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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잔치
한림출판사 / 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 2009.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낸 그림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는데...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그려진다. 추운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구워 봅시다. 맛있는 군고구마부터 여러 가지 과일까지! 호호 할머니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1. 이 책의 내용 호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그냥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자. 빵이나 카스텔라는 막대기에 꽂아 구우면 된다. 여러 가지를 굽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고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빨갛게 타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어떤 게 제일 맛이 있는지 먹어보고 다들 평가해보자. 역시 고구마가 제일 맛이 있고, 과일은 흐물흐물하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보고 나면, 군고구마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2.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토 와키코의 군고구마 이야기 [군고구마 잔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의 작가 사토 와키코의 책이다. 사토 와키코는 특유의 재치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로 유명한데, [군고구마 잔치]는 그녀의 그러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었다. 또한 [군고구마 잔치]는 직접 모닥불을 피워 먹을 것을 구워 먹는 행위를 통해, 인스턴트식 먹을거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즐거운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은 군고구마를 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책을 보고 난 뒤 아이들과 같이 군고구마 잔치를 벌여보는 것은 어떨까? 3. 작가의 이야기 - 사토 와키코 대물림 어린 시절에 먹었던 것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은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 가을에 나뭇잎으로 모닥불을 피울 때에는 반드시 고구마를 불 속에 넣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다. 고구마의 겉은 조금 타고, 마당 전체에 구수한 냄새가 감도는 가을의 해가 지는 풍경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모닥불 가에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모두 있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우리 집 마당에는 손수 만든 작은 아궁이가 있어서 자주 마당에서 요리를 했다. 나는 옛날부터 ‘야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작고 둥근 테이블을 꺼내서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가락국수와 메밀국수 등을 먹었다. 그 돗자리에서 별을 관찰할 때도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가지고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했다. 맥아당 만들기, 장아찌나 경단 만들기, 카스텔라 만들기, 반합을 이용한 빵 만들기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러나 맛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다만 아버지가 연구원처럼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 ...중에 ‘감자떡’이라는 것이 있었다. 생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휘저은 다음, 적당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굽는 것이다. 여기에 벌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 삶거나 구운 고구마가 남으면, 남은 것을 으깨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듬뿍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역시 ‘고구마떡’이 된다. [군고구마 잔치]의 ‘감자 팬케이크’가 바로 감자떡이다. 군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말릴 수도 있다. 말린 고구마나 말린 감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호기심이 강한 ‘나’다운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북쪽 나라 자장가
보림 / 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낸시 화이트 칼스트롬 글, 이상희 옮김 / 2003.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낸시 화이트 칼스트롬 글, 이상희 옮김
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
책읽는곰 / 후쿠다 이와오 지음, 한영 옮김 / 2009.07.17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지음, 한영 옮김
장난감 기차 한 대로 지루한 현실 공간을 신나는 놀이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 건이는 다섯 살 생일날 기차를 선물 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엄마가 ‘채소 가게 역’에 가서 감자를 사다 달라고 한다. 기관사 건이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건이네 집 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작가는 아이의 상상을 그림 속으로 끌어들이지는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현실 공간만을 담아내지만, 아이의 표정과 몸짓 속에 상상 이상의 것을 담고자 했다. 심부름 기차를 타고 떠나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첫 심부름! 건이는 다섯 살 생일날 기차를 선물 받았어요. 그날부터 화장실도 기차를 타고 가고 낮잠도 기차에서 자고 목욕도 기차랑 같이 하지요. 그런데 하루는 엄마가 ‘채소 가게 역’에 가서 감자를 사다 달래요. 건이 기관사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건이네 집 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칙칙폭폭 기차가 좋아! 아이들, 특히 사내아이들은 바퀴 달린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지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가운데 하나라는 바퀴를 처음 발명했을 때, 인류가 느꼈던 환희와 감격이 그 핏속에 고스란히 전해 오는 까닭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건이도 그런 사내아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기차에서 도무지 떨어질 줄을 모르지요. 화장실도 기차를 타고 가고, 낮잠도 기차에서 자고, 목욕도 기차와 함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건이에게 하루는 엄마가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채소 가게 역’에 가서 카레에 넣을 감자를 좀 사다 달라는 것이지요. 그 까짓것쯤이야! 꼬마 기관사 건이는 기차를 타고 의기양양 거리로 나섭니다.