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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두뇌 홈트 달력
이덴슬리벨 / 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최미혜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2018.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최미혜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하루 3분만 투자하면 기억력, 집중력이 좋아지는 31가지 뇌운동을 소개한 두뇌 홈트 달력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3분짜리 트레이닝으로 구성했다. [미로 탈출], [틀린 그림 찾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는 두뇌운동을 담았다. 저자인 의학박사 히비노 사와코는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몸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지만 꾸준히 두뇌운동을 해주면 몸도 쉽게 피곤해지지 않고 기억력도 좋아져 노화 및 치매 예방에까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저자는 달력처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매일매일 1장씩 넘기며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시작하며 … 1 두뇌 운동의 효과 … 2 하루 1장씩, 매일! 두뇌 홈트 달력 사용법 … 3 사용 설명서 … 4 뇌 구조 간단하게 알기 … 6 우뇌와 좌뇌의 역할 … 8 1 단어 찾기 … 9 2 한글 계산 … 11 3 지휘자 체조 … 13 4 눈 마사지 … 15 5 숫자 미로 … 17 6 견갑골 스트레칭 … 19 7 한자 조각 맞추기 … 21 8 돈 계산 … 23 9 양손 가위바위보 … 25 10 마음 안정 마사지 … 27 11 제비꽃 미로 … 29 12 양손 돌리기 체조 … 31 13 초밥 찾기 … 33 14 짝 찾기 … 35 15 페트병 다트 … 37 16 머리 마사지 1 … 39 17 입체 미로 … 41 18 톡톡 체조 … 43 19 같은 그림 찾기 … 45 20 색깔 읽기 … 47 21 코와 귀 바꿔 잡기 … 49 22 아로마테라피 … 51 23 고양이 미로 … 53 24 허리 펴기 운동 … 55 25 블록 모양 찾기 … 57 26 카드 기억하기 … 59 27 고무밴드 옮기기 … 61 28 머리 마사지 2 … 63 29 꽃밭 미로 … 65 30 제자리걸음 + 끝말잇기 … 67 31 틀린 그림 찾기 … 69 해답 … 71매일 1장씩! 따라만 해도 저절로 기억력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뇌운동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두뇌 홈트레이닝 건강하고 젊은 몸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하루 1장, 31가지 두뇌운동 시작하기 빼먹지 않고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스탠드형 스트링북! 이 책은 하루 3분만 투자하면 기억력, 집중력이 좋아지는 31가지 뇌운동을 소개한 두뇌 홈트 달력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3분짜리 트레이닝으로 구성했다. 사람의 두뇌는 사용할수록 기능도 향상된다. 컴퓨터, 스마트폰 세대라 전자 기기에 의지해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현대인을 위해 꾸준하게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하루 3분 두뇌 홈트 달력 》을 준비했다. [미로 탈출], [틀린 그림 찾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는 두뇌운동을 시작해보자. 머릿속으로 암산하고, 공감각적으로 사고하고 상상해야 하는 운동법을 담았다. 저자인 의학박사 히비노 사와코는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몸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지만 꾸준히 두뇌운동을 해주면 몸도 쉽게 피곤해지지 않고 기억력도 좋아져 노화 및 치매 예방에까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저자는 달력처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매일매일 1장씩 넘기며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중요한 것은 이 운동은 매일 습관처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지치는 하루하루를 매일 3분, 두뇌 홈트로 시원하게 날려보자. 이 책의 특징 1. 따라만 해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다! 이 책에 있는 일러스트와 그림을 보고 눈동자를 움직이고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두뇌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1가지의 운동을 한 페이지에 하나씩 소개하여 한 달 동안 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숫자 계산하기, 복잡한 퍼즐의 앞면/측면 모습 상상하기 등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트레이닝을 담았다. 2.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두뇌 홈트 달력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하여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두뇌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두뇌와 관련된 간단한 지식 맛보기 책의 앞쪽에 두뇌와 관련된 지식을 실어 놓았다. 평소 생각지 못한 두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총 31가지 운동법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볼 수 있게, 뒷면에 해당 운동의 효과 포인트를 짚었다. 운동을 하고 난 뒤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젊은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한 두뇌운동, 더욱 효과적으로 시작해보자. 책 사용법 │STEP 1│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찾아 넘긴다. │STEP 2│ 눈에서 30~40cm 떨어진 곳에 놓고 퍼즐, 마사지, 체조 등을 따라 한다. 모두 3분이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보자.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동양북스(동양문고) / 간다 마사노리, 기누타 쥰이치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21.03.22
17,500원 ⟶ 15,7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간다 마사노리, 기누타 쥰이치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외모도, 집안 조건도, 성적도 매우 비슷한 대학 동기 두 사람이 있다. 25년이 지난 후, 이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한 사람은 이미 큰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중견 기업의 관리직에 머물러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 두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낸 걸까? 그것은 바로 <월스트리트 저널>의 구독 여부였다. 사장이 된 사람은 꾸준히 <월스트리트 저널>을 구독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20년 넘게 고수하고 있는 구독 광고 레터의 내용이다. 이 광고 레터는 한 장만으로 누적 1조 원을 벌었다고 알려질 만큼 그 효과가 놀라워서 지금도 카피라이팅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광고 레터로 손꼽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해서 결정적 차이점을 부각시킴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광고 레터를 보면서 도대체 뭣 때문에 두 사람의 운명이 달라졌는지를 궁금해하고, 그 이유가 <월스트리트 저널>이었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는 왠지 이 경제지를 구독하지 않으면 정보에서 뒤처지고, 경쟁에서 패배할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렇듯 엄청난 성공을 거둔 광고 카피의 이면에는 인간의 본성을 공략하는 일정한 공식이 깔려 있다. 마케팅 업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ECHO상 국제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일본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간다 마사노리는 이 공식을 체계화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에 등장하는 PASONA 법칙이다.머리말 펜은 칼보다 강하다 006 Problem 문제를 제기하는 카피 문제 발견의 달인, 카피라이터 022 문제점 지적하기 026 [칼럼] 알려지지 않은 카피라이팅의 역사 030 절박감 나타내기 031 욕망에 호소하기 037 질문 던지기 043 궁금하게 만들기 049 [칼럼]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053 갭 만들기 054 비교로 흥미 끌기 059 [칼럼] 위인들의 카피 (1) 데이비드 오길비 063 주의를 끌어모으기 064 Affinity 공감하는 카피 카피만으로 친근한 느낌을 주는 8가지 방법 068 스토리 담기 073 [칼럼]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077 읽는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기 078 권유하기 084 동질감 높이기 089 오감을 자극하기 092 성실하고 친절한 마음 표현하기 098 [칼럼] 위인들의 카피 (2) 존 케이플즈 102 Solution 해결책을 제시하는 카피 ‘이 상품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라 104 중요 포인트 지적하기 109 방법 알려주기 115 간단함 강조하기 121 [칼럼] 카피라이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26 효율성에 초점 맞추기 127 기대감 높이기 132 비밀스런 분위기 만들기 138 배움의 요소 강조하기 144 [칼럼] 24시간, 365일 일하는 세일즈맨 148 Offer 조건을 제시하는 카피 당신이 파는 상품, 그것의 가치를 높여서 제안하라 150 제안 내용 전달하기 155 [칼럼] 위인들의 카피 (3) 로버트 콜리어 160 새로움 강조하기 161 [칼럼] 캐치카피와 헤드라인 카피 166 쓸모 있는 정보 제공하기 167 재미있는 정보 제공하기 173 독창성과 우월성 강조하기 179 판매 조건 제시하기 185 [칼럼] 카피의 ‘주인공’은 바로 그것을 ‘읽는 사람’이다 190 Narrow 특정한 고객을 타깃으로 삼은 카피 거절하는 용기를 내라, 그러면 딱 맞는 고객과 만날 수 있다 192 읽는 사람을 특정해서 말 걸기 197 [칼럼] 행동경제학과 카피라이팅의 관계 200 한정하기 201 [칼럼] 문장력만으로는 팔 수 없다?! 205 특별함 나타내기 206 수준 나누기 212 여성의 마음 사로잡기 218 [칼럼] 타깃 고객별 카피를 따로 만들어라 221 Action 행동을 촉구하는 카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카피의 진짜 목적이다 224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230 [칼럼] 읽자마자 기억에 남는 헤드라인 쓰기 232 쏠림 현상 이용하기 233 신뢰감 심어주기 236 [칼럼] 이메일은 제목이 생명 239 권위에 기대기 240 안심시키기 243 [칼럼] 전문용어는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245 분위기 끌어올리기 246 맺음말 ‘단어의 힘’을 알게 되면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252유튜브에서, 인스타에서, 블로그에서, 각종 sns에서 “이 카피만 따라 써도 무조건 클릭한다!” ★아마존 마케팅, 광고/선전 1위 ★아마존 문장기술, e커머스 1위 ★20년간의 연구 결과 집대성★1인 미디어 시대 필독서 돈 벌어주는 단어와 문장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20년 카피의 역사에서 추출한 카피 단어 667+관용어구 2000 외모도, 집안 조건도, 성적도 매우 비슷한 대학 동기 두 사람이 있다. 25년이 지난 후, 이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한 사람은 이미 큰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중견 기업의 관리직에 머물러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 두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낸 걸까? 