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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영진미디어 / 권수영, 이영의 글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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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
육아법
권수영, 이영의 글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 2권. 부모가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 공감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는 부모교육 도서이다. Part1에서는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권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수의 강연과 TV출연 등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 상담가로서 인정받은 그는 마치 강연을 하듯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게 글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가족을 통한 실질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통해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Part2에서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에서는 신경과학철학, 철학상담 및 인문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 이영의의 글이 이어진다. 뇌과학을 통한 뇌교육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전반부는 뇌의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론, 과학적 성과 등을 싣고 있다. 자칫 전문 용어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편안하게 풀어서 저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본문 곳곳에는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게 하는 테스트 경향의 글들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뇌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과 뇌 활성화를 위해 뇌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들어가는 말 Part 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1.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 2.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진짜 이유 3.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진짜 이유 4.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진짜 이유 5.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진짜 이유 Part 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1.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의 가소성 2. 감성과 이성의 중추로서 변연계와 대뇌 3. 뇌과학을 뇌교육으로 전환하는 질문들 4. 가치 있는 삶과 내러티브를 통한 뇌교육 5. 뇌교육의 초점은 어디에 둘 것인가조화를 이루어 성장 발전하는 우리 아이의 뇌- 그 무한 잠재력의 시작은 부모의 공감능력이다 상담센터의 소장이자 현직 교수인 저자 권수영과 인지과학철학을 전공하고 역시 현직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영의가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책을 출간하였다. 얼핏 지능이나, 뇌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에 있어, 부모의 공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아이의 느낀 점을 부모가 충분히 공감해주면 아이의 뇌는 이에 반응하고 춤을 추듯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된다.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를 적절히 자극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그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시작이 바로 부모의 공감능력이라 말한다. 결국 그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 공감능력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어떤 작용을 하며, 또 어떻게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저자 역시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이 책에 담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이영의는 뇌에 대해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이나 감(感), 모호한 추측 등으로만 아이들의 행동양식과 정신세계를 인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뇌의 단층 촬영이 가능하리만치 발달한 뇌과학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현상황을 좀더 확실하면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뇌의 기초적인 상식을 토대로 자녀성장 및 뇌교육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안목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답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대한민국 교육적 현실- 그 이유를 알면 그 해법과 대안이 보인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꿈꿀 것이다. 그 성공은 경제적 부라는 물질적인 성공일 수도 있고, 행복한 삶의 성취라는 정신적인 성공일 수도 있다. 꿈에 도달하여 만족함을 얻는 완벽한 성공일 수도 있고, 자아실현을 통해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존재론적 성공일 수도 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경제적 성공만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강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 희망이 비슷하다 보니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간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자녀를 남보다 앞세우려면 부모의 삶 역시 더욱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느낀 점,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부모의 생각이나 스케줄 대로 아이들은 움직여야 한다. 자녀의 생각이나 의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녀의 물질적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어쩌다 자녀의 교육적 부실이라도 지적 받게 되면 이는 곧 부모의 능력 부재라 인지하여 수치심마저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러한 모든 일 이전에 꼭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느낀 점과 생각에 부모가 먼저 다가서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인성이 부족하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며, 이유 없는 반항을 시작할 때에는 그에 대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부모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윽박을 지른다든지 다그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모든 이유에는 그에 대한 합당한 원인이 있기 마련이니 부모의 공감능력으로 그 원인을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공감(共感)'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저 '함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공감에는 자녀의 우뇌를 활성화시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주인공으로 상상하는 마력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배려와 이해심 깊은 마음으로 자녀의 느낀 점을 읽어 준다면 자녀는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불협화음은 이내 곧 회복될 것이다. 뇌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뇌- 발전된 뇌과학만큼 자녀교육의 방법은 새로워져야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이 말 한마디로 인간은 다른 동물과의 차별화가 드러나는 자부심이 들어있다. 20세기에 들어와 뇌과학이 발달되기 시작하면서 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 작용에 대해 그 비밀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추리와 학습을 하는지,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며 감정은 어떻게 발현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전제를 배경으로 발간된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이와 같은 뇌과학 시대에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본문의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중2병'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현상을 뇌과학적 측면에서 해석했다는 것이다.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간의 연결부위를 시냅스라 하는데 이 시냅스가 많을수록 정보전달이 용이하다. 그런데 이 시냅스가 2살 때 가장 많이 존재하다가 6세, 14세 때에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특히 14세 때에는 정신적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중2병'이 걸리는 만14세의 나이와 일치하는 것이다. 친구와의 어울림 등을 위해 단순히 반항하는 시기가 아니라 청소년기에 뇌과학적으로 분명 일어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뇌과학이 이룬 여러 성과와 더불어 저자 이영의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 부분 중 하나는 '뇌교육'의 정의에 있다. 뇌교육은 근육을 강화 시키듯이 뇌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뇌의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인격적인 인간 형성에 그 목적이 있음을 간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우리 몸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자기반성 등의 성찰을 통해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도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완벽하게 뇌과학의 비밀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의 뇌과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음으로써 장차 우리 아이들이 받을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으로 그 의미는 충분할 것이다. 과학적 이론과 경험적 사례의 적절한 조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실적인 부모교육 도서이다 『부모의 공감교육이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두 명의 공동저자가 집필하였으며 그에 따라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권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수의 강연과 TV출연 등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 상담가로서 인정받은 그는 마치 강연을 하듯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게 글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가족을 통한 실질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통해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각 챕터의 제목은 '~이유'라는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저자의 의도를 명쾌하면서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Part2에서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에서는 신경과학철학, 철학상담 및 인문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 이영의의 글이 이어진다. 뇌과학을 통한 뇌교육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전반부는 뇌의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론, 과학적 성과 등을 싣고 있다. 자칫 전문 용어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편안하게 풀어서 저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본문 곳곳에는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게 하는 테스트 경향의 글들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뇌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과 뇌 활성화를 위해 뇌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더난출판사 / 민병직 글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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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민병직 글
