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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상 (2022년)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은이) / 2018.08.1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룸E&B학습참고서이룸E&B 편집부 (엮은이)
Ⅰ.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와 순환소수 01 유리수와 소수 02 순환소수 유형 EXERCISES 03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대단원 REVIEW 대단원 EXCERCISES Advanced Lecture (대단원 심화 학습) TOPICS 1. 일정한 수가 무한히 곱해진 수들의 합 Math Essay (수학으로 보는 세상) 01 수학으로 역설을 깨다! Ⅱ. 식의 계산 1. 단항식의 계산 01 지수법칙 유형 EXCERCISES 02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2. 다항식의 계산 01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02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대단원 REVIEW 대단원 EXCERCISES Advanced Lecture (대단원 심화 학습) TOPICS 1. 20, 2-1처럼 지수가 0이나 음수일 수 있을까? 2. 다항식의 전개 - 분배법칙 하나면 된다. Math Essay (수학으로 보는 세상) 01 파스칼의 삼각형 02 다항식끼리도 나눌 수 있다? Ⅲ. 부등식과 방정식 1. 부등식 01 부등식의 뜻과 성질 02 일차부등식의 풀이 03 일차부등식의 활용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2. 연립방정식 01 연립방정식 02 연립방정식의 풀이 03 연립방정식의 활용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대단원 REVIEW 대단원 EXCERCISES Advanced Lecture (대단원 심화 학습) TOPICS 1. 절댓값 기호를 포함한 부등식의 해 / 2. 미지수가 3개인 연립방정식의 풀이 Math Essay (수학으로 보는 세상) 01 역사 속의 연립방정식 Ⅳ.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래프 01 함수와 일차함수 02 일차함수의 그래프 03 절편과 기울기 유형 EXCERCISES 04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05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06 일차함수의 활용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01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02 연립방정식의 해와 그래프 유형 EXCERCISES 중단원 EXCERCISES 대단원 REVIEW 대단원 EXCERCISES Advanced Lecture (대단원 심화 학습) TOPICS 1. 그래프로 본 방정식과 부등식의 해 / 2. 변수와 그래프의 해석 3. 절댓값 기호가 들어 있는 함수의 그래프 / 4. 함수 y=[x]의 그래프 Math Essay (수학으로 보는 세상) 01 귀뚜라미 울음소리로 온도를 알다! / 02 수학으로 착시를 깨다!
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5-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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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기본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다잡는 유형 기본서이다. 수학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단원 도입은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응용 문제와 교과통합 문제로 사고력을 키워주어 상위권 도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구성과 특징] ▶ 진도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익힘책 기본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보충 개념, 연결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 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기본에서 응용으로 교과서?익힘책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전 유형을 학습함으로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응용에서 최상위로 엄선된 심화 유형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시험에 잘 나오는 기출 유형 중심으로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응용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지도책으로 교과 학습을 한 후 서술형 문제 훈련을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마법의 숫자
영림카디널 / 아나 알론소 지음, 마리아 에스풀가 솔레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4.02.28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수학동화아나 알론소 지음, 마리아 에스풀가 솔레 그림, 유 아가다 옮김
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시리즈.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수 읽기와 자릿값, 길이 재기, 시계 보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드래건 미누스와 엘프 베르크는 외모든 몸집이든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이 둘은 같이 있으면 아주 재미있는 단짝 친구이다. 어느 날, 둘은 숲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이상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바로 숫자 3! 그 숫자 3은 소원을 이야기하면, 딸기 주스든, 선글라스든, 하늘을 나는 연이든, 뭐든 뚝딱하고 나타나는 마법의 숫자였다. 숫자 3의 비밀을 알게 된 구름 드래건은 하늘에 살고 있는 자기 동료들을 모두 다 불러 모았다. 한자리에 모인 드래건들은 숫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자며 0을 만들어 내더니 숫자 3에 0을 붙여서 30개씩 가지고 싶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더니 300개, 3,000개로 점점 더 일이 커지게 되는데….산 드래건 미누스와 엘프 베르크는 어느 날 숲 속에서 마법의 숫자 3을 발견합니다. 그 숫자는 소원을 이야기하면, 뭐든 뚝딱 하고 세 개씩 나오는 것이었어요. 상상력이 듬뿍 들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수 읽기와 자릿값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아직도 ‘수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성적을 위해 꼭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연산이나 풀이 암기식 수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초등하교 교과서 개정작업은 융합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수학, 과학 과목에 예술 교육을 연계한 STEAM 교육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과목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연계를 중요시하며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입니다. 따라서 수학 교육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할 게 아니라 좀더 다양하게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요소를 접목시킨 동화로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업성취도 역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수 읽기와 자릿값, 길이 재기, 시계 보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법의 숫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드래건, 엘프, 요정 등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숲에서 발견한 마법의 숫자를 통해 십, 백, 천, 만의 숫자 단위 개념과, 큰 수 및 작은 수에 대한 개념 등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숫자로 바꾸어 응용해 볼 수 있으며, 수업 시간에 조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녀들의 보물 지도》는 꼬마 마녀 레베카가 주인공으로 숲에서 발견한 지도에 나오는 보물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지도에는 서쪽, 남쪽으로 몇 발자국 가라는 이야기만 나오는데 발자국 크기는 물론이고 발자국 사이의 길이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정확한 장소를 찾을 수 없어서 소동이 벌어집니다. 그 사건을 통해 정확한 길이를 잴 수 있는 단위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으며, 길이를 재는 단위인 미터와 센티미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눈물을 모으는 악어》는 악어로 살라는 무시무시한 마법에 걸린 왕자님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악어가 다시 왕자가 되려면, 엘프, 난쟁이, 거인, 요정, 마녀의 눈물을 정확한 시간에 유리병에 담아야 합니다. 꼬마 마녀 레베카와 이모 나디아는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괘종시계에 다리를 만들어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도 중간중간에 시계를 집어넣어 시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시간 개념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됩니다.
