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 1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3.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외 지음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Unit01 How’s the weather? Unit02 Where do you want to go? Unit03 What do you want to be? Unit04 How do you go to school? Unit05 What’s your favorite fruit? Unit06 Where do animals live? Unit07 Which one is the fastest? Unit08 I have five senses. Unit09 How many stars are there? Unit10 What do you like to do?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학원가의 커리큘럼마저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로 바꿔놓았을 정도로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습니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Preschool', 'PreK',‘K(Kindergarten)',‘Easy’,‘Basic’,‘Core’ 등 총 6단계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전6권)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예비과정편>과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school 예비과정편>을 끝낸 후에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K(준비편)>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를 충분히 학습합니다. 그런 다음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1~2>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3~4>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Basic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5~6>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1~3>를 함께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최인호의 인연
랜덤하우스코리아 / 최인호 글, 백종하 사진 / 2010.01.11
12,000원 ⟶ 10,8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최인호 글, 백종하 사진
최인호 문학 반세기를 만든 추억과 인연들 억겁의 세월을 건너 온 사람들을 향한 기억과 흔적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 ‘최연소 신문 연재 소설가’, ‘작품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최인호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자신의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맺었던 ‘인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글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백종하 사진작가의 아름다운 사진도 함께 싣고 있어서 인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있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유년기부터 최근에 이르는 자신의 생애를 지탱해준 것은 일상의 곳곳에 박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인연이었다고 말한다.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마당의 나무에서 자라는 꽃잎, 길에서 주워 온 난이 피워 올린 꽃망울, 수십 년 동안 입고 신어 온 옷과 신발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저자의 인연이 닿아 있다. 그러한 인연들 때문에 우리네 생애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결코 하찮을 수 없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개인의 육체와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내 가치와 의미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이 \'나\'의 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삶 곳곳에 닿아 있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그 인연을 통해 삶의 귀한 교훈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은 우리네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을 만나고, 저자를 만나는 것 역시 또다른 소중한 \'인연\'이 될 것이다. 머리글 1부 나와 당신 사이에 인연의 강이 흐른다 내 영혼에게 가만히 가자고 속삭이는 순간 지금은 간신히 \'인연\'의 무렵 자신의 외로운 눈을 바라보아야 하는 저녁 풍경을 새로 보는 시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물 인연의 무게 어머니의 화장 우리가 슬픔을 쪼개어 나눠가질 수 있다면 우리 이웃들의 천사 좋은 사람 안성기 한 독자와의 만남 어머니의 유전자 생명을 그리는 붓 2부 인연이란 사람이 관계와 나누는 무늬다 적막도 받아들여야 할 인연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지만 사랑 노래에 사랑은 없다 겸손은 겸손이 없는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다 옷은 우리가 일생을 거쳐 몸과 나누는 인연이다 오래 기다려준 친구들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는 날마다 꽃구경을 간다 난은 향기가 아니라 그늘을 키우며 산다 이해인 수녀님과의 인연 형제란 서로 닮아가는 정신의 노력이다 \'우선순위\'라는 말의 진정성 귀신 형제 마음을 은유하는 법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벗이여 내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이라는 기적 가난한 우리들의 유년, 신혼기 나는 아름다운 팔불출 3부 우리는 모두 우리가 나누는 인연의 관객이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사랑은 모든 병을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떤 병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위안이다 직업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김유정 생가에서 손바닥에 남은 체온 바보에게 은총을 눈 내린 하얀 백지와의 인연 잃어버린 주소를 찾아서 아름답게 남겨지는 언어, 유언 열매가 있는 꽃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육체 속에서 살고 있다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으로 떠나는 최인호의 추억 여행 이토록 수많은 인연의 별이 반짝이고 있으니 우리의 생애는 얼마나 위대한가! 한 사람의 생애 속에 빛나는 인연의 별들 2008년 선답에세이 『산중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가 최인호가 자신의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맺었던 ‘인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글들을 모아 새로운 에세이집 『최인호의 인연』을 펴냈다. 작가는 『최인호의 인연』에 담은 마흔세 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유년기부터 최근에 이르는 자신의 생애를 지탱해준 것은 일상의 곳곳에 박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인연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인연은 사람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마당의 나무에서 자라는 꽃잎, 길에서 주워 온 난이 피워 올린 꽃망울, 수십 년 동안 입고 신어 온 옷과 신발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최인호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통해 최인호는 인연이라는 길을 따라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인연은 생의 강을 건너게 하는 징검다리 최인호는 인연이 우리의 삶 속에 반짝이는 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인연들로 인해 한 사람의 생애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결코 하찮을 수 없다고 말한다. 인연은 우리의 삶을 어떤 지점으로 인도하는 등대이며, 생애를 증명하는 이력이자 추억의 총체다. 작가는 자신의 생애 어느 순간에 다가와 지금의 자신을 만들고 이끈 인연들을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는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동무가 되어준 작은 돌멩이, 일상에 함몰되어가는 나날 속에서 섬뜩한 생의 비의를 깨닫게 해준 한 구절의 말씀, 낯선 곳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수호천사처럼 다가와 도움을 주었던 낯모르는 사람들, 계절과 생명의 위대함을 가르쳐준 꽃잎 한 장……. 돌이켜보면, 생이라는 강을 건너게 해준 것은 바로 인연이라는 징검다리였다. 최인호는 말한다. “당신이 눈물 흘릴 때, 이 지구 반대편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해 울고 있다”고. 우리는 모두 같은 몸을 지니고 있고, 인연이라는 고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때로는 유머러스함을, 때로는 가슴 뭉클함을 전하는 『최인호의 인연』은 독자들에게 짙은 향수와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3일의 김남우
요다 / 김동식 지음 / 2017.12.27
13,000원 ⟶ 11,700원(10% off)

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음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이 책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동안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도덕의 딜레마 나비효과 13일의 김남우 버튼 한 번에 10억 완전범죄를 꾸미는 사내 퀘스트 클럽 인간에게 최고의 복수란 무엇인가 도와주는 전화 통화 자긍심 높은 살인 청부업자 김남우 교수의 무서운 이야기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다 거짓은 참된 고통을 위하여 시공간을 넘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마음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죽음을 앞둔 노인의 친자 확인 사이코패스 죽이기 버려버린 시간에도 부산물이 남는다 친절한 아가씨의 운수 좋은 날 세 남자의 하우스 포커 심심풀이 김남우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전에 없던 새로운 작가의 탄생 노동하는 작가이자 독자가 만들어 낸 작가, 김동식 노동의 고독을 승화하여 써내려간 뜨거운 소설! 우리의 상식을 두드리는 묵직한 거짓말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의 표제작 「회색 인간」은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하등 쓸모없는 것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갑자기 지저 세계의 인간들로부터 납치당한 만 명의 사람들은 곡괭이 한 자루를 들고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배가 불러본 적이 없었고, 단 한순간도 배가 고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24편의 짧은 소설을 묶은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은 가상현실, 인조인간, 영생 등 익숙한 소재들에 대한 예측을 완전히 배신하며, 기묘한 상황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저 세계로의 납치, 사람을 집어삼키는 빌딩, 피로를 풀어주는 정화수 등 비일상적 상황에 부딪힌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는 현실에 대한 은유로 읽히며 한참을 곱씹게 만든다. 2권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이마에 손을 올리라는 외계인, 부품을 구하는 요괴, 육수를 우려내는 요괴 등이 등장하는 재기발랄한 21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부품을 구하는 요괴」는 김동식 작가가 가진 노동에 대한 감각이 빛나는 작품이다. 갑자기 인류 앞에 나타난 요괴는 기계에 부품으로 쓸 인간이 필요하다며 조건에 맞는 한 사람을 납치해 간다. 전 인류는 그를 보며 어쩜 그리도 재수 없을까, 애석하게 여긴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 영영 돌아오지 못할 줄 알았던 그가 돌아온다. 그러고는 “…퇴근이랍니다” 하고 말하며, 일당으로 받은 금을 내어 보인다. 그 순간부터 그는 연민이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인류는 요괴의 부품이 되기 위해 몰려든다. 특히 부품이 된 인간은 일하는 동안 ‘어머니의 양수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것은 물론, 주말에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다. 결국 요괴의 부품이 되는 것이, 오히려 지구에서의 노동보다도 나았던 것이다. 