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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핵심 8장면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2015.01.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한국사의 기초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책이다. 선사시대 고인돌,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백제 무령왕릉, 통일 신라 석굴암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드디어 나왔다, 따서 조립하기 한국사! 새롭게 일고 있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열풍에 비해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읽으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은 많지 않아요. 은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한국사의 기초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책이랍니다. 전개도를 뜯어 조립하면 우리 역사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뚝딱! 선사시대 고인돌,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백제 무령왕릉, 통일 신라 석굴암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 방법이 쉽게 설명 돼 있어요. 특징 더 커진 빅 사이즈 만들기 놀이판이 8장! 국내 유사 상품들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만들기 놀이판! 넓어진 만큼 더 실감나는 문화유산을 만들 수 있어요. 문화유산 만들기 8개! 선사 시대 마을과 고인돌, 석굴암, 경복궁 근정전, 거북선 등 시대를 대표하는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문화유산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당시의 생활상을 알아보아요. 쉬운 설명으로 한국사가 머릿속에 차근차근 쌓여요! 시대별 대표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적 사실, 주요 인물, 의의 등을 쉽게 풀어 써 한국사 입문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요. 술술 읽고 차근차근 쌓는 재미있는 한국사! 맨 마지막에 있는 퀴즈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노무 실무가이드
새로운제안 / 이승주, 최지희 (지은이) / 2022.02.28
23,000원 ⟶ 20,7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이승주, 최지희 (지은이)
모집·채용부터 근로계약, 임금 및 수당, 근로시간 및 휴게, 휴일·휴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취업규칙, 노사협의회 및 고충처리, 해고 등 징벌, 근로관계 종료에 이르기까지 인사·노무 관리자 및 실무자와 근로자가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이슈 229가지를 골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가급적 하나의 이슈를 한 페이지에 정리해 이슈별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으며, 특히 최근에 큰 변화가 있었던 근로시간, 직장 내 괴롭힘, 휴일·휴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등과 관련된 개정 법령, 최신 판례 및 행정해석까지 모두 반영했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 인사·노무 관리자나 실무자라면 한 권쯤 책장에 꽂아두자. 두고두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제1장. 모집·채용 및 근로계약 [모집·채용 시 유의사항] 01 모집·채용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02 모집·채용 단계에서 개인정보 수집은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근로계약 체결] 03 근로계약 체결 시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교부해야 하나요? 04 아르바이트생에게도 근로계약서를 교부해야 하나요? 05 명시된 근로조건이 사실과 다를 경우 근로자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06 개인 이메일로 근로조건을 통보한 경우 근로계약서 서면 교부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나요? 07 채용을 확정짓고 입사일을 통보한 이후에도 채용 취소가 가능한가요? 08 용역업체가 변경된 경우 신규업체가 고용을 승계해야 하나요? [근로계약기간] 09 회사와 근로자는 근로계약기간을 자유로이 정할 수 있나요? 10 기간의 정함이 없는(정규직) 근로자와 계약직 근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1 연봉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직 근로자로 볼 수 있나요? 12 계약직 근로자를 2년 초과하여 고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13 계약직 근로자를 2년 초과하여 고용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14 2년 동안 고용한 계약직 근로자를 파견업체에 취업시켜 파견근로자로 사용할 수 있나요? 15 파견근로자를 2년간 고용하고 그 근로자를 계약직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16 상여금을 정규직에게만 지급하고 계약직 근로자에게는 지급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되나요? 17 합리적 이유 없이 계약직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와 차별했을 경우 무슨 문제가 발생하나요? 18 차별시정명령은 차별적 처우를 받은 계약직 근로자만 신청할 수 있나요? 19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근로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근로관계를 종료할 수 있나요? 20 근로계약기간이 만료했음에도 근로자가 계속 근무한 경우 근로계약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수습] 21 법적으로 수습기간에 제한이 있나요? 22 수습근로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어도 해고가 가능한가요? 23 수습 직원에 대해서도 반드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나요? 24 수습기간도 연차휴가 부여나 퇴직금 지급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나요? 25 최초 약정한 수습기간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연장할 수 있나요? [근로계약 체결 시 금지 및 유의사항] 26 결근 시 벌금을 물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나요? 27 회사 비용으로 연수를 보내면서 연수 후 일정기간 의무재직하도록 하는 것은 가능한가요? 28 전직금지약정을 체결하여 일정기간 전직을 금지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29 근로계약 체결 시 퇴직금을 받지 않기로 약정하는 것이 유효한가요? [근로계약과 다른 계약의 구별] 30 근로계약과 위임(위탁·용역·프리랜서)계약 또는 도급계약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1 프리랜서계약을 체결한 경우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나요? 32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33 위임계약을 체결한 임원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34 사업소득자의 경우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나요? 제2장. 임금 및 수당 [임금의 개념] 01 명절선물과 같이 현물로 지급된 금품도 임금에 해당되나요? [통상임금] 02 통상임금이란 무엇을 말하며, 어디에 활용되나요? 03 1개월을 넘는 주기로 지급되는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4 일정한 자격자에게만 지급되는 자격수당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5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는 가족수당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6 지급일 현재 재직자에게만 지급하는 수당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7 중도퇴사자에게 일할계산하여 지급하는 수당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8 근무실적에 연동되는 임금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09 식대나 자가운전보조금도 통상임금에 해당될 수 있나요? 10 통상임금에 해당되는 임금항목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정할 경우 유효한가요? 11 연장근로수당 등을 계산하기 위한 시간당 통상임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2 시간당 통상임금 산정을 위한 시간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줄일 수 있나요? [평균임금] 13 평균임금이란 무엇을 말하며, 어디에 활용되나요? 14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15 평균임금 산정기간 중 회사의 승인을 얻어 휴직한 경우 평균임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6 퇴직 직전 평균임금을 높이기 위한 행위를 한 경우 평균임금을 어떻게 산정하나요? 17 정기상여금이나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은 평균임금에 어떻게 산입하나요? 18 영업사원의 개인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인센티브(성과급)도 평균임금에 포함되나요? 19 연말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나 지급률이 달라지는 성과급도 평균임금에 포함되나요? 20 평균임금은 제세공과금 공제 후 금액으로 계산하나요? [법정가산수당] 21 법정가산수당은 어떤 것들이 있고, 가산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2 감시·단속적 근로자에 대해서도 연장근로수당과 같은 법정가산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23 당직·숙직·일직 근무에 대해서도 연장근로수당과 같은 법정가산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24 1주 40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 초과근로를 시킨 경우 가산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25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에서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포괄임금제] 26 각종 법정수당을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포괄임금제’에 의한 임금지급계약이 인정되나요? 27 고정 연장근로수당이 법에 따라 산정한 금액에 미달된 경우 추가로 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28 포괄임금에 포함된 법정수당이 명확히 표시되지 않은 경우 적법한 지급으로 볼 수 있나요? 29 연차휴가 미사용수당도 월 급여에 포괄하여 미리 지급할 수 있나요? [최저임금] 30 시간당 최저임금 및 월 최저임금은 얼마인가요? 31 최저임금 위반 여부는 임금총액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32 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도 최저임금에 산입되나요? 33 월급제의 경우 최저임금법 위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나요? 34 최저임금은 어느 근로자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나요? [휴업수당] 35 회사 사정으로 일시 휴업을 하려고 할 때 근로자를 무급으로 휴무하게 할 수 있나요? [임금 지급방법] 36 임금 지급 시 유의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37 근로자가 신용불량자여서 배우자 명의의 계좌로 임금을 입금해 주었는데 적법한가요? 38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퇴사하는 자의 퇴직금과 회사의 손해액을 일방적으로 상계할 수 있나요? 39 계산 착오로 임금을 초과지급한 경우 임금이나 퇴직금과 상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40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근로에 대한 임금을 다음 달 25일에 지급하더라도 적법한가요? 41 별도 규정이 없는데도 퇴사자가 정기상여금에 대해 일할계산을 요구할 경우 응해야 하나요? 42 이미 지급하기로 정해진 임금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삭감할 수 있나요? 43 직무변경으로 직무수당이 줄어드는 경우도 임금 삭감으로 보아 근로자 동의를 얻어야 하나요? 44 임금 지급 시 임금명세서도 반드시 교부해야 하나요? 제3장. 