저자 민병직은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아오면서 집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오랫동안 귀담아들어왔다. 그 결과 엄마의 말 또는 언어 습관이 아이의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의 잘못을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보다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나-메시지’가, 또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며 감정 표현을 독려하는 ‘공감 언어’가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며, 재능과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엄마들에게 ‘긍정의 말습관’을 전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기 등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영역별 엄마의 대화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말_ 아이는 엄마의 긍정을 먹고 자란다 1부. 나는 내 아이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1장.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 아이도 엄마만큼 힘들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2장. 말문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 귀담아듣기가 꼭 필요할 때 아이의 말문, 이렇게 열어라 엄마의 감정, 어떻게 전달할까 아이에게 신중하게 해야 할 말 칭찬의 법칙 2부. 아이를 키우는 말, 아이를 망치는 말 3장.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한마디 두뇌의 힘을 키우는 말 가능성의 스위치를 켜라 종이에 쓴 말의 힘 4장. 재능을 이끌어내는 한마디 아이들은 모두가 천재다 학습 욕구는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5장. 창의성을 키우는 한마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건네라 핀란드와 스웨덴의 질문식 수업 공부시킬 때 꼭 필요한 대화 놀이와 경험은 최고의 학습법이다 5장. 창의성을 키우는 한마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건네라 핀란드와 스웨덴의 질문식 수업 공부시킬 때 꼭 필요한 대화 놀이와 경험은 최고의 학습법이다 6장. 행동을 변화시키는 한마디 아이에게 한 말은 꼭 지켜야 한다 아이가 게임에 빠졌어요 학교에 안 가려고 해요 아이한테서 술 냄새가 나요 책임감은 어떻게 이끌어내나요? 아이의 행동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3부.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복해지는 엄마의 대화법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하루 일과 엄마라는 이미지, 아빠라는 이미지 엄마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아이는 긍정의 말을 먹고 자란다! 30년 경력의 초등 선생님이 알려주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긍정의 말습관’ 집에서는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아이도 학교에 와서는 선생님에게 진짜 속마음을 여과 없이 털어놓곤 한다. “엄마는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집에만 들어가면 설교를 들어야 돼요.”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정말 지겨워요.” 그중에는 집을 나오고 싶다는 아이도 있고, 엄마를 바꾸고 싶다는 아이도 있다. 엄마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며 말문을 닫는다. 그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엄마대로 욱하기 일쑤다.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의 저자 민병직 역시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아오면서 집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오랫동안 귀담아들어왔다. 그 결과 엄마의 말 또는 언어 습관이 아이의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의 잘못을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보다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나-메시지’가, 또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며 감정 표현을 독려하는 ‘공감 언어’가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며, 재능과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엄마들에게 ‘긍정의 말습관’을 전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기 등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영역별 엄마의 대화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 엄마의 부정적인 말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힘이 들고 속상한 것이 엄마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혼나고 야단맞는 아이들도 힘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다음의 일기처럼 말이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할 때 기분이 좋냐면 “사랑해” “고마워” “좋아해” 그럴 때 나의 기분은 화사해진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실 때가 기분이 싫으냐면 “필요 없어” “조용히 해!”이다. 그때의 나의 기분은 마음이 무거워지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고, 집을 나가고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실제로 저자가 담임을 맡고 있던 한 2학년 아이도 집을 나가 엄마의 속을 태운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엄마는 잦은 훈계와 설교로 아이를 다그쳤다고 한다. 좋은 옷을 사주고 용돈도 모자람 없이 주었음에도 아이에겐 엄마의 부정적인 말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이다. 공감 언어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변화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감정이 실린 비난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 쉽다. 아이 또한 다음과 같이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 “이게 얼마짜리인데 화병을 깨? 너 때문에 미치겠다.” 아이 “내가 일부러 깼나요?” 엄마 “그럼 네가 잘했다는 얘기니?” 아이 “내가 언제 잘했다고 그랬어요? 실수라고 그랬잖아요.” 엄마 “이 녀석이 꼬박꼬박 말대답이네.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야?” 아이 “닮긴 누굴 닮아요. 엄마 뱃속에서 나왔는데.” 그럴 땐 “장난을 치다 화병을 깼구나. 새로 사려니 신경이 쓰인다”처럼 평가나 명령, 비난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분명히 알아듣고 행동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저자는 아이의 말문을 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아이의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공감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떻게 됐니?” “정말?”처럼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말을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생각에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대화를 잘 이어간다는 것이다. 이런 말들로 대화를 유도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엄마의 언어 습관이 바뀌면 아이의 창의성과 재능이 자란다 그런가 하면 현명한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질문이다.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닌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왜?” 같은 열린 질문은 아이의 판단력을 키울 수 있고, 아이를 단편적인 지식의 틀에 갇히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줌으로써 학습 욕구를 더욱 자극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대답이 늦더라도 끈기 있게 기다려주는 자세다. 도중에 답을 말해주거나 참견을 하면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아이들, 또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와 다양한 에피소드, 아이들의 일기 등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엄마들에게 필요한 언어 습관을 소개한다. 두뇌를 계발하고, 재능을 이끌어내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키우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등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한 영역별 대화법 또한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풀검은 “자녀들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 아이들이 늘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염려하라”고 말했다. 엄마가 변화할 때 비로소 아이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져온 말들을 돌아보게 해주는 이 책은 엄마의 말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아이를 밝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나아가 아이의 재능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를 망치는 말 VS 아이를 키우는 말 아이를 탓하는 감정적인 ‘너-메시지’ ▶ 사실 그대로를 전하는 이성적인 ‘나-메시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는 ‘닫힌 질문’ ▶ 호기심·창의성을 키우는 ‘열린 질문’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는 ‘비공감 언어’ ▶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공감 언어’ 아이의 의도를 왜곡하고 비난하는 ‘해석’ ▶ 의도와 감정을 헤아려주는 ‘심사문변’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참견’ ▶ 자존감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기다려주기’
옥스포드 블록책 경찰서 :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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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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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101개 블록으로 한 번에 경찰 본부, 경찰차, 경찰관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다 만든 다음 블록을 분해하면 유치장과 범인 호송차도 만들 수 있다. 작은 블록을 조립하고 분해하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순수 국내 제작! 무독성 블록을 자랑하는 ‘옥스포드 정품 블록’이 101개나 들어 있어요! 블록으로 경찰 본부 세트를 만들고 재미있는 그림책도 읽어 보세요. * 옥스포드 블록은? 믿을 수 있는 100% 국내 제작! 무독성 ABS 원료 사용 한국인정기구 KOLAS 인증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 공인 101개 블록! 경찰 본부, 경찰차, 유치장, 범인 호송차, 경찰관을 만들어요. 두뇌 발달과 창의력에 가장 좋은 ‘블록’ 놀이! 옥스포드 정품 블록이 101개나 들어 있어요. 101개 블록으로 한 번에 경찰 본부, 경찰차, 경찰관 세트를 만들 수 있어요. 다 만든 다음 블록을 분해하면 유치장과 범인 호송차도 만들 수 있답니다. 작은 블록을 조립하고 분해하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이야기를 읽어요.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셰퍼드 경찰관 덕분에 마을은 늘 평화로왔지요. 마을 동물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셰퍼드 경찰에게 여름 휴가를 보내 주었어요. 하지만 셰퍼드 경찰이 없는 사이 마을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지요. 셰퍼드 경찰은 과연 휴가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까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동화가 만화처럼 재미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알찬 창작 그림책을 읽으며 블록 놀이의 즐거움이 배가 된답니다. ‘경찰에 관한 모든 것’ 지식 쑥쑥 경찰 백과! 수갑, 경찰봉, 지민 인식기, 유치장 등등 경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어요. 동화 속 알쏭달쏭 궁금한 경찰 용어를 ‘지식 쑥쑥 경찰 백과’에 엮었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경찰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블록 만들기! 스티커도 붙여요. 블록을 만드는 방법을 쉽고 자세히 담았어요. 책에 나와 있는 방법 말고도 다양하게 블록을 만들어 보세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만들고 난 다음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답니다.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 박현찬, 조신영 글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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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현찬, 조신영 글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1악장 전주곡 Prelude 선택의 문제 새로운 출발 살아온 날들 한 줄기 빛 2악장 소나타 Sonata 시베리아 가장 뛰어난 예술 넘어야 할 벽 열 개의 눈과 하나의 마음 3악장 미뉴에트 Minuet 소통의 힘 영혼의 귀 치악산의 보물 나무의 소리 내 안의 사운드박스 4악장 피날레 Finale 마음의 소리 사고의 전환 진정한 이해 아름다운 마법 경청의 울림 앙코르 Encore 마음을 얻는 지혜■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이청은 별거 중인 아내와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악기 회사에 다니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어느날 그는 심한 두통으로 결근하게 되고 며칠 후 출근한 회사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발표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청은 구조조정에 협조하면 악기 대리점 개설권을 준다는 회사의 제안에 동료들의 비난을 뒤로 한 채 그 일에 적극 협력한다. 그러나 대리점 오픈 당일 아침, 갑자기 심한 어지럼 증세가 나타나며 쓰러지게 된다. 의사는 뇌줄기암을 선고하고 수술조차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려온다. 평소 건성으로 “알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그는 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자기 편한 대로 이해하고 결정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온 이청에게 ‘들을 수 없는’ 불치의 병이 생긴 것은 운명일까? 이청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지만 이대로 인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독선적인 행동으로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소외된 처지의 그였지만, 생의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바이올린을 떠올린다. ■ 나를 위한 경청 ? 발견(發見)하자. : 판단하려는 나를 비워내고 내면에 귀 기울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우여곡절 끝에 근무하던 회사의 강원도 악기공장에 들어가게 된 그는 회사 내부의 반발과 청력장애 등으로 이토벤이라는 멸시를 받으며 3팀 무급사원으로 바이올린 제작을 배우기 시작한다. 3팀은 회사 내부적으로 가장 개성이 강하고 고집스러운 장인들을 모아 놓은 수제현악기 제작팀으로, 불평불만만 많은 문제가 심각한 조직이다. 그러나 귀가 잘 들리지 않기에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에 더 집중하고, 대화 도중에 말을 자르고 들어오지 않는 이토벤의 자세는 입만 열면 서로 으르렁대던 팀원들의 마음을 천천히 녹인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집중적인 경청 덕분에 자신들의 속마음까지 조금씩 꺼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이토벤은 훗날 아들과의 소통을 바라며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얼마 후 이토벤은 최고의 바이올린 목재를 구하러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가 조난을 당하지만 한 노인의 구조로 사흘 동안 산 속 오두막에 머물면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만물의 소리에 귀를 열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한다. 노인은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상대가 진실을 들려준다는 말을 한다. 다시 공장으로 돌아온 이토벤은 ‘마음의 소리’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그런 그의 대화법은 3팀원들의 목표 공유와 완성의 원동력이 되지만 정작 이토벤의 건강은 급격히 나빠지고 바이올린 제작은 계속 장벽에 부딪힌다.