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대문을 나설 때는 오른쪽과 왼쪽을 잘 살피고, 엄마가 정해 준 기찻길, 그러니까 인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첫 심부름이 그리 순탄하기만 할까요. 예쁜 누나가 끌고 가는 큰 개에게 겁을 집어먹기도 하고, 비탈길에서 속도를 내다가 자빠지기도 하고, 동네 형아 때문에 자존심을 구기기도 하면서 건이와 심부름 기차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한결 어깨가 가볍습니다. 가는 길에는 그냥 지나쳤던 ‘역’에 일일이 정차를 하고 한껏 해찰을 부립니다. 담장 위에 앉은 고양이에게 “손님, 타시겠습니까?” 하고 권해 보기도 하고, 개미들이 제 몸보다 몇 배는 큰 사마귀를 떠 매고 가는 걸 구경하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는 장난감 기차 한 대로 지루한 현실 공간을 신나는 놀이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아이의 상상을 그림 속으로 끌어들이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현실 공간만을 담아내지요. 하지만 그야말로 ‘천변만화(千變萬化)’라 할 만한 아이의 표정과 몸짓으로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 줍니다.(큰 개 옆을 지날 때 식은땀을 삐질 흘리며 ‘기차가…… 지나…… 갑니다…….’라고 웅얼대는 건이의 모습은 거의 압권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너희도 이렇게 한 번 놀아 보지 않을래?” 하고 말입니다. 따뜻한 이웃이 있어 더 즐거운 심부름 《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는 작가의 전작 《빨간 매미》가 그랬듯,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실 건이가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건, 아이를 지켜봐 주는 이웃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짐짓 무심한 척하면서 말이지요. 동네 할아버지는 건이가 길 좀 비키라고 호루라기를 삑삑 불어 대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이가 비탈길에서 자빠지자 얼른 달려와 기차를 일으켜 세워 주지요. 건이를 겁먹게 했던 큰 개도 달려와 눈물을 핥아 줍니다. 예쁜 누나는 건이를 안아 일으켜 주고요. 동네 형아가 자전거를 타고 앞질러 가면서 “꼬맹아, 위험하잖아!” 하고 소리친 것도, 알고 보면 어린 동생을 걱정해서 그런 것이지요. 아이를 홀로 집 밖에 내보내기가 두려운 세상인지라,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광경입니다. 그리고 새삼 떠올리게 됩니다. 이웃이란 본디 이렇게 따뜻한 울타리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
한림출판사 / 요코미조 에이이치 지음, 박숙경 옮김 / 2009.09.29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요코미조 에이이치 지음, 박숙경 옮김
자전거 타는 법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지켜야 할 교통 법규나 자전거의 구조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준수는 보조 바퀴가 달린 네발 자전거를 탄다. 두발 자전거를 타는 친구들이 부러운 준수는 집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두발 자전거를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준수의 자전거를 멋지게 두발 자전거로 만들어주고 페달을 없애고 자전거 안장도 밑으로 내린다. 아버지가 가르쳐주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보니 어느새 능숙하게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까지 준수를 축하해준다. 이제 준수는 부모님과 함께, 철교 저 너머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네발 자전거밖에 못타던 준수의 두발 자전거 도전! 준수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보조 바퀴가 달린 네발 자전거를 탑니다. 두발 자전거를 타는 다른 친구들이 몹시 부러워서 집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두발 자전거를 가르쳐 달라고 말합니다. 아버지는 준수의 자전거를 멋지게 두발 자전거로 만들어주시고 페달도 없앴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안장도 밑으로 내렸습니다. 이 자전거는 어떻게 타야하나요? 이렇게 해서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 맞나요?  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보니 어느새 준수는 능숙하게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까지 준수를 축하해줍니다. 이제 준수는 부모님과 함께, 원래 가지 못했던 철교 저 너머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가 이야기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곳」 도쿄의 코우쿄 가이엔(일본 왕이 사는 곳의 정원, 관광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서 매주 일요일에 무료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친절한 선생님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중년의 아주머니까지 모두 열심히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처음으로 올라타는 아이라도 2시간만 연습하면 확실히 탈 수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은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 그림책 안에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빨리 교통 규칙을 몸에 익혀서 무사히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도로 교통법에 의하면 특별히 표시된 보도에서 보조바퀴가 달린 유아용 자전거 이외의 자전거는 달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타는 자전거라도 자동차와 같은 교통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전거가 자동차에 섞여서 같은 차도를 달리는 것은 역시 위험합니다. 자전거가 안전하게 달리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의 정비를 더욱더 바랄 뿐입니다. 유럽을 여행했을 때 시내에서도 시골에서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참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자동차 도로를 따라 몇 백 킬로미터나 다닐 수 있게 이어진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모든 곳에서 장래에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이 발전해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 1 : 머리와 얼굴.웃음과 울음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8.12.19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책.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았다.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열두 달 나무 아이
