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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스쿨 만5세 수학 3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5,800원 ⟶
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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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양념공식 요리법
이밥차(그리고책) / 신미혜 (지은이) / 2020.06.01
1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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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건강,요리
신미혜 (지은이)
호텔한식요리의 대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저자로 유명한 신미혜 요리연구가의 신작. 한식에는 요리의 양과 관계없이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바로 ‘맛의 황금비율’이다. 이 책은 한식 요리의 달인 신미혜 선생님이 30년간 연구한 맛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양념장, 조림장, 소스, 김칫소 만드는 법까지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35가지 양념의 황금비율을 정리하였다. 현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다양한 양념장의 맛 내기 비법으로 분량과 요리에 관계없이 딱 맞는 맛을 내는 법을 공개한다.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요리만으로 아쉬울 때 만드는 곁들이 양념장,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 양념장,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는 샐러드 소스, 김치에 딱 맞는 김치 양념장까지 정확하고 맛있는 양념공식을 담았다. 또한 밑반찬과 나물 요리부터 구이, 조림, 찜 등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스피드 요리, 손님상에 어울리는 전채요리, 찬요리, 주요리와 음료, 주전부리 레시피를 담은 손님 초대 요리,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만드는 김치 양념공식,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요리,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120가지 레시피를 담았다.들어가며 4 1장 요리의 기본 습관처럼 계량을 하자 14 재료의 손질과 보관 요령 20 요리의 맛과 멋을 함께 얻는 자르기 24 음식과 짝이 되는 양념 28 요리 솜씨를 좌우하는 기본 조리법 33 천연양념으로 내는 개운한 맛 37 국물 맛내기는 요리의 기본 40 2장 양념공식 요리비결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양념공식 01 맛간장 47 양념공식 02 볶음고추장 48 양념공식 03 고추기름 49 양념공식 04 맛식초 50 양념공식 05 맛된장 51 요리만으로는 아쉬울 때, 곁들이 양념장 양념공식 06 초간장 53 양념공식 07 양념간장 54 양념공식 08 겨자간장 55 양념공식 09 초고추장 56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용 양념장 양념공식 10 구이용 간장양념장 58 양념공식 11 볶음·조림·찜용 간장양념장 59 양념공식 12 뼈 있는 육류용 간장양념장 60 양념공식 13 살코기 육류용 간장양념장 63 양념공식 14 흰살 생선 조림장 64 양념공식 15 붉은살 생선 조림장 65 양념공식 16 무침용 생채 간장양념장 66 양념공식 17 구이·볶음용 고추장양념장 67 양념공식 18 생채용 양념장 69 양념공식 19 젓국을 이용한 양념장 70 양념공식 20 쉽게 익는 재료의 양념장 71 양념공식 21 밀가루즙 72 양념공식 22 묵 쑤기 73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샐러드 소스 양념공식 23 간장소스 75 양념공식 24 겨자소스 76 양념공식 25 된장소스 77 양념공식 26 양파소스 78 양념공식 27 마늘겨자소스 79 양념공식 28 고추기름 냉채소스 80 양념공식 29 참깨소스 81 양념공식 30 땅콩소스 82 양념공식 31 호두즙소스 83 양념공식 32 잣즙소스 84 김치를 위한 양념공식 양념공식 33 김칫소 86 양념공식 34 간장맛장아찌 87 양념공식 35 오이지 88 3장 양념공식으로 완성하는 스피드 요리 양념장으로 손쉽게 만드는 밑반찬과 나물 우엉조림 93 콩조림 94 장조림 95 오징어채볶음 96 멸치볶음 97 호두볶음 98 깻잎장아찌 99 무숙장아찌 100 오이숙장아찌 101 가지볶음 102 감자채볶음 103 셀러리볶음 104 부추볶음 105 콩나물잡채 106 생표고버섯나물 107 취나물 108 애호박나물 109 버섯잡채 110 청포묵무침 111 양념장 하나면 구이, 볶음, 조림, 찜 요리 끝! 제육볶음 113 양송이버섯볶음 114 오징어볶음 115 생선완자조림 116 삼치조림 117 떡볶이 118 더덕구이 119 닭찜 120 국물불고기 121 천연양념으로 맛을 내는 국물요리 두부고추장찌개 123 콩비지찌개 124 육개장 125 어묵탕 126 소고기전골 127 4장 성공적으로 치르는 손님 초대 요리 오색의 조화로 눈이 즐거운 전채 요리 옥수수죽 131 콩죽 132 수삼채 133 오이선 134 색편육 135 무말이강회 136 밀쌈 137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찬요리 두부채소샐러드 139 미역냉채 140 더덕생채 141 홍어회 142 우렁이초회 143 소라초무침 144 닭냉채 145 해물잣즙채 146 정으로 나누어 먹는 주요리 갈비구이 148 등갈비찜 149 김치전 150 꽃게찜 151 미더덕찜 152 죽순찜 153 대하산적 154 전복볶음 155 월남쌈 156 메밀소바 157 마파두부 158 비빔막국수 159 칠리새우 160 버섯덮밥 161 산뜻한 여운을 남기는 음료와 주전부리 매작과 163 오미자화채 164 포도화채 165 수제 오란다 166 아몬드크런치 167 밤초 168 율란 169 5장 세계인의 맛, 김치 김치 재료의 선택과 절이기 기본 172 김치 만들기의 정석 177 양념공식으로 담그는 김치와 저장음식 통배추김치 180 백김치 181 깍두기 182 총각무김치 183 오이소박이 184 나박김치 185 파김치 186 가자미식해 187 마늘장아찌 188 오이지 189 6장 가족의 영양을 책임지는 건강 요리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요리 녹두부침 193 완자전 194 참치깻잎전 195 해물잡채 196 약식 197 식혜 198 수정과 199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 호박죽 201 잣죽 202 녹두죽 203 전복죽 204 마른 청포묵볶음 205 오징어순대 206 냉콩국수 207 편수 208 낙지구이 209 장떡 210 사슬적 211 장산적 212 홍합초 213 마늘장아찌 188 오이지 189 찾아보기 214엄마도 모르는 맛의 비밀 <양념공식 요리법> 호텔한식요리의 대가, 을지대학교 식품산업외식학과 교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저자로 유명한 신미혜 요리연구가의 신작. 식재료와 맛의 황금비율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양념공식 요리법>으로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맛의 비결을 공개한다. ◆수학 공식처럼 맛이 딱 떨어지는 요리 해법 한식에는 요리의 양과 관계없이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바로 ‘맛의 황금비율’이다. 이 책은 한식 요리의 달인 신미혜 선생님이 30년간 연구한 맛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양념장, 조림장, 소스, 김칫소 만드는 법까지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35가지 양념의 황금비율을 정리하였다. ◆한 번만 살펴보면 30년 요리 고수의 맛을 낸다 주방에만 들어가면 허둥대는 요리 초보부터 계량 없이도 제법 맛을 내는 요리 중수까지 누구든 한 번쯤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다음번에도 이 맛을 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면 바로 이 책을 살펴보라. 현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다양한 양념장의 맛 내기 비법으로 분량과 요리에 관계없이 딱 맞는 맛을 내는 법을 공개한다.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요리만으로 아쉬울 때 만드는 곁들이 양념장,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 양념장,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는 샐러드 소스, 김치에 딱 맞는 김치 양념장까지 정확하고 맛있는 양념공식을 담았다. ◆요리에 바로 써먹는 실용성 200% 양념공식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양념장으로 실제 요리에 적합하게 쓸 수 있어야 실용성 200% 비법! 밑반찬과 나물 요리부터 구이, 조림, 찜 등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스피드 요리, 손님상에 어울리는 전채요리, 찬요리, 주요리와 음료, 주전부리 레시피를 담은 손님 초대 요리,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만드는 김치 양념공식,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요리,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120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꿈꾸는 동그라미
초방책방 / 김윤이 지음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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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창작동화
김윤이 지음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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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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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
자연,과학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14
홍진P&M / 오현석 글 그림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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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오현석 글 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66 선택 랜덤 Chapter 67 Ready~ Chapter 68 듀얼 토노먼트 예선 Chapter 69 Round 1 Chapter 70 Round 2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논장 /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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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자연,과학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5권.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이다.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가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곰의 1년 빙하의 바다로 가다 순록의 여행 한밤의 낮 한낮의 밤미지의 북쪽 땅 알래스카,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거대한 자연…… 숙명처럼 알래스카를 품에 안은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의 감동 에세이! 청년 호시노 미치오의 초기 활동 기록이 담긴 기념비적인 작품!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바람 같은 삶,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찾아 “……촌장님이 사시는 마을에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저를 받아 주실 분이 없을까요?” 열아홉 살 소년의 눈에 사진 한 장이 들어온다.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시슈마레프의 사진. 머나먼 북쪽 땅 알래스카를 동경한 소년은 무작정 마을로 찾아가고 싶다는 편지를 써 보낸다. 그리고 반년 뒤, 거짓말처럼 언제든 오라는 답장을 받는다. 오랜 동경의 대상이 숙명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 일어나고, 늑대, 순록, 곰 등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는 곳,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담기 위해 호시노 미치오는 사진 공부를 시작한다. 알래스카의 야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 그리고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 반도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43세에 목숨을 잃을 때까지,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렌즈에 담는다. 야생 곰을 따라다니고, 끊임없이 여행하는 순록 떼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기 위해,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그 순간에 느낀 쓸쓸함과 아찔함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수없이 셔터를 누르던 호시노 미치오는 어느덧 알래스카를 찍는 야생 사진작가로 세계에 이름을 떨친다. 알래스카는 그곳 원주민 말로 ‘거대한 땅’이라는 뜻이다. 이름만큼이나 넓어서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이 땅은 겨울이면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동토다.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고, 겨울이면 하루 종일 밤이 이어지는 곳, 이런 곳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땅 끝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생명의 기운은 넘쳐난다. 꽁꽁 언 얼음 땅을 뚫고 씨앗은 싹을 틔우고, 겨울잠을 자거나 끊임없이 이동을 하며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 낸다. 사람들, 이누이트의 삶도 별반 다르지 않다. 먼 옛날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자연을 다스리지도 거스르지도 않으면서 필요한 것을 자연에서 얻으며 삶을 이어 나간다. 들쥐 구멍에서 감자를 꺼낸 뒤 말린 생선을 그만큼 채워 놓으며 이누이트 할머니는 이렇게 설명한다. “들쥐가 열심히 모아 놓은 감자를 얻어 가는 거니까, 내 음식으로 갚아야 하지 않겠소.” 호시노 미치오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비교적 초기에 쓰인 이 작품은 작가가 알래스카에 처음 가게 된 사연에서 시작하여 작가의 눈에 비친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을 담백하게 담아내었다. 알래스카라는 원초적인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생명과 그 속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잔잔하게 이어진다. 봄에는 산비탈에서 놀다가 여름이면 연어를 잡느라 몰려들고 가을이면 블루베리에 정신이 팔리고 겨울이면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의 1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찔한 빙하 탐험,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산속의 골짜기에서 맛본 쓸쓸하지만 동시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자유. 갑작스레 찾아온 봄에 얼음이 녹으며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얼굴을 내미는 작은 꽃들과 철새들. 이 모든 생명의 움직임은 청량한 사진과 꾸밈없는 글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다.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과 그 거대함을 이루는 작은 생명들은 정성어린 사진과 물 흐르듯 써 내려간 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아직은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두려움과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 책으로 알래스카를 대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모든 상황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자연과 멀어진 우리들의 마음은 북극곰과 순록 떼와 밤하늘의 오로라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며, 머나먼 알래스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 오른다. ■ 어떤 삶이 이상적일까?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 1867년 미국이 720만 달러를 주고 러시아에서 사들여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시킨 알래스카. 알래스카의 빙하가 조금씩 줄어든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모두 사라져 버릴까? 아니면, 지구가 추워져서 다시 빙하기가 올까?
