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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학고재 / 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 2013.02.07
12,000

학고재명작,문학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학고재 쇳대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이다. 4권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었다.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게 된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다.작가의 말 -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지무지 힘센 우리나라 거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두 번째 이야기_ 솥뚜껑처럼 볼록한 하늘을 손으로 밀어 올린 미륵 세 번째 이야기_ 고동 나팔 부는 영등할망 네 번째 이야기_ 설사 똥으로 태백산맥을 만든 거인 장길손 다섯 번째 이야기_ 발가락 한 개로 절벽에 동굴을 만든 설문대할망 여섯 번째 이야기_ 한 걸음에 백리를 가고 반나절에 성을 쌓는 오누이 일곱 번째 이야기_ 동해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여덟 번째 이야기_ 칠산 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 부록 - 다른 나라에도 거인 이야기가 있을까?《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흥미로운 우리나라 거인 신들의 천지창조 이야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사람들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을 창조한 신 또는 신들의 이야기를 천지창조(창세) 신화라고 합니다. 천지창조 신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야기는 아마도 서양의 그리스 로마 신화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천지창조 신화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는 지역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신의 모습과 이름이 제각기 다르고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는가에 관한 이야기도 저마다 다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이 대체로 거인이라는 점이지요. 단순히 키가 큰 정도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가르고, 산과 강을 척척 만들어 낼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고 엄청나게 힘 센 존재로 묘사됩니다. 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낸 우리 조상들이 거대한 세상을 만들 만한 존재라면 그 정도의 위력은 가져야 할 거라 생각한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거인 신들은 그 풍채나 위력과 달리 매우 인간미 넘치는 존재들로 그려집니다.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장난도 잘 치고, 화내고, 질투하고, 욕심 부리는 등 신이라기보다는 인간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요. 세상을 창조하는 일도 계획을 세워 이치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연히 생겨나는 예가 많습니다. 기지개를 켜니 하늘이 쩍 갈라져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나오고(마고할미), 참다못해 싼 똥이 태백산맥이 되고(장길손),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쌓여 제주도가 되는(설문대할망) 식이지요. 어찌 보면 세상을 창조한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근엄하고 웅장해야 할 것 같은 천지창조 이야기를 이렇듯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우리 조상들의 두둑한 배포와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사연! 이 책의 맨 처음에 수록된 마고할미 이야기에도 이러한 유머와 재치, 상상력이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살펴보면 날마다 잠만 자던 마고할미가 어느 날 오줌이 마려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그런데 마고할미의 키가 어찌나 큰지 기지개 켜는 손에 그만 하늘이 쩍 갈라지고,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모습을 쏙 드러냅니다. 그러고 나서 마고할미가 오줌을 누는데, 그 양이 어찌나 많은지 강이 되어 흘러 넘쳐 사람들이 물난리를 겪지요. 마고할미는 그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사람들을 도와 둑을 쌓습니다. 그러다가 피곤해지자 잠시 쉬려고 한라산을 베고 눕는데, 어마어마한 키 때문에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쳐집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마고할미가 이번에는 물장구를 치고, 그 바람에 서해와 동해의 물이 넘쳐 세상이 물바다가 돼요. 미안해진 마고할미는 손톱으로 땅바닥을 죽죽 긁어 물이 빠지게 하는데, 이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온 흙이 쌓여 산이 되고 패인 곳은 물이 흘러 강이 됩니다. 하늘과 땅이 나뉘고, 해와 달이 나오고, 산과 강이 생겨난 이야기는 이렇게 엉뚱하지만 그 속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거침없는 상상력이 숨어 있습니다.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운다!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나막신 신고 칠산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에 이르기까지 푸근하고 살가운 이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지요.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자신들과 꼭 닮은 정 많고 순박한 거인들을 창조신으로 그리며 태초의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신화와 설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까마득한 옛날, 세상이 처음 열릴 때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그때는 하늘에 해도 달도 없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늘 캄캄하기만 했대.그런 세상에 마고할미라는 거인이 살고 있었어.마고할미는 날마다 잠만 잤는데코 고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하늘이 출렁대고 땅이 들썩거렸어.어둠 속에서 별들이 우르르 떨어지고 서로 ‘쾅! 쾅!’ 부딪혀서사람들이 벌벌 떨며 무서워했지.어느 날, 마고할미가 잠에서 깨어났어. 오줌이 마려웠던 거야.“아으! 잘 잤다.”마고할미가 두 팔을 쭉 벌려 기지개를 켰어.“우지직!” 이게 무슨 소리냐고?글쎄, 하늘이 쩍 갈라지며 쫙 열리는 소리였지 뭐야.그 바람에 숨어 있던 해와 달이 얼굴을 쏙 내미네.-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중에서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
꼬마이실 / 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 2009.03.24
7,500원 ⟶ 6,750원(10% off)

