전의 어린이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 그리스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짤막하고 읽기 쉽게 만들었다. 보통의 그리스 신화 책들과는 달리 세상이 생기게 된 이야기나 신들의 복잡한 계보를 과감히 생략하고,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고 벌을 받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솜씨를 뽐내다 거미가 되어버린 아라크네 이야기, 용감한 영웅 헤라클레스 이야기, 황금을 좋아하다 큰 곤란에 빠진 미다스 왕의 이야기, 사랑의 신 에로스가 실제로 사랑에 빠지게 된 에로스와 프쉬케의 이야기 등 열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딱딱한 하드커버를 사용하여 무게감 있게 만들었고, 각 페이지에는 사방으로 여러가지 문양이 들어간 띠를 둘러 신화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러가지 바탕색을 사용하여 화려하게 꾸민 책이다.1. 그리스 신화 2. 선물로 받은 불 3. 판도라의 상자 4. 사계절이 생긴 이야기 5. 아라크네 이야기 6. 헤라클레스 이야기 7. 에코와 나르키수스 8. 다이달루스와 이카루스 9. 벨레로폰과 하늘을 나는 말 10. 이아손 이야기 11. 미다스 왕 12. 페르세우스의 모험 13.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14. 피그말리온과 그의 아내 15. 에로스와 프시케 -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
라스무스와 방랑자
시공주니어 /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 2001.11.15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고아 소년 라스무스의 이야기. (* 이 책의 라스무스는 에 등장하는 라스무스와는 전혀 다른 아이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 , 등 라스무스가 등장하는 동화를 세 편 지었다. 공교롭게도 이 세 명의 라스무스는 모두 다른 아이들이라 한다. 살다 보면 그런 우연은 늘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변.) 머리 숱 적은 고아 소년 라스무스는 어느 날 아침, 아차하는 실수로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붇고 만다. 게다가 낮에 방문한 한 부인의 양산대까지 뽑아내는 실수를 저지른다. 미스 하비히트에게 회초리를 맞으리라는 생각에 두려워하던 라스무스는 마침내 고아원을 탈출하고 만다. 그렇게 떠난 길에서 라스무스는 방랑자 오스카를 만난다.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와 함께 오른 여행길. 그 앞에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천진난만한 라스무스, 넉넉한 마음씨의 오스카 아저씨 덕분에 그 여행길이 더욱 흐뭇하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삐삐 시리즈'로 유명한 지은이 린드그렌은 이 책으로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다.작품 감상"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오래된 격언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가족까지 얻게 된 고아 소년 라스무스가 증명해 주고 있다. 《라스무스와 방랑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언제나 밝고 씩씩한 고아 소년, 라스무스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독자들은 머리 숱 적은 소년 라스무스를 따라 함께 여행하면서 여름날 햇살의 따가움, 물장구치기의 즐거움, 맨발의 자유로움, 낮잠의 달콤함 등 소박하면서도 즐겁고 신나는 라스무스와 오스카의 방랑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라스무스와 방랑자 오스카가 뜻하지 않게 강도와 쫓고 쫓기는 급박한 순간에서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긴장하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라스무스가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고 맞이하는 행복을 보면서는 벅찬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가꾸어 나가는 어린 방랑자 라스무스. 어쩌면 우리는 '고아'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라스무스가 불행한 삶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고 섣부른 추측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라스무스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강도들과의 대결에서 침착하게 행동하고, 게다가 슬기롭기까지 하다. 이런 라스무스를 보고 있자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고아 소년에 대한 편견이 부끄러워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눈앞에 마차를 타고 아버지 곁에 앉아 마차를 몰고 가는 머리숱은 적지만 행복한 소년, 라스무스가 보이는 것만 같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시리즈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이 책으로 작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 이 소설의 라스무스는 《라스무스와 폰투스》의 라스무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소년이다. 스웨덴에선 라스무스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하니까! 작품 내용고아원에 사는 아홉 살짜리 소년 라스무스. 아름다운 어머니를 가지고 싶고, 단짝 친구 군나르와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라스무스는 장난을 치다가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고아원을 방문한 부인의 양산을 고장 낼 뻔하고. 원장실에 불려가 혼이 날 생각에 고민하던 라스무스는 한밤중에 고아원에서 도망치고 만다. 잠을 청하던 헛간에서 낯선 방랑자 오스카를 만나는 라스무스. 자신을 양자로 삼아줄 부모님을 찾아 방랑의 길에 오른 라스무스와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의 앞날엔 예기치 못한 강도단과의 조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저자 소개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 )은 스웨덴 빔머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독특한 성격의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발표하여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빨간 머리의 소녀 삐삐의 이야기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 결과 삐삐는 동화책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1958년에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린드그렌은 동화뿐만 아니라 그림책, 희곡, 미스터리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0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옮긴이 문성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독일의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라스무스와 방랑자》, 《하늘을 나는 교실》,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개》 들이 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아주좋은날 / 김성준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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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논술,철학김성준 지음, 이예숙 그림