특급기출 중학 영어 2-1 기말고사 동아 이병민 (2022년)
동아출판 / 이병민 (지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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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이병민 (지은이)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2(이병민)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3] The Music Goes On - STEP A: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4] Go for It! - STEP A: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Special Lesson 1] Summer on a Stick - STEP A: Words / Reading - STEP B: Words / Reading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2회 [Lesson 5] Come One, Come All - STEP A: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 Spea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최신 기출 및 적중률 높은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단계별·영역별 구성을 통한 반복형 심층 학습 STEP A: 핵심 설명 및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 수록 STEP B: 고득점을 위한 고난도·신유형 문제 수록 영역별 실전 서술형 문제 수록 & 서술형 100% TEST 코너 내신 적중 모의고사 4회 수록" 이 책은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2(이병민)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TEP A: 교과서 완벽 분석 및 실전 연습]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 문제로 실력을 다진 후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B: 영역별 고난도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 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적중 모의고사: 단계별 4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학교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르며, 내신에 최종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 원리한자
이비락 / 박홍균 지음, 유재헌 그림 / 2011.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이비락외국어,한자박홍균 지음, 유재헌 그림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서 4급에 해당하는 1000자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아주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의미 없이 달달 외우는 학습방식이 아닌, '자연', '사람', '생활'의 테마로 분류한 한자들을 만들어진 원리(유래, 배경)와 재미있게 연관 지어진 그림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암기하고 익힐 수 있다. 한자의 기초가 되는 중요 부수한자 120자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그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급수별로 익히기가 매우 편리하다. 또한, 부수한자 120자를 기반으로 급수한자 8급, 7급, 6급, 5급, 4Ⅱ급, 4급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두어 수준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급수로 찾아보기(8급~4급) 첫째마당 땅 짚고 헤엄치는 쑥쑥 원리한자 1.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배워요 2. 글자의 모양이나 뜻은 항상 변해요 3. 부수글자는 한자의 ABC 둘째마당 자연 날 일(日)자 가운데 있는 가로줄의 정체는 무엇일까? 달의 모습을 본떠 만든 달 월(月)자와 저녁 석(夕)자 흙(土)으로 만든 옛 중국의 성(城) 황토고원의 언덕(?)에서 굴러 떨어진 돌(石)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동굴 집(穴) 언덕을 오르는 계단의 모습을 본떠 만든 언덕 부(?) 신선(神仙)이 산다고 믿은 중국의 산(山) 옥(玉)의 색은 항상 푸른색일까? 옛 중국 사람들은 왜 청동을 금(金)이라 여겼을까요? 날씨와 관련된 한자에는 왜 비 우(雨)자가 많이 들어갈까? 모든 문명은 왜 물(水/?/?)에서 시작되었을까? 흘러가는 강물의 모습에서 유래한 내 천(川)과 고을 주(州) 불(火)이 다른 글자 아래로 가면 왜 네 점(?)으로 변할까? 옛 중국 사람들이 많이 기른 돼지(豕)와 개(犬/?) 제물로 쓰인 소(牛)와 전쟁에 쓰인 말(馬) 희생양의 유래와 길한 동물의 상징, 양(羊)과 사슴(鹿) 신성한 동물로 여긴 호랑이(?)와 용(龍) 물고기 어(魚)의 유래와 농기구 대용으로 쓰인 조개(辰) 돈으로 사용한 귀한 마노조개(貝) 꼬리가 긴 새(鳥)와 꼬리가 짧은 새(?) 날아가는 새(飛)의 날개(非)와 깃털(羽) 뱀의 모습을 본떠 만든 벌레 충(?) 옛날의 기계(機械)는 모두 나무(木)로 만들었어요 편지지로 사용된 대나무(竹) 돈 대신 벼(禾)로 낸 옛날의 세금 쌀(米)의 양을 재는 도구로 쓰인 말(斗)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艸)의 모습을 한 작을 소(小) 나무의 뿌리에서 나온 성씨 씨(氏) 청동 광산의 모습에서 만든 푸를 청(靑) 셋째마당 사람 왼쪽(옆쪽)으로 서 있는 사람 인(人/?) 오른쪽으로 서 있는 사람의 비수 비(匕) 다른 글자 밑으로 내려간 사람(?)과 위로 올라간 사람(人) 바로 서 있는 어른(大)과 거꾸로 서 있는 어른 바로 있는 아기(子), 거꾸로 있는 아기 옛날에도 여자(女)는 아름다웠을까? 늘 한결같은 어머니(母)를 함부로 해치지 말라(毋) 지팡이를 짚은 노인(老人)들은 머리가 길어요(長) 무릎을 꿇고 앉은 사람들(?, 己, 色) 코(自)는 머리(首, 頁)와 얼굴(面)의 중심 눈 목(目)자는 왜 세로가 되었을까? 전쟁에서는 적의 귀(耳)를 많이 가져온 사람이 용감해요 먹고 말하는 입(口)은 사람이라는 뜻도 있어요 입 모양이 들어가는 글자들(甘, 曰, 舌, 言, 音) 말(言)을 할 땐 혀가 있어야 해요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사람(欠) 손 수(手/?)자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해요 손가락이 3개인 손(又, ?, 爪, ?)도 있어요 손의 모습인 마디 촌(寸), 아빠와 난 몇 촌? 아래로 내민 두 손(臼)과 위로 내민 두 손(?) 막대기로 무기를 든 사람의 손들(支, ?, ?) 3개의 발가락이 있는 발(止, ?) 사람의 마음(心)은 어디에 있을까? 뼈 골(骨)자에도 고기(肉)가 들어 있어요 병(?)들면 침대로 가고, 죽으면(?/?) 무덤으로 가요 넷째마당 생활 왜 종이 지(紙)자에는 나무 목(木)이 아닌 실 사(?)자가 들어갈까? 베(巾)의 한 폭은 사람 가슴의 너비에요 옛날에는 바지와 같은 옷(衣/?)은 없었어요 옛날 중국에는 밭(田)은 있어도 논(沓)은 없었어요 밭(田)에서 쟁기질(力)하는 사람이 남자(男)에요 먹을 식(食)자는 뚜껑이 있는 밥그릇의 모습이에요 닭을 닮지 않고 술병의 모습을 닮은 닭 유(酉) 맹세를 할 때 짐승의 피(血)를 그릇(皿)에 담아 나눠 마셨어요 중국에서 만든 솥은 왜 세발만 달린 솥(鼎)일까? 동굴에서 움집(?)으로 이동하여 생활한 중국 사람들 집을 나타내는 돌집 엄(?)과 주검 시(尸) 높이(高) 솟은 집들 한쪽 문(戶) 모양과 양쪽 문(門) 모양 중국 은나라 때는 모든 형벌을 칼(刀/?)로 다스렸어요 낫 모양으로 생긴 창(戈)은 농사에도 사용했어요 선비 사(士)의 어원은 도끼에서 나왔어요 고구려는 중국으로 활(弓)을 수출했어요 위로 향한 화살(矢)과 땅에 떨어진 화살(至) 최초의 여행자는 깃발(?)을 든 군인들이었어요 차(車)는 강력한 전쟁 무기였어요 중국의 배(舟)는 네모 모양입니다. 마차가 다니는 사거리(行)와 반쪽 사거리(?) 발자국이 놓은 길(?/?)을 걸어갑니다 제사는 미래를 보기(示) 위한 것이에요 옛날 중국에서는 왕이 직접 점(卜, 爻)을 쳤어요 너무나 똑같은 둘러싸일 위(口)자와 입구(口)자를 구분해요 마을(里)은 무엇이고 고을(邑)은 무엇일까? 검을 흑(黑)자는 얼굴에 문신(辛)을 한 사람이에요 장인(工)은 흙을 빗는 사람이었을까? 숫자(五)와 방향(上)의 글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외 나머지 한자들(身, 平...) Tip 아하 그렇구나! 한자로 풀어보는 수(數)의 여러 가지 종류들 한자로 풀어보는 양서류와 파충류, 포유류 왕(王)씨가 옥(玉)씨가 된 사연 알쏭달쏭 한글 같은 한자어 1 알쏭달쏭 한글 같은 한자어 2 태, 정, 태, 세, 문, 단, 세… 조(祖)와 종(宗)과 군(君)의 차이는 뭘까? 알고 보면 재미있는 병(病) 이름 1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 몸의 소화기관(消化器官) 양치식물(羊齒植物)이란? 알고 보면 재미있는 병(病) 이름 2 관상식물(觀賞植物)이란? 어라! 뜻이 다르네? 우리나라와 뜻이 다른 중국의 한자어들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몸의 3대 영양소(營養素)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 몸의 순환기관(循環器官) 한자로 풀어보는 재미 있는 왕(王) 이름 한자 쉽게 찾아보기(가나다순)원리로 술술 풀어헤친 120자로 1000자(8급~4급)를 깨치는 초등 한자박사! 한자를 만든 사람들은 한자를 아무렇게나 대충 만든 것이 아니라 나름의 원리를 갖고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한자를 훨씬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초등 원리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서 4급에 해당하는 1000자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아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특히, 의미 없이 달달 외우는 학습방식이 아닌, '자연', '사람', '생활'의 테마로 분류한 한자들을 만들어진 원리(유래, 배경)와 재미있게 연관 지어진 그림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암기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한자의 기초가 되는 중요 부수한자 120자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그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급수별로 익히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돌아서면 홀라당 까먹는 한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개념과 원리로 깨치는 아주 쉬운 한자책! 국내 최고의 포탈사이트인 네이버 지식인에서 네티즌들이 물어보는 한자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명쾌한 답변 달기로 유명한 원리한자 박홍균 선생님의 한자이야기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게 되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한자암기 책들과 달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적혀 있어 한자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 재미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암기하기도 한층 빠르답니다. 부수한자 120자를 기반으로 급수한자 8급, 7급, 6급, 5급, 4Ⅱ급, 4급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두어 수준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으며, 초중등생들의 일상생활, 즉 신문읽기, 독서, 논술, 일기, 토론 등은 물론,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에도 강한 자신감을 심어 주기 때문에 자기주도적인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
고릴라박스(비룡소) /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 2012.02.03
