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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것이 부끄러움은 아니기에
책나무출판사 / 김계수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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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출판사
소설,일반
김계수 (지은이)
김계수 시집. 김계수의 시는 인간이 정해놓은 인위적 경계나 표지(標識)가 지워졌을 때의 자유로움이 그려진다. 또한 그 자유로움이 주류적 흐름 속에서 잃어버렸던 서정시의 속성과 원리를 탈환하고 회복하게끔 유도한다. <흔들리는 것이 부끄러움은 아니기에>는 이러한 섬세한 사유와 감각 그리고 삶의 근원에 착목하고 다양한 심층에 대한 원형적 탐구를 경주한 시간이 결속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1부 어느 집 배추밭을 지나며·10 / 누룽지를 삶으며·11 / 까도 까도 양파·12 / 슬픈 발등에 대한 추억·14 / 봄멸이·15 / 귓밥·16 / 큰집 가는 길·17 / 산멀미·18 / 아픔 없이 사라지는 것들·19 / 섬살이·20 / 다행한 일·21 / 풀꽃과 무릎하지 않고서는·22 / 받을 사람 아무도 없는 꽃을 사 들고·23 / 허영에 대한 위로·24 / 말의 무덤·25 / 콩나물해장국·26 / 한낮 풍경·28 / 은혜로운 일상·30 / 아찔한 순간·32 / 노총각 용진이·33 / 뭐, 어때 하고 말이지·34 / 사는 것이 힘이 들면·36 / 산다는 것·37 / 어떤 공덕·38 / 신호등·39 / 추돌사고·40 / 엘리베이터·42 2부 아프지 마라, 이 가을에는·46 / 길을 내다·47 / 한 잎으로 부서져 가는 일·48 / 적요·49 / 코스모스·50 / 서시·51 / 낙화영설·52 / 덜 익은 감·54/ 산딸기·55 / 겨울잠·56 / 꽃샘추위·58 / 강 건너 저 꽃은 누가 심었을까?·59 / 하늘 끝, 물 끝·60 / 알밤·62 / 물꽃·63 / 가을이 때로는 가을에게·64 / 감나무를 베어내며·66 / 기적·68 / 너는 언제 꽃 피었느냐·69 / 빗방울·70 / 산사에서·71 / 감꽃·72 / 꽃, 입에 물면·74 / 꽃이 사랑하는 방법·75 / 봄·76 / 지팡이꽃·77 3부 그의 첫 조문객이 되어·80 / 빈집·82 / 비 오는 날 서점 아가씨·83 / 강구안·84 / 아버지, 복사꽃이 피었습니다.·86 / 그 사랑 참 쓸데없다·88 / 외로우면 소리도 친구가 된다·90 / 어머니는 차멀미에 장에 못 가시고·91 / 가출·92 / 아내의 가출·94 / 짝사랑·95 / 아내가 세상을 사는 법·96 / 이별은 모퉁이에서·97 / 낡은 사랑은 안부를 함부로 묻지 않을 것·98 / 나이 든 여인처럼 가을은 가고·100 / 궁금한 사람·102 / 모정·103 / 이 밤을 보내고·104 / 사랑은 저 혼자·106 / 수화·108 / 잊힐까 두려운 고마운 사람·110 / 유산·112 4부 풀꽃처럼 시가 왔네·114 / 상처를 기억하는 방법·115 / 사거리 대낮 기생집·116 / 불면증·118 / 꽃 피었다고 축제를 하다니요·120 / 슬픔도 선물이라·122 / 치킨 쿠폰·124 / 조롱·125 / 그리움은 감기처럼 낫는 것이 아니라서·126 / 태우는 일·127 / 굴뚝이 살았네·128 / 거제도 포로수용소·130 / 흔들리는 것이 부끄러움은 아니기에·132 / 광장의 말·134 / 저무는 갈대·136 / 공시지가·137 / 사랑의 거리·138 / 고독사·140 / 나는 양식이다·142 / 무허가·143 / 발신자번호표시제한·144 / 오후 3시·145 / 삼겹살·146 / 생선가게 풍경도·148 / 거미·150 / 완벽한 패배·152 시평 삶의 근원과 심층을 노래하는 원형적 서정, 김계수의 시세계 ―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삶의 근원과 심층을 노래하는 원형적 서정, “오랫동안 흔들리며 버텼을 당신도” 김계수의 시집 『흔들리는 것이 부끄러움은 아니기에』가 출간되었다. 김계수의 시는 인간이 정해놓은 인위적 경계나 표지(標識)가 지워졌을 때의 자유로움이 그려진다. 또한 그 자유로움이 주류적 흐름 속에서 잃어버렸던 서정시의 속성과 원리를 탈환하고 회복하게끔 유도한다. 『흔들리는 것이 부끄러움은 아니기에』는 이러한 섬세한 사유와 감각 그리고 삶의 근원에 착목하고 다양한 심층에 대한 원형적 탐구를 경주한 시간이 결속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참 쉽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 (2020년판)
황금부엉이 / 이은경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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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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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이은경 (지은이)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한다. 엄마의 마음이 급해진다. 한글도 다 못 뗐고, 덧셈 뺄셈도 서툴다. 교실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아이가 40분간 제자리에 앉아 수업은 제대로 들을지, 화장실 가서 뒤처리는 제대로 할지 걱정이다. 입학 후 엄마의 걱정은 더 많아진다. 학부모 봉사단체는 꼭 가입해야 하는지, 아이가 아프면 선생님에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 반 모임에 참석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등. 어디 물어보기 민망할 정도로 소소한 궁금증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부분을 미리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이다. 15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가 그동안 겪었던 1학년 아이들과 학부모에 대한 생각, 연년생 아이 둘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로서 겪은 1학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교사와 학부모,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공부 습관은 물론 엄마가 가져야 할 습관 등을 안내한다. 예비 초등 학부모는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머리말 1장 교실에서 느껴지는 엄마 손길 1학년 교실의 하루를 공개합니다 잘 먹는 연습을 해야 학교 급식도 잘 먹어요 학교에서의 양치질,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학교 화장실, 아이와 미리 경험하세요 물건에 이름을 적고 스스로 챙기게 하세요 Special Page_추천! 네임 스티커 인사 잘하는 아이는 모든 선생님이 예뻐해요 세 살 자세, 여든까지 갑니다 학교 선생님은 감기약을 먹여주지 않아요 엄마의 관심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요 Special Page_학교 앞 신호위반 차량 신고하기 울지 않고 또박또박 말해요 2장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 손길 아침밥 꼭 먹이세요 필통을 자주 확인하세요 숙제부터 하면 친절한 엄마가 됩니다 알림장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세요 아이의 등교 시간은 엄마 몫이에요 리코더와 줄넘기, 연습하면 늘어요 Special Page_줄넘기 급수제 바른 글씨는 평생의 재산이에요 Special Page_추천! 바른 글씨 교재 집에서 못하는 정리, 학교 가면 더 못해요 준비물은 극성스럽게, 넉넉히 챙겨두세요 Special Page_초등학생 준비물 목록 일기, 꾸준히 쓰는 게 중요해요 Special Page_일기장을 두고 한숨 쉬는 아이를 위해! Special Page_국어 교과서로 발표 연습하기 3장 1학년 엄마에게 꼭 필요한 습관 3월 한 달 동안 확실하게 습관을 잡아주세요 가정통신문의 신청서는 바로 보내세요 용돈을 정해주고 스스로 관리하게 하세요 날마다 대충이라도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 앞에서 선생님 욕하지 마세요 담임 선생님과 친해지세요 아이 건강, 지나치지 말고 챙기세요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Special Page_학교안전공제제도로 치료비 청구하기 감사 표현,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Special Page_학부모를 위한 ‘김영란법’ Q&A 스마트폰에서 내 아이를 지켜요 4장 1학년 공부 습관 바로잡기 1학년 공부는 엄마의 관심으로 완성돼요 Special Page_1학년 교육과정 입학 전 학습,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1학년, 무얼 배우나요? 1학년 시험, 어떻게 치나요? 일기, 독서록 이렇게 시작하세요 맞춤법, 저절로 나아지지 않아요 Special Page_1학년 받아쓰기 급수표 생활 속 대화로 자연스럽게 시계 공부하세요 영어 공부의 방향을 정하세요 한자,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2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5장 학교 사용 설명서 취학통지서 예비 소집일 입학식 학부모 상담주간 가정환경 조사서 방과후학교 돌봄 교실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부모 봉사단체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학교 도서관 반 모임 학교장 허가 체험학습 조퇴, 병조퇴, 지참, 결석, 병결 학급 임원 교원능력개발평가 6장 학교생활이 궁금해요! Q&A Q 아이와 관련된 서류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Q 예방접종 확인, 어떻게 하면 되나요? Q 조기입학, 입학유예 절차가 궁금해요 Q 아이가 학교를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Q 전학을 하게 되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Q 입학 후 대안학교로의 전학이 가능한가요? Q 외국으로 가게 됐는데, 유학이 인정되나요? Q 초등학교에도 교육비 지원이 있나요? Q 학교폭력을 당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학교에서 생일파티를 하나요? Q 반 친구들에게 선물을 돌려도 되나요? Q 방과후학교 선생님은 어떤 분들인가요? Q 입학하는 아이에게 휴대전화가 필요할까요? Q 초등학생 아이, 용돈이 필요할까요? Q 계속 만화책만 봐요. 괜찮을까요? Q 아이에게 알러지가 있는데 학교생활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 Q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뒷바라지를 해야 할까요? 부록 1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 부록 2 학교 교육과정 연간 운영 일정표15년 차 초등 교사이자 연년생 두 아이의 학부모로 겪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한다. 엄마의 마음이 급해진다. 한글도 다 못 뗐고, 덧셈 뺄셈도 서툴다. 교실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아이가 40분간 제자리에 앉아 수업은 제대로 들을지, 화장실 가서 뒤처리는 제대로 할지 걱정이다. 입학 후 엄마의 걱정은 더 많아진다. 학부모 봉사단체는 꼭 가입해야 하는지, 아이가 아프면 선생님에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 반 모임에 참석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등. 어디 물어보기 민망할 정도로 소소한 궁금증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부분을 미리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이다. 15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가 그동안 겪었던 1학년 아이들과 학부모에 대한 생각, 연년생 아이 둘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로서 겪은 1학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교사와 학부모,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공부 습관은 물론 엄마가 가져야 할 습관 등을 안내한다. 예비 초등 학부모는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초등학교 입학,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다.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오자 부랴부랴 1학년 담임을 자원하여 신세계를 경험했다. 그리고 맞이한 연년생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육아휴직을 하고 1학년 뒷바라지만 2년을 했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둘째아이가 입학했을 때는 반 대표에 학년 대표까지 맡았다. 그래서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대해 할 말이 많다. 1학년 담임 시절 만났던 예쁜 아이, 별난 아이 뒤에는 그렇게 만든 엄마가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학부모가 되어보니 엄마의 노력으로 바로잡기 힘든 아이의 습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사와 학부모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얻은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공부 습관 등에 대한 따뜻한 조언과 지침을 정리했다. 입학하고 끝이 아니다. 입학 후가 더 문제다 3월 한 달은 1학년 담임도 엄마도 정신이 없다. 챙겨야 할 것도, 신청해야 할 것도 많다. 아이가 매번 받아 오는 가정통신문은 불친절하다. 내용이 이해가 안 돼도 물어볼 데가 없다. 학부모 봉사단체는 꼭 가입해야 하는지, 반 모임에는 나가야 되는지, 선생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극성스럽게 보이지 않을지 등 어디 물어보기도 민망한 궁금증이 가득이다. 또 1년 내내 학교 행사는 왜 그렇게 많은지. 매일같이 날아오는 안내장과 신청서에 대처하는 법, 1학년 학년 대표까지 지낸 저자가 말하는 학부모 활동의 모든 것을 안내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학교 교육과정 연간 운영 일정표’를 보면 1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입학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1학년은 좀 천천히 가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했는데, 웬걸! 막상 입학하니 아이도 엄마도 할 일이 너무 많다. 받아쓰기, 일기 쓰기, 시계 읽기, 줄넘기, 리코더…… 아이는 서툴고 엄마는 서두른다. 사실, 아이는 잘못이 없다. 천천히 익히고 있는데, 학교 교육과정이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입학 후에 시작하면 따라 잡기 힘든 과정들은 미리미리 대비하자. 저자가 교사가 아닌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들을 지도한 빛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 외에도 2017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1학년 국어, 수학, 통합교과 과정과 시험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선배 엄마들도 잘 모르는 정보, 미리 알아두자 예비 소집일에 가면 받게 되는 예방접종 내역서, 가정환경 조사서를 비롯하여 학기 내내 학교에서 내주는 각종 안내장과 문서들이 있다. 책에는 급식 식단, 주간학습안내, 방과후학교 시간표, 줄넘기 급수제 급수표, 받아쓰기 급수표, 체험학습 신청서와 보고서 등 실제 초등학교 문서를 실어 1학년 학교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선배 엄마들도 잘 모르는 교육청별 학부모 서비스, 학습 사이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목록을 부록으로 제공한다.