근로시간 및 휴계 [근로시간의 개념 및 범위] 01 교육시간도 근로시간으로 보아 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02 사업장 밖 근로나 대기시간이 있는 경우 근로시간을 어떻게 산정하나요? [법정근로시간 및 소정근로시간] 03 법정근로시간은 어떻게 되며, 소정근로시간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연장근로 규제] 04 회사가 일방적으로 연장근로를 시킬 수 있나요? 05 평일에 12시간까지 연장근무를 시킨 경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추가로 근무를 시킬 수 있나요? 06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수습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예외 없이 1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시킬 수 없나요? [야간근로 및 휴일근로] 07 저녁식사 이후 근무와 토요일 근무의 경우 가산수당을 어떻게 지급해야 하나요? [휴게시간의 개념 및 법정휴게시간] 08 휴게시간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 09 업종에 관계없이 1주에 연장근로를 12시간까지만 시킬 수 있나요? [근로시간·휴게 및 휴일 적용 제외] 10 건물 경비원이나 시설관리직에 대해서도 연장근로 제한 규정이 적용되나요? 11 아파트관리 위탁업체만 바뀐 경우 새로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을 받아야 하나요? [유연 근로시간제 - 탄력적 근로시간제] 12 일이 많을 때는 근로시간을 길게 하고 적을 때는 근로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13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3개월을 초과하는 단위로도 도입하여 운영할 수 있나요? [유연 근로시간제 - 선택적 근로시간제] 14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을 근로자의 결정에 맡기는 근로형태가 가능한가요? [유연 근로시간제 - 재량 근로시간제] 15 업무 수행 방법을 근로자의 재량에 맡기는 근로형태가 가능한가요? 제4장. 휴일 및 휴가 [법정휴일 및 약정휴일] 01 사기업의 경우 법에 의해 유급으로 쉬게 해주어야 하는 날(법정유급휴일)은 언제인가요? 02 다음 주 근로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03 사기업에서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휴일로 보장해야 하나요? 04 공휴일에 대해 추가로 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05 감시·단속적 근로자에게도 ‘근로자의 날’을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하나요? [휴일과 휴무일의 구별] 06 토요일에 쉬는 회사의 경우 토요일도 유급휴일에 해당되나요? [휴일의 대체] 07 원래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하면 휴일근로수당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킬 수 있나요? [법정 연차유급휴가] 08 연차휴가는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09 1년 계약직 근로자가 퇴직할 경우 15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하나요? 10 입사 2년차가 사용할 수 있는 연차휴가는 최대 며칠인가요? 11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해야 하나요? 12 1년간 80% 미만 출근자에 대해서는 연차휴가를 주지 않아도 되나요? 13 연차휴가를 주기 위한 출근율 산정 시 휴직기간을 결근으로 볼 수 있나요? 14 개인적 사정으로 휴직한 기간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일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산정하나요? 15 연차휴가는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반드시 주어야 하나요? 16 연차휴가를 입사일별이 아닌 회계연도 단위로 일률적으로 주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17 연차휴가를 1년간 사용하지 않아 소멸한 경우 별도로 보상을 해야 하나요? 18 퇴직하기 전 이미 지급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하나요? 19 퇴직으로 인해 지급사유가 발생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도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하나요? 20 1년 미만 근무한 퇴직자에 대해서도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21 퇴직 전 1년 미만 근로에 대해서도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22 1년간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를 수당 지급 대신 이월시켜 사용을 강제할 수 있나요? 23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의 소멸시효 및 기산일은 어떻게 되나요? 24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할 경우 어느 시점의 임금을 수당 산정의 기준으로 하나요?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25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지급 부담을 덜기 위해 휴가 사용을 강제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26 입사 1년 미만자에 대해서도 연차휴가 사용촉진조치를 시행할 수 있나요? 27 연차휴가 사용촉진 조치는 연중 어느 시점부터 시행할 수 있나요? 28 이메일을 활용하여 통보하는 방식으로 연차휴가 사용촉진 조치를 시행할 수 있나요? 29 휴가 사용시기를 지정하고도 출근한 경우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연차유급휴가의 대체] 30 근로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하계휴가일에 연차를 사용하여 휴무하게 할 수 있나요? [보상휴가제] 31 연장근로수당 지급이 부담스러울 경우 수당 지급 대신 휴가를 줄 수도 있나요? 제5장.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등 [여성근로자에 대한 근로시간 규제] 01 여성근로자도 일반근로자와 동일하게 근로를 시킬 수 있나요? [생리휴가] 02 생리휴가는 언제,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임신여성 보호] 03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가 유산·조산의 위험을 막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나요? 04 임신한 여성근로자가 정기건강진단을 받는 데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허용해야 하나요? [출산 관련 휴가 및 출산여성 보호] 05 출산전후휴가는 언제,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06 출산전후휴가를 나누어 쓸 수도 있나요? 07 유산·사산휴가는 언제,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08 출산전후휴가와 유산·사산휴가는 회사에서 무급으로 주어도 되나요? 09 고용보험에서 지급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는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10 출산전후휴가를 간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한 경우에도 고용보험에서 급여가 지급되나요? 11 출산 여성근로자가 청구하면 수유시간을 주어야 하나요? 12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도 휴가를 주어야 하나요?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3 육아휴직은 어떤 경우에 신청할 수 있고,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14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근무할 수도 있나요? 15 근로자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청구할 경우 회사는 예외 없이 허용해야 하나요? 16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도 있나요? [가족돌봄 등 지원] 17 취업규칙에 규정이 없어도 가족의 질병 치료를 위해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 허용해야 하나요? 18 가족돌봄휴직기간의 상한은 얼마인가요, 그리고 그 기간은 유급인가요? 19 가족돌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우해야 하나요? 20 가족돌봄 등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근무할 수도 있나요? [휴가·휴직 복귀자 보호] 21 회사는 출산전후휴가 등을 마친 근로자에게 휴가 전과 동일한 업무를 부여해야 하나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22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언제, 어떻게 실시해야 하나요? 23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사이버 교육으로도 가능한가요? 24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교육자료 배포만으로도 가능한가요? 25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회사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26 직장 내 성희롱을 하거나 관련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자는 어떤 책임을 지나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27 직장 내에서 업무를 이유로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문제가 없나요? 28 직장 내 괴롭힘이 있을 경우 조치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29 회사에서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제6장. 취업규칙 01 하나의 회사에서 여러 개의 취업규칙을 만들어 시행할 수도 있나요? 02 취업규칙의 내용은 회사가 임의대로 규정할 수 있나요? 03 세부 인사규정이나 명문의 규정이 아닌 관행도 취업규칙으로 볼 수 있나요? [취업규칙의 작성 및 변경절차] 04 취업규칙은 회사가 일방적으로 작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나요? 05 취업규칙 제정 시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경우 무효가 되나요? 06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시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 무효가 되나요? 07 취업규칙 개정이 근로자 일부에게만 불리해도 불이익 변경에 해당되나요? 08 취업규칙 내용 중 일부만 불리하게 변경되어도 불이익 변경에 해당되나요? 09 기존 취업규칙 내용을 구체화한 경우에도 불이익 변경에 해당되나요? 10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시점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집단의 과반수 동의만 얻으면 되나요? 11 개별 회람이나 부서별 회의를 통해 취업규칙을 불리하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12 노사협의회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근로자 과반수 동의를 대신할 수 있나요? [취업규칙 신고 및 주지의무] 13 취업규칙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효력이 없나요? 14 회사가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나요? [취업규칙의 효력] 15 취업규칙에서 정한 기준에 미달하는 근로조건을 정한 근로계약 체결이 가능한가요? 제7장. 노사협의회 및 고충처리 [노사협의회 설치] 01 노사협의회란 무엇이고, 어떤 회사에서 설치해야 하나요? 02 노사협의회 위원의 임기 및 처우는 어떻게 되나요? [노사협의회 운영] 03 노사협의회가 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04 노사협의회 회의의 소집절차 및 의결 정족수는 어떻게 되나요? 05 분기마다 개최되는 노사협의회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고충처리] 06 법에서 정하고 있는 고충처리위원 선임 및 고충처리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제8장. 해고 등 징벌 [징벌의 사유 제한 - 회사 규모에 따른 사유 제한] 01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해고] 02 취업규칙에 규정된 해고사유에 해당되기만 하면 해고가 가능한가요? 03 채용 시의 허위경력 기재 또는 경력은폐행위를 징계해고사유로 삼을 수 있나요? 04 경영상 해고의 정당한 사유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떤 요건이 필요한가요? 05 회사가 흑자인 경우에도 경영상 해고의 요건인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를 인정받을 수 있나요? 06 위탁계약이 해지된 경우 그 현장의 근로자들만 경영상 해고 대상자로 삼아도 되나요? 07 경영상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노력으로 반드시 희망퇴직을 실시해야 하나요? 08 경영상 해고와 관련하여 협의기간 50일을 지키지 않은 경우 무효인가요? [징벌의 사유 제한 - 계약 갱신 거절] 09 계약직 근로자는 아무런 제약 없이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근로관계를 종료할 수 있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전보(전직)] 10 근로자를 다른 직무나 근무지로 전보(전직)시킨 경우 정당성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11 근로자를 다른 직무나 근무지로 전보(전직)시킬 때 반드시 협의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12 근로자 간의 인화를 위한 전보(전직)처분 등도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감봉(감급)] 13 감봉을 할 경우 횟수나 기간에 특별한 제한이 있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견책(시말서 제출)] 14 근로자가 시말서 제출명령에 불응할 경우 이를 독립된 징계사유로 삼을 수 있나요? 15 사죄의 내용이 담긴 시말서 제출도 명할 수 있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낮은 인사평가] 16 낮은 인사평가를 한 경우 객관적인 입증이 어렵다면 부당하다고 보나요? [징벌의 사유 제한 - 직위해제] 17 직위해제도 징벌적 처분의 일종으로 보아야 하나요? [징벌의 절차 제한 - 징계위원회 관련 제한] 18 근로자를 징계할 때 반드시 징계위원회를 개최해야 하나요? 19 징계사유와 이해관계가 있는 징계위원이 징계위원회에 참석한 경우 징계가 무효인가요? [징벌의 절차 제한 - 해고 서면통지] 20 근로자를 해고한 경우 해고사실을 어떻게 통보해야 하나요? 21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해고통지를 하는 것도 유효한가요? [징벌의 절차 제한 - 해고예고] 22 정당한 해고사유가 없어도 해고예고만 하면 해고가 가능한가요? 