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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 2
성림원북스 / 김상훈 지음, 조금희 그림 / 2017.12.29
19,800원 ⟶ 17,820원(10% off)

성림원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상훈 지음, 조금희 그림
기획과 집필 단계에서부터 현직 역사 교사들과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선생님들의 검증과 조언을 구하고 청소년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요구 사항에 귀 기울였다.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따랐고, 방대한 분량을 압축하느라 교과서가 놓친 친절한 설명과 해설을 덧붙였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었다. 토론 수업과 글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제시하고, 학생들의 주도적 학습을 위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고 탁월한 내용과 구성의 역사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의 역사적 사고력과 지식을 키워 주는 특급 도우미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성공으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60점짜리 아빠, 100점짜리 역사 ‘선생님’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교과서보다 더 교과서 같은 중학교 역사 지침서 Ⅴ. 우리 민족 문화가 활짝 피다 : 조선의 성립과 발전 16 유교 국가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조선 통치 체제의 확립 조선은 왜 한양을 수도로 정했을까? 조선 건국과 한양 천도|태종이 호패법을 실시한 까닭은? 조선의 국가 기틀 확립|왕은 왜 신하들과 토론을 벌였을까? 통치 체제 정비 : 중앙 및 지방 조직|농민도 과거 시험을 볼 수 있었을까? 군사 조직, 조세 제도 및 관리 선발 제도|여자도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경국대전》에 나타난 조선 사회|세종, 일본에 삼포를 개항하다 조선의 외교 정책 및 대외 교류 History Mind Map _ 조선 초기의 중앙 정부 조직 / 조선의 행정 구역 17 가장 독창적인 언어를 만들다 : 조선 시대 민족 문화의 발달 세종은 왜 세자에게 섭정을 맡겼을까? 훈민정음 창제|실록을 만든 후 사초를 폐기한 까닭은? 다양한 서적의 편찬|세종과 장영실이 만든 과학 강국 조선 전기의 과학 발전|세종 시기를 조선의 르네상스라 부르는 까닭 조선 전기의 예술 발전 History Mind Map _ 전 세계가 인정한 ‘대왕’ 세종 The Great 18 모든 백성은 성리학 질서를 따르라 : 사림의 성장과 붕당 정치의 대두 숨죽였던 사림, 중앙 정계로 진출하다 사림의 등장|연산군은 왜 군(君)으로 강등되었을까? 훈구와 사림의 갈등과 4대 사화|성리학에서는 왜 여자와 남자가 동등하지 않을까? 성리학 질서의 확산|사림은 어떻게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했을까? 사림의 집권과 붕당 정치의 시작|일본인들이 이황을 추종하는 이유 성리학을 둘러싼 논쟁 History Mind Map _ 조선 전기 성리학자들의 세력 변화 19 전쟁의 시대, 어떻게 이겨냈을까? : 왜란과 호란의 발발 및 조선 사회의 변화 일본은 왜 정명가도를 요구했는가? 임진왜란의 발발과 전개|일본이 정유재란을 일으킨 까닭은? 조선의 반격과 임진왜란의 종결|광해군은 왜 대동법을 실시했을까?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변화|광해군이 ‘중립 외교’를 편 까닭 병자호란의 발발|조총 부대를 양성한 효종 북벌의 추진과 결과 History Mind Map _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과정 Ⅵ. 조선을 개혁하라! : 조선 후기 사회의 변동 20 붕당 폐해를 어떻게 바로잡을까? : 조선 후기 정치 변화와 영·정조의 개혁 병조가 국방 업무를 실제로 총괄하지 못한 까닭은? 조세 제도와 통치 조직의 변화|상복 입는 기간이 왜 그리 중요했을까? 예송과 붕당 정치의 변질|숙종은 왜 집권 붕당을 수시로 바꾸었을까? 숙종의 환국 정치|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군자의 마음 영조의 탕평 개혁|정조, 조선 후기 르네상스 이끌다 정조의 정치 개혁 History Mind Map _ 조선 후기의 붕당과 환국 21 실학이 조선 사회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 조선 후기의 사회 개혁 움직임 쇠붙이 동전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전|정부가 공명첩을 판 까닭은? 양반의 몰락과 신분제의 동요|실학이 등장한 배경은 뭘까? 실학의 발전|실학은 왜 현실에 적용되지 않았을까? 실학의 의의 및 영향 History Mind Map _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 22 서민 문화가 활짝 피어나다 : 조선 후기의 변화 및 사회 개혁 움직임 조선 전기에 발해를 연구하지 않은 까닭은? 국학의 발달과 백과사전의 편찬|서양 지도가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바꾸다 과학의 발전|왜 민화에는 호랑이가 많이 등장할까? 서민 문화의 발달|허생이 번 돈을 모두 버린 이유는? 조선 후기의 문학과 예술 History Mind Map _ 지도와 새로운 문물에 따른 인식의 변화 23 조선 후기 농민 봉기는 왜 일어났을까? : 농민 의식의 성장과 봉기 강화도 나무꾼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 세도 정치의 성립과 전개|진산 선비가 조상의 신주를 태운 까닭은? 천주교의 확산과 박해|최제우는 왜 동학을 창시했을까? 삼정의 문란과 동학의 확산|홍경래, 반란을 일으키다 홍경래의 난과 임술 농민 봉기 History Mind Map _ 세도 정치의 발생과 폐해 Ⅶ. 문명에서 제국이 싹트다 : 통일 제국의 등장 24 중국, 지구 밖에서도 보이는 성을 쌓다 : 진·한 제국의 성립과 발전 와신상담이란 한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은? 춘추 전국 시대의 전개|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철학과 학문이 발달하다 제자백가의 활약|진시황은 왜 책을 불살랐을까? 진의 중국 통일과 멸망|한이 실크로드를 개척한 이유 한의 성립과 발전|한자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후한의 흥망과 한 문화의 발달 History Mind Map _ 고대 중국 국가의 계보 25 불교가 탄생하고 성장한 인도 : 인도의 통일과 여러 왕조의 발전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불교의 탄생|아소카왕은 왜 전쟁을 포기했을까?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인도의 불상은 왜 서양 사람을 닮았을까?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인도 중부와 남부는 마이너 리그 인도 중부와 남부의 변천 History Mind Map _ 문화의 용광로, 인도 26 관용의 통치를 한 페르시아 : 서아시아의 통일과 국제적 문화의 발전 페르시아는 왜 관용 정책을 폈을까? 아시리아와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페르시아엔 불멸의 부대가 있었다 페르시아의 체제 정비와 다리우스 1세의 활약|42킬로미터를 내달린 그리스 병사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과 결과|로마와 페르시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현대 종교의 기원은 페르시아에서 나왔다 페르시아의 문화 발전 History Mind Map _ 페르시아 왕자의 나라, 이란 2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그리스 폴리스와 로마 제국의 발전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에게 문명의 발전과 그리스 폴리스의 형성|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대결, 누가 승리했을까? 폴리스의 발전과 그리스 내전|알렉산드로스는 왜 페르시아 여성과 결혼했을까? 헬레니즘 세계의 탄생|그리스인들은 왜 사람과 똑같이 신을 만들었을까? 그리스 문화의 시대별 특징|로마 평민들은 왜 로마를 탈출했을까? 로마의 성립과 발전|황제의 어원은 로마에서 나왔다 로마 제국의 탄생|로마 제국이 로마를 떠난 까닭은? 서로마 제국의 멸망|네로는 왜 크리스트교를 박해했을까? 로마 문화의 특징과 크리스트교 공인 History Mind Map _ 고대 그리스 약사(略史) / 그리스의 의미 Ⅷ. 전 세계가 각자의 문화권을 만들다 : 지역 세계의 형성과 발전 28 동아시아,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다 :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삼국지연의》는 왜 유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위·촉·오의 대결과 진의 건국|위진 남북조의 혼란 덕분에 고구려가 급성장했다? 북방 민족의 중국 진출|북조 불상의 얼굴은 황제의 얼굴을 본떴다?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수가 대운하를 만든 까닭은? 수의 통일과 당의 재통일|당 태종은 왜 메뚜기를 삼켰을까? 당의 발전과 멸망|당삼채가 서역 상인과 낙타의 모양새를 한 까닭은? 당의 귀족 문화 발전과 교역 확대|일본 아스카 문화의 ‘원본’은 한반도에서 따왔다?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한중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History Mind Map _ 후한 이후 중국의 국가들 / 고대 일본의 약사(略史) 29 여러 종교가 어우러진 인도 : 인도와 동남아시아 세계의 발전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은 인도 굽타 왕조의 성립과 인도 전통 문화의 발전|인도에는 12억의 신이 있다 힌두교의 성립과 발전|인도인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한 까닭은? 인도 이슬람 왕조의 성립|베트남 남부와 북부는 완전히 다른 민족이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발전 History Mind Map _ 아시아의 지역 구분 30 새로운 종교가 서아시아를 뒤흔들다 : 이슬람 세계의 성립과 이슬람 제국의 발전 메카가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공동체 건설|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가 분열한 까닭은? 정통 칼리프 시대와 시아파의 등장|우마이야 왕조, 100년 만에 멸망하다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과 이슬람교의 교리|왜 이슬람 국가들은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지 않았을까? 아바스 왕조와 이슬람 분열|아라비안나이트를 ‘천일야화’라고 하는 이유 동서 교역 확대와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History Mind Map _ 초기 이슬람 세계 정리 31 봉건제와 크리스트교가 지배한 대륙 : 중세 유럽 세계의 형성과 발전 로마 교회는 왜 프랑크 왕국을 지지했을까? 게르만족의 이동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프랑크 왕국이 분열한 까닭은 무엇일가?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로마 제국의 부활|중세 유럽의 농민을 왜 농노라 부를까? 중세 유럽 봉건제의 특징|크리스트교는 왜 분열했을까? 비잔티움 제국의 흥망과 동유럽 문화권의 성립|황제는 왜 교황에게 용서를 빌었을까? 중세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달|십자군은 왜 같은 편인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을까? 십자군 전쟁과 장원 경제의 몰락|백년 전쟁에서 기사들이 몰락한 이유 중앙 집권 국가 등장 History Mind Map _ 로마 제국의 변화 / 유럽의 지역 구분 Ⅸ.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하다 : 전통 사회의 발전과 변모 32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 동아시아 세계의 발전 서양을 발전시킨 것은 송의 발명품이었다? 송의 흥망과 경제·문화 발전|송이 왜 요와 금 사이에서 오락가락했을까? 북방 민족의 중국 진출과 정복 왕조의 성립|칭기즈 칸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까닭은?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원은 왜 100여 년 만에 멸망했을까? 원의 멸망과 명의 건국|명이 해외 개척을 중단한 이유 남해 원정과 명의 흥망|청이 공행 제도를 도입한 까닭은? 청의 건국과 발전|일본이 네덜란드에만 항구를 개방한 까닭은? 일본, 무사 정권 시대 성립 History Mind Map _ 당 이후의 중국 약사(略史) 33 몽골을 계승한 인도의 제국 : 인도와 동남아시아 세계의 발전 마라타족이 무굴 제국과 내분을 벌인 까닭은? 무굴 제국의 성립과 발전|타지마할은 종교 융합의 상징 무굴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동남아시아를 왜 ‘종교의 용광로’라고 할까?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발전 History Mind Map _ 동남아시아의 나라들 34 이슬람 세계의 새 강자가 등장하다 :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발전 터키의 나라 이름은 민족 이름에서 따왔다? 셀주크 튀르크의 발전과 몰락|티무르는 칭기즈 칸의 후손일까? 일한국과 티무르 왕조의 발전|오스만 병사들이 함대를 등에 지고 산을 넘은 까닭은?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발전|오스만 제국에서는 왜 커피가 유행했을까? 오스만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 History Mind Map _ 튀르크족은 누구? 35 유럽이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다 : 중세에서 근대로 이행하는 유럽 세계 유럽은 왜 그리스·로마 문화를 되살리려 했을까? 르네상스의 시작과 확산|헨리 8세는 왜 로마 가톨릭을 버렸을까? 종교 개혁 열풍|포르투갈 선박은 왜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에 갔을까? 신항로 개척 시대 개막|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나?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 역사|관료제와 상비군이 도입된 까닭은? 절대 왕정의 성립|만유인력 발견이 과학 혁명을 이끌다 17~18세기 유럽의 과학과 문화 History Mind Map _ 넓어지는 세계, 점점 커지는 바다“중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중학 역사 교과서가 웬 말?” 현직 역사 교사들과 청소년 독자들이 함께 만든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역사책! 역사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십대가 많다. 일부 학생들은 역사 과목을 ‘극혐’이라고까지 말한다. 왜 역사가 이토록 멀어져 버렸을까?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이 되었다. 역사 과목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지만, 교육 시스템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교과서라도 붙들고 있으면 도움이 될까? 하지만 머리가 더 아프다.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기획과 집필 단계에서부터 현직 역사 교사들과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선생님들의 검증과 조언을 구하고 청소년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요구 사항에 귀 기울였다.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따랐고, 방대한 분량을 압축하느라 교과서가 놓친 친절한 설명과 해설을 덧붙였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었다. 토론 수업과 글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제시하고, 학생들의 주도적 학습을 위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쉬우면서도 깊이 있고 탁월한 내용과 구성으로 인해 벌써부터 현직 역사 교사들의 찬사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의 역사적 사고력과 지식을 키워 주는 특급 도우미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성공으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중학생 아들을 위해 청소년 역사책을 쓰다 ; 중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아들이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교과서를 받아 왔다. 이미 여러 권의 역사책을 펴낸 저자는 역사 교과서부터 펼쳐 보았다. 저자의 중학교 시절 역사 교과서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보였다. 그림도 풍부했고, 디자인도 깔끔했다. 교과서만 갖고 공부해도 해박한 역사 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아들이 뜻밖의 말을 했다.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역사예요.” 애들 표현을 빌리자면, ‘극혐’이라 했다. 이유를 물었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다시 찬찬히 역사 교과서를 들여다보았다. 아들의 말이 금세 이해되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가 아니었다. 첫째, 대량의 정보가 지나치게 압축되어 있었다.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유용하지만, 역사에 관해 백지 상태나 다름없는 중학생이 압축된 정보에 담긴 의미를 풀어 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둘째, 어려운 용어가 많았다.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역사 용어는 외국어나 다름없었다. 셋째, 이야기가 부족했다. 역사는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지 않으면 지루한 암기 과목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면밀히 살펴본 뒤에 교과서의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역사 해설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성인의 입장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까? 그래서 출판사와 연계하여 중학생 독자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우리가 공부할 역사책은 우리가 만든다! ; 현직 역사 교사들과 중학생이 함께 만든 역사 해설서 다행히 두 그룹의 청소년들이 저자의 손을 잡아 주었다. 서울 YMCA 역사 동아리 ‘역사친구들’과 은혜중학교 역사 동아리 ‘역사토달기’가 나섰다. 저자는 역사를 좋아하는 청소년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글의 난이도를 조정했고, 설명과 풀이가 필요한 부분들을 보강해 나갔다. 여기에 평소 학교의 역사 교육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던 선생님들까지 힘을 보탰다. 