선생님들의 수다는 아이들에 관한 것으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매일 만나고 마주치는 우리 반, 옆 반, 다른 학년의 유명한 말썽쟁이, 놀랄 만한 똑똑이들 얘기로 수다가 끝없습니다. 그 중 빠지지 않는 말이 바로 “걔 참 괜찮더라.”입니다. 참 괜찮다는 표현은 쉽게 쓰지 않지만, 이런 말에는 다른 선생님들의 맞장구가 이어지는 게 보통이에요. 제 눈에 참 괜찮은 그 아이는 제 눈에만 괜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누가 봐도 참 괜찮은 아이들이 어느 학년, 어느 반에나 있어요. 그 아이를 잘 알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입 모아 맞장구를 칠 때에는 인사 덕분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교실에서 느껴지는 엄마 손길’ 중에서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게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아이는 없습니다. 또, 모든 분야에서 초라한 아이도 없습니다.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그 아이가 자신 있어 하는 혹은 자신 없어 하는 분야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안 되는 것을 노력해서 잘하게 만들어 이것저것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괴롭습니다. 엄마도 괴롭지만 아이는 더 괴롭습니다. 재능은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 정도까지 커버할 수 있다면 그 노력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해보자는 겁니다.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 손길’ 중에서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혹은 만화책에만 빠져 있다고 고민하는 엄마들을 자주 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아이는 그냥 그대로 두고, 매일 책 세 권 읽어주기를 시작해보세요. 엄마의 꾸준함이 아이를 변화시킵니다. 하루하루의 지루한 실천이 위대한 결과를 만듭니다. 만화책에 빠져 지내느라 한동안 잊었던 이야기책을 엄마와 다시 읽어보면 새삼스레 재미있습니다. 혼자 읽을 때도 선뜻 꺼내 읽어보게 됩니다. 언젠가 만화책과 작별할 날이 와도 큰 거부감 없이 이야기책, 소설, 위인전기, 역사책을 손에 잡을 수 있게 될 거예요. -‘1학년 엄마에게 꼭 필요한 습관’ 중에서
베이직 육아 바이블
이마고 / 레모 H. 라르고 글, 박미화 옮김, 임인석 감수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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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육아법
레모 H. 라르고 글, 박미화 옮김, 임인석 감수
독일어권의 가장 저명한 소아과 의사인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아동발달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장기간의 조사를 통한 방대한 자료 데이터를 근거로 저술한 책이다. 아이의 건강발달에서부터 심리발달, 영양발달, 놀이행동까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와 성장발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필독 참고서이다. 임신 기간에서부터 생후 48개월(만 4살)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관계성 행동, 운동능력, 수면, 울음, 놀이행동, 언어발달, 영양발달과 식습관, 성장발달, 대소변 가리기 등 총 9개의 주제를 각각 개월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0~48개월까지 아이들의 성장발달이 얼마나 다양한 양상으로 진행되는지, 아이들의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이처럼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내 아이가 이웃집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아는 데서부터 육아는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된 이래 일반 부모는 물론 소아과 의사나 전공자, 육아 관련 종사자 등 전문가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일어권 국가의 전통적인 육아방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책 속의 책_먼저 읽어두어야 할 육아의 기본 상식들 제1부_관계성 행동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들어가기_아기 태어나다 태아시기_아이의 탄생이라는 변화를 맞이하는 예비 부모의 자세 0~3개월_아기는 태어난 직후부터 부모와 적극적으로 관계를 형성한다 4~9개월_분리불안과 낯가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10~24개월_동생을 질투하는 큰아이의 마음은 누가 보듬어줄까 25~48개월_존중받고 자란 아이가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안다 제2부_운동능력 : 말은 빠른데 왜 아직 걷지는 못할까? 들어가기_운동능력 발달의 속도는 아이마다 편차가 크다 태아시기_엄마가 태동을 느끼기 전부터 태아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다 0~3개월_업어 키울까, 눕혀 키울까? 4~9개월_분리불안은 아이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다 10~24개월_18개월에도 못 걷는 내 아이, 문제 있는 걸까? 25~48개월_유난히 움직임이 많은 아이 과잉행동장애일까? 제3부_수면 : 엄마도 아이도 잠과의 전쟁! 들어가기_내 아이는 올빼미형일까, 종달새형일까 0~3개월_밤에 여러 번 깨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4~9개월_아이의 수면 패턴과 밤중수유 문제 10~24개월_한밤중에 깨서 혼자 노는 아이, 괜찮을까? 25~48개월_아이방에 따로 재울까, 데리고 잘까? 제4부_울음 : 아이는 울음을 통해 세상에 말을 건다 0~48개월_아이의 울음 이해하고 대처하기 제5부_놀이행동 :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한다 들어가기_아이의 놀이를 방해하지 말라 0~3개월_신생아에게 최고의 장난감은 바로 자기 손이다 4~9개월_놀이로 세상을 탐색하다 10~24개월_값비싼 장난감, 아이한테 정말 필요한 걸까?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
그린쿡 / 켄 포키시 지음, 김찬숙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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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켄 포키시 지음, 김찬숙 옮김
<켄즈 아티장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인 저자의 사워도우연구소에서 만든 엄선된 레시피와 비법들을 담았다. 아티장 브레드의 기본 원리와 레시피와 더불어 홈베이커에게도 유용한 오토리즈, 르뱅 먹이주기, 가위손 자르기 같은 전문기술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베이킹 노하우는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라.’ 는 것이다. 최소한의 기본재료인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를 사용해 손반죽으로 높은 수분율의 진 반죽을 만들어 천천히 오랫동안 발효시킨 후 더치오븐에 겉면이 진한 밤색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 충분히 굽는 것. 저자는 이렇게만 하면 누구나 유명 베이커리와 맞먹는 훌륭한 빵과 오리지널 이탈리안 피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 수록된 모든 빵과 피자 레시피는 저자의 집에 있는 오븐으로 테스트를 마친 정확한 배합비율로 되어 있어 숙련된 전문 베이커뿐만 아니라 홈베이커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다. 더불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베이킹 스케줄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재료 배합이나 스케줄 조정을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빵을 만들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PART 01 아티장 브레드의 원리 CHAPTER 01_ 나의 이야기 17 CHAPTER 02_ 좋은 빵과 피자를 만드는 8가지 기술 31 CHAPTER 03_ 도구와 재료 51 ESSAY 우리가 사용하는 밀가루는 어디서 왔을까 60 PART 02 기본빵 레시피 CHAPTER 04_ 기본빵 만들기 67 CHAPTER 05_ 스트레이트 반죽 STRAIGHT DOUGHS 새터데이 화이트 브레드 THE SATURDAY WHITE BREAD 87 75% 통밀 새터데이 브레드 THE SATURDAY 75% WHOLE WHEAT BREAD 91 오버나이트 화이트 브레드 OVERNIGHT WHITE BREAD 95 40% 통밀 오버나이트 브레드 OVERNIGHT 40% WHOLE WHEAT BREAD 99 CHAPTER 06_ 사전발효반죽을 사용한 반죽 DOUGHS MADE WITH PRE-FERMENTS 풀리시를 사용한 화이트 브레드 WHITE BREAD WITH POOLISH 104 풀리시를 사용한 하비스트 브레드 HARVEST BREAD WITH POOLISH 109 80% 비가를 사용한 화이트 브레드 WHITE BREAD WITH 80% BIGA 112 비가를 사용한 50% 통밀 브레드 50% WHOLE WHEAT BREAD WITH BIGA 115 ESSAY 새벽부터 빵을 만드는 베이커의 하루 118 PART 03 르뱅 브레드 레시피 CHAPTER 07_ 르뱅 이해하기 127 CHAPTER 08_ 르뱅 만들기 135 CHAPTER 09_ 하이브리드 르뱅 반죽 HYBRID LEAVENING DOUGHS 팽 드 캉파뉴 PAIN DE CAMPAGNE 146 75% 통밀 르뱅 브레드 75% WHOLE WHEAT LEVAIN BREAD 150 밀기울을 묻혀 굽는 르뱅 브레드 BRAN-ENCRUSTED LEVAIN BREAD 153 월넛 르뱅 브레드 WALNUT LEVAIN BREAD 157 필드 블렌드 #1 FIELD BLEND #1 161 필드 블렌드 #2 FIELD BLEND #2 164 ESSAY 3㎏의 불 168 CHAPTER 10_ 100% 르뱅 반죽 PURE LEVAIN DOUGHS 오버나이트 컨트리 블론드 OVERNIGHT COUNTRY BLONDE 174 오버나이트 컨트리 브라운 OVERNIGHT COUNTRY BROWN 179 팽 오 베이컨 PAIN AU BACON 183 CHAPTER 11_ 고급 단계의 르뱅 반죽 ADVANCED LEVAIN DOUGHS 두 번 먹이주기한 스위트 르뱅 브레드 DOUBLE-FED SWEET LEVAIN BREAD 188 고온발효 르뱅 브레드 WHITE FLOUR WARM-SPOT LEVAIN 191 PART 04 피자 레시피 CHAPTER 12_ 피자와 포카치아 만들기 207 CHAPTER 13_ 피자도우 PIZZA DOUGHS 그날 반죽하고 굽는 스트레이트 피자도우 SAME-DAY STRAIGHT PIZZA DOUGH 224 오버나이트 스트레이트 피자도우 OVERNIGHT STRAIGHT PIZZA DOUGH 226 르뱅을 사용한 오버나이트 피자도우 OVERNIGHT PIZZA DOUGH WITH LEVAIN 228 풀리시를 사용한 오버나이트 피자도우 OVERNIGHT PIZZA DOUGH WITH POOLISH 231 CHAPTER 14_ 피자와 포카치아 PIZZA AND FOCACCIA 소스와 토핑 SAUCES AND TOPPINGS 부드러운 토마토소스 SMOOTH RED SAUCE 236 거친 토마토소스 CHUNKY RED SAUCE 236 토마토필레 TOMATO FILLETS 237 피자스톤 피자 PIZZA STONE PIZZAS 마르게리타 피자 PIZZA MARGHERITA 239 뉴욕 피자 THE NEW YORKER 241 살라미 피자 SALAMI PIZZA 245 골든비트 오리가슴살 프로슈토 피자 GOLDEN BEET AND DUCK BREAST PROSCIUTTO PIZZA 247 고구마 배 피자 SWEET POTATO AND PEAR PIZZA 251 무쇠팬 피자 IRON-SKILLET PIZZAS 무쇠팬 미트파이 IRON-SKILLET MEAT PIE 253 토마토필레 마늘 칠리를 토핑한 팬피자 SKILLET PIZZA WITH TOMATO FILLETS, GARLIC, AND CHILE 255 포카치아 FOCACCIA 제노비스 포카치아 FOCACCIA GENOVESE 258 피살라디에르 포카치아 FOCACCIA PISSALIDIERE 260 주키니 포카치아 ZUCCHINI FOCACCIA 263 보너스 레시피 : 오리건 헤이즐넛 버터쿠키 LAGNIAPPE : OREGON HAZELNUT BUTTER COOKIES 264「밀가루+물+소금+이스트」 4가지 기본 재료로 만드는 아티장 브레드와 피자 기본에 충실한 아티장 브레드와 피자를 만든다 미국에서 가장 호평 받는 <켄즈 아티장 베이커리Ken’s Artisan Bakery>의 빵과 피자는 어떻게 만들까? <켄즈 아티장 베이커리>의 오너셰프 켄 포키시Ken Forkish가 그의 사워도우연구소에서 만든 엄선된 레시피와 어렵게 터득한 비법들을 이 책에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런데 겉은 바삭하며, 속은 부드러우면서 말랑말랑하게 구워지고, 다양하고도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그의 베이킹 노하우는 의외로 단순하다. ‘기본에 충실하라.’ 빵은 최소한의 기본재료인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를 사용하고, 손반죽으로 높은 수분율의 진 반죽을 만들어, 빵의 풍미가 최대한 살아나도록 천천히 오랫동안 발효시킨 후 더치오븐에 겉면이 진한 밤색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 충분히 굽는다. 피자 또한, 빵반죽과 같은 방법으로 피자도우를 만든 다음, 가정에서 피자스톤이나 무쇠팬을 이용해 오븐에 굽는 것만으로 장작화덕에 구운 정통 피자의 맛을 낸다. 그는 이렇게 이 책의 레시피대로 누구나 유명 베이커리와 맞먹는 훌륭한 빵과 오리지널 이탈리안 피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각자의 능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레시피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이 책은 <아티장 브레드의 원리>, <기본빵 레시피>, <르뱅 브레드 레시피>, <피자 레시피>의 4개 파트로 나누어 아티장 브레드의 기본 원리와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홈베이커에게도 유용한 오토리즈, 르뱅 먹이주기, 가위손 자르기Pincer Method 같은 전문기술까지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의 모든 빵과 피자 레시피는 저자의 집에 있는 오븐으로 테스트를 마친 정확한 배합비율로 되어 있어 숙련된 전문 베이커뿐만 아니라 홈베이커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다. 또한 각자의 능력과 스케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베이킹 스케줄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재료 배합이나 스케줄 조정을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빵을 만들 수 있는지 등도 함께 알려준다. 예를 들어, 스트레이트 반죽을 만들어 오늘 저녁에 먹을 빵을 바로 구울 수도 있고, 발효시간이 길어서 주말에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던 직장인도 빵의 발효시간을 조절하여 주중에도 만들 수 있으며, 빵을 만들고 남은 반죽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피자도우로 사용하여 언제든 금방 피자를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은 그저 빵을 만드는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제빵 컨셉을 이해시킨 다음 개념을 깨닫게 하여 레시피의 구조를 파악하게 해주는, 아티장 브레드와 피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책이다.
