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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빅뱅
시공주니어 / 강여울 지음, 김효진 그림 / 2009.08.25
12,500원 ⟶ 11,250원(10% off)

시공주니어학습일반강여울 지음, 김효진 그림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소개해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상황들을 '문제'로 인식하게하는 어린이 철학책. 케케묵은 철학이 아니라 핵 문제, 인간 복제, 안락사 등 현대 문제까지 다뤄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돕고 있으며 귀납법ㆍ연역법 등 논리적인 사고 방법도 함께 제시해 스스로 고민하도록 돕는다. 창조론과 빅뱅론, 성선설과 성악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시대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기본 개념을 전문가 의견들으로 정리해 설명한다. 작가의 말 첫 번째 생각 빅뱅 - 내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세상이 알에서 나왔다고? 동물원의 원숭이가 내 조상이라고? 신이 정말 있다고 생각해?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떨어져? 점쟁이가 미래를 알아? 생각비법① 탈레스가 들려준 '대답보다 위대한 질문' 두 번째 생각 빅뱅 - 인간, 도대체 너는 누구냐? 인간은 털 없는 원숭이? 늑대 소는 늑대일까,인간일까?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연쇄 살인범도 본바탕은 착할까? 기억을 잃어버려도 나는 나? 내 안에 또 다른 나 있다? 생각 비법② 사르트르가 들려준 '내 삶의 참된 의미' 세 번째 생각 빅뱅 -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뭐? 부자와 거지는 왜 생겼지? 악법도 법이니까 지키라고? 민주주의는 바보 같은 짓일까? 악당을 때려 부수는 정의의 주먹, 정말 멋져? 내가 망하든 말든 국가가 왜 참견이야? 생각 비법③ 루소가 들려준 '민주주의의 시작' 네 번재 생각 빅뱅 - 알아야 잘 살지! 귀신이나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하느님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마라톤 선수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다니? 하기 싫은 공부, 왜 해야 하지? 생각 비법④ 공손룡이 들려준 '흰 말이 말이 아닌 이유' 다섯 번째 생각 빅뱅 - 잘 산다는 게 뭔데?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거짓말은 다 나쁠까? 도둑질도? 흉악범은 죽여도 될까? 성형 수술을 하면 예뻐질까? 생각 비법⑤ 장자가 들려준 '쓸모없어서 쓸모 있는 나무' 여섯 번째 생각 빅뱅 - 바뀐 세상, 새로운 문제 내 목숨, 내 뜻대로 하면 안 돼? 복제 기술로 나를 또 만들 수 있다고? 핵무기가 평화를 지켜 주랴! 축복일까, 재앙일까, 현대 문명의 두 얼굴 생각 비법⑥ 마투라나가 들려준 '파리와 개와 사람의 세게' “스스로 생각하고 고수들에게 배우는 생각 비법 대공개!” ‘인간은 무엇일까?’ 등 오랫동안 이어진 인류의 고민, ‘공부는 왜 할까?’, ‘안락사는 괜찮을까?’ 등 지금의 문제, 기술 발달이 가져올 인간 복제 등 미래의 문제까지, 모든 생각을 모아 터뜨리는 즐거운 생각 대폭발! 발등에 떨어진 불, '생각 빅뱅'으로 시원하게 끄자! 우리나라에서 얼마 전 처음으로 존엄사 판결이 내려졌다. 첫 번째 주인공 77세 김 모 할머니는 인공호흡기를 떼어내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 할머니는 살아 있다. 한편 살인마 강호순 씨가 가족을 포함하여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혀 나라가 떠들썩하기도 했다. 강호순 씨는 붙잡히고도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고, 사이코패스에 대한 논란이 거론됐다. 강 씨는 결국 60번 째 사형수가 되었다. 황우석 박사는 세계 최초로 사람의 체세포에서 배아 줄기세포를 얻는 데 성공하여 세계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논문 조작 의혹을 받고 결국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이 세 사건 모두 최근에 벌어진 일들이다. 이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선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없었던 일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있다. 새로운 문제들은 해결했던 선례가 없기 때문에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따져 가며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의 저자 강여울은 이런 문제들에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없다면 과학 기술은 인간에게 행복은커녕 끔찍한 불행을 안겨 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은 고리타분하고 케케묵은 철학을 상대하지 않는다. 빨간불이 켜진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철학이 가득하다. 핵 문제, 인간복제, 안락사 등 현재 우리 발등에 떨어진 새로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현대판 아카데미이다. 어린 독자들은 전혀 새로운 이 공간에서, 인류 보편적인 문제부터 지금의 문제들까지 아우르며 생각하는 즐거움에 푹 빠지고 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지혜를 배울 것이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철학적 고민들이 한자리에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나 세상일에 궁금해하는 철학적 질문을 흥미로운 내용과 적절한 비유로 알기 쉽게 쓴 책이다. 단순한 흥밋거리가 아닌,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와 인생이 담긴 어린이 교양서로서, 철학이 어렵다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다. 이 책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간은 무엇인가?’ 등 인류 보편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에서부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새로운 현대 문제들까지 6장으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다루고 있다. 에너지가 꽁꽁 뭉쳐 있던 작은 점이 폭발해 우주가 생겼다는 빅뱅 이론처럼, 아주 작고 작은 생각들이 대폭발을 이루면 새로운 생각의 우주가 생길 것이다. 물론 이 책도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해 주지 않는다. 시험 문제와 달리 삶의 문제들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옛날부터 나와 똑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많았다는 것, 그런데 정해진 답은 없고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가치관과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철학과 좀 더 친해지고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즐거운 생각 대폭발, ‘생각 빅뱅’ ‘거꾸로 보고 뒤집어 보기’가 즐거운 생각 빅뱅의 비결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 보자. 자동차가 효율적인 기계라는 데는 모두 동의할 거다. 하지만 교통 체증을 보면 때론 걷는 게 빠를 때도 있다. 교통사고나 환경오염, 비만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 정도는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면이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더 깊이 생각하도록 독자를 이끌고 있다. 그래도 자동차가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지 않았냐고요? 글쎄요. 옛날 같으면 한 달 걸릴 거리를 하루 만에 갈 수 있게 됐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여유가 없어요. 한쪽은 자동차를 만드느라, 다른 한쪽은 그 자동차를 사려고 돈을 버느라 바쁘게 일해야 하니까요. 그뿐이 아니에요. 자동차를 움직이려면 산을 깎고 도로도 놓아야 하고, 땅을 파헤쳐 석유도 캐야 하죠. 자동차 덕분에 생긴 여유 시간은 이렇게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되써야 하고요. (본문 중에서) 또한 우리가 의심 없이 받아들이던 기존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보편적인 가치이다. 그런데 작가는 바보도 똑똑한 사람도 모두 한 표씩 인정하는 민주주의가 옳은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 보게 한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홉스 등 철학자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이해를 돕는다. 