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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방석
사계절 / 박효미 지음, 오승민 그림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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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박효미 지음, 오승민 그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 되어 버린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순리이고 섭리인지 묻는 책이다. 지은이는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지만' 가정형편상 어쩔 수 없었던 엄마의 이루지 못한 소망과 동생 몫까지 살아내야 하는 의무감으로 삶이 버겁다. 지명이는 몸이 아파서 평범한 생활을 못하고, 길고양이 방석에 몸을 의지하고 병원을 줄기차게 오가다가 짧은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동생 지명이의 죽음으로 지은이네 식구들은 달라졌을까? 아직은 잘 모른다. 지은이는 여전히 학습지를 풀고, 영어테이프를 듣는다. 작은 변화가 있다면 특목고 학원을 버리고 '현재의 시간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길고양이 방석 두 개 모두 지은이 방에 있다. 지은이 길고양이는 덜 따분해하는 것 같고, 지명이 길고양이는 이전보다 덜 바쁘다. 아이가 그린 상상화처럼 담아내고, 일상 장면은 색을 절제해서 차분하게 표현한 삽화가 함께 어우러진다.창작동화 부재의 시대에 만나는 진정한 동화 90년대 중반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간 아동문학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아동문학의 절정은 90년대 말부터 2천년대 초까지로『괭이부리말 아이들』『마당을 나온 암탉』『무기 팔지 마세요!』등 해마다 누구나 손에 꼽을 만한 베스트셀러 동화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아동문학보다는 청소년문학에 무게가 실리면서 창작동화는 사그라드는 느낌이다. ‘동화’보다는 ‘어린이 소설’로 편중된 아동문학 현실에서 너나 할 것 없이 강퍅한 인물들의 고달픈 삶만 부각시키다 보니 처음의 신선한 맛도 희미해졌다. 박효미의 『길고양이 방석』은 이런 시기에 나온 반가운 작품이다. ‘길고양이 방석’이라는 제목부터가 기존 동화들과 견주어봤을 때 색다르다. ‘길고양이 방석’은 말 그대로 방석이다. 까만색 고양이가 수놓아진 방석에 주인공 지은이가 붙인 이름이다. 남동생 지명이가 돌 될 무렵에 엄마가 똑같은 방석 두 개를 사왔는데 마침 텔레비전에서 집이 없는 새끼 고양이가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추적해서 만든 라는 다큐멘터리 방송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이름 붙인 거다. 그런데 이 방석은 특별하다. 일단 5년 동안 지은이 남매와 함께 했다. 구루병을 앓고 있어서 걷지 못하는 지명이에게 분신과도 같은 이 방석은 ‘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지명이 엉덩이 아래에서 내내 끌려 다닌다. 똑같은 방석이지만 지은이 것은 책상 의자에 매달린 채 꼼짝을 못한다. 인생아, 넌 즐겁니? 특목고 입학을 위해서 5학년인데 벌써부터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니고, 반에서는 ‘학습지 벌레’로 통하는 지은이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다. 중요한 결정, 귀찮은 숙제는 엄마가 다 하고, 지은이는 그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하면 된다. 그런 지은이에게 괴짜 친구가 나타난다. 새로 전학 온 민유리라는 아이다. 지은이네 아래층으로 이사 오고 지은이 뒷자리에 앉은 탓에 둘은 계속 엮일 수밖에 없다. 유리는 전학 온 첫날에 반 아이들을 장악할 정도로 당당하고 밝은 성격이다. 학예회 날짜가 발표되자 유리는 대뜸 지은이한테 같이 준비하자고 한다. 당황한 지은이 엄마한테 물어보겠다는 말에 놀란 건 유리다. “(…) 야! 너 열두 살이야. 열두 살이면 세상을 알기 시작하는 나이라고. 그건 자기 일을 조금씩 결정하기 시작하는 거란 말이야. (…)” (31쪽) 유리의 이 말 한마디에 지은이는 지금껏 살아온 자기 삶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지은이 보기에 오히려 지명이는 몸만 불편하달 뿐이지 모든 것이 자유롭다. 엄마는 ‘지금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며 할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명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친구들과 맘껏 어울리게 한다. 지은이는 엄마가 정해놓은 미래 때문에 자신의 현재가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지은은 아래층 유리네가 똑같은 크기에 똑같은 구조를 가진 아파트지만 자기네 집과 너무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에 묘한 매력을 느낀다. 유리가 붙여 놓은 낙서 쪽지들 속에서 ‘인생아, 넌 즐겁니?’라는 문장을 발견하고는 자기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씁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지은이는 자기 안에 엄마가 들어와 사는 것 같은 생각에 답답해하며 조금씩 엄마한테 자기 생각을 내비친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지명이와 엄마가 별볼일없는 사람이어서 할머니한테 무시를 당했다는 말로 지은이를 달랜다. “지명이도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을 거야. 넌 우리랑 다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149쪽) 학예회 날이 영재 선발 시험일과 겹쳐서 어느 것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지은은 엄마 몰래 유리와 학예회 준비를 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기 시작한다. 한편 지은이 동생 지명이는 일곱 살 짧은 생을 마감하고 어린이집 뒷산에 묻힌다. 지은이는 엄마가 동생이 이렇게 빨리 떠날 것을 알고, 지명이를 아이들과 놀게 하고, 산과 들에서 보낼 수 있게 해줬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지명이의 목소리를 듣는다. “누나, 말할 게 있는데, 난 잠깐 나들이 나온 거였어. 그래도 뭐, 날마다 재밌진 않았지만, 좋을 때가 더 많았다.” (177쪽) 인생은 날마다 재밌진 않지만 좋을 때가 더 많다 『길고양이 방석』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 되어 버린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순리이고 섭리인지 묻는 책이다. 지은이는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지만” 가정형편상 어쩔 수 없었던 엄마의 이루지 못한 소망과 동생 몫까지 살아내야 하는 의무감으로 삶이 버겁다. 지명이는 몸이 아파서 평범한 생활을 못하고, 길고양이 방석에 몸을 의지하고 병원을 줄기차게 오가다가 짧은 생을 마감한다. 달개비, 여뀌 등 산에서 풀을 캐어다가 화분에 심어 가꾸던 엄마는 지은이, 지명이가 자기 뜻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는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위하는 아빠는 사실 부인과 어머니의 갈등, 아픈 지명이,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는 지은이 때문에 힘들어했다. 그리고 또 한 명, 지은이 짝꿍 민기는 엄마의 죽음으로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고 삶을 방관한 채 살고 있다. 민기는 밤마다 컴퓨터만 하고 학교에서는 내내 잠만 잔다. 동생 지명이의 죽음으로 지은이네 식구들은 달라졌을까? 아직은 잘 모른다. 지은이는 여전히 학습지를 풀고, 영어테이프를 듣는다. 작은 변화가 있다면 특목고 학원을 버리고 “현재의 시간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길고양이 방석 두 개 모두 지은이 방에 있다. 지은이 길고양이는 덜 따분해하는 것 같고, 지명이 길고양이는 이전보다 덜 바쁘다. 이 책엔 각 장 끝부분(첫장과 마지막장 제외)에 지명이의 독백이 나온다. 지명이의 독백만 따로 모아서 읽으면 지명이가 바라보는 지은이 누나, 엄마, 할머니, 유리, 장민기의 모습이 보인다. 지명이 눈에 비친 세상은 아름답고 순수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화가 오승민은 지명이의 독백 장면은 아이가 그린 상상화처럼 담아내고, 일상 장면은 색을 절제해서 차분하게 표현했다. 지명이는 작가 박효미가 오래전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만난 아이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읽는 이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눈물을 쏟게 만든다. 여기에 작가가 늘 안타까워하는 작금의 교육 현실과 요즘 아이들의 고달픈 생활이 결합되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자살율 1위 국가다. 모두 나름의 고민이 있고 힘들어서 그런 거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지명이 말대로 ‘인생이 날마다 재밌진 않지만, 좋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엄마는 도무지 남 얘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다. 엄마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일단 의심부터 한다. 낡아빠진 방식이고 똥고집이라고 비웃을 사도 엄마는 자기 경험, 자기가 수집한 정보로만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러다가 한번 믿게 되면 완전히 푹 빠진다. 믿기까지 과정이 힘들지, 일단 통과하면 엄마는 무조건 밀고 나간다. 지명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도 그랬다. 아빠가 반대했지만 엄마는 끝까지 설득했다.p.19
떠돌이 할아버지와 집 없는 아이들
아이세움 / 나탈리 새비지 칼슨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박향주 옮김 / 2005.04.3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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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나탈리 새비지 칼슨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박향주 옮김