책읽는곰 / 최숙희 글.그림 / 2017.10.17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글.그림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된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이다. 나무의 미덕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낸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우리의 삶도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다.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나무가 꾸는 꿈이 숲을 이루듯, 너희가 꾸는 꿈이 세상을 이루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만나는 나만의 ‘탄생목’ 커다란 나무에 자리 잡은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환하게 웃음 짓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씩 선물하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소개합니다. 나무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주고, 아름다운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일일이 다 쓰기 어려울 만큼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예부터 아름드리나무를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으로 여겨 섬기기도 하고, 집 안에 좋은 나무를 심어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또 궁중화부터 민화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그려서 고결한 정신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무의 미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옮아가기를 바라면서요. 작가는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탄생목’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나만의 나무를 마음에 품고, 그 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품성을 본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나무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소망 열두 달 나무 하나하나는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 철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아 온 나무들 가운데서 정하였습니다. 추운 계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봄날을 환하게 밝히는 영춘화와 목련,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등나무와 느티나무, 보석 같은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이렇게 나무 하면 떠오르는 우리 곁의 소중한 나무들이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책에 담겼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나무의 요정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식물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도 드물지요. 열두 달의 아이들은 나무의 품성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1월의 아이는 겨울에 첫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입니다. 6월의 아이는 마을 어귀에 서서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는 느티나무처럼 품 넓은 아이입니다. 10월의 아이는 주렁주렁 도토리를 열어 산 속 식구들을 두루 먹이는 참나무처럼 속 깊은 아이고요.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최숙희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낼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요.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림의 힘 그림 그리기가 직업이자 취미이기도 한 작가는 평소에도 틈틈이 꽃과 나무를 커다란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도한 ‘꽃과 아이’ 연작이 이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작가가 취미로 민화를 배우기 시작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민화는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 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기도 하지요. 오랫동안 서양화 재료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던 작가는, 민화를 배운 뒤로 끊임없이 커다란 한지와 가구 들에 그림을 그리면서 민화식 표현 기법을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녹여 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주 집 근처 골목길을 산책하며 감나무가 탐스러운 집, 능소화가 고운 집을 볼 때마다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손길들에 감동하곤 합니다. 작가 또한 꽃을 그리고 나무를 그리면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길 좋아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마음,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별천지(열린책들) / 필립 C. 스테드 (지은이), 에린 E. 스테드 (그림), 유병수 (옮긴이) / 2011.03.18
9,000원 ⟶ 8,10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창작동화필립 C. 스테드 (지은이), 에린 E. 스테드 (그림), 유병수 (옮긴이)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스티커색칠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구성 / 2013.07.31
5,500원 ⟶ 4,9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구성
산에 가자
보림 / 한병호 그림, 이상권 글 / 2003.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한병호 그림, 이상권 글
아파트가 빽빽하게 서 있고 시끄럽게 빵빵거리는 자동차가 다니는 도시를 푸근하게 안아주듯 단단하게 버티고 있는 산. 그 산은 도시에 지친 아이와 아빠의 마음을 달래주는 푸근한 고향과도 같은 곳이고 도토리 나무와 청설모의 삶터이기도 하다. 그 산에 찾아온 가을을 솔이와 아빠가 만나러 간다. 저녁 노을보다 더 선명한 단풍잎의 붉은 빛, 여름내 타오르던 노란 햇빛을 닮은 눈부신 은행잎, 그리고 서서히 잎과 열매를 떨구며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갈색빛, 흙색깔을 닮아가는 일년초 풀잎들의 황토빛까지 가을을 감싸고 있는 풍부한 색채들이 제일 먼저 눈을 반긴다. 조용하던 산은 솔이와 아빠의 등장으로 온갖 소리로 가득찬다. 즐거운 솔이와 아빠의 이야기 소리, 와사삭와사삭 밟히는 낙엽들, 인기척에 후다닥 도망가는 청설모의 파득거리는 소리, 아빠가 흔드는 나뭇가지들이 내는 웃음소리, 나무들을 찾아와 긴 소식을 전하는 가을 바람의 목소리까지... 흥겹기 그지없다. 읽고 나면 아이의 손을 잡고 근처의 약수터라도 함께 올라가 아름다운 색과 소리로 가득찬 가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다. 거친듯 하지만, 산의 오밀조밀한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한 장면들과 연필선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림이 유쾌한 웃음 소리를 담고 있는 느낌이다.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 감정 편
어스본코리아 /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2.08