한편, 슈퍼맨과 배트맨 등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들의 폭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이처럼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상황들이나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문제’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문 기사, 뉴스, 신화, 옛이야기, 소설 등 다양한 장치 하나의 질문이 시작될 때마다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활용했다. 신화와 역사도 가득하고, 소설이나 옛이야기 등 문학적인 글도 풍부하게 실렸다. 때로는 과거와 최근의 신문 기사를 싣기도 하고 가상 뉴스를 꾸며 보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이 아니더라도 생각하는 힘을 키운 독자들은 신문을 볼 때마다,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마다 저마다 ‘질문’을 만들어 내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시대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해설 우리가 가지는 존재론적 고민들뿐 아니라 현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도 철학의 기본 개념들은 유효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연쇄 살인범을 사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할 때 감정적인 느낌만으로는 생각을 결정하기 힘들다. ‘생각 빅뱅’에서는 여러 각도로 이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늑대 소녀’와 ‘사이코패스’를 비교하여 ‘인간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고,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를 통해 범죄를 저지르는 진짜 주체는 누구인지 생각하게 한다. 여기서 생각 대폭발은 그치지 않는다. 최근 일어난 흉악범 이야기를 하면서 사형 제도를 찬성하고 반대하는 양쪽 의견을 보여 주기도 하고, 영화 에 나오는 윤수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범죄가 개인의 잘못인지, 사회에도 책임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본성’과 ‘사회화’, ‘성악설’과 ‘성선설’,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익힌다. 이뿐 아니라 ‘창조론’과 ‘빅뱅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각 개념을 설명할 때는 동서양의 다양한 철학자들 의견을 다양하게 소개해 객관성을 확보한다. 이처럼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을 통해 여러 유명 철학자들의 생각도 들어 보고, 한 가지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보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철학자들을 직접 만나 보는 특별 코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두 캐릭터 예봄이와 재하가 철학자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 코너를 마련했다. 그래서 좀 더 현장감 있게 철학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탈레스를 만나서는 질문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고, 사르트르를 만나서는 삶의 의미를 짚어 본다. 그리고 루소를 통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듣는다. 이외에 공손룡, 장자, 마투라나를 차례로 만나 언어와 논리, 관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처럼 생각의 고수들에게 배운 여섯 개의 생각 비법을 정리해 보면 생각의 중요성과 귀납법?연역법 등 논리적인 사고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철학자들을 만난 독자들도 예봄이와 재하처럼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생각의 영역을 넓혀 주는 기발한 삽화 정답을 알려 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열린 결말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는 글처럼 그림 또한 독자들을 위한 여백을 아끼지 않는다. 다소 어려운 철학자들의 생각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들로 글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게 다채로운 그림을 보여 주어 도무지 지루한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익살스럽고 과장된 표현 기법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글을 재해석한 그림들을 보노라면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노마콩쿠르’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한 화가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마법에 걸린 학교 2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 / 린다 드뮐미스터 글, 이주윤 그림, 김율희 옮김 / 2009.12.10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외국창작린다 드뮐미스터 글, 이주윤 그림, 김율희 옮김
캐나다에서 발간되어 캐나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이 동화는 캐나다 \'2008 자작나무상 Silver Birch Award\'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자작나무상은 캐나다 교사 및 사서들이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에 전국 어린이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입니다. 그렇기에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과 요정 사이의 대결구도와 친구 사귀기 등의 내용이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냅니다. 요정의 마술에 홀려 사립학교에 집중하는 부모와 교사들의 모습이 담긴 책 내용은 우리의 교육 현실과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만화처럼 독특하고 강렬하게 그려진 그림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좌충우돌 핼러윈이 끝난 이후, 캣은 일상을 되찾습니다. 이제 캣의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여성팀과 남자팀의 축구 대결이에요. 한편 사악한 요정들이 사는 그리모어 하립학교에서 풀려난 수키는 마술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마술사는 조수들을 너무 멀리 보내 버렸네요. 새로운 사건이 캣에게 찾아듭니다. 캣은 비밀 가득한 그리모어 사립학교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걸까요. 1장 전투 개시 2장 서커트릭 3장 가짜 전략 흘리기 4장 은밀한 덫 5장 마술 공연 6장 악마의 손수건 7장 마술은 비밀 8장 마법의 솥 9장 버딕다 아파 10장 순식간에 재앙이 11장 찜찜한 마무리 12장 더 놀라운 마술이 필요해 13장 마술 리허설 14장 불가사의한 병 15장 마지막 조수 16장 영혼의 상자 17장 악몽이 시작되다 18장 위험한 마술 19장 재스퍼의 정체 20장 마술은 잘못된 방향으로 21장 어둡고 어두운 날 22장 가장 긴 밤 23장 수키를 찾아서 24장 얼음 무덤이 되기 전에 25장 켈트 족의 마법 26장 인간 제물 27장 피의 십일조 28장 요정 왕의 등장 29장 비밀이 깊어지다 30장 다시 원전으로 31장 신비의 여왕
강철의 파이터 1 : 로봇사관학교 입학
다산어린이 / 손병준 (지은이),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0.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손병준 (지은이),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화려한 과학 기술을 뽐내며 대결하는 박진감 넘치는 로봇들의 배틀 스토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는 개인 로봇 하나쯤은 갖게 될 삶을 상상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꼭 알아야 할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아기였을 때 의문의 사고로 엄마를 잃어 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강태극. 엄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아빠는 떠나고, 태극은 로봇 공학자를 꿈꾸며 자신의 로봇 태극혼과 함께 로봇의 기초부터 배틀 기술까지, 모든 걸 배울 수 있는 로봇사관학교로 향한다. 첫날, 반장을 가리기 위한 배틀이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게 차가워 보이는 일본 대표 나카타와 무시무시한 기술을 가진 그의 로봇 오니를 상대해야 하는 강태극과 태극혼. 과연 누가 첫 번째 배틀에서 승리하고 반장을 차지할 수 있을까?1. Z컨트롤러 (정보1. 이동 통신의 진화) 2. 로봇사관학교 입학 (정보2. 차세대 운송 수단) 3. 관문을 통과하다! (정보3. 최첨단 신소재) 4. 태극혼 VS 오니 (정보4. 친환경 에너지) 5. 삼태극 에너지 가동 (정보5. 로봇 기술의 역사) - 미래 직업 소개★ 인공 지능 로봇 배틀 만화 ★ 강철의 파이터 1권 출간 성장형 인공 지능 로봇 태극혼, 그 힘의 비밀은? 차세대 한국형 히어로물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기였을 때 의문의 사고로 엄마를 잃어 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강태극! 