아는 만큼 재미있는 스마트폰 기초
시대인 / 이재훈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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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소설,일반
이재훈 (지은이)
스마트폰을 처음 다루는 독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도서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메시지나 전화 사용법 및 수신 거부와 같은 기본 설정을 변경하거나, 카메라 및 갤러리 등 기본 앱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다.01장_내 손 안에 컴퓨터 [01] 학습 다지기 : 스마트폰, 너란 존재는?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다루기 [03] 실력 다지기 02장_스마트폰과 친해지자 [01] 학습 다지기 : 키보드와 모바일 네트워크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익히기 [03] 실력 다듬기 : 네트워크 연결하기 [04] 실력 다지기 03장_내 폰, 나에게 맞추자 [01] 학습 다지기 : 화면 설정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리디자인하기 [03] 실력 다지기 04장_내 폰을 비서로 만들자 [01] 학습 다지기 : 일정, 알림, 빠른 설정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알람 및 일정 등록하기 [03] 실력 다듬기 : 빠르게 알림을 확인하고 설정 변경하기 [04] 실력 다지기 05장_사람들과 연락해 보자 [01] 학습 다지기 : 통화 화면 및 연락처 관리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전화 걸고 받기 [03] 실력 다듬기 : 연락처 관리하기 [04] 실력 다지기 06장_나도 문자 보낼 줄 안다 [01] 학습 다지기 : 메시지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메시지 보내기 [03] 실력 다지기 07장_때론 거부할 줄도 알아야 [01] 학습 다지기 : 화면 잠금 및 수신 거부하기 [02] 실력 다듬기 : 화면 잠금 설정하기 [03] 실력 다듬기 : 연락 거부하기 [04] 실력 다지기 08장_나도 이제 촬영 전문가 [01] 학습 다지기 : 카메라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03] 실력 다지기 09장_나만의 갤러리아 [01] 학습 다지기 : 갤러리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콘텐츠 감상하고 수정하기 [03] 실력 다지기 10장_양념 같은 앱들 [01] 학습 다지기 : 국민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다운로드 및 실행하기 [03] 실력 다지기[아는 만큼 재미있는] 시리즈의 스마트폰 기본서! 스마트폰을 처음 다루는 독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도서입니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메시지나 전화 사용법 및 수신 거부와 같은 기본 설정을 변경하거나, 카메라 및 갤러리 등 기본 앱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똑똑한 비서로 사용해 봅니다. <[아는 만큼 재미있는] 스마트폰 기초>의 3단계 구성! - [1단계] 학습 다지기: 학습할 내용 짚고 넘어가기 - [2단계] 실력 다듬기: 따라 하기 방식을 통한 응용력 키우기 - [3단계] 실력 다지기: 혼자서 해보는 응용 예제를 통해 활용 능력 업그레이드하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만 사용하는 스마트폰임에도 자신에게 어울리도록 글자 크기 및 화면 크기를 조절하는 환경을 설정을 하지 못하거나, 아이콘을 자기가 보기 쉽도록 정렬하는 간단한 기능을 설정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도서로, 따라하기만 해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터치하기, 화면 설정, Wi-Fi 접속, 알람 설정, 알림 설정, 전화 통화, 연락처 관리, 메시지 보내기, 수신거부, 카메라 촬영, 갤러리, 사진 수정, 앱 다운로드, 카카오톡 활용하기 등과 같은 기초적인 스마트폰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본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단계 학습 다지기 + 2단계 실력 다듬기 + 3단계 실력 다지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스마트폰의 숨은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아름다운사람들 /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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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그림책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6권.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은 동화이다.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이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한다.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나는 왜 남보다 못할까에 대한 해답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 아이들의 놀림과 무시무시한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라면 진저리를 치는 허드슨. 급기야 허드슨은 자신이 바보가 아닐까 생각하며 엄마 품에 안겨 다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라며 엉엉 울어 버립니다. 진짜 허드슨은 바보일까요? 우리 아이 자신감 심어 주는 동화 의기소침한 허드슨은 다음날 학교에서 이제껏 본 시험과는 다른 아주 재미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허드슨은 난독증 판명을 받습니다. 난독증은 우뇌의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여섯 배나 빨라서 좌뇌의 일까지 우뇌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언어나 문장 해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어떤 일에는 그 능력이 탁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로댕, 에디슨, 처칠 등이 난독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허드슨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허드슨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허드슨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반으로 옮겨 줍니다. 허드슨은 이런 학교의 배려와 관심 때문에 이제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또 공부가 즐겁습니다. 우리아이가 왜 학교가기 싫은 지를 꼬집어 주는 동화 이 이야기는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난독증이었던 에디슨은 학교에서 쫓겨났고 아인슈타인의 성적표에는 이 아이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다고 말해 줍니다. 혹시 우리 모두는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담임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수많은 미래의 아인슈타인들에게 자존감과 희망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동화는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산만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수다스러운 아이는 언어능력이 뛰어날 수 있고 반항하는 아이는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리와 만들기 그리기를 좋아하는 허드슨은 받아쓰기를 못해 학교에서 바보 소리를 듣습니다. 이 동화책은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우리는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들은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이 됩니다. 그럴 때 공부는 배우는 즐거움이 되고 나누는 행복이 된다고 이 책은 말해 줍니다.
얼쑤, 흥겨운 가락 신나는 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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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9권.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1. 노래로 풀어낸 이야기 판소리 2. 가면 속에 숨은 세상 탈춤 3. 나라의 큰 행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4. 삶과 죽음의 가운데 세계 굿 5. 풍년을 부르는 음악 농악 6. 네 가지 타악기의 놀라운 조화 사물놀이 7. 신라 시대부터 전해온 궁중 무용 처용무와 검무 8. 순박한 백성들의 맑은 노래 민요 9. 풍년을 위한 마을 잔치 고싸움 놀이 10. 학춤처럼 부드러운 무예 태껸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전국의 무형 문화재를 찾아서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리의 춤과 노래, 민족의 혼이 담긴 춤과 노래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배우는 이야기책! <얼쑤, 흥겨운 가락 신 나는 춤>은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지요. 무형 문화재에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전통 문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한 사물놀이의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루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습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자세하게 표시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화폐전쟁 3
랜덤하우스코리아 / 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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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해 보여주는 『화폐전쟁 3』. 국제 화폐전쟁의 포연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에서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답해주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으며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책은 \'은\'에 대한 경해를 보여주고 있다. 쑹훙빙은 미국이 새로운 ‘양적 완화’ 정책을 궁극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 경우의 후폭풍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며 금의 가격이 계속 상승일로를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화폐에 주로 사용되었던 금속인 \'은\'은 금이 계속 가치가 상승한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은은 중요한 투자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 1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부상 호설암을 사냥하다 호설암을 제거한 배후 조직, 동정산방 아편무역- 금본위제와 은본위제의 결전 은행 가문의 제국, 동인도회사 동방의 로스차일드, 사순 가문 박힌 돌을 빼낸 홍콩상하이 은행 중국의 표호와 전장은 왜 글로벌 금융 제국으로 발전하지 못했을까? 중국의 특수 세력 양매판 제 2 장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왕정복고와 금권의 부상 일본 개국의 금융 공신, 이노우에 가오루 이노우에 가오루, 미쓰이 가의 최고 고문이 되다 자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일본 메이지 유신이 외국 자본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 엔화 신용 방어전 메이지 유신 vs 양무운동 금융의 독약을 마신 한야평 운명의 변화 제 3 장 \'4.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 문서\' 장제스가 상해와 남경 진출을 주저한 이유 3,000만 루블로 시작한 북벌 전쟁 장제스, 더 큰 후원자를 얻다 위차칭과 장제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12\' 정변 배후에 도사린 금융 세력 장제스의 \'재융자\' \'영한 합작\' 배후의 자본 재편성 재벌 이사회, 막무가내인 CEO를 해고하다 장제스, \'장외 시장\'에 \'상장\'하다 제 4 장 홍색 중앙은행 마오쩌민의 금융 공성계 쌀뒤주 옆에서 굶어죽은 파리코뮌 한 손에는 총자루, 한 손에는 돈주머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중앙은행인 중화 소비에트 국가은행 홍색 화폐의 탄생 인민을 위한, 인민의 화폐 무역 특구와 소비에트 중앙 기업 돈주머니가 총자루를 지원한다 멜대 중앙은행과 13일의 홍군 화폐 홍색 화폐의 전설 제 5 장 장제스의 금권천하 홍군 토벌에 필요한 돈이 모자란 장제스가 쑹쯔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중앙은행 vs 중국은행 중앙은행 개편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다 정부 소유 주식과 민간 소유 주식의 금권 쟁탈전 장제스의 금융 집권- \'폐량개원\'과 \'4행2국\' 자라를 팔다! 최초의 중미 환율전쟁- 은 수출 붐 일본 침략의 도화선이 된 법폐 개혁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미국 제 6 장 황권과 금권 천황의 계략에 빠진 재벌 세력 기도 고이치 후작 자택에서 열린 비밀회의 다이쇼 정변과 황권의 몰락 천황, 황권의 재기를 꾀하다 천황의 권력에 도전한 미쓰이 재벌, 달러화 투기 함정에 빠지다 일본이 발동한 \'가짜 전쟁\', 1 28 송호 항전 암살자의 나라 황권이 금권을 이기다 제 7 장 금릉에서 깨진 꿈 은행가의 죽음 중국의 제2 중앙은행- 외국환 평형기금 쿵샹시의 횡재 국민정부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한 공산주의자 외환 자유화가 초래한 법폐의 몰락 금원권의 최후 발악 장제스가 화폐전쟁에서 패한 이유 제 8 장 인민폐의 탄생 변구의 \'재물신\' 변구 화폐의 힘겨운 부활 산동 근거지, 물가 본위의 북해폐를 발행하다 전략 물자와 무역전쟁 인민폐의 뛰어난 장점 은화 전쟁 면직물 전쟁 인민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화폐 제 9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와 인민폐의 국제화 화폐전쟁, 역사의 반복 곤경에 처한 인민폐 인민폐의 색다른 선택, 광의의 물가 본위제 좋은 화폐의 특징 무능한 채권자 vs 기세등등한 채무자 금융 네트워크의 \'라우터\', 결제 센터 인민폐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숨은 위험 화폐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 제 10 장 은의 영광과 몽상 2008년 9월 18일 오후 2시, 세계 금융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했다! 은, 일찍이 세계 화폐가 되다 달러의 가치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황금 가격을 폭등시킨 FRB의 묘책 금과 은의 초안정적인 교환 비율은 1-16이다 은, 화폐 금속과 산업 금속의 임무를 모두 짊어지다 신에너지 방면에서의 응용 259억 개의 RFID 칩에 은을 사용하게 될 2017년 미국 목재 보호 분야에 매년 투입될 2,400톤의 은 은을 가장 필요로 할 의류 응용 분야 음모에 의해 가격이 계속 억눌리는 은의 운명 은 시장은 병마개 하나로 100개의 병을 막는 게임이다 은 가격 조작을 조사하다 대규모 뱅크런 사태에 내몰린 은 시장 은의 전쟁 후기 - 감사와 감회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지구상에서 육지는 말할 것도 없고 바다와 하늘 심지어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활동 범위가 닿는 모든 물리적 공간은 거의 대부분 강대국들의 엄밀한 통제를 받고 있다. 여기에 지금은 금융 분야가 강대국들의 각축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에는 ‘금융’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영역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 \'제1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중에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밀리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 3탄 드디어 출간! 