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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
주니어김영사 / 제이콥 버코위츠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제이콥 버코위츠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이충호 옮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똥이란 매력적인 소재를 매개로, '분석' 이란 흥미로운 분야를 소개한다. 분석이란 '똥화석' 을 일컫는 전문용어로,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다. 그러나 똥과 화석의 결합으로 독자들을 아득히 멀기만 한 선사시대로 안내한다. 물렁물렁한 똥이 어떻게 단단해 질 수 있는지, 똥을 누고 사라져 버린 똥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똥화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재미있는 사실을 담고 있다. 진짜 똥화석을 밝혀내기 위한 체크 포인트와 집에서 직접 똥화석을 만들어보는 방법, 똥화석 탐정이 되어 주어진 단서로 똥을 눈 범인을 찾는 코너 등을 만날 수 있다.1장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똥화석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진짜 똥일까, 가짜 똥일까? 똥화석의 제왕 새먼 강의 미스터리 진짜 똥화석처럼 보이는 가짜 똥화석 전문가 윌리엄 버클랜드 2장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똥이 살아남는 법 얼음 위에 남은 똥 말라붙은 똥 돌로 변신하기 보석으로 변한 똥 정말로 오래된 거름 똥화석 전문가 웬디 슬로보다 3장 누구의 똥일까요? 누구의 똥일까요? 언제 눈 똥이죠? 어디서 발견되었나요? 어떻게 생겼나요?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살아 있는 동물의 똥과 비교해 봐요 이름을 둘러싼 논쟁 똥을 가져가지 마세요! 똥화석 전문가 커렌 친 4장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똥 수색대 텍사스 주의 똥 보물 똥더미에 쌓여 있는 역사 옛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요? 온갖 것을 숨긴 장소 과학을 위해서라면 똥을 바치는 것쯤이야! 나오지 못한 똥 똥화석 전문가 에릭 캘런 5장 똥은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똥을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똥화석의 미래 똥화석 전문가 헨드릭 포이너 용어설명 깜짝 퀴즈 정답 찾아보기‘테마 사이언스’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룸으로써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은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편으로 똥화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똥을 바라보는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시각이 만나다! 인간에게 가장 치부로 여겨지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똥을 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똥을 눈다는 사실로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왜 이런 ‘하찮은’ 똥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지 의아해 한다. ‘끙!’하고 힘을 준 뒤, 뒤를 돌아 자신이 눈 따끈따끈한 똥을 바라보며 갖게 되는 느낌. 아이들에게 이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신기하고 뿌듯한 일이다. 여기서 똥은 아이들 스스로의 힘을 들여 나온 최초의 결과물이다. 게다가 똥은 우리 몸에서 나왔지만 전혀 그 모습을 닮지 않은 ‘괴상한’ 모양을 갖는다. 그리고 냄새는 어찌나 고약한지! 내 몸에서 나온, 그러나 나와는 다른 그 무엇. 바로 거기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아이들의 관심에만 머물러 있는 똥을 학문적 가치가 있는 분석(똥화석)의 관점에서 소개하여 색다른 재미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호기심을 끈다. 쓰레기로 취급되어 묻어버리기에 급급했던 똥!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로 다가오다! 영화 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나무 수액에 휩쓸려 호박 보석에 갇힌 쥐라기 시대의 모기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기를 통해 공룡 DNA를 얻는 과정에 감탄했던 것도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사소하게 여겨지던 것에서 현재의 우리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유전 정보를 얻는다니, 놀라울 뿐이다. 그러나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쥐라기의 모기가 우리에게 엄청난 정보를 준 것처럼, 쥐라기의 똥화석 역시 우리에게 전해줄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다양한 똥화석 사진을 통해 진짜 똥화석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똥화석을 연구하는 국외 학자 5명도 소개해준다. 물론 똥화석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생물학적인 중요성도 여기서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은 똥화석을 통해 생물학적, 역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고고학이란 생소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창비 / 손춘익 지음 / 1994.06.01
8,000원 ⟶ 7,2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손춘익 지음
평안도·황해도·함경도 지방을 비롯한 여러 고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새롭게 엮은 전래동화집. 해학이 가득한 전래동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족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제1부 베감투 쓴 고양이 이야기 말뚝 / 편자 하나로 일어난 이야기 / 메추라기와 산토끼 / 베감투 쓴 고양이 / 개미는 허리가 잘룩해지고 / 돌구두와 무쇠구두와 콧김 센 이와 벌 받은 곰 / 절구통과 알밤과 벌 / 도로 소를 몰며 / 게으름뱅이와 게으름뱅이 / 갓을 물어 준 도사공 / 개천을 건너뛰다가 / 가랑비 잔비 이슬비 /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 두 허풍선이 / 흰콩 붉은팥 / 빈대네 제삿날 / 매 맞은 참새 / 초상집에 간 두 바보 / 누워먹고 살 팔자 제2부 바구니 꿈의 해몽 범가죽으로 부자가 된 술꾼 / 엽전 한 푼 / 참새와 오리를 잡으려면 / 송아지가 무 하나로 / 전강동이와 힘센 중들 / 돌팔매꾼 / 멧돼지와 개미와 벌과 한 아이 / 방아찧다 죽은 호랑이 / 네 의형제의 세상 구경 / 범보다 힘센 사람 / 곰을 잡으려면 / 세 사람의 돼지꿈 / 막대기와 멍석과 지게와 / 바구니 꿈의 해몽 / 나팔 소리에 놀란 호랑이 / 호랑이와 참외 값 / 나무꾼과 개암 / 부자가 된 막내아들 / 천석꾼의 딸 / 서낭당에 간 세 사람 / 대동강 오리의 임자 / 제3부 호랑이와 싸운 소 / 광주리 바위가 된 며느리 / 너무 빠른 말 / 세 딸과 아버지 / 용마와 화살 / 닭과 보리 이삭 / 쪽박새가 된 며느리 / 토끼 꼬리가 짤막한 것은 / 장끼 목의 하얀 띠 / 호랑이와 싸운 소
1日 1食 1일 1식
위즈덤스타일 / 나구모 요시노리 글, 양영철 옮김 / 2012.09.10
16,800원 ⟶ 15,120원(10% off)

위즈덤스타일건강,요리나구모 요시노리 글, 양영철 옮김
‘꼬르륵’ 소리는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라! 최근 고령화가 급격히 활발해지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기\"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많은 화제를 일으켰으며, 장수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를 먹으라고 권고한다. 의학박사인 저자는 \'나구모식 건강법\'을 전파하며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식습관의 힘을 보여준다. \"공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다. 그리고 여성들에겐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 또한, 피부 나이가 점점 젊어지는 재생효과가 나타난다.\" 일반인들이라면 누구가 막연하게 공복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깨는 주장이었다.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몸소 체험했던 1일 1식의 결과는 최근 발견된 장수 유전자 \'시르투인 유전자\'가 식사량을 40퍼센트 줄이면 수명이 1.5배 늘어난다는 영국 노화 연구진의 통계와 같다. 이 책에서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왜 건강에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루 한 끼\'를 구성해야 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의학적 · 과학적 · 체계적인 공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저술했다. \"피부가 젊고 깨끗하며 허리가 잘록할 것\".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지향하는 저자의 최종 목표이다. 이 목표는 저자만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단순히 \'공복\'을 권하지는 않는다. 