14,800원 ⟶ 13,3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준다.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는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오락가락 내 기분, 괜찮은 걸까요? 왜 부글부글 화가 날까요? 슬프고 속상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중한 감정,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한 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주지요.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바르게 표현해요! 이 책은 어린이가 여러 가지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 다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기분이 어때?’라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들여다봐요. 그리고 그 감정을 사물에 비유하거나 색깔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그런 다음,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유를 살펴보아요. 또한 글과 그림으로 묘사된 상황을 살펴보고, 등장한 친구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함께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때때로 감정은 변하거나 뒤섞일 수 있고, 이로 인해 무척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줘요. 모든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게 느낄 만하다는 사실을 전해 준 다음에는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해요.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말하기, 1부터 10까지 세기, 조용한 곳에 들어가기, 스스로 안아 주기, 감정 일기 쓰기 등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줘요. 자신의 감정에 공감을 얻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표현할 수 있게 되면 가족과 친구, 선생님과 원만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 따라해 봐요! 어린이가 집, 유치원이나 학교, 놀이터 등에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마주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았어요. 각 상황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각기 다른 감정을 갖고 있지요. 어린이는 책 속 친구와 자신 사이에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스스로 감정을 되짚어 보고 적절한 감정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어떤 감정일까요?’, ‘이런 감정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물음에 참여하며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어 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지요. 감정을 다루는 다양한 활동과 솔루션도 소개했어요. 슬픈 마음이 들거나,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따라해 보세요. 마음 처방을 보고 좋아하는 활동을 골라서 즐기며 낯선 감정을 적절하게 풀어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지요. ◆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요! 어린이의 감정 교육에 대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부모님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가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부모님의 성숙한 도움이 밑바탕이 되어야 해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감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 감정 폭발을 방지하거나 감정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물건들을 준비해 주는 실제적인 방법까지 안내해 줘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보며 책에 나온 활동을 함께 하거나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 아이들은 낯선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시장 나들이
보림출판사 / 정승모 글, 최민주 그림 / 1999.12.20
7,000원 ⟶ 6,300원(10% off)

보림출판사옛이야기정승모 글, 최민주 그림
우리 전통문화 중 장날의 모습을 정겹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점차 사라져 가는 시골 장터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수탉을 팔아 신발을 사러 가족과 함께 장터에 온 소년은 수탉을 놓쳐버리고 수탉을 찾아 쫒아갑니다. 그 과정에 대장간, 옹기전, 신발가게 그리고 엿장수, 방물장수 등 시골 장터의 모습을 자세하고 정겹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순박했던 우리의 옛 장날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우리 민속문화의 소박함을 느낄 것입니다.장날은 농민들의 휴일입니다. 어린이들도 이 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른들과 한 가지입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또는 꼭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어머니들은 자식에게 고무신 한 켤레 사 주려 해도 장날을 기다려야 했고, 장날이 오면 꼭두 새벽에 일어나 그간 정성껏 모은 달걀을 꾸러미로 만들어 머리에 이고 이삼십리가 넘는 먼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새로 산 신발이 빨리 닳을까봐 한쪽 편에 벗어 놓고 뛰어 놀았습니다. 요즈음은 장날이 따로 없습니다. 동네 골목마다 구멍 가게가 있고 조금 더 걸으면 슈퍼마켓, 편의점이라는 것이 있어 돈만 있으면 어느 때고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이 그림책은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공되지 않은 재래 시장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2권 1~3 세트 (전3권)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4.01
26,400원 ⟶ 23,76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2권1 - ‘ㄱ·ㄴ·ㄹ·ㅁ·ㅇ’ 받침 익히기 2권2 - ‘ㅂ·ㅍ·ㄷ·ㅌ·ㅅ·ㅈ·ㅊ·ㅎ’받침 익히기 2권3 - ‘겹받침·이중모음’받침 익히기시중에 나와 있는 취학 전 어린이의 한글교육용 교재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교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3개월에 한글 떼기’ 출간 이후, 5년여에 걸친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연구·노력으로,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경제적으로!’라는 교육목표로 개정 보완하여 출간한 이지교육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 ·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 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1권1’에서는 8차시에 걸쳐 그림 연상법을 이용하여 모음 10자, 자음 19자를 배우게 됩니다. 체력이나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하며, 어린이 스스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으므로 동영상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 세트도서 구매후 www.easyhangeul.com 회원가입하면 동영상 1강좌를 무료 수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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