이 책은 전 세계 ‘화폐전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3탄으로 1,2권처럼 나오자마자 2011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3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개념의 체계화와 해법 제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군사 전략인 해양 세력론과 제공권, 하이 프런티어 이론에 착안에 ‘금융 하이 프런티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주권국가의 영역에는 영토, 영해, 영공 등 물리적 공간 외에 금융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국가 이익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제2의 국방인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하는 자가 결국 화폐전쟁의 승리자가 된다고 주장한다. 인민폐 국제화 과정에도 이 개념을 적용해 중국의 금융 안전과 이익을 최대한 보호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화폐전쟁 3》의 특징 중 하나는 은(銀)에 대한 관심이다. 과거 중국의 은본위제와 서방의 금본위제 싸움에서 중국이 패했으며 지난 2008년까지도 값비싼 은을 수출하고, 값싼 미 달러를 대금으로 받은 중국의 과오를 지적하며 은에 대한 앞으로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한다. 1권에서 책을 읽다말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이제 관심을 은으로 돌리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중국 대륙을 은 투자 열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 책은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했다. ‘화폐전쟁’은 이제 세계적 유행어가 되었다. 그렇다면 국제 화폐전쟁의 포연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한다.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를 분석한 걸작 “금융 자본의 돌격 역량은 막강한 함선과 파괴력 강한 포로 무장한 제국의 해군보다 더 위력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의 각도에서 중국 현대사를 하나씩 풀어헤치고 있다. 더불어 “청나라의 멸망은 군사 분야에서보다 금융 방면에서 시작됐다.”라는 결론을 분명하게 내리고 있다. “아편무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표는 중국의 화폐 시스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전략의 제정과 집행은 시티 오브 런던이 주도했다. 아편전쟁은 실제적으로는 영국의 금본위제와 중국의 은본위제 사이에 벌어진 한바탕 전략적 결전이었다.” 이 말에서 보듯 쑹훙빙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통제권 상실의 상황 하에서는 중국의 무역 가격 결정권, 산업 자주발전의 위상결정권, 정부의 재정세수권, 군사 및 국방 분야의 지출권 등이 점차적으로 상실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조만간 서방 열강에 의해 희생될 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 것이다. 결국 청나라를 멸망시킨 원인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이었다. 이에 비해 일본은 달랐다고 주장한다.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서방 열강은 일본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함락시킬 방법이 없었다고 비교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근 100여 년의 역사를 금융의 시각에서 설명하며,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세력이 거대한 전략적 우세를 가질 수 있었으며 중국은 이것에 실패해 정권의 붕괴까지 오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민폐가 출현하는 곳이라면 바로 중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미치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퇇마디로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15년 후에는 은이 금보다 비싸질 것이다!” -은의 영광과 몽상 은은 50여 개 각종 언어에서 돈과 동의어로 쓰인다. 은은 세계적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일찍이 주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편전쟁에서부터 청나라 말기까지의 50여 년 동안 싸웠다 하면 패했던 중국은 각종 불평등 조약을 1000여 건이나 체결했다. 누계 배상액만도 은화 10억 냥에 이르렀다. 일관되게 금 화폐를 좋아하던 서양 사람들은 왜 처음에 중국의 금을 우선 약탈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왜 아편은 인도나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팔리지 않고 멀리 중국에서 팔렸을까? 쑹훙빙은 이에 대해 “이것은 오로지 중국을 위해 계획된 아편전쟁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단언했다. 쑹훙빙은 미국이 새로운 ‘양적 완화’ 정책을 궁극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 경우의 후폭풍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금의 가격이 계속 상승일로를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가 보기에 미래의 금 가격은 실제로 상당히 올라갈 여지가 많다. 결론적으로 그에 따르면 금의 투자 잠재력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 은의 중요 투자 가치도 점차적으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높은 이득을 올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질 필요 역시 있다. 그가 “세계 화폐는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가려고 한다. 금의 가격은 온스 당 1만 달러까지 올라가더라도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언만은 아닐 듯하다. 그는 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부채율이 너무도 높다는 사실에 있다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실제로 미국의 부채 증가 속도는 GDP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게다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은 다른 국가들의 저 원가 부채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에 기본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런 모델의 핵심은 자산 가격이 무한대로 늘어나야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의 부채가 높아질수록 자금 유동성은 균열에 이를 수밖에 없다. 결국은 쑹훙빙의 말대로 ‘전국 시대’가 되게 된다. 쑹훙빙은 더불어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은은 중요한 투자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은은 화폐였다. 중국, 미국, 영국을 막론하고 모두 그랬다. 은은 미국에서 지난 세기 60년대까지 사용됐다. 이 역사 전통과 관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금이 계속 가치가 상승한다면 은은 더욱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그의 예측이 이번에도 맞아떨어질 것인가 하는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2011년 쑹훙빙이 다시 역작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에는 이목을 중국에 집중시켰다. 금융 방면에서 중국의 근대사를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금융의 이름으로 중국 근대사를 혹독하게 다루고 있다. 또 은을 실마리로 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기도 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 저자는 이 책에서 드디어 금융 방어라는 새로운 이념을 만들었다. 국가는 육지, 해양, 우주 등의 기존의 전통적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금융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 전략이다. -신징바오(新京報) 쑹훙빙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화폐전쟁》 시리즈는 각국 정부와 언론에 의해 광범위하게 인용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세계 화폐전쟁의 폭발 역시 국제 사회가 광범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초점이 됐다. 그의 이번 책은 세계 경제의 트렌드를 바꿔놓을 것이다. -톈푸자오바오(天府早報)
자본 없는 자본주의
에코리브르 / 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김민주 (감수)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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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
소설,일반
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김민주 (감수)
지난 40년간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관찰된 종류의 투자 변화와 그 결과인 무형 투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것이다. 투자는 대개 물리적이거나 유형적인 것, 즉 기계.차량.건물, 그리고 정부 투자의 경우 인프라에 이뤄지곤 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투자는 무형적인 것, 즉 소프트웨어.R&D.디자인.예술품 원작.시장조사.훈련.새로운 사업공정 같은 지식 관련 생산물에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무형자산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형 집약적 경제가 유형 집약적 경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탐구한다.감사의 글 표, 그림, 상자 목록 01 서문 1부 무형 경제의 부상 02 사라진 자본 03 무형 투자의 측정 방법 04 무형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무형자산의 4S 2부 무형 경제의 부상이 미친 영향 05 무형자산, 투자, 생산성 및 장기 불황 06 무형자산과 불평등 확대 07 무형자산을 위한 인프라와 무형 인프라 08 무형 경제의 자금 조달 과제 09 무형 경제의 경쟁, 경영 및 투자 10 무형 경제의 공공 정책: 다섯 가지 도전 과제 11 요약, 결론 그리고 나아갈 길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4차 산업혁명에 꼭 맞는 무형 투자의 부상과 그 특징을 담은 기본서 자본주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물론 1818년에 태어난 그가 본 자본주의는 현대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이런 사실을 서두에 꺼내는 것은 자본주의가 계속해서 진화해왔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특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유권’이다. 그렇다면 소유한다는 것은 재산을 의미하며,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자산이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자본주의가 진화했듯, 자산 또한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물론 자산 형태의 비율은 시대마다 다르지만 말이다. 아주 옛날이 아닌 18~19세기만 해도 서유럽에서 가장 잘 살았던 영국이나 프랑스조차 지배적인 자산은 농경지였다.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공장과 기계가 중요해졌고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이른바 금융자산의 지배력이 커졌다. 다시 말해 시간이 흐르면서 자산과 투자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밭과 황소의 중요도는 떨어졌고, 동물은 기계공장차량컴퓨터 들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만질 수 있는 것들이며, 투자란 물리적인 것들을 만들거나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에서는 그 옛날의 필경사나 현재의 회계사경제학자 들이나 마찬가지였다. 경제의 동력이 되는 생산에서 노동과 더불어 두 가지 신중한 투입 요소로서 경제를 작동시키는 힘줄과 관절을 구성하는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투자이며, 이것은 국내총생산을 측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다시 말해 GDP에서 투자는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이 짖어대고 불황이 맨 처음으로 물어뜯는 요소이다. 그 결과 통계청과 통계학자들은 국민소득을 산출하는 데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그들이 최근까지 측정한 투자는 유형자산(tangible assets)이었다. 이런 투자가 산업적 전성기의 현대를 대표하기는 했지만 경제는 유형자산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특히 21세기 현재의 경제는 더더욱 그러하다. 즉 물리적 재화가 아닌 아이디어지식사회적 관계로 구성되어 있는, 경제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그것들은 무형(intangible)이다. 경제가 실체 없는 것들에 의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예전에도 있었다. 앨빈 토플러나 대니얼 벨 같은 미래학자들은 ‘후기 산업’ 사회의 미래를 거론하기 시작했으며, 1990년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의 위력이 부각되면서 무형의 것들이 경제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다. 사회학자들은 ‘네크워크 사회’ ‘포스트 포드주의’ 경제를 언급했다.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경영자들에게 지식경제에서 번창할 방안을 구상하라고 충고했다. 2000년 닷컴버블이 터지면서 새로운 경제에 관한 일부 무모한 주장은 한풀 꺾였지만,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정확히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려는 연구가 이어졌다. 2002년에 일단의 경제학자들이 워싱턴의 소득과 부의 연구에 관한 학술대회(Conference on Research in Income and Wealth)에 집결하여 자신들이 ‘신경제’라 부르던 것 안에서 이뤄지고 있던 종류의 투자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3장 참조). 이런 종류의 투자가 감을 잡기 위해 학술대회 당시 세계 최대의 가치를 지녔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생각해보자.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가치는 2500억 달러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차대조표상 자산평가액은 700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600억 달러는 현찰 및 갖가지 금융상품이었다. 전통적 자산인 공장과 설비는 단 30억 달러로 마이크소프트 자산에서는 4퍼센트, 회사의 시장가치에서는 1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의 자산회계 관행으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현대판 기적이었다. 이것이 자본 없는 자본주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R&D 및 제품 디자인 투자에서 발생한 아이디어, 브랜드 가치, 공급망과 내부 구조, 그리고 교육 훈련으로 축적된 인적 자본이 그 사례다. 이런 무형자산은 그 어느 것 하나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용 건물이나 컴퓨터 서버처럼 물리적이진 않지만 모든 투자의 공통된 특성들을 갖고 있다. 회사는 선불로 거기에 시간과 돈을 써야 했고,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회사의 대차대조표,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공식적인 국민 회계의 국민대차대조표에는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학자들은 무형자산 투자의 평가방식을 개발하는 데 적지 않는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개괄해서 말하면 무형자산에는 전통적으로 우세하던 유형자산 투자와는 상당히 다른 경제적 특성들이 있다. 그렇다면 무형자산 투자의 큰 경제적 특징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무형자산 투자는 매몰(sunk) 비용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만일 어떤 기업이 유형자산을 매입한다면 보통 필요할 때 되팔 수 있다. 