그것은 바로 <월스트리트 저널>의 구독 여부였다. 사장이 된 사람은 꾸준히 <월스트리트 저널>을 구독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20년 넘게 고수하고 있는 구독 광고 레터의 내용이다. 이 광고 레터는 한 장만으로 누적 1조 원을 벌었다고 알려질 만큼 그 효과가 놀라워서 지금도 카피라이팅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광고 레터로 손꼽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해서 결정적 차이점을 부각시킴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광고 레터를 보면서 도대체 뭣 때문에 두 사람의 운명이 달라졌는지를 궁금해하고, 그 이유가 <월스트리트 저널>이었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는 왠지 이 경제지를 구독하지 않으면 정보에서 뒤처지고, 경쟁에서 패배할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렇듯 엄청난 성공을 거둔 광고 카피의 이면에는 인간의 본성을 공략하는 일정한 공식이 깔려 있다. 마케팅 업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ECHO상 국제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일본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간다 마사노리는 이 공식을 체계화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에 등장하는 PASONA 법칙이다. <<고객이 안고 있는 고통(Problem)을 친근(Affinity)한 언어로 해결(Solution)하기 위해 좋은 조건을 제안(Offer)하고, 딱 맞는 바로 그 고객(Narrow)이 지금 당장 구입하게(Action) 만드는 것.>> 이것이 카피의 이면에 설계되어 있는 공식, 즉 PASONA 법칙인데 세간에 돌고 도는 성공한 카피들, 끊임없이 반복되면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여전히 응용되어 쓰이고 있는 카피들은 모두 이 공식의 카테고리 안에 있다고 간다 마사노리는 말하고 있다.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은 이 공식을 만든 간다 마사노리가 함께 일하는 카피라이터 기누타 쥰이치와 함께 20년간 가장 많이 복사, 반복, 재생산된 카피 단어 667개와 관용어구 2000개를 사전 만들듯 한 땀 한 땀 정리한 책이다. 마치 AI가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한 것처럼 정교한 법칙하에 지금도 생물처럼 살아 있는 카피 문장 2000개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준다. 이 책은 2020년 신간으로 아마존 마케팅, 광고/선전, 문장기술, e커머스 등 4개 분야 1위, 종합 30위 권을 기록했고 지금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1인 미디어 시대 필독서 카피를 조금 바꿔보라! 그것만으로 클릭수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 2020년 초등학생이 갖고 싶은 직업 3위로 유튜버 크리에이터가 급부상할 정도로 1인 미디어는 이미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는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유튜브를 검색하고, 자기 취향의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한 후 사회적 소통을 하며,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 상품을 ‘리셀’하는 그야말로 1인 미디어의 삶 속에서 먹고 마시고, 일하고, 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1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이다. 열심히 콘텐츠를 올리는데 클릭수가 안 나와 고민인 유튜버?인스타?블로그 운영자,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는 사회 초년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홍보?마케팅팀 직원, 손님을 끌어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인 자영업자 등등 이 책이 필요한 독자층은 매우 광범위하다. 이들이 ‘도대체 이걸 홍보하려면 어떤 홍보 문구를 적어야 할까?’라고 고민에 빠졌을 때 이 책을 뒤적거리면 뭔가 아이디어의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소개하고 있는 카피의 이면에 깔려 있는 인간 본성의 법칙을 잘 설명해놓았다는 점이다. 가능하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현상 유지 편향’, 얻는 것보다 손해 보는 것을 더 싫어하는 ‘손실 회피 편향’, 가장 먼저 들은 이야기가 이후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프라이밍 효과’, 어떤 내용을 프레임해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180도 달라지는 ‘프레이밍 효과’, 물건을 보면서 추억을 생각하는 ‘에피소드 기억’ 등등 행동경제학과 심리학, 소비자 심리학에서 말하는 지식들을 실제 카피의 예시와 함께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20년의 연구 결과 집대성’ 같은 카피가 있으면 대부분은 이런 카피에 미치지 못하게 마련인데, 이 책은 그 말을 배신하지 않는다. ★★★★★마음에 꽂히는 문장력을 공부하고 싶은 당신이 읽어야 할 책. 방대한 경험과 시행착오의 과정이 집약돼 있다. 1780엔으로 그 모든 걸 가질 수 있다니, 대단한 책이다. ★★★★★수록돼 있는 문장의 수가 엄청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찾는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제목을 결정할 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데, 이 책을 참고하면 노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다. ★★★★★코로나 19 이후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제 단어와 문장 구성 능력이 필수인데, 이 책이 과연 맞춤형 명저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동영상을 편집해서 제목을 지어 유튜브에 올릴 때뿐 아니라 회사와 집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에도 이 책은 확실히 큰 무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어떤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 나오는 문장을 응용해서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카피라이팅’은 팔리지 않아서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감을, 어떤 것이든 팔 수 있다는 압도적인 자신감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파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행위다. 왜냐하면 그 본질은……, 자신의 ‘재능’을 유용하게 쓰면서,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보 창수 대장 용수
국민서관 / 송언 글, 김유대 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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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송언 글, 김유대 그림
발달 장애아 창수와 싸움대장 용수의 우정 이야기. 바보 창수도 대장 용수도 친구가 없다. 그러나 두 아이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낸다. 바보 같고, 싸움만 하는 '문제아'들이 친구가 된 것이다. 실제 교실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작품이다. 책 처음에는 두 주인공을 따로따로 보여준다. 각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에 집중하게 하여 호기심과 긴장을 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다 둘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극상의 두 아이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처럼 구성 또한 사건에 따라 보여주어 나눔과 합침을 이야기 했다.뜻밖의 사건 바보 창수 이야기 1 바보 창수 이야기 2 대장 용수 이야기 1 대장 용수 이야기 2 바보와 대장 1 바보와 대장 2 신발주머니에 집착하는 발달 장애아 창수 복도에 신발주머니를 잘 걸어놓고도 몇 번이나 확인을 하고, 알림장을 가져오지 않았다며 교실 안을 뱅뱅 돌다가 급기야 울음을 토하는 아이. "토머스"라는 외국인 이름을 듣고 "토마토! 토마토 주스! 오륀지! 오륀지 주스!"라고 다짜고짜 큰소리로 외치는 아이. 창수는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는데, 학교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약을 챙겨먹지만 오후가 되면 약효가 떨어져, 행동이 갑자기 산만해지곤 한다. 엉뚱한 행동을 자주 하고, 한 가지 일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 친구들은 창수를 바보라 놀린다. 봄 소풍을 다녀온 다음날, 우유가 두 개 나오자 창수가 당황한다. 누가 자기에게 우유를 준 거냐며 부들부들 떨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펑펑 눈물을 쏟는다. 말괄량이 두리는 그 모양이 재밌는지 흉내 내면서 슬슬 약을 올리고, 창수는 속상해서 꺽꺽 울음 딸꾹질을 삼킨다. 마침 화장실을 다녀오던 싸움대장 용수를 보고 창수가 다짜고짜 용수에게 달려든다. 영문도 모른 채 상대도 되지 않는 창수에게 한방 먹은 용수가 주먹을 날린다. "이 바보 새끼가 누구한테 까불어!" 씩씩거리며 욕을 하는 용수. 누가 봐도 창수는 용수의 상대가 안 되는데, 창수는 왜 용수를 공격한 걸까? 우유 두 개 때문에 폭발했던 창수의 뜻하지 않은 소동. 창수는 그 후로도 용수와 티격태격하며 곧잘 부딪치는데…. 만날 친구들을 괴롭히고 욕하는 싸움대장 용수 툭하면 시비를 걸어 여자아이를 울리고, 주먹으로 친구의 턱을 까며 싸움을 거는 아이. 수시로 말썽을 피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용수는 알아주는 싸움대장이다. 새치기하고도 눈 하나 깜짝 않고 큰 소리 치다가 결국 친구들의 합심에 뒤로 밀려나서는, 친구들을 노려보며 욕을 퍼붓는다. 사실 용수는 밥을 빨리 먹고 나가 놀 생각에 새치기를 한 것이었다. 급식 반찬으로 탕수육이 나온 날, 용수는 급식 당번들이 탕수육을 많이 먹을까 봐 걱정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 차례가 되어 탕수육을 정신없이 퍼 담자 친구들 불만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나 이에 꿈쩍할 용수가 아니다. 