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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CD1 포함)
프리미엄북스㈜ / 김양현 글 / 2007.12.10
14,800원 ⟶ 13,320원(10% off)

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김양현 글
옛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중 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아 엮은 컬러그림 동화책. 태아와 임산부의 감성이 풍부해지도록 의성어나 의태어를 최대한 강조하면서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의 첫걸음을 제시하는 책. 에는 지혜, 사랑, 겸손, 절제에 관한 동화를 담고 에는 성실, 용기, 협동, 재미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각 동화책에는 동요가 담긴 CD를 첨부했다. 1.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 돌배와 모래밧줄 돌아온 금불상 잃어버린 말 피리 부는 늑대 게와 두꺼비 2.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주렴 장난감 병정 거인의 정원 나이팅게일과 장미 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 사랑의 샘물 3. 겸손한 아이로 자라주렴 물에 빠진 원숭이 해님과 바람 한 가지 방법 촛국 소동 사자와 모기 4. 욕심부리지 않는 아이로 자라주렴 배 장수 할아버지 돌하르방 단 방귀 똥 방귀 무와 쌍둥이 송아지 맷돌과 소금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의 세계로 뱃속의 아기를 초대하세요 \'태교동화\'는 우리나라 전통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은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자궁 속의 아기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쏟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태아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이 알려지면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태교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만한 것이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단편적인 일상을 들려주는 태담에만 그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동화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태담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태교를 하는 데 이 책은 적절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또 여느 동화책처럼 이 책에도 색색의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어 동화의 내용을 한층 살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으며, 맑고 꾸밈없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요 CD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동요 CD를 틀어놓고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태아는 마냥 행복해 할 것이다. 게다가 뱃속에서 이미 익숙해진 이 동요를 들으며 엉덩이를 씰룩거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임신 기간 동안 날마다 아침을 이 동요 CD로 시작한다면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종이접기 기본편
황금부엉이 / 김연수 글 / 2010.02.24
12,500원 ⟶ 11,250원(10% off)

황금부엉이체험,놀이김연수 글
종이접기는 눈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아이 두뇌를 계발하는 데 최고의 놀이. 순서에 맞춰 완성 모양대로 접고 오리고 붙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정확성을 기를 수 있다. 또 알록달록 예쁜 색종이를 사용하므로 색채와 미적 감각까지 골고루 기를 수 있는 미술 활동 놀이가 된다. 창의력은 물론 조형/색채 감각까지 필요한 놀이라 2010년부터 시작하는 초등학교 디자인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은 아이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엄마랑 아이랑 재미있게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절하게 설명하는 종이접기 과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앞에 귀여운 아기 오리 삼형제, 장난꾸러기 도둑고양이, 재간둥이 물개 등이 즐거운 놀이 상대가 되어 준다. 만들 종이접기 모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매 놀이마다 완성 사진이 들어 있고, 또 예제별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아이 수준에 맞춰 종이접기 할 수 있다. 표시된 난이도를 보고 쉬운 예제부터 시작하거나 순서에 관계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함께 제공되는 아모스 10색 단면 색종이는 아토피, 발암물질 등 엄격한 유럽연합(EU) 기준을 통과한 수용성 잉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01 뒤뚱뒤뚱 아기 오리 접기 1. 오리 머리 접기 2. 오리 몸통 접기 3. 오리 날개와 발바닥 접기 4. 풀 접기 02 살금살금! 도둑고양이 접기 1. 고양이 머리 접기 2. 고양이 몸통 접기 03 재주 부리는 물개 접기 1. 물개 접기 2. 공 접기 04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새 접기 1. 공작새 몸통 접기 2. 공작새 깃털 접기 05 빙글빙글 회전목마 접기 1. 목마 접기 2. 회전대 접기 06 물 위를 헤엄치는 고니 접기 고니 저기 07 창가에 새를 키워볼까? 새장 접기 1. 새 접기 2. 새장 접기 08 엉금엉금, 거북이 접기 1. 거북이 몸통 접기 2. 거북이 발 접기 3. 거북이 머리 접기 4. 거북이 꼬리 접기 09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공 접기 공 접기 10 꽃밭에서 활짝 피어난 튤립 접기 1. 튤립꽃 접기 2. 잎사귀 접기 11 다양한 색의 팬지 꽃다발 접기 1. 팬지꽃 접기 2. 잎사귀 접기 12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접기 벚꽃 접기 13 내 발에 딱 맞는 슬리퍼 접기 슬리퍼 접기 14 깊은 바다를 항해하는 잠수함 접기 1. 잠수함 몸체 접기 2. 잠망경 만들기 15 예쁘게 담아요! 바구니 접기 1. 바구니 끈 접기 2. 바구니 접기 16 아름다운 연주를 위한 바이올린 접기 1. 바이올린 상단 접기 2. 바이올린 하단 접기 17 산들산들 시원한 바람, 부채 접기 부채 접기 18 내 칼을 받아라! 투구 접기 1. 투구 저기 2. 칼 접기 19 야구공을 잡아봐! 야구 글러브 접기 글러브 접기 20 미니 사진 액자 접기 1. 액자 접기 - Ⅰ 2. 액자 접기 - Ⅱ10색 단면 색종이를 무려 200매나 드려요! 색종이 부담 없이 아이와 신나게 즐기는 창의력 놀이 종이접기는 눈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아이 두뇌를 계발하는 데 최고의 놀이입니다. 순서에 맞춰 완성 모양대로 접고 오리고 붙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정확성을 기를 수 있어요. 또 알록달록 예쁜 색종이를 사용하므로 색채와 미적 감각까지 골고루 기를 수 있는 미술 활동 놀이입니다. 창의력은 물론 조형/색채 감각까지 필요한 놀이라 2010년부터 시작하는 초등학교 디자인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젠 따로 시간 내서 창의력 교육을 하지 마세요. 똑똑한 엄마는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을 길러준답니다. * 친근한 예제, 친절한 설명 아이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엄마랑 아이랑 재미있게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하는 종이접기 과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앞에 멋진 친구들이 짠~ 하고 나타날 거예요. 귀여운 아기 오리 삼형제, 장난꾸러기 도둑고양이, 재간둥이 물개 등과 함께 빙글빙글 회전목마도 타고, 알록달록 무지개 공도 차며 신나게 놀아보세요. * 내 맘대로 골라 만드는 재미 만들 종이접기 모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매 놀이마다 완성 사진이 들어 있어요. 또 예제별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아이 수준에 맞춰 종이접기 할 수 있어요. 표시된 난이도를 보고 쉬운 예제부터 시작하거나 순서에 관계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부터 시작하면 된답니다. * 아모스 10색 단면 색종이 200매 제공 아토피, 발암물질 등 엄격한 유럽연합(EU) 기준을 통과한 수용성 잉크로 만든 색종이가 무려 200매나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를 위한 색종이가 넉넉하게 들어 있으니 색종이 걱정일랑 잊고 아이와 즐겁게 종이접기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와일드 로봇의 보호
