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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 노니 호그로지안 글, 그림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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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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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노니 호그로지안 글, 그림
칼데콧 수상작임을 밝히는 메달을 보지 않더라도, 그림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자석처럼 눈길을 강하게 끌어 당깁니다. 아르메니아의 민족적 색채가 도드라져 있습니다. 목이 말라서 할머니의 우유통에서 우유를 마셨던 여우가 잃어버린 꼬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옛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옮겼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반복되는 이야기 흐름이 아이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화창한 어느 날, 숲 속을 거닐던 여우가 몹시 목이 말랐습니다. 그 때 할머니 한 분도 땔감을 모으려고 숲에 왔습니다. 할머니는 땔감을 주우려고 우유통을 내려 놓았는데, 여우는 그 우유를 다 마셔 버립니다. 할머니는 화가 나서, 놀랍게도, 여우의 꼬리를 싹둑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훌쩍훌쩍 우는 여우에게 우유를 구해 오면 꼬리를 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여우는 소에게 가서 사정을 말하고 우유를 좀 달랬더니 소는 풀을 가져오랍니다. 들판에 갔더니 들판은 풀을 가져 가려면 물을 달라고 합니다. 시냇물에게 갔더니 항아리를 가져 오라고 하고……. 꼬리를 잘린 불쌍한 여우가 무사히 꼬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여우가 꼬리를 잃어버렸다. 꼬리가 없는 여우라니, 여우는 다른 무엇보다도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 것이 걱정이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을까? 목이 마르다고 생각 없이 할머니의 우유를 훔쳐 마셨기 때문이다. 우유 좀 훔쳐 먹었다고 꼬리를 싹둑 잘라 버리다니! 할머니도 참 너무한다 싶지만, 그야말로 옛이야기다운 발상이다. ‘남의 것을 훔치면 안 된다’거나,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라는 단순한 교훈도 옛이야기답지만,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형식이 더욱 그렇다. 우유, 풀, 물, 항아리, 구슬, 달걀, 곡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런 형식이 그림책으로 옮겨졌을 때, 독자들은 반복되는 말의 재미라는 독특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 “전 그걸 암탉님께 드려 달걀을 얻고, 달걀은 유리구슬과 바꾸고, 유리구슬로는 항아리를 얻고……, 우유를 얻어다 할머니께 드려야 해요.” 읽어 주는 사람이야 숨이 좀 찰지도 모르지만 듣는 아이들은 분명 배를 잡고 웃을 것이다. 이런 재미를 어른들도 알아 본 것일까. 이 책은 그림책에 있어서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물론 거기에는 노니 호그로지안이 구성한, 옛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화풍의 안정된 그림도 한 몫을 했다. 여우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표정, 그리고 하루를 지내는 동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지는 해 등, 숨어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목이 말라 할머니의 우유를 훔쳐 마셨다가 꼬리를 잘린 여우. 우유를 가져와야 꼬리를 다시 붙여 주겠다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여우는 우선 암소를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우유를 얻어 볼까 하지만, 암소가 우유를 거저 내 줄 리 없다. 암소에게 줄 풀을 얻으러 들판에 가니 들판은 물을 가져오라고 하고, 시냇물은 항아리를 가져오라고 한다. 하지만 항아리는 거저 얻나? 항아리를 가진 아가씨는 파란 구슬을, 파란 구슬을 가진 보따리장수는 달걀을, 달걀을 줄 암탉은 곡식을 요구한다. 세상에 정말 공짜는 없구나, 하는 교훈을 뼛속 깊이 새긴 여우. 어쨌든 만나는 이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사연도 점점 늘어나고 꼬리를 못 찾을까 하는 걱정도 깊어 간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난 방앗간 주인 아저씨 앞에서는 아예 울먹인다. 다행히도 아저씨는 마음이 좋아, 여우의 사정을 듣고는 선뜻 곡식을 좀 내 준다. 당당하게 곡식 주머니를 물고 돌아서는 여우! 이제 여우는 자기가 온 길을 거꾸로 짚어 가서 드디어 꼬리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 깊고 넓은 신비한 바다 여행
문학수첩 리틀북 / 메오미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4.06.27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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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창작동화
