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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까요?
산하 / 앙드레 엘레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12.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산하자연,과학앙드레 엘레 글.그림, 최윤정 옮김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였던 앙드레 엘레는 1911년 미술전람회에 갖가지 동물들의 모양을 나무로 만들어서 출품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기도 했던 엘레는 1916년에 이 동물들을 목판화로 만든 다음 이야기를 붙여서 그림책으로 출간했다. 그 뒤, 인상에 깊이 남는 그림과 맛깔스러운 글 덕분에 이 책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도 어린이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았다. <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까요?>는 겉모양이 화려한 그림책은 아니다. 컬러 그림은 각 꼭지마다 하나씩만 실려 있고, 나머지 컷들은 단도 그림들로 처리되어 있다. 두툼한 몸피에 판형도 커다란 이 그림책을 채우고 있는 것은 투박하고 단순해 보이는 목판화의 선과, 원색을 피한 은근한 색채로 그려진 23종의 동물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들에서 오래도록 동물들을 관찰한 작가의 세심한 눈길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책에는 무서운 동물도 나오고, 마음씨가 고운 동물도 나온다.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동물도 나오고, 심각하게 거드름을 피우는 동물도 나온다. 앙드레 엘레는 이러한 특징들을 천연스럽고 익살맞게 묘사했다. 그런데 번역자 최윤정은 이 책의 문체에 대해 '차가운 유머'라고 말한다.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눈길은 따스하지만, 그러한 동물들의 삶도 결국엔 인간의 욕심 탓에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앙드레 엘레는 어린이들에게 묻는다.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지. 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지.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친구가 정말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고마움을 표현하고 사랑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아닐지. '산하작은아이들' 28권.● 백 년 가까이 어린이들의 잠자리를 지켜온 그림책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였던 앙드레 엘레는 1911년 미술전람회에 갖가지 동물들의 모양을 나무로 만들어서 출품했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기도 했던 엘레는 1916년에 이 동물들을 목판화로 만든 다음 이야기를 붙여서 그림책으로 출간했습니다. 그 뒤, 인상에 깊이 남는 그림과 맛깔스러운 글 덕분에 이 책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도 어린이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 를 읽고 있는 어린이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어릴 적에는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거의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어린이들의 벗이 되어준 프랑스 그림책의 고전인 셈입니다. ● 소박한 그림들과 여백이 어울리는 그림책 는 겉모양이 화려한 그림책은 아닙니다. 컬러 그림은 각 꼭지마다 하나씩만 실려 있고, 나머지 컷들은 단도 그림들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두툼한 몸피에 판형도 커다란 이 그림책을 채우고 있는 것은 투박하고 단순해 보이는 목판화의 선과, 원색을 피한 은근한 색채로 그려진 23종의 동물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들에서 오래도록 동물들을 관찰한 작가의 세심한 눈길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글과 그림 사이, 심지어는 그림 안에서 넉넉하게 자리잡고 있는 여백도 이 책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렇듯 소박한 질감에 뛰어난 감수성이 더해지면서 는 시간의 결을 간직한 고전적인 품격과 생동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의 무방비 상태로 화려한 시각문화에 길들어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구속되지 않은 상상력을 키우고, 동물들을 사랑하며, 가족들과도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까요? 1916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의 제목은 이었습니다. 9년이 지난 뒤의 제목은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의 제목을 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바꾼 데에는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시중에 여러 종 나와 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비룡소)나 (사계절) 같은 책들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양과 다른 문화적, 역사적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작가의 관심과 책의 심층적인 주제를 좀더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사랑입니다 이 책에는 무서운 동물도 나오고, 마음씨가 고운 동물도 나옵니다.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동물도 나오고, 심각하게 거드름을 피우는 동물도 나옵니다. 탁월한 이야기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앙드레 엘레는 이러한 특징들을 무척이나 천연스럽고 익살맞게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번역자 최윤정은 이 책의 문체에 대해 ‘차가운 유머??라고 말합니다.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눈길은 따스하지만, 그러한 동물들의 삶도 결국엔 인간의 욕심 탓에 파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앙드레 엘레의 글에는 자기 이외의 다른 생명들을 경시하는 인간 중심의 비정한 문명세계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앙드레 엘레는 어린이들에게 묻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나요? 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까요?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친구가 정말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고마움을 표현하고 사랑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GMO :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안전할까?
풀빛 / 김훈기 지음, 서영 그림 / 2017.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김훈기 지음, 서영 그림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 2권. GMO는 유전자를 변형 또는 조작해서 만든 생명체를 뜻하는 영어 표현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유전자 조작 생명체라고 한다. 때에 따라서는 유전자 변형 또는 재조합 생명체라고도 부른다. 우리는 GMO를 대부분 식품으로 만나고 있다. 즉 GMO를 먹는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 김훈기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과학적 근거를 갖고 균형 있게 GMO를 논한다고 평가받는 전문가이다. 그간 출간되었던 GMO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감정적인 경향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GMO를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GMO가 무엇인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최근 과학적 연구와 경제적인 측면까지 고루 다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O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다. <함께 생각하자_GMO>는 당장은 먹거리에 국한된 문제일 수 있지만 장차 의학 분야까지 널리 활용될지도 모르는 유전자 조작 기술의 안전성을 되짚어 보고, 어떻게 대처야 하는지 알아본다.프롤로그_ 지엠오? GMO! 1. GMO가 뭘까요 유전자가 조작 또는 변형된 생명체 12 방울토마토도 GMO? 13 GMO는 어디에서 재배될까요? 16 ┃GMO는 어떻게 우리에게 올까? 18┃ 2. GMO를 왜 만들었을까요 식량 문제와 GMO 22 동물 GMO도 있어요 25 질병을 예방하는 GMO 26 침묵하는 유전자 27 ┃GMO 시장 30┃ 3. GMO의 진실 식량 생산은 정말 늘었을까요? 34 특허가 등록된 비싼 종자 36 황금쌀의 효과 39 기르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슈퍼연어 42 오히려 떨어진 섬유 가격 44 이익은 누구에게로 45 ┃ GMO는 인류에게 이로울까? 48┃ 4. GMO는 안전할까요 유전자 조작 VS 유전자 변형 52 안전성 검사는 어떻게 할까요? 54 세계가 깜짝 놀란 GMO의 위험성 57 GMO보다 더 위험한 글리포세이트 60 슈퍼잡초와 슈퍼버그 63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GMO 66 | GMO는 정말로 안전할까? 80 | 5. GMO가 우리 집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GMO 수입 왕, 대한민국 84 우리가 이걸 다 먹는다고요? 87 떡볶이 속에 꽁꽁 숨은 GMO 90 식용유는 GMO 농산물 천지 92 사라진 이름표 94 GMO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95 다른 나라에서는 GMO를 이렇게 표시한대요 100 ┃GMO를 수입하는 우리나라 102┃ 6.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해요 이제 대한민국도 GMO를 개발하는 나라예요 106 GMO의 안전성 검사는 오래오래 꼼꼼하게 109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 111 나부터 시작해요 115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20┃ 에필로그_ 이제 우리에게 알려 주세요!GMO 수입 왕, 대한민국 우리는 GMO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GMO는 유전자를 변형 또는 조작해서 만든 생명체를 뜻하는 영어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유전자 조작 생명체라고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유전자 변형 또는 재조합 생명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는 GMO를 대부분 식품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즉 GMO를 먹는다는 뜻입니다. 유전자를 조작한 농산물을 먹는다니 어딘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것도 무려 20년 전부터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세계에서 GMO를 가장 많이 먹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GMO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다국적 기업은 인류의 고질적인 문제인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MO를 개발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GMO가 식량 문제를 해결했다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오히려 농가의 부담만 증가시키는 결과를 불러왔다고도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GMO를 수입합니다. 