그러나 무형자산은 팔기가 더 힘들고 그것을 만드는 회사에 특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형자산 투자의 두 번째 특성은 스필오버(spillover)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사실 공장처럼 당신이 소유한 유형자산에서 이익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은 너무도 단순해서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덜떨어져 보인다. 그러나 디자인은 전적으로 다른 사안이다. 당신이 복제를 방지하려고 계속 비밀에 부칠 수는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문제가 되는 물건을 몇 개 구입해 분해해서 모방할 수도 있다. 남들이 복제하지 못하게 특허권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깝게 디자인을 베끼고는’ 제품에서 특허가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 측면들만 얼마든지 바꿔버릴 수 있다. 당신의 특허권이 안전하다 쳐도, 특허권 침해 손해배상을 받는 것은 경찰이 공장에서 무단 침입자를 쫓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렇듯 특정 개인의 투자였어야 하는 재화에서 타인들이 이득을 취하는 경향, 즉 스필오버는 많은 무형자산 투자가 가진 특성이다. 무형자산의 또한 확장될(scalable) 가능성이 더 높다. 끝으로 무형자산 투자들은 상호 간 시너지(synergy)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 그것들은 적어도 적절히 결합된다면 함께 있을 때 가치가 커진다. 애플사가 체결한 음반사 및 디자인 기술과의 라이선싱 계약은 매우 중요한 혁신인 아이팟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무형자산의 특성들이 결합하여 더욱 일반적인 무형자산의 두 가지 특성을 생성한다. 즉 불확실성과 논쟁성이다. 전자는 매몰성이나 스필오버 때문에 증가한다. 다시 말해 무형자산은 상황이 잘못되면 가치가 떨어지고 잘되면 가치가 훨씬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후자는 스필오버나 시너지 효과로부터 발생한다. 사람들과 기업들은 흔히 누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지, 소유할 수 있는지, 또는 거기서 누가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려고 논쟁을 벌인다. 그런데 무형 투자가 증가하면 할수록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지기 쉽다. 무형자산의 확장성은 거대한 고수익 기업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고, 그 기업들은 후발 기업들의 무형투자에서 스필오버를 전용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기도 하다. 또한 선도 기업들은 후발 기업들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형자산들 사이에서 시너지를 훨씬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경쟁에서 밀린 몇몇 간판 기업들을 제외한 대다수 기업들은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지고, 따라서 투자를 할 여력을 잃게 되어 전체적으로 투자가 줄어들고 장기적으로는 불황에 빠질 수 있다. 그리하여 기업 간 불평등이 심화하고, 거기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소득 격차도 커질 수밖에 없어 사회 전체의 불평등은 더욱 커진다. 그런가 하면 혁신이 이뤄지고 인재가 몰리는 대도시의 집값은 치솟고 그러지 못한 대부분의 지역은 침체되면서 부의 불평등도 심해진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는 무형자산의 증가로부터 인프라의 진화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운송과 주택처럼 가장 유형적물리적 인프라에서부터 제도, 규칙, 정보처럼 그 자체가 무형인 인프라로 점차 이동해왔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스필오버나 시너지의 중요성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 그리고 도시가 돌아가게 만드는 운송과 사회적 공간의 중요성을 증가시켜왔다. 이렇듯 거리의 소멸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거리의 소멸이 철회된 것은 아니며 지연된 것일 수 있다. 즉 정보 기술이 천천히 점진적으로 대면 상호작용의 몇몇 양상을 대체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무형자산들 간의 시너지는 무형 투자를 위한 일종의 사회적 인프라를 함께 구성하는 표준과 규범의 중요성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표준과 규범은 무형 경제에서 특히 중요한 신뢰와 자본으로 뒷받침된다. 앞에서 무형투자의 매몰성이나 스필오버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쉽게 투자하려고 하겠는가? 전통적인 금융제도로는 도저히 무형 투자를 생각할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의 은행들처럼 담보대출에 의존해 수익을 올리는 경우에 무형 투자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는 벤처캐피털에 기댈 수밖에 없다. 벤처캐피털은 특정 유형의 무형 집약적 기업들과 공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지난 40년간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관찰된 종류의 투자 변화와 그 결과인 무형 투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것이다. 투자는 대개 물리적이거나 유형적인 것, 즉 기계차량건물, 그리고 정부 투자의 경우 인프라에 이뤄지곤 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투자는 무형적인 것, 즉 소프트웨어R&D디자인예술품 원작시장조사훈련새로운 사업공정 같은 지식 관련 생산물에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무형자산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형 집약적 경제가 유형 집약적 경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탐구한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자. 첫째, 유형 집약적 투자에서 무형 집약적 투자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왔다. 둘째, 가장 많은 논쟁을 일으키는 문제는 비즈니스 공정에서 어떻게 투자를 측정하느냐를 둘러싼 것으로, 이는 본질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우리가 이런 종류의 무형자산을 완전히 도외시한다고 하더라도 무형 투자의 상대적 중요성은 여전히 커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무형 지출의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은 무형자산의 처리를 관장하는 회계 관행의 설계자들도 시인하는 바다. 셋째, 무형자산의 특성은 좀더 개념적이라는 사실이다. 확장성과 스필오버는 상품으로서 지식이 갖는 근본적 특징의 결과다(그것은 되풀이해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사용을 막기는 어렵다). 매몰성은 어느 정도 무형자산을 위한 시장이 결여된 결과이며, 무형자산의 시장들이 개발되면서 약화될 수 있다. 그리고 무형자산들 사이의 시너지는 결합된 아이디어들의 힘이 갖는 자연스러운 속성이다. 넷째, 무형자산의 특성들은 장기 불황불평등기업 투자의 자금 조달과 관련한 금융 제도의 도전 과제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요구 등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다섯째, 앞에서 설명했듯이 인프라의 변화와 투자처의 진화로 무형자산을 사용하는 기업은 더욱 권위적이 된다. 무형자산을 창출하는 기업에는 리더십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 투자자들은 지금의 사업을 설명하는 취지의 현재 재무제표를 훨씬 뛰어넘는 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여섯째, 무형 투자로의 전환은 공공 정책의 의제를 변화시킨다. 정책 입안자들은 지식 인프라―이를테면 교육,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도시계획 및 공공 과학 지출―를 활성화하고 지식재산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겠다. 이처럼 국가는 현기증 날 정도로 다양한 정책의 선택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미루어보면 경제는 대체로 구체적인 실물과 관련을 맺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것과 깊이 관련이 있는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 문제는 정말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18~19세기의 산업혁명은 인간의 노동을 그래도 많이 보전하기도 했고, 아니 오히려 더욱 확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다. 이제 인간은 노동에서 완전히 배제될 수도 있다. 우리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따라서 위정자들은 무형 투자가 더욱 악화시키는 불평등과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무형 투자의 장기적 증가에 따른 전략들이 거기에 역행하는 전략들보다 번영을 보장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점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자장자장 성경동화
비홀드 / 헤이필드 (지은이), 권율 (그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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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이필드 (지은이), 권율 (그림)
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하루를 어루만지고 아이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굿나잇 성경동화’. 말씀과 기도로 아이의 하루를 보듬고, 아이가 주님 앞에서 자신의 하루를 살피도록 인도한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눈 6단계를 따라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10분 정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이 책과 함께 자장자장해요 Part 1 구약이야기: 네게는 밤이 필요해 1. 오늘은 밤이 태어난 날이야 … 14 2. 밤보다 더 까만 어둠은 무얼까 … 22 3. 반짝이는 별을 세어 봐 … 30 4. 훌쩍훌쩍, 밤이 무서워요 … 38 5. 한밤중에 모든 집을 찾아갈 거야 … 46 6. 우린 밤에도 길을 잃지 않아 … 54 7. 도르르르, 뚜뚜뚜, 쨍그랑 … 62 8. 누가 날 자꾸 깨워요 … 70 9. 모두 잠든 밤, 살금살금 몰래 … 78 10. 싫어, 잠 안 잘 거야 … 86 11. 내 꿈을 맞춰 봐 … 94 12. 네 생각에 밤을 꼬박 새웠어 … 102 13. 밤바다가 품은 특별한 물고기 … 110 Part 2 신약이야기: 네게는 빛이 필요해 14. 우리 함께 큰 별을 따라갈래? … 120 15. 어디 40일 밤까지 두고 보자 … 128 16. 사나운 밤바다 위를 사뿐사뿐 … 136 17. 내 세상은 온통 밤이었어 … 144 18. 걱정 마, 내가 밤새 지켜 줄게 … 152 19. 제발 그만! 잠 좀 자자 … 160 20. 오늘밤 욕심꾸러기를 잡아가자 … 168 21. 밤늦게 올 줄 정말 몰랐어요 … 176 22. 드르렁 쿨쿨, 너무 졸려요 … 184 23. 한밤중에 일어난 대소동 … 192 24. 꼬끼오 꼬꼬, 꺼이꺼이 꺽꺽 … 200 25. 온 세상이 빛을 잃었어 … 208 26. 사랑하면 어둠도 두렵지 않아 … 216 27. 나랑 밤낚시 하러 갈래? … 224 28. 오늘밤 나를 만나 주세요 … 232 29. 깜깜한 감옥에서도 난 노래해 … 240 30. 그날에 우린 밤과 헤어질 거야 … 248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하루를 어루만지고 아이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굿나잇 성경동화’ 엄마아빠의 따뜻한 품에서 듣는 잠자리 성경말씀, 우리 아기가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밤을 펼쳐 주세요! 아이와 함께 하는 밤, 믿음의 유산이 이어집니다! 밤은 많은 소리가 들리는 낮과 달리 서로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고, 여러 곳에 시선을 빼앗기는 낮과 달리 서로 눈을 맞출 수 있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부모라면, 이렇게 중요한 밤을 결코 놓칠 수 없습니다. 빨리 재우는 것만이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밤,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를 품에 안아 생명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축복해야 합니다. 이는 악하고 험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복된 삶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책은 죄에서부터 다시 오실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며 복음을 심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과 함께 밤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을 향하여 씩씩하게 나아가도록 인도합니다.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깨어 맞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회개, 구원, 복음, 전도 등 꼭 알아야 할 성경용어를 익히고 묵상하는 힘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마지막을 가장 행복하게! 무서워하는 밤을 가장 편안하게! 부모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마무리하는 하루는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말씀과 기도로 아이의 하루를 보듬고, 아이가 주님 앞에서 자신의 하루를 살피도록 인도합니다. 더욱이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밝히거나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밤을 창조한 주인이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심어 주면 됩니다.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진리로 인도합니다. 체계적·효과적으로 나누어진 구성: Night to Day 6 Steps in 10 Mins 한 챕터를 읽는데 5분 정도 소요되나,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눈 6단계를 따라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10분 정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6 Steps in 10 Mins). 이제 하루의 마지막 10분, 부모와 함께 아이는 주님 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을 누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지난밤에 나눈 메시지를 되새기며 하루 종일 말씀 안에서 살아갑니다(Night to Day). 진리로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표현된 그림! 열두 살의 어린 작가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표현한 삽화와 함께 성경에 담긴 밤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모든 스토리의 양쪽에는 두 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이의 삶이 진리로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 수시로 변하는 상황과 감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바로 서 있길 바라는 마음을 그 안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자녀의 삶에 야긴(여호와가 세우실 것이다)과 보아스(하나님 안에 능력이 있다)의 기둥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훌쩍훌쩍, 밤이 무서워요(창세기 27-28장)“…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창세기 28:17 - 오프닝눈을 꼭 감고 한번 상상해 봐.어둠이 내려앉은 깊은 산속, 한 아이가 홀로 있어.저 멀리 “아우~ 아우~”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고하루 종일 굶은 배는 “꼬르륵 꼬르륵”졸려서 무거워진 눈꺼풀은 스르르 내려오기 시작했어.주위를 둘러보니, 베개로 쓰기 딱 좋은 돌이 있어나뭇잎을 이불 삼아 바닥에 깔고 그 돌을 베고 누웠어.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까? 힌트는 ‘돌’이야.그럼, 다시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게.“아이쿠, 딱딱해. 뭐야~ 머리에 혹 났잖아!엉엉 엉엉! 엄마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혼자인 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흐흐흑!”이렇게 깊은 밤 숲속에 혼자 있으면 얼마나 무서울까?잠을 기다리면서, 밤에 홀로 잠든 아이 이야기를 들려줄게.