우정의 규칙
푸른책들 / 정복현 지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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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정복현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45권. 관계와 우정의 ‘규칙’을 잃어버리기 쉬운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동화가 출간되었다. ‘우정’에도 ‘규칙’이 있다고 말하는 정복현 작가의 『우정의 규칙』은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끔한 충고이자 따듯한 위로가 될 작품이다. 한창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관계는 어른들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복잡하다. 하지만 현직 초등 교사인 작가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은 작은 우주’라고 이야기한다. 얼핏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규칙과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갈등을 독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진짜’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소수의 소외된 아이들의 현실과 마주하며 그 아이들이 앓고 있는 고민과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조손 가정에서 자란 데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 하나 없이 홀로 지내던 해미가 어느 날 ‘최강미녀파’에 들어가 겪게 되는 좌충우돌한 여정을 그린 『우정의 규칙』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의 조건을 배우게 될 것이다.꽃샘추위 나는 외톨이 노랑머리 언니 최강미녀파 아르바이트 버스를 타고 사라진 플루트 겉으로는 모범생 친구인가 적인가 혼자서 달리다 작가의 말▶ 우정이 실종된 시대, 한 편의 동화가 던지는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 - 현직 교사가 그려내는 생생한 학교 이야기 『우정의 규칙』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나씩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 언제 어디서든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SNS, 전국 방방곡곡 무한으로 제공되는 인터넷 서비스까지. 하지만 이 소통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우정이 더욱 넓고 깊어졌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온라인상에서의 자신의 위치, 친구와의 관계로 이전보다 더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명 ‘사이버 왕따’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니 말이다. 관계와 우정의 ‘규칙’을 잃어버리기 쉬운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동화가 출간되었다. ‘우정’에도 ‘규칙’이 있다고 말하는 정복현 작가의 『우정의 규칙』은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끔한 충고이자 따듯한 위로가 될 작품이다. 한창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관계는 어른들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복잡하다. 하지만 현직 초등 교사인 작가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은 작은 우주’라고 이야기한다. 얼핏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규칙과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갈등을 독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진짜’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소수의 소외된 아이들의 현실과 마주하며 그 아이들이 앓고 있는 고민과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조손 가정에서 자란 데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 하나 없이 홀로 지내던 해미가 어느 날 ‘최강미녀파’에 들어가 겪게 되는 좌충우돌한 여정을 그린 『우정의 규칙』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의 조건을 배우게 될 것이다. ▶ 그동안 우리가 진짜 친구였을까? -열두 살 소녀 해미의 진정한 우정 찾기 ‘왕따’라는 단어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령처럼 우리 아이들 곁을 떠돌며 진정한 우정의 관계를 흔들어 왔다. 상처 난 우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이름표가 없는 인터넷상에 그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그 어디에서도 탈출구를 찾지 못할 때는 비극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일 년 동안 동고동락해야 하는 반 친구들 사이에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애매하고 의미심장한 관계망이 형성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이게 진짜 우정일까?’ 한 켤레의 운동화처럼 붙어 다니던 친구의 전학으로 외톨이가 된 해미는 새 학기가 되어서도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혼자 다닌다. 어느 날 은지, 예나, 수진이가 해미에게 호의를 베풀며 다가오고 해미는 친구들의 권유로 ‘최강미녀파’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해미는 최강미녀파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할머니의 돈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가출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라고 생각했던 은지의 거짓말에 의해 수호의 플루트를 훔쳤으며, 담배도 피운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소문은 곧 학교 전체에 퍼지고, 소문이 해미를 겨냥하고 있을 때 진실의 경계선이 모호해진 학교에서는 거짓말이 진실을 압도한다. 진정한 우정을 찾아 나선 해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우정의 규칙』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가 해미라면 어떻게 했을까, 참다운 우정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스스로에게 긴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해미가 들려주는 고민들을 자분자분 따라가다 보면 ‘진짜 우정’에 대한 고민의 흔적과 상처 모두가 성장의 한 과정임을, 그러한 과정들이 앞으로 마주할 시련과 고난의 시간들에 자양분이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우정의 규칙』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우정의 규칙’을 떠올려 보고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건강히 가꾸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 주요내용 한 켤레의 운동화처럼 항상 붙어 다니던 친구의 전학으로 해미는 외톨이가 된다. 새 학년이 되어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 주는 은지, 예나, 수진, 민희의 권유로 ‘최강미녀파’에 들게 된 해미는 그날부터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아이들은 해미를 진심으로 대해 주지 않고, 청소며 힘든 일을 해미에게 시킨다. 해미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었던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한 턱 내기 위해 할머니의 돈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가출까지 하게 된다. 어느 날, 해미는 은지의 계략으로 수호의 플루트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이미 편견을 갖고 있는 선생님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해미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 후, 해미는 ‘최강미녀파’ 아이들의 흡연을 목격하는데 오히려 해미가 흡연을 한 아이로 지목당하고 만다. 해미는 스스로에게 진정한 우정에 대한 긴 물음표를 던지며 ‘최강미녀파’에서 나오기로 결심한다.“내 생각에 우정은 시소 같은 거야. 시소의 균형을 맞추려면 두 사람이 같이 노력을 해야 하지.”언니는 어떻게 그런 절묘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듣자 나는 그 아이들의 무게에 눌려 혼자만 허공에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나 혼자 내려가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들었다. “네 말대로 걔들과 네가 진정한 친구 사이라면 시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두 사람이 노력하는 것처럼 너희들도 서로가 우정의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닐까? 딱히 정해 놓은 건 아니지만 말야.” ‘진짜 우정은 서로 다른 색깔들이 어울려 안정과 조화를 이루는 것’어느 책에선가 읽은 기억이 났다. 나는 빨강과 청록 색종이만 골라 재활용 상자에 넣었다. 미련은 없었다. 구겨진 색종이를 다시 펼 수는 없었다. 은지네와의 우정도 마찬가지였다.
