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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부할 결심
어바웃어북 / 배문성 (지은이) / 2022.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어바웃어북소설,일반배문성 (지은이)
어떤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른다거나 개발호재 엑스파일로 유망 투자처를 콕 짚어준다는 기존 부동산 도서들이, 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이 휘몰아치는 변곡점의 순간에 얼마나 무책임한 억측을 쏟아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파헤친다. 아울러 시종일관 “공급절벽”에 방점을 찍어온 언론기사들, “서울 아파트값은 결국 오른다!”는 지론을 굽히지 않는 이해관계자들의 공허한 주장을, 적확한 데이터와 촌철살인 내러티브로 팩트체크한다.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한 법! 원인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는 상승장에서나 품어야 할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 자산시장의 대외여건을 꼼꼼하게 ‘공부할 결심’이 절실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동산 그 자체에만 매몰되어서는 집값의 추세를 읽어낼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의 오르내림이야말로 한두 가지 요인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동산을 다른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해 공부하다보면 주택이란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와 얽히고설켜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주식/채권/암호화폐는 물론, 인플레이션과 환율 등 일견 부동산과 무관해 보이는 주제들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분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동네 집값이 단지 집주인의 호가나 공인중개사의 맞장구로 결정될 수 없음을 수긍하게 된다.[프롤로그] 변곡점인 지금 이 순간, 부동산시장에 관한 서사를 읽어야 할 시간 *부동산과 시장을 더 깊이 공부할 결심(자산시장 인사이트 심화학습) chapter 1 공급 : 네 머릿속의 지우개와 말할 수 있는 비밀 01 무엇이 집값을 좌우하는가? : ‘공급’의 함정에 빠진 집값에 대한 심각한 오해 02 너희가 피(P)맛을 알아? : 공급의 Q가 아닌 P×Q를 생각하기 *전세가격이 오르내리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03 공급절벽인가, 공급폭탄인가? : 서울과 대구의 아파트 공급 사례 살펴보기 *‘착공’과 ‘분양’의 개념, 정확하게 이해하기 04 무주택자를 절벽으로 내모는 것들 : 아파트 공급에 관한 언론 기사의 함정 05 잘못 아는 것은 병이다! : 근거 없는 집단믿음의 오류, 그리고 균형 찾기 06 집값은 변해도 변치 않는 너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 [1] IMF 때 집값은 얼마나 떨어졌나? 07 집값 통계의 배신, 그 대안을 찾아서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 [2] 대단지 신축 아파트 실거래가로 대체하기 08 정부는 거들뿐, 공급을 좌우하는 건 따로 있다! : 알고 보면 영향력이 제한적인 정부정책 09 ‘내집마련’해 주겠다는 달콤한 공수표 : 정권별 시한부정책의 한계 10 정부와 맞서지 말라? 시장과 맞서지 말라! : 정권별 매크로 환경과 부동산정책 기조 돌아보기 11 집값의 향방을 가늠하는 2개의 나침반 : 부동산 가격추이 분석 [1] ‘2×2 매트릭스’로 생각해보기 *공급과 유동성, 인구와 소득 변수에 대한 고찰 12 금리가 낮을수록 작은 변화에도 시장이 민감한 이유 : 부동산 가격추이 분석 [2] 기업신용평가 모형과 채권의 볼록성 *달동네는 어떻게 확 뜰 수 있었나? chapter 2 금리 : 인플레이션의 중심에서 ‘고금리’를 외치다! 13 금리가…… 어떻게 변하니? : 채권의 가격은 시장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14 아는형님들, 금리로 우정에 금 가나? : 금리 인상과 인하가 시중 유동성과 투자수요에 미치는 영향 15 애덤 스미스의 다이아몬드를 바라보며 아침을 : 돈의 희소성을 좌우하는 금리의 속성 16 부동산투자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한다굽쇼? : 인플레이션과 투자에 대한 조급증 17 500일의 썸머와 WINTER IS COMING : 계절의 변화를 의미하는 금리의 움직임 18 전세, 네 안에 채권 있다! : 채권의 속성으로 분석한 아파트가격 추이 *집값의 거품은 어느 정도이고, 얼마나 더 떨어질까? 19 집값을 잡기 위해 걸리버가 된 미 연준 : 한국 vs 미국, 집값과 주거비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20 얼마면 되겠니, 갖고 싶은 너의 가치는? : 주식과 금의 속성으로 분석한 아파트가격 *누군가에게는 신앙이었던 자산들 21 ‘마침내’ 종교적 신념의 ‘붕괴’ : 가치저장수단으로 살펴보는 아파트가격 형성의 메커니즘 *다시 짚어보는 공급 확대 키워드 22 기세와 함께 춤을(현자타임을 추억하며) : 우리나라 자산시장의 가격변동성이 심한 이유 23 내릴수록 집 사고 싶어지는 금리의 마력 : 금리가 집값에 미친 영향 분석 24 아파트가격은 풍선을 타고 : 유동성 풍선효과, 지방의 사례 *거품의 진행과정 : 폭락은 폭락의 요건이 갖춰진 뒤 발생한다! 25 금리인상에 얽힌 서로 다른 추억 : 초두효과로 바라본 금리인상의 실체 * 토지보상금이 집값 상승의 주범일까? chapter 3 유동성 : 그 많던 돈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26 전세냐 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전‧월세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 27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다? : ‘임대차2법’이 왜곡한 전·월세 시장 *대선 결과에 부동산 투영하기(종부세와 ‘임대차2법’) 28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너의 원리금은? : 유동성 리스크의 의미와 똘똘한 한 채의 위험 * 부실의 사각지대 ‘개인사업자대출’ 29 서서히 물들다 파도처럼 덮친다! : 영구채라 여겼던 전세보증금의 반격 *초저금리, ‘임대차2법’과 갭 투자 비중[2020~2021] vs 금리상승과 상생임대인제도[2022~2023] 30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기 : 금융선진화를 위한 고난의 길 31 한·중·일 부동산 삼국지 :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 임대수익률 꼴찌인 이유 chapter 4 타이밍 : ‘그래서 언제?’ _저점(Buy the Dip)을 기다리며 32 너의 미소가 나의 계좌를 녹아내리게 할 때 : 공급자 시그널 [1] 소비자잉여 관점에서의 건설사 실적분석 *부동산과 제2금융권의 화양연화 33 형님이 기침을 하면 아우는 독감에 걸린다 : 공급자 시그널 [2] HDC현대산업개발이 적자를 기록할 때 34 개인투자자의 봄날은 간다 : 크립토 겨울에서 겪었던 악몽의 데자뷔 분석 35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 수요자 시그널 [1] 수요자의 외면이 극에 달할 때 36 가장 인기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비싸진다 : 수요자 시그널 [2] 서울 최선호지 신축 아파트의 반등 초입 37 잃어버린 균형감각을 찾아서 : 휘둘리지 않고 부동산 경기순환주기 이해하기 38 하락장의 두 얼굴, 그 해 우리는 : 단기 조정인가, 장기 침체인가? 39 패자의 귀환, Mean Reversion을 기다리며 : 환율은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가신용도와 부동산의 물고 물리는 위기 [에필로그] 무엇이 그들을 전사(戰士)로 만들었을까요? 부동산시장에 휘몰아친 고금리 리스크와 유동성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전례 없는 집값 상승과 하강, 그 변곡점의 순간에 반드시 공부해야 할 자산수호 독법(讀法)! 팬데믹을 계기로 봇물 터지듯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촉발된 역대급 상승장이 창백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전국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집값이 2022년 상반기를 지나며 분위기가 급반전하더니 어느새 철퇴를 맞고 있는 것이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초저금리 축제에서 영혼까지 탈탈 끌어 ‘똘똘한 한 채’ 투자에 나섰던 이들이 구입한 집은 이제 더 이상 똘똘하지 않게 되었다. 신공에 가까운 갭 투자 셈법과 대출기술로 다주택 자산가가 된 사람들도 이만저만 불안한 게 아니다. 혼란스럽기는 무주택자들도 마찬가지다. 전례 없는 상승장에서 매수기회를 잡지 못해 벼락거지란 조롱에 분노했던 그들은 과연 저점과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떤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른다거나 개발호재 엑스파일로 유망 투자처를 콕 짚어준다는 기존 부동산 도서들이, 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이 휘몰아치는 변곡점의 순간에 얼마나 무책임한 억측을 쏟아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파헤친다. 