공복 속에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건강에 대한 \'일반 상식\'을 깨고 새로운 건강 관리법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하루 한 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연의 순리와 자기관리,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당뇨병은 인류 진화의 증거인가 당뇨병에 걸리면 살이 빠지는 진짜 이유 위험이 닥치면 뇌세포도 활성화된다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 필요 이상으로 비축되고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수명을 줄이는 진짜 이유 ‘하루 한 끼’ 식생활은 궁극의 건강법이다 2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식 습관 식사량을 쉽게 줄이는 1즙 1채 다이어트 무리 없이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꾸려면 하루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하루 한 끼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공복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하루 한 끼만 먹는데 영양 상태가 괜찮을까 통째로 완전식품을 섭취한다 채소에 버릴 부분은 없다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식 통째로 먹는 식문화로 돌아가야 한다 청어의 지방은 왜 몸에 좋은가 정말로 하루에 30가지 음식을 먹어야 할까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한 4가지 조건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수명을 줄인다 동물은 사냥감에 소금을 뿌려 먹지 않는다 ‘건강에 좋은 소금’은 없다 칼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건강은 곧 아름다움이다 3 1일 1식 생활로 몸이 달라진다 하루 한 끼 식생활의 하루 흐름 꼬르륵 하고 배가 울리는 비밀과 그 효능 한 끼를 먹는 순간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체중 감량 +α 효과 4 1일 1식 생활을 습관화하자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젊음을 가져다주는 ‘골든타임’ 동면이 끝난 곰은 어떻게 곧바로 일어설 수 있을까 체내 시계는 아침 햇살에 초기화된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요령 아침에 일어나서 꼭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지 않는다 종아리와 등근육이 ‘혈액펌프’가 된다 3분 만에 만 보 걷기 효과 휴간일은 필요하지 않다 디저트와 술은 비싼 걸로 조금만 몸을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는 것도 ‘냉증’의 원인이 된다 체온을 높인다고 면역력은 높아지지 않는다 열이 나면 옷을 얇게 입어라 5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살자 싫은 일에 좋은 일을 끼워넣자 화분증에는 구강호흡이 효과적이다 스위치를 분명히 켜고 끈다 곧바로 잠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 틀에 박힌 생활의 위대함 파트너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면 오래 산다 동물은 무익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 없는’ 생활을 하자 포식을 멈춰야 한다 우리가 1일 1식을 실천하는 의미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건강은 저절로 온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자 에필로그 -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위하여 하루 세 끼 식사는 우리 몸에 독(毒!)이다! 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 1일 1식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몸이 찌뿌드드한 상태로 일어나서 헐레벌떡 아침을 먹거나 아니면 굶은 채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고는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나서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회식이 있는 날에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나 맥주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친다. 설령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끼니때가 되면 배를 채우며 과잉섭취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매일같이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성인병이라 했던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을 지금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 이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 같은 상식에 반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에서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저자는 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1일 1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야말로 우리 몸에 맞는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힌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 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쥐의 20~30%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현대 의학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그 강력한 증거가 바로 시르투인 유전자다.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장수 유전자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다.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전에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1일 1식’이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1일 1식’ 생활을 해온 저자는 57세의 나이에도 혈관 나이가 23세에 불과하고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로 공복의 효과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1일 1식’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체 세포가 52일 간격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처음 52일 동안 실행하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체취가 없어지면서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50만 부 판매 돌파!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효과적이다!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다. 보통의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나구모식 건강법이다. 처음 ‘1일 1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 해.’ 했던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공급 과잉인 시대에 먹을거리 역시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2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개국과 역성의 세월 1. 고려에서 조선으로 2. 절개를 지킨 사람들 3. 공을 세운 사람들 4. 비극의 씨앗, 세자 책봉 5. 왕씨들의 비극 제2장 새 술은 새 부대에 1. 태조의 리더십 2.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다 3. 정도전이 꿈꾼 나라 4. 이방원과 하륜의 결합 제3장 제3의 변수, 홍무제 1. 명나라의 압박 2. 표전문 정국 3. 다시 요동으로 4. 태조와 정도전의 우정 제4장 왕자의 난 1. 위기는 기회 2. 기록과 진실 3. 길고 긴 하룻밤 제5장 임시 군주 정종 1. 무욕의 처세 2. 실권자 이방원 3. 2차 왕자의 난 4. 방원, 드디어 왕이 되다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윔피 키드 13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18.11.29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9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레그가 사는 윗동네와 아랫동네 아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오랜 앙숙지간이다.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상대방이 자기 구역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폭설 때문에 마을엔 휴교령이 내려졌다. 드디어 두 동네 사이에 오래 묵은 적대감이 폭발한다.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면서 대대적인 겨울 전쟁이 시작됐다.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다.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억 명의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바로 그 책!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 "를 제친 최고의 책!" - 아랫동네 아이들이 전쟁을 선포했다 윗동네 아이들은 요새를 사수하라! 폭설 때문에 그레그네 동네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바로 그날, 오랜 앙숙 관계인 윗동네와 아랫동네 사이에 겨울 전쟁이 벌어졌어요.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어 벌이는 대대적인 눈싸움.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지요! 이 눈싸움은 그레그와 롤리에게 목숨을 건 사투입니다. 무너지는 전선에서 아군과 배신자를 가려내야 하니까요.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요? 시리즈 사상 최초 블록버스터급 스토리! 13번째 책, ≪윔피 키드13. 겨울 전쟁 일기≫입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이 책은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아마존 US서평 중에서) * 이 책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시리즈 모든 책을 다 좋아하지만, 이번 책은 정말 최고예요! * 우리 아들이 학교 마치고 오자마자 책을 읽다니, 정말 깜짝 놀랐지 뭐예요! * 이 책이 나오기만을 작년부터 날짜를 세면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오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 이번 겨울, 뭘 해야 할지 알았어요. * 우리 두 아이들은 서로 이 책을 읽겠다며 싸워서, 내가 말려야 할 정도예요. * 내가 그동안 읽은 책 중 최고예요!