선생님들은 이미 중학교 역사 교과서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었고, 방대한 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업 시간으로 인해 역사 수업이 경직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청소년들과 역사의 거리감을 좁혀 줄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의 집필과 편집 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역사는 초등학생 때 시작해서 중학생 때 끝내야 한다! ; 2018 내신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사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역사 공부와 관련하여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이 되었지만, 고등학교 과정에서 한국사 과목은 1학년 과정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수능을 앞두고 다시 공부해야 한다. 게다가 세계사의 맥락이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분리되어 있어서 세계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공부할 기회조차 가질 수가 없다. 이러한 사정이 반영된 듯, 학원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는 초등학생 때 한국사의 기본적인 틀을 잡고 중학생 때 역사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한국사를 세세하게 짚어 볼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기에 역사 공부에 투자하는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이 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현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 보조를 맞추면서도 한국사와 세계사를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바라보며 서로 연결 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점은 역사 교육의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들이 오래오래 되새길 수 있는 역사의 자산을 갖도록 해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학교 성적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역사적 사고력, 세 마리 토끼를 잡다! ;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육 과정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 9종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History Mind Map을 정리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중학생 아들을 위하는 아빠의 마음, 청소년 세대와 역사가 더욱 친밀해지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기대, 직접 이 책을 읽을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가 어우러져 탄생했다.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내신과 수능,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여러 가지 평가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이 역사 교육과 관련한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소시킬 수야 없겠지만, 역사 공부를 지겨워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은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졌기에 현재의 역사 교과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_<이 책을 추천하며 1 :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에서 중학교 교육 과정과 동일하게 차례가 구성되어 교육 과정 순서대로 학습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가 시기별, 지역별로 나뉘어 있지만, 이해를 돕는 데 필요하다면 어느 지점에서든 해당 부분을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이러한 구성과 서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_ <이 책을 추천하며 2 : 교과서보다 더 교과서 같은 중학교 역사 지침서>에서 태종이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왕권을 강화한 덕분에 세종은 유교 정치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세종은 유교의 이상에 맞는 정치, 백성을 위한 민본 정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를 위해 학문 연구 기관인 집현전을 설치한 후 경연과 서연을 시작했어요. 경연은 왕과 신하들이 유학을 토론하는 것이고, 서연은 유학자들이 세자를 가르치는 것을 말해요. _<태종이 호패법을 실시한 까닭은? : 조선의 국가 기틀 확립>에서
3540 임신출산의 모든 것
길벗 / 김영아.박현주 지음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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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임신,태교김영아.박현주 지음
오랫동안 난임 분야와 임산부의 관리 및 출산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온 전문의이자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고령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다. 경험에서 나온 위로와 조언, 전문의로서의 신뢰 높은 정보는 늦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한 여성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사_ 조금은 늦게 부모가 될 여러분께(조용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원장) 프롤로그_ 3540, 남보다 조금 늦은 출산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1장_ 3540 임신에 대한 궁금증 01 3540 임신, 너무 늦은 건 아닐까? 02 나이와 임신 능력, 상관있을까? 03 35세 이후의 임신은 위험하다? 04 난소의 나이는 실제 나이와 다르다 [3540 심리테라피] 늦은 나이라서 괜찮은 점도 있어요 2장_ 3540 임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01 늦은 임신일수록 준비가 필요하다 [3540 Special] 3540 계획임신 step by step 02 임신을 위한 기본 조건 03 생활습관을 바로잡아라 04 임신 전 영양 상태를 점검하자 [3540 Special] 임신에 좋은 식단 05 적절한 체중 관리는 임신 준비의 필수 06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자 07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는 부부관계의 기술 08 배란일 계산으로 적합한 임신 시기 찾기 09 환경호르몬을 피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10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3장_ 3540, 임신 전 검사는 필수다 01 내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자 02 몸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자 03 임신 전 질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04 난임클리닉은 언제 찾는 것이 좋을까? 05 남편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4장_ 3540,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난임 치료 01 임신과 난임의 원인 02 난임 검사, 이렇게 한다 03 난임 치료, 어떻게 하나? 04 난임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05 배란 유도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06 인공수정, 어떻게 할까? 07 체외수정 시술(시험관 시술)의 모든 것 08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은 언제 시행하나? 09 동결보존은 괜찮을까? 10 그 외의 보조생식술 11 정자 및 난자 기증, 해도 괜찮을까? [3540 심리테라피] 쉽지 않은 난임 치료, 남편과 함께해요 5장_ 3540, 아기를 가졌어요 [Mothery Checklist] 임신 10개월 체크리스트 01 임신을 알리는 몸의 신호 02 시기별 산전 검사와 진찰 [3540 Special] 임신 시기별 태교 6장_ 3540, 임신 중 건강관리 01 임신 초기(1~14주)의 건강관리 02 임신 중기(15~28주)의 건강관리 03 임신 후기(29~40주)의 건강관리 04 임신 중의 영양 관리 [3540 Special] 내 아이를 위한 10개월 영양 만점 추천 식품 [3540 Special] 내 아이를 위한 10개월 영양 만점 레시피 05 임신 중의 체중 관리 06 임신 중 똑똑한 직장생활 노하우 07 임신 중에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법 [3540 Special] 부위별 튼 살 예방 마사지 [3540 Special] 손발 저림과 부기 해소 마사지 [3540 Special] 모유 수유 준비하기 7장_ 3540, 임신 중 주의사항 01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 02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임신부의 질환 03 특히 조심해야 하는 조산과 유산 04 깊은 고민이 필요한 인공유산 05 아이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임신 중 요인들 06 다태임신(쌍둥이 임신)의 주의사항 [3540 Special]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8장_ 3540, 엄마가 되기까지 [Mothery Checklist] 출산 용품 리스트 0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겪어낼 출산의 과정 [3540 Special] 순산을 돕는 체조 [3540 Special] 진통을 줄이는 자세 02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9장_ 3540, 엄마가 되었어요 01 출산 후 몸의 변화와 산후 트러블 02 고령 산모의 산후조리 03 모유 수유에 도전하자 04 출산의 마지막 과정, 산후 다이어트 [3540 Special] 산후 다이어트 체조 05 출산 후 부부관계와 피임 [3540 심리테라피]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에필로그_ 여성이 건강해야 다음 세대가 건강하다 임신과 출산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에요 별책부록_ 《순산 돕는 순풍 체조》35세~40세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필독서 나이가 많아서 더 불안한 산모들, 더 다양한 검사를 해야 하는 산모들, 더 면밀히 신경 써야 하는 산모들, 혼자 고민하지 말고 《3540 임신출산의 모든 것》과 상담하세요! 통계청의 출생·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2015년) 우리나라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2세이고, 35세 이상의 산모 출산은 23.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여 년 전인 2004년에 평균 출산 연령이 29.98세, 35세 이상의 산모 출산이 9.4%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사이에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늦은 임신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 인구가 늘어나고 결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자연스레 임신 연령도 늦어졌기 때문이다. 35세 이상의 임신부를 고령 임신부라고 정의하고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데, 35세 이상의 임신부들의 경우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제왕절개 분만의 빈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주산기(신생아 분만 전후) 사망률이 다른 20대와 30대 임신부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수록 태아의 위험도 늘어난다. 고혈압이나 임신성 당뇨와 같은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기진통, 임신부의 만성질환이나 다태임신에 의한 태아의 발달 지연, 태아의 염색체 이상의 위험성을 피할 수는 없다. 임신부들의 불안감도 증가한다. 임신 과정도 수월하지 않고 ‘아이가 기형아로 태어나면 어떡하나?’, ‘이 나이에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선택의 순간에서부터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을 한 3540 여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난임 치료를 전공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세심하고도 신뢰 높은 정보를 통해 고위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임신 준비 과정부터 임신 중의 관리,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대처, 출산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령 임신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임상 사례, 의학 정보, 3540 임신출산 경험자들이 전하는 생생 정보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는다면 3540 임신과 출산이 단지 조금 늦은 임신과 출산임을 깨닫고, 편한 마음으로 아기와의 만남이라는 아름답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늦은 임신(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을 위한 맞춤 정보서 임신 출산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 출산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책은 고령 임신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시기별로 다루고 있다. *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고령 임신 출산을 경험한 엄마의사의 신뢰 높고 애정 깊은 정보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난임 분야와 임산부의 관리 및 출산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온 전문의이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고령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3540 임신부들의 선배이다. 경험에서 나온 위로와 조언, 전문의로서의 신뢰 높은 정보는 늦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한 여성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부부가 함께 보는 임신 출산 정보서 임신과 출산은 여성 혼자의 일이 아니라 부부의 공통된 일이다. 특히 3540 여성에게는 난임이라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남편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책은 아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물론 남편이 해야 하는 일까지 모두 수록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역할을 강조하고,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_ 3540 임신에 대한 궁금증 고령 임신은 무엇이며, 고령 임신이 위험한 이유, 나이와 임신 능력의 관계 등 고령 임신에 대해 알 수 있다. 2장_ 3540 임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3540 임신을 위한 습관 관리, 영양 관리, 체중 관리, 운동법, 부부관계 등 계획임신 시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3장_ 3540, 임신 전 검사는 필수다 어떤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지, 지금 앓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임클리닉에 대한 정보 등 임신을 계획한 뒤에 실제로 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다. 4장_ 3540,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난임 치료 자연임신이 힘든 부부들을 위해 난임 검사의 종류 및 배란 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 그 외의 보조생식술 등 국내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난임 치료법들을 소개한다. 5장_ 3540, 아기를 가졌어요 임신임을 알 수 있는 몸의 신호, 시기별 산전 검사에 대해 알 수 있다. 6장_ 3540, 임신 중 건강관리 임신 시기별 건강관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워킹맘을 위한 직장생활 노하우,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부위별 튼 살 예방 마사지, 손발 저림과 부기 해소 마사지, 모유 수유 준비하기 등 임신 기간에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정보들은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7장_ 3540, 임신 중 주의사항 임신 중에 먹으면 안 되는 약물, 임신부의 질환 관리법, 조산과 유산, 인공유산, 다태임신 시의 주의점 등 임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대처법을 알 수 있다. 8장_ 3540, 엄마가 되기까지 분만을 목전에 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는 어떻게 다른지, 진통을 줄이고 순산을 돕는 자세와 체조까지 알 수 있다. 9장_ 3540, 엄마가 되었어요 고령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 모유 수유에 성공하는 방법, 산후 다이어트,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등 분만 후 관리법을 알 수 있다. 별책부록_ 순산 돕는 순풍 체조 임신 전부터 출산 후 다이어트까지, 본책에 수록된 체조법들만 모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I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고령 임신에 막 접어들어서 마음 한쪽에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임신 시기별로 알아두어야 할 것과 조심해야 할 것, 임신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 제가 불안해하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특히 무턱대고 긍정적인 부분만 언급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고령 임신부들이 겪는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난임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임의 각종 원인이나 그에 따른 각종 시술법, 난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시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거든요.