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토토북 / 김경화 글, 김숙경 그림 / 2008.12.22
12,000원 ⟶
10,800원
(10% off)
토토북
학습일반
김경화 글, 김숙경 그림
자연의 순환주기를 살펴 만든 태음력, 태양력에서 그레고리력까지, 달력의 역사를 살펴 보는 책. 사람들이 날짜를 왜 셌는지, 어떤 원리로 날짜를 세고 달력을 만들었는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등 무심코 넘기는 달력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거리를 담았다. 지은이가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달력에 관한 정보가 잘 스며들도록 원고를 맛깔스럽게 다루었다. 달력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가 지금 무심코 쓰고 있는 달력이 자연과 과학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발명품임을 깨달을 수 있다.프롤로그_달력이 궁금해! 달력이 필요해 누가 대답 좀 해 줘! 사람들은 왜 날짜를 셌을까? 도대체 하루는 언제 시작되는 거야? 복잡해진 세상, 달력이 필요해 달과 해가 만든 달력 달을 훔쳐 가는 괴물을 찾아라 시리우스별이 나타났다 메톤이 규칙을 찾았다! 지금 우리가 쓰는 달력 일 년이 445일 이라니! 세계가 함께 쓰는 달력, 그레고리력 열두 달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 일주일은 왜 7일까? 우리나라의 달력 이야기 우리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나라의 명절 우리나라의 24절기 어떤 달력이 좋은 달력일까? 세계 달력 회의 열리다 어떤 달력이 좋은 달력일까? 우리가 쓰는 달력이 틀리다고? 지구의 시간이 변한다고? 에필로그_우리들의 달력 이야기지금, 책상 앞에 새 달력을 놓아두자! 우리들은 같은 달력에 따라 하루, 또 일주일을 보내고 한 달, 또 일 년을 계획해. 하루라도 달력을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지. 달력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그래서 더더욱 궁금해져. 왜 일주일은 7일일까? 또 한 달은 왜 30일, 31일일까? 아참, 28일, 29일짜리도 있네? 일 년은 왜 365일, 366일일까?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달력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궁금한 게 있다면 답을 찾아봐야지, 안 그래? 이제부터 달력을 요리조리 뜯어보기로 하자. 달력이 왜, 언제 만들어졌는지,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의 길이를 어떤 원리로 정했는지, 또 세상에는 어떤 달력들이 있는지 알게 될 거야. 사람들은 왜 날짜를 셌을까? 아주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특별히 날짜에 따라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태양이 뜨면 일을 하고, 태양이 지면 잠자리에 들고···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사람들은 모여 살기 시작했고,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늘을 살펴 자연의 변화를 알아야했지요.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살펴야 씨를 뿌릴 때가 언제인지, 거둘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또 세월이 흘렀습니다. 모여 살던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고 이 마을이 점점 커지면서 작은 도시가 되고, 작은 도시들이 모여 왕과 지배층, 백성이 생겨나는 큰 도시가 세워졌습니다. 발전한 도시들은 자신들의 도시를 지키기 위해 성과 도로를 만들어야 했고, 나라의 지배자인 왕은 이런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 세금을 거두어야 했지요. 이제 날짜를 세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세금을 제 날짜에 걷어야 했고, 신성한 종교 의식을 치룰 날짜도 택해야 했고, 사람들 간에 날짜에 맞춰 약속을 정해야 했고, 계절의 변화에 맞춰 농사일을 해내야 했지요. 자연과 과학과 사람이 함께 만든 멋진 발명품, 달력 :자연의 순환주기를 살펴 만든 태음력, 태양력에서 그레고리력까지, 달력의 역사 현명한 옛 사람들은 자연의 순환 주기에 맞춰 날짜를 세는 규칙, 즉, 달력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달의 움직임을 살피기도 하고, 해의 움직임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순환 주기에만 맞춰 달력을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이제 수학의 도움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메톤 주기로 계산해 만든 달력이 그것이지요. 달력은 때론 지배자의 명령에 따라 고쳐 새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로마의 율리우스가 만든 율리우스력이 그렇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그레고리력’이 그렇지요. 조근조근 재미나게 들려주는 달력 이야기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들이 날짜를 왜 셌는지, 어떤 원리로 날짜를 세고 달력을 만들었는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왜 한 달의 길이가 달마다 다른 것인지, 왜 윤달과 윤날을 둔 것인지, 월과 요일의 이름은 어떻게 정했진 것인지 등등··· 무심코 넘기는 달력 한 장에는 수많은 이야기 거리가 담겨있습니다. 로 제11회 창비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기획부문 대상을 받은 김경화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달력에 관한 정보가 잘 스며들도록 원고를 맛깔스럽게 다루었습니다. 달력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가 지금 무심코 쓰고 있는 달력이 자연과 과학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발명품임을 알게 됩니다.태양력은 먼 옛날 이집트에서 시작되었어.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별의 움직임을 관찰해서 일 년을 365일로 정한 이집트력을 만들었어. 태양력인 이집트력은 태음력보다 계절과 잘 맞았지. 하지만 이집트력에도 문제가 있었어. 원래 태양을 기준으로 관찰해 보면 일 년의 길이는 약 365.24219일이야. 그러니까 일 년을 365일로 정한 이집트력도 4년마다 약 하루씩 빨라지게 되는 거지.p46
기적의 계산법 2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17,000원 ⟶
15,3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기적의 계산법 3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 / 구구단] 2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3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① 24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② 25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 26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① 27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② 28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① 29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② 30단계. 2학년 방정식 기적의 계산법 4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고급] 31단계. 구구단 종합 ① 32단계. 구구단 종합 ② 33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① 34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② 35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① 36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② 37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③ 38단계.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① 39단계.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② 40단계. 2학년 방정식▶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
애플비 / 블라디미르 훌파치 엮음, 헤드비카 빌구소바 그림, 김양미 옮김 / 2007.11.15
25,000원 ⟶
22,500원
(10% off)
애플비
명작,문학
블라디미르 훌파치 엮음, 헤드비카 빌구소바 그림, 김양미 옮김
샤리야르 왕과 아름다운 셰에라자드, 그리고 천하룻밤의 이야기 부와 운명 고양이와 생쥐 흑단으로 만든 목마 당나귀 훔치기 대장장이 바심 아지즈와 아지자 아름다운 마르얌 마루프와 괴물 파티마 말하는 메추라기 아부 시르와 아부 키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수도자 금세공인 하산 못된 형들 사기꾼 달릴라 잃어버린 돈주머니 게으름뱅이 무하마드 알리 바바와 사십 명의 도둑 꿀 한 방울이 가져다 준 것 어릿광대의 죽음과 네 명의 범인 뱀의 여왕 뱃사람 신드바드 최고 재판관 아부 카심 아부 카심의 슬리퍼 죽음의 천사와 거만한 왕과 신앙심 깊은 노인 그림 속 여인을 사랑한 남자 영리한 여인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을 속이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 지니와 상인 부 알리와 미친 사람 새의 말을 알아듣는 청년 바흐람 왕자와 아드 다트마 공주 물고기와 가재 까마귀와 뱀 압둘라 이야기 솔로몬의 병과 놋쇠로 된 도시 죽을 때까지 웃지 못한 사림 가난한 수도자와 뱀 유다르와 두 형 불에 닿아도 끄떡없는 대장장이 칼리파와 칼리프 여우들의 식량을 나누어 주게 된 늑대 착한 사냥개의 선물 사라진 여왕의 목걸이와 도둑 까치 샤므사딘과 누르아딘 꿈을 믿어 보물을 찾은 남자 어리석은 세 명의 경비대장이 왕에게 들려준 이야기 어리석은 선생 이야기 어부와 왕비 상인 하산과 부적 새끼 루크의 신비한 깃털 순례자와 사막의 할머니 왕과 식사를 함께 하는 말벗이 된 하산 생쥐와 벼룩과 원숭이 아흐메드 왕자와 요정 파리 바누 거짓말쟁이 노예 자고와 거북들 살림 왕자와 지니의 노예 제비꽃 때문에 착각에 빠진 대신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는 방법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샤리야르 왕에 대한 이야기의 끝, 그리고 천하루밤 동안 이어진 이야기의 끝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온 천하룻밤의 이야기! 세상을 향해 복수하려는 페르시아의 샤리야르 왕에게 지혜로운 소녀 셰에라자드가 천하룻밤 동안 들려준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알리 바바와 사십 명의 도둑> <뱃사람 신드바드> <알라딘과 요술 램프>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로운 모험담이 가득 펼쳐집니다. 사막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마법 양탄자, 무시무시한 요정 지니, 마법에 걸린 아름다운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책읽기의 즐거움을 만나 보세요!
[베오영] Me and You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Anthony Browne 글, 그림 / 2011.09.30
17,000원 ⟶
15,300원
(10% off)
제이와이북스
영어그림책
Anthony Browne 글, 그림
이 책은 밖에는 어슬렁거리는 늑대도 보이고 작은 나무가 심겨진 예쁜 노란색 이층집에서 곰 가족이 서로 다른 층 창문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따스한 색채의 곰가족이 보이는 한쪽 면과는 상반되게 금발소녀의 모습이 담긴 페이지는 거의 무채색으로 어둡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금발소녀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서 소년인지 소녀인지 처음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금발소녀는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서서 발견한 풍선 하나를 따라가다가 곰가족이 사는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 전에 곰가족은 죽이 너무 뜨거워서 그 죽이 다 식을 동안 산책에 나서기로 합니다. 산책을 나서는 곰가족은 서로의 이야기만 하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는 사이 지나가는 공원의 나무들과 굴뚝의 그림은 둥근 모양에서 곰모양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곰가족이 산책 나온 사이 금발소녀는 죽을 하나씩 맛보고 아기곰의 죽은 다 먹어버립니다. 그리고 모든 의자에 다 앉아보고 아기곰의 의자는 부서집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곰가족은 문이 열려있지만 서로의 탓만 하게 되지요. 소녀는 그 사이 올라가 아기곰 침대에 누워 잠을 잡니다. 집에 돌아온 곰가족은 누군가 죽을 먹고 의자를 망가뜨리고 침대에서까지 잠을 자는 금발소녀를 발견하고 맙니다. 놀란 소녀는 그 집을 나와 거리를 걷게 되고,아기곰은 그 소녀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렇게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거리를 걷던 소녀는 어느 가로등이 비추고 있는 골목에서 반가운 모습을 발견하고는 뛰어갑니다. 그곳에는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바로 소녀의 엄마! 이 이야기는 바로 영국의 전래동화 'Golilocks and the three bears(금발소녀와 곰 세마리)'를 현대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곰가족에게 놀라서 다시는 곰의 집에 가지 않는 금발소녀의 이야기로 끝을 내는 이 전래동화에서 금발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그 뒤 곰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이 책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른 me and you(나와 너)를 생각하게 합니다. * 단어 porridge :오트밀에 우유 또는 물을 넣어 만든 죽 stroll : 산책, 거닐기 sticking : 끈적거림, 들러붙음 shriek : 비명을 지르다 * 구문 too~to-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cool down : 식다,냉각하다. mess about : 빈둥거리다, 게으름피우다 on the way~ : ~하는 중에 hang on a minute : 잠깐만 had better~ : ~하는 것이 낫다What do you see in this book? (이책에서 뭘 보고 있니?) I see a bear's family. (곰가족이요.) Then, do you know Golilocks and three bears? (금발소녀와 곰세마리 이야기 알아?) Yes. I read that book! I have the book. (네, 그 책 읽었어요. 가지고도 있어요.) If you are Golilocks, will you go into the bear's house and sleep in the bear's bed? (네가 금발소녀라면, 너는 곰의 집에 가서 곰의 침대에서 잘거니?) Never. I won't go to the strange places! (절대로, 낯선 장소에 가지 않을거예요.) Right. You should be careful the strange place and the strangers. (좋아, 낯선곳과 낯선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Yes, mom.(네, 엄마.)