거북이북스 / 피터 브라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 2024.04.26
16,800원 ⟶ 15,120원(10% off)

거북이북스명작,문학피터 브라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작가 피터 브라운은 《와일드 로봇》의 후속권 《와일드 로봇의 탈출》로 만족스러운 결말을 낸 뒤 다른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상상력은 자꾸만 와일드 로봇 로즈에게로 돌아왔다. 로즈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로즈는 호기심이 많다. 야생의 섬에 홀로 떨어져서도 동물들의 언어를 배워 살아남았다. 로즈는 친절하다. 동물에게, 인간에게, 심지어 자신을 해치려던 다른 로봇에게조차 한결같았다. 심지어 어려움에 처한 동물을 도와주다 기러기 아들까지 얻었다. 로즈는 모두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고 각자의 삶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는 유일무이 로봇이다. 남자도 여자도 아니지만 여성으로 프로그래밍된 로즈. 감정이 없지만 감정 비슷한 것을 느끼고 행동하는 로즈. 정말 특별한 로봇이 아닐 수 없다. 로즈의 특별함은 세 번째 이야기 《와일드 로봇의 보호》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야생의 섬에 ‘독조’라 불리는 신기한 형태의 오염이 밀어닥친다. 곧 섬을 둘러싼 해변은 죽은 식물과 물고기로 뒤덮인다. 동물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고, 섬 생태계는 빠르게 파괴된다. 어떻게 하면 섬을 지킬 수 있을까? 독조는 생명체에게 치명적이지만, 로즈는 생명체가 아니다. 로즈는 결심한다. 독조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해 보기로.1. 하늘 2. 재회 3. 물개 4. 불안한 동물들 5. 대화 6. 짝 7. 지나가는 새들 8. 대피 9. 독조 10. 변화 11. 비행 12. 물 13. 산불 14. 기러기 무리 15. 떠나는 새들 16. 추락 17. 로봇의 몸 18. 실험 19. 결심 20. 이별 21. 얕은 바다 22. 희망 23. 첫날 밤 24. 배 25. 노래 26. 도로 27. 마을 28. 관찰 29. 죽은 섬 30. 폭풍우 31. 심해 32. 어둠 33. 사냥꾼 34. 딸깍거리는 로봇 35. 바닷속 안개 36. 바다 37. 배터리 38. 돌고래 무리 39. 바닷새 40. 해저 숲 41. 툰드라 42. 빙하 43. 해변 44. 북극곰 45. 먼 북쪽 46. 고대 상어 47. 싸움 48. 목적지 49. 광산 기지 50. 제어실 51. 기장 52. 옥상 53. 침입자 54. 포로 55. 대화 56. 경보 57. 공격 58. 새 떼 59. 하이드로 로봇 60. 가장 큰 전사들 61. 가장 작은 전사들 62. 지원군 63. 혼란 64. 도약 65. 구출 66. 부모 67. 기러기들 68. 깊은 잠수 69. 채굴 로봇 70. 거짓말 71. 진실 72. 집으로 73. 발견 74. 로봇 함대 75. 해안 76. 생명체 77. 할머니 78. 연설 79. 이상한 가족 80. 미래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브라운이 쓰고 그린 〈와일드 로봇〉 세 번째 이야기! 추운 북쪽 바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와일드 로봇은 야생의 섬과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것을 구할 수 있을까? “도와주세요! 독조가 오고 있어요!” 유난히 반짝이는 물, 신비로운 먼지구름! 묘하게 아름답지만 생명을 앗아가는 독조가 몰려온다. 평화로웠던 야생의 섬에 들이닥친 대위기! 로즈는 독조를 막기 위해 홀로 북쪽 바다로 향한다. 섬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와일드 로봇뿐! 경이로운 바닷속 여행! 울림을 주는 감동 메시지! 〈와일드 로봇> 시리즈 대망의 세 번째 이야기! 작가 피터 브라운은 《와일드 로봇》의 후속권 《와일드 로봇의 탈출》로 만족스러운 결말을 낸 뒤 다른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상상력은 자꾸만 와일드 로봇 로즈에게로 돌아왔다. 로즈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로즈는 호기심이 많다. 야생의 섬에 홀로 떨어져서도 동물들의 언어를 배워 살아남았다. 로즈는 친절하다. 동물에게, 인간에게, 심지어 자신을 해치려던 다른 로봇에게조차 한결같았다. 심지어 어려움에 처한 동물을 도와주다 기러기 아들까지 얻었다. 로즈는 모두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고 각자의 삶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는 유일무이 로봇이다. 남자도 여자도 아니지만 여성으로 프로그래밍된 로즈. 감정이 없지만 감정 비슷한 것을 느끼고 행동하는 로즈. 정말 특별한 로봇이 아닐 수 없다. 로즈의 특별함은 세 번째 이야기 《와일드 로봇의 보호》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야생의 섬에 ‘독조’라 불리는 신기한 형태의 오염이 밀어닥친다. 곧 섬을 둘러싼 해변은 죽은 식물과 물고기로 뒤덮인다. 동물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고, 섬 생태계는 빠르게 파괴된다. 어떻게 하면 섬을 지킬 수 있을까? 독조는 생명체에게 치명적이지만, 로즈는 생명체가 아니다. 로즈는 결심한다. 독조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해 보기로. “전 엄마를 말리러 온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엄마가 이 일을 혼자 하게 둘 수는 없었어요.” “고맙다, 우리 아들. 네가 옆에 있으니 힘이 나. 그렇지만 절대 독조 가까이 다가오면 안 돼.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말이야. 알겠니?” 특별한 로봇 엄마를 둔 기러기 브라이트빌의 심정은 어떨까? 엄마가 걱정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을 때, 엄마의 위험한 실험을 그저 지켜봐야 할 때 말이다. 그런 아들을 두고 독조로 들어가야만 하는 로봇 엄마 로즈는 또 어떨까? 서로를 걱정하는 모자간의 대화는 뜨거운 눈물을 삼키게 만든다. 늦은 밤 독조 속으로 걸어 들어가 온몸을 담근 뒤 무사하다며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는 로즈를 상상해 보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로즈의 모습은 가슴 찡한 동시에 아름답다. 독조로부터 모두를 구할 유일한 희망은 로즈, 와일드 로봇뿐이다. 그녀는 야생의 섬을 뒤로한 채 홀로 긴 여행을 떠난다. 로즈의 희생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로즈는 독조를 물리치고 모두가 기다리는 야생의 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야생의 섬은 생명력이 넘치던 그때로 회복될 수 있을까? 경이로운 바닷속 모험을 그린 《와일드 로봇의 보호》! 로봇 로즈의 섬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우리의 와일드 로봇이 돌아왔다! 한층 강해진 새로운 몸으로! 로즈의 스릴 넘치는 해저 탐험!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 《와일드 로봇의 보호》는 섬을 구하기 위해 북쪽 바다로 향하는 로즈의 여정을 그린다. 로즈가 미지의 바닷속으로 들어간다면? 