이기적인 아이 항복하는 부모
코리아닷컴(Korea.com) / 에이미 맥크레디 지음, 백지선 옮김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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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에이미 맥크레디 지음, 백지선 옮김
어디서나 자기중심적이고 군림하려는 요즘 아이들 남 탓만 하는 무능하고 불행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특권의식 유행병으로부터 당장 아이를 구하라!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아주아주 특별한 자신을 위해 누군가 앞길을 계속 닦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 부모를 개인비서로 부리고, 원하는 것은 모두 얻어야 하는 요즘 아이들은 “안 돼”라는 말을 견디지 못한다. 뭔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한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누군가 대신 해 주어야 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계속 부모가 닦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의 특권의식 병은 부모 탓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최고만을 주고 싶은 요즘 부모들은 아이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준비물을 대신 챙겨 주고, 신발끈을 묶어 주고, 바빠서 미안한 마음을 보상으로 갚는다. 그러나 최고의 삶을 공짜로 주려고 하면 할수록 부모의 뜻과는 달리 아이에게는 특권의식만 심어 주게 되어 남 탓만 하고 불평불만 가득한 삶으로 아이를 끌고 간다. 지금 당장 아이를 특권의식 병에서 구해 내어 삶이 주는 풍요와 가치를 누리게 하라. 긍정육아 솔루션의 창시자인 저자는 아이들의 특권의식을 확실하게 없애 줄 전략적 육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세계 부모들을 통해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스물아홉 가지를 소개하는데, 그중 몇 가지만 실행해도 불과 며칠 사이에 아이의 행동이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 ‘나는 특별하다, 내 앞길은 부모가 대신 닦아 주어야 한다’라고 믿는 요즘 아이들 CHAPTER 1. 군림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의 유행병, ‘특권의식’ 특권의식이라는 병은 왜 위험한가? ‘칭찬 중독자’가 된 자기중심적인 아이들 ‘안 돼’라는 말을 하지 않는 부모들 광범위한 악영향을 끼치는 소셜 미디어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따로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옛날식 벌과 훈육은 안 통한다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자녀와 10분, 마음·몸·영혼의 시간 CHAPTER 2. 평화를 위해 항복하는 부모들 부모가 항복하는 이유 떼쓰기의 두 가지 유형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 전략: 징징거리기 더 이상 항복하지 마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지나친 관심 끄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차를 세우고 기다리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감정의 폭풍 피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환경 통제 가능한 영역 통제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너는 물었고, 나는 답했어 CHAPTER 3. 아이들은 무력하지 않다 왜 부모는 아이의 개인 비서가 되어 갈까?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 전략: 부모를 개인 비서로 만들기 지나친 도움은 기회와 자신감을 빼앗는 것 어떤 도움이 아이를 위한 도움인가 아동기가 18년이나 지속되는 이유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시간을 내 훈련시키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가족을 위해 봉사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하면 ~한다’로 부탁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하면 ~한다’로 일과짜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공감하고 감사하기 CHAPTER 4. 과잉 통제 vs 과소 통제 진정한 통제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아이를 통제불능으로 만드는 효과 없는 양육법들 사사건건 간섭하기, 트집 잡기, 제압하기는 효과가 없다 통제권을 얻기 위한 아이의 투쟁 과잉 통제를 받은 아이와 자율성을 부여받은 아이 과잉 통제 대신 통제권의 고삐를 넘겨주는 전략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환경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지시하는 대신 계획 묻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협조 구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설득할 기회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해결책 찾게 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공평한 발언권을 주는 가족회의 CHAPTER 5. 불안하더라도 결과를 책임지게 하라 아이는 결과를 통해 배운다 실수는 교훈을 남긴다 결과를 책임지는 환경 만들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당연한 결과와 타당한 결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선택하게 하기 결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부모의 행동 결정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구해 주지 않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같은 배에 태우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실수 바로잡기 CHAPTER 6. 높은 기대, 낮은 기대, 현실적인 기대 고삐를 놓지 않는 부모 아이의 앞길을 닦아 주는 부모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전략: 로드롤러 작동시키기 현실을 인정하고 대비하라 높은 기대, 낮은 기대, 현실적인 기대 아이를 실패에 단련시키라 아는 방법 활용하여 실수나 실패에서 교훈 얻기 CHAPTER 7. ‘칭찬으로 기르라’는 틀렸다 동기부여의 두 가지 유형 보상이 선물이 아닌 이유 아이가 쓰는 특권의식 강화전략: 보상 얻어내기 칭찬 남발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 아이에게 ‘최고’라는 꼬리표를 달지 마라 칭찬하는 습관을 버리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칭찬 대신 격려하기 CHAPTER 8. 돈의 의미를 찾아가는 아이들 돈 주는 방식 1. 필요할 때마다 돈을 준다 돈 주는 방식 2. 보상으로 돈을 준다 돈 주는 방식 3. 일한 대가로 돈을 준다 모든 아이가 배워야 할 풍요와 빈곤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조건 없는 용돈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용돈 이외의 돈을 벌게 하는 일감 주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부모가 줄 수 있는 액수 말하기 CHAPTER 9. 개입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소셜 미디어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발생한 문제들 전자기기의 사용을 제한하라 부모도 시간을 내 디지털 기술을 익히라 대인 관계 기술은 실생활에서 가르치라 집단의 압력에 맞서게 자기주장을 훈련시키라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가족 가치 선언문 CHAPTER 10. 나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감사 인사’와 ‘감사한 마음’ 가르치기 아이의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 감사 의식 갖기 공감 능력이 발달된 아이는 특권의식에 빠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삶에 관심을 갖고 교감하라 CHAPTER 11.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게 하라 완벽한 부모가 아니어도 괜찮다v 아이에게 인생의 모든 혜택을 제공하려고 애쓸수록 특권의식에 빠진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욕구가 충족되고, 어떤 변덕을 부려도 다 받아들여지며, 다정한 부모에 의해 떠받들어진 아이는 “안 돼”라는 답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점차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빠지게 되고 결국 ‘특권의식’이라는 병에 걸린다. 특권의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일상에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스며들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가정에서는 아이가 주도권을 잡고, 부모는 아이의 끝없는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인생의 모든 혜택을 제공하려고 애쓸수록, 아이는 하기 싫은 일은 할 필요가 없고,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으며, 하던 일은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고 믿는다. 점차 부모는 녹초가 되고 아이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러한 특권의식은 가정생활과 아이의 학업, 단체활동, 교우관계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다. v ‘특권의식’이라는 병에 걸린 가정에 나타나는 증상들 - 아이가 무리한 요구를 하면 화가 나지만 결국 들어주게 된다. - 무사히 장을 보려면 꼭 아이가 원하는 걸 하나씩 사 주어야 한다. - 아이가 좋아하는 치약이 떨어지면 밤중이라도 마트로 뛰어간다. -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면 보상을 주어야 한다. - 아이가 깜빡하고 놓고 간 물건을 학교에 가져다주어 난처한 상황에서 구해 준다. - 아이가 일이 잘못될 때마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한다. - 아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끈기 있게 기다리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이에 준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 대신 모든 일을 해결해 주어 결과를 감당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쉽게 특권의식에 빠지며, 행동 발달이 뒤처지고 내면의 나침반이 고장 나 나아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대로 가리키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인 ‘마음 몸 영혼의 시간’ ‘아이에게 결정권 주기’ ‘지시하는 대신 계획 묻기’ ‘설득할 기회 주기’ ‘구해 주지 않기’ ‘실패나 실수에서 교훈 얻기’ ‘칭찬 대신 격려하기’ 등을 사용하면 아이를 지금보다 훨씬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고, 만족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v 아이의 특권의식을 없애면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얻는다 전 세계 부모들을 통해 이미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특권의식 없애기 전략은 부모에게 자신감을 주는 비법은 물론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해야 할 말을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실제로 바꿀 수 있다. 