23 해고예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나요? 24 폐업의 경우에는 해고예고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25 해고예고를 하지 않은 경우 해고가 무효인가요? 26 해고예고기간이 30일에서 일부만 부족한 경우 해고예고수당을 일부만 지급해도 되나요? 27 계약기간 만료의 경우에도 30일 전에 해고예고를 해야 하나요? [징벌의 절차 제한 - 경영상 해고 신고의무] 28 경영상 해고를 하고자 할 경우 사전 신고의무가 있나요? [징벌의 절차 제한 - 절대적 해고금지 의무] 29 절대적으로 해고가 금지되는 기간이 있나요? [부당한 징벌의 구제] 30 근로자가 부당하게 징벌을 당한 경우 어디에, 어떻게 구제를 신청할 수 있나요? 31 노동위원회의 판정 결과에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제기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32 부당해고 구제명령을 받은 경우 반드시 기존의 업무와 동일한 업무에 복귀시켜야 하나요? 33 회사가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어떤 책임이 따르나요? 제9장. 근로관계 종료 [근로관계 종료 사유] 01 근로관계의 종료 사유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02 건물주와의 용역계약 해지 시 근로관계가 자동종료된다고 약정하는 것이 유효한가요? [근로관계 종료 사유 - 정년 도래] 03 정년을 넘겨 계속근로한 근로자를 정년을 넘겼다는 이유로 근로관계를 종료할 수 있나요? 04 정년은 회사가 임의로 정할 수 있나요? [근로관계 종료 사유 - 계약기간 만료] 05 계약직의 경우도 근로관계를 종료하기 위해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가요? 06 정년 이후 재고용된 계약직 근로자의 경우도 갱신기대권이 인정되나요? [근로관계 종료 사유 - 사직(합의해지)] 07 퇴직처리된 근로자가 진정으로 사직을 원하지 않았다고 할 경우 무효인 퇴직이 되나요? 08 회사 지시로 일괄 사직서를 제출받아 선별 수리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09 사직원을 제출한 자가 사직의 의사를 철회할 수도 있나요? 10 회사에서 사직원을 수리하지 않을 경우 구체적으로 언제 퇴직의 효력이 발생하나요? 11 사직원을 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결근을 무단결근으로 보아 징계할 수 있나요? 12 근로자는 부당해고를, 회사는 사직을 주장할 경우 입증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13 권고사직의 경우에도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퇴직급여제도] 14 퇴직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회사인데 반드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야 하나요? 15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16 퇴직연금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17 퇴직연금제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도입할 수 있나요? 18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떤 경우에 가능한가요? 19 중간정산 후 1년 미만을 근로하고 퇴직한 직원에 대해서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20 월급이나 일당 속에 퇴직금을 포함하여 지급할 수 있나요? [금품청산 등] 21 퇴직근로자에 대한 퇴직금이나 미지급임금은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22 퇴직근로자에 대해 회사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부록 [부록 #1] 근로자명부 [부록 #2] 표준 근로계약서 [부록 #3] 근로자파견 대상업무 [부록 #4]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회사에 적용하는 법 규정 [부록 #5] 감시적·단속적 근로에 종사하는 자에 대한 적용제외 승인 요건 [부록 #6] 연차유급휴가 행정해석 변경 관련 보도자료 [부록 #7] 노사협의회 회의록 [부록 #8] 고충사항 접수·처리대장2022년 최신개정판 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노무 실무가이드 노동법을 가장 쉽게 안내하는 가이드북 채용(입사)부터 퇴직(퇴사)까지 실무 현장의 인사·노무 이슈를 Q&A로 정리했다! 모집·채용부터 근로계약, 임금 및 수당, 근로시간 및 휴게, 휴일·휴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취업규칙, 노사협의회 및 고충처리, 해고 등 징벌, 근로관계 종료에 이르기까지 인사·노무 관리자 및 실무자와 근로자가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이슈 229가지를 골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가급적 하나의 이슈를 한 페이지에 정리해 이슈별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으며, 특히 최근에 큰 변화가 있었던 근로시간, 직장 내 괴롭힘, 휴일·휴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등과 관련된 개정 법령, 최신 판례 및 행정해석까지 모두 반영했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 인사·노무 관리자나 실무자라면 한 권쯤 책장에 꽂아두자. 두고두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2022 최저임금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근로자는 기본적인 노동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뭘 알아야 부당한 건 거부하고 권리를 찾을 게 아닌가. 하지만 일반 근로자가 노동법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공인노무사인 저자도 13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접한 인사·노무를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진 경험”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그만큼 어려운 데다 잦은 개정으로 시시각각 내용이 바뀌다 보니 기업의 CEO는 물론이고 실무자들도 알쏭달쏭한 상황에 놓이기 십상이다. 이 책은 채용부터 근로계약, 임금 관리, 근로시간, 휴일ㆍ휴가, 취업규칙, 노사협의회 및 고충처리, 해고 등 징벌까지 인사 실무자 및 근로자가 가장 궁금해하고 자주 언급하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내용 229가지를 골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집필했으며, 특히 최근에 큰 변화가 있었던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과 관련된 법령까지 모두 담았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나 인사 실무자라면 한 권쯤 책장에 꽂아두면 두고두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찾아라! 속담 사전
서울문화사 / 김시연 (지은이), 신혜영 (그림) / 2019.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교양,상식김시연 (지은이), 신혜영 (그림)
신비 호기심 쑥쑥 4권.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지혜가 샘솟는 속담, 재치가 넘치는 속담 등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을 비롯한 170개의 속담을 수록했다. 속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어려운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속담과 관련 있는 귀여운 그림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쏙쏙 숨어 있어서,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1. 찾아라!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2. 찾아라! 지혜가 샘솟는 속담 3. 찾아라! 재치가 넘치는 속담 4. 찾아라! 생각이 자라나는 속담 ★속담 다시 보기! 비슷한 속담 ★속담 다시 보기! 반대되는 속담 ★실력 쑥쑥! 공부 속담 ★알쏭달쏭! 속담 퀴즈신비, 금비와 함께 속담 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즐겨요!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지혜가 샘솟는 속담, 재치가 넘치는 속담 등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을 비롯한 170개의 속담을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 보세요. 속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어려운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속담과 관련 있는 귀여운 그림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쏙쏙 숨어 있어서,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귀여운 신비, 금비와 함께 속담 공부를 하다 보면, 어휘력, 집중력, 관찰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새 집을 갖고 싶어요!
문학동네어린이 / 제인 클라크 글, 앤트 파커 그림, 이미영 옮김 / 2005.03.07
7,000원 ⟶ 6,3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제인 클라크 글, 앤트 파커 그림, 이미영 옮김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한국 어린이 실정에 적합한 여섯권을 출간하였다. 시리즈 6권의 테마는 '소라게의 생태'이다. 테마를 전달하는 이야기와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학습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권말에 간단한 퀴즈와 작가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아기 소라게 셔먼은 집이 낡아버리자 새 집을 찾아 나선다. 겨우 새 집을 구한 셔먼은 사람에게 잡혀서 물밖으로 끌려나간다. 언제나 집을 이고 다니며, 말미잘로 자신을 위장하는 소라게의 특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반 고흐의 에 무슨 일이 있었나?조용한 미술관 안. 견학을 나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 앞에서 도화지를 펴든다. 모두 그림에 열중해 있을 때 어디선가 강렬한 붉은 새 한 마리가 반 고흐의 속으로 날아든다. 제이크는 자기가 그린 붉은 새가 해바라기를 쪼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기의 명화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모두 6권으로 된 학습 그림책 '플라잉 폭스(Flying Foxes)' 시리즈 제2권 『반 고흐와 꼬마 화가』에서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에 대해 알려준다. 색의 삼원색, 색깔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공부하고, 더불어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의 특징,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여섯 권엔 생태, 과학,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실려 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각 분야의 원리와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억지로 구겨 넣는 주입식 교육은 이제 그만!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흥미로울 만한 책을 선별해 여섯 권으로 출간했다. "내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과 그림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플라잉 폭스' 시리즈의 테마는 '숫자와 셈' '색의 혼합과 착시' '공룡과 화석' '빛과 그림자' '초콜릿 케이크의 재료' '소라게의 생태'이다. 등장인물들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마법의 가방을 메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는가 하면, 새 집을 찾아 바다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여우를 쫓아내기도 한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아이들 스스로 습득한 정보로 문제풀이를 하거나 만들고, 실험하고, 요리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반복해서 읽으며 억지로 머릿속에 정보를 구겨 넣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재밌게 읽으면서 직접 해 보고, 놀이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배움의 과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또한 책 뒤에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인터뷰를 실어 아이들에게 작업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글과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작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 볼 수 있을 것이다. 6권 『새 집을 갖고 싶어요! : 소라게의 생태』늘 집을 이고 다니며 사는 소라게들의 생태에 대해 알아본다. 셔먼은 집이 낡아 버리자 새 집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고르는 집마다 엄마와 의견이 엇갈란다. 겨우겨우 집을 얻은 셔먼은 사람에게 잡혀 물 밖으로 끌려가고 마는데! 언제나 집을 이고 다니며, 말미잘로 자신을 위장하는 소라게의 재미있는 특성과 바다 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셔먼은 뿔 달린 껍데기를 가리키면서 외쳤어요. "이게 좋아요.""안 맞을거야.""맞을거예요. 보세요!" 셔먼은 껍데기 속으로 비집고 들어갔어요. (...)"엄마! 나 갇혔어요.""그럴줄 알았다. 우리 몸은 오른쪽으로 휘어 있잖니. 우리 몸에 맞는 소라 껍데기를 찾아야 해. 이건 우리 몸에 안 맞아. 그러니 갇힐 수밖에...."--본문 18-19쪽에서