레벨 업 5학년
위즈덤하우스 / 김혜진, 전여울, 박현경, 최상아, 이송현, 정연철 (지은이), 센개 (그림)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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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혜진, 전여울, 박현경, 최상아, 이송현, 정연철 (지은이), 센개 (그림)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을 위한 동화 처방전 『굿바이 6학년』에 이어 변화무쌍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5학년을 위한 맞춤 동화다. 5학년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학년으로 몸도 마음도 굉장히 큰 변화를 겪는다. 물론 성장의 격차는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이 시기를 지나면서 청소년기에 접어든다. 5학년 담임을 맡은 선생님들은 학년 초만 해도 여전히 어리기만 하던 반 아이들이 학년 말이 되면 불쑥 자라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장의 변화가 큰 만큼 아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성장통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5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격려하기 위해 김혜진, 전여울, 박현경, 최상아, 이송현, 정연철 등 여섯 명의 동화 작가들이 뭉쳤다. 갑자기 영빈이의 진짜 친구임을 증명해야 하는 엉뚱한 상황에서 진짜 친구란 뭔지 생각해 보는 박채이, 몰래 하던 덕질이 만천하에 드러날 위기에서 자신의 진심을 깨닫는 주소연, 가장 좋은 옥수수를 따서 돌아오는 옥수수밭 체험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현승과 지아 등 5학년 인생에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맞닥뜨리면서 울고 웃으며 단단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지금 5학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가짜 친구를 찾아라 _ 김혜진 누가 비아를 응원하나 _ 전여울 너의 친절한 옥수수 _ 박현경 리아 오총사 _ 최상아 애플맨 _ 이송현 욱하영 회장 선출기 _ 정연철 작가의 말변화무쌍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5학년을 위한 맞춤 동화 '4학년과 6학년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간', '사춘기의 시작' 5학년을 위한 여섯 가지 이야기. ‘친구란 뭘까’, ‘덕심의 진심’, ‘좋은 선택이란’, ‘새 학기 스트레스’, ‘고백과 실연’, ‘의외의 적성’ 등 5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여섯 작가가 각기 다른 색깔로 담았다. “5학년은 이미 인생의 쓴맛까지 알기 시작하는 나이라고요!”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몸도 마음도 레벨 업 성장의 변곡점을 지나는 5학년 이야기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을 위한 동화 처방전 『굿바이 6학년』에 이어 변화무쌍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5학년을 위한 맞춤 동화 『레벨 업 5학년』이 출간되었다. 5학년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학년으로 몸도 마음도 굉장히 큰 변화를 겪는다. 물론 성장의 격차는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이 시기를 지나면서 청소년기에 접어든다. 5학년 담임을 맡은 선생님들은 학년 초만 해도 여전히 어리기만 하던 반 아이들이 학년 말이 되면 불쑥 자라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장의 변화가 큰 만큼 아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성장통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5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격려하기 위해 김혜진, 전여울, 박현경, 최상아, 이송현, 정연철 등 여섯 명의 동화 작가들이 뭉쳤다. 갑자기 영빈이의 진짜 친구임을 증명해야 하는 엉뚱한 상황에서 진짜 친구란 뭔지 생각해 보는 박채이, 몰래 하던 덕질이 만천하에 드러날 위기에서 자신의 진심을 깨닫는 주소연, 가장 좋은 옥수수를 따서 돌아오는 옥수수밭 체험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현승과 지아, 친구를 사귀기 위해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을 하다가 진짜 귀신을 만난 예은이, 거짓말 같은 사랑의 히어로 애플맨을 통해서라도 좋아하는 누나의 마음을 얻고 싶은 이후찬, 욱하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욱하영 등 5학년 인생에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맞닥뜨리면서 울고 웃으며 단단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지금 5학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5학년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섯 명의 작가가 쓴 여섯 가지 이야기 이 책은 『완전한 세계』 『일주일의 학교』 등 꾸준히 판타지 동화와 『귀를 기울이는 집』 『완벽한 사과는 없다』 등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되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적 색깔이 강한 작품을 써온 작가 김혜진, 「오, 로라」로 제16회 동화 부문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은 신예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 전여울, 『로봇 친구 앤디』 『셋 중 하나는 외롭다』 등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는 작가 박현경, 『미스 테리 가게』 『고스트 슛 게임』 등 호러라는 장르로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가 최상아, 『내 이름은 십민준』 『똥 싸기 힘든 날』 등 어린이의 삶을 유려한 문장과 탄탄한 구성 그리고 특유의 경쾌함으로 맛깔나게 들려주는 작가 이송현, 『박찬두 체험』 『비교 마왕』 등 아이들의 현실을 날카로우면서도 해학적인 시각으로 그려내는 작가 정연철 등 서로 다른 색깔과 장르로 활동하는 여섯 작가가 5학년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섯 가지 이야기를 지었다. 또한 『별빛 전사 소은하』 『쉿! 안개초등학교』 등에 그림을 그린 센개 작가가 이야기의 주제와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앤솔러지 동화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김혜진 작가의 「가짜 친구를 찾아라」는 진짜 친구란 어떤 관계인지 곰곰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영빈이가 생일을 앞두고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생일 초대를 받은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영빈이가 준비한 선물을 받게 된다. 그런데 선물이 하나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하고, 놀이터에 모인 여덟 명은 자신이 영빈이 진짜 친구인지를 증명해야 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가짜 친구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알면서도 모른 척해 주는 다정한 마음 덕분에 또 다른 친구 관계가 시작될 거라는 설렘을 잔뜩 안겨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여울 작가의 「누가 비아를 응원하나」는 입덕 부정기를 지나 자신의 최애를 인정하는 주소연의 이야기이다. 주소연은 있어 보이려고 자신의 진짜 취향을 드러내지 않는데, 어느 날 촌스럽다고만 생각했던 비아의 노래가 마음에 콕 들어오면서 몰래 덕질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비아의 진성 덕후 은호와 친구가 되면서 비아를 향한 진심을 만천하에 드러낼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에게 진심을 쏟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잘 그려진 작품이다. 박현경 작가의 「너의 친절한 옥수수」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옥수수밭에서 옥수수 하나를 따 오는 아프리카 어떤 부족의 성인식에서 착안한 이야기로, 각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현승이네 학교는 5학년 2학기가 되면 옥수수밭에서 가장 좋은 옥수수 따기 체험을 한다. 황금옥수수가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소문이 떠도는 중에 아이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옥수수를 선택한다. 하지만 현승이에게 옥수수는 그냥 옥수수일 뿐이며 평소에 관심이 있던 지아의 마음이 더 궁금하다. 아니나 다를까, 지아는 자기의 황금옥수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현승이와 지아는 각자의 황금옥수수를 만나게 될까? 최상아 작가의 「리아 오총사」는 새 학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예은이의 이야기이다. 5학년이 된 지 한 달이 되도록 친구를 사귀지 못한 예은이는5학년 내내 친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리아 삼총사와 분신사바를 하게 된다. 그러다 리아의 실수로 예은이는 귀신이 붙었다는 오해를 사게 되면서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그때부터 리아 삼총사와 계속 어울리고 싶어 진짜 귀신이 보이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 친구가 없는 상황이 귀신보다 더 두려운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재치 있게 담은 작품이다. 이송현 작가의 「애플맨」은 생애 처음으로 좋아하는 6학년 누나에게 고백하는 후찬이가 주인공이다. 대놓고 괴롭히는 같은 반 민서령 때문에 좋아하는 김채린 누나 앞에서 스타일이 완전 구긴 날, 간절히 원하는 게 있으면 애플맨이 나타나 이루어 준다는 양말 트럭 아저씨 말에 솔깃해 애플맨 양말을 사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 히어로가 깃든 양말이 있을 리 없으니 양말만 믿고 직진한 고백이 잘될 리 없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한 뒤 거절당한 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열두 살 아이의 애매한 순간을 잘 담았다. 정연철 작가의 「욱하영 회장 선출기」는 불의를 보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 하영이의 이야기다. 같은 반 지승범이 하영의 모습을 마음대로 영상으로 찍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다. 하영이가 따졌지만 지승범의 횡포는 계속된다. 하영이는 반에서 일어나는 지승범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당당하게 따질 겸 회장 선거에 나간다. 욱하다 의외의 적성을 발견하는 하영이를 통해 불의한 일을 당했을 때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매력적이고 당찬 캐릭터를 선보이는 작품이다.그때 배시은이 발표하듯 손을 들더니, 의미심장하게 말했다.“잠깐, 영빈이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친구는 아닌 거 같은데. 그것보다는 마음이 통해야 친구지.”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다. 배시은하고는 4학년 때 같은 반이었지만 친하지는 않았는데, 그 말 한마디에 확 가깝게 느껴졌다.“야, 여기서 영빈이랑 마음이 통했나 안 통했나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강승우가 불퉁하게 대꾸했다.나는 모인 아이들을 죽 둘러보았다. 아까부터 한마디도 안 하고 있는 건 한태준과 유겸. 한태준은 전학생이니까 아는 애들이 없어서 그렇다 쳐도, 유겸이 아무 말 안 하고 있는 게 수상했다. 작년, 4학년 때 몇 가지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벌어졌을 때 유겸이 얼마나 꼼꼼하게 따지고 들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만만치 않게 설치긴 했다. 그때 같이 얘기해 봐서 아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렇게 가만히 있을 애가 아니다.그럼 혹시 유겸이 명단에 없었던 건 아닐까? 아까부터 자꾸 실수 어쩌고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한 변명이고?“솔직히 박채이, 너는 영빈이 친구 아니지 않아?”잠깐 딴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강승우가 내 어깨를 툭 쳤다. 그런데 영어 이동 반 수업 때였다. 생전 나와 가까이 앉아 본 적도 없던 은호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 아까 비아 노래가 별로라고 해서 따지러 온 건가 싶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은호는 상냥한 목소리로 나긋나긋 말했다.“소연아, 너 비아 팬이지?”“그게 무슨 소리야?”나는 너무 놀라 얼굴이 확 달아오르기까지 했다. 아마 누군가 내 얼굴을 봤다면 땡볕에 몇 시간은 있다가 온 줄 알았겠지.“넌 비아 신곡 노래 제목을 알고 있었어. ‘탑 100’에 타이틀도 안 드는 아이돌의 노래 제목을 바로 맞힌다는 건 적어도 관심이 있단 거지. 게다가 노래만으론 콘셉트가 뭔지 알 수 없잖아. 하지만 넌 이번 신곡 콘셉트를 정확히 꿰뚫고 있었어.” “너도 황금 옥수수 못 찾았나 보네.”내 말에 지아가 대답했다.“응. 내 황금 옥수수는 여기 없어.”“에? 그럼 어딨는데?”“언젠가 만나게 되겠지.”“뭐어? 너의 황금 옥수수는 사람이야?”지아가 크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했다.“응. 나랑 얘기가 잘 통하고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나한테 황금 옥수수는 그런 친구를 의미해.”나는 이마를 탁 치면서 말했다.“아하, 아까 네가 말한 은유…… 그런 거였구나. 이제야 무슨 뜻인지 알겠다.”지아가 만족스럽다는 듯 미소 지으며 물었다.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한림출판사 / 신현배 지음, 안지혜 그림 /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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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역사,지리
신현배 지음, 안지혜 그림
엉뚱하고 별난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모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전한다. 딱딱한 역사를 쉽게 풀어내고 있지만 교과서에서 다루는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한국사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고려시대에 전 재산을 딸에게만 물려준 아버지의 일화를 읽고 당시의 남녀평등에 대해 알게 되고, 일본의 조선인 코무덤에 대해 보면 한국과 일본의 전쟁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송충이를 삼킨 조선 정조의 이야기에서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접하게 된다.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본 낯익은 인물과 사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역사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당시의 사회, 정치, 경제를 알 수 있다.삼국시대.남북국시대 1. 돼지가 고구려의 도읍지 터를 찾아 주다 / 2. 신라의 왕이 된 석탈해는 사기꾼? / 3. 죽은 사람을 위해 산 사람을 함께 묻었다? / 4. 머슴, 소금 장수, 거지로 떠돌다가 왕이 된 미천왕 / 5. 신라에서는 남자도 귀고리를 하고 화장을 했다? / 6. 삼국시대 첩보 작전의 천재들 / 7. 귀신의 아들 비형 / 8. 어린아이를 집어넣어 만든 성덕대왕 신종 / 9. 씩씩하고 용감하고 드세기로 이름난 발해 여자들 / 10. 뱀들과 함께 자고,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 고려시대 1. 29명의 부인을 둔 태조 왕건 / 2. 짐승의 이름으로 성을 지어 준 왕건 / 3.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왕자, 몽골군을 무찌르다 / 4. 아버지는 왜 전 재산을 딸에게만 물려주었을까? / 5. 고려 처녀 수천 명이 원나라로 끌려가다 / 6. 정3품 벼슬을 받은 개 / 7. 늙은 부모를 산속에 진짜 갖다 버렸을까? / 8. 고려의 왕족 왕씨들이 바다에서 떼죽음을 당하다 조선시대 1. 태조 이성계는 함흥차사를 모두 죽였다? / 2. 신문고는 백성들에게 쓸모없는 북? / 3. 왕을 철저히 감시한 사관 / 4. 세자가 공부 안 한다고 시중드는 내관이 볼기를 맞다 / 5.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간 코끼리 / 6. 조선의 과거 시험, 커닝의 천재들 / 7. 고종의 어릴 적 이름은 개똥이 / 8. 곡식 3천 석을 바치고 양민이 된 재벌 노비 / 9. 조선시대에 홍길동이 진짜로 있었다? / 10. 사치를 부리면 곤장 100대 / 11. 호랑이와 맞서 싸운 용감한 아이들 / 12. 귀신과 맞서 친구를 구한 이항복 / 13. 일본인 장수, 조선의 명장이 되다 / 14. 일본에 있는 조선인 코무덤 / 15. 청나라 사신이 버리고 간 낙타 / 16.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 17. 송충이를 입에 넣어 삼킨 정조 / 18. 어린이 오줌 부대, 동변군 / 19. 조선은 대식가들이 사는 나라? / 20. 백성들이 도적이라고 부른 과천현감 개화기.일제강점기 1. 안경은 윗사람 앞에서 쓰면 안 된다? / 2. 귀신을 무서워하는 순검 / 3. 절벽에 굴을 뚫고 100년 동안 보관한 족보 / 4. 최초의 여학교 수업, 남자 선생님이 칠판만 보고 가르치다 / 5. 우산을 쓰면 몰매 맞는다? / 6. 일본인들이 빼돌린 수백만 점의 고려자기 / 7. 파리를 돈 주고 사들인 조선총독부 / 8. 관동 대지진 때 학살당한 수천 명의 조선인 / 9. 농민들은 흉년에 흙을 파먹고 살았다 / 10. 해마다 세금을 내는 부자 소나무, 석송령 / 11. 손가락을 잘라 조선 독립을 외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 부록 역대 왕조 계보|찾아보기|참고문헌|자료제공 및 출처여기 옛이야기 같은 재미있는 한국사가 있다. 기상천외 엉뚱 발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역사가 한 손에 잡힌다. 한국사의 기상천외하고 별난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 신라의 왕이 된 석탈해는 사기꾼이다? - 세자가 공부 안 한다고 시중드는 내관이 볼기를 맞다 - 호랑이와 맞서 싸운 용감한 아이들 - 일본인 장수, 조선의 명장이 되어 일본군을 무찌르다 - 파리를 돈 주고 사들인 조선총독부 듣고도 믿기지 않는 엉뚱하고 별난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모아 놓았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전한다. 한국사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교실 밖으로 나온 생생한 우리 역사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한다. 역사책을 펴면 여러 시대와 넘치는 숫자, 헷갈리는 왕의 이름 등 암기해야 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재미를 알고, 역사와 친해지기 전에 부담감을 먼저 느낀다. 이 책은 딱딱한 역사를 쉽게 풀어내고 있지만 교과서에서 다루는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고려시대에 전 재산을 딸에게만 물려준 아버지의 일화를 읽고 당시의 남녀평등에 대해 알게 되고, 일본의 조선인 코무덤에 대해 보면 한국과 일본의 전쟁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송충이를 삼킨 조선 정조의 이야기에서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접하게 된다.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본 낯익은 인물과 사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역사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에는 이런 점이! ① 왕조만이 아닌 풍속사도 균형있게 다뤘다 - 역사는 99%의 민중들이 없었다면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왕들의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민중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당시의 사회, 정치, 경제를 알 수 있다. ② 고서의 원문을 담은 역사서 -『조선왕조실록』『삼국유사』『지봉유설』『화랑세기』『동국여지승람』『보한집』등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③ 시.공간을 넘나드는 정보 - 주제에 대해 기록된 일화로 설명을 하다 보편적인 상식을 덧붙이기도 하며, 정보 페이지에서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현재의 관점으로 사건을 설명하기도 한다. ④ 친근한 입말체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 딱딱한 설명이 아닌 엉뚱 아빠의 친근한 말투와 화려한 색감의 엉뚱 별난 일러스트가 만나 역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아기 돼지가 없어졌어요!