심지어 GMO 종자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먹거리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었으며, 평생 동안 먹는 만큼 철저하고 오랜 검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새로운 과학 기술은 그것이 먹거리와 관련이 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충분히 오랜 기간을 두고 검증하지 않습니다. GMO도 그렇습니다. GMO를 개발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회수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산업화해서 이익을 거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GMO를 개발하는 다국적 기업은 현재 마련되어 있는 안전성 검사를 마치면 곧바로 승인을 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오는 GMO는 과연 안전할까요? 유전자 조작 식품은 정말 인류에게 이로울까? 이 책의 저자 김훈기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과학적 근거를 갖고 균형 있게 GMO를 논한다고 평가받는 전문가입니다. 그간 출간되었던 GMO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감정적인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GMO를 객관적으로 서술했습니다. GMO가 무엇인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최근 과학적 연구와 경제적인 측면까지 고루 다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O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함께 생각하자_GMO》는 당장은 먹거리에 국한된 문제일 수 있지만 장차 의학 분야까지 널리 활용될지도 모르는 유전자 조작 기술의 안전성을 되짚어 보고, 어떻게 대처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함께 생각하자_GMO》를 통해 GMO가 정말로 인류에게 이로운지, 꼭 필요한지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 소개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고민해 보도록 제안하는 풀빛의 어린이 교양 시리즈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요?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는 자칫 긴급한 문제가 아니라고 치부해 넘겨 버릴 수 있는 이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의식과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 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 등 어른들도 함께 보면서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첫 번째 행동을 시작해 보세요. 1권 《폭력》 폭력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악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폭력이 무엇이며 그 시작과 끝은 어디인지,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2권 《GMO》 GMO는 생명의 존엄성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첨단 과학 기술입니다. GMO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말로 인류에게 이로운지 GMO에 대한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3권 《통일》(출간 예정) 통일은 아직도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일까요? 북한은 어떤 나라일까요? 북한과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통일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수력충전 초등 3-2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7.10
12,500원 ⟶ 11,2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틀리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 훈련을 해야 한다. 수력충전은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혀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히 키워 준다.1. 곱셈 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1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2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한 자리 수) 03 십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한 자리 수) / 백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한 자리 수) 2. (몇십)×(몇십) / (몇십몇)×(몇십) / (몇)×(몇십몇) 01 (몇십)×(몇십) 02 (몇십몇)×(몇십) 03 (몇)×(몇십몇) 3. (몇십몇)×(몇십몇) 01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02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 (몇십몇) 2. 원 1.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 원의 지름과 반지름 사이의 관계 01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02 원의 지름의 성질 03 원의 지름과 반지름 사이의 관계 3. 나눗셈 1. (몇십)÷(몇) / (몇십몇)÷(몇) 01 (몇십)÷(몇) 02 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03 내림이 있는 (몇십몇)÷(몇) 04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05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1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2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3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4. 들이와 무게 1. 들이 01 1 L와 1 mL의 관계 02 들이의 덧셈 03 들이의 뺄셈 2. 무게 01 1 kg, 1 g, 1 t의 관계 02 무게의 덧셈 03 무게의 뺄셈 5. 분수 1. 분수로 나타내기 01 분수로 나타내기 02 분수만큼 알아보기 03 진분수, 가분수, 자연수, 대분수 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01 대 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0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03 가분수와 대분수의 크기 비교 6. 그림그래프 1. 표와 그림그래프 01 표 02 그림그래프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틀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수력충전은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혀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히 키워 줍니다. 교재 특징 준비 학습 + 학습 계획표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간략하게 복습하고, 공부할 분량을 확인해서 학습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정리교과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연산 문제 + 개념 체크개념을 충실히 익히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연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개념을 잊지 않기 위해 개념을 다시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제 연산 문제가장 많이 어려워 하는 문장제 문제를 대표 유형을 통해 집중해서 풀어보고,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서 체크를 통해서 문제에서 체크해야 할 핵심어를 찾는 연습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원 총정리 문제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동일한 형태의 문제를 통해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녀 시대 : 센스있는 나를 만드는 액세서리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최봉선 글.그림 / 2009.06.09
8,800원 ⟶ 7,92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최봉선 글.그림
제1화 필살의 러브 코디 제2화 꿈은 이루어진다 제3화 라이벌 제4화 방심하지 마 제5화 프러포즈 제6화 슬럼프 제7화 잘하고 있는 거지? 제8화 우리는 프로 제9화 멋진 대결 제10화 최고의 생일 선물 평범한 건 싫다! 톡톡 튀는 나만의 액세서리! 재능과 센스로 무장한 코디네이터 진연두와 오주리! 최고의 자리를 놓고 두 사람이 펼치는 막강 파워 대결! 최고의 코디네이터들이 선보이는 스카프, 모자, 가방, 양말 같은 소품을 이용한 깜찍 발랄 액세서리 연출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반짝반짝 비즈를 이용한 귀걸이, 톡톡 튀는 3색 헤어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소녀 시대 - 센스 있는 나를 만드는 액세서리'의 특징 1. 매력 만점 소녀 센스 백과 제3권, 센스 있는 나를 만드는 액세서리! 개성 있는 멋쟁이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 액세서리! 하지만 똑같은 액세서리라도 어떤 의상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 다르다는 사실! 액세서리 연출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들, 여기를 보세요! 나를 더 센스 있게,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 활용법이 여기 있으니까요! 반짝반짝 목걸이부터 액세서리의 기본이 되는 귀걸이, 패션을 완성하는 가방, 간단한 멋내기 모자, 그리고 나의 얼굴형과 체형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연출법까지! 색다른 액세서리 연출법으로 센스 있는 나를 완성해 보세요! 2. 액세서리 멋쟁이가 되기 위한 아주 특별한 부록 스카프, 양말, 가방, 안경, 모자, 귀걸이, 목걸이, 목도리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센스 있게 연출하는 특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반짝반짝 비즈를 이용한 귀걸이 및 헤어핀 만들기와 삼색 헤어밴드, 리본 핀, 핸드폰 고리, 목도리, 곱창 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손쉽고 예쁘게 만드는 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3.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코디네이터인 아빠를 따라 방송국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액세서리 코디네이터가 된 연두! 계속되는 실수와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용기를 배워 보세요! * 이 책은 재미북스에서 2004년에 출간된 《난 너무 깜찍한걸》을 새롭게 발행한 도서입니다.