고기반찬이 나온 날엔 아예 고기반찬 통을 끌어안고 사자처럼 으르렁 거리기까지 한다. 용수와 한판 붙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용수에게 덤벼들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유를 나눠주던 창수가 자기 우유를 용수 책상 위로 내던진다. 창수는 용수와 친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창수를 거들떠도 안 보는 용수. 바보랑 누가 친구 하겠냐며 창수가 던진 우유를 다시 내던지고, 끝내 창수의 눈물샘을 터뜨리고 만다. 모둠별로 박물관 견학을 가는 날, 창수와 한 모둠이 된 용수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창수를 보며 야단치듯 몰아세운다. 그러자 창수 어머니는 용수 손을 꼭 붙잡고 창수 좀 잘 봐 달라고 부탁하는데…. 과연 용수는 창수 어머니 부탁대로 창수를 잘 봐 줄까? 동심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실제 이야기 바보 창수도 대장 용수도 친구가 없습니다. 발달 장애가 있는 창수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툭하면 징징거려 아이들의 놀림을 받기 일쑵니다. 종종 아이들이 창수를 돕지만 어떤 아이도 창수의 친구가 되어 주지 못합니다. 말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싸움대장 용수는 급식 반찬에 대한 욕심이 많아 친구들의 원성이 잦습니다. 거친 욕도 곧잘 해대서 아이들은 용수를 싫어합니다. 두 아이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보 같고, 싸움만 하는 '문제아'들이 친구가 된 겁니다. 어른들의 잣대로는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이 놀라운 동심의 힘으로 세상은 오늘도 한 번 더 밝아집니다. 따로 또 같이, 그리고 함께 책 처음에는 두 주인공을 따로따로 보여줍니다. 각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에 집중하게 하여 호기심과 긴장을 줍니다. 그러다 둘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줍니다. 극상의 두 아이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처럼 구성 또한 사건에 따라 보여주어 나눔과 합침의 이야기를 합니다. 이 책에는 어디선가 들어봤던 이름이 많습니다. 장난꾸러기 이재복, 뚱뚱보 멧돼지 오정혜, 용수의 짝사랑 황다예, 말괄량이 두리 등 송언 작가의 책을 봤으면 언젠가 들어봤을 이름. 바로 작가의 전작에서 만났던 사랑스런 제자들이 함께 합니다. 편집후기 송언 작가를 만나러 간 실제 학교. 그 곳에는 청소 후 말끔히 정리된 책상들, 그리고 교탁과 교사용 책상이 있습니다. 왁자지껄하고도 시끌벅적했을 학교의 일상이 끝난 교실은 늘 그렇듯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년 가르치는 학생들이 바뀌고 시대가 선생님의 나이만큼 바뀌었어도 송 선생님은 만날 때마다 늘 강조합니다. '선생님 제자는 모두 착하다'고. 수호천사 선생님과 착한 제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긍정의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퍼즐색칠놀이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1.0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하고,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귀염뽀짝 NEW 도깨비 금비를 만나기 위해 금비가 사는 동굴로 향하는 하리와 친구들! 하지만, 도깨비 금비가 살던 동굴에서 봉인된 귀신들이 현실세계로 나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금비는 기억을 잃고 마는데… 현실세계로 풀려난 500여넌 전 원혼들에 맞서 싸우는 하리와 친구들. 거기에 금비의 비밀까지…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도깨비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갈팡질팡 가쿠로
주니어김영사 / 샤르탄 포스키트 글, 필립 리브 그림, 유경희 옮김 / 2008.05.29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샤르탄 포스키트 글, 필립 리브 그림, 유경희 옮김
가쿠로는 스도쿠보다 더 복잡한 계산에 바탕을 둔 논리퍼즐이다. 수직, 수평으로 놓여진 숫자를 힌트로 하여 약수를 찾는 게임(더해서 힌트 숫자가 되는 수들의 조합)이다.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그 나름의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앗! 시리즈7gt; 저자가 제시하는 요령을 잘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그 원리를 알 수 있다. 물론 단계가 점점 올라갈수록 개인의 노력과 역량이 발휘되어야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가쿠로뿐만 아니라 공간감, 계산의 기초, 도형에 대한 감각, 수리력 등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논리 퍼즐들이 가득 들어 있다. 각 섬에 있는 숫자대로 다리를 연결하되 모든 섬이 연결되어야 하는 규칙을 갖고 있는 브리지 퍼즐, 상자 위쪽에 쓰인 숫자가 그것과 연결된 상자들의 아래쪽에 들어갈 숫자들을 합친 것과 같아야 하는 '자푸러보끄나' 퍼즐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스도쿠 팬들을 위한 스도쿠 퍼즐도 들어 있다.시작하면서 갈팡질팡 가쿠로 퍼즐 불안불안 브리지 퍼즐 스도쿠로 머리 식히기 두려운 ‘자푸러보끄나’의 등장 해답스도쿠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도의 논리퍼즐들! 두뇌 계발에 도움을 주는 논리 퍼즐들이 인기이다. 특히 스도쿠는 이미 널리 알려진 퍼즐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스도쿠보다 더 복잡한 계산에 바탕을 둔 논리퍼즐이 있으니, 바로 가쿠로이다. 수직, 수평으로 놓여진 숫자를 힌트로 하여 약수를 찾는 게임(더해서 힌트 숫자가 되는 수들의 조합)이다.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그 나름의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요령을 잘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그 원리를 알 수 있다. 물론 단계가 점점 올라갈수록 개인의 노력과 역량이 발휘되어야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가쿠로뿐만 아니라 공간감, 계산의 기초, 도형에 대한 감각, 수리력 등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논리 퍼즐들이 가득 들어 있다. 각 섬에 있는 숫자대로 다리를 연결하되 모든 섬이 연결되어야 하는 규칙을 갖고 있는 브리지 퍼즐, 상자 위쪽에 쓰인 숫자가 그것과 연결된 상자들의 아래쪽에 들어갈 숫자들을 합친 것과 같아야 하는 ‘자푸러보끄나’ 퍼즐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스도쿠 팬들을 위한 스도쿠 퍼즐도 들어 있다. 다양한 논리 퍼즐을 통해 통합적 사고와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도착
사계절 / 숀 탠 지음 / 2008.01.25
23,000원 ⟶ 20,700원(10% off)

사계절그림책숀 탠 지음
무엇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남겨둔 채, 가족도 친구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으며 미래 또한 불투명한 미지의 나라로 쫓기듯 떠나게 만드는 것일까? 이 말없는 그림 문학책은 모든 이민과 망명객과 난민들의 이야기이며, 또한 그들 모두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좁게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룬 나라인 호주의 이민사를, 넓게는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자가 갖는 두려움과 고독,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잘 그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세계에 모인 자들이 서로를 돕고 위하는 마음씨와 따뜻한 정서가 책 전체에 흐르고 있는데, 이와 같은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태도는 어린이를 주된 독자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장르의 특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글자가 전혀 없고 오직 841개의 그림으로 이뤄진 이 책은 독자를 내러티브에 능동적으로 참여시켜 그림을 보며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하나하나의 그림들은 마치 20세기 초의 흑백 무성영화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중국인과 호주 백인 사이의 혼혈아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 살아온 작가의 독특한 정체성과 삶의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2007년 볼로냐 라가치 특별상 수상작.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에 둘러싸인 도시에 한 가족이 삽니다. 가난과 억눌림이 엿보이는 삶입니다. 남자는 아내와 아이를 남겨두고 기차를 타지요. 바다 저편에 있는 낯선 도시에서 더 나은 삶을 찾아보려는 생각에서입니다. 긴 항해 끝에 마침내 도착. 낯선 의상과 기이한 동물들, 공중을 떠도는 이상한 물체들, 그리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 들이 그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가방 하나와 얼마간의 돈 말고는 지닌 것도 없고. 살 곳과 먹을 것, 그리고 일자리를 얻어야 합니다. 그는 곳곳에서 인정 많은 이방인들을 만나는데, 이들 역시 각자 사연 있는 인생을 살아왔어요. 누군가는 전쟁을, 누군가는 학대를 피해 그곳에 왔습니다. 희망을 찾아 떠나온 것입니다. 이들의 도움을 받으며 남자는 일자리를 얻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남자는 아내와 아이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릅니다. 이제 전보다는 풍족하게 살게 된 가족, 아이가 동전을 들고 심부름을 갑니다. 가방 하나와 지도를 든 여인, 막 그곳에 도착한 듯이 보입니다. 아이는 그 여인에게 길을 일러줍니다. 자기 아빠에게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가난과 박해, 그리고 다른 어떤 이유에서건 고국을 떠나 낯설고 물선 나라에 정착해야만 했던, 그리고 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한편의 서사시 같은 그림책입니다. 세계적으로 약 1억9천1백만 명의 이주민들이 고국을 떠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 지구에 사는 사람 35명 중 1명이 다른 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셈입니다. 전쟁이나 재난, 정치적 박해나 가난 등 생존을 위협하는 일들이 사람들에게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향하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19세기 말엽의 혼란과 일제 식민지 시대, 한국전쟁과 개발독재 등 고단한 역사를 지나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반도를 자의로, 타의로 떠나 이국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시아, 북미, 유럽(동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치적 박해를 피해 우리나라로 이주해오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책이 예전에 이 땅을 떠나야만 했던 수많은 이주자들, 그리고 지금 여기 이 땅으로 들어오는 또 수많은 이주자들을 우리들(떠나지 않은 자, 먼저 거주하는 자)이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웅진주니어 / 몰리 뱅 글 그림, 페니 치솔름 글, 이은주 옮김 / 2009.07.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몰리 뱅 글 그림, 페니 치솔름 글, 이은주 옮김