킨더랜드 / 자비네 쿨러만 글, 기젤라 뒤르 그림, 전은경 옮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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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자비네 쿨러만 글, 기젤라 뒤르 그림, 전은경 옮김
아기 돼지가 없어졌어요!는 아기 돼지를 찾아나서는 농부 아저씨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따라 위아래ㆍ옆으로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유아가 책 읽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여기며 그림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돋보입니다. 농부 아저씨네 집에 큰일이 났어요. 아기 돼지가 없어진 거예요. 발자국은 넓은 초원 쪽으로 나 있어요. 하지만 그곳에 있는 건 암소뿐이에요. 아저씨는 아기 돼지의 발자국을 쫓아 가요. 하지만 아기 돼지는 보이질 않아요. 과연, 아기 돼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디스커버리 수학 3 : 스턴트맨이 되어 보자/도전! 익스트림 스포츠
아울북 / 스티븐 밀스 외 지음, 나온교육연구소 옮김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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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티븐 밀스 외 지음, 나온교육연구소 옮김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찾아주고,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활용 능력을 키워 주는 외국 수학책이다. 영국 Ticktock사에서 12권으로 발간한 'Using Maths' 시리즈를 2권씩 묶어 총 6권으로 펴냈다. 흥미진진한 실제 상황 이야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12개의 분야를 뽑아 그 분야의 생활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활동을 따라가며 제시되는 자료들을 분류하고 활용하다 보면 수학적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사실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며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학습 동기와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다.머리말 이 책의 활용 방법 <1권> - 미션1 동물원을 구하라 - 동물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 야생동물 구조 / 기린 안정시키기 / 이사 가는 트위즐 / 트위즐의 새로운 보금자리 / 기생충 검사 / 기생충 약 먹이기 / 응급상황 : 중독 / 덤불멧돼지의 이사 / 동물들의 식사 조절 / 동불 보호와 예산 마련하기 / 트위즐이 새끼를 낳았어요!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2 나는야 과학수사대 - 범죄 수사에 들어가기 전에 - 도난 사건 발생 / 범죄 현장 조사 / 현장 주변의 조사 / 증거 찾기 / 목격자 진술 / 용의자의 알리바이 / 증거 분석 : 발자국 / 증거 분석 : 피와 머리카락 / 증거 분석 : 지문 / 범인 체포 / 도난 당한 물건 찾기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2권> - 미션3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하기 - 카레이서가 되기 전에 - 시즌의 시작 / 다양한 그랑프리 경주로 / 레이싱 팀과 카레이서 / 자동차의 준비 / 모나코 그랑프리 / 경주 중 정비 계획하기 / 폴 포지션 받기 / 본선이 열리는 날 / 경주 중에 일어나는 일들 / 기지에서의 9초 / 세계 챔피언은 누구?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4 날아라! 점보제트 - 점보제트기를 타기 전에 - 비행 훈련하기 / 세계의 여러 공항 / 초대형 여객기 / 비행 계획 세우기 / 연료량 계산 / 이륙 준비 완료! / 비행기 안에서의 쉬는 시간 / 비행 도중의 기상 악화 / 비상 사태에 대처하기 / 성공적인 착륙 / 공항에서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3권> - 미션5 스턴트맨이 되어 보자 - 스턴트맨은 어떤 일을 할까? - 영화 속으로…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장면 / 불 타는 장면 / 위험한 운전 장면 / 스턴트 감독이 되어 / 하늘 위의 재미있는 촬영 / 스턴트 장면 계획 / 스턴트맨 고르기 / 영화 촬영에 드는 비용 / 촬영 준비 / 영화 촬영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6 도전! 익스트림 스포츠 - 익스트린 스포츠를 즐겨 보자 - 이것이 익스트림이다! / 올리와 스케이트보드 타기 / 매트와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 로라와 스노우보드 타기 / 연습으로 실력 쌓기 / 길거리 스케이트 대회 / 더 빠르게! / 위험한 도전 / 하늘을 향해! / 익스트림 스포츠 센터 / 익스트림 경기에 참가하기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4권> - 미션7 산에서 살아남기 - 생존 방법은 왜 알아야 할까 - 생존에 필요한 장비 / 나침반으로 방향 찾기 / 해를 보고 방향 찾기 /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 은신처 만들기 / 불 피우기 / 물 찾기 / 식량 모으기 / 강 건너기 / 위험에 대처하기 / 구조 신호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8 에베레스트 등반 -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기 전에 - 에베레스트 산 / 체력 훈련 / 에베레스트 산의 역사 / 등반 장비 / 등반의 시작! 베이스캠프 / 제2 베이스캠프까지 / 날씨 조사 / 산 위에서의 식사 / 정상을 향하여 출발! / 산소 부족 / 정상에 오르다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5권> - 미션9 화성 탐사 - 우주 탐험을 하기 전에 - 화성 / 화성을 향하여 / 발사! / 화성호 조종하기 / 화성에서 / 남극 기지 / 국제 우주 정거장 / 우주 정거장에서의 하루 / 우주 정거장에서의 식사 / 화성 탐험 /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10 체험! 종합병원 응급실 - 응급실에 가기 전에 - 응급 상황 발생! / 응급 환자가 도착하면 / 간호사가 하는 일 / 심장 박동과 혈압 / 체온 / 숨쉬기 / 여러 가지 검사 / 처방하기 / 엑스레이 촬영 / 약 처방 목록 / 응급 처치 후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6권> - 미션11 초고층 건물 세우기 - 초고층 건물을 짓기 전에 - 세계의 초고층 건물 / 초고층 건물의 역사 / 건물 부지 정하기 / 초고층 건물의 강도 / 초고층 건물의 디자인 / 기초 다지기 / 튼튼한 구조 / 지진이 일어나면? / 엘리베이터와 비상 계단 / 건축 공사 / 완성!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12 롤러코스터 설계 - 롤러코스터를 설계하기 전에 - 롤러코스터에 대하여 / 어디에 롤러코스터를 지을까? / 롤러코스터의 원리 / 롤러코스터 디자인 / 비틀기, 돌기, 오르내리기 / 고리와 터널 / 승객의 수 / 재료 주문하기 / 롤러코스터 짓기 / 점검과 시험 운행 / 최종 작업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영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 (원제 : 'Using Maths - Exciting Real Life Maths Activities')는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찾아주고,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활용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가 소개하는 첫 번째 외국 수학책입니다. 아울북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영국 Ticktock사에서 12권으로 발간한 'Using Maths' 시리즈를 2권씩 묶어 총 6권으로 펴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12개의 분야를 뽑아 그 분야의 생활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즐겨 찾는 '동물원을 구하라'(1권 미션1)를 보면,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보여줍니다. 어떤 동물을 동물원에 데려와서 돌보고, 치료하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현실감과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도록 자료와 문제를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흥미 있는 소재를 재미있게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날아라! 점보제트, 산에서 살아남기 등 모두 12가지 주제에서 과학, 지리 등 여러 가지 과목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미래의 그가 되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은 이 책이 선물하는 덤입니다.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활동을 따라가며 제시되는 자료들을 분류하고 활용하다 보면 수학적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사실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며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학습 동기와 의욕을 북돋아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이라는 과목을 두고 "사는 데 필요도 없는 데 왜 배우나요?", "수학이 제일 싫어요!"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수학이란 과목이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인식된 것은 반복적으로 훈련시키는 암기식 계산 훈련, 단순 사고력만을 요하는 학습지, 또는 특목고 입시를 위해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책에 치여 살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기존의 수학책을 탈피하여 흥미진진한 실제 상황 이야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단순한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모두 각 상황에 주어진 자료들을 스스로 조합하여 활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12개의 미션을 모두 해결하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얻는 새로운 차원의 책입니다.7 날씨 조사우리는 제 2 베이스캠프테 도착해서 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눈도 엄청 많이 내려 가만히 서 있기에도 힘에 부치네요. 이대로 등반을 강행하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베이스캠프에 머물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일지에 매일매일 있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제 마지막 고지를 향해 갈 준비를 하는데, 바람이 위협적이고 유난히 춥게 느껴집니다. 무사한 등반을 위해서 우리 일행은 일 년 동안 조사한 기온을 살펴보았습니다.4권 p56
기탄 한석봉 한자 C단계 3집
기탄교육 /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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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은이)
패턴으로 말하는 초등 필수 영단어 1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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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친구 자판기
풀빛미디어 / 이애경.박부금 지음, 양은아 그림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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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명작,문학