이 전략들을 실천하면 아이에게서 최선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고, 자라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갖춰야 할 책임과 회복력, 존중을 가르칠 수 있다. 특권의식에서 벗어난 아이는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타인에게 공감하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추어 당당하게 세상에 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게 될 뿐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사라져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발견할 기회를 얻는다. 아이의 모든 행동은 목표 지향적이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초코바를 얻거나 TV 시청을 더 해도 된다는 허락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본인은 깨닫지 못하지만, 부족한 소속감과 존재감을 얻으려 애쓰는 것이다. 소속감과 존재감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획득하지 못한 아이는 부정적인 수단을 동원한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이면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아이의 나쁜 행동은 크게 줄일 수 있다.버릇없는 아이는 기죽은 아이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징징거리는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내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요”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떼를 쓰는 아이는 사실 “제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져 성질을 부리는 거예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중에서 ‘결과’를 책임지는 환경에서는 예상되는 결과를 감안해 가능한 선택지를 검토하면서 비판적 사고력을 연마하고, 계획이 틀어졌을 때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면서 임기응변 능력을 개발하고, 실수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 책임질 줄 알게 되며, 곤란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살면서 직접 경험해 봐야 배울 수 있다. 장담하건대 아이들은 어릴 때 매일 듣는 잔소리보다 살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더 많이 배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삶에서 배운 것을 삶을 위해 활용할 것이다. 결과를 책임지게 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를 이용해 다음에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얼마나 강력한 양육법인가! - 중에서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4 (새 교육과정 반영 : 2학년 2학기 과정)
넥서스에듀 /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5.04
11,200
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하여,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 네 자리 수 유형 1. 네 자리 수 유형 2. 네 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유형 3. 뛰어서 세기 유형 4. 크기 비교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2. 곱셈구구 유형 1. 2의 단, 5의 단 곱셈구구 유형 2. 3의 단, 6의 단 곱셈구구 유형 3. 4의 단, 8의 단 곱셈구구 유형 4. 7의 단, 9의 단 곱셈구구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3. 길이 재기 유형 1. ‘cm’보다 더 큰 단위 유형 2. 길이의 합 유형 3. 길이의 차 유형 4. 길이 어림하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4. 시각과 시간 유형 1. 몇 시 몇 분 유형 2.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각 읽기 유형 3. 1시간과 하루의 시간 유형 4. 달력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5. 표와 그래프 유형 1. 자료를 보고 표로 나타내기 유형 2. 그래프로 나타내기, 표와 그래프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6. 규칙 찾기 유형 1.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유형 2.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유형 3. 무늬에서 규칙 찾기 유형 4. 쌓은 모양에서 규칙 찾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 정답 및 풀이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교과연계 #창의수학 #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4 ★ 유형별 핵심 문제를 3단계로 완벽하게 훈련! : 교육과정 완벽 반영! ★ “융합 인재 교육”에 맞게 사고력 문제로 실력다지기! :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생활 수학 문제 제공! ★ 거꾸로 풀며 ‘나만의 문제 만들기’로 문제 해결력 UP! : 선생님처럼 “서술형 문제 만들기” 도 전! ★ 오답 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채점기준표 제공 : 감점이란 없다! 수학 자신감 UP&UP! ******************* ① 핵심 유형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습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실력 다지기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③ 나만의 문제 만들기 서술형 문제를 거꾸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문제를 조건에 맞게 만들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무료 동영상 강의 2. 스페셜 유형 문제 3. 추가 연습 문제 4. 추가 심화 문제 5. 정답지(채점기준표)
무지개 물고기 세트 (전8권)
시공주니어 / 마르쿠스 피스터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05.16
88,000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무지개 물고기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 길 잃은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기탄 국어 J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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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국어 학습지의 최강자! 기탄국어는 한글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국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해 주는 개인별ㆍ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한글과 국어의 기초를 학습하는 A~D단계와 초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E~J단계 교재로 나누어져 있으며,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문 이외의 다양한 글감을 수록하여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켜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화학 원소 아파트
아이세움 / 이영란 지음, 우지현 그림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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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이영란 지음, 우지현 그림
아이세움 열린꿈터 13권. 화학 원소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기본적으로 배워 두어야 하는 24개의 원소를 소개하고 있다. 이 원소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화학 원소들이 사는 마을로 함께 떠나 본다. 1호 수소 H(hydrogen) 2호 헬륨 He(helium) 6호 탄소 C(carbon) 7호 질소 N(nitrogen) 8호 산소 O(oxygen) 9호 플루오린 F(불소, fluorine) 10호 네온 Ne(neon) 11호 나트륨 Na(sodium) 12호 마그네슘 Mg(magnesium) 13호 알루미늄 Al(Aluminium) 16호 황 S(sulfur) 17호 염소 Cl(chlorine) 18호 아르곤 Ar(argon) 19호 칼륨 K(potassium) 20호 칼슘 Ca(calcium) 26호 철 Fe(iron) 29호 구리 Cu(copper) 30호 아연 Zn(zinc) 47호 은 Ag(silver) 74호 텅스텐 W(tungsten) 79호 금 Au(gold) 80호 수은 Hg(mercury) 82호 납 Pb(lead) 92호 우라늄 U(uranium) 사람들은 화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한 화학식을 먼저 떠올리고 하품부터 해요. 또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이 다루는 분야라고 못 박고 관심을 두려 하지 않지요.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생활 곳곳에 화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만큼 화학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화학을 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게 되지요. 매일 공부하는 책과 공책부터 아침에 세수할 때 쓰는 비누, 몸이 아플 때 찾는 의약품, 뽀얀 얼굴을 위해 바르는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것들이 화학을 통해 생겨났어요. 화학을 배워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아름답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지금까지 사람들은 자연을 아프게 하고 망쳐 가면서 자신들의 편리와 이익만을 생각했지만, 더는 자연을 아프게 해선 안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금 화학의 도움을 받아야 한답니다. 《화학 원소 아파트》는 화학 원소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기본적으로 배워 두어야 하는 24개의 원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원소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화학 원소들이 사는 마을로 함께 떠나 보아요.