시시각각 변하는 바닷속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 바다와 육지는 어떻게 다를까? 바다 생물과는 어떻게 소통할까? 또 바다 생물들은 로즈를 어떻게 대할까? 자신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바닷속을 걷고 헤엄치는, 너무나 신기하게 생긴 생명체가 있다면 아마도 궁금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로즈라고 해요.” 로즈는 바다 생물을 만날 때마다 먼저 인사를 나눈다. 그러다 자신을 따라오는 정체불명 그림자를 마주한다. 한참을 도망가다 로즈는 전략을 바꾼다. ‘위장’을 하기로 한 것! 숲에서의 경험을 떠올려 다시마 잎으로 몸통을 감싸고 팔다리에 모래를 끼얹는다. 마지막으로 머리에 조개껍데기까지 올리고서 가만히 앉아 기다린다. 그런데 여기는 바닷속이다. 물속에서의 위장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그때 그림자 속에서 문어 한 마리가 나오더니 몸 색깔을 회색으로 바꾸며 휘리릭 바위틈에 숨는다. 로즈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렇게 완벽한 위장술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로즈와 함께라면 지루할 틈이 없다. 위기에 강한 로즈에게도 고비가 찾아온다. 마침내 고대 상어 ‘거리’를 만나지만 갈등을 겪게 된다. 갈등 상황에서 로즈의 정체성과 신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로즈는 누군가를 해칠 수 없도록 설계된 자신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로즈에겐 큰 변화가 있었다. 몰로보 박사가 준 새로운 몸엔 싸움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하지만 로즈는 자신의 선택으로 싸움을 거부한다. 동물의 세계에선 폭력이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는 고대 상어에 반해 로즈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겠다고 나선다. 로즈는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싸움을 피할 수 있을까? 정말 평화로운 방법으로 독조를 물리칠 수 있을까?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 《와일드 로봇의 보호》!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험이 가득하다. 피터 브라운 작가는 도식화 기법과 패턴을 조합하는 작업 방식으로 바닷속 세상을 환상적으로 표현했다. 농도를 조절한 흑백 그림으로 그려낸 바다와 파도, 바다 생물들은 생명력이 넘친다. 계속해서 휘몰아치며 숨 가쁘게 펼쳐지는 바닷속 여정은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든다. 숲과 도시, 마침내 바다까지 온 세상을 누비며 감동을 선사한 와일드 로봇은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와일드 로봇〉은 드림웍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전 세계 독자들은 생동감 넘치는 와일드 로봇을 아름답고 신비한 감동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독조라는 게 대체 뭐죠? 어디에서 온 거예요?” “슬픈 일이었지만, 그로부터 좋은 일도 생겼어요. 글리머와 제가 짝이 되었으니까요.”
일품 고등 수학 (하) 433제 (2018년 고1용)
좋은책신사고 /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2018.03.13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청소년 학습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였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수능형 문제를 엄선하고, 서답형 문항을 별도로 구성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 가능한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를 제공하여 킬러 문제를 대비할 수 있고 신유형, 고난도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Ⅴ. 집합과 명제 12 집합의 뜻과 표현 13 집합의 연산 14 명제 Ⅵ. 함수 15 함수 16 유리함수 17 무리함수 Ⅶ. 순열과 조합 18 순열 19 조합1. 까다로운 내신 문제를 완벽히 대비하는 내신 만점 대비서 2. 고품격 고난도 문제로 수학 완전 정복! 책소개 1.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최신 기출문제 엄선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였습니다. 2. 고득점을 위한 서술형 & 수능 유형 강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수능형 문제를 엄선하고, 서답형 문항을 별도로 구성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최상위를 위한 최고 수준 사고력 문제 구성 출제 가능한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를 제공하여 킬러 문제를 대비할 수 있고 신유형, 고난도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은 [개념&핵심 기출]→[1등급을 위한 고난도 문제]→[사고력 강화를 위한 수능형 문제]→[만점 도전을 위한 실전 마무리 문제]→[최상위로 가는 최고 수준 문제]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문제 구성으로 내신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되는 까다로운 문제부터 최신 경향의 수능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상위권 실력의 학생들이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과 함께라면 내신&수능 1등급 달성은 물론, 진정으로 일품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뮤지컬 손인형 사운드북 : 귀염둥이 토실이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병남 그림 / 2016.02.02
19,500원 ⟶ 17,5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병남 그림
신개념 뮤지컬 손인형 사운드북. 버튼을 누르면 귀염둥이 아기 돼지가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온다. 소리가 나오는 동안 해님 얼굴에선 예쁜 불빛이 반짝인다. 책장을 펼쳐 이야기와 동요를 들으며 돼지의 입에 손을 넣어 움직이면, 나만의 인형 뮤지컬을 만들 수 있다.사운드북과 손인형의 만남, 신개념 뮤지컬 사운드북! 버튼을 누르면 귀염둥이 아기 돼지가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와요. 소리가 나오는 동안 해님 얼굴에선 예쁜 불빛이 반짝! 책장을 펼쳐 이야기와 동요를 들으며 돼지의 입에 손을 넣어 움직이면, 나만의 인형 뮤지컬을 만들 수 있어요. 즐겁게 들으며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이른 아침부터 토실이네 집은 소란스러워요. 형과 누나들은 어느새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갔어요. 토실이는 밖에 나가 놀고 싶은데, 창밖에 비가 내리네요. 드디어 비가 개고 토실이가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토실이는 줄지어 소풍을 가던 아기 오리들을 따라 집을 나서는데… 과연 토실이는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토실이네 가족들은 왜 그렇게 분주했던 걸까요? 귀염둥이 토실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o 이야기 읽어 주는 버튼(5개) - 전문 성우들이 귀염둥이 토실이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어 줘요. 페이지를 넘기며 차례대로 버튼을 눌러 보세요. 한 번 더 누르면 멈춘답니다. o 동요 버튼(5개) - 이야기의 내용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와요. 한 번 더 누르면 멈춘답니다. 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 / 엄마 돼지 아기 돼지 / Six Little Ducks / Bingo / 생일 축하합니다 o 동물 소리 버튼(1개) - 꿀꿀, 생생한 돼지 울음소리가 흘러나와요. 돼지의 입을 움직이며 눌러 보세요.