교과서 알짜 상식 1학년
동쪽나라(=한민사) / 박신식 지음 / 2006.01.10
8,500원 ⟶ 7,650원(10% off)

동쪽나라(=한민사)학습일반박신식 지음
국어 축제 같은 축구 경기 한글은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게 만든 글자 반딧불이의 빛은 뜨겁지 않아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먹어요 꼬르륵'은 위의 공기가 장으로 빠져나가는 소리예요 꼬불꼬불한 라면을 후루룩 쩝쩝 ...(중략) 똥은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예요 바람은 공기의 움직임이에요 세종대왕은 책 벌레 공룡은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 펭귄은 잠수를 잘하는 새예요 수학 고대 이집트의 숫자 홀수가 두번 겹친 날은 좋은 날 사람마다 좋아하는 숫자와 싫어하는 숫자가 달라요 시계는 해시계의 방향에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요 더하기를 이용해 생일 알아맞히기 더하기와 빼기 기호는 수식을 간단하게 표현해 줘요 슬기로운 생활 나비는 이로울 때도 있고, 해로울 때도 있어요 민들레도 잠을 자요 개구리는 왜 개굴개굴 노래할까요 개구리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요 산에서 만나는 다람쥐와 청설모 농부가 사 온 물건은 무엇일까요? ...(중략) 은행나무의 결혼식 가을이 되면 나무는 겨울나기 준비를 해요 사마귀는 해로운 곤충이 아니에요 김치는 발효 식품이에요 눈은 모양이 다양해요 바른 생활 요일의 이름은 행성 이름에서 비롯되었어요 옛날의 학교는 서당이었어욧 우리는 잠을 잘 때마다 꿈을 꿔요 점심'이란 '조금만 먹는다'라는 뜻이에요 충치는 세균들이 만든 젖산 때문에 이가 녹는 거예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이를 닦았을까요? 때는 피부 세포예요 ...(중략) 각 나라 국기에 담긴 의미 애국가는 안익태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예요 설날 하루 전날을 '섣달 그믐'이라고 해요 설은 새해를 맞는 낯선 날 즐거운 생활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었어요 별이 깜빡거리는 건 공기 때문이에요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발명했어요 풍물이란 여러 가지 악기를 뜻해요 '투호'는 예를 갖추며 하는 놀이였어요 제비는 철새예요 달은 지구의 위성이에요 강강술래는 '주위를 경계하라'는 말이에요 코끼리는 코로 물을 마시지 않아요
삼신할머니 저승할머니
함께자람(교학사) / 초록인 지음, 오진욱 그림 / 2006.08.10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초록인 지음, 오진욱 그림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2-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8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을 사랑한 아이
봄나무 / 데보라 하일리그먼 글, 르웬 팜 그림, 이혜선 옮김 / 2013.07.25
3,600원 ⟶ 3,24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데보라 하일리그먼 글, 르웬 팜 그림, 이혜선 옮김
천재 수학자 폴 에어디쉬의 삶을 담은 그림책이다. 평생을 수학밖에 모르고 살았던, 열정적이면서도 순수한 삶을 살다 간 한 수학자의 이야기가 맛깔스런 글과 풍성한 그림에 잘 담겼다. 폴 에어디쉬는 ‘에어디쉬 번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소개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손에서 수학을 놓지 않았던 폴 에어디쉬의 삶을 차근차근 따라간다. 하지만 대수학자로서의 모습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데 한없이 너그러웠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수학 말고는 어떤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수학 연구에만 몰두한 괴짜였지만, 수와 사람을 사랑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던 폴의 모습을 알차게 그려 냈다. 아이들이 수학과 수학자에 대해 가질 법한 막연한 경계심을 허물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수’와 ‘사람’을 사랑한 수학자, 폴 에어디쉬의 이야기! 봄나무의 새 책 《수학을 사랑한 아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천재 수학자 폴 에어디쉬의 삶을 담은 그림책이다. 평생을 수학밖에 모르고 살았던, 열정적이면서도 순수한 삶을 살다 간 한 수학자의 이야기가 맛깔스런 글과 풍성한 그림에 잘 담겼다. 폴 에어디쉬는 ‘에어디쉬 번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소개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손에서 수학을 놓지 않았던 폴 에어디쉬의 삶을 차근차근 따라간다. 하지만 대수학자로서의 모습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데 한없이 너그러웠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수학 말고는 어떤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수학 연구에만 몰두한 괴짜였지만, 수와 사람을 사랑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던 폴의 모습을 알차게 그려 냈다. 위대한 수학자이기 이전에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전 세계의 수학자들에게 사랑받은 폴 에어디쉬!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과 수학자에 대해 가질 법한 막연한 경계심을 허물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장차 더욱 크고 넓은 수학의 세계로 나아가게 될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전 세계가 나의 집.” 떠돌이 수학자의 아주 특별한 삶 폴 에어디쉬는 191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폴은 어렸을 때 스스로 음수와 소수의 개념을 깨칠 정도로 수학에 재능을 보였다. 폴은 젊은 나이에 소수에 대한 '우아한 증명'을 해 내며 수학계의 엄청난 주목을 받는다. 이후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수학자들과 함께 다양한 수학 이론들을 발전시켰는데, 일생에 500여 명의 수학자들과 1,500여 편에 달하는 공동 논문을 작성했다. 그리고 그와 공동으로 연구한 단계를 나타내는 ‘에어디쉬 번호’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폴은 수학에서는 놀라운 사고력을 소유했음에도, 일상에서는 어린아이와 다름없었다. 폴은 빵에 버터를 바를 줄도, 신발 끈을 맬 줄도, 빨래를 할 줄도 몰랐다. 그리고 전 세계를 떠돌던 그의 짐은 작은 여행 가방 두 개와 옷 몇 벌, 그리고 호주머니에 든 20달러 정도가 전부였다. 또 폴은 편히 쉴 수 있는 집도, 수학을 연구하는 것 말고는 뚜렷한 직업도 없었다. 이런 폴은 때로 '평범한'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람들은 폴을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 이유는 폴이 자신의 천재적인 지능을 전 세계의 수학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누구보다 뜻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 《수학을 사랑한 아이》는 수와 수학을 사랑하는 친구들만으로도 더없이 행복했던 한 수학자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멋진 삶을 살아간, 조금은 별난 수학자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진중한 물음을 던져 보게 할 것이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풍성한 뒷이야기 《수학을 사랑한 아이》는 폴 에어디쉬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밀도 있게 다룬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는 글쓴이와 그린이의 뒷이야기에서 계속된다. 본문에는 나오지 않지만 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비롯해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들의 이야기, 간첩으로 오해받아 오랫동안 미국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야기 등 폴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린이의 뒷이야기에서는 페이지마다 담긴 그림 속 숫자와 수학 공식의 의미, 그림의 배경이 된 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담겨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지은이 데보라 하일리그먼은 이 책을 쓰는 동안 특별 에어디쉬 번호 1.5를 받았다. 아이들에게 더 유익한 책이 되기를 바라며, 발로 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던 저자의 열정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이다. 또 그린이 르웬 팜은 이미 에어디쉬 번호 4를 갖고 있었는데, 그녀의 해박한 수학 지식이 그림과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그림을 완성시켰다. 지은이와 그린이의 애정 어린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건 꿈일 거야