심청가
초방책방 / 최은미 그림, 이현순 글, 김동원 감수, 이슬기 어린이 소리녹음 / 2003.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초방책방사회,문화최은미 그림, 이현순 글, 김동원 감수, 이슬기 어린이 소리녹음
판소리 여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발췌하여 소개한 그림책. 판소리는 초록색 글씨로, 재구성한 해설은 검은색 글씨로 씌어져 있다. 조선 후기에 공연되던 노랫말을 현대어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실어, 판소리의 본맛을 느끼도록 한다. 또,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말은 뜻풀이를 따로 두어, 찾아보게 했다. 판소리 원문을 그대로 실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판소리 심청가의 본래 모습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특히, 전통 가면놀이를 이용해 심청가를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해서 보여주면서 동시에 전통의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그러던 중에 하루는 심봉사가 혼자 집에 있는데, 날이 어둑어둑해지도록 청이가 오질 않는거야.이래서는 못 쓰것다 닫은 방문 펄쩍 열고 지팽이 흩어 짚고 더듬더듬 더듬더듬 더듬더듬 나가면서 심청을 부르는디 청아 오느냐 어찌허여 못 오느냐 그 때의 심봉사는 딸의 덕에 몇 해를 가만히 앉아 먹어노니 도량 출입이 서툴구나 지팽이 흩어 짚고 이리 더듬 저리 더듬 더듬 더듬 나가다가 길 넘어 개천물에 한 발 자칫 미끄러져 거꾸로 물에가 풍 아이고 사람 살려 도화동 사람들 심학규 죽네마침 거기를 지나던 몽은사 화주승이 심봉사를 보고는 얼른 끄집어 살려내더니 공양미 삼백성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얘기하겠지.심봉사 눈뜬다는 말에 귀가 번쩍! 당장에 그러겠다고 덜컥 약속을 해버렸네.-본문 중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3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전설이 된 태삼왕 1. 이빨 빠진 호랑이 2. 용서할 수 없노라! 3. 부자 대결, 조사의의 난 4. 초라한 귀환 제2장 사냥이 끝난 후 1. 정치 10단 2. 시범 케이스 3. 원겨왕후 민씨 4. 왕 노릇 못 해먹겠다? 제3장 공신의 운명 1. 민씨가의 몰락 1 2. 민씨가의 몰락 2 3. 살아남은 공신, 하륜과 조영무 4. 이숙번의 경우 제4장 현실주의자 태종의 개혁 1. 왕과 대간의 관계 2. 두 얼굴의 사나이 3. 태종이 이룬 나라 제5장 양녕과 충녕 1. 세자의 탈선 2. 떠오르는 충녕 3. 결정적 스캔들 4. 세자를 폐하라 5. 호랑이 등에서 내려오다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4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임금 위의 임금 1. 이중권력 2. 계속되는 왕비가의 수난 3. 대마도 정벌 4. 모두 다 이루었으나 제2장 태평성대를 꿈꾸며 1. 새 임금 길들이기 2. 홀로 서는 세종 3. 세종의 철학 4. 새로운 카리스마 5. 사대외교의 설움 제3장 백화만발의 시대 1. 학문의 융성 2. 과학기술의 도약 3. 두 천재 음악가 4. 북방 개척의 시대 1 5. 북방 개척의 시대 2 6. 세종어제 훈민정음 7. 세종 시대의 백성들 제4장 명군을 도운 명신들 1. 황희 정승 2. 과학혁명의 주역들 3. 북방의 영웅들 제5장 준비된 임금, 문종 1. 성군을 위한 준비 2. 비극의 서막 3. 말년의 세종 4. 어린 단종을 남기고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사주 그림책
앨피 / 강산 (지은이), 백철호 (그림) / 2019.1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앨피소설,일반강산 (지은이), 백철호 (그림)
경력 15년의 사주명리학 전문가와 정통 현대미술가가 ‘운(명) 개척’ 프로젝트로 뭉쳤다. 하루 5분만 쳐다보면 부족한 기운을 보補하고 돋우고 넘치는 기운은 눌러주는 사주+그림책으로, 재물복·직업복·건강복 등 총 9개 주제 아래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풀이와 28개 색면 추상화가 어우러졌다.1. 재물복을 부르자 부동산을 상승시키는 그림|주식을 상승시키는 그림|월급을 상승시키는 그림|사업을 상승시키는 그림 2. 직업복을 부르자 취직 잘되는 그림|승진 잘되는 그림|상사와 화합하는 그림|부하와 화합하는 그림|동료와 화합하는 그림 3. 건강복을 가져오자 질병을 퇴치하는 그림|건강을 증진시키는 그림|수명을 연장하는 그림 4. 학습복을 증대시키자 진학 잘되는 그림|학습 잘되는 그림|선생님과 화합하는 그림|학우와 화합하는 그림 5. 가족 화합을 이루자 부부가 화합하는 그림|형제가 화합하는 그림|부모자식이 화합하는 그림 6. 관재구설을 방지하자 구설수를 해결하는 그림|민사소송을 해결하는 그림|형사소송을 해결하는 그림 7. 교통사고를 방지하자 안전한 외출을 돕는 그림|안전운전을 돕는 그림 8.반려동물과 행복하기 반려동물이 행복해지는 그림 9.아름다운 연애를 위해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그림|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그림|권태기를 극복하는 그림 부록 - 부적카드 “나는 왜 운이 없을까?” 하루 5분의 그림 감상으로 내 기와 운을 바꾸는 사주+그림책 사주명리학과 현대미술의 창조적 만남 경력 15년의 사주명리학 전문가와 정통 현대미술가가 ‘운(명) 개척’ 프로젝트로 뭉쳤다. 하루 5분만 쳐다보면 부족한 기운을 보補하고 돋우고 넘치는 기운은 눌러주는 사주+그림책. 재물복·직업복·건강복 등 총 9개 주제 아래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풀이와 28개 색면 추상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자기계발서”. 영어와 컴퓨터 공부만 자기계발이 아니다. 내가 타고난 4개의 기둥(사주)과 여덟 글자(팔자) 안에 감춰진 나의 운명을 내게 이롭게, 내가 행복하게 바꾸는 것이야말로 진짜 자기계발이 아닐까. 운명 개척이라는 진짜 ‘자기계발’ 글저자인 ‘강산’과 그림저자인 백철호 화백은 고교 동창 사이로, 명리학과 현대미술이라는 얼핏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대방 분야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이 협업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강산은 운명을 풀이하고 개척해 주는 본업 외에도 명리학 공부와 대중 강의로 이름이 높고, 백 화백 역시 기업체나 대형 건물에 “기를 불어넣어 주는” 색면 및 설치 작업으로 두 사람의 작업에 공통점이 많았던 것이 의기투합한 배경이다.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그림 우주는 연결되어 있다. 우주는 물리적으로도 연결돼 있지만, 그 연결 고리가 정신세계로까지 이어진다.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 인간 심리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이미 정설이다. 그림에도 에너지가 들어가게 마련이고, 그 에너지가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그림은 좋은 에너지를, 나쁜 그림은 나쁜 에너지를 뿜어낸다. 이 에너지가 사람의 심리를 조절하고, 그 심리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진다. 동양에서는 이 에너지를 기氣라고 불렀다. 기氣 역시 좋은 기가 있고 나쁜 기도 있다. “기운 좋다”, “기분 좋다”, “기세 있다”, “기운 차려라” 할 때의 기는 당연히 좋은 기다. 반면에 “음산한 기운이 돈다”, “기분 나쁘다” 할 때의 기는 좋지 않는 기다. 무병장수하고 큰 성공을 이루려면 어찌해야 할까? 좋은 기를 받아들이고, 나쁜 기는 물리쳐야 한다. 나에게 넘치는 기운은 덜어내고, 부족한 기운은 채워야 한다. 내게 이롭게, 내가 행복하게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의 오행색五行色은 우주의 모든 기운을 품고 있다. 우주는 텅 비어 있는 공空에서 출발하여 음양陰陽으로 자신의 존재성을 드러낸다. 