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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뻥
키득키득 / 이자벨 핀 지음, 고우리 옮김 /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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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키득키득
창작동화
이자벨 핀 지음, 고우리 옮김
작은 구멍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추리 여행.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구멍’ 구조, 점차 구멍의 정체를 밝혀가는 점층적인 내용이 짧은 글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답에 점점 가까워지는 추리 형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달 표면의 구멍, 화산의 분화구, 남극의 얼음판에 뚫린 구멍, 작은 동물들이 땅속에 판 구멍,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지우개로 지우다 찢어진 구멍, 치즈에 뚫린 구멍, 열쇠 구멍, 벌레 먹은 사과에 뚫린 구멍, 해진 바지에 뚫린 구멍... ‘뻥’ 하는 의성어의 ‘ㅇ’ 받침이 책 전체에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하나의 작은 점을 중심으로 구멍이 뚫려 있다. 구멍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점점 작아진다. “이 구멍은 무슨 구멍일까요?” 하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구멍이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다양한 구멍들이 등장한다. 커다란 구멍에서 작은 구멍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구멍이 등장하지만, 이 구멍들은 모두 ‘내’가 찾는 구멍이 아니다. 그럼 도대체 이 구멍은 무슨 구멍일까? 작은 책 속에 속에 숨어 있는 커다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책. 도대체 이 구멍은 무슨 구멍일까? 작은 구멍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추리 여행 달 표면의 구멍, 화산의 분화구, 남극의 얼음판에 뚫린 구멍, 작은 동물들이 땅속에 판 구멍,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지우개로 지우다 찢어진 구멍, 치즈에 뚫린 구멍, 열쇠 구멍, 벌레 먹은 사과에 뚫린 구멍, 해진 바지에 뚫린 구멍……. ‘뻥’ 하는 의성어의 ‘ㅇ’ 받침이 책 전체에 뚫려 있는 구멍들을 모두 아우르는 익살스런 표지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멍이 뻥』은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하나의 작은 점을 중심으로 구멍이 뚫려 있다. 그리고 그 구멍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점점 작아진다. “이 구멍은 무슨 구멍일까요?” 하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구멍이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다양한 구멍들이 등장한다. 커다란 구멍에서 작은 구멍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구멍이 등장하지만, 이 구멍들은 모두 ‘내’가 찾는 구멍이 아니다. 그럼 도대체 이 구멍은 무슨 구멍일까? 이야기는 마치 유아 독자들을 위한 추리 소설과 같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구멍’ 구조, 점차 구멍의 정체를 밝혀가는 점층적인 내용이 짧은 글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답에 점점 가까워지는 추리 형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되며, 호기심이 천성인 유아 독자이라면 이 ‘구멍’이 무슨 구멍인지를 알아내는 흥미진진한 여행에 반드시 동참하고 싶어질 것이다. 우주에서 배꼽까지: 탄생과 순환에 관한 이야기 눈썰미 좋은 독자라면 책의 내용이 나타내는 구멍이 점점 작아지는 경향을 눈치 챌 것이다. (달 표면→ 화산 분화구→ 남극 얼음 구멍→ 들판에 뚫린 구멍→ 도화지에 뚫린 구멍→ 욕조 배수구→ 치즈에 뚫린 구멍→ 열쇠 구멍→ 사과에 뚫린 구멍→ 바지에 뚫린 구멍→배꼽) 그러므로 책에 뚫린 ‘실제’ 구멍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책의 내용상 구멍이 점점 작아지는 것과 더불어 당연히 형식상의 구멍도 작아지는 것이다. 구멍은 점점 작아지면서 오로지 하나를 가리킨다. 도대체 이 구멍이 무엇이기에 주인공 아이 ‘나’가 그토록 찾는 것일까? 배꼽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전혀 몰라도, 아이들은 배꼽에 대해 거의 본능적인 호기심을 보인다. 그것이 ‘나’의 탄생의 흔적이기 때문일까? 『구멍이 뻥』은 만물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구멍(배꼽)에서 비롯되었다는 세계의 탄생과 순환에 관한 하나의 작은 비유이다. 이 작은 책 속에 속에 숨어 있는 커다란 이야기를 발견한다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다림 / 탐 리히텐헬드 그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이승숙 옮김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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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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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창작동화
탐 리히텐헬드 그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이승숙 옮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11권. ‘쿠키 한 입의~’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소망들이 다정스레 녹아들어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아이가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에 익숙하길, 갑작스러운 모험에도 기쁘게 임하길,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읽어 내길 바라고 있다. 보물을 챙기는 데 바쁘기보다 그 가치를 알고 소중히 대하는 아이, 풀이 죽어 있기보다는 밖에 나가 활기차게 뛰노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한다. 이 소망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다양한 경험들, 울고 웃으며 마주할 갖가지 감정들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도 하다. 짧은 글에 담긴 오랜 여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혼자’보단 ‘함께’에 익숙한 너이기를… 꼭 안아 주며 위로를 전하는 너이기를… 모험 앞에서 신나게 즐기는 너이기를…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다정한 위시리스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는 ‘쿠키 한 입의~’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소망들이 다정스레 녹아들어 있지요. 이 작품은 우리 아이가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에 익숙하길, 갑작스러운 모험에도 기쁘게 임하길,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읽어 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보물을 챙기는 데 바쁘기보다 그 가치를 알고 소중히 대하는 아이, 풀이 죽어 있기보다는 밖에 나가 활기차게 뛰노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하지요. 이 소망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다양한 경험들, 울고 웃으며 마주할 갖가지 감정들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때로는 흔하고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조근조근 이야기해 주세요. 짧은 글에 담긴 오랜 여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진심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어른들은, 아이에게 겉으로만 드러나는 결과를 기대하느라 놓치고 있었던 진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을 갖길, 좋은 학교에 진학하길, 물질적으로 조금 더 풍족해지길…… 몇몇 어른들은 종종 수치로 계산할 수 있는 성과 혹은 화려해 보이는 것들을 아이에게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 속 그림들은 아이들이 언제 행복해하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엉킨 문제의 답을 찾으며 골몰하고 있는 소녀의 표정이, 깊은 물속에서도 까치발을 들고 꿋꿋하게 걷는 소년의 표정이 얼마나 해사한지 알 수 있지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그 자체인 건 아닐까 곱씹어 보게 될 것입니다. 행복해 보이는 그림 속 아이들과 어우러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던 모습 뒤에는 무한한 사랑이 숨어 있었다는 걸, 꿈을 응원하던 기쁜 표정 뒤에는 한편으로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다는 걸 말이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어른들의 진심을 깨닫고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기억은, 친구와 다투었거나 그냥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다시 씩씩하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 주겠지요. 