9,500원 ⟶ 8,5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사회,문화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상업 혁명이 일어난 배경부터 산업 혁명 시대까지, 자본주의의 성립 배경과 발전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표 등장인물 1. 향신료는 왜 비쌌을까? 2.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3. 노예 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4.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을까? 5. 왕위를 흔든 유럽 최고의 자본가 6. 네덜란드를 휩쓴 튤립 투기 소동 7.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쁘다? 8. 혈액 순환을 닮은 경제의 흐름 9. 보이지 않는 손에 시장을 맡겨라! 10. 산업 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바람 11.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12. 왜 사람들은 공장에 나가야 했을까? 역사 속 경제상식 쏙쏙 유럽 경제의 나침반, 탐험가 지중해의 상업 도시 베네치아 노예 제도 폐지와 미국 산업의 발전 고객 비밀주의 스위스 은행 신용카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근대 유럽의 경제 강국 네덜란드 이야기 루이 14세와 프랑스 경제 이야기 증기 기관이 불러온 산업 혁명 자본가와 노동자 산업 자본주의가 낳은 또 다른 문제점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34가지 경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만난다! 니콜라우스 피퍼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재탄생시킨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을 바탕으로 송동근 작가가 기존 학습만화와는 색다른 그림체로 구현했다. 이 책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직업, 시장, 화폐, 무역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동일 만화 작가의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흥미를 자아내는 설정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쉽고 재미있게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전달한다. 《어린이동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다시 뭉친 펠릭스와 친구들,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어린 사업가가 된 펠릭스와 친구들!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슈미츠 아저씨를 만나 경제 공부가 힘든 이유를 듣는다. 경제는 정치와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얽혀 있어 어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명쾌한 답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 슈미츠 아저씨는 다시 뭉친 펠릭스, 페터, 잔나에게 경제의 역사를 들려주기로 한다. 고민 해결책을 찾아낸 펠릭스와 친구들은, 슈미츠 아저씨의 경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인지, 빌 게이츠보다 부자인 사람은 누구인지와 같은 기발한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경제 만화!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용돈 관리 같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인류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의 주인공 펠릭스, 페터, 잔나가 등장하여 직업, 물물 교환, 시장, 의식주, 상업, 화폐, 무역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한다. 아울러 애덤 스미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카를 마르크스와 같은 꼭 알아야 할 경제학자들의 이론도 놓치지 않는다. 정보면에서는 풍부한 사진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보다 심화하여 정리해 놓았고, 흥미로운 경제 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펠릭스와 친구들이 경제 현상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지켜보며, 사회 공부가 좀 더 쉬워지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쉽게 내디딜 수 있다. 자본주의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권에서는, 상업 혁명이 일어난 배경부터 산업 혁명 시대까지, 자본주의의 성립 배경과 발전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예로 증기 기관의 발명을 들 수 있다. 증기 기관은 방직 기계에 적용되면서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고, 나아가 증기 기관차가 만들어지고 철도가 놓이면서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어 주었다. 반면에 산업 사회로 들어서게 되면서 도시 전체가 공장 지대로 변하고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빈부의 격차뿐 아니라 환경 문제 등 심각한 문제들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어떻게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되었는지,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시장의 원리 등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 이 책의 원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는 니콜라우스 피퍼가 쓴 청소년 경제 입문서이다. 농경의 시작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성립을 거쳐 세계 경제의 미래까지, 역사를 뒤바꾼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03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원작을 만화로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거대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 : 로보록은 신나요! (플립북 + 워크북 + 시간표)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 2017.11.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 2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그림책 워크북 시간표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의 2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 전자기기 대신 플립북으로 소근육 운동을! 주인공 로보록이 신났어요. 팔다리를 흔들며 춤을 추더니,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도 만들어서 보여 주네요.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귀여운 크기인 이 책은 화가가 주인공 움직임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직접 그려 놓은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이 책장을 넘기면 비로소 움직이는 그림책, 플립북이 완성되지요. 두 돌이 지난 아가들도 금세 따라할 수 있어요. 아가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될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에 익숙한 초등학생 형제들도 애니메이션 기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아날로그 동영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플립북 + 스스로 해 보는 알찬 부록 2가지가 동시 구성!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7센티미터의 초미니 북인 에는 책과 똑같이 만들어진 부록도 두 가지나 함께 구성됐어요. 모눈종이로 만들어진 워크북에는 내 멋대로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재미난 그림도 그리고, 앙증맞은 초미니 스케치북처럼 쓰기에도 좋아요. 부록 ‘내 멋대로 움직이는 시간표’는 조금 쉽게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시계판을 그려뒀답니다. 보통 날, 특별한 날, 아픈 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날 등등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답니다. 다 쓴 뒤에 책장을 넘기면 움직이는 시간표가 완성되지요! 추억 돋는 아날로그 애니메이션, 플립 북! 두툼한 참고서나 공책 끄트머리에 시계나 숫자, 글자, 그림을 그려서 빠르게 넘겨보며 킬킬거리던 지난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플립북은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용이 걸어오는 소리
창비 / 알키 지 지음, 한혜정 옮김, 이금희 그림 / 2008.04.28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알키 지 지음, 한혜정 옮김, 이금희 그림
<용이 걸어오는 소리>는 러시아에서 살았던 작가의 경험과 함께 그리스의 아픈 현대사가 반영된 작품이다. 아직 짜르가 지배하던 189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부와 가난, 독재와 민주주의 등을 두루 짚은 정치적인 주제를 과감히 담으면서도, 유머와 낙천을 잃지 않는 알키 지의 면모가 한껏 드러난 대표작이다. 특정한 정치 상황뿐 아니라 세상의 여러 부조리에 대해 아이들이 품을 법한 의문들을 차근차근 풀어감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에 대한 건강한 고민을 하게 한다. '용이 걸어오는 소리'라는 제목은 작품 속에서 주인공 아이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실, 민주주의, 자유 등이 다가오는 기운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1. 거울 소녀들과 싸모바르 소녀 2. 내 땋은 머리가 무릎까지 내려오더라도 3. 무네이 무네비치 4. 맹수 조련사 5. 뽈린느 선생님과 더 많은 이야기 6. 사월의 노동절 7. 기적, 결혼 그리고 작별 옮긴이의 말그리스에서 국민 작가로 존경받는 알키 지(Alki Zei, 1925~ )는 대표작 『니코 오빠의 비밀』에서 '동화'에 대한 통념을 깨고 독재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5월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이 작가의 장편동화 두 편이 창비에서 새로 나왔습니다. 정치·역사 현실을 문학성 짙은 동화로 형상화하는 작가의 특장이 발휘된 『용이 걸어오는 소리』와, 작가의 새로운 면모가 한껏 담긴, 그야말로 깔깔대며 읽다가도 가슴 한켠이 잔잔해지는 동화다운 동화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아직 짜르가 지배하던 189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부와 가난, 독재와 민주주의 등을 두루 짚은 정치적인 주제의 작품. 러시아에서 살았던 작가의 경험과 함께 그리스의 아픈 현대사가 반영돼 있다. * 정치적 현실과 주제를 과감히 담으면서도 유머와 낙천을 잃지 않는 알키 지의 면모가 한껏 드러난 대표작으로, 특정한 정치 상황뿐 아니라 세상의 여러 부조리에 대해 아이들이 품을 법한 의문들을 차근차근 풀어감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에 대한 건강한 고민을 하게 한다. * '용이 걸어오는 소리'는 작품 속에서 주인공 아이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실, 민주주의, 자유 등이 다가오는 기운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 영어로 번역돼 나온 판본을 우리말로 옮겼다.