엄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아빠는 떠나고, 태극은 로봇 공학자를 꿈꾸며 자신의 로봇 태극혼과 함께 로봇의 기초부터 배틀 기술까지, 모든 걸 배울 수 있는 로봇사관학교로 향합니다. 첫날, 반장을 가리기 위한 배틀이 시작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차가워 보이는 일본 대표 나카타와 무시무시한 기술을 가진 그의 로봇 오니를 상대해야 하는 강태극과 태극혼! 과연 누가 첫 번째 배틀에서 승리하고 반장을 차지할 수 있을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술 수록! 5세대 이동 통신인 5G가 실용화 되고, 식당에서는 터치스크린 정보 전달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며, 가정에서는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는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꼭 알아야 할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이전에는 어떤 통신 장비로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알아보고, 미래의 운송 수단은 어떤 구성으로 발전할 것인지, 최첨단 신소재와 친환경 에너지는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배워 보세요.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 지능 로봇 하나쯤 가지고 다닐 그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스스로 성장하는 인공 지능 로봇들의 불꽃 튀는 배틀 스토리! 2.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술 수록! 3. 과학 기술과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유망 직종 소개! 4.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및 추천! 2020년, ‘로봇(robot)’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 처리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과학 기술의 발전을 거쳐 우리는 오늘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더 많은 초연결사회를 살아가고 있어요. 사물은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인공 지능 스피커가 매일 아침 알려 주는 오늘의 날씨, 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스마트TV까지! 4차 산업 혁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또한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고 대처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화려한 과학 기술을 뽐내며 대결하는 박진감 넘치는 로봇들의 배틀 스토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는 개인 로봇 하나쯤은 갖게 될 삶을 상상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토깽이네 차원의 문 대탈출 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토깽이네 (원작),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4.10
14,000원 ⟶ 12,6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김언정 (글), 토깽이네 (원작),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115만 유튜버 토깽이네의 새로운 과학 판타지 코믹. 토깽이네 가족이 방문한 두 번째 차원은 어떤 곳? 두 번째 차원으로 오게 된 토깽이네 가족. 그곳은 놀랍게도 드래곤들이 사는 차원이었다. 대마왕성에 잡혀간 공주님을 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토깽이네 가족의 선택은? 판타지 용사가 된 토깽이네 가족의 놀라운 대모험 속으로. 도둑맞은 크리스털을 찾아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토깽이네 가족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1화 두 번째 차원으로 출발! 7 2화 하늘의 용사 토깽이네 29 3화 대마왕 성으로! 53 4화 대결의 방에서의 전투 77 5화 당신이 대마왕?! 103 6화 공주님의 소원 127115만 유튜버 토깽이네의 새로운 과학 판타지 코믹!! 토깽이네 가족이 방문한 두 번째 차원은 어떤 곳?! 두 번째 차원으로 오게 된 토깽이네 가족! 그곳은 놀랍게도 드래곤들이 사는 차원이었다?! 대마왕성에 잡혀간 공주님을 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토깽이네 가족의 선택은? 판타지 용사가 된 토깽이네 가족의 놀라운 대모험 속으로! 도둑맞은 크리스털을 찾아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토깽이네 가족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115만 유튜버 토깽이네가 판타지 대모험을 시작했어요!! 토니, 토깽, 나린, 다린 네 가족이 출연하는 토깽이네는 키즈&가족 채널이에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범한 네 가족의 일상과 토피아, 하루살기, 절대 먹방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챌린지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토깽이네 차원의 문 대탈출]은 그런 토깽이네의 끈끈한 가족애와 재미있는 판타지 대모험이 어우러진 코믹북이에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과학 학습 페이지가 들어 있어서 과학 상식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토깽이네가 다른 차원을 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캠핑장에 놀러 온 토깽이네는 갑작스런 산사태로 무너진 캠핑장과 마주하게 돼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폭우를 만난 토깽이네는 앞에 보이는 사당에서 잠시 쉬기로 해요. 그때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새를 발견한 나린와 다린이는 안타까운 아기 새를 도와주게 되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 그만 차원 결계석을 깨뜨려 버리고 말아요. 대형 사고를 친 토깽이네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바로 거대 토끼 모습의 토깽이네였어요. 깜짝 놀란 토깽이네가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새 주변은 온통 토끼들뿐! 토깽이네는 무사히 본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생물, 물리, 생활 과학 등 다양한 과학 학습을 만화에 재미있게 녹였답니다. 토깽이네와 함께 여러분도 다양한 차원을 모험하며 과학 지식도 알아가 보세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수학 비타민 E
반석출판사 / Hisakazu Kato 지음, 오계옥 감수 / 2004.10.25
9,500원 ⟶ 8,550원(10% off)

반석출판사자연,과학Hisakazu Kato 지음, 오계옥 감수
만화로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 원리를 정리한 책. 어린이들이 수학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그림으로 설명했으며 계산 과정까지 보여준다.전 5권 시리즈로서 덧셈ㆍ뺄셈에서부터 분수, 소수, 도량형 연습, 도형, 면적구하기, 그래프, 비례, 방정식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다루었다. 1권 '수와 계산'에서는 주인공들이 야구를 하면서 수의 의미나 성질 그리고 사칙연산의 의미와 계산 방법을 배운다. 2권 '소수와 분수'에서는 1보다 작은 수인 '소수'와 '분수'의 의미를 이해하는 법, 3권 '수학의 단위'에서는 여러 가지 양과 단위의 성질, 계산방법을 담았다. 또한 4권 '도형'은 대화를 통해 삼각형이나 사각형, 입체 도형, 구, 도형의 합동 등을 알 수 있고, 5권 '그래프와 비율'에서는 그래프와 표를 사용하는 법, 비례관계를 배운다. 수의 성질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의미 / 4자릿수 범위의 덧셈 / 네 자릿수 범위의 뺄셈 / 나눗셈의 의미 / 나눗셈 방법 / 나눗셈을 쉽게 하는 방법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의미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쉽게하는 방법 소수란 무엇인가 / 소수의 뺄셈 / 소수의 곱셈 / 소수의 나눗셈 / 분수란 무엇인가? / 분수의 변신 / 분수의 덧셈과 뺄셈 / 나눗셈과 분수 / 분수와 소수의 관계 / 분수의 곱셈, 나눗셈 / 분수의 유용함 / 정수와 소수, 분수가 섞인 문제 양과 단위 / 액체량(단위와 계산 ㎖, cℓ, ㎗, ℓ) / 길이(단위와 계산 ㎜, ㎝, m, ㎞) / 무게(단위와 계산 g, ㎏) / 넓이(단위와 계산 ㎠, ㎡, ㎢, a, ㏊) / 다각형의 높이와 넓이 / 원의 넓이 / 부피와 용적 / 시간과 시각〈초, 분, 시, 60진법〉/ 각과 각도 / 단위 당 양의 크기〈밀도〉〈농도〉〈속도, 유량〉/ 미터법 이야기 〈양과 단위〉/ 색다른 형태의 양 평행과 좌표, 직선 / 사각형, 삼각형의 성질 / 평행과 수직 / 평행사변형의 성질 / 사각형의 관계 /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 / 변, 꼭지점, 면 / 정육면체와 직육면체 / 도형의 합동 / 도형의 대칭 / 닮은꼴 도형 / 확대도와 축소도 / 원과 정다각형 / 원주율과 원의 넓이 / 기둥과 뿔의 성질 / 구의 성질 표와 막대그래프 / 꺾은선 그래프 / 히스토그램 / 비율과 배수 / 비율 / 백분율 / 비율, 배수 / 비율관계 / 비율과 원그래프 / 비율과 띠그래프 / 비례 / 비 / 비례식 / 비례배분 / 상자를 이용한 산수