꼬마이실인물,위인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다.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수록한 것이 그것이다.들어가는 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든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롤라인 허셜(1750년∼1848년) *우주선 개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성들에게 우주비행사의 길을 열어 준 머큐리 13 훈련생, 제리 콥(1931년~현재) *우주비행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낙하산 점프를 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로 발탁된 러시아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1937년~현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팔 제작에 참여하고 두 번의 우주여행에 성공한 미국의 과학자, 샐리 라이드(1951년~현재) *우주왕복선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에서 생물학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캐나다 의학박사, 로베르타 본다(1945년~현재) *우주 실험실에 대해 알아볼까요? 978시간 우주 체류 기록을 낸 히스패닉 우주인, 엘렌 오초아(1958년?현재) *캐나담(로봇팔)에 대해 알아볼까요? 국제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한 캐나다우주국의 수석 우주비행사, 줄리 파예트(1963년~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사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우주비행사, 무카이 치아키(1952년?현재) *우주 개발 기구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선 폭발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인도 출신 우주인, 칼파나 차왈라(1961년~2003년) *우주왕복선에 생긴 사고를 알아볼까요? 수년간 훈련을 받고도 우주선에 승선하지 못한 비운의 우주비행사, 나데즈다 쿠첼나야(1962년~현재) *우주 관광에 대해 알아볼까요?-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에 이어 나머지 책들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 책의 내용 우주 과학과 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여성 열 명의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우주 개발의 역사는 남자 우주인들의 이름으로 수놓인 듯 보이지만 여자들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성들은 항상 한몫을 해냈으니까요. 우주 개발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이끈 천문학자 중 한 명인 캐롤라인 허셜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들어 영국천문학회 최초의 여성 명예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류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을 보고 우주 탐험의 꿈을 키운 방직 공장 여공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로베르타 본다와 무카이 치아키는 각각 자기 나라에서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 과학과 탐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여기 소개된 여성들은 모두 우주를 향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주에 가기 위해 생활 터전과 가족을 떠나야 했고 고된 훈련과 시험을 감수해야 했고 때로는 우주선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했지만 우주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앞으로 인류가 얼마나 더 먼 우주까지 여행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다음 세대 우주 탐험가들이 여기 소개한 위대한 여성들의 뒤를 따른다면 우주 탐사에는 한계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읽고, 우주로 가는 큰 꿈을 가진 우리 아이들도 미래의 우주 개발에 한몫을 담당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책의 구성 ★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을 선정하여,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를 친근한 입말투로 소개하고 우주 탐사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인싸가족 VS 인싸스쿨 1
예림당 / 인싸가족 (원작), 박동명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인싸가족 (원작), 박동명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코미디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의 이야기가 코믹 학습 만화로 출간되었다. 트롯 인싸 아빠, 아이돌 인싸 엄마, 뷰티 인싸 딸, 게임 인싸 아들. 4인 4색 인싸가족의 폭소만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일매일 학교에서 벌어지는 초특급 코미디 시트콤 인싸스쿨 속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즐거운 학교생활도 만나 보자.1화 세상에 밥이 없다면? 명탐정 매추리 : 과자를 먹은 범인은 누구? 2화 짝 바꾸는 방법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 : 백만 원은 과연 어디에? 3화 세상에 물이 없다면? 퀴즈 요정 퀴요미 : 알쏭달쏭 수수께끼 4화 급식 먹는 방법 봉쥬르의 그림 교실 : 캐치마인드 퀴즈 5화 세상에 전기가 없다면? 명탐정 매추리 : 이어폰을 망가뜨린 범인은 누구? 6화 쉬는 시간 보내는 방법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 : 봉자의 원 푸드 다이어트 7화 세상에 핸드폰이 없다면? 1 퀴즈 요정 퀴요미 : 이름 알아맞히기 퀴즈 8화 세상에 핸드폰이 없다면? 2유튜브 인기 코미디 크리에이터 인싸가족, 학습 만화로 출간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여러 사람들과 두루 잘 어울리고 인기가 좋은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랍니다. 자신들이 인싸라고 생각하는 가족의 삶을 그린 초특급 슈퍼 울트라 코미디 시트콤 인싸가족의 이야기가 학습 만화로 출간되었습니다. 트롯 인싸와 아이돌 인싸, 뷰티 인싸, 게임 인싸인 개성 만점 가족들이 펼치는 인기 콘텐츠들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만나 보세요! 코믹 가족 시트콤 인싸가족 VS 학교생활 버라이어티 인싸스쿨 세상에 밥이 없다면? 물이 없다면? 핸드폰이 없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인싸가족이 궁금증 해결을 위해 나섰다! 살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갑자기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없다면? 시리즈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새학기가 되면 고민되는 짝 바꾸는 방법, 매일매일 급식 맛있게 먹는 방법, 쉬는 시간 알차게 보내는 방법 등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인싸스쿨의 친구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사건 추리와 다양한 퀴즈를 풀어 보는 알찬 부록 페이지 매일매일 추리하는 ‘명탐정 매추리’와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를 보며 사건을 재구성하고 범인을 알아맞히는 짜릿한 재미를 느껴 보세요. 새롭고 기발한 퀴즈만 내는 ‘퀴즈 요정 퀴요미’와 ‘봉쥬르의 그림 교실’ 코너에서는 수수께끼, 캐치마인드 퀴즈 등을 통해 요즘 인싸들의 상식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인싸가족의 다양한 부캐들이 펼치는 추리 문제와 퀴즈 문제를 하나하나 풀다 보면 어느새 나도 추리 인싸, 퀴즈 인싸 등극!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 2018.10.22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노란 잠수함 4권.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내 사촌은 귀신? - 우성이가 전학 가 버렸으면 좋겠어! - 영어 수업은 피곤해! - 친구들이 이상해! -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작가의 말“오늘은 친구들이랑 뭘 하고 놀까?”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오싹하고 슬프고 재미있고 기이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아동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은 송미경 작가가 신작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를 펴냈다.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예요! 