아울러 시종일관 “공급절벽”에 방점을 찍어온 언론기사들, “서울 아파트값은 결국 오른다!”는 지론을 굽히지 않는 이해관계자들의 공허한 주장을, 적확한 데이터와 촌철살인 내러티브로 팩트체크한다.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한 법! 원인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는 상승장에서나 품어야 할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 자산시장의 대외여건을 꼼꼼하게 ‘공부할 결심’이 절실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동산 그 자체에만 매몰되어서는 집값의 추세를 읽어낼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의 오르내림이야말로 한두 가지 요인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동산을 다른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해 공부하다보면 주택이란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와 얽히고설켜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주식/채권/암호화폐는 물론, 인플레이션과 환율 등 일견 부동산과 무관해 보이는 주제들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분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동네 집값이 단지 집주인의 호가나 공인중개사의 맞장구로 결정될 수 없음을 수긍하게 된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고환율과 유동성 위기는 어떻게 당신의 집과 돈을 침탈하는가?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 ‘야수의 심장’을 거두고 ‘공부할 결심’을 품어라! 시장과 금리, 돈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야 부동산 투자에서 낭패를 보지 않는다! 무분별한 정보 취합만으로 부동산 투자에서 승리할 수 없는 이유 이 책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은 첫 장에서부터 부동산시장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지난 수 년 동안 시종일관 ‘공급 부족’, ‘공급 절벽’이라 우겨온 언론 보도를 적확한 통계와 분석으로 팩트체크한다. 실제로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의 전례 없는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논리로 삼아온 것은 다름 아닌 ‘공급 부족’이었다. 당연히 주택의 공급은 부동산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하지만, 공급지표인 착공 및 입주 물량은 서울/수도권 집값이 약세였던 이명박정부 시기에 가장 적었고, 문재인정부 시기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20쪽), 그토록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근거로 삼는 향후 입주물량 통계는 엉망이라는 것(48쪽) 등에 비춰보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와 달리 공급은 가격을 좌우해온 결정적인 요인이라 보기 어렵다(24쪽 이하). 이 책은 1장에서 선동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첫걸음으로 부동산시장의 맥거핀(MacGuffin)이 되어버린 ‘공급’의 허와 실을 집중 해부한다. 금융(부채와 금리)은 어떻게 미래 집값의 추세를 읽는 가늠쇠가 되었나? 금리가 부동산시장의 수요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금융기관의 대출 없이 모아둔 현금만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할 때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로부터 적지 않은 규모의 대출을 일으킨다. 뿐 만 아니라 대출은 전세계약을 할 때도 빈번하게 활용된다. 문제는 ‘대출이 곧 부채’라는, 너무나 당연하기에 간과하기 쉬운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지금처럼 금리가 폭등하면서 이자부담은 회색코뿔소(지속적인 경고를 통해 예상은 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위험)가 아닌 블랙스완(예상치 못하여 한번 발생하면 큰 충격을 주게 되는 위험)이 되어버렸다. 이 책이, 가계부채발 리스크가 나라경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이유다(277쪽). 그런데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장은 이상하리만치 ‘금융(부채와 금리)’이 주택수요를 좌우한다는 점을 무시해왔다. 즉, 대부분의 국민이 서울 요지의 신축 아파트를 원하지만 정부가 그에 대한 공급을 등한시했기 때문에 집값이 치솟았다는 주장을 무한반복해온 것이다. 하지만 집을 살 때 레버리지(차입, 대출)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수요 측 금융을 무시할 수 없다(7쪽). 결국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마침내’ 집값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금리’였음을 목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이 두 번째 챕터에서 ‘금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집값의 추세를 조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아파트가 전체 주택시장을 지배하는 국내 현실을 반영하여) 시장금리와의 밀접한 역학관계를 바탕으로 아파트의 가치를 구하는 모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179쪽). 아파트가격=A+B+C A : 현재의 사용가치, 전·월세(채권), B : 향후 임대수익 상승 기대(주식) C : 소유 프리미엄 및 희소성 가치 부여(금) 즉, 국내에서 주택, 특히 아파트에 내재한 채권과 주식, 금의 속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향후 부동산시장의 향방을 가늠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크레딧 애널리스트로서 매크로 관점에서 오랫동안 국내 부동산시장의 특이점을 연구해온 저자만의 탁월한 해석능력이다. 유동성 위기는 어떻게 악화되고 또 언제 수그러들 것인가? 집값의 오르내림이 결국 돈의 흐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 이 책이 3장에서 다루는 유동성(liquidity)은 쉽게 말해 ‘현금’ 혹은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에서 현금흐름이 막혔다는 것은, 단편적으로는 이자부담을 감당할 수 없어 가격을 낮춰 보유한 집을 팔아야 하거나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이 급증하면, 유동성 위기국면에 처했다고 말할 수 있다. 팬데믹을 전후로 미국과 한국 중앙은행은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시중에 엄청난 돈을 풀었고, 사람들은 돈뭉치를 들고 레버리지 효과를 꿈꾸며 부동산과 주식, 암호화폐 시장으로 달려갔다. 국내 부동산시장에서 이른바 ‘영끌족’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다. 물론 초저금리 유동성 파티가 지속된 500여 일 동안 급등한 자산가격이 단기 거품일 거라는 경고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파티에 취한 사람들에게 “그만 정신차리세요!”라는 메시지를 힘주어 전하기에는 경고음의 볼륨이 턱없이 작았다. 그런데,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통화 당국과 자산시장 전문가들은 ‘500일의 썸머’의 끝자락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ESG 이슈 등으로 인한 ‘유동성 혹한기’가 찾아올 것임을 진정 예견할 수 없었을까?(134쪽) 이 책은, ‘500일의 썸머’가 지난 2022년에 ‘Winter is coming’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너무 늦은 처사라고 일갈한다(144쪽). ‘마침내’ 찾아온 ‘붕괴’의 마침표는 언제 찍힐 것인가? 저점과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하는 안목 키우기 500일 넘게 이어져온 썸머 페스티벌은 어느새 막을 내렸다. 그리고 짧은 가을은 온데간데없이 서리발 차가운 겨울이 불쑥(!) 찾아왔다.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과 대외 여건을 차분히 분석하건대, 이 책은 초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의 고통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길 것이라고 관측한다. 아울러 국내 부동산시장에 국한해 전망하자면, 침체의 강도가 2009~2013년의 흐름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379쪽). 아무튼 어느덧 긴 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부터 한동안 아예 투자 마인드를 접어야 할까? 저자는 이 책 마지막 챕터의 도입부에서 투자계 구루 존 템플턴 경의 문장을 인용한다(321). “실수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큰 실수다.” 