Why? People : 안창호
예림당 / 신정훈 그림, 김윤수 글, 윤재웅 감수 / 2015.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신정훈 그림, 김윤수 글, 윤재웅 감수
1895년,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다. 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났고, 우리의 비통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때 청나라와 일본 사이의 전쟁을 보고 힘 없는 나라의 설움을 느끼며 애통해 하던 소년이 있었다. 바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다. 강제 합병이 되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일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안창호는 무력이나 외교에 국한되지 않은 총체적인 접근으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민족 계몽을 강조했다. 일찍이 서양의 선진 문물을 배우고, 정부의 무능과 제국주의에 물들어 가는 국제 정세 속에 계몽을 통한 근대 국가 건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는 마음을 울리는 연설로 사람들을 일깨웠고 학교를 세워 민중의 점진적인 자각에 힘썼으며, 독립운동 기지로서의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가 제시한 독립의 방향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었다. 이런 안창호의 일생을 통해 현실에 직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꿈에 그리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희생된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기 바란다.시대와 인물 배워야 산다 12 힘겨운 타국 생활 34 신민회 결성 56 망명의 길 78 대한민국 임시 정부 96 민족 해방을 위해 116 이상촌을 만들자 134 독립을 꿈꾸며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민족 계몽을 핵심으로 한 자주독립의 길을 펼치다 1895년,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다. 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났고, 이후 본격적인 일본의 내정 간섭과 함께 우리의 비통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때 엄연한 우리땅에서 벌어진 청나라와 일본 사이의 전쟁을 보고 힘 없는 나라의 설움을 느끼며 애통해 하던 소년이 있었다. 바로 자주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다. 강제 합병이 되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일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안창호는 무력이나 외교에 국한되지 않은 총체적인 접근으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민족 계몽을 강조했다. 일찍이 서양의 선진 문물을 배우고, 정부의 무능과 제국주의에 물들어 가는 국제 정세 속에 계몽을 통한 근대 국가 건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는 마음을 울리는 연설로 사람들을 일깨웠고 학교를 세워 민중의 점진적인 자각에 힘썼으며, 독립운동 기지로서의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가 제시한 독립의 방향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이 대개 그러하듯이 안창호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독립 운동을 이어나갔다. 그는 차마 돌보지 못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고, 상해 임시 정부 생활 당시에는 월세가 밀리고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사정이 어려웠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탁월한 지도력은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가들을 한데 모았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은 누구보다 뛰어났다. 이런 안창호의 일생을 통해 현실에 직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꿈에 그리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희생된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기 바란다.
곰 사냥꾼과 까치 사냥꾼
상서각 / 이영두 글, 강혜진 그림 / 2007.02.20
7,500원 ⟶ 6,750원(10% off)

상서각우리창작이영두 글, 강혜진 그림
올리버 트위스트
가나출판사 / 찰스 디킨스 지음, 길 타브너 엮음, 유지현 옮김, 캐런 도널리 그림 / 2013.01.14
6,300원 ⟶ 5,670원(10% off)

가나출판사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길 타브너 엮음, 유지현 옮김, 캐런 도널리 그림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13권.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찰스 디킨스를 소개한 ‘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나는 독후활동’을 담았다.|영문학자의 눈으로 본 《올리버 트위스트》|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 낸 선함과 사랑의 가치 (정정호_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주요 인물 올리버 트위스트 |부록| 《올리버 트위스트》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올리버 트위스트》는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아 결국 승리하는 선(善)의 원리’를 보여 주는 감동적인 고전 작품!” - 정정호(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디킨스는 정치적, 사회적 진실에 대해 어떤 정치가나 언론인, 도덕주의자들보다도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 카를 마르크스(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이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찰스 디킨스를 소개한 ‘《올리버 트위스트》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찰스 디킨스가 1838년에 출간한 《올리버 트위스트》는 냉혹한 환경에서 자란 고아 소년 올리버가 온갖 역경을 이겨 내고 유혹과 음모를 뿌리치며 결국 도덕적이고 인간다운 가치를 지켜가는 이야기로,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고 가난한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고난을 넘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올리버는 고아 소년으로 구빈원의 냉혹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어느 날 런던으로 가게 된 올리버는 빈민굴의 아이들에게 소매치기를 시키는 악당 페이긴에게 끌려가 온갖 역경을 겪게 됩니다. 소매치기 죄를 뒤집어쓰고 체포되는가 하면 올리버를 범죄에 끌어들이려는 페이긴 일당의 음모에 휘말리고, 총에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부유하고 친절한 브라운로우 씨의 도움을 받아 악당들의 협박을 물리치고 가족을 만나 평화로운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에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인 정정호 교수님이 이 작품에 대해 영문학자로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정정호 교수님은 디킨스가 “나는 작은 소년 올리버를 통해 모든 역경 속에서 살아남고 결국은 승리하는 선(善)의 원리를 보여 주고 싶다”고 선언하였는데, 작가의 이런 의지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로 오늘날까지 이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상상력과 사랑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디킨스는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아픔을 진실하게 그렸고, 아픔을 넘어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올리버 트위스트》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찰스 디킨스가 쓴 《올리버 트위스트》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사회의 가려진 진실에 대해 그 누구보다 많은 것을 말한 작가, 찰스 디킨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올리버 트위스트》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1830년대 중반 영국의 빈민보호소의 생활상과 도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올리버, 미꾸라지 잭, 페이긴, 낸시, 브라운로우 씨 등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짚어 줍니다. 또 도시와 시골을 대비시켜 묘사함으로써 작가가 드러내고자 한 점, 메일리 부인이 낸시에게 건넨 손수건이 상징하는 바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무한대를 찾아서