부디 이 작품으로 아이들이 응원과 격려의 힘을 깨닫고 축 처진 어깨를 다시 세우는 계기를 얻길 바랍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따뜻한 어조로 들려주는 격려의 메시지는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야기를 음미하다 보면 저마다의 일상에서 생긴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떠올려 볼 수 있지요. ‘후닥닥 씻어 내기보다 느-릿-느-릿 비누 거품을 즐기길’ 바란다는 이야기에서는 결과만 신경 쓰느라 과정을 즐기지 못한 건 아닐까 되물어 볼 수 있습니다. ‘먼 곳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기보다 ‘네 안의 빛나는 이야기’를 읽길 바란다는 이야기에서도 ‘별’과 ‘이야기’가 상징하는 것을 떠올릴 것입니다. ‘별’과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겉모습’과 ‘내면’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고독하게 좇아야 하는 꿈’,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했다면 옮긴이의 말을 통해 또 다른 해석이 있는지 찾아보아도 좋습니다. 작품을 통해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책읽기의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문학동네어린이 / 다비드 칼리 지음, 세르즈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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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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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다비드 칼리 지음, 세르즈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편지 봉투 모양의 조그만 그림책 속에 '기다림' 을 주제로 인생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과 희노애락의 감정을 담담히 담아내었다. 케이크가 익기를, 크리스마스가 어서 오기를 기다리던 꼬마가 점차 성장하여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좋아요."라는 대답을 기다리고, 아기가 태어나서 자라기를 기다린다. 또 시간이 흘러서는 자녀들의 안부 전화를 기다리고, 배우자가 낫기를 기다리고, 다시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손자의 탄생을 기다리며 인생의 기나긴 여정의 끝으로 나아간다. 짧은 수십 페이지의 그림책 속에 누구나 겪을 법한, 그래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간결한 문장 속에 담았다. 소박하고 단순한 그림 속에 유난히 두드러지는 빨간 끈은 매 페이지마다 등장한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배려와 감정적 연결을 상징하는 듯 하다. 이것은 기다림이라는 이 책의 주제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 '삶의 끈' 을 따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감동적인 순간을 인상적인 문장과 함께 포착해낸 그림책.기다림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라면물이 끓기를 기다리던 몇 분, 장보러 나간 엄마가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던 수십 분,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던 몇 시간, 대학입시 합격자 발표를 코앞에 둔 며칠, 군대 100일 휴가를 손꼽아 세던 몇 주, 아기가 태어나길 고대하던 몇 달, 첫 출근 날을 기다리던 몇 년, 그 사람이 빨리 낫기를 기도하던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시간들……. 일 년, 한 달, 하루, 한 시간, 일 분, 일 초, 그 십 분의 일, 그 만 분의 또 만 분의 일. 살면서 기다리지 않았던 때가 단 한 순간이라도 있었을까요. 심장이 쉬지 않고 요동치기도, 초조함에 목이 타기도, 혹독하기도, 지루하기도 했던 시간들. 삶이 기다림이 아니었던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아버지도, 당신의 할아버지도, 당신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 누구도 기다려 왔습니다. 그 기다림들이 당신의 오늘을 일구었습니다. 기다릴 대상이 있어 다행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르주 블로크와 다비드 칼리가 만나 펴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일기장 어느 구석쯤에 휘갈긴 뜻밖의 추억과 맞닥뜨렸을 때처럼, 가장 일상적인 장면들을 그러모아 내밀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재주가 있는 작가들입니다. 짧은 글과 쓱쓱 그린 듯한 간결한 그림으로도 독자의 마음을 훔치는 솜씨가 여간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와 케이크가 구워지기를 기다리던 천진한 아이가 자라서 연인을 만나 사랑하고, 군대에 가고, 전쟁을 치르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직장을 다니고, 몇 차례의 봄을 맞으며 손자의 탄생을 기다리기까지 주인공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주인공이 거치는 통과의례를 따라, 주인공이 만나 인연을 맺는 사람들에게로 빨간 끈이 이어집니다. 때론 끊길 듯 아슬아슬하게 때론 헝클어진 채 똑같은 방향을 향하여. 기쁘고 아프고 가슴 졸이던 시간들이 단선적으로 펼쳐지지만 가볍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갖고 있는 크고 작은 무게를 짚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삶은 다시 아이에게로, 손자에게로 뻗어 갑니다. 마치 삶은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끝없이 풀어지는 끈이라는 걸, 기다림은 살아가는 내내 겪어야 하는 축복이라는 걸 말해 주는 듯합니다. 기다릴 것이 있다는 건 시간을 지탱하고 삶을 이어주는 힘이 됩니다. 다행입니다, 기다릴 것이 많은 사람들은.
맛있는 말놀이 그림책 3
아울북 / 박혜숙 지음, 김영곤 그림 / 2010.11.20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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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유아학습책
박혜숙 지음, 김영곤 그림
맛있는 말놀이 그림책 '딱딱편'.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 비슷한 어감의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꾸민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리듬감 있는 짧은 이야기를 따라 하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아이의 독서경험과 언어능력까지 향상된다. 귀에 쏙 들어 오는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보며 놀이하듯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옹알옹알 따라 하다 보면 말하기와 듣기,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쑥쑥 자라난다.아기 새는 파닥파닥, 개구리는 팔딱팔딱! '닥', '딱'으로 끝나는 재미있는 말놀이, 이제 시작해 볼까요? 맛있는 말놀이 그림책은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입니다. 리듬감 있는 짧은 이야기 속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의성어 의태어가 숨어 있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재미난 목소리로 읽어 주며,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따뜻한 엄마 아빠의 품에서 책을 읽었던 경험이 책 읽기가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놀이처럼 즐겁게 말을 배울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귀에 쏙쏙, 입에 착착! 따라 하면 말이 느는 맛있는 말놀이 그림책!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호기심이 늘고 인지능력도 부쩍 자랍니다. 이때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언어 교육이 효과적이랍니다. 귀에 쏙 들어 오는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보며 놀이하듯 책을 읽어 주세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옹알옹알 따라 하다 보면 말하기와 듣기,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쑥쑥 자란답니다.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하나. 비슷한 소리로 끝나는 의성어.의태어를 모아 짧은 이야기 속에 숨겨두었습니다. 사물을 표현하는 말들을 온전한 문장 속에서 익히게 해 주세요. 한발 앞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의성어.의태어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을 보며, 낱말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읽어 주세요. 어휘력과 함께 인지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비슷한 어감의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꾸민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리듬감 있는 짧은 이야기를 따라 하며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의성어.의태어 부분을 따라 읽도록 이끌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아이의 독서경험과 언어능력까지 쑥쑥 자란답니다.