어휘력 점프 시리즈 2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본래 뜻과 오늘날에 흔히 사용되는 뜻을 알려준다. 초등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주고받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또한,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미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정보까지 읽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학년과 관련 교과의 단원을 일일이 표시했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고사성어.사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1. 감언이설 2. 개과천선 3. 견물생심 4. 결자해지 5. 결초보은 6. 경거망동 7. 고진감래 8. 과대망상 9. 과유불급 10. 교각살우 11. 교우이신 12. 권선징악 13. 금시초문 14. 기고만장 15. 난공불락 16. 노심초사 17. 다다익선 18. 다재다능 19. 대기만성 20. 대의명분 21. 동고동락 22. 동문서답 23. 동병상련 24. 동상이몽 25. 마이동풍 26. 막상막하 27. 명실상부 28. 무아도취 29. 무용지물 30. 박장대소 31. 박학다식 32. 반신반의 33. 백골난망 34. 부지기수 35. 부화뇌동 36. 분골쇄신 37. 비일비재 38. 사리사욕 39. 사면초가 40. 사상누각 41. 사생결단 42. 사필귀정 43. 산전수전 44. 살신성인 45. 상전벽해 46. 새옹지마 47. 생사고락 48. 선견지명 49. 설상가상 50. 소탐대실 51. 속수무책 52. 수수방관 … 100. 호연지기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 전 과목과 연계된 이야기 100편 수록 “고사성어.사자성어의 1인자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도전해 봐. 어렵지 않아!” “부화뇌동, 난공불락? 그게 대체 무슨 뜻이에요?” 학교에 들어가고 독서량이 늘어나는 아이들은 단순히 단어의 뜻을 묻다가 어느 날부터 수준 높은 질문을 시작한다. “엄마, 부화뇌동이 뭐예요?” “선생님, 난공불락이 무슨 뜻이에요?”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한자로 이루어진데다가 비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이 많다. 그래서 어른들도 가끔 헷갈린다. 초등생 아이들이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다. 고사성어.사자성어의 뜻도 알고, 연계된 교과서 속 이야기도 읽고! 일석이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책!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뒷이야기만 들려주고 만다. 그런데 이 책은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났다. 고사성어나 사자성어는 한자의 뜻만 가지고 의미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것도 초등생을 대상으로 의미를 이해시키려고 한다면 그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예문을 많이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고사성어.사자성어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3단계 구조,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 1단계 [무슨 뜻일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본래 뜻과 오늘날에 흔히 사용되는 뜻을 알려준다. 초등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주고받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2단계 [비슷한 말이 있어!] 각각의 고사성어, 사자성어와 비슷한 말들을 제시했다. 만약 초등생들이 이것까지 알게 된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도 실력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3단계 [이럴 때 쓰는 말이야!]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미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정보까지 읽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무슨 교과와 연계되나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학년과 관련 교과의 단원을 일일이 표시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아, 교과서 지문의 이런 상황에는 이 고사성어가 어울리는구나!’라고 저절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고사성어.사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이의 ‘국어 실력’과 ‘인기’를 한 단계 쑤욱 끌어올리는 책!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은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독서량이 많아지고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고사성어 대회’를 열어 아이들을 수업에 참여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시간에 반 친구들 속에서 ‘고사성어의 1인자’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기 바란다.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고사성어의 1인자가 되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매듭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이야.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 “말싸움을 걸었던 여학생들이 먼저 결자해지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자해지” 중에서 ‘어부의 이익’이라는 뜻이야.조개와 황새가 다투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유래한 말이야.