이애경.박부금 지음, 양은아 그림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 2권. 어린이에게 친구 사귀는 법, 친구를 왜 사귀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창작동화이다. 외동아들 승민이는 집에서 할머니, 아빠,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담뿍 받는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장난감 로봇에 빠진 조용한 아이로 인식되어 있다. 승민이도 친구와 농구도 하고 싶고, 수다도 떨고 싶지만 먼저 다가설 마음은 없다. 그런 승민이에게 꼬마 마법사 진이는 ‘친구 자판기’를 선물한다. 친구 자판기 앞에서 마음속에 그린 좋은 친구를 떠올리면 하루 동안 그 친구 단짝이 될 수 있다. 승민이는 주저하지 않고, 평소 동경하던 동준이 같은 친구를 소원한다. 승민이는 그날 방과 후 동준이의 권유로 함께 땀을 흠뻑 흘리며 친구들과 농구를 한다. 친구를 사귀는 재미를 알게 된 승민이는 그때부터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자신이 동준이를 동경한 것은 인기가 많아서였지만, 실제로 동준이와 단짝이 되니 동준이가 남을 배려하는 아이라서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작가의 글_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친구가 나오는 자판기라고? 동준이처럼 운동을 잘하는 단짝 같이 농구 한판 해볼까? 체험 학습 따로 놀다가 만나자 놀이공원은 즐거워 배려? 그게 뭐야? 꾀병 공부 잘하는 친구가 좋은 친구? 나도 조장 해보고 싶어 좋은 친구란? 자, 시작해 볼까 로봇 축구팀 출동! 부록 친구 자판기와 함께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1. 나는 친구를 얼마나 잘 사귈까요? 2. 새로운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친구 사귀기로 받는 스트레스 이제 그만! 승민이는 말만 하면 원하는 친구가 나오는 ‘친구자판기’가 있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의 고민을 해결하는 두 전문가가 다시 뭉쳤습니다! 승민이는 집에서는 ‘왕자님’이에요. 하지만 학교에서는 로봇을 좋아하는 조용한 아이일 뿐이죠. 승민이는 반 아이들이 식구들처럼 알아서 말을 걸어주면 좋겠대요. 어린이에 친구 사귀는 법, 친구를 왜 사귀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외동아들 승민이는 집에서 할머니, 아빠,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담뿍 받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장난감 로봇에 빠진 조용한 아이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승민이도 친구와 농구도 하고 싶고, 수다도 떨고 싶지만 먼저 다가설 마음은 없습니다. 그런 주인공에게 꼬마 마법사 진이는 ‘친구 자판기’를 선물합니다. 친구 자판기 앞에서 마음속에 그린 좋은 친구를 떠올리면 하루 동안 그 친구 단짝이 될 수 있습니다. 승민이는 주저하지 않고, 평소 동경하던 동준이 같은 친구를 소원합니다. 승민이는 그날 방과 후 동준이의 권유로 함께 땀을 흠뻑 흘리며 친구들과 농구를 합니다. 친구를 사귀는 재미를 알게 된 승민이는 그때부터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이 동준이를 동경한 것은 인기가 많아서였지만, 실제로 동준이와 단짝이 되니 동준이가 남을 배려하는 아이라서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승민이는 차례로 평소 좋아하던 유정이, 공부 잘하는 현수, 리더십 강한 정우를 ‘친구 자판기’에 부탁합니다. 여러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난 뒤 승민이는 친구 사이가 중요한 것은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마음을 여는 노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친구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다른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알게 됩니다. 친구 사귀기 두려워 말고, 설렘으로 다가가 보세요. 많은 어린이가 학기 초 친구 사귀기로 스트레스가 크다고 합니다. 반 아이들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아이가 되고 싶은 욕구는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 창작동화는 주인공 승민이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내 마음대로 단짝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친구를 바랄까? 승민이는 꼬마마법사 진이의 도움으로 ‘친구 자판기’를 얻게 됩니다. 마음대로 단짝 친구를 고를 수 있게 되자, 승민이는 어떤 친구를 골라야 할지 고민합니다. 처음에는 인기쟁이 동준이를 고릅니다. 동준이와 하루를 보낸 승민이는 동준이가 인기 있는 이유가 단지 운동을 잘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죠. 처음 농구를 한 승민이가 골을 못 넣어도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아픈 것도 잊을 만큼 창피하게 넘어져도 부끄러워하지 않게 말해주는 배려 때문에 동준이가 반 아이들에게 인기 있던 것입니다. 유정이와 함께라면 온종일 이야기할 수 있겠다 승민이는 친구가 없지만, 친구를 꼭 사귀어야 하는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혼자 로봇을 만드는 게 무엇보다 좋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로봇이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유정이에게 설명해주고, 유정이가 관심 있는 일을 듣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둠 활동보다 혼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승민이는 조별 발표가 싫습니다. 모둠 활동보다 혼자 하는 게 훨씬 헛수고를 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조가 된 아이들이 이상한 의견을 낼 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평소 우유부단하다고 느꼈던 현수의 관찰력에 놀라고, 심술쟁이 짝꿍 민지의 똑똑함에 놀랍니다. 그리고 늘 조장을 하는 정우가 친구들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승민이의 조는 그날 조별 발표 1등을 합니다. 그리고 승민이는 어쩌면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할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가 더 즐게 학교에 다닐까?” 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두 선생님이 모여서 펴냅니다. 학교에 다니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씩은 이런저런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성적 때문에 고민하기도 하고, 친구 때문에 속상한 적도 있고……. 터놓고 말하지 못한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걱정하지 말고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를 만나세요. 꼬마 마법사 진이가 만든 신통방통한 물건으로 마음속 돌덩이가 사라질 겁니다. “농구 한판 하고 갈 사람?” 교실 한쪽에서 동준이가 큰 소리로 외치자 아이들이 너도나도 하겠다며 동준이 곁으로 모였어요. 승민이는 오늘도 가방을 메고 은근슬쩍 아이들 곁으로 가 보았어요.승민이는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다 같이 뛰어노는 건 언제나 재미있어 보여요. 그래서 한 번쯤 같이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지만, 매번 끼지를 못하네요.“그럼 이번에는 나랑 정우라 편짜고.”“야,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둘이 한편 먹으면 안 되지.”“맞아. 맞아. 이번에는 말이야…….”아이들은 편을 가르느라 승민이가 옆에 있는 것도 몰랐어요. 한참을 서 있어도 같은 편을 하자고 말해 주는 친구가 아무도 없자, 오늘도 승민이는 그냥 혼자 교실을 나섰어요.‘쳇, 됐어. 그냥 집에 가지 뭐. 날씨도 안 좋은데 무슨 농구를 한다고.’승민이는 왠지 심술이 났어요. 자신과 달리 반 아이들과 너무 쉽게 친해진 동준이가 부러워요.- ‘친구가 나오는 자판기라고?’ 중에서 진이가 자랑스럽게 천을 걷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커다란 즉석 사진 자판기가 있었어요. 조금 다른 것이라고는 한쪽에 가득 그려진 별들과 오색찬란한 버튼뿐이에요. 버튼 위에는 찌그러진 거울이 달렸고, 옆에는 긴 커튼이 쳐져 있는 것이 조금 달랐지만, 역시 즉석 사진 자판기가 틀림없었어요.엄마를 따라 지하철역에 갔다가 본 것과 비슷한 모습에 승민이는 실망했답니다.“…….”승민이가 아무 말이 없자 진이는 당황한 듯 물었어요.“마음에 안 들어?”“이런 즉석 사진 자판기는 지하철역에 가면 얼마든지 있어. 도대체 뭐가 나를 위한 선물이야?”- ‘친구가 나오는 자판기라고?’ 중에서
손탁빈관
인디페이퍼 / 정명섭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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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페이퍼
소설,일반
정명섭 (지은이)
“우리에겐 황제 직속 최고의 첩보원이 있었다.”격동의 근대사가 펼쳐지는 손탁 빈관, 그곳을 무대로 암약하는 제국익문사 비밀요원의 첩보전! 소설 『손탁 빈관』은 고종 황제가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해 일본의 침략상을 알리려고 했던 1907년 대한제국이 배경이다. 작가는 손탁 여사가 운영한 손탁 호텔을 무대로 헤이그 밀사 파견과 제국익문사를 엮어 긴장감이 넘칠 수밖에 없는 그 혼란한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낸다.1. 시위대 2. 통신원 3. 새로운 전쟁 4. 임무 5. 두 개의 재판 6. 뜻밖의 방문자 7. 사투 8. 마지막 임무 에필로그 ※ 소설과 실제 역사의 팩트 체크 ※ 참고자료“대한제국판 킹스맨은 손탁 빈관에서 시작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마켓 공식 선정작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정명섭 작가의 역사 팩션! * 대한제국 황제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1902년, 통신사인 제국익문사가 만들어졌다. 국내외에 통신원을 파견했으며, 서적 출간도 겸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한제국 황제 직속의 비밀정보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실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속 요원의 이름이 밝혀진 경우도 없다. 뒤집어서 얘기하면 굉장히 성공적으로 비밀조직을 운영했다는 걸 의미한다. 소설은 제국익문사 최고 요원이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다. * 역사의 틀 속에 정교하게 쌓아올린 상상력 제국익문사 최고 요원이 손탁 호텔의 보이가 된 전직 군인을 미끼로 삼아 추격해오는 일본 통감부의 눈을 속이고 헤이그 밀사를 발탁하는 과정이 이 소설의 얼개다. 제국익문사와 손탁 호텔, 헤이그 밀사는 접점이 없다. 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에는 접점이 넘친다. 그것이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전제하에서. 손탁 호텔에 제국익문사의 비밀 기지가 있고, 헤이그 밀사 파견의 배경에 제국익문사가 있다는 설정은 무척 흥미롭다. 작가는 고종 황제, 이준 열사, 손탁 여사 등의 역사적 인물과 군대 해산, 만국평화회의, 아관파천 같은 역사적 사실을 소설이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불러온다. 그것을 통해 대한제국이라는 긴장감이 흐를 수밖에 없는 시대를 생생하고 정교하게 만들어냈다. * 팩션& 역사 전문가 정명섭의 세계 월간 윤종신이 있다면 출판계엔 ‘월간 정명섭’이 있다. 그 정도로 그는 끊임없이 쓰고 또 쓴다. 특히 역사 분야 전문 작가인 그는 역사와 관련된 책에서 단단한 힘을 발휘한다. 팩션은 역사의 기둥 사이에 듬성듬성 비어있는 공간을 채우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작가의 역량이 무척 중요하다. “가상의 스토리가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정교하고 탁월하게 창조되었다.”, “역사적 공간 속에 존재하는 가상의 인물에 집중하여 스파이물로 풀어낸 발상의 탁월함!”. 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역사 전문가로서 작가의 바탕과 스토리텔러로서 소설가의 힘이 잘 버무려진 팩션이다.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없네.”“물론이죠.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른 걸 줄 겁니다. 총이나 칼 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상임 통신원이라고 불리는 갑급 통신원 중에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도록 훈련 받은 자가 있습니다.”