스컹크 독방귀, 맛 좀 볼래?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음, 백남원 그림, 박시룡 감수 / 2007.02.1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지음, 백남원 그림, 박시룡 감수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방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생태계의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동물의 공생과 자식 사랑을 다룬 1, 2권에 이어 동물의 방어법 이야기를 전한다. 생존을 위한, 방어라는 동물들의 습성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다 깊게 들여다 본다. 작고 약한 동물들은 항상 크고 힘센 동물들에게 잡아먹히기만 할까? 그들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때론 적을 공격하거나 위협하고, 감쪽같이 숨는다. 동물들의 방어법은 생존 방식과 특징에 따라 다양하다. 가시공 모양으로 변하는 가시복처럼 몸의 형태를 바꾸기도 하고, 청개구리처럼 주위의 환경이나 계절에 따라 몸빛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뿔도마뱀은 눈으로 피를 뿜고, 전갈은 독침을 찌르고, 스컹크는 독방귀를 뀐다. 한편, 죽음을 무릅쓰는 연기로 적을 피하고자 하는 남쪽주머니쥐나 독초를 먹고 몸을 지키는 모나크나비처럼 동물들은 힘겹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동물들의 삶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워 본다.* 생태계의 균형을 이뤄 주는 천적자연에서는 늘 잡아먹히는 동물이 잡아먹는 동물보다 번식력이 강하고 수도 많습니다. 그래도 잡아먹히는 동물의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천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천적이 없으면 잡아먹히는 동물의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답니다.몇 년 전까지 미국에서는 가축에게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늑대를 마구 쏘아 죽였어요. 그러자 사슴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 숲이 파괴되는 일이 일어났지요. 늘어난 사슴들이 풀과 나무를 닥치는 대로 먹어댔기 때문이에요.우리나라 산간 지방에서는 요사이에 멧돼지들이 마을로 내려와 밭을 망가뜨리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요. 이것도 멧돼지의 천적인 호랑이가 멸종되면서 멧돼지의 수가 너무 늘어나서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 본문 84~85쪽 중에서 1. 묘기의 명수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죽은 척하는 남쪽주머니쥐 제 꼬리를 자르고 달아나는 도마뱀 새끼를 입 안에 가두는 마우스브리더 가시공처럼 몸을 부풀리는 가시복 똥으로 적을 쫓는 괭이갈매기 2. 방어의 명수 독초를 먹고 몸을 지키는 모나크나비 밤송이처럼 변하는 고슴도치 뿔로 위협하는 호랑나비 애벌레 독침을 찌르는 두랑고전갈 먹물을 내뿜고 달아나는 오징어 색깔로 위협하는 무당벌레 폭탄을 쏘는 폭탄먼지벌레 독방귀를 뀌는 스컹크 3. 둔갑술의 도사 나뭇가지 흉내를 내는 포투쏙독새 올빼미인 척하는 폴리페무스나방 나뭇가지인 척하는 대벌레 곰치 흉내를 내는 인도양의 육돈바리 해초를 흉내 내는 실고기 4. 색의 마술사 자유롭게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계절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메뚜기 겨울이 오면 하얗게 변하는 눈신토끼 바다의 카멜레온, 넙치 보호색을 지닌 청개구리 투명한 물고기, 글래스캣피시 철 따라 무늬가 바뀌는 다마사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3.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의 최신판입니다. (도서 내용 동일)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삼족오의 등장 10 1화 성리학의 큰 스승, 이황 23 2화 조선의 폭군, 연산군 73 3화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손기정 135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93 정답 및 해설 203*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의 최신판입니다.(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기적의 유아 수학 A단계 5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000

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수학과 친해지는 우리아이 첫 수학공부.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1. 왼쪽과 오른쪽 2. 6, 7 숨은 수 찾기 3. 5부터 10까지 구조적 수 세기 4. 뛰어 세기와 숨은 수 찾기 5. 묶어 세기와 8, 9 숨은 수 찾기 6. 구조적 수 세기와 9, 10 숨은 수 찾기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Heungbu and Nolbu 흥부와 놀부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글, 박요한 그림, Enters Korea 옮김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글, 박요한 그림, Enters Korea 옮김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수록목록 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와 쉽게 친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3.1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4권. 자연물인 나무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물과 공기 같은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나무 아저씨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 큰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나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요소 등을 알려 준다. 또한 나무를 베어 침대나 종이 등을 만든다는 내용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다.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 새똥을 맞은 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한다.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키다리 나무 아저씨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작은 씨앗에서 침대가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 키다리 나무 아저씨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이었어요. 물 아저씨와 해 아저씨의 도움으로 싹을 틔워 쑥쑥 자라났지요. 알록달록 꽃을 피우고 동글동글 예쁜 열매를 맺기까지, 해마다 추운 겨울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나무 아저씨의 비밀을 모두 알아보세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나무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물과 공기 같은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나무 아저씨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 큰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나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요소 등을 알려 줍니다. 또한 나무를 베어 침대나 종이 등을 만든다는 내용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 새똥을 맞은 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Daddy book 대디북
이노버코리아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지은이) / 2014.09.04
16,500원 ⟶ 14,850원(10% off)

이노버코리아육아법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지은이)
패밀리 힐링 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책이며,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책소개 04 -대디북 사용설명서 06 01. 소년이었던, 아빠의 추억 015 02. 아빠의 청춘 031 03. 아빠만의 꿈. 051 04.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065 05. 아빠, 그리고 나 089 06. 아빠의 아버지 137 07.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155 08. 내가 알고 싶은 아빠의 생각 179 09. 아빠의 'BEST' 225 10. 아빠, 그리고 노후 247   패밀리 힐링 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책이며,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대디북 패밀리 힐링, 대디북 아빠가 만들어가는 단 하나뿐인 가족의 책! 자녀에게 아빠란? "삶의 정답, 가장 큰 존재, 가시고기 사랑, 눈물 나게 하는 사람, 든든한 뿌리 같은 사람……" 나는 우리아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한민국 가장으로서 그 삶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기회가 닿지 않아 묻지 못해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사랑하는 아빠에게 그리고 자녀에게 전합니다. 패밀리 힐링 대디북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Daddy book(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이 책은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모르는 과거의 아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5,153명의 자녀가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아빠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전하는 200가지의 소통의 메시지 우리는 아빠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까? 어릴 때에 비해서 아빠와 거리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가 단절된 요즘의 아빠와 자녀들 사이에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줄 Daddy Book은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에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간추린 책으로서, 우리가 질문하고 아빠가 답하는, 우리와 아빠가 함께 만들어가는 Writing-Book이다. 때로는 감동적이고 따뜻하면서도 때로는 유쾌한 질문들이 가득한 이 책은 직접 저자가 되어보는 아빠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디북의 저자는 우리 아빠입니다. 대디북은 자녀가 아빠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디북은 어느 날은 추억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사랑을 물어볼 것입니다. 대디북을 펼쳐보는 순간,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Daddy Book 대디북》은 출판사 이노버코리아의 첫 번째 결과물로서 대한민국 가장으로서의 삶에 대한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혹은 기회가 닿지 않아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전하지 못하는 아빠에게 또는 자녀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자녀들은 아빠에게, 그리고 아빠는 자녀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알려주세요. 