노동의 조건 앞에서 누가 인간이고 누가 요괴인가, 하는 물음표가 모두에게 남는다. 3권 『13일의 김남우』에는 현실적 상황에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딜레마, 나비효과, 평행우주 등의 설정을 기발하게 비튼 21편의 짧은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게 한다. 타인의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에게 복수를 해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번쯤 상상해봤을 만한 이야기의 끝은 예측불허다. 특히 김동식은 전에 없던, 새로운 종류의 작가다. 10년 넘게 공장의 뜨거운 아연 앞에서 노동하면서, 거기에 노동과, 인간과, 현재에 대한 성찰을 녹여냈다. 공장 바깥을 부유하고자 했던 그의 자아가, 무엇보다도 노동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감각이, 300편이 넘는 소설이 되었다. 이것은 아주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이전에 없던 ‘진짜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김동식의 글을 읽으며 전에 없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운명의 구, 이음새 없이 정교하게 원형을 이루고 있는 금속 재질의 물체였다.인류는 그 구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인류의 네트워크와 운명의 구를 연결시키는 데 성공했다.그리고 그 기계를 나비효과라 불렀다.나비효과를 이용하여 인류는 큰 사건의 시초가 되는 작은 일을 포착해낼 수 있었다. 말하자면, 최초의 날갯짓을 찾아낼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외계인의 선물인 나비효과는 이 사건의 시발점인 껌을 뱉은 행위자를 찾아내 문자를 전송해주었다.- 「나비효과」 중에서 20년 전.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였다. 그때 난 아파트 옥상에서 바닥을 향해 잡동사니들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도대체 그게 뭐가 재미있었을까?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는 건, 잡동사니 중에 쇠구슬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내 손을 떠난 쇠구슬은 일직선으로 떨어져 내려, 아파트에서 나오던 한 아저씨의 머리 위를 때렸다.아저씨는 마치 장난감처럼 그 자리에 픽 쓰러져버렸고, 그 모습을 본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집으로 도망쳐 숨었다.당장에라도 아저씨가 일어나 옥상까지 날 잡으러 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그럴 일은 없었다. 아저씨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그때 난 방에 숨어서 아저씨한테 들킬까 봐 걱정이나 하고 있었다. 미친 새끼.-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다」 중에서 이제는 김남우의 후각마저도 사람들이 공유하게 되었다.그동안 김남우는 대부분 눈을 감은 채로 지냈다. 귀에는 귀마개를 꽂았다. 저 빌어먹을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게 너무나 싫었다. 조금의 이야깃거리도 던져주고 싶지 않았다. 어쩔 땐, 일부러 재미없으라고 어려운 의학 서적을 몇 시간 동안 읽은 적도 있었다.그럴수록 김남우의 삶은, 단조로워졌다. 외출도 거의 사라졌다.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냈고, 즐거운 일들을 최대한 피했다.- 「심심풀이 김남우」 중에서
미드나잇 선 2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12.24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스테프니 메이어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16. 매듭17. 고백18. 육체보다 강한 정신19. 집으로20. 칼라일21. 게임22. 사냥23. 작별24. 매복25. 경주26. 피27. 잡다한 일28. 세 가지 대화29. 필연에필로그: 특별한 날★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벨라는 눈을 감고 있었다. 창백한 손을 몸 옆으로 축 늘어뜨린 채로.“어느 쪽이든 네가 결정해라, 에드워드.”죽이느냐, 살리느냐, 아니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게 만드느냐. 그게 내 결정에 달렸다니. 하지만 내 힘으로 삶을 살릴 수가 있나? 난 그만큼 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1. 트와일라잇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2. 뉴 문벨라의 열여덟 살 생일 파티. 한순간의 실수로 벨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에드워드는 벨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했다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며 벨라에게 이별을 고한다.3. 이클립스벨라는 에드워드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제이콥에게 계속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늑대 인간들 곁에 있는 게 위험하다는 이유로 벨라가 제이콥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4. 브레이킹 던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인 대가로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길 바란 벨라. 그러던 어느 날, 벨라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시 바삐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급박한 상황에 처한다.외전. 브리 태너《이클립스》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브리’.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 그리고 적의 시선을 통해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만날 수 있다.> 스테프니 메이어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친애하는 트와일라잇 독자들에게,오랜 시간 동안 저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드나잇 선》을 읽는 시간 동안 여러분이 다시금 포크스로 돌아가 에드워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세요.사랑을 담아. 스테프니 메이어 지금 난 바라고 또 바라기만 했다. 잠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우주가 고온 고압의 한 점에서 커다란 폭발을 통해 지금의 우주처럼 커졌다는 우주 창생 이론 '빅맹'을 20세기 후반의 가장 위대한 천체 물리학자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의 강의를 통해 배운다. 빅뱅 우주론을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첫 번째 수업 우주에는 어떤 물질들이 있을까요? 두 번째 수업 별이 죽으면 무엇이 될까요? 세 번째 수업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요? 네 번째 수업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다섯 번째 수업 빅뱅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우주 탄생 시나리오 일곱 번째 수업 우주가 우주를 낳을 수도 있을까요? 여덟 번째 수업 우리 우주의 모습은? 마지막 수업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요? ■■■ 우주의 온도에서부터 진화까지, 호킹과 함께하는 신나는 우주여행! 우주는 한 점에 모든 물질이 모여 있다가 대폭발을 거쳐 지금의 우주처럼 팽창했다는 것이 바로 빅뱅 우주론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가 사는 거대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우주에 관한 위대한 연구 업적을 남긴 20세기 후반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현대적 이론을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주가 처음 탄생할 때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우주의 처음의 모습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구 이외의 다른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나열하고 핸드폰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외계인과의 통신에 대해 설명한다. ■■■ 전자에 대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 책의 마지막 부분에 소개되는 ‘오즈 우주의 마법사' 이야기는 저자가 빅뱅 우주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패러디한 재밌는 과학 동화이다. 웜홀에 빨려들어가 만티킨 스타라는 죽은 별에 착륙하게 된 도로시는 나쁜 마법사 중 한 명을 죽여 만티킨 사람들의 영웅이 된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즈 우주의 중심에 있는 에메랄드 행성에 사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간다. 그 과정에서 도로시는 자석 행성의 강한 자기장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양철인간이나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갈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우주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는 등 우주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이 동화 속에 담겨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토마스 자석놀이책
아동문학 / 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 2006.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아동문학창작동화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따라오세요! 토마스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소도어섬을 구경시켜 줄 거예요. 함께 들어 있는 10개의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 자석을 책안의 그림에 맞게 붙여서 이야기를 완성해 주세요. 자, 그럼 토마스와 친구들이 이끄는 소도어섬 여행, 출발합니다!. \'책이란 이런 거야\'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세요! 영유아기에는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책\'을 만지고 보고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처음 접하는 책 중 입체북이나 플랩북이 많은 인기를 끕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즐겁고, 재미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상이 되어야 하니까요.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중 영아를 위한 책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입체북과 보드북 시리즈\'는 아이를 언제나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2. 북스타트(Book Start), 엄마가 집에서 시작하세요! 영아기에 만나는 책은 아이가 평생 동안 꼭 읽어야 할 책에 대한 토대를 만들고,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놀이가 됩니다. 그래서 영아기부터 독서 교육에 대해 엄마가 미리 알아두셔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가 권장하는 것이지요. 이제는 걱정없어요. 인제 어디서나 엄마가 시작할 수 있거든요.토마스와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3. 안점함, CE 마크로 확인하세요! \" 아이에게 안전한 둥근 모서리 처리는 기본,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책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도서에도 \'안전인증\'이 필요합니다. 책이 너무 무겁거나 날카로운 모서리를 갖고 있거나 안정성을 인정받지 못한 코팅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아가 자녀를 위한 도서라면 CE마크로 안전을 보장해주는지 꼭 살펴보세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사계절 / 소윤경 글.그림 / 2013.04.30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소윤경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12권 '뮤지컬 배우' 편.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 작가는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난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하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무엇이든 될 수 있는 뮤지컬 배우 이야기! 많은 어린이들이 한번쯤 꿈꾸는 배우! 