웅진주니어 / 케이트 호스포드 글, 가비 스비아트코브스카 그림, 장미란 옮김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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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수학동화케이트 호스포드 글, 가비 스비아트코브스카 그림, 장미란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86권. ‘무한대처럼 거대한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여덟 살 소녀 우마가 하늘의 수많은 별을 바라보다가 생긴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소개하면서 무한대가 사랑의 힘을 상징할 수도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무작정 뜻을 찾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개념과 씨름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 우마의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즐기는 법 또한 배울 수 있다. 우마는 무심코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바라보다 ‘무한대처럼 거대한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곤 주위 사람들에게 무한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 시작한다. 친구 찰리는 끝없이 커지는 수라고 정의하고, 사만다는 무한대 기호의 영원히 돌 수 있는 경주로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할머니는 영원히 이어지는 가족이라고 하고, 요리사 아저씨는 끝없이 자를 수 있는 국수 가락과 같은 거라고 말한다. 상상을 이어가다가 우마는 무한대가 ‘영원히’라는 말없이는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는 영원히 계속되면 좋은 것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펼쳐지자 우마는 무한대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지쳐 간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순간,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무한대만큼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2013 뉴욕타임스 최고 그림책,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무한대의 의미를 찾기 위한 수학적 철학적 생각 모험 ‘무한대처럼 거대한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여덟 살 소녀 우마가 하늘의 수많은 별을 바라보다가 생긴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소개하면서 무한대가 사랑의 힘을 상징할 수도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무작정 뜻을 찾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개념과 씨름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 우마의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즐기는 법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책 내용 우마는 무심코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바라보다 ‘무한대처럼 거대한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리곤 주위 사람들에게 무한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친구 찰리는 끝없이 커지는 수라고 정의하고, 사만다는 무한대 기호의 영원히 돌 수 있는 경주로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할머니는 영원히 이어지는 가족이라고 하고, 요리사 아저씨는 끝없이 자를 수 있는 국수 가락과 같은 거라고 말합니다. 상상을 이어가다가 우마는 무한대가 ‘영원히’라는 말없이는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는 영원히 계속되면 좋은 것을 떠올리기 시작하지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펼쳐지자 우마는 무한대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지쳐 가는데…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순간,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무한대만큼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무한대’를 무한대로 생각해보는 그림책 아이들은 무한대의 위력을 어른보다 잘 압니다. “나는 공룡 이름 백만 개 안다.”하며 뻐기는 친구들에게 “나는 ‘무한대’로 알아.”하고 대응할 때도 사용하지요. 이 끝도 한계도 없는 ‘무한대’라는 개념은 1655년 수학자 존 윌리스가 기호 ∞로 쓰기 시작하면서 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이 엄청난 수 개념을 상상하기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는 이 상상 조차 할 수 있을까 생각되는 ‘무한대’의 의미를 찾기 위해 무한한 생각의 자유로움에 빠져든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우마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자신에게 생각을 적용시켜나가며 해답을 찾으려 애씁니다. 그림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무한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끝없이 커지는 수 개념으로서의 무한대를 시작으로, 무한대 기호, 시간의 연속성에 따른 무한대(가족들과 쉬는 시간에 대한), 크기와 길이에 대한 무한대 (먹어도 먹어도 닳지 않는 아이스크림과 끝없이 자를 수 있는 국수 가락) 등으로 생각은 점점 이동하며 펼쳐져 나갑니다. 그러다 우마는 조금씩 자신만의 결론에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영원히’라는 말없이는 무한대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생각에 지쳐 집으로 돌아와서는 할머니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사랑이 바로 무한대만큼 크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렇게 스스로 사고하여 얻어 보는 경험은 단순한 개념 이해를 넘어 더 큰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생각은 이야기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고, 생활에 적용해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시켜 나갈 수 있지요. 생각은 그렇게 점점 발전해나갑니다. 이 책은 우마의 상상을 통해 무한대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을 펼쳐나가고 사고를 확장시켜 나가는지 ‘생각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수한 생각 과정을 거쳐 마침내 자신만의 결과를 얻어내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철학적으로 사고하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방법과 재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 새 초등 교과서에서는 ‘이야기해 봅시다’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생각 열기’ 코너에서는 ‘주인공이 되어 수 세는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자’와 같이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바꾼 이유는 답보다 그 답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수학의 답을 얻는 과정을 재미있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가르쳐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무한대’는 끝없이 펼쳐지는 수 개념에 대한 정의를 찾아가는 주인공 우마의 생각 모험이야말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수학적 사고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작정 정보를 서치하고 외우고, 해답만 구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스스로 탐구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의미를 찾는 과정이야말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적 수학 공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를 부각시키는 신선하고 강렬한 그림 우마의 머릿속으로 펼쳐지는 무한대에 대한 상상들이 엉뚱하고 기발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다소 냉랭하고 무덤덤하게 묘사된 그림 곳곳에는 수없이 연결된 원이나 얽히고 설켜 있는 특이한 그림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마치 개념을 찾아 헤매고 있는 우마의 머릿속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림 작가는 검은 선과 무채색의 음영을 이용하여 다소 기괴하고 낯선 느낌을 주면서, 의도적으로 천재 미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상시키는 그림들도 숨겨놓고 있습니다. 조각, 예술, 과학, 수학 등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다빈치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들은, 우마의 상상에 대한 설득력을 불러일으키고, 그림에 대한 흥미를 부추깁니다. 동그라미 모양의 악보 속에서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처럼 묘사된 주인공은 무한대 기호의 경주로에서 신 나게 달리다가, 커다란 아이스크림 모양 아래에서 머리를 쥐어 잡기도 합니다. 생각 모험에 빠져 고뇌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상상하는 즐거움과 고통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색채 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