메오미 글.그림, 홍연미 옮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만든 메오미가 직접 그리고 쓴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애니메이션의 장점들을 담아낸 것은 물론, TV에서 만날 수 없었던 에피소드에,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해 올록볼록 반짝이는 야광페이지를 삽입함으로써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완성하였다.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하는 영리한 돌고래의 특징은 옥토넛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하면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돌고래들과의 에피소드로, 신선한 해초를 좋아하고 걸어간 자리에는 파충류 특유의 진득한 잔유물을 남기는 이구아나의 특성은 옥토넛들이 자신들의 정원에서 해초를 훔쳐먹은 범인들을 추적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신기한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다.디즈니주니어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국내 첫 그림책 출간! 특수 야광 가공으로 완성된 환상적인 깊은 바다 탐험 애니메이션 저자가 직접 그려낸, TV에서 만날 수 없던 에피소드를 만나보세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래,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국내 처음으로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눈길을 사로잡는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 정확한 자료조사에 바탕한 바닷속 생물들의 이야기, 옥토넛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맛깔나게 버무려내어 재미와 교육적인 정보,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교훈까지 전달하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옥토넛의 인기 탐험은 바다를 타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중이랍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 깊고 넓은 신비한 바다 여행》은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만든 메오미가 직접 그리고 쓴 애니메이션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애니메이션의 장점들을 담아낸 것은 물론, TV에서 만날 수 없었던 에피소드에,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해 올록볼록 반짝이는 야광페이지를 삽입함으로써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완성되었답니다. 빛 한 점 들지 않는 아주 깜깜한 바다 밑바닥을 탐험하게 된 옥토넛들! 이 페이지는 꼭 불을 끄고 보세요! 올록볼록 반짝반짝, 특수 가공된 야광 페이지가 반짝이는 해파리와 더듬이 끝에서 빛을 내는 물고기 등 깊은 바닷속 생물들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보여준답니다. 이번 임무는 사랑스러운 옥토넛 ‘튜닙’이 살던 곳 찾기! “위~잉! 위~잉! 옥토경보! 옥토경보!” 옥토 경보가 울렸어요! 그런데 항상 밝기만 하던 튜닙의 얼굴이 슬퍼 보이네요. 무슨 일일까요? “탐험! 구조! 보고!”가 임무인 옥토넛들은 바다생물들을 연구해요. 동물들은 모두 태어나고 자라고 모여 사는 곳이 있지요. 그런데 튜닙은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생물인지 알 수 없어서 슬퍼하는 거였답니다. 옥토넛들은 튜닙을 위해 탐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이번 임무는 넓고 넓은 바닷속에서 베지멀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찾아내는 것이랍니다. ‘베지멀’은 반은 동물이고 반은 식물인 바다생물이에요. 튜닙은 참치(튜너, tuna)와 순무(터닙, turnip)가 합쳐진 베지멀이랍니다. 옥토넛들은 시끌시끌 넓은 바다, 바위투성이 해안,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산호초 마을, 질퍽질퍽 늪을 지나며 개복치, 대왕오징어, 바닷말 놀래기, 악어 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요. 햇살 한 점 들지 않는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는 깜박깜박 빛을 내는 해파리와 야광으로 빛나는 물고기들을 만나죠. 옥토넛들은 튜닙과 베지멀들이 살던 곳을 찾고, “오늘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디즈니주니어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소개 깜찍한 옥토넛들과 떠나는 신기한 바닷속 여행!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진 옥토넛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합니다. 옥토넛들이 하는 일은 다양해요. 조류에 떠밀려가는 바다거북, 세균에 감염된 산호초, 팔을 다친 바다표범 등 위험에 빠진 바다생물들을 구하고 치료하는 ‘구조!’, 몸길이가 50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어, 피부가 흘러내리는 듯한 물고기 블로브피쉬, 깊은 바다 동굴 속에 사는 동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바다생물들을 ‘탐험!’하고 연구하죠. 새로운 생물들을 알게 되면 ‘보고!’를 통해 자료로 남긴답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요.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하는 영리한 돌고래의 특징은 옥토넛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하면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돌고래들과의 에피소드로, 신선한 해초를 좋아하고 걸어간 자리에는 파충류 특유의 진득한 잔유물을 남기는 이구아나의 특성은 옥토넛들이 자신들의 정원에서 해초를 훔쳐먹은 범인들을 추적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내요. 깊은 바다에서 사는 생물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다른 감각들이 매우 발달해 있어, 후레쉬도 잃어버린 채 길을 잃은 옥토넛 대원에게 길을 찾아주기도 하지요.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요. 신기한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답니다!