조이매스 소마큐브 수준 1 워크북
조이매스 / 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 2014.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이매스자연,과학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개념 + 유형 응용 파워 초등 수학 6-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그중 『응용 파워』의 유형 강화 시스템([개념책]의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하 15%, 중 40%, 상 30%, 최상 15%의 문제’로 구성되어 응용을 완성하기에 좋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소수의 곱셈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유형 강화 시스템으로 응용 실력 완성! 파워” ‘유형 강화 시스템’이란? [개념책]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명확하고 간결한 개념 학습과 수준별 유형 학습 [유형책] ‘실전유형’으로 응용을 완성하고, ‘상위권유형’으로 상위권도약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그중 『응용 파워』의 유형 강화 시스템([개념책]의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파워』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탄탄하게 응용력을 올려 줍니다. 『개념+유형 파워』는 ‘하 15%, 중 40%, 상 30%, 최상 15%의 문제’로 구성되어 응용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내 친구 코봇 2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정완상 콘텐츠, 이충호 그림 / 2007.11.15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자연,과학정완상 콘텐츠, 이충호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인 코봇과 주인공 어린이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테러 집단과 대결하면서 과학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려 주는 학습만화이다. 베이킹파우더에 식초를 뿌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장면이나 전자석을 이용하여 적을 골탕 먹이는 장면과 같이 생활 속의 과학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넣어 과학 학습을 강화했다. 만화 속의 이야기와 과학의 원리가 잘 버무려져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또 과학을 이용해 위험에 대처하고 원리를 깨우쳐 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1권에서 친구가 된 두 발로 걷는 진정한 휴머노이드(사람을 닮은) 로봇인 ‘코봇’과 과학 천재 ‘누리’ 는 천재 과학자이며 아빠인 나노택 박사와 기상천외한 게임을 벌인다. 2권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인 코봇과 주인공 어린이들이 아빠와의 게임을 통해 과학 대결을 펼치며 과학 원리를 알려 주는 학습만화이다. 1권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역사 1화 만남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① 관성의 법칙 2화 우리는 친구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② 베이킹파우더와 식초 3화 라이벌의 등장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③ 패러데이의 전자기유도법칙 4화 새로운 친구?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④ 만유인력의 법칙 5화 둘도 없는 친구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⑤ 탄성력 6화 태산이를 구해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⑥ 힘을 줄여 주는 지레 7화 신병기 대결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⑦ 물질의 상태 변화 8화 신병기 대결 2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⑧ 우리 주변의 해로운 기체들 9화 위험한 피서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⑨ 하늘이 파란 이유 VS 바다가 푸른 이유 10화 숨겨진 힘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⑩ 잠수함의 원리 2권 [화보] 여러 가지 로봇 친구들~ 11화 암호를 풀어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① 로마 숫자 읽기 12화 사자의 방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② 과일 전지 만들기 13화 핸드로봇을 물리쳐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③ 동물전지와 볼타전지 14화 불가사의한 힘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④ 시계의 기원과 조선시대의 시계 15화 비밀의 방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⑤ 모든 에너지의 근원 ‘태양’ 16화 코봇의 비밀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⑥ 귀엽고 애교 만점인 애완용 로봇 17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⑦ 스키장의 인공 눈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18화 소리로 만든 눈사태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⑧ 놀라운 소리의 세계 19화 비장의 무기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⑨ 아시모프는 왜 ‘로봇의 3원칙’을 만들었을까 20화 코봇의 생일선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⑩ 재미있는 요리의 과학천재 과학자이며 아빠인 나노택 박사와 벌이는 기상천외한 게임! 로마 숫자를 이용해 암호를 푸는 장면이나 달걀흰자에 빙초산으로 글씨를 쓰는 장면과 같이 생활 속의 과학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넣어 과학 학습을 강화했다. 만화 속의 이야기와 과학의 원리가 잘 버무려져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또 과학을 이용해 위험에 대처하고 원리를 깨우쳐 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점점 더 강력해지는 진화 로봇, 코봇! 그리고 코봇의 숨겨진 비밀과 거대한 음모! 과학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과학 천재 소년, 나누리! 어느 날 아빠가 만든 코봇이라는 로봇과 친구가 되어 코봇을 제거하려는 거대 로봇 타이탄의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3년 전 사라진 아빠가 갑자기 홀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아빠는 자기와 과학에 관련된 게임을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코봇과 누리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아빠를 이길 수 있을까? 또 아빠는 코봇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코봇의 비밀은 무엇일까? 코봇은 단순한 꼬마 깡통 로봇이 아니다. 코봇은 과학 천재 누리에게 과학의 원리를 하나 둘씩 배우며 업그레이드되어 진화 로봇의 예를 보여 준다. 왜 힘을 받으면 움직이는지, 중력이 무엇인지 등을 배우며 점차 똑똑한 로봇으로 거듭난다. 코봇의 학습 과정과 진화가 곧 어린이들의 과학 학습 과정이다. 코봇이 과학 원리를 터득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도 과학적 원리들을 깨우치며 흥미와 만족을 느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역사! 로봇은 더 이상 SF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거나 먼 미래의 일로만 꿈꾸던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니다. 청소도 하고 노래도 하고 병원에서 정밀 수술도 하는 가까이 있는 우리의 일상이며 친구가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로봇은 함께 생활하며 공존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늠름한 군사로봇, 귀여운 애완로봇, 멋있는 소믈리에로봇까지 현재 개발된 다양한 로봇을 화보로 소개해 준다. 