암탉, 엄마가 되다
낮은산 / 김혜형 지음, 김소희 그림 / 2012.04.20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자연,과학김혜형 지음, 김소희 그림
시골집 닭장 안에서 벌어지는 닭과 병아리들의 일상사를 3년여에 걸쳐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닭 생활보고서이자 리얼 다큐멘터리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닭과 병아리의 미시 생활사를 동화가 아닌 ‘실화’로,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접근한 책으로, 동물에 대한 간접경험의 질감이 이제까지의 책들과 전혀 달라 새롭게 다가온다. 수도자처럼 알을 품고 헌신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닭의 모성,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할머니닭의 주름진 얼굴과 새로 태어난 어린 병아리들이 겪는 다사다난한 사건 사고들…. 신기하고 놀랍고 가슴 찡한 닭과 병아리들의 생활사는 3년 동안 꼼꼼히 기록한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초등학생 아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진다. ‘닭 친구’ 지수와 ‘닭 의사’ 희야 아줌마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기 주변의 동물들과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될 것이며, 알을 품고 병아리를 낳아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에서 부모 독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경이와 신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부 암탉, 엄마로 거듭나다 꼬꼬닭장 첫 이야기 꽃순이 가출 사건 개와 닭 사이 소심한 귀여니 장가온 수탉 꽃순이의 첫 병아리 삐약이의 일기 쥐 습격 대소동 못 말리는 얼룩이 한 지붕 두 가족 병아리의 세월 암탉들의 우정 재수 좋은 날 아들닭 장가가다 겨울나기 2부 병아리, 사랑으로 살다 새봄의 꽃병아리 무녀리 구출 작전 치유의 품 날개깃의 비밀 엄마가 된 순둥이 자연식이 좋아 보리의 두 번째 닭장 습격 꼬맹이의 기적 얼룩이의 속셈 빨간발 치유기 꼬질이 수난사 사랑하고 늙어 가네 붙는 이야기 나가며과거에는 모든 가축들이 비록 그 최종 쓰임새가 인간의 식재료일지언정 온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주어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저마다의 생을 충분히 누리며 살았다. 하지만 산업과 자본이 장악한 오늘날, 가축들은 우유와 달걀과 고기를 제공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이용 가치가 끝나는 대로 참혹하게 폐기처분된다. 오랫동안 사람과 함께 살아온 닭들에게, 닭의 역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끔찍한 시기가 또 있었을까? 낮은산에서 출간된 『암탉, 엄마가 되다』는 닭 하면 프라이드치킨이나 치킨버거부터 떠올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나 아닌 다른 생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일깨우고, 무관심해서 몰랐던 동물 사회의 내부를 탐색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닭 친구’ 지수와 ‘닭 의사’ 희야 아줌마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기 주변의 동물들과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될 것이며, 알을 품고 병아리를 낳아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에서 부모 독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경이와 신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년여에 걸쳐 관찰하고 기록한 개성 강한 닭과 병아리들의 좌충우돌 일상! 『암탉, 엄마가 되다』는 시골집 닭장 안에서 벌어지는 닭과 병아리들의 일상사를 3년여에 걸쳐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닭 생활보고서이자 리얼 다큐멘터리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닭과 병아리의 미시 생활사를 동화가 아닌 ‘실화’로,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접근한 책으로, 동물에 대한 간접경험의 질감이 이제까지의 책들과 전혀 달라 새롭다. 각기 다른 외모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닭과 병아리들이 엮어 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은 다큐멘터리의 형식이 아니라면 결코 포착하지 못했을,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수도자처럼 알을 품고 헌신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닭의 모성, 어미 품에서 자란 병아리들이 다시 어미닭이 되어 베푸는 내리사랑,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할머니닭의 주름진 얼굴과 새로 태어난 어린 병아리들이 겪는 다사다난한 사건 사고들, 그리고 닭장 안에서 조용히 만들어져 가는 우정의 하모니와 기적 같은 관계의 변화……. 신기하고 놀랍고 가슴 찡한 닭과 병아리들의 생활사는 3년 동안 꼼꼼히 기록한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초등학생 아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화책이나 그림책으로는 많이 접해 봤지만 실제로 닭과 병아리를 볼 기회가 별로 없어 닭이 어떤 생활 습성을 갖고 있는지, 병아리 한 마리가 자라기까지 얼마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지 등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이 책은 병아리 암수 구별법, 닭들의 짝짓기와 포란, 닭들의 겨울나기 등 우리가 잘 몰랐던 닭들의 생태 보고서로도 자연스럽게 읽히며, 냄새 없는 닭장 관리하기, 포란하는 어미닭의 격리, 아픈 닭 치료하기 등 닭을 키울 때 부닥치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 경험과 정보도 곳곳에 녹아 있다. 이윤을 극대화하느라 생명의 온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개발해 낸 대규모 공장식 사육방식과 그 안에서 고통 받는 생명들에 대한 아픈 우려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을 쓴 김혜형 작가는 2006년, 오래 몸담아 온 직장과 도시를 떠나 가족과 함께 시골에 정착했다. 그곳에서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 손수 만든 닭장을 관리하면서 “자연 안에서 배우는 기쁨에 눈을 떴다”고 한다. 실제로 아들 지수와 함께 닭과 병아리를 키운 경험을 담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닭과 병아리들이 생활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과 다름없는 경험이 된다. 동그란 달걀에서 어린 병아리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다시 엄마닭 아빠닭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 독자들도 달걀 한 알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사람의 입맛을 위해 식품 재료로 존재하기 이전에 자기에게 주어진 생애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모든 생명에게 있다는 걸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암탉들이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해진다고? 닭은 본래 사회성이 강한 동물이다. ‘쪼기 서열’로 사회적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무리를 지어 한 집안을 이루며, 가족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과 함께 살아오면서 달걀을 낳아 주고, 고기까지 주는 고마운 동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많은 양의 달걀과 고기를 얻어내기 위해 몸을 돌릴 수도 없는 비좁은 공간에 닭을 가두고는, 과다 약물 투여와 부리 자르기의 고통, 강제 털갈이와 잔인한 도살을 선물로 돌려주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엄마가 되는 본능조차 잃어버린 암탉들은 평생 햇빛, 흙과 단절된 채 기계처럼 무정란을 낳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다른 생명에게 고통을 주고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물을 이루는 하나의 그물코일 뿐이다. 우리가 이 생명의 그물에 저지르는 일은 곧 우리 자신에게 저지르는 일”이라고 일갈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을 굳이 끌어오지 않아도, 다른 생명의 운명은 우리와 결코 무관할 수 없다. 『암탉, 엄마가 되다』에 등장하는 닭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것이 우리의 삶이고 일상인 것처럼 즐겁고 따스한 느낌을 받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일 것이다. 자연의 시간 안에서, 타고난 본성과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닭과 병아리들의 행복감은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암탉들이 포실포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두 발로 흙을 헤집는 모습이나 햇볕 아래 병아리들이 오종종종 뛰어다니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휴식이 된다. 이 책은 어린이책이지만 성인 독자들이 읽어도 얻고 느낄 점이 많다. 시골집에서 닭과 병아리를 키우며 생명의 경이로움에 눈떠가는 책 속 화자 ‘지수’의 맑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면, 아이들이 잘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이 꼭 거창한 교육 시스템이나 환경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생명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들을 더 많이 발견하고, 자기 자신의 삶까지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가르침이 있을까? ‘엄마’가 되는 일은 모든 생명에게 가장 특별한 사건 특히 『암탉, 엄마가 되다』를 읽는 ‘엄마’ 독자들은 온 정성을 다해 알을 품고 병아리를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느꼈던 기쁨, 놀라움, 두려움 등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까칠하고, 철없던 암탉들이 너그럽고 의젓한 ‘엄마’로 거듭나는 과정은 깊은 감동을 전할 뿐만 아니라, ‘엄마’가 되는 일의 숭고함은 짐승이나 사람이나 매한가지임을 깨닫게 한다. 엄마가 된 암탉들은 수탉만큼이나 용감해요. 평소엔 ‘바스락’ 소리만 나도 깜짝 놀라 달아나는 겁쟁이들이지만, 일단 엄마만 되면 모든 게 바뀌어요. 알이나 새끼가 위협을 받을 땐 아무리 힘센 상대라 해도 날개깃을 세우며 무섭게 대항해요.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해도 새끼를 버리고 도망가진 않아요. 제 몸보다는 새끼가 최우선이거든요. 나와 엄마는 닭을 키우며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답니다. -「암탉들의 우정」에서 병아리가 어미닭과 첫 눈맞춤을 해요. 조그만 부리로 톡톡 엄마 부리를 건드리면, 엄마는 한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그시 아기를 바라보지요. 제 몸 밑에서 아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꽃순이는 바깥출입을 일절 삼가고, 배고프고 목마른 것도 꾹 참고, 아기들이 온전히 깨어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어요. -「새봄의 꽃병아리」에서 엄마는 꽃순이의 품이 ‘치유의 품’이래요. 날갯죽지가 뻐근하도록 아이들을 한 품에 다 껴안고 지그시 눈 감고 앉아 있을 때면, 성모님 보살님이 따로 없다고요. 엄마는 엄마라서 같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가 봐요. 엄마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도 꽃순이의 저런 모습을 보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져요. 꽃순이는 정말 ‘큰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집은 새처럼 작지만 마음은 바다처럼 큰 엄마. -「치유의 품」에서 자연에 대한 저자의 겸손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한 생명 한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그리고 생명을 낳고 품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가슴 뭉클해질 것이다. 책을 다 읽고 ‘꼬꼬닭장 가족들’ 사진을 하나하나 살피며 에피소드들을 다시 떠올려본다면 감동의 여운이 더 오래갈 것 같다. ‘치유의 품을 지닌 흑자보 ’꽃순이‘, 놀기 좋아하는 닭장 넘버원 ’얼룩이‘ 겁이 많아 횃대 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 ‘귀여니’, 앞머리를 바짝 곧추세운 신세대 닭 ‘오골이’, 뒤늦게 닭장에 합류해 호되게 텃세 구박을 당하는 ‘재수’, 육계로 키워졌음에도 아픈 병아리를 품으면서 기적처럼 엄마가 된 ‘꽁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거뜬히 살아난 불사조 닭 ‘꼬질이’……. 지수네 닭장 식구들과 진심으로 교감한 독자라면, 책의 말미에서 ‘가능한 한 행복한 닭들이 낳은 행복한 달걀을 먹어 달라’는 저자의 당부를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더 많은 암탉들이 엄마가 되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귀여니는 행동이 굼뜨고 소심해요. 이른 아침이면 다른 닭들은 죄다 횃대에서 내려와 먹을 것을 찾고 돌아다니는데 귀여니만은 한 시간 가까이 횃대 이쪽저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발만 내렸다 올렸다 해요. 그걸 보고 있노라면 정말 재밌어요. 날개를 벌벌 떨면서 발만 허공에 허우적거리는 거예요. 닭장 안 둥우리에는 매일 암탉들이 낳은 달걀이 놓여 있어요. 엄마가 닭 모이와 물을 갈아 주면 나는 달걀 거두는 일을 해요. 막 낳은 달걀을 둥우리에서 꺼낼 때 손에 닿는 감촉은 얼마나 따스한지 몰라요. 닭의 체온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달걀의 온기가 나는 참 좋답니다.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하구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 2007.09.01