계림북스쿨 / 이상배 지음, 김재홍 그림 / 20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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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쿨명작,문학이상배 지음, 김재홍 그림
영주와 엄마의 따뜻한 일상을 그린 영주네 이야기와 시골로 집을 사서 이사간 순미네 이야기가 펼쳐진다.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엄마, 우연히 혼자 집을 보게 된 날, 갑자기 없어진 동생, 툭탁거리며 싸우는 아이들의 모습, 외갓집에 놀러 간 일 등 두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다섯 편의 동화가 묶인 '영주네 이야기'는 영주의 하루하루를 섬세하고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초등학교 2학년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두 편의 동화가 묶인 '순미네 이야기'는 먼 바다에 나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작품 속의 엄마의 모습은 든든한 울타리로, 어떤 짜증도 받아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그려지면서 때론 친구처럼 속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하고, 까닭없이 변덕을 부리기도 한다. 영주와 순미는 이런 엄마의 모습을 이해하면서 더욱 깊이 사랑하게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책답게 글씨가 큼직하고, 문장의 흐름을 동시처럼 줄 구분을 해서 가독성을 높혔다. 수채화로 그린 햇빛이 비치는 낡은 한옥집, 까치가 집을 지은 높다란 감나무, 노을이 막 지기 시작한 밤하늘의 풍경은 섬세하게 이야기의 분위기를 전달해 준다.영주네 이야기 엄마 없는 날 영주의 독립 선물 이건 꿈일 거야 내 가슴에 착한 별 하나 달고 엄마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순미네 이야기 순미네 까치집 순동아, 너 어디 갔었니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위즈덤하우스 / 강민경 지음, 윤희동.박현주 그림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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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강민경 지음, 윤희동.박현주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28권. 글로벌 마인드가 부족했던 주인공 준수가 필리핀에서 온 보딘을 통해서 다양한 지구촌 이웃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이 책에서는 막연히 세계화 시대에 글로벌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준수와 필리핀에서 온 보딘을 등장시켜 어린이 스스로 글로벌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국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가고 자신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친구를 도와줄 줄 아는 보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깨닫게 된다. 또한, 준수가 보딘과 함께 세계 무대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한국이라는 좁은 공간 대신 더 넓은 세계로 자신의 꿈을 품게 될 것이다.Global mind 1 1. 새로 온 아이 2. 왜 자꾸 비교하는 거야? 3. 콩글리시, 잉글리시 Global mind 2 4. 너만 이기면 돼 5. 네가 안 되는 이유 6. 맨발의 보딘 Global mind 3 7. 바꿀 수 있다면 8. 같은 꿈을 꾸는 친구 9. 친구를 나누다 Global mind 4 10. 알아서 그만둬 11. 주인공이 되다 12. 다른 길로 가다 Global mind 5 13. 빌리 선생님 14. 똥쟁이 승호 15. 모두 함께 만든 성공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마인드》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여덟 번째 권으로, 글로벌 마인드가 부족했던 주인공 준수가 필리핀에서 온 보딘을 통해서 다양한 지구촌 이웃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세계화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성, 글로벌 마인드!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6세 이하 아동 100명 중 3명이 다문화 가정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도 13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밖에서 뿐만 아니라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생함을 보여 주며 이런 다양화로 대두되는 세계화는 앞으로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다름’을 인정하는데 서툴러 외국인을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이 존재한다. 미국을 비롯하여 노르웨이,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들이 인종 갈등과 그로 인해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점을 본다면 이런 시선들은 우리나라의 단기, 장기적인 발전에 위해가 될 뿐이다. 그렇다면 세계화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성은 무엇일까? 바로 글로벌 마인드다. 글로벌 마인드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향해 나아가는 마음이고, 세계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마음인 동시에 나와 다른 다양성을 인정하는 마음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또한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다름’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 주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전해 준다. 재미있는 동화 속에 녹아 있는 글로벌 마인드! 이 책에서는 막연히 세계화 시대에 글로벌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준수와 필리핀에서 온 보딘을 등장 시켜 어린이 스스로 글로벌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나와 다르다고 보딘을 무시하고 따돌리는 준수와 승호의 모습 속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하게 되고, 외국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가고 자신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친구를 도와줄 줄 아는 보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깨닫게 된다. 또한 준수가 보딘과 함께 세계 무대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한국이라는 좁은 공간 대신 더 넓은 세계로 자신의 꿈을 품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보딘과 세계 각국 친구들이 주고받는 편지를 별면으로 구성해 지구촌에 있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도 엿볼 수 있다.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이 더해 주는 재미! 그림 작가는 ‘글로벌 마인드’라는 어떻게 보면 어려운 주제를 상상력을 가미해 재미있게 그려냈다. 보딘을 질투하고 전의를 불태우는 준수의 모습, 보딘의 편지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사이먼과 하잉 찌, 아이들의 좁은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보딘의 모습, 화려한 발레 뮤지컬의 모습 등 책 속의 내용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재미를 더해 준다.“준수야, 이번에 너희 발레 학원에 지난 콩쿠르에서 1등한 애가 새로 왔다며?”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날 정도면 보딘의 실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준수는 더욱 오기가 생겼습니다.“그럼 뭐해? 얼굴도 시커멓고, 머리도 곱슬곱슬하고, 눈은 튀어나올 것처럼 크고…….”준수의 말에 엄마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맞다. 걔가 필리핀 애라며? 이름이 뭐라더라? 준수야, 걔 이름이 뭐라든?”- '2. 왜 자꾸 비교하는 거야?' 