눈에 잘 들어오는 시원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로봇과 더욱 친근해질 수 있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각 화가 끝나면 누리와 코봇이 나눈 과학의 원리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코너에서는 ‘과일로 전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키장의 인공 눈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등 만화에 나오는 사건에 대해 일러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친절하고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해 준다. 과학적 현상과 원리를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최고의 물리학자와 만화가의 만남 ‘내 친구 코봇’은 물리학자와 만화 작가가 만나서 만든 제대로 된 로봇학습만화이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완상 교수와 국내 최고 만화가 이충호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작품이다. 정완상 교수는 이미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을 쉽게 풀어 쓴 작품들인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과학 공화국 물리법정’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충호 작가는 ‘황석영,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 ‘마이러브’ ‘까꿍’ 등으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둘의 만남은 ‘내 친구 코봇’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유익한 과학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소담주니어 / 김수경 글, 김창호 그림 / 2013.01.10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김수경 글, 김창호 그림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을 소담주니어에서 새로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전 판에 있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그림을 더했다. 수학을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77가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수학 공부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숫자와 함께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주어 수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01 수학은 대체 왜 배우는 걸까? 02 수학 나라 열쇠, 숫자와 사귀자 03 숫자를 가지고 놀아 볼까? 04 수 만든 원리를 모르면 원시인 05 도대체 왜 숫자들이 줄을 서 있는 거야? 06 눈을 크게 뜨고 나란한 숫자의 무늬를 찾아 봐 07 덧셈이라고 무턱대고 더하는 게 아냐 08 뺄셈은 처음부터 뿌리를 뽑아야 해 09 개구리 배꼽 찾는 곱셈 10 곱셈을 할 땐 줄을 잘 맞춰야지 11 친구와 싸우지 않는 법, 나눗셈 12 분수가 나오면 피자를 떠올려 봐 13 마법사의 명령, 분수 계산은 나눗셈으로! 14 분수 나눗셈은 꼬치꼬치 따져 봐야 잘할 수 있어! 15 혼합 계산을 할 땐 꼭 약속을 지키자! 16 처음엔 꼭 연필을 들고 풀어 17 자신 있으면 연필 대신 머리로 18 비슷한 것끼리 한번 모아 볼까? 19 색칠 공부 삼 년이면 수학 도사 20 쌍둥이처럼 똑같은 대칭을 찾아라 21 종이 접기로 예쁜 수학 접기 22 선 하나만 그으면 도형이 보인다 23 빙글빙글 돌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도형 24 마음의 눈으로 봐야 유령도 찾아낸다 25 상상의 힘으로 뒤쪽을 보라 26 찰떡궁합, 일대일 짝꿍을 찾아라 27 어려워? 자꾸만 표를 그려 보는 거야 28 □의 비밀을 밝혀 볼까? 29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아라 30 천릿길을 가려면 쉬운 한 걸음부터 3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학 찾기 32 기억나는 것들을 고리로 이어 봐 33 이거 하나만 더 알면 훨씬 쉬워진다 34 때로는 어려운 게 더 금방 이해돼 35 필요 없는 부분은 싹둑 잘라 버려 36 복잡한 건 수학이 아냐, 단순하게 만들어 37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해 보는 거야 38 선생님이 왜 이렇게 풀라고 했을까? 곰곰 따져 봐 39 감자 캐듯 캐고 또 캐고, 뿌리가 보일 때까지 질문을 40 배운 것만으론 모자라, 미리 앞서 가 봐 41 동전에 앞뒤가 있듯, 셈에도 앞뒤가 있다 42 다른 과목을 잘해야 수학도 잘한다 43 재미난 퍼즐이 생각 힘을 쑥쑥 키워 준다 44 넓은 세상 속에 숨은 수학을 찾아라 45 친구들과 놀며 떠들며 수학 공부하는 법 46 게임이 바로 수학 공부라고? 47 내가 수학 문제를 만들었지 48 나만의 수학 공식도 만들어 봐 49 수학 발명왕이 되고 싶다면? 50 가자미눈 뜨고 의심해 보는 것도 수학 지름길 51 말 많은 문제는 식부터 세운다 52 답은 하나라도 가는 길은 여러 가지 53 이 궁리 저 궁리 다양하게 생각해 봐 54 계산하기 싫으면 한 번 더 머리를 써 55 어림셈을 못하고서는 계산왕 어림없지 56 머리셈은 든든한 재산 57 계산 빨리 하는 비결을 알고 싶니? 58 나누어떨어지는 수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법 59 내가 태어난 날은 무슨 요일이었을까? 60 복잡한 곱셈을 진짜 빨리 하는 신비한 방법 61 수학 나라 말을 모른다고? 62 뭐니 뭐니 해도 개념을 모르면 헛일 63 모르는 게 두 개씩이나? 하나는 싹싹 지워 버려 64 수학책을 통째로 외울래? 65 꼭 외울 건 슬쩍 넘어가면 안 돼 66 답은 언제나 문제 속에 들어 있다 67 투덜거리지만 말고 맘에 안 드는 이유를 찾아 봐 68 틀린 계산이라고 곧바로 지우면 안 돼 69 틀린 답 속에서 보물을 건져라 70 한번 틀린 걸 또 틀려? 고생길이 보인다 71 눈앞이 깜깜할 땐 지난 수학책을 들춰 봐 72 머릿속 서랍 깔끔히 대청소 73 산만 대왕들의 수학 망치기 대회? 74 연습을 게을리하면 천하장사도 휘청 75 아름다운 수학이 날 기다리고 있다 76 수학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두리번거려 봐 77 하나만 더 알면 이제 변신할 수 있다10년 초등 학습 스테디셀러 재출간!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을 소담주니어에서 새로 펴냈습니다. 이전 판에 있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그림을 더해, 초등학생 독자들과 다시 만납니다. ‘공부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시리즈, 국어.과학.사회도 곧이어 출간됩니다. 수학은 어렵고 까다롭고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가 탄탄해야지!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돼! 책도 많이 읽고 다른 과목도 잘해야 수학도 잘하지!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지! 개념을 모르면 안 돼, 개념을 알아야 어려운 문제도 풀지……! 아니 그걸 누가 몰라?!?!?!?!!!? 그러게요, 알고 있는데 왜 수학이 어렵기만 할까요? 분명히 몰라서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알고 보면, 우등생들의 비법이란 별것 아니랍니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비법이란 한마디로 이런 거예요. 수학은 ‘누워서도, 눈을 감고서도 마음껏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생각 놀이’라는 것! 아니, 이게 뭐가 비법이란 거야??!!???!? 도대체 어떤 비법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서 책을 펼치고 똘이, 멍이, 나나, 통통, 팡팡, 다섯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어지는 77가지 비법을 전수받으세요! 원시인 통통은 아무래도 무사히 다리를 건너기가 힘들 것 같네요. 수를 이해하지 못하니까요.사과가 다섯 개든, 호랑이가 다섯 마리든, 벼락이 다섯 번 치든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나 ‘5’라는 수로 표시해요. 사과와 호랑이와 벼락은 서로 다르지만, 개수나 횟수가 같기 때문이에요. 요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가 없는 세상에 살던 옛날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웠답니다.“도대체 호랑이와 벼락이 어디가 같다는 거야?”이렇게 마구 따지고 들지도 몰라요. 그럴 땐 이렇게 대답해 줘요.“벼락 한 번 칠 때마다 호랑이가 한 마리씩 죽는다고 해 봐요. 그럼 벼락이 다섯 번 치면 호랑이 다섯 마리가 모두 죽고 없겠죠? ‘수’가 같기 때문이에요.”수를 만든 원리, 첫 번째는 바로 이것이에요.호랑이든 뱀이든 양파든 파리든 상관없이 다섯 개 있으면 ‘5’라는 수로 나타낸다.