아이세움 / 노성두 지음 / 2010.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예술,종교노성두 지음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외국편 11권. 미술사학자인 노성두가 마티스가 걸어온 일생의 궤적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꼼꼼하게 추적한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일념으로 파리로 올라온 청년 때부터, 가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온갖 비난 속에서도 꾸준히 자기 작품의 스타일을 만들어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거듭나기까지,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천천히, 그리고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1장 천국을 발견한 소년 "나는 문짝을 발로 걷어차서 여는 우둔한 짐승처럼 작업했다." 스케치를 좋아한 소년 천국을 발견하다 배움을 찾아서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하다 아멜리와의 결혼 가난 속의 사치 분할주의와의 만남 2장 색에 빠지다 쏟아지는 색 야수, 깨어나다 삶의 기쁨 파란 누드 파랑, 파랑, 파랑 닮았지만 다른 여인들 3장 춤추는 그림 마티스 미술 학교 폭발하는 색의 조화 화가와 그의 가족, 그의 집 모스크바 여행 모로코에서 만난 사람들 전쟁과 공포 니스에서 규방의 거주자 4장 생명의 완성 뉴욕과 타히티 벽에 새긴 춤 리디아와 아멜리 전쟁과 꿈 색종이 오리기 방스의 로자리오 경당 마티스 연보 찾아보기현대 미술을 이끈 야수 마티스 앙리 마티스(1869.12.31~1954.11.3)는 우리나라에 흔히 야수파를 이끈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친 터치와 작가의 감정이 날것으로 드러난 원색의 색감이 그와 동료들에게 야수파라는 이름을 붙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그의 작업은 야수파의 한 뿌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색과 대상의 본질을 순수하게 표현하기 위해 마티스는 평생에 걸쳐 다양하게 연구하며 캔버스를 파고듭니다. 그가 연구한 것은 과거 몇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서양 미술의 견고한 규칙을 과감히 파괴하는 것이었지요. 그를 위해 실험한 것은 때로는 인상파이기도 했고, 때로는 분할주의이기도 했으며, 때로는 입체주의이기도 했습니다. 한때 오리엔트적인 문양과 색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지요. 그 과정에서 많은 비난과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마티스는 자신의 길을 가는 데 열중합니다. 젊어서는 경제적 고통 속에서, 거장이 된 뒤에 찾아온 육체의 고통 속에서도 마티스는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합니다. 붓을 들지 못하게 된 뒤에는 색종이 오리기 작업을 통해 작품을 만들 만큼 그는 끈질기게 자신의 실험을 되풀이하지요. 그리고 드디어 그가 완성한 것은 순수한 색과 색의 대비, 대상의 본질을 드러내는 형태의 단순성이었습니다. 이것은 후일 독일 표현주의와 미국의 팝아트,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주기도 했지요. 두 번에 걸친 큰 전쟁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마티스는 드디어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현대 미술의 위대한 지침이 됩니다. ,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미술사학자 노성두가 마티스가 걸어온 일생의 궤적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꼼꼼하게 추적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일념으로 파리로 올라온 청년 때부터, 가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온갖 비난 속에서도 꾸준히 자기 작품의 스타일을 만들어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거듭나기까지,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천천히, 그리고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도판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마티스의 삶과 그가 고뇌했던 예술성을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비교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마티스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동시대에 마티스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밝혔습니다.
사랑을 나누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다섯수레 / 크리스티안 베르두 지음, 조의행 옮김, 주은희 감수 / 2004.11.20
9,000원 ⟶ 8,100원(10% off)

다섯수레생활,인성크리스티안 베르두 지음, 조의행 옮김, 주은희 감수
예비 사춘기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성(性)이 비밀스러운 호기심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준다. 자신의 몸과 성적인 반응에 대해 밝고 좋은 느낌, 자연스러운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학년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성지식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성지식을 알기 쉽게 서술했다. 사춘기에 다가올 변화를 미리 알려주, 사춘기를 앞둔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친절하게 알려주어,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대비하게 한다.기획 의도   초등학교 고학년은 어렴풋이나마 성에 대해 눈뜨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각종 매체의 발달 및 다른 요인들로 인해 아이들의 성숙이 빠른 시대에는, '넌 아직 몰라도 돼'와 같은 말로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얼버무리거나 무시하려는 태도는 더 이상 바람직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습니다. 이 또래 아이들은 이미 어느 정도는 성에 대해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호기심 많고 조숙한 아이들이라면 사방에 넘쳐나는 정보를 통해 스스로 호기심을 채우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성지식이나 왜곡된 성관념을 가지게 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해 밝고 좋은 느낌, 자연스런 이해를 갖는 사춘기를 위하여 이 책은 바로 성적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예비 사춘기'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성이 결코 어둡고 비밀스러운 호기심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르쳐주기 위한 책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교육을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성교육을 직접 하거나 교육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듯합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를 둔 부모들의 눈에는 자녀들이 그저 어린아이로만 보이고, 따라서 성에 대해서는 아직 몰라도 된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되어서야 성교육을 한다는 것은 이미 늦은 감이 있습니다. 성적 호기심은 있지만 아직 정확히 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예비 사춘기는 성에 대해 부풀려지거나 왜곡된 환상, 또는 막연한 혐오감만을 가지기 쉬운 때입니다. 