중에서 “나는 보딘이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에서 살았고, 우리말도 잘해서, 영어는 못하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외국 친구들이랑 영어로 편지도 주고받는다니 얼마나 대단하니?”“외국 친구들이 있다는 것부터 대단한 것 같아. 나는 옆 반 아이들도 사귀기 힘든데.”여자아이들은 모두 보딘 칭찬을 하느라 입에 침이 마를 지경이었습니다. 보딘이 이 학원에 온 후로, 세상은 모두 보딘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3. 콩글리시, 잉글리시' 중에서 ‘흥 까불 수 있을 때 실컷 까불어라. 우리나라 모든 애들이 다 돼도 너는 안 돼. 너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잖아. 발레에 어울리는 피부색도 아니고. 두고 봐!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말 테니.’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준수는 보딘과 한마디도 나누지 않고 창밖만 노려보았습니다. 창밖으로 수많은 간판의 글씨와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갔지만 준수의 눈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보딘을 이길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5. 네가 안 되는 이유' 중에서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
주니어김영사 / 김노은 (지은이), 김하민 (그림)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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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그림책김노은 (지은이), 김하민 (그림)
SBS 인기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유럽 편에 출연한 영어 영재 김노은와 그림 영재 김하민이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만난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어 낸 특별한 이야기다. 처음에는 그림책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이었지만, 모든 걱정은 기우일 뿐 아이들이 갖고 있는 예술적인 재능은 생각보다 뛰어났다. 노은이는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만난 경험에 본인의 이야기를 엮어서 행복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냈으며, 하민이는 이런 노은이의 글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독특하게 해석하여 다중적이고, 색채가 강렬하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냈다. 두 아이 모두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그림 고릴라를,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로 비유했다. 그리고 형을 잃어 마음이 아픈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위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슬픔이 사라지는 법’을 알려 준다. 마음속에 가득찬 슬픔을 꺼내어 보이지 않는 보석함에 집어넣으라는 것이다. 하민이는 이 대목에서 보석함을 미켈란젤로의 무덤으로 표현했고,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와 형의 추억담은 검은 펜선으로 그려 내어 현재와 과거를 구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란 대목은 국화와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함께 그려,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의젓한 생각을 표현해 내었다.SBS 인기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유럽 편에 출연한 영어 영재 김노은와 그림 영재 김하민이 함께 만든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만난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어 낸 특별한 이야기! 영재 발굴단 출신 김노은과 김하민이 함께 만든 콜라보 그림책! SBS 인기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111회에 영어 영재로 출연한 김노은, 110회 그림 영재로 출연한 김하민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영재발굴단 in 유럽' 편에 재출연하여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다. 부산에 살고 있는 두 꼬마는 그 당시 동화 작가와 화가를 꿈꾸며 평소 만나고 싶었던 그림 작가를 찾아 영국으로 떠난다. 노은이는 영국에서 자신 있게 영어 실력을 선보이고 하민이 역시 영국의 여러 풍경을 스케치하면서 그림 실력을 뽐낸다. 세계적인 작가이자,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그즈음 사랑하는 형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귀여운 꼬마 손님들 덕분에 잠시나마 슬픔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노은이와 하민이 역시 앤서니 브라운과 예술가로서 영감을 나누고, 자극을 받고, 두 사람이 무언가를 해냈다는 깊은 성취감에 기뻐하며 한국으로 돌아온다. 주니어김영사는 이 에피소드를 인상 깊게 보았고, 이 이야기가 하민이와 노은이의 손을 통해 멋진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게 되었다. 이 바람을 실현시키기 위해 약 2년에 걸쳐 그림책 작업을 진행했으며, 비로소 만들어진 그림책을 6월에 출간하게 되었다. 그림책의 제목은 바로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이다. 이 책은 노은이가 직접 글을 쓰고 하민이가 그림을 그린, 콜라보레이션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그림책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이었지만, 모든 걱정은 기우일 뿐 아이들이 갖고 있는 예술적인 재능은 생각보다 뛰어났다. 노은이는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만난 경험에 본인의 이야기를 엮어서 행복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냈으며, 하민이는 이런 노은이의 글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독특하게 해석하여 다중적이고, 색채가 강렬하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냈다. 두 아이 모두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그림 고릴라를,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로 비유했다. 그리고 형을 잃어 마음이 아픈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위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슬픔이 사라지는 법’을 알려 준다. 마음속에 가득찬 슬픔을 꺼내어 보이지 않는 보석함에 집어넣으라는 것이다! 하민이는 이 대목에서 보석함을 미켈란젤로의 무덤으로 표현했고,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와 형의 추억담은 검은 펜선으로 그려 내어 현재와 과거를 구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란 대목은 국화와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함께 그려,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의젓한 생각을 표현해 내었다. 모두가 하하 호호 웃게 되는 그날까지, 두 아이의 소망과 재능이 듬뿍 담긴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 . 이 책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감탄과 놀람, 그리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어쩜 나를 저렇게 지긋이 바라볼까’ 그림 속 고릴라의 두 눈은 앤서니 할아버지의 다정한 눈동자와 닮았어요. 나 는조금 더 그림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았어요. 고릴라의 두 눈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보였어요. 앤서니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형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할아버지의 형은요, 괴물 등에 올라 탈 수도 있고요. 몸이 아주 튼튼해서 축구공도 잘했고 달리기도 엄청 잘했대요.또 화가처럼 그림도 잘 그렸대요. 정말 굉장해요.사랑하는 형을 잃어버린 슬픔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잃어버릴 것 같은 슬픔과 같을까요?엄마가 아플 때마다 나는 슬픈 마음을 보석함에 담아요. 보석함이 무거워지면 나는 행복해져요.