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아왔다고 자부해왔는데, 이 책을 보니 몰랐던 내용들이 많더군요. 남은 임신 기간 동안 이 책을 들춰볼 일이 많을 것 같아요. _김아연(34세, 임신 4개월) 첫아이를 갖기 전부터 난임으로 고생했어요.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인터넷으로 무수히 쏟아지는 개인적인 경험담을 많이 읽어봤지만, 아무리 많은 글을 봐도 저에게 딱 들어맞지 않아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보다 객관적으로 고령 임신과 난임에 대해 알려주고, 불안해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안정과 위로를 주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서른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두 번째 임신으로 쌍둥이를 갖게 되어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뭐 하나 빠뜨리지 않은 꼼꼼한 설명과 구체적인 임상 사례까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사회현상으로 늦게 아이를 낳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늦은 임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_박근희(35세, 임신 6개월) 35세에 임신을 했어요. 나름 등산과 수영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그건 임신 전 이야기일 뿐이더라고요. 막상 준비 없이 임신을 하고 보니 불안했고, 그래서 더더욱 ‘녹색창’과 ‘맘카페’를 전전하며 불안함을 떨치려 노력했어요. 임신 초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남은 임신 기간의 관리와 출산 후 관리, 모유 수유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게 임신 기간을 지냈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조차 드네요. 특히 ‘나이가 많은 예비 엄마는 조심하고 관리해야 할 것들이 조금 더 있을 뿐 불안해 할 필요 없다’는 말이 6개월 아이를 키우는 지금도 큰 위로가 되고 있어요. _정경원(36세, 출산 6개월) 세상의 어느 부모에게 귀하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아이를 키워가는 마음 역시 부모에게는 기쁨과 기대감, 불안함이 교차하는 순간일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며 참으로 다양한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존재를 확인하던 날의 감격, 입덧, 몸과 마음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들, 아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소설이나 드라마 내용을 담은 책도 아닌데 주마등처럼 이 모든 과정들이 스치면서 미소 짓고, 울고, 감격하고, 떨리고, 슬프기도 한 감정들을 느꼈네요. 불안감을 떨치려야 떨칠 수 없는 고령 산모에게 많은 위안과 정보를 주는 책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이 있어요. 고령이어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친구로 삼으면 남은 임신 기간과 출산 후에 닥칠 일들을 의연히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행복감이 더욱 가득할 것이고, 우리 아기도 행복한 마음으로 태어날 수 있겠죠? _정재희(39세, 임신 8개월) 이제 막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임신인 걸 확인하고부터 지금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았어요. 첫아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하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나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가만히 있으면 살이 과하게 찔 수도 있고 임신합병증 염려도 있어서 오히려 안 좋다고 하네요. 임신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나쁜 일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슬슬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주치의를 옆에 둔 느낌이에요. 나이 들어 한 임신이라서 궁금한 것도 불안한 점도 많았는데, 35세 이후의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_최연주(36세, 임신 3개월) 막달에 접어들어 마음이 초조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봤어요. 고령 임신부들이 조심해야 할 점과 출산 후엔 어떻게 해야 회복이 빠를지가 걱정이었는데, 똘똘한 딸내미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듯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배가 불러서 집중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편안한 문체와 깔끔한 편집 때문인지 읽는 데 힘들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이 책에는 임신 전부터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가득해서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려고 준비 중인 분들이 본다면 편한 마음으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_박지영(38세, 임신 8개월) 35세 이후의 임신은 위험하다? _ pp.25의학적으로 고위험 임신이란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함으로써 임신부와 태아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조기진통, 다태임신(쌍둥이 임신), 만 35세 이상의 임신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합니다. 만 35세 이상의 임신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임신성 당뇨나 임신성 고혈압 등 임신 중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고, 다태임신과 이로 인한 난산의 위험, 제왕절개의 분만 빈도, 태아의 조산이나 염색체 이상 등의 확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위험하다고 해서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일단 만 35세 이상의 늦은 임신으로 만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위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위한 기본 조건 _ pp.41임신 기간을 40주로 잡고, 수정 전에 새로운 난자가 생기는 단계를 임신의 첫 2주로 잡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임신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기 훨씬 전, 즉 난자와 정자가 아내와 남편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임신을 하려면 남편과 아내의 몸 상태와 생활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비 부모는 바쁩니다. 임신 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해야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난자와 정자가 생성되도록 임신 전부터 엽산을 섭취합니다. 그렇게 몸 상태를 좋게 만들고 나면 배란일에 맞춰서 부부관계를 갖고,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배제하면서 임신이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때 건강한 아이를 자연스레 임신할 수 있습니다.
황금레시피
그리고책 / KBS 2TV 생생정보-황금레시피 제작팀 글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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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건강,요리KBS 2TV 생생정보-황금레시피 제작팀 글
저녁시간이면 어김없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메뉴들이 있다. 우리가 일상으로 먹는 된장찌개부터 직장인의 단골 점심메뉴인 제육볶음, 후룩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잔치국수, 열무국수, 밥 한 공기 싹~ 비울 간장게장... 방송에서는 친숙한 멘트와 화면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주목시키던 그 <황금레시피>가 이밥차 요리연구소와 만났다. 그리고 이밥차가 그 인기 메뉴들을 한데 모았다. 외식 메뉴는 물론 직장인들의 단골 점심 메뉴, 지방의 맛집 메뉴까지, 2013년부터 3년간 <황금레시피>에 방영되는 메뉴 중 가장 있기 있고, 많이 회자되었던 메뉴 89품을 엄선했다. 황금 레시피 중에서도 알짜배기만 모은 것. 웬만한 맛집 인기메뉴는 전부 담겨있다.프롤로그 ··················004 계량법 ···················008 황금레시피 모아 보기 ·············010 PART 1 일품요리 김치찜····················016 뚝배기 불고기 ················020 매운 돼지갈비찜 ···············022 소꼬리찜···················025 삼계탕····················028 소갈비찜···················032 두부전골···················036 인삼 닭백숙 ·················040 한우 갈비찜 (+사골 떡국) ······044 김치 닭볶음탕 ················050 닭볶음탕···················054 감자탕····················058 PART 2 찌개, 국, 밑반찬 배추김치···················064 간장게장···················068 달걀말이···················072 달걀찜····················075 부대찌개···················078 된장찌개···················081 오이소박이(+나박김치)·············084 김치찌개···················088 꽁치김치찌개·················092 쇠고기뭇국··················096 쇠고기 미역국·················099 콩나물 해장국·················102 갈치조림···················106 고등어조림··················110 우렁이 강된장(+달래 된장전국 화제의 맛집 비법을 담은 황금레시피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간판코너 <황금레시피>에서 가장 사랑받은 메뉴 & 인기 검색어 메뉴 89가지를 담았어요. 저녁시간이면 어김없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으로 먹는 된장찌개부터 직장인의 단골 점심메뉴인 제육볶음, 후룩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잔치국수, 열무국수, 밥 한 공기 싹~ 비울 간장게장... 왜 출출해지는 저녁 시간만 되면 밥 생각나는 이런 메뉴가 검색어에 올라올까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간판코너인 <황금레시피>에 등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맛집을 찾아가 고수들의 숨겨진 손맛을 소개하는 인기 코너지요. <생생정보-황금레시피>가 방송이 나가고 소개하는 메뉴는 그날 저녁의 외식 메뉴가 되기도 하고, 주부들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식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전국 맛집 인기메뉴 다 모았어요 방송에서는 친숙한 멘트와 화면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주목시키던 그 <황금레시피>가 이밥차 요리연구소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밥차가 그 인기 메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외식 메뉴는 물론 직장인들의 단골 점심 메뉴, 지방의 맛집 메뉴까지, 2013년부터 3년간 <황금레시피>에 방영되는 메뉴 중 가장 있기 있고, 많이 회자되었던 메뉴 89품을 엄선했습니다. 황금 레시피 중에서도 알짜배기만 모은 것이지요. 웬만한 맛집 인기메뉴는 전부 담겨있습니다. 고수의 손맛, 이밥차가 풀어냈어요 <황금레시피>에 소개되는 몇십 년, 몇 대를 이어 내려온 손맛 밴 음식들, 꼭 찾아가 먹고 싶고 비슷하게라도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들입니다. 방송에서는 손맛 비결도, 재료도 서슴없이 공개하지만, 막상 따라하려면 쉽지 않죠. 만들어도 그 맛이 나지 않고요.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방송을 꼼꼼히 보면서 따라 하고 검증하여 그 깊은 맛의 비결을 풀어냈습니다. 고수들이 어림 치로, 눈대중으로 만드는 음식들을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2~4인분 기준으로 계량화된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밥차식 계량과 만드는 법을 더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수십 년 된 맛집의 메뉴들을 재현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황금레시피, 황금팁에 비법을 담았어요 황금레시피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손맛 공개! 일명 황금팁으로 불린답니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는 맛집 고수들의 내공이 담긴 손맛 비결을 황금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레시피에 녹여냈습니다. 시간과 손이 가는 음식들,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검증하고 따라 하면서 가정에서도 그 음식에 그 맛을 낼 수 있도록 제안했습니다. * 이 책은 KBS미디어(주)에서 기획하고, KBS 황금레시피 제작진이 자료를 제공했으며,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요리 진행을 맡았습니다.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윤순창 감수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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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윤순창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에서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소리 없는 불청객인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본다. 미세먼지가 어떻게 생기는지,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기 오염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케이를 따라 참석하려는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를 탄 지오와 피피. 하지만 예상치 못한 모래 폭풍 때문에 비행기는 중동의 낯선 도시에 불시착하고, 여기에 재앙 수준의 스모그까지 덮쳐 와 도시에 갇히게 된다. 대기 상황은 점점 나빠져 병원은 미세먼지의 피해를 입은 환자로 가득 차고, 작은 새와 곤충들이 죽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마는데….1장. 케이 형을 찾아라! ·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먼지 - 20 · 사람이 만들어 낸 먼지 - 21 2장 수상한 먼지 전문가 · 황사란? - 36 · 황사는 왜 일어날까? - 36 · 황사의 피해 - 37 3장 미사일의 정체는? · 황사 발생 시 행동 요령 - 52 · 황사 마스크의 원리와 착용법 - 53 4장 비를 부르는 주문 · 도시를 점령한 살인 안개, 스모그 - 70 · 사람이 만들어 낸 비, 인공 강우 - 71 5장 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 · 미세먼지란? - 86 ·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 - 86 · 실내 공기 오염과 미세먼지 - 87 6장 죽은 나방의 메시지 · 질병을 일으키는 미세먼지 - 104 7장 도시에 울리는 비상 사이렌 · 미세먼지 예보제 - 120 · 미세먼지 경보제 - 121 · 미세먼지 정보 확인 - 121 8장 최악의 스모그 · 역사 속 대기오염 사건들 - 136 9장 에어텐트메이커 · 대기 오염이란? - 152 · 대기 오염의 대책 - 152 ·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노력 - 153 10장 성공이냐? 실패냐?호흡기를 자극하는 작고 위험한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도시를 지켜야 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소리 없는 불청객인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세먼지가 어떻게 생기는지,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기 오염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도시를 가득 채운 스모그 속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지오와 피피, 그리고 먼지 박사 닥터 디의 미세먼지 서바이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기, 미세먼지 먼지는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 곁에 늘 존재해 왔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 불을 때거나 단순히 움직이는 동작에서도 먼지가 생겨나기 때문이지요. 먼지는 자연 속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사막의 모래가 부서지거나 화산이 폭발할 때도 만들어집니다. 해 질 무렵 빛을 산란시켜 아름다운 노을을 만들고, 구름 속에서 눈과 비를 만드는 것도 모두 먼지의 몫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먼지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먼지들보다 훨씬 작고 위험한 초미세먼지들이 대기권을 덮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자동차나 건설 현장, 발전소, 공장, 소각장 등에서 발생되는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은 먼지들은 호흡 기관에서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인체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이러한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기관지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에서 암과 치매까지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문제는 도시가 발달할수록 미세먼지의 양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기 없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대기 오염 문제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책 속 정보를 통해 대기 오염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법을 배워 보세요!