나와 제이
웅진주니어 / 최유래 외 지음, 서인선 그림 / 2017.03.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최유래 외 지음, 서인선 그림
웅진책마을 86권. 늘어난 수상작의 수만큼 전보다 더 치열한 심사를 거쳤던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그렇게 선발된 단편 우수작 다섯 편을 모은 책이다. 전보다 많은 작품을 소개하기에 그만큼 다양한 색깔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작들은 조금 더 특별하다. 그중에는 얼핏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긴 여운과 진지한 고민을 던져 주는 작품도 많다. 친구 문제와 같은 일상적인 고민을 통해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그린 「나와 제이」, 틱 장애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 마음속 불안과 아픔을 밀도 있게 다룬 「안녕, 크로롱별 친구」, 단순한 친구 문제를 넘어서 그 의미를 깊이 있게 묻는 「문 열지 말걸」, 낯선 문체와 서술을 통해 남북통일 문제를 환기시키는 「안녕, 토끼나무」, 공포 동화의 잔혹함을 빌어 아동 폭력 문제라는 시사적 주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소리를 삼킨 벽」까지, 이처럼 다섯 편의 작품은 개인의 문제부터 국가의 문제까지 정말로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 이런 주제들은 아이들의 일상과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낯선 고민을 안겨 주며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점점 집과 학교 또는 학원으로 한정되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사회나 국가, 미래 등 보다 넓은 문제로 뻗어 나가게 해 줄 것이다.나와 제이 … 4 안녕, 크로롱별 친구 … 24 문 열지 말걸 … 44 안녕, 토끼나무 … 64 소리를 삼킨 벽 … 82 수상 소감 … 102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지금 그리고 내일의 아이들에게 던지는 진지한 물음 ■ 작품의 특징 □ 또 다른 나, 부족한 나와의 화해 아이들의 생활과 SF 장르를 조합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솜씨가 탁월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는 수작이다. - 심사평 중에서 는 가까운 미래에 교실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사이의 다툼과 화해, 그리고 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의 배경은 미래이지만 이야기 속 아이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친구, 관계, 소외……. 그런 일상적인 고민과 SF 장르가 만나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찾아볼 수 없는 감동을 전해 준다. 작품 속에서 ‘제이’는 주인공인 ‘나’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나’는 교실에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며 겉돌고, 그런 ‘나’를 반 아이들이 부르는 별명이 ‘제이’이다. ‘나’는 아이들이 자신을 ‘제이’라고 부르며 자기들끼리 무언가 속닥거리고, 심지어 ‘나’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이안이마저 무언가를 숨기며 ‘나’를 따돌리자 감정이 폭발하여 화를 내고는 학교 수업에 나가지 않게 된다. 물론 그건 어디까지 ‘나’의 오해였지만 말이다. ‘나’가 진짜로 괴로웠던 것은 무엇일까? 단지 따돌려진다는 것뿐이었을까? 어쩌면 ‘나’가 진짜로 힘들었던 건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조차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다행히 ‘나’는 그 상태로 주저앉지 않고 이안이와 화해함으로써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끌어안게 된다. 이안이 다녀간 뒤 내 안에서 무언가 나를 깨웠다는 ‘나’의 마지막 말은 깊은 여운을 주며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준다면 아이의 틱 장애를 장수풍뎅이와의 교감으로 나타낸 작품으로, 둘의 따뜻한 교감이 인상적이다. - 심사평 중에서 는 아이가 겪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틱 장애’에 투영해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자신도 모르게 반복해서 몸의 일부를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틱 장애의 주된 원인은 마음속 불안이다. 주인공 아이는 바쁜 엄마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크로롱’ 소리가 튀어나오는 틱 증상이 생긴다. 소리가 반복될수록 아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마음을 닫아 간다. 그런 아이에게 힘이 되어 준 건 장수풍뎅이와의 대화이다. ‘크로롱’ 소리가 크로롱별에서 온 장수풍뎅이의 언어라고 여긴 아이의 상상일 뿐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마음을 누군가 이해해 준다는 데서 아이는 위안을 얻는다. 이 아이처럼 마음속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부모가 모두 일에 바빠 아이들의 말을 들어 줄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홀로 고민하며 마음을 닫아 가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이다. 이 작품을 읽는 아이들은 비록 상상 속 친구일지라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을 이겨 가는 아이를 통해 작은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SF 장르의 장점과 반전의 묘미를 살려 친구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 심사평 중에서 은 SF 동화이며, ‘친구 관계’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와 유사하지만, 친구 사이의 갈등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친구의 의미를 물으며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로봇 친구’가 나오는데, 자신들을 사람으로 착각하는 심각한 오류가 생겨 사용이 금지된다. 아이는 이를 알고도 로봇 친구와 어울려 놀고서는, 로봇 사냥꾼이 찾아오자 당장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칠까만 걱정하며, 로봇 친구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린다. 현대에 이르러 경쟁이 가열되면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늘었고,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차 단절되어 가고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런 경향은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이 작품은 그렇게 변해 가는 사회의 무서운 단면을 포착하고, 친구나 우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잊어 가는 세상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 남한 아저씨와 북한 아이의 서툴지만 따뜻한 우정 남북통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환기시킨 실험적인 작품으로, 낯선 서술 방식으로 외려 주목도를 높였다. - 심사평 중에서 는 남한 아저씨와 북한 아이의 우정을 잔잔하게 묘사하면서도, 낯선 문체와 서술로 남북 사이의 긴장감을 표현해 낸 실험적인 작품이다. 남한에서 개성 공간으로 물품을 나르는 트럭 운전사 아저씨와 북한 아이, 두 사람은 서로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둘의 우정은 보통 친구 사이의 우정과 달리, 어딘지 서툴고 어색하다. 그건 바로 남한과 북한이 오랫동안 분단되어 있었고, 둘 사이에 여전히 긴장감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럭 운전사 아저씨는 아이가 곤란에 처했을 때 선뜻 도와주지 못하고 북한 사람들 눈치를 살핀다. 또, 개성공단에 물품을 나르는 일이 끝나게 되었을 때 아이를 찾아가 인사조차 제대로 건네지 못한다. 한반도가 분단된 지 60여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남과 북은 점점 낯선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아직도 마음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 작품 속에서 작별의 순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말없이 손을 흔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운 감동을 주며, 언젠가 남과 북이 화해에 이르기를 소망하게 한다. 작가의 바람처럼 말이다. □ 아동 폭력 문제의 잔혹성을 드러내는 호러 동화 ‘아동 폭력’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다룬 공포물로, 시사적인 주제를 동화로 끌어온 작가의 의식이 돋보인다. - 심사평 중에서 은 아동 폭력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다룬 동화로, 폭력이 가진 잔혹성을 호러 동화의 오싹한 분위기로 나타내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별거로 아빠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를 오는데, 그날 밤 자다가 벽에서 나는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울음소리를 들은 아이는 이웃에 학대를 당하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아빠와 함께 소리의 주인을 찾다가 소리가 자신의 방 벽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 그 집에 살던 아이가 부모에게 맞아 세상을 떠났는데, 그 울음소리를 벽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에게도 이웃에게도 외면당한 채 쓸쓸히 떠나간 아이, 주인공 아이가 그 울음소리를 듣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 부모의 별거로 쓸쓸해하던 주인공 아이도 어쩌면 아동 폭력의 피해자였기에 울음소리를 듣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부모에게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는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에게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 작품은 아동 폭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안이는 한 무리의 아이들과 교실로 들어섰다.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리면서 말이다. 하지만 내 귀는 성능이 뛰어나서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도 잘 들을 수 있다."