오총사 협회
함께자람(교학사) / 조향미 지음, 서영경 그림 / 2010.01.20
9,500원 ⟶
8,55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조향미 지음, 서영경 그림
용돈을 올려 달라는 말에 엄마들이 하나같이 눈도 깜짝하지 않자, 미소아파트 오총사인 동진, 지승, 진서, 예석, 혁은 ‘오총사 협회’를 만들어 용돈 인상 투쟁에 나선다. 용돈 인상을 놓고 벌어지는 오총사와 엄마들 간의 한판 승부를 그린 <오총사 협회>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사실적인 대사, 읽는 맛을 더해 주는 문장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 낸 책이다.돈 좀 줘! 아빠, 삼천 원만 엄마들 왜 이러냐, 진짜 오총사 협회 탄생 짐을 나서다 오총사 협회 요구 사항 너희들 집 나왔어? 저무는 하루 낯선 그림자 뜻밖의 방문자 우리가 잠든 사이 엄마 협회 요구 사항 1회 어기면 집 안 청소하기 오총사 협회, 부메랑을 날리다내 일주일 용돈은 겨우 사천 원. 친구 생일 선물을 사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 용돈을 타 내기 위해 엄마에게 애원도 하고 졸라도 보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매섭고 싸늘한 눈초리뿐. 그렇다고 순순히 물러설 내가 아니지. 깐깐한 엄마들을 상대로 벌이는 미소아파트 오총사의 요절 복통 용돈 인상 투쟁기! 거부당한 용돈, 투쟁의 도화선이 되다 일주일, 혹은 한 달에 한 번 받는 자신의 용돈에 만족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연예인 브로마이드도 사고 싶고, 캐릭터 문구도 사고 싶고, 게임 머니도 사고 싶고,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종종 용돈이 너무 적다며 볼멘소리를 하곤 한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미소아파트 오총사가 하나로 뭉쳤다. 이름 하여 ‘오총사 협회’. 용돈을 올려 달라는 말에 엄마들이 하나같이 눈도 깜짝하지 않자, 미소아파트 오총사인 동진, 지승, 진서, 예석, 혁은 ‘오총사 협회’를 만들어 용돈 인상 투쟁에 나선다. 아지트는 뒷동 놀이터. 회비와 준비물을 챙겨 집을 나온 오총사는 머리를 맞대고 엄마들에게 요구할 것을 정한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억울한 일은 단지 용돈을 적게 받는 것만이 아니었다. 엄마 아빠는 텔레비전 보면서 아이들에게만 공부하라고 하지 않나, 365일 돌아가는 공부 기계처럼 잠시도 쉴 새 없이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몰지 않나, 그동안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대우받은 게 한둘이 아니었다. 오총사는 자신들이 엄마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인형이 아니라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아는 인간임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오총사 협회 요구서’를 만들어 엄마들에게 전달한다. 과연 미소아파트 오총사는 깐깐한 엄마들을 상대로 벌이는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엄마들의 반격, 그리고 진정한 승리를 위해 오총사의 단체 행동에 엄마들도 곧 반격에 나선다. 그것은 바로 용돈을 아예 끊어 버리겠다는 것. 하지만 용돈 중지라는 초강력 대응에도 오총사는 살짝 긴장할 뿐, 겁을 내지는 않는다. 이처럼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 사기충천했던 오총사의 투쟁은 전혀 뜻하지 않은 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새벽녘에 갑자기 내린 비로 아지트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 하는 수 없이 오총사는 뒷날을 약속하며 아지트에서 철수하지만, 엄마들 역시 오총사의 이유 있는 항변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는데……. 용돈 인상을 놓고 벌어지는 오총사와 엄마들 간의 한판 승부를 그린 <오총사 협회>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사실적인 대사, 읽는 맛을 더해 주는 문장과 유머러스한 그림 덕분에 좀처럼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즐겁게 읽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줄 아는 용기와 적극적이고 자립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 낸 것이 미덕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연예인 브로마이드도 사고 싶고, 캐릭터 문구도 사고 싶고,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게 마련이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미소아파트 오총사가 하나로 뭉쳤다. 이름 하여 ‘오총사 협회’.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억울한 일은 단지 용돈을 적게 받는 것만이 아니었다. 엄마 아빠는 텔레비전 보면서 아이들에게만 공부하라고 하지 않나, 365일 돌아가는 공부 기계처럼 잠시도 쉴 새 없이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몰지 않나, 그동안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대우받은 게 한둘이 아니었다. 오총사는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오총사 협회 요구서’를 만들어 엄마들에게 전달한다. 과연 미소아파트 오총사는 깐깐한 엄마들을 상대로 벌이는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사실적인 대사, 읽는 맛을 더해 주는 문장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 낸 책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줄 아는 용기와 적극적이고 자립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기적의 계산법 3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17,000원 ⟶
15,3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기적의 계산법 5권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초급] 41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① 42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② 43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③ 44단계.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① 45단계.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② 46단계. 곱셈 종합 47단계. 나눗셈 기초 48단계. 구구단 범위에서의 나눗셈 ① 49단계. 구구단 범위에서의 나눗셈 ② 50단계. 3학년 방정식 기적의 계산법 6권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51단계.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5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① 53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② 54단계. (몇십)÷(몇), (몇백몇십)÷(몇) 55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① 56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② 5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③ 58단계.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① 59단계.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② 60단계. 3학년 방정식▶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반지친구 냠냠이의 두근두근 비밀일기 3
대원씨아이(단행본) / 종이 글.그림 / 2013.03.19
9,500원 ⟶
8,550원
(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종이 글.그림
반지의 절친 냠냠이!! 태빈 오빠의 여친이라고 생각했던 캐릭터가 사실은 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급 당황!! 게다가 태빈 오빠는 내가 남친이 있는 걸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괴로워하는 냠냠이에게 연못까지 사랑 고백을!!반지의 절친 냠냠이!! 태빈 오빠의 여친이라고 생각했던 캐릭터가 사실은 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급 당황!! 게다가 태빈 오빠는 내가 남친이 있는 걸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괴로워하는 냠냠이에게 연못까지 사랑 고백을!! 어떡해!! 내 마음은 태빈 오빠로 가득이라구! 사랑에 방황하는(?) 냠냠이! 그 대단원의 마지막권!! 특별부록! 냠냠이의 깨알 고백 편지지 세트를 모든 독자에게 드립니다!!
원이 5박6일 경제 여행을 마치다
도서출판 북멘토 / 은예숙 지음, 우지현 그림 / 2007.12.06
7,000원 ⟶
6,300원
(10% off)
도서출판 북멘토
사회,문화
은예숙 지음, 우지현 그림
원이, 세상과 만나다 | 세상을 향한 첫걸음 | 지갑 속 다양한 친구들 | 원하는 게 끝이 없군 | 돈, 쓰기 전에 생각해 봐 | 통장을 만들어요 | 지갑을 열게 하는 유혹 | 후회냐, 만족이냐 | 값으로 매길 수 없어요 | 돈아, 커져라 얍! | 원이, 또 다른 여행을 꿈꾸다천 원짜리 지폐가 들려주는 경제 여행기 돈의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경제 공부를 쉽고 재미나게 시작하도록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돈이 여행하는 곳은 어디 특별한 곳이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학교와 마을의 문구점, 떡볶이집, 마트, 은행 같은 곳이랍니다. 그 곳에서 벌어지는 천 원짜리 지폐, 원이의 활약상을 보면서 아마도 소비와 저축에 대한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입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는 경제책 많은 경제책들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은 없습니다. 그래서 북멘토에서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에 딱맞는 경제책을 만들었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하나의 주제를 조목조목 다루면서 경제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그림책 1~30 세트 (전30권)
시공주니어 / 백희나 외 글, 박윤규 외 그림 / 2006.06.01
256,500원 ⟶
230,85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백희나 외 글, 박윤규 외 그림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 전30권 세트. 옛이야기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대표 옛이야기들을 엄선하고,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옛이야기의 줄거리를 훼손하지 않은, 그야말로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렸다. 입에서 입으로 전하던 옛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입말체를 사용하고, 말의 반복을 살린 이야기들은 옛이야기만의 참 재미를 알려 줄 것이다. 전문가들과 함께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옛이야기에서도 네버랜드의 명성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좋은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지혜와 꿈이 가득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입니다. - 최인학 (아동문학가.인하대학교 명예 교수) 옛이야기는 겉의 이야기를 읽고 즐기는 것만큼이나 숨은 뜻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제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과 함께 그 술래잡기의 흥미진진한 놀이터로 가 보세요. - 김서정 (아동문학 평론가.중앙대학교 겸임 교수)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의 매력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옛이야기와 각국의 다양한 세계 옛이야기 우리 옛이야기의 경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가운데 서사 구조가 뛰어난 작품을 엄선하였다. 세계 옛이야기의 경우,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안에 《장화 신은 고양이》, 《요정과 구두장이》 등 대표적인 옛이야기가 있어, 이 시리즈의 작품들을 제외하고 러시아, 영국, 독일 등 세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의 《신기한 비단》, 노르웨이의 《해의 동쪽 달의 서쪽》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선정하여 만들었다. 옛이야기를 읽으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깨닫고, 상상의 세계에서 맘껏 웃고 즐겨 보자. ▷ 옛이야기의 원형 그대로! 옛이야기는 같은 제목이라도 전하는 사람에 따라, 시대적 특성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경우 '한국구전설화'(임석재 판본)에 실린 자료를 기초로,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렸다. 《콩중이 팥중이》, 《선녀와 나무꾼》 등 다른 옛이야기 그림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뒷이야기를 싣고, 이야기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들을 놓치지 않았다. 세계 옛이야기 또한 채록한 사람이 명확한 이야기를 선정하여 만들었다. ▷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엄선! 흥이 절로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콩중이 팥중이》, 《신기한 비단》 등 권선징악의 보편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 《반쪽이》, 《잭과 콩나무》 등 자아를 성장시켜 주는 모험 이야기,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먹보장군》 등 해학과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 《삼 형제》, 《재주꾼 오 형제》 등 서로 돕고 의지하며 어울려 사는 삶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등 재미있고 풍성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 옛이야기의 맛이 살아나는 입말체 딱딱한 문어체 대신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 편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옛이야기의 반복 구조를 통한 우리말의 묘미! 옛이야기는 ‘들려주는 문학’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잘 기억하고, 들려주는 사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반복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간결한 그림책 글에서 반복의 요소를 효과적으로 살려 옛이야기의 참맛을 살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을 통해 리듬감 있게 글을 읽어 주면 우리말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이 참여한 완성도 있는 그림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수상 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 작가, 각종 국제 미술대회 수상 작가 등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이 참여하여 옛이야기마다 특징을 분석하고 이야기의 느낌을 한껏 살려 그림으로 그렸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멋을 살려야 하는 옛이야기는 한국화의 느낌을 살려서, 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옛이야기는 현대적인 느낌을 살려서 새롭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 옛이야기는 러시아의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콜라주, 수채화, 닥종이 인형 촬영물 등 다채로운 기법의 뛰어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 부모님이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작품 해설 옛이야기에 나오는 소재, 행동, 주인공이 겪는 일은 대부분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단순한 옛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이런 의미들을 알면 옛이야기가 훨씬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직접 각 옛이야기의 배경, 의미, 진리와 교훈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놓았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2
사파리 / 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 2007.12.30
8,000원 ⟶
7,200원
(10% off)
사파리
명작,문학