샤갈
길벗어린이 /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옮김 / 2010.12.1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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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옮김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1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냈다.사랑과 꿈을 자유로운 상상과 풍부한 색으로 표현한 '손가락이 일곱 개인 자화상', '당나귀가 있는 러시아풍경', '포도주잔을 들고 있는 남자와 여자',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 등의 그림이 실려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어 자유롭게 그림에 몰입할 수 있다.
랄랄라 구구단 버스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 2012.05.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 노래를 들으며 곱셈을 익히도록 구성한 소리 나는 수학 그림책이다. 보드북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넘기면서 학습할 구구단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구구단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구구단을 익힐 뿐 아니라, 집중력까지 향상하게 된다. 곱셈 문제를 풀어보는 페이지도 수록하고 있다.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 사운드로 곱셈 박사가 되어 보아요! 은 눈으로 구구단을 보고, 귀로 경쾌하고 반복적인 노래를 들으며, 수학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 노래가 나와서 언제 어디서든지 구구단 노래를 들으며 곱셈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구구단 노래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구구단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여러 가지 곱셈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구구단을 얼마나 익혔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어요. 자, 이제 부릉부릉 빵빵 구구단 버스와 함께 구구단을 배워 볼까요?
다빈치
길벗어린이 /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옮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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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옮김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2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냈다.이 책에 소개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의 미소', '낙하산', '자전거'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호기심 가득한 창조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날 수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어 자유롭게 그림에 몰입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 (작가가 읽어 주는 파일을 QR 코드에 수록)
글로연 / 김인자 (지은이), 이진희 (그림) / 2009.09.28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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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창작동화
김인자 (지은이), 이진희 (그림)
글자를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동화책을 읽어주는 손녀딸의 이야기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 할머니와 외손녀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인다.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2010)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문학부문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 '굿북‘ 교보문고 대한민국 대표어린이책 2009년 수상작 어린이문화진흥회선정 ‘좋은 어린이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권장도서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EBS라디오 멘토 부모 추천도서 아침독서운동 2010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선정 2009 우리나라그림책 50선 시리즈 중 1권입니다. 부록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들어 있습니다. 읽기 교육과 더불어 듣기 교육의 중요성이 더 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란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작가의 딸과 친정엄마 사이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책 읽는 엄마를 딸로 둔 할머니와 엄마로 둔 외손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더불어 유화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아름다운 장면장면 마다의 그림은 원화만큼 표현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포근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그림 작가가 숨겨놓은 책 속의 펭귄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 그림소개 그림 작가는 은은한 유화로 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이야기를 또 하나 숨겨두었습니다. 바로, 날기를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이지요. 할머니가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때 비로소 펭귄도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펭귄의 그림자를 ‘새’로 그려 넣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찾아가 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입니다. ◈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읽기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듣기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듣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늘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읽어줄 수가 없는 엄마의 마음은 안타깝지요. 이 시리즈는 엄마를 대신해 이야기의 흐름을 가장 잘 아는 작가가 엄마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어 줍니다. 이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CD는 낮과 밤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더 생기 있게, 잠자기 전에는 좀 더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살려 작곡된 음악과 책을 읽어 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아이들을 책과 그림 속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개구쟁이 아치 6 : 헤엄치는 건 참 좋아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0.03.31
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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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세계 명작 동화 Cinderella 신데렐라 영어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레슬리 심스 (지은이), 헬렌 에드몬즈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0.09.24
19,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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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레슬리 심스 (지은이), 헬렌 에드몬즈 (그림), 조남주 (옮긴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난다.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다.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영어’ 사운드북 영국식 영어로 듣고, 영어·우리말로 읽는 세계 명작 동화 ◆ 우리 아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사운드북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지요.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답니다. ◆ 영어와 우리말로 세계 명작을 읽어요! 신데렐라는 밤늦게까지 집안일을 한 뒤, 벽난로 옆에서 웅크린 채 잠이 들어요. 다음날 아침, 무도회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하지만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갈 수 없었죠. 그런데 울고 있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이 나타났어요! 요정은 마법을 부려 신데렐라에게 필요한 말과 마차,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러고는 12시에는 마법이 끝나니 그때까지는 꼭 돌아와야 한다고 말하지요. 무도회장에 간 신데렐라는 멋진 왕자님과 춤을 추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어느새 뎅! 시계가 12시를 가리키자 신데렐라는 서둘러 돌아가다 그만, 구두 한 짝이 벗겨졌어요. 신데렐라를 떠나보낸 왕자는 구두 한 짝을 들고 신데렐라를 찾아 나서요. 마침내 신데렐라를 찾게 될까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쓰인 이야기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한답니다.