각시 각시 풀각시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이춘희 지음, 소윤경 그림, 임재해 감수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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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이춘희 지음, 소윤경 그림, 임재해 감수
풀각시는 고무 인형도, 종이 인형도 없던 시절에 아이들이 직접 만들던 '풀인형'이다. 특별한 놀잇감이 없었던 시절에 아이들은 길게 자란 각시풀을 뜯어 풀각시 인형을 만들어 곱게 단장시키고 소꿉놀이를 했다. 옛 아이들이 각시풀을 이용해 직접 만들었던 풀각시 인형과 소꿉놀이에 대한 추억이 담긴 그림책이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놀았던 옛 아이들의 놀잇감인 풀각시 인형에 대한 추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져 있다.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이 잘 어울려 풀각시 인형과 아이들의 소꿉놀이에 대한 추억을 선명한 빛깔로 보여 준다. 책 후반부에는 각시풀로 인형을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 예쁘게 몸치장을 하고 시집을 가는 민들레가 부러운 각시풀은 용기를 내어 바람과 벌에게 춤을 청한다. 삐죽삐죽한 머리카락 때문에 모두에게 거절 당한 각시풀은 풀꽃 마을에 놀러온 두 소녀인 은자와 은미에 의해 예쁜 풀각시로 다시 태어난다.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 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각시풀을 놀잇감 삼아 놀던 옛 아이들의 풀각시 인형에 대한 추억이 담긴 그림책! 풀각시는 고무 인형도, 종이 인형도 없던 시절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풀인형이에요. 특별한 놀잇감이 없었던 시절에 아이들은 길게 자란 각시풀을 뜯어 풀각시 인형을 만들어 곱게 단장시키고 소꿉놀이를 했지요. 재료를 직접 고르고 정성을 다해 만든 풀각시 인형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의 소중한 보물이었어요. 또 꽃잎이나 풀잎은 반찬, 대나무 잎은 병풍, 나뭇가지나 수수깡은 신랑이 되어 풀각시 혼례도 올려 주었어요. 이 책에는 옛 아이들의 추억의 장난감, 풀각시 인형에 대한 추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답니다. 이야기 속으로 풀꽃 마을에 사는 각시풀은 예쁘게 몸치장을 하고 시집가는 민들레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바람과 벌에게 춤을 추자고 말했지요. 하지만 각시풀의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을 탓하며 모두 거절하고 말았어요. 각시풀은 넓은 하늘 아래 혼자 버려진 느낌이었어요. 그때 풀꽃 마을에 놀러 온 은자와 은미가 각시풀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갔어요. 은자와 은미는 각시풀을 예쁜 새색시로 만들어 주겠다며 머리를 감기고 자투리로 치마저고리를 만들었지요. 각시풀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었어요. 정말 각시풀은 예쁜 풀각시가 되어 시집을 갈 수 있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7 : 약속
채우리 / 이빈 원작, 이금희 글, 지영이 그림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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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원작, 이금희 글, 지영이 그림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 7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자.1. 나와 나의 약속 - 약속 기록장 2. 나와 너의 약속 - 더는 멋있지 않아 3. 나와 우리의 약속 - 반장 윤석이의 거짓말 공약 4. 나와 사회의 약속 - 제멋대로면 곤란해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 하루도 약속을 잘 지키며 살았나요? 오늘은 약속이 없었다고요? 친구들과 떡볶이를 사 먹기로 한 것부터 준비물을 가져오고 교실을 청소하기로 정한 것, 교통질서를 지키고 줄을 잘 서는 것 모두 약속이에요. 그런데 모두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뒤죽박죽 엉망진창, 상상만 해도 끔찍한 세상이 올 것이 뻔해요. 반대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나와 우리는 물론 우리가 사는 사회도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책임감 있는 멋진 사람이에요. 그럼 자두와 함께 약속의 소중함을 알아볼까요? 이제 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내리는 순간 자두와 사촌들은 그만 깜짝 놀랐어요. 깨끗했던 동네 지하철역이 어느 순간 쓰레기 더미로 변해 있는 거예요.그때 솔이가 손으로 벤치를 가리키며 말했어요.“저거 우리가 아까 먹고 버린 거 아니야?”지하철 역 벤치 위에 놓인 빈 캔은 분명 자두와 사촌들이 급하게 버리고 간 거였어요.자두는 그제야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자두가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자 사람들이 거기에 계속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간 거예요.자두는 얼른 쓰레기를 챙겨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은 반갑게 아이들을 맞아 주었어요.“그래 로봇 댄스는 재미있었어? 이 비닐에 싸인 건 뭐야? 어른들 주려고 붕어빵 사 온 거야?”비닐을 본 엄마는 빈 캔이 담겨 있자 놀라는 눈치였어요.“애걔걔, 이게 뭐야?”“엄마, 우리 먹은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왔어요. 쓰레기통이 안 보인다고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되잖아요.”“아이고 착해라, 우리 딸! 어쩜 요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을까.”자두는 사촌들과 함께 오늘 있었던 일을 늘어놓았어요. 어른들은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어주셨지요.“우리 자두가 오늘 좋은 거 배웠네.”“산이 솔이도 로봇 댄스보다 더 멋진 경험을 했는걸?”그나저나 참 기묘한 일이에요. 자두가 도착한 제멋대로 역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엄마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어요.“그런 역이 어디 있어? 네가 잘못 들었겠지…….”
예솔아, 고건 몰랐지?
세상모든책 / 김원석 지음 / 20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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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김원석 지음
.첫 번째 이야기 - 예솔아 ... 9 .두 번째 이야기 - 태극기 안 달아 ... 19 .세 번째 이야기 - 고건 몰랐지 ... 29 .네 번째 이야기 - 달님과 다님이 ... 43 .다섯 번째 이야기 - 아름다운 헤어짐 ... 53 .여섯 번째 이야기 - 누가 누가 진짜 빨갈까? ... 65 .일곱 번째 이야기 - 꽃씨야, 이젠 안 춥지? ... 71 .여덟 번째 이야기 - 귀신은 웬 귀신 ... 81 .아홉 번째 이야기 - 샘별이와 빨간 날 ... 91 .열 번째 이야기 - 엄마랑 아빠랑 뽀 ... 99 .열한 번째 이야기 - 하늘꽃 ... 111'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네 하고 달려가면 너 말고 네 아범.....'의 예솔이가 어렸을 적 있었던 일을 재미나게 엮었습니다. 작가는 아들의 순수한 어린이다운 행동과 생각들을 담은 글을 지금껏 아끼다가 이제야 내놓았습니다. 예솔이의 귀를 통해 들은 자연과 일상 생활의 이야기. 여기 나오는 작품들은 자기 자신의 무게를 재는 마음의 저울을 나타내려고 노력한 것들입니다. 남을 아끼고 나보다 못한 이와 함께 하며 나누는 사랑의 무게. 나는 오늘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일러 주고 일깨워 주는 변화의 무게. 나는 자연을 얼마만큼 사랑하는가를 재는 자연의 무게. 이 무게를 재는 저울을 만들고자 애쓴 단편 모음집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무게를 재어 보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지은이 김원석《월간문학》신인상으로 당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동시 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동시 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전래 동요를 동화로 만든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간 펴낸 책 가운데 대표적인 책으로 동요동시집《꽃밭에 서면》《초록빛 바람》《아이야 울려거들랑》《바람이 하는 말》《우리 나라 전래 동요》등이 있고, 동화 소년소설집으로는《벙어리 피리》《지하철은 엄마 뱃속》《대통령의 눈물》《아빠는 모를 거야》《소년 지관 꺽쇠》등과 옛날 이야기를 새로 엮어 쓴《우리 고전 전래 동화》1, 2, 3학년과 웃음과 지혜가 담긴 옛날이야기를 새로 엮어 쓴《똥싼 도깨비》《부자가 되려면》《양초로 국을 끓여》《엄마 지혜가 뭐예요?》