텔레비전에 나오는 주인공도 근사하고요, 많은 사람들한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는 스타도 좋겠지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은 배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것도 노래와 춤을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자들은 어떤 일이든 그 안에 사람과 사람이 이어져 있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무대에서든 삶에서든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배우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지후 씨는 한순간에 꿈을 이룬 스타는 아닙니다. 십 년 동안 차근차근 연습해 왔고, 맡고 싶은 역을 찾아 끊임없이 오디션에 도전하는 보통 뮤지컬 배우입니다. 아침마다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고 몸 풀기를 하며, 공연이 있으나 없으나 연습을 빼먹지 않습니다. 선배 배우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다지고, 후배 배우들이 조화롭게 연기하도록 돕습니다. 노련한 선배 배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 이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자주 시장에 나가 사람들을 살핀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앞에 나서서 튀고 주목받고 싶어 하던 젊은 배우가 서로 받쳐 주고 희생하며 호흡을 맞추어 가는 걸 배워 가는 모습에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한 뮤지컬에서 맡은 인물이 스물이 넘는 다역 배우, 한 몸처럼 움직이려면 마음부터 맞추어 연습하자는 앙상블 배우들 모습도 따듯합니다. 또 다른 볼거리는 함께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을 잘 이해하고 배역에 몰입하도록 돕는 극작가와 연출가의 모습이나, 음악과 춤을 책임지는 여러 감독들, 이야기에 어울리는 분장과 옷, 무대를 상상해서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특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배우가 대사를 하듯, 문장에 힘을 실어 읽어도 좋고, 노래하듯 리듬을 살려 읽어도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연습실을 다니면서 쓴 일기처럼 읽어도 좋지요. 양념처럼 등장하는 지후 씨의 조카 살구를 친구 삼아 어린이들이 극단 구경을 다녀온 기분이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윤경은 이 책을 만들려고 극단 연습실을 여러 번 찾았습니다. 배우들을 한 명 한 명 만나서 인터뷰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무대 디자이너와 무대 제작 감독을 만나 궁금한 것을 묻고 들었고, 무대 뒤에서 보조원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취재 때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담아, 관객들을 웃음으로 위로하고 달래 주는 배우들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춤과 노래와 이야기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뮤지컬 배우이자 살구 삼촌인 지후 씨는 뮤지컬 ‘몽냥꼬’ 오디션을 준비합니다. 배우는 왕도 되고 거지도 되지만, 이번에는 닭 역할입니다. 연기와 노래와 춤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방학을 맞은 살구가 도와준다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몰라도 재미있긴 합니다. 배우라면 늘 오디션을 보지만, 볼 때마다 떨립니다. 꼭 맡고 싶은 역할일 때 더 떨립니다. 연출가와 감독들 앞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걸 펼쳐 보입니다. 합격입니다! 날아갈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연습 첫날, ‘몽냥꼬’를 만들 배우와 극작가, 연출가, 여러 감독과 디자이너들이 다 모였습니다. 뮤지컬 한 편을 만드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써 일합니다. 인사를 마친 뒤, 함께 대본을 읽어 봅니다. 아직은 대사가 입에 붙지 않아요. 그런데 복녀 할머니와 지화자 할머니 역을 맡은 선배 배우들은 벌써 손짓도 복녀고, 눈빛도 지화자입니다. 선배들을 보니, 나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져요. 대본을 꼼꼼히 보며 내가 맡은 ‘꼬’를 연구합니다. 꼬가 뒤뚱뒤뚱 걷는지, 나무 위에 올라가서 노는 걸 좋아하는지, 처마 밑에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하는지 따져 봅니다. 연출가와 토론하고 배우들과 맞춰 보면서, 나만의 꼬를 만들어 갑니다. 음악 감독과 춤 감독의 지도를 따라 노래 연기와 춤 연기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목소리를 높이 낸다고 잘 부르는 게 아니에요. 꼬가 느끼는 슬픔과 기쁨을 담아내야 해요. 내 목소리와 내 몸짓에만 빠져 있으면 안 돼요. 다른 배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짓과 발소리를 살핍니다. 모든 것이 늘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 남보다 더 빛나고 싶은 욕심이 젊은 배우들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강아지 ‘몽’과 고양이 ‘냥’이 갈등을 일으키고 풀면서 배우로 성장합니다. 물론 함께 하는 여러 사람이 도와준 덕분입니다. 공연은 여러 사람들이 손발이 척척, 박자가 딱딱, 마음이 착착 맞아야 빛이 나거든요. 그럴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하면서 배우들은 하나가 되어 갑니다. 배우들이 연습하는 사이 무대 옷을 만드는 사람은 옷을 짓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은 공연장 안에 무대를 세웁니다. 감독들과 디자이너들이 애쓴 덕분에, 극장 안에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드디어 공연 첫날, 얼굴에 분장을 하고 무대 옷을 입으니 지후 씨는 사라지고 꼬꼬닭 꼬가 있습니다. 마음이 설렙니다.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립니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 올라갑니다. 춤추고 노래합니다. 지후 씨도 꼬가 되어 노래하고 춤춥니다. 두근두근두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관객들한테도 전해질까요? 뮤지컬처럼 익살스럽고 활달한 그림 면지를 가득 채운 붉은 커튼. 아마도 그 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큐 사인을 기다리는 배우들이 있겠지요. 첫 장을 열면 이름난 뮤지컬 공연 포스터들을 배경으로 우리 주인공이 보입니다. 마치 무대 막이 열리고 첫 등장한 배우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으로 이야기 시작을 알립니다. 명랑하고 활기찬 주인공 배우와 귀엽고 익살스러운 조카 살구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과장과 사실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그림,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 개성이 돋보이는 인물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합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간의 특성을 드러내는 구도를 쓰면서도 평면적인 경쾌함을 잃지 않아 전체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윤경 작가 특유의 웃음과 익살, 과감하고 선명한 빛깔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라신 아저씨와 괴물
비룡소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0.10.0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75권. 199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정체불명 괴물 친구와 어리석은 어른들의 익살맞은 대소동!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라신 아저씨와 괴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맞은 풍자로 주목 받기 시작한 웅거러는 작품 대부분에 ‘전쟁 및 차별 반대’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웅거러의 작품 중 140여 종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그중 『곰 인형 오토』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웅거러의 고향인 스트라스부르 시에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토미 웅거러 박물관’이 세워졌다. 『라신 아저씨와 괴물』은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냈다. 식인 거인, 뱀, 돼지 등 사람들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대상을 작품에 등장시켜 사회의 왜곡된 이미지와 편견을 깨왔던 웅거러는 이 작품에서도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 ▣ 당돌하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만들어 낸 유쾌하고 풍자적인 소동 라신 아저씨는 시골에서 배나무를 한 그루 기르고 있다. 아저씨의 배는 농업박람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맛있어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라신 아저씨의 배를 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배를 누구에게도 팔거나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어 치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의 배들이 몽땅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아저씨는 괘씸한 배 도둑을 잡기 위해 몰래 보초를 서고, 전혀 예상치 못한 괴상한 배 도둑과 맞닥뜨리게 된다. 배 도둑은 바로 이 세상 그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괴물이었다. 라신 아저씨는 몹시 배고파 보이는 괴물에게 먹을거리를 조금씩 나누어 주기 시작하고, 둘은 곧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런데 신비로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해진 아저씨는 파리에 있는 왕립 학회에 자문을 구하고, 이 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괴물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괴물의 존재를 알게 된 부자들은 괴물을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하고, 정치인들과 언론은 설레발을 치며 요란스럽게 떠받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괴물은 학회에서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괴물은 바로 넝마와 헝겊 조각으로 분장한 두 명의 어린아이였다. 예상치 못한 괴물의 정체에 충격을 받은 학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큰 소동을 벌이지만, 라신 아저씨는 두 아이의 재치와 참을성을 칭찬하고 함께 시골로 돌아온다. 섣불리 단정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선입견과 차별을 경계하는 작가의 면모를 잘 보여 준다. 맛있는 배를 독차지하는 것만 봐서는 욕심쟁이 같지만 배고픈 낯선 괴물에게 먹을 것을 선뜻 나누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라신 아저씨, 온순해 보이지만 장난기로 똘똘 뭉친 괴물, 학문과 지성의 상징이면서도 괴물의 정체에 놀라 우왕좌왕하는 왕립 학회의 학자들 등 다채롭고도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이 그러하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한바탕 소동을 구경하고 나면 낯선 이와 새로운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참을성 많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욕심 많고 어리석은 어른들을 깜박 속아 넘어가게 한다는 설정은 웅거러의 어린이관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웅거러의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연약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용감하고 재치 있다. 아이들은 그런 당당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하며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 유머러스하면서도 세밀하게 구성된 그림 웅거러의 그림 속에는 글이 미처 설명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화를 낼 때면 붉게 달아오르는 얼굴빛, 연구에 집착할 때 눈에 선 핏발 등은 인물의 심리를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수많은 군중으로 가득한 장면에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인물들마저도 저마다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렇게 실제 거리와 군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세심한 디테일은 작품의 사실성을 높여 주고, 그 안에 꼭꼭 숨겨 놓은 코믹한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겨 준다.