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엽기적인 할아버지 악당 미스터 검(Mr. Gum)은 험상궂은 생김에 세상에 온통 싫어하는 것 투성이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어린이와 동물 그리고 재미있는 것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며 괜히 방 안 물건들을 노려 보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괴상한 주인공 미스터 검 이외에 착하고 순수한 여자 아이 폴리, 뜬금없고 엉뚱한 할아버지 프라이데이, 엄청나게 큰 개 제이크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려 간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는 무엇보다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숨어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 하우스 어린이책 상'을 올해 2007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조앤 롤링이나 로알드 달 같은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들이 한번 씩은 수상하는 상으로도 유명하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2권에서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가 등장한다. 테일러는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생강 과자 테일러는 자신의 특이한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항상 돈을 갖고 다니는 것이다. 결국 그는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3권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1권 1. 미스터 검의 정원 2. 어마어마하게 큰 개 3. 미스터 검, 끔찍한 계획을 세우다 4. 미스터 검, 차 한 잔을 마시다 5. 재미 그래미 래미 프후파 프후파 베를린 스테레오 에오 에오 레브 셰프 네르모니카 르 스트레이펙 드 그레스핀 드 크레스핀 드 스페스핀 드 베스핀 드 후프 드 루프 드 브런클 메리 크리스마스 르누아르 6. 소 심장을 정원에 놓다 7.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 8. 사건이 발생하다 9. 폴리와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가다 10. 제이크에게 닥친 가장 절망적인 순간 11.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옮긴이의 말 2권 1. 허풍쟁이언덕 2. 한편, 미스터 검의 집에서는 3. 앨런 테일러가 허풍쟁이처럼 으스대다 4. 불길한 양파 5. 도망치는 도둑들 6. 침대에서만 처박혀 있는 앨런 테일러 7.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8. 밀수꾼의 만 9. 우정 만세! 10. 무지개 요정 11. 잎의 축제 옮긴이의 말 3권 1. 지독하게 추운 한겨울에 2. 악마 이야기 여관 3. 도깨비 왕의 궁전에서 4. 론더레트 씨, 당신은 악당이야! 5. 돌 탁자에서의 모임 6. 굉장한 선물 7. 세 가지 불가능한 도전 8. 도깨비 산에서 보낸 밤 9. 동굴 속의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10. 도깨비 굴 노래 11. 눈 속의 영웅들 12. 바빌론의 과일 캔디 13. 진실이 밝혀지다 옮긴이의 말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1. 이상한 돌 2. 폴리가 꾼 악몽 3.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4.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5.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6.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7.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8.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9.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0.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1.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2. 풍차에서 일어난 일 13. 쫓고 쫓기는 시간! 14. 떡갈나무 속 15. 올드 그래니가 들려준 이야기 16. 악당들의 공격 17. 한편 스페인에서는 18. 폴리, 풍차로 돌아가다 19. 풍차 속에서 20. 한여름 밤의 대소동 21. 멋쟁이 대장 옮긴이의 말★★★2007년 레드하우스 상에 빛나는 기대작★★★ "영국에는 아주 독특한 문학상이 하나 있다.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인데, 특이하게도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상은 훗날 어린이 문학의 큰 별이 된 작가들이 처음으로 받은 상으로도 유명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다른 상들에 앞서 맨 처음으로 받은 상이 바로 레드하우스 상이었다. 앤디 스탠턴은 자신의 첫 작품인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시리즈로 이 상의 2007년도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니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착한 주인공들의 순수한 도전과 용기가 주는 감동 3권 《도깨비 장난은 그만 둬! 》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 작가는 '도깨비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한 생각과 정직한 혀 그리고 용감한 심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무지개 요정의 말을 통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을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정의의 편에 서는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모험을 따라가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악당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익살스런 소동 이 책에는 주인공 악당 미스터 검과 빌리 윌리엄뿐 아니라 끔찍하게 생긴 도깨비들, 거인 괴물과 마녀 등 온갖 괴상망측한 악당들이 총출동하여 한바탕 난장판을 벌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벌이는 소동이 두렵고 오싹한 것이 아니라 천진하고 익살스럽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도깨비 왕은 폼만 재기에 바빠 자신의 부하에게도 무시를 받는 등 좀체 권위와 위엄을 세우지 못하고, 도깨비들이 보석에 집착하는 모습은 탐욕스럽다기보다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착한 주인공의 도전을 방해하기 위해 등장한 아둔한 거인 괴물과 느려터진 마녀 역시 전혀 위협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처럼 어수룩한 악당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무섭고 두렵게 여기던 대상들이 발랄하고 익살스럽게 변형된 모습을 보며 묘한 통쾌함과 함께 반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훈훈한 이야기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감동은 세상 만물을 향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시각에 있다. 마지막에 도깨비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사연을 통해, 개성을 억누르는 획일적 교육의 피해자인 현실 사회의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학교 교육에 반발한 아이들이 산속으로 숨어들어 도깨비 노릇을 하지만 갖은 소동 끝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다는 이야기에서 개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작가의 지향과 이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악당들마저 인간미 넘치게 그리는 작가의 시선에서 세상 만물을 관심과 애정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정말 이상한 악당이 나타났다 이제껏 보지 못한 아주 독특한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바로 미스터 검!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 노인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과 집은 혀를 내두를 만큼 더럽게 해 놓으면서 정원만큼은 깨끗하게 가꾸는 황당한 면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 괴상한 노인은 정원 가꾸기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자기의 정원을 더럽힌 강아지 제이크를 없애려는 고약한 계획을 꾸민다. 이렇듯 미스터 검은 못된 악당임에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왠지 그를 미워할 수 없다. 그것은 미스터 검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아마추어 악당이기 때문이다. 제이크에게 먹이려는 고기가 잘 썩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먹어보려 한다든지, 공연히 사진 속 아이를 쏘아보며 겁을 주는 등 이 악당의 행동은 악당답지 않은 서투름에 코웃음이 절로 나온다. 독자들은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의 모습에 위협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연민과 해학을 느낀다. 작가 앤디 스탠턴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평면적인 악당의 모습에서 벗어난 색다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독자들은 이 낯설고 이상한 악당의 엉뚱한 행동에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미스터 검의 독특한 재미, 어린이 독자들에게서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을 수상하였다. 특기할 만한 점은 '레드하우스 어린이책'이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셀제 독자인 어린이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실제로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앞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역시 향후 그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스탠턴만의 독창적인 문체에서 엿볼 수 있는 재치와 해학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등장인물들을 묘사하고 사건을 이끌어 가는 화자의 이야기 방식이다. 글쓴이 앤디 스탠턴은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 잡는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화자가 독자에게 내용 상 중요한 정보를 말해 주는 대가로 돈을 내라고 한다든지, 책 속에 실제로 독자가 읽고 있는 책을 등장시키는 것 등이다. 이야기의 내부와 외부, 농담과 소설의 경계를 너나들며 기존의 이야시 틀을 깨는 시도를 통해 어린이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복적 표현이나 일상화된 비유, 진부한 패턴을 거부하고 있다.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색다른 이야기를 추구하는 작가의 기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독특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독특한 주인공 외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는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영감으로 미스터 검의 엉뚱한 악행에 가담한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도 착해 빠진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미스터 검의 집에 사는 화난 요정은 정원이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미스터 검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무지막지하게 후려치며,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는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용감하고 착한 아이폴리는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등장인물 중 누구 하나 평범하고 얌전한 인물은 없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인물의 괴상하고 특이한 행동에대해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다양한 인간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다채로운 등장인물이 전하는 색다른 재미와 교훈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심술궂고 고약하지만 어설픈 행동을 일삼는 독특한 악당 미스터 검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 착하고 용감하지만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보처럼 보이는 소녀 폴리,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웃음과 재미를 준다. 이 중 누구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등장인물은 악당 미스터 검에 맞서는 악동 캐릭터 앨런 테일러이다. 앨런 테일러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아이로 언제나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앨런 테일러의 이 같은 행동은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겪는 열등감 때문이다. 앨런 테일러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무시와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하여, 많은 돈을 과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돈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처럼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속물적 모습을 통해 물질만능세태에 대한 희극적 풍자를 시도하고, 그 이면에 앨런 테일러가 느끼는 차별과 소외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눈길을 보낸다. 앨런 테일러는 결국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로소 받아들이며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범답안 같은 교훈적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메시지가 이 책의 경쾌하고 발랄한 유머와 재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누구보다 어린이들의 코드에 맞는 재미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시리즈는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만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이는 어린이 독자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를 갖는 일이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이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사로잡고, 진지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농담으로 웃음을 주는 색다르고 기발한 전개 방식이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세계와 소통하는 데 성공하였다.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권 소개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다 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책이다. 주인공 '미스터 검'은 불평이 가득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지만, 악당답지 않게 서투른 모습에 어쩐지 미워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와, 악당에 맞서는 주인공인 순진하고 용감한 소녀 폴리, 착하지만 엉뚱한 구석이 있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웃음을 준다. 착한 개 제이크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 내고, 생강 과자의 돈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온갖 우여곡절 미스터리, 액션, 모험이 절묘하게 배합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를 둘러싼 장치들도 매력적이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진지한 이야기 전개 속에 작가가 불쑥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과,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도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익숙한 소재의 엉뚱한 변형 4권 에서 폴리는 강가를 걷다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이상한 돌을 줍는다. 그것은 마을을 파괴하는 무서운 저주가 깃든 마법 수정이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욕심과 그것이 가져오는 재앙의 결합은 '해리 포터'의 '마법사의 돌'이나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익숙한 소재가 엉뚱하게 변형되는 데에 이 책의 즐거움이 있다. 보통 마법의 물건은 그것을 가진 주인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폴리는 마법 수정을 자기 뜻대로 다루지 못하고, 오히려 마법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수정에게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정은 계속해서 폴리에게 '우리를 풍차로 데려가 달라'며 속삭이고, 갖가지 잔꾀를 부려 어수룩한 폴리를 풍차로 데려가고야 만다. 