안녕 안녕
문학동네어린이 / 이모토 요코 글 그림, 변은숙 옮김 / 2002.10.20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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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이모토 요코 글 그림, 변은숙 옮김
밖으로 놀러 나온 아기 고양이에게 두더지 아줌마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귀여운 고양이야, 안녕!" 처음에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해서 당황했지만, 아기 고양이는 기분이 좋다. 그래서 아기 고양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게 인사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안녕'이라는 인사 한 마디를 하는 것이 참 쑥스럽고 어색하다. 아기 고양이는 다람쥐에게, 곰 아저씨에게, 돼지 언니들에게, 오리 가족에게, 작은 민들레에게 큰 소리를 인사를 해 본다. 인사하는 즐거움,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
학교 가는 길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1.06.1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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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시리즈 2권.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하면서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펼친 그래픽 콩트다.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래픽과 글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온갖 상상을 발랄하게 풀어 놓는다. 학교 갈 때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친구를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갈까? 두리번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어갈까? 매일매일 학교 가는 길에 펼치는 다양한 모험과 특별한 상상으로 늘 같은 길이지만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준다.간결한 그래픽으로 표현한 경쾌한 발걸음! 한 발짝 한 발짝 학교 가는 길, 날마다 걸어가는 학교 가는 길, 매일매일 학교 가는 길에 펼치는 다양한 모험과 특별한 상상으로 늘 같은 길이지만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줍니다. 일상적인 풍경을 통해 온갖 상상의 바다에 빠져들게 합니다. 치과를 지나 꽃집을 지나 가구점을 지나…… 한 발짝 한 발짝 학교 가는 길에 재미있는 일이 생겨요. ■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둘째 권 학교 갈 때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친구를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갈까? 두리번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어갈까? 《학교 가는 길》은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하면서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펼친 그래픽 콩트다.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래픽과 글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온갖 상상을 발랄하게 풀어 놓는다. ■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선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나서. 아침 산책 다녀오는 이웃집 아저씨를 만나고, 치과를 지나고, 꽃집을 지나고, 가구점을 지난다. 한 발짝 한 발짝마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만 엄마 말씀이 생각난다. 길 건널 때는 조심하고,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돼, 상상에 너무 깊숙이 빠지지 말고 등등……. 앗, 이러다가 지각하겠다, 꾸중 듣기 전에 얼른 교실에 들어가야지……. 하굣길에는 다른 길로 온다. 집으로 돌아오면 모두들 나를 반기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내 동생!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발자국은 이웃집 강아지가 되고, 공원의 오리가 되고, 폐차장의 자동차가 되고, 거리의 신호등이 되고…… 일상적인 풍경과 마음속 공상이 뒤섞이며 자꾸자꾸 변한다. 발자국 닿는 대로 펼쳐지는 상상 그림은 언뜻 단순한 듯하지만 그 안에서는 온갖 상황이 변화무쌍하다. 아침 산책 다녀오는 옆집 아저씨도 나오고, 용을 무찌르는 용감한 기사도 나오고, 귀여운 동생도 나온다. 한눈팔다가는 머리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경고도 있고, 도처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위험도 있고, 달콤한 사탕으로 유혹을 하는 낯선 사람도 있다. 평소 신호등 앞에서 엄마 말씀을 떠올리는 것처럼 일상적인 일이기도 하고, 손가락 지문을 통해 경찰서를 떠올리는 것처럼 한 번 더 생각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되기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오는 나를 반겨 주는 가족처럼 따뜻한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 모든 상황이 절제된 선과 색으로 갖가지 연상과 비유를 넘나들며 경쾌하게 펼쳐진다. 뭔가 재밌는 놀이기구가 없으면 어떻게 놀지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무런 도구 없이도, 걸으면서 그저 주변을 둘러보면서 떠오르는 상상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일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스쳐 지나가는 간판이나 길가의 풀 한 포기로도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를 창조해 낼 수 있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나만의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쌓아나갈 것이다. ■ 《학교 가는 길》의 한 발짝 한 발짝 발자국은 바로 세상을 향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이다. 이제 막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내딛는 아이들에게 발자국은 어디든지 가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라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나아가 씩씩하게 희망의 미래를 묻는다. 내 동생은 언제 첫 걸음을 뗄까? 등굣길에는 이 길로, 하굣길에는 저 길로, 오늘 하루 내 발이 어디를 다녔나,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레 나를 둘러싼 주변과 다른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면서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학교 가는 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여행 그림책