이번 혹한기는 매우 길고 매섭겠지만, 저점(buy the dip)의 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불변의 시장원리를 부정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해 적확한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이 책은, ‘오류투성이의 수요/공급 팩트체크’(1장)에서 시작해 ‘금리와 집값의 함수관계’(2장) 및 ‘유동성 위기의 원인과 해법’(3장)을 거쳐, 마지막 챕터에서 한발 앞선 투자 타이밍을 잡는 혜안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시장 전체를 이해하는 힘을 키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기는 투자는 힘에서 비롯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시중에 쏟아져 나온 부동산 도서들처럼 ‘어느 지역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 등의 정보를 찾는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도서들에 적힌 정보들이 진즉 옳았다면, 해당 도서를 쓴 저자와 읽은 독자는 모두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었어야 하지 않을까?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에 담긴 메커니즘은 그런 식의 정보취합으로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정보가 널려있다 해도 어떤 게 맞는 것인지 알아낼 도리가 없다. 이 책이 제시한 39가지 항목은, 전례 없는 상승과 하강, 그 변곡점의 순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모범답안이다. 39가지 투자덕목(!)은 부동산에 국한하지 않고, 자산시장 전체를 ‘이해하는 힘’을 키워준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주창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은 이 책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에 그대로 투영된다. 물론 시장을 읽어내는 힘을 기르는 ‘결심’은 독자의 몫이다. <봄날은 간다> 이영애, <아는 형님> 아형들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영화, 드라마, 문학 그리고 투자계 구루들을 통해 예측이 어려운 부동산시장에서 혜안을 터득하는 즐거움! 서점에서 이 책의 표지를 접한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부동산 책 표지에 웬 곰?! 그렇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표지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포스터를 패러디했다. 탕웨이의 자리에 곰 한 마리가, 박해일 대신 타노스의 모습을 한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보인다. 책장을 펼치면 본문은 한술 더 뜬다. 드라마 <태조 왕건>의 궁예(김영철)가 주택시장을 과열로 이끈 주범으로 잘못 지목된 다주택자의 비애를 이야기하고(23쪽), 영화 <봄날은 간다>의 순박한 상우(유지태)가 급등한 금리와 얼어붙은 주택시장에, “어떻게…… 금리(시장)가 변하니?”라며 되뇌는 장면을 통해서는 고금리 시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투영한다(116쪽). 금리 변동에 담긴 복잡한 메커니즘을 영화 <500일의 썸머>와 미드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스타크가문의 가언(家言) ‘Winter is coming’을 동원해 풀어내는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서술방식을 접하다보면, 부동산 책이 아니라 마치 흥미진진한 블랙코미디 대본집을 읽는 착각마저 든다. 뿐 만 아니라 ‘금리 변동이 유동성과 투자수요에 미치는 영향’ 같은 딱딱하고 복잡한 주제들을 설명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아형 캐릭터들을 재밌는 캐리커처로 담아낸 장면(128쪽), 아파트 분양시장의 신조어가 된 ‘선당첨 후고민’을 뜻하는 ‘선당후곰’을 묘사한 곰 캐릭터(223쪽), 히스토리 채널의 <전당포 사나이들>을 통해 자산마다 제각각인 유동성의 특성을 분석(56쪽)해내는 등 기상천외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9,500원 ⟶ 8,5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리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지만 뜨거운 햇살이 싫어서 그늘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와 함께 바닷말이 해리를 덮친다. 사람들은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를 보고 바다 괴물이라고 소리치고, 이내 바닷가는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해리는 무사히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천방지축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개구쟁이 해리!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난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된다.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아이들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천방지축 오찰방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박상재 지음, 최혜정 그림 / 2012.07.20
8,900원 ⟶ 8,01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박상재 지음, 최혜정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31권. 찰방이는 천방지축이다.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한다.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도 서슴지 않고 상스러운 욕도 한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치운다. 찰방이에겐 참을성이 없는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한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하는데….1. 명물 오찰 방 2. 오방떡과 풀빵 3. 푸른교실 4. 느티나무 신령님 5. 가재 잡기 6. 메추리알 대신 오디 7. 사슴벌레 이야기 8. 참샘을 찾아서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찰방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해요.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고 서슴지 않고 듣기 싫은 욕도 해요.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 되어 뚝딱 먹어 치워요. 이런 찰방이가 참을성 있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었대요. 여러분은 참을성이 있나요? 참을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어요. 한번 찰방이를 만나 보아요. [책 소개] 어린이의 시절은 계절로 치면 봄과 같다. 봄이 되면 농부들은 씨를 뿌린다. 씨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까지 농부들은 정성을 다해 물과 양분을 주고 흙을 북돋아 주고 비바람이 불면 지지대를 세워 준다. 꾹 참으며 노력하지 않고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미래를 바란다면 어린 시절부터 꼭 참을성을 길러야한다. 찰방이는 천방지축이다.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한다.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도 서슴지 않고 상스러운 욕도 한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치운다. 찰방이에겐 참을성이 없는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했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그런데 오르기 위해 꾹 참지만 무조건 참는 건 아니었다. 힘들면 쉬고, 배고프면 좀 먹으며 가는 것이다. 가다가 아빠에게 나무들 이름도 배워 공부도 되었다. 참샘은 커다란 바위 사이에 있는 샘인데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곳이었다.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한다. 그런 찰방이에게 아빠는 산에 오를 때는 너무 무리하다가 지쳐서 다칠 수도 있다며,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아빠는 찰방이를 데리고 서봉까지 간다. 서봉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끝없이 이어진 산줄기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그런데 참샘에 다녀온 뒤로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다. 참을성이 생긴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참을성을 기르면 자신이 교양 있는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 뒤편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참을성학교’ 가 있다. 어린이들이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다. 얼핏 보면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다. 참을성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맥북의 기타 프로 7 독학교실