음양에는 다섯 개의 기운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행五行이다. 우주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랄까. 첫째는 솟아오르는 기운(木: 청색)이며, 둘째는 펼쳐지는 기운(火: 붉은색)이고, 셋째는 포용하는 기운(土: 노란색)이며, 넷째는 수렴하는 기운(金: 흰색)이고, 마지막 다섯째는 감추는 기운(水: 검은색)이다. 이 다섯 개의 기운이 우주에 가득 차 있고, 사람에게도 뻗친다. 그런데 개인에게는 다섯 기운이 골고루 뻗치지 않는다. 반드시 그중 일부만 편중된다. 극단적으로 하나만 있는 사람도 있고, 다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없는 사람도 있다. 아쉬움이다. 없거나 빠진 것을 조화롭게 채우면 누구나 무병장수하고 성공한다. 좋은 기운을 채우자! 이것이 이 책을 기획한 동기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풍족한 재물을 위해서, 직업적 성취를 위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을 보라. 내가 원하는 바, 나에게 부족한 기운이 담긴 그림을 매일같이 보고 내 안에 담으면 변화가 일어난다. 삶의 행복과 발전이 찾아온다. 기운을 바꾸는 오행과 오방위 색면 지난 30년간 무대디자인과 평면미술 및 설치미술 작업에 종사해온 백 화백의 예술 키워드는 ‘장면SCENE’. 우리의 시야 안에 무한히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장면은, 물질처럼 존재하다가 특정한 형태 없이 세상과 개인의 삶을 연결했다가 끓어 버린다. 장면의 꼴은 점이기도 하다가 선의 교차와 가로지르기 등을 통해 면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빛을 받아들여 면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각화된 꼴과 색은 파편이 되어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 차원에서 부유하지만, 사방四方·오방五方·팔방八方으로 퍼져 나가다가 본연의 색과 조화하는 방위方位를 만나면 자신의 색감에 함축된 해로운 기운을 날려 버리고 좋은 에너지로 충만해진다는 것이 백 화백의 설명이다. 이 책에 실린 28개의 색면 추상화는 이러한 장면SCENE을 모티브로, 우리 전통 색감각을 기본으로 하는 오행五行과 오방위五方位 색면을 색면추상과 미니멀리즘에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백 화백은 실제로 오행과 오방위 색면을 건축 공간에 적용하여 해당 공간에 흐르는 기氣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루 5분으로 바꾸는 운, 나의 운명 이런 그림을 가까이 둔다는 것은 그 사람, 더 나아가 공간의 기운을 바꾸는 효력을 발휘한다. 각 그림 아래에 붙인 강산의 설명은 해당 그림이 어째서 재물복을 부르고, 학습복을 증진시키며, 아름다운 연애를 돕는지를 풀이해 준다. 뿐만 아니라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접근법과 풀이법, 더 나아가 문제 해결책까지 제시하여 운명을 단순한 운명론이 아닌 달래고 가꿀 수 있는 생명체로 끌어안도록 도와준다. 사랑과 화합! 이 인생의 정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미움과 불화마저 끌어안고 넘어서 더 큰 나, 더 행복한 나로 인도하는 사주 그림책이다.그렇다면 타고난 팔자가 재물창고도 없고 이 창고를 열 수 있는 만능열쇠도 없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그저 꿈을 접고 안분지족하며 살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재물창고가 없다면 찾아야 하고, 창고는 있는데 열쇠가 없다면 그 열쇠를 어디 가서라도 구해 와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을 개척하는 비법입니다. 재물창고를 찾고, 그 창고를 여는 열쇠를 찾기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됩니다. 화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찬 음식을 먹지 말고 항상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라고 하며, 태양을 자주 볼 수 있게 야외운동을 조언하며, 맞는 색은 붉은색이며 심리적으로는 예절을 잘 갖추라고 권합니다. 토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땅에서 나는 뿌리채소와 소고기를 먹게 하고, 운동은 등산을 권하며, 아파트보다는 주택, 그중에서도 저층이 좋다고 합니다. 맞는 색은 노란색입니다. 심리적으로는 의심하지 말고 믿는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병에 걸려 아픈 애들, 환경 적응이 어려워 힘겨워하는 애들, 주인과의 유대 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는 애들, 괜히 공격적인 애들에게 다음 그림을 보여 주세요. 그림을 보여 주기 어렵다면 반려동물이 잘 다니는 장소에 붙여 놓아도 좋습니다. 작은 그림을 목걸이에 붙여 두어도 도움이 됩니다
심부름 말
상출판사 / 김수정 글, 백보현 그림 / 2007.07.02
10,000원 ⟶ 9,000원(10% off)

상출판사창작동화김수정 글, 백보현 그림
주인공 소년은 심부름을 갈 때마다 타고갈 수 있는 말을 가지고 있다. 엄마가 시키는 번거로운 심부름도 몇 번이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것은 바로 심부름 말을 타고 거리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고, 아무도 보지 못해도 싫지 않다. 아이 스스로 즐거운 상상을 현실의 만족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것이다. 이러한 행복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아이의 인생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많은 그림책이 그렇듯이 이 책의 내용도 실제 작가의 체험담에서 비롯되었다. 아직도 자기만의 심부름 말을 갖고 있다는 작가는 달리고 또 내달리는 그 때의 심부름 말에 대해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만의 상상 친구를 가지고 있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고 전한다. 작가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상상 경험을 하기를, 어른들은 추억의 상상 친구를 다시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한다.이 책의 소년이 심부름 말을 타고 여행하는 곳은 바로 소년이 사는 동네이다. 그림 작가는 동네를 여행하는 소년이 바라보는 것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년이 사는 집 근처의 골목길, 놀이터, 아이들의 놀이, 버스, 돌은 얹은 장독대, 구형 자판기, 가게 문을 닫던 철제문 등 지금도 현존하거나, 이제는 보기 힘들어진 풍경을 복합적으로 묘사했다. 널찍한 책 크기는 자세히 묘사된 그림에서 느껴지는 익숙하고 그리운 풍경을 현실적으로 전달해 주며, 말을 타고 달리는 움직이는 소년의 동선을 시원하면서 아름답게 표현했다. 또한 이 책의 시작과 끝에 심부름 말의 비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도 덧붙이고 있어 독자들은 발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소년에게만 보이는 심부름 말의 색채는 실제적이면서도 미묘한 색채를 혼합해 사용함으로써 그 신비성을 더해줘 독자에게 현실과 상상의 미묘한 경계선을 맛보게 해 준다.8-9나는 심부름하러 갈 때가 제일 좋아요.심부름하러 갈 때는 심부름 말을 탈 수 있거든요.10-11“오늘도 잘 부탁해.”12-13“가자. 이럇!!"14-15“타그닥타그닥. 타그닥타그닥.”