한림출판사 / 안노 미츠마사 그림 / 199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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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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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안노 미츠마사 그림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작가 안노 미츠마사가 만든 글씨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림책. 배를 타고 낯선 유럽에 도착한 주인공이 농촌과 도시를 거치면서 경험하는 풍경들과 사람들을 오직 그림으로만 표현하여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어른과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생활이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블록 친구
키다리 / 이시카와 코지 글.그림, 김정화 엮음 / 2010.04.30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다리
창작동화
이시카와 코지 글.그림, 김정화 엮음
아이들이 환호하는 블록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블록 놀이는 차례로 쌓고, 이곳저곳 끼워가며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놀이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또한 블록 놀이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로 엄마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블록 친구》는 이렇게 아이와 엄마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장난감 블록을 모티브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블록으로 집을 짓거나 배를 만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좋아할 그림책이지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켜 주는 블록 놀이처럼 책 속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블록 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달그락 딱 달그락 딱' 블록 친구와 떠나는 여행길! 블록 공장에서 방금 나온 블록 친구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모양의 블록을 수레에 싣고 설레는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에 다다른 블록 친구는 블록으로 배를 만들어 찰방찰방 바다를 건너 북적북적한 도시에 도착합니다. 도시를 지나 숲길로 접어든 블록 친구는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한참을 걸어가던 블록 친구는 높은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해 울고 있는 고양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자 블록 친구는 "달그락 달그락"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블록 친구는 고양이를 어떻게 도와 줄까요? 끝도 없이 이어진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블록 친구! 블록 친구와 떠나는 설레는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탄 영어 베이직 C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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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 친구 편
어스본코리아 /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2.14
14,800원 ⟶
13,32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생활동화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긴이)
어린이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아이들은 친구를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을 찾기 시작한다. 때문에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발달 과정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또 친구에게 내 마음을 잘 전달하고 친구의 마음을 현명하게 이해하는 법을 여러 가지 상황 예시를 통해 살펴본다. 어떤 행동이 친구를 속상하게 하는지, 친구와 다퉜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친구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친구 관계에서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 다양한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법, 공평하게 놀이하는 법, 친구에게 사과하는 방법 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술도 안내해 준다. 내 마음을 잘 알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슬기롭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다.‘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는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인기 많은 친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상처를 주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친구와 다툰 후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슬기롭고 행복하게 친구 사귀는 방법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주지요.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친구에게 다가가고, 친구들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바르게 표현해요! 이 책은 어린이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아이들은 친구를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을 찾기 시작해요. 때문에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발달 과정에 있어 아주 중요하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줘요. 또 친구에게 내 마음을 잘 전달하고 친구의 마음을 현명하게 이해하는 법을 여러 가지 상황 예시를 통해 살펴보지요. 어떤 행동이 친구를 속상하게 하는지, 친구와 다퉜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친구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친구 관계에서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 다양한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법, 공평하게 놀이하는 법, 친구에게 사과하는 방법 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술도 안내해 주지요. 