멘토르 / 김경태 지음 / 2018.02.20
29,000원 ⟶ 26,100원(10% off)

멘토르소설,일반김경태 지음
한 권으로 끝내는 기타 프로 7 매뉴얼. 기타 프로는 많은 연주자, 작곡자, 편곡자들이 악보를 만들고 연습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타 프로 7 프로그램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해설서로, 기타 프로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가이드북에는 아예 담겨 있지 않거나, 설명이 미흡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보완해 수록했으며, 기타 프로의 모든 기능과 활용법을 챕터별로 자세히 담았다.머리말 Chapter 1 기타 프로 이해하기 Section 01 기타 프로란 무엇인가? Section 02 기타 프로의 발전 역사 Section 03 기타 프로의 주요 기능 Section 04 기타 프로의 장점 Chapter 2 기타 프로 시작하기 A 기타 프로 7 설치하기 Section 05 시험판 설치하기 Section 06 정품 설치하기 Section 07 언어 설정하기 Section 08 환경 설정하기 Section 09 프로그램 업데이트하기 B 기타 프로 7 둘러보기 Section 10 기타 프로 7에서 달라진 점 Section 11 기타 프로 7의 화면 구성 C 악보와 음악 요소에 대한 이해 Section 12 기타 프로의 악보 유형 Section 13 타브 악보에 대한 이해 Section 14 음표 Section 15 박자 Section 16 조 Section 17 템포 D 기술 지원 Section 18 온라인 기술 지원 활용하기 Section 19 기타 프로 7 사용자 가이드북 Chapter 3 전체 메뉴와 단축키 Section 20 기타 프로 7의 메뉴 구조 Section 21 키보드 단축키 Chapter 4 기타 프로 사용하기 A 악보 만들기 Section 22 새 파일 만들기 Section 23 템플릿으로 악보 만들기 B 악보 설정하기 Section 24 음자리표 설정하기 Section 25 조표 설정하기 Section 26 박자 설정하기 Section 27 리듬 패턴 설정하기 Section 28 이조 악기 설정하기 Section 29 튜닝/카포 설정하기 Section 30 트랙 만들기 Section 31 트랙 속성 설정하기 C 마디 관리하기 Section 32 마디 설정하기 Section 33 다중 쉼표 사용하기 Section 34 디자인 모드 사용하기 Section 35 못갖춘마디 만들기 D 음표 입력하기 Section 36 오선 악보 입력하기 Section 37 타브 악보 입력하기 Section 38 악보 만들기 Section 39 미디 장비로 입력하기 Section 40 속도, 볼륨, 좌우 패닝 바꾸기 Section 41 곡 중간에서 템포 바꾸기 Section 42 섹션 설정하기 Section 43 단일 트랙에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잘라내기 Section 44 멀티 트랙에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잘라내기 Section 45 멀티보이스 만들기 E 음악 요소 입력하기 Section 46 음악 기호 입력하기 Section 47 가사 입력하기 Section 48 스트럼 패턴 입력하기 Section 49 드럼 사운드 만들기 Chapter 5 유용한 도구들 Section 50 스타일시트 설정하기 Section 51 음표 관련 마법사 도구 사용하기 Section 52 마디 구성 관련 마법사 도구 Section 53 위치 이동 마법사 Section 54 음높이 옮김 마법사 Section 55 코드 입력하기 Section 56 스케일 입력하기 Section 57 가상 악기로 입력하기 Section 58 미디 사운드 다루기 Chapter 6 기타 프로에서 작업하기 A 악보 사용하기 Section 59 파일 불러오기 Section 60 악보 위에서 이동하기 Section 61 디스플레이 설정하기 Section 62 악보 재생하기 B 사운드 설정하기 Section 63 기타 프로의 사운드 이해하기 Section 64 사운드 설정하기 Section 65 이펙트 적용하기 Section 66 곡 도중에 사운드 변경하기 Section 67 어쿠스틱 기타를 위한 사운드 설정 Section 68 마스터링 작업하기 C 파일 다루기 Section 69 다른 형식의 파일 불러오기 Section 70 다른 형식으로 내보내기 Section 71 파일 보호하기 Section 72 악보 인쇄하기 Chapter 7 기타 프로로 연습하기 Section 73 폴리포닉 튜너 사용하기 Section 74 메트로놈 사용하기 Section 75 카운트 인 삽입하기 Section 76 기타 프로에 기타 연결하기 Section 77 느린 속도로 연습하기 Chapter 8 mySongBook 사이트 Section 78 mySongBook에서 악보 받기 Section 79 mySongBook player 활용하기 맺음말한 권으로 끝내는 기타 프로 7 매뉴얼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기타 프로 해설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타 프로 7으로 나만의 음악 세계를 즐기자! 기타 프로로 만들어진 악보를 재생하는 방법은 물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연습하고, 자신만의 악보를 만드는 팁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 기타 프로 7에 탑재된 모든 기능과 자세한 사용법을 예제를 통해 설명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해설서 ● 기타 프로 7을 악보 재생 혹은 악보 제작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기능을 총망라한 해설서 ● 기타 프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자세하게 풀이해놓은 해설서 기타 프로는 알면 알수록 쓰임새가 많고, 작업자의 목적에 따라 매우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라 말할 수 있다. 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배우고, 새로운 곡들을 연습하고, 작곡이나 편곡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서유재 / 박현숙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18.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유재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김주경 (그림)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권. 서민이는 엄마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반려견 마미와 함께 고모네로 와 지내고 있다. 그런데 사촌 민준이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민이에게 화가 난 민준이는 서민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몰래 마미를 데리고 나간다. 그날 이후 서민이는 사라져 버린 마미를 찾기 위해 같은 반 친구인 동주, 어딘가 수상해 보이지만 개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붕어빵 포장마차 아저씨와 여기저기를 헤매는데…. 서로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 두 주인공의 안타까운 상황이 서로 다른 시점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의 큰 미덕 중 하나는 ‘동물권’이라는 큰 주제를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낸 데 있다. 글쓴이의 말을 대신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동물복지 선진국 독일 탐방기’까지 이어 읽고 나면 왜 ‘애완’이 아닌 ‘반려’인지 돌아보고 ‘반려’가 가지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마미가 사라졌다 | 붕어빵 아저씨 | 언제 들어도 낯선 말 | 버려진 개들이 사는 곳 | 묶여 있는 개 | 그깟 개가 아니에요 | 유기견 보호소, 그곳 | 기절할 만큼 놀랄 일 | 찾으러 올 줄 알았어 | 난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어 | 함께할 때 커지는 행복 | 글쓴이의 말 | 추천하는 말“이제 우리는 각자가 갖고 태어난 모양을 멋지게 가꾸며 함께 살아갈 것이다.”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가 들려주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풀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생명에는 무게가 있어요. 이 무게를 재는 저울의 이름은 ‘평등할 권리’랍니다. 연간 수만 마리의 반려견들이 버려지는 우리의 현실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마미의 눈으로 그려지는 길거리 생활과 보호소 풍경은 우리나라 유기견의 현실을 잘 보여 준다. 마미와 비비가 ‘구조’라는 명목으로 가게 되는 유기동물 보호소는 특히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공고일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는 곳에서 마미와 비비는 “죽음이라는 무서운 괴물이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공포에 시달린다. 