8,500원 ⟶ 7,650원(10% off)

키다리자연,과학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네 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다. 바로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이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다.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네 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다. 편에서는 산의 험한 지형과 변화무쌍한 기후, 그리고 그 거친 생존 조건 속에서도 어김없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장엄함을 소개한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험한 생존 조건에 적응하며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놀랍고 경이로운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편에서는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자연의 콩팥 기능을 하며 지구 생물의 20%가 사는 습지에 대해 알아본다. 보통 습지는 연못, 호수, 저수지, 개울, 늪지, 이탄지, 소택지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자연을 관찰하고 수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인 습지를 통해 환경보호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간다. 편에서는 강과 바다가 만나면서 독특한 생태 환경을 이루는 하구에 대해 소개한다. 하구의 특징과 환경, 그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려 준다.^^민물도요^^추운 북극권에서 번식을 하고 먼 거리를 날아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거쳐갑니다. 하구, 만 등에서 수천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찾는 도요새의 대표종입니다. 갯벌을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부리로 개흙을 뒤져 먹잇감을 찾습니다. -4권 본문 17쪽에서
남극대륙
작은책방 / 루시 보우먼 글, U&J 옮김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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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자연,과학루시 보우먼 글, U&J 옮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국민서관 / 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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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를 동화책으로! 아서왕과 기사 그리고 성배에 얽힌 전설은 토머스 불핀치가 편찬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아서왕은 6세기 경 영국을 지배했다고 전해지는 인물로 절반은 전설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죠. 그를 섬긴 랜슬롯과 가웨인 경은 지금 우리가 지니고 있는 기사에 대한 인상을 형성한 인물들입니다. 이 외에도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서왕에 관한 전설을 어린이에 맞게 풀어 썼습니다. 중세를 연상시키는 삽화가 다량 포함되어 있고 배경이 되는 알비온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불핀치의 원작은 성인이 읽기에도 다소 버거운 면이 있을 만큼 복잡하지만, 이 책은 독자를 고려해 인물의 계보와 연대기가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비온 알비온의 아서 왕이 된 소년 호수의 여인들 엑스칼리버를 갖게 된 아서 왕 기이한 존재들 아서 왕, 쫓기는 야수와 만나다 캐멀롯과 원탁 새하얀 수사슴을 쫓는 모험 현자 멀린 멀린과 애버너블의 이야기 기사들과 말, 무기, 갑옷 래슬롯 경의 모험 궁정의 여인들 가웨인 경과 녹기사 신비로운 존재들 샘의 기사 성배 성배를 찾아 나선 펄시발 알비온의 마법 세상을 떠난 아서 왕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열리다 우르르 쾅쾅! 하늘을 찢을 듯 요란한 천둥 번개 소리가 온 알비온을 뒤흔든다. 이때 성당 앞에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바위. 바위 속에 꽂힌 칼을 뽑으면 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글귀에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드는데……. 장사들도 뽑지 못하는 칼을 소년, 아서가 뽑는다. 놀란 이들의 탄성 속에서 아서는 당당히 왕의 자리에 오른다. 그 뒤, 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캐멀롯이라는 황금성을 짓고, 알비온 곳곳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들을 불러 모아 원탁에 앉힌다. 위대한 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30년간 아서왕의 신화에만 전념한 존 매튜즈의 탄탄한 글! 존 매튜즈는 아서왕에 관해서는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이다. 그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 \'King Arthur of 2004\'에서 역사 담당 조언자로 일했을 뿐만 아니라, 아서왕과 기사들에 대한 실제 역사와 신화, 전설을 다룬 책만 30년간 써 왔다. 그만큼 존 매튜즈가 쓴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밀도가 다르다. 게다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떠올리게 하는 파벨의 황금빛 그림도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시, 이야기다! 상상력의 힘!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맞닥뜨린 모험의 세계는,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모험이 가득하다. 지구의 심장으로 만든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로 수많은 적들을 벌벌 떨게 만든 아서왕 이야기! 표범 가죽에, 사자 엉덩이, 뱀의 머리와 꼬리, 수사슴의 발이 달린 야수! 그를 잡기 위해 일생을 바친 기사 이야기. 밤에는 미녀, 낮에는 보기 흉측한 얼굴을 한 봄의 여신 라그날. 라그날과 결혼해 그녀의 마법을 풀어준 기사 이야기. 신비한 샘을 지키는 초를이라는 야수와 대적한 기사의 모험담, 죽음과 삶 사이에 있는 병든 영주를 구해준 마음씨 따뜻한 기사 이야기. 눈만 빼고 온 몸이 초록색인 녹색 거인과 대결한 용감한 기사 이야기. 아서왕은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한다. 왕이 된 직후 선포한 것도 원탁에 둘러앉아 항상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이었으니. 왜 이야기였을까? 이야기는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다. 그 때문에 건국 신화나 고대국가, 한 민족의 뿌리가 시작되는 것도 모두 신화라는 이야기에서 나온다. 거기에는 상상력이라는 강력한 근원이 있다. 근래 들어 다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나 이야기 산업이 활성화 된 것도 그런 이유들이다.《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의 놀라운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아서왕은 한 시대를 호령한 위대한 왕이었다. 그런 왕이 가장 아끼는 뛰어난 기사들이라면 당시 그들의 위상이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 역시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을 숨기고 싶어 고민한다. 이렇게 흔들리면서도 사람의 도리를 지키려는, 자신의 결점 앞에 정직하려는 노력들이 아서왕 신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너무도 인간적인 그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그 안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는 상상과 역사, 지혜와 경험, 꿈과 현실의 교차점. 인류의 지혜, 즉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사상과 경험의 산물을 모아놓은 보물창고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우리가 지키며 살아야 할 것들, 삶의 지혜,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신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소위 문명이 발달했다는 이 시대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요정, 거인, 기사들이 나오지만 아서왕 신화가 여전히 읽혀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빨간약
성안당 / 이지성 지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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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이지성 지음
아이들 사이에서 피노키오 선생님으로 불리던 저자가 학교에 '피노키오 상담실'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안아 주었다. 작가 이지성이 교직 시절 겪었던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1부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필요한 피노키오 상담실 자살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학생보다도 더 학교를 싫어하는 ‘피노키오 쌤’ ‘어린이 장발장’을 위한 피노키오 상담실 2부 피노키오들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학원에 짓눌려 죽고 싶은 윤정이 이야기 외계인에게 감시 받는 정윤이 이야기 사랑에 빠진 혜린이 이야기 반 아이들에게 따돌려진 찬별이 이야기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보지 않는 작은 악마들의 이야기 음란물에 멍든 해준이 이야기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 이야기 한 모금 연기에 인생을 내뿜는 어른 같은 아이들 이야기 3부 피노키오의 길어진 코를 줄이는 방법 가정에서 마음이 담긴 대화하기 공부만 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만들기 4부 제페토 할아버지처럼 살아가기 가시 돋힌 아이들을 바로잡는 긍정의 한마디 아이들의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기 아이들의 리더십을 좌우하는 ‘영향’ 마인드 아이들의 내면을 바라보는 연습하기 변하지 못하는 아이란 없다 5부 피노키오를 변화시키는 7가지 원칙 첫 번째 원칙. 긍정의 말로 긍지를 심어라 두 번째 원칙. 교육의 기적은 아내가 사랑받는 것에서 시작한다 세 번째 원칙. 아이의 아침을 영광스럽게 열어주어라 네 번째 원칙.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다섯 번째 원칙. 아이에게 집중하라 여섯 번째 원칙.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라 일곱 번째 원칙. 아이를 믿어라 Epilogue“제 이야기 들어 줄 사람 없나요? 저 자살하고 싶어요.” 『빨간약』은 자녀교육서·자기계발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교직 시절 겪었던 요즘 아이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가슴 따뜻한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학원 스트레스와 공부에 시달리고, 어른들의 사랑을 흉내 내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고, 음란물에 멍들고,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고, 담배를 배운다. 