내 마음을 잘 알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슬기롭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 '토닥토닥 속마음 솔루션' 따라해 봐요! 어린이가 집, 유치원이나 학교, 놀이터 등에서 친구들과 마주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았어요. 각 상황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각기 다른 감정을 가지고 저마다 다른 상황에 처해 있지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낯선 친구에게 다가가기도 하고, 친구들과 싸우고 화해하기 위해 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요. 어린이는 책 속 친구와 자신 사이에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스스로 감정을 되짚어 보며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요. 또한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아야 좋을까요?’, ‘왜 친구가 필요한가요?’등 물음에 참여하며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어 내면 친구들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예시, 활동을 솔루션과 함께 소개했어요. 친구와 다퉜을 때,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친구가 있을 때,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활동과 솔루션을 따라해 보세요. 마음 처방을 보고 직접 친구와 놀이나 대화를 하는 사이 아이들은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 '전문가의 핵심 조언'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요! 어린이의 감정 교과 친구 관계를 위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부모님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가 슬기롭고 현명하게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부모님의 성숙한 도움이 밑바탕이 되어야 해요. 일상적인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절까지, 즐거운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지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보며 책에 나온 활동을 함께 하거나 아이가 감정을 잘 다듬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마음을 잘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법을 익히는 사이, 아이들은 다양한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신나는 놀이책 시리즈 03) 뽀로로의 흉내말놀이 : 스폰지양장
대원키즈 / 주)아이코닉스 엔터에인먼트,(주)오콘 지음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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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학습책
주)아이코닉스 엔터에인먼트,(주)오콘 지음
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 흉내말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한글 깨우치기 학습을 해보세요. 그림과 이야기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글.그림, 곽노경 옮김 / 2008.10.2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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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리알린 바뱅 글.그림, 곽노경 옮김
사소한 일로 친구 루랑 싸운 톰. 톰은 금세 화해하고 싶지만, 루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자꾸 울기만 한다. 엄마 아빠가 만날 싸우는 것도 자기 때문이라고. 톰의 아빠는 톰과 루처럼 어른들도 싸울 때가 있지만, 그건 루 때문이 아니며, 루의 엄마 아빠는 영원히 루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작가는 톰의 아빠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으면 싸우기도 하고, 떨어져 있어 보기도 하고, 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화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부드럽게 알려 준다. 친구와 싸워 속상해하는 아이, 혹은 부모 싸움에 마음이 상한 아이들이 마음을 다독이는 책이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싸웠다고 영원히 미워하는 건 아니에요” 오늘 톰은 친구 루랑 싸웠어요. 톰은 화해하고 싶은데, 루는 아무도 자기를 안 좋아한다고 울어요. 그래서 루의 엄마 아빠도 자꾸 싸우는 거라고요. 그건 루 때문이 아니라고 톰의 아빠가 말했어요. 어른들도 톰과 루처럼 가끔은 싸우나 봐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부모 싸움은 아이 마음에 또 다른 싸움을 만들어요 아이에게 뚜렷한 자기 의견이 생기기 시작하면, 형제 혹은 또래와 싸우는 일이 잦아진다. 다툼은 성장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아이가 너무 자주 싸우면, 이기적이고 고집이 너무 센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톰과 루는 사소한 이유로 싸운다. 톰은 금세 화해를 하려고 하지만, 루는 생각보다 훨씬 마음이 상했다. 엄마 아빠가 만날 싸워서 속상한데, 톰이랑 싸우게 되자 아무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작가는 톰의 아빠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으면 싸우기도 하고, 떨어져 있어 보기도 하고, 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화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부드럽게 알려 준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는 친구와 싸워 속상해하는 아이, 혹은 부모 싸움에 마음이 상한 아이들이 마음을 다독인다. 이혼 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부모들 또한 부모의 싸움으로 아이들이 위축되고 죄의식을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조용히 반성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사소한 일로 친구 루랑 싸운 톰. 톰은 금세 화해하고 싶지만, 루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자꾸 울기만 한다. 엄마 아빠가 만날 싸우는 것도 자기 때문이라고. 톰의 아빠는 톰과 루처럼 어른들도 싸울 때가 있지만, 그건 루 때문이 아니며, 루의 엄마 아빠는 영원히 루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그림동화 1
애플비 / 캐서린 하프카 글, 그레이스 리 그림, 곽정아 옮김 /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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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창작동화