딸꾹질 한 번에 1초
북뱅크 / 헤이즐 허친스 글, 이향순 옮김, 케이디 맥도널드 덴톤 그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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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헤이즐 허친스 글, 이향순 옮김, 케이디 맥도널드 덴톤 그림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한 시각 그림책이다. 1초란 딸꾹질 한 번 하는 시간이라는 것, 함께 모래성을 쌓아 가노라면 금세 1시간이 지나간다는 것, 넘어져서 무릎이 긁혀도 1달이면 새 살이 돋아난다는 것을 안 아이들은 하루, 1주일, 1달, 1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조금씩 커지고, 점점 힘이 세지고, 쑥쑥 자라난다는 걸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보이지 않는 시간을 눈에 보일 듯 선명한 이미지로 잡아낸 어린이를 위한 시간 그림책 어린이들은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시계의 바늘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알지만 그것과 시간의 흐름을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은 “지금 몇 시야?” 혹은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 하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시간이나 요일 감각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은 어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한 이 책을 함께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1초란 딸꾹질 한 번 하는 시간이라는 것, 함께 모래성을 쌓아 가노라면 금세 1시간이 지나간다는 것, 넘어져서 무릎이 긁혀도 1달이면 새 살이 돋아난다는 것을 안 아이들은 하루, 1주일, 1달, 1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조금씩 커지고, 점점 힘이 세지고, 쑥쑥 자라난다는 걸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묘사가 간결하고 또렷하여 다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한 편의 시를 읽은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더불어 짧고도 긴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1초는 딸꾹질 한 번 하는 시간-쪽! 엄마 뺨에 뽀뽀.폴짝! 줄넘기 한 번. 뱅글! 몸을 한 번 돌리는 시간. 1시간은 더 긴 시간- 함께 모여 멋진 모래성을 쌓는 데 한 시간.또 솟아오르는 물줄기 사이를 달려 나가 나무 타기를 하고, 꽃향기도 맡고,마술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 하루는 훨씬 더 길지-해가 뜨는 걸로 하루가 시작되지.새로운 하루는 비어 있는 컵.이것저것 여러 가지로 채울 수 있지.딸꾹질이랑, 뽀뽀랑, 노래랑, 물놀이랑,나무랑 꽃들로 채울 수 있는 컵.빈 컵에아침밥, 점심밥, 간식에 저녁밥까지 채워 넣고.게임을 하고 이긴 친구에게 축하도 해 주고,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농담도 하고, 요리도 배우고,천천히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고,그러다 달콤한 잠에 빠져들면 하루가 끝나지.
(캐런 카츠 들춰보기 아기 그림책 6) 뭐라고 말하지?
JDM중앙출판사 / 캐런 카츠 글, 이연승 옮김 / 2007.06.20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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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유아놀이책
캐런 카츠 글, 이연승 옮김
사물 인지, 가족 사랑, 어린이 예절까지~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캐런 카츠의 들춰보기 그림책 시리즈! 가족 간의 따뜻한 질문과 대답이 살아 있어 유아들이 사람들을 대할 때의 올바른 예절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마다 달아 놓은 재미있는 모양의 들춰보기 날개는 책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며 아이들의 미세한 손가락 근육도 발달시켜 줍니다. 캐런카츠 들춰보기 아기 그림책 6. 뭐라고 말하지? “몰라, 몰라!” 또는 “싫어, 싫어!” 하고 떼를 쓰며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세요.” 등 예의 바른 표현법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상한 엄마
Storybowl(스토리보울) / 백희나 (지은이)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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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창작동화
백희나 (지은이)
가정의 달 5월, 하늘에서 ‘이상한’ 그분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엄청난 비가 쏟아진 그날, 바쁜 호호 엄마를 대신해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가 아픈 호호를 돌보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폭신한 구름 위에서 잠든 호호와 엄마의 모습이 몽실몽실 그리워진다면, 이상한 엄마의 ‘천상의 달걀 요리 비법’이 궁금하다면, 어서어서 펼쳐 보길. 그날, 서울에는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엄마, 호호가 아프대요. 집에 좀 가 봐 주실래요?” ‘딸깍!’ “호호? 나더러 엄마라니… 하는 수 없지.” 호호네 집을 찾아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는 냉장고 속에서 찾던 것을 발견했다. 이상한 엄마가 이상한 요리를 시작한다. 노란 안개 가득한 이상한 맛 달걀국, 집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달걀프라이, 찰찰찰 달걀흰자 거품과 보글보글 끓는 우유로 만든 푹신한 구름 위에서 호호가 한숨 푹 자고 나니, 엄청난 저녁밥이 차려져 있었다. 과연, 호호네 집에 다녀간 분은 누구일까?보글보글 몽실몽실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이상하고 다정한 맛! #돌봄 #가족 #엄마 #위로 #이웃 #마법 #요리 #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 #‘이를 어쩌지?’ 도움이 간절할 때, 엄청나게 다정한 ‘이상한 엄마’가 찾아온다! #보글보글 몽실몽실,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이상하고 다정한 맛! #찰찰찰 정성껏 풀어낸 노란 달걀물처럼 백희나가 전하는 따뜻하고 이상한 세계! 가정의 달 5월, 하늘에서 ‘이상한’ 그분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엄청난 비가 쏟아진 그날, 바쁜 호호 엄마를 대신해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가 아픈 호호를 돌보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폭신한 구름 위에서 잠든 호호와 엄마의 모습이 몽실몽실 그리워진다면, 이상한 엄마의 ‘천상의 달걀 요리 비법’이 궁금하다면, 어서어서 펼쳐 보길! “나더러 엄마라니… 이를 어쩌지?” 그날, 서울에는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엄마, 호호가 아프대요. 집에 좀 가 봐 주실래요?” ‘딸깍!’ “호호? 나더러 엄마라니… 하는 수 없지.” 호호네 집을 찾아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는 냉장고 속에서 찾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 엄마가 이상한 요리를 시작합니다. 노란 안개 가득한 이상한 맛 달걀국, 집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달걀프라이, 찰찰찰 달걀흰자 거품과 보글보글 끓는 우유로 만든 푹신한 구름 위에서 호호가 한숨 푹 자고 나니, 엄청난 저녁밥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과연, 호호네 집에 다녀간 분은 누구일까요? 찰찰찰 정성껏 곱게 내린 《이상한 엄마》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시리즈 《이상한 엄마》, 《이상한 손님》이 산뜻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이다. 