만개의 레시피
싸이프레스 / 만개의 레시피 지음 / 2018.01.10
19,800원 ⟶ 17,820원(10% off)

싸이프레스건강,요리만개의 레시피 지음
국내 요리 1위 앱 『만개의 레시피』에 등록된 9만여 개의 레시피 중, 700만 회원이 꼽은 최고의 평점 요리 150개를 수록했다.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레시피를 재공하며,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아메리칸 스타일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어봄직한 메뉴가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와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만개의 레시피』 셰프 42인이 공개하는 밑반찬, 메인반찬, 국, 찌개, 탕과 같은 밥상요리부터 일품요리, 간식, 디저트까지 최고의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맛있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거기에 기본 재료 손질법, 보관법 등을 꿀팁으로 실어 요리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롤로그 BASIC_만개의 노하우 재료 계량법 / 재료 써는 법 / 3가지 양념장 만들기 / 만능 양념장 만들기 / 멸치 육수 내는 법 / 면 삶는 법 / 감자 보관법 / 감자 손질법 / 대파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마늘 보관법 / 마늘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오이 보관법 / 오이 손질법 / 꼬막 손질법 / 낙지 손질법 / 바나나 보관법 / 들기름 보관법 / 참기름 보관법 PART 1_밑반찬 1. 참치두부조림 | 셰프 하늘향 2. 간장어묵볶음 | 셰프 김쭈 3. 매콤어묵햄볶음 | 셰프 김쭈 4. 두부참치깻잎전 | 셰프 서재인 5. 무조림 | 셰프 o세실리아o 6. 두부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 무생채 | 셰프 요리쿡조리쿡 8. 감자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9. 스팸두부샌드 | 셰프 초이맘 10. 고추장아찌 | 셰프 꽃청춘이주부 11. 매콤두부구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 미역줄기볶음 | 셰프 김쭈 13. 진미채볶음 | 셰프 꽃청춘이주부 14. 알감자조림 | 셰프 815요리사랑 15. 전자레인지달걀찜 | 셰프 밥차리라 16. 건새우마늘종볶음 | 셰프 쿠키1015 17. 매운어묵볶음 | 셰프 서재인 18. 간장진미채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19. 매콤멸치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20. 오이무침 | 셰프 김쭈 21. 상추겉절이 | 셰프 호이홍이 22. 멸치마늘종볶음 | 셰프 꽃청춘이주부 23. 폭탄달걀찜 | 셰프 각설탕식구들 24. 연근조림 | 셰프 김쭈 25. 층층깻잎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26. 초간단동그랑땡 | 셰프 만개의레시피 27. 볶음김치 | 셰프 시크제이맘 28. 느타리버섯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29. 양파장아찌 | 셰프 해블랑 30. 메추리알장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PART 2_메인 반찬 31. 만두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32. 비빔만두 | 셰프 꼬꼬마녀 33. 통오징어구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34. 통마늘닭가슴살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35. 차돌박이숙주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36. 삼겹살말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37. 양념꼬막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38. 가자미구이간장드레싱 | 셰프 각설탕식구들 39. 삼겹살김치볶음 | 셰프 으뇽2 40. 차돌박이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41. 고갈비 | 셰프 만개의레시피 42. 오리채소무쌈말이 | 셰프 가시장미 43. 오징어숙회 | 셰프 만개의레시피 44. 떡갈비 | 셰프 눈꽃식탁 45. 황태구이 | 셰프 몽실1004 46. 버섯&파불고기 | 셰프 각설탕식구들 47. 닭볶음탕 | 셰프 마이쏭 48. 낙지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49. 한방수육 | 셰프 만개의레시피 50. 등갈비찜 | 셰프 귀요미민이맘 51. 소갈비찜 | 셰프 시크제이맘 52. 표고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53. 삼치스테이크 | 셰프 만개의레시피 54. 굴전 | 셰프 가시장미 55. 안동찜닭 | 셰프 만개의레시피 56. 뚝배기불고기 | 셰프 만개의레시피 57. 목삼겹김치롤찜 | 셰프 조이맘 58. 고등어무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59. 된장삼겹살 | 셰프 만개의레시피 60. 베이컨채소말이 | 셰프 해블랑 PART 3_국·찌개·탕 61. 연포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62. 김치콩나물국 | 셰프 뽀새댁 63. 두부짜글이 | 셰프 시크제이맘 64. 소고기무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65. 배추된장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66. 모시조개탕 | 셰프 노루네 67. 김치순두부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68. 밀푀유나베 | 셰프 달콤스윗맘 69. 바지락순두부찌개 | 셰프 초이맘 70. 꼬치어묵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1. 고추장찌개 | 셰프 시크제이맘 72. 황태북어국 | 셰프 각설탕식구들 73. 꽃게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4. 오징어무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75. 완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6. 육개장 | 셰프 만개의레시피 77. 짜글이참치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78. 동태찌개 | 셰프 탁주부 79. 맑은감자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0. 개운한어묵국 | 셰프 yejib1112 81. 차돌된장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82. 콩나물냉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3. 달걀감자국 | 셰프 꽃청춘이주부 84. 소고기미역국 | 셰프 율맘써니 85. 애호박젓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6. 오이냉국 | 셰프 닥터생과일주스 87. 연두부조림 | 셰프 yejib1112 88. 돼지고기김치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89. 부대찌개 | 셰프 츄츄맘 90. 7분 김치찌개 | 셰프 임루시 PART 4_일품요리 91. 카레볶음밥 | 셰프 행운77 92. 김치참치마요덮밥 | 셰프 해블랑 93. 비빔국수 | 셰프 아랄랄라 94. 참치새싹비빔밥 | 셰프 꽃청춘이주부 95. 만두그라탕 | 셰프 아름다울가 96. 베이컨마늘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97. 연두부달걀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98. 장칼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99. 참치덮밥 | 셰프 달콤한꿀호떡 100. 매콤버섯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1. 해물볶음우동 | 셰프 쉬운언니 102. 양파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3. 감자수제비 | 셰프 꽃라라 104. 쫄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5. 삼겹살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6. 차슈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7. 유부초밥 | 셰프 쟌쟌 108. 스팸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9. 달걀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0. 깻잎쌈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1. 김치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2. 해물누룽지탕 | 셰프 심술이네집밥이야기 113. 초간단떡국 | 셰프 배고픈엄마 114. 게살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5. 간장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6. 치즈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7. 포장마차잔치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8. 신라면투움바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9. 꼬막비빔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0. 한라산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1. 단호박죽 | 셰프 율맘써니 122. 떡만두국 | 셰프 판교댁송블리 123. 만두피피자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4. 김치콩나물국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5. 오징어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6. 바지락칼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7. 로제크림수제비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8. 어묵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9. 원팬파스타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0. 치킨마요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PART 5_간식·디저트 131. 연유쿠키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2. 식빵핫도그 | 셰프 꽃청춘이주부 133. 고구마찹쌀전 | 셰프 불량엄마소자매마미 134. 리본주먹밥 | 셰프 시크제이맘 135. 바나나프렌치토스트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6. 시몬컵케이크 | 셰프 효썸 137. 딸기식빵 | 셰프 팬이맘 138. 고구마맛탕 | 셰프 숑하우스 139. 당면떡볶이 | 셰프 밥차리라 140. 딸기찹쌀떡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1. 떡꼬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2. 오니기리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3. 딸기우유푸딩 | 셰프 요리가좋아in독일 144. 야채사라다빵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5. 김치치즈김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6. 달걀말이김밥 | 셰프 꽃청춘이주부 147. 간편약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8. 국물떡볶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9. 웨지감자 | 셰프 서재인 150. 떠먹는피자 | 셰프 먹깨비레시피 셰프 한마디9만여 개의 레시피 중, 700만 회원이 꼽은 최고의 평점 요리 150개 수록 국내 요리 1위 앱 『만개의 레시피』의 첫 요리책! 요리 앱 『만개의 레시피』는 2011년 7월 레시피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7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 요리 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원들을 포함 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오늘은 뭘 해 먹지?’라는 고민을 한 방에 해결했다며 극찬을 받았다.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레시피 소개로 만드는 이, 먹는 이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또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아메리칸 스타일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어봄직한 메뉴가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와 쉽고 간단한 방법을 통해 맛있는 ‘집밥’으로 재탄생된다. 총 9만여 개의 레시피 가운데 수백 만 회원들이 꼽은 최고 평점 요리 150가지를 이 책『만개의 레시피-대한민국 최고 인기 요리 150』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는 『만개의 레시피』 셰프 42인이 공개하는 밑반찬, 메인반찬, 국, 찌개, 탕과 같은 밥상요리부터 일품요리, 간식, 디저트까지 최고의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맛있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거기에 ‘만개의 노하우’가 전하는 기본 재료 손질법, 보관법 등을 꿀팁으로 실어 요리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주니어김영사 / 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 2013.08.01
12,800원 ⟶ 11,5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 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로 펴냈다.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1화. 행복이 뭐에요? 2화. 해피의 주인을 찾아라! 3화. 넌 왜 이것도 못 해? 4화. 위기에 빠진 해피! 5화. 잘 가, 해피!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행복 교과서》가 만화로 태어났다! 인생의 기초 체력인 ‘행복’을 배우고 익히다! 행복해지기 위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필수 교과서!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행복이란 뭘까?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고?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복의 9가지 원리를 만화로 배운다! 2013년 세계 최초로 발표한 ‘국제 어린이 행복종합지수’에서 대한민국은 조사 대상 8개국 중 7위에 그쳤다. 국제행복지수의 8개 영역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학교 만족도(83.9점)와 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82.7점)가 각각 8개국 중 최하위였다. 사교육에 치여 학교생활에 소홀하고 여가를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고스란히 확인된 것이다. 행복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가정과 대인관계 만족도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의 가정(98.1점)과 대인관계(98.4점) 만족도가 8개국 중 7위였다. 이러한 결과는 행복지수가 낮은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국, 영, 수’와 같은 입시 경쟁의 교과를 넘어,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또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열고 행복에 대해서 즐겁게 공부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는 초등학교 교과목에 ‘행복 수업’이 있으며, 수업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에서 발행한 《행복 교과서》를 전국 200여 개의 중학교에서 교재로 활용해 행복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의 행복 수업의 참여가 더욱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는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행복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행복 교과서》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다.