이러한 상황은 주인공 폴리의 순진무구한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수정이 가진 저주의 힘을 심각하지 않게 만드는 익살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저주와 같이 자칫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 소재가 이 가진 특유의 가벼움과 발랄함으로 재창조되어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해 준다. 선악의 갈등을 통해 강해지는 주인공 늘 착하고 순수한 모습만을 보여 주던 '착한 편'의 대표 인물 폴리가 이번 편에서는 선과 악의 갈등을 겪으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난다. 폴리는 위험한 곳에서 악당과 마주치는 위기의 상황이 되자 '나쁜 편'이 되라는 유혹을 받는다. 악당과의 지긋지긋한 대결에서 벗어나 '악마의 여왕'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된다는 달콤한 유혹이다. 처음에는 이 유혹을 단칼에 뿌리치지만 두 번째 위기에서는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악의 세력에 가담하고 만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착한 편'에 대한 믿음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은 폴리는 한층 강해진 의지력과 자신감으로 '착한 편'을 지휘하고 저주를 막아 내는 당찬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 등장하는 어설프고 모자란 악당의 캐릭터와 톡톡 튀는 유머러스한 대화가 한층 재미를 더하여 자칫 고리타분할 수 있는 선악의 대결을 진부하지 않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유혹과 갈등, 고민과 극복을 통해 성장하는 폴리의 모습을 공감 속에 지켜 보며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을을 지키는 '착한 편'의 의리와 용기 폴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유혹에서 벗어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착한 편인 프라이데이 할아버지와 러블리 부인, 앨런 테일러, 제이크는 폴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프라이데이 부부는 폴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달콤한 신혼여행에서 급히 돌아와 제이크와 함께 온 힘을 다해 저주를 막아 낸다.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는 악의 세력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가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으로 무장한 이들의 변함없는 의리와 강한 용기,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은 때로는 엉뚱하고 익살맞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흥미롭게 그려지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준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20
길벗스쿨 / 김경은 글, 김미정 그림 / 2009.07.06
9,800원 ⟶
8,820원
(10% off)
길벗스쿨
자연,과학
김경은 글, 김미정 그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스무 번째 책.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는 기체와 액체의 신기한 특징과 우리 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본다. 고체, 기체, 액체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물질을 섞는 실험과 분리하는 실험, 액체와 고체, 기체의 부피를 재는 실험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질의 상태와 특징을 알아본다. 초등 교과서와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화학 실험을 어린이의 눈높이의 맞게 쉽게 설명하고 실험 주제와 과정, 결과, 개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특히 기체와 액체와 관련된 현상들을 익숙한 옛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매일 만나는 사건 속에서 설명해 과학과 우리 생활이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콩쥐팥쥐 이야기 속에서 ‘액체의 증발’을 알아보고, 한석봉의 이야기에서 \'액체의 흡수‘를 설명하는 식이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은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했으며, ‘꼭 알아두세요’ 코너에서는 빈 칸 채우기를 통해 과학 용어를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는 이야기 물질의 상태란 무엇일까요?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1. 우리 주위의 물질 : 물체와 물질 구분하기 찰랑찰랑 액체와 만나요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2. 우리 생활과 액체 : 여러 가지 액체의 성질 알아보기 주르륵 액체, 얼마만큼 부을까?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2. 우리 생활과 액체 : 액체의 부피를 재는 방법 알아보 둥실둥실 기체와 함께 떠나요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기체의 성질 알아보기 6. 여러 가지 기체 : 여러 가지 기체를 만드는 방법 알아보기 6학년 2학기 _ 5. 연소와 소화 : 연소와 소화의 조건 알아보기 기체가 열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 온도가 변할 때 기체의 부피 변화 알아보기 8.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 기체의 열 전달 방법 알아보기 기체가 힘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압력이 변할 때 기체의 부피 변화 알아보기 액체가 기체로 변하고, 기체가 액체로 변해요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7. 모습을 바꾸는 물 : 고체, 액체, 기체 사이의 변화 알아보기 마치는 이야기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물질의 상태 변화 찾아보기물질의 상태 단원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기체와 액체 초등 과학의 화학 분야에서 가장 빈번하게 다루는 주제가 기체와 액체입니다. 이 물질의 상태는 우리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지요.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하는 드라이아이스, 사이다 속의 톡 쏘는 이산화탄소, 찌그러진 탁구공을 펴는 것 등 기체와 액체의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하면 우리 생활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집니다. 최근에 컴퓨터와 휴대 전화의 액정 화면이나 LCD, PDP 등로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이용해 만들어진 거예요. 더욱이 기체와 액체의 대표인 물과 공기는 지구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신비로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기체와 액체가 이용되는 다양한 예와 그 원리를 알아볼까요? 물체와 물질의 차이에서부터 고체, 기체, 액체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물질을 섞는 실험과 분리하는 실험, 액체와 고체, 기체의 부피를 재는 실험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질의 상태와 특징을 알아봅니다. 초등 교과서와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화학 실험을 어린이의 눈높이의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실험 주제와 과정, 결과, 개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화학 이야기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콩쥐팥쥐 이야기 속에서 ‘액체의 증발’을 알아보고, 한석봉의 이야기에서 \'액체의 흡수‘를 설명합니다. 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하며 시작되는 동요로 ‘물의 표면장력’를 설명합니다. 기체와 액체와 관련된 현상들을 익숙한 옛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매일 만나는 사건 속에서 설명해 과학과 우리 생활이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각 현상들을 어린이들이 몸소 이해하도록 해 과학적인 호기심을 더욱 북돋아 줍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은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했습니다. ‘꼭 알아두세요’ 코너에서는 빈 칸 채우기를 통해 과학 용어를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는 초등학교 3학년 ‘우리 주위의 물질’, 4학년 ‘우리 생활과 ’, 6학년 ‘기체의 성질’, ‘연소와 소화’까지 기체와 액체, 물질의 상태, 화학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학년별로 비슷한 내용이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로 다시 엮어 ‘물질의 생태, 기체와 액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걱정만 하는 부모 말하지 않는 아이
파라북스 / 김태흥. 박월서. 최순아 글, 이다원 그림 / 2016.07.29
16,800원 ⟶
15,120원
(10% off)
파라북스
육아법
김태흥. 박월서. 최순아 글, 이다원 그림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발견과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성장과 발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또 퇴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부모와의 소통에 좌절하여 말하지 않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한탄하면서 걱정만 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부모와 자녀의 성격을 에니어그램을 통해 진단하고, 각 성격유형별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자녀의 성격에 맞는 공부법과 진로에 대한 조언, 공부하다가 빠지기 쉬운 함정과 극복방법 등을 함께 제시한다.머리말 … 4 1장. 시작하며 부모와 자녀, 왜 이렇게 갈등이 많을까? 타고난 성격을 이해하는 에니어그램의 지혜 에니어그램 9가지 유형의 간략한 소개 2장. 부모의 유형 부모가 자신의 유형을 알아야 하는 이유 부모용 진단지 부모도 성장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은 ‘참, 마음대로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낌없이 지원하고 뒷바라지하는데도 아이는 기대에 못 미치고, 심지어 부모의 관심을 참견으로 여기고 귀찮아한다. 아이에 비해 너무 앞서 가는 것 같아 기다려 보려고 하지만, 이것 역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이는 너무 느긋하고 부모의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진다. 무엇이 문제일까? 아마도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양육태도는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부모 개인의 성격이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아이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느낀다면, 무엇보다 먼저 부모 개인의 성격을 파악해야 한다.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어떤 성향을 보이는지,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고유한 성격이 있고, 부모나 아이도 고유한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것처럼 성격 역시 평생 바뀌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발전한다. 또 때론 퇴보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하게 바뀌기도 한다. 이 책은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성장과 발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또 퇴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아이는 부모와 다르다! 아이들은 제각각 특유의 맑은 심성과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나, 부모와는 다른 독립적이고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한다. 그리고 자녀의 고유하고 독특한 성격과 잠재력을 잘 가꾸고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은연중에 자기와 같은 생각이나 감성을 가지기를 바라고, 아이에 대해 자신의 의식에 맞는 높은 기대치를 갖는다. 그리고 ‘참,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한탄한다. 부모의 한탄이 깊어가는 동안 아이의 고민도 깊어간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부모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부모의 기대치는 늘 저만치 멀리 있다. 또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어도 부모처럼 논리적으로 설득할 방법도 모르고 강제할 힘도 없다. 부모가 먼저 소통의 길을 열지 않으면, 아이는 입을 다무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와의 소통에 좌절하여 말하지 않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한탄하면서 걱정만 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자녀교육의 열쇠는 부모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성격을 파악하는 에니어그램 - 부모와 자녀의 성격 유형을 판단하는 진단지 수록 에니어그램은 우리가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다. 고대 사회에서 시작된 에니어그램이 서구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로,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에 그 이론의 전체적인 모습이 복원되어, 현재 에니어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성격유형 이론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학문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GE, AT&T, 모토로라, 제록스 등 대기업에서 인사관리와 조직운용의 원리로 이용하고 있다. 이렇듯 에니어그램이 전 세계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진정한 내면의 이해를 통하여 자신을 성장시키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의 적성을 파악하면 자기계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공부의 성과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에니어그램이 말하는 성격의 포괄적인 이해와 각각의 유형의 통합 및 분열의 방향을 알게 되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격을 초월하여 스스로를 변화시킬 기회를 갖게 된다. 아이의 성격에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성격을 에니어그램을 통해 진단하고, 각 성격유형별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자녀의 성격에 맞는 공부법과 진로에 대한 조언, 공부하다가 빠지기 쉬운 함정과 극복방법 등을 함께 제시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부를 잘하는 친구의 방법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격 유형과 생활습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방법을 따라하는 것은 실패를 불러올 뿐이다. 성격에 따라 효과적인 공부법은 따로 있다.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타입이 있고, 여럿이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타입도 있다. 또 원리를 이해해야 성과가 있는 타입이 있고, 내용을 이미지로 만들어 공부해야 성과가 있는 타입도 있다. 한 사람의 멘토가 필요한 타입도 있고, 시끌벅적한 토론식 공부가 효율적인 아이들도 있다. 아이의 성격을 알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선택할 수 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코칭하라!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성격을 알고 성장할 방법을 찾았다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아이의 성격을 모를 때 맞지 않은 방법을 강요한 것처럼 ‘이게 너에게 맞으니까 이렇게 해!’라고 할 수는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유형별 부모 코칭과 자녀 코칭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코칭은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실행력을 높여주는 과정이다. 부모 코칭의 경우 부부나 다른 부모가 서로에게 코치가 되어주고, 자녀 코칭에서는 부모가 직접 코치가 될 수 있다. 코칭은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므로 먼저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따라서 코칭에서는 코치가 코칭 받는 사람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를 코칭한다면, 자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야 자녀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 지시하고 지시받고 명령하고 명령받는 데 익숙해 있다면, 그것을 버리는 것에서 코칭은 시작된다. 당장의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서서히 발전하고 성숙해져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도록 힘을 북돋워주어야 한다. 코칭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 역시 코칭받는 사람의 성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 각 유형별 성격을 고려한 효과적인 질문으로 자녀에게 직접적인 자극이 되어야 한다. 즉, 자녀가 힘들어하는 문제에 대해 감성적인 접근을 할지, 아니면 논리적으로 접근할지, 아니면 본능적인 접근으로 가야 할지 등을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질문을 해야 한다.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 한상복 글 / 2006.01.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한상복 글