우리 가족 만나볼래?
후즈갓마이테일 / 율리아 귈름 지음 / 2017.12.06
12,000원 ⟶ 10,800원(10% off)

후즈갓마이테일창작동화율리아 귈름 지음
동물 가족을 통해 만나보는 ‘다양성’에 관한 그림책이다. 화려한 색감과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한부모.다문화.입양 가족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런 가족도 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 가족의 상황과 아이의 나이에 맞게 여러 가지 삶의 형태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 등 소위 ‘정상 가족’의 틀을 벗어나는 형태의 가족들이 나온다. 또한 형제가 많아 시끄럽거나, 규칙이 많거나, 일 때문에 떨어져 사는 가족 등 우리와 같거나 혹은 다른 가족들도 등장한다. 입양 가족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오리와 토끼 가족으로, 한부모 가족은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는 캥거루 가족으로,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은 아이들 사진을 품에 안고 전화하고 있는 북극곰 가족 등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며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귀여운 동물 가족을 통해 만나보는 다양한 가족 이야기 그림책 “모든 가족은 다 달라. 하지만 같은 게 하나 있지. 너희 가족은 어때? 우리 가족 한번 만나볼래?” 항상 떠들썩한 바다코끼리 가족, 조용한 두루미 가족, 서로 똑 닮은 펭귄 가족, 생김새가 다른 오리와 토끼 가족, 규칙 정하는 것을 좋아하는 하마 가족, 멀리 떨어져 사는 북극곰 가족. 이렇게 가족은 모두 다르지만 똑같은 것이 하나 있대요. 그게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중에 어떤 가족일까요? 는 동물 가족을 통해 만나보는 ‘다양성’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한부모다문화입양 가족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런 가족도 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의 상황과 아이의 나이에 맞게 여러 가지 삶의 형태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책은 대화를 시작하기에 딱 좋으니까요. 동물 가족으로 표현한 다양한 가족에 관한 그림책 우리는 이 사회에 ‘다양한 가족이 존재한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쉽게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주로 접하는 그림책이나 만화 속에는 엄마와 아빠가 있고 언제나 함께 사는 가족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림책 에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 등 소위 ‘정상 가족’의 틀을 벗어나는 형태의 가족들이 나옵니다. 또한 형제가 많아 시끄럽거나, 규칙이 많거나, 일 때문에 떨어져 사는 가족 등 우리와 같거나 혹은 다른 가족들도 등장하죠. 입양 가족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오리와 토끼 가족으로, 한부모 가족은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는 캥거루 가족으로,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은 아이들 사진을 품에 안고 전화하고 있는 북극곰 가족 등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며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다양한 가족도 있고 삶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꽤 중요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한 적이 없으면 실제로 다양한 가족을 만나게 될 때 설명하기 쉽지 않지만, 접해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요. 이런 유연한 사고는 아이가 자라면서 더 자유롭고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림책을 보고 같이 한번 생각해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고 공부가 될 것입니다. 책 속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들 에는 다양한 동물 가족이 소개되고 후반부에 가면 가족들의 추억 사진들이 나오는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 침팬지의 불룩한 뱃속에 들어있던 아가 침팬지는 어느새 두 살 생일을 맞고, 자유롭게 장난하던 녹색 개구리 아빠와 까만색 개구리 엄마는 어느새 까만 올챙이 세 마리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 올챙이들은 어느새 커서 개구리가 되어 롤러블레이드를 타고요.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가족의 변화를 찾아보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된 다중언어 책 이 책은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작가 율리아 귈름과 한국의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이 함께 기획하여 만든 책으로,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쓰여 있는 다중 언어 책입니다.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두 가지 언어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문화 체험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아이에게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읽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작가 율리아 귈름의 말 그림책 의 작가 율리아 귈름 또한 우크라이나에 가족을 두고 네덜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이자 ‘다문화 가족’의 구성원입니다. 책을 쓰면서 자신의 가족을 포함한 주위의 많은 가족을 떠올렸다는 작가 율리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은 나와는 조금 다른 가족에 관해 이야기하기에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각각의 가족에 관해 아이들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는 부모들의 선택에 달렸어요. 그림책은 그저 대화의 시작일 뿐이니까요.”
남극의 마지막 영웅 섀클턴
뜨인돌어린이 / 두그루 지음, 양지훈 그림 / 2003.08.01
8,500원 ⟶ 7,6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두그루 지음, 양지훈 그림
때로 실패가 성공보다 더 진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어니스트 섀클턴의 남극 탐험기를 담았다. 남극 대륙횡단을 하기 위해 남극으로 향했던 인듀어런스 호의 선원들은 남극 대륙에 발을 딛기도 전에 그만 웨들해의 부빙 사이에 갇혀 얼음 바다를 표류하는 신세가 된다. 일생을 건 모험이 실패로 돌아가는 시점에서도 섀클턴은 이렇게 말한다. "예정대로라면 우리는 지금쯤 남극 대률을 신나게 달리고 있을 거야. 하지만 신께서 꿈에 나타나 이렇게 말하더군. '이봐 어니, 너무 서두르는 거 아냐?'" 하고 말이지. 여보게들, 우리가 그렇게 빨랐나?" 그후, 그는 인듀어런스 호에 탄 28명의 사람들의 생존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조직을 이끌어 나간다. 아무도 살아 돌아갈 것을 장담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섀클턴은 선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존경을 받았다. 새클턴과 27명의 선원은 무사히 탈출했다. 새클턴의 탐험에 참가했던 프랭크 헐리의 사진을 담은 의 사진을 책 뒤쪽에 실어, 힘들었지만 지혜롭게 위기를 이겨낸 그들의 모험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 글과 만화, 일러스트, 퀴즈 등을 적절히 안배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 구성도 돋보인다.남극 횡단 탐험대 남극의 문턱에서 인듀어런스 호의 비명 지옥의 얼음 벌판 안녕, 페이션스 캠프여 약속의 땅의 찾아 사우스조지아 섬으로 대장은 반드시 살아 돌아온다 스물여덟 명의 영웅 그리고 뒷이야기
아빠 수업
미문사 / 오광조 (지은이) / 2018.09.03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문사소설,일반오광조 (지은이)
자녀들과 소통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성장 이야기다. 저자는 자녀가 ‘아빠 인생의 목표이자 전부’라는 생각을 짧지만 가슴 뭉클할 정도로 호소력 있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삶을 살면서 느끼는 아버지에 대한 애잔한 감정과 그리움을 대화하듯 이어간다.01아들, 남자 그리고 아빠 1-1 -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1-2 - 아들, 남자, 아빠 1-3 - 수사자는 혼자 죽는다 1-4 - 사라질 유전자 1-5 - 모든 남자가 아빠가 되지는 않는다 1-6 - 남편이 된다는 건 1-7 - 남자에서 아빠로 1-8 - 나도 한때는 아들이었다 02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 2-1 - 나와 아버지 2-2 - 인생의 무게이자 의미, 1, 2, 3호 2-3 - 좌충우돌 초보 아빠 2-4 - 아찔한 순간들 2-5 - 나는 매일 집으로 출근한다 2-6 - 아빠의 잔소리 2-7 - 아빠 되기 매뉴얼 2-8 - 아빠가 매일 집을 나서는 이유 03 아빠도 아프다 3-1 - 아빠는 이방인 3-2 - 도망치고 싶은 날 3-3 - 나도 세상이 무섭다 3-4 - 차라리 아빠를 팔아라 3-5 - 이러자고 아빠가 되었나 3-6 - 사춘기 아이를 키운다는 건 3-7 - 가족에게 나는 어떤 의미인가 3-8 - 아빠 참 힘들다 04 아빠는 무엇으로 사는가 4-1 - 제일 예쁜 모습, 잘 때, 먹을 때 4-2 - 효도는 선불로 4-3 - 아빠가 생선머리만 먹는 이유 4-4 - 아빠미소가 어울리는 나이 4-5 - 아들에게 질 때 아빠는 기쁘다 4-6 - 딸, 참 어려운 존재 4-7 - 아이와 화해 4-8 - 나도 칭찬받고 싶다 05 아빠에서 아버지로 5-1 - I’m your father 5-2 - 사춘기, 청년기, 아빠기, 장년기 5-3 - 삶에서 아빠는 한정된 축복 5-4 - 아빠 때문에 자식 때문에 5-5 - 다시 아빠가 된다면 5-6 - 내 아이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다 5-7 - 내 인생 최고의 선택 5-8 - 나는 아버지보다 아빠가 좋다이 시대 부모와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아빠학 교과서로 훌륭한 아빠를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책입니다. 