떠돌이 할아버지 아르망과 빨간머리 아이들 가족이 만나 일어나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파리의 떠돌이 할아버지 아르망은 아이들을 싫어한다. 아이들은 귀찮고 성가시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오래동안 감추고 살았던 자신의 마음을 빼앗을까 두려워서이다.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기지 않은 어느 겨울, 아르망은 자신의 다리 밑 집을 빼앗은 사람들을 발견한다. 수지, 폴, 이블린. 아빠를 잃어 엄마와 힘겹게 살다가 돈이 없어 셋집에서도 쫓겨난 이 아이들의 눈동자는 아르망의 마음을 처음부터 빼앗아버린다. 게다가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아버지'하면서 아르망을 연신 불러대고, 아르망은 점점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이 묶이는 것을 깨달아간다. 아이들과 엄마는 '가족은 반드시 함께 살아야한다'는 생각 아래 아이들을 복지원에 보내려는 사람들을 피해 있는 중이다. 아르망은 아이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 전 파리 시내구경을 가기도 하고, 깜짝 음악회를 열어 한끼 값을 벌기도 한다. 또 다리밑까지 찾아온 복지사를 피해 아이들을 집시마을로 피신시켜준다. 그러는 중에 아이들은 페르 노엘(크리스마스에 북극에서 작은 당나귀를 타고 내려와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프랑스의 산타클로스)에게 집을 달라는 소원을 빌고, 아르망은 아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꺾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자신만을 알던 한 거리의 부랑아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가족과 생활'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둘러보게 하는 동화책. 1959년 뉴베리 명예도서상 수상."엄마, 이 할아버지는 떠돌이라도 착하고 친절해. 우리와 함께 살기로 했어.""나는 착하고 친절한 떠돌이가 아니라, 속좁고 변덕스러운데다 아이들과 개와 여자를 싫어하는 떠돌이다."아르망이 화를 냈다. "우리를 싫어하면서 먹을 건 왜 주셨어요?"폴이 물었다. "내가 멍청한 떠돌이라서 그래. 멍청하고 마음 약한 떠돌이라서."올랄라! 망했다. 아르망은 마음이 있다는 걸 들키고 말았다. 이 집 없는 가족은 이제 아르망의 마음을 쫓아 다닐 게 분명했다. -본문 29쪽에서 1. 파리의 떠돌이 할아버지 아르망 2. 집 없는 아이들 3. 페르 노엘 4. 거리의 사중창단 5. 바퀴 달린 집 6. 수지와 팅카 7.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8. 떠나는 집시 9. 새해 선물
여행 그림책 5 : 스페인편
한림출판사 / 안노 미쯔마사 그림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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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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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안노 미쯔마사 그림
여행 그림책에는 글이 없습니다. 세심하게 그려진 각 나라의 풍경 속을 그림 속에 등장하는 여행자를 따라서 느긋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나라를 여행한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과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 그 나라에 대해 알고 있으면 알고 있을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그 다섯 번째 책인 스페인 편은 열정이 가득한 이국의 나라, 스페인을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배로 해안가의 마을에 도착한 여행자는 남부의 가우디의 건축물이 유명한 남부 해안가의 바로셀로나를 거쳐 돈키호테로 유명한 라만차, 이슬람의 흔적을 잘 보여주는 알람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와 카르멘으로 유명한 세비야를 지나 옛 로마의 유적지가 있는 세고비아로 빠집니다. 우리에게 낯선 땅 스페인은 긴 역사와 그에 따른 많은 문화적 유적과 유산을 갖고 있으며 그 넓은 땅과 역사를 기반으로 독특한 문화를 피워낸 꼭 한번은 가보아야 할 나라입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수도인 마드리드의 풍경은 빠져있습니다만 스페인의 향기를 가장 잘 간직한 도시와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키호테와 산초, 잊을 수 없는 영화 카르멘, 바람둥이 돈 주앙, 음악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 또 달리나 벨라스케스, 피카소 등 미술계의 거장들의 작품들도 보입니다. 또 유명한 플라멩고의 나라답게 축제도 유명하여 각 축제의 장면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풍부하고 다양한 얼굴의 스페인. 태양이 내려쬐는 열정의 나라에 여행을 해 보세요.구석기 시대의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스페인 땅에서 발견되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은 유럽 대륙의 끝에서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세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쳤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내란의 발생 등의 여러 가지 요건으로 지금은 그다지 주목받고 있지 못한 나라이다. 하지만 그 문화와 역사의 힘은 스페인을 여전히 강건하게 지키고 있으며 여행 그림책은 그런 스페인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 몇 번을 봐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 여행 그림책 시리즈의 스페인 편은 이 나라에 흥미가 있던 사람에게는 만족을, 낯선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아이들은 각 나라의 정보를 주입 받고 있지만 그 나라의 매력에 대해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여행 그림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나라에 대한 흥미와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명진출판 / 주디 L. 해즈데이 글, 권오열 옮김 / 2010.01.12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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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청소년 역사,인물
주디 L. 해즈데이 글, 권오열 옮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오프라 윈프리의 파란만장한 인생!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와 아버지 집을 오가며 불안정한 생활을 했던 한 소녀. 아홉 살 때 남자 친척들에게 성폭행과 성적학대 등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절망 속에서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 어릴 때부터 말 잘하는 재능을 살려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방송국에 입문, 뉴스 앵커로 활약하지만 취재 중에 드러난 ‘공감력’ 때문에 결국 앵커 자리를 그만두게 된다. 그러나 탁월한 공감력을 인정받으면서 토크쇼를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토크쇼의 여왕’이 되고 방송사를 다시 쓰게 된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자선사업을 통해 세상에 돌려주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오프라 윈프리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상처와 시련을 공감의 거울로 삼고, 외롭고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힘으로 어떻게 눈부신 성공을 거두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직업 중의 하나인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인생 이야기에서 방송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과 진정한 방송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프롤로그 \'공감력’은 최고의 방송인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질 Part 1 물질도 사랑도 모든 것이 부족한 환경 미안해, 엄마가 키우지 못해서 불안정한 환경 온 동네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아이 “하느님, 난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밀워키에 있는 어머니 집으로 외갓집보다 더 힘들어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어머니의 집으로 아버지와 사는 게 더 좋은데 Part 2 우리 동네만 칙칙해, 바깥에는 멋진 세상이 있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아홉 살의 여름 난 이제 어떡해야 하는 거지? 세상의 이쪽과 저쪽은 왜 이렇게 다를까? 맙소사, 나 혼자만 흑인이라니! 막 살아도 꿈을 버린 건 아니었어 한 번 시작된 반항은 계속되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할 거야 아버지의 손이 따뜻해 새로운 시작, 앞만 보며 달려가기 서서히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Part 3 말솜씨가 내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뛰어난 말솜씨로 유명인사가 된 열일곱 소녀 어른들이 인정한 실력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방송인이 되겠어! 