주인공 \'위\'는 수석으로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고속 승진을 계속하던 인물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리대상으로 지목받는 프로젝트 1팀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혼란에 빠진다. 거기다 그를 못 견뎌하며 집을 나간 아내는 이혼서류를 보내온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야. 이건 너무 부당해...\" 어느날 갑자기 닥쳐온 혼란스런 상황 앞에서 위는 과연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발견한 것인가? 늘 승승장구하던 그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11층에서 만난 \'인도자\'가 그에게 준 카드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은 너와 내가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임을 보여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주인공 위는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온 현대인의 상징이다. 위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혼자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내가 먼저 베풀며 나누는 삶이 주는 감동도 느낄 수 있다. 1부 행복의 조건 사람에 대한 작은 예의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치 좋아함을 넘어 즐겨라 창조자와 비평가 행복의 조건 2부 즐거움의 조건 상대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마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을 위한 경영 반면교사(反面敎師) 책임에 대한 대가 서류 그 이상의 진실 공생의 길 이기적인 너무도 이기적인 경쟁의 원칙 목표를 이루는 세가지 길 나를 알아주는 사람 즐겁게 살기 위한 조건 3부 성공의 조건 원인은 나에게 있다 또 하나의 학교 인생을 바꾸는 것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성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 『선물』, 『선택』,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등 수많은 번역서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토종 비즈니스 우화가 출간되었다. 바로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 『배려』가 그것이다. 아스퍼거 신드롬(Asperger Syndrome), 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종의 장애를 뜻하는 말이다.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 세계 속에만 갇혀 있다. 아스퍼거는 이기적인 성격과는 다르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남의 입장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 때문에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만, 아스퍼거는 아예 남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아스퍼거를 사회적 의미로 확대시켜 ‘사스퍼거(Social Asperger)’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즉 사회생활 속에서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뜻한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나눌 줄 모르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무자비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런데 이러한 사스퍼거들이 세상에는 의외로 많다. 삶의 의미나 목적은 잃어버린 채 목표를 향한 경쟁만 남은 오늘날의 현실에서 나누며 베푼다는 것은 전혀 시대에 맞지 않는 가치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경쟁과 이기주의 때문에 나타나는 여러 폐해들로 인해, 누구를 위한 경쟁인지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래서 경쟁하지 않고도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있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배려는 만기가 없는 저축이다! 『배려』에서 우리는 그러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절대 원칙이다.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배려’로 자신을 지키며, 사회는 ‘경쟁’이 아니라 ‘배려’로 유지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삶의 원칙, 배려!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배려들이 모여 현재의 나 자신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배려는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저축’과도 같다. 내가 지금 베푸는 배려가 언젠가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이다. “성공은 베푸는 자의 것이다” 『배려』는 나누며 베푸는 생활이야말로 일과 가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면서 성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책이다. 성공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충실하게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대가이다.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누군가를 밟고 일어선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공 자체만을 목표로 하고 달려가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다른 조직과의 경쟁에만 매달리는 기업은 스스로 무너지고 만다.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은 남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부단히 자신을 이겨내는 자기 경쟁력을 높인다는 뜻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라. 그러면 저절로 모든 것이 따라온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이너북스 / 이성호 글 / 2011.02.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이너북스
육아법
이성호 글
부모의 잘못된 말 한마디가 내 아이를 망친다! 내 아이의 인성과 미래를 위한 자녀 교육 대화법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KBS 을 통해 자녀 교육을 위한 대화법을 전해온 이성호 교수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야기와 더불어 방송에서 다 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소개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부정적인 말 21가지와 대안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말 7가지를 담아냈다. 무심코 자녀에게 던지는 말의 영향력을 알려주고,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짚어준다.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Chapter 1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말라 01. 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02. 머리는 무거운데 왜 달고 다니냐! 03. 근데, 왜 교복은 입고 난리야! 자녀의 자존의식을 높여 주라 Chapter 2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라 04.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05.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06. 넌 무슨 서론의 그렇게 기냐? 요점만 말해! 자녀의 자발성을 키워 주라 Chapter 3 자녀에게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07. 너도 이다음에 꼭 너 같은 새끼 한번 낳아 보렴 08.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지! 09.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자녀의 모든 행동을 긍정적으로 예언하라 Chapter 4 자녀를 다른 아이들이나 옛날과 비교하지 말라 10. 걔는 벌써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다 떼었다더라 11. 그 아이는 부모가 해 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12.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자녀의 개별적 독특성을 인정해 주라 Chapter 5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말라 13. 너, 그 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14. 제발 한눈팔지 말고 곧장 와! 15. 쓸데없는 생각 말고 숙제나 해! 자녀가 사람과 세상일에 많은 경험을 겪게 해 주라 Chapter 6 자녀에게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지 말라 16. 몇 개 틀렸어? 그래서 네가 몇 등 했냐고? 17. 김연아 봐라! 그저 뭐든지 한 가지만 잘하면 돼! 18. 좀 요령이 있어 봐라, 애가 고지식하기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라 Chapter 7 자녀에게 지나친 기대와 공치사하지 말라 19. 네가 아무렴은 그랬으려고…… 20. 엄마가 못 해 준 게 뭔데? 21. 그게 어디 네 잘못이냐?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녀를 신뢰하라 에필로그KBS 자녀교육 특강과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 등의 저술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자녀 교육을 위한 대화법 아이를 울게도 웃게도 하는 부모의 말! 말! 말! “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너도 이다음에 꼭 너 같은 새끼 한 번 낳아보렴.”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너, 그 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어른들이 화가 나서 불쑥 내뱉는 말 한마디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다. 다 자식 잘 되라고, 좋은 마음으로 던진 말임에도 불구하고 섭섭함으로 속상했던 기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던진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는 아이를 밤새 기쁨에 빠져들게도 하지만, 반면 엄마의 저주에 찬 말 한마디는 자녀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기도 한다. 심하면 아이를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게 하지도 않던가? 부모의 말로 인한 상처는 자녀에게 적을수록 좋은 것임을 어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KBS 자녀교육 특강의 주인공이자 베스트셀러 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을 이 책에 담았다. 2009년 에서 저자가 진행한 부모의 생각을 바꾸어야만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10가지”에 관한 특강을 본 시청자 중에는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이번에 처음부터 염두에 둔 21가지 모두를 담아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21가지 말들은 저자가 일상의 삶에서 많은 부모의 언어를 관찰하면서 들어 알게 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또한 어린이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한 말도 상당수여서 실감이 난다. 이 책은 부모가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21가지 말과 함께 대안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7가지 말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다보면, 무심코 던지는 말의 영향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왕의 여자 궁녀
한솔수북 / 최향미 지음, 오윤화 그림 / 2009.12.01
6,800원 ⟶
6,120원
(10% off)
한솔수북
자연,과학
최향미 지음, 오윤화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34번째 책으로, 주인공 봉순이는 궁녀가 되어 수라간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한다. 수라간은 조선 시대 임금의 밥상을 차려 내던 곳이다. 조선 시대 궁궐에 남아 있는 수라간 부엌, 오늘날에 재현한 임금의 수라상, 수라상 반배도를 비롯하여 궁녀들이 드나들었던 궁궐, 그때 궁녀들의 모습을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보여 주고 있다. 수라상(임금의 밥상)을 차릴 때 밥과 국은 두 가지씩 올려야 하고, 수저는 두 벌을 놔서 기름기가 있는 음식과 없는 음식을 먹을 때 따로 쓸 수 있게 한다. 임금이 수라를 들 때는 기미상궁과 수라상궁이 꼭 먼저 음식을 맛보았는데 이는 음식이 상했는지 또는 독이 들어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소풍 가는 날 궁녀가 되기로 마음먹다 호된 훈련을 받다 경연을 벌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 임금의 입맛을 되살리다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 궁궐의 전문 일꾼, 궁녀!조선의 왕실 문화를 다져 나간 전문 일꾼, 궁녀 궁궐의 전문 일꾼, 궁녀 궁녀는 왕실의 음식과 옷, 육아 같은 일들을 맡아서 솜씨 있게 해낸 사람들이다. 조선 시대 마지막 법전인 ≪대전회통≫에 보면 궁녀를 궁중 여관이라고 적어 놓았다. 궁녀가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 관리였음을 뜻한다. 이들은 소주방, 침방, 세답방 같은 저마다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해냈으며, 나라로부터 정해진 날짜에 쌀과 보리 따위를 주는 녹봉도 받았다. 궁녀의 벼슬 등급인 품계는 10등급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으뜸 자리는 제조상궁이었다. 제조상궁은 그때 벼슬로 현령, 즉 오늘날 군수에 맞먹는 자리에 있었다. 또한 왕과 왕비가 받는 수라상인 12첩 반상을 받았고 정이품 벼슬아치와 엇비슷한 녹봉을 받았다. 그만큼 제조상궁의 자리는 무척 힘이 있었다. 한편 왕과 왕비를 늘 가까인 모셨던 지밀 상궁은 조정의 일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높은 벼슬아치들도 그들한테 함부로 굴지 못했다. 이처럼 궁녀들은 한평생을 궁궐 안에서 그저 왕이나 왕비의 시녀로만 살지 않았다. 궁녀는 조선 왕실이 오백 년 문화를 이어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전문 일꾼이었던 것이다.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에 들어간 궁녀들의 나이는 보통 열세 살에서 스무 살까지가 가장 많았지만 빠르면 일고여덟에서 늦으면 이삼십 대까지도 있었다. 보통 하루 열두 시간을 일하고 서른여섯 시간을 쉬었다. 쉬는 시간에 궁녀들은 궁체 글씨 연습을 하거나 투호 같은 놀이를 하면서 보내기도 하고 바느질이나 뜨개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궁녀들은 휴가를 갈 수 없었다. 궁중의 비밀이 궐 밖으로 새어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또 궁녀는 왕한테 시집간 여자로 여겨져 궐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궐 밖으로 나가는 것은 궁녀 일을 그만두는 것을 뜻했다. 병이 들거나 자기가 모시던 왕이나 왕비가 죽어야만 궁 밖으로 나갈 수 있었고, 궁 밖으로 나간 뒤에는 식구들과 떨어져서 홀로 살거나 절에 들어가 중이 되어 삶을 마쳤다. 이 책은 궁녀가 된 봉선이의 삶을 다루면서 조선 오백 년 왕실 문화를 다져 나간 궁녀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임금의 입맛을 책임지는 수라간 궁녀들 주인공 봉순이는 궁녀가 되어 수라간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한다. 