아이는 놀이와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놀면서 배우고,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한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생활이 학습에 치우쳐 놀이가 매우 부족하다. 자유롭게 놀 시간이 주어져도 좀처럼 뭘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 송미경 작가는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사이다 같은 말을 건넨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다섯 친구는 아주 조금씩 혹은 아주 많이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자기가 누구인지 더 잘 알게 된다. 또 어떤 순간에 화가 나고, 어떤 순간을 기다리고, 무엇을 하며 놀 때 가장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도 알게 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 그래서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며 성장해 나간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뛰어놀 듯 자유분방한 선으로 그려져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리의 어린 시절이 살포시 포개진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일 거다. 마음껏 놀지 못하는 현실에 놓인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 하루를 즐겁게 놀 수 있게 되기를, 그래서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좀 더 재미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빛나는 책이다.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유리와 유리의 친구들은 어찌 보면 아주 이상하고 어찌 보면 아주 익숙한 친구들이에요. 우린 어린 시절을 보내며 많은 친구들을 만나요. 내 어린 시절도 그랬어요. 구정물로 이를 닦아야 이가 반짝거리게 된다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구정물로 이를 닦고 학교에 간 적도 있고, 생쥐를 아기 토끼라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쥐를 기른 적도 있어요. 나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언제 내가 웃고 싶은지, 언제 내가 울고 싶은지를 배웠어요. 친구들 때문에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나는 매우 덜렁거리고 엉뚱한 아이였지만,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 나는 우리가 조금씩 이상하고 다른 것을 오히려 재미있게 여겼어요. 이렇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우리는 개성 있는 사람이 돼요.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게 되니까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나는 언니에게 내가 그렇게 엉망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는지 언니가 알아야 할 것 같았다. 언젠가 할머니는 내게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 주었는데, 그 말대로라면 나는 정말 멋진 아이니까 말이다. 우성이와 나는 2학년 때 또 같은 반이 되었다. 나만 보면 인형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내 사촌 시하에다 우성이까지, 나는 완전히 인형 놀이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다른 아이들은 여보 당신 놀이를 하는 우리를 1학년 때보다 더 우습게 생각했다. 2학년이면 슬슬 곱셈도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면 쓸쓸함도 느끼는 나이인데 인형 놀이나 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책속물고기 /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 2016.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10권. 주인공 욜랜다와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통해 진심어린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사과하는 로봇이 아이들에게 마법 같은 사과의 힘을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얘기해 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썽쟁이 욜랜다가 저절로 ‘미안해’란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며 진심어린 사과가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행동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진짜 미안해하고 사과하면 우선은 상대방의 화난 마음을 쉽게 풀 수 있다. 또한 사과하는 사람에게도 ‘난 잘못하면 사과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란 자부심이 생길 것이다.미안하다면 사과해요! 스스로 사과하도록 마음과 입을 열게 해 주는 책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사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가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 줄 테니까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과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줍니다. 욜랜다가 사고를 치고 사과하지 않아도, 아빠와 엄마는 다그치지 않습니다. 또 사과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욜랜다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 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합니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지요.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욜랜다의 행동에 자신의 행동을 비춰 보면서 왜 사과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대신 사과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아빠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욜랜다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욜랜다가 잘못할 때마다 대신 사과해 주는 ‘미안해 로봇’이지요. 욜랜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미안해 로봇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욜랜다는 미안해 로봇이 대신 사과하기 때문에 더 제멋대로 행동하지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사과일까요? “로봇이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보다 네가 진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해야 돼.” 아빠와 엄마의 말에 귀 기울여 봐요. 자기 잘못을 누군가가 대신 사과한다면 용서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과는 자기 자신이 해야 빛이 나는 법이지요.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마음이 자라요 욜랜다는 결국 사고를 칩니다. 미안해 로봇을 망가뜨리지요. 그제야 욜랜다는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친한 친구를 다치게 했으니까요. 욜랜다는 처음으로 ‘진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뉘우치지요.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자기 잘못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지요. 욜랜다와 함께 진짜 사과를 해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가꾸어 보아요.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스푼북 / 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 2013.09.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쌈지떡 문고' 4권.