이번에도 흑인은 나 혼자야 연애는 포기해도 방송은 포기 못해 학생회 부회장에 당선되고 흑인 대학인 테네시 주립대학에 들어가다 세상은 구호로 바꿀 수 없어 방송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딛다 지역 방송국 오디션을 통과했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갈 기회를 잡아, 말아? Part 4 20대, 방송인의 기초를 다지다 뉴스 앵커로서의 자질 논란에 휩싸이다 난 방송인의 자질이 없는 걸까? 남의 뜻대로 내 외모를 바꾸는 건 바보짓이야 토크쇼에서 빛나는 오프라의 솔직함 이럴 수가, 약점이 강점으로 바뀌다니 미치겠어, 살이 자꾸만 불어나 방송이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지금 나에겐 도약이 필요해 Part 5 프로가 되기 위해 시카고로 날아가다 시카고로 가서 도나휴를 이겨봐 안정을 버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도나휴를 이기고 탄생한 〈오프라 윈프리 쇼〉 이렇게 솔직하고 화끈한 방송은 처음이야 꿈꾸던 성공이 손에 잡히기 시작해 영화 〈컬러 퍼플〉로 배우가 되어보다 배우의 기회가 오다니 성공의 보상으로 부를 갖게 되고 Part 6 방송인에서 미디어 사업가로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내 토크쇼를 볼 수 있다면 내면이 강해질수록 나도 강해지는 거야 ‘하포 프로덕션’을 만들고 〈오프라 윈프리 쇼〉를 전국화하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때가 왔어 돈과 명예를 다 거머쥔 화려한 성공 내 몸은 이제 정상에 와 있어 Part 7 ‘나’답게 사는 길을 찾아서 결혼을 서두르지 않을 뿐, 사랑은 계속되는 것 사랑하지만 결혼하지 않는 우리 방식을 존중해줘 내 성공은 단지 나만의 것이 아니야 끝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이 되긴 싫어 가슴속에 고여 있던 커다란 눈물주머니가 터지다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이 여기에 있었어 식욕과 다이어트의 팽팽한 줄다리기 내 인생의 가장 강력한 적은 내 살들이야 위기를 지혜로 극복하다 소송은 피곤했지만, 대신 좋은 사람을 만났어 Part 8 희망의 아이콘으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독서운동가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스크린을 통해 따로 말하고 싶은 게 있어 토크쇼와는 또 다른 매력 ‘세계 최대의 돼지저금통’을 만들어봐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오바마는 또 다른 나와 같아 오바마는 내게 그냥 정치인이 아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냈어 돈이 하는 일이 아니라 영혼이 하는 일을 원해 우리에게 영원히 필요한 건 상상력이야 우리에겐 가끔씩 허황된 꿈도 필요해 끝까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꿈은 사랑이라는 엔진 없이는 실현될 수 없어 에필로그 ‘감사의 지혜’가 최선의 인생을 선사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걸어온 길 부록 오프라 윈프리 스탠퍼드 대학 졸업연설문-영한대역 감정과 실패, 그리고 행복 찾기에 관하여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방송인으로 성공하고 싶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954년 미국 미시시피의 코시우스코라는 작은 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의 집을 오가며 불안정한 생활을 했다. 어릴 때부터 말 잘하는 재능이 있었지만 자식에게 무관심한 어머니의 집에서 지내며 남자 친척들로부터 성폭행과 성적학대를 당하는 등 지우기 힘든 큰 상처를 받기도 했다.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테네시 주립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재능을 인정받아 미국 10대 방송국인 WJZ 텔레비전의 뉴스 공동 앵커로 발탁되어 방송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뉴스 취재 중에 나타나는 탁월한 ‘공감력’ 때문에 보도 방송인으로서 자질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고 결국 뉴스 앵커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그러나 그녀의 뛰어난 공감력은 토크쇼를 진행하며 큰 빛을 발하기 시작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토크쇼의 여왕’이 되며 방송 역사를 다시 쓰게 되었다. 방송인으로 크게 성공한 그녀는 ‘하포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미디어 사업가를 겸하게 되었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 사업활동을 통해 큰 부를 얻었으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그녀는 다양한 방식의 자선사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09년, 자신의 토크쇼를 2011년까지만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하고 있다. 전 세계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구로 해시계를 만들다
웅진주니어 / 이남석.안노 미쓰마사 지음, 김주영 옮김, 이철민 그림, 이면우 감수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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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남석.안노 미쓰마사 지음, 김주영 옮김, 이철민 그림, 이면우 감수
국제 안데르센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안노 미쓰마사가 아이들에게 해시계를 만드는 특별한 방법을 알려준다. 안노 미쓰마사와 함께 독자가 직접 책에다 해시계를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해시계를 만들면서 해시계의 원리와 함께 해와 지구의 관계, 지구의 자전과 공전, 표준시 등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에게 시계는 어떤 의미를 갖고 발달했으며, 시간에 대한 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부록으로 담고 있다.안노 미쓰마사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 보는 해시계 입체북 이 책을 접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무척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해시계에 대해서 매우 집요한 탐구 정신을 갖고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둥을 세우고, 시계를 보면서 그림자에 따라 눈금을 만들어 보는 간단한 해시계 만드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이 책은 시계를 보지 않고, 정확한 해시계를 만들어 보는 작업을 통해 해시계의 원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 큰 목적이다. 그리고 만들고 읽어가면서 해와 지구의 관계,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어려운 길을 안내하는 고집은 작가의 과학관에서 비롯된다.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하기 보다는 호기심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알게 되며,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노 미쓰마사는 생각한다. 그래서 안노 미쓰마사는 독자에게 책 내용을 전부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독자가 퍼즐을 풀 듯 책 내용을 찾아나가길 바란다. 그래서 혹자는 안노 미쓰마사의 책은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을 한다. 그런 점에서 안노 미쓰마사의 책은 독자가 적극적일수록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나갈 수 있다. 그의 그림은 흐릿한 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하는 수채화 풍을 지녔다.그의 그림 풍을 보면 과학이나 수학과 같이 정확하게 표현되는 영역과 동떨어진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안노 미쓰마사는 과학과 예술이 떨어져 있지 않다고 말하며, 그의 그림체도 과학과 수학의 딱딱한 원리를 따뜻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그의 과학에 대한 생각은 다음의 말을 통해 잘 전달된다. "소설가나 화가는 '수학이나 물리는 어떻게 되는 상관없어.'라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도 과학적인 정신 없이는 글을 잘 쓸 수 없고, 과학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도 조금은 허황되다 싶은 꿈을 꿀 줄 모른다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과학에 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꾸며낼 줄 아는 작가가 바로 안노 미쓰마사이다. 만드는 즐거움 속에 숨겨진 원리를 찾는 더 큰 즐거움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가위와 풀을 갖고 책을 뜯어 자르고 붙이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읽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다 만들고 나면 입체북으로 다시 태어난 나만의 책을 좇아 해시계의 원리를 이해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의 첫번째 목적은 해시계 만드는 즐거움이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해와 지구의 관계를 깨닫는 데 있다. 사람이 시간을 알기 위해 제일 먼저 만든 시계가 바로 해시계이다. 해시계는 세계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그림자가 가리키는 위치로 시간을 아는 해시계에는 해와 지구의 관계를 아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 '그림자가 가리키는 위치와 길이는 지구 어디에서나 모두 같을까?' 이 호기심에 대한 답이 바로 해시계의 원리인 것이다. 그림자의 길이는 같은 장소라고 해도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위도에 따라서도 다르다. 지구와 햇빛의 각도가 만드는 다양한 그림자 위치를 고려하여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해시계 만들기를 이 책은 추구한다.