어둠 속에 꼭꼭 숨어요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그림,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이정주 옮김 / 2010.10.1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리알린 바뱅 그림,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이정주 옮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18권.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두근두근 하며 숨을 곳을 찾던 톰은 무서운 마음을 뒤로하고 덤불 속에 숨는다. 덤불 안에서 바깥을 지켜보던 톰은 친구들이 하나둘 술래에게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된다.하루하루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 숨바꼭질을 하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는 톰을 만나 보세요! 톰이 친구들과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해요. 무서워서 몸이 오들오들 떨리지만 술래한테 빨리 들키고 싶지는 않아요. 톰은 술래가 찾아낼 때까지 혼자 무서움을 견딜 수 있을까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놀이를 하면서 두려움을 이겨 내요! 낯선 장소, 낯선 사람이나 동물, 미지의 존재 등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두려움과 마주친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을 성장 과정에서 피해 갈 수는 없는 법이다. 잘 이겨 내면 좀 더 넓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두려움 중에는 어둠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깜깜하면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잘 보이지 않다 보니, 귀신이나 유령 같은 예측 불가능한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책은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톰은 오스카가 저녁에 숨바꼭질을 하자며 집으로 초대하자, 숨바꼭질에 대한 설레임과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저녁이 되자 톰과 친구들은 손전등을 하나씩 들고 마당에서 숨바꼭질을 시작한다. 가뜩이나 어두워서 무서운 톰은 아이들과 떨어져 혼자 숨을 곳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 오들오들 몸이 떨린다. 하지만 술래한테 빨리 들키기는 싫은 마음에 덤불 속에 숨고 만다. 처음엔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던 톰은 점점 어둠에 익숙해진다. 어둠과 정면으로 마주친 톰은, 어둠도 익숙해지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이 책에서는 톰이 스스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지만, 어른들이 해 줄 몫도 있다. 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한다면, 어둠과 친해질 기회를 주자. 잠자기 전에 불을 끄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천정에 야광 스티커를 붙여서 어둠을 즐길 수 있게 하거나, 저녁이 되면 밖에 나가서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달과 별, 가로등 불빛 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어둠이 새로운 세상을 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아이들은 기꺼이 어둠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내용] 숨바꼭질을 하러 오스카네 집에 모인 톰과 친구들. 아이들은 어둠 속 숨바꼭질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든다.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두근두근 하며 숨을 곳을 찾던 톰은 무서운 마음을 뒤로하고 덤불 속에 숨는다. 덤불 안에서 바깥을 지켜보던 톰은 친구들이 하나둘 술래에게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된다.
조지와 마사
논장 / 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 2003.12.20
9,800원 ⟶ 8,82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조지와 마사' 이야기의 첫 번째 책. 단춧구멍만 한 눈을 가진 하마, 조지와 마사는 성격이며 식성이며 닮은 점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아니, 단 하나 닮은 점이 있다면 엄청나게 천진난만하고 착하다는 점. 하지만 둘의 성격 차이는 걸핏하면 자그마한 문제를 일으킨다. 언제나 행동이 앞서는 탓에 그만큼 실수도 잦은 행동파 조지, 그리고 변덕이 죽 끓듯 하지만 상냥하고 매력적인 마사. 때로는 토라지기도 하고 방안에 콕 틀어박혀서 속앓이를 할 때도 있지만, 이 둘의 우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돈독해진다. 에는 모두 5편의 짤막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완두콩 수프'에서도 조지와 마사는 어김없이 툭탁거린다. 세상에서 완두콩 수프를 가장 싫어하는 조지. 하지만 마사는 완두콩 수프를 냄비 가득 끓여놓고 조지가 맛있게 먹어주기를 기대하며 눈을 반짝거린다. 조지는 수프를 식탁 밑으로 슬그머니 쏟아버린다. 하지만 눈치 빠른 마사가 그냥 넘어갈 리가 없다. 과연 조지와 마사의 다툼과 화해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조지가 외쳤어요."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하마다!"그러자 마사가 물었어요."그런데 왜 날아가지 않니? 아직도 땅에 있는 것처럼 보여."조지가 고개를 끄덕였어요."네 말이 맞아. 조금도 날아갈 것 같지가 않아.""바구니가 너무 무거운 게 아닐까?""이번에도 네 말이 맞을 거야. 내가 바구니에서 나오면 좀 가벼워지겠지."조지가 비명을 질렀어요."어떡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바구니가 날아가잖아!"마사가 말했어요."잘됐어. 난 네가 나랑 여기 있는 게 더 좋아."- 본문 중에서 완두콩 수프 하늘을 나는 기구 목욕 거울 이빨
가을 운동회
사계절 / 임광희 글.그림 / 2010.10.01
13,500원 ⟶ 12,1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임광희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34권. 가을이면 으레 하늘을 꽉 채우는 와아! 함성 소리. 오늘은 운동회 날이다. 당연히 청군, 백군이 있다. 또한 당연히 승자, 패자가 갈리는 날. 우리 팀 이겨라, 목이 쉬어라 외치고 달리지만, 정작 운동회가 끝나면 누가 이겼든 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웃는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일 년의 하루, '가을 운동회'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유난히 생생한 소리가 많이 들린다. "와! 와!" 하는 함성 소리에서부터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는 응원 소리, 누구는 "으하하" 웃고 누구는 "끙!" 하고 주저앉는 소리, "영차 영차" 힘쓰는 소리, "달려라! 달려라!" 목이 쉬어라 외치는 간절한 소리. 이 소리들이 하나 둘 모여 그림책 전체의 이미지를 이룬다.콩닥콩닥 들썩들썩, 유쾌한 가을 운동회 날! 가을이면 으레 하늘을 꽉 채우는 와아! 함성 소리. 오늘은 운동회 날입니다. 당연히 청군, 백군이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승자, 패자가 갈리는 날이지요. 우리 팀 이겨라, 목이 쉬어라 외치고 달리지만, 정작 운동회가 끝나면 누가 이겼든 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웃습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일 년의 하루, 『가을 운동회』입니다. 파닥파닥, 그림책을 꽉 채운 몸짓과 표정과 소리 운동장 하늘을 가득 메운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청색과 흰색으로 유니폼을 갖추어 입은 두 아이가 신발주머니를 높이 치켜들고 신 나게 학교에 갑니다. 잔뜩 들뜬 모양새가 보는 사람도 유쾌하게 만들지요. 이렇게 운동회는 직접 경기를 하는 사람이든, 응원하는 응원단이든,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자든 간에 머릿속에 뚜렷한 그림을 떠올리고 그날의 흥분과 기대와 함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만국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한숨, 승패가 갈릴 때의 짜릿함, 경기에 온 신경을 모으는 집중력, 경기가 끝난 다음엔 서로 툭툭 털고 시원하게 웃어넘기는 한갓진 마음들이 한덩어리가 되어 하루 한나절 땅이 들썩거리고 하늘이 들썩거릴 힘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 활기찬 힘이 고스란히 그림책『가을 운동회』에 담겼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에는 유난히 생생한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와! 와!” 하는 함성 소리에서부터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는 응원 소리, 누구는 “으하하” 웃고 누구는 “끙!” 하고 주저앉는 소리, “영차 영차” 힘쓰는 소리, “달려라! 달려라!” 목이 쉬어라 외치는 간절한 소리. 이 소리들이 하나 둘 모여 그림책 전체의 이미지를 이룹니다. 바로 내 앞에서 운동회가 벌어진 듯 살아 있는 소리들이 책갈피를 넘나들 때, 경기에 임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또한 볼 만합니다. 못난 앞니야 만천하에 드러나거나 말거나 화알짝 웃는가 하면, 못 살겠다는 듯이 양미간을 찌푸리고 이를 앙 다문 모양이 귀엽습니다. 일등 도장이 찍힌 손등을 내보이며 한껏 으쓱거리고, 입가에 밀가루를 잔뜩 묻히고서도 배시시 웃고,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보겠다고 콧구멍에 잔뜩 힘을 줍니다. 그러고는 다 함께 신 나게 즐겼다는 동질감으로 편안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이 그림책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맘껏 소리를 지르고, 맘껏 움직이고, 또 맘껏 어울리는 자리, 일 년의 단 하루 가을 운동회 날이지요. 모두가 주인공인 그림책, 그 속에 녹아든 따뜻한 이야기 이런 가을 운동회 날,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고 또 모든 경기가 주인공인 날입니다. 그런데 그림을 잘 살펴보기만 하면, 유독 눈에 띄는 두 아이가 보입니다. 한 아이는 여자아이고 한 아이는 남자아입니다. 한 아이는 청군이고 한 아이는 백군입니다. “봄이도 여름이도 신이 났어요.” 글은 단 한 줄로만 이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그러고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지요. 