그리고 상처받던 아이들은 마지막 탈출구로 결국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피노키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 아이들 사이에서 피노키오 선생님으로 불리던 저자는 학교에 '피노키오 상담실'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많은 아이들의 고민을 감싸 안아 주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똑같은 눈높이에서 들어 주고, 500원짜리 컵 떡볶이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가슴 따뜻한 상담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모든 문제를 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기적의 상담 기술은 이 책에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의 아이들이 왜 자살하려고 하는지,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동화 『피노키오』의 엔딩 부분에는 피노키오 못지않은 문제 아이 ‘호롱불 심지’가 나온다. 그런데 이 아이는 피노키오와 정반대로 인간에서 당나귀로 변해 일만 하다가 병들어 죽는다. 호롱불 심지는 피노키오와 달리 왜 불행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단 한 가지, ‘호롱불 심지’에게는 손을 내밀어 준 제페토 할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집에 있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완벽한 아이인가, 아니면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인가?“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피노키오의 운명을 안겨 주느냐, 호롱불 심지의 운명을 안겨 주느냐는 부모가 제페토의 길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arte(아르테) /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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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일본에서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시리즈.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첫 번째 이야기: 살인 현장에서는 구두를 벗어주십시오 7두 번째 이야기: 독이 든 와인은 어떠십니까 53세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장미에는 살의가 있습니다 105네 번째 이야기: 신부는 밀실 안에 있습니다 157다섯 번째 이야기: 양다리는 주의하십시오 211여섯 번째 이야기: 죽은 자의 전언을 받으시지요 263옮긴이의 말 325시리즈 누계 380만 부 판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재출간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눈은 멋으로 달고 다니십니까?˝ 철부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풀어가는 기묘한 사건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 호쇼 레이코는 재벌가의 외동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경찰로 일하고 있다. 미궁에 빠진 사건과 맞닥뜨릴 때마다 그녀가 도움을 구하는 이는 자신의 집사 가게야마. 원래는 야구 선수나 사립탐정이 되고 싶었다는 이 이상한 집사는 까칠한 태도로 독설을 내뱉지만, 얄밉게도 호쇼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들려준 이야기만으로 금세 수수께끼를 풀어버린다. 늘 헛다리만 짚는 그녀의 상사 가자마쓰리와는 딴판이다. 가게야마는 오직 두뇌만으로 추리를 펼쳐 구두를 신은 채 방 안에서 발견된 시체, 장미 정원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 자그마치 네 다리를 걸치다 살해된 남자 등 복잡한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한다. 작가는 톡톡 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조합 안에, 무겁고 복잡하지는 않지만 결코 엉성하지도 않은 본격 미스터리를 짜 넣었다. 미스터리 마니아도 재미있는 소설을 찾는 독자들도 모두 구미가 당길 만한 그야말로 ‘만찬’이 마련된 셈이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은 2010년 하반기 일본 서점가를 휩쓸며 2011년 일본 서점 대상 1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제치고 일본에서 역대 도서 판매 부수 3위에 오르는 등 ‘수수께끼 열풍’을 일으켰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는 여전히 멍청하시군요.˝ 깊어진 추리와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거대 명문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가씨’이지만 정체를 숨기고 형사 일에 열정을 불태우는 호쇼 레이코. 신입의 티를 벗고 이제 제법 수사에 맛을 들였지만, 틈만 나면 집적대는 상사 가자마쓰리 경부를 피하랴, 집사 가게야마에게 도움을 구하랴, 아가씨다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까칠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없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나쁜 남자’ 스타일의 집사 가게야마는 이제 호쇼와 함께 움직이면서 화려한 파티장 한편에서 벌어진 살인미수 사건, 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사건,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잘라 불태운 엽기적인 살인사건 등을 해결해낸다. 작가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재미있고 독특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평소 미스터리를 읽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미스터리 독자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드라마를 즐기는 모든 독자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한다. 그 결과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는 일본에서 발매 첫 주에만 20만 부가 판매되며 곧바로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거의 동시에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도 평균 시청률 18퍼센트라는 성적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조금 더 뇌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자 완결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이제 ‘짬밥’이 좀 늘었다고 경찰로서 자신감이 붙은 ‘귀한 집 아가씨’ 형사 호쇼 레이코.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을 집사 가게야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이번 수사는 순조로워. 당신의 힘을 빌릴 필요는 없어.”라고 콧대를 세우며 으름장을 놓다가도, 가게야마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 또다시 무너지고 만다.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사건 발생 순간과 상관없어 더욱 풀기 힘든 독살 사건, 육지에서 발견된 익사체 살인 사건, 범행을 예고한 괴도의 기상천외한 범죄 행각,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살인 사건 등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다채로운 사건이 펼쳐진다. 까칠한 독설과 폭언만 퍼부었던 가게야마의 따뜻한 면모, 자존심을 버리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라고 외치는 호쇼 형사의 사랑스러운 고백, 예측하지 못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1,2권을 통해 더욱 원숙해진 글쓰기 실력으로 보다 정교하고 빈틈없는 트릭과 자연스러운 복선을 스토리 안에 무리 없이 녹여내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3권 역시 발간과 동시에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드라마의 배역들을 그대로 기용한 동명 영화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매거진 F (Magazine F) Vol.05 : 쌀 (Ric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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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본다. 아시아권 식문화의 핵심 요소인 쌀은 매일의 끼니로써 생존 그 자체와 직결되어 온 식재료이다. 옥수수, 밀과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로 꼽힘과 동시에 인체의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의 공급원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쌀로 지은 밥을 주식으로 삼아왔다. 또한 쌀 생산의 기반이 되는 벼농사는 한국과 일본 등의 동양권 국가에 공동체의식을 중심으로 한 사회를 형성케 했고, 전통의 수호라는 가치와도 맥을 같이 한다. 품종과 그에 걸맞은 조리법에 따라 필라프, 리소토, 초밥, 떡과 같은 요리를 파생시켰으며 최근의 소비량 감소 추세를 농업 기술 개발과 고급화 전략으로 타개, 대안적 식재료로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2 Intro 10 Letter from F 12 Destination 지형과 생활 풍습에 따라 독특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쌀 경작지 18 Into the Origin 발리의 계단식 논을 통해 본 종교적철학과 농업 공동체의 가치 24 Rice Road 26 From Indonesia 발리에서 찾은 인도네시아인의 오랜 전통과 영혼이 깃든 전통 쌀 요리 42 To Japan 일본을 대표하는 쌀 메뉴를 통해 본 밥의 역사와 의미 56 Academic Manual 밀가루와 고기를 대체할 트랜지셔널 푸드로 떠오른 쌀의역사와 전통, 트렌드 80 Interview 80 Henry Alexie Bloem 한 그릇의 쌀 요리에도 발리의 특색을 담는 인도네시아 요리의 대가 헨리 알렉시 블로엠 86 Tobio Fukumoto 세밀한 디테일로 11년째 미슐랭 별을 획득한 일본 스시야의 숨은 강자 후쿠모토 토비오 92 On the Table 쌀의 매력을 환기시켜주는 세계 각국의 메뉴 100 Experiment 지리산에서 제철음식학교를 운영하는 고은정 대표와 함께한 쉽고도 어려운 밥짓기의 정석 102 F Cut 고유의 향과 이름을 지닌 한반도 8도를 대표하는 토종쌀 도감 108 The Future of Rice 한국 쌀 시장의 터닝포인트로 꼽히는 즉석밥과 토종쌀을 통해 본 쌀의 미래 124 Interview 124 Atsuo Otsuka 쌀 사업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오코메야 대표 오쓰카 아쓰오 130 User Scene 서로 다른 도시 출신의 쌀을 주식으로 하는 3명의밥상 136 Retail 쌀 맛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건강하고 맛있는 쌀을 소개하는 세계의 쌀가게 146 Market 맛과 품질, 상품성을 고루 갖춘 쌀 가공품 시장 150 References 매거진 《F》에디터가 추천하는 쌀, 그리고 농업에 관한 책과 영상 152 Outro 158 Dictionary 159 Index■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매거진《F》를 통해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 이슈 소개 아시아권 식문화의 핵심 요소인 쌀은 매일의 끼니로써 생존 그 자체와 직결되어 온 식재료입니다. 옥수수, 밀과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로 꼽힘과 동시에 인체의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의 공급원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쌀로 지은 밥을 주식으로 삼아왔습니다. 또한 쌀 생산의 기반이 되는 벼농사는 한국과 일본 등의 동양권 국가에 공동체의식을 중심으로 한 사회를 형성케 했고, 전통의 수호라는 가치와도 맥을 같이 합니다. 품종과 그에 걸맞은 조리법에 따라 필라프, 리소토, 초밥, 떡과 같은 요리를 파생시켰으며 최근의 소비량 감소 추세를 농업 기술 개발과 고급화 전략으로 타개, 대안적 식재료로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공부의 쓸모