곱디고운 두 작품의 표지를 나란히 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눈이 즐겁다. 분명 같은 이야기인데,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롭다. 이번 개정판에는 누워서 함께 보기 좋은 크기, 아이 두 손에 부담스럽지 않은 아담한 판형으로 담아냈다. 새롭게 추가된 시각적 요소와 섬세하게 다듬어진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만들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물론, 작업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작가는 이번 판본에 들어갈 장면을 신중하게 다시 고르고, 이야기의 감정 톤과 분위기에 맞는 색상과 조명을 세심하게 조정했다. 이야기가 담길 최적의 종이를 찾아 나섰고, 의도한 대로 구현되지 않아 인쇄를 멈추는 날도 있었다. 이러한 시행착오 끝에 책의 물성과 서사의 깊이가 한층 돋보이는 결과물이 나왔다. 스토리보울에서 펼쳐지는 백희나의 ‘이상한’ 세계가 비로소 맑은 봄날의 꽃들처럼 화사하게 피어나기를, 작가를 비롯한 작업자들의 숨은 노력과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 와닿기를 바란다. ★《이상한 엄마》가 더욱 다정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 표지에는 이전에 가려진 구름을 거둬 내고, 그의 신비스러운 순백의 용안을 전면에 드러냈다. 앞치마를 두른 선녀가 연지곤지 찍은 꽃단장한 새색시처럼, 다소곳이 두 손을 모으고 독자에게 수줍게 인사를 건넨다. ★노란 달걀물 색상의 표지에는 오색구름 띠지를 둘러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달한다. 띠지 뒷면에 담긴 비 내리는 베란다 풍경은 마치 이상한 엄마가 호호네 집을 떠나며 바라보는 듯 아련하게 다가온다. 또한, 띠지 날개와 안쪽에는 작가의 초기 스케치들을 수록하여 완성된 본문 장면과 비교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를 더했다. ★《이상한 엄마》에는 작가가 숨겨 놓은 비밀 요소, 이스터에그가 유난히 많다. 그래서 보고자 하면 뭔가 자꾸만 보인다. 선녀의 빨간 연지색 면지와 연결된 페이지에는 천상계의 순백색 알들이 신비스럽게 놓여 있다. 그런데 천상의 알들이 마지막 페이지에 가니, 모두 사라졌다. 알들은 어디로 간 걸까? 이상한 엄마가 지상의 달걀이 모자라 가져다 쓴 걸까? 아니면 하늘이 내려 준 백희나의 이야기 알들일까? 장면마다 숨겨 둔 깨알 장치도 속속 발견된다. 선녀 뒤로 살짝 보이는 천상 배경에서 그의 업무가 은근히 드러나거나 비 오는 거리에서 알사탕 비법을 알고 계신 그 분도 스쳐 지나간다. 호호네 집의 달력 속 사진도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과 인물이다. 이쯤 되니, 그냥 허투루 넘길 장면이 없다. ‘이상한 엄마’의 이상한 응답 “이를 어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기댈 곳도 마음 둘 곳도 없는 때가 있다. 먹을 떨어뜨린 하늘의 실수 때문이었을까? 그날, 서울에는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학교에 간 호호가 열이 나서 조퇴를 했다. 일하던 호호 엄마는 아이한테 곧장 달려가고 싶지만, 쌓인 일을 두고 당장 일터에서 나갈 수가 없다. 엄마에게 엄마가 너무나 절실한 상황이다. 다급한 마음에 무턱대고 건 전화는 잘못 연결되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된다. 호호 엄마는 수화기 너머에 잡음, 낯선 목소리 따위는 들을 새가 없다. ‘나더러 엄마라니…’ 어쩌다가 모르는 전화를 받은 하늘나라 선녀도 당황키는 마찬가지다. 선녀 역시 호호 엄마의 다급함에 이 상황을 바로잡을 겨를이 없다. 게다가 아이가 아프다는데, 어찌 하늘이 무심할 수 있으랴. 하는 수 없다. 엄마가 되어 주는 수밖에. 지상의 부탁에 응답한 선녀가 구름을 타고, 호호네 집을 부랴부랴 찾아 내려왔다. 현실계 화장법을 모르는지 허옇게 분칠한 하늘나라 선녀는 오늘, 아픈 호호의 이상한 엄마가 되어 주기로 했다. 이상하고 다정한 맛 에그그, 호호네 집이 너무 춥다. 이럴 땐 에그(egg) 요리가 제격이다. 이상한 엄마는 호호네 집 안 곳곳을 뒤져 달걀 한 판을 찾아냈다. 지상에서 천상의 달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니, 집에 달걀 떨어지는 일은 없어야겠다. 집에 온 호호는 엄마 대신 이상한 엄마를 보고 조금 겁이 났지만, 따스한 목소리에 왠지 마음이 놓였다. “뭘 좀 먹으련? 아플 땐 속이 든든해야지.” 희한하다.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요리는 평범하지만, 뭔가 이상한 맛이 난다. 이상한 맛 달걀국을 먹으니, 노란 안개가 가득 끼었다. 하늘도 노른자를 깨뜨리지 않는 써니사이드업이 대세인가 보다. 해님같이 동그란 노른자가 호호 머리 위에 떠올랐다. ‘아… 따뜻해.’ 집 안에 달걀프라이 온기가 가득하다. 그다음은 구름 머랭 치기. 달걀흰자를 모아 찰찰찰 거품을 내고, 보글보글 끓는 우유에 거품을 한 국자씩 떠 넣으니 몽실몽실 하얀 구름이 떠올라 안개비를 뿌려 준다. 이상한 엄마가 가장 크고 푹신한 구름을 골라 호호를 눕힌다. 그 사이, 일을 마친 호호 엄마는 저녁 빗속에 인파를 뚫고 집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이상한 엄마는 온데간데없고, 호호만이 곤히 잠들어 있다. 호호 엄마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백희나의 이상한 세계에서 하늘의 도움은 어쩐지 실수가 잦고, 조금은 서툴러 보인다. 천상계나 인간계나 사는 건 다 마찬가지일 테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아무튼 절박한 현실의 나를 위해 하늘이 열심히 돕고 있다는 정성스러운 마음만은 지상의 삶들에게는 큰 위안과 희망이 된다. 특히, 이상한 엄마의 강림은 세상의 모든 호호 엄마와 호호에겐 더없이 반갑고 간절하다. 호호 엄마의 간절함이 부른 착신 오류. 이런 잘못된 연결이라면, 언제든 잘못 누르고 싶다. 착하고 따뜻한 마법이 간절한가.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이상하고 엄청나게 다정한 맛이 궁금하다면, 어서 책을 펼쳐 보자. 오늘, 달걀 한 판을 가만히 식탁에 놓아두고, 누군가의 ‘이상한 엄마’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누구나 마법의 달걀 요리 하나쯤은 알고 있지 않은가. “작은 그림책 세상에서도 우리 모두 서로 알게 모르게 이어져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_ 백희나, 한국일보 인터뷰 중 백희나의 따뜻하고 이상한 세계 《이상한 엄마》는 작가 자신이 입원한 아이를 돌보며 겪은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만든 자기 고백 같은 작품이다. 호호 엄마와 호호는 작가 자신과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캐릭터들이다. 이야기는 호호네 집이라는 작지만 따뜻하고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 공간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서 캐릭터들의 감정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특히, 하늘의 선녀가 드나들기 쉽도록 중문 딸린 옛 아파트 구조를 선택했다. 각 가구와 소품 배치 하나하나에도 세심함을 기울였다. 벽에 붙은 아기 호호의 사진과 그림들, 손때 묻은 가구와 살림살이들은 과거에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았을, 추억과 감정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곳임을 말해준다. 독자는 그들의 공간을 통해 호호와 엄마의 일상과 감정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작가 역시 이상한 엄마가 간절할 때가 있었다. 딱 이때다 싶은 순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 창작의 절정에서 다시 엄마로 돌아가야 할 때는 정말이지 하늘의 도움이 간절했다. 작가가 겪은 간절함은 호호 엄마가 사무실을 벗어나 아픈 호호에게 달려가는 장면에서도 드러난다. 이 장면은 엄마의 다급함과 동시에 참아 왔던 감정들이 비에 해소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특별히 작가가 가장 애정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런 작가의 간절함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엄마를 대신하는, 이 기발하고도 이상한 판타지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이렇게 얽혀 있는 걸까? 각자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때로는 예상치 못한 도움과 위로를 받게 되는 걸까? 