이 시기에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해 밝고 좋은 느낌, 자연스러운 이해를 가지는 것이 사춘기를 거쳐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감추고 숨기는 소극적인 성교육보다는 솔직하게 터놓는 적극적인 성교육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성교육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위해 단계별 성교육서를 기획한 다섯수레는 이미 발행된 유치원 전후의 유아를 위한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와 청소년의 성을 다룬 [성, 터놓고 얘기해요!]에 이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새끼 고양이들이 어디서 왔을까?]와 이 책의 동시 출간으로 단계별 어린이 성교육서 시리즈를 완간하게 되었습니다.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눌 때, 아기를 갖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지 않도록 아주 조심해. 여자가 아기를 갖지 않게 하는 알약을 매일 먹거나, 남자가 음경에 아주 얇은 고무 덮개를 씌우지. 이 덮개를 콘돔이라고 해. 이렇게 해서 남자와 여자는 아기를 가질 염려 없이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거란다.-본문 p.18 중에서
한국사가 살아 숨 쉬는 : 박물관 체험학습
늘푸른아이들 / 김정숙,한대규,한정영 글, 민재회 그림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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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사회,문화김정숙,한대규,한정영 글, 민재회 그림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모여 만든 박물관 교과서『한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체험학습』. 언뜻 무거울 것 같은 두 이름 \'박물관\'과 \'선생님\'이 모여 딱딱한 역사지식을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중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재평가가 필요한 국보급 유물을 선별, 유물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생각하고, 전반적인 역사적 흐름을 읽는 신개념 역사 정보서입니다. 또한 이 책은 기존에 시대순으로 나열된 단순 역사정보서의 틀을 벗었습니다. 전체 구성 방식을 새롭게 편집하여 박물관 기자수첩, 박물관 역사상식, 사진으로 보는 역사의 비밀, 박물관 테마토크, 박물관 워크북 등으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지만 깊이 있게 내용을 다루었습니다.박물관에 남겨진 우리 역사 박물관에 남겨진 첫 나라, 고조선 박물관에 남겨진 위대한 나라, 고구려 박물관에 남겨진 예술의 나라, 백제 박물관에 남겨진 황금의 나라, 신라 박물관에 남겨진 고려(KOREA)의 혼, 도자기 박물관에 남겨진 우리말 기록, 조선의 한글 창제 박물관 속 테마 한국사 옛날왕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 문화를 빛낸 불교 문화재 기록 속의 우리 역사 그림에 남겨진 우리의 옛 모습■ 대한민국 최초의 박물관 교과서 이 책에 ‘박물관교과서’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를 이해하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집필했다는 점. 아이들의 교과과정에 맞춰 전문적인 역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었습니다. 둘째, 교과서라는 타이틀은 그만큼 인증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에서 인증한 것이지요. 또 박물관에서 제공한 130여 장의 사진을 페이지 가득 채워,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직접 박물관을 둘러보는 착각이 들 것입니다. 셋째, 박물관체험학습에 꼭 맞는 커리큘럼. 2005년 새롭게 터를 잡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적 박물관으로 거듭나고자 기존의 유물 보관 전시의 역할을 넘어서 느끼고 배우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키웠습니다. 기존의 유물의 틀에서 벗어나 주제 중심 전시공간을 만들어 역사관, 미술관, 기증관 등으로 나누었으며 한글실, 발해실 등의 공간도 추가로 마련하였습니다. 은 새롭게 도약하는 박물관의 취지에 맞춰 고조선부터 조선까지의 전반적인 역사뿐만 아니라 기록문화, 그림 등 주제 중심의 전시 내용까지 그대로 옮겨 놓아 박물관체험학습 시 꼭 필요한 정보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역사정보서의 고리타분함을 벗어 던진 ‘역사시사저널’ 기존에 시대순으로 나열된 단순 역사정보서의 틀을 벗었습니다. 전체 구성 방식을 새롭게 편집하여 박물관 기자수첩, 박물관 역사상식, 사진으로 보는 역사의 비밀, 박물관 테마토크, 박물관 워크북 등으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지만 깊이 있게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 박물관 기자수첩 ‘동북공정 광개토대왕비로 살펴보기’, ‘휴대폰 강국을 만드는 한글 창조’ 등 말 그대로 기사거리가 될 만한 역사 이야기들을 다루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 살아 있는 역사를 만드는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 술술 읽히는 역사 상식 붕어빵기계로 이해하는 거푸집 만들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석굴암의 과학적 비밀 등 유물에 숨겨진 원리 및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유물에 대한 상식까지 역사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첨부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었습니다. - 박물관 테마토크 고구려 벽화, 백제 벽돌, 조선 풍속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통해 그 시대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합니다. 질문과 답변식의 대화법으로 어려울 것 같은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역사의 비밀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눈으로 즐기며 배우는 페이지입니다. 복잡한 설명보다 몇 장의 사진만으로 쉽게 폭넓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워크북 ; 논술마당 ‘소서노의 아들을 물리치고, 유리를 선택한 주몽’, ‘신라의 삼국 통일’ 등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논리력을 키워 봅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실제 역사 인물이자, 인기 드라마 주인공으로 친숙해진 소서노, 송연 등의 캐릭터들의 입을 빌어 과연 그들의 선택이 옳았는지 역사적 논리를 펼치는 페이지입니다. - 한눈에 보는 역사 동화 각 나라의 건국신화, 사씨남정기 등 삼국유사?삼국사기 등에 담긴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으며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 어린이 역사 전문 출판사 늘푸른아이들의 최고의 결실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서를 전문으로 다뤄온 늘푸른아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미 늘푸른아이들의 , 시리즈가 전국 유명 논술 학원과 각종 매체에서 논술 필독서로 채택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맺은 결실입니다.
찰랑찰랑 출렁출렁 맑은 물은 어디로 갔을까?
청년사 / 최열 지음, 김성은 그림 /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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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자연,과학최열 지음, 김성은 그림