아기 돼지 삼형제
시공주니어 / 폴 갈돈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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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폴 갈돈 글.그림, 이상희 옮김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기존에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져 있던 스토리와는 사뭇 다르다. 아기 돼지 세마리가 엄마 품을 떠나 각자 짚, 나무, 벽돌을 가지고 집을 짓는다. 어느 날, 늑대가 나타나 입으로 훅 하고 불어서는 첫째, 둘째가 지은 집을 날리고 둘을 잡아먹어 버린다. 그런 뒤 의기양양하게 셋째를 찾아오는데... ... 우리에게 좀 낯설 수도 있는 뒷부분은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늑대가 꾀를 쓰는 에피소드들로 이뤄져 있다. 이야기 속의 아기 돼지들은 세 마리가 아니라 한 돼지의 성장 과정으로 읽을 수도 있다. 두 번은 당했지만 그 과정을 거쳐 배우고 강해지면, 오히려 상대를 거꾸러뜨릴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전해준다.《아기 돼지 삼 형제》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폴 갈돈의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아는 것과 조금 다르비다. 짚과 나뭇가지로 집을 지은 두 형 돼지들이 동생의 집으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늑대에게 잡아먹힙니다. (두 형들이 잡아먹히는지 도망치는지는 판본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판본을 택하느냐를 보면 그 작가의 세계관을 알 수 있지요. 그 판본이 맞느냐 틀리느냐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읽어 내는 것이 옛이야기를 읽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제 할 일을 허술하게 하면 도망칠 여지도 없이 망하고 만다는 교훈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사납고 악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늑대의 표정과 자세는 이 세상이 얼마나 험한 곳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에 비해 한없이 천진한 아기 돼지들은 어수룩하게 당하는, 착하고 힘없는 보통 사람들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 짝이 없습니다.
추억의 종이인형 3
유나 /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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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그때 그 시절. 종이인형은 많은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구멍가게에서 고심하며 종이인형 한 장을 골라, 조그만 손으로 조심조심 선을 따라 오렸던 추억이 있다. 가지고 놀다 보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비닐테이프도 붙여주고 종이인형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이다. 이제 가위를 들고 다시 옛 추억에 잠겨보자. 1 라라의일기 2 미나의꿈 3 남자셋여자셋Ⅰ 4 남자셋여자셋Ⅱ 5 또순이 6 방울이와초롱이Ⅰ 7 방울이와초롱이Ⅱ 8 샌디 9 새롬이 10 오늘은좋은날Ⅰ 11 오늘은좋은날Ⅱ 12 톱탈렌트 13 사랑은불루Ⅰ 14 사랑은불루Ⅱ 15 천사조나단 16 푸른하늘 17 애정의욕망 18 느낌Ⅰ 19 느낌Ⅱ 20 예뿐이자매 21 내사랑니나 22 패션소녀쟈네트 23 겨율꽃 24 똑순이 25 내친구유미 26 사랑의기뿜 27 뜨거운강 28 귀여운제니 29 초가집 30 꽃가마그때 그 시절. 종이인형은 많은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구멍가게에서 고심하며 종이인형 한 장을 골라, 조그만 손으로 조심조심 선을 따라 오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가지고 놀다 보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비닐테이프도 붙여주고~ 종이인형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이제 가위를 들고 다시 옛 추억에 잠겨보세요.
지옥탕
책읽는곰 / 손지희 글.그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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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손지희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권. 한 여자아이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북적대는 목욕탕 풍경을 뒤로한 채, 아이의 시선 안에 있는 공간만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 준다. 늦잠도 실컷 자고, 만화 영화도 온종일 볼 수 있는 금쪽같은 일요일 아침, 아이는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간다.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도, 숨 막히는 거품도, 삼계탕처럼 푹 익힐 듯한 뜨거운 탕 속도, 지옥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도 모두가 아이에게 '생지옥'으로 보인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엄마의 등을 밀고 나서야 아이는 편안한 휴식을 맞이한다.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도 마신다. 아이는 마치 상을 받은 기분이 든다. 바깥을 나서며 목욕도 꽤 괜찮은 일이라고 여기는 순간, 지옥탕은 마침내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로 유쾌한 마무리를 지으며 ‘목욕탕’이라는 제 간판을 되찾게 된다.“책읽는곰이 전하는 불구덩이처럼 뜨겁고 바나나우유처럼 달콤한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너도 끔찍한 그곳에 가 봤니? 뿌연 김이 모락모락 나고 용암처럼 뜨거운 물이 부글거리고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지옥탕말이야!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갔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곳은…… 지옥이었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싶으면 어른들은 목욕탕에 갑니다. 탕 속에서 시원하게 때를 불리고, 때수건으로 구석구석 때를 밀어 줘야 개운한 기분이 들지요. 우리는 언제부터 엄마를 따라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가기 시작했을까요? 처음부터 목욕탕이 좋기만 했을까요? 아이에게 비친 목욕탕은 어떤 세상일까요? 여기 한 여자아이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목욕탕, 그 요지경 속 늦잠도 실컷 자고, 만화 영화도 온종일 볼 수 있는 금쪽같은 일요일 아침, 아이는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갑니다.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같은 반 철수가 있습니다. 잽싸게 몸을 숨겨 목욕탕으로 들어왔는데……이럴 수가! 불구덩이처럼 뜨거운 열기와 부글부글 들끓는 탕, 철썩철썩 볼기 치는 소리, 박박 때를 미는 저승사자 같은 아주머니, 발가벗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그곳은…… 그야말로 ‘생지옥’입니다! 샤워기 꼭지를 돌렸는데, 뜨거운 물이 ‘쏴’ 하고 쏟아집니다. 조심조심 머리를 감았는데, 어느새 눈덩이처럼 부푼 거품이 얼굴에 뒤범벅입니다. 엄마는 괴로운 아이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거운 탕으로 데려가더니 ‘시원하게’ 목까지 담그라며 성화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겐 이제부터가 진짜 지옥입니다. 엄마가 때수건을 양손에 끼고 나타나 아이를 붙잡고 구석구석 때를 밀기 시작합니다. “으아악!” 아이는 비명을 지르고 엄마에게 녹아웃을 당합니다. 이제야 지옥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엄마가 때수건을 다시 건네며 돌아앉습니다. 아이는 제등보다 오만 배는 더 넓어 보이는 엄마의 등을 열심히 밀어 드립니다. 제법 야물어진 아이의 손에 엄마는 말없이 흐뭇하게 웃습니다. 이제 따뜻한 물로 몸을 헹구고, 보송보송 잘 말리면 목욕 끝! 시원하고 달콤한 바나나 우유를 한 모금 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뜨겁고 따갑던 몸이 개운하고 상쾌하기만 합니다. 이런 기분이라면 지옥탕 같던 목욕탕도 꽤 괜찮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는 자란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지옥탕으로 바뀐 목욕탕 간판을 올려다보는, 수줍음도 많고 엄살도 많은 여덟 살짜리 여자아이의 마음속으로 빨려들게 됩니다. 열기 가득한 목욕탕은 아이가 겪어야 할 모험의 공간입니다. 작가는 북적대는 목욕탕 풍경을 뒤로한 채, 아이의 시선 안에 있는 공간만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 줍니다.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도, 숨 막히는 거품도, 삼계탕처럼 푹 익힐 듯한 뜨거운 탕 속도, 지옥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도 모두가 아이의 도전 과제들입니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엄마의 등을 밀고 나서야 아이는 편안한 휴식을 맞이합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도 마십니다. 마치 상을 받은 기분입니다. 바깥을 나서며 목욕도 꽤 괜찮은 일이라고 여기는 순간, 지옥탕은 마침내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로 유쾌한 마무리를 지으며 ‘목욕탕’이라는 제 간판을 되찾게 되지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이 아이에게는 열심히 탐색하고 도전해야 할 낯선 세계입니다. 그 낯선 세계를 조금씩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아이의 무시무시한 목욕탕 세상이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지옥탕》은 이처럼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 주면서도 나이를 넘어 모두에게 공감을 안겨 주는 그림책의 묘미가 잘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아이의 내면세계를 그림책에 담아내다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은 서툽니다. 작가는 목욕탕에서 곤욕을 치르는 아이의 심정을 가장 아이다운 방식으로 풀어 갑니다. 글을 아끼되, 색채와 기법, 구도를 통해 아이의 감정과 내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힘주지 않고 그린 듯한 인물들, 여러 겹의 크레파스 선으로 이루어진 배경은 아이가 제 마음 속 풍경을 그린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작가는 아이의 내면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과장된 구도와 장면으로 극대화시켜 보여 줍니다. 샤워기를 길게 늘려 맨 구석에 쪼그려 앉은 모습, 아이를 빨아들일 것만 같은 거품 소용돌이, 버둥대는 아이를 삼킬 듯한 거대한 때수건, 오만 배나 넓어 보이는 엄마의 등이 판형의 네 배로 펼쳐지는 장면 들은 아이의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를 과감하고 재치 있게 담아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따라 움직이는 색채감은 아이의 내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아침인데도 검게 내려앉은 잿빛 하늘, 탕에서 뿜는 엉켜있는 검은 수증기, 샤워기에서 쏟아 내는 새빨간 물처럼 검고 붉은색의 기운이 아이의 불편하고 무거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험난한 모험을 끝마친 뒤에는 명랑한 노란색과 상쾌한 푸른색의 기운이 아이의 밝고 가벼워진 마음의 변화를 확연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가 목욕탕에 들어설 때 검게 내려앉은 잿빛 하늘도 목욕탕을 나서자 아이의 가벼운 발걸음만큼 환하게 개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된 아이에게 찾아 온 반가운 선물 아이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그림책의 원동력은, 어린 자신과 끊임없이 교감을 나누는 작가에서 비롯됩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 손지희는 자신 안에 있는 아이를 끌어내는데 한 치의 거리감도 없습니다. 마치 어제 겪은 일처럼 세심하게 한 장 한 장 자신의 어린이를 담아 내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지옥탕》은 아이에게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단짝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덧붙여 이 책을 전하는 어른에게도 평범한 오늘의 일상이 어린 나에게 낯선 세상을 향한 작은 도약이었음을 떠올리게 하는 즐거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엄살꾸러기 여자아이와 장난기 많고 능청스러운 엄마의 유머 넘치는 목욕탕 이야기, 《지옥탕》이 모든 이들에게 목욕탕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온기를 불어 넣어 주는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라봅니다.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인성편