이 복잡하고 미묘한 연결고리는 분명, 하늘의 손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설명할 길이 없다. 백희나의 이상한 세계에는 바로 이런 얽혀 있는 세상의 조각들이 담겨 있다. 수상 목록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 《구름빵》 2012년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 《장수탕 선녀님》 2013년 제3회 창원아동문학상 《장수탕 선녀님》 2018년 제11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알사탕》 2020년 아스트리드 린그드렌 추모상 202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달 샤베트》 2023년 제3회 용아문화대상 2023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올해의 책' 《알사탕》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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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점잇기는 물론, 색칠놀이, 미로, 퍼즐, 사다리 잇기 등 다양한 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점잇기에서는 1번 점에서 2번 점, 3번 점으로 순서대로 선으로 연결해 가며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번호 없이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점잇기를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선 나누기 퀴즈, 글자 잇기 퀴즈, 사다리 잇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다 보면 점점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그리고 다양한 색칠놀이를 통해 소근육은 물론 색에 대한 이해,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피카츄는 즐거워~! 1 이브이와 피카츄 2 복슬복슬 포니타(가라르의 모습) 3 얌전한 흥나숭 4 울머기가 나타났다! 5 염버니를 그리자! 6 폭신폭신 마휘핑 7 오랭열매를 모으자 8 동굴 미로 9 우르를 가두자! 10 노래하는 꼬모카 11 파라꼬를 그리자! 12 으쓱으쓱 멍파치 13 그림자가 닮은 포켓몬들 14 고래고래 파오리(가라르의 모습) 16 나무열매를 나누자 17 심술쟁이 미로를 빠져나가자! 18 같은 그림을 찾아보자! 19 피카츄와 이브이 덧그리기&색칠놀이 20 래비풋 등장! 21 레돔벌레를 찾아라~! 22 수풀을 빠져나가자! 23 얼음 바다를 건너자 24 어둠 속의 팬텀 26 사랑스러운 손지브림 27 찌로꼬치를 노리는 윽우지 28 뿔을 맞대고 정보 교환 29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30 숨어있는 것은 누구? 31 거다이맥스의 모습은 뭘까? 32 금세 배고픈 모르페코 38 루카리오와 리오르 덧그리기&색칠놀이 34 숨어 있는 것은 누구? 35 다른 그림 찾기 색칠놀이 36 이름 완성하기 38 규칙 미로 39 울타리 만들기 40 진흙 속 메더(가라르의 모습) 41 몸 찾기 미로 42 이브이와 진화한 친구들 44 가라르의 포켓몬을 다 모여라! 46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러 가자! 48 피카츄가 한가득 50 나란히 그네놀이 52 정답 53 [포켓몬 미니북]을 만들어요! 56 포켓몬 미니북 57실내 놀이에도!! 사고력 향상에도 안성맞춤!! 사고력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에서는 점잇기는 물론, 색칠놀이, 미로, 퍼즐, 사다리 잇기 등 다양한 놀이가 수록돼 있습니다. 점잇기에서는 1번 점에서 2번 점, 3번 점으로 순서대로 선으로 연결해 가며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번호 없이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점잇기를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선 나누기 퀴즈, 글자 잇기 퀴즈, 사다리 잇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다 보면 점점 생각하는 힘이 커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칠놀이를 통해 소근육은 물론 색에 대한 이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는 [포켓몬 미니북]도 수록. 이 책에 등장하는 포켓몬의 이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니북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 놀이북의 특징 *다양한 점잇기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미로찾기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퍼즐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어요. *선 나누기 퀴즈를 통해 공간감각과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아하 한글 배우기 1~4 세트 (전4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0.12.10
36,000
창비교육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은이)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이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다.아하 한글 배우기 1 모음 글자를 배워요 ‘ㅏ’를 배워요 / ‘ㅑ’를 배워요 / ‘ㅏ, ㅑ’를 비교해요 ‘ㅓ’를 배워요 / ‘ㅕ’를 배워요 / ‘ㅓ, ㅕ’를 비교해요 ‘ㅗ’를 배워요 / ‘ㅛ’를 배워요 / ‘ㅗ, ㅛ’를 비교해요 ‘ㅜ’를 배워요 / ‘ㅠ’를 배워요 / ‘ㅜ, ㅠ’를 비교해요 ‘ㅡ’를 배워요 / ‘ㅣ’를 배워요 / ‘ㅡ, ㅣ’를 비교해요 아하 한글 배우기 2 자음 글자를 배워요 ‘ㄱ’을 배워요 / ‘ㄴ’을 배워요 / ‘ㄷ’을 배워요 / ‘ㄹ’을 배워요 / ‘ㅁ’을 배워요 / ‘ㅂ’을 배워요 / ‘ㅅ’을 배워요 / ‘ㅈ’을 배워요 / ‘ㅊ’을 배워요 / ‘ㅋ’을 배워요 / ‘ㅌ’을 배워요 / ‘ㅍ’을 배워요 / ‘ㅎ’을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 3 받침 글자를 배워요 받침 ‘ㄱ’을 배워요 / 받침 ‘ㄴ’을 배워요 / 받침 ‘ㄹ’을 배워요 / 받침 ‘ㅁ’을 배워요 받침 ‘ㅂ’을 배워요 / 받침 ‘ㅅ’을 배워요 / 받침 `ㅇ’을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 4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 ‘ㅐ’를 배워요 / ‘ㅔ’를 배워요 / ‘ㅐ, ㅔ’를 비교해요 ‘ㅘ’를 배워요 / ‘ㅢ’를 배워요 / ‘ㅘ, ㅢ’를 비교해요 ‘ㅟ’를 배워요 / ‘ㅚ’를 배워요 / ‘ㅟ, ㅚ’를 비교해요 ‘ㅙ’를 배워요 / ‘ㅝ’를 배워요 / ‘ㅞ’를 배워요 / ‘ㅙ, ㅝ, ㅞ’를 비교해요 ‘ㅒ’를 배워요 / ‘ㅖ’를 배워요 / ‘ㅒ, ㅖ’를 비교해요 ‘ㄲ’을 배워요 / ‘ㄸ’을 배워요 / ‘ㅃ’을 배워요 / ‘ㅆ’을 배워요 / ‘ㅉ’을 배워요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원리로 재밌게 배우는 아하 한글 출간!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함께 출시된 <아하 한글 만들기>(총 5권)와 함께 기본 자모,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 순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한글 완성을 눈앞에 둔 아이까지 학습 상태에 따라 섬세히 교재를 골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재밌다!] 입으로, 몸짓으로 다채롭게 반복하며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에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자에 해당하는 소리를 내며 소리와 글자를 대응합니다. 그런 다음, 몸으로 글자 모양을 따라 하며 글자 모양을 한 번 더 익힙니다. 입으로 소리 내고, 손으로 써 보고, 몸으로 따라 하는 <아하 한글 배우기>의 입체적인 활동들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흥미롭게, 단순 반복 쓰기 활동에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는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개별 자모의 모양과 소리를 익혔으면, 다른 자모와 결합하는 원리를 학습합니다. 사물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있는 글자가 어떤 단어 속에 들어 있는지 깨닫고 글자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쉽다!] 