다산에듀 / 송용섭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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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청소년 학습송용섭 (지은이)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 ‘우리 집에서 대박 난 책’, ‘공부에 대한 열정을 뜨겁게 달구는 책’. 공부 마인드부터 방법까지, 서울대 의대 수석이 말하는 혼자 공부의 모든 것.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공부의 쓸모’를 깨달은 후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 ‘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공부의 쓸모를 일깨우고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공부의 쓸모』를 펴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아시스 같은 책’이라는 독자의 평처럼 이 책은 입시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로 증명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_ 수석이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어요? (1부) 공부가 뒤바꾼 인생, 소심한 아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 [01]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아이 [02] 나는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다 [03] 양심이 내게 묻다. “너 진짜 열심히 공부한 거 맞니?” [04] 수석 합격이라고요? (2부) 고교 평균 전교 1등의 7가지 비결 [05]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는 그만 따져라 [06] 지름길은 없다, 공부의 절대량을 채워라 [07] 혼자 하는 공부만이 진짜 공부다 [08] 공부의 목표는 항상 ‘만점’이어야 한다 [09] 공부를 많이 하면 오히려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10] 걱정할 시간에 공부를 해라 [11] 공부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부) 공부 고수들의 6가지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 [12] 공부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13] 시간 관리의 진짜 비결, 조바심 [14] 집중력 유지의 기술 [15]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마음속 스위치 [16] 내가 얼마나 아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 메타인지 [17]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찾아라 (4부) 시험을 절대 망치지 않는 6가지 기술 [18] 문제를 풀어라, 풀고 또 풀어라 [19] 암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 수면 시간은 꼭 챙겨라 [21] 시험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22] 시험지가 지저분해야 실수를 줄인다 [23] 어떤 경우에도 시험 시간을 사수하라 (5부) 우리에게 공부가 갖는 의미 [24] 서울대 의대를 다니며 또다시 공부를 생각하다 [25] 대학과 꿈을 혼동하지 마라 [26]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해내라 부록 수석의 내신 공부법 수석의 교과서 외우기 공부법 수석의 수능 과목별 공부법‘양심이 내게 묻다. “너 진짜 공부한 거 맞니?”’ 외고, 과학고도 모르던 내가 서울대 의대에 수석 합격한 공부 비결 처음부터 전교 1등에 수석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는 틈만 나면 게임하고 놀기 바빴고 중학교 때는 과학고 외고도 모른 채 반에서 상위권에 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했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때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자신이 남들보다 잘하는 재주가 하나는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 이후로 공부는 정체성이자 자존감의 근원이 되었다. 그 자존감의 씨앗은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에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까지 해낼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공부의 쓸모’를 깨달은 후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우리가 종종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공부는 어디까지나 목표가 아니라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입시나 각종 자격증 등 사회에서 당당한 생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면 공부는 더더욱 쓸모가 있다. 그리고 공부의 본질은 ‘혼자 하는 데’있다. 저자는 공부의 쓸모를 깨닫고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을 이해하며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공부의 쓸모』를 펴냈다. 『공부의 쓸모』는 입시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를 증명한 공부법들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학원과 인강에 지친 학생들,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지지부진하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 이번 방학에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새로운 공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공부는 혼자 할 때 내 것이 된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고의 혼공 바이블 『공부의 쓸모』는 혼자 공부의 절대량을 채울 생각도 없이 효율이나 요령만으로 성적을 올리는 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일단 혼자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 그 자체다. 아무리 좋은 스타강사의 수업도 실제로 시간을 들여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의 의미는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즉 자습 시간이 많다는 의미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무조건 혼자 공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자칫 잘못된 방법으로 혼자 공부할 경우 허송세월을 보내고‘나는 공부해 봤자 안 돼’하고 자포자기하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공부의 쓸모』에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지 등 유용한 혼자 공부의 팁들이 가득 담겨있다. 값비싼 커리큘럼, 유명한 강사, 복잡한 공부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기에 누구나 실천 가능한 수준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 공부에 정석은 있을지언정 지름길은 없기 때문이다. 올 여름방학, 공부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지속 가능한 성적 상승의 확실한 비결을 알고 싶다면『공부의 쓸모』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사람들은 입을 모아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대개는 더 적게 공부하고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하지만 혼자 공부의 절대량을 채울 생각도 없이 효율이나 요령만 따지면 가장 중요한 핵심을 놓치기 쉽다. 그러니 공부 양을 줄여 보겠다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우길 바란다. 원칙은 일단 혼자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어떤 공부법보다 혼자 많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머리말」중에서 그때까지의 나를 돌아보았다. 예전의 나는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던 아이, 어른들에게 칭찬받지 못하던 아이, 친구들에게 무시 받던 아이였다. 그랬던 내가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공부 때문이었다. 고등학생이 되고서도 여전히 나는 운동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고 겁도 많았다. 그러니 내가 주위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공부뿐이었다. 이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나의 정체성이었다. 또한 내게 자존감을 주는 유일한 원천이었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인생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공부가 바꾼 인생, 소심한 아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중에서 사람은 이미 승부가 정해져 있다고 판단되는 시합에서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기 마련이다. 자신은 평범하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버리면 그것은 그냥 공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번 시험에서 1등을 한 학생이 이번 시험에서도 1등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그러니 지금 자신의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 따지고 있다면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 그것은 공부를 회피하기 위해 변명거리를 찾는 것뿐이다. 지금 이 상태로 머물러 있으려는 사람에게 특별한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고교 평균 전교 1등의 7가지 비결」중에서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왓스쿨 / 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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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자연,과학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민들레 씨앗 하나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꽃을 피우듯, 민들레자연과학동화는 아이들의 머리 속에 풍부한 자연 지식을 넣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무르며 자연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동화 속에 담긴 쇠똥구리, 민들레, 달팽이 등 50여 가지에 이르는 생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자연에 다가서게 합니다.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열두 번째 이야기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집을 잘 짓기로 소문난 비버에게 집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비버에게 집은 소신입니다. 흙을 고르고 둑을 쌓아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차근차근 집을 짓는 비버는 그곳에 가족을 일구며, 이는 \'독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집을 지어 가정을 이룬 가시고기는 암컷이 낳은 알들을 돌보며 아빠가 되어 갑니다. 힘이 들지만 누가 알을 훔쳐 가지 않을까, 알에 곰팡이가 슬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잠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집을 떠난 새끼들을 위해 죽어서도 먹이가 되어 준 아빠가시고기에게 집은 \'사랑\'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겨울을 나야 하는 동물들에게 집은 생존을 위한 곳입니다.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공간이 없다면 동물들은 봄을 맞을 수 없으며 이는 \'성장\'을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집은 비바람을 막아 주고 가족을 형성하고 사랑을 하고 성장을 하여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는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같은 의미입니다. 1.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_동물들의 집짓기 2.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_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3.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_동물들의 겨울나기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비버는 독립을 하면 제일 먼저 혼자 힘으로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 막내 비버. 막내 비버는 아가씨 비버와 결혼을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자르고 물풀을 물어 나르고 둑을 쌓습니다. 비버네 집은 비바람이 불어도 회오리가 몰아쳐도 끄떡없습니다. 이곳은 누가 뭐라 해도 열심히 집만 짓는 비버네 집이니까요. *동물들의 집짓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에게도 살 집이 필요합니다. 먹이를 저장하고 새끼를 기르고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곳이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니까요. 남의 집을 빌리거나 빼앗아 사는 얌체 같은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몇 년을 걸쳐 멋지고 튼튼한 집을 짓는 뛰어난 건축가 동물들도 있지요. 또 소라게나 집게, 달팽이처럼 집을 메고 다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에게 맞는 다양한 모습의 집을 짓고 산답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암컷 가시고기가 물풀 속에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홀로 남은 수컷 가시고기는 암컷 가시고기를 원망하며 물풀 속의 알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가시고기의 운명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사랑은 남김없이 주고도 더 줄 게 없을까 고민하는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죽어서도 끝이 나지 않는 사랑입니다. *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동물들이 새끼들을 돌보는 데에는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알이나 새끼를 업고 안고 다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혼자 커 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훈련시키는 동물이 있지요. 