레이디 투 퀸 3
위즈덤하우스 / 무소 (지은이)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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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지은이)
플랫폼 저스툰 소설 매출 1위, 누적 조회수 50만의 화제작. 무소 작가의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회귀 모티프 로맨스 판타지 소설. 황후였던 쌍둥이 언니는 함정에 빠져 폐후가 되었고, 주인공 페트리지아는 언니와 부모님과 함께 참수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삶의 마지막 순간, '차라리 내가 당신의 황후가 되었더라면'이라고 후회한다. 죽음 이후 눈을 떴을 때는, 페트리지아는 언니가 황후가 되기 직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난 삶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페트리지아는 언니 대신에 황후 선발을 위해 황궁에 가겠다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과거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황제, 고귀한 여자가 되려는 욕망을 지닌 정부, 그리고 뒤바뀐 운명의 쌍둥이 자매. 퀸의 선택으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1. After 72. Care 333. Kiss 704. Proposal 975. Epilogue 123외전 1. The life of the dead is in the memory of the living 134외전 2. The violet rose 213외전 3. A Wrong Encounter 308외전 4. Bless his cotton socks! 344외전 5. Finally 405외전 6. Before the sun rises 427외전 7. Oh, My Sun 438외전 8. Happy Birthday, Mommy 449작가 후기 484동생은 언니를 대신해 퀸이 되었다!반복되는 사랑과 증오 속에 피어나는 아련한 로맨스와 처절한 복수극의 서사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이디 투 퀸》(전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무소 작가의 《레이디 투 퀸》은 저스툰 로맨스판타지 분야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매출 1위 작품으로 회귀를 이용하여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다. 지략에 능한 황후, 차가운 피의 황제, 권력에 눈먼 황제의 정부 등 욕망에 능동적인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황궁에서 펼쳐지는 암투와 난무하는 계략으로 인해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증오의 대상이었던 존재를 사랑하게 된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자연스럽게 작품에 애절하고 처연한 감정을 불어넣어 로맨스소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가의 안정적인 문장력과 빠른 전개로 억울한 죽음 이후 회귀하게 된 주인공 페트리지아의 복수극에 독자들로 하여금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갈등하고 방황하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여주인공 캐릭터로 인해 평범한 회귀 판타지 소설을 뛰어넘는 귀한 미덕을 지녔다.모든 복수가 끝난 뒤,페트리지아는 황궁에서 나가겠다 선언한다.루시오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모든 싸움은 종료되었지만 페트리지아는 너무 지친 나머지 황궁을 나가고 싶어 한다. 루시오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페트리지아의 마음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빗속에서의 고백을 통해 자신의 진심을 내보인 루시오는 페트리지아에게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맹세를 하기에 이른다.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오늘은 폐후 페트로닐라의 처형식이 있는 날이었다.
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
유노북스 / 아인잠 (지은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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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인잠 (지은이)
'현직 전업주부, 경력 단절 13년 차, 애만 셋, 자격증 1도 없음.' 유일한 스펙이라고는 부부 싸움밖에 내세울 게 없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이웃집 주부. 반복되는 부부 싸움과 독박 육아에 지친 아내는 소소한 일탈을 계획하고, 방송 작가 경력을 살려 치미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온라인에 연재하며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과 현실적인 부부 싸움이 대대적인 공감을 모아서일까. '엄지 척'을 부르는 주부들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은 글들은 이제 완성형 스토리로 대한민국 여성 독자들을 손짓한다. 작품 속에는 몰입도 100%의 에피소드가 대거 등장한다. 명절에 시댁부터 가야 하는 부조리함에 대한 지적과 독박 육아에 대한 신랄한 응징,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임을 반복, 강조하는 메아리와 삼시 세끼를 차려 줘야 하는 남편의 몹쓸 버릇에 대한 쓴소리까지 결혼 생활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응어리를 활활 타오르는 목소리로 울컥 쏟아 냈다. 여기부터가 시작이다. 남이 돼 버린 '남편'과 무너지는 '자존감' 속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독서에 탐닉한 아내는 내면의 목소리와 마주하고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행복하지 않은 결혼이라면, 과감히 인생에서 남편을 빼 버리기로 결심한 것! 졸혼을 선언하고 정서 독립, 경제 독립, 자아 독립을 이루기까지, 두 번째 인생을 쟁취한 그녀는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프롤로그 나의 장밋빛 인생 2막 하나, 잊기: 당신이라는 가장 완벽한 환상 수화기 너머, 첫 만남 015 / 그가 맹세한 세 가지 약속 019 / 택시가 맺어 준 인연 022 / 그래, 바로 이 사람이야 026 / 세상이 변해도 사랑은 그대로 030 / 첫인사, 로맨틱, 성공적 034 / 그날 밤 운명이 갈렸다 038 / 두 남자가 주고받은 그 무엇 043 /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046 둘, 지우기: 신혼, 처절한 전쟁의 서막 그땐 어리고, 너무 몰라서 057 / 집 나간 마음의 행방을 찾습니다 060 / 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야? 068 / 서운함과 서러움의 무한 반복 072 /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 공주처럼 078 / 애들아, 엄마가 미안해 081 / 어머니,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 084 / 세 살 버릇 결혼까지 간다 088 / 처갓집은 남의 집 092 /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동상이몽 095 / 결코 맞지 않는 로또 같은 우리 사이 099 셋, 내려놓기: 우리 사이에 출구는 없는 걸까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105 /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싸움도 면한다 109 / 아이를 무려 셋씩이나 낳은 속사정 114 / 우린 언제쯤 완성될까? 118 / 다시 쓰는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122 / 각방 생활이 불러일으킨 치명적 단점 한 가지 127 / 나를 길들이는 주문 ‘만트라’ 132 / 이혼이 정답은 아니라지만 138 / 넘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143 / 거울 속 너와 나의 싸움 146 넷, 새기기: 다행이야, 잊고 있던 내가 생각나서 현실 자각의 순간 153 / 뛰쳐나가 뭐라도 할 걸 그랬어 158 / 관계 유지의 연결 고리? 162 / 기습적인 선전 포고를 날리다 166 / 사계절 속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 173 / 여든 번 못살겠다가도 아흔 번 살아지는 순간 177 / 당신이 저지른 최고의 실수 180 / 지금, 내 스펙은 부부 싸움입니다 184 / 여전히 소중한 ‘나’라는 목록 188 다섯, 걸어가기: 오늘부턴 내 인생이 먼저입니다 발에 맞지 않는 구두를 대하는 자세 195 / 부부 사이 권력 관계의 척도는? 200 / 치열한 성장 에너지로의 전환 204 / 내가 사는 자가 호흡법 207 / 우리 이제 그만 졸혼할까요 212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무기 2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선 224 / 독립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227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워너비 232 / 내가 택한 두 번째 인생 235 그 뒷이야기 239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한 마음가짐 여자의 정서 독립 242 / 여자의 경제 독립 243 / 여자의 자아 독립 244“저 오늘부로 독립할까 합니다!” ‘남편’에게 매이지 않고 ‘나’를 지키는 자존감 실현 에세이 ‘현직 전업주부, 경력 단절 13년 차, 애만 셋, 자격증 1도 없음.’ 유일한 스펙이라고는 부부 싸움밖에 내세울 게 없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이웃집 주부. 반복되는 부부 싸움과 독박 육아에 지친 아내는 소소한 일탈을 계획하고, 방송 작가 경력을 살려 치미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온라인에 연재하며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과 현실적인 부부 싸움이 대대적인 공감을 모아서일까. ‘엄지 척’을 부르는 주부들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은 글들은 이제 완성형 스토리로 대한민국 여성 독자들을 손짓한다. 작품 속에는 몰입도 100%의 에피소드가 대거 등장한다. 명절에 시댁부터 가야 하는 부조리함에 대한 지적과 독박 육아에 대한 신랄한 응징,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임을 반복, 강조하는 메아리와 삼시 세끼를 차려 줘야 하는 남편의 몹쓸 버릇에 대한 쓴소리까지 결혼 생활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응어리를 활활 타오르는 목소리로 울컥 쏟아 냈다. 여기부터가 시작이다. 남이 돼 버린 ‘남편’과 무너지는 ‘자존감’ 속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독서에 탐닉한 아내는 내면의 목소리와 마주하고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행복하지 않은 결혼이라면, 과감히 인생에서 남편을 빼 버리기로 결심한 것! 졸혼을 선언하고 정서 독립, 경제 독립, 자아 독립을 이루기까지, 두 번째 인생을 쟁취한 그녀는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는 두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어떤 선택을 할 기회와 그 어떤 선택을 버릴 수 있는 기회. 기존의 삶을 뒤로 하고 다른 삶을 취할 땐, ‘언제나’ 모험과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른다는 사실. 행복하지 않다면 지금 행복하라. 그리고 다시 꿈꾸어라.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닌 ‘스스로 존재하는 나’로서의 자신을! “이젠 나도 내 인생을 살겠어요!” 인생에서 남편을 덜고 자유를 되찾은 한 여자의 행복 쟁취기 어쩌면 잊고 살았을 ‘아내’, ‘엄마’, ‘여자’ 그리고 ‘나’의 이야기? 한때 굵직굵직한 방송 프로그램을 주름잡던 방송 작가는 여기 없다. 눈을 떠 보니, 부부 싸움을 반복하며 애 셋을 키우느라 허덕이는 결혼 13년 차 주부가 있을 뿐. 재기 발랄한 한 여자의 인생은 이렇게 결혼과 동시에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변했다?! 남편과의 전쟁 같은 일상을 인터넷에 연재하며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것. 시작은 연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마 탄 왕자님 같던 달콤한 남편과의 첫 만남, 결혼에 골인해 행복했지만 다툼이 끊이지 않던 신혼 생활, 서로의 본색과 성격 차이를 깨닫고 다다른 자포자기의 상태, 그 가운데 자신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치는 아내의 노력,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을 쟁취하기까지의 여정이 대서사시처럼 펼쳐진다. 어쩐지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다. 그 이유가 섬세한 감정 묘사나 실감나는 상황 중계가 전부는 아닐 터. 나의 엄마가 겪었을, 혹은 나조차 잊고 살았던 우리의 현실이어서가 아닐까. 작품은 한 여자가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벗어나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큰 공감과 위로의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놓아서는 안 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기혼 여성들의 이름 석 자를 되찾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명절은 왜 시댁부터 가야 하죠?’, ‘출산과 육아는 아내 몰빵?’, ‘남편과의 소통 아닌 불통 딜레마!’, ‘제 이름은 ○○이 엄마가 아니거든요?!’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할 말이 많으니 다 하겠다’가 본 작품의 주요 골자다. 수세기를 거치는 동안 대한민국의 결혼 문화는 달라진 게 없었다. 오히려 희생이 미덕인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자리만 좁아졌을 뿐. 그런 위기의 순간마다 책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조언을 건넨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부부 싸움이 끝나고 나면 자신을 보듬기 위해 주문 ‘만트라’를 외우라고. 잠깐의 독서는 내면의 소리를 듣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는 삶의 보호막이고 방패이며 이정표가 된다고 쉼 없이 마음을 북돋아 준다. 자존감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아무도 몰라도 나만 알면 되는 거다. 나는 소중하다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어쩌면 자존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단추는, 남이 생각하는 나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더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찾고, 묻고, 뒤적이고, 배우며 조금이라도 자신을 인정하고 성장시켜야만 한다. 기억하자. 행복의 주체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이다. 그리고 그 곁에는 당신의 ‘이름 찾기’를 돕는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이 늘 함께한다. 세상 밖으로 독립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 주문’ 사용법 사상 최초가 아닐까 싶다. 기혼 여성들의 졸혼을 지지하는 ‘독립 장려’ 에세이. 작품은 본문 어디서도 ‘이혼’을 종용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주문할 뿐이다. 실제로 여성의 독립에 필요한 건설적인 문장과 부록 파트가 곳곳에서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눈여겨 볼 지점이 후반부에 있는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한 마음가짐’ 파트. 이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페이지로 정서 독립, 경제 독립, 자아 독립의 세 가지 구성을 이루며 큰 주제를 완성한다. 정서 편은 여러 감정들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공유하며 매일 쓰는 일기가 원하는 것을 찾는 훌륭한 지도가 돼 준다는 제안과 마음이 건강한지를 적금 붓듯 확인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제 편에서는 부부 사이 권력 관계의 척도가 돈에 있음을 알리며 경단녀가 활용하면 좋을 국가 지원 프로그램 등의 깨알 팁을, 마지막 자아 편에서는 내 의식의 완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 ‘독서하고, 독서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든든한 아군이 돼 줄 벗의 절대적 가치를 언급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파트당 각 10개, 총 30개의 ‘마음 주문’ 리스트.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해도 세상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니다. 독립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시작이 당신을 장밋빛 인생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랬으면서! 이랬으면서!! 동화 속 왕자님처럼 다정다감하고 멋지기까지 한 남자가 굳이 나더러 ‘행복의 샘’이라는데, 거기에 안 넘어갈 여자가 어디 있을까. 그러나 실상은 보고 앉아 있을 시간도 마음도 없고, 그저 내가 해 주는 밥만 먹고 일어나 가 버리는 그. 그렇게 우린 서서히 문자도 안 하는 사이가 되었다. 아니, 문자하면 큰일 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행복의 ‘샘’ 좋아하시네… 무소식이 희소식인 ‘샘’이다.(그가 맹세한 세 가지 약속) 나에게도 그랬던 호시절이 있었다. 결혼을 하더라도 사랑의 표현은 변할지언정 그의 인성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는 내가 느끼기에 반듯했고 다정했고 변함없는 사람이었다. 한결같고 진중했고 친절했고 나에게만 섬세했다. 때론 어른 같았고 때론 오빠 같았고 아빠 같았고 친구 같았다. 그와 있으면 안전하게 느껴졌고 어떤 인생길이 나타나더라도 지혜롭게 판단하며 제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날 밤 운명이 갈렸다)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다산북스 / 정은길 글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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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은길 글