캐서린 하프카 글, 그레이스 리 그림, 곽정아 옮김
디즈니 그림동화 시리즈. 평범했던 소녀가 공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갑작스런 엄마의 재혼으로 하루 아침에 공주 신분이 된 소피아. 소피아는 처음부터 왕실 가족으로 태어난 앰버 언니처럼 완벽한 공주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공주가 되기 위해 왕실 예비 학교에 들어 가지만 공주가 되는 법은 쉽지 않았다. 이런 소피아에게 새아빠 롤런드 왕이 왕실 무도회에서 함께 왈츠를 추자고 한다. 과연 소피아는 왕실 무도회에서 멋지게 왈츠를 출 수 있을까?공주를 꿈꾸는 어린 소녀들을 위한 디즈니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진정한 공주가 되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평범한 소녀 소피아, 공주되기 프로젝트! 여기 평범한 소녀 소피아가 있어요. 어느 날 엄마 미란다가 인챈시아 왕국의 롤런드 왕과 결혼하면서 그녀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바로 공주가 되었기 때문이죠. 소피아는 어떻게 하면 공주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를 무척 고민했어요. “사람들에게 기품있게 손을 흔들려면 어떻게 하지?” “공손히 절을 하는 법은?” “식사 예절은 어떻게?”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는 평범했던 소녀가 공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갑작스런 엄마의 재혼으로 하루 아침에 공주 신분이 된 소피아. 소피아는 처음부터 왕실 가족으로 태어난 앰버 언니처럼 완벽한 공주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공주가 되기 위해 왕실 예비 학교에 들어 가지만 공주가 되는 법은 쉽지 않죠. 이런 소피아에게 새아빠 롤런드 왕이 왕실 무도회에서 함께 왈츠를 추자고 합니다. 과연 소피아는 왕실 무도회에서 멋지게 왈츠를 출 수 있을까요? 공주가 어려움에 처하면 다른 공주가 도와주러 오는 법! 디즈니 프린세스 신데렐라 등장! 새언니 앰버의 심술로 왈츠 수업을 망친 소피아. 왈츠를 멋지게 추고 싶은 소피아는 왕궁 마법사인 세드릭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세드릭은 소피아에게 마법 주문이 적힌 종이를 주고 무도회가 시작되면 외우라고 했어요. “솜니부스 포퓰리스 셀라~” 소피아가 마법 주문을 외우자 무도회장의 모든 사람들은 잠들어 버렸어요. 당황한 소피아 앞에 신데렐라가 나타나 해결 방법을 알려주지만, 소피아는 망설였어요. 자신을 싫어하는 앰버 언니의 도움을 받아야 했으니까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에는 디즈니의 프린세스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소피아가 목에 걸고 다니는 마법 목걸이를 통해서 말이죠. 이 목걸이는 롤런드 왕이 공주가 된 기념으로 소피아에게 선물한 것인데 신비한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공주가 어려움에 처하면 다른 공주가 도와주러 오는 법이란다.” 신데렐라의 이 말처럼 소피아가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줄 디즈니의 프린세스들이 등장합니다. 이 책에선 새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소피아를 위해 마찬가지 경험이 있는 신데렐라가 나타나 도움을 줍니다. 과연 소피아는 신데렐라의 조언대로 앰버 언니와 화해하고 잠든 사람들을 깨웠을까요?
시내로 간 꼬마곰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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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50권. 앤서니 브라운의 1982년 작품으로, 30여 년 동안 꾸준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위기가 닥칠 때,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문제를 해결한다. 꼬마곰이 그리는 그림은 단순하지만 재치만점이다. 꼬마곰은 악당을 혼내주고 동물들을 구해낸다. 그 과정이 통쾌하고 재미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밝혔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선명한 아웃라인을 그린 잉크드로잉의 형태를 띠고 있고, 기존에 사용했던 수채 물감 대신 밝고 넓은 영역을 균일하게 채우기 위해 수성 잉크를 사용했다. 이 작품은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사실적이지도 초현실주의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만화책 스타일을 혼합했다. 어린 시절에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유머가 잔뜩 들어 있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독자들이 30년 넘게 사랑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속 캐릭터 꼬마곰! 그 꼬마곰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 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이번에 출간된 『시내로 간 꼬마곰』은 앤서니 브라운의 1982년 작품으로, 30여 년 동안 꾸준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문제를 해결합니다. 꼬마곰이 그리는 그림은 단순하지만 재치만점입니다. 꼬마곰은 악당을 혼내주고 동물들을 구해냅니다. 그 과정이 통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밝혔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선명한 아웃라인을 그린 잉크드로잉의 형태를 띠고 있고, 기존에 사용했던 수채 물감 대신 밝고 넓은 영역을 균일하게 채우기 위해 수성 잉크를 사용했습니다. 이 작품은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사실적이지도 초현실주의적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만화책 스타일을 혼합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유머가 잔뜩 들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전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시내로 간 꼬마곰』이 새롭게 개정되어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독자들이 꼬마곰의 마법에 이끌리게 되길 바랍니다. 꼬마곰과 신기한 마술 연필을 소개합니다! 꼬마곰은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하얀 아기곰입니다. 사랑스러운 꼬마곰은 신기한 마술 연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현실이 됩니다. 곤란한 일이 생기면, 꼬마곰은 재빨리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재기발랄하고 결과에는 유머가 있습니다. ‘꼬마곰아, 긴박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그런 기발한 걸 생각해 냈니?’ 독자들은 꼬마곰의 재치에 감탄합니다. 