『아빠 수업』은 자녀들과 소통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자녀가 ‘아빠 인생의 목표이자 전부’라는 생각을 짧지만 가슴 뭉클할 정도로 호소력 있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삶을 살면서 느끼는 아버지에 대한 애잔한 감정과 그리움을 대화하듯 이어갑니다. 부모 품의 아이를 지나고 어느덧 자신이 기억하는 아버지의 나이가 된 남자의 중간 보고서입니다. 앞으로 지금까지의 세월만큼 더 아버지로 있을 한 남자의 반성문이자 다짐을 기록한 글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서 세상으로 내보낼 임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임무를 다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짝사랑이며 일방통행의 사랑입니다. 자라가면서 특히 사춘기 때는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과 부모가 태우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로 아이는 성장합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는 점점 비어 갑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화해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부모의 간절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아이의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태도도 비슷해야 한다. 아이를 내 뜻대로 만들기보다는 인생을 스스로 탐구하고 시행착오를 하는 과정을 겪을 때 부모는 뒤에서 지켜보고 응원해 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시행착오를 줄이면 더 빨리 성공하고 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인생은 성공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패도 소중한 경험이고 또 지나면 추억이 된다. 부모가 실패의 기회를 뺏는 건 아이 인생의 한 축을 없애버리는 행위와 같다. 수사자는 혼자 죽는다‘동물의 왕’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자다. 물론 사자보다 강한 동물도 많다. 코끼리도 있고 코뿔소나 하마도 사자는 피한다. 백수의 왕 호랑이도 사자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 그래도 동물의 왕은 사자라고 뇌리에 박혀 있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한 방송은 항상 사자가 주인공이다.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에다서구 문명이 몰려오면서 그들에게 익숙한 사자가 왕에 등극했을 수도 있다. 디즈니를 비롯한 영화의 역할도 크다.하지만 이런 배경에도 불구하고 사자를 왕으로 각인시킨 이유는 사자의 외모다. 긴 갈기를 휘날리며 지평선을 응시하는 사자의 모습은 모든 동물을 압도하고 남는다. 항상 당당하게 초원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지긋이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은 왕이 자기 영토를 순시하는 모습과 겹친다. 여기에 빠지지 않는 화면이 항상 혼자 있는 수사자의 모습이다.혼자 갈기털을 휘날리며 여유 있게 걷는다. 혼자 행동하는 모습이 왕의이미지와 중첩된다. 일인자는 늘 외롭다. 주변에 득시글거리는 군상들은 그를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권력에 굴복하고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권력이 강할수록 정점에 있는 기간이 길수록 왕은 외롭다. 가족과 자식도 적이다. 자식들은 그를 아버지로 사랑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물려받을 권력을 움켜쥔 대상일 뿐이다. 왕은 항상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 믿을 사람도 없고 친할 사람도 없다. 약점이 잡히면 죽는다. 하지만 힘이 있는 한 제일 영광스럽다. 온 천하가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 죽을 사람도 사면을 한다. 왕국의 모든 재산이 손안에 있고 백성은 모두 그의 신민이다. 마음만 먹으면 신과 동급이 된다. 태양도 그의 의지대로 움직인다고 믿는다.힘 있는 왕 앞에서는 죽는 시늉을 할 만큼 모두 굽실대지만 그가 약해지면 후계자들은 암투를 벌인다. 약해지면 세상은 일제히 등을 돌린다. 주변의 개미보다 많던 사람이 죄 사라지고 간까지 꺼내 줄 듯 알랑대던 신하는 이젠 칼을 꺼낸다. 충성을 서약하던 입으로 왕의 잘못을 떠벌린다. 그가 받던 사랑은 그 무게만큼 저주와 비난으로 바뀐다.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은 꽃의 이야기가 아니다. 왕의 권력은 어느새 진다. 비록 왕은 사라져도 권력은 다음 왕이 가져간다. 왕좌는 권력을 매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힘이 센 수사자는 초원의 지배자다. 그가 나타나는 순간 모든 동물은 숨기 바쁘다. 우아한 갈기는 메두사 머리카락처럼 보는 동물을 얼어붙게 만든다. 낮은 포효는 상대를 마비시킨다. 한창때의 수사자는 권력의 상징이다. 초원에 그보다 강한 동물은 없고 그보다 아름다운 동물은 없다. 한 하늘에 왕은 둘이 있을 수 없다. 극히 드문 예외가 있지만 수사자는 둘이 존재하지 않는다. 왕은 하나다. 혈투 끝에 왕으로 등극하면 모든 걸 차지한다. 패배는 죽음이나 추방이다.그러나 노쇠는 필연이다. 모든 생명체는 자라고 강하다 약해진다.사자도 늙는다. 왕의 시대는 막을 내린다. 힘세고 팔팔한 젊은 수사자의 도전이 이어진다. 세월과 함께 패배는 피할 수 없다. 싸움에 진 제왕은 왕좌에서 쫓겨난다. 왕의 말로는 외롭다. 쓸쓸하다. 자연의 섭리를 피할 수 없다. 마지막이 온다. 한때 동물의 왕이었던 수사자는 죽는다. 혼자 죽는다.남자는 사자가 되고 싶다. 갈기를 휘날리며 초원을 호령하는 사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사자가 되려면 혼자가 되어야 하고 외로움에 익숙해야 한다. 혼자 될 자신이 없으면 사자가 되고 싶은 꿈은 버려야 한다.초원을 지배할 꿈은 버리고 다른 무수한 동물 틈에 섞여 풀을 뜯다가 사자가 나타나면 죽을힘을 다해 뛰어야 산다.풀을 뜯는 삶도 살 만하다. 목숨이 남의 손에 좌우되지만 꼴찌만 피하면 된다. 도망칠 때만 죽어라 뛰면 사는 데 지장이 없다. 사자가 배가부르면 앞으로 지나가도 안전하다. 배부른 사자는 움직이지 않는다.배부르게 잘 먹고 사는 초식 동물도 많다. 초원은 항상 포식자가 적다. 포식자는 먹을 만큼만 사냥을 한다. 초식 동물은 그래서 계속 개체가 늘어난다. 새끼도 더 많이 낳고 갓 태어난 새끼도 바로 뛴다. 초원을 머릿수로 점령한다.사자가 없거나 사자와 떨어진 초원도 있다. 초식 동물도 우아하고 평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집단에서 가장 빨리 달리면 평생 잡아먹힐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풀은 사방에 있다. 힘들게 사냥을 하지 않아도 되고 몇 시간씩 먹이를 노리고 숨어 있을 필요도 없다. 먹이를 잡으러 전력 질주할 일도 없고 사냥에 실패할까 걱정도 없다. 먹이를 못 잡아 굶주릴 일도 없다. 고개만 숙이면 먹이가 있다. 초식 동물의 삶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사자의 삶은 항상 위험하다. 사자를 공격하는 동물은 없고 먹이는 사방에 있다. 그러나 사냥을 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뛰어야 한다. 사냥에 실패하면 굶는다. 실패의 반복은 죽음이다. 사냥에 성공하면 그때는 행복하다. 그러나 다시 배는 고프고 먹이를 구해야 한다. 사냥감을 찾아 나서야 한다. 방금 전까지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던 그 많던 초식 동물은 사자가 몸을 일으키자 일제히 자취를 감춘다. 이제 사냥 준비를 한다. 저 멀리 먹잇감이 보인다. 몸을 최대한 숙이고 바람의 방향을 가늠하면서 뛸 준비를 한다.평안은 짧고 배고픔은 길다. 풀은 도처에 널렸지만 사냥감은 도망갈 줄 안다. 사자의 삶은 주체적으로 사는 삶과 바꾼 배고픔이다. 사자는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 육식과 초식을 다 하는 잡식이라면 생존에는 훨씬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육식과 초식을 다 하는 곰을 아무도 동물의 왕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다 먹는 곰은 훨씬 살아남기에 유리하다. 사자보다 덩치도 더 크다. 그래도 왕은 아니다. 단지 동물계의 강자 중 하나일 뿐이다.육상 동물 중 사실상 최고 강한 동물은 코끼리다. 사자도 가볍게 한방에 날아간다. 진정한 동물의 왕이다. 거대한 몸 자체로 위압감을 준다. 덩치에서 나오는 힘을 상대할 동물은 없다. 동물 탱크라는 코뿔소도 가볍게 날려버린다. 그렇지만 그에게 왕의 모습은 없다. 그는 풀과 과일을 먹는다. 다른 동물은 먼저 공격할 일이 없다. 그래서 겁이 나지 않는다. 물론 그가 화가 나면 피해야지만 평상시에는 위험하지 않다.그들은 무리로 살고 무리로 다닌다. 왕은 절대 무리로 다니지 않는다.왕국에서 그는 혼자다. 왕은 외로워야 한다. 코끼리는 털이 없다. 가죽이다. 바람이 불어도 날리지 않는다. 해를 등지고 서도 칙칙한 회색이다. 사자는 황금빛이 우아하다. 그래서 석양에는 눈부시다. 바람에 갈기가 날리고 햇빛에 털 한올 한올이 빛난다. 황금은 왕의 상징이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궁전과 장식은 왕의 특권이다.사자는 왕이다. 금빛 갈기를 휘날리며 석양을 등진 모습은 눈부시다. 초원에 홀로 우뚝 서서 지평선을 응시하는 진정한 군주다. 그는 항상 혼자다. 고독을 운명으로 알고 외로움을 참아낸다. 세상을 혼자 지배하고 때가 되면 물러난다. 그리고 혼자 삶을 마친다. 그래서 왕이다.남자는 수사자를 흠모한다. 존경하고 흉내낸다. 그러나 대부분 거기까지다. 거의 초식 동물의 삶을 산다. 되지 못한 꿈이기에 더 간절하다.