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2030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그린 미래 이야기다. 2010년 이후로 급속하게 퍼져 나간 스마트폰 문화가 어떻게 뿌리를 내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침범할지를 은수라는 소년의 일상을 통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에서 은수는 과연 스마트폰 중독을 고칠 수 있을까?2030년, 나는 스마스트 환자 억지로 먹어야 하는 약 외삼촌의 꿈 게임 속의 공주, 피오나 새로운 약 푸른 별 학교 이상한 교실 미래로 보내는 편지 배 속에 파리가 든 왕자 엉터리 왕자스마트폰이 있어도, 만렙이 되어도 외롭지 않나요? “너희들도 할 수 있어! 오늘부터 스마트폰 STOP!” 2030년, 최첨단을 걷는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은수는 오늘도 엄마가 아닌 스마트폰 감시 로봇과 하루를 함께한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은 점점 더 은수를 스마트폰에 빠져들게 하는데……. 요즘 아이들이라면 하나쯤 있는 스마트폰, 어쩌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쉼표인지도 몰라요.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은수를 만나 보세요! 스마트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설마 내가 이까짓 스마트폰의 노예겠어?’라고 생각한다면, 단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 생활해 보세요.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이 울리지 않았는데도 울린 듯한 환청을 듣고, 습관처럼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어진다면, 이미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이란 놀라운 기기에 빠져 살다 보니,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지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스마트폰과 바꾸고 있는 셈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2030년, 스마트폰 속에 갇힌 어린이들 이 책은 가상의 미래 세계 속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일상이 파괴된 한 아이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은수는 현실 세계 속의 자아와 온라인 세계 속의 자아가 너무도 다른 아이다. 현실 속의 은수는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아서 아이들에게 무시받고 부모에게도 외면당하는 존재다. 하지만 게임 세계에서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실력자다. 이른 바 게임 세계 최강의 ‘만렙’인 것이다. 은수는 부족한 자신감과 허전한 마음을 메우려고 점점 더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의존한다. 이런 악순환은 은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의 옆모습이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은수가 약을 먹는지, 게임을 몇 시간 하는지, 발작을 일으키지는 않는지 등 은수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 요즘 초등학생 가운데 두 명 중 한 명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친구 이상으로 가깝다. 아니 대부분의 소통과 재미와 즐거움을 스마트폰을 통해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친구와 몇 시간이 넘도록 카톡 방에서 수다를 떨고, 게임을 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서핑하고, 사진을 찍어 꾸미는 등 즐기고 놀 거리가 스마트폰 세계에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한 번 갇혀 버리면 스마트폰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지 못한다. 마치 은수처럼.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는 아이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2010년 이후, 인터넷·게임 중독 등을 앓던 아이들은 더 큰 몸살을 앓게 되었다.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의 속성 때문에 아이들은 사이버 중독과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이다. 아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편리와 재미를 가져다주지만 커다란 부작용 또한 낳고 있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을 방해하고, 틱 장애, 투렛, ADHD 등을 유발하고, 친구들 사이의 왕따를 부추기기도 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전보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선 만남이 가능해진 반면, 가까운 사람끼리의 관계는 오히려 더 멀어졌다. 가족과 친구보다는 사이버 세계의 친구가 가깝게 느껴지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초등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또는 카페의 댓글을 달고, 게임을 하는 등 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간만 공유할 뿐, 가족 간의 유대 관계나 연결고리가 휴대폰으로 인해 단절되는 것이다. 또 디지털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은 일찌감치 자신만의 세계를 경험하고 독립적으로 행동하기를 원하는 반면, 실제로는 인격이 미완성된 상태라 이런 과정에서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소중한 시간, 스마트폰보다 꿈에 열중하자! 은수는 꿈이 없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도 없다. 미래에 외삼촌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있을 뿐. 외삼촌은 치료약 때문에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은수만큼 키가 작고 비쩍 말랐다. 최고 위험군에 속하며, 감정 조절이 어려워 외출도 하지 못한다. 암기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천재지만, 단 5분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주의 집중력이 약하다. 꿈은 군인이지만, 군대에서 받아 줄 수 없는 몸이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는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한 마지막 보루인 셈이었다. 섬 마을 학교에서 은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서로의 이름 대신 말미잘 멍게 같은 별명을 부르고, 자신들이 먹을 것을 직접 가꿔 얻고, 모든 결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내린다. 그리고 은수는 운명을 바꿔 줄 운명적인 사람, 강철 선생님과 만난다. 은수는 선생님을 통해 세상 그 무엇보다 힘이 센 녀석인 ‘꿈’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이후 은수의 삶은 180도로 변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면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는 스마트폰. ‘꿈’이 있어야만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 내가 살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스마스트 검사를 해서 ‘걸릴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골라낸다. 일단 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아이들은 ‘집중 관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중 관심 치료란 매우 그럴싸한 말 같지만, 사실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는지 안 쓰는지 감시한다는 뜻이다. “제 생각엔 은수가 약을 잘 챙겨 먹지 않아서 상태가 심각해진 것 같아요. 이제 최후의 치료를 해야 할 때가 왔군요.”“최, 최후의 치료라니요?”“가장 심각한 스마스트 환자들에게 쓰는 방법이지요.”“어떤 약인데요?”“어금니 속에다가 약을 심어 두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뇌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공급됩니다. 이 약을 먹으면 치료가 엄청 빨라질 거예요. 부작용도 없을 테고요.”“그런데 왜 최후의 치료 방법이라고 하죠?”엄마가 궁금한 듯 물었다.“이 약은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흥분하면 그 즉시 뇌혈관이 터져 버린다는 거예요.”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뜨인돌어린이 / 김현태 지음, 이유나 그림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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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인물,위인김현태 지음, 이유나 그림