여왕님의 보랏빛 마법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정문주 옮김 / 2013.09.02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정문주 옮김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는 소녀, 자렛의 이야기를 담았다. 토파즈 마녀가 물려준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되는 자렛.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토파즈 별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허브 약사가 되길 꿈꾸는 소녀다. 별장 다락방에서 자렛은 토파즈 아주머니가 예전에 쓰던 에센셜 오일 상자를 발견한다. 아주 오래전에 쓰던 거라 때가 탔지만 자렛은 그 상자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상자 안의 오일 병들은 텅 비어 있었는데, 이상한 점은 그중 하나에만 뚜껑에 왕관 반지가 끼워져 있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자렛과 수 그리고 에이프릴은 올 축제 때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허브'로 선물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하지만 그런 만능 허브를 찾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고민하고 있을 즈음, 토파즈 별장에 보라색으로 가득한 소포 상자들이 도착했. 왜 오일 병 하나에만 왕관 반지가 끼워져 있을까? 그리고 의문의 소포 상자들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허브'를 찾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자렛과 함께 보랏빛 허브의 마법 같은 향기에 빠져 보자.1. 에센셜 오일 상자 2. 토파즈 아주머니의 오일 상자 3. 세 마녀의 아이디어 4. 활력을 샘솟게 하는 약 5. 긴장을 풀어 주는 약 6. 신디 씨의 주문 7. 더 많이 노력하게 하는 약 8. 자렛은 돌팔이 약사 9. 남프랑스에서 온 소포 10. 라벤더는 허브의 여왕님 11. 원래 모습을 찾아 주는 마법 12. 사과의 선물 13. 세 마녀가 만든 마법의 지팡이 14. 여왕님이 마법을 거는 날 +자렛의 허브 레슨+모두가 행복해지는 허브는 보라색?! 보랏빛 향기 마법이 궁금해 여름날, 보랏빛으로 물든 허브 정원을 본 적이 있나요? 바람을 타고 퍼지는 진하고 그윽한 허브 향이 보라색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 맛과 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증상에 효능이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허브는 뭘까요? 귀띔을 하자면, 프랑스 남쪽에서는 매년 여름 이 보랏빛 허브가 필 때면 마을 전체가 큰 축제를 연다고 해요. 별장 다락방에서 자렛은 토파즈 아주머니가 예전에 쓰던 에센셜 오일 상자를 발견했어요. 아주 오래전에 쓰던 거라 때가 탔지만 자렛은 그 상자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상자 안의 오일 병들은 텅 비어 있었는데, 이상한 점은 그중 하나에만 뚜껑에 왕관 반지가 끼워져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자렛과 수 그리고 에이프릴은 올 축제 때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허브'로 선물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런 만능 허브를 찾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었어요. 고민하고 있을 즈음, 토파즈 별장에 보라색으로 가득한 소포 상자들이 도착했어요. 왜 오일 병 하나에만 왕관 반지가 끼워져 있을까요? 그리고 의문의 소포 상자들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허브'를 찾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요? 자렛과 함께 보랏빛 허브의 마법 같은 향기에 빠져 보세요.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는 소녀, 자렛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파즈 마녀가 물려준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되는 자렛.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토파즈 별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허브 약사가 되길 꿈꾸는 소녀랍니다.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
현암사 /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 2009.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현암사예술,종교세계민속악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계의 악기를 소개하는 책. 사람의 무릎뼈로 만든 몽골의 야산갈링, 흙으로 만든 중국의 훈, 코로 부는 코피리 은굴,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 등 다양한 악기를 만나볼 수 있다. 총 6파트로 나누어 소개하며, 악기에 얽힌 전설과 유래 등도 알려주고 있다.해금과 얼후우리나라의 해금은 중국의 얼후, 베트남의 단니와 비슷해요. 이 악기들은 몸에 연결된 두 가닥 현 사이로 말의 갈기나 꼬리털로 만든 활을 넣고 문질러서 소리를 내요. 일정한 음자리가 없이 줄을 잡는 손의 위치에 따라 음의 높이가 정해져요.p78 머리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PART1 악기의 세계로의 초대 무모한 도전이 부른 죽음 - 마르시아스의 피리 뻐로 피리를 만든다고? 악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악기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악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PART2 관악기의 세계 불행한 사랑이 남긴 선물 - 팬파이브 관악기가 뭐야? 관악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금속으로 만든 플루트가 왜 목관악기야? 세계의 관악기들 PART3 타악기의 세계 애국과 사랑사이-낙랑의 자명고 음악만이 악기의 역할은 아니다? 타악기가 뭐야? 세계의 타악기들 PART4 현악기의 세계 애마의 환생 - 몽골의 마두금 현악기가 뭐야? 닮은 꼴 악기들 바이올린과 비올라, 차이가 뭐야? 세계의 현악기들 PART5 건반악기의 세계 건반악기가 뭐야? 세계의 건박악기들 PART6 재미있는 악기 이야기 만파식적 목어 리라 악기 찾아보기
미키가 처음 번 50센트
주니어김영사 / 에바 폴락 지음, 유혜자 옮김, 다니엘 납 그림 / 2006.08.05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에바 폴락 지음, 유혜자 옮김, 다니엘 납 그림
발레리나 카렌 케인의 호두까기 인형
거인 / 카렌 케인 글, 라즈카 구페식 그림 / 2006.11.14
8,000원 ⟶ 7,200원(10% off)

거인창작동화카렌 케인 글, 라즈카 구페식 그림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이 책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카렌 케인이 차이코프스키의『호두까기 인형』을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는 환상적인 글과 그림을 따라, 발레 음악을 재미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 볼까요? 크리스마스 이브, 마리와 미샤는 한껏 들떠 있어요. 삼촌으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마리는 삼촌에게 빨간 제복을 입은 호두까기 인형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날 밤, 잠든 마리와 미샤의 방에 큰 소란이 일어났어요. 글쎄 장난감 개와 고양이가 살아나서 무섭게 싸우기 시작했거든요. 당신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누나 마리와 남동생 미샤는 한껏 들떠 있었습니다. 미샤는 크리스마스만큼은 달콤한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마리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니콜라이 삼촌에게 선물을 받기 때문입니다. 