제이한테 말하면 안 돼!"제이? 우리 반에 제이라는 아이는 없는데? 제이가 누구지? 근데 뭘 말하면 안 된다는 거지? 내 머릿속에 물음표가 연달아 떠올랐다. 아이들은 교실로 들어오다 말고 교실 문과 복도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서 계속 쑥덕거렸다."오늘 수업 다 끝날 때까지 제이가 물어봐도 절대 가르쳐 주면 안 돼. 제이가 모르게 해야 돼!"이안이는 아이들에게 신신당부했다."재밌겠다. 깜짝 놀라겠지?"아이들이 킥킥거렸다. 아이들은 내가 문 옆에 서 있는 줄 모르고 나를 지나쳐 각자 자리로 가서 앉았다. 이제 나에게 적응한 건지, 아니면 날 무시하는 건지 아무튼 아이들은 곧잘 내가 있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럴 때면 교실의 책상이나 의자가 된 기분이다. 난 이안이 자리로 다가갔다. 자리에 앉던 이안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안이가 앉아 있어서 다행이었다. 내 키는 12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으니 아이들이 서 있으면 올려다봐야 해서 불편하다."제이가 누구야?"난 이안이한테만 들리도록 목소리를 최대한 낮췄다. 이안이의 눈동자가 커지면서 당황하는 게 보였다."넌 몰라도 돼."- 중에서 '장난감은 필요 없어요. 난 이게 필요하다고요.'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입에서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나왔다."흠흠, 흠흠, 크르르릉! 에이 씨! 크아악!"흠흠 소리가 나올 때마다 고개가 옆으로 까닥까닥 넘어가고 어깨가 들썩였다. 뜻을 알 수 없는 소리가 내 입에서 계속 쏟아져 나왔다.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다."지율아, 왜 이러는 거니? 어디가 아픈 거야?"엄마는 크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놀라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머리를 흔들며 제자리에서 껑충 뛰었다. 그래도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식은땀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엄마는 내 어깨를 감싸 쥐고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마트 입구까지 와서야 나는 조금 편안해졌다. 나는 작은 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다."흠흠, 큼큼, 에이 씨! 에이 씨!"엄마는 그날 저녁 내내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나는 저녁밥을 먹고 일찍 침대에 누웠다.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새까만 우주에 혼자 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정말 몹쓸 병에 걸리기라도 한 걸까?- 중에서
2020 가천대 적성 봉투모의고사 1편 : EBS 수능특강형 (2019년)
박문각(학습서) / 박민제 (지은이)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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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학습서)학습참고서박민제 (지은이)
2020학년도 가천대학교 수시 적성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3회분을 정답 및 해설, OMR 카드와 함께 수록한 봉투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집이다. 최신 기출유형 및 2020 EBS 수능특강을 적극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상세한 해설을 함께 제공하여 혼자서도 이제까지 학습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체크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확인하여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회 적성모의고사 제2회 적성모의고사 제3회 적성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적성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적성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적성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이 교재는 2020학년도 가천대학교 수시 적성고사에 대비하기 위한 봉투모의고사 문제집입니다. 시험을 보기 전, 최종적으로 시험 유형 및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최신 출제경향에 가장 부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교재를 통해 최대의 효과를 얻게 하고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최신 기출유형 및 2020학년도 적성고사 출제경향을 반영한 문항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둘째, 2020 EBS 수능특강을 적극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제 시험과 같은 문항수로 구성하여 시간을 체크하며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OMR 답안지도 함께 실어 실전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넷째, 총 3회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시험 전에 효과적인 최종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열세 살의 여름
창비 / 이윤희 (지은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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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만화,애니메이션이윤희 (지은이)
섬세한 묘사와 세련된 그림체가 빛나는 이윤희 작가의 장편 만화 이 출간되었다. 1998년 여름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 김해원의 학교생활과 심리를 서정적으로 담았다. 단짝 친구, 교환 일기, 짝 바꾸기, 그림 전시회, 피구 게임, 우유 급식 등 학교에서 겪는 에피소드가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마음의 끌림, 떨림, 엇갈림 등 좋아하는 마음의 결을 다정하게 담아내어 지금의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1화 ~ 28화 마지막 화 에필로그 산호의 여름 작가의 말좋아하는 마음은 어떤 걸까요? 열세 살의 우리에게 보내는 풋풋하고 아릿한 사랑의 인사 초등학교 6학년, 열세 살 해원이와 친구들의 일상과 심리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이윤희 작가의 장편 만화 『열세 살의 여름』이 출간되었다. 1998년 여름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에 이르기까지 교환 일기, 짝 바꾸기, 그림 전시회, 피구 게임, 우유 급식 등 학교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다양한 일과 빈집, 학원, 비디오 대여점 등 학교 밖에서 겪는 여러 사건 들이 주인공 해원이의 일상을 촘촘히 채우며 실감 있게 펼쳐진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화면 연출, 담백한 펜 선과 매력적인 색감을 통해 설렘, 기쁨, 떨림 등 ‘좋아하는 마음’을 다정하게 그린다. 지금의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그 여름, 아릿한 첫사랑과 빛나는 우정! 이윤희 장편 만화 『열세 살의 여름』은 10대 소녀, 소년들의 깊고 섬세한 정서를 담백하면서도 포근한 그림체와 돋보이는 연출력으로 밀도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동명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을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단행본으로 펴냈다. 시원한 바다처럼 푸른 여름에 시작되어 가을을 지나 겨울을 맞기까지 열세 살 김해원과 친구들이 울고 웃으며 겪어 내는 일들이 켜켜이 쌓이며 공감을 자아낸다. 마음을 담은 쪽지를 좋아하는 친구의 책상 서랍에 몰래 넣어 놓고, 단짝 친구와 교환 일기를 주고받고, 하굣길에 떡볶이를 사 먹고, 우유에 초코 가루를 타 마시는 등 소소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초등학생의 일상이 생생히 담겼다. 교실 바닥에 왁스 칠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비디오 대여점에 들르거나 신나게 방방을 타는 등 작품 속에 묘사된 1990년대 풍경은 특별히 성인 독자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선물한다. 열세 살을 겪었거나 앞으로 열세 살을 거쳐 갈 모든 이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아릿하고 설레는 감정과 무엇보다 값진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따스한 작품이다. 열세 살의 마음결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이야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열세 살의 여름』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열세 살 해원이와 산호의 마음을 찬찬히 그린다. 1998년 여름 방학, 해원이는 가족과 함께 놀러 간 바닷가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 산호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바람에 날아간 해원이의 모자를 산호가 찾아 준 사건 이후로 이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 간다. 여기에 해원이를 짝사랑하는 반장 백우진, 우진이를 좋아하는 정려희 등 주변 인물의 엇갈리는 마음이 뒤섞이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윤희 작가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등장인물을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응!” 하고 씩씩하게 답하는 해원이, 머리에 축구공을 맞은 해원이에게 밴드를 건네는 산호, 해원이의 작은 칭찬에도 금세 얼굴이 붉어지는 우진이, 우진이에게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선물하며 미소 짓는 려희 등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열세 살 아이들의 풋풋한 면면이 사랑스럽다. 꾹꾹 눌러쓴 손 편지처럼 서툴지만 진솔하게 각자의 마음을 고백하는 아이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이들에게 우리 자신을 투영하며 힘껏 응원하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고자 하는 마음 이 작품은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우진이와 려희의 짝사랑을 섬세하게 담는다. 우진이의 마음이 담긴 편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해원이에게 전해지지 못하고, 려희의 마음은 우진이에게 잘 가닿지 못한다. 