돈이 모이는 생활 속 재테크의 비밀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재테크를 하고 있다. 오히려 재테크를 안 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어떠한가? 주변은 먹고 살기 빠듯한 사람들로 가득하며, 쥐꼬리만 한 월급에 생활비는 줄 생각을 하지 않아 죽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별히 과소비를 하지도 않고 남들만큼 열심히 사는데도 통장 잔고는 늘 부족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했어도 확신이 서지 않아 친구나 은행직원의 말에 계속해서 휘둘리는 여성들도 많다. 주식, 펀드, 투자에 문외한인 여자는 정말 평생 목돈을 모을 수 없는 걸까? 정답은 \'NO!\'이다. 아무리 첨단 재테크 기술을 알고 있다 해도 ‘돈이 모이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평생 돈 걱정에서 헤어나기는 어렵다. 우리가 원하는 건 사실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에 질질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모은 돈으로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삶이다. 우리는 재테크가 특별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기술’이 아니라, 밥 먹고 잠자고 숨 쉬는 행위와 같이 매우 자연스럽고 즐거운 ‘생활습관’이자 ‘삶 자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숫자에 약해도 경제를 잘 몰라도 재테크에 문외한이어도 돈 모으는 데에는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통장잔고가 늘어나질 않는데도 자신의 삶의 패턴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절대로 돈을 모을 수 없다. 불안한 마음에 잘 알지도 못하는 투자나 주식에 손대지 말고, 먼저 당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라이프스타일부터 바꿔라. 생활재테크에는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6가지 원칙을 고수한 채 돈이 모이는 습관만 갖춘다면 당신도 남들보다 적은 월급으로도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돈을 모을 수 있다. 10대 때 용돈만으로 700만 원을 모으고 29살에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 결혼 후에는 2년 6개월 만에 아파트 대출금을 다 갚은 똑소리 나는 아나운서 정은길의 생활재테크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자. 프롤로그_습관을 바꿔야 돈이 모인다 1장 삶의 태도부터 점검하라 - 돈보다 먼저 이것부터 갖춘다 돈에 대한 애정│자신에 대한 사랑│명확한 꿈과 목표│두둑한 배짱 - 생활재테크의 6가지 원칙을 지킨다 확실한 목표를 정한다│우선순위를 파악한다│비용절감을 실천한다│남의 돈도 아까워한다│가치 있게 쓴다│꾸준히 관리한다 2장 푼돈으로 큰돈을 만들어라_121만 원에서 시작된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10대부터 돈의 맛을 안다 계좌로 받는 용돈의 마법, 7백만 원 저축 성공 - 20대, 명확한 진로로 지갑을 지킨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정하기 -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첫 월급 121만 원, 내 집 마련 프로젝트의 시작 - 돈 버는 어학연수를 간다 7백만 원을 고스란히 들고 귀국 - 벌기도 전부터 쓰는 걸 억울해한다 알뜰 취업의 정석 - 낯선 사람에게도 부탁하는 배짱을 갖춘다 옷값으로 줄줄 새는 월급 지키기 - 돈 버는 취미를 갖는다 옷값을 줄이기 위해 옷 만들기에 도전 - 가짜 품위 말고 진짜 품위를 지킨다 품위유지 유혹에서 탈출하기 - 다이어트로 식비도 다이어트한다 적당히 먹는 것도 생활재테크 - 중간보고를 잊지 않는다 통장잔고가 주는 짜릿함 - 몸값을 올린다 나를 성장시키는 재테크, 이직과 자기계발 - 29살, 드디어 내 집 마련! 통장에 찍힌 9자리 숫자, 1억 3장 유혹을 가차 없이 물리쳐라_생활재테크를 방해하는 적들과의 싸움 - 온전히 내 갈 길만 본다 남의 사정 관심 끊기 - 자존심으로 친구를 만나지 않는다 돈 때문에 의 상하지 않기 - 지름신이 올 만한 곳을 차단한다 충동구매 멀리하기 - 무조건 편한 것보다 조금씩 귀찮은 길을 택한다 텃밭으로 얻은 생산의 기쁨 - 내 마음을 헤아리고 들여다본다 욕구불만 다스리기 -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다 인색함과 알뜰함 사이의 줄다리기 - 돈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 연애와 돈의 불편한 관계 끊어버리기 - 자기계발에 쓰는 돈을 경계한다 자기계발 항목으로 분류된 돈 점검하기 -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버린다 편리하지만 그만큼 돈도 먹는 자동차 - 내가 확신이 있을 때 투자를 시작한다 절약과 저축이 기본, 주식은 옵션 4장 같이 꿈꾸고 같이 모아라_커플 생활재테크로 2년 만에 1억 모으기 -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모은다 소박한 연애, 데이트 통장에서부터 -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이벤트에 목숨 걸지 않는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결혼하기 프로젝트 - 원하지 않는 항목은 과감히 생략한다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 줄이기 - 쓰던 것도 새것처럼 재탄생시킨다 3백만 원 이하로 살림 장만하기 - 내 인생에 등장한 불청객, 마이너스 통장 신혼집이 남긴 약 1억이라는 빚 - 공동의 목표를 만든다 2년 안에 1억 갚기 프로젝트 시작 - 통장 결혼식으로 결혼을 완성한다 합친 통장에 매달 3백만 원 붓기 - 본봉 이외의 수당은 예비비로 저축한다 예비비로 예상치 못한 상황 대비하기 - 가계부는 항목별로 작성한다 집에서도 연말정산 하기 - 포스트잇으로 식료품비를 막는다 종이 세 장이 이룬 식료품비 절감의 기적 - 이유 있는 외식만 인정한다 외식의 원칙을 만들어 엥겔지수 줄이기 - 결혼 후에도 품위유지의 유혹을 조심한다 품위유지비 절감만으로 모은 5백만 원 - 취미를 공유한다 함께하는 출사로 문화생활비 절감하기 - 효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시부모님댁 셀프 인테리어 하기 - 자신의 상황에 맞게 노후대비를 한다 연금도 쪼개어서 가입하기 - 아파트 대출금 청산하던 날 2년 만에 같이 모은 1억 원, 행복은 2배 - 참고 기다린 우리에게 주는 선물, 세계여행 인생의 전환점을 위해 모은 7천만 원 에필로그_1억의 벽을 넘었다 해도 또다시 꿈을 꿔야만 한다나는 재테크는 잘 모르지만 돈 모으는 데는 여우다! 숫자에 약해도 경제를 잘 몰라도 돈이 모이는 생활 속 재테크의 비밀 10대 때 용돈만으로 700만 원을 모으고 29살에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 결혼 후에는 2년 6개월 만에 아파트 대출금을 다 갚은 똑소리 나는 아나운서 정은길의 생활재테크 이야기. 현재 각종 재테크서와 목돈 마련 노하우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돈 걱정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이는 바로 ‘재테크’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재테크는 특별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기술’이 아니라, 밥 먹고 잠자고 숨 쉬는 행위와 같이 매우 자연스럽고 즐거운 ‘생활습관’이자 ‘삶 자체’이다. 주식, 펀드와 같은 재테크는 숫자나 경제에 약한 여성들을 재테크와 점점 멀리 떨어뜨릴 뿐이며, 그보다 중요한 건 돈이 모이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렇게 절약과 저축을 습관화하여 일상의 모든 행위에 적용하는 재테크가 바로 ‘생활재테크’이다. 재테크를 달리 바라보고 삶의 패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1억 모으기와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다. 어학연수를 가서도 현지에서 돈을 벌어 가져간 돈을 고스란히 들고 귀국한 당찬 여자, 살림과 일에서도 늘 ‘저비용 고효율’의 원칙을 고수하여 세계여행 경비까지 마련한 생활재테크 달인의 노하우를 이제 당신의 삶에도 적용해보자. 과소비도 안 하고 열심히 사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CMA, 주식, 펀드보다 중요한 건 돈을 불러 모으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이제 주변에 재테크를 안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누구는 주식으로 매달 몇 백만 원을 벌고, 친구네 회사 부장은 노후재산을 다 벌어 퇴사했다는 등 온통 재테크로 돈을 벌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어떠한가?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먹고살기 힘들다, 쥐꼬리만 한 월급에 생활비는 줄 생각을 하지 않아 죽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 주변엔 특별히 과소비를 하지도 않고 남들만큼 열심히 사는데도 한 달이 지나면 어김없이 통장잔고가 0이 되어 있고, 남들이 다 한다는 금융상품에 가입했는데도 확신이 서질 않아 친구나 은행직원의 말에 계속해서 휘둘리고, 재테크의 ‘ㅈ’ 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여성들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주식, 펀드, 투자에 문외한인 여자는 정말 평생 목돈을 모을 수 없는 걸까?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돈을 모으고 불리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아무리 첨단 재테크 기술을 알고 있다 해도 ‘돈이 모이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어쩌다 운이 좋아 돈을 벌 수 있을지는 몰라도 평생 돈 걱정에서 헤어나기는 어렵다. 우리가 원하는 건 사실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에 질질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모은 돈으로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삶이다. 이런 삶을 원한다면 주식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돈에 대한 생각과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생활재테크로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2년 6개월 만에 아파트 대출금도 갚은 그녀가 밝히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습관의 비밀 저자는 10대에 얼떨결에 계좌를 개설한 후 현금이 아닌 계좌 이체로 받는 용돈의 매력에 푹 빠져 저절로 소비통제를 해 20살이 되기 전에 용돈만으로 700만 원을 모았다. 대학생 때는 반드시 나만의 집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리가 흔히 아는 CMA나 주식과 같은 재테크가 아니라 진로를 명확히 하고, 통장잔고를 늘 체크하고, 어학연수 전에도 학원을 다니는 대신 집에 굴러다니는 영어책을 끌어모아 하나씩 마스터하는 등, 누구나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불편을 감수하면 할 수 있는 생활재테크로 29살에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누구나 돈 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길 원하지만 돈을 쓰는 건 쉬워도 모으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남들이 다 한다는 금융상품에 가입해봤자 소비를 통제하지 않는다면 카드 빚에서 늘 허우적댈 수밖에 없다. 숫자에 약해도 경제를 잘 몰라도 재테크에 문외한이어도 돈 모으는 데에는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통장잔고가 늘어나질 않는데도 자신의 삶의 패턴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절대로 돈을 모을 수 없다. 불안한 마음에 잘 알지도 못하는 투자나 주식에 손대지 말고, 먼저 당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라이프스타일부터 바꿔라. 생활재테크에는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다. 오직 다음과 같은 6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생활재테크의 6가지 법칙〉 확실한 목표를 정한다 우선순위를 파악한다 비용절감을 실천한다 남의 돈도 아까워한다 가치 있게 쓴다 꾸준히 관리한다 이 원칙을 고수한 채 돈이 모이는 습관만 갖춘다면 당신도 남들보다 적은 월급으로도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돈을 모을 수 있다. 특별히 수입이 많지 않은데도 내 집도 마련에도 성공하고 여러 개의 통장을 갖고 사는 여자들을 살펴보면, 누구나 조금만 참고 견디면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신을 돈 걱정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생활재테크의 비밀, 궁금하지 않은가? 〈돈 걱정 없이 사는 현실적인 여자의 라이프스타일〉 10대 때는 용돈을 계좌로 받는다 돈 버는 어학연수를 간다 중간보고를 잊지 않는다 온전히 내 갈 길만 본다 무조건 편한 것보다 조금씩 귀찮은 길을 택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다 돈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 자기계발에 쓰는 돈을 경계한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이벤트에 목숨 걸지 않는다 쓰던 것도 새것처럼 재탄생시킨다 통장 결혼식으로 결혼을 완성한다 무조건 편한 것보다 조금씩 귀찮은 길을 택한다 쓰던 것도 새것처럼 재탄생시킨다 본봉 이외의 수당은 예비비로 저축한다 가계부는 항목별로 작성한다 포스트잇 세 장으로 식료품비를 막는다 효도, 돈으로만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생활재테크 노하우로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며 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진 저자는 남편과 함께 세웠던 목표 중 하나인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위한 이벤트, 세계여행’을 위한 자금까지 마련하여 여행 준비로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말 돈을 모으고 싶다면 돈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며 반드시 ‘꿈과 목표’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 즉,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이유’가 먼저 서야만 당신도 1억의 벽을 넘을 수 있다. 또, 설사 1억의 벽을 넘었다 해도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생활재테크를 멈추지 않을 때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라.