1940년 열두 살 동규
계수나무 / 손연자 지음, 김산호 그림 /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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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명작,문학손연자 지음, 김산호 그림
에서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통을 그려냈던 작가 손연자가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쓴 장편동화. 1940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지 30년이 지난 후를 살아가는 동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1940년, 경성에서 강원도까지, 동해를 거쳐 두만강으로, 북간도의 외딴집까지... 고통스럽고 먼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아픈 시대의 끝을 살아간 한 소년의 이야기. 3.1 운동 후 일제의 문화통치가 이루어지던 시절. 그때는 이미 일본의 가혹한 침략이 너무 오래 되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슬금슬금 패배감이 자리 잡고 있었다. 동규는 그런 시대를 살아간 소년이다. 동규는 일장기가 펄럭이는 남산을 보면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묻는 할아버지에게 저도 모르게 "요시야마 도오규"라고 말한다. 일본을 제 나라로 알도록 학생들을 철저히 교육시키던 일제에 맞서, 자녀들에게 제 근본을 가르쳐 주기 위해 노력했던 어른들의 모습은 치열하게 묘사되어 있다. 책 속 할아버지는 동규에게 "거슬러 살지 않으면 길들어 살게"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절망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어린 동규는 어른들의 가르침에 따라 옳은 것을 향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요시야마 도오규"는 다시 "최동규"라는 제 이름 석자를 찾는다.작가의 말 풍금 소리 숯장수를 만나다 난 저녁놀이 싫어 천황 폐하 만세! 최동규 귀하 회초리를 맞던 날 달빛 숲의 나무귀신들 넌 멋있는 남자야 처음으로 시작한다는 것 휘몰아친 태풍 이별은 아프다 꼭꼭 숨어라 두만강 건너편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입술과 눈꺼풀 구름 위의 집 암호 공부 소년 독립군1940년, 경성에서 강원도까지, 동해를 거쳐 두만강으로, 북간도의 외딴집까지…… 고통스럽고 먼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아픈 시대의 끝을 살아간 한 소년의 이야기 돌아보고 반성하기 위한 역사 우리 민족은 나라를 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국권을 되찾은 지 60년이 지난 지금 질곡 많은 역사를 겪은 세대는 가고, 풍요 속에 태어난 세대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독립을 위해 힘썼던 이들의 이야기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처럼 멀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10년 전 단편집 “마사코의 질문”으로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통을 그려내었던 손연자 작가가 같은 시대를 다룬 장편입니다. 작가는 역사는 덮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 ‘돌아보고 반성하며 앞날을 내다보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 일제 강점기와 같은 잘못된 사회를 살아갈 때, ‘무엇이 문제인지 바르게 보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가르침을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통해 아이들이 어른들이 만든 다툼의 역사에서 벗어나, 사이좋게 함께하는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일제 강점기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40년은 이미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지 30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3·1 운동 후 일제의 문화통치가 이루어지던 시절. 그때는 이미 일본의 가혹한 침략이 너무 오래 되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슬금슬금 패배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동규는 그런 시대를 살아간 소년입니다. 동규는 일장기가 펄럭이는 남산을 보면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묻는 할아버지에게 저도 모르게 “요시야마 도오규”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표지 그림은 그 때 동규가 회초리를 맞는 장면입니다. 당시 일본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려고 창씨개명까지 강요했고, 작품 속 동규도 최씨 성을 ‘요시야마’로 바꾼 후였습니다. 회초리를 내리치던 할아버지는 다시 한 번 묻습니다. “너는 누구냐?” “할아버지의 손자 최동규입니닷!” 악을 썼다. 그렇게라도 섭섭한 속내를 드러낼 참이었다. “네가 최동규라는 걸 꿈에서도 잊지 마라.” 할아버지가 회초리를 내던졌다. (본문 80쪽 중) ‘최동규’, 제 이름 석 자를 찾아 가는 여정 일본을 제 나라로 알도록 학생들을 철저히 교육시키던 일제에 맞서, 자녀들에게 제 근본을 가르쳐 주기 위해 노력했던 어른들의 모습은 치열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책 속 할아버지는 동규에게 “거슬러 살지 않으면 길들어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사람들은 좌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절망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어린 동규는 어른들의 가르침에 따라 옳은 것을 향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요시야마 도오규”는 다시 “최동규”라는 제 이름 석자를 찾습니다. 【 내용 소개 】 아픈 역사의 끝자락에서 동규네 가족은 한의사 할아버지, 할머니, 동경에 유학 간 아버지, 어머니, 누나 이렇게 여섯 식구다. 창씨개명을 따르지 않던 동규는 학교에서 심한 벌을 받는다. 결국 최崔씨 성의 한자 획을 아래위로 분리해서 요시야마로 바꾼다. 성이 바뀐 날, 할아버지는 동규에게 문득 “너는 누구냐?”라고 묻는다. 동규가 바뀐 이름을 대답하자, 할아버지는 회초리를 내리치며 동규에게 길들지 말라고 가르친다. 12살 소년 동규 동규는 동무 재서의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는 집 주인의 아들 시까노스께와 친해지면서 시까노스께의 아버지와 외삼촌이 종로 경찰서 고등계 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동규의 아버지가 요주 인물로 감시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규네 집으로 느닷없이 예전에 동규에게 태껸을 가르쳐 주던 숯장수가 찾아온다. 할아버지는 숯장수에게 돈이 들은 전대를 건네는데, 그 순간 일본 형사가 들이닥친다. 숯장수는 가까스로 도망치고, 형사가 잘못 쏜 총에 맞아 할머니가 돌아가신다. 할아버지는 경찰서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소년 독립군 일본 형사들의 감시를 계속 받던 동규, 엄마, 할아버지는 강원도 산골로 밤도망을 간다. 