《지혜 높이 하늘 높이》《약올리는 수탉, 성난 누렁이》《나무 그늘을 판 총각과 욕심쟁이 할배》《중국을 놀라게 한 최치원》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진령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모빌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는 《울 아빠 어릴 적에》《날아라, 요술 풀씨》《대장이 된 복실이》《거짓말쟁이 최효실》《부엉이와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다른 / 레슬리 덴디.멜 보링 지음, C. B. 모단 그림, 최창숙 옮김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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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슬리 덴디.멜 보링 지음, C. B. 모단 그림, 최창숙 옮김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책, 미국 과학교사 협회 권장도서.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말 재미있는 과학 교양서이다. 자기 몸에 실험해 세상을 살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과학자들의 성공 뒤에 가려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실패를 통해 의학과 과학에 공헌해 왔음을 보여 준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이들 과학자들의 업적이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오늘날 얼마나 과학이 발전해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추천사 머리말 1. 통구이가 될 뻔한 영국 신사들_온도 실험 2. 뼈 통째로 삼키기_소화 실험 3.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_마취제 발견 4. 전염병균에 스스로 감염되다_페루사마귀병 퇴치 5. 찰싹! 전 세계에서 모기 잡는 소리가 울리다_황열병 퇴치 6. 치명적인 푸른빛의 밤_라듐 발견 7. 독가스를 들이마시다_호흡 연구 8. 심장 속 들여다보기_심장 카테터법 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_로켓썰매 실험 10. 홀로 동굴에 갇혀_고립 실험 맺음말 작가의 말 연표 옮긴이의 말왜, 퀴리 부인은 백혈병으로 죽을 정도로 방사능에 쏘였을까? 과학적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자기 몸을 실험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 포르스만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심장에 고무관을 삽입했을까? * 스팔란차니는 왜, 단단한 뼈를 통째로 꿀꺽 삼켰을까? * 카리온은 왜, 무시무시한 전염병균을 자기 몸에 주사했을까?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몸을 실험한 과학자들 이야기 - 마리 퀴리는 오두막 실험실에서 아스피린 알약보다 훨씬 작은 라듐을 얻기 위해 우라늄원석을 만 번 넘게 휘저어야 했다. 이렇게 얻은 라듐을 피에르 퀴리는 팔에 붙여 상처의 치료 과정을 살폈다. 이 실험으로 방사선치료법이 발견되었다. - 영국의 내과 의사 조지 포다이스는 열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 127도의 펄펄 끓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들어간 친구들은 통구이가 되기 직전에 방에서 뛰쳐나왔다. 이 실험으로 사람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독일의 의사 베르너 포르스만은 심장을 들여다보기 위해 자신의 심장에 가느다란 관 카테터를 집어넣었다. 그는 이 실험으로 동료 의사들의 비난을 받았고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오늘날 심장 카테터법은 병원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심장 진단치료법이 되었다.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은 이렇듯 자기 몸에 실험해 세상을 살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자기 몸에 실험을 해 왔다. 400년 전에 이탈리아 의학자 산토리오는 30년 동안 자신의 몸무게, 먹은 음식과 배설물의 무게를 잰 기록을 남겼다. 이후 어떤 과학자들은 가스 때문에 질식하거나, 마비되거나, 전기쇼크를 받았다. 자신의 몸에 병균을 주사하거나 먹음으로써, 또는 감염된 진드기, 이, 체체파리에 일부러 물림으로써 스스로 병에 걸리게 하기도 했다. 독약이나 방사성 물질을 삼킨 과학자들도 있었다. 이렇게 위험한 실험을 하다가 경련, 심장 이상, 골절 때문에 고생한 과학자들도 많았다. 심지어 어떤 과학자는 실험 도중에 죽음을 맞았다. 왜 과학자들은 자신의 몸에 위험한 실험을 해 온 것일까?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어떻게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그리고 왜 병에 걸리거나 다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실험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그 답을 얻어 내고 있다. 자신의 몸에 실험한 과학자들 덕분에 심장 이상, 궤양, 혈액 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또한 광견병, 콜레라 등 전염병의 백신이 발명되었다.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책, 미국 과학교사 협회 권장도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말 재미있는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들의 성공 뒤에 가려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실패를 통해 의학과 과학에 공헌해 왔음을 보여 준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이들 과학자들의 업적이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오늘날 얼마나 과학이 발전해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계란과 스테이크가 바싹 익는 127도의 방에서 사람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이때 사람의 체온은 몇 도일까? 영국의 의사 포다이스는 친구들과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뜨거운 방에 들어가는 실험을 했다. _1장 통구이가 될 뻔한 영국 신사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될까? 200년 전 이탈리아 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는 소화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알약 크기의 나무 튜브에 뼈와 조개껍질을 넣고 목으로 꿀꺽 삼켰다. _2장 뼈 통째로 삼키기 미국의 치과 의사 호러스 웰스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가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수술에 사용했다. 그의 실험을 지켜본 친구가 특허 신청을 권유했을 때, 웰스는 공기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야 한다고 거절했다. _3장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
축구왕 해리!
킨더랜드 / 앨런 듀랜트 글, 케이트 리크 그림. 주미화 옮김 /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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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앨런 듀랜트 글, 케이트 리크 그림. 주미화 옮김
평범한 소년이었던 해리가 어느 날부터 달라졌어요. 발에 걸리는 모든 것을 발로 뻥뻥 차기 시작한 거예요. 장난감을 차고, 양말도 돌돌 말아서 차고, 심지어 누나까지 발로 찼어요. 이유를 알아보니 해리가 축구에 푹! 빠진 거예요. 아빠는 해리를 축구 클럽에 가입시켜 주셨어요. 드디어 첫 경기가 있는 날, 해리는 엄청난 일을 해낸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우리 소년 친구들이라면 반드시 해리와 같은 축구왕을 꿈꾸게 될 거예요.