고대의 아르키메데스부터 현대의 빌 게이츠까지, 세계의 위대한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 응용력, 사고력, 집중력, 자신감 등 생각의 비밀 아홉 가지를 재밌는 일화와 함께 알아본다.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와 구체적인 실천 방침이 담긴 ‘지식의 계단’, 그리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비밀의 열쇠’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도록 돕는다. 1. [응용력] 하나에서 백 가지로 뻗어 나가라_ 아르키메데스의 비밀 2. [나만의 방법 찾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라_ 가우스의 비밀 3. [학구열] 배우고자 하는 것에 욕심을 가져라_ 앙리 무아상의 비밀 4. [집중력] 오직 집중하고 또 집중하라_ 퀴리 부인의 비밀 5. [사고력] 끝없이 궁금해하고 새로움을 발견하라_ 아인슈타인의 비밀 6. [토론의 힘] 토론을 통해 지식을 나누어라_ 닐스 보어의 비밀 7. [적극성]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하라_ 리처드 파인먼의 비밀 8. [자신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_ 스티븐 호킹의 비밀 9. [독서의 힘] 책 속에서 꿈을 발견하라_ 빌 게이츠의 비밀 지식의 탑을 쌓은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아홉 명의 생각쟁이들이 말하는 지식 탄생의 숨겨진 비밀! 드디어 그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세상을 움직인 지식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끊임없는 두뇌 활동을 통해 지식을 창조하고 가공했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통해 사고의 영역을 확장하고 진리를 발견한 생각쟁이들! 이들에겐 단순하지만 확실한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생각을 키우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강행되는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생각이 틀 안에 갇혀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도 없이, 꿈도 없이 획일화된 커리큘럼에 의해 짜여진 지식만을 소화해 내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인재가 이끌어 갑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던져 주는 지식, 선생님이 떠먹여 주는 지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꿈을 키워 갈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들에게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비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생각쟁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책은 고대의 아르키메데스부터 현대의 빌 게이츠까지, 세계의 위대한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입니다. 응용력, 사고력, 집중력, 자신감 등 생각의 비밀 아홉 가지를 재밌는 일화와 함께 알아봅니다.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와 구체적인 실천 방침이 담긴 ‘지식의 계단’, 그리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비밀의 열쇠’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생각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세상을 움직인 생각쟁이들을 만날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 가우스, 앙리 무아상,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리처드 파인먼, 스티븐 호킹, 빌 게이츠가 자신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생각의 탄생에 관한 에피소드를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둘째, 위대한 생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장시키는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을 체계화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생각의 중요성과 그 방법이 알기 쉽게 잘 나와 있습니다. 셋째, 생각의 비밀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습관을 실천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생각의 비밀을 실천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동물의 감각
사계절 / 프랑수아 무투 지음,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최정수 옮김 / 2010.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프랑수아 무투 지음,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최정수 옮김
브레드이발소 시즌2 1
형설아이 /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2021.05.07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오늘은 브레드이발소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맛있는 웃음과 달콤한 감동이 담긴 '브레드이발소 시즌2'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책으로 만나 보자. 브레드에게 도전장을 내민 건빵 소년, 초코가 브레드이발소에서 일하게 된 사연,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탈모까지?! 이번엔 어떤 빵들이 화려한 변신을 할까? 브레드만의 멋진 레시피를 함께 만나 보자.* 베이커리타운의 이발사 * 초코의 면접 * 브레드의 탈모 * 마카롱의 휴일 * 아이스크림의 가출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시즌 2’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브레드이발소2 1권》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지금 만화로 만나 보세요! ·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특별한 레시피! 오늘은 브레드이발소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맛있는 웃음과 달콤한 감동이 담긴 '브레드이발소 시즌2'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브레드에게 도전장을 내민 건빵 소년, 초코가 브레드이발소에서 일하게 된 사연,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탈모까지?! 이번엔 어떤 빵들이 화려한 변신을 할까요? 브레드만의 멋진 레시피를 함께 만나러 가요! · 디저트들의 달콤한 변신! 빵들의 운명은 브레드이발소에 발을 들이는 순간 180도 바뀌게 됩니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맛있게 꾸며주기 때문이죠! 냉동실을 탈출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머리에 구멍이 숭숭 뚫려 고민인 프레첼 순경, 진짜 꽃게가 되고 싶은 꽃게 과자, 딸기 케이크가 되고 싶은 초콜릿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고민거리를 안고 브레드이발소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브레드는 이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해준답니다. 브레드의 천재적인 솜씨로 디저트들을 재탄생시켜주고 세상을 살아갈 힘을 실어주죠. · 다함께 만들어가는 웃음 폭탄 이야기! 브레드 옆에는 멋진 동료들이 함께 합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윌크, 이발소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초코, 똑똑하고 성숙한 반려견 소시지까지! 이들은 브레드와 함께 일하며, 이발소를 찾아온 빵들의 고민과 슬픔을 듣고 같이 돕습니다. 브레드도 동료들이 있기에 더 힘을 내서 이발소 손님들을 멋지게 꾸며줄 수 있는 것이랍니다.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 캐셔 초코, 이발소의 마스코트 소시지가 함께 만들어가는 브레드이발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빅뱅 스쿨 5