작품 속에 담긴 현실을 마주하고 보면 ‘강아지공장’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번식부터 아무런 법적 제재 없이 사고파는 반려견의 유통 과정에 이르기까지 동물복지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성찰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마미는 번식견이었다가 버려진 후 입양되어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랑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한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다시 유기견이 되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다시 주인을 만나게 되기까지 서민이네 가족으로부터 받은 극진한 사랑의 힘이 컸음이 작품 속에 잘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다시 온몸과 마음을 다해 되돌려 주는 마미에게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 역시 믿음과 사랑, 배려에 기반한 수평적 연대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믿을 만한 어른, 믿음직한 친구, 마음을 나누는 반려동물…… 새로운 가족의 탄생! 민준이의 놀림에 화가 난 채로 울음이 터져 버린 서민이에게 “지구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사는디 사는 게 다 똑같지 않다는 말이여”라며 동주가 건넨 위로는 여러모로 큰 울림과 여운으로 남는다. 갑자기 부모님을 잃고 고모네로 오게 된 서민이가 마미를 되찾는 과정을 통해 고모의 진심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고, 또 민준이와 고모부는 서민이와 마미에 대해 느끼고 있던 거리감을 털어냄으로써 서로 한발짝 다가서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기다리고 배려하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서민이가 마미를 다시 찾게 되는 과정에서 세상에는 “믿고 의지할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듯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믿을 만한 어른, 믿음직한 친구를 만나고 또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위트와 유머, 긍정과 낭만으로 일궈온 아동문학의 빛나는 성취! 박현숙 작가와 함께할 ‘동물권’ 동화의 시작 200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동시대 어느 작가보다 왕성한 활동을 해온 박현숙 작가의 동화에는 언제나 어떤 비극적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난에 처한 이 주인공 곁에는 주인공의 처지에 공감하고 순수한 위로와 지지로 연대하는 조력자들이 있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의 주인공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도 마찬가지다. 마지막까지 서로를 찾을 거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동분서주하는 이들 주인공 곁에서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으며 함께하는 동주와 붕어빵 아저씨, 유기견 비비에게 독자는 쉽게 감정 이입된다. 주인공은 물론 주변인물들까지 철저하게 살려내며 아무것도 아닌 양 여기저기 뿌려놓았던 단서들을 하나도 버리고 않고 마지막까지 끌고 가 살뜰하게 주워담아 매듭짓는 작가의 서사적 완결성 덕에 지루할 새 없이 이야기는 전개되고 독자는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는 반려견과 유기견을 소재로 특별히 더 밀도 있게 그려냈는데 그것은 작가가 그동안 동물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를 펼쳐 왔기 때문이다. 작가는 국내의 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동물복지 선진국인 독일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를 접하고 티어하임 유기동물 보호소를 직접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때의 경험과 이 작품을 집필하며 느낀 점들을 취재기 형식으로 녹여 글쓴이의 말을 대신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는 앞으로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펴낼 예정이다. 다음 작품으로 길고양이와 반려묘를 소재로 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 중에 있다. 동물보호단체에 인세를 기부하고 유기동물 구조활동에 동참하는 등, 그간 벌여온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작가는 이들 작품 또한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있다. “뭐 저는 민준이랑도 친구라고 생각하는디 민준이 생각은 아마 좀 다를 거예유. 우리 할머니가 그러는디 사람 관계는 일방통행이 없다고 했어유.” (중략) “혼자만 좋아해서는 친구가 되기 힘들다는 얘기지유. 그런디 지금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니구유. 서민이가 개를 잃어버려서 함께 전단지를 만들려고 왔어유. 개를 잃어버렸을 때는 신속하게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는 게 중요하거든유.” “그깟 개 찾는데 돈을 준다고?”민준이가 비아냥거렸다.“그깟 개가 뭐여? 개도 함께 살면 가족이여, 가족. 엄마도 될 수 있고 아빠도 될 수 있고 형제도 될 수 있는 거여.”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4
녹색지팡이 / 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 2011.02.20
11,000원 ⟶ 9,900원(10% off)

녹색지팡이명작,문학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이현세 그림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시리즈.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만화가 이현세의 그림으로 재구성하였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 담긴 다양한 삶과 지혜, 그리고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 책이다. 4권은 영웅들의 죽음과 황제가 된 유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관우의 의로운 싸움 영웅들의 죽음 유비, 황제가 되다 천하를 남기고 떠난 용 제갈량, 남만을 치다 마음까지 사로잡은 승리 제갈량의 출사표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이현세의 그림과 함께하는 고전의 지혜와 감동! 삼국지는 이미 우리에게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는 다양한 인생살이가 들어 있지요. 그만큼 재미는 물론이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세상 이야기에 눈 뜨기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와의 첫 만남이 가장 소중하듯, 자라나는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고전은 너무도 중요하며 때로는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삼국지를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천하를 셋으로 나눈 채 세력을 다투던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는 제게는 평생 따라다닐 밑거름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보게 되는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손상민 (지은이)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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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논술,철학손상민 (지은이)