또 알을 낳자마자 죽어 버리거나 떠나 버려 새끼를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새끼를 키우고는 곧 죽어 버리는 가엾은 어미가 있는가 하면, 적을 새끼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다친 척 절뚝거리는 꾀 많은 새들도 있지요. 부모가 돌보지 않는 새끼들은 저마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매일 붙어 다니며 뛰놀던 다람쥐 아람이와 청설모 다람이에게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추위를 견딜 수 없는 아람이는 먹을 것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굴속으로 겨울잠을 자러 갔습니다. 긴 털이 자라나는 다람이는 겨울잠을 자러 간 아람이를 기다리며 숲 속의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아람이가 숨겨 놓은 박달나무 아래 도토리 한 톨, 납작 바위 아래 알밤 두 톨…… 열매 보물들을 찾으면서요. *동물들의 겨울나기 추운 겨울은 동물들에게 힘든 계절입니다.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추위를 이겨내기도 힘들거든요. 곰, 개구리, 뱀들은 배불리 먹어 영양분을 저장한 뒤 동굴에서 잠을 잡니다. 제비, 뻐꾸기, 백로, 꾀꼬리 같은 여름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먹이를 구하고 추위도 피하기 위해서지요. 반대로 겨울이 되면 청둥오리, 고니, 기러기처럼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도 있습니다. 참새와 까치, 까마귀와 같이 한 곳에 사는 텃새도 있지요.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
내인생의책 / 하세가와 슈헤이 글.그림, 양억관 옮김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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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그림책하세가와 슈헤이 글.그림, 양억관 옮김
작은 그림책 시리즈 3권. 2008 일본도서관협회 ‘좋은 그림책’상 수상작으로, 홈런을 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홈런을 칠 능력이 없는 것 같아 좌절하는 루이에게, 동네의 고교 야구선수 센 형은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한다. 센 형의 충고를 받아들여 루이는 안타부터 연습하기로 마음먹는다. 단순한 그림과 대비되는 과장된 얼굴 표정에서 홈런을 치겠다는 강한 정신이 느껴진다.★일본도서관협회 ‘좋은 그림책’상 (2008) ★일본 그림책상 (2007) 오늘도 홈런은커녕 땅볼밖에 못 쳤지만, 괜찮다. 야구 판 ‘거위의 꿈’ - “나, 언젠가는 홈런을 칠 거야.” 가수 인순이의 대표곡이 된 ‘거위의 꿈’은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노랫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는 홈런을 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로, 야구 판 ‘거위의 꿈’이라 부를 만합니다. 초등학생 루이는 역전 홈런을 노리고 타석에 들어선다. 결국 공을 맞히기는 하나 병살타가 되고 만다. 실망한 루이는 홈런을 칠 능력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해한다. 그런데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우연히 동네의 고교 야구선수 센 형을 만난다. 센 형은 왜 한 번도 홈런을 쳐 보지 못했다면서 홈런을 칠 생각을 하냐고 묻는다. 센 형 역시 자신도 홈런을 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홈런을 치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하는데……. 야구 마니아인 작가는 경기 중에 홈런이 터지는 순간을 이렇게 묘사했다. “얼마나 대단한지, 텔레비전으로 봐서는 그 맛을 모를 거야. 현장에서 직접 봐야지. 홈런이 터지면 시간이 딱 멈추는 느낌이야. … 홈런을 친 선수는 자기 힘으로 집을 나갔다가 세계를 한 바퀴 빙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거야. 오직 자신의 힘으로.”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리틀 야구단 증가, 야구 관련 아동서는 희귀 2009년 한국 야구대표팀의 WBC 준우승 이후에 야구는 ‘관람하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 유소년 야구단 수도 증가하여 동네 어귀에서 ‘리틀 야구단’ 모집 광고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렇지만, ‘야구’를 소재로 한 아동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에는 야구 용어가 등장한다. 야구팬인 아버지라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야구 규칙을 설명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홈런의 비결은 ‘끈기’라고 말한다 책 속에서 주인공 루이는 자신은 ‘신에게 선택되지 않았다’고 좌절한다. 이에 센 형은 시작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거냐고 부드럽게 질책한다. 센 형은 루이에게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한다. 초등학생에게 맞는 운동법이 있으니 무리하지 말라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마침내 루이는 안타부터 연습하기로 마음먹는다. 단순한 그림과 대비되는 과장된 얼굴 표정에서 홈런을 치겠다는 강한 정신이 느껴진다. “형…….”“응?”“난, 신이 선택하지 않았나 봐.”“무슨 소리.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려고? 꿈만 꾸다 말 거야?해 보지 않고서 어떻게 안다고. 이 형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는데.” - 본문 중에서
43번지 유령 저택 6
시공주니어 /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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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3년 연속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진다. 6권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부루퉁의 전 약혼녀 나디아 S. 착각고만노프가 보낸 편지를 계기로 유령 저택 삼총사는 난처한 상황에 보낼 만한 ‘인사장’ 사업을 시작한다. 그즈음 부부 털이범 다털어 Z. 몽땅과 잘털어 몽땅이 교도소를 탈옥하고 잇달아 도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겁나라 시에 이사 온 늘어져 비지와 바빠라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둔다. 아울러 물건을 도둑맞은 이들에게 보내는 인사장 주문도 밀려든다. 그런데 예술품 감정사 얼마니 스마트가 스푸키 저택에 걸린 올드미스의 초상화가 500만 달러나 된다고 감정한 이후, 불안해진 부루퉁은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를 설치하려 하지만, 올드미스는 전 집사인 터나리(유령)를 부르자고 제안하는데….유령 저택 삼총사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되는 일이 없는 누군가를 위로할 때, 대놓고 말하기 난처할 때 대신 ‘인사장’을 보내 준다. 사람들은 누구에게 어떤 인사장을 보낼까? *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43번지 유령 저택>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유령과 함께 살면 어떨까?’라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만한 유쾌한 상상을 달콤 살벌하게 풀어 냈다. _소년한국일보 깨알 같은 재미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이쯤 되면 ‘폭풍 마력’으로 다가온다. _문부일(아동청소년책 작가) 오랜만에 질투 때문에 배가 배알배알 아픈 작품을 만났다. 아주 발칙하고 해괴한 상상력 앞에 작가 자존심이 깡그리 뭉개졌다. _김해등(동화 작가) 편지글임에도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절로 아이들과 같이 읽고 웃고 얘기하고 싶은 책이다. _하신하(동화 작가) “<43번지 유령 저택>의 인기 행진은 계속된다” 이야기의 깨알 재미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로 인기몰이 중인, 베스트셀러를 넘어선 스테디셀러! 목이 빠지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린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런 ‘인사장’ 본 적 있니? 생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하는 인사장은 흔하다. 하지만 보고 싶지 않은 친구나 되는 일이 없는 누군가에게 보낼 인사장이 필요하다면? 부루퉁, 올드미스, 드리미는 이런 난처한 상황에 보낼 만한 인사장을 만들어 팔기로 한다. 21년 전 부루퉁의 청혼을 거절한 나디아 S. 착각고만노프가 보낸 편지 때문이다. 다시 시작하자는 부루퉁의 전 약혼자, 나디아의 곤란한 제안을 우아하게(?) 거절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령 저택 삼총사는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사업을 시작한다. 베스트셀러 <43번지 유령 저택>처럼 부루퉁과 올드미스가 글을 쓰고, 드리미가 그림을 그린다. 세상 모든 걸 값으로 매길 수 있어? _돈, 돈, 돈! 돈이 뭐길래 거절 인사장을 받았지만 나디아는 겁나라 시로 부루퉁을 찾아온다. 예전의 가난뱅이가 아닌 베스트셀러 작가 부루퉁을 만나기 위해서다. 나디아는 돈을 위해 젊은 한때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 부루퉁이 보낸 연애편지를 책으로 출판해 한몫 챙기려는 것. 그즈음 겁나라 시에 온 예술품 감정사 얼마니 스마트는 모든 것의 값어치를 알려 주겠다며 귀중한 물건을 가져오라고 선전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분명 돈이 필요하고 겁나라 시도 예외일 순 없지만, 사람들은 어느새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고, 평가받은 ‘귀중한’ 물건을 도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앞다투어 방범 장치를 설치한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_진심이 담긴 편지의 값어치는 얼마? 잇단 도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교도소를 탈옥한 부부 털이범, 다털어 Z. 몽땅과 잘털어 몽땅이 지목되고, 그즈음 겁나라 시에 이사 온 늘어져 비지와 바빠라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둔다. <43번지 유령 저택>의 열혈 독자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부부 털이범이 비지 부부로 위장해 겁나라 시로 숨어들었다는 사실을! 한편, 귀중한 물건을 도둑맞은 이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에게 보내는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주문도 밀려든다. 단돈 2달러면 되는 일이 없는 이에게, 모든 일이 풀리지 않는 이에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이에게 인사말을 전할 수 있게 된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젖어, 짧고 서툴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전하는 편지 한 통의 미덕을 점차 잊어버린다. 유령 저택 삼총사는 인사장 사업을 접기로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울타리 ‘가족’ 귀중한 물건을 지키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튼튼하고 안전한 방범 장치를 설치했지만, 결국엔 몽땅 부부에게 몽땅 도둑맞은 사람들. 유일하게 스푸키 저택에 걸린 500만 달러짜리 올드미스의 초상화만 안전했다! 올드미스와 부루퉁, 드리미, 그리고 스푸키 저택의 전 집사이자 유령인 토머스 터나리까지 한마음이 되어 서로를 도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껏 그래 왔듯이, 스푸키 저택에 결코 도둑맞거나 위조되거나 사고팔 수 없는 ‘가족’이라는 강력한 울타리가 있는 한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부루퉁과 올드미스, 드리미는 두 발 쭉 펴고 잠든다.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지? _ 탄탄한 구성 속에 치밀한 인물 배치 <43번지 유령 저택>에는 등장인물이 많다. ‘겁나라 오싹 시립 도서관’의 사서 팀장 미라 M. 밤이나 ‘겁나라 빨라 신문’의 아찌리 행어처럼 자주 나오는 인물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인물도 있다. 그런데 ‘나디아’가 앞 권에 언급된 적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사실 부루퉁이 ‘43번지 유령 저택’에 온 건 나디아에게 청혼을 거절당해서였다. 앞 권의 짤막한 단서가 베스트셀러 <43번지 유령 저택>의 탄생 계기였다는 사실이 뒤에 밝혀지면서 작가가 이 시리즈를 얼마나 탄탄하게 기획, 구성했는지를 상기하게 된다. 아울러 이미 잊혀진 인물의 재등장을 어색하거나 생뚱맞지 않게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면서 이야기의 극적 재미는 살리고,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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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청소년 <>
부모님 <>