스토리3.0 / 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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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3.0
육아법
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40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과 환경을 만드는 존재, 엄마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출간되기 전부터 부모들에게서 입소문이 자자했했던 탁월한 자녀교육서이다. 원고를 미리 읽은 교육학 교수들도 감탄했으며, 중국에서는 출간된 후 3년 동안 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며 330만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400만부가 판매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인젠리는 풍섬과 성적이 우수한 아이를 키워낸 엄마이자 가정교육 문제 연구 및 상담전문가이다. 저자는 아이의 인성과 품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엄마’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엄마의 역할은 ‘간섭을 적게 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엄마의 역할을 줄인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처럼 단순한 교육을 하는 것이 엄마의 가장 큰 역할이며 좋은 엄마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모든 아이는 긍정적인 천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성장을 발전적으로 이뤄나가고 싶어 한다고 주장한다. 성장 과정과 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천성을 좋게 발전되거나 반대로 천성이 왜곡돼어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아이의 거짓말은 학습한 것이며, 말은 안 듣는 아이는 그 습관을 말을 안 들어주는 부모에게서 배웠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과 문제에서 ‘엄마’는 중심에 서 있으며, 아이의 인성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교육의 관점과 방법은 평범한 부모들이 생각과는 차이가 있지만, 이 방법들은 철저히 아이의 학습 흥미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이며, 교육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들이다. 또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한은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지 등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바로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교육법을 제시한 인젠리의 책은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추천사 / 엄마가 교육을 알면 자녀교육이 달라진다 머리말 / 아이에게 엄마의 중요성은 선생님보다 크다 1장 아이의 성장은 탐험하듯 함께하는 것이다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방법 조금 아파도 안 울 수 있지? 추억을 선물한 산타클로스 이성 친구에 대한 관심 그리고 ‘연애’ 아이는 실수하며 성장한다 ‘실수 기록장’이 아닌 ‘칭찬 기록장’을 만든다 “엄마 비밀이 있어요” 2장 감동을 주는 엄마, 상처를 주는 엄마 건강한 심리와 인격을 형성하는 방법 아이를 놀리지 않는다 ‘땠지’는 아이를 달래는 방법이 아니다 “아기는 어디에서 나와요?” 행복한 엄마가 있어야 행복한 아이가 있다 사랑의 매도 상처를 남긴다 이 시대 교육의 문제를 논하다 -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3장 천하를 누빌 수 있는 용기와 자유를 심어주라 비판의식과 독립심을 키우는 방법 보호할수록 공포 심리는 강화된다 상상력을 가둔 틀에 박힌 그림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단다 이번엔 혼자서 가볼래? “선생님이 틀렸다고 말해도 돼요?” 곧 어른이 되는 너에게 4장 아이의 문제보다 부모인 나의 문제를 본다 정서·행동 습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아이는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못 한다 엄격한 엄마와 말 안 듣는 아이 왜 밥을 잘 안 먹을까 괴롭히는 아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부모의 말과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이 시대 교육의 문제를 논하다 - ‘ADHD’는 거짓이다 문제 상황별 교육 방법 찾아보기 엄마들이 손으로 베껴가며 돌려보던 바로 그 책 “좋은 엄마는 첫 번째 선생님이자 최고의 선생님이다”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서로 꼽히는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출간되기 전 이미 중국의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육아지침서였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원고를 미리 읽은 교육학 교수들도 감탄했던 책이다. 출간되자마자 건강서가 베스트1위를 기록해왔던 중국 출판계에 엄청난 지각 변동을 가져왔고, 3년 동안 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며 330만부가 넘는 기록적인 판매를 이뤘으며 세계적으로는 400만 부가 판매됐다. 베이징사범대 교육학 출신의 인젠리는 성적도 우수하고 품성도 좋은 아이를 키워낸 엄마이자 가정교육 문제 연구 및 상담전문가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쓴 16년간의 교육일기가 바탕이 돼 탄생했다. 인젠리는 아이의 인성과 품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엄마’임을 강조한다. 엄마는 아이의 감정을 채워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며, 아이 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젠리는 이 책에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교육법을 제시한 인젠리의 책은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40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엄마는 아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중국인이 쓴 자녀교육서 최초의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3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0만 부에 이르는 기록적 판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아마존차이나, 중국작가출판그룹, 중국신문출판총서, 교육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쏟아진 찬사. 출간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그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는 책이 있다. 바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이다. 지금 ‘자녀교육’은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일본, 중국 등에서도 뜨거운 관심사다. 어떤 교육방법으로 아이를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들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만한 책이나 강의를 찾아다니고, 전문가 혹은 선배 부모들에게 상담을 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자녀교육의 철학을 알고 싶어 하고, 어떤 이는 자녀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 부모들의 높은 요구만큼 자녀교육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출간돼 있고, 여기저기서 강의도 많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은 아직도 미지의 섬이다. 게다가 모든 순간이 연습이 없는 실전이며, 문제 상황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다. 교육의 철학이나 방법, 어느 한 편만 알아서는 자녀교육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이론에 실전을 접목했고, 자녀교육의 기본 철학과 구체적인 문제들의 해결법을 제시한다. 인젠리는 책에서 자녀교육에 있어 특히 인성 교육에 관해서 엄마의 역할과 영향을 강조한다. 엄마는 아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자 아이의 성장 과정을 모두 함께하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젠리가 강조하는 엄마의 역할은 ‘간섭을 적게 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도리어 엄마의 역할과 비중을 줄인 것처럼 보이지만, 인젠리는 이처럼 가장 단순한 교육을 하는 것이 엄마의 가장 큰 역할이며 좋은 엄마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엄마는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과 환경의 중심에선 가장 중요한 존재 인젠리는 아이의 천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모든 아이는 자신의 성장을 발전적으로 이뤄나가고 싶어 한다. 아이는 성장 과정과 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천성을 더욱 좋게 발전시키고, 반대로 천성이 왜곡돼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엄마’는 이 모든 과정과 환경을 조건 짓고, 만들 수 있는 존재다. 가령,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고, 혼자 여행을 보냄으로써 독립심을 키워줄 수도 있다. ‘거짓말하는 아이’는 원래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의 환경이 왜곡돼 바뀐 것이며, ‘부모 말을 안 듣는 아이’는 아이의 말을 들어줄 줄 모르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 또한 그러한 것이다. 인젠리는 이 모든 과정과 문제에서 ‘엄마’는 중심에 서 있으며, 아이의 인성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인젠리가 제시하는 교육의 관점과 방법은 평범한 부모들이 생각하는 ‘상식’과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 관점과 방법은 철저히 아이를 위한 것이며, 교육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있게 연구한 결과들이다. 인젠리의 교육법은 베이징사범대학교 주쉬동 교수, 베이징대학교 첸리췬 교수, 대만 전 교육부장관 우칭지 ? 많은 교육전문가까지 감동시켰으며, 평범한 부모인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현실에서 당장 써먹기 좋은 방법이 많다. 실제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이 방법들을 통해 인젠리는 좋은 엄마는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만큼의 가치와 중요성이 있고,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 속에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만큼, 좋은 엄마가 되면 좋은 선생님보다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퀴리 부인