사이언스북스 / 홍승우 지음, 전상운 감수 /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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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자연,과학홍승우 지음, 전상운 감수
인류 문명의 시작에서 21세기까지 과학의 발전사를 좇아간다. 고대의 이름 모를 천재발명가에서 위대한 물리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 진화 생물학의 창시자 다윈까지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 그리고 과학 역사에 얽힌 재밌는 에피소드가 만화에 담겨 펼쳐진다. [소년 조선]에 연재되었던 것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으로, 전 10권으로 기획되었다.책을 시작하며 4 등장 인물 소개 8 에피소드 17 한의학의 달인, 화타 11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20 중국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42 에피소드 18 진시황릉의 비밀을 파헤쳐라! 45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21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92 에피소드 19 한나라의 천재 발명가, 장형 95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22 고대 중국 사람들은 하늘을 어떻게 보았을까? 136 에피소드 20 채륜, 종이 한 장으로 세계사를 바꾸다! 139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23 중국의 4대 발명 에피소드 21 고대 중국의 신화와 역사 187 나를 일깨워 준 책들 202우주 최강의 과학사 만화, 「빅뱅 스쿨」 시리즈 고대 중국의 과학과 기술을 만나다! 과학의 역사를 살피며, 과학 기술의 원리와 실제를 배우는 홍승우의 과학 만화 「빅뱅 스쿨」5권이 출간되었다. 원시 시대부터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서양 과학의 탄생 과정을 그린 1, 2, 3, 4권에 이어 5권에서는 고대 중국의 과학 기술을 다룬다. 지금은 과학이 서양에서만 만들어진 것처럼 생각되고 있지만, 실제로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과학 기술은 서양의 과학 기술에 비해 뒤떨어진 적이 없다. 인류 문명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나침반, 화약, 종이, 인쇄술 같은 4대 발명 역시 중국에서 나온 것이다. 게다가 메소포타미아, 인도, 이집트 문명보다는 조금 늦게 시작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유일한 문명은 중국 문명뿐이다. 5권에서 다운이와 뉴턴, 그리고 요절복통 과학 학교인 빅뱅 스쿨의 친구들은 중국의 신화 시대에서부터 후한 때까지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고대 중국의 과학과 기술이 모두 모여 있는 진시황릉의 신비를 파헤치고, 한나라 때의 위대한 발명가인 장형과 채륜을 만나는 등 중국 과학사 모험을 한다. 만화 내용을 따라가면서 중국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고대 중국인들은 어떻게 과학과 기술을 만들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과학사 따라잡기」 코너에 마련된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진 자료,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고대 중국의 신화, 한나라 때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 고대 중국인의 천문학, 4대 발명의 정체 등에 대해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위대한 한의사 화타와 함께 진시황릉으로 타임 워프! 히파티아를 생명의 위기에서 구출한 빅뱅 스쿨의 친구들(4권 참조). 이번에는 어디로 모험을 갈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히파티아가 동양에서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인도 같은 동양의 과학사를 살펴보자는 제안을 한다. 그때 그들의 앞에 나타난 중국 삼국 시대의 위대한 의사 화타. 조조의 미움을 받고 처형당하기 직전 구출해 온 것이다. 화타는 빅뱅 스쿨의 친구들에게 중국 과학의 역사를 소개해 주기로 하고, 빅뱅 스쿨의 타임 머신인 스페이스 워프를 타고 진시황제가 지배하던 2000년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나라로 떠나게 된다. 빅뱅 스쿨의 친구들은 진시황릉에서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 진시황릉의 병마용갱, 장형의 지동의와 혼천의, 세계 최초의 나침반인 지남거 그리고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종이와 인쇄술의 시작을 만난다! 중국 문명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되었고, 지금으로부터 2200년 전인 기원전 221년에 진시황제에 의해 처음으로 통일된 나라를 이루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가장 오래된 문자 중 하나인 한자를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나라이며, 고도로 발전한 학문과 예술과 과학 기술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이 책에서 빅뱅 스쿨의 등장 인물들은 우선 아직도 수많은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진시황릉을 탐험한다. 사람하고 똑같이 만들어진 병사 도용과 지금까지도 녹슬지 않은 청동 무기의 비밀을 만난다. 또한 한나라 시대로 건너가 중국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 중 하나인 태사령 장형을 만나, 고대 중국의 나침반 중 하나인 지남거, 세계 최초의 지진계인 혼천지동의, 별자리들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기구인 혼천의와 혼상의 원리를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이를 만든 후한 시대의 관리 채륜을 만나 종이가 세계사를 어떤 식으로 바꾸었는지, 그리고 인쇄술은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 배우게 된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반고에서 시작되어 요순 시대를 거쳐, 공자님과 맹자님이 활약한 춘추 전국 시대, 진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 시대, 그리고 진나라를 이은 한나라 시대까지의 역사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 고대 중국의 과학 이야기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사까지 한꺼번에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만화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있는 「과학사 따라잡기」 코너인 「중국 문명은 어떻게 시작 되었는가?」,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고대 중국 사람들은 하늘을 어떻게 보았을까?」, 「중국의 4대 발명」의 꼭지들은 만화 본문에서 설명하지 못한 학습 내용들을 화려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중국 과학사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 만화를 그리는 데 작가가 도움을 받은 책들 중 어린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나를 일깨워 준 책들」이라는 코너는 「빅뱅 스쿨」 시리즈가 이 책 한 권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책들로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는 책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우주가 탄생했을 때부터, 우주 탄생과 생명의 등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21세기의 최첨단 과학까지 수백억 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면 과학의 발전을 다루는 이 「빅뱅 스쿨」 시리즈를 읽으며 다운이와 뉴턴 그리고 수천지 선생님 같은 빅뱅 스쿨의 친구들과 함께 과거 현재를 넘나들며 모험을 즐기다 보면 아이들의 과학 지식과 과학사 지식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EBS 수학 마스터 연산 ε(엡실론) 중학 수학 1-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단계별 시리즈 중 연산 ε(엡실론)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본기 강화 학습서이다. 