하지 않는 육아
카시오페아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김경은 옮김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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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김경은 옮김
만약 당신이 아이를 위해 너무 애쓰고 노력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 육아를 잘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엄마는 더욱 지치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더 없어지게 된다.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려놓고 너무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자.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아이는 진정 ‘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한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이다. 부모가 ‘하지 않는’ 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서 부모가 ‘하지 않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의 앞서가는 배려가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설명한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따라 해보자. 부모가 ‘하지 않을수록’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1장 비교하지 않기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금방 잘하기를 바라지 않기 평균과 비교하지 않기 부모끼리 비교하지 않기 남편을 비교하지 않기 2장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 육아의 정답을 찾지 않기 집중해서 노는 아이를 방해하지 않기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착한 아이가 되기를 강요하지 않기 성적을 중시하지 않기 엄마가 하지 않는 일을 아이에게 요구하지 않기 혼자 감당하지 않기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지 않기 3장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기 아이의 선생님이 되지 않기 힘들어하는 일을 막지 않기 따돌림이나 싸움 문제를 크게 벌이지 않기 앞서가지 않기 4장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칭찬에 인색하지 않기 배려하는 칭찬은 하지 않기 아이의 의욕을 꺾지 않기 어린아이 취급하지 않기 아이에게 다른 아이의 험담을 하지 않기 주저리주저리 혼내지 않기 운동 콤플렉스를 우습게 여기지 않기 5장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정보통에 흔들리지 않기 인터넷 정보를 맹신하지 않기 불분명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기 편리한 도구를 너무 많이 주지 않기 친구 같은 부모가 되지 않기 모르는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기 무턱대고 사주지 않기 아이의 방에서 공부시키지 않기 남편과의 대화를 포기하지 않기 부정적인 말을 입버릇처럼 하지 않기 6장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아이에게 점잖은 태도를 바라지 않기 산만한 태도를 걱정하지 않기 관여할 수 없는 부분에는 무리해서 간섭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기“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이자 교육자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아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저자는 “육아는 기본적으로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라며,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만약 당신이 아이를 위해 너무 애쓰고 노력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 육아를 잘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엄마는 더욱 지치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더 없어지게 된다.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려놓고 너무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자.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아이는 진정 ‘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이 책은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한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이다. 부모가 ‘하지 않는’ 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매일 애쓰고 노력할수록 엄마의 자리가 점점 더 버겁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제까지 노력해온 자신을 다독이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본을 되짚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간섭하고 지시하고 비교하고… 그럴수록 아이는 더 못하게 된다!”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엄마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 한다. ‘해주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안절부절못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주지 못하는 것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무엇이든 부모가 해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자. 특히나 요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를 위한 모든 것을 엄마가 세팅해놓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육아에 관한 수많은 지침들 속에서 엄마들은 길을 잃거나 죄책감을 가지기 일쑤다. 그런데 ‘다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수사 속에 혹시 엄마의 만족감만 있던 것은 아니었나? 혹시 부모가 애를 쓰는 동안 아이는 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방해받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의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불안하고 고독한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자책감과 시간부족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유치원을 다니는 시기부터 학원에 내몰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방과후수업과 특별활동, 숙제에 치여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점점 잊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은 무언가를 하는 부모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부모가 어쩌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너무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거나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고 애쓰지 말자.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최악의 부모가 되는 것을 피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괴로워져만 가는 당신에게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가 던지는 통쾌한 직언 육아를 하면 주변에서 워낙 여러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다른 엄마들은 이것도 시키고 저것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느낌에 불안해지고 저 무리에 우리 아이를 넣지 않으면 아이한테 잘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비교당한 아이는 물론 비교한 엄마까지도 불행에 빠진다.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는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서 부모가 ‘하지 않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의 앞서가는 배려가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설명한다. 부모와는 완전히 다른 생물인 아이는 예상외의 일만 일으킨다. 그 행동 하나하나를 어른의 사고방식에 따라 ‘이렇게 해야 돼’라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매우 힘들고, 아이 입장에서도 답답한 일이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따라 해보자. 부모가 ‘하지 않을수록’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말씀하신 점들을 내일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이런 말들은 긍정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육아에서 조금 위험한 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낸 여성은 아이를 키울 때도 “잘해야지!” “열심히 하자!”라며 완벽주의가 될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런 결심 때문에 아이가 억눌리는 경우가 많다. 심하게는 엄마의 완벽주의가 학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 육아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육아는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엄마와는 완전히 다른 생물인 아이는 예상외의 일만 일으킨다. 그 행동 하나하나를 어른의 사고방식에 따라 ‘이렇게 해야 돼’라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매우 힘들고, 아이 입장에서도 답답한 일이다.-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공부에 콤플렉스가 있는 엄마는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에게 “그렇게 하면 성적 안 오르는데……”라고 압박한다. ‘공부를 하면 사랑한다(=공부를 하지 않으면 싫다)’, ‘성적이 좋으면 사랑한다(=성적이 나쁘면 싫다)’ 등 이런 무의식적인 메시지를 받으면서 공부하는 아이는 매우 괴롭고 진심으로 공부를 좋아할 리도 없다.-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2
artePOP(아르테팝) / 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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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
소설,일반
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보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날지니 1 인어맨 광고 Ⅰ 13인어맨과 조개소년-우울한 조수 14 인어맨과 조개소년-또다시 조수로 20황금해초가 나타났다 24 스폰지 유머 26만화책 27 몬스터 랍스터의 습격 31 인어맨과 조개소년 vs 플랑크톤 41 징징이 그리고 황금 클라리넷 45 인어맨 광고 Ⅱ 55 물렁물렁한 전사! 56 영웅 vs 악당 68 슈퍼영웅, 해변에 가다 70 인어맨 광고 Ⅲ 76 인어맨이 사라졌다! 77 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완보동물 87메기여왕 손아귀에 묶인 인어맨과 조개소년 88제멋대로 슈퍼영웅 90 인어맨 광고 Ⅳ 102 인어본부의 비밀 103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오리지널 코믹스 소장판 한국 최초 발간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던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스폰지밥 덕후를 설레게 할 단 하나의 코믹스!스폰지밥 덕후 박지선이 미리 읽고,캐릭터의 말맛을 하나하나 충실히 살린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덕후 박지선(방송인) 감수 · 추천★ 성우 전태열(스폰지밥 역) 추천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소장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스폰지밥이 전부가 아니다!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등 친근한 캐릭터가 가득한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오리지널 코믹스 컬렉션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스폰지밥 덕후라면 소장 가치 100%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 40명 이상의 최고 작가진과 일러스트레이터 대거 참여!2011년부터 스폰지밥 캐릭터의 창시자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힐렌버그의 지휘 아래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이슈(월간지)가 꾸준히 발간되었다. 그중 가장 위트 있고 매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스티븐 힐렌버그가 직접 선정해 엮은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가 아르테팝에서 출간되었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줄거리스폰지밥과 뚱이의 우상인 인어맨과 조개소년!그리고 비키니시티 슈퍼영웅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전성기를 추억하는 인어맨과 조개소년, 그리고 은퇴 후의 해프닝,그들을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스폰지밥과 뚱이,슈퍼악당을 꿈꾸는 플랑크톤의 포기를 모르는 집요한 도전,스스로 슈퍼영웅을 자처한 다이내믹 두-울!게다가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슈퍼영웅들의 어드벤쳐!비키니시티를 지키는 슈퍼영웅의 활약과그들을 괴롭히는 악당의 최후의 모습도 놓치면 후회할걸!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세상모든책 / 남미영 지음, 신은재 그림 / 20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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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남미영 지음, 신은재 그림