삼성당 / 김영자 글, 최경아 그림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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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인물
김영자 글, 최경아 그림
감동이 있는 역사 인물 이야기 인물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훌륭한 위인전기를 읽으면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이의 가슴 속 깊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동과 자극을 남기게 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다양하고 폭넓은 현실 인식에 이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위인의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을 ‘학습 도움말’과 ‘공부방’ 코너에 실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1. 폴란드의 소녀 2. 금메달을 받다 3. 파리에 대한 동경 4. 피에르 퀴리와의 만남 5. 명예로운 노벨상퀴리 부인은 폴란드 태생으로 본명은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형편이 기울어 독학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에 입학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된 퀴리 부인은 1895년 피에르 퀴리와 결혼했다. 열악한 연구 환경 속에서 물리학, 화학 연구를 위해 일생을 보냈으며 1903년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했다.
코끼리가 최고야
웅진주니어 / 오정택 그림, 허은미 글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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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오정택 그림, 허은미 글
유아를 위한 정보 그림책. 코끼리를 보고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코끼리의 모습과 행동, 여러 정보와 함께 담았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코끼리에 대한 정보를 즐겁게 알 수 있게 따뜻한 그림과 깔끔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설명보다는 그림을 통한 비교로 코끼리에 대한 정보를 준다. 코끼리의 몸은 얼마나 큰지, 코끼리가 하루 동안 먹는 음식의 분량은 얼마나 되는지, 음식을 먹고 난 후 누는 똥과 오줌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가 그림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코끼리에 관해 더 깊은 정보를 책 뒷부분에 그림과 함께 덧붙였다.투두두두둑한 알똥, 두 알똥, 세 알똥...많이 먹으니까, 똥도 역시 엄청나군.좔좔좔좔!어, 오줌도 장난이 아닌데.코끼리는 최고야, 마음씨가 최고야!무지무지 커다란 발에 작은 동물이 밟힐까 봐자나깨나 조심조심.-본문 중에서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책읽는곰 / 몰리 뱅 (지은이), 최나야 (옮긴이)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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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몰리 뱅 (지은이), 최나야 (옮긴이)
작은 곰자리 39권.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이다.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는다. 수학 시간에도 선생님이 내준 도형 문제와 씨름하다 좌절하고 만다. 선생님은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소피와 친구들을 격려해 준다.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문제 풀기에 성공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 준다.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칼데콧 명예상·샬롯 졸로토 상·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개 요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입니다.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수학 시간에도 선생님이 내준 도형 문제와 씨름하다 좌절하고 맙니다. 선생님은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소피와 친구들을 격려해 줍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문제 풀기에 성공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1999년 처음 출간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온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몰리 뱅은 직접 딸을 키운 경험과 어린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서 어린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거침없는 붓질로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시리즈는 칼데콧 명예상을 비롯해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들을 수상하며 어린이 감정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준 첫 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함을 일깨워 준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에 이어, 이번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에서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난 못 해!”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만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이지요.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이런 소피 마음도 모르고 어김없이 수학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하필이면 멀리 선생님은 작은 정사각형 12개를 합쳐 큰 직사각형 하나를 만드는 도형 문제를 내주시네요. “난 못 해!” 소피는 금세 포기하려 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며 함께 힘껏 머리를 굴려 봅니다. 끝없는 실패로 좌절하는 소피와 친구들에게 선생님은 ‘아직’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알려 줍니다.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생각을 열심히 해서 뇌 운동을 하면 뇌도 더 튼튼해진다며 계속 도전해 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요. 실패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가 더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장의 한 부분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가 넘어지거나, 난생처음 제 손으로 옷을 입은 아이가 단추를 엇갈려 잠갔다고 해서 그걸 실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는 도전을 계속할지 그냥 포기할지 결정합니다. 실패할까 봐 망설이는 아이들보다,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도전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서 귀 기울이고 격려해 주세요.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피와 친구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마침내 문제 풀이에 성공합니다. 처음으로 수학 문제를 푼 소피는 다음에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되찾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좌절감을 이겨 내고 씩씩하게 도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성장형 사고방식(growth mindset)’ 이 책은 작가 몰리 뱅의 오랜 친구이자 선생님을 가르치는 선생님 앤 스턴이 ‘고정형/성장형 사고방식(fixed/growth mindset)’에 관한 그림책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캐럴 드웩이 정리한 ‘고정형/성장형 사고방식’(국내에 《마인드셋―스탠퍼드 인간 성장 프로젝트》으로 출간)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교육법입니다. ‘고정형 사고방식(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들은 지능을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의 지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에, 딱 그만큼만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들은 자신이 똑똑하지 못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없다고 여기고 쉽게 포기합니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뇌를 훈련시킴으로써 지능이 발달할 수 있다고 가르치면, 아이들도 기꺼이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앤은 미국의 교사들에게 ‘성장형 사고방식’을 길러 주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 왔습니다. 현장에서 이 방법을 실행한 교사들은 반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어려운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진짜로 문제 풀기를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몰리 뱅 작가는 소피라는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리고 위로하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소피의 세 번째 이야기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업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자신감과 성취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 세계의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에게 역설합니다. 교실 속 다양한 구성원의 생생한 목소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는 주인공 소피의 성장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내면세계부터 학교란 작은 사회로 한 발짝 걸어 나오면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다룹니다.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교실에는 다채로운 구성원을 등장합니다. ‘장애’라는 소재와 전혀 무관한 이 책에서 휠체어를 탄 아이와 그를 보조하는 도우미 교사를 찾아볼 수 있으며, 안경 쓴 아이도 보입니다. 아이들의 저마다 다른 피부색을 지녔고, 각자 개성 넘치는 차림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끄는 선생님 역시 전통적인 교사의 상과는 사뭇 다릅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생각을 존중하며, 한 발 물러서서 아이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교사가 모델로 등장합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 작은 사회에서 소피와 친구들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숨은 그림 찾아라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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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공룡 마니아