아이들이 글쓰기, 특히 독서 감상문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아이의 감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 줄 구체적인 질문으로 아주 약간의 힌트를 제공한다. 이번 세 번째 책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계절별 별자리와 1년 내내 볼 수 있는 북쪽 하늘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움직임에 따라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신화적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와 그 문장의 꼬리를 무는 ‘내용 확인하기 → 중심 생각 이해하기 → 나라면 어떨지 상상하기’ 형태의 질문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찾아낼 수 있다.들어가는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1장 봄철의 별자리 -첫 번째 이야기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제(사자자리) -두 번째 이야기 하늘을 떠받치는 벌(목동자리) -세 번째 이야기 아폴론의 뼈아픈 실수(까마귀자리) -네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겼을까(처녀자리) -다섯 번째 이야기 마지막까지 인간을 지킨 신 아스트라이아(천칭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2장 여름철의 별자리 -여섯 번째 이야기 아르테미스가 사랑한 유일한 사냥꾼(전갈자리) -일곱 번째 이야기 지하 세계까지 감동시킨 오르페우스의 연주(리라자리) -여덟 번째 이야기 사랑을 얻기 위한 제우스의 변신(백조자리) -아홉 번째 이야기 죽은 사람을 살리고 벌을 받은 아스클레피오스(뱀주인자리) -열 번째 이야기 그리스 최고의 스승 케이론(궁수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3장 가을철의 별자리 -열한 번째 이야기 제우스를 구해 신들을 놀라게 한 판 -열두 번째 이야기 사랑으로 이어진 두 마리의 물고기 -열세 번째 이야기 오만함이 부른 불행(페가수스자리) -열네 번째 이야기 신들의 시중을 들게 된 가니메데스(물병자리) -열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양의 전설(양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4장 겨울철의 별자리 -열여섯 번째 이야기 크레타에 페니키아의 문명을 전한 에우로페(황소자리) -열일곱 번째 이야기 번개처럼 빠른 사냥개 라이라프스(큰개자리) -열여덟 번째 이야기 신도 감동시킨 형제 사랑(쌍둥이자리) -열아홉 번째 이야기 헤라클레스에게 밟혀 다리 하나를 잃은 게(게자리) -스무 번째 이야기 태양 마차를 몰다가 강에 빠진 파에톤(에리다누스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5장 북쪽 하늘의 별자리 -스물한 번째 이야기 헤라의 질투로 곰이 된 칼리스토(큰곰자리) -스물두 번째 이야기 엄마와 함께 밤하늘에 별이 된 아르카스(작은곰자리) -스물세 번째 이야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에티오피아이 왕(케페우스자리) -스물네 번째 이야기 별자리가 되어서도 벌을 받는 카시오페이아(카시오페이아자리)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사과를 찾아 떠난 헤라클레스의 모험(용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정답 및 가이드북과학 교과서 속 계절별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통해 교과 지식과 상상력을 동시에 Up! Up!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출간!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느낀 점을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해요.” 많은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독서 후 느낀 점을 표현하는 것이죠. 단순한 읽기와 달리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중심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뒤에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글쓰기, 특히 독서 감상문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아이의 감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 줄 구체적인 질문으로 아주 약간의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부모님께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세 번째 책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계절별 별자리와 1년 내내 볼 수 있는 북쪽 하늘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움직임에 따라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신화적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의 질문 흐름은 장문의 글을 쓰기 전 글의 개요를 짜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짧은 글쓰기를 익히면 긴 글쓰기에서도 막힘없이 휘리릭~!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사실이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들이 대단히 교훈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이 도덕적이지 못한 신들의 태도를 못마땅해 하고, 이 책과 저 책의 이야기가 왜 다른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 신화를 읽는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 주면 좋을까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과학과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 시대에 살았습니다. 과학이 없던 그 시절 세상이 어떻게 처음 시작됐고 낮과 밤은 어떻게 생겼는지, 계절의 변화는 왜 나타나고, 홍수나 가뭄은 왜 생기는지 등을 이해할 배경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신화는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옛 그리스 사람들의 대답입니다. 그래서 상상하는 글쓰기를 위해서는 더욱 신화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의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와 그 문장의 꼬리를 무는 ‘내용 확인하기 → 중심 생각 이해하기 → 나라면 어떨지 상상하기’ 형태의 질문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 중심문장 만들기 시스템으로 글의 짜임새를 갖춘다. 1단계: 짧은 이야기 속 핵심 문장을 골라 따라 쓰기→ 2단계: 내용 이해하는 문장 만들기→ 3단계: 생각을 발견하는 문장 만들기→ 4단계: 상상력을 발휘하는 문장 만들기 총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총 4문장의 매끄러운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긴 글을 쓸 때에도 탄탄한 개요 쓰기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아이들이 어떤 글쓰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인물관계도, 가이드북으로 풍요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본문을 읽고 글을 쓰는 지루한 패턴만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야기 끝에 귀여운 인물관계도와 고민해 볼만한 질문을 남겨두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북에 책을 읽기 전 아이들의 주의를 끌기에 좋은 활동과, 추가로 설명해 주면 좋을 배경 설명, 생각해 볼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아이와 풍요로운 대화를 나누는 데 좋은 소재로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끼리 혹은 선생님과 부모님 사이에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특징 √ 짧은 이야기에 대한 4문장 감상문 쓰기로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독서 후 ‘내용 확인하기 → 생각 이해하기 → 상상하기’ 3단계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쉽게 자신만의 느낀 점을 떠올릴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내용 및 감상 3문장 쓰기를 통해 글의 개요 작성법을 배울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요. √ 이야기를 읽고 인물관계도를 통해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요.
우등생 해법 수학 6-2 (2018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4.1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서다.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를 구성하였으며,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와 실천 문제)를 제공하고, 요새 아이들과 찰떡궁합 트랜드한 QR 코드 학습을 제시한다.1. 쌓기나무 2. 비례식과 비례배분 3. 원기둥, 원뿔, 구 4. 비율 그래프 5. 정비례와 반비례 6. 여러 가지 문제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1)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2)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3) 평가 -진단, 분석-처방으로 내 실력 체크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 재밌다! 새롭다!! 핫하다!!! 요새 아이들과 찰떡궁합 트랜드한 QR 코드 학습 제시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개념 문제 풀이 동영상, 문제 생성기 새 교육과정의 핫 이슈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 제공 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와 실천 문제
엄마는 내 꺼야!