'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집' 가을이야기. 가족간의 훈훈한 정과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 세 편이 들어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 영이. 평범하지만 영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엄마, 그리고 오빠까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이쁘게 큰다. 낙엽이 살랑사랑 떨어지는 이번 가을에 영이는 어떤 일을 경험할까? 첫번째 이야기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학교 선생님인 아버지는 한달에 한번씩 숙직을 하신다. 그때마다 영이는 늦잠을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우러 부지런히 학교로 찾아가곤 했다. 오늘 아침에도 영이는 아버지를 깨우러 부지런히 뛰어갔다. 그런데 아버지는 벌써 집으로 가셨다고 수위아저씨가 이야기하신다. 영이는 다시 부지런히 달려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버지를 보자마자 '앙-' 울어버린다. 왠지 억울한 것 같아 참을 수가 없게 된 것. 난처해진 아버지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 침대에 누워계시고, 영이는 아빠 뒤를 쫓아가 아버지를 불러 깨운다. 손꼭 붙잡고 오는 부녀의 눈빛은 따뜻하기만 하다. '할머니 손은 약손'에서는 배가 아프다며 달려간 영이에게 할머니는 힘든 것도 잊으시고 배를 만져주신다. '내 손이 약 손'이라고 영이의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할머니의 노래소리를 따라 영이의 마음과 상상력은 부쩍 자란다. 캄캄한 밤에 오빠와 함께 나와 숨박꼭질한 이야기가 세 번째 이야기. 온동네 아이들과 무서움도 잊고 노는 광경은 참으로 정겹다. 글을 쓴 이는 깔끔하면서도 가족간의 따뜻한 정을 잘 살려내었고, 그림을 그린 신은재는 가을의 정경을 쓸쓸하지 않으면서 참 아름답게 그려낸다. 특히 영이와 아버지가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나 앙-울어대는 영이의 찡그린 모습, 그리고 할머니 노래를 들으며 상상의 노래로 빠져버리는 모습은 너무나 예뻐서 한참동안 들여다보게 된다.001. 가을 이야기 세 편 002.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4 003. 할머니 손은 약손 ...18 004. 안녕히 주무세요 달님 ...30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 집 이야기- 영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린 아이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린 동물을 사랑하며, 발가락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하고 울기도 잘하는 여섯 살배기 꼬마 아가씨. 영이는 지혜로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랑이 넘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장난꾸러기 오빠와 귀여운 동생과 살고 있다. 바로 '영이네 집 이야기'는 이 영이의 눈에 비친 훈훈한 가족 사랑의 소중한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담아 낸 가족 사랑 동화이다. 제1편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학교 선생님이신 영어의 아버지는 한 달에 한번씩 숙직을 하십니다. 그런데 영이의 아버지는 늦잠 주무시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영이가 숙직하신 아버지를 학교로 찾아가 아버지를 깨워드리곤 했지요. 어느 날 숙직을 끝낸 영이의 아버지와 영이는 서로 경이 엇갈리게 되고 만나지 못하게 된답니다. 과연 영이는 아버지와 평화로운 날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요? 제2편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영이는 배가 아프면 약을 먹는 게 아니라 할머니에게로 달려갑니다. 물론 안 아플 때도 할머니에게로 달려가서 엄살을 부리지요. 그러면 할머니는 이미 영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 손이 약 손'이라고 영이의 마음을 따사롭게 해준답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이야기. 그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3편 안녕히 주무세요 달님캄캄한 밤입니다. 오빠는 영이를 두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빠를 따라 나온 영이는 어둠 속에 놓이게 되고, 오빠는 영이를 떼어두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이는 어둠 속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게 되죠. 컴컴한 어둠 속에서 아이들의 술래잡기는 시작되고, 달님은 영이를 따뜻한 빛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 북한 아이들 이야기
국민출판사 / 이은서 지음, 강춘혁 그림, (사)북한인권시민연합 감수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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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사회,문화
이은서 지음, 강춘혁 그림, (사)북한인권시민연합 감수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세계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쳐 주었던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그 네 번째 이야기. 힘겹게 살고 있는 북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생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진정한 행복과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1. 도둑질을 해서라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16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1-북한 어린이들의 학교 생활은 어떨까? 2. 죽어서라도 수용소에서 나가고 싶어요 38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2-북한의 수도인 평양은 어떤 모습일까? 3. “모두 다 김매기 전투에로!” 62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3-북한에서는 왜 김일성과 김정일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할까? 4. 단 하루만이라도 실컷 먹고 싶어요 88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4-꽃제비는 왜 생겨났을까? 5. 우리는 언제까지 유령으로 살아야 할까요? 112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5-배급사회인 북한의 의식주 생활은 어떨까? 6.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을 떠나요 136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이야기 6-북한의 명절은 남한과 어떻게 다를까? 못 벌고 못 살고 차별당하는 탈북자들, 남한은 탈북자들의 ‘페루’인가 ‘북한에서 꽃제비면 남한에서도 꽃제비’라는 말이 있다. 굶어 죽기 싫어서 목숨 걸고 남한으로 넘어왔다. 더 이상 북송될까 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밥을 굶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탈북자들의 가슴은 북한에 있을 때보다 더 응어리져 있다. 정부 지원이래야 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인 그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조선족보다 일자리 찾기도 힘들고, 취직했다 해도 남한 사람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은 멀기만 하다. ‘부적응자’, ‘난민’, 심지어 ‘간첩’이라는 남한 사람들의 편견은 탈북자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결국 이런저런 일자리를 떠돌며 남한 사회의 밑바닥 생활을 한다. 아이들은 어떤가. 교육열 높은 남한 사회 아이들을 따라가기엔 장벽이 너무 높아 보인다. 일자리 때문에 부모가 돌볼 겨를이 없는 아이들은 결손가정 자녀나 다름없이 자라야 한다. 이 아이들이 남한에서 만들어갈 미래 또한 희망차 보이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탈북자들은 다시 짐을 꾸리고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야겠다고 한다. 남한에 남은 탈북자들 중에는 “북한에서는 배고팠지만, 혼자는 아니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수많은 의견이 있지만 탈북자는 같은 민족이다. 이들에게 경제적 지원도 절실하지만 따뜻한 마음과 차별 없는 시선은 너무나 절박하다. (사)북한인권시민연합에서는 탈북자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탈북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북한 아이들 이야기)》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북한과 통일, 우리의 이웃이 된 탈북자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작지만 소중한 기회를 주는 책이다. 오랜 기간 탈북 어린이들이 실제 겪은 일을 취재하여 생생하게 재구성했다. 추천평 북한의 아이들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북한 땅에서 태어났다는 죄 아닌 죄로 그 끝조차 보이지 않는 시련을 겪고 있으며, 목숨 걸고 두만강을 건너도 돌봐 줄 부모가 없어 중국 땅을 헤매며 설움과 고통을 겪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이 시간 그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보다 더 시급한 통일교육이 있을까요? - (사)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윤현 극도의 굶주림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북한 어린이들의 모습은 역경을 이겨내고자 노력했던 우리의 과거를, 서로 손을 내밀고 잡으며 어려움을 이겨냈던 우리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하루하루는 우리 모두가 겪었고, 함께 나눠야 하며 또 앞으로 우리가 껴안아야 할 우리 모두의 삶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작지만 소중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 전 통일원 차관 김석우 북한에서 나고 자라 교편까지 잡았던 저로서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지난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팠습니다. 생각해 보니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어린이책 중에 정작 우리와 한 핏줄인 북녘 어린이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는 책은 거의 없더군요. 이 책을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말입니다. -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 주성하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북한 아이들 이야기)》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이야기도 아니고 나와는 동떨어진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서울에서 두어 시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우리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북한에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들의 존재를 확인하고부터는 내가 먹는 음식과 내가 누리는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북한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동화작가 채인선
우리 선생님은 샤프 도둑
채우리 / 이현숙 지음, 김민정 그림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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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현숙 지음, 김민정 그림
성장이란 낱말엔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남들이 내 마음만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라지 않는 나무와 다름없다. 이 책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동화 네 편을 모은 동화집이다. 표제작 「우리 선생님은 샤프 도둑」은 선생님에게 억울하게 샤프를 빼앗긴 미나의 이야기이다. 내 마음을 몰라 준다며 화만 내던 미나는 결국 자신이 틀렸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외에도 「아버지의 운동화」, 「어머니의 사진」, 「호두과자를 찾아서」 등 작은 눈으로 큰 세상을 보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우리 선생님은 샤프 도둑 아버지의 운동회 어머니의 사진 호두과자를 찾아서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3학년 과정
미래엔 / 혼공스쿨 (지은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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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혼공스쿨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정한 초등 수준 어휘와 5종 영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단어를 선정하여 난이도에 따라 3~6학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5~6개의 단어를 그림 카드 형태로 제시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연상 효과를 통해 단어의 암기 효과를 높였다. 단어 쓰기, 철자 확인하기, 의미 파악하기, 문장 속 단어의 쓰임 익히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일매일 영단어 학습이 즐거워진다.[1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2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3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4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5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6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7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8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9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10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시리즈는 하루 한 장씩 익히는 10주 50일 완성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 하루 5~6개의 단어를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면 220개 내외의 단어를 50일만에 암기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하여 5~6개의 단어를 하루 학습 분량으로 제시하여 학습 부담을 줄였습니다. 50일 구성으로 권별 220여개의 단어들을 학습하게 되면 3학년에서 6학년 과장까지 최종 900 내외의 단어를 학습하게 되어 중등 1학년 수준의 영어 단어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2. <4+1>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 복습하는 구성입니다. 학습한 단어를 재미있는 그림카드로 제시하여 그림과 함께 연상하여 암기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매주 1~4일까지는 개별 단어 학습이 진행되고, 마지막 5일에는 Review Test를 통해 그 주에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동으로 단어 암기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단어 따라 쓰기, 철자 익히기, 우리말 의미 파악하기, 그리고 문장 속에서 쓰임까지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속 영어>를 통해 학습한 단어들로 구성된 숨은 그림 찾기, 단어 퍼즐, 숨은 단어 찾기 등의 재미있는 게임 활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밖 영어>에서는 재미있는 영어 표현, 우리말과 다른 표현, 문화적인 차이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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