초등 학부모 상담
푸른칠판 / 김연민, 김태승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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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연민, 김태승 (지은이)
학부모 상담이 막연하고 두려운 신규 교사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학생, 학부모와의 동반 성장을 고민하는 경력 교사에게는 확신을 주는 책이다. 저자들이 지난 몇 년 간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1정 연수, 초임교사 연수, 자율 연수에서 만난 많은 선생님들의 이야기, 질문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교사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이끌어가는 기술적 접근의 상담보다는, 학생을 중심으로 한 학부모와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 공유, 상담의 밀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는 환경과 내용의 준비, 불편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의 제거를 통해 건강한 ‘작업동맹’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상담을 강조하고 있다.들어가며 Part 1 학부모 상담이 두려운 당신, 지극히 정상이다 1. 학부모 상담이 자신 없다면? 14 - 교사라면 피할 수 없는 학부모 상담 - ‘교육 전문가’라는 의욕이 만든 긴장감 - 학교 상담의 근원적 문제 - 걸음마는 언젠가 달리기가 된다 2. 모든 학부모와 상담을 꼭 해야 할까? 23 - 열 번의 공개수업보다 나은 한 번의 학부모 상담 - 해결이 아닌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 교사는 학부모 상담 최고의 수혜자 3. 도대체 학부모 상담이 뭐길래? 33 - 쉽게 정의할 수 없는 ‘학부모 상담’ - 학부모 상담의 다양한 영역 - 주인공이 빠진 학부모 상담 - 라포Rapport를 넘어선 작업동맹Working alliance - 학부모와의 작업동맹 체크리스트 4. 어렵게 느껴지는 학부모 상담의 숨은 진실 44 - 진실 1) 자동적 사고 속에 숨어 있는 비합리적 신념을 잡아라 - 진실 2) 회피 동기를 접근 동기로 바꾸자 - 진실 3) 교사로서의 인정 욕구를 바라보자 - 진실 4) 학생의 ‘평소 생활 모습’을 기록하라는 말의 오해 - 진실 5) 학부모 상담은 ‘학부모도’ 어려워한다 * 학부모에게 묻는 학부모 상담 : 학부모는 상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Part 2 준비가 반이다, 학부모 상담 1. 막막함을 덜고 자신감은 더하는 상담 준비 64 - 학부모 상담 장소부터 점검하자 -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자리 배치 - 학생의 다양한 장점들을 찾아 놓자 - 학생의 욕구를 충족시킬 전략을 세워 두자 - 학부모 상담 신청서를 ‘잘’ 활용하자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관찰 포인트 2. 내가 아는 학생 정보는 보험이다 78 - 알고 있는 만큼 말할 수 있다 - 학부모의 양육 방식을 알면 학생이 보인다? - 학생의 최근 생각을 알아보는 학급 활동 - ‘가장 바쁜 시간표’로 학생의 스트레스 원인 알기 - 교우 관계도로 향후 교우 관계 중심 살펴보기 - 상담 과정 기록을 위해 스스로 점검하기 3. 상담 준비, 이것만큼은 조심하자 94 - 섣부른 넘겨짚기는 위험하다 - 교사는 형사도, 성직자도 아니다 * 학부모에게 묻는 학부모 상담 : 학부모도 상담이 두렵고 불편하다 Part 3 학부모 상담 기술, 이것만 알아 두자 1. 학부모 상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108 - ‘옳은 말’보다 ‘좋은 말’에 대한 감각을 키우자 - ‘팩트 폭력’이 아닌, 따뜻한 환대와 성장의 시간을 만들자 - 환대의 말, 이것만은 조심하자 2. 공허한 상담을 막는 핵심 기술 ①_욕구 파악, 지금 여기 119 - 상담이 공허해지는 이유 - 상담 내용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 - ‘이야기 내용’보다 ‘말하는 의도와 욕구’ 파악 -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3. 깊이 있는 상담으로 이끄는 핵심 기술 ②_경공반명 131 - 겉도는 대화, 무엇이 문제일까 - 경청의 첫걸음은 ‘목적 있는’ 듣기 - 적극적 경청은 반응이 중요하다 - 연습할수록 익숙해지는 ‘경청’ - 공감을 ‘공감답게’ 하기 - 상대를 비추는 거울이 되는 ‘반영’ - 상대의 대화를 명확하게 해 주는 ‘명료화’ 4. 학부모를 이해하면 상담이 쉬워진다 147 - 교사를 힘들게 하는 학부모 유형 - 교사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학부모 -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학부모 - 교육이나 양육에 관심 없는 학부모 - 학부모가 교사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한다면? -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보자 - 학부모 상담이 본질을 벗어날 때 5. 화가 난 학부모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164 - 상담에서만큼은 맞불작전이 의미 없다 - ‘화’의 원인을 바라보면 답이 있다 -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6. 상담, 그 이후가 중요하다 176 - 상담의 진짜 주인공은? - 상담의 주요 내용을 학생과 ‘공유’하라 - 상담 이후의 학생 모습을 학부모와 나누자 - 학부모 상담을 학급 활동으로 연계하자 - 상담 이후의 모습을 기록하기 - 다음 걸음에 용기를 주기 위해 7. 학부모 민원이나 상담에서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186 * 학부모에게 묻는 학부모 상담 : 상담 이후 선생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Part 4 학부모 상담, 즉문즉설 1. 학부모 고민 해결 203 - 학습 태도 / 생활 습관 / 교우 관계 / 자녀와의 관계 / 사교육 고민 2. 선생님 고민 해결 120 - 상담 전 학생 파악이 고민될 때 / 상담 중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 상담 중 오해 해소와 더 나은 해결이 필요할 때 / 그 밖에 더 좋은 상담을 원할 때 나오며“학부모 상담은 학생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교사와 학부모의 2인 3각이다!” 학부모 상담이 막연하고 두려운 신규 교사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학생, 학부모와의 동반 성장을 고민하는 경력 교사에게는 확신을 주는 책 해마다, 학기 초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학부모 상담. 교사라면 피할 수 없는 학부모 상담은 공개수업이나 학부모 총회보다 학부모와 훨씬 밀착된 만남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경험만으로 지식만으로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담’이기에 많은 교사에게 학부모 상담은 어렵고 두렵다. 원하든 원치 않든 해마다 해야 하는 학부모 상담을 이왕이면 학급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의미 있게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학부모와의 만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부모를 든든한 후원자로 만들고, 학급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가꾼다면, 그 혜택은 오롯이 교사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지난 몇 년 간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1정 연수, 초임교사 연수, 자율 연수에서 만난 많은 선생님들의 이야기, 질문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학부모 상담 전 교사들이 걱정하고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학부모들은 어떤 마음으로 상담을 하러 오고, 어떤 점을 걱정할까?’ ‘나와의 상담이 학부모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을까?’ ‘학생의 학교생활을 진정성 있게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상담에 어떤 기술과 태도가 필요한지 모르는 교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상담은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러한 상담 기술들을 나열하고 강조하기보다는, 그것들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환경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의 인식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교사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이끌어가는 기술적 접근의 상담보다는, 학생을 중심으로 한 학부모와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 공유, 상담의 밀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는 환경과 내용의 준비, 불편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의 제거를 통해 건강한 ‘작업동맹’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상담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전에서 쌓은 검증된 노하우와 이론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학부모 상담이란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 기대가 있는지 직접 물으며 알게 된 상담 고민과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성찰이 담겨 있다. 학부모 상담이 고민인 많은 선생님들이 상담의 최고 수혜자는 교사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학생을 위해 학부모와 공고한 ‘작업동맹’을 이루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학년 초 학부모 상담은 ‘학부모와의 라포(Rapport)를 형성하기 위한 상담’이다. 그러나 라포는 문제 상황 발생 시 학부모와 교사 간의 신뢰에 균열이 가는 작은 일들이 발생하면 쉽게 깨질 수 있다. 학부모 상담을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작업동맹(Working Alliance)’ 형성이다. 학부모 상담 시 작업동맹 형성을 위한 정서적 유대에는 ‘교사의 진정성, 융통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관심, 신뢰감, 유연한 사고’ 등의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학부모 상담은 라포와 작업동맹을 통하여 학부모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교육의 효과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상담 활동이다.” - Part1_학부모 상담이 두려운 당신, 지극히 정상이다 中 교사는 상담 준비 단계에서부터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위험한 태도를 살펴보고 견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가 현재 어떠한 목적으로 학부모를 대면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교사나 학부모 모두 상담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협력적 관계로 보는 것이며, 상담의 목적에 맞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 Part2_준비가 반이다, 학부모 상담 中 “어떤 상황에서도 요점을 부드럽게 끌어내 치유와 성장으로 이끌어 내는 기술이 필요하다.”“상담의 첫 만남을 따뜻한 환대로 시작했다면, 다음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 언제나 교사는 준비되어 있고, 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으로 상담을 마무리하자.”“교사는 학부모 상담에 등장하는 주제나 이야기 내용에 대해 교사가 ‘평가적 관점’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학부모에게 알려야 한다.”“학부모와 교사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느끼고, 원하고,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점검하면 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지금 여기’에 집중하면 보다 쉽게 ‘말하는 이의 의도, 욕구’를 파악할 수 있다.” - Part3_학부모 상담 기술, 이것만 알아 두자 中
수험생 자녀를 위한 100일 기도문
드림북 / 배태훈 지음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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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
소설,일반
배태훈 지음
수험생 자녀를 위한 부모를 위한 기도문이다. 수능시험을 앞둔 8월 8일부터 100일 동안 수험생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도문을 담았다.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자녀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100일 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문을 작성했다.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대로 살길 원합니다 | 12 자기 자신을 알아가게 하소서 | 14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 16 잘 견디고 이겨내게 하소서 | 18 평안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 20 거룩한 주일은 거룩하게 보내게 하소서 | 22 낙망하지 않게 하소서 | 24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 26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 28 배려하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 30 지치지 않게 하소서 | 32 외롭지 않게 하소서 | 34 감격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 36 가는 곳마다 인도하여 주소서 | 38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 40 계획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42 은혜를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 44 감사하는 아이가 되게 하소서 | 46 시간을 잘 관리하게 하소서 | 48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 50 꼼꼼히 살피게 하소서 | 52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54 수시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 56 선생님과 동행하여 주소서 | 58 시원한 가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60 악한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게 하소서 | 62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 64 마음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 66 임마누엘 하소서 | 68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 70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준비하게 하소서 | 72 건강을 지켜주소서 | 74 자신의 길을 찾게 하소서 | 76 복된 주일을 복되게 하소서 | 78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 80 하나님께 대항하지 않게 하소서 | 82 집중하게 하소서 | 84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 되게 하소서 | 86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소서 | 88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 90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입니다 | 92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 94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 96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 98 꿈과 희망을 갖게 하소서 | 100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소서 | 102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 104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 106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108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 110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 112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 114 믿음의 가문이 되게 하소서 | 116 삶의 여유를 갖게 하소서 | 118 화목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 120 친구가 되어 주소서 | 122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소서 | 124 우리의 죄과를 용서 하소서 | 126 추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게 하소서 | 128 형통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 130 단호하게 끊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132 진실함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 134 논술시험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 136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 138 칭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 140 하나님의 법칙 | 142 마음의 쉼을 얻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144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길 원합니다 | 146 기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148 선한 목자가 되어 주소서 | 150 옳은 길을 가게 하소서 | 152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 154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짓지 않겠습니다 | 156 버릴 것들은 철저하게 버리게 하소서 | 158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 160 헛된 예배를 드리지 않게 하소서 | 162 더 집중하게 하소서 | 164 삶을 주관 하소서 | 166 담대하게 하나님을 선포하게 하소서 | 168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70 베푸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72 악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 174 온 교회가 개혁하길 원합니다 | 176 에벤에셀의 하나님 | 178 항상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 180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십니다 | 182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 184 긍휼한 마음을 주소서 | 186 눈 녹듯이 해결 하소서 | 188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190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 192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 194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소서 | 196 기쁨이 넘치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 198 정직한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 | 200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 202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합니다 | 204 공평하신 하나님 | 206 다윗과 같은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208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날이 되게 하소서 | 210 결론은 하나님이십니다 | 212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수험생이 있든지 없든지 관심을 갖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또 수험생을 둔 부모라면 한 해 동안 수능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할 것입니다. 특히 100일이 시작되는 그 시간부터는 작정 기도를 하는 수험생과 부모도 참 많습니다. 2017년 수능은 11월 16일입니다. 수능 100일 전은 8월 8일입니다. 이 책은 수능시험을 앞둔 100일 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도문입니다. 매일 아침, 기도하면 100일 동안 하나님과 동행길 돕는 책입니다.D-100일 화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대로 살길 원합니다“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을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무더운 여름입니다. 많은 이들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삶의 휴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사랑하는 ??이는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입니다. 언제 이렇게 커서 온 국민이 관심을 갖는 시험을 보게 된 것일까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하나님의 돌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오늘이 수능시험을 치루기 전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100일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기에 오늘 하나님께 저의 마음을 다 쏟아내고 담대한 믿음으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도하며 100일을 보내고자 합니다.전지전능하신 하나님.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에게 고스란히 들어가서 이 세상에 어떤 피조물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각 사람에게 맞는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제 아이에게도 각자에게 달란트가 주어진 것을 압니다. ??이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옮기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길이 꼭 대학 진학만이 아니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사역하기 위한 실력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일 남은 이 시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발견하길 원합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하게 하옵소서.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는 사람과 무작정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가 삶의 목표와 목적을 알기 원합니다.ㅇㅇ이를 만드신 하나님.ㅇㅇ이가 100일 동안 수능을 준비하면서 말씀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지금까지 함께해 주셨던 것처럼 함께해 주시길 원합니다. 100일의 시간이 참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기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DAY 목 결론은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오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 시험을 치르는 많은 수험생들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ㅇㅇ이도 고등학교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것을 평가하는 시험을 봅니다. 수능시험이 주는 그 무게감을 지금까지 잘 견뎌온 ㅇㅇ이를 응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고 오늘 시험을 봅니다. 오늘 하루 ㅇㅇ이와 함께하시고, ㅇㅇ이를 지켜주옵소서. 긴장하지 않게 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공부한 내용들이 잘 생각나게 하시고, 답안지를 작성할 때 실수하지 않게 하옵소서.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혹여 시험을 잘 보지 못했더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수능시험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시험이 인생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하게, 차분하게 시험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ㅇㅇ이의 삶에서 오늘 치르는 수능시험이 가장 큰 시험일 것입니다. 이 시간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수많은 인생의 시험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정답을 찾아내거나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진퇴양난의 삶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해법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하나님께서는 ㅇㅇ이의 피난처요 바위이십니다. ㅇㅇ이의 방패이시고, 구원자이십니다. 위로와 사랑을 베푸실 분이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ㅇㅇ이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안식처가 되시는 분입니다. ㅇㅇ이의 삶에 항상 든든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늘 역시 하나님께서 ㅇㅇ이와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시험을 통해 더욱 성숙한 ㅇㅇ이가 되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괴물딱지야!