놀이야! 공부야! 수학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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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유아학습책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수학 3세]편에서는 수.셈, 비교, 분류, 도형.공간, 규칙, 시간 등 여섯 가지 영역의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수학 개념의 발달이 이루어진다. 규칙대로 색칠하기, 분류하여 동그라미 하기, 수만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수학 3세] 규칙대로 색칠하기, 분류하여 동그라미 하기, 수만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감각을 키워요. 아래와 같은 여섯 가지 영역의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수학 개념의 발달이 이루어져요. * 수·셈 - 1부터 10까지 수를 배우고 양을 비교해요. 하나도 없는 0의 개념을 이해해요. * 비교 - 세 가지 대상에 대해 크기, 길이, 높이 등을 비교하며 최상급의 개념을 이해해요. * 분류 - 서로 다른 기준으로 사물을 분류하거나 두 가지 조건에 따라서 복합 분류를 해요. * 도형·공간 - 여러 가지 모양을 알고 입체 도형의 기초를 다져요. 안과 밖, 왼쪽과 오른쪽 등의 공간 개념을 이해해요. * 규칙 - ABAB와 같이 두 가지가 반복되는 단순한 규칙을 발견해요. * 시간 - 먼저와 나중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이 일어난 순서에 따른 시간의 흐름을 파악해요.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푸른육아 / 가토 다이조 글, 최푸름 옮김 / 2012.03.07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육아육아법가토 다이조 글, 최푸름 옮김
부모는 흔히 자녀가 말 잘 듣고 말썽 안 피우고 반항하지 않는 ‘착한 아이’이기를 바란다.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전에 스스로 알아서 교과서를 펴고, 부모가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는 그런 아이를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착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아이의 내면을 살피고 아이가 불안감에 쌓여 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한다. 모범생인 척 연기하는 ‘착한 아이’는 부모의 마음에 들기 위해 힘이 부치도록 착한 행동을 할 뿐이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할까 봐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도 못하면서 마음속에 분노를 꾹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평소에 착하고 얌전한 아이가 돌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밝았던 아이가 갑자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등,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착한 아이들’의 심리적인 붕괴를 다루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라디오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 교수는 마음이 괴로운 ‘착한 아이’보다 행복하고 당당한 ‘나쁜 아이’로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여는 글_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추천의 글_‘착한 아이’의 내면, 그 깊은 공허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감 Chapter 01 부모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의 비극 겉으로 ‘착한 아이’가 속마음까지 착한 것은 아니다 당신의 아이는 ‘착한 아이’인가? / 충족되지 않은 사랑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낳는다 ‘착한 아이’를 움직이는 것은 ‘불안감’이다 부모의 무관심이 아이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 / 불안할수록 아이의 마음은 위축된다 / ‘착한 아이’가 부모를 기쁘게 하는 ‘진짜’ 이유 ‘진정한 용기’와 ‘무모함’의 차이 확고한 인생의 목표가 ‘진정한 용기’를 부른다 ‘착한 아이’의 성실함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라는 표현이다 부모의 ‘조건 있는’ 사랑이 아이를 열등감에 빠뜨린다 / 놀랍도록 착하고 얌전한 아이의 속마음 두려움이 분노를 만들고 분노가 쌓여 불안감을 키운다 우울증, 마음속의 분노가 쌓인 병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성실함’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동정심에 호소하여 관심을 끌려는 사람들의 심리 /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은 불안의 연장선이다 ‘착한 아이’가 자신을 지키는 무기, ‘무력감’과 ‘성실함’ 사랑받기 위해 약한 척하는 것 / 성실한 사람이 원하는 것은 ‘사랑’과 ‘보호’다 자기 사랑을 가장한 배려, 불행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외로우니까 집착하는 ‘착한 아이’의 인간관계 밝고 명랑한 아이의 내면에 숨은 ‘외로움’을 돌아봐라 사랑을 아는 아이와 사랑을 모르는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 고독한 ‘착한 아이’의 이중성 진정한 자아가 없다면 슬프고 외로울 수밖에 없다 거절 못하는 아이, 마음속에 불만이 많다 아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라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 부모에게 “싫어요.”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아이의 반항은 건강하고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잘 참는 아이일수록 스트레스가 많다 꾹 참기만 하는 아이, 마음속에 병을 키운다 Chapter 02 부모의 잘못된 육아가 문제 있는 아이를 만든다 자신을 아는 것, 자아상을 갖는 첫걸음이다 토끼와 거북이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아이의 자아상이 커지는 대화법 부모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아이 마음도 편안하고 여유롭다 마음이 불편한 아이는 마음껏 놀지 못한다 부모의 ‘화’와 ‘잔소리’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막는다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날수록 아이는 입을 닫는다 / 심신이 고달픈 ‘착한 아이’, 자주 아프고 감각의 발달이 느리다 ‘착한 아이’가 즐겁게 살아갈 수 없는 이유 두 가지 무심코 한 부모의 말이 아이의 내적 성장을 방해한다 부모와의 자유로운 대화가 친구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초석이 된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 친구도 얻을 수 없다 부모의 잘못된 육아로 인해 아이는 ‘심리적 방어벽’을 쌓는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곧 안도감이다 /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아이의 반항은 부모에 대한 신뢰의 표시다 반항하지 않는 아이, 부모에 대한 믿음이 없다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아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어른이 된다 부모의 사랑을 바라는 아이의 여러 가지 신호들 엄마를 믿지 못하는 아이는 ‘화’가 많다 / ‘두려움’과 ‘분노’의 뿌리는 같다 / 아이가 엄마에게 집착한다면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보여줘라 ‘사랑’을 가장한 ‘미움’ 성실한 아이의 이탈, 그 내면의 심리 아이의 마음 상태에 주목하라 / 쥐 죽은 듯 조용한 가정의 문제점 Chapter 03 억압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부모의 사랑 표현법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버리면 모두 다 해피엔딩 행복의 제1조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라 부모의 지나친 기대가 아이의 감정을 죽인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무책임한 부모, 아이의 독립을 방해한다 부모와 자식의 역할 역전이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순종적인 아이, 살아 있다는 감정을 잃어버린다 부정적인 아이의 감정까지 인정하라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랑을 받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사랑 중독의 함정 자신의 ‘진정한 모습’에 눈을 떠라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마음속의 응어리를 없앤다 걱정 많은 아이, 거부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산다 억압된 감정이 가족 간 대화 단절로 이어진다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 표출이다 거부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공격성’을 만든다 순종적인 아이의 마음속에는 ‘공격성’이 숨어 있다 ‘착한 아이’일수록 마음의 병이 많다 Chapter 04 비극이 시작되는 ‘착한 아이’의 감정들 다른 사람을 의식한 사소한 일들이 쌓여 ‘미움’이라는 감정을 만든다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라 부모의 기대가 클 때 아이는 부모에 대한 증오심이 생긴다 아이의 불안한 마음, 표정으로 나타난다 아이의 우울한 표정은 부모에 대한 복수다 화를 쌓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비극이 없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라 Chapter 05 파멸에 이르는 ‘착한 아이’의 다양한 실례들 상냥함의 뒷면에 숨은 ‘수동적인 공격성’ 성실한 사람의 양면성 성실함 뒤에 숨은 ‘나쁜 자아’가 가정 파탄을 부른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쁜 자아’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 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두 개의 자아가 공존한다 어릴 때 충족되지 못한 욕구가 비극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 했던 어린 시절의 비극 한번 풀린 고삐는 조여지지 않는다 성실한 사람이 마흔 넘어 바람을 피우는 예 / ‘착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예 성실한 사람이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진 예 / 부모의 무리한 기대 속에 탈선을 한 아이들의 예 부모의 간섭이 많을수록 아이의 자신감은 줄어든다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부모의 ‘허락’이 필요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안 돼!”는 최소한으로 줄여라!/ ‘어머니 되는 존재’에 대한 충동 / 불안감이나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실함’이 문제다 / 성실하게 살아온 ‘착한 아이’의 마음속에는 버팀목이 없다 Chapter 06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도 좋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맺는 글_‘착한 아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참고도서이상할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 고분고분하고 착한 아이, 놀랍도록 얌전한 아이를 주목하라! 부모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의 내면은 불안감과 외로움, 무기력증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얼마 전 고교 3학년 우등생이 ‘전국 1등’을 강요하는 엄마를 살해하고 시신을 반 년 넘게 방치한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엄마는 아이에게 공부를 더 잘해야 한다며 잠을 재우지 않고 공부를 강요했으며, 성적이 떨어지면 밥을 주지 않거나 채벌도 서슴지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학대를 받으며 반항 한번 제대로 못하다가 ‘부모 살해’라는 끔찍한 결말을 맺게 된 것이다. 이처럼 분노를 마음속에 쌓아놓았다가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을 때 극단적인 일이 벌어지곤 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주위에서는 “말 없이 착하고 조용한 아이인데 어떻게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하면서 의아해한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착한 아이’가 끔찍한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는 우리 사회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다. 부모는 흔히 자녀가 말 잘 듣고 말썽 안 피우고 반항하지 않는 ‘착한 아이’이기를 바란다.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전에 스스로 알아서 교과서를 펴고, 부모가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는 그런 아이를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착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아이의 내면을 살피고 아이가 불안감에 쌓여 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한다. 모범생인 척 연기하는 ‘착한 아이’는 부모의 마음에 들기 위해 힘이 부치도록 착한 행동을 할 뿐이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할까 봐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도 못하면서 마음속에 분노를 꾹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모를 믿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에 대한 신뢰가 없으므로 부모의 눈치를 보고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외롭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야무지고 성실하게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은 늘 궁지에 몰린 것처럼 초조하다. 무척 열심히 해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인간관계도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런데도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밝은 모습인 척 꾸미고, 마음속에 증오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사는 게 즐겁지 않고 하루하루가 괴롭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으로 내면의 공허와 외로움을 메우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매달리게 된다. ‘착한 아이’의 문제는 비단 어린이나 청소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청년층, 장년층, 노년층 등 연령대에서 ‘성실한 사람’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성실한 회사원이 가정에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또 이상할 정도로 질투심이 강해 가족 모두가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성실한 회사원이 우울증에 걸리는 일도 허다하다. 때로 성실한 주부가 알코올의존증이 되거나 불륜의 쾌락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는가 하면, 남편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기도 한다. 이 책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는 평소에 착하고 얌전한 아이가 돌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밝았던 아이가 갑자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등,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착한 아이들’의 심리적인 붕괴를 다루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라디오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 교수는 마음이 괴로운 ‘착한 아이’보다 행복하고 당당한 ‘나쁜 아이’로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토 다이조 교수 역시 ‘착한 아이’로 살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기에 그가 던지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착한 아이’의 이탈, 그 내면의 심리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착한 아이’가 일으키는 문제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Chapter 01 부모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의 비극 ‘착한 아이’를 움직이는 것인 기쁨이 아니라 불안감이다. ‘착한 아이’는 불안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는다. 남들이 자신을 싫어할까 봐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실상은 무기력하기 짝이 없다. 인내심도 보통 아이들보다 없고, 에너지도 적은 편이다. 다만 불안감만은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더 크다. 흔히 부모는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칭찬하지만, 그 칭찬도 아이를 사랑한다는 전제 아래에서 해야 바람직하다. 사랑 없는 칭찬은 아이로 하여금 전력을 다해 노력하도록 만들지 몰라도 결국은 열등감에 시달리게 한다. ‘착한 아이’는 사랑받고 싶고, 호감을 얻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서 자신의 본성을 배반한다. 그러니 마음이 우울하고 분노가 쌓이는 것이다. Chapter 02 부모의 잘못된 육아가 문제 있는 아이를 만든다 부모가 아이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거나 몰아붙이면 아이는 부모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자신의 의견을 애써 무시하고 부모의 뜻대로 하게 된다. 그러니 ‘착한 아이’는 부모 앞에서 불안해하며 긴장한다. 자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부모가 갑자기 화를 내기 때문이다. 부모에 대한 불안감은 세상에 대한 적의를 품게 만들어 자기 자신이라는 성 주위에 벽을 쌓는다. 무력한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성을 더욱 견고하게 쌓을 수밖에 없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맞장구쳐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가정 내 폭력을 일으키는 아이들에게 제1반항기가 없는데, 이는 아이가 부모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반항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그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놓았다가 한꺼번에 폭발하면 최악의 비극을 초래한다. Chapter 03 억압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부모의 사랑 표현법 ‘착한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는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끝없이 사랑을 갈망한다. 종종 사회적으로 큰 사건을 일으키는 ‘말수가 적고 얌전한 청소년’은 마음속에서는 화를 내고 있지만, 다른 사람 앞에 서면 본의 아니게 상대방이 말하는 대로 따른다.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에게 반항하고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는 아이의 행동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므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부모가 아이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따르냐, 마느냐 선택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부모의 강요나 억지로 이루어진다면 아이의 마음은 우울하고 불안해져 결국에는 아이 자신도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부모의 간섭이 많을수록 아이의 자신감은 줄어든다. Chapter 04 비극이 시작되는 ‘착한 아이’의 감정들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다른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다. ‘착한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는 일이다. 그래서 ‘착한 아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꺼이 포기한다. 그러다 보니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마음속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까지 생겨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려면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Chapter 05 파멸에 이르는 ‘착한 아이’의 다양한 실례들 불안이나 증오심이 마음에 차곡차곡 축적되다 불만이 폭발하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개중에는 범죄 같은 반사회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않지만, 다양한 형태로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무리를 해서 성실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소년 시절뿐만 아니라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 생활에 파탄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격성은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향할 수도 있고, ‘수동적인 공격성’이라고 하는 질투로 나타날 수도 있다. Chapter 06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함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다. 훌륭함을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사람은 동료들에게 호감을 얻기 힘들뿐더러, 사회생활에서도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자기 안에 도사린 강한 자기 집착을 발견하라. ‘훌륭하지 않아도 살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을 깨닫는 순간 해방감이 밀려올 것이고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코코몽 3 두들 색칠북 (물놀이 색칠북 + 색칠용 물펜)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11.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이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색칠을 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펜 1개, 스티커2장물만 있으면 되는 신기한 색칠놀이북!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입니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습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해요.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색칠을 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냉장고나라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보보, 안녕!