시공주니어 / 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그림, 윤소영 옮김 /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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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그림, 윤소영 옮김
공룡이 살았던 시대, 다양한 공룡의 세계 등을 소개하면서, 공룡의 식성, 몸 길이 등을 그림을 통해 간결하게 전해준다. 공룡에 대해 뭐든지 알고 싶은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등의 어린이 과학책으로 사랑받은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 콤비의 작품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수동적으로 책을 읽으며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공룡을 배우는 다는 것. 공룡의 서식지를 소개하면서, 공룡 공원을 종이 박스를 이용해 만들어 보고, 공룡의 피부의 특성에 대해 씌어진 장에는 공룡옷을 만들어 입어보는 활동이 실려 있다. 이 외에도, 공룡술래잡기 놀이, 공룡의 똥모양 과자 만들기, 공룡 알 만들기, 공룡 연극 공연하기, 익룡 모빌 만들기, 자동차 공룡 찾기 게임, 화산 실험을 통해 공룡의 멸망 배우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고려한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 활동들이 가득하다.1. 공룡 마니아 2. 공룡의 이름표 3. 시간 여행을 떠나요 4. 공룡 공원을 만들어요 5. 익룡 모빌을 만들어요 6. 공룡의 대이동 7. 육식 공룡들 8. 초식 공룡들 9. 공룡 옷을 만들어요 10. 공룡의 사냥 11. 꼭꼭 숨어라 12. 공룡의 똥 13. 알을 깨고 나와요 14. 공룡의 똥 15. 포유류 사냥꾼 16. 공룡의 최후 17. 공룡과 함께 공연을 18. 공룡 영화를 만들어요
꼬마 바이킹 비케 2
논장 / 루네 욘손 지음, 에베르토 칼손 그림, 배정희 옮김 /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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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루네 욘손 지음, 에베르토 칼손 그림, 배정희 옮김
폭력을 싫어하는 아이의 눈을 통해서 해적 바이킹을 바라보고, 작은 꼬마가 거칠고 사나운 바이킹을 구해내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린 창작동화다. 사려 깊고 친절한 꼬마 바이킹 비케와 힘세고 무식한 바이킹 용사들의 애정과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일에서 '올해의 최고 아동책'으로 선정되었으며, 1970년대에 이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된 작품이다. 1200여 년 전 바이킹의 용선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북유럽 사람들의 은근한 유머와 무뚝뚝한 성격을 맛볼 수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 '비케'는 날마다 늑대에게 쫓겨 달아나는 겁 많은 아이지만, 바이킹 용사들과의 항해 중에 언제나 그들을 구해주는 존재다. 힘과 폭력을 신봉하던 시대의 괴짜 소년 '비케'와 바이킹들의 여정 속에는 힘센 사나이들에 대한 조롱, 폭력에 대한 풍자, 유쾌하고 따뜻한 유머가 가득하다.비켄은 물고기를 자기 머리 위로 높이 쳐들었습니다. 웅성거리는 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커다랗고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였습니다. 머리 앞쪽에 신기하게 생긴 주둥이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 길ㅉ구하게 뻗어 나온 물건을 주둥이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본문 62쪽에서 2권 독재자의 도시 으스스한 도시 갈게 대왕, 레프 대왕, 욀가 대왕 근사한 계획 공중을 날아가다 왕들이 줄줄이 쓰러지다 판결과 법정 변신한 도시 맹수들이 들이닥치다 복수의 시간 프리슬란드 사람들이 보인다 프리슬란드 해적들의 참회 옮긴이의 말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노란돼지 / 무돌 글.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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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무돌 글.그림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의미 있는 창작 그림동화. 단청의 화려함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미를 한껏 살렸다. 금방이라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만의 단청을 꾸밀 수 있는 코너를 덧붙여 아이들의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Good Book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 저널 추천도서 조선일보, 어린이동아일보, 전남일보, 국제신문 · 연합뉴스 · 뉴시스 · 독서신문 추천 거친 나무도 부드러워지고 비바람에도 끄떡없고, 알록달록 화려한 무늬와 색깔로 투덜이 임금님마저도 바꿔 버린 단청의 무한 매력!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의미 있는 창작 그림동화 드디어 출간. 나만의 단청을 꾸며 볼 수 있는 면을 구성해 창의력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구름이 없어서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임금은 할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궁궐의 하루는 임금님의 투덜거림으로 시작됩니다. 새롭게 완성된 집을 본 임금님은 다시 투덜거립니다. “나무가 거칠어…….” “새 집에 예쁜 옷을 입히면 되지 않겠습니까?” 화공은 붓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뭉게뭉게 구름이 피어나고 꽃밭이 펼쳐집니다. 거칠었던 나무는 부드러워지고 알록달록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그림들이 집을 감싸니 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되었습니다. 임금님은 단청이라 부르고 임금님의 모든 집에 그림 옷을 입히게 했습니다. “햇빛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구나.” “오늘도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지.” 여기는 아름다운 단청이 있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 투덜이 임금님도 변화시킨 단청의 매력! - 단청의 화려함이 한껏 두드러진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미 살려. - 금방이라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의 눈길 사로잡아. - 화면 전체를 이용하는 시원한 구도와 시선의 위치가 다양한 그림으로 흥미 유발. - 나만의 단청을 꾸밀 수 있는 코너를 덧붙여 창의력까지 쑥쑥!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
국민서관 / 박수현 글.그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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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유아학습책
박수현 글.그림
걸작의 탄생 시리즈 1권.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1권에서는 마르셀 뒤샹의 '샘' 작품을 다루었다. 평범한 변기였던 ‘변기 825’가 마르셀 뒤샹을 만나 퐁피두 센터의 중요 소장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기 825는 냄새나는 화장실 대신 달항아리처럼 방안에서 포근히 잠드는 꿈을 꾸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물점에 온 엉뚱한 화가 뒤샹 씨를 만나게 된다. 프로펠러 보다 더 멋진 예술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뒤샹 씨는 변기를 보자마자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변기 825는 ‘샘’이란 이름으로 뒤샹 씨와 함께 미술관에 가게 되는데….‘걸작의 탄생’은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에서는 마르셀 뒤샹의 「샘」작품을 다루었습니다. 변기로 태어나서 변기로 살지 않은, 유일한 변기 「샘」 철물점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변기 825는 생각했어요. 왜 변기는 평생을 화장실에서만 보내야 하는 걸까요? 변기 825는 냄새나는 화장실 대신 달항아리처럼 방안에서 포근히 잠드는 꿈을 꾸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철물점에 온 엉뚱한 화가 뒤샹 씨를 만났어요. 프로펠러 보다 더 멋진 예술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뒤샹 씨는 변기를 보자마자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변기 825는‘샘’이 란 이름으로 뒤샹 씨와 함께 미술관에 가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는 평범한 변기였던‘변기 825’가 마르셀 뒤샹을 만나 퐁피두 센터의 중요 소장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변기로 태어나서 변기로 살지 않은, 유일한 변기‘샘’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이야기 변기를 돌려놓고 서명한 것뿐인데, 뒤샹의「샘」이 이토록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17년에 마르셀 뒤샹은 리처드 머트(R. Mutt)란 이름으로 변기에‘샘’이 란 이름을 지어 뉴욕 독립미술가협회전에 출품했어요. 6달러만 내면 누구나 작품을 낼 수 있는 전시였지요. 하지만「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시장 구석으로 치워졌습니다. 기성품 변기는 결코 예술 작품이 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하지만 이제「샘」은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로 꼽힌답니다. 2004년 터너 상 시상식 500명의 미술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앤디 워홀의「마릴린 먼로」를 제치고 「샘」이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이 작품이 이토록 영향력을 갖는 이유는 발상의 전환이 곧 예술이 되는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변기를 작품으로 출품한 건 손으로 만든 것만을 예술로 인정하던 서구 미술의 전통을 처음으로 깨트린 사건이었습니다. 뒤샹은 손으로 만든 결과물보다 중요한 건 화가의 창조적인 생각과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뒤샹의 이러한 생각은 미술뿐 아니라 현대 예술 전반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므로 뒤샹의 「샘」에 서 현대 미술의 물줄기가 처음 솟아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책의 특징은 유명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장면을 구상한 것입니다. 고흐의 방,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등 세계 미술사에 남는 걸작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참고 작품 1. 고흐의 방-빈센트 반 고흐 2. 헨리 8세의 초상-한스 홀바인 3. 엘. 아슈. 오. 오. 큐-마르셀 뒤샹 4. 계단을 내려가는 나체 2-마르셀 뒤샹 5. 시녀들: 라스 메니나스-디에고 벨라스케스 6.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조르주 피에르 쇠라 7.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데미안 허스트 8. 꿈의 탑-최정화 9. 포장-요셉 보이스 10. 존 케이지-백남준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