그래도 우진이는 해원이가 좋아하는 일을 조심스럽게 응원하고 려희는 직접 만든 푸른 목도리를 우진이에게 건네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한다. 『열세 살의 여름』은 당장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애틋하게 그린다. 또한, 좋아하는 무언가를 끈기 있게 하고자 하는 마음도 다룬다. 해원이는 피아노를 처음 보았을 때 맡았던 따뜻한 나무 냄새를 기억할 정도로 피아노를 좋아한다. 하지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은 예술중학교 입시반 이야기를 꺼내고, 엄마는 해원이가 피아노를 그만두고 종합 학원에 다니길 바란다. 그저 재미있고 좋으니까 피아노를 계속 연주하고 싶을 뿐인데 해원이를 둘러싼 상황은 점점 어려워진다. 아빠는 실직하고 IMF 사태를 겪으며 엄마도 일터에 나간다. ‘예술 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힘들다는 차가운 목소리만 들려온다. 해원이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가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피아노 연주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학원에서 열리는 연주회를 위해 해원이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선곡하고 연습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인다. 『열세 살의 여름』에는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길 응원하는 작가의 진심이 듬뿍 담겼다.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해원이는 자신과 우진이 사이를 질투하는 려희로 인해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자신의 마음한테만 얘기할 수 있는 일기장을 채우며 마음의 중심을 세워 간다. 해원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해원이가 이유 없이 괴롭힘을 당할 때면 당차게 조언해 주는 단짝 친구 진아와의 우정도 큰 힘이 되어 준다. 한층 단단하게 자란 마음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해원이가 진아에게 건넨 교환 일기의 대목에서 잘 드러난다. “네가 인연이란 말 했을 때 난 그게 뭔 말인지 잘 몰랐는데 이제 좀 알 거 같아. 네가 예전에 준 물고기랑 새 기억나? 물고기는 물에 살고 새는 하늘을 날아다니지만 난 걔네 둘이 친구처럼 보였어. 그러니까 나는 네가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463면) 이야기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해원이의 순수한 마음과 해원이에게 도착한 산호의 다정한 편지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방방을 타듯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들을 다채롭게 다루는 만화 『열세 살의 여름』은 ‘가끔 어린 시절에 겪은 일과 비슷한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열세 살, 그때의 마음을 상기하며 용기를 얻곤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 시절의 마음을 기억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다정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겨울 아이
노란상상 / 안젤라 맥엘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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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그림책안젤라 맥엘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14권. 두 소년의 만남을 통해 ‘혼자만의 즐거움’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 톰은 너무 행복했다. 낮에는 온종일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언덕에서 썰매를 탈 수 있으니 말이다. 톰은 이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런 톰에게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나타났다. 바로 겨울 아이였다. 겨울 아이야말로 톰의 소망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였다. 겨울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톰과 그 소망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겨울 아이와의 만남. 과연 두 소년은 지금 이대로 행복할 수 있을까?“겨울은 정말 멋져.” 톰이 말했어요. “친구를 갖는 것도 그래.” 소년이 말했어요. 겨울이 끝나지 않으면 정말 행복할까? 유난히 춥고 긴 겨울, 톰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낮에는 온종일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언덕에서 썰매를 탈 수 있으니까요. 톰은 이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행복해하는 톰을 보며 엄마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에게는 이 겨울이 너무 길고 힘들었으니까요. “올 겨울은 왜 이리도 춥고 긴 걸까? 할머니에겐 따뜻한 봄의 햇살이 필요한데 말이다.” 톰은 오늘도 밖으로 나가 하얀 들판을 달리며 눈보라를 날리며 힘차고 신나게 스키를 타며 놀았습니다. 그때 눈 속에서 한 소년이 걸어왔어요. 창백한 얼굴에 하늘빛 눈을 지닌 소년이었어요. 소년은 톰에게 함께 놀자고 말합니다. 두 소년은 비밀 골짜기를 찾아내 눈으로 곰도 만들고 토끼도 만들며 온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톰은 소년에게도 말합니다. “겨울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소년과 톰은 날마다 만나 숲 속의 겨울을 맘껏 즐겼어요. 그러나 날이 갈수록 톰의 마음은 무거웠어요. 이제 집에는 땔나무도 하나 없고, 불이 없으니 빵도 구울 수 없었거든요. 할머니는 하루하루 야위어만 갔어요. 그런 할머니를 지켜보며 엄마의 걱정도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지요. 톰에겐 이 겨울이 끝나지 않길 바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톰의 가족에겐 이 겨울이 그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톰의 사정을 알게 된 소년은 톰에게 진실을 고백합니다. 그러고는 큰 결심을 합니다. “난 겨울 아이야. 봄이 오려면 겨울 아이가 잠들어야 해.” “난 몰래 도망쳐 나왔어. 자고 싶지 않았거든. 난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어. 하지만 너무 오래 놀았던 것 같아.” “난 네가 할머니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 보았어. 이제 내가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 너에게 봄을 주고 싶어.” 겨울을 사랑한 두 소년이 전하는‘진짜 행복해지는 이야기’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를 이루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톰은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눈 덮인 하얀 들판이며 신나는 스키 타기며 나뭇가지에 반짝반짝 촘촘히 달린 고드름까지 톰에게 겨울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멋진 것이었거든요. 그런 톰에게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나타났어요. 바로 겨울 아이죠. 겨울 아이야말로 톰의 소망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겨울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톰과 그 소망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겨울 아이와의 만남. 과연 두 소년은 지금 이대로 행복할까요? <겨울 아이>는 두 소년의 만남을 통해 ‘혼자만의 즐거움’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 줍니다. 아무리 겨울을 좋아하는 톰이라도 병든 할머니에게 겨울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을 때 톰은 이미 행복하지 않습니다. 겨울 아이 또한 톰을 위해 잠들지 않고 겨울이 끝나지 않게 해 주려 했지만, 할머니를 걱정하는 톰의 슬픔을 알게 되자 이제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제 겨울 아이는 잠을 자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자신이 잠들어야만 봄이 오고, 봄은 톰을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톰이 진짜 바라는 것은 겨울이 끝나지 않는 것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란 것을 알았으니까요. 톰이 할머니에게 주고 팠던 마음처럼, 겨울 아이가 톰에게 주고 팠던 마음처럼.
서서 자는 말
웅진주니어 / 조평규 지음, 이광익 그림 /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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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조평규 지음, 이광익 그림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게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들려주는 동화 열여덟편이 담겨 있다. 환경오염, 물질 만능주의, 이기주의 등으로 어지럽혀진 세상을 보여주면 어린이들에게 참다운 삶을 살 것을 당부하는 이야기들이 인상깊게 펼쳐진다."자, 한시가 급하오. 그대들은 내 딸이 목욕 물로 사용한 지구의 물을 조사해 주기 바라오."옥황상제님은 선녀님이 목욕하던 물을 떠 오게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콧구멍이 셋인 사람과 혀가 둘인 사람 앞에 내밀었습니다. 콧구멍이 셋인 사람은 물 그릇에 코를 대로 사냥개처럼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혀가 둘인 사람은 식당의 요리사처럼 두 갈래로 갈라진 혀를 내밀어 물맛을 보았습니다.콧구멍 셋으로 냄새를 맡은 사람이 먼저 고개를 들었습니다."옥황상제님, 이 물에서 음식 찌꺼기 썩는 냄새, 그릇에 묻었던 돼지고기와 쇠고기 냄새, 진득진득한 그 기름을 씻을 때 사용한 세제 냄새... 세제를 얼마나 썼는지 코를 대지 못하겠습니다."-'선녀님의 슬픈 결혼'(p.45) 중에서 사카린 소동 할아버지 만세 할아버지와 늙은 소 선녀님의 슬픈 결혼 무덤가에 핀 꽃 돈으로 차린 밥상 잃어버린 얼굴 서서 자는 말 며느리의 효성 늦게 오신 비님 의암의 울음 이상한 알약 지렁이들의 천국 미영이와 화장지 기적 소리 노래하는 자전거 입원실의 침대 붕어 결혼식 작가의 말 고침판에 붙이는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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