우리는 모두 햇빛이야! - 모든 생물들에게 생명을 주며 온 지구를 순환하는 햇빛 에너지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를 세 가지만 꼽으라면? 숨쉬는 데 필요한 공기와 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몸 안팎에서 활발히 생명 활동을 하게 만드는 그것, 바로 햇빛이다! 흔하고 익숙한 존재이지만,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햇빛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그 동안 공기나 물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생명의 근원으로서 ‘햇빛’을 제대로 다룬 책은 드물었기에 의 출간은 특별히 반갑다. 땅과 바다를 데우고, 대기의 온도차가 생기게 해 바람을 만들고, 물을 순환시키는 물리적인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생명 에너지가 되어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햇빛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햇빛을 담고 있다. 식물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당분’을 만들고, 동물이나 사람은 그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살아간다. 이렇게 햇빛은 모든 생명체들 속에서 존재하며 온 지구를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그림책을 펼치면 햇빛이 쏟아진다! -칼데콧 상과 혼북 상을 수 차례 수상한 몰리 뱅의 신작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 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세 번이나 받았으며, 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한 몰리 뱅의 신작 가 출간되었다. 몰리 뱅은 특유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과 두꺼운 선으로 식물이 햇빛으로 생명을 만드는 광합성 이야기를 아름답게 들려준다. 몰리 뱅은 에서 강렬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파랑, 노랑, 초록을 주로 사용함으로써 ‘생명’으로 연결된 우주, 햇빛, 초록빛 식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온 세상에 충만한 햇빛은 작고 세밀하게 그려진 노란 알갱이들로 표현했는데, 책 전반에 흐르는 햇빛 알갱이의 물결은 살아 있는 햇빛의 활동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이렇게 는 햇빛이 어떻게 에너지가 되어 생명체들 사이를 순환하게 되는지, 식물이 어떻게 광합성을 하고 산소를 내뿜는지,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동물과 사람들은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지, 쉽고도 아름답게 이야기해 준다. 독자들은 를 읽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의미 있는 활동 중의 하나인 식물의 광합성을 기호와 수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친절하게 알려 주는 ‘광합성 원리’식물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하고, 동물이 그 식물을 먹으며 살아가는 생명의 순환은 생태계를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지만, 유아들에게 알려 주기에는 다소 어려운 주제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는 그 고민을 말끔히 덜어 준다. 당분을 만들고 산소를 내뿜는 ‘광합성’을 다룬 본문은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이면서도 한 호흡으로 읽히는 따뜻한 한 편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광합성에 관련된, 보다 깊이 있는 질문들을 모아 친절하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의 저자 페니 치솔름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생태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지구에서 가장 광합성을 많이 하는 식물 플랑크톤을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생명체 모두를 하나로 엮어 주는 ‘식물의 광합성’이 무척 신기하고 놀랍다고 생각해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수십 권의 책을 쓰고 그린 몰리 뱅은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페니 치솔름과 함께 이 책을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
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
보림출판사 / 최숙희 글,그림 /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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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창작동화최숙희 글,그림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우리 문화 속의 대표적 캐릭터인 열두 띠 동물들이 등장하여 보여 주었던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에 이은 후속편 입니다. 전편이 돌 무렵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순한 구성인 반면, 이번 ≪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은 까꿍 놀이에 익숙해진 두 돌 전후의 아기들에게 좀 더 흥미로울 수 있는 복합적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전편에서 보여 주었던 손으로 눈을 가렸다 떼며 눈을 맞추는 까꿍 놀이(좀 더 정확하게는 \'아웅 놀이\')에, 숨었다 나타나며 상대방을 놀래 주는 까꿍 놀이를 결합함으로써, 숨은 그림 찾기라는 새로운 놀이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책을 펼치면, 커다란 소가 제 눈을 가리고 천연덕스럽게 \"없다, 음매 소 없다.\" 합니다. 다음 장에서 생글생글한 표정으로 \"까꿍!\" 하고 외치는 소의 얼굴을 보다 보면, 머리 위에 올라서서 \"찍찍 쥐도 까꿍!\" 하는 조그만 쥐가 눈에 띕니다.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 궁금하여 앞장으로 돌아가 보면, 소의 머리 위에 모자처럼 숨어 있던 쥐를 발견할 수 있지요. 이렇게 토끼의 귀는 호랑이의 멋진 꼬리 장식이 되고, 양의 몸은 말 아래 푹신한 방석이 되어 교묘하게 숨어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본문과 용, 뱀, 원숭이 등 의성어나 의태어가 잘 붙지 않는 동물들에도 \'우르르\', \'슈슈\', \'끽끽\' 같은 어울리는 짝을 찾아 구성하여, 놀이하듯 읽는 재미가 있으며, 캐릭터의 설정도 전통적인 동물 이미지에 작가의 현대적 감각과 색감을 사용하여 친근합니다. ♣ 까꿍 놀이와 숨은 그림 찾기의 복합적 구성 ≪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에서는 열두 띠 동물들이 둘씩 짝을 지어 두 가지 까꿍 놀이를 보여 준다. 앞서 나온 동물의 정면을 응시하는 커다란 눈과 익살스러운 표정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숨어 있다 등장하는 동물을 미리 찾아보면서,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집중력과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다. ♣ 열두 띠 동물의 순차적 구성 이 책은 \'십이지\'에 포함된 순서의 개념에 충실하게, 열두 띠 동물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도록 구성하였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열두 띠에 관심을 갖게 되고 띠의 순서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우리 옛 그림 속의 동물 이미지를 살려낸 생생한 캐릭터 열두 띠 동물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온 만큼, 책 속 캐릭터는 전통적인 동물 이미지 모습입니다. 호랑이와 용은 민화 속에서, 강아지는 조선 후기 화가 이암의 에서 따온 캐릭터이며, 토끼나 돼지 등도 우리나라의 토종 동물에 가깝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작가 특유의 깔끔한 터치와 화사한 색감으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잘 살려 내었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스포츠걸 편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2.19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포츠걸 편]에서는 멋지고 역동적인 스포츠 소녀들이 등장해요. 아이들은 소녀들 각각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기를 수 있죠. 체조나 서핑, 테니스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부터 스노보드, 하키와 카약처럼 익숙하지 않은 스포츠까지 등장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며 친숙하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 종류에 따른 의상과 도구를 배울 수도 있고, 계절에 맞는 스포츠의 종류도 알 수 있습니다. 머리색에 어울리는 운동화나 동작에 어울리는 의상을 찾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포츠걸 편]으로 화려하고 멋진 소녀들의 역동적인 일상을 함께 즐기며 개성 넘치는 스포츠 패션을 완성해 주세요.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어요.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공주 스티커 시리즈를 꾸준히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체조 연습 4 서핑 대회 6 테니스 8 피겨스케이팅 10 스노보드 12 육상경기 13 장애물 넘기 14 아이스하키 16 자전거 묘기 18 수영 대회 19 농구 20 카약 22 태권도 24 산악자전거활기 넘치는 소녀들과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경험해 봐요! 어울리는 의상과 장신구들로 완벽한 스포츠걸을 꾸며볼까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포츠걸 편]은 이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화려하고 멋진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로 꾸밀 수 있게 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으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 옷감의 질을 살린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붙였다 뗐다를 쉽게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자그마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면서 집중력도 높일 수 있죠.