조합 원리를 깨우쳐 글자를 술술술 읽어요! <아하 한글 배우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학습서인 훈몽자회(1527년)의 원리에 따라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의 중심이 되는 모음을 먼저 배우되, 모음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모음 10개를 가장 먼저 배우도록 한 점은 훈몽자회를 따른 것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자음이나 받침을 결합하는 원리도 섬세히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받침 ‘ㄱ’을 글자가 가지고 있는 소리값 ‘윽’으로 처음부터 알려 줍니다. 이런 연습을 거듭하며 아이들이 받침 ‘ㄱ’을 읽을 때 다른 모음과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 결합 원리까지 깨칠 수 있게 되는 합니다. [체계적이다!] 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한글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1권 ‘모음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모음 10개만을 배웁니다. 2권 ‘자음을 배워요’에서는 쌍자음을 제외한 기본 자음을 배웁니다. ‘ㄱ’을 ‘기역’이 아니라 ‘그’라고 발음하며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모음의 결합 원리를 쉽게 깨닫기 때문입니다. 3권 ‘받침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7개 받침을 배웁니다. 소리와 글자가 같아 익히기 쉬운 받침 7개만 익혀도 받침이 들어가는 글자 중 92%를 익힐 수 있어, 한글을 쉽고 빠르게 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쌍자음과 복잡한 모음은 4권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에서 모아 한꺼번에 배웁니다. 사용 빈도가 낮고 형태가 복잡해 쓰기 어려운 글자만 모아 효율적으로 공부합니다.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연결하고, 글자가 들어간 단어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반복해서 써 보면 어려운 글자도 손쉽게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별왕 소별왕
한림출판사 / 한태희 글 그림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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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한태희 글 그림
세상을 창조한 천지왕 아버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 대별이와 소별이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한다. 천지왕에게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게 되는 권한을 부여 받은 대별왕, 소별왕. 소별왕이 다스리는 세상은 완전하지 않아 사람들은 힘들지만, 이 세상의 고난을 참고 선하게 살려는 건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에서의 희망을 기억하며 위로를 받기 때문. 창세신화에 걸맞는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일러스트를 통해 신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붓의 역동적인 터치와 어둡고 밝음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신화의 맛을 살리며, 창세신화의 강인함을 웅장하게 묘사한다. 창세신화 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창조했기에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천지왕. 그러나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천지왕이 아들들에게 부여한 일들을 통해 발견해 보자. 우리에게도 신화가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서양의 정신이 담겨 있듯, 우리나라에도 우리 겨레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신화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테마, 창세신화 『대별왕 소별왕』은 우리 조상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했기에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천지왕. 그러나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천지왕이 아들들에게 부여한 일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 겨레의 창조에 대한 호기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천지왕 아버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 대별이와 소별이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합니다. 천지왕에게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게 되는 권한을 부여 받은 대별왕, 소별왕. 소별왕이 다스리는 세상은 완전하지 않아 사람들은 힘들지만, 이 세상의 고난을 참고 선하게 살려는 건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에서의 희망을 기억하며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창세신화의 느낌을 살려주는 일러스트 창세신화에 걸맞는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일러스트를 통해 신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붓의 역동적인 터치와 어둡고 밝음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신화의 맛을 살리며, 창세신화의 강인함과 웅장함을 있는 그대로 젖어들게 합니다.
파리가 지나간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베로니크 부티노 지음 / 199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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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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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크 부티노 지음
여름이면 극성을 부리는 파리. 균을 옮기고 다니는 불청객이다. 그런 파리도 알고보면 고마운 곤충이란다. 썩은 것을 먹어 없애고,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자바자바 정글
웅진주니어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20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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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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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이야기가 끝 모르게 이어집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는 정글. 그 곳을 헤쳐나가는 아이 레너드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한 번도 지나가 보지 않은 자바자바 정글처럼 누구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엉킨 덩굴을 쳐 내는 칼과 어둠을 몰아내는 손전등 하나 들고 정글을 빠져나가려는 레너드의 모험. 용기가 마음에 슬슬 솟아나겠지요. 왜인지 모르지만 자바자바 정글에 와 있는 레너드. 뒤엉켜 앞이 안 보이는 정글 숲을 헤치고 나갑니다. 꽃에게 잡혀 있는 나비를 구해 주고, 입을 쩍 벌린 채 죽은 괴물의 몸 속을 지납니다. 그리고 커다란 나비의 등을 타고 하늘로 날아갔더니 플로라라는 새는 노란 꽃 속의 맛있는 즙을 마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비비 원숭이들이나 세 명의 재판관과도 만나는 신기한 모험이 흥미롭기 그지없습니다.