하지만 형사 보조원이 그곳까지 쫓아오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던 할아버지는 형사 보조원에게 맞아 숨을 거둔다. 동규와 엄마는 다시 숯장수를 만나 아버지가 있는 북간도로 향한다. 동규 일행은 북간도로 향하는 중에 일본의 무자비함과 비열함, 폭력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동규는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동규는 독립군 아버지를 돕고 싶은 마음에 암호 공부를 한다. 얼마 후 아버지가 집을 떠나고, 집으로 두 남자가 찾아온다. 동규는 그들이 찾는 암호를 해석해 주고, 연락병으로 길을 나선다.가오리연은 높이 더 높이 또는 조금 낮게 더 낮게 몸을 흔들며 날았다. 하늘은 풍덩 빠지고 싶게 파랬다. 동규는 파란 하늘을 헤엄치는 가오리연을 눈으로 따라갔다."너의 냄새가 나, 아주 시그러운걸.""넌 자유로워 보여. 그래서 나도 즐거워."바람과 연이 주고받는 말이 들리는 듯했다."누군가 그리울 땐 날 쳐다봐. 그리고 나처럼 살아, 그렇게 살아." 그렇게 말하는 하늘은 높고 푸르고 넓었다. 바람이 가슴 속을 들락거리고 하늘이 마음에다 파란 물을 들리는 동안, 동규는 불안과 근심으로 키웠던 검은 새 한 마리가 저를 떠나 훨훨 날아가는 걸 보았다. 아버지가 편지에 쓴 대로 가오리연을 날린 것은 잘한 일이지 싶었다. 오늘 하늘은 비로소 말을 걸어왔고, 높이 멀리 보게 했으며, 바람은 마음을 막힌 데 없이 자유롭게 해 주었다.p109
홍길동전
휴머니스트 / 권순긍 (지은이), 김선배 (그림) / 2021.01.15
12,000

휴머니스트명작,문학권순긍 (지은이), 김선배 (그림)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대표 영웅 캐릭터로 자리 잡은 홍길동의 통쾌하고도 신출귀몰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길동을 죽이려는 초란 사람을 죽이고 집을 떠나는 길동 활빈당 대장이 된 홍길동 팔도를 누비는 여덟 홍길동 팔도에서 잡혀 온 여덟 길동 병조판서 벼슬을 얻고 조선을 떠나는 길동 괴물을 물리치고 두 부인을 얻은 길동 아버지의 죽음과 다시 만난 가족 율도국 왕이 된 길동 홍길동전 10문 10답 1. 홍길동은 어떻게 태어났나요? 2. 홍길동은 왜 가출을 했나요? 3. 길동은 왜 초란을 죽이지 못하나요? 4. 홍길동은 어떤 재주가 있나요? 5. 임금과 대결을 했다고요? 6. 홍길동이 잘한 건가요? 7. 왜 율도국을 세웠나요? 8. 영웅의 일생은 특별하다고요? 9. 홍길동은 실제 인물인가요? 10. 은 누가 지었나요?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홍길동. 하지만 초등학생들 가운데 풀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교과서에도 일부만 실려 있으니까요.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했던 인물, 신기한 도술과 힘을 지닌 인물, 활빈당 대장이 되어 부패한 권력을 혼내주고 백성을 도왔던 인물, 율도국을 세워 왕이 된 인물…… 이 정도로만 홍길동을 알고 있지 않은가요? 하지만 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홍길동의 신기한 능력들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홍길동은 왜 의적이 되었을까요? 서자라는 낮은 신분의 홍길동이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요? 홍길동 이야기가 몇백 년 동안 우리에게 읽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신분제도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해 가는 홍길동 이야기. 그 속에는 신분제도를 넘어서는 평등, 부패한 권력을 심판하고 백성의 삶을 돌보는 정의 같은 가치도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 이야기를 읽으며 백성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기도 했을 겁니다. 이 책은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대표 영웅 캐릭터로 자리 잡은 홍길동의 통쾌하고도 신출귀몰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낭독 스피치
호밀밭 / 김경태 지음 / 2015.05.05
12,000원 ⟶ 10,800원(10% off)

호밀밭생활,인성김경태 지음
오랜 시간 스피치연구소를 운영해 온 김경태스피치연구소가 그 간의 노하우를 담아 짧은 시간에 어떤 환경에서든 비용부담 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스피치구구단에서 익혀야 하는 모든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낭독을 통해 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최초의 학습서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들은 지도 선생님의 도움이 있으면 학습의 효과가 배가될 것이며 초등 고학년 이상은 스스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들어가는 말 낭독스피치의 효과 낭독스피치 1부. 낭독 스피치 기초 발음기관 운동하기 올바른 숨쉬기 올바른 소리내기 모음 입모양 만들기와 소리내기 2부. 문장 낭독 책읽기를 잘 하기 위한 조건 책읽기의 속도조절 늑대와 꾀 많은 강아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농부 돈 많은 부자와 가난한 가죽장이 부자 밤에만 노래하는 방울새 세 마리의 황소와 사자 쇠똥구리의 분노 엄마 두더지와 새끼 두더지스피치의 구구단, 어린이 낭독 스피치 수학 연산법칙은 구구단에서 시작된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 구구단을 꼭 외워야하는 이유다. 마찬가지로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익혀야 할 스피치의 구구단이 있다. 호흡과 발음 및 발성의 기초과정, 낭독과 식사 및 대중공포극복단계의 기본과정, 연설과 대화 및 설득스피치의 실전과정은 꼭 익혀두어야 하는 스피치구구단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모두 익히기에는 시간, 환경, 비용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오랜 시간 스피치연구소를 운영해 온 김경태스피치연구소가 그 간의 노하우를 담아 짧은 시간에 어떤 환경에서든 비용부담 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스피치구구단에서 익혀야 하는 모든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낭독을 통해 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최초의 학습서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들은 지도 선생님의 도움이 있으면 학습의 효과가 배가될 것이며 초등 고학년 이상은 스스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 낭독스피치의 효과 더듬거리며 책읽기를 하는 사람치고 조리 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고 책읽기를 잘하는 사람이 모두 다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많은 독서와 함께 소리 내어 책읽기를 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언어구사력과 설득력 있는 자기표현의 기초를 다질 수가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책읽기를 해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책에 있는 내용을 자연스럽고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은 물론 올바른 발음과 호흡, 그리고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지도가 있어야만 한다. 