아르볼 / 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 2011.03.17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8권.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그려낸 그림책.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난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한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엄마 배가 커졌어요. 배 속에는 아기가 있대요. 아기는 엄마 배를 발로 차기도 해요. 그런데도 엄마는 내 그림책을 아기한테 읽어 주고, 아기만 예뻐하느라 나는 안아 주지도 않아요. 이러다 아기에게 엄마를 빼앗길 것만 같아요! 나는 아기가 점점 더 미워졌어요. 욕심꾸러기 아기는 머리에 뿔이 두 개나 있을 거예요. 얼굴도 괴물처럼 못생겼을 거고요. 틀림없어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대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왔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아기는 내가 상상했던 거랑 전혀 딴판이에요. 엄마 배 속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주인공 웅이는 엄마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해도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더니, 엄마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자 신기한가 봅니다. 아기는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꾸 묻지요. 웅이는 엄마 배 속의 아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축구선수처럼 발로 뻥 차기도 하고, 빵과 우유를 먹고, 그림책 읽어 주는 소리를 듣는대요. 이걸 엄마 배 속에서 다 한다고요? 엄마 배 속은 놀이터도 되고, 집도 되고, 소파도 되는 신기한 곳인가 봐요. <엄마는 내 꺼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싫어!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책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납니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합니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 <엄마는 내 꺼야!>는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그렸습니다.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끼빅끼빅 악당과 자동차 대작전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글, 정현지 그림 / 2011.10.17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임정자 글, 정현지 그림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승객 안전 문제들을 판타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무돌 군과 음머 씨가 멍멍 군을 뒤쫓는 바이러스 악당과 벌이는 자동차 추격전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승차 중 위험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그림의 등장 인물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이다. 무돌 군은 강아지 멍멍 군을 데리고 예방주사를 맞히러 동물병원에 간다. 그런데 바이러스 악당들이 멍멍 군을 노리고 쫓아온다. 무돌 군은 안전띠를 단단히 매고 안전한 멍멍 성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악당들은 끼빅끼빅 소리를 지르고 쿵쾅쿵쾅 뛰면서 바짝 뒤쫓아 오는데….6·7·8세를 위한 안전그림책 제4권 승객 안전 출간! 문학동네는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는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입니다. ‘위험하다’ ‘하지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좀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겪는 실수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의 의도를 잘 살리면서도 필요한 안전 정보를 충분히 담아낸 그림을 통해 즐거운 안전교육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자동차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자동차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도 자동차에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보육 시설이나 학교, 학원 등의 통학에 자동차가 많이 이용되어 아이들도 매일 자동차를 타고 있지요.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반면, 자동차 문화는 아직 성숙되지 못한 모습입니다. 자동차 문화의 기본은 ‘안전’입니다. 그런데 지금 성인들이 어릴 때 받은 교통안전 교육이 주로 보행자 안전이다 보니 승객으로서의 안전 규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의 안전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끼빅끼빅 악당과 자동차 대작전』은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승객 안전 문제들을 판타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무돌 군과 음머 씨가 멍멍 군을 뒤쫓는 바이러스 악당과 벌이는 자동차 추격전을 보면서, 아이들은 승차 중 위험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문학동네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끼빅끼빅 악당이 쫓아온다, 달려! 무돌 군은 강아지 멍멍 군을 데리고 예방주사를 맞히러 동물병원에 갑니다. 앗, 그런데 바이러스 악당들이 멍멍 군을 노리고 쫓아와요. 무돌 군은 안전띠를 단단히 매고 안전한 멍멍 성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악당들은 끼빅끼빅 소리를 지르고 쿵쾅쿵쾅 뛰면서 바짝 뒤쫓아 옵니다. 잡힐 듯 말 듯, 바이러스 악당과의 아슬아슬한 자동차 추격이 시작되지요. 과연 무돌 군은 바이러스 악당을 물리치고, 멍멍 성까지 무사하게 갈 수 있을까요? 그림으로 다시 읽는 안전 정보 중요한 안전 정보는 그림에도 숨어 있습니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가 차에 탈 때에는 항상 뒷자리의 카시트에 앉아 안전띠를 매야 한다는 점, 차 안에서는 소란을 피우거나, 창밖으로 몸을 내밀면 위험하다는 점 등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림의 등장 인물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와 관련한 필수 안전 정보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시리즈 소개] 6·7·8 안전그림책은 안전을 이야기하되 아이들의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의 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익히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성장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3
학산문화사(단행본) /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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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이 직접 스토리를 썼다.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아르고스 땅을 헤라에게 빼앗긴다. 그뿐 아니라 카이니스와 결혼하려고 하지만 남자로 만들어 주라는 카이니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실의에 빠진다. 이를 본 네레우스는 포세이돈에게 화를 참으라는 충고를 해 준다. 델피노스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암피트리테와 결혼하게 된 포세이돈은 트리톤 등의 자식을 얻게 되는데….제 1장 바다의 신 포세이돈 제 2장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 제 3장 포세이돈의 자식들1_트리톤 제 4장 토세이돈의 자식들2_아레이온, 데스포이나,글라우코스 제 5장 포세이돈의 자식들3_킥노스 제 6장 포세이돈의 자식들4_에우몰포스 제 7장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제 8장 거미가 된 아라크네 제 9장 처녀신의 아들, 에리크토니오스!차원이 다른 명품 만화의 감동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3권이 나왔습니다!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 선생님이 직접 스토리를 썼습니다. 2.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입니다. 3.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전혀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인류 문명의 정신적 뿌리가 된 신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출간이 반가운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나 드라마처럼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젊은 신화학자가 밑글을 쓰고, 영화[국가 대표]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썼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어느 한 장면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어린 독자들까지 배려한 친절한 해설과 정보도 시리즈의 숨은 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의 글 - 한기상(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독문학 박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에서부터 서양의 미술과 문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배여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서양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직 인생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천년 전에 만들어진 옛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이야기를 지어내는 존재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오랜 시간의 여과를 거쳐 상상력은 신화 이야기로 발전합니다. 신화는 역사가 담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가장 깊은 삶의 모습들을 건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들만큼이나 다양한 신화들이 존재합니다. 게르만 신화, 켈트 신화, 바이킹 신화, 이집트 신화, 수메르 신화도 흥미롭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헤라클레스가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 그리스 군대의 커다란 목마가 트로이의 멸망을 가져온 이야기는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 황금사과를 얻기 위해 다투는 아름다운 세 여신 이야기, 금발의 갈라테이아를 짝사랑했던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의 이야기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지금부터 3천년 이전에 만들어진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들이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생명력을 과시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시인에 의해 결실이 보태졌기 때문일 겁니다. 신화가 단순한 신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일구는 씨앗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독일의 시성 괴테의〈파우스트〉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레네, 그리고 스핑크스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신곡〉에도 미노스와 헬레네 그리고 케르베로스가 얼굴을 내밀지요.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씨앗을 뿌린 상상력의 텃밭에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입담꾼들이 살을 붙이고 줄거리에 윤기를 보탰습니다. 입말로만 전해지던 신화는 문자로 기록되면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음악가들은 노랫말을 붙였고, 화가들은 올림포스의 신들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의 모습을 붓으로 옮기려 애썼습니다. 이 모든 결실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교양이자 행복한 지혜의 밑거름이 됩니다.