꿈터 / 마르쿠스 오스터발더 글 그림, 한희진 옮김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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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창작동화마르쿠스 오스터발더 글 그림, 한희진 옮김
올바른 생활 습관을 배워야 할 3세에서 5세 유아를 위한 생활그림책. 유아가 하루동안 만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혼자서 일어나기, 여행 가방 챙기기, 할머니 집 방문하기, 농장과 수영장에 놀러가기 등이 펼쳐진다. 지은이가 자신의 딸을 위해 그린 책으로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책이다.혼자서 일어날 수 있어요 여행 가방을 챙겨요 할머니 집에 갔어요 농장에 갔어요 수영장에 갔어요 서커스를 보러 갔어요 집으로 돌아가요문장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기의 어린이들은 단어 하나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곤 합니다. “엄마, 쉬!”, “엄마, 물!”하며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의 꼬마 친구 보보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감정을 전달하고 싶을 때면 - “보보는 아침 일찍 잠을 깨었어요.”, “엄마,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보보는 오렌지 주스를 먹고 싶어요.”-라며 문장으로 말합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보보의 움직임을 통해 그림책을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주변 환경(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을 관찰하고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보보는 서너 살 된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알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은 귀염둥이 꼬마 다람쥐입니다. 엄마 아빠의 방문을 열기 위해 나무 상자를 끌고 와 딛고 올라 설 줄도 알고, 할머니 집에 가기 위해 자기 짐 가방을 혼자서 싸려는 기특한 생각을 하기도 하죠(결국 아빠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요). 보보는 토끼와 산딸기, 민들레, 메뚜기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끊임없이 관찰하기도 하고, 송아지, 꿀꿀 돼지, 젖소 ,말 아기 고양이 등 농장 동물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다가 금세 아빠 품에 곤히 잠이 들곤 합니다(한창 신이 나서 뛰 놀던 내 아이가 금세 잠에 골아 떨어 진 모습을 한 것만 같아 보보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흐믓한 생각이 듭니다). 보보는 또한, 기차역과 기차 내부의 모습도 꼼꼼히 살펴보고 수영장, 서커스장을 비롯해 자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신기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마르쿠스 오스터발더는 딸이 네 살이 되었을 때 보여줄 그림책이 필요해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보보, 안녕!』은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어린이들이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생활 예절과 가족 사랑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생활 교육 그림책입니다. 할머니 댁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보보는 기차를 타고 갑니다. 기차 안에서 보보는 쉬를 한 다음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죠, 할머니 집에 도착한 뒤엔 할머니의 사랑어린 보살핌을 받으며 자연과 사물을 배우게 되고, 사촌 형제와의 우애도 키우게 됩니다. 『보보, 안녕!』은 우리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예절과 가족 간의 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교육 그림책입니다.
트리머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
모리스 / 가네코 고이치 & 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 2017.11.23
27,000원 ⟶ 24,300원(10% off)

모리스취미,실용가네코 고이치 & 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애견 트리머가 되어 애견 살롱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미용 기술뿐만 아니라 꼼꼼한 위생관리 및 소독, 강아지의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전문 트리머로써 성장할 수 있다. 애견 미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권한다.제1장 애견 미용사와 밀접한 질병 ① 피부병------7 알레르기성 피부염 8 아토피성 피부염 9 농피증 13 지루증 14 피부 진균(사상균)증 15 피부 종양 16 자가면역성 피부염 18 ② 귀 눈의 질병 19 외이염 중이염 20 이혈종 23 백내장 24 녹내장 26 속눈썹의 이상, 안검내(외)반증 27 각막염 각막궤양 28 마이봄샘종 30 건성각결막염(KCS) 31 유루증 32 ③ 구강 항문주변의 질환 33 치주질환 치은염 34 에플리스 35 항문샘(낭)염 36 항문주위샘 종양 37 ④ 기생충 외부 기생충 38 필라리아증 39 개 회충증 41 개 구충증 개 편충중 42 개 조충증 43 벼룩 44 개 참진드기 발톱진드기 45 ⑤ 감염증 46 켄넬코프 47 개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48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 49 주노시스 50 (칼럼 개의 질병①) “뇌전증(간질)”이란 53 제2장 그 밖에 알아두어야 할 질환 ① 뼈 근육 관련 질환 55 골절 56 슬개골 탈구 57 고관절 형성부전 58 전방십자인대 파열 59 추간판 헤르니아 (탈출증) 60 관절염 61 ② 호흡기 순환기계 질환 62 폐렴 기관지염 63 폐종양 64 기관허탈증 65 선천성 심장질환 66 승모판 폐쇄부전증 67 심근증 68 ③ 소화기계 질환 69 위염전 위확장 70 장폐색 71 설사 72 배꼽 서혜부 회음부 탈장 74 ④ 비뇨기 생식기계 질환 75 방광염 요도염 76 신부전 77 전립선 질환 78 잠복정소 정소종양 79 유선종양 80 자궁축농증 81 자궁 난소의 종양 82 ⑤ 내분비계 질환 83 부신피질 기능항진증 84 갑상선 기능저하증 85 당뇨병 86 (칼럼 개의 질병②) “수두증”이란 88 제3장 애견 미용사의 필수 실용지식 개의 백신접종에 관하여  90 응급처치 92 샴푸요법 94 제4장 애견 미용실의 위생과 트리밍 도구의 소독 소독의 기본 103 애견미용실의 소독, 여기가 포인트 106 제5장 반려동물의 영양학 반려동물의 영양학 기초 116 탄수화물 118 단백질 120 지질 122 비타민 미네랄 124 사료 고르는 법, 주는 법 126 사료의 라벨 보는 법 128 간식 고르는 법, 주는 법 130수의사 선생님이 가장 싫어하지만 추천하고픈 책 1위! 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죠? 병원에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 병원비도 아끼고, 정확한 진단도 받고! 수의학 지식은 덤! 애견 미용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미용 중에 강아지가 갑자기 아프다면? 미용 도구에 베었다면? 견주님들께 미리 증상을 캐치해서 알려드릴 수 있어요! 애견 미용을 배우고 싶다면 이 정도 지식은 기본! 애견 미용사님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는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훨씬 미용이 까다롭다. 반려동물도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소중히 다뤄야 한다. 자칫해서 다치거나 베이기라도 한다면…? 애견 미용사를 준비 중이거나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수의학 지식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된다. 미용 중에 강아지를 다루기 쉬워지고,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미리 증상을 캐치해 고객님들께 알려드리면 매우 좋아하셔서 신뢰감도 높아진다.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쌓는 지름길! 수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영양학 지식, 트리밍 도구의 소독, 샴푸 요법에 대한 설명도 있기 때문에 미용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전문적인 애견 미용사로 발돋움 할 수 있다! 견주님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동물 병원의 수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괜찮은 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필요하지도 않은 주사를 놓는가 하면, 아무 이상이 없어도 3~4만원은 기본! 수의학 지식이 없는 초보 견주, 집사님들은 이유 없이 비싼 금액에 속수무책!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리스 반려동물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트리머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 일본 수의사 선생님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알짜배기 책! 일본 다케우치 동물병원 원장님이 30년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두꺼운 수의학 전공서적이 아닌 일반인들을 위한 베이직 수의학만 담았습니다. 컬러풀한 그림 위주의 수의학 지식이 가득! 우리 집 강아지, 고양이들이 자주 걸리는 각종 질환의 원인 및 증상, 치료방법까지, 슈퍼 그뤠잇!!! 응급처치와 영양학 지식까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필독서! 질환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응급처치와 소독, 샴푸요법 및 영양학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우리 강아지, 고양이 20살까지 사는 것은 No Problem! 북 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제목은 ‘트리머(애견미용사)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이지만 일반 견주, 집사님들이 읽으셔도 아주 좋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읽은 후에 동물병원에 가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아플 때 바로 병원을 찾곤 했는데, 병원마다 진단이 달라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구입한 이후로는 가벼운 증상은 집에서 해결합니다. 갑자기 사료를 안 먹거나 몸을 많이 긁는 경우, 피부에 뾰루지가 나는 경우 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증상이 완화되어 마치 수의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적의 유치원
쌤앤파커스 / 조혜경 글 / 2012.03.16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육아법조혜경 글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생각까지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육 철학 등을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PART 1. 달리기가 못 견디게 즐거운 아이들 마라톤으로 생각의 크기를 키우는 세이시 유치원 매일, 천천히, 즐겁게 달린다 대단한 유치원 아이들 머리 좋은 아이를 머리 나쁘게 만드는 방법 후지산에 오르는 아이들 야호, 진흙 팩 놀이다! ‘물’이라는 장난감 장난감을 버려라 평발, 아토피를 모르는 아이들 한국 유치원에 운동장이 없다고요? 작은 지식을 채우기보다 큰 그릇으로 키운다 PART 2. 아이들은 경쟁을 놀이로 느낀다 잔소리, 훈계 없이 기적을 일으킨 토리야마 어린이집 1 할 수 없는 아이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강제로 가르치지 않는다 경쟁은 재미있는 놀이 모두가 일등인 달리기 경주 주판을 부활시키다 2,500권의 책을 읽는 아이들 시골 가는 엄마들 PART 3. 아이들은 조금 더 어려운 것을 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토리야마 어린이집 2 아주 조금만 어렵게 가르친다 칠판 메모의 위대함 다섯 살 아이들의 대단한 일기 스스로 의욕적일 때 지칠 줄 모른다 형이 되고 싶어요! 이겨낼 수 있는 작은 시련을 줘라 시골 아줌마 선생님 PART 4. 음악과 예절로 품격을 키우는 아이들 귀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스즈키 음악교육원, 가쿠슈인 태어나면서부터 모차르트를 듣는다 비교하지도, 서두르지도, 포기하지도 말자 일본 왕실 학교, 가쿠슈인(學習院) 자연을 느낄 줄 아는 아이 부엌일 하는 세 살 아이 예의는 준비에서 나온다 떼쓰는 아이에 대처하는 방법 식탁 위의 전쟁 아빠 머리는 내가 감겨 줘요 9시에 잠드는 아이들 PART 5. 아이의 품성을 키워 주는 동물 선생님 메구미 동물원 유치원과 성 마거릿 초등학교 여기는 동물원 유치원 학교 다니는 개, 버디 동물동반 교육의 관건 훈련이 필요해! 버디 똥이니까 괜찮아 버디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요 PART 6.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아이들 먹을거리 교육의 기적, 요시노 어린이집 흘리고 묻혀도 좋아 분홍색 밥이 좋아요 패스트푸드 말고 된장국이 먹고 싶어요 잔칫상 같은 점심 식사 채소와 친해지는 노래 아줌마는 왜 추워요? 마른 오징어 간식의 비밀 사쿠라 사쿠란보 리듬운동 우와, 엄지발가락 힘 좀 봐! 에필로그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고,조금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아이들! EBS [세계의 교육현장]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찾아간 유아교육의 천국, 그 감동의 현장보고! 유아기는 아이에게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시기다. 일본에는 대를 이어 유아교육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수십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수립한 산 증인들이, 매년 행동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아 교육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교육법은 일본 전역에서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일본 엄마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는 기적의 유치원 아이들!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은 모든 부모의 절박한 관심사다.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더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오게 되고, 자포자기 심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일이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그녀만의 생각까지 감동적인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EBS [세계의 교육현장]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찾아간 유아교육의 천국, 그 감동의 현장보고! 유아기는 아이에게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시기다. 일본에는 대를 이어 유아교육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수십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수립한 산 증인들이, 매년 행동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아 교육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교육법은 일본 전역에서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일본 엄마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는 기적의 유치원 아이들!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은 모든 부모의 절박한 관심사다.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더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오게 되고, 자포자기 심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일이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그녀만의 생각까지 감동적인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육 철학 등을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작은 지식을 채우기보다 큰 그릇으로 키워라! 이제 막 초보 대열에 합류한 엄마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주고 가르쳐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좋다는 책이나 글자 카드, 퍼즐 조각 등을 사놓고 아이에게 무조건 일찍 가르치려 든다. 하지만 세이시 유치원에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 열을 올리지 않는다. 세이시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매일 아침 뛰고, 모래 놀이와 진흙 놀이 등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오히려 신경을 기울인다. 달리기를 통해서는 뚜렷한 목표 의식과 건강을 챙기고, 모래 장난을 통해서는 친구와의 협력을 배우며, 물놀이를 통해서는 배려와 환경의식을 배우는 식이다. 이처럼 세이시 유치원에는 ‘학습’이란 개념이 없다. 몇 살에는 숫자를 배우고 몇 살에는 글자를 배워야 한다는 야심찬 학습 목표 따위는 아예 없다. 하지만 세이시 유치원의 학부모들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세이시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친구를 잘 사귀고 잘 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과 태도가 다른 유치원 출신에 비해 훨씬 좋다. 그것은 바로 세이시 유치원의 목표가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두기 때문이다. 좋은 옷과 편안한 공간에서 비싼 장난감으로 둘러싸인 환경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진정한 배려도 아니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작은 그릇에 지식을 집어넣기보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이 유치원의 교육 철학이다. 큰 그릇은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력, 의욕, 집중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경쟁을 놀이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것에 흥미를 느낀다! 