비룡소 / 김미혜 글, 조예정 그림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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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미혜 글, 조예정 그림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6권. 창포잎 위에서 놀던 청개구리 큰눈이가 단옷날을 맞아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로 나오게 되면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씨름, 그네뛰기 등 단오의 풍습들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가득하다.친근한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전통 문화와 풍습을 익히는「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가 『분홍 토끼의 추석』,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를 끝으로 총 6권이 완간되었다. 『분홍 토끼의 추석』은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으러 땅으로 내려온 달나라 토끼의 시선으로 송편 빚기,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추석의 고유한 풍습들을 생생히 그려냈다.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는 창포잎 위에서 놀던 청개구리 큰눈이가 단옷날을 맞아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로 나오게 되면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씨름, 그네뛰기 등 단오의 풍습들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명절인 칠석, 정월 대보름, 동지, 설, 추석, 단오를 소재로 한 「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전통 문화와 풍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한가득하다. 또한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언급했던 정보, 지식들을 사진, 그림과 함께 정리하여 폭넓은 정보를 전달한다. 2010 볼로냐 라가치 픽션상을 수상한 동시인 김미혜의 감칠맛 나는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 일본 노마국제그림책콩쿠르 수상 작가 조예정, 십 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백은희, 최현묵, 박재철의 그림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장난꾸러기 청개구리 큰눈이의 아찔한 단오 체험 작은 연못에 사는 청개구리 큰눈이는 창포 잎 사이를 뛰며 장난치다 금지 엄마가 벤 창포 잎 사이에 끼어 버린다. 얼떨결에 금지네 부엌으로 가게 된 큰눈이. 금지 엄마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비단처럼 고와진다 하여 솥에 창포 잎을 삶을 참이다. 아슬아슬하게 탈출한 큰눈이는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단옷날 벌어지는 다양한 놀이와 음식을 접하게 된다. 주인공 큰눈이의 눈을 통해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단오부채 선물하기, 그네타기, 씨름 등의 재미나면서도 다양한 풍습과 수리취떡, 앵두화채 등 생활의 지혜가 엿보이는 단오 음식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색감, 조형미가 돋보이는 그림은 이야기 전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여름이 왔어요
키즈엠 / 찰스 기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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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찰스 기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두 번째 권으로 여름에 볼 수 있는 정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반짝이는 여름 햇살 아래서 물놀이하는 아이들과 빗방울을 맞고 싱그럽게 피어나는 꽃들,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물고기들까지 여름의 활기찬 모습을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의성어 ·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싱그러운 여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갖고 있어요. 계절마다 특색이 뚜렷하지요. 봄이면 겨우내 움츠렸던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무럭무럭 자라 싱그러운 들판을 이루고, 가을이면 빨갛고 노랗게 산을 물들이는 단풍이 있고,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 눈보라를 이겨 내지요. 이 가운데 여름, 여름이면 부쩍 논에서 개구리 우는 소리가 커져요. 개구리가 울면 비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여름에 비가 내릴 때면 기압이 낮아져요. 그러면 습기가 증가되어 호흡에 지장이 생기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구리는 평소보다 많이 울음을 울어서 호흡량을 늘린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지요. 개구리뿐만 아니에요. 모든 동물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생활 모습을 보여 주어요.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여름이 왔어요>는 따사로운 여름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리듬감 넘치는 짤막한 글 따라, 알록달록 그림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여름나기를 떠올려 볼 수 있답니다.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겪었던 여름의 흔적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과연 내 여름은 어땠었는지, 그림책 내용 이외의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올 여름에는 무엇을 할지 즐겁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워드파이 kids 1
길벗스쿨 / 박상철 지음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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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외국어,한자
박상철 지음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첫번째 조각 Day 01-05 Review Test Day 06-10 Review Test 두번째 조각 Day 11-15 Review Test Day 16-20 Review Test 세번째 조각 Day 21-25 Review Test Day 26-30 Review Test 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단어 암기법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입니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루에 10단어씩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 분량으로 매일 3달만 공부하면,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가 머릿속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이는 다음 영어 학습 단계로 나아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 다음의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단어 외우는 일이 세상 제일 지루한 아이 -단어 외우는 데 시간이 유독 오래 걸리는 아이 -다른 학생보다 알고 있는 단어수가 적어서 빨리 따라잡고 싶은 아이 -영단어를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은 혁신적인 선생님 이 책의 특장점 1. 신나게 외운다 신나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랩송을 따라 부르면 단어가 자동암기! 2. 빠르게 외운다 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기억하니까 단어 암기력 7배 향상! 3. 꼼꼼하게 복습한다 따라 쓰기, 그림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연습 문제로 확실한 단어 암기! 4. 과학적 학습 설계 -주제별 학습: 자연, 사람, 동물, 음식, 수, 시간 등 비슷한 주제에 속하는 단어끼리 모아 서 배우니까 암기 쏙쏙 -품사별 학습: 같은 품사끼리 모아서 배우니까 품사 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 가능 -노래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영어 억양을 그대로 살린 음악 비트 와 멜로디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구성 및 활용법 1단계 : 뮤직 비디오 보기 차례 또는 챕터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챕터에서 배우는 100단어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나 틈틈이 복습할 때 활용해 보세요. 2단계 : 노래와 따라 쓰기로 하루 10단어씩 학습 1. 신나는 랩송으로 단어 익히기 : 오늘 배우는 10단어를 랩송으로 듣고 따라 부르면서 익히기 2.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 단어를 삼선에 맞추어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3단계 : 연습문제를 풀면서 복습하기 1. Day Test로 매일 복습하기 : 본문 학습 후 테스트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요. 단어 고르기, 뜻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면서 정확히 외웠는지 확인 2. Review Test로 주간 복습하기 : 5일치 50단어 학습에 대한 확인 테스트로 모든 문제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풀기 *QR코드 스캔 주의사항 책 속 흰색 QR 코드는 네이버 앱에서 제공하는 QR 스캐너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추천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세요. 아이폰 사용자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ICONIT - MEDIASEEK INC. QR Reader - TapMedia Ltd QR Code Reader and Scanner - Sandeep Bhandari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QR Droid Private - DroidLa QR 코드 리더 TWMobile QR Code Reader -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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