수라간은 조선 시대 임금의 밥상을 차려 내던 곳이다. 수라상(임금의 밥상)을 차릴 때 밥과 국은 두 가지씩 올려야 하고, 수저는 두 벌을 놔서 기름기가 있는 음식과 없는 음식을 먹을 때 따로 쓸 수 있게 한다. 임금이 수라를 들 때는 기미상궁과 수라상궁이 꼭 먼저 음식을 맛보았는데 이는 음식이 상했는지 또는 독이 들어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 궁궐에 남아 있는 수라간 부엌, 오늘날에 재현한 임금의 수라상, 수라상 반배도를 비롯하여 궁녀들이 드나들었던 궁궐, 그때 궁녀들의 모습을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보여 주고 있다.소풍 가는 날이지만 혜영이는 하나도 즐겁지 않다. 맨밥에 김치만 달랑 넣은 도시락을 갖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화가 난 혜영이는 쌍둥이 언니인 혜숙이가 건네는 도시락을 밀치고 그냥 뛰쳐나오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소풍 장소인 경복궁에 오고 난 뒤에도 혜영이는 혜숙이를 피해 달아나 버린다. 목이 말라 우물가에서 물을 마시던 혜영이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우물 위에 음식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혜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우물 속에 손을 집어 넣는다. 봉선이네 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살림살이가 나빠진다. 궁녀가 되면 집안 형편이 나아질 수 있다는 말에 봉선이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치르고 궁녀가 된다. 봉선이는 숙이, 소희와 함께 수라간에서 일한다.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섣달 그믐날 밤이 되자 감찰상궁은 어린 궁녀들한테 입조심을 시키는 호된 훈련을 시킨다. 훈련을 받던 소희는 너무 놀라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만다. 처음에 쌀쌀맞은 듯 보였던 소희는 정 많고 마음 따뜻한 봉선이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또 숙이가 집에서 가져온 나물 밥상을 함께 먹으면서 셋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라간 으뜸 상궁은 주상 전하가 입맛을 잃자 책임을 느끼고 자신의 자리를 걸고 수라상 경연을 연다. 이 경연에서 최 상궁과 봉선이, 한 상궁과 소희는 짝이 된다. 최 상궁과 봉선이는 나물 요리를 선보이고 한 상궁과 소희는 삼계탕에 해산물을 넣은 해신탕을 만든다. 결과는 무승부. 봉선이와 소희는 둘 다 기뻐한다. 경연을 잘 치른 봉선이는 집으로 가서 식구들을 만나고 실컷 먹는다. 그리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궁궐로 돌아온다. 어느 틈에 혜영이 곁으로 온 수진이와 혜숙이가 도시락을 들고 다가온다. 혜숙이는 혜영이를 위해 계란에 김치볶음밥을 준비했다. 혜영이는 혜숙이가 준비한 도시락을 보자 눈물이 핑 돈다. 세 사람은 도시락을 맛있게 나눠 먹는다. 혜영이에게 지금 이 시간은 아주 오랜 옛날에 있었던 일처럼 느껴진다.
부모 역할 연습이 필요하다
깊은나무 / 조무아 글 / 2014.05.25
13,000원 ⟶
11,700원
(10% off)
깊은나무
육아법
조무아 글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화법과 자녀 앞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부모 자녀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부모가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부모역할훈련을 꾸준히 하면 부모 자녀 사이가 더욱 친밀하고 따뜻해질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모두 정신적으로 좀 더 성장하게 된다. 그 결과 자녀는 문제 행동이 줄어들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며,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통제할 줄 알게 된다. 아이와 관계가 틀어져 힘들어하는 많은 부모들이 부모역할훈련을 통해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프롤로그 | 노력하는 부모가 좋은 부모다 1.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01 먼저 부모부터 변하자 ●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인가? ●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나를 2% 바꾸면 세상의 20%가 달라 보인다 02 상호 존중이 자녀교육의 첫걸음 ● 넘침보다는 비움으로 자녀를 키우자 ● 엄마는 왜 그때그때 다르게 말해요? ● 부모 역할 다섯 가지 03 자연스런 감정에 순응하자 ● 자녀가 다르면 다르게 대하자 ●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를 그대로 수용하자 ● ‘잘못된 행동을 고쳐 주겠다’는 생각을 버리자 ● 한국식 교육 ‘빨리빨리’는 하루빨리 버리자 04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 ● 아이와 의사소통의 코드를 맞춰라 ● 하얀 도화지 같은 아이들 ● 의사소통 기술도 훈련이 필요하다 ●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걸림돌 ● 걸림돌을 피하기 위한 노력 05 감정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 감정 홍수를 조절하자 ● 수용과 공감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려라 2. 눈높이를 맞추면 아이 스스로 마음을 연다 01 잘 듣는 것이 의사소통의 첫걸음 ● 상대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듣기 연습’ ● 잘 듣기 위한 ‘앵무새 연습’ ● 자녀를 믿어 주는 ‘반영적 경청’ 02 자녀의 말문을 여는 반영적 경청 ●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자 ● 자녀들 싸움에 객관적 관찰자가 되어라 ● 입장 바꿔 생각해 봐 ● 마음에 파랑새를 담은 아이들 ● 엄마와 자녀의 이심전심 ●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자 ● [이 책의 특징] 평소에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맺고, 아이와 활발히 소통하고, 감정을 조절하면서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좋은 부모는 없다! 노력하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좋은 부모,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무언가 문제 행동을 보이고 힘들어해야 그제야 관심을 쏟고 해결책을 찾아 동분서주한다. 그러나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평소에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맺고, 아이와 활발히 소통하고, 감정을 조절하면서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을 노력하는 부모로 만드는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 이 책에서는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화법과 자녀 앞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부모 자녀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부모가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부모역할훈련을 꾸준히 하면 부모 자녀 사이가 더욱 친밀하고 따뜻해질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모두 정신적으로 좀 더 성장하게 된다. 그 결과 자녀는 문제 행동이 줄어들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며,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통제할 줄 알게 된다. 아이와 관계가 틀어져 힘들어하는 많은 부모들이 부모역할훈련을 통해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
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카시오페아 / 닼우치 에리카 글, 김진희 옮김 / 2016.06.20
14,000원 ⟶
12,600원
(10% off)
카시오페아
육아법
닼우치 에리카 글, 김진희 옮김
유아교육학자이자 20년간 9,000명의 아이를 지도한 저자가 0세부터 6세까지 아이의 발달단계에 꼭 익혀야 하는 발달과업과 이를 도와주는 ‘부모의 말’을 담았다. 출생부터 생후 6년까지의 기간은 아이의 뇌가 급격하게 발달하고 자존감이 형성되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아이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을 알아가며 인지와 언어능력이 커지면서 육체와 심리가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부모가 이 시기에 아이의 발달과정을 적절히 알고 아이를 지원하는 말을 적절히 해준다면 아이의 두뇌력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다. 왕성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배우고자 하는 2살 아이에게 무조건 “하지 마”라고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 자립심이 생기는 시기라 뭐든지 혼자서 해보려는 3살 아이를 쫓아다니며, “안 돼”라고만 외친다면? 이처럼 이 책은 아이의 성장발달단계에 따른 정보와 인성과 가치관, 공부 습관 교육을 포함해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하고 수많은 사례는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이 낯선 초보맘에게 나만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위로와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엄마의 말은 달라야 한다!” 20년간 9,000명의 아이를 바꾼 발달단계별 맞춤 육아법 유아교육학자이자 20년간 9,000명의 아이를 지도한 저자가 0세부터 6세까지 아이의 발달단계에 꼭 익혀야 하는 발달과업과 이를 도와주는 ‘부모의 말’을 담았다. 출생부터 생후 6년까지의 기간은 아이의 뇌가 급격하게 발달하고 자존감이 형성되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아이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을 알아가며 인지와 언어능력이 커지면서 육체와 심리가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부모가 이 시기에 아이의 발달과정을 적절히 알고 아이를 지원하는 말을 적절히 해준다면 아이의 두뇌력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다. 왕성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배우고자 하는 2살 아이에게 무조건 “하지 마”라고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 자립심이 생기는 시기라 뭐든지 혼자서 해보려는 3살 아이를 쫓아다니며, “안 돼”라고만 외친다면? 이처럼 이 책은 아이의 성장발달단계에 따른 정보와 인성과 가치관, 공부 습관 교육을 포함해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하고 수많은 사례는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이 낯선 초보맘에게 나만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위로와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발달단계별로 말을 걸면, 욱할 일도 큰소리칠 일도 없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장점을 살려주는 대화법 초보 부모들에게 육아의 모든 과정이 다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똑똑하고 안정적이고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아이가 조금이라도 떼를 쓰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자신을 탓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아이의 발달특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의 발달과정에 따른 기본지식 없이 단순히 옆집 아이와의 비교로만 아이의 성장을 비교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아이에게 “하지 마!”라고 했을 때,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행동을 한다. 그렇지만 2살 아이의 뇌는 “하지 마!”와 “해라”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 이뿐일까. 3세 아이가 넘치는 에너지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이유는 자립심이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안 돼!”라고 하는 것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과 같다. 4살 아이는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이때는 잔소리하기보다 구체적인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듯 연령에 따라 아이가 주로 습득해야 하는 발달과업을 알면 엄마가 무엇을 도와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 수 있다. 무조건 화내거나 잔소리한다고 아이가 말을 듣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원칙과 대화법을 익히면 누구나 쉽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모든 것이 불안한 0세부터 자존감이 형성되는 6세까지 연령별 발달과업과 아이의 성취를 도와주는 엄마의 말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와 과제에 부딪힌다. 이때마다 어른이 옆에서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는 없다.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하며, 실패했을 때도 자신을 믿고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런 힘을 기르는 과정에서 ‘엄마의 말’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코칭 방법을 근거로 해서 연령별 발달과업과 아이의 성취를 도와주는 엄마의 말을 실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데 보다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0살. 안심감을 느끼면 감수성이 발달한다 태어나서부터 생후 1년까지는 감수성이 발달하고 자존감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로 태어난 아기에게 “네가 태어난 이 세상은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멋진 곳이란다”라고 풍부한 감성이 담긴 말들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항상 네 곁에 있으니까 안심하렴’이라는 메시지를 아기가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스킨십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1살. 호기심을 자극해준다 1살이 되면 신체 발달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호기심이 늘어난다. 이 시기에는 관심이 생긴 대상을 무조건 만져보려고 해서 손이 많이 간다. 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 마”라는 말은 삼가고 “해냈구나”라는 말로 격려한다면 도전하는 기쁨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2살. 공감해주면 아이의 마음이 안정된다 2살이 되면 지적 능력이 급격하게 발달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달라서 자주 짜증을 내는 시기다. 아이가 한 말을 똑같이 반복해서 말해주는 방법으로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주더라도 감정이 한 번 격해지면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터칭과 포옹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3살. 도움을 주면서 자립심을 키워준다 3살은 자립하는 시기로서 아이는 이 나이가 되면 뭐든지 스스로 하겠다고 주장한다.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좋은지 방법도 모르기 때문에 실패를 많이 한다.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게 “같이 해볼까”, “이렇게 해볼까”하고 티 나지 않게 도와줌으로써 자립심과 달성감을 키워줄 수 있다. 4살. 스스로 생각하는 힘, 문제를 극복하는 힘을 키워준다 4살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를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게 되는 나이다. ‘언제’, ‘어디 서’, ‘누구와’, ‘어떻게’ ‘왜’라는 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극복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5살. 공감 능력과 배려심을 키워준다 5살이 되면 지능이 발달함과 동시에 공감하는 능력과 배려하는 마음이 발달한다. “그렇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 할까”라고 말하거나, I 메시지로 “도와주어서 기뻐”,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슬프지”라고 말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말과 질문을 들으면 남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6살. 자존감을 키워준다 6살까지는 자존감을 확립시켜주는 것이 좋다. 자존감이란 “나는 지금의 나로 충분히 가치 있어”, “나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야”라고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감정이다. 즉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언제나 네 편이란다”라고 아이의 행동뿐 아니라 존재 자체를 수용해주는 말을 항상 해주어야 한다.