꼬마 명탐정 네이트
보물창고 / 마조리 W. 샤맷 지음, 신형건 옮김, 마르크 시몽 그림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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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마조리 W. 샤맷 지음, 신형건 옮김, 마르크 시몽 그림
이야기 보물창고 시리즈 18권. 어린이 눈높이에서 어린이 심리를 잘 그려 낸 추리동화로,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꼬마 탐정 네이트가 뛰어난 재치와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흥미를 돋우며, 만족스러운 결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탐정 수사의 기본은 관찰이라는 점을 착안해 낸 작가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림에도 특별한 장치를 해 놓았다. 기존의 이야기책과는 달리 그림을 통해 추리능력, 관찰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도 함께 키울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값진 책이 될 것이다.아이들은 왜 '탐정 이야기'를 좋아할까? 어린이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볼 때나 질문을 할 때, 어른이 상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책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셜록 홈즈, 포와르, 미스 마플처럼 미궁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탐정 이야기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발간한 [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어린이 심리를 잘 그려 낸 추리동화로,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꼬마 탐정 네이트가 뛰어난 재치와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꼬마 네이트가 스스로를 명탐정이라 부르며 잃어버린 그림의 행방을 찾기 위해 주위를 찬찬히 살펴보고 증거를 찾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다. 이러한 모습을 어른의 논리적 잣대로 보면 자칫 시시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다음엔 어떻게 될까?'하고 조마조마해하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 나가게 된다.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명탐정이 되는 꿈을 꾼다.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 주위를 잘 살피는 관찰력, 또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명탐정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흥미를 돋우며, 만족스러운 결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도대체 누가 그림을 가져갔지? 쉿! (빨강+노랑) 속에 답이 있어! 체크무늬 챙 모자를 쓰고, 레인 코트를 입고, 돋보기를 들고서 사라진 물건들을 찾는 사람은 셜록 홈즈가 아니다. 바로 스스로를 명탐정이라 부르는 꼬마 네이트이다. 지금까지 네이트가 찾아낸 물건은 잃어버린 풍선과 슬리퍼가 전부이지만, 그는 늘 잃어버린 다이아몬드나 진주나 백만 달러에 대한 수사를 꿈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그림을 찾을 수 있니?” 라는 친구 애니의 말에 “물론이지.” 라고 대답하며, 작은 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탐정의 모습을 보여 준다. 셜록 홈즈보다 박진감 넘치고 신나는 미스터리 이야기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함과 아이다운 천진함이 네이트를 현혹하는 팬케이크처럼 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의 특별함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탐정 수사의 기본은 관찰이라는 점을 착안해 낸 작가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림에도 특별한 장치를 해 놓았다. 네이트가 알아낸 단서라고는 애니가 좋아하는 노란색뿐이었지만, 빨간 물감을 덕지덕지 묻히고 있는 애니의 동생 해리의 그림을 통해 마침내 사건의 실마리는 풀리게 된다. 해리가 그린 괴물 그림은 주황색인데, 무언가를 그린 노란색 그림 위에 빨간색을 덧칠해 만든 그림이기 때문이다. 바로 거기에서 네이트와 어린이 독자들은 동시에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고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기존의 이야기책과는 달리 그림을 통해 추리능력, 관찰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도 함께 키울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값진 책이 될 것이다.
열여섯 살 베이비시터
사계절 / 마리 오드 뮈라이 지음, 김영미 옮김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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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마리 오드 뮈라이 지음, 김영미 옮김
사계절 1318문고 시리즈 65권. 애정결핍 청소년 에밀리앵의 성장통을 담은 책. 컴퓨터 값의 반을 벌면 나머지는 지원해 준다는 엄마 말에 베이비시터를 하게 된 에밀리앵. 상상의 초록 토끼 랑플랑플랑 이야기를 꾸며내어 아이들의 소란을 평정하고, 창자겹침증 때문에 죽을 뻔한 아기 안토니를 다급히 살려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유머가 넘친다. 씩씩한 척, 괜찮은 척 해 왔지만 알고 보면 여리고 상처 많은 청소년이었던 에밀리앵은 아기 돌보기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 그런데 엄마는 이제 공부를 해야 하니 보모를 관두라고 한다. 이에 에밀리앵은 도둑질을 할 거라고 엄마에게 으름장을 놓는데….글쓴이의 말 아기 돌보기를 시작하다 난 둘을 원해 아이를 구하다 난 아이넷을 낳을 거야 늘 그렇듯이 돈이 필요해 사람 마음에 대한 나의 이해 누가 누가? 난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 대단하진 않아애정결핍 청소년이 할 수 있는 것: 1. 아기 돌보기 우리나라에서 청소년이 아기 돌보기로 용돈을 버는 일은 흔치 않다. 편의점 알바나 배달 서비스 정도가 그나마 주머니가 가벼운 청소년의 용돈벌이가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프랑스의 아기 돌보기 알바는 우아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내 아이를 어른도 아닌, 처음 보는 청소년에게 맡기는 일이 사회적 인식 내에 통용된다는 것은 내심 부러운 대목이다. 그렇다면 우리 입장에서 꽤나 그럴듯해 보이는 아르바이트, 아기 돌보기를 하는 에밀리앵의 속사정은 어떨까? 시작은 컴퓨터 때문이었다. 컴퓨터를 사고 싶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컴퓨터 값의 반을 벌면 나머지는 지원해 준다는 엄마 말에 하기로 한 것이 아기 돌보기다. 그렇다고 이 이야기가 온통 에밀리앵의 좌충우돌 아기 돌보기로 점철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에밀리앵이 상상의 초록 토끼 랑플랑플랑 이야기를 꾸며내어 아이들의 소란을 평정하고, 창자겹침증 때문에 죽을 뻔한 아기 안토니를 다급히 살려낸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유머가 넘친다. 하지만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애정결핍을 호소하는 에밀리앵의 성장통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남들 한번쯤 다 하는 탈선인데 나라고 못할 소냐 하는 심정을 가진 나름 모범생의 방황기이기도 하다. 에밀리앵은 성적도 나쁘지 않고 ‘껌 좀 씹는’ 아이도 아니다. 비록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부재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삶에 불만이 가득한 것도 아니다. 에밀리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삐쩍 마른 체구에 큰 코를 가진, 콤플렉스가 있지만 유머가 있고, 낭만적이면서 게으르고, 거짓말도 잘하지만 매력적이기도” 하다는 작가의 묘사가 딱 들어맞는다. 애정결핍 청소년이 할 수 있는 것: 2. 도둑질? 멀쩡해 보이는 에밀리앵의 아킬레스건은 아버지이다.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는 과거이고 에밀리앵을 키우기 위해 가게를 운영하며 삶과 고군분투하느라 아들에게 다소 까칠하고 요리도 제대로 못하는 엄마는 현실이다. 존재감조차 경험해 본 적 없는 아버지에 대한 결핍감 때문인지 에밀리앵은 잘 지내다가도 불쑥불쑥 엄마에게 반항한다. 엄마에게 으름장을 놓을 때마다 내던지는 말이 도둑질할 거라는 엄포다. “좋아, 강도질할 거야. 그럼 일 년치 용돈이 생기겠지.” “말이면 다 해?” “그럼 나 좀 그만 내버려 두란 말이야!” (62쪽) “주말에는 아기 돌보는 일 해도 되지?” “그럼 공부는? 또 배구는?” “그럼 안 된다고?” “안 돼.” “상관없어. 강도질할 거야. 난 엄청 서투니까, 잡힐 거야. 그러면 삼 년 형은 받겠지. 학교 성적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칠 걸 생각해 봐.” (63쪽) 에밀리앵이 내뱉는 이 말들은 실제로 그럴 거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심사일 때 무의식적으로 내던지는 말일 뿐이다. 그런데도 에밀리앵은 꽤 여러 번 반복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 바쁜 엄마는 자신이 힘들 때 인생상담도 해 주지 않고,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신의 어떤 면이 아버지를 닮았는지 하나도 알려 주지 않는다. 도둑질을 하겠다는 멍청한 다짐이 복선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야기 말미에 에밀리앵은 정말로 향수 가게에서 향수병을 훔친다. 에밀리앵이 향수병을 훔친 것은 ‘나 지금 너무 힘드니까 나 좀 돌아봐 줘.’ 하고 외치는 몸부림이다. 에밀리앵이 친동생처럼 여겼던 안토니도 가족을 따라 다른 지방으로 떠났고, 엄마는 경영이 힘들어 가게를 접겠다고 하고, 칙칙한 진흙 웅덩이 같은 크리스마스는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번 저질러 본 것뿐이다. 에밀리앵의 외로움은 에밀리앵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초록 토끼 랑플랑플랑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잘 드러난다. “무지무지 말 안 듣는 작은 토낀데, 걔네 엄마 아빠가 너무 지겨워서 걔만 남겨 두고 클럽메드로 휴가를 가 버렸어.” (34쪽) “걔는 이제 아빠도 떠나 버려서 없고 동생도 없이 외톨이야…….” 두 녀석이 내 얼굴을 살폈다. 마르탱이 물었다. “엉아, 슬퍼?” “아니, 슬프지 않아. 하지만 형제가 있다는 건 좋은 거야.” (36~37쪽) 스스로를 토끼 인형 랑플랑플랑에게 감정이입시킨 에밀리앵은 사실 외로움 잘 타는 소년이다. 씩씩한 척, 괜찮은 척 해 왔지만 알고 보면 여리고 상처 많은 청소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에밀리앵은 아기 돌보기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 사내 녀석이 보모 놀이나 좋아한다는 말 들을까 봐 짐짓 내색은 안 했는데, 졸지에 아기 돌보기를 할 수 없게 되니 ‘삐뚤어질 테다’ 하는 심정이 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밀리앵을 둘러싼 아기 돌보기와 도둑질의 상관관계이다. 베이비시터 계의 독보적인 존재, 람보 보모 에밀리앵은 창자겹침증으로 죽을 뻔한 안토니를 살려낸 뒤 베이비시터 계에서 독보적인 ‘람보 보모’로 통하게 된다. 그러고 나니 욕심이 많아진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아이 넷쯤은 낳고 싶고, 남동생도 있었으면 좋겠다. 비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슬플 때 별을 보고 울지 않게 말려 줄 수 있는 남동생 말이다. 에밀리앵에게 아기들은 외로움을 덜어 주는 따스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엄마는 이제 공부를 해야 하니 보모를 관두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아기 돌보기를 관둔 에밀리앵은 기상천외한 007작전을 벌여 상습적 도둑질을 일삼는 친구의 전리품들을 자선단체에 몽땅 기증하는 작전을 성공하기도 하고, 받아쓰기 실력이 엉망인 프리케의 작문숙제를 돕기도 한다. 에밀리앵의 엎치락뒤치락 아기 돌보기 외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불어 가득하다.