이 두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림 속 줄거리는 무얼까요? 자, 이제 누가 봄이고 누가 여름인지 찾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속표지의 그림을 그냥 넘기지 않은 독자라면, 이 아이들이 누구인지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독자라도, 간간이 눈에 띄는 이름표만 눈여겨본다면, 봄이와 여름이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서로 팀이 다른데도 어깨동무를 하고 등교하는 걸 보면, 친한 친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응원을 할 때는 따로, 점심 먹을 때는 같이, 따로 또 같이 등장하는 봄이와 여름이. 그런데 아무리 다른 팀이라도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다치면 살펴 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이 마지막 경기에서 드러납니다. 눈이 밝은 독자라면, 급박한 상황에서 다른 팀인 봄이를 살피는 여름이의 모습을 발견할 겁니다. 그리고 찰칵! 봄이와 여름이의 따뜻한 순간이 카메라 앵글에 잡힙니다. 이렇게 그림만으로 이끌어가는 두 아이의 따뜻한 이야기가 씩씩한 함성 속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어깨동무하는 즐거움, 유쾌한 감동을 전해 주는 그림책 봄이와 여름이의 이야기처럼, 운동회 날엔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함께 몸을 움직이고, 함께 소리를 지르면서, 함께 공을 굴리고, 함께 박을 터뜨리면서 아이들은 가까운 친구에 대한, 먼 친구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할 겁니다. 소심한 줄 알았는데 응원 소리는 누구보다도 큰 친구, 새침한 줄 알았는데 의리 있는 친구, 달리기에 재주가 있는 친구, 승부욕이 강한 친구, 웃음을 주는 친구, 이렇게 새롭게 발견된 친구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어깨동무를 하는 날, 그 유쾌한 감동을 전해 주는 그림책, 그리하여 아직 운동회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그 따뜻한 함성을 미리 경험케 하는 그림책,『가을 운동회』입니다.
이가 아파요
가교(가교출판) / 토르뵤른 에그네르 글 그림, 이철호 옮김, 윤흥렬 감수 / 2007.09.27
9,000원 ⟶ 8,1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토르뵤른 에그네르 글 그림, 이철호 옮김, 윤흥렬 감수
주인공 에리크는 단 것만을 좋아하고 이를 잘 닦지도 않는다. 이런 에리크의 습관 덕분에 바크투스와 카리우스는 에리크의 입 안에서 집을 짓고 배불리 먹으며 살고 있다. 결국 에리크는 이가 너무 아파 울기 시작한다. 엄마는 에리크를 데리고 치과에 간다. 치과 의사는 에리크의 이를 치료해 주고 바크투스와 카리우스는 무서워 벌벌 떨다가 에리크의 입 밖으로 쫓겨난다. 의인화된 충치들의 대화가 재밌게 표현되어 있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이닦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지은이인 토르뵤른 에그네르는 노르웨이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옮긴이인 이철호는 '라면왕'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의 명사이다.평소에 이를 잘 닦지 않던 게으른 아이 에리크와 그 덕분에 입속에서 집을 짓고 배불리 먹으며 잘 지내던 카리우스와 바크투스가 치과 치료 후 이를 열심히 잘 닦는 에리크의 입 밖으로 밀려 나게 된 이야기! 이를 통해 이 닦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우리가 오늘 갖고 있던 맛있는 음식들은 칫솔이 들어와 다 가져가 버렸네. 우리가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아 있지 않네. 맛있는 음식도 하나도 없고, 달콤한 사탕도 없네. 작은 부스러기 조각도 하나 남아 있지 않네. 달콤한 음식도 더 이상 없고, 친구가 와도 대접할 음식이 없다네. 우리는 오늘 밤 무엇을 하지?" -본문에서
수호천사 이야기 : 사춘기 우리 아이의 공부와 인생을 지켜주는
다산에듀 / 이범, 홍은경 글 / 2008.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산에듀우리창작이범, 홍은경 글
\'유혹 앞에 쉽게 흔들리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잡아 준 일곱 통의 편지\' 당장 해야하는 공부를 비롯하여 아이 인생의 올바른 가치관과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페이스를 잡도록 도와주는 책으로서, 교육전문가와 동화작가가 쓴 교육소설이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해법이란 내면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 자신만의 공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고, 자기수양의 힘을 통해 공부를 방해하는 각종 유혹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절제한 용돈 지출, 지나친 의존성(자립심 부족), 친구 사귐에 있어서 편견, 화 다루기, 외모 지상주의, 게으름, 이성친구와의 연애 등 공부 외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를 잘 해결하고 바른 페이스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유혹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또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방안을 알려줄 것이다. 1. 행복 끝 불행 시작 2. 지상 최악의 날 3. 공포의 엄친아 4. 셰르파 5. 가출 6. 자유의 감옥 7. 요상한 러브레터 8. 첫 번째 열쇠 - 지름신과 결별하기 9. 두 번째 열쇠 - 귀차니즘과 결별하기 10. 세 번째 열쇠 - 엄마중독에서 벗어나기 11. 네 번째 열쇠 - 우는 아기 달래기 12. 다섯 번째 열쇠 - 공주병 치료하기 13. 여섯 번째 열쇠 - 바통 터치하기 14. 일곱 번째 열쇠 - 매듭 단칼에 베기 15. 꼴찌에게는 없고 일등에게는 있다 부록 페이스메이커가 우리 아이의 공부를 살린다 - 이범(교육평론가)
엄마주도학습
센추리원 / 이미애 글 / 2013.08.20
15,000

센추리원학습법일반이미애 글
자기주도학습은 독학이 아니다, 초등 5학년 전, 반드시 ‘강제적 공부 습관’을 형성하라. 아무리 많은 교육서를 읽고, 강연회를 쫓아다녀도 엄마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데 무슨 일인지 정보를 접할수록 더 많은 혼란이 온다. 엄마들이 이처럼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학습의 중심에 엄마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 전에 반드시 엄마주도학습이 있어야 하는데, 그 중요한 시기를 사교육주도학습에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다. 학원 강사가 주도하고 과외 선생이 주도하는 사교육주도학습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엄마주도학습이 이루어져야만 우리가 그렇게 바라는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해진다. 들어가는 말 |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엄마가 게으르기 때문이다 CHAPTER 1. 엄마주도학습,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Step 1. 맨땅에 헤딩시키지 말고 공부 전략을 혁신하라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자기주도학습은 결코 독학이 아니다 사교육주도학습 vs 엄마주도학습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Step 2.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 무엇이 행복을 결정하는가? 불안한 엄마보다는 부족한 엄마가 낫다 무지막지한 잔소리꾼_통제형 엄마 아이 공부가 곧 내 공부_교육형 엄마 선택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한다_자율형 엄마 승리의 전략을 제시한다_코칭형 엄마 가두리 양식 교육법 Step 3. 어설픈 격려 대신 제대로 된 기준을 제시하라 엄마주도학습이 진짜 필요한 이유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화하는 방법 부모가 원하는 답을 유도하라 현명한 컨트롤러가 되어라 CHAPTER 2. 엄마주도학습 성공전략 Step 1. 실천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목표는 부여하지 않는다_스킬 편 Plan 1. 균형 잡힌 공부 식단을 작성하라 Plan 2. 작은 것이라도 성공체험을 격려하라 Plan 3. 복습은 성장의 어머니다 Plan 4. 내 아이의 맞춤 참고서, 오답 노트를 만들어라 Plan 5.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라 Step 2. 성적의 노예가 아니라 삶의 주인으로 키워라_마인드 편 Plan 1. 성적이 아니라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라 Plan 2. 입은 닫고, 귀를 여는 연습 Plan 3. 무기력을 학습시키지 말라 Plan 4.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 CHAPTER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초등 공부의 모든 것 Step 1. 초등 공부에 대한 엄마들의 오해와 진실 국, 영, 수 공부법에 대한 엄마들의 착각 영어로 밥 먹고, 수학으로 대학 간다 대치동 엄마들이 역사 공부에 목숨을 거는 이유 무효학습과 유효학습 독서활동 상황을 주목하라 자기 표현력이 강한 아이가 리더로 성장한다 Step 2. 공부의 목표와 학습의 본질을 간파하라 엄마들이 강남으로 이사 오는 이유 초등 성적은 거품이다 우물 안 개구리 식의 내신 공부에서 벗어나라 입시에서 인정받는 스펙은 따로 있다 아이의 대학 간판을 결정하는 엄마의 정보력 아이의 모든 것을 담아라, 블로그 활용하기 나는 네가 지난 학기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이스(NEIS) 활용법 Step 3. ‘활동형, 산만형, 탐구형, 규칙형’ 학습법 절대경쟁과 상대경쟁 성향별 학습법에 주목하라 시험 목표와 전략은 현실적으로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모의 힘 CHAPTER 4. 인덱스가 아닌 데이터를 구축하라 Step 1. 부모는 장사치가 아니다, 자녀와 ‘딜(Deal)’ 하지 말라 내 아이를 유혹하는 몬스터에서 벗어나기 시간이 아니라‘ 공부의 양’을 체크하라 우리 집 거실에 여전히 텔레비전이 있는 이유 성적을 미끼로 부모와 거래하는 아이들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Step 2. ‘체>덕>지’의 시대다, ‘엉덩이의 힘’을 축적하라 책가방을 열면 아이의 성적이 보인다 책상 정리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잠보다 좋은 보약은 없다 벼락치기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어릴수록 효과 좋은 경제교육 Step 3. 승리하는 아이를 만드는 아빠의 힘 신인류의 등장, 에듀파파 잔소리가 아닌 관심을 보여라 아이에게 롤모델이 필요한 순간 숨은 아이의 적성 발견하기 다양한 환경에 노출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라 CHAPTER 5. 