아들, 딸이 아빠에게 Daddy Book을 선물해 주세요. 아빠에게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말들이 있지 않았나요? 아빠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실은 궁금했었다고 이 책을 통하여 표현해 주세요. 이와는 반대로 아빠가 아들, 딸에게 Daddy Book을 선물해 보세요. 정성스레 답을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아빠는 이렇게 자랐고, 이런 순간도 있었으며, 이런 생각을 한단다." 라고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적어서 전해주세요. 무심한 듯, 그냥 툭 건네줘도 좋아요. 한참의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있어도 좋고요. 책을 펼쳐보는 순간부터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될 것입니다. 2014년 09월 18일 Daddy Book 편집부이 책의 진짜 저자인 아빠들에게Daddy Book을 펼쳐 든 당신, 질문들만 있다고 당황해 하지 마세요.<질문들에 대한 답은 아빠의 몫>이 책의 진짜 저자는 Daddy, 아빠인 당신입니다. 5,153명의 자녀들이 아빠에게 궁금해 하는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이 많은 답을 언제 완성하지?Daddy Book은 당신에게 주어진 숙제가 아닙니다. 당장 완성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바쁜 당신을 위해 서랍 안에서 몇 날 며칠 당신을 기다려 줄 수도 있습니다. Daddy Book은 어느 날은 사랑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과거를 물어볼 것입니다. 그때마다 당신만의 생각과 시간을 담아 진심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모든 질문이 이 세상 모든 아빠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때로는 공감하지 못할 질문들이 아빠 앞에 등장할 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간직하고 싶은 사진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과감히 그 페이지를 앨범으로 만들어 보세요. 책장 깊숙한 곳에서 먼지 쌓여 있던 앨범을 꺼내 사진을 고르는 동안 피어날 이야기들은 Daddy Book이 당신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Q. 아빠가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Daddy, what would you want to do if you go back to twenty? -37페이지- Q. 아빠가 엄마와의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프로포즈 방법은? Daddy, why did you choose mommy as your bride? How did you propose? -72페이지-Q. 아빠는 제 기저귀를 갈아보신 적이 있나요? Daddy, have you ever changed my diapers? -94페이지-Q. 제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Daddy, can you make a short poem starting with my initials? -104페이지-Q. 아빠 최고의 전성기와 침체기는 언제라고 생각하나요?Daddy, when was your best and worst days of your life? -185페이지-Q. 아빠가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은?Daddy, what do you want to take if you are going to a desert island? -210페이지-Q. 그 동안 가족들에게 한번도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Daddy, is there anything that you couldn't tell to family? -221페이지-Q. 만약 오늘이 아빠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Daddy, what would you want to do if today was your last day of life? -256페이지-   지은이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대디북의 저자는 우리의 아빠입니다. 대디북은 자녀가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디북은 어느 날은 추억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사랑을 물어볼 것입니다. 대디북을 펼치는 순간,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책소개 04 -대디북 사용설명서 06 01. 소년이었던, 아빠의 추억 015 02. 아빠의 청춘 031 03. 아빠만의 꿈. 051 04.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065 05. 아빠, 그리고 나 089 06. 아빠의 아버지 137 07.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155 08. 내가 알고 싶은 아빠의 생각 179 09. 아빠의 'BEST' 225 10. 아빠, 그리고 노후 247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2 (2019년)
미래엔 / 구세민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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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구세민 (지은이)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바탕으로 하였다. 단원별로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하여 바른 맞춤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어휘를 활용한 어구.관용구.속담 쓰기를 통하여 다양한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으며, 단원별 어휘 평가를 통하여 학교 시험도 준비할 수 있다.01단원-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02단원-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03단원-바르고 공손하게 04단원-이야기 속 세상 05단원-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06단원-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07단원-독서 감상문을 써요 08단원-생각하며 읽어요 09단원-감동을 나누며 읽어요어휘력이 뛰어난 아이는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또래보다 빠르게 이해합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도 정확하고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어휘력 = 이해력 = 표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이 탄탄하면 교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공부력입니다.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단원별로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하여 바른 맞춤법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를 활용한 어구·관용구·속담 쓰기를 통하여 다양한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단원별 어휘 평가를 통하여 학교 시험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학습의 시작이자,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어휘 바로 알기”로 공부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하나, 국어 교과서 단원별로 구성되어 학교 수업 예습과 진도에 따라 반복 학습이 가능해요. 둘,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어휘 특성을 이해하고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셋, ‘어휘 익힘 - 활용 - 평가’의 3단계 학습을 통해 표현력과 응용력을 키워요.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문학동네 /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글, 김한영 옮김 / 2013.09.23
38,000

문학동네취미,실용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글, 김한영 옮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인간의 영혼을 보듬어 안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혹을 말하다!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이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대화하며 직접 엄선한 전 시대의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는 이 책은, 한편으로 알랭 드 보통만의 위트 있고 섬세한 필치가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인생의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한번쯤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게 감동시킨다.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슬픔을 전달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림을 볼 때 그림의 아름다움과 대비되는 우리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예술을 싸잡아 감상적이고 부당하다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큰 손실일 뿐이라고 말한다. 즉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성숙해질 때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음미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낙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풍부하게 성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갈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러하기에 예술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삶 속으로 다시금 예술을 끌고 들어와 우리의 삶과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예술을 추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좌절과 고통이 항시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낙천적인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예술작품은 그렇게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의 힘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우리의 한 번뿐인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제시해준다. 방법론 예술의 일곱 가지 기능 1. 기억 2. 희망 3. 슬픔 4. 균형 회복 5. 자기 이해 6. 성장 7. 감상 예술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훌륭한 예술로 간주하는가? 기술적 해석 정치적 해석 역사적 해석 충격가치 해석 치유적 해석 어떤 종류의 예술을 창작해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예술작품은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 사랑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세부에 주목하는 능력 인내 호기심 회복력 관능 이성 전체적 관점 흥분해도 될까? 