트렌드 코리아 2015
미래의창 / 김난도 외 글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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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김난도 외 글
대한민국 대표 소비트렌드 분석가로 인정받는 김난도 교수와 그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말 한국 시장을 주도할 10대 소비트렌드를 예측해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CEO와 마케터들은 물론이고 정치.사회.문화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연말 필독서로 참고하고 있을 정도로 신뢰할 만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7년째로 접어드는 <트렌드 코리아>시리즈의 2015년 전망은 ‘COUNT SHEEP’으로 모아진다. 해마다 그 해의 띠 동물에 운을 맞추는 전통에 따른 것으로, 보통 잠이 오지 않을 때 양을 세는 습관에서 유래한 이 키워드는 양떼에서 연상되듯이 안온하면서 소소한 소비자들의 일상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대한민국 전체가 결정장애에 시달리면서 ‘썸’ 현상이 더욱 대중화될 것이고 셀피족과 어번그래니, 증거중독자들, 그리고 골목길 순례자들이 2015년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서문 2015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4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2014년 소비트렌드 회고 Dear, got swag?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Answer is in your body 몸이 답이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Kiddie 40s ‘어른아이’ 40대 Hybrid patchworks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Organize your platform ‘판’을 펼쳐라 Reboot everything 해석의 재해석 Surprise me, guys! 예정된 우연 Eyes on you, eyes on me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Say it straight 직구로 말해요 2015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5년의 전반적 전망 Can't make up my mind 햄릿증후군 Orchestra of all the senses 감각의 향연 Ultimate 'omni-channel' wars 옴니채널 전쟁 Now, show me the evidence 증거중독 Tail wagging the dog 꼬리, 몸통을 흔들다 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 일상을 자랑질하다 Hit and run 치고 빠지기 End of luxury: just normal 럭셔리의 끝, 평범 Elegant ‘urban-granny’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Playing in hidden alleys 숨은 골목 찾기 미주 찾아보기 부록 ‘양의 해’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COUNT SHEEP 소비자의 작은 일상에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 올해로 7년째로 접어드는 <트렌드 코리아>시리즈의 2015년 전망은 ‘COUNT SHEEP’으로 모아진다. 해마다 그 해의 띠 동물에 운을 맞추는 전통에 따른 것으로, 보통 잠이 오지 않을 때 양을 세는 습관에서 유래한 이 키워드는 양떼에서 연상되듯이 안온하면서 소소한 소비자들의 일상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대한민국 전체가 결정장애에 시달리면서 ‘썸’ 현상이 더욱 대중화될 것이고 셀피족과 어번그래니, 증거중독자들, 그리고 골목길 순례자들이 2015년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선정 및 공개 이와 함께 2015년 판부터는 새롭게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이 신설되어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트렌드 상품이나 이슈 10가지를 선정하여 공개한다. 10대부터 80대까지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흥겹게 하고, 감동시키고, 들썩이게 한 10가지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출판사 리뷰 Can't make up my mind 햄릿증후군 Orchestra of all the senses 감각의 향연 Ultimate ‘omni-channel’ wars 옴니채널 전쟁 Now, show me the evidence 증거중독 Tail wagging the dog 꼬리, 몸통을 흔들다 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 일상을 자랑질하다 Hit and run 치고 빠지기 End of luxury: just normal 럭셔리의 끝, 평범 Elegant ‘urban-granny’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Playing in hidden alleys 숨은 골목 찾기 결정장애에 시달리는 ‘21세기 햄릿’과 ‘썸’타는 사람들 희생정신을 벗어버린 ‘진격의 할머니’, 그리고 셀피족이 벌이는 ‘일상의 자랑질’ 향연 우유부단의 대명사, 햄릿이 2015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의 첫 번째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른바 ‘햄릿증후군’이 선택 과잉의 시대에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끊임없이 망설이기만 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트렌드 코리아>는 오늘날 만연하게 나타나는 결정장애 증상이 개인적이기보다는 사회적인 배경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해석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큐레이션 커머스와 개인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배려형 서비스의 등장이 예고된다. 햄릿 증후군은 <트렌드 코리아>가 말하는 ‘치고 빠지기’ 현상과도 맥락이 닿아 있다. 제품 선택과 구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 현상을 대중가요는 ‘썸’이라는 단 한 글자로 요약했다. 한때 젊은이들의 유치한 취미로 치부되던 ‘셀카’는 이미지 위주의 SNS가 대세가 되면서 ‘셀피selfie’라는 용어가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바쁘게 일상을 자랑질하는 셀피족은 이제 셀카봉을 무기 삼아 라이프스타일 전사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셀피족이 더욱 근사하고 세련되게 자랑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 때이다. 셀피족과 함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종족은 바로 새로운 할머니 세대인 ‘어번그래니’이다. 19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 베이비붐 시기에 태어난 이들이 손주를 보기 시작하면서 할머니 문화에 일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전과 달리, 고등교육을 받고, 직장생활의 경험이 풍부하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작은 영웅 말목
JDM중앙출판사 / 쇼르트 퀴퍼 글. 안네마리 반 헤링엔 그림 /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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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쇼르트 퀴퍼 글. 안네마리 반 헤링엔 그림
폭풍우가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날이였어요. 평소에 늦장 한번 부리지 않던 말목이 보이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모두 걱정하는데 말이에요. \"말목, 너 살아 있었구나!\" 잠시 후 나타난 말목에게 친구들은 반가와 했어요. 하지만 말목은 도무지 부리를 열지 않았어요. 바다앵무새가 홍수처럼 질문을 퍼부어도, 아무리 웃기려 해도요. 말목은 무슨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가 아가\" 한 아주머니가 잃어 버린 아이를 찾는 소리였어요. 그 때서야 말목은 부리를 열었어요. 말목의 부리 안에는 예쁜 아기가 있었어요. 말목은 폭풍우 한가운데서 아주머니의 아기를 구해 왔던 거예요. 폭풍우 같은 위험 속에서 남을 도울 줄 아는 새, 말목의 용기와, 친구 사이의 진한 우정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이 도서는 CPDB(foundation for the Collection Promotion of the Dutch Book)에서 일러스트가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황금 붓 상 수상작입니다.
인물사 연대기
부즈펌어린이 / 예영 지음, 장덕현 그림, 송경숙 감수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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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
역사,지리
예영 지음, 장덕현 그림, 송경숙 감수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역사책이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읽다 보면,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건의 원인과 과정이 담긴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중학교에 진학해 만나게 되는 ‘역사적인 순서대로 배열하시오’ 라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광개토대왕과 아신왕, 당 태종과 양만춘, 김유신과 계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도, 삼국과 당나라와의 관계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또 왕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왕건과 궁예.견훤의 관계, 후삼국시대의 끝과 고려 건국에 대한 이야기, 고려 초기의 사회상까지 한번에 알 수 있다.고조선 001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 002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 003 고조선의 최후를 함께한 충신, 성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004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005 고구려를 세운 주몽 006 고구려 왕자로 태어나 백제를 세운 온조 007 가야를 세운 김수로 008 농부에서 국상이 된 을파소 009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 대왕 010 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 박제상 011 일본에 아스카 문화의 씨를 뿌려준 박사 왕인 012 기울어가는 백제를 부흥시킨 성왕 013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 014 살수대첩으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015 우리 역사상 최초로 왕위에 오른 여성, 선덕 여왕 016 역신과 영웅의 두 이름을 가진 연개소문 017 안시성에서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양만춘 018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외교가, 김춘추 019 기울어 가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020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마의 목을 벤 김유신 통일신라와 발해 021 신라의 2대 명승, 원효.의상 022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 023 발해를 세운 대조영 024 발해의 강력한 힘을 당나라에 과시한 무왕 025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 장보고 026 위기에 처한 신라를 구하려 했던 천재 지식인, 최치원 027 자기가 세운 나라를 멸망시킨 견훤 028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 전기 029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030 과감한 개혁정책으로 왕권을 강화시킨 광종 031 ‘시무 28조’를 올린 유교 개혁가, 최승로 032 대화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 033 귀주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034 여진족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 035 외손자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이자겸 036 서경 천도 운동을 벌인 개혁가, 묘청 037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 038 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 고려 후기 039 흰 구름처럼 살고 싶었던 대문장가, 이규보 040 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닦은 최충헌 041 우리 역사 최초로 조직적인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킨 만적 042 삼별초 항쟁을 일으킨 배중손 043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044 동방의 주자라고 불린 안향 045 비운의 개혁군주, 공민왕 046 고려사회에 의류 혁명을 일으킨 문익점 047 고려에서 가장 두려운 백발의 최만호, 최영 048 화약무기를 제조하여 왜구를 소탕한 최무선 049 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킨 충신, 정몽주 조선 전기 050 새 나라 조선을 세워 500년 역사를 시작한 이성계 051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 정도전 052 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훌륭한 군주, 태종 053 조선의 과학 혁명을 이루어낸 장영실 054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055 충절의 대명사, 성삼문 056 우리 역사 최고의 폭군, 연산군 057 비운의 개혁주의자, 조광조 058 도적이 아닌 의적, 임꺽정 059 학문을 실천에 옮겼던 조선 최고의 관료, 율곡 이이 060 불가능을 몰랐던 명장, 이순신 061 붉은 옷을 입은 장군, 곽재우 조선 후기 062 혁명을 꿈꾸었던 천재 문장가, 허균 063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 064 폭군이라 부를 수 없는 폭군, 광해군 065 앞선 문물을 받아들이려 했던 실용주의자, 소현세자 066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던 여인, 장희빈 067 당쟁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 068 조선 후기의 개혁군주, 정조 069 18세기 조선을 화폭에 담았던 화가, 단원 김홍도 070 조선 후기 최고의 진보적인 지식인, 박지원 071 조선의 천재 실학자, 정약용 072 부패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홍경래 073 조선 후기 최고의 거상이자 자선사업가, 임상옥 074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075 평생을 지도를 위해 바친 김정호 076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흥선대원군 077 종두법으로 천연두를 몰아낸 지석영 078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옥균 079 영원한 녹두장군, 전봉준 080 조선을 지키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명성황후 081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082 망국의 개혁군주, 고종 083 ‘시일야방성대곡’을 쓴 장지연 084 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085 하얼빈 의거, 안중근 086 국어학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087 꽃보다 아름다웠던 소녀 독립운동가, 유관순 088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089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 090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진 윤봉길 091 영원한 마라토너, 손기정 092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역사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왜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할까? 역사 공부도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야 쉽고 재미있다!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데, 역사 드라마는 왜 이해도 쏙쏙 되고 재미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자취를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에는 그와 관련된 ‘인물’이 있기 마련인데, 왜 우리는 이제껏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 공부를 해온 걸까요?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들여다보는 게 더 쉽지 않을까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는 역사책이 앞으로의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이야기, <인물사 연대기>! 초등학생 때 처음 접하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가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역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처음 역사를 배울 때에는 역사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인물 중심으로 짜인 스토리북’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라마처럼 인물의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게 하라는 것이지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 안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고,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전후관계, 시대적인 배경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 공부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다 보면,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개토대왕과 아신왕, 당 태종과 양만춘, 김유신과 계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도, 삼국과 당나라와의 관계도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 왕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왕건과 궁예.견훤의 관계, 후삼국시대의 끝과 고려 건국에 대한 이야기, 고려 초기의 사회상까지 한번에 정리하게 되고 연산군의 이야기를 읽으면 무오사화가 먼저인지, 갑자사화가 먼저인지, 훈구파가 누구이고 사림파가 누구인지 헷갈릴 염려가 없습니다. 만약 무오사화, 갑자사화, 훈구파, 사림파를 그저 달달 외웠다면 뒤죽박죽 뒤엉킬 수 있겠지만, 연산군의 일대기를 통해 사건의 원인과 과정이 담긴 ‘흐름’을 이해한다면 중학교에 진학해 만나게 되는 ‘역사적인 순서대로 배열하시오’ 하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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