어린이들에게 수질 오염에 대해 일깨워 주는 책. 30년 동안 환경운동을 해 온 지은이는 오염의 첫번 째 원인으로 생활하수를 지적한다. 그리고 머리 감을 때 샴푸 대신 비누를 쓰고, 린스 대신 식초를 한두 방을 떨어뜨려 쓰는 등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또한 우리가 오염시킨 물은 다시 우리에게도 돌아옴을 일깨우며, 녹색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지구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데는 많은 글자보다 그림만 한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한 삽화를 실어서 꾸몄다.날마다 쓰는 물 머리 감은 물은 어디로 갈까? | 햇빛과 산소를 막는 하얀 거품 늘어나는 플랑크톤 | 바닷물이 붉게 물드는 적조 현상 공장에서 버린 물은 어디로 갈까? 맑은 물을 더럽히는 시커먼 폐수 논에서 흘러나온 물은 어디로 갈까? 농약으로 오염된 물 | 더러워지는 지하수 | 똥오줌으로 더러워진 물 더러운 물 맑게 하기 집으로 되돌아오는 물 | 수돗물을 믿지 못하는 세상 정작 쓸 물은 부족해 물은 비싸고 귀한 자원이야 | 우리나라는 물이 넉넉할까? | 어린이들이 목마르대 그 많던 맑은 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 몇십 년 뒤 바닥나는 건 석유뿐이 아닙니다. 물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물을 많이 확보한 나라가 부자라고 내다볼 정도지요. 이 책은 지구의 물 중 실제로 우리가 마실 물은 몇 퍼센트도 되지 않으며, 그 물조차 점점 더러워지는 현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지구를 돌고 있는 물 중 97퍼센트가 바닷물입니다.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나머지 3퍼센트 정도지요. 그런데 이 물마저 대기 중 수증기나 빙하 상태라 정작 마실 물은 1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귀한 물을 더럽히는 것이 무엇일까요? 30년 넘게 환경 운동에만 전념해 온 저자는 먼저 생활하수를 지적합니다. 특히 몸을 씻거나 빨래를 하고 버린 물에 남아 있는 합성세제를 걱정스레 바라봅니다. 합성세제 거품 때문에 산소가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해 물속 생물들이 숨 막혀 죽어 가기 때문이지요. 저자는 공장 폐수, 농업용수, 가축 똥오줌 등이 물을 어떻게 오염시키는지도 보여 줍니다. 아울러 대구 페놀 사건과 미나마타만 사건을 들어 우리가 더럽힌 물이 결국 우리를 위험하게 한다는 사실도 일깨워 줍니다. 이렇게 나날이 오염되는 물을 깨끗하고 덜 더러워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먼저 물을 아끼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머리 감을 때 샴푸 대신 비누를 쓰고, 린스 대신 식초를 한두 방을 떨어뜨려 쓰는 등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합니다. 물론 이보다 먼저 몸에 배어야 할 습관은 물을 아껴 쓰는 태도겠지요. 하루에 10리터도 못 쓰고 흙탕물을 먹어야 하는 지구 저편에 있는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자면 말입니다. 내용 들여다보기 머리 감은 물은 어디로 갈까? 물을 가장 많이 더럽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매일 아무 생각 없이 쓰고 버리는 물이랍니다. 머리 감고, 목욕하고, 설거지하고 버린 물이 물을 더럽히고 물속 생물들도 병들게 합니다. 우리는 거품이 잘 나는 합성 세제를 많이 쓰잖아. 합성 세제는 석유나 동식물 기름에서 빼낸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잘 분해되지 않아 물 위에 하얀 거품을 일으켜. 하얀 거품은 둥둥 떠 있으면서 햇빛과 산소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버리는데, 이 때문에 식물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물은 점점 더러워져. -본문 18쪽 중에서- 맑은 물을 더럽히는 시커먼 폐수 우리가 더럽힌 물은 다시 우리에게도 돌아옵니다. 때로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도 불러옵니다. 공장에서 몰래 버린 페놀 때문에 고통을 겪은 대구 지역 사람들과 역시 공장에서 흘려보낸 수은 때문에 눈귀가 먼 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어 간 미나마타만 사람들 이야기를 보더라도 말입니다. 1950년대 일본 미나마타 만에 비료 공장에서 버린 폐수가 흘러들어. 이 폐수 속에는 수은이라는 물질이 섞여 있었는데, 그 물을 먹은 물고기와 조개 몸에 수은이 쌓이고, 그 물고기와 조개를 먹은 갈매기와 사람들 몸속에도 계속 수은이 쌓였어. 얼마 뒤, 수은에 중독된 사람들이 병을 앓거나 죽었어. -본문 27쪽 중에서- 더러워지는 지하수 지구에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 중 지하수는 0.04퍼센트 정도입니다. 이렇게 귀한 지하수를 마구 퍼 쓰는 문제지만 그런 뒤에 구멍을 제대로 메우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 구멍 속으로 가축 똥오줌을 비롯해 오염 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농촌이나 공장에서도 지하수를 마구 뽑아 쓰는데, 그런 뒤에 파 놓은 구멍을 제대로 막지 않아 더러운 물이나 가축 똥오줌이 그곳으로 마구 흘러들어 지하수가 오염되고 있단다. 집과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과 쓰레기가 땅을 병들게 하고, 땅속 깊은 곳에서 흐르는 지하수까지 더럽히는 거지. -본문 33쪽 중에서- 똥오줌도 에너지가 될 수 있어 물을 깨끗하게 하고 덜 오염시키려고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덜 쓰는 친환경 농사를 짓는 분들도 있고, 가축 똥오줌을 연료로 만들어 쓰려고 노력하는 분들도 있지요. 물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숲을 더 열심히 가꾸는 분들도 있고요. 이런 여러 사람들의 실천 덕분에 여전히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겁니다. 가축 똥오줌은 잘만 처리하면 에너지로도 바꿔 쓸 수 있단다. 똥오줌을 발효시키면 메탄가스가 나오는데, 이 가스를 연료로 써서 전기와 열을 만들 수 있지. 이처럼 가축 똥오줌을 비롯해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로 쓰이는 나무나 풀, 음식물 쓰레기 따위를 ‘바이오 매스’라고 해. -본문 37쪽 중에서- “푸른 지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넘게 쌓은 경험 녹여 낸 최열의 환경그림책 병 걸린 고기로 우려냈을지도 모를 국물, 유전자를 조작한 농산물로 만든 가공 식품, 화학물질 덩이인 과자, 영양소보다 농약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야채와 과일들…. 직접 기르고 만들어 먹지 않는 한 이제 안심하고 먹을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 먹을거리는 먹을거리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다. 그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물과 땅, 하늘이 병들고 생태계가 망가진다. 제임스 러브록 말처럼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유기체기 때문이다.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 모두 5권인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시리즈는 유기체로서 지구를 되살리려는 데 목적이 있다. 지구를 뒤덮은 더러운 공기를 걷어 내고, 물도 제 빛깔을 살려 생기발랄한 “푸른” 지구로 돌려놓으려는 것이다. 그러자면 먼저, 현재 지구의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 저자 최열은 30년 넘게 환경운동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몸 구석구석을 진단한다. 《에취에취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에선 지구 숨통을 조이는 더러운 공기에 대해, 《꼬질꼬질 구리구리 지구가 몸살 났어요》에선 쓰레기 때문에 신음하는 지구를, 《반달곰아 수달아 어디어디 숨었니?》에선 더렵혀진 환경 때문에 결딴나는 생태계를 보여 주고 있다. 《찰랑찰랑 출렁출렁 맑은 물은 어디로 갔을까?》에선 지구 몸을 돌고 있는 더러운 물에 대해, 《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에선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가짜 먹을거리 파동으로 더 고민거리가 된 먹을거리 문제를 다룬다. 어린 벗들에게 바통을! 지구가 하나의 생명체로서 다시 살아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고민의 바통을 어린이들에게 넘겨주고 있다. 이에 대한 미안함은 이 책의 토대가 된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서문에 잘 드러난다. “이렇게 환경이 병든 것은 그동안 어른들이 자연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왜 너희에게 환경 문제를 이야기할까. 환경을 오염시킨 것은 어른들인데 말이지. 그건 너희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기 때문이야. 어렸을 적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된단다. 너희가 지금부터 지구와 친구가 되어서 친구가 어디가 아픈지를 알고, 아픈 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익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병든 지구를 치료할 수 없어. (…) 나는 너희야말로 자연과 친구가 되어 지구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의사라고 생각했단다.”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시리즈는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1, 2, 3학년이 읽길 바라서이기도 하거니와, 지구 아픔을 함께 느끼는 데는 많은 글자보다 그림만 한 것이 없다고 보아서다.강을 깨끗이 해야 수돗물도 맑아져수돗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집집으로 이어지는수도관이 녹슬거나 더러우면 아무 소용없어.깨끗한 수돗물을 쓰려면 낡은 수도관을 바꾸고수돗물을 모아 두는 물탱크도 깨끗이 청소해야 해.하지만 그보다는 강을 다시 깨끗하게 해서물을 공급하는 것이 먼저겠지.강이 오염된 데에는 억지로 강줄기를 바꿔 놓은 탓도 있어.강은 구불구불 흘러야 하는데 말이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돌과 부딪히면서 산소도 얻고, 굽이굽이 흐르면서 더러운 것도걸러 내거든. 굽이굽이 흐르다 보면 흐르는 속도가 늦추어져홍수 피해도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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