강원국의 글쓰기
메디치미디어 / 강원국 (지은이) / 2018.06.25
19,800원 ⟶ 17,820원(10% off)

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강원국 (지은이)
글쓰기 방법론에 관한 책은 많지만, 그런 책들을 봐도 여전히 글쓰기가 해결이 안 되는 이유, 바로 자신감 때문이다. 글 한 줄 못 쓰던 저자가 대통령 연설비서관이 되기까지 악전고투하며 찾아낸 글쓰기 비법은 다름 아닌 ‘자신감’에 있었다. 전작 와 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책을 펴내며 1장 누구나 시작은 막막하다 내가 방송에 나가도 되는 이유: 글쓰기는 자신감이 절반 방전된 배터리로는 시동을 걸 수 없다: 문제는 욕심이다 아내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글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안도현, 안정효처럼 쓰고 싶다면: 글쓰기 동기부여 방법 글 쓸 때 안경을 쓰는 이유: 습관이 의지를 이긴다 토하기 일보 직전, ‘한 병 더’를 외치는 친구: 그래도 글이 안 써지면 2장 남과 다른 글은 어디서 오는가 내 친구는 어떻게 고위 공직자가 됐나: 창의가 만들어지는 길목 나는 딴짓이 더 재밌다: 아는 게 없으면 보는 것으로 쓴다 평소 쓰기 위한 네 가지 도구: 독서, 토론, 학습, 메모 호기심 많던 어린아이는 어디 갔을까: 글쓰기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눈 옆에 경련이 일었다: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 웃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이유: 재미없는 글은 왜 쓰는가 당신의 아내 세상에서 몇 번째로 예쁩니까: 생각이 잘 나는 15가지 편의점 남자를 보고 왜 눈물이 핑 돌았을까: 당신의 공감 수준은? 절박함은 방탄유리도 뚫는다: 그럼에도 당당하게 모방하자 3장 쓸수록 산으로 가지 않으려면 소설 목차를 보며 가슴이 뛰었다: 구성요소를 알면 글이 써진다 내가 운전할 때 아내가 짜증내는 이유: 나만의 문체가 있는가 남북정상회담 위기를 이렇게 극복했다: 어휘력이 문제라고요?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과: 좋은 문장 쓰는 법 젖은 낙엽처럼 산다: 표현의 기술 말은 ‘거시기’가 통해도 글은 통하지 않는다: 문법 공부에 하루만 투자해보라 암 선고 받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몰입하는 여섯 가지 사례 순백의 뇌에 감사한다: 글은 기억과 상상의 산물 왼손잡이가 글을 잘 쓴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며 얻은 글쓰기 팁 4장 실제로 글은 어떻게 쓰는가 두 사람을 울린 첫 문장과 끝 문장: 글의 시작과 마무리 하루키가 자동차 모델명까지 쓰는 까닭: 묘사는 눈에 그려지게, 귀에 쟁쟁하게 숙제하기 전이 가장 괴로운 법: 일단 써라 《대통령의 글쓰기》를 두 달 만에 쓴 비결: 말해보고 써라 영화 〈깊고 푸른 밤〉이 좋았던 이유: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글쓰기 고수와 하수의 차이: 쓰지 말고 고쳐라 세 가지 이유로 책을 못 쓰겠다는 분들께: 책을 쓰자 갈비뼈에 금 가며 얻은 것들: 온라인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하나 연애편지 뭉치의 행방은?: 이메일, 어떻게 보내야 할까 5장 사소하지만 결코 놓쳐선 안 되는 글쓰기 환경 글 쓰는 사람은 태생이 ‘관종’이다: 독자와 나누는 대화 그대는 글동무를 가졌는가: 함께 쓰자 원숭이도 셰익스피어가 될 수 있다: 시간·장소 사용법 나는 언제 죽어라고 일했나: 관계가 좋으면 글도 좋아진다 글쓰기 강의를 그만둬야 할 날이 오고 있다: 삶에서 배우는 글쓰기 투명인간으로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말과 글로 행복하기 책을 마치며◆ 이 책은…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선생님 강의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앞서 쓴 두 책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야흐로 만인 저작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 저서는 더 이상 지식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머지않아 명함과 함께 자신의 책을 돌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곧 글쓰기 강의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하루 빨리 모든 이들이 자기 글을 쓰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바라 마지않는다. 첫 책 출간 이후 1,500일 넘는 기간 동안 글쓰기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글쓰기로 고통 받는 이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게 생겼다.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나의 글쓰기 방법론이다. (…)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쓰기가 두렵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아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쓰느라 힘들었다. 이제 당신이 읽느라 고생할 차례다. _‘책을 펴내며’ 중에서 잘 쓰고 싶다면, 글 잘 쓰는 사람이 돼라? 글쓰기도 마음먹기에 달렸다!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공무원, CEO 등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느냐고. 그때마다 강원국은 농반진반(弄半眞半)으로 이렇게 답한단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되세요.”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잘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는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글 잘 쓰는 사람은 자신이 잘 쓴다고 생각하고, 글쓰기를 즐기며, 글을 쓸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글쓰기를 심리학이나 뇌과학과 연결해서 살펴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많은데, 이 책에는 글쓰기가 어떻게 인간 심리나 뇌 작용의 결과로 나타나는지에 관해 글쓰기 방법론과 함께 다양하게 소개한다. 강의할 때도 저자는 글쓰기 책만 참고하기보다 심리학이나 뇌과학 이론을 곁들여 설명하곤 한다. 그래야 청중들이 글쓰기 동기부여나 몰입도가 높기 때문이다. 강원국은 스스로 자신은 글쓰기에 좋은 순백의 뇌를 가졌다면서, 그 덕분에 기억과 상상을 넘나들며 지금도 글 쓰는 데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남들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도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글쓰기 좋은 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고백(?)한 셈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누구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줄 것이다. 내가 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는지 궁금해서다. 글을 쓰는 뇌에 관해 알지 못하고 글쓰기를 운운하기는 어렵다. 뇌를 잘 다스려야 잘 쓸 수 있다. 심리 역시 뇌 작용의 결과다. 뇌가 일으키는 현상이다. 심리학 이론을 가져와 글쓰기 방법론을 찾은 일은 꽤 재미있다. 실제로 심리학은 글쓰기에 많은 영감을 준다. 글쓰기는 심리가 절반이다. 글쓰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니, 뇌에 달렸다. 뇌가 마음을 먹어야 글을 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_‘뇌과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며 얻은 글쓰기 팁’ 중에서 글쓰기에 나중은 없다, 기다린다고 써지지 않는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이젠 나도 글 좀 써볼까?’ 이렇게 글 쓸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이라 해도 막상 시작하면 마무리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다. 첫 줄에 대한 공포도 있을 테고, 아직 글감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둥 이런저런 핑계가 고개를 든다. 물론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잘못된 게 아니다. 문제는 나를, 내 글을 과대 포장하려는 욕심이다. 저자 강원국은 대입 학력고사 수학 시간에 경험한 사례에 빗대어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100점 맞겠다는 욕심으로 1번부터 풀어나가는 것은, 첫 문장부터 완벽하게 글을 쓰려는 마음과 같다. 그러면 부담만 커지고 신이 나지 않는다. 명문장을 쓰겠다는 욕심으로 첫 문장부터 비장하게 달려들기보다는 허접하게라도 하나 써놓고, 그것을 고치는 것이 심적 부담이 덜하다. 비록 허름하지만 여차하면 내놓을 수 있는 글이 하나 있으니 마음이 편하다.”(21쪽) 저자 말대로 글이란 건 일단 뭐라도 써놓고 나면 글쓰기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쓸까 말까 망설이면서 공포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글쓰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나 뭔가 써놓으면 그것에 살을 붙이고 어찌어찌 하면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기게 마련이다. 불안과 초조가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한다. 써놓은 몇 줄에 살을 보태면 되겠다 싶은 안도가 오히려 창의와 의욕을 북돋아줄 것이다. 글쓰기는 불확실성이 가장 큰 악재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공포와 불안이 극대화된다. 내가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 발각될까봐 쓰기를 망설인다. 불확실한 상태로 놔두고 싶어 한다. 그럴수록 불안감은 가중된다. 불안과 공포는 불확실성을 먹고 자라는 괴물이다. 불확실성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라도 쓰는 것이다.?막상 쓰기 시작하면 불안감이 잦아든다. 그 이전의 생각은 부질없는 걱정이 된다. 한발 들여놓는 일이 그래서 중요하다. _‘일단 써라’ 중에서 무엇에 관해 쓰지? 어떻게 쓰지? 근데… 나는 왜 쓰지? 저자 강원국은 어린 시절 남의 눈치를 잘 보는 아이였다. “됐어요”, “괜찮아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좋게 말하면 남에게 민폐 끼치는 것을 싫어했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남의 눈 밖에 나는 게 두려웠다. 무엇을 해야 상대가 좋아할지 늘 생각했다. 이러한 상대방의 마음 읽기와 눈치 보기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졌다. 대학 때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대화에서 한마디도 못 끼어들고, 신입사원 시절에는 동료에게 없는 사람 취급도 당했다. 그런 그가 지금은 글쓰기 덕분에 180도 바뀐 인생을 살고 있다. 말과 글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무엇보다 이 책이 잘 보여준다. 결론은 ‘투명인간으로 살지 않으려면 내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도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 즐거워 책을 읽는다. 동영상 강의를 듣고 생각난 것은 메모한다. 그리고 강의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한다. 일상이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다. 