내 몸은 나의 것
문학동네어린이 / 린다 월부어드 지라드 글, 로드니 페이트 그림, 권수현 옮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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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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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월부어드 지라드 글, 로드니 페이트 그림, 권수현 옮김
'어린이 성폭력 예방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줄리라는 아이가 화자로 등장하여 자신의 몸과 감정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신의 것임을 배운다. 또 줄리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 접촉 상황을 통해,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구분하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은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관계없이 "싫다"라고 이야기해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듣지 않을 경우 그건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조심해”라는 말보다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 주세요 문학동네 ‘어린이 성폭력 예방 시리즈’ 제4권『내 몸은 나의 것』은 자신의 몸과 신체 접촉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상황별 대처법을 다룬『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성폭력 피해의 비밀을 깨는 어려움을 그린『슬픈 란돌린』, 성폭력 발생 후 치유 과정에 초점을 맞춘『말해도 괜찮아』에 이어, 신간『내 몸은 나의 것』에서는 주인공 줄리의 일상을 따라 가면서, 자신의 몸과 감정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신의 것임을 배우고, 줄리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 접촉 상황을 통해,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구분하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거기’ ‘아래’ ‘밑’ 아니라 ‘고추’ ‘잠지’ ‘성기’ -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세요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핵심은 개방된 대화다. 줄리의 가족처럼 ‘성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언급할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어휘부터 정립하자. 더 이상 ‘거기’ ‘아래’ ‘밑’ 같은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어깨, 팔, 다리처럼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자. 고추, 잠지, 성기와 같은 구체적인 단어의 사용은 성기에 대한 인지와 함께 자기 몸에 대한 통제 감각을 부여해 주기 때문이다. 성기가 이름이 없는 모호한 곳으로 남아 있는 한 어린이는 성기와 관련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지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우며, 성기가 부끄럽고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남아 있는 한 성폭력이 발생하더라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나의 것’ - 어린이의 몸과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줄리는 엄마에게서 자기의 성기나 엉덩이는 다른 사람이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되는 ‘자신만의 것’임을 배운다. 이는 아이에게 소유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감정을 존중하는 훈련이며 다른 이의 몸과 감정을 존중하는 교육인 것이다.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야 할 경우처럼, 성기나 엉덩이를 보여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줄리의 엄마는 의사 선생님께 부탁하여 미리 줄리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서도 아이의 감정과 인격을 존중해 주는 배려인 것이다. “처음엔 좋았는데, 싫어지면 어떡하죠?” -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치 않은 신체 접촉 구분 엄마와 꼭 끌어안기, 아빠와 춤추기, 강아지 안아주기, 선생님 곁에 바짝 붙어 앉아 이야기 듣기. 모두 기분 좋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신체 접촉이다. 그렇다면 좋았던 신체 접촉이 싫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싫다고 말해도 될까? 많은 어린이 성폭력 사례에서 아이들이 갈등하고 심지어 죄책감까지 느끼는 지점이다. 이 책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통해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 줄리는 오빠와 재미있게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놀이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만 하라고 말해 보지만 오빠는 ‘함께 시작한’ 이 ‘놀이’를 그만 두지 않는다. 줄리의 외침을 듣고 나타난 줄리의 아빠는 단호한 목소리로 아무리 함께 시작한 놀이라도 한 쪽이 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것을 반드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런 예를 통해 이 책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은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관계없이 “싫다”고 이야기해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듣지 않을 경우 그건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삼촌 무릎에 앉기 싫어요. 뭐라고 얘기해야 하죠?” - 가까운 관계 속에서의 어려움 아이들의 경우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싫다”고 말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 줄리의 삼촌은 줄리를 무릎에 앉히고 등을 토닥이거나 팔을 문지르는데, 줄리는 영 그 느낌이 싫다. 그러나 삼촌 무릎에 앉기 싫다고 하면 삼촌이 섭섭해 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다. 이런 줄리에게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해야만 상대방도 이해해 줄 수 있으니 “싫다”고 한번 말해 보라고 응원한다. 용기를 낸 줄리는 “이제 무릎에 앉기 싫어요”라고 말하는데, 삼촌이 자신을 금세 이해해 주는 것에 오히려 놀라고 만다. 삼촌은 줄리가 싫어하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 성폭력의 70% 이상이 아는 사람(동네사람-37.4%, 친척-18.57%, 유치원이나 학원 관계자-17.4%)에 의해 발생하는 현실을 보면, 줄리처럼 가까운 사람에게도 “싫다”고 말하는 훈련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안전 교육’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해요 - 아이들이 존중받는 환경이 바로 예방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존중받는 환경이 갖추질 때 어린이 성폭력은 예방될 수 있다.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책읽는곰 / 김영진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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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영진 (지은이)
도티&잠뜰 TV 샌드박스 연구소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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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창작동화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이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는 독특한 발명품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샌드박스 연구 단지의 명예로운 여섯 연구원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과 기상천외한 발명품들 이야기다.♣ 구성 차례 프롤로그 1화. 샌드박스 연구 단지 오픈 2화. 초미니 연구원이 되다! 3화. 쵸쵸우 연구원 납치 사건 4화. 연구원과 마법의 광물 5화.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다! 6화. 연구 단지에 싱크홀이? 비하인드 스토리 ♣ 도티&잠뜰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소개 독특한 발명품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샌드박스 연구 단지의 명예로운 여섯 연구원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과 기상천외한 발명품들 이야기! 1화. 샌드박스 연구 단지 오픈 도티 연구원의 뮤직 건, 수현 연구원의 바운싱 볼… 샌드박스 연구소의 여섯 연구원은 오늘도 서로의 독특한 발명품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진다. 2화. 초미니 연구원이 되다! 각별 연구원의 비장의 신작, 미니미니미 물약! 하지만 각별 연구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티 연구원이 물약을 발견하고 마는데…. 3화. 쵸쵸우 연구원 납치 사건 샌드박스 연구 단지의 최연소 연구원인 쵸쵸우 연구원이 갑자기 사라졌다?! 쵸쵸우 연구원은 과연 무사히 동료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4화. 연구원과 마법의 광물 마법의 학교로 출자을 다녀 온 수현 연구원! 출장지에서 가져온 마법의 광물로 4가지 새로운 도구를 개발해 동료들과 하나씩 나눠 가진다. 5화.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다! 샌드박스 연구 단지의 브레인, 잠뜰 연구원이 이번에는 타임머신을 개발했다! 시험 삼아 떠난 시간 여행에 도티 연구원이 함께하게 되는데…. 6화. 연구 단지에 싱크홀이? 갑자기 샌드박스 연구 단지 이곳저곳에 생긴 거대한 싱크홀들! 엉망이 된 연구 단지에서 수현 연구원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강아지는 멍멍 오리는 꽥꽥
애플비 / 편집부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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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편집부
꽥꽥 오리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멍멍 강아지는 누구랑 이야기할까요? 친근한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고, 버튼을 꼭 눌러서 재미있는 울음소리를 귀로 듣고, 부드러운 촉가의 털을 손끝으로 만지며 아기의 오감을 골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문학동네 / 토드 파 (지은이), 원선화 (옮긴이)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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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토드 파 (지은이), 원선화 (옮긴이)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이고, 세상을 보는 기준을 마련하는 곳이며,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는 장이다. 그러나 가족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서로간의 관계도 가족마다 다르기 마련. 강렬한 원색과 단순한 그림을 통해 모든 가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모든 가족이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1 : 모음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송선옥 그림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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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유아학습책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송선옥 그림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시리즈.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한다. 가장 쉬운 낱자부터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www.keymedia.co.kr)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다.1일 빗방울을 따라가요 2일 'ㅏ'를 만나요 3일 'ㅓ'를 만나요 4일 'ㅣ'를 만나요 5일 'ㅏ, ㅓ, ㅣ'를 만나요
오싹오싹 팬티!