우리가 흔히 아이들에 관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경쟁’에 대한 태도이다. ‘무한경쟁’과 같이 부정적 뉘앙스가 지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는 흔히 경쟁이 나쁜 것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경쟁은 재미이자 놀이다. 아이는 건전한 경쟁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고, 학습에 대한 욕구를 느낀다. 토리야마 어린이집은 바로 이 건전한 의미의 경쟁을 활용한 교육법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다. 요코미네식 교육법으로 유명한 이곳 유치원은 일본에서도 핫이슈다. 토리야마의 아이들은 만 2세가 되면 글자를 익히고 3세가 되면 책을 읽고 글자를 쓴다. 게다가 5세가 되면 무려 2,500권의 책을 읽고, 4세부터는 악기를 연주하게 된다. 또한 4세에 주산을 시작해 졸업하기 전에 7급 자격증을 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배움이 선생님들의 강제로 시켜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재미를 느껴 배운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이 바로 경쟁을 활용한 교육이다. 달리기를 할 때도 누구나 1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력에 따라 출발선을 달리함으로써 모든 아이들에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준다. 글자를 익힐 때도 글자를 맞춘 사람이 글자카드를 뺏어가는 식으로 경쟁하며 익힌다. 마찬가지로 암산 역시 마찬가지도 1980년대 이미 사라졌던 주판을 다시 활용해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답을 맞춰내는 과정에서 암산 실력을 키우는 식이다. 아이들은 오히려 좋은 경쟁 상대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집에 오고 싶어 한다. 유치원은 거기에 맞춰 아이들이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의욕과 집중력을 끌어내는 일에만 몰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경쟁의 결과를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경쟁하고 결과에 의연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큰 변화는, 엄마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조혜경 PD는 [세계의 교육현장] 등을 제작하며 수많은 교육현장을 방문하고 세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다룬 베테랑 프로듀서다. 그런 그녀가 일본의 유치원을 책으로 소개하고자 한 이유는 특별하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선진국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을까?’라는 작은 의문에서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북유럽의 교육법에 매료되었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아쉬움을 늘 갖고 있었다. 다른 문제와 달리 교육 문제가 사회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상황에서 북유럽 국가와 우리의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차에 치열한 경쟁과 대학입시, 실력 중시 등 여러 측면에서 비슷한 일본의 상황에 주목했다고 한다. 그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 만난 곳들이 바로 이 책에 소개된 일본의 유치원들이다. 그녀는 이곳 유치원과 자녀교육 현장을 방문하며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놀라운 것들을 우리의 가정과 유치원에서 충분히 바꿔낼 수 있는 것들이다.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두뇌발달을 위해 맨발 달리기를 시키는 것도 그렇고, 조금만 더 어려운 과제를 줌으로써 자신감과 성취의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학교에서 개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도, 채소 농장을 직접 일구며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 모두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바꿀 수 있는 것들이다. 특히 저자가 북유럽국가들에 비해 이곳을 주목한 이유도 바로 특별한 시스템이나 시설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엄마와 선생님 등 ‘사람’에 있었다. 엄마, 선생님이 조금만 달라져도 우리 아이들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뭐든지 빨리, 남보다 먼저’라는 조바심과 극성과 ‘최대한 아이들을 자유롭게, 손대지 않고’ 자라게 하는 무조건적인 자율과 방임 모두 아이를 위한 최선의 해법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엄마 먼저 서두르지 말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표 나지 않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어려운 과제를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다. 잔소리, 훈계 없이도 우리 아이에게 기적은 일어난다! 유아기는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를 통해 아이들은 평생을 살 수 있는 힘의 토대를 만들어 간다. 학습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가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고, 조금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실력을 키워가는 아이들. 이 얼마나 마음 설레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까. 물론 이곳 유치원들을 보고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엄마가 조금만 바뀌어도 아이는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민감하고 특히 엄마에 대한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엄마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조바심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들여다볼 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무력감을 떨쳐내고 아이에게 손을 내밀 때 변화는 시작된다.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1
artePOP(아르테팝) / 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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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쉬는 날, 운수 나쁜 날 1상상해 봐! 10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해면 18위대한 할머니 19노 팬츠*뚱이 27집게리아가 사라졌다 31쪼개기 결정 41집게클럽 가입 신청서 47잠기는 만큼 커지는 씨몽키 48동전아, 어디 갔니? 58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게 62스폰지 유머 63미끼식당 구하기 64플랑크톤 가문 족보 74뚱이의 머릿속 훔쳐보기 75제발 그만해! 79스폰지 유머 89이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90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불가사리 94그 비평가 95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오리지널 코믹스 소장판 한국 최초 발간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던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스폰지밥 덕후를 설레게 할 단 하나의 코믹스!스폰지밥 덕후 박지선이 미리 읽고,캐릭터의 말맛을 하나하나 충실히 살린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덕후 박지선(방송인) 감수 · 추천★ 성우 전태열(스폰지밥 역) 추천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소장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스폰지밥이 전부가 아니다!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등 친근한 캐릭터가 가득한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오리지널 코믹스 컬렉션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스폰지밥 덕후라면 소장 가치 100%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 40명 이상의 최고 작가진과 일러스트레이터 대거 참여!2011년부터 스폰지밥 캐릭터의 창시자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힐렌버그의 지휘 아래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이슈(월간지)가 꾸준히 발간되었다. 그중 가장 위트 있고 매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스티븐 힐렌버그가 직접 선정해 엮은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가 아르테팝에서 출간되었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줄거리바닷속 비키니시티의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 뚱이와 징징이가 함께라면언제나 시끌벅적하고 뒤죽박죽한 일이 펼쳐진다.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그리고 플랑크톤도 빠질 순 없지!단 하루 쉬는 날까지 집게리아에서 일하려는 열정 폭발 스폰지밥,신나는 생각의 끝은 항상 아이스크림인 뚱이!베스트 프렌드 스폰지밥을 위해 뚱이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비키니시티를 공포로 몰아넣은 수중 침팬지의 최후,잃어버린 동전 한 개를 그리워하는 집게사장의 처절한 부르짖음 등비키니시티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에피소드 컬렉션!
인간의 품격
부키 / 데이비드 브룩스 글, 김희정 옮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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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데이비드 브룩스 글, 김희정 옮김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는 성공에만 방점을 두는 오늘날의 세태가 이미 그 도를 넘어섰다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가 반세기 전 사람들에 비해 지나치게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에 경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 우리가 겸손, 절제, 헌신으로 대변되는 '리틀 미'의 가치를 회복할 때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리틀 미'의 가치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내적 성장이라고 말한다. 내적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직면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 좀 더 정확히는 자기 자신의 결함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을 '뒤틀린 목재'로 보는 전통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란 결함 있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전통에서는 겸손과 절제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외적 성공이 아니라 내적 성숙에 둔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하고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위대한 영혼의 탄생을 만나게 된다. 퍼킨스, 아이젠하워, 마셜 등이 모두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들 역시 결함 있는 존재였으나 치열한 내적 투쟁을 통해 도덕적으로 성장해 갔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와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인물이 되었다.서문 _ 삶이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투쟁이다 Chapter 1 인간은 모두 뒤틀린 목재다 Chapter 2 게으른 소녀에서 뉴딜의 막후 조력자로 _ 프랜시스 퍼킨스 Chapter 3 충동적 반항아가 일궈 낸 중용의 미덕 _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Chapter 4 무질서한 젊은 날을 딛고 빈민들의 어머니가 되다 _ 도러시 데이 Chapter 5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이 된 문제아 _ 조지 캐틀렛 마셜 Chapter 6 내면의 악과 맞선 비폭력 인권운동가 _ 필립 랜돌프와 베이어드 러스틴 Chapter 7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 인간에 대한 사랑 _ 조지 엘리엇 Chapter 8 세속을 탐하던 영혼, 신의 사랑 안에서 길을 찾다 _ 아우구스티누스 Chapter 9 가난과 장애를 이기고 문학적 진실을 성취하다 _ 새뮤얼 존슨 Chapter 10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주세계적 베스트셀러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 'Big Me'의 시대에 'Little Me'의 가치를 일깨우다 물질적 풍요와 개인의 능력을 최우선시하는 시대다. 이른바 능력주의 시스템에서는 자신을 부풀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나아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신을 광고하라고 권한다. 우리에게 점점 더 좁은 곳에 집중하라고 부추기며, 더욱 약삭빠른 동물이 되라고 독려하는 이 문화는 자기중심주의를 극대화한다. 성취를 중시하는 이 문화에서는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만 몰두하고, 외적인 찬사를 삶의 척도로 삼게 만든다. 끊임없는 긍정적 강화 없이는 버티지 못하는 나약한 영혼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데 필요한 도덕적 능력은 위축시켜 버리는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의 『인간의 품격』은 바로 그런 문제의식에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을 '뒤틀린 목재'로 보는 전통이 있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결함을 지닌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란 결함 있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전통에서는 겸손과 절제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외적 성공이 아니라 내적 성숙에 둔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하고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위대한 영혼의 탄생을 만나게 된다. 퍼킨스, 아이젠하워, 마셜 등이 모두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들 역시 결함 있는 존재였으나 치열한 내적 투쟁을 통해 도덕적으로 성장해 갔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와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인물이 되었다. ―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 1위 ― 『뉴욕 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 [출판사 서평] 'Big Me'의 시대에 'Little Me'의 가치를 역설하다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의 시대다. 뭐든 더 많이 가질수록, 뭐든 더 많은 능력이 있을수록 좋다고들 말한다. 그것이 곧 성공의 척도이자 행복의 지표라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능력을 연마하라고 촉구하고, 미디어에서는 개인의 성공 신화를 끊임없이 조명하며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부추긴다.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기를 권하는 이른바 '빅 미'의 시대인 것이다. 우리 사회도 이미 '빅 미'의 시대로 접어든 지 오래다.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스펙 쌓기에 골몰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광고하며 주목받는 데 집착하고, 부와 지위만 얻을 수 있다면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거라고 자위한다. 하지만 이 자기과잉과 자기중심적 세태에는 커다란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점점 더 좁은 곳에 집중하라고 부추기고, 더욱 약삭빠른 동물이 되라고 독려하며,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만 몰두하고, 외적인 찬사를 삶의 척도로 삼게 만드는 것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가 『인간의 품격』을 통해 제기하고자 하는 문제의 출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어떤 가치도 묵살하고 마는, 혹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세속적 가치에만 방점을 두는 오늘날의 세태가 이미 그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그동안 자기애에 빠진 떠버리가 되어 실제보다 더 권위 있고 영리한 척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 왔다고 고백한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반세기 전 사람들에 비해 지나치게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에 경도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제 우리가 겸손, 절제, 헌신으로 대변되는 '리틀 미'의 가치를 회복할 때라고 주장한다. 단지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직업이 아니라 세상의 부름에 응답하는 소명으로서의 천직에 대한 헌신, 자기를 내세우기보다 대의를 중시할 줄 아는 겸손, 더 큰 목적을 위해 자신의 욕망과 본성을 억누를 줄 아는 절제의 미덕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리틀 미'의 가치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내적 성장'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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