저자는 이 네 가지가 리듬을 타며 자신을 드러내준다면, 즉 나를 표현하는 글을 쓸 수 있다면 누구든 스스로 고양되고 성숙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결국 남과 다른 나만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 어떤 훌륭한 글쓰기 방법보다 ‘내가 나로서 나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글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를 물어야 한다. ‘어떻게 쓰지?’ ‘무엇에 관해 쓰지?’ ‘왜 쓰지?’ 나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어떻게 쓰지’에 관해 가장 고민이 많다. 그래서 엄두를 내지 못한다. 멋있게, 감동적으로, 설득력 있게 쓰고 싶기 때문이다. ‘무엇에 관해 쓰지’에 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래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그에 맞는 소재를 찾는 노력이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왜 쓰지’에 관한 고민은 아예 없다. 글의 목적의식이 없다. 그러니 승부처가 없다. _‘글쓰기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중에서 글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쓰면 도니다. 첫째, 쓰고 나서 편집하면 된다. 퇴고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둘째, 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그만한 자격이 있다는 뜻이다. 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가. 누구의 간섭도 없고, 눈치도 보지 않는다. 날마다 새롭다. 하루하루가 충만하다. 스스로 고양되고 성숙해지는 것을 느낀다. 남처럼 살지 않는다. 내가 나로서 나답게 산다.
레고 프렌즈 캐릭터 대백과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15.04.01
25,000원 ⟶ 22,5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 편집부 엮음
Holes 홀스 (영어원서 + 워크북 + 음원 QR코드)
롱테일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은이), 김보경,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 2023.04.24
17,000원 ⟶ 15,3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루이스 새커 (지은이), 김보경,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이자,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이다. 특히 이 책은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과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디즈니에서 영화로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 총 47,079 단어) chapter 1 ~ chapter 50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50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뉴베리 메달과 전미 청소년 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 『Holes』! 디즈니에서 동명의 영화로 제작! 『Holes』는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이자,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입니다. 특히 이 책은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과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디즈니에서 영화로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Holes』는 ‘영어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특히 미국 현지에서 판매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시리즈입니다. 1. 어휘 수준과 문장의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층 사이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읽기에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던 음원 QR코드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최고의 아동 문학상 뉴베리 메달 수상작이자 외국도서 초장기 베스트셀러 『Holes』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 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핵심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을 통해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러운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자음과모음 / 나소연 지음 / 2008.02.27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나소연 지음
기원전 7세기경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가 닮음의 뜻과 성질을 들려준다. 그리고 각 나라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이용하여 현재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닮은 도형의 성질과 닮음 조건 등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동차 바퀴나 피자, A4종이와 같은 사물에서 닮음을 찾아보며 그 뜻과 성질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중학교 수학교과에서 다루는 닮은 도형 그리는 방법과 닮은 도형을 찾고 그 길이를 구하는 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닮은 도형을 찾는 방법을 응용하여 실제 건물에서 닮은 건물을 찾아 보고, 알지 못하는 건물의 높이를 구해보기도 한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수학이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문제 해결의 재미를 느껴본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탈레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도형의 닮음 두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의 성질 세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 그리기 네 번째 수업 _ 닮은 삼각형 찾기 다섯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변과 평행한 선을 그어 닮은 삼각형 찾기 여섯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중점연결정리 일곱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의 길이의 비, 넒이비, 부피비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론들, 그 중심에 있는 탈레스의 닮음 이야기! 그리스의 대수학자 탈레스는 처음부터 대수학자는 아니었다. 주변 사물들이나 현상들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최초의 철학자, 최초의 수학자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호박빛이 나는 보석을 문질러 정전기를 일으키기도 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아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에 대한 생각을 하다 우물에 빠진 적도 있었다.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에서》저자는 탈레스의 이런 관심사를 바탕으로 닮음에 대해 설명했다. 도형이나 공식을 복잡한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닮음’이란 ‘관심이 있다면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진의 다른 크기들을 보며 어떤 사이즈의 사진들이 닮음인지 알아보고, 선 하나를 긋고 간단한 계산을 통해 피사의 사탑의 높이도 알 수 있다. 또한 닮음의 세 가지 조건을 알아보고 도형들의 특징에 따라 닮은 도형들을 간단하게 찾아 볼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며 닮음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 주변의 사물들에 대한 관점도 새로워질 것이다. 호기심이 많았던 수학자 탈레스의 놀라운 수학 강의! 루브르박물관, 샤르트르 성당, 피사의 사탑에서 찾는 신비로운 닮음의 정리!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의 정리 이야기》 는 ‘최초의 수학자’로 유명한 탈레스가 쌍둥이의 닮음과 수학에서의 닮음을 설명하며 시작된다. 삼각형, 사각형 등의 도형들과 CD, 피자, 자동차의 바퀴를 보면서 먼저 닮음의 뜻을 이해한다. 그리고 아인스월드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 건축물들의 미니어처를 보면서 닮음이 그저 수학의 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내용임을 알게 된다. 실생활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속에 탈레스가 최초의 수학자,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듯이, 탈레스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엑시트 EXIT
지혜로 / 송희창(송사무장)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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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소설,일반송희창(송사무장) (지은이)
누구나 꿈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것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현실을 탓하며 오늘도 평범한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수백억 부자가 된 ‘진짜 부자’의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 방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의 격차는 끊임없이 벌어진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이 방법으로 저자는 부자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그의 수많은 제자들까지 부자로 만들어냈다. 참고로, 이들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약 3년. 