처음 보는 내용을 읽게 되면 누구나 더듬거리게 되고 글자를 잘못 발음하게 된다. 따라서 기초(호흡, 발음, 소리 내는 방법)를 충분히 익힌 다음, 같은 내용의 본문을 계속 반복하여 읽으면서 글들이 눈에 익숙해지고, 유창한 읽기 실력과 표현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뛰어난 말하기(발표력)능력을 가지고자 한다면 이처럼 올바른 책읽기의 연습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음 몇 가지의 효과를 유도한다. 첫째, 발음기관(혀, 입술, 아래턱)운동법을 통해 굳어있던 발음 근육이 원활해진다. 둘째, 꾸준한 발음연습으로 똑똑하게 말할 수 있다. 셋째, 올바른 목소리 훈련으로 잘 쉬지 않는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심리적 효과로는 첫째, 책읽기를 통한 집중력, 책 속의 감정을 표현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둘째, 호흡 조절과 포즈를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끝으로 논술적 효과로는, 우리말의 특징인 동음이의어(한 가지 음이 각기 다른 뜻을 나타냄)를 시각, 청각 기능으로 함께 익혀 체화학습이 가능하다. 둘째, 우화가 주는 교훈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의 인성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셋째, 간결한 내용의 반복학습을 통한 서론, 본론, 결론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넷째, 내 생각 말하기를 통해 내용 파악능력과 올바른 표현력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하늘을나는코끼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유 그림, 강미경 옮김 / 2015.12.07
9,800원 ⟶ 8,820원(10% off)

하늘을나는코끼리명작,문학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유 그림, 강미경 옮김
아홉 살 즈음의 어린이들만을 위해 크고 시원한 판형과 편집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책에 그림을 그린 ‘유유’ 작가는 따스하면서도 맑은 감성을 지닌 ‘어린 왕자’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층 넓혀준다. 작은 별에서 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별처럼 맑고 순수한 이야기를 어린 날에 만날 수 있다면 평생을 함께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린 왕자’를 처음 만나게 될 아홉 살을 위한 큰 판형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알려진 ‘어린 왕자’는 언제 읽어도 그 나이에 맞는 감동과 재미를 주는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는 특별히 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될 아홉 살 즈음의 어린이들만을 위해 크고 시원한 판형과 편집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입니다. 책에 그림을 그린 ‘유유’ 작가는 따스하면서도 맑은 감성을 지닌 ‘어린 왕자’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층 넓혀줍니다. 작은 별에서 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별처럼 맑고 순수한 이야기를 어린 날에 만날 수 있다면 평생을 함께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별처럼 맑은 이야기 어린 왕자는 평화롭던 자신의 별을 떠나 7개의 행성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어른을 만납니다. 그런데 어린 왕자의 눈에는 그들이 온통 이상해 보입니다. 혼자 사는 별인데 왕 노릇을 하는 사람, 허영심에 빠진 사람, 술만 마시는 주정뱅이, 의미 없이 별들을 세고 혼자 저금하는 상인, 온종일 전등을 껐다 켰다 하는 점등원, 아무 데도 가지 않으면서 지리책을 만드는 지리학자, 그리고 메마른 지구……. 어린 왕자는 어른들에게 작지만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묻습니다. 한번 질문을 던지면 포기하는 법이 없는 어린 왕자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묻고 또 묻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대답에 점점 지쳐갑니다. 왜 어른들은 쉽게 대답해 주지 않았을까요? 그건 아마도 어른들이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들도 답을 몰랐기 때문일 거예요. 왜냐하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어린 왕자처럼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외계인과 UFO 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루 그림 / 201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김미루 그림
머리말.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 1.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 제타 행성 2. 최초로 나타난 UFO : 번쩍이는 아홉 대의 비행접시 3. 달과 화성은 UFO의 기지일까? : 여기는 가이아기지 4. 예술품에 나타난 UFO의 흔적 : 고리오 영감 5. UFO를 쫓는 사람들 : 기디언의 오랜 기다림 6. UFO가 나타날 때 생기는 이상 현상 : 미친 듯이 돌아가는 계기판 7. 할아버지가 만난 UFO : 날아오르는 세숫대야 8. UFO의 한국 나들이 : 사진기자의 특종 9. 외계인 동영상, 정말 있을까? : 톰슨의 거짓말 10. 세기의 UFO사건 #1-로스웰 : 60년 만에 털어놓은 진실 11. 세기의 UFO사건 #2-켁스버그 : 켁스버그의 진실 12. UFO는 거짓이다? : 400인의 증언 13. 비밀 기지에 관한 미스터리 : UFO의 지하궁전 14. 세계의 UFO관련 비밀 문서 : X파일 있다, 없다? 15. 외계인과 사람의 우정 : 이카루스 별의 말괄량이 공주 16. 외계인과 지구인의 교류 : 지구 올스타 대 또띠딱 행성 올스타 17. UFO로 착각하기 쉬운 현상들 : 작은아버지는 우주과학자 18. 외계인은 친구일까, 적일까? #1 : 제페토 할아버지의 우주여행 19. 외계인은 친구일까, 적일까? #2 : 외계인은 납치범? 20. 우주 전쟁 가상 시나리오 : UFO가 쳐들어온다! 21. 미스터리 서클은 외계인의 메시지? : 외계인은 피카소? 22. 역사 속의 UFO #1 : 꼬마 화가가 그린 외계인 23. 역사 속의 UFO #2 : 날아다니는 궁전 24. 역사 속의 UFO #3 : 에스겔의 기도 25.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사람들 : 우리 팀장님은 외계인 26. 바다에서 만난 UFO : 바닷속 술래잡기 27. 우주 비행사가 만난 UFO : 외계인의 경고 28. 우주여행 가상 시나리오 : 피트와 제로시 29. 피트와 제로시의 교신 가상 시나리오 : 피트, 응답하라, 오버! 30. 지구 학생이 외계로 전학 가는 가상 시나리오 : 우주 학교 3학년 지구반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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