사랑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여행을 위한 용기 자연 자연을 추억하다 남부의 중요성 가을을 예견하다 아름다움을 보는 감각 새로운 자연 예술가 돈 자본주의 개혁의 길잡이, 예술 취향의 문제 취향 교육에서 비평가의 역할 진보한 자본주의를 향하여 진보한 투자 예술가들이 말하는 직업에 관한 조언 정치 정치 미술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검열을 위한 변명 이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인간의 영혼을 보듬어 안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혹을 말하다! 알랭 드 보통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삶의 틈새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내 안의 질문들 알랭 드 보통, 예술에서 답을 구하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질문들이 있다.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화두이지만 답은 없는 듯하고 우리는 그런 질문 앞에서 우왕좌왕 방황하기만 한다. 이 책은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이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대화하며 직접 엄선한 전 시대의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는 이 책은, 한편으로 알랭 드 보통만의 위트 있고 섬세한 필치가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인생의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한번쯤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의 고난을 깨닫게 될 때 아름다움은 더 깊이 이해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네의 〈수련 연못〉 같은 예쁘장한 그림을 좋아하고 자기 아파트 벽에 복제품을 걸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예쁜 그림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자신이 삶과 세상의 긴급하고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 없어 보이는 것은 아닐까 내심 걱정하고 부끄러워하게 된다. 그림의 천진함과 단순성이 삶과 사회의 문제를 외면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또 아름답기만 한 그림은 우리를 마비시켜 주위의 부당함을 적절하게 비판하거나 경계하지 못하게 하는 듯하다. 게다가 우리는 쉽게 심각한 문제들을 잊고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처럼만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히려 우리는 과도하게 우울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을까. 오히려 유쾌함은 우리 인간의 멋진 성과이고 희망은 축복이 아닐까. 오늘날의 문제들을 보면 세상을 너무 밝게 보는 사람들 탓에 생긴 건 거의 없다. 그리고 세상의 고민거리가 끊임없이 우리의 주의를 들깨우는 탓에 우리는 우리의 희망적인 성향을 지켜낼 도구가 필요하다. 마티스의 〈춤Ⅱ〉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 행성이 고민거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지만, 우리와 현실의 관계가 불완전하고 껄끄러우며 그런 관계가 일상적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의 태도는 우리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거절과 굴욕에 대처할 줄 아는 우리 자신의 유쾌하고 무사태평한 능력을 일깨워준다. 마티스의 그림은 모든 게 좋다고 말하지 않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항상 서로의 존재로부터 기쁨을 얻고 서로 도우면서 그물 같은 결속력을 유지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 p.16 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게 감동시킨다.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슬픔을 전달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림을 볼 때 그림의 아름다움과 대비되는 우리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예술을 싸잡아 감상적이고 부당하다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큰 손실일 뿐이라고 말한다. 즉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성숙해질 때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음미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낙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풍부하게 성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쁜 미술작품의 쾌감은 불만족에서 기인한다. 만일 인생이 고되지 않다고 느낀다면, 아름다움은 현재와 같은 호소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혹시 미를 사랑할 줄 아는 로봇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구상한다면, 우리는 그 로봇이 인생을 증오하고, 혼란과 좌절을 느끼고, 고통을 겪는 동시에 그럴 필요가 없기를 희망하도록 아주 잔인한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름다운 예술이 단지 좋기만 한 게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해지는 배경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산적한 문제들을 보면 앞으로 수세기 동안 예쁜 그림이 매력을 잃어버릴 위험성은 전무하다고 확신할 수 있으니. - p.20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그림은 처음 데이트할 때 우리가 상대에게 얼마나 감사하다고 느꼈는지 상기시켜준다. - 니콜로 피사노, 〈목가시: 다프니스와 클로에〉, 1500~1년경 우리들의 연애를 되돌아보자. 사랑은 당연하게도 인생의 큰 축복이자 즐거움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연인이다. 연인들은 다투면서 세상에서 제일가는 원수를 만난 것처럼 잔인한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고는 이내 좌절하고 만다. 사랑이 충만함의 강력한 원천이길 바라지만, 사랑은 때때로 무시, 헛된 갈망, 복수, 자포자기의 무대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게다가 연애의 더 우울한 점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더없이 감사하다고 느꼈던 상대에게 너무나 빨리 익숙해진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스침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켰던 사람이 눈앞에 벌거벗고 누워 있어도 무덤덤해지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연애에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오래된 연인이 새롭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알랭 드 보통은 이때에도 예술작품은 사랑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을 재평가하고 다시 갈망하게 되는 법을 고려할 때, 예술가들이 익숙한 것을 다시 보는 방법을 관찰하면 본받을 점을 얻을 수 있다. 연인과 예술가는 똑같은 인간적 약점에 부딪힌다. 쉽게 지루해지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일단 알고 나면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없다고 선언하는 보편적 경향이 그것이다. 따분해져버린 것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되살리는 능력은 위대한 예술작품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런 작품들은 이미 익숙해져서 간과하기 쉬운, 경험의 감춰진 매력을 일깨운다. _본문 124쪽 사랑이 우리 기대에 어긋났을 때 찾아오는 또하나의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응원의 말을 해줄 때 찾아온다. 우리의 아픔을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은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고통은 순간이며 헤어진 연인은 눈물이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나 조언은 이런 것이 아니다. 사랑의 항해를 떠나기 위한 현실적 장비들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로운 사랑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면서도 또다시 닥쳐올 사랑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좋은 예술작품은 이러한 통찰에 도움을 준다. 그런 작품들은 ‘가치 있는 여행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준다. 사랑의 들판으로 나갈 때도 다른 많은 일들처럼 연습이 필요하고 단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누구나 외로움, 고통, 굴욕을 겪으며 살고 죽는다 알랭 드 보통에 따르면, 예술은 인간의 조건인 고난을 웅대하고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유리한 관점을 제공한다. 특히 낭만주의적 의미로 숭고함을 지닌 작품들이 그러하다. 이 작품들은 별 이나 대양, 거대한 산맥이나 대륙의 단층을 묘사한다. 그 앞에서 우리는 즐거운 공포에 휩싸이고 영원의 존재 양상에 비해 인간의 불행이란 게 얼마나 사소한지 느끼면서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깨닫고, 모든 삶에 스며들어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비극에 더욱 기꺼이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지점에서부터 일상의 초조와 근심은 무력화된다.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굴욕을 만회하려 하기보다, 우리는 작품이 이끄는 대로 우리의 본질적인 무가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수 있고, 또 결국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상에서 숭고에 대한 자각은 대개 찰나에 이루어지고 무작위로 찾아온다. 고속도로 위에서 먼산 위로 비구름이 갈라져 햇살이 비치는 장면을 보거나, 비행기에서 기내 TV를 보던 중 창밖으로 힐끗 베르나알펜을 알아보거나, 싱가포르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불빛을 바라보는 것처럼. 하지만 예술은 그러한 무작위와 우연을 줄여준다. 예술은 믿을 만한 기초 위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이끌어내는 도구이며, 그래서 우리가 슬픔에 잠겨 있다가도 고개를 들 수만 있다면 언제나 숭고의 경험에 계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갈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모든 시대의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예술가들은 그러한 열망을 품고 있다. 그러하기에 예술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어려운 작품 해설에 곤란해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저 아카데믹한 이야기일 뿐 어쩌면 우리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삶 속으로 다시금 예술을 끌고 들어와 우리의 삶과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예술을 추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좌절과 고통이 항시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낙천적인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예술작품은 그렇게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의 힘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우리의 한 번뿐인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제시해준다. 