저자인 송사무장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없어 그 방법을 찾아 헤매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그만큼 이 책은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프롤로그 꿈꾸는 대로 사는 법 대체 몇 권의 책을 읽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인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자로 살아가는 법 1장 생각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생각부터 바꿔라] 01 그래서 당신의 인생이 바뀌었는가 02 만약 당신의 꿈이 경제적 자유라면 03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송사무장 이야기 01_나이트클럽에 취직하다 04 현재 직업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송사무장 이야기 02_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05 자신을 가두는 생각의 틀을 깨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06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07 성공하는 방법은 이미 세상에 나와 있다 송사무장 이야기 03_돈 버는 공부를 시작하다 [부자들의 성공방정식] 08 멘탈만 바로 세우면 성공은 수월하다 09 절약하는 삶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2장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부자의 삶을 배워라] 01 부자의 삶을 동경하라 02 평생 욜로(YOLO)의 삶을 사는 법 03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송사무장 이야기 04_나만의 주무기를 장착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04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05 부자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06 첫 투자보다 공부의 완성이 먼저다 송사무장 이야기 05_투자의 기술을 완성하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7 레버리지를 이해하면 더 빨리 부자가 된다 08 부자의 시각으로 전환하라 09 성공한 사람을 곁에 두어라 3장 3년 안에 부자되기 [부자가 되는 시간, 3년] 01 3년은 위대한 결과를 이뤄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02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다 03 부자가 되는 투자법은 따로 있다 04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EXIT를 위한 필수 관문, 투자] 05 원금보장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06 가난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만, 부자는 돈의 주인이 된다 07 부자의 부동산을 모아야 한다 08 대중과 반대편에 서야 한다 4장 사업으로 10배 빨리 부자되기 [더욱 빠르게 EXIT를 할 수 있는, 사업] 01 사업으로 부자되기 02 부자의 셈을 익혀라 03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가 되어라 04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05 유행타지 않는 사업 아이템을 택하라 06 어려운 것을 택해야 게임이 쉬워진다 07 평소에 고민했던 사람이 유레카를 외친다 08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는 셈을 하라 5장 인생 필살기 [나를 성공으로 리드하라] 01 협상의 기술을 갖춰라 02 좋은 인맥을 꾸준히 쌓아가라 03 프로처럼 살아야 성공한다 04 직접 부딪치면 답이 보인다 에필로그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이해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원칙만 체득하면 성공은 수월하다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앞으로도 코로나처럼 큰 위기는 반복될 것이다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엑시트(EXIT)하라! 당신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누구나 꿈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것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현실을 탓하며 오늘도 평범한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수백억 부자가 된 ‘진짜 부자’의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 방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의 격차는 끊임없이 벌어진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이 방법으로 저자는 부자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그의 수많은 제자들까지 부자로 만들어냈다. 참고로, 이들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약 3년. 저자인 송사무장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없어 그 방법을 찾아 헤매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그만큼 이 책은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특별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면 누구나 평범한 인생을 벗어나 부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책을 읽고도 부자가 되지 못한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한 권의 성공 집약서 !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이다. 무일푼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 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자의 문을 두드려라! 엑시트(EXIT)의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이다!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꿈을 갖지만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박스 세트 (전3권, 개정판)
문학수첩리틀북스 / 조앤 K. 롤링 글, 최인자 옮김 / 2012.12.01
22,500원 ⟶ 20,25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소설,일반조앤 K. 롤링 글, 최인자 옮김
해리포터 마법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한정판 박스 패키지 해리포터 마법 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의 박스 세트이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이 표지와 편집을 새롭게 한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었다.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놀라운 상상력을 여기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 덤블도어 교장의 추천사와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시리즈의 곳곳에 이름만 등장했던 책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 세트는 마치 독자들이 마법 세계로 들어간 것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헤르미온느에게 마지막 유산으로 남겨준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마법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 책이다. 헤르미온느가 룬 문자로 된 원본 이야기를 번역하고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의 동의를 얻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롤링의 설명이다. 퀴디치 경기의 모든 것을 담은 『퀴디치의 역사』 역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등장한 바 있다. 퀴디치 경기의 유래와 규칙,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 등 퀴디치 경기의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마법 동물을 알파벳순으로 설명한 『신비한 동물 사전』은 호그와트의 신학기 준비물이다. 론과 해리가 여기저기 낙서를 휘갈긴 이 책은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것이다.『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 해리포터 마법 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가 소장 가치 높은 고급 사양의 박스 세트로 출시되었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었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는 해리포터 마법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해리포터〉 독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특별히 덤블도어 교장의 추천사와 조앤 K. 롤링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박스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특별판이며, 저자 인세는 모두 자선 재단에 기부된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가 번역하고, 호그와트 교장의 동의로 세상에 나온 책! 마법 세계의 옛날이야기는 모두 이 책에서 나왔다! 조앤 K. 롤링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동화 선물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헤르미온느에게 남겨준 마지막 유산이다.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감춰진 과거 수수께끼를 푸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된 책이기도 하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의하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마법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책이며, 마법 세계의 모든 옛날이야기가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할 정도로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널리 읽혀왔다. 또한 헤르미온느가 룬 문자로 된 원본 이야기를 번역하고, 현재 호그와트 교장인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의 동의를 얻어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롤링의 재치 있는 설명이다. 조앤 K. 롤링은 이 책에서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마법 세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그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20여 컷의 일러스트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읽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게다가 각 동화에 딸린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의 해설은 동화 이상의 재미와 가치가 있다. 단순한 이야기 해설에서 그치지 않고 호그와트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뒷이야기와 마법 세계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해주는 요소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법 세계와 머글 세계의 화해와 공존에 대한 이야기인 〈엄청난 행운의 샘〉을 마법학교에서 공연하다 화재가 발생했던 사건, 동물로 변하는 애니마구스의 변신술에 대한 이야기와 그 역사, 그리고 마법 지팡이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까지, 그동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풍부한 마법 정보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야말로 ‘덤블도어 교수의 핵심 마법 요점정리’라 해도 손색이 없다. 조앤 K. 롤링은 이 책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그와 엠마 니콜슨 유럽의회 의원이 설립한 취약아동 후원 단체 CHLG(Children’s High Level Group)에 전액 기부한다.