공부는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되게 하는 것’이다 Q&A 1. 영어 실력의 격차가 신분의 격차를 만든다_영어교육 편 Q&A 2. 아이의 미루는 습관 바로잡기_생활습관 편 Q&A 3.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는 방법_학습태도 편 Q&A 4.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_진로설정 편 Q&A 5. 사춘기 아이와 안전거리 유지하기_교우관계·사춘기 편 Q&A 6. 아이에게 말 걸기_부모와의 관계 편 Q&A 7. 좋은 학원의 선택 기준_직장맘 편자기주도학습은 독학이 아니다, 초등 5학년 전, 반드시 ‘강제적 공부 습관’을 형성하라!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엄마도 같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이가 학교에 적응 하면서 겪는 성장통을 엄마도 함께 겪는다는 의미다. 그래서일까? 아무리 많은 교육서를 읽고, 강연회를 쫓아다녀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데 무슨 일인지 정보를 접할수록 더 많은 혼란이 온다. 엄마들이 이처럼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학습의 중심에 엄마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 전에 반드시 엄마주도학습이 있어야 하는데, 그 중요한 시기를 사교육주도학습에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다. 학원 강사가 주도하고 과외 선생이 주도하는 사교육주도학습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엄마주도학습이 이루어져야만 우리가 그렇게 바라는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해진다. 공부, 제대로 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초등 5학년 전, 반드시 강제적 공부 습관을 형성하라. 공부는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되게 하는 것’이다 “5학년 때까지는 공부를 정말 잘했는데 갑자기 아이 성적이 왜 이러죠? 영재 소리는 못 들었어도 똑똑하다는 이야기는 꽤 듣던 아이에요.” 실제로 주변을 보면 초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하던 아이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하는 일을 자주 본다. 연일 하한가를 치는 주식 그래프처럼, 한번 꺾인 성적은 무슨 일인지 좀처럼 원상복귀를 하지 못한다. 초등학생 때보다 공부하는 시간과 양은 배로 늘었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니 엄마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엄마와 아이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성적 때문이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본인의 기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확실한 공부의 전략이 필요하다. 성적에 휘둘리지 않고 원하는 성과를 거두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아이의 학습 태도를 바로 잡고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공부하는 방식부터 바꿔라. 자기주도학습은 결코 독학이 아니다, 맨땅에 헤딩시키지 말고 공부 전략을 혁신하라 공부는 습관이다. 그것도 아주 무서운 습관이다. 실제로 중고등학교 우등생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부를 습관처럼 한다. 특별히 IQ가 뛰어나다기보다는 저축하는 습관,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 습관, 청소하는 습관처럼, 학습 습관 또한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사춘기 전, 최대 초등 5학년까지는 ‘무엇을 공부하는가’보다 ‘어떻게 공부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거대한 목표보다 ‘하루 공부 30분’ 또는 ‘학습지 3장 풀기’ 등 아이가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줘야 한다. 그리고 매일 저녁 이를 체크한 후, 다음 날 아침 아이가 일어나면 ‘오늘 무슨 공부를, 얼만큼 해야 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내일 공부할 양’을 표시하여 책상 위에 놓아두어야 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밥을 먹는 게 당연한 것처럼,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 공부할 것을 인식하도록, 강제적 학습 습관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말이다. 엄마들이 그렇게 원하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다시 말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아이는 결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주도 학습은 스승도 없이 혼자 공부하는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옹알이하던 어린아이가 부모로부터 ‘엄마, 아빠’라는 말을 배우고, ‘ㄱ, ㄴ, ㄷ’을 거쳐 ‘가, 나, 다’를 익히고, 끼니마다 엄마가 먹여주던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숟가락질을 연습하듯 공부 역시 ‘제대로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에 앞서 엄마주도 학습이 먼저인 이유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교육 컨설턴트가 전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초등 공부의 모든 것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이자, EBS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 tvN [스타특강쇼], Story on [100인의 선택],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등을 통해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현실적인 대안으로 큰 지지를 얻은 바 있는 교육 컨설턴트 이미애. 그녀가 1:1 상담을 통해 몇몇 사람에게만 오픈하던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엄마주도학습》한 권에 담아냈다. 활동형, 산만형, 탐구형, 규칙형 등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은 물론 맨땅에 헤딩시키지 않고 공부 전략을 혁신하는 법, 어설픈 격려 대신 제대로 된 기준을 제시하는 법, 초등 공부에 대한 엄마들의 오해와 진실 등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초등 공부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진화의 비밀과 다윈
비룡소 / 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고정아 옮김 / 2009.02.13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고정아 옮김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 진화론을 통해 인류의 탄생과 지구의 모습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한 찰스 다윈의 일대기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진화 이야기로, 다윈을 직접 화자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책 속의 다윈은 때로 투덜거리기도 하고 우쭐대기도 하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딱정벌레 수집에 몰두하던 어린 시절부터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비글호 여행과 진화론으로 인해 벌어진 온갖 소동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램스트룀은 스마티 상, 오펜하임 포트폴리오 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지식 그림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로, <진화의 비밀과 다윈>은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작업한 책이다.“모든 생물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찰스 다윈 1859년 『종의 기원』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론, 진화론과 찰스 다윈에 대한 모든 것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 콤비가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진화의 비밀과 다윈』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진화론을 통해 인류의 탄생과 지구의 모습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한 찰스 다윈의 일대기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진화 이야기로, 다윈을 직접 화자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책 속의 다윈은 때로 투덜거리기도 하고 우쭐대기도 하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딱정벌레 수집에 몰두하던 어린 시절부터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비글호 여행과 진화론으로 인해 벌어진 온갖 소동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램스트룀은 스마티 상, 오펜하임 포트폴리오 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지식 그림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로, 『진화의 비밀과 다윈』은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작업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진화론을 찰스 다윈의 입을 빌어 쉽게 설명한다. 