개념을 잘게 쪼개어 점진적으로 학습하는 스몰 스텝 학습으로, 유형별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문제 해결을 안내하여 풀이 방법을 습득,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스스로 학습 시스템이다. 교과서 핵심 실전 문제로 소단원별 개념 학습 수준을 파악하는 이해도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다.1.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2.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3.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3.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값 2. 일차식과 그 계산 4. 일차방정식 1. 일차방정식의 풀이 2. 일차방정식의 활용 5.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6. 정비례와 반비례 1. 정비례와 반비례 정답과 풀이전국 수학 전문가 100여 명의 노하우로 꽉 찬 "수학 마스터" 중학 수학 ※ 단계별 시리즈 구성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맨 처음 보는 개념서 유형 β(베타):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연산 ε(엡실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본기 강화 학습서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중학 수학의 기초력 강화 "연산 ε(엡실론)" ① 개별 문제 연습 개념을 잘게 쪼개어 점진적으로 학습하는 스몰 스텝 학습 유형별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문제 해결을 안내하여 풀이 방법을 습득,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스스로 학습 시스템 ② 소단원 확인 문제 교과서 핵심 실전 문제로 소단원별 개념 학습 수준을 파악하는 이해도 평가 문제 수록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처음 접하는 중학 수학을 난이도별, 유형별로 차근차근 밟아가며 학습하고 싶은 분 ✔ 전국 수학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양질의 문항으로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분
유쾌한 기호이야기
예림당 / 박영수 지음, 박정인 그림 / 2011.05.3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학습일반박영수 지음, 박정인 그림
기호와 관련된 재미난 상식들을 정리한 책이다. 기호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되, 스스로 먼저 생각해 보게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호와 관련된 정보를 먼저 접한 뒤, 객관식으로 제시된 보기를 보며 기호의 유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은 후에는 기호의 유래와 의미가 훨씬 쉽게 다가올 것이다. 기호들은 세계 곳곳의 역사와 문화에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서 만들어졌다. 그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병원의 역사나 고대 톨텍 족의 무시무시한 신앙, 이중 간첩 마하 타리의 이야기 등 재미있고 알찬 상식을 만날 수 있다.자동차 경주 대회의 체크무늬 8 동물을 세다가 만들어진 체크 마크 12 사람들을 웃게 만든 스마일 마크 16 암컷과 수컷을 뜻하는 암수 기호 20 밤하늘을 수놓는 별 24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마크 28 무언가를 가리키는 화살표 32 유대 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 36 돈을 나타내는 화폐 단위 40 무시무시한 해적의 상징, 해골 무늬 44 우체국의 상징, 우편 기호 48 지그재그로 내리치는 번개 52 위험할 때 출구를 알려 주는 비상구 표지 56 문자에 감정을 불어넣는 이모티콘 60 약 봉투에 그려진 처방전 기호 64 목욕탕 기호? 온천 기호! 68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동그라미 72 남녀 따로! 화장실 픽토그램 76 이메일의 상징, @ 80 서양식 카드 놀이, 트럼프 84 음악을 표기하는 오선지와 음표 88 태극기에 그려진 태극 무늬 92 그리스도의 상징, 십자가 96 병원을 뜻하는 붉은 십자 100 불교를 상징하는 卍 104 히틀러가 고안한 하켄크로이츠 108 동그라미와 네모 112 거꾸로 된 역삼각형 116 틀렸거나 드러내지 않거나, 가새표 120 쉬거나 마무리짓거나, 구두점 124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느낌표 128 의심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물음표 132기호로 풀어내는 유쾌한 세계 상식 자동차 경주 대회를 본 적 있나요? 자동차가 결승선을 통과하면 체크무늬 깃발을 흔들어 결승선 도착을 알려 줘요. 사람이 문을 빠져나가는 모습의 비상구 표지는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출구를 표시해 주고, 남녀 모습의 화장실 기호는 전국 어디서나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줘요. 이렇게 사회적으로 약속된 표지인 기호 중에는 (번개)처럼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린 것이 있는가 하면, ★(별)처럼 실제 사물과는 전혀 다르게 상징화된 기호도 있고, ?(물음표)처럼 유래를 짐작하기 힘든 알쏭달쏭한 기호도 있어요. 이런 기호들은 세계 곳곳의 역사와 문화에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서 만들어졌어요. 그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병원의 역사나 고대 톨텍 족의 무시무시한 신앙, 이중 간첩 마하 타리의 이야기 등 재미있고 알찬 상식을 만날 수 있어요. 평소에 그냥 지나쳤다면 이제 주위의 기호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세상의 다양한 상식들이 숨어 있으니까요.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기호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되, 스스로 먼저 생각해 보게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호와 관련된 정보를 먼저 접한 뒤, 객관식으로 제시된 보기를 보며 나름대로 기호의 유래를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기호의 유래와 의미가 훨씬 쉽게 다가올 거예요. ① 기호와 관련된 재미난 상식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② 질문을 통해 기호의 유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③ 정답을 알려 주고, 기호의 유래와 의미를 풀이했어요.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성기홍(효린파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24.01.19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성기홍(효린파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매일 4쪽씩, 30일이면 내 일기도 척척 쓸 수 있는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가 나왔다. 이 책은 EBS 대표 강사이자 13년 동안 중·고등학교 영어를 가르친 효린파파 성기홍 선생님의 노하우가 집약된 영어 일기 쓰기 교재이다.