소금꽃이 피었어요
보림 / 박상용 지음, 김천일 그림 / 201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박상용 지음, 김천일 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염부의 땀, 그리고 소금밭의 곳곳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듯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금밭의 구조와 염도의 변화를 펼친 페이지에 담았고, 태평염전, 곰소염전 등 지역별 소금밭의 생김새도 비교해 놓았으며,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옛 방식도 소개하고 있다. 지는 해를 보고 내일의 날씨를 가늠하고, 비가 오면 하늘만 쳐다보며 애를 태우고, 맑은 날이면 새벽부터 부지런히 소금물을 안치고, 소금을 걷느라 뙤약볕의 따가움도 아랑곳하지 않는 등 하늘에 기대어 소박하게 살아가는 염부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낯선 말이기는 하지만 저수지에 바닷물을 받아놓는 것을 말하는 ‘물잡기’, 바닷물을 말려서 염도를 높이는 ‘물만들기’, 소금물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한곳에 모으는 ‘비설거지’ 등 염부들이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금밭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맑고 깨끗한 우리의 천일염,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요? 지난 3월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 사고의 여파로 국내의 천일염 재고가 일순간에 바닥이 났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바닷물의 중요성을 모두가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바닷물은 맑고 깨끗하며 이곳 갯벌에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세계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천연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소금 값은 1kg에 2천 원 정도인 데 비하여 프랑스의 게랑드 수입 소금은 6만 원으로 30배 이상 비쌉니다. 수년 전부터 전남의 신안 광양 무안 등의 청정 해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품 소금의 생산지로 태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사람들이 소금밭을 찾고 있지만, 많은 것을 놓치고 스쳐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부분에만 익숙해 있습니다. 갯가에 바둑판처럼 펼쳐진 소금밭을 보면 한눈에 그 구조를 알 수 없을 만큼 드넓습니다. 우리 눈에 익숙한 것은, 결정지에서 소금을 내는 염부의 모습이나 길가에 늘어선 소금 창고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소금밭의 일부입니다. 그 너머에 있는 축구장 수십 개 크기의 증발지, 그곳에는 소금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햇살과 바닷가의 갯바람 그리고 염부들의 땀이 깃들여 있습니다. 염부의 땀, 그리고 소금밭의 곳곳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듯하게 담았습니다. 는 사리 때에 맞춰 저수지에 한가득 받아놓은 염도 3도의 바닷물을, 증발지에서 햇볕과 바람의 도움으로 염도 25도로 높이고 이를 다시 결정지에 안쳐서 소금을 내는 염부의 고된 일과를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지는 해를 보고 내일의 날씨를 가늠하고, 비가 오면 하늘만 쳐다보며 애를 태우고, 맑은 날이면 새벽부터 부지런히 소금물을 안치고, 소금을 걷느라 뙤약볕의 따가움도 아랑곳하지 않는 등 하늘에 기대어 소박하게 살아가는 염부의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말이기는 하지만 저수지에 바닷물을 받아놓는 것을 말하는 ‘물잡기’, 바닷물을 말려서 염도를 높이는 ‘물만들기’, 소금물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한곳에 모으는 ‘비설거지’ 등 염부들이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금밭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금밭의 구조와 염도의 변화를 펼친 페이지에 담았고, 태평염전, 곰소염전 등 지역별 소금밭의 생김새도 비교해 놓았으며,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옛 방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는 소금을 만드는 과정 말고도 소나기가 내려 소금밭에 물이 넘치는 한여름, 소금밭 주변에 해홍나물, 퉁퉁마디 등이 붉게 물든 가을 끝자락, 그리고 함박눈이 곱게 내린 겨울 등 소금밭에 찾아드는 계절도 서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소금 품고 있는 소금 창고를 엄마 품으로 겨울에 내린 눈을 편히 쉬라고 덮어주는 솜이불 등처럼 소금밭 곳곳의 모습을 따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돌
바람의아이들 / 양연주 지음, 전종문 그림 / 2008.04.30
8,500원 ⟶ 7,6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양연주 지음, 전종문 그림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이였지만,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초등학교 1학년인 경학이만 혼자 남는다. 부모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경학이의 이야기를 다루며 새로운 형식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 삼례가 경학이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것은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결국 가족으로 묶였을 것 같다. 빈자리를 가진 사람은 자신처럼 빈자리를 가진 사람을 잘 알아보는 법이니까. 그러니 함께 어울려 비빔밥을 나눠 먹고 이따금 눈물을 흘려 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지 않았을까? 같은 피를 나눈 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 절실한 가치를, '자라나는 돌'은 아주 평화롭게 나긋나긋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집 우리 집에 나타난 삼례 누렁이와 이야기하다 이상한 일 심부름 꿈 비빔밥 오래 버티기 바보 아냐 괜찮아 소풍 아무 일이나 일어나는 집 작가의 말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자리 주변이 환해질 만큼 웃기 잘하는 엄마 아빠와 그 둘을 꼭 닮은 딸 하나. 엄마 아빠는 딸에게 누구 딸이냐고 유치한 질문을 던져놓고 으하하 웃고, 딸은 나중에 커서도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고 말해서 엄마 아빠를 흐뭇하게 만든다. 가정의 달 포스터에 나올 법하게 아름다우면서도 세상 어디에나 있을 법하게 평범한 가족의 모습. 하지만 눈물겹게도 의사 아빠는 시골에 병원을 짓기 위해 엄마와 함께 길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다. 엄마 아빠는 세상을 떠나고 초등학교 1학년인 경학이만 혼자 남는다.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간 경학이는 생각한다. “나한테 모든 일이 다 일어나 버렸다. 아빠 엄마를 못 보게 됐고, 학교를 떠나고, 이사까지. 그러니 나한테는 더 일어날 일이 없다.” 아이들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는다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을 것이다. 경학이에게는 이제 슬픈 일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라나는 돌'의 분위기는 전혀 어둡지 않다. 불행의 중심에 있는 경학이가 화자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경학이의 마음속 풍경에 별다른 그늘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경학이는 울고불고 슬퍼하는 대신 호탕하게 웃던 엄마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초등학생용 인체백과사전을 줄줄 외우도록 읽고 또 읽는다. 눈 어두운 할머니가 바느질하실 때면 실도 꿰어드리고 도배할 때 벽지도 잡아드린다. 이만하면 좀 허전하기는 해도 그럭저럭 평화로운 생활이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경학이에게 무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인다. 밝고 경쾌한 말투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는 경학이가 실제로는 한 마디 말도 하고 있지 않은 것. 더 이상 자신에게 일어날 일이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학이가 무얼 기대하고 바랄 수 있을까. 엄마 아빠를 볼 수 없게 되자마자 경학이는 세상을 향한 문을 꼭꼭 닫아 버린다. 엄마 아빠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어 엄마 아빠를 떠나보낸다면 어린 경학이로서는 견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안으로 잔뜩 웅크려 엄마 아빠를 꽁꽁 가둬 두는 수밖에. 아름다운 가족의 탄생 경학이가 바깥세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게 되는 것은 이상한 모녀가 아래채에 이사를 오면서부터다. 벙어리 삼례와 엄청나게 큰 목소리를 가진 삼례 엄마. 좀 모자라 보이는 삼례는 말할 것도 없고 경학이를 보자마자 눈물바람인 삼례 엄마 역시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삼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화분에다 돌을 심어놓고 부지런히 물을 준다. 대야에 떠놓은 물 속에 얼굴을 담근 채 숨을 오래도록 참고, 새끼를 낳은 누렁이와도 금세 마음을 나누는 삼례. 어쩐지 신경이 쓰인다. 삼례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경학이는 인체백과사전에 몰두하기가 힘들어진다. 글자가 둥둥 떠서 자를 대고 읽기까지 하지만 자꾸만 삼례가 신경 쓰인다. 일단 관심을 갖게 되면 마음도 따라가기 마련. 어느 날 함께 심부름을 간 경학이와 삼례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말 못하는 바보라고 놀림을 당한다. 게다가 알고 보니 삼례는 경학이 아빠의 심장을 이식받는 아이라, 이제 서로 가까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또다시 동네 아이들과 만나 시비가 붙은 끝에 경학이는 말문이 터지는데 첫 마디는 “괜찮아”다. ‘괜찮아’라는 말 속에는 얼마나 큰 위안이 담겨 있는지! 경학이는 그제야 목놓아 울음을 터뜨리며 제 안에 억지로 가둬 놓았던 엄마 아빠를 떠나 보낸다. 이제 경학이에게는 무슨 일이든 다 일어날 수가 있다. 경학이 마음 속에는 이제 넉넉한 빈자리가 생겼고, 그 빈자리는 누군가에 의해 채워질 테니까. 경학이는 삼례가 돌을 심어놓은 화분에 정성껏 물을 준다. 생각하고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돌은 자라날 것이다. 그리고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그들이 믿는바, 가족이 될 수 있으리라. 〈자라나는 돌〉은 부모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경학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새로운 형식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삼례가 경학이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것은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결국 가족으로 묶였을 것 같다. 빈자리를 가진 사람은 자신처럼 빈자리를 가진 사람을 잘 알아보는 법이니까. 그러니 함께 어울려 비빔밥을 나눠 먹고 이따금 눈물을 흘려 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지 않았을까? 같은 피를 나눈 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 절실한 가치를, '자라나는 돌'은 아주 평화롭게 나긋나긋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3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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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1화 책 속에 흠뻑 빠져 들다 2화 양반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3화 박씨부인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4화 운영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시리즈!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전 읽기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서관에 간 흔한남매. 야심차게 책을 펼쳤지만 졸음을 못 이기고 잠이 들고 만다. 그때 화가 난 책벌레 신령이 책 속에서 나타나고 소중한 책에 침을 흘려 못 쓰게 만든 벌로 흔한남매를 소설 속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데…….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 ● 왜 하필 고전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익히고 모범이 되어 온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한다. 고전 문학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상들의 지혜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고전 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또한 고전 문학은 옛 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신분 제도, 과거 제도, 생활 풍속 등 옛사람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효나 예절, 임금에 대한 충성심 등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은 국어 교과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이다. 중·고등학교 이후에 수능, 논술,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초등학교 때 다양한 고전을 읽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전 소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건 편견!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웹소설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전 문학이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교훈적이다!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등장인물 이름: 으뜸 나이: 중학교 3학년 별명: 초록 돼지 좋아하는 색: 초록색 좋아하는 것: 먹방 싫어하는 것: 독서 이름: 에이미 나이: 초등학교 5학년 별명: 피라냐 좋아하는 색: 주황색 좋아하는 것: 아이돌 댄스 싫어하는 것: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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