쿨쿨쿨
보림 / 다시마 세이조 글 그림 / 2008.07.21
9,800원 ⟶
8,82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다시마 세이조 글 그림
숨 쉬는 모두가 잠든 모습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 다시마 세이조는 그림의 배경이나 다른 디테일은 과감히 생략한 채 여러 생명이 잠자는 모습만 선명하게 강조해서 보여 준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그림이지만 살아 있다는 느낌과 생동감이 돋보인다. 여러 동식물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그특징을 보여 주는 이 책에는 생명, 그리고 그 생명을 대하는 작가의 삶이 또한 담겨 있다. 다시마 세이조는 그림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대신, 캘리그라피에 한껏 공을 들인다. 한 다리로 꼿꼿하게 서서 자는 홍학 곁에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쿨쿨쿨'이라는 글자가 나란히 서서 잔다.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자는 박쥐 옆에는 '쿨쿨쿨'이 물구나무를 서서 잠을 자고, 물밑 모래밭에서 단잠을 자는 뱀장어 장면에서는 물결에 흩어지며 방울방울 올라가는 기포 같은 '쿨쿨쿨'이 흩어지며 잠을 잔다. 이처럼 다시마 세이조는 자는 대상의 특징을 캘리그라피로 재기발랄하게 시각화해서 보여 주고 있다.나른한 여름, 낮잠 한잠 자 볼까? _숨 쉬는 모두가 잠든 모습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 무더운 여름날, 모두가 곤히 잠들었습니다. 홍학은 한 다리로 꼿꼿하게 서서, 박쥐는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린 채, 양도 호박도 뱀장어도 도롱이벌레도 모두 다 저마다의 보금자리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쿨쿨쿨 단잠을 잡니다. 모든 생명이 두 눈을 감고 단 숨을 쉬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책 속 글자마저도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글자가 잠을 잔다니, 무슨 뜻일까요?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세요. ‘쿨쿨쿨’이라는 글자가 어떻게 코를 골고 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늘어지게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면 아이는 한 뼘이 더 자랄 테고, 홍학의 날갯짓은 더 커질 테고, 뱀장어는 더 힘차게 물 속을 헤엄치겠지요. 쿨쿨쿨 소리만 가득한 이 책에는 사실, 이렇게 금방이라도 일어나 기지개 켤 것만 같은 넘치는 생명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쿨쿨쿨, 모두모두 잠을 잡니다 다시마 세이조는 그림의 배경이나 다른 디테일은 과감히 생략한 채 여러 생명이 잠자는 모습만 선명하게 강조해서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그림이지만 살아 있다는 느낌, 강한 생명력만큼은 《뛰어라 메뚜기》에서 보여 준 그것 못지않습니다. 여러 동식물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그특징을 보여 주는 이 책에는 생명, 그리고 그 생명을 대하는 작가의 삶이 또한 담겨 있습니다. 쿨쿨쿨, 글자도 잠을 잡니다 다시마 세이조는 그림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대신, 캘리그라피에 한껏 공을 들입니다. 한 다리로 꼿꼿하게 서서 자는 홍학 곁에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쿨쿨쿨’이라는 글자가 나란히 서서 잡니다.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자는 박쥐 옆에는 ‘쿨쿨쿨’이 물구나무를 서서 잠을 자고요. 물밑 모래밭에서 단잠을 자는 뱀장어 장면에서는 물결에 흩어지며 방울방울 올라가는 기포 같은 ‘쿨쿨쿨’이 흩어지며 잠을 잡니다. 이처럼 다시마 세이조는 자는 대상의 특징을 캘리그라피로 재기발랄하게 시각화해서 보여 줍니다. 쿨쿨쿨 vs ぐうぐうぐう 원래 이 책에는 ‘쿨쿨쿨’이라는 한글 대신 ‘ぐうぐうぐう(구우구우구우)’라는 히라가나가 담겨 있었습니다. 2006년 여름, 다시마 세이조는 한국 방문길에 이 책의 한국 출간을 직접 타진했고, 1년여에 걸쳐 캘리그라피 작업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한글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을 그에게 한글 캘리그라피 작업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자음, 모음, 받침으로 이루어진 한글의 특징 때문에 수차례에 걸쳐 고쳐 쓰는/그리는 작업을 되풀이해야 했습니다. 이 작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속에는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1년여에 걸친 불면의 시간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시세끼 by 이밥차 2
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 2016.06.27
12,800원 ⟶
11,520원
(10% off)
그리고책
건강,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소박하지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집밥부터 특별하게 즐기는 일품요리, 놀라운 베이킹 메뉴까지! 시즌2에서는 요리에 재미를 붙인 것은 물론 실력까지 한층 높아진 <삼시세끼> 속 출연자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책은 금요일마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입맛 돋게 만들었던 인기 쿡방, <삼시세끼> 속 매력만점 레시피를 소개한다. 정선과 만재도의 따뜻하고 정겨웠던 모습과 매 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화제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삼시세끼 by이밥차 2>와 함께 가족이나 친구들과 끼니를 챙겨 먹는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고 특별하게 채워 보자.4 프롤로그 8 이밥차가 만든 <삼시세끼> 쿡북, 이렇게 즐기세요 12 참 쉬운 오븐 요리 14 주걱으로 섞으면 반죽 끝! 무반죽빵 만들기 16 요리초보를 위한 꿀팁 18 이 정도면 만능! 감자칼 활용법 20 계량법 22 정선편 24 쌈장볶음밥 26 얼갈이된장국 28 파김치 30 스크램블에그&아스파라거스구이 32 비빔국수 34 감자전 36 꽁치감자고추장찌개 38 팬케이크 40 강된장쌈밥 42 양대창구이볶음밥 44 들깨미역국 46 콩자반 48 일본식샤브샤브 50 모히토와 딸기에이드 52 잔치국수 54 육쪽마늘바게트 56 떡볶이 58 반반무마니 60 꽈리고추멸치볶음 62 미역냉국 64 팥빙수 66 주꾸미삼겹살볶음 68 수제마요 에그포테이토샌드위치 70 가래떡구이와 벌꿀레모네이드 72 물김치 74 콩나물버섯밥 76 콩나물국 78 짜장면 80 립바비큐 82 오븐치킨 84 소풍도시락 86 깻잎지 88 달걀빵 90 블루베리요거트 92 감자옹심이 94 콩국수 96 콩비지김치찌개 98 바싹불고기 100 베이글과 크림치즈 102 닭갈비 104 감자볶음밥 106 호박국 108 콧등치기국수 110 애호박전 112 열무김치 114 차돌박이부추김치 116 아메리칸breakfast 118 열무보리비빔밥 120 감자탕 122 차돌박이된장찌개 124 피클 126 토마토스파게티 128 로스트치킨 130 태국식볶음밥 132 수박주tvN <삼시세끼> 제작팀과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뭉쳤다! 도시맞춤형으로 다시 태어난 <삼시세끼>의 반가운 레시피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tvN 제작팀과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모여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삼시세끼 by이밥차 1>에 이어 <삼시세끼 by이밥차 2>가 나왔어요. 시즌2 방송에서 선보인 다양한 레시피를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하나하나 테스트하고 분석하여, 집에서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어요. 간편하고 실용적인 활용도 200%의 삼시세끼 메뉴들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그동안 <삼시세끼> 방송을 통해 ‘보는 즐거움’만 느끼셨다면, <삼시세끼 by이밥차 2>와 함께 ‘먹는 즐거움’도 만끽해보세요. 책으로 다시 만나는 맛있는 <삼시세끼> 소박하지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집밥부터 특별하게 즐기는 일품요리, 놀라운 베이킹 메뉴까지! 시즌2에서는 요리에 재미를 붙인 것은 물론 실력까지 한층 높아진 <삼시세끼> 속 출연자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어요. 금요일마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입맛 돋게 만들었던 인기 쿡방, <삼시세끼> 속 매력만점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정선과 만재도의 따뜻하고 정겨웠던 모습과 매 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화제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요. <삼시세끼 by이밥차 2>와 함께 가족이나 친구들과 끼니를 챙겨 먹는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고 특별하게 채워 보세요.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완벽한 레시피로 업그레이드! 집에서 꼭 한 번 따라 해보고 싶은 <삼시세끼> 속 궁금했던 바로 그 레시피! 정확한 재료 분량을 알 수 없고, 과정도 간략하게 소개된 것이 많아 직접 만들기를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나섰어요. 꼼꼼한 검증으로 터득한 정확한 재료 분량을 기재하고, 주변에서 찾기 어려운 재료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재료로 대체했어요. 방송에서 보여 주지 못한 부족했던 요리 과정도 깔끔하게 정리했답니다. “이밥차의 세끼 레시피 체험기”에 요리를 더욱 맛깔나게 만드는 이밥차 요리연구소의 비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겠죠.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하는 친절한 레시피 좋은 재료를 골라 레시피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한 것 같은데 그 맛이 나지 않는다는 요리 초보들의 겪는 흔한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 드릴게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불조절부터 최고의 맛을 내는 조리 순서, 감칠맛을 더하는 핵심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설명했어요. 오랫동안 독자의 입장에서 요리를 연구해 온 이밥차 요리연구소의 레시피를 믿고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튼튼 쑥쑥 요리놀이