예술에 대한 진정한 열망은 그 필요성을 줄이는 데 있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술이 다루는 가치, 즉 아름다움, 의미의 깊이, 좋은 관계, 자연의 감상, 덧없는 인생에 대한 인식, 공감, 자비 등에 냉담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는 예술이 나타내는 이상들을 흡수한 뒤, 아무리 우아하고 의도적이어도 단지 상징적으로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가치들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궁극적 목표는 예술작품이 조금 덜 필요해지는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 p.232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음, 영민 그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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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김성호 지음, 영민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5권.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 시리즈. 5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에서는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잘 두지 않던 소금의 과학, 경제, 사회, 정치, 역사적인 면모를 다각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민담, 풍습, 미신 등 인류의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소금 이야기에서부터 하루에 500그램의 소금을 먹어치우는 하마, 봄이면 싹을 틔우려 공기나 흙 속에 있는 소금기를 흡수하는 식물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식 맛을 돋워 주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 탄생한 이야기까지 소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다. 그럼으로써 소금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소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Chapter1. 하얀 황금 소금 ·이름을 알면 소금이 보인다 ·종횡무진 소금의 활약 ·우리가 소금에 절여졌다고? ·소금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 Chapter2. 자연의 결정체 소금 ·지구는 소금 창고 ·자연은 소금을 원해! ·소금 세 통의 기적 ·소금의 두 얼굴 ·먹고 또 먹어야 해! ·생활의 과학으로 거듭나다 Chapter3. 식탁의 꽃 소금 ·가장 오래된 양념, 소금 ·귀한 소금 아껴 쓰던 비법, 간장 ·소금이 만들어 낸 마법, 발효 음식 ·발효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 Chapter4. 인류의 구세주 소금 ·빙하기에서 인류를 구하다 ·소금이 부족해! ·최초로 소금을 사용한 이집트 인 ·소금, 사막을 건너다 ·지중해 문화를 꽃피운 소금 ·햄을 개발한 소금 민족, 켈트 족 ·소금을 화폐로 쓰다 Chapter5. 역사를 바꾼 소금 ·세계 전쟁사를 바꾼 중국 소금 ·소금 전매제, 혁명을 부르다 ·소금에 절인 대구와 신대륙 발견 ·소금이 만든 권력, 한자동맹 ·소금과 미국 독립 전쟁 ·소금 우물에서 석유를 얻다 ·인도 독립의 시작, 소금 ·이제 소금은 필요 없다? Chapter6. 인류의 ‘빛과 소금’ 천일염 ·한국 소금에 반한 일본인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우리나라 천일염 ·식탁의 꽃으로 피어난 천일염 ·한국 천일염, 세계로 나아가다 ·이어도는 중국 영토이다? ·부록 : 소금의 종류소금이 들려 주는 짭조름한 과학,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이야기!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는 소금 이야기에 빠져 보자!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5권으로, 1권『검은 눈물, 석유』, 2권『문명의 수레바퀴, 철』, 3권『푸른 미래, 바다』, 4권『위기의 밥상, 농업』에 이어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 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이다. “소금, 거참 알수록 신기하네!” ‘소금!’ 우리는 소금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짠맛을 내는 양념? 교과서에서 혼합물을 설명할 때 나오는 염화나트륨이라는 물질이란 정도? 하지만 이런 건 어떨까? - 인류는 소금물에서 진화했다. - 2만 년 전 빙하기에서 인류를 구원한 것은 바로 소금이다. - 소금은 최초의 국제 무역 상품이다. - 소금은 최초의 국가 관리 품목이다. - 농경을 시작하면서 소금이 부족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다. - 프랑스 루이 16세는 국고를 늘리고자 염세 제도를 실시했고, 이에 반발해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 - 간디는 영국이 자국 소금을 인도에 팔려고 정한 소금 법을 어겨 비폭력 저항을 실천했다. - 소금의 용도는 1억4천여 가지. 소금이 없으면 현대 문명은 존재할 수 없다. 이렇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잘 두지 않던 소금의 과학, 경제, 사회, 정치, 역사적인 면모를 다각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소금이 무엇인가? 소금이 왜 소중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그냥 ‘사람이 소금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라는 상식적인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염(鹽)’이라는 한자를 분해하여 소금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국가 전매품으로까지 팔렸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러면서 내내 신선한 시각을 잃지 않고 소금의 정체를 파헤쳐 간다. 민담, 풍습, 미신 등 인류의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소금 이야기에서부터 하루에 500그램의 소금을 먹어치우는 하마, 봄이면 싹을 틔우려 공기나 흙 속에 있는 소금기를 흡수하는 식물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식 맛을 돋워 주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 탄생한 이야기까지 소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 속에 소금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들려준다. 2만 년 전 빙하기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역사의 포문을 열 수 있도록 한 것도 소금이었고, 이집트 인이 미라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소금 때문이었으며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었던 것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것도 소금 때문이었다. 게다가 세계 전쟁사를 바꾼 화약의 원료도 소금이었다니, 소금이 없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해진다. 이렇게 소금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소금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금이 귀했기 때문에 황금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었고, 소금과 연관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소금이 흔해진 요즘, 사람들은 그 가치를 잊곤 한다. 그저 하나의 음식 양념으로만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어쩌면 옛날보다 오늘날 소금은 더 가치 있는 물질임을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말한다. 소금이 없어지면 소금을 꼭 필요로 하는 제약, 철강, 제지, 건설, 화학 산업 등 600여 개의 현대 문명을 건설하고 움직이는 산업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짚어 줌으로써 말이다. 용도로 따지면 무려 1억 4천여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는 사실은 소금의 경제적 가치를 절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빛과 소금’ 천일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한때 천일염은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많고, 비위생적이라며 홀대 받기도 했다. 그래서 깨끗하고 염화나트륨 순도가 95~99.3퍼센트에 이르는 정제염을 애용했다. 하지만 정제염으로는 김치도 맛이 안 나고 젓갈도 맛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늘자, 세계 사람들은 천일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세계 최고 품질로 해마다 그 수출량이 증가해 우리 경제에 빛을 비춰 주고 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을 읽고 나면 그냥 뭉뚱그려 다 같다고 생각한 소금이 얼마나 다채롭고 새로운지 알게 된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어렵고 무거운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기존 책들과 시각을 달리 하여 문화, 경제, 역사, 정치에서 소금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롤러코스터처럼 신 나게 들려준다. 그럼으로써 소금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소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내용 소개] * 소금 없이 문화는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먼저 인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소금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왕이 소금의 가치를 업신여겨 딸을 내쫓았다가 뒤늦게 소금의 가치를 알고 딸을 다시 불러들였다는 프랑스 민담, 소금을 신과 언약의 상징으로 삼았던 유대인, 소금을 만지지 못하고 포크로만 찍어 먹었던 중세 유럽 문화, 오줌을 싸면 옆집에서 소금을 얻어 오게 했던 우리 문화 이야기는 인류 정신 문화 깊숙이 자리한 소금의 가치를 알려 준다. * 소금 없이 자연은 없다! 진화론자에 따르면 인류를 포함한 포유류는 바닷물에서 진화해 나왔다고 한다. 놀랍게도 우리 몸 속 소금 비율이 바닷물 속 소금 비율과 비슷하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몸속엔 늘 작은 소금 통 세 통 정도의 소금이 있어야 한다고.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소금을 찾아 자신의 소변을 핥아 먹거나, 암염 바위를 찾아가 소금을 우적우적 깨 먹는다고 한다.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소금을 꼭 필요로 한다. 우리가 봄이면 왠지 졸리고 몸이 나른한 이유는 바로 싹을 틔우면서 공기나 토양에 흩어져 있는 소금을 최대한 빼앗아 가는 식물 때문이라는 놀라운 사실은 단지 ‘우리가 소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상식을 넘어 자연에 얼마나 소금이 필요한지를 절감케 해 준다. * 소금 없이 발효도 없다! 그런데 이런 얘기만 하면 중요한 얘기는 쏙 빼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소금 하면 ‘짠맛’을 내는 유일한 물질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인류를 사로잡은 짠맛, 그리고 소금이 탄생시킨 간장, 발효 음식 같은 음식 문화에 대한 얘기까지 들려주며 소금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계기를 제공한다. * 소금 없이 현대 문명은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오늘날에도 여전한 소금의 놀라운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소금이 흔해도 너무 흔한 요즘 그게 무슨 말이냐며 의아해할 독자들도 많으리라. 