최상위 초등 수학S 5-2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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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다.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 경시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본문> ✐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최상위 [S]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사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권 실력을 탄탄히 다집니다. ✐ Math Master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 경시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합니다. <특별부록> 본문의 대표 유형 문제, Math Master의 문제를 모두 1:1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 2학년
홍진P&M / 안선모 등 글, 이창우 그림 / 2007.03.15
8,000원 ⟶ 7,200원(10% off)

홍진P&M논술,철학안선모 등 글, 이창우 그림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 \'2학년\'편. 본 시리즈는 짧은 동화를 읽은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 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 속에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는 \'생각 튀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등 4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이야기 하나| 보물 1호를 찾아라! 이야기 둘| 싫어, 싫어 【생각의 쉼터】 흉내말을 이용한 짧은 글짓기 이야기 셋| 늙은이를 파는 장 이야기 넷| 농부와 학자 【생각의 쉼터】 반대되는 말 짝짓기 이야기 다섯| 겁쟁이 큰 눈이 이야기 여섯| 아름다운 약속 【생각의 쉼터】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이야기 일곱| 우리들의 언어습관 이야기 여덟| 흙탕물을 일으키는 어부 【생각의 쉼터】 문자로 생각 표현하기 이야기 아홉| 과자로 만든 옷 이야기 열| 형제의 마음 【생각의 쉼터】 공통으로 들어가는 글자 찾기 이야기 열하나| 왼손의 피아니스트 이야기 열둘| 순둥이와 뺀돌이 이야기 열셋| 쓰레기 왕이 준 선물 【생각의 쉼터】 틀리기 쉬운 우리말 찾기 부록 - 원고지 쓰기 - 일기 쓰기 - 편지쓰기
안녕 자두야 1~2학년 공부의 기초! 교과서 낱말 퍼즐
채우리 / 이빈 원작, 김재일 그림, 정명숙 글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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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논술,철학이빈 원작, 김재일 그림, 정명숙 글
모르는 낱말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1학년과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낱말을 뽑아서 ‘낱말 퍼즐’을 만들었다. 양팔 저울 모양, 대한민국 지도 모양, 기와집 모양, 육각형 모양, 쇠스랑 모양 등 재미있는 모양에 담아냈다. 놀이하듯 가볍게 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 교과서 내용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낱말의 뜻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과 더불어 한자도 익힐 수 있다.1 시계 모양 낱말 퍼즐(국어 1학년) · 8 2 기린 모양 낱말 퍼즐(국어 1학년) · 16 3 양팔 저울 모양 낱말 퍼즐(수학 1학년) · 24 4 진달래꽃 모양 낱말 퍼즐(봄·여름 1학년) · 32 5 해바라기 모양 낱말 퍼즐(국어 1학년) · 40 6 로봇 모양 낱말 퍼즐(국어 1학년) · 48 7 대한민국 모양 낱말 퍼즐(가을·겨울 1학년) · 56 8 종달새 모양 낱말 퍼즐(국어 2학년) · 64 9 자라 모양 낱말 퍼즐(국어 2학년) · 72 10 육각형 모양 낱말 퍼즐(수학 2학년) · 80 11 장구애비 모양 낱말 퍼즐(가을·겨울 2학년) · 88 12 안경 모양 낱말 퍼즐(국어 2학년) · 96 13 쇠스랑 모양 낱말 퍼즐(국어 2학년) · 104 14 기와집 모양 낱말 퍼즐(가을·겨울 2학년) · 112 가로 세로 낱말 퍼즐(1~2학년) 목록 · 120 숨은그림찾기 정답 · 122문제를 풀다가 낱말의 뜻을 몰라서 틀린 적이 있나요? 모르는 낱말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1학년과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낱말을 뽑아서 ‘낱말 퍼즐’을 만들었어요. 양팔 저울 모양, 대한민국 지도 모양, 기와집 모양, 육각형 모양, 쇠스랑 모양 등등 재미있는 모양에 담아냈지요. 놀이하듯 가볍게 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 교과서 내용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낱말의 뜻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과 더불어 한자도 익힐 수 있으니까요. 수수께끼와 끝말잇기, 속담과 다섯고개놀이, 숨은그림찾기 코너도 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면 돼요. 자두랑 함께 풀어 보는 재밌는 두뇌 놀이 ‘낱말 퍼즐’을 내가 잘하나 자두가 잘하나 한번 겨뤄 보지 않을래요? 초등 1·2학년 개정 교과서의 전 과목 단어를 수록했습니다! 아이들의 어휘 능력 향상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를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단어만을 뽑았습니다. ■ 어휘력을 늘려 주는 낱말 퍼즐, 속담, 수수께끼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를 교과 단원별로 뽑아 체계적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추리력을 높여 주는 다섯고개놀이 교과서에 나오는 다섯고개놀이를 통해 논리력과 추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집중력을 길러 주는 숨은그림찾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끝말잇기 언제 어디서나 부모님과 쉽게 할 수 있는 끝말잇기 놀이를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가로 열쇠1.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핏줄로 이어져 한 집안을 이루는 사람들.(예) 우리 ○○은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 네 명이에요. (비) 식구 (한) 家族4. 자두나무의 열매.(예) ○○는 살구보다 조금 크고 맛은 새콤달콤한 과일이에요.5. 갓 결혼한 여자.(예) 우렁이 ○○라는 전래 동화를 읽어 본 적이 있나요? (비) 새색시 (반) 신랑7. 한글 닿소리.(예) ‘기역, 니은, 디귿, …… 티읕, 피읖, 히읗’ ○○은 모두 14자예요. (반) 모음 (한) 子音세로 열쇠2. 자줏빛의 길고 둥근 열매.(예) 뿌리채소인 당근과 열매채소인 ○○는 여름 텃밭에서 볼 수 있어요.3. 머리 위에 쓰는 물건.(예) 야구 선수들은 챙이 달린 ○○를 써요. 하지만 타자는 헬멧을 써요. (한) 帽子6.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예) 벽에 있는 ○○가 오후 2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 時計8. 한글 홀소리.(예) ‘아, 야, 어, 여, … 우, 유, 으, 이’ ○○은 모두 10자예요. (반) 자음 (한) 母音정답 [가로 열쇠] 1. 가족 4, 자두 5. 색시 7. 자음 [세로 열쇠] 2. 가지 3. 모자 6. 시계 8.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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