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는 초등학생이 영어 일기 쓸 때 꼭 나오는 30개의 주제와 자주 틀리는 30개의 영문법을 총정리했다! 주제별 대표 일기로 일상 표현을 익히니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헤매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고, 정확한 문장으로 영작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또한 책 속 부록, ‘영어 일기 표현 사전’에서 660여 개의 어휘와 표현을 추가로 제공해,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을 골라 쓸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 일기의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설계를 따라 30일 동안 꾸준히 영어 일기를 쓰다 보면, 나만의 영어 일기를 써내는 힘이 생길 것이다.DAY 01 A Fun Day at School DAY 02 Mission Success DAY 03 I Did It! DAY 04 I Love Lunchtime DAY 05 My New Deskmate DAY 06 Friends Fix Mistakes DAY 07 The Best Moment of the Day DAY 08 I’m the Chef DAY 09 Mom’s Advice DAY 10 Tag! You’re It! DAY 11 A Heartwarming Video DAY 12 Happy Drawing Day DAY 13 A Smart Wish DAY 14 A Day Off DAY 15 Closer Tomorrow DAY 16 My Dad DAY 17 Thank You, Mom DAY 18 My Little Buddy DAY 19 My Classmate DAY 20 Chapter One, Done! DAY 21 An Epic Game DAY 22 My Pedal Pal DAY 23 Lesson Learned DAY 24 Mom, Dad, and Me DAY 25 From Shy to Shining DAY 26 New Year’s Resolutions DAY 27 My Wish DAY 28 A Future Engineer DAY 29 The President DAY 30 Double Me 책 속 부록: 영어 일기 표현 사전 ★ 정답따라 쓰기의 한계를 넘어, 진짜 내 일기가 술술!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점점 중요해지는 영어 쓰기 영역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중 최근 학교에서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요? 바로 쓰기입니다. 선다형 문항, 주관식 단답형 문항만으로는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영어 쓰기 수행평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쓰기는 더 중요해졌지요. 하지만 영어 쓰기의 중요성에 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는 잘 알려지지 않아 쓰기를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영어 일기 쓰기 4쪽 학습법’으로 혼자서도 쓸 수 있어요! 영어 쓰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영어 일기 쓰기 4쪽 학습법’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길 추천합니다. 1쪽: 초등학생이 자주 접할 만한 주제로 대표 일기를 구성했어요. 대표 일기를 읽어 보면 영어 일기 쓰기의 막막함이 줄어들 거예요. 2쪽: 앞에서 학습한 대표 일기를 떠올리며, 한 문장씩 영작해 보세요. 혹시 어렵다면 대표 일기를 보고 따라 써도 좋아요.  3쪽: 대표 일기를 따라 쓴 후 STEP 2의 문장 바꿔 쓰기를 통해 패턴 문장도 익혀 보고 다양한 표현도 익혀 보세요. 또 STEP 3의 틀리기 쉬운 문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4쪽: 이제 ‘대표 일기’를 ‘나의 일기’로 바꾸어 써 보세요. 기본 표현 외에 660여 개의 확장된 표현을 책 속 부록에서 자유롭게 찾아 써 보면 더 좋아요. 30가지 주제별 대표 일기로 일상 표현을 익히니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어요!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는 학교생활, 일상생활, 소개 일기, 감사 일기 등 총 30가지의 초등학생의 일상 밀착형 주제와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쓰게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헤매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어요. 일기 쓸 때 자주 실수하는 문법 30가지를 총정리할 수 있어요! 대표 일기에는 친구들이 자주 실수하는 문법도 표시되어 있어요. 틀린 문법과 바르게 고친 문법을 동시에 확인한 다음 ‘자주 실수하는 문법 확인하기’ 코너를 통해 문법을 다지고 넘어갑니다. STEP3의 문법 총정리만 익혀도 정확한 문장으로 영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책 속 부록: 660여 개 주제별 어휘와 표현으로 어휘력 쑥쑥! 내 일기 쓰기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박스(Idea Box) 속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통해 내 표현을 골라 쓸 수 있어요. 또한 ‘영어 일기 표현 사전’에서 660여 개의 주제별 표현을 추가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내 기분, 느낀 것, 배운 것 등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을 찾아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이 풍부해질 거예요. 영어 쓰기를 하루아침에 잘 쓸 수는 없어요. 평소 쓰기를 꾸준히 하며 자기 문장을 늘려 가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로 30일 동안 하루 한 편씩 꾸준히 읽고 나만의 표현으로 응용해 보세요. 따라 쓰기의 한계를 넘어 나만의 영어 일기를 써내는 힘이 생길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TIP ‘오늘부터 30일 동안 영어 일기 쓸 거야!’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면 끝까지 풀 확률이 높아진대요! 결심과 함께 책 사진을 찍어 친구나 부모님께 공유해 보세요! 같이 보면 좋은 책 초등 영문법을 최근에 뗐다면? 《바빠 초등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1, 2》까지 학습하면 짧은 글쓰기 패턴을 연습할 수 있어요. 초등 영문법을 뗀 적이 없다면? 《바빠 초등 영문법 – 5·6학년용1, 2, 3》까지 학습하면 문장을 정확하게 쓰는 연습할 수 있어요.
우리 집 마당에는 왈라비가 있어요
국민서관 / 재키 프렌치 글, 베티나 거드리지 그림 /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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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외국창작재키 프렌치 글, 베티나 거드리지 그림
이 책은 좀 독특하다. 학습서도 아닌데, 동물들의 생활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역할도 하고, 실화를 바탕에 둔 한 편의 동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왈라비는 캥거루보다 좀 작은 동물인데, 호주지역 대부분에 살고, 뉴기니, 뉴질랜드 등에도 산다. 이 책은 야생동물인 이 왈라비가 역시 같은 자연의 한 일원으로서 저자를 받아들이고, 우정을 나누다가 개에게 물려 생명을 마치는 과정까지를 차근하게 풀어놓는다. 그 처음은 \'우리 집 마당에는 오렌지를 좋아하는 왈라비가 살고 있습니다\'라고 한 왈라비에 대한 설명으로 히작합니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한 마리의 왈라비는 프레드가 됩니다. 이름이 생긴 왈라비, 프레드. 어느새 주인공과 단짝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 개에게 상처를 입은 프레드는 두달 후 숨을 거둡니다. 이웃에게 상처 입은 왈라비 때문에 속상함을 이해시키려다 저자는 그만 프레드를 애완동물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배신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사실은 좋은 이웃이고 가장 가까운 친구였는데요. 다시 마당에는 왈라비가 오고 프레드 2세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저자는 프레드처럼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자는 가까이 지내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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