미세기 / 키스 포크너 (지은이), 에릭 스미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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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키스 포크너 (지은이), 에릭 스미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베스트셀러 팝업북 ≪입이 큰 개구리≫의 키스 포크너 작가가 글을 쓴 작품이다. 책장을 넘기면 팝업이 터져 나오는 일반 팝업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책장을 넘겨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고 책의 오른쪽 면에 있는 잭의 얼굴을 왼쪽으로 넘겨 보면 까불대던 잭의 얼굴이 개구쟁이 원숭이로, 꾀죄죄한 강아지로, 엉터리 어릿광대로 바뀌게 된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직접 잭의 얼굴을 바꾸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잭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됩니다. 엄마는 그런 잭을 개구쟁이 원숭이라고 불러요. 엉터리 어릿광대라고도 하고요. 꾀죄죄한 강아지라고도 말했다가, 가끔은 괴물딱지라고도 하지요. 엄마는 잭을 왜 그렇게 부르는 걸까요? 이 책은 베스트셀러 팝업북 ≪입이 큰 개구리≫의 키스 포크너 작가가 글을 쓴 작품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개구쟁이 잭의 얼굴이 엄마가 말하는 대로 바뀌어 버려요. 바뀐 얼굴은 아기자기한 팝업으로 구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냅니다. 얼굴이 자꾸 변하는 놀라운 팝업북 ≪이 괴물딱지야!≫를 개정판으로 만나 보세요. 공감 백배! 온 세상 개구쟁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잭은 엄청난 개구쟁이입니다. 집에서 온갖 물건을 끄집어내 어지럽히거나, 엄마 장신구를 걸치고 구두를 신으며 놀고는 해요. 때로는 그림을 그린답시고 옷과 집 안 곳곳에 물감을 묻히며 난장을 치고,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 옷을 다 버린 꾀죄죄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하지요. 엄마가 잭을 부르는 호칭처럼 꼭 개구쟁이 원숭이, 꾀죄죄한 강아지, 괴물딱지처럼 행동해요. 그래도 잭은 무척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잭의 하루를 따라다녀 보면 잭의 매력을 알게 될 거예요! ≪이 괴물딱지야!≫는 개구쟁이 잭의 하루를 유쾌하고 다정하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노는 것에 집중해 옷은 엉망진창, 집은 난장판으로 만드는 잭의 모습은 우리 주위의 개구쟁이들의 모습과 꼭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웃게 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까불거리는 모습까지도 똑같지요. 엄마를 아주아주 사랑하는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과 쏙 닮은 개구쟁이 잭에 감정을 이입하고 커다란 공감을 느끼며, 한바탕 신나게 논 즐거움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얼굴이 자꾸 변하는 놀라운 팝업북! ≪이 괴물딱지야!≫는 보통의 팝업북과는 다른 특별한 팝업북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팝업이 터져 나오는 일반 팝업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책장을 넘겨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고 책의 오른쪽 면에 있는 잭의 얼굴을 왼쪽으로 넘겨 보세요. 그러면 까불대던 잭의 얼굴이 개구쟁이 원숭이로, 꾀죄죄한 강아지로, 엉터리 어릿광대로 바뀌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직접 잭의 얼굴을 바꾸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또 잭의 바뀐 얼굴은 모두 팝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잭의 얼굴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와 함께 아기자기한 팝업을 들여다보는 재미까지 더해지지요. 개구쟁이 잭의 이야기에 유쾌한 팝업의 재미를 더한 놀라운 팝업북입니다.
해 아저씨는 밤이 궁금해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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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밤이 궁금한 해 아저씨를 위해 폴고레 할아버지와 고양이 이카로는 밤으로 여행을 떠난다. 캄캄한 밤은 춥고 무섭기도 하지만 활기차기도 하다. 밤의 풍경,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 밤이 생기는 이유와 밤이 긴 겨울 이야기까지 해 아저씨의 궁금증은 모두 풀렸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 아저씨가 없는 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캄캄한 밤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신나는 여행 '제가 있는 곳은 항상 낮이에요. 저는 밤이 궁금해요!' 밤이 궁금한 해 아저씨를 위해 폴고레 할아버지와 고양이 이카로는 밤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캄캄한 밤은 춥고 무섭기도 하지만 활기차기도 해요. 밤의 풍경,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 밤이 생기는 이유와 밤이 긴 겨울 이야기까지 해 아저씨의 궁금증은 모두 풀렸을까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해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물과 공기 같은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밤으로 떠난 여행을 통해 낮과 밤이 어떻게 생기는지, 계절은 왜 생기는지, 밤에는 어떤 생물들이 활동하는지, 밤의 모습은 낮과 어떻게 다른지 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다루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 할아버지의 수염을 몰래 잘라 수염을 만드는 개구리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새 닭이 된 헌 닭
책내음 / 김원석 지음, 신영훈 그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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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명작,문학
김원석 지음, 신영훈 그림
책내음 창작 시리즈 9권. 할아버지의 삼계탕감으로 헐값에 팔려온 폐계는 함께 온 친구가 먼저 죽는 장면을 보게 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분간 닭 우리 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만, 다른 닭들은 털이 빠져 보기 흉한 폐계를 따돌린다. 하지만 폐계를 향해 따뜻한 눈길을 주던 수탉이 폐계를 ‘우리’라고 불러주며 한 가족을 삼아주는데….헌 닭………… 6 새 닭………… 42쓸모없다고 버려진 헌 닭이 수탉의 사랑과 관심으로 알을 낳고 새끼를 까는 새 닭이 되었습니다. 양계장에서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는 닭, 폐계. 할아버지의 삼계탕감으로 헐값에 팔려온 폐계는 함께 온 친구가 먼저 죽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분간 닭 우리 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만, 다른 닭들은 털이 빠져 보기 흉한 폐계를 따돌립니다. 하지만 폐계는 양계장에서는 몰랐던 흙 내음, 전등불이 없는 깜깜한 밤, 그 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달을 알게 됩니다. 그것들은 아픔을 뛰어넘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폐계를 향해 따뜻한 눈길을 주던 수탉이 폐계를 ‘우리’라고 불러주며 한 가족을 삼아줍니다. 수탉의 노력으로 다른 닭들도 점점 폐계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볼품없던 헌 닭은 점점 뽀송뽀송한 새 닭으로 변해갑니다.
기탄 한석봉 한자 C단계 4집
기탄교육 /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음 /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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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음
원더풀 사이언스 17 : 미라
지식채널 / 박은희 그림, 슈가박스 글, 신동훈 감수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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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자연,과학
박은희 그림, 슈가박스 글, 신동훈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7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7권 ‘미라’ 편은 미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통해 과거,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세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1. 미라를 만나다 2. 미라가 말을 걸었어 3. 박물관에 갇히다 4. 미라의 손가락을 찾아라 5. 단웅이가 똥을 쌌다고? 6. 단웅이의 죽음을 밝혀라 7. 파평 윤씨 모자 미라를 만나다 8. 학봉 장군, 죽음의 비밀을 밝혀라 9. 미라, 미라... 한국의 미라 열전 10. 조선 시대 러브레터 11. 우리나라 미라는 달라요, 달라! 12. 미라의 저주 13. 우리는 이집트로 간다! 14. 너도 미라로 만들어 줄까? 15. 타임머신, 미라! 생각 쑥쑥, 원더풀 미라 1. 부장품을 통해 밝히는 복식사 2. 과학으로 밝혀내는 과거의 질병들 3. 우리나라 미라의 특징 4. 세계의 미라들 5. 미라의 발견과 보관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7권 미라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7 ‘미라’ 편은 교통사고로 머리와 얼굴을 다친 마리는 붕대를 감고 나타나 친한 친구 도리에게 ‘미라‘ 라는 놀림을 받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마리는 미라에 관심을 갖게 되며 마침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라 전에서 알리노가 미라를 보고 기절하고 도리는 미라 소년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합니다. 그 와중에 마리 일행은 이집도 큐레이터에게 없어진 미라의 손가락을 훔쳤다고 추궁당하게 됩니다. 결국, 마리의 삼촌 강비위 연구원 덕분에 마리 일행은 도둑의 누명을 벗게 됩니다. 한편 이집도 큐레이터에게 비밀 연락이 와 이집트로 향하는 마리 일행! 이집트의 피라미드 안에서 다시 만난 이집도 큐레이터는 미라를 만든다는 비밀스러운 모임에 마리 일행을 데려가고, 여기서 마리는 미라가 될 위기에 빠지는데... 과연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미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타임머신 ‘미라’와 함께 5,300년 전으로 GO, GO! 아주 오랜 옛날,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을까요? 옛날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생겼을지, 무엇을 먹었을지, 어디에서 살았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영화에서처럼 타임머신이 있다면 직접 가 볼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아직 그런 기계는 발명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놀랍게도 미라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미라’ 하면 흔히 이집트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미라가 있어요. 지금까지 발견된 우리나라 미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약 600년 전 조선시대 초기에 살았던 학봉 장군 미라예요. 장군의 키는 168cm이며, 전쟁 중 출혈을 막으려고 애기부들을 먹었으나 죽고 말았대요. 미라를 통해서 조선 시대 의식주 등을 알게 된 거지요. 그 밖에 많은 미라들이 과거,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아주 세세하고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줘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궁금하죠? 그럼 이제 마리, 도리, 알리노와 함께 미라를 만나러 출발해 볼까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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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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