니콜라이 삼촌은 올해도 어김없이 선물을 마차에 한 아름 싣고 찾아왔습니다. 마리는 삼촌에게 빨간 제복을 입은 호두까기 인형을 받았습니다. 그 날 밤, 잠든 마리와 미샤의 방에 큰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장난감 개과 고양이가 살아나서 무섭게 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물들이 으르렁거리는 가운데 마리와 미샤는 바닥에 누워 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살려주려고 머리맡에 있는 베개를 들어 개와 고양이들을 물리쳤습니다. 잠시 후, 호두까기 인형이 쑥쑥 자라기 시작하여 어느 틈에 진짜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친구들아 날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에게 그 보답을 하고 싶어.” 호두까기 인형이 안내하는 한겨울 밤의 신비로운 여행이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독일 후기의 낭만주의 작가인 E. T. A. 호프만(Ernst Theodor Amadeus Hoffmann, 1776. 1. 24 ~ 1822. 6. 25)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바탕으로 차이코프스키가 만든 이 환상적인 2막 발레극은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볼쇼이, 영국로열발레단 등 연출자에 따라 12개 이상의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 이야기를 캐나다 국립발레단 출신인 카렌 케인이 직접 써내려 간 〈발레리나 카렌 케인의 호두까기 인형〉은, 우리 아이들을 아름다운 꿈 속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바다어린이 /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김철인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해설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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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명작,문학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김철인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해설
양 떼 한 무리가 아름다운 초원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양들은 언제 또 늑대들이 울타리를 넘어올지 몰라 늘 불안에 떤다. 어느 날, 양들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기 시작한다. '매일 태양이 뜨듯, 늑대는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깨지지 않는 믿음과 체념을 극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양들은 힘을 모아 논리적이고 원리적인 사고를 한 끝에 늑대들이 일정한 주기로 찾아오며, 이것은 늑대들이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 낸다. 이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생성해 냄으로써 '우물 안 개구리' 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결국 약하고 체념적으로 살아왔던 양들이 사고의 전환이라는 간단한 시작으로 늑대들을 쫓아낸다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양들이 그후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식으로 결말을 맺지는 않는다. 늑대는 또 다시 찾아 올 것이고, 그때마다 양들은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Learning Fable' 시리즈의 아동용 버전인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철학 동화' 시리즈의 책이다.1. 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2. 오토의 꿈 3. 양들, 머리를 모으다 4. 연못가의 환호 철학적으로 읽기“우리는 왜 항상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걸까?” 이 이야기 속의 양 떼들은 평화롭게 살지 못해요. 무서운 늑대들이 끊임없이 양들을 잡아먹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오토라는 양이 친구들에게 묻지요. “우리는 항상 늑대를 막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런지 어떻게 확신하지?” 양들은 오토의 말을 듣고 함께 모여 자는 것으로 늑대를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혼자 깨어서 양 떼를 지키던 오토가 죽고 만 거예요. 그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양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해요.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행동한 끝에 양들은 결국 늑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해요. 마침내 양 떼들에게 다시 평화가 찾아오지요. 그런 행복한 결과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생각을 일깨우는 배움의 중요성 이 이야기에서 쉐프라는 양은 이렇게 말하지요. “우린 늑대를 막을 수 없어. 우리 조상들이 한 말을 생각해 봐. ‘매일 태양이 뜨듯, 늑대는 어김없이 온다.’라고 했잖아?” 이러한 생각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거나 알아보지 않고 조상들에게 배운 것을 그대로 믿은 결과이지요. 하지만 오토는 쉐프와 다르게 생각하지요. 과연 조상들이 한 그 말이 이치에 맞는 합당함이 있는지 따져보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원리적인 사고’라고 하며 원리적인 사고는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을 말하지요. 즉, 이이야기에서 원리적인 사고란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 것이 어쩔 수 없다는 체념적인 사고가 아닌,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을 방법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해 내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원리적인 사고는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원리적인 사고는 다른 각도와 관점에서 생각함으로써 가능하며, 이런 새로운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은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 것이지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성해 냄으로써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되지요. 사고의 전환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오토의 죽음으로 양들은 늑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요. 분명 어떤 방법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원리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하지요. “어째서 늑대들은 매일 오지 않고 가끔씩만 오는 거지?” 바로 이러한 물음으로부터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차근차근 밝혀지기 시작했어요. 