리스컴 / 안영숙 지음 / 2009.12.08
8,800원 ⟶
7,920원
(10% off)
리스컴
체험,놀이
안영숙 지음
어린이들이 좋아하면서도 만들기 쉬운 요리 42가지가 예쁜 사진과 함께 쉽게 나와 있다. 모든 요리마다 ‘튼튼 쑥쑥 영양소 이야기’가 들어 있어 재료의 영양 가치에 대해 알 수 있고, ‘요리로 배우는 과학상식’, ‘똑똑 요리교실’, ‘즐거운 요리놀이’, ‘이것이 궁금해요’ 등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상식이 풍부해진다. 그밖에 정보 페이지로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놀이’, ‘몸에 좋은 영양소 이야기’, ‘식사 예절 및 식사 습관 기르기’, ‘튼튼·쑥쑥·똑똑해지는 음식’, ‘알아두면 좋은 요리도구 정보’, ‘쿠키와 케이크 예쁘게 포장하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 파트 1 즐거운 요리놀이 18 피망돛대 달걀보트 근육을 튼튼하게 해 주는 달걀 20 째깍째깍 시계모양 햄버그스테이크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로 뭉친 쇠고기 22 올망졸망 꼬마핫도그 여러 가지 고기 섞어 가공한 비엔나소시지 24 동글동글 토라진 새알 고구마 완자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체리 26 매콤달콤 닭꼬치구이 미네랄의 보물창고 양송이버섯 28 고소 담백 치즈스틱 완전식품 우유보다 영양이 뛰어난 치즈 30 끈적끈적 달콤한 고구마 맛탕 소화를 돕는 가스 발생기 고구마 32 입 벌린 치즈 감자구이 돼지고기를 연기에 쐬어 가공한 햄과 베이컨 34 감자샐러드 모닝빵 피자 밥 대신 먹으면 든든한 감자 36 몽글몽글 빵 그라탱 영양 듬뿍 대표 간식, 옥수수 38 요구르트 과일 아이스크림 예뻐지고 싶다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40 바나나 키위 스무디 41 보드라운 고구마라떼 파트 2 파티셰가 되어 볼까? 48 떠먹는 생과일 고구마케이크 감기 예방에 좋은 키위 50 푹푹~ 찜케이크 성장기 영양에 최고! 시금치 52 호두 동글동글 도넛 머리를 좋게 하는 호두 54 뱅글뱅글 롤 샌드위치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 56 초콜릿땅콩 쿠키 & 오트밀 쿠키 심심풀이로 먹어도 튼튼해지는 땅콩 58 바닐...라 초코 롤롤 쿠키 우유의 영양을 그대로 갖춘 버터 60 동화 속 과자로 만든 집 건강한 피부미인 만드는 딸기 62 바삭한 고소미 맛 두부 깨과자 소화 잘 되는 단백질 식품, 두부 64 보들보들 아이스크림 카스텔라 영양만점 달콤한 간식, 카스텔라 66 동글네모 크래커 카나페 어린이 영양간식, 바나나 68 오븐 없이 만드는 커스터드 푸딩 키를 쑥쑥 크게 하는 우유 파트 3 꼬마 장금이가 만든 우리 음식 74 다닥다닥 깨강정 & 알콩달콩 콩강정 밭에서 나는 고기, 콩 76 조랭이떡 궁중떡볶이 더위를 이기게 해 주는 피망 78 쫀득쫀득 치즈쇠고기군만두 맵지만 몸에 좋은 양파 80 한입에 쏙~ 삼색 송편 신토불이 우리 음식 쌀 82 쫄깃쫄깃 오동통~ 가래떡 잡채 잡채에 꼭 넣어요! 당면 84 떡 위에 꽃이 활짝! 화전 종합 영양식품 꿀 86 달달 호박죽 영양 덩어리 보물단지 단호박 88 노릇노릇 애호박 빈대떡 버릴 게 없는 영양 채소 애호박 90 손으로 반죽을 뚝뚝! 샤브샤브 수제비 섬유질 많은 저칼로리 식품 표고버섯 파트 4 오늘은 내가 우리 집 요리사 96 포크로 돌돌~ 크림소스 스파게티 콜록콜록 감기에 좋은 마늘 98 고소한 냄새가 솔솔~ 치킨가스 근육 튼튼 단백질 덩어리 닭고기 100 입 크게 벌려서 한 입 베이글 햄버거 아삭아삭 양상추와 상추 102 고사리 손으로 꼭꼭! 유부김밥 아삭~ 소리에 토끼 귀가 쫑긋! 당근 104 즐거운 나들이 참치샐러드김밥 똑똑한 아이 만들어 주는 참치 106 주먹대장 잔멸치주먹밥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 주는 멸치 108 인어공주도 반한 크림소스 연어구이 눈을 건강하게 해 주는 연어 110 아인슈타인같이 되고 싶다면 고등어강정 뇌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고등어 112 뇌세포 쑥쑥~ 두부 스테이크 건강에 아주 좋은 토마토 114 비타민 동동 브로콜리 수프 피부를 곱게 만드는 브로콜리 정보 페이지 8 엄마와 함께 하는 요리놀이 14 알아두면 좋은 요리도구 정보 42 몸에 좋은 영양소 이야기 45 우리 몸에서 영양소가 하는 일 70 바삭 쿠키 & 달콤 케이크 예쁘게 포장하기 92 착한 어린이는 식사 예절도 잘 지켜요 116 이럴 땐 이런 음식을 먹어요 요리로 배우는 과학상식 달걀 껍질은 왜 ‘탁’ 쳐서 벗기는 걸까? 고구마 싹 틔우기 고구마 껍질을 벗겨 놓으면 왜 색이 검게 변할까?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날까? 요구르트는 서양의 대표 발효식품 콜라를 마시면 왜 트림이 자꾸 날까? 물이 무거울까, 얼음이 무거울까? 소금에 절이면 왜 쭈글쭈글해질까? 신나는 요리 놀이 재미있는 시계모양 만들기 줄줄이 꼬치 끼우기 놀이 감자로 조각을 만들어요 젓가락으로 동글동글 시리얼 집기 조물조물 만두 빚기 송편에 예쁜 색깔 입히기 할로윈 호박 가면 만들기 재미있는 주먹밥 놀이 똑똑 요리 교실 튀김 기름의 온도는 어떻게 잴까? 샌드위치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밀가루를 체에 내리는 이유는? 비스킷이나 크래커에 포크로 구멍 내기 카나페가 뭔가요? 푸딩 VS 젤리 깨소금은 깨일까, 소금일까?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떡볶이 국수가 끓어 넘칠 때는 찬물 1컵을 넣으세요 꽃으로 전을 만들어요 ‘찰랑찰랑’ 샤브샤브 향이 좋은 허브, 몸에도 좋아요 마요네즈를 집에서 만들어 볼까? 두부를 튀겨 낸 유부 이것이 궁금해요 닮은 듯 다른 버터와 치즈 맛있는 발견, 통조림 이야기 바나나는 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안 될까요? 달걀흰자와 노른자는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빈대떡의 유래를 알아볼까요? 연어는 어떻게 태어난 곳으로 돌아올까? 흰 살 생선과 등 푸른 생선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두부는 어떻게 만들까? 브로콜리는 줄기일까, 꽃일까? ☆ 책 속 부록 1. 요리 쿡 조리 쿡 요리 기록장 2. 만들어 보세요 쿠키 상자뚝딱뚝딱 조물조물 즐거운 요리놀이 요즘 요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다. 이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이 바로 리스컴의 <튼튼 쑥쑥 꼬마요리사>다. 어린이 요리책 <튼튼 쑥쑥 꼬마요리사>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면서도 만들기 쉬운 요리 42가지가 예쁜 사진과 함께 쉽게 나와 있다. 모든 요리마다 ‘튼튼 쑥쑥 영양소 이야기’가 들어 있어 재료의 영양 가치에 대해 알 수 있고, ‘요리로 배우는 과학상식’, ‘똑똑 요리교실’, ‘즐거운 요리놀이’, ‘이것이 궁금해요’ 등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상식이 풍부해진다. 그밖에 정보 페이지로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놀이’, ‘몸에 좋은 영양소 이야기’, ‘식사 예절 및 식사 습관 기르기’, ‘튼튼·쑥쑥·똑똑해지는 음식’, ‘알아두면 좋은 요리도구 정보’, ‘쿠키와 케이크 예쁘게 포장하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 요리쿡 조리쿡 만들어 볼까요? 이 책을 통해 음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사진을 보고 직접 요리에 참여하다 보면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정서가 풍부해지고, 요리를 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해 두뇌가 발달되며,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몰두하게 되어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재료를 잘라서 익히는 과정을 통해 과학 상식, 도형과 숫자에 대한 개념도 풍부해지고 표현력과 사회성도 좋아진다. 나아가 제각각 다른 음식의 영양소에 대한 흥미가 생겨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편식 같은 나쁜 식사습관도 저절로 없어지게 된다. 엄마가 앞치마를 두르고 뚝딱뚝딱 요리를 하는 모습은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무척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다. 직접 해 보면 훨씬 더 재미있다.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송송 썰어 조물조물 만들어 보는 재미, 냠냠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요리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① 머리가 좋아지고 오감이 발달된다 씻고 다듬고 반죽하는 등의 조리 과정에서 손을 많이 사용하므로 두뇌가 발달되고, 맛·냄새·색·촉감 등이 모두 다른 야채·생선·고기 같은 다양한 재료를 만지면서 오감이 발달된다. ②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표현력이 좋아진다 요리를 하면서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므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또한 같은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이 좋아지고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③ 도형 및 수 개념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장보기를 하면서 수 개념을 키우고, 재료를 다듬어서 자르는 과정을 통해 도형에 대한 감각을 익히며, 익히고 끓이는 등의 과정을 통해 화학 작용과 과학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④ 집중력·관찰력이 자란다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몰두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진다. ⑤ 식탁 예절·식사 습관이 좋아진다 음식의 다양한 영양 성분을 이해하게 되어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평소 편식을 하는 아이라도 자기 손으로 애써 만든 음식은 잘 먹으므로 편식 같은 나쁜 식사 습관도 저절로 없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완성한 요리로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통해 식탁 예절을 배울 수 있다. ⑥ 사회성이 길러진다 요리를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나누어 먹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이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가족 사랑의 마음도 깊어진다. ⑦ 독립심·성취감을 키울 수 있다 간단한 요리라도 혼자서 만들어 완성시키는 체험을 통해 독립심이 생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