하지만 소금의 1만4천여 가지 용도 중에서 음식에 사용되는 건 3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 나머지 97퍼센트는 건축, 교통, 제약, 철강, 제지 등에 사용되어 현대 문명을 건설하고 움직이는 데 사용된다. 그러니까 소금이 없다면 자동차도 만들 수 없고, 빨래할 세제도 없으며, 건물을 세울 수도, 도로를 낼 수도, 유리창을 만들 수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현대 문명 중 소금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소금이 없다면 현대 문명은 존재할 수 없다. * 소금 없이 역사는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을 읽고 ‘아하! 이런 거였구나’ 하고 놀랄 또 한 가지 내용은 바로 소금이 바꾼 역사 이야기이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아주 오래 전 빙하기에서 살던 인류를 구하고, 농사를 시작하게 했으며, 문명을 시작하게 한 게 바로 소금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역사의 문을 열어 준 소금은 이후 화약을 탄생시켜 세계 전쟁사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만리장성 축조의 경제적 원동력이 되었고, 민주주의의 시작인 프랑스 혁명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뿐인가? 신대륙 발견과도 관련이 있으며, 미국 독립 전쟁에서 영국이 가장 큰 무기로 삼은 것이 바로 소금이었다. 미국과 인도의 독립을 이끌어 낸 계기도 역시 소금이었다. *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에서는 다양한 소금의 세계를 보여 준다. 소금이라면 짠맛을 내는 물질로만 알기 쉬운데, 사실 짠맛도 아주 다양하다. 95~99퍼센트의 염화나트륨으로만 이루어진 정제염부터 아주 오래 전 바다가 융기하여 육지에 고였다가 바닷물만 증발하고 소금만 남아 만들어진 암염, 그리고 바닷가 염전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일염까지. 모두들 가지각색 짠맛을 보여 준다. 그중에서 새롭게 주목 받으며 우리 경제를 밝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천일염이다. 우리 것이라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천일염은 세계 그 어떤 천일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높은 최고급 천일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우리에게 1996년 천일염을 식품이 아닌, 구리나 석탄 같은 광물로 식품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2008년 3월에야 정식 식품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보물 ‘천일염’을 발견한 기쁨을 선사한다. 이렇게 소금을 제대로 봄으로써 소금의 미래는 어떨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우리 주변을 늘 지켜주고 있어서 볼품없다고 느끼기 쉬운 존재가 가진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시리즈 소개]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신개념 교양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거꾸로 교실
청개구리 / 김점선 지음, 김수연 그림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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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김점선 지음, 김수연 그림
김점선 작가의 첫 작품집. 이 동화집에는 《부산일보》신춘문예 당선 작품인 마음을 치료하는 약국 놀이를 통해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마음약국 프로젝트」를 비롯해 최근 창작된 신작 등 모두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독특한 소재로 기발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마음약국 프로젝트 거꾸로 교실 29번 다다 전학생 이필남 칭찬 샤워 달려라 뱅뱅이아이들의 일상을 되짚어보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김점선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이 동화집에는 《부산일보》신춘문예 당선 작품인 「마음약국 프로젝트」를 비롯해 최근 창작된 신작 등 모두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들이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서인지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창조해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생활 모습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특한 시선은 더욱 참신하고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코믹하고도 유쾌한 인물의 성격은 한층 재미를 북돋워 주고,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를 따뜻하게 잘 살려 주고 있다. 여기에 의인화, 환상 등이 적절히 가미되어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먼저 표제작인 「거꾸로 교실」은 환상이 가미된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실이 거꾸로 뒤집힌다면 어떻게 될까? 마치 놀이기구처럼 말이다. 해찬이네 반은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모든 것이 뒤집어지고 선생님과 아이들은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된다. 과연 이런 일이 왜 벌어진 걸까? 바로 분실물 때문이다. 물자가 풍족해지다 보니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비꼬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웃음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마음약국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마음을 치료하는 약국 놀이를 하면서 주인공이 평소 안 좋게 생각해 온 선재의 속사정을 알게 되어 오해를 푸는 이야기다. 곧 조손가정 아이인 선재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면서 남을 무턱대고 의심하는 자신의 결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욱이 주인공이 약국 놀이에서 의사 역할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마음 치료약을 조제해 주지만 역으로 자신이 친구로부터 마음을 치료받게 되었다는 면에서 아이러니적이기도 하다. 「전학생 이필남」은 하필이면 주인공네 교실로 전학 온 할머니를 통해 사회성을 찾아가는 손녀의 이야기다. 윤서는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낸다. 그런 윤서를 보살피기 위해, 시골에서 뒤늦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할머니가 윤서네 학교로 전학 와서 벌이지는 이야기다. 여기서 할머니는 특유의 유머로 아이들 사이에 인기를 독차지하게 되고, 이를 보면서 윤서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해학이 넘치는 작품이다. 「29번 다다」는 유기견이 거리를 떠돌다 학교에 들어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다. 아이들로부터 ‘다다’라는 이름도 얻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키우는 걸 반대하던 선생님도 다다를 받아들여 ‘29번 다다’가 되었다. 이 작품은 유기견 다다를 돌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무엇 하나 하찮은 게 없이 모두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칭찬 샤워」는 반 친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정해 놓고 그 친구의 장점, 잘한 일 등을 칭찬해 주는 교실 행사다. 그런데 이번에는 늘 혼자 지낼 정도로 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선정되었다. 아이들은 당황스러워한다. 그 아이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기 때문에 뭘 칭찬해야 할지 모르겠기에 그렇다. 하지만 칭찬거리를 찾기 위해 그 친구를 관찰하면서 그 친구의 사정을 알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은 친구를 이해해 가는 반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달려라 뱅뱅이」는 쓸모없게 된 유모차 뱅뱅이가 시골 할머니 집에 와서 작은 소망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다. 시골 할머니들에게 낡은 유모차는 지팡이이자 물건을 나르는 운반 수단이다. 뱅뱅이 역시 그럴 처지에 놓인 거지만, 그런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다. 즉 어린 아이를 태우고 싶다는 소망을 꿈꾸는 것이다. 결국 뱅뱅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장애아를 태우고 신나게 달리게 된다. 거동을 못해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아이를 태우고 달리는 뱅뱅이.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이처럼 이 동화집에는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한데 잘 어우러진 작품들이 실려 있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고, 이를 작품으로 잘 갈무리하고 있어서 짙은 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품들이 품고 있는 교훈적 요소도 생경하지 않게 잘 버무려 내고 있어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따뜻한 감성을 키워 줄 이 동화집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잠시 후, 선재와 할머니가 다시 파란색 대문 집 앞에 도착했다. 선재가 대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쳐다보았다.“준석아, 마음약국 약이 정말 효과 있나 봐! 우리 할머니 좋아하는 얼굴 좀 봐!”녀석의 표정에서 기쁨이 한가득 묻어났다.“그러게.”나는 멍하니 선재 얼굴을 바라보았다. 할머니 때문에 고민하고 마음약국을 찾은 선재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내일은 나도 친구 믿어 주는 약을 먹어야겠다. 분실함 상자는 계속 커지고 있었다. 교실 천장까지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다. 거대해진 분실함 상자는 자꾸 물건들을 토해냈다. 교실이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친구들은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굴렀다.“정신 차려! 꽉 잡아. 책상을 꽉 잡으라고!”나는 재빠르게 소리쳤다. 순식간이었다.롤러코스터처럼 엄청난 속도로 교실이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책상 끝을 꽉 잡고 매달렸다. “안녕. 내 이름은 이필남이여. 우리 친허게 지내자.”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분명 할머니였다. 왜 할머니가 우리 학교에, 그것도 우리 반 교실에 들어온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정신이 멍해졌다. 친구들의 눈은 온통 할머니를 향해 있었다. “할머님이 전학 오셔서 우리 학교가 어색하실 거예요. 잘 도와드리고 친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할머님 자리는…….”“자꾸 할머님, 할머님 한단가요? 이필남이라고 하란께요.”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할머니가 말을 가로막았다. 준원이가 쿡하고 웃음을 터트리자 친구들도 킥킥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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