칠레에서 경험한 지진, 코코스 제도에서 관찰한 산호초,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만난 바다 이구아나, 핀치, 메가테리움 같은 별난 동물들을 통해 다윈이 어떻게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 의사가 되기를 바란 아버지와 다윈의 갈등이나 비글호 선원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 『종의 기원』을 발표한 뒤 살인을 고백하는 기분이었다는 다윈의 독백 등을 통해서는 인간 다윈의 면면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여기에 매 페이지마다 다윈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이나 진화론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한 정보 박스와 만화 형식의 말풍선들을 배치해 지식 그림책으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권말에서는 진화론 논쟁에서 다윈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토머스 헉슬리와 다윈에게 비글호 항해에 추천했던 존 헨슬로 등 다윈에게 도움을 준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는 한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여행기로 꼽히는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에 대해서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 준다. 딱정벌레 수집광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진화론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1809년 영국에서 태어난 찰스 다윈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 학교에 가기보다 산, 강, 바다를 뛰어다니며 곤충, 새알, 조개껍데기, 돌멩이 같은 것들을 수집하는 데 더 열을 올리는 다윈을 그의 아버지는 ‘집안의 수치’라 될 거라며 걱정했다. 열여섯 살 되던 해,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에든버러 대학에 들어간 다윈은 마취도 하지 않고 환자를 수술하는 데 도통 적응할 수가 없어 의과 대학을 관두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옮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도 다윈은 여전히 공부에 취미를 붙이지 못하나, 다행히 식물학 교수 존 헨슬로를 만나 과학적 관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스물두 살 때 탄 비글호는 다윈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다윈은 남아메리카와 태평양, 인도양 등을 항해하면서 생전 처음 보는 생물들과 화석, 지질 등의 자연 현상을 연구한다. 특히 갈라파고스 제도의 독특한 생물 환경을 보면서 생물이 왜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결국 다윈은 항해에서 돌아온 지 이십 여 년이 지난 뒤인 1859년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론을 발표한다. 진화론은 특정한 환경에서 생명에 가장 적합한 생명들이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이론으로, 당시 사회의 사람들에게 과학적, 종교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오늘날 다윈의 진화론은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론으로 평가되며, 생물학을 넘어서서 경제학, 심리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푼타알타의 화석 1832년 10월비글호는 남아메리카 해안을 따라 탐사를 계속했어. 나는 배가 항해하는 동안에는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표본은 만들고, 배가 해안에 닿으면 유지 탐험에 나섰지.10월에는 아르헨티나의 푼타알타 해션에서 메가테리움, 메갈로닉스, 밀로돈 같은 커다란 동물들의 화석을 발견했어. 화석에 관한 한 나는 운이 좋은 편이야.이빨의 모양으로 보아 이 덩치 큰 동물들은 풀이나 나뭇잎을 먹고 살았던 것 같아. 거대한 몸뚱이와 둥글게 굽은 커다란 발가락을 보면 먼 거리를 이동하지는 못했겠지. 화석을 찾고 관찰할 때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몰라.- 본문 중에서
태백산맥 세트 (반양장, 전10권)
해냄출판사 / 조정래 글 / 2002.05.06
138,000원 ⟶ 124,20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조정래 글
여순반란사건을 축으로 한과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형상화한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세트(전10권)』. 상놈 출신의 주인공 염상진과 무당 소화, 하대치, 김범우 등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이 어우러져 펼쳐진다. 80년대 분단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해 일방적으로 왜곡되어왔던 해방직후의 역사적 진실을 현미경 들이대듯 파헤치고 있으면서도 작품 전체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부 恨의 모닥불 1권 1. 일출 없는 새벽 2.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3. 민족의 발견 4. 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 5. 조계산 숯막 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 7. 그리고 청년단 8. 이념 이전의 인간 9. 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 10. 암약(暗躍) 2권 11. 체포 12. 구만리장천을 떠도는 구름 13. 냉철한 비판을 생리로 가진 역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14. 까마귀떼 15. 기습이다! 16. 감꽃은 먹을 수 있는 꽃 17. 배고픔과 동물과 인간 18. 수혈 19. 새가 창공에 그 발자국을 새기지 못하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 속에 남음이 있으랴 20. 토벌대 물러가라! 3권 21. 탈주 제보 22. 병원사건 23. 계엄군 주둔 24. 분노의 소작인 25. 농민, 그 사무치는 설움 26. 겨울달빛 실린 고샅길 27. 우리의 국토를 양단시킴으로써 민족을 분열시키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려 한다―백범 김구 28. 아부지는 얼굴도 몸도 뻘건 디는 하나또 는디 워째 사람들은 아부지보고 빨갱이라고 헐까? 29. 대나무 전설 30. 전라도 31. 읍내를 에워싼 불길 제2부 민중의 불꽃 4권 1. 피할 수 없는 맞섬 2. 그것은 이긴 싸 3. 평행선 4. 야학의 여선생 5. 누가 묵어도 묵을 떡인디 6. 술찌끼를 먹고 취한 아이 7. 쑥떡뿐인 설 8. 어두운 정월 대보름 9. 머시여, 벌거지! 10.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11. 미운 진달래 12. 율어의 왕복길 5권 13. 빨갱이와 내통한 좌익분자 14. 물과 기름 15. 어으허으 어어허야 어얼럴러 어으히야 16. 당신을 용공행위로 체포하겠소! 17. 새로 부는 바람 18.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습격 19. 그리고,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승리 20. 백범 김구를 죽인 네 발의 총알 21.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 역사의 물줄기 22. 8월의 들녘 23. 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 24. 일어서는 산 제3부 분단과 전쟁 6권 1. 니만 사람이냐! 2. 접선 실패 3. 두 형제의 야행 4. 태백산맥에 내린 소개령 5. 소화의 씻김굿 6. 산중의 엄동설한 7. 소작인의 의지 8. 어떤 여자 빨치산의 죽음 9. 민중의 승리, 2대 국회의원 선거 10.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 11. 1950년 6월 25일 12. 산골짜기를 울리는 한밤중의 총소리들 13. 사회주의 리얼리즘 7권 14. 살아서 돌아온 그들 15. 김범준의 귀향 16. 양쪽을 다 미워하는 아이 17. 무상몰수 무상분배 18. 워메, 논두렁 콩알꺼지 시고, 울안 감나무 감꺼지 시는 저런 법은 워디서 나온 법이드랑가! 19. 고구마똥 20. 소용돌이 21. 구빨치 그리고 신빨치 22. 너희들을 위한 전쟁 23. 몸씻기 마을굿 24. 냄편이고 아덜이고 열썩이라도 못 당허겄다, 요런 징글징글헌 눔에 시상! 25. 우리 아부지가 하대치요 26. 압록강의 물을 마시며 27. 똥냄새 김치냄새의 나라 제4부 전쟁과 분단 8권 1.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 2. 아시아인은 미국인과 동등하지 않다. 아시아인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 이하의 존재다 3. 탈출 4. 죽음의 대열, 해골의 대열 5. 1951년 1월 4일 6. 거창, 그 오지의 낮과 밤 7. 빨치산,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의 진정성 8. 천점바 구와 외서댁 9. 다시 삼팔선 전선 10. 세상을 떠난 김사용 11. 재귀열이란 돌림병 12. 싸울 수밖에 없는 싸움 9권 13. 위대한 전사 조원제 14. 덕유산의 비밀회의 15. 사형 대신 써야 하는 수기 16. 항미소년돌격대 17. 장마와 함께 온 휴전회담 소식 18. 새로 생겨나는 반공세력 19. 어차피 한 번 죽는다 20. 포로의 섬, 거제도 21. 빼앗겨가는 해방구 22. 호산댁 23. 이동 준비 24. 지리산 10권 25. 피아골 26. 새로운 전술 27. 고향에서 몰려나기 시작하는 사람들 28. 지리산 동계대공세 29. 각 도당 동계대공세 30. 각 도당과 지리산의 전면공세 31. 또 하나의 전쟁터, 포로수용소 32. 천점바구의 죽음과 동계대공세 종료 33. 1952년 5·15 결정 34. 제5지구당 결성 35.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 36. 감옥살이도 역사투쟁이다 37. 겨울과 함께 떠난 영웅 이태식 38. 휴전선으로 변한 삼팔선 작가 연보한국문학사에 큰 산이 되어 솟는 소설 통일 문학의 사금석 이 다루고 있는 시간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만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제주도에서 4.3항쟁이 터지고, 여순사건이 일어나 진압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이다. 은 그 시대를 살다 간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삶의 기록이다. 생생한 언어를 간직하고 따슨한 피돌기가 느껴지는 그들은 소설 안과 밖을 넘나든다. 계급혁명의 이상을 믿고 몸소 실천하다 최후를 맞는 전남지구 부사령관 염상진, 그 옆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오척 단신의 용맹한 전사 하대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중도적 민족주의자 김범우, 양심적 우익을 대표하는 서민영, 정신적으로 단순하고 행동적으로 기민하면서 친일세력, 반공주의자를 대표하는 염상구, 빬치산 강동식의 처로 염상구에서 겁탈당해 그의 아이를 낳은 뒤 여성 빨치산이 되는 외서댁, 그리고 손승호, 심재모, 최성학, 강경애, 조원제....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은 죽었고, 또 많은 이들은 살아남았다. 죽은 자는 목이 잘려 살아남은 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땅 속에 묻혔고, 살아남은 자들은 그들에게 애도와 경애의 흙을 뿌린다. 살아남아 아스라한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는 사람들, 그들이 가는길. 어둠 다음에 오는 것, 언젠가는 밝아 올 역사의 새벽을 향해. 역사는 끝나지 않았고, 따라서 소설 또한 끝나지 않은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