양들은 늑대들이 매일같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항상 특정한 시기에만 온다는 사실을 발견해요. 또한 그 시기가 언제인지 어떤 때 늑대가 자주 오는지를 통해 늑대들이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지요. 양들이 과거에 학습한 사실과 추리력으로만 얻어낸 엄청난 결과였어요. 양들은 여기서 원리적인 사고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물의 수위를 높여 늑대들의 침입을 막자는 멋진 생각을 해내기에 이르러요. 하지만 비가 와야만 물의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습적인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발상 덕분에 웅덩이를 파고 둑을 쌓아 스스로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지요. 사고의 전환이 가져온 실로 엄청난 결과예요. 결국 간교하고 영악한 늑대들보다 훨씬 더 똑똑해진 셈이에요. 그것은 그저 관습적으로 따랐던 것을 원리적으로 되짚어보고 사고의 발상을 전환함으로써 가능해졌어요. 사고의 전환으로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 거예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기 늑대의 침입을 막아낸 양들에게는 과연 평화가 찾아올까요? 이제 양들은 편안히 잠들 수 있게 되었지만 그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랍니다. 이 책의 맨 끝 장면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침입을 시도하는 늑대들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암시하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늑대들은 ‘양 떼 사냥’을 결코 포기할 것 같지 않지요? 이 책에서 마지막까지 강조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랍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원리적인 사고를 해야만 늑대들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사실! 이것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발전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 말아야 할 메시지이기도 해요. ‘언젠가 양들이 늑대의 아침 식사거리로 더 이상 죽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리라.’는 오토의 꿈이 양 떼들에 의해 실현된 것처럼,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새롭게 생각하는 자세를 갖게 될 거예요.
호야의 썰매타기
웅진주니어 / 니시무라 시게오 그림, 아만 키미코 글, 김난주 옮김 / 2003.10.28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니시무라 시게오 그림, 아만 키미코 글, 김난주 옮김
하얀 눈이 펑펑 내린 어느 날, 호야는 친구들과 썰매를 타러 언덕 위를 올라간다. 하지만, 호야의 얼굴은 어둡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호야는 높은 곳에서 주욱 미끄러지는 썰매가 무섭기 때문. 친구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 호야는 제일 나중까지 언덕 위에 남게 된다. 쌩쌩 신나게 아래로 질주하는 친구들을 부러운 얼굴로 바라보는 호야. 그런데, 어디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린다. 바로 반대쪽에서 동물 친구들이 썰매를 타기 위해 올라오고 있는 것. 호야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우가 썰매를 타지 못해 훌쩍이는 것을 발견한다. "나도 썰매를 타고 싶은데 무서워." 두 아이는 함께 썰매를 타는 연습을 한다. 높은 언덕에서 내려본 아래쪽은 무시무시하지만, '함께' 내려가는 두 아이에게 무서울 것은 없다. 한겨울 즐거운 썰매타기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특히 소심한 아이의 심리를 그려낸 글과 그림이 설득력 있다.아이와 꼬마 동물들의 한바탕 축제-놀이와 상상의 유쾌한 결합아이들에게 흰 눈이 가득 덮인 겨울 산, 그리고 쌩쌩 신나는 썰매타기는 생각만 해도 즐거운 겨울 풍경. 는 그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 놀이에 얽힌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이 더욱 즐거운 건 그 신나는 놀이를 함께 하는 친구들 때문이다. 이야기의 배경인 고깔 산, 눈썰매를 타려고 아이들이 노래를 하며 모여든다. 그런데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신기하게도 이번엔 고깔 산의 반대편에서는 꼬마 동물들이 썰매를 끌고 올라온다. 꼬마 동물들도 아이들처럼 겨울엔 눈썰매 타기를 즐기는 모양이다. 더 신기한 건 산꼭대기에서 만난 아이와 꼬마 여우 이야기. 둘은 '호야'로 이름이 똑같고, 또 다른 친구들과 달리 썰매타기를 무서워해 자기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똑같다. 그래서 호야와 호야는 왠지 온몸이 간질간질하고 신기한 느낌이다. 아이들에게 놀이와 친구는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그 속에 온갖 상상이 녹아드는 것 역시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고깔 산은 그렇게 아이와 동물이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가 되어 함께 눈밭을 뒹굴며 썰매를 타는, 즐거운 놀이와 유쾌한 상상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아이들만의 멋진 공간이다. 아이와 동물, 놀이와 상상이 유쾌하게 어우러진 고깔 산의 눈썰매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우리 같이 연습할까? 그래, 타 보자.-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마음속으로 어렵고 두려운 일이 있게 마련인 아이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쉽게 인정하기도 싫다. 호야와 꼬마 여우 호야도 그렇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눈썰매 타기가 무섭지만 솔직히 말하지도 못하고, 친구들이 같이 타자고 해도 핑계를 대며 산꼭대기에 혼자 남았다. 아이들의 심리를 꾸밈없이 보여줘 공감하게 하는 지점이다. 그런데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호야와 꼬마 여우 호야는 자기와 이름이 똑같은 친구도 자기처럼 썰매타기도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된다. 서로 위안을 얻은 둘은 함께 용기를 내보기로 한다. 그리고 결국은 멋지게 썰매타기에 성공한다. 어쩌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일, 또 두렵지만 용기를 내지 않았으면 못 했을 일을 둘이서 해 낸 것이다. 또래 친구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둘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고 만족스럽다. 두려운 일이 있더라도 용기를 내서 시도해 보는 것의 중요성, 그랬을 때 얻을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두 호야의 썰매타기를 통해 보여 주는 것이다. 그 가운데 고민과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또래 친구의 소중함까지 알게 해 심리적인 위안과 만족감도 크다. 아이들은 그렇게 놀이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용기를 얻으며 한 뼘씩 성장해 간다. 놀이와 상상의 공간으로서 고깔 산은 또한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두 호야는 어디 있을까요?-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듬뿍!