토토북 /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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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창작동화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2013년 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의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이다. 미국 버지니아 주 윈체스터의 갤런드 퀼스 초등학교 어린이들, 특히 무시무시한 팬티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던 한 친구의 수줍은 바람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토끼 재스퍼는 새 팬티가 필요했다. 평범한 흰 팬티 대신 마음에 쏙 드는 초록 팬티를 골랐다. 좀 으스스한 것 같았지만 재스퍼는 이제 아가가 아니라 다 큰 토끼니까. 하지만 재스퍼는 다음날 아침, 초록빛 팬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 물론 재스퍼는 다 큰 토끼니까 겁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었다. 그냥 오싹오싹 팬티에 싫증이 났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내다버린 팬티가 보란 듯이 집에 와 있었다.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면서 말이다. 재스퍼에게 일어난 아찔한 ‘응급’ 팬티 상황. 그 다음은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지금까지 이런 팬티는 없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눈부신 만남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팬티 스릴러의 탄생*** 2013년 《오싹오싹 당근》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가 더 강력한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 이야기예요. 미국 버지니아 주 윈체스터의 갤런드 퀼스 초등학교 어린이들, 특히 무시무시한 팬티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던 한 친구의 수줍은 바람이 이 책의 시작이었지요. 예측불허 오싹오싹 팬티 소동 토끼 재스퍼는 새 팬티가 필요했어요. 평범한 흰 팬티 대신 마음에 쏙 드는 초록 팬티를 골랐지요. 좀 으스스한 것 같았지만 재스퍼는 이제 아가가 아니라 다 큰 토끼니까요. 하지만 재스퍼는 다음날 아침, 초록빛 팬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말아요. 물론 재스퍼는 다 큰 토끼니까 겁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오싹오싹 팬티에 싫증이 났을 뿐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내다버린 팬티가 보란 듯이 집에 와 있어요.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면서 말이에요. 다 큰 토끼는 자기 팬티 같은 걸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재스퍼에게 일어난 아찔한 ‘응급’ 팬티 상황! 그 다음은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걸작의 탄생 “이제 더는 아가가 아니라고요!” 다 큰 토끼니까 겁내지 않고, 뭐든 잘해낼 수 있다고 믿는 토끼 재스퍼는 자의식과 독립심이 커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흑백 영화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일러스트는 흑백과 형광 초록의 어울림도 인상적이지만, 마치 고전 스릴러 영화를 보듯 촘촘하고 치밀하게 연출한 장면들 덕분에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재스퍼의 생생한 표정과 으스스한 팬티의 위엄, 둘이 자아내는 유쾌하고 발랄한 긴장감과 귀여운 반전은 일러스트에 쓰인 형광 초록만큼이나 선명하고 눈부신 인상을 남깁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감싸고 있는 탁월한 유머 감각은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게 위력적이지요. 《오싹오싹 팬티!》는 세상에서 가장 으스스하고 사랑스러운 팬티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그렇다고 할로윈이나 오소소한 소름이 필요한 한여름에만 딱 필요한 책이라고 단정 지으면 곤란해요. 재스퍼와 으스스한 초록 팬티의 우정은 오래도록 이어질 테고, 이 우정이 계속되는 동안 우리 모두 줄곧 이 책의 팬이 되어줄 테니까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3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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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유아학습책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초등교과서 어휘 능력 예비 단계 시리즈.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다. 은 자연과 이동에 대한 어휘 5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다.1장 가다 내가 건너간 다음에 건너와 퉁퉁 부은 내 발목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차비는 공짜, 어서 승차하세요 2장 위치와 방향 들여다볼까? 내다볼까? 위층에 살면 윗사람?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해가 뜨면 동쪽, 해가 지면 서쪽 3장 세상의 모습 강변 갈래? 해변 갈래? 산중호걸이 받은 생일 선물은? 꼬부랑 고갯길을 넘어가고 있네 4장 동물과 식물 닭, 소, 말, 우리는 모두 가축 멸치, 갈치, 날치는 모두 어류 방귀 뀌는 나무는 뽕나무?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 미리 보고 앞서 가는 취학 전 필독서! ▣ 초등 필수 어휘 1,500개 완성! ▣ 하루에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 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입니다. 시리즈는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습니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작 어휘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 및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까지 다뤄 아동 스스로 언어의 확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중 은 자연과 이동에 대한 어휘 5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모르는 말이 없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고 문제를 못 풀어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는 낱말과 낱말의 상관관계, 즉 어휘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어휘력 부족으로 이해력이 떨어져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도 취학 전 어휘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공부의 시작은 어휘 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영재 엄마들이 시리즈를 통해 높은 사고력은 높은 언어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예비 단계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으로 저연령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한 점은 다른 어휘학습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또한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 형태로 하여 억지로 외우지 않고 저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시리즈의 구성 * 사고력 훈련 6~7세의 미취학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언어의 확장 감각 훈련 도입부를 만화로 구성하여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동작 어휘들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들을 다루고,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는 물론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도 소개하였습니다. * 초등 1, 2학년 교과서 주요 단어 수록 취학 전 기초 필수 어휘 1,500단어를 담았고, 특히 1, 2학년의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어휘도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물 이름은 가능한 제외하였습니다. *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는 워크북 ① 현상에서 언어로, ② 바탕말에서 확장어로, ③ 문장이해에서 상황이해로 위 세 가지 기준에 입각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두 달로 마치는 입학 준비 프로그램 각 권별로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중간 중간 학습의 재미를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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