꼬마곰의 상상력과 창의력, 놀라운 문제해결력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책 속 캐릭터가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꼬마곰과 마술 연필은 앤서니 브라운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이나 미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주요 콘텐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커다란 도화지에 꼬마곰과 마술 연필을 그린 다음, 어린이들과 다음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도화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어린이들은 상상하는 대로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변하는 것을 보며 무척 흥미로워하며 즐거워했습니다. 2009년 영국에서는 ‘마술 연필’을 주제로 그림책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수상한 30명의 꼬마 작가들의 글과 그림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재미있고 독창적인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동물 학대를 반대합니다! 꼬마곰이 시내로 나갔습니다. 때마침 출근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대고, 정신없습니다. 이리저리 차이던 꼬마곰은 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정육점 앞을 지나던 꼬마곰은 유난히 정육점 아저씨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때 꼬마곰은 정육점 문 앞에 숨어 있던 악당에게 고양이가 잡혀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발에 롤러스케이트를 그려 신고 악당을 쫓아갑니다. 악당의 창고에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젖소, 개, 수탉, 돼지, 양이 갇혀 있습니다. 고양이처럼 강제로 잡혀온 동물들처럼 보입니다. 꼬마곰은 잡아먹히거나, 팔리게 될 동물들을 악당들로부터 구해 냅니다.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바나나 껍질을 그려 악당들을 혼내 주고, 압정을 그려 악당의 자동차를 펑크 냅니다. 동물들은 도망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린 잡아먹히기 싫어…….” 젖소가 말했어요. “매 맞기도 싫고.” 개가 말합니다.
할머니의 선물
사계절 / 조 엘렌 보가르트 지음, 바바라 레이드 그림 / 199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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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조 엘렌 보가르트 지음, 바바라 레이드 그림
작품 소개이 책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자연 속에서 얻어지는 아름다운 선물을 편 지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 주고 있다. 옛날 우리 할머니들이 손자손녀를 무릎에 눕혀 놓고 '옛날 옛날에....' 하면서 들려주던 정겨운 목소리처럼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선물이다.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듬뿍 담겨 있다. 작품 내용어느 날 엄마는 아기에게 엄마의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엄마가 어렸을 적에 엄마의 할머니는 혼자서 세계 여행을 떠났더래요. 할머니는 세계 곳곳에 도착할 때마다 "뭘 선물해 줄까?" 하고 묻지요. 어린아이였던 엄마는 그때마다 갖고 싶은 걸 말합니다. 윙윙거리는 벌새의 날갯짓 소리, 계곡의 속삭임, 아침 안개에 입맞추는 뜨거운 햇살, 알프스의 눈 덮인 산, 싱그러운 빗방울 냄새..... 할머니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그 곳의 사람들과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열정과 사랑과 경외심을 엄마에게 선물합니다. 이 책에서 엄마의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린아이, 소녀, 학생, 지금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이걸 통해 우리는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성숙해 가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 오스트레일리아의 목관 악기 디져리두, 인도의 현악기인 시타르 등 우리 아이들이 흔히 보지 못한 것들도 나옵니다. 그러나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아이들과 함께 점토 그림에서 찾아보세요.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금방 찾을 거예요.
이중섭
길벗어린이 / 최석태 지음, 김우선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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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최석태 지음, 김우선 그림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일곱번째 책. 어린이와 소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이중섭은 ‘소의 화가’라고 불릴 정도로 소를 많이 그렸으며, 아이들을 아주 좋아해서 아이들 그림도 많이 그렸다. 또한, 유화뿐 아니라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을 표현했다. 책은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이며,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된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이다. 책에 소개된 <자화상>, <봄의 어린이>, <달과 까마귀>, <황소>, <흰 소>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경쾌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이중섭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자화상 소년 봄의 어린이 달과 까마귀 황소 흰 소 소ㆍ비둘기ㆍ게 복숭아밭 길 떠나는 가족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은지화 판잣집 화실 동촌 유원지 짧고 힘들었던 생애 굉장했네요!《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책입니다. ▣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전 10권)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어린이와 소의 화가, 이중섭 어린이와 소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이중섭은 ‘소의 화가’라고 불릴 정도로 소를 많이 그렸으며, 아이들을 아주 좋아해서 아이들 그림도 많이 그렸습니다. 또한, 유화뿐 아니라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자화상>, <봄의 어린이>, <달과 까마귀>, <황소>, <흰 소>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경쾌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이중섭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0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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