는 세밀하거나 정확하지는 않지만, 단순한 먹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편안하며 친근하다. 온통 흰 눈에 덮인 널찍한 비탈,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커다란 나무들의 고깔 산은 연한 노란 색을 함께 사용해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신비하면서 또한 포근한 느낌이다. 정감이 넘쳐 아이와 꼬마 동물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게 느껴진다. 배경이 고깔 산 한 곳이라 화면의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구성은 보는 재미를 더 한다. 첫 장면, 썰매를 타려고 고깔 산을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부터 그렇다. 글에서 '모자 달린 빨간 옷을 입은 호야'는 별로 즐겁지 않다고 했는데, 정말 그림에서 호야를 찾아보면 힘없이 터벅터벅 따라가고 있다. 아주 멀리서 잡은 화면이지만 호야의 기분이 그대로 전해오며 그림을 꼼꼼하게 뜯어 보는 재미를 준다. 호야와 꼬마 여우 호야가 나무 뒤에 숨어 핑계를 대는 장면, 호야가 꼬마 여우 호야를 숨어서 지켜보는 장면도 그렇다. 아이들은 산의 왼쪽에서 올라오고 꼬마 동물들은 산의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구성도 공간감을 느끼게 해 재미있다. 마지막 장면, 화면 가득한 아이들과 꼬마 동물들 사이에서 두 호야를 찾아보게 한 것도 무척 즐겁다. 단순하게 느껴지는 그림이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장치들로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두 호야가 휙휙 썰매를 타는 장면, 마지막에서 아이들과 꼬마 동물들로 온통 시끌벅적해 보이는 고깔 산은 겨울 놀이의 매력을 한껏 살려 정말 축제의 느낌으로 속이 탁 트이는 만족감을 주고 신이 난다. 글과 멋드러진 조화를 이룬 화면 구성, 겨울과 겨울 놀이의 매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살린 화면은 책을 보는 아이들이 고깔 산에서 올망졸망 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꼬마 동물들의 유쾌한 놀이에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하게 만들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글쓴이 아만 기미코1931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소학관 문학상', '일본 그림책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이 있다. 그린이 니시무라 시게오194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등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의 한국어판을 위해 새로 표지 그림을 그려 주었다. 옮긴이 김난주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일본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등이 있다.
(소년 왕 시리즈) 파라오 투탕카멘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재키 개프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수진 옮김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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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이론과실천)인물재키 개프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수진 옮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은 9살에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8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일생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그의 무덤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집트의 파라오들의 살았던 모습과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 모습, 파피루스 만들기, 상형 문자, 파라오의 물건들, 파라오의 왕관, 왕실 잔치에서 지켜야 할 규칙, 이집트의 신, 미라를 만드는 방법, 최고 몸치장 비결, 투탕카멘의 무덤 속 보물들, 도굴범들의 벌칙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 투탕카멘의 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투탕카멘의 탄생 아버지가 불러온 변화 파라오의 공부 이집트의 놀이 문화 농사와 나일 강 파라오가 된 투탕카멘 투탕카멘의 결혼 잔치 이집트 사람들의 옷과 화장품 다시 돌아온 이집트 전통 투탕카멘의 죽음 사라진 무덤 투탕카멘의 보물 낱말 풀이와 내용 찾아보기역사를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삽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의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인 안토니 루이스는 이 시리즈에서도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선과 따뜻한 색으로 세 왕의 일생을 재구성해 냈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인도 전투나 합동 결혼식 장면, 투탕카멘의 파라오 즉위 장면, 결혼식 장면, 푸이가 서태후를 만나는 장면, 자금성에서 노는 장면 등을 재현해 낸 작가의 상상력은 놀랍습니다. 역사책 삽화의 배경이나 의상, 건축물 등이 반드시 지녀야 할 사실성과 고증 면에서도 섬세함과 치밀함을 보여, 어린 독자들의 학습적인 면을 충분히 배려한 점도 돋보입니다. 또한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커 나가는 왕들의 모습이나 애완동물로 등장하는 고양이, 메뚜기 등, 안토니 특유의 재치 가득한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재미를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사진보다 더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왕들의 일생의 큰 줄기와 작은 일상 모두를 알게 해 주는 글 구성 알렉산드로스·투탕카멘·푸이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함께, 각 왕들이나 주변 인물이 그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것처럼 따로 구성해서 꾸민 당시의 문화, 풍속, 생각하고 느낀 이야기들은 각 왕의 삶과 함께 그 왕이 살았던 시대가 어땠는지 효과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가 들려주는 올림픽 이야기, 투탕카멘이 들려주는 파피루스 종이 만드는 법, 푸이가 들려주는 황제의 일상 등을 통해 아이들은 꼭 왕의 비밀 친구가 된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또 실제 그랬을 것으로 느껴지는 각 왕들의 자기 이야기를 통해 왕이 가져야 할 책임과 고민도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인 글 구성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왕이 되어 나라를 지배한 세 왕의 대략적인 일생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스’ 안의 이야기들 -왕의 생각과 느낌을 엿볼 수 있도록 가상으로 꾸민 일기와 기록들 -연보, 지도, 낱말풀이, 찾아보기 등 세심하고 꼼꼼한 학습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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