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하게 제3자가 이익을 얻는 것을 가리키지.“남은 피자 한 조각을 놓고 동생과 다투고 있는데,학교에서 돌아온 오빠가 어부지리로 들고 가 버렸어.” - “어부지리” 중에서 안시성과 엄마의 지갑이 닮았어요“제가 오늘 발표할 주제는 ‘안시성 전투’입니다.고구려를 침략한 당나라 태종은 요동 일대의 모든 성을 함락하고안시성만 남겨 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금세 이길 줄 알았던 전투가 60여 일이나 계속됩니다.결국 전투는 양만춘 장군이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안시성은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것입니다.저는 안시성이 엄마 지갑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엄마의 지갑도 제가 원할 때 절대로 열리지 않는난공불락이기 때문입니다.” - “난공불락” 중에서 동문서답을 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중국 사신이 조선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지 본다며 내기를 걸었어요. 떡을 좋아하는 떡보라는 사람이 내기에 나섰어요. 사신은 떡보에게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어요. ‘하늘은 둥글다’라는 뜻을 담은 거였지요. 떡보는 그것을 ‘너는 둥근 떡을 먹고 왔느냐?’라고 이해했어요. 그래서 ‘네모난 떡을 먹고 왔다’며 손으로 네모를 만들었어요. 사신은 그것을 ‘땅은 네모나다’라고 해석했어요. 결국 사신은 중국으로 돌아갔고, 떡보는 큰 상을 받았어요. 사실 떡보는 완전히 동문서답을 한 것인데 말이죠. - “동문서답” 중에서
호랑이굴로 장가들러 간 노총각
토토북 / 서정오 지음, 김용선 그림 /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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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서정오 지음, 김용선 그림
에서 이야기 중 재미있는 것들만 뽑아내어 책으로 묶었다. 많은 이야기 가운데 역사적 사실이나 불교 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배제하고 읽기의 재미가 풍부하고, 줄거리가 탄탄한 것 21편을 골랐다. 이 땅의 주인인 백성들의 생각과 삶에 가까운 건강한 이야기들로 선별했고, 어려운 한자말 대신 깨끗한 우리 입말을 살렸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삽화들이 이야기와 조화를 이뤄 구성되었고, 책 말미에는 에 대한 도움말을 실었다. 구수한 옛날 이야기, 우리 민족의 숨결이 살아 있는 설화는 풍자와 아이들에게 사리분별과 유머감각을 가르친다. 은유 속에 숨은 이야기의 교훈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가까워지는 기회도 얻게 된다."누가 저 꽃을 꺾어다 줄 수 있을까?"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산신령님이라면 모를까, 사람은 못 올라가겠습니다."벼랑이 워낙 험해서 그런 거야. 바위가 깎아지른 듯해서 도무지 발을 붙이고 올라갈 수가 없을 것 같으니까 말이야. 그러니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지.그런데 이때 웬 노인이 새끼 밴 암소를 몰고 그 옆을 지나다가 이 말을 듣더니, 망설이지도 않고 제가 올라가겠다고 나서더래.- 본문 p.78 중에서 - 작가의 말 연오와 세오 무덤에서 나온 댓잎 군자 왕자를 구한 박제상 도깨비를 길들인 비형 앞일을 잘 안 선덕임금 점쟁이 추남과 김유신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킨 문무임금 보물 피리를 얻은 신문임금 수로부인과 소 모는 노인 세 마리 용을 구한 원성임금 경문임금은 당나귀 귀 활꾼 거타지 서동과 선화공주 알에서 태어난 수로임금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구름을 타고 사라진 도사 혜숙 삼태기 진 화상 혜공 나쁜 용을 물리친 혜통 호랑이굴로 장가들러 간 노총각 신도징과 호랑이 아내 - 는 어떤 책이에요?
한 권으로 배우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3-4학년)
이지교육 / 이길재.박용희 지음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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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역사,지리이길재.박용희 지음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우리나라의 옛날 역사 고조선부터 광복 이후까지를 다루어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운 배달민족의 후예임을 깨닫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여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임을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1. 역사편 첫 번째 이야기 - 고조선과 단군왕검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세 나라로 나누어졌어요. 세 번째 이야기 - 고려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조선의 건국과 조선시대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가까운 역사 이야기 2. 문화편 첫 번째 이야기 - 우리나라 대한민국 두 번째 이야기 - 우리 선조들의 생각(전통문화) 세 번째 이야기 - 우리 선조들의 생활 모습 네 번째 이야기 - 자랑스러운 한국, 한국인‘한 권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옛날역사 고조선부터 광복 이후까지를 다루어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운 배달민족의 후예임을 깨닫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할 것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여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임을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1부: 역사편에서는 우리 민족 뿌리 이해를 통해, 외적의 침입에도 굴하지 않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정과 글로벌시대에 대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2부: 문화편에서는 전통문화의 이해를 통해 우리 민족 문화의 정신적 뿌리인 충, 효, 예, 윤리, 도덕등의 사상을 담아 서구문물에 젖어 전